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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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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5.15 알래스카 " 빙하와 유빙들의 나드리 '
  2. 2019.05.07 알래스카" 눈이 시원해지는 설산 풍경 "
  3. 2019.04.23 알래스카 " 눈 내리는 날의 낚시 "
  4. 2019.04.21 알래스카' 봄날에 눈 내린 스키장 "
  5. 2019.04.20 알래스카 " 여성들의 건강 축제 "
  6. 2019.03.31 알래스카 " 앵커리지의 꽃다방 "
  7. 2019.03.30 알래스카의 폭포 (waterfall )
  8. 2019.03.29 알래스카" 설산과 바다 그리고, 기찻길 "
  9. 2019.03.26 알래스카: 카지노와 자작나무 수액 "
  10. 2019.03.24 알래스카" 놀이동산과 홈리스 "
  11. 2019.03.22 알래스카 " 루돌프 사슴과 달리기 대회 "
  12. 2019.02.17 알래스카 ‘ 홈리스와 일식당 “
  13. 2019.02.06 알래스카" 하늘에서 내려다 본 우리동네 "
  14. 2019.02.04 알래스카" 눈 내리는 날의 슈퍼볼 경기 "
  15. 2019.01.24 알래스카 “ 쿄요테와 설경 ”(2)
  16. 2019.01.11 알래스카 " 눈에 빠졌어요 "
  17. 2018.12.29 알래스카 의 졸업식
  18. 2018.12.24 알래스카" 우리동네 산책로"
  19. 2018.12.21 알래스카" 신나는 스키 왕국 "
  20. 2018.12.20 알래스카 " 눈 내리는 도시 속으로 "
  21. 2018.12.17 알래스카" 눈 내리는 풍경 "
  22. 2018.12.06 알래스카 " 오로라와 바다 "
  23. 2018.11.29 알래스카 " 빙하 암반수 "
  24. 2018.11.14 알래스카" 빙하와 쵸코렛 "
  25. 2018.11.09 알래스카 ' 눈길을 거닐며 "
  26. 2018.10.21 알래스카" 이런 캐빈 어떤가요? "(4)
  27. 2018.07.02 알래스카 " 스키장에서 자전거를 "
  28. 2018.06.26 알래스카" 흐린날의 드라이브 "
  29. 2018.05.21 알래스카 " 빙하를 만나다 "
  30. 2018.04.14 알래스카 " 설산과 낙시면허 "
2019.05.15 06:04 알래스카 관광지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Iceberg (빙산) 보다 작은 빙하 조각들이

유유히 호숫가에 나드리를 나왔습니다.

물결에 따라 흔들리며 호수를 누비는 유빙은 7분의 1만 머리를

내민 채, 따듯한 봄 햇살을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물살이 눈을 더욱 현혹시키는 것

같아 발길이 저절로 멈춰졌습니다.

수만년동안 내린 눈들이 차곡차곡 쌓여 얼음이 되고 이내 빙하지대로

모습을 바꾸어 빙하지대를 이루었습니다.

다시, 지구온난화로 매년 엄청난 빙하지대가 사라져 이제 그 빙하들을

보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시대가 초래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위디어를 가서 보트를 조립하기 위해 길을 떠나다 빙하와

유빙들과 조우하게 되어 소개합니다.

 

물개의 형상을 한 유빙입니다.

 

빙하의 골짜기입니다.

 

두 유빙이 만나 대화를 하는 듯합니다.

 

수만 년의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세상 구경을 하고자 나드리를

나온 듯합니다.

 

빙하의 골짜기인데 움푹 파인 곳이 빙하가 자리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빙하가 사라지고 그 흔적만이 남았습니다.

 

가운데 빙하 계곡에서 빙하가 흘러나오면서 크고 작은 유빙들이 

호수를 떠 다니고 있습니다.

 

새털 같은 구름들이 빙하 위에서 잠시 쉬어가는 듯합니다.

 

바람 한점 없는 따듯한 햇살이 가득한 호수의 모습입니다.

