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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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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2.17 알래스카 ‘ 홈리스와 일식당 “
  2. 2019.02.06 알래스카" 하늘에서 내려다 본 우리동네 "
  3. 2019.02.04 알래스카" 눈 내리는 날의 슈퍼볼 경기 "
  4. 2019.01.24 알래스카 “ 쿄요테와 설경 ”(2)
  5. 2019.01.11 알래스카 " 눈에 빠졌어요 "
  6. 2018.12.29 알래스카 의 졸업식
  7. 2018.12.24 알래스카" 우리동네 산책로"
  8. 2018.12.21 알래스카" 신나는 스키 왕국 "
  9. 2018.12.20 알래스카 " 눈 내리는 도시 속으로 "
  10. 2018.12.17 알래스카" 눈 내리는 풍경 "
  11. 2018.12.06 알래스카 " 오로라와 바다 "
  12. 2018.11.29 알래스카 " 빙하 암반수 "
  13. 2018.11.14 알래스카" 빙하와 쵸코렛 "
  14. 2018.11.09 알래스카 ' 눈길을 거닐며 "
  15. 2018.10.21 알래스카" 이런 캐빈 어떤가요? "(4)
  16. 2018.07.02 알래스카 " 스키장에서 자전거를 "
  17. 2018.06.26 알래스카" 흐린날의 드라이브 "
  18. 2018.05.21 알래스카 " 빙하를 만나다 "
  19. 2018.04.14 알래스카 " 설산과 낙시면허 "
  20. 2018.04.06 알래스카 " 설원에서의 Snowmobiling "
  21. 2018.04.05 알래스카 " 스키와 경비행기 "
  22. 2018.03.28 알래스카 " 다운 타운과 해물탕 "
  23. 2018.03.26 알래스카 " 설산과 야구장 "
  24. 2018.03.23 알래스카 " 겨울날의 초상 "
  25. 2018.03.16 알래스카 " 비,눈 그리고 노을"
  26. 2018.03.14 알래스카 " Chugach 와 Seward Highway"
  27. 2018.03.12 알래스카 " 무스와 앵커리지 다운타운"
  28. 2018.02.27 알래스카 " 바다,설산 그리고 빙하"
  29. 2018.02.26 알래스카 " 빙하의 품에 안기다 "
  30. 2018.02.17 알래스카" 설경속의 개썰매 "

오늘은 아침부터 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잠시 쉴 틈을 주고 , 하루 종일 내리는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게 덮히고 있습니다.

앵커리지 미드타운의 소소한 풍경들이 눈으로 인해

더욱 소박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

어제와 오늘은 다소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홈리스들의 일상은 변함이 없습니다.

섭씨 영하 19도의 날씨에도 그들은 어김없이

거리로 나와 그들만의 직무를 다하고 있는 모습은

마음이 짠해 지기도 합니다.

Home Less Job Less 의 길은 늘 험난 하기만

합니다.

둘 다 가장 밑바닥에서 시작해야 하지만, Job Less

목표를 향한 나래 짓을 하지만, Home Less 는 자유를

바탕으로 생의 연장이 살길이라 생각하는 게 다른 듯

합니다.

.

오늘도 걱정 근심이 없는 듯한 홈리스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

오늘도 눈을 맑게 해 주는 설산 풍경을 마주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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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 출 퇴근하는 스워드 하이웨이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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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량으로 인해 눈이 날리니, 갑자기

시야가 흐려질 수 있으니 , 안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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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같은 곳에 일식 집이 두 군데가 앞,뒤로

생겼습니다.

그러면, 나눠 먹기라는 이야기인데 조금, 이해가

가지 않는 선택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 감정이 생기는지라 , 앞집에 차량이 한 대라도

더 있으면 신경이 많이 쓰일 듯 합니다.

.


.

이게 새로 생긴 일식 집인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해가 안 가네요.

내가 손님이라도 몸이 하나 인지라 두 군데 중 한 군데

밖에 가지 못할 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두 집중 하나는 버텨 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두 집 모두, 자신은 아니라고 하겠지요?

.


.

도로는 결빙이 되어 있어도 크게 문제는 없어

주행 하는 데는 별다른 어려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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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니면서 늘 이 집이 궁금했는데 지금은

비어 있네요.

독특한 건물이라 광고 효과는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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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초입에 스포츠샵이 있어 다소 의아해

했습니다.

상가 몰도 아니고 상가 지역도 아닌, 주거 지역에

스포츠 샵이 있다는 게 다소 의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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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이 근무 하는 곳이라 잠시 들러

여기서 점심을 해결 했습니다.

아는 사람이라고 볶음밥을 시켰는데 , 거의

3인분을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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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속에 자리한 맥도널드 인지라 햄버거도

맛이 있을 것 같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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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법 잘 나가는 일식집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한인들은 일식집을 잘 가지

않습니다.

다들 여름에 실컷 잡아서 쟁겨 놓고 먹기 때문에

무슨 행사나 날이 아니면, 잘 가지 않습니다.

어차피, 알래스카에서는 한인을 생각하고 비즈니스를

하면 절대 안 됩니다.

여기는 한식당이라 해도 거의 한인을 제외한 이들이

많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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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 영하 19도의 날씨에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는

홈리스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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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맞은 편, 길의 홈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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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마트에 들렀더니 , 주차장에 까마귀 두 마리가

애정 행각을 벌이더군요.

연신 입을 재면서 , 서로를 그윽하게 바라봅니다.

먹이도 같이 나눠 먹더군요.

신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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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 두 사람 

사이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데, 음식을 나눠 먹거나

먹여주거나,서로를 챙겨주면 이는 깊은 관계입니다.

그러나, 서로가 먹는데 집중하면 , 이제 막 사귀거나 

데면데면 하면 살만큼 살았거나 , 그저 미팅의 일환으로

식사를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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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다녀 오시는 원주민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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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홈리스가 나타났습니다.

아가씨 홈리스인데, 남자들이 많이 참여 하더군요.

여자가 귀한 곳이라 여자 홈리스한테 인정을

많이 베푸네요.

교통량이 그리 많지 않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참여자들이 많은데,

99% 가 남자들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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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입구인데, 들어가는 입구가 환상입니다.

영상으로도 찍었는데,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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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눈길이 한참 계속 됩니다.

차량이나 사람도 다니지 않아 , 산책로 입구까지

이런 길을 달리게 되는데, 정말 너무 좋아 왕복을

했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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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왔더니, 아이의 눈썰매를 집 앞에서

저렇게 끌어 주는 모습이 보기 좋아 백밀러를 통해

찍어 보았습니다

.

농사를 지으시겠다는 분이 계셔서, 작은 호수가

있고, 택지도 조성이 되어 있으며, 도로와 가깝고

마트와는 11분 거리에 있는 토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40에이커에 5만불에 나온 건데, 딜 을 하면 조금은

더 싸게 구입이 가능 할 것 같더군요.

.

비닐 하우스를 서너동 짓고, 밭을 일궈 농작물을

재배하면 되는데, 판로가 제일 중요합니다.

일단, 저장이 가능한 농작물이 좋습니다.

오이를 심어 오이지나 미국식 피클 절임을 하면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한인들이 오이지를 좋아 합니다.

오이지를 무쳐도 되고, 오이 냉채를 해도 좋으며

혼자 사는 이들에게도 좋은 밑반찬이 됩니다.

.

택지가 조성이 되어 있으니, RV를 가져다 놓아도

좋으며, 캐빈을 지어도 아주 좋습니다.

아이디어야 다양하니, 다 하기 나름이 아닐까 합니다.

상상력만 풍부할 게 아니라, 밀고 나가는 추진력이

제일 필요합니다.

말이야 다 할 수 있지만, 실천 하는 건 아무나

하지 못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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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드론을 잘 사용을 하지 않아

너무 무심하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드론을 사용해 우리 동네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

눈이 제법 많이 내려 눈을 치우느라 

다리에 알이 배겨 버리고 말았습니다.

눈을 치우고 나서, 앵커리지 미드타운에

있는 우리 동네를 드론을 이용해 하늘에서

내려다 보았습니다.

.

박진감 넘치게 촬영을 해야 하는데 , 동네를

촬영 하다 보니, 다소 박진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외곽으로 나가 멋진 설경을 촬영 해야 하는데

워낙 눈이 많이 내려 차일 피일 미루고 있는데

조만간 날이 좋아지면 , 조금 멀리 나가 멋진

풍경을 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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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앵커리지 미드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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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도로는 제가 제일 많이 이용하는 C st 입니다.

