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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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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9.01 알래스카 " 나나이모 가는 길 "
2019.09.01 23:45 알래스카 관광지

훼리를 타고 태평양을 가로질러 아름다운 섬인 나나이모를

가는 여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일단 배가 크다보니, 아주 조용하게 항해를 하니 이점이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거기다가 날도 좋아 파도가 높지 않으니, 더할 나위 없이

여행하기에는 좋은 일정이었습니다.

 

하늘은 높고 푸르고 , 다만 구름이 다른 걸 제외하고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가는 도중 에 요트도 보이고, 고기 잡는 배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항해일지를 쓰는 기분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작은 무인도가 저만치 손짓을 하며 반겨줍니다.

 

섬 자체는 상당히 큰 것 같네요.

 

구름도 같이 나나이모로 향하나 봅니다.

 

거리가 얼마 되지 않아 , 금방 도착을 한 것 같습니다.

 

뷰가 좋은 곳에는 어디든지 집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구름의 향연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망 좋은 집들이 즐비합니다.

 

항구 초입에는 길을 안내해 주는 작은 무인도가 인상적입니다.

 

바다 앞에 그림 같은 집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셀폰으로 당겨서 무인도를 찍어 보았습니다.

 

평화로운 항구도시 같네요.

 

작은 바위섬이 많아 접안하는데 조심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작은 무인도를 지나 정박을 하려고 합니다.

 

제주도만큼이나 큰 섬 같습니다.

새로운 곳에 대한 호기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큰 건물도 많이 보이네요.

 

마침, 관광객을 태운 경비행기 한대가 착륙을 하고 있군요.

 

또 다른 수륙양용 경비행기가 투어를 위해 출발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선착자에 도착해 내리니, 식당가가 있더군요.

그런데, 저는 모르고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려고 하니, 출발하는 

여행객 아니면 다시 들어오지 못하게 가드들이 지키고 있더군요.

 

밖으로 일단 나가면 다시 들어오지 못하니, 버스 시간 동안 여기서

기다려야 하는데 저는 무조건 밖으로 나갔다가 주차장에서

오랜 시간을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밖으로 나가면 흔한 매점 하나 없으며, 커피를 파는 곳도 없었습니다.

자판기만 달랑 한대 있는데 가격이 물 한 병에 3불이나 하더군요.

밖으로 무작정 나간 걸 엄청 후회했습니다.

 

섬으로 들어오면 물가는 더욱 비싸지니,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 합니다.

버스를 탑승할 때 , 가방 두 개까지만 허용이 되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비행기도 아니고, 가방 제한까지 있으니 대단합니다.

나나이모에서 들어가면 갈수록 물가는 비싸집니다.

제주도를 생각하면 제주도는 정말 천국이 따로 없는 것 같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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