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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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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규모가 큰 여고생들의 농구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정식 명칭은 

DIMOND LADY LYNX PREP SHOOTOUT '

입니다.

생기 발랄한 여고생들의 농구 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힐을 받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 나도 저렇게 물찬 제비 같은 시절이 있었는데

하면서 회상에 젖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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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건 이 경기가 한국의 자동차 회사인

"KIA " 자동차가 후원을 한다고 나오더군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런, 대형 경기 후원 하는 건 크게 경비가

들지 않고 그 효과는 크니, 한국 기업들은

이런 후원 활동을 자주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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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농구 경기 한판 즐겨 보지 않으시렵니까?

그저 보기만 해도 젊어 진 것 같은 활력과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화끈한 농구 경기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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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여고생들의 농구 경기가 치러지는

고등학교인데, 한국 어머니들이 좋아하는 강남 학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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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고등학생이면 운전면허를 따서 

자동차를 몰고 학교에 등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운동장 보다 주차장이 더 넓습니다.

대신 차량 보험료는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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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체육관과 수영장이 같이 붙어 있네요.

한국에 수영장 있는 고등학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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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교가에 꼭, 등장 하는게 " 00 산 정기를 이어받아 "

이런 가사가 나오는데 여기 고등학교도 혹시 "추가치 맑은 

산의 정기를 이어받아 " 라고 나오는 건 아니겠죠?..ㅎㅎ

추가치 산맥의 설산들이 너무 보기 좋네요.

그리고, 한국의 학교들은 왜 그렇게 가파른 언덕을

끼고 짓는지 모르겠습니다.

홍수 나면 학교만 살아 남길 바라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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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규모가 국제 규격을 갖춘 규모입니다.

수영 대회가 여기에서 치러지나 봅니다.

학생들 너무 좋겠네요,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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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인 KIA 심볼이 보이네요.

알래스카에서 기아 차량이 많이 팔리니, 자주 이런 스폰서

활동을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은 알래스카에서 전혀 광고 활동은 하지 않고 있으나

애플은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다운타운에는 애플 소비자를 

위한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삼성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습니다. 

삼성 셀폰을 사용하는 소비자는 한인 중 절반 정도만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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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농구 경기장에 들어 왔습니다.

한창 농구 경기가 펼쳐지고 있군요.

제 19회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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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북극에서 펼쳐지는 농구 경기를 보여 드린 적이 있었는데,

그 경기와는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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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화는 나이키가 대세인가 봅니다.

농구화도 나이키, 양말도 나이키를 모두 신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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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도 보여 드리겠지만, 제법 볼만한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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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유니폼을 입은 여학생은 키도 엄청 작은데

날쌘돌이입니다.

볼 배급이나 , 순간 돌파력이 아주 날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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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는 수비와 공격이 바뀔 때마다 선수가 즉각 교체가 되는데

채격 좋은 하얀 유니폼 선수는 방어시 교체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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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접전이 계되자, 작전 타임을 불러

긴급하게 코치가 작전을 지시합니다.

하얀 유니폼 코치는 여성분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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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

슈퍼볼 과는 또 다른 스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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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경기를 치를 선수들이 집중해서 경기를 

관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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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으로 자전거를 타러 가는 이를 만났습니다.

겨울용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하고 겨울 운동을 즐기는데

스파이크가 박힌 타이어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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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내려가는 개스비가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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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대기에 서 있는데 , 옆 차량을 보니 유리창이 깨져

테이프로 붙인 차량이 있네요.

대단하네요.

페차장에 가면 아주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을텐데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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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홈 리스 아저씨들은 날이 따듯하니, 

아주 만고강산입니다.

둘이서 교대로 근무를 하는데 지금은 식사 시간입니다.

다운타운에 Bean cafe 라고 있는데, 하루 종일

배식을 합니다.

반찬도 아주 잘 나옵니다.

한번은 한국 배낭 학생이 여기에서 식사를 

하더군요.

누구나 언제든지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들어가 보기는 했는데, 식사는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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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할아버지 한 분이 15년째 여기서 자원 봉사를 

하시더군요.

대단하시더군요.

일이 힘든 것 보다 홈리스들의 냄새가 지독해서

그걸 참아 내는 것만 해도 대단한 인내심을 

필요로 합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존경 받을만한 이들이 어디에고

늘 존재 합니다.

스스로를 나타내지 않기에, 그걸 알고 있는 이들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명함 앞뒤 빼곡하게 다양한 직함을 새기고 다니는

한인이 대통령 표창을 타는 사회가 아닌, 이런 분들이

정상적으로 대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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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주지사가 매년 소수 민족과 알래스카를 빛낸 

이들에게 공로 패를 수여하는데, 늘 이상한 사람들이

받더군요.

한인회에서 그냥 이런저런 인맥으로 그 상을 추천하여

받게 합니다.

매년 주는 대통령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알래스카를 위해서 한 게 하나도 없이, 그저 평통

위원을 추천해서 수여하는데, 다들 의아해 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다들 뒤에서 수군거리지요.