도로 맨 끝에서 스워드 하이웨이와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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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나 콘도도 높은 빌딩은 없습니다.

겨울철 난방비를 감당하기 위해 높은 빌딩은 

잘 짓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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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3층 이하의 건물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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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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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자작나무가 우거져 사생활이 

보호되며 비교적 조용한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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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정원 있는 집이 드물지만 여기는, 

정원 없는 집이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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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인지라 점점 나무들이 사라져 가고

건물들이 들어서 조금은 섭섭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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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미국이나 집 장사들이  빈터를 사들여 아파트나

콘도들을 많이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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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는 제일 큰 대도시이지만 ,

본토의 대도시에 비해 번화가는 아닌지라 , 인구 밀집도나 

건물 밀집도는 그리 높은 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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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나왔네요.

자작나무로 둘러 쌓인 오른쪽 집이 제가

사는 곳입니다.

제 차량이 주차되어 있고 문 앞에서 드론을 날리는  모습이

아주 작게 나왔습니다.

여름에는 자작나무로 둘러 쌓여 집이 완벽하게

가려집니다. 

네모 반듯해 나중에 콘도 두 동을 지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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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가득히 먹구름이 아스라히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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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펄펄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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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맞으며 어디를 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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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유일의 성당입니다.

김대건 성당인데, 제일 신도 수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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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려도 애견과의 산책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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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려서 공원 산책이 힘들 것 같지만 , 시에서

산책로는 바로바로 제설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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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둘러 쌓여진 스타벅스 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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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차량 매매소들이 즐비한 미드타운 거리입니다.

한국의 현대나 기아 차량들이 전시 되어 있으며

북극 원주민 마을에서 운행 중인 택시들이 현대나

기아 차량을 많이 구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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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오직, 자동차 회사가 갑이 되어 그 소속의

차량만 판매하지만 , 미국은 모든 차량을 다 취급

할 수 있어 판매자가 갑인 형태입니다.

회사 직영업소도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여러

회사의 차량을 한 판매장에서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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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차량도 완전하게 리스화가 되어 일정한 

금액만 지불하고 매달 원할 때마다 차량을 바꿔

탈 수 있는 제도가 자리를 잡게 된다고 합니다.

소유가 아닌, 편하게 보험금만 책임지고 일정 금액을

내면 마음대로 차량을 바꿔 탈 수 있다고 하니,

이 비지니스를 이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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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리스 제도가 아닌, 더 한발 나아간 새로운

니스 비지니스가 기대가 됩니다.

지금은 모두 차량을 개인 소유화 하지만 , 시대가

좋아지면서 언제나 자신이 원하는 차량으로 바꿔

탈 수 있다니, 관심이 많이 갑니다.

모든 걸 리스 회사가 책임 져주니 , 한결 부담이

적어 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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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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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슈퍼 볼 경기가

한창 열리는 날, 알래스카에는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습니다.

설날이라 한국에는 설 풍경이 한창인 오늘,

미국은 슈퍼 볼 경기로 지나 다니는 차량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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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날, 슈퍼 볼 경기를 Sports Bar에서

집단으로 슈퍼 볼을 경기를 관람 하는 재미는 

집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를 줍니다.

Mercedes-Benz Stadium 에서 New England 

Patriots 와 LA 팀과의 경기는 점수가 많이 나지

않을 정도로 팽팽한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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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공연이 수시로 펼쳐지면서 경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 미국인들의 최대 축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결국,New England Patriots 팀이 13:3 으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peanut farm Sports bar 에서 에스키모인

유삑 커플과 같이 응원을 하며 , 모든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 버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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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경기장으로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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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슈퍼볼 경기를 볼 peanut farm Sports bar

입니다.

눈이 펄펄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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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부지런히 예배를 보고 , 떡국 한 그릇을 

뚝딱 해 치운 다음, 스포츠 바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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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차량들이 즐비해 주차 공간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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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 빙글 배회를 하다가 결국, 맞은 편 로드하우스

레스토랑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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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는 행운권을 팔고 있더군요.

추첨해서 즉석에서 600불을 현금으로 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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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약 70여개의 스크린을 설치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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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한사람이 행운권을 엄청 샀네요.

100불어치는 산 것 같습니다.

결국 , 경기가 끝난 후 나중에 이 사람이 당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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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Bowl 경기는 잔듸에서 공을 굴리는 game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매년 2월 첫번째주 일요일에 경기가 열립니다.

요일로 정하는 미국은 참 실용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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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국경일이나 기념일등이 정해져 있지만 ,

미국은 일반 휴일과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몇월 몇째주 요일 , 이렇게 유동적인 날자로

정해져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어, 설날이 음력으로 1월 1일이라 정해져  

일반 휴일과 겹치는 일이 많지만, 미국 같으면 매년 1월 

첫째 월요일 이렇게 날자를 유동적으로 하면 휴일과 

겹치는 일이 없고 연휴로 인해 휴가가 늘어나게 됩니다.

어떤가요? 실용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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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응원을 하다 보면 군중 심리로

한껏 더 기분이 up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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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 유삑족과 같이 앉아서 팀을 

응원 했습니다.

아주 , 기분좋은 합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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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오랜 시간 동안 치러지는 경기인지라

쉬는 시간에는 잠시 나와 바람을 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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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입장료도 엄청나게 비싸지만, 광고비도 엄청나게 

비쌉니다.

그러다보니, 광고도 엄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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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자 , 방속국에서 나와 저한테 

제일 먼저 인터뷰를 요청 하더군요.

그런데, 거절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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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른 관객들과 인터뷰를 진행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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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자 차량들이 몰려 나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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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여대가 넘는 차량들이 저 스포츠바에서 몰려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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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승리의 여운을 즐기기 위해 일부 광 팬들은

아직도 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오늘 응원을 하는 이들은 수백명이 한데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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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차 공간이 없어 여기 역사가 깊은 햄버거 

레스토랑에 주차를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여기에 주차를 했으나 , 레스토랑에서는 

크게 제지를 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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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템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관람을 끝내고 나오는

이들을 내려다 봅니다.

화끈하게 단판 승부로 승자를 가리는 게임이기에

지루하지 않아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보통 5판 3승제로 게임을 질질 끌지만,

슈퍼 볼 경기는 단 칼에 승부를 냅니다. 

화끈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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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마음에 드는 건 영상 10도 이하의 지역에서는

경기를 치룰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취재진과 관객을 감당할 만한 인프라가

구축 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번에 경기가 열린 경기장인

Mercedes-Benz Stadium 은 약, 16억 달러의 엄청난 

공사비가 들어 간 엄청난 경기장입니다.

금년에는 정말 슈퍼 볼 경기를 제대로 본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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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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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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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리고 먹이가 줄어들자, 야생동물들이

앵커리지 시내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스야 원래 그러려니 하지만, 시라소니와 늑대와

여우 그리고 , 코요테까지 내려와 먹이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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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눈이 부족하면 다양한 현상이 생기는데

일단, 개 썰매 경기가 어려워지고 빙하가 녹는 시기가

일찍 다가옵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충분한 눈이 내려야 빙하를 덮어

빙하가 녹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알래스칸에게 제일 중요한 건 역시,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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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려야 봄이 되어 눈 녹은 물들이 내를

이루고 강을 풍요롭게 해주어야 연어들이 그 길을

따라 산란을 하기 위해 올라오는데 만약, 물줄기가

시원찮으면 연어들은 방향을 돌려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다음 해부터는 그 Creek 에는 연어가 다시는

올라오지 않게 되지요.

이 정도로 알래스카에는 눈이 중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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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알래스카 설경 속으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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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생동물이 바로 쿄요테입니다.

지금 앵커리지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야생동물들의

길을 터주고 그들이 같이 공존 할 수 있도록

자연을 더 이상 해치지 않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영화나 소설에서 나오는 것과는 달리 늑대나 쿄요테는 

사람을 해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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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앵커리지의 설경입니다.

야생동물들이 많이 내려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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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야생동물들이 많이 서식하는 추가치 산맥인데

제가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 설산 밑자락과 너머에는 숲들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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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제가 자주 찾는 자전거 트레일이며,

스케이트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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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도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이 많네요.

무료 스케이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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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Fred Meyer 마트에 들렀습니다.

오레곤주 포틀랜드에 본사를 둔 체인점인데

워싱턴주와 오하이오,일리노이,인디애나,미시건등

서북부에 총 200여개의 채ㅔ인점을 둔 할인매장

입니다.

1934년 그린빌에 생긴 식품점이 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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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 Meyer 에는 스타벅스가 모두 들어 와 있습니다.

