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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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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용품'에 해당되는 글 2

  1. 2018.11.27 알래스카 " Cyber Monday "
  2. 2015.08.13 알래스카" 권총을 찬 아기엄마 "(4)

지난주 Black Friday 가 끝나면서 그때

팔지 못한 제품들을 오늘 Cyber Monday에

파는 날이기도 하기에 늘 관심 대상에 있었던

아웃도어 전문 매장에 들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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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낚시를 위해 혹시나 질 좋고 가격이 착한

낚시 용품이 있을까 하고 들러 보았는데 이미

좋은 제품들은 모습을 감췄더군요.

그래서 평소 닻을 내리는데 필요한 100피트

밧줄 하나만을 구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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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매장에 들르면 돈을 쓰기 마련인가 봅니다.

아웃도어 매장을 들렀다가 코스트코를 들러

장도 보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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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겨울비가 하루종일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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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니 , 대형 트리가 반겨줍니다.

뒤에는 벽난로가 있어 아주 따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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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의 크리스마스 풍경에서 인증샷을 찍을 수 있도록

무대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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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한 실제 루돌프 사슴 한마리도 가져다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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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세일 코너인데 가격 대비 무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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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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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브라운 베어 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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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어디를 가도 야생동물 박제 한 걸 많이 볼 수 있는데

정말 잡기도 많이 잡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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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음 낙시 시즌이라 얼음 위에 척하고 설치 할

텐트들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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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에 의자 셋트까지 모두 갖춘 텐트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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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와 의자를 모두 접어 저 박스 안에 넣으면 아주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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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낚시 때 사용하는 추인데 가운데 있는 추를 많이

사용 하는데 암초에 걸리면 금방 3불 50센트를 날리게 됩니다.

낚시 바늘까지 합치면 한번에 4불에서 5불 정도를 날리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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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짜 뉴스가 한창 판을 치는데 태양열 전열판을 

사용하면 암에 걸린다는 황당한 가짜 뉴스가 돌아다니더군요.

한국은 이제 모두 가짜 뉴스로 인해 마치 그물에 걸린 멸치 떼를

보는 것 같습니다.

정말 보수 언론과 꼴통 보수가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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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 스러운 싱싱한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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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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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모든 마트에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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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의 벨루가 (횐돌고래)가 위용을 자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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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릴 적에는 이런 건 꿈도 못 꾸었는데 참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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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보다 여우 모피가 더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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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구경하며 다더니, 금새 해가 졌네요.

아이 샤핑을 좋아하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비록, 착한 제품은 건지지 못했지만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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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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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이제는 가을날씨를 선보이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의 알래스카는 수확의 계절입니다.


두릎과 고비와 훌리건과 청어,생태,불로초,가자미를

비롯해 연어까지 그야말로 먹거리가 지천으로 널려있어

마음만 먹으면 , 늘 식탁을 풍요롭게 해주고 있습니다.


산미나리,산파,허깨비,마가목,가시오가피,구기자 등

이루 헤아릴수 없는 산나물과 약초들이 즐비 하기만 합니다.


이러다보니, 장보러 가는 일이 드물긴 합니다.

양념만 거의 사는게 일상입니다.

계란과 양념만 사면,봄부터 가을까지는 풍족하게 지낼수

있는게 바로 알래스카가 아닌가 합니다.


저도 장 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마트에 가면 낚시용품외에는 살게 없더군요.

대신 낚시에는 돈이 좀 많이 들긴 했지만,장보는거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긴 합니다.


알래스카의 일상을 소개 합니다.





Homer에 가면 꼭 들르는집이 있습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영스 레스토랑입니다.

주인장 내외의 그 친절함에 들르지 않으면 안되지요.


혹시 저만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귀찮게 생각하실지도..ㅎㅎㅎ


연락처 :907-299-8444







우럭인가 돔인가 하여간, 갓 잡아올린 싱싱한 회를 한접시 내주셨습니다.




싱싱한 광어를 잡아서 이렇게 튀김을 했는데 ,이번에 새로 개발한 튀김

방식을 도입해서 튀김을 하셨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아주 독특합니다.


먹다보니 조금 남아 그제서야 사진 찍는게 생각이 나네요.







거기다가 술도 한잔 곁들여서 아주 휼륭한 만찬이 차려졌습니다.

연어는 아예 끼지도  못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매운탕은 필수코스입니다.

매운탕 사진을 미처 찍지 못했네요. 그 맛에 반해 먹기 바빴습니다.






참 다양한 지역에서 이곳을 찾았네요.






점심은 이렇게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크랩차우더 스프와 함께 다이어트 콕과 기름진 음식으로 아주

접시를 채웠습니다.


정크푸드라고 해서 먹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데 가끔, 이렇게 정크푸드도

먹어줘야 장이 놀라지 않지요.







오늘 집에 무스아주머니가 또 놀러왔네요.