저 사람이 한인을 위해서, 알래스카를 위해서 

뭐를 한거야?

그래서, 불신은 더욱 쌓여만 가서 아무도 한인회에

더 이상 기대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30년 전통이라는데 , 외부에서 문화 단체 초청 

하는 걸 보지 못했습니다.

기껏 영사 출장소에서 기획을 하면 협찬 이라는

단어 하나로 숟가락 하나 슬그머니 올려 놓는 게

다랍니다. 

돈은 있어도 제대로 사용을 하지 못하는 , 내부 회식만

하는 이상한 단체로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 걸 보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비단, 알래스카뿐만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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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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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체가 북극 지역에 위치 하다보니

자연히 실내 운동 경기가 활성화 되어있으며

그중 농구 경기는 모든 원주민 마을에서 제일

인기가 높은 종목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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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각 학교마다 제일 신경을 쓰고 육성하는

구기 종목이며 관심 받는 경기이기도 합니다.

자기 가족이나 (한 가족이 수백명이나 되는 부족

사회) 친지 중에서 농구 경기에서 승리를 하면

동네 방네 자랑을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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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농구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데 , 오늘은

Lower Kuskokwim 학구에 속해 있는 gladys jung

초등학교에 들러 여자 고등학생들이 참가하는

그 농구 경기 현장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Nome 여자 고등학교와 Bethel 여자 고등학생 간의

농구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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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dys jung 초등학교 건물입니다.

알래스카의 학교 건물은 보통 일자가 아닌,

세갈래길 처럼 실내가 나누어져 있는데 이는 

학년을 구분하여 , 복도에서 서로 왕래를 편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학교들은 거의 단층으로 이루어져 계단을 오르

내리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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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나 교직원이 주차하는 공간에는 이렇게 

야외 전기 콘센트가 설치 되어있어 겨울에 차량 엔진을 히딩

할 수 있도록 차량과 연결하여 엔진을 얼지 않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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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로 들어서니 이렇게 세갈래 길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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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 초창기 교장 선생님의 이력이 나와 있습니다.

성이 Jung 이라 우리네 정씨인줄 착각도 잠시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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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 졸업생들의 단체 사진인데 마치 우리네 1960년대

시골 학생들 표정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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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모든 학교의 실내 체육관은 아주 휼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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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경기 복장이 제각각 이긴 하지만 의욕만큼은

아주 높습니다.

복장이 마치 자유 복장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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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슛을 하고 있는 선수는 체격이 다소 비만이라 잘 뛰지 

못할 것 같은데 제일 날렵하고 슛이 아주 정확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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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을 보는 이는 마치 이웃집 노인 같은데

의외로 정확하고 날카로운 심판을 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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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도 좋았고 아주 파워풀 한 경기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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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경기를 멈추고 작전 타임입니다.

이 팀이 홈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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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는 나이가 많이 들어 보여 처음에는 아주머니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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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차가 너무 벌어지더군요.

홈 팀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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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삑 언어 시간은 사진과 함께 보는

코너이라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문==>아미크 (유삑어)

모든 문마다 이렇게 유삑어로 같이 붙여 있습니다.

유삑어는 끝에 k 로 끝나는 말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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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는 총 315명의 학생이 있는데 특이 하게도

3학년부터6 학년 까지 있습니다.

1,2 학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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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별 통로가 다른 길에 있어 서로 붐비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학년 별 점심 시간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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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다양한 트로피를

진열을 해 놓았습니다.

여기 선생님은 학생 16명당 한명입니다.

즉, 16: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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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보조 교사를 채용하는데 일반인 모두 가능하며

보통 4시간 정도 보조 교사 노릇을 하는데 선생님을 보조하여

학생들을 개인지도 합니다.

자원봉사는 아니고 , 시간당 급여를 지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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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 ==> Anyaraq (아냐라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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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식당입니다.

한달간 메뉴는 미리 정해져 있으며 야채와 고기, 우유가

매일 골고루 나옵니다.

피자도 점심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전에 아주 작은 원주민 마을에 들렀는데, 식단이 너무 간소해서

3인분은 먹어야 간에 기별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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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in ==> Amiik (아미끄)

문하고 같이 쓰이는데 이건 액센트가 다른 걸까요?

역시, 끝이 k로 끝나네요.

이상으로 유삑어 강의 시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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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티브이 방송에서 알래스카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몇 년간 계속 방영이 되고 있습니다.

5개의 프로그램이 방송을 하고 있는데 특이한 건 등장하는 이들이

모두 백인이라는 겁니다,

왜 에스키모인인 원주민이 등장을 하지 않고 백인만 등장을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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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말이 안되지 않나요?

바로 그 이유는 이들은 유명하는 걸 원하지도 않고, 굳이

경쟁에 매달리지도 않으며, 어떤 틀에 얽매어 자신을

가둬 두려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누구에게도 속박받거나 구애되는 걸 워낙 싫어합니다.