스타벅스 사장이 대통령 출마 한다는 설도 있더군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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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 Meyer 보다 더 대단한 게 바로 커피장사인가 봅니다.

한국 사람들도 스타벅스를 그렇게도 좋아 하더군요.

저는 커피에 대해 그리 큰 애호가는 아니기에

가리지 않고 마십니다.

미국인들은 커피를 생수 마시듯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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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꽃 나무는 등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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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앞 미드타운 풍경인데 설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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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는 호텔 타운이라고 할 정도로 호텔들이

많습니다.

공항에서 거의 10분 이내라 호텔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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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소개 했던 추가치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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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시 공원에 들렀습니다.

저녁이 되면서 먹구름이 몰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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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밍크 담요만큼이나 푹신해 보이는 구름들이 하늘을

덮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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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센 개를 두 마리나 데리고 나와 감당을

잘 하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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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조깅을 하는 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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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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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설산을 보면서 집으로 씩씩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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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집 뒤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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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난히 떡볶이와 어묵이 당기네요.

내일은 , 한인 마트에서 어묵이나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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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는 5.0 지진이 나더니, 오늘은 4.8 지진이

나네요.

이제는 지진이 나도 그러려니 합니다.

지난번 7.0 지진으로 이글리버에 있는 초등학교가

데미지를 많이 입어 결국, 폐쇄를 한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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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부가 물개에게 물려 병원에 입원을 했다는군요.

다리를 물려 상처를 입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흔치 않은데 예를 들어, 사람이 개를

물었다는 일 만큼이나 특이한 일입니다.

자기가 먹을 생선를 어부가 잡자 성질이 난 걸까요?

절대 개 물지 마세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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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 현장소식을 항상 즐겁게 잘보고있어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도 불구하고 구독자분들을 위해서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알래스카는 환태평양 지진대 즉 불의고리에서 유라시아대륙과 미주대륙을 물고있는
    링크핀같은곳이라 지진발생이 많은가 봅니다.
    항상 재난에 잘 대비하시고 안전한생활을 하십시요.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9.01.25 00:25 신고  Addr Edit/Del

      여태 지진은 전혀 없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지진에 대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물론, 캘리포니아는 지진이 일상이라고 하지만 처음 겪어 보는 저로서는 많이 신기해 하지만 은근히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동안 눈이 많이 내려 추가치 주립 공원에 

올라 가지 않았다가 오늘 눈이 많이 녹은 것 

같아서 상당히 가파른 산악 길을 올라 갔다가

그만 눈에 빠져 산 정상에서 한참을 헤메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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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많이 찍지 못하고 , 고생을 하는 바람에

아주 애를 먹어야만 했습니다.

앵커리지 시내 전경도 찍고, 추가치 산맥의 위용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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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북극의 베델 공항 풍경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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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을 향하여 기분 좋게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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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욕심을 부려 최상으로 올라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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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사진을 찍고 돌아 나오는데 그만, 눈에 차가 빠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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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실랑이 하다가 결국은 빠져 나오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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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젊은이들은 저 설산을 향해 등반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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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가면서 풍경이 정말 근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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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경사가 많은 곳이기에 눈이 내리면 

올라오지 않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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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도로에서 벗어나면 자칫 절벽을 만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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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일직선으로 바다까지 갈 수 있습니다.

정말 길 하나는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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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넘어 어렴풋이 설산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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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미드타운으로 내려와 볼일을 보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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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어느 동네를 가도 동네 별 조형물들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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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눈을 아주 깔끔하게 치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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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주차장인데 눈 꽃 나무들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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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전형적인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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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베델 공항 대합실에서 내다 본 공항 활주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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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을 마치고 대기를 하고 있는 대합실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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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나오는 컨베어 벨트에서 에스키모 아이들이

놀고 있는 장면인데, 아무리 부모가 말려도 듣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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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추나 일영등 관광지를 가면 유명한 카페들이 있는데 ,

편지나 엽서, 돈등을 벽이나 천장에 사연을 적어 부착하는

일들이 많은데, 저도 저기다가 1달러 지폐에 이름을 써서

부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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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오기 전까지는 꽃게 찜을 먹지 않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꽃게 찜을 아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물컹 거리는 그 느낌이 싫어서 여태까지 전혀 입에 대지

않았다가, 알래스카에 오고 나서는 아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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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알래스카에 2년 동안 인구가

줄었습니다.

급격한 수산업의 몰락으로 더 이상 인구 증가가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연어 양식장이 없습니다.

원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양식업을 금지하고 있는데 이제는

수산업 종사자의 감소로 인구는 더이상 유입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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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호머에서 만난 젊은이는 본토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산업에 취업을 해서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알래스카의 대기업은 오직, 개스 회사와 수산업입니다.

재미난 사실은 수산업이나 개스 개발 회사등은 모두 본토에

소재지를 둔 외부 업체들입니다.

개스 회사는 다국적 기업이 많고 , 수산업은 거의 90%가

시애틀에 본사를 둔 회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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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천연 자원들을 모두 본토의 기업체들이 싹쓸이

해 가고 있는 실정이지요.

문득, 제주도가 생각이 납니다.

중국에서

무비자로 들어와 부동산을 취득하는 혜택을 베푼 도지사는

아마 시간이 흐른 후, 나라를 팔아 먹은 역적으로 등록이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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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외국인이 그린 카드를 받을 확률이 백사장에서

단추 찾는 것 만큼이나 힘들고 어렵습니다.

나보다 더 배우고 똑똑 하다는 정치인들이 교묘한 방법으로

자신의 인기를 위해 서슴없이 나라를 팔아 먹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알아 차리지 못하는 것 또한, 안타까운 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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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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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요즈음 졸업식 시즌입니다.

그동안의 학창시절을 뒤로 하고 이제는

새로운 직장을 향해 첫 발을 내 딛는 시기

입니다.

졸업식이 주는 부담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회

에서의 그 첫발은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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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매일 눈이 내리는지라 정말 눈 치우는 것도 

일이네요.

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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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탁 트이는 설산으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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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동네 산책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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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파수꾼인 가문비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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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책부록으로 오리나무들이 즐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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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얼어가는 시냇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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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축 늘어진 오리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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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곳곳에 있는 벤취가 무척이나 정취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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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귀도 내년을 기약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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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캐빈 한 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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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눈 보송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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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리는 덕분으로 우리 동네 산책로를 자주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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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와 바다가 이어지는 통로에는 채 날아가지 않은

철새들이 모여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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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진에 무너졌던 도로는 이제 인증샷 찍는 곳으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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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A 대학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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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이라는 설레임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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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로의 첫 출발은 많은 기대를 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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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의 개인 상점인데 마치 심술이 

난 것 같은 표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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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의 뿔들이 조명을 받아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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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휘영청 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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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교회의 성가대 풍경입니다.

벌써 한해가 다 지나가고 , 새로운 한해가 다가오네요.

결심 기도회가 있어 교회를 들러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결심 기도회를 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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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해에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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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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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펑펑 내린, 우리동네 산책로에는

채 얼지 않고 유유히 흘러 가는 시냇가가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지난 여름에는 연어가 올라오고,카약킹을 

즐기던 크릭을 더듬어 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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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드득 거리며 발 밑에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넉넉하고 여유로운 산책로에는 겨울 여신이

함께 하는지라 산책하는 묘미가 남달랐습니다.

지난 밤, 오로라가 하늘 가득 춤을 추었던지라

산책로를 거니는 내내 마음이 붕 뜬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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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우리 동네 산책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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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산책로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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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힌 가문비 나무들이 반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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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보다 눈이 더욱 많이 내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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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려 물이 더욱 불어 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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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올라오던 길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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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한 가지들은 눈을 머리에 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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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밀어 놓아 스키를 탈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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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를 따라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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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얼지 않은 크릭을 따라 금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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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릭을 따라 걸으면서 금년 한 해를 조용히 마무리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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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소복하게 쌓인 벤취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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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지 하나 하나 눈에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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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면 이제는 돌아오지 못할 금년 한해를

마무리 지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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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금년 한해가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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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일은 지나가고 , 새로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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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흘러가는 시냇물처럼 새로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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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어는 모두 사라지고 , 내년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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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드는 양지 바른 산책로인지라 걷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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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고 , 새로운 일들이 다가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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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까운 곳에 산책로가 있어 늘 쉽게 찾고는 하는데

이도 행복인 것 같습니다.