아기무스가 한마리인걸 보니, 지난번과 다른 무스 아주머니신가 봅니다.

일년내내 집에 무스가 찾아오네요.






시골마을에 다니는 아이스크림 차량입니다.

우습게 보일지 몰라도 상당히 괜찮은 수익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텃밭에서 기른 박초이 입니다.

엄청 잘 자라서 따서 먹기 바쁩니다.

한 가족이 다 먹지를 못해서 늘 나눔을 하지요.






알래스카 고비입니다.

알래스카 고비는 보약수준이랍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고비입니다.







아이의 엄마가 권총을 저렇게 옆구리에 차고 나타나서 눈길을

끌더군요.


여기는, 아이때부터 총기류를 다루기 때문에 남녀노소 총 다루는데는

다들 일가견이 있습니다.




여기가 다 베리밭입니다.

아주 간혹, 베리를 먹기위해 곰이 나타납니다.

곰이 베리를 너무 좋아한답니다.








이 주변이 모두 베리밭인지라 매일 많은이들이 베리를 따러 옵니다.

따도 그만, 안따도 그만 그냥 야유회겸 나오는이들이 태반입니다.








아주 심각한 표정이네요.

" 에이 주인님은 언제 오는거야...너무 지루해..."

주인이 간곳만을 바라본채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엄청난 베리밭이지요?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베리들이 앞을 다투어 자생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색다른 베리들이 선을 보이고 있어 , 발견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많은분들이 머나먼 곳에서 이곳을 들러 베리를 따기위해 차를 주차

시켰습니다.





크게 베리를 많이 따려하지않고 그 자체를 즐기더군요.

이런 모습들이 참 보기좋습니다.






여기에 약 사오십대의 차량이 일렬로 주차 되어있어 정말 많은이들이

이곳을 찾았더군요.


저는 이렇게 많은 차를 처음 봤습니다.

너무 소문이 전 세계적으로 퍼진것 같네요.






와실라에 사는 부부와 함께 기념사진을 한장 찍었습니다.

물론, 까만 멍멍이 두마리도 함께요.


제가 이메일로 사진을 보내드렸습니다.






계곡물이 정말 시원 하네요.

발을 담그고 싶은데 빙하 녹은물이라 너무 시려울것 같습니다.


물빛이 은은하게 옥빛으로 빛나며 많은이를 유혹 합니다.

알래스카는 이렇게 늘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표주박





지난달 말일 개스 시추를 위한 쇄빙선이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수리를 

마치고 지금은, 북극 북서쪽 해안에 도착 했습니다.


그동안 그린피스와 환경론자들의 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 알래스카 북극에

도착을 했다고 알려오네요.


수심 8,000피트 암석에 드릴을 뜷는 허가를 득하고 시행에 옮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환경단체는 북극곰,바다코끼리,물개등 해양동물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아주 큰 위험요소라고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공사를 하면서 발생되는 소음과 열과 매연등이 알래스카 북극지역을 점차

피폐하게 만들것이라며 반대를 하고 있지만,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인지라

환경론자들은 목소리만 높이고 있을 따름입니다.


바위도 폭파를 하니, 그 피해는 상상만해도 아찔하지만 대세가 이러할지니

어찌할 도리는 없는것 같습니다. 


" 우리가 지켜할 것들이 바로 지구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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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제가 8월12일이여서 엇 저녁에 저는
    Robert Ferguson ObservatorySugarloaf State Park에
    다녀왔어요. 하늘에서 별이 쏳아질까 두려울지경이였는데 사람들이
    어찌 많이 왔던지 차례를 기다리던 그시간은 참 느리더군요.그많던
    별들도 집에와서보니 그렇게많지가 안던데...그곳에서 일하는분들이
    가진 건전지들이 지금도 몹시탐이나요.욕심이과한저죠?. 우리가 묻는
    모든 별들을 하늘을 향해별에 닿듯 건전지로... 그 덕분에 제가 가장
    좋아했던건 별이 아닌 세들라잍들이였어요 .여태껏 멍청하게.ㅎㅎ세들라잍을
    첨 본사람은 아마 저뿐이겠지요?
    알라스카에 먹을거리가 풍부해서 참 부럽지만 저같은 멍청이는 아마도
    눈으로 직접 보고도 긴가 민가 하다가 못구해서 굶어죽을겁니다.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14 03:21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혼자가는게 아니니 금방 구분이
      가실겁니다.
      그리고 쉽게 친구들을 사귈수 있지요.
      .
      저는 별똥별이 지는걸 보고 소원도 빌어보고
      구색을 다 갖추었답니다.
      별을 헤이는 밤이 되고 말았네요.

  2. J Lee 2015.08.17 12: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에선 산과들에 나는 식물들을 허가없이 채취해도 되는가요?
    여기 뉴욕에선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가능하다면 저는 알래스카에 가서 오리지널 오가닉식물 채취하며 살고 싶은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