그러다보니, 방송국에서 원하는 걸 하기 싫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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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들을 구속하려는 그 시스템 자체를 거부하고

원주민 성격에 맞지도 않습니다.

자신의 행복과 기쁨을 위해 일을 하고 생활을 영위 해 가는

문화로 인해 방송 출연은 적성에 맞지 않아 정작 알래스카

방송에 원주민이 등장을 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그런데, 한국 방송국이나 미국 방송국 측에서는 자기들 

말이나 통제에 따르지 않는다고 불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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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은 약속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습니다.

왜 약속을 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오늘 먹거리를 위해 나가서 시간이 날 때 , 고기를 잡고

겨울에 가족이 먹을 고기를 얻기 위해 사냥을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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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거나 , 땅을 사거나 하는 일은 이들에게 이상하게

보이는 행동일뿐입니다.

자신이 다니는 길은 개인의 땅이 아닌, 사는 이의 전체의

공동 소유일 뿐이라는 생각이지요.

욕심을 부려 땅을 사는 이들을 보며 이들은 어리석다는 

생각을 합니다.

점점 개인 소유의 꿈을 충동질 하는 이들이 바로 외부인인

백인들입니다.

문서를 만들고 정해진 틀을 만들어 그들 스스로를 가두려는

행위는 원주민들의 자유스러움을 점점 옥죄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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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그들만의 문화대로 그저 자유를 만끽 하고 살 수

있도록 그냥 놔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꾸 돈을 필요로 하게 만드는 문명 사회가 원주민을

타락 시키는 지름길이기도 하기에 안타까움이

날로 더 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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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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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소에는 알수없던 남의나라의 일을 구경하는건 정말 잼나죠 ㅎ

오늘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실내

체육관에서 족구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알래스카 제2회 족구협회장배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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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겨울이라고 예외는 아닌데 축구부터 시작해서 

농구와 탁구등 겨울에 오히려 더 활성화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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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여름에는 연어를 잡으로 강과 바다로

모두 나가기 때문에 봄부터 가을초입 까지는 

단체로 모이기가 힘들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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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교회도 여름이면 신도수가 부쩍줄어

얼굴 보기가 힘들정도랍니다.

그만큼 알래스카는 낚시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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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치러진 족구대회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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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시작하기전 다같이 모여서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김충모고문(오른쪽부터)대한민국 권오금출장소장,

최갑순 앵커리지한인회장, 알래스카 김연수 노인회장등이 

경기를 참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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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팀이 참여를 했습니다.

팀당 4명이 한조가 되어 경기가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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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시작되기전 김기곤 운영회장의 각종 경기수칙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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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최갑순 한인회장의 시구로 경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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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한인이 별로 되지는 않지만 족구회원수가 상당합니다.

오늘 미처 참여하지 못하는 회원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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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판 2승제로 치러지는 경기라 경기수가 많았습니다.

저는 오후 4시반부터 와서 10시반까지 장장 6시간을 서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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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말에는 무조건 복종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경기중 잡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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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경기때만해도 실력차이가 아주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실력들이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 팽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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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는 시애틀에서 친선 경기가 벌어져 참가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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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팽팽하다보니 누가 더 실수를 하지 않느냐에 따라

승패가 정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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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기가 치러지다보니 누가 허당인지 금방 나타납니다.

그래서, 집중 공략을 당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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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에서도 열심히 응원을 하는 한인도 있지만 외국인들도

신기한지 많은이들이 구경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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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gu 는 한팀에 네명인데 우수비,좌수비,세터,공격수로 나누어집니다.

족구는 순수하게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개발되어 각광 받는

스포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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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군대를 다녀온 이라면 정말 신물나게 족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제일 듣기 싫은 이야기가 군대에서 족구 했다는 

이야기라고 할 정도로 화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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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왕년에는 한 족구 했던지라 연신 코트안에 뛰어들어가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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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스코어가 되었던 경기가 많았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실력의 평준화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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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하다보면 재미난 장면들이 많이 벌어집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는 호흡과 타이밍의 어긋남 때문입니다.

이래서 숨쉬기 운동이 중요한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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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그래도 다들 신사도를 지키는 이들인지라 부상의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군대에서는 사람을 향해 맞추는 기법들이 많이 등장해 자칫

부상을 당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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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위전을 비롯해 준결승과 결승전이 모두 끝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격려해주는 모습이 진정 아름답습니다.

자칫, 경기 하다가 싸움 나는 경우도 많은데 여태 그런 경우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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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시간인지라 우선 식사부터 먼저하고 시상식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식사와 시상식은 한인회관에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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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로 뽑힌 선수는 부상으로 코스코 선불카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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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족구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 건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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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의 우승주역들입니다.

부상은 현금봉투를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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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은 경기를 치르면서도 무사히 잘 대회를 마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서로에게 감사하고, 서로를 위한 덕담을 나누는 풍경들이

매년 거듭하는 족구협회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 덩달아

신이 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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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나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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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대회 결승전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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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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