차를 타고 산책로를 찾는 게 아닌, 걸어서 5분 거리에 

산책로가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 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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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산책로는 수시로 걸어줘야 예의 인 것 같으며

자연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산책로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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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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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리자 스키어들한테는 대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동네마다 있는 산책로는 스키장 코스로 변하고

너도 나도 스키를 둘러메고 아웃도어를 즐기는

시즌이 도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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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살면 스키를 안 탈래야 안 탈 수 없을

정도로 유혹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산책로만 가도 스키어들이 보이니 , 스키 왕국이

바로 알래스카가 아닌가합니다.

그럼 스키장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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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는 동네마다 산책로가 거의 있어

스키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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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설경 속을 스키를 타고 달리는 기분은 

마치 자연인이 된 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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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돈을 내고 스키장을 가는 것보다는 이렇게

산책로에서 스키를 타는 것도 효율이 더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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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렸지만 제설차로 코스를 다져 놓았기에

스키를 즐기기에는 부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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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 가지마다 솜뭉치를 닮은 눈송이들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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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덮힌 자연의 풍경은 마음을 정화

시켜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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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 열매에도 물레방아 같은 눈송이들이 탐스럽게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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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나 드라마를 보면 늑대가 나타나 사람에게

덤비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실제로는 늑대는 사람에게

절대 덤비지 않습니다.

다만, 궁지에 몰렸을때를 제외 하고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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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앙하고 베어 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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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타 본지가 참 오래 되긴 해 다시 탄다면

제 실력이 나올까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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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설작업 하나 만큼은 잘하는 것 같습니다.

산책로까지 제설작업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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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장소를 옮겨 이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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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노르딕 스키 코스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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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나무가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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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공원이지만 , 겨울에는 국제 규격을 갖춘

스키장으로 변모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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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바로 옆이 공항인지라 비행기가 착륙을 하기위해

고도를 낮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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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온 팀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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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져진 설원 위를 신나게 달리는 스키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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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이 많이 내리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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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알맞는 차량은 반트럭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낚시나 사냥으로 필요한 이유도 있겠지만 알래스카에

살게 되면 실어 날라야 할 것들이 참 많습니다.

일반 소형 승용차는 되도록이면 피하고 , SUV 나 

4륜구동 차량을 구입 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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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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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눈 외에는 볼게 없을 정도로 눈이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설업자 한테는 흥겨운 일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눈이 와도 이번에는 너무 오는 것 

같습니다.

쉬엄쉬엄 와도 좋으련만 끊임없이 내리는 

눈으로 멀리 나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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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눈사람이라도 만들어서 수출을

해 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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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이 눈길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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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아주 맨질맨질 할 정도로 결빙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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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다니는 도로인데 이렇게 결빙이 되어 있어

멀리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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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도로가 결빙이 되어 늘 안전운전을 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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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양보하는 마음으로 운전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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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 교차로에서는 양보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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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을 하기가 무섭게 눈이 또다시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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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내려가는 개스비로 기분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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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이웨이를 잘만 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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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함께 썰매를 지치는 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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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교회에 세워진 트리인데 선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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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음악회를 한다기에 찾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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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롤송 연주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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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회가 상당히 큰데, 동성 연애자가 상당히 많았지만

모두 내 보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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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와 함께 다과회를 갖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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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시 들어볼까 하다가 시간 관계상 나오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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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아이들도 쵸코파이를 좋아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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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에는 설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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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차들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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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연극을 대비한 각종 의상들입니다.

참여 인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연극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성탄절 연극 정도는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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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풍경 답게 일주일 내내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 치울 일이 첩첩산중이라 손으로는 치울

엄두가 나지 않는 터라 두고 보고만 있습니다.

천상 사람을 불러 제설 차량으로 눈을 치워야 

하는데 다들 너무 분주한 터라 지금 호출을 해도 

금방 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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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눈 소식이라서 과연 지금 치우는 게 

좋을런지는 감이 잡히지 않아 두고만 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한번 내린 눈이 올 겨울을 풍요롭게 해주는데

그 이유는 스키와 스노우모빌 대회,개썰매 대회등이

무사히 치룰 수 있으며, 연어가 올라오는 수로가

만들어 지면서 연어 풍년을 기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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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으면서 생기는 물줄기를 따라 연어가 다시 산란을 

위해 올라 올 수 있기 때문에 겨울에 눈이 내라는 건 

알래스카에서 환영 받는 일이기도 합니다.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생기지는 않지만,

지붕 위에 눈이 많이 쌓이면 , 눈의 하중 때문에 집이

비틀릴 수 있으니 그건 문제가 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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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이나 프라스틱 창고 같은 경우는 눈의 무게로

주저 안는 경우가 발생을 하는데, 제 집의 창고도 눈의

무게로 결국, 주저 앉았습니다 .

창고 두 개중 하나가 비닐 창고라 눈의 하중으로 결국

주저 앉아 못 쓰게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오늘도 눈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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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제설 작업을 했는데도 워낙 눈이 많이 

내려 거의 비포장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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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도서관인데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많이 이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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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제설 작업을 해서 주차 하기는 괜찮지만 내리는 눈으로

인도와 차도가 구분이 가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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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눈을 치워 저렇게 쌓아 놓았지만, 아직도 치워야 할 눈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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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새집일까요?

새는 한번 둥지를 만들고 부화를 하면 다시 그 집을 재활용 

하지 않더군요.

왜 그럴까요?

집 짓기도 힘들텐데 말입니다.

새들한테 분양을 한번 해 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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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 내렸던 눈의 기억을 잃어 버리고

새롭게 내린  현재 눈의 기억만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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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리 공원 호수인데 청둥오리들이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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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 버린 과거는 다시 살아나지 않아 

망각의 강물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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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 없이 쏟아져 내리는 함박눈은 다시 다가올 추억을 

만드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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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기억 될 오늘을 머리 속에 기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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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까치 한마리가 날아와 뷰파인더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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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  짖어 대며 말을 건네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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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오분간 짖어 대는데  마치 누군가를 부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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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짝꿍이 날아와 앉더군요.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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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으로 방송국이 임시 휴업이 되었습니다.

지진의 여파로 방송 장비가 많이 훼손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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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쇼핑 카트를 저기다가 가져다 놓았을까요?

하염 없이 눈을 맞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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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지은 호텔이라 이 호텔에서 묵은 적이 있었는데

시설도 별로고 가격도 착하지 않더군요.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청소도 정해진 날자가 있고

부대시설이 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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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함박눈을 맞으며 어디를 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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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눈을 맞으며 여기저기 많이 다녀야 했는데

운전하기에 그리 불편 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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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눈이 내린다니 정말 눈 치우는 일로

허리좀 아플 것 같습니다.

저녁에 잠깐 눈을 치웠는데 , 팔이 아프네요.

걱정이 태산입니다.   ㅎㅎ

군대 제대하면 눈 치울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겨울 운동으로 족구 대회가 열리는데  역시, 군대 족구 대회가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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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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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세 번은 공덕을 쌓아야만 볼 수 

있다는 오로라는 그만큼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는 현란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원주민들은 영혼의 춤이라고 불리 우는 

오로라는 지금 한창 시즌입니다.

.

처음 오로라를 대하는 그 순간은 정말 

감동의 도가니라고 할 정도로 환희에

젖는 충격을 느끼게 됩니다.

보는 순간 눈과 마음에 담기 위해 눈도 깜빡

거리지 않고 " 와 " 하는 감탄사를 절로

자아내게 합니다.

.

눈이 쌓인 바다의 풍경과 오로라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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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움에도 불구하고 북극 오리들이 바다를 

누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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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기 위해 바다 위를 누비는 갈매기의 겨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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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을 해 눈을 바닷가에 가득 쌓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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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 점 없는 바다에는 설산들이 그림자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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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빛나는 태양의 윙크는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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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지만 아직 겨울은 이제야 문턱을 넘어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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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신푹신한 눈들이 가득한 설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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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을 누비는 스키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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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광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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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려서 수정을 캐러 산들을 뒤지기도 했으나,

마땅히 그 수정을 팔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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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수석을 모으러 다니는 이들이 많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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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돌들은 선물의 집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하나 정도는 구입을 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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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문양들이 돌 안에 있다는 게 정말 신기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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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토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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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버스를 사용하는 쿠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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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렇게 저금통을 열어 보면 신기한 동전들이

많습니다.

야릇한 동전들은 무조건 저금통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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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면 어김없이 내리는 무지개가 바다 위를 곱게 

수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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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이 구름에 스며들어 붉게 타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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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가 너울 너울 춤을 추며 온통 하늘을 수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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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내려 오는 송유관을 따라 오로라가 

한창입니다.

오로라를 보러 오신 분들은 송유관을 찾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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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박이나 룸메이트를 원하시는 분은 

연결을 해 드립니다.

연락처 카톡 아이디 :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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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하얀 함박눈이 펄펄 내리고

있습니다.

온 세상을 하얗게 뒤 덮는 백설기 같은 

눈들이 하루 온종일 내리고 있는데 지금도

소록소록 내리는 대로 쌓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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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려 걱정을 하는 것 보다는 내리는

그 자체의 매력에 빠져 온갖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듯 합니다.

.

도로가 결빙이 되어 미끄럽긴 하지만 , 시내에

나가 볼일을 보고 빙하 암반수를 길러 가기 위해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려 보았습니다.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도로는 정말 운전 할 맛이

나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합니다.

.

자 ! 그럼 하얀 세상 속으로 떠나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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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미네소타에서 알래스카까지 온 차량이

내리는 함박눈을 헤치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


,

보통 알래스카에 내리는 눈이 드라이 해서 잘 뭉쳐지지 않는데

오늘은 꽉꽉 아주 잘 뭉쳐집니다.

.

 

.

마가목 열매 위에도 차곡차곡 눈들이 쌓여만 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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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홈리스 아저씨는 내리는 눈을 꼬박 맞으며

어디를 부지런히 가시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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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이 박힌 타이어가 아닌, 올시즌 타이어를 장착한'차량들은 

결빙된 도로에서 헤메이기 일쑤입니다.

되도록이면 징이 박힌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하기

바랍니다.

.


.

자작나무 가지에도 소담스런 눈송이들이 쌓여만 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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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로 드디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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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도 눈이 펑펑 내리고 있어 마치 안개에 젖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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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해풍을 온 몸으로 버티는 해송이 아닌,

가문비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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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행자들이 이용하던 망원경도 이제는 

동면에 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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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들이 너무 쌓여 정말 조심스러우나 그래도 저는 마냥 해맑게 

드라이브에 푹 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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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서 트럭들이 흙을 뿌리고 지나 갔기에 운전 하는데

그나마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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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아줌마도 이렇게 눈이 내리는데도 빙하 암반수를

길러 왔습니다.

호스가 설치 되어 있어 너무 좋다고 인삿말을  건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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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영상의 날씨가 계속되어 바다는 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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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눈이 녹으면 차가 더렵혀질까 걱정을 하는 

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면 그려러니 합니다.

이런 게 바로 스트레스 없이 살아가는 알래스칸만의

생활 방식 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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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이런 암반 위에 자라는 나무들이 보통 

소나무이지만 여기는 모두 가문비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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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미끄러워도 차들이 아주 씽씽 잘만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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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이 많지 않아 사고의 위험은 그래도 덜 한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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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산책을 즐기던 부부인데, 상당히 큰 개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오냐오냐 하고 키워서인지 비탈길을 오를 생각을 

하지 않자 , 보다 못해 아주머니가 안고서 비탈길을 오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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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 너무 우쭈쭈 하면서 키우면 온실 속의 

화초처럼 나약해지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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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커튼 사이로 맞은편 산이 조금 보이네요.

물이 빠지면, 눈 내린 백사장을 걸어봐도 아주

운치가 있습니다.

이렇게 눈이 내리는데도 젊은 청춘 남녀는 이미 철길을

건너 저 바위 섬으로 가고 있더군요.

한창 좋을 때입니다.

그러나, 나이를 불문하고 그런 기분을 내면 안 될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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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손을 마주 잡고 함박눈이 내리는 산책로를

손을 잡고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즐기는 자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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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리지 민박과 룸메이트를 원하시는분은

연결을 해드립니다.

연락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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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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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가 내려 아침 저녁에는 도로가

살짝 결빙 상태가 되어 운전 하는데 

조심을 해야 합니다.

눈이 내린 후 , 비가 오니 눈들이 많이

녹아 설경을 만나려면 외곽으로 나가 

산으로 올라 가는 수 밖에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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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빙하와 쵸코렛 공장에 들러 다가오는

추수감사절 분위기를 느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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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은 설산으로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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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도로의 눈들은 겨울 비로 모두 녹아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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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모여 있는 곳을 찾아 빙하의 속살을 만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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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빙하들이 겨울 비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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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해 빙하들이 녹아 흐르는 크릭에는 많은 물들이

흘러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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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앞까지는 가는 길이 없어 멀리서나마 빙하를 

감상 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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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 눈이 많이 내려 겨울 동안 만큼은 빙하가 온전히

보존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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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있는 쵸코렛 공장이라 자주 들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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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한 가족들이 쵸코렛 분수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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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선물 셋트를 팔고 있습니다.

미국도 정겨운 날에는 선물을 주고 받습니다.

오히려 한국보다 선물이 주는 의미를 더 잘 지키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다양한 로비와 접대에 많이 이용이 되는 게 퇴색 

되어버린 선물의 의미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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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만나도 정겨운 북극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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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하다 보니, 늘 칼에 눈길이 많이 갑니다.

손잡이 부분이 상당히 엔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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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는 다양한 꿀과 잼,제리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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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향신료입니다.

아직 미국의 향신료 사용은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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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병은 물 컵으로 많이 들 사용을 하는데 가죽으로 덧 씌워 

뜨거운 차나 물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소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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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먹을 수 있는 Dip Mix 입니다.

종류가 다양해 모두 시식을 해 볼 수 있어 맛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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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달콤한 딥 소스인데 과자나 크래커등을  찍어 먹는

용도의 소스입니다.

케익이나 팬케익 위에 올려 장식을 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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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맛에 맞는 것만 골라 보았습니다.

빵에 얹어 먹거나 빵을 찍어 먹어도 아주 좋은 디저트용입니다.

봉지에 들어 있는 마음에 드는 파우더를 사서 크림에 석어서

먹는 방법입니다.

한 봉지에 보통 4불에서 5불 정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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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은 이사 시즌이 아니라 콘도나 아파트에

렌트 광고가 많이 나오는데 , 유틸리티나 첫 한달 렌트비가 

무료인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과 달라 , 개인 신용도 조사를 통해 입주 자격을 주는데

요새 많은 아파트 렌트 광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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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 달에서 두 달의 보증금을 걸고, 매월 월세를 내야 하기에

신용 조사는 필수 이기도 하며, 신용 조사를 위한 다양한

회사들도 미국에서는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전세 개념이 없는 미국의 렌트제도인지라 갑자기 직장을

잃는 경우, 렌트비를 내지 못해 법적인 분쟁의 소지가 

많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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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미국인들은 저축을 하지 않기에 갑자기 직장을 잃으면

생계에 많은 지장이 오기도 하지만, 한국처럼 실업수당을 

통해 충당을 하기도 하며, 다양한 복지로 갑자기 굶어 죽는 

일은 없습니다.

무료로 나누어 주는 쿠폰과 식품들은 한 가족이 먹기에

그리 부족함은 없습니다.

그러나, 저축을 하지 않는 이들의 의외로 많아 다소 이해가

가지 않는 점도 많습니다.

백인들을 보면 2주에 한번 월급을 타는데 거의 외식이나

먹는 데 소비를 하더군요.

그래서, 매주 금요일은 모든 식당들이 제일 바쁜 날이기도 

합니다.

금요일 바쁘지 않는 식당은 영업이 잘 되지 않는 곳이기도

하니, 식당 매입시에는 이 점을 꼭, 기억해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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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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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눈이 소복하게 쌓인 오솔길을 따라

거닐며 눈과 함께 사색에 젖어 있는 다양한

자연의 식물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특히, 하얀 눈 속에도 오롯이 도도함을 자랑

하는 무스 베리와 머리 위에 하얀 눈 모자를 

쓴 나무 잎과 버섯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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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해 자작나무 가지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이 무척이나 포근해 한걸음 걸을 때마다

나른함이 느껴지는 오붓한 산책길 이었습니다.

또한, 작은 열매 하나하나 모두가 사랑으로

빛나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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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같이 산책을 즐겨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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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무스베리라고 하는데 정식 이름은 highbush cranberries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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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서리를 맞아야 제 맛이 나는 특징이 있으며

시럽이나 잼,차로 복용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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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에 설치한 새집 지붕 위에도 하얀 눈이 소복히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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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쓴 자작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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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자박 자박 밟으며 오솔길을 나홀로 걸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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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가 좋아한다는 그 무스 베리인데, 재미난 건 약효의 효능은

열매가 아닌, 나무 껍질에 있는데 칼슘,크롬,코발트,철,마그네슘,

망간,인,비타민 C와 비타민 K 가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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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연약하고 갸냘퍼 보여도 둘이,셋이 어울려 눈의

무게를 충분히 이겨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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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베리의 효능은 생리통을 진정시키고 위장에 좋으며

이뇨제와 진정제, 기관지와 경련성 기침에 그 효능이

좋다고 합니다.(북방의 약초,북극의 의학 식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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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하나에 이렇게 차가 버섯이 많이 열린 걸 보면 

로또 맞은 것 만큼이나 기분이 좋은 일입니다.

따지는 않았지만 ,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한층 업 됩니다.

나무 입장에서 보면 병든 나무입니다.

차가 버섯은 나무의 모든 영양분을 앗아가는 암 적인 존재

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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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일용 할 양식 즉, 겨울 나기에 꼭 필요한

장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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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야 ! 너는 왜 겨울 잠에 아직도 들어가지 않았니?"

이번에 겨울 잠에 들어가지 않은 어미 곰과 아기 곰이 민가로

내려 왔다가 총에 맞아 사망을 했다는 뉴스가 실렸네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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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이쁘게 난 상황버섯이네요.

차가버섯은 맛이나 향이 없지만,상황 버섯은 향이

좋습니다.

차가버섯은 끓이면 그 성분이 약해져 보통 70도 되는 물에

우려내야 하는 반면, 상황 버섯은 끓여서 드셔도 됩니다.

상황버섯 차는 향이 좋아 귀한 손님이 오면 내놔도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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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스베리가 아닙니다.

Malus baccata 과의 Siberian crab apple 인데 식용입니다.

러시아,몽골,중국,한국,인도 네팔등지에 서식을 하는데

보통 해발 1,500미터(5천피트) 에서 자생을 합니다,

이를 분재로 키워 관상용으로 이용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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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무게에 허리를 굽은 나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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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 밭에 빨간 열매가 너무나 예쁘더군요.

그러나, 식용은 아니며 독성이 있는 열매입니다.

아스파라가스과에 속하는 은방울 꽃입니다.

먹으면 구토,설사,복통,졸음등 부작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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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자매를 연상시키기도 하는데 꽃이 피었을 때는 너무 

아름답습니다.

5월의 꽃이며 꽃말 이름은 성모님의 눈물, 마리아의 눈물입니다.

재미난 건 이 꽃이 영국 왕립 원예학회 정원 훈장을 수상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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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허수아비로 만든 자작판 허수아비.

참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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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간격도 일정하게 저렇게 버섯이 자랐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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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털 모자가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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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수명이 다해 내년을 기약하는 단풍 잎

위에도 하얀 눈이 트리의 장식처럼 얹혀 있습니다.

이제 한 해의 수명도 다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내년이 있다는 건 희망이 있다는 거지요.

내일이 있기에 유수와 같이 흐르는 세월도 원망

스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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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내일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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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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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날, 통나무로

지은 작은 캐빈 지붕에서는 벽난로에서 

피어 오르는 연기가 자욱하게 하늘을

수 놓는 풍경은 한장의 그림 엽서 같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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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름다운 캐빈들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누구나 쉽게 장만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천으로 옮기는 일 또한, 그리 쉽지만은

않기에 늘 남이 즐기는 걸 구경만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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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년부터는 하나 씩 장만을 해 볼까 합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터를 닦고 , 받침돌 하나 하나를 

장만 해서 기초를 다지고 기둥을 세운 뒤, 벽을

세우는 과정을 일년에 걸쳐 도전을 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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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년 목표는 나만의 캐빈 만들기 프로젝트

입니다.

기대하시고 고대하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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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어가 올라오는 개천이 흐르는 곳에 이렇게

아름답고 아담한 캐빈 한 채 짓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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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 있는 캐빈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호수에 붕어와 미꾸라지를 키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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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바라 보이는 곳에 초겨울 휴가를 즐기는

RV가 명당에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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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규모면 아주 만족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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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지물을 최대한 활용을 해서 지은 캐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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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와 진흙으로 마무리한 캐빈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아주 포근함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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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 옆에 이렇게 실 개천이 흐른다면 이보다

좋을 수는 없는데, 이 계곡은 빙하수가 흐르는 곳이라

식수로 사용을 해도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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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말은 통나집이라 하는데 보통 기초를 시멘트와

결합을 하더군요.

알래스카에서는  순수한 기초를 다져 캐빈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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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 옆에는 완벽하게 익어가는 마가목 나무가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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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 한 가운데 아주 오래 된 자작나무 한 그루가

입구를 지키고 있습니다.

한국의 시골 마을에도 늘 어귀에 큰 서낭당 나무 한 그루가

그 동네를 지켜주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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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자작나무에는 상황버섯 다섯개가 아주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땄냐구요? 아니요.그냥 사진만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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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 연통을 잘 만들어야 불도 잘 타고 연기도

잘 빠져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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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는 없어도 자가 발전기를 돌리던가 호롱불을

켜던가 해도 좋지만 , 인터넷이 안되면 조금은

난감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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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하얀 눈이 엄청 쌓인 상상을 하면 정말

환상의 그림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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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지 제법 오래 되었을 것 같은 통나무 살림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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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더 오래 된 통나무 집인데 예전에는 집들을 모두 

작게 지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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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오래된 집에 아직도 사람이 잘 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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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없는 이 집은 이제 창고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벌목공들이 자리를 잡은 동네인지라 나무를 베는

대형 톱들이 이제는 장식용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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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 동네를 돌아 다녔는데 , 가는 곳마다 날씨가 

모두 달라 차를 따라 다니며 무지개가 떴습니다.

오늘 무지개를 정말 많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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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구름들이 마치 커튼 처럼 하늘을 가리고

있습니다.

점차 날씨가 맑아지면서 검은 구름들은 제 갈 길을

재촉하고 있었습니다.

물이 빠진 갯벌을 따라 , 그림자를 드리우며 흘러가는

구름과 함께 오늘 하루를 아름답게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하루의 마무리는 언제나 미소를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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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야말로 정말로 그림 같네요.

  2. 진짜 꿈이죠 ㅠㅠ 저런곳에 살고싶네요 ㅠㅠ

2018.07.02 09:40 알래스카 관광지

요즘 알래스카 스키장에서는 스키대신

자전거를 타는 게 유행입니다.

눈이 녹은 스키장에서 자전거를 타는 이들을

위해 리프트가 운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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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독특한 아이디어 인 것 같습니다.

여름 스키장을 일년내내 잘 활용 하는 모습이

참 대단해 보였는데 , 그것보다 더 대단한건

그 높은 산 꼭대기에서 자전거를 타고 내려오는 

이들이 상당히 많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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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경사가 높아 내려오는 건 다반사인지라

온 몸에 각반을 두르고 자전거를 즐기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보호대가 없으면 자칫 다치기 쉽상인데도 불구하고 

산악용 자전거를 이용해 과감히 도전하는 이들을 

보니, 정말 존경스럽기조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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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려 백야를 즐기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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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이 너무 화창해 온전히 백야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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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하루도 빼 놓지 않고 스워드하이웨이를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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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와 호머까지의 이정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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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는 개구쟁이 구름들이 옹기종기 모여 달리기 시합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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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진 갯벌 풍경이 너무나 고요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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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구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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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차량과 비슷할 정도로 캠프차량이 많습니다.

독립기념일 휴일까지 겹쳐 이번주는 황금의

연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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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렇게 연휴로 인해 특별히 휴가를 신청 하지 

않아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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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주 40시간 근무인데 반해 한국은 주 52시간으로 

줄이자고 하는데도 많은 반대를 하더군요.

확실히 개념 자체가 다른 것 같습니다.

주 40시간을 넘으면 1.5배 ,휴일 근무면 2배의 임금을 

지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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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진 갯바위에 여행객이 올라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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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하는 것과 인생을 즐기기 위해 

돈을 버는 건 정말 하늘과 땅 차이 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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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를 타다가 저렇게 잠시 쉬어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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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주 52시간 근무한다고 하면 아마도 나라가 

뒤집어 질겁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한인들이 하는 식당만 거의 초과 근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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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 곳곳에는 경치를 감상 할 수 있도록 

간이 주차장이 많이 설치 되어있어 여행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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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하다가 초보자인 분이 물에 빠져 낚시대와 가방등

모두 벗어 버리고 헤엄쳐 살아 났다고 하네요.

초보자인 경우 정말 겁 없이 연어 낚시에 도전 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생깁니다.

경험자의 말을 꼭 들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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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로 인해 고비가 하루만 말려도 아주 잘 말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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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심은 열무가 꽃이 피었습니다.

꽃이 피면 이제 먹지는 못하고 씨앗만 받을 수 있는건가요?

난감하네요.

이렇게 열무가 잘 자랄줄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꽃이 이쁜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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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박스 앞에 이름모를 야생화가 피었는데

이 꽃도 너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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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담장에는 더덕밭이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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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상추와 쑥갓을 문 앞에 가까이 옮겨 심었는데

잘 자라고 있네요.

벌써 한번 추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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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자전거로 스키장을 누비는 사진을 올리지 못했네요.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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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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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이 이삼일 계속 되는 가운데 오늘도

마찬가지로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려 알래이스카

리조트가 있는 스키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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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 떠 다니는 구름과 물이 빠진 바다의 갯벌을

마주하고, 이제는 점점 녹아버리는 눈이 쌓인

설산들과의 대화는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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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은 하루가 조용한 것 같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듯한 하루의 소소한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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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빠져버린 갯벌을 보면 마음이 약간은 텅 비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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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자주 소개하는 스워드 하이웨이인지라 이제

눈에 익으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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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점 없는 고요한 턴어게인 암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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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들의 눈이 조금씩 자취를 감추고 있어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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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마치 구름과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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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자락을 타고 길게 누워버린 구름이 백야의 나른함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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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을 수 있는 낚시터 간판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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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과 바다가 만나는 이 곳은 버드크릭인데 아직 시즌이 아니라

오픈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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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의 카페테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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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일반차를 보듯 흔히 만나는 캠핑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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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마을인 Girdwoo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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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만 운영하는 게 아닌, 여름에는 케이블카가 가동이 되어

주변의 설산과 빙하지대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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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도 눈이 많이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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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 돌아오는 길 RV차량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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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정말 ATV 라도 한대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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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늘 산양이 나타나는 거주지 입니다.

산양들이 나와서 해바라기를 하고 있는데 그냥 

지나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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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개 드렸던 산책로 옆  도로인데 새들이 이 도로를 

건너다가 로드킬을 많이 당합니다.

아기새들때문에 날지 못하던 엄마새도 같이 로드킬을 당하는

장면은 정말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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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개 드렸던 산책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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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들어가는 저 산책로 풍경은 언제 보아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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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노니는 산책로가 있는 입구입니다.

이 산책로를 찾아 가시려는 분을 위해

이렇게 주소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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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비해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날이 활짝 

개었습니다.

부지런히 고비도 널고 , 텃밭에 물을 충분히 주어

쑥 자라길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도 먼 길을 떠나야 하는데,뭐부터 해야할지 감도 

잡히지 않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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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하나인지라 우선 순위를 두고 스케줄을 잡는데도

늘 걸음을 총총거리게 하네요.

오늘도 하루를 이틀 처럼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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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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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01:5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하면 빙하가  연상이 되듯, 

빙하가 주는 가슴 설레임은 직접 눈 앞에서

대할 때 모두가 숙연해 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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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고, 그 눈이 얼음으로 변하고 

그 얼음이 얼음 알갱이로 변하길 수천만년,

그리고, 얼음의 압력으로 유유히 흐르다 멈춘

빙하의 속살은 언제 보아도 신비의 영역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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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설원과 빙하의 바다로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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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를 마주하면 누구나 겸손해 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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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따라 흐르는 빙하의 움직임은 마치 눈사태의 

흐름과도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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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랜 시간동안 잠들어 있던 빙하들이 눈을 비비며

일어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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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의 평원에서 행글라이딩 스키를 타며 스릴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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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함께 하는 이들이 점차로 늘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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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즐기는 이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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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가 웅크리고 있는 듯한 바위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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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를 오면 제법 빙하의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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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났던 빙하가 이제는 많이 녹아 그 규모가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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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바다에 풍덩 빠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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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속살은 보는 이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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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를 보기 위해 먼저 앞서가는 강아지의 마음은 

어떤 심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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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는 온도가 올라가면, 녹아 흐르기도 하지만,

암청난 압력으로 흘러 내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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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밀려 내려오면서 빙하의 옥빛 속살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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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로 만든 칵테일 한잔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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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은 투명한 옥빛 살결이 곱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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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있으면 저 빙하의 머리도 부셔져 내릴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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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거나 빙하를 마주하면 , 무념무상에 

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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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인들이 애견과 함께 빙하를 찾았습니다.

알래스카는 개들도 빙하를 구경하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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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맨 꼭대기가 바로 빙하가 시작이 되는 

곳입니다.

빙하가 밀려 내려오기도 전에 상당 부분이 

날씨로 인해 녹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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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행을 오시는분들이 날이 궂어 제대로

여행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5월에는 여행 하기 다소 이른부분이 있습니다.

6월부터가 정식 시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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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문을 여는 관광지들이 많아 제대로 

즐기실려면 , 6월 부터가 좋습니다.

백야의 최고 절정은 6월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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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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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4 02:56 알래스카 관광지

너무나 화창한 날씨라 어디론가 떠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하루였습니다.

무려 13군데를 돌아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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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덮힌 하얀 설산과 낚시 면허와

주립공원 퍼밋을 구입하려고 주 정부

빌딩을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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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Game 사무실을 들러 낚시 라이센스를

구입하고, 주립공원을 일년 동안 부지런히 

드나드는 이유로 년 간 패스를 끊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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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간단하고 통행이 편리해서 이렇게

하룻 동안 다니는 데가 엄청 많습니다.

이게 모두 알래스카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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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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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덮힌 빙하로 한 주간을 마감하는 

눈을 시원하게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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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빛 속살을 감추고 있는 신비의 빙하는 세상의

이치를 알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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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설원 위를 스키를 타고 즐기는 

이들이 야외로 몰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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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이 가득한 설산을 찾아 크게 메아리를 만들어 보고 싶은 

충동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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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면허를 구입하러 Fish&Game에 들렀습니다.

현지인은 1년 퍼밋이 25불입니다.

60세이상은 무료이며, 사냥 면허도 여기서

발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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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연어를 낚시 할려면 10불을 내고 1년 짜리 퍼밋인 스티커를

구입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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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채로 잡을 수 있는 Dipnet 연어잡이는 두 군데가

있는데 , 카실로프와 타킷나가 있습니다.

별도로 돈을 내지 않으나, 체크 리스트를 받아 연어를 

잡으면 거기에 표기를 해서 나중에 제출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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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리스트를 제출하지 않으면 나중에 벌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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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이면 여기서 서류를 작성한 뒤 제출하면 

주노에 있는 주정부 산하 Fish&Game에서 메일로 

라이센스를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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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퍼밋도 여기에서 발급을 하는데 , 사냥물에 붙일 태그도

같이 구입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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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픈 하는 새우잡이 시즌에 필요한 퍼밋이 있는데

일반 낚시 라이센스 용지에 표기만 하면 되며, 추가 경비는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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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하는 낚시 퍼밋도 이 라이센스로 통용이 됩니다.

별도로 라이센스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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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와 일반 마트, 낚시용품점,아웃도용품점등에서도

동일 한 가격으로 낚시 라이센스를 구입 할 수 있습니다.

굳이 이 사무실까지 오지 않아도 되지만 , 무료 낚시 라이센스를 

신청 하려는 사람은 이 곳에서 신청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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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특징 한가지가 있는데 , UAㅁ 대학이 각 학과별로 

건물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심지어 동네 안에도 있어 학생들이 이동 하기가 아주 불편한데 

그 이유는 학교가 이렇게 커 질줄 몰랐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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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배로 늘어나는 학생들을 유치 하기위해 인근 자투리 땅을

뒤늦게 사들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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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비단 학교뿐만 아니라 Fish&Game도 각 담당 부서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이점이 정말 불편 하더군요.

모두 모아서 한번에 일을 처리하고 연계를 하면 좋을텐데

부서별로 모두 흩어져 있어 하나하나 다 찾아 다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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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병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일 큰 병원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사람을 헛갈리게 합니다.

무슨 병원 그러면 다 같이 모여 있어 찾기가 편할텐데 

각 과목별 병원이 흩어져 있으니 면회 갈려면 자세하게

잘 알아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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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도시 계획이 미쳐 세워지지 않고 건물부터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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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Game은 1959년 1월3일 알래스카가 

주로 승격이 되면서 설립이 되었는데,국가의 경제및

전반적인 복지를 위하여 어류,게임,식물 자원등을 

보호,유지, 개선을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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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마음에 드는 항목이 있습니다.

" 배타적 권리나 특권을 창설 하거나 승인을 하여서는 안된다 "

이 말은 즉, 지위 고하, 권력단체, 대기업등에게 어떠한 특혜를 

주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확하게 명시를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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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제일 필요한 명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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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운타운 6번가에 위치한 주정부 빌딩 13층에 있는 

Fish&Game 사무실입니다.

여기서는 주립공원 주차 퍼밋을 구입하기 위해

들렀는데, 가격은 일년 패스가 5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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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전면 유리창에 스티커를 부착을 했습니다.

일 년 동안 주립공원 주차장에 무료로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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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 스티커는 캠프장 무료 주차장 스티커입니다.

이렇게 두장을 붙이면 마음 놓고 그 어디서나 

주차를 하고, 캠핑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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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지 않아도 마음이 아주 든든하네요.

금년 여행 준비를 완벽하게 마치고 나니, 한결

개운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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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건 여행을 떠나는 일입니다.

자 ! 여행을 떠날 준비는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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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지난번 미쳐 올리지 못했던 빙하를

촬영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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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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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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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02: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앵커리지 지역을 비롯해 주변 지역에

어제 오늘에 이어 이틀 간 눈이 내렸습니다.

특히, 산악 지역에는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앵커리지를 벗어나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스워드를 가는 도중에 Kenai Peninsula Borough 

산악 지역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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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설원을 누비며  Snowmobiling 을

즐기는 겨울 사나이들을 만났습니다.

사진기에 들어있는 사진들을 컴퓨터로 옮기지 못해

오늘은 드론으로 찍은 사진과 영상으로 대체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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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몇 장의 사진과 영상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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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서만 보았던, 제법 지대가 높은 산악지대인지라 

저 뒤편으로 빙하지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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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로 향하는 국도입니다.

쭉 뻗은 도로가 시원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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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스노우모빌러들이 설원을 누비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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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흔적도 없이 깨끗한 설원을 보니,

설원을 탐험 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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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로 향하는 국도인데, 설산 사이로 난 도로를

달리다 보면, 어느새 겨울왕국 도시로 진입을 

한 듯, 온 세상이 하얀 눈의 세상으로 변한 걸

느끼게 됩니다.

설산과 설산 사이를 달리는 그 기분 아시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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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정으로 영상도 업로드를 하지 못해 안간힘을 

다해 한편의 영상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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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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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날이 흐리더니 , 급기야 눈이

내렸습니다.

눈이 내리니 저도 마음이 들떠 야외로

니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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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득 쌓인 공원에서 스키를 즐기는 

이들과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연인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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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내리는 눈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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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내리는 눈을 맞으며 공원을 산책하는 

연인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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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날씨에도 스키를 즐기려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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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이 같이 스키를 타는 모습이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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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같은 팀을 이루고 스키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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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여학생들도 겨울의 정취에 젖어 스키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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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학생도 벌써 자세가 완벽하게 잡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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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는 달리 여기서는 집에서 입는 옷을 입고

스키를 즐깁니다.

한국은 거의 패션쇼 현장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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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와서 맨날 사진만 찍지 정작 스키를 

즐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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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인데 완전 프로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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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이들은 스키가 거의 생활화 되어 있는데,

학교에서도 특별 활동으로 스키 강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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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차량이 눈보라를 일으키며 무섭게 달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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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달리면 뒤에는 눈보라가 일어나 맞은 편 차량이

잠시 시야가 흐려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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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경비행기들의 겨울나기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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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의 산책을 즐기는 경비행기들이 눈이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하늘을 수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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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대신 스키를 달고 얼어붙은 호수 위를  날아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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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비행기는 겨울잠을 자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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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도로 위를 달리는 경비행기를 발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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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도로를 따라 쫒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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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는걸까요?

이 도로는 차량과 경비행기들이 같이 달릴 수 있는

공용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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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수리를 위해 정비소로 가는 중인가 봅니다.

한참을 꽁무니를 따라 가다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왔네요.

비행기 따라 다니는 재미가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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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전 주민에게 주는 배당금이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개스를 팔아 그 이익금을 여러 곳에 투자를 하여

다시 거기에서 나오는 이익금중 일부를 전 주민에게

나눠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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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배당금을 어디에 쓸건지 궁리하는 

상상이 하루를 유쾌하게 출발하게 합니다.

여행을 가는 이도 있고, 살림에 보태는 이도 있으며

차량이나 배를 사는 이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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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이렇게 보너스를 주는 제도가 오직 알래스카에만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부럽지 않으신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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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을 잠시 나가 기념품 샵을

들러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사이판 고모님 댁에 들러

호텔 매니저 누님이 끓여주신 해물탕 파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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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불로초주도 한잔 곁들이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한마당을 한다음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자정이 되니 싸래기 눈이 내리네요.

많이 내리는 건 아니고, 마치 봄비 처럼 내리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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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상을 회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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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카페인데 , 늘 어둠이 내리는 저녁에 하니,

안 가게 되네요.

제가 밤에는 잘 돌아다니지 않는데 , 왜냐하면

사진과 영상을 정리를 해야하니 자연히 밤에는 

잘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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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서 이 험난한 겨울에 캐나다를 거쳐 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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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카메라맨과 리포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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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저 허니문 카를 탄 적이 있었는데

너무 느려서 재미는 없었는데 연인들이 데이트 목적으로

저걸 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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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샵 앞에 있는 인디언 동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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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레인디어 소세지 포장마차에는 손님들이 붐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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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4번가 관광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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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공원에 있는 비상하는 독수리 동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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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곰 동상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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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축제 사무실과 매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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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 패스티벌 앰블런과 다양한 기념품등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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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만의 독특한 기념품을 여기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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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견들이 신나게 달리는 인형들이 장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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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옷으로 만든 자켓과 모자네요.

마치 표범 무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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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타로드 개썰매 대회의 우승자들이 입었던

조끼를 진열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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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 패스티벌 앰블런을 수집 하는 이들이 많아

셋트로 팔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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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물개 가죽으로 만든 자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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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사이판 고모님 댁에 들렀습니다.

진열장에 불로초주가 가지런히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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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님이 직접 만드신 세수비누와 빨래비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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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매니저 누님이 만드신 해물탕입니다.

저는 얼큰한 해물 매운탕이 좋은데 약간 2% 

부족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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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는 늘 빠질 수는 없지요.

김치도 겉절이와 쉰김치 모두 등장 했습니다.

광어와 꽃게,새우등을 넣고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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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과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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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야구장이 있는 곳에 뒤편으로

아름다운 설산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눈을 맑게 하고, 야구를 즐기는데

이보다 환경이 아름다운 곳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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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골프장이 바다와 해안가를 끼고 있으면

각광을 받는데, 이렇게 야구장이 설산을

끼고 있다는 게 너무나 환상적인 야구장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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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눈이

편안해지는 야구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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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일부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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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과 설산을 배경으로 야구장이 있어 눈을 

시원하게 해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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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의 구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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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주차장과 화장실등 공용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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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의 세퍼트를 데리고 자전거를 타며 산책을 즐기는

건강한 미인 아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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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곰이 내려오는 곳이라 쓰레기통이 

철로 된 쓰레기통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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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는 UAA 대학과 병원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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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A 대학이 동네에도 들어서 있는데 이는 대학생들이

급격히 증가하는 바람에 남은 자투리 땅을 사서

건물을 짓다보니 동네 안에 대학 건물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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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에서 살짝 벗어난 곳인데 , 자작나무 숲들은 거의 

공원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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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숲속은 겨울에는 마음 놓고 다닐 수 있지만

여름에는 곰들이 있어 공원 외 지역은 출입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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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도심지인데 저렇게 자작나무와 가문비 숲이 

많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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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도로를 따라가면 와실라로 향하는 글렌하이웨이와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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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한 아가씨가 저렇게 야구장 벤취에 앉아

책을 읽고 있더군요.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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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통해 하늘에서 설원을 내려다 보면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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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밭에 발자국들이 많은 걸 보니 , 누군가 눈 밭에서

야구를 하긴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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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서 점점 눈이 녹아 주차장 부분은 아스팔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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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눈이 다 녹은 봄이 오면 , 많은 야구인들이

이곳으로 몰려와 활발한 경기를 펼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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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농구장에는 제설차량이 한창

제설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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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수기인 야구시즌에는 허가 없이 저 구장을 

사용해도 무난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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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발자국 속에는 무스 발자국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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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시 깜짝 출연 했습니다.

단체 사진 찍을때, 드론이 한 몫을 합니다. 

보통 단체사진 찍을때 , 정작 찍는 사람은 빠지게

되는데 드론으로 인증샷을 찍으면 모두 다 함께

나오니 이보다 졸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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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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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