 

마치 사람과 강아지가 같이 노니는 듯한 모습이네요.

 

순백의 만년설의 모습은 고고한 역사의 산 증인이기도 합니다.

 

이 산 뒤에도 광활한 빙하지대가 있는데 , 올라가는 등산로가 

있어 많은 이들이 이 곳을 찾기도 합니다.

 

흘러 내려오다 멈춘 빙하의 물결입니다.

 

오늘 구름들은 다소 다른 형태로 빙하 위를 노니네요.

 

빙하가 녹으면 , 해수면이 상승을 하고 사라진 빙하로 인해 햇빛을 반사하는

양이 줄게 되어 지구 온난화가 더욱 가속화됩니다.

 

오늘은 구름이 더욱 풍요로워 보입니다.

 

빙하가 흐르는 자국들이 보이네요.

 

저 위에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면 끝내주겠네요.

 

지난해 겨울에 내렸던 눈들이 녹자 빙하의 모습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모처럼 위디어의 바다가 바람이 없고  잔잔해지니,

몸조차도 나른해지는 것 같습니다.

 

위디어의 항구도시가 저만치 나를 손짓하며 부르는 듯합니다.

인구 약, 200여 명의 위디어 주민들은 오직 터널로만 통행을

하게 되는데, 터널을 지나면서 혹시, 터널이 무너져 통행이

단절되면 이들은 물자 공급을 어찌 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을

문득, 해 보았습니다.

워낙 터널이 튼튼하게 지어져 그럴 일이야 없겠지만, 잠시 이상한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쓸데없는 상상력을 해 본 하루였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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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00:44 알래스카 관광지

설산을 보면 눈과 마음이 시원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오래도록 봐도 질리지가 않고 , 오히려

그 설산 속에 푹 파묻히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마음이 여유로워지면서 , 그 여유로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면서 많은 것들을 용서하고 화해하려는 마음이

마음 밑바탕에 서서히 머리를 들고 일어섭니다.

Anchorage를 조금만 벗어나도 늘 풋사랑 처럼 마음을

설레게 하는 바다와 눈이 가득한 산들을 만날 수 있으며

알래스카의 매력에 풍덩 빠지는 걸 느낄 수 있어 늘

마음이 풍요로워 지는 것 같습니다.

그럼 바다와 함께 하는 하얀 눈이 가득한 설산을 만나러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툰드라와 빙하지대 풍경입니다.

 

점점 여행을 하는 이들이 늘어가는 5월의 풍경입니다.

 

어디를 봐도 설산과 바다가 반겨주는 알래스카의 넉넉한 품입니다.

 

저기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면 정말 기가 막히겠습니다.

 

기후 온난화로 눈들이 녹으면서 가문비나무들이 산 정상으로 물이 스며들듯 

자라나고 있습니다.

 

저 작은 바위섬에 한번 가 보고 싶네요.

 

바람도 잦아들어 바다물이 고요하기만 합니다.

 

기차 궤도를 눈사태가 나면서 눈들이 덮고 있어 철도청에서 나와 

눈들을 모두 걷어내었습니다.

 

잠시, 간이 주차장에 들러 안장서 설산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독수리 한 마리가 훌리건을 사냥하고 있는 중입니다.

 

빙하 암반수를 뜨기 위해 잠시 멈춰, 설산의 모습에 넋을 놓았습니다.

 

설산의 계곡 사이로 눈들이 흘러내려 마치 물줄기처럼 보이지만,

실제 가서 만져보면 돌덩이처럼 엄청 딱딱합니다.

 

오른쪽 설산에 움푹 파인 곳은 원래 빙하가 자리하고 있었지만.

따듯한 기온으로 인해 빙하와 만년설이 사라지고, 그 흔적만이

남아 있습니다.

 

귀여운 구름 한송이가 살금살금 기어가다 저에게 딱

들키고 말았습니다.

 

한 시간 정도를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리는데 온통 주위에는 설산인지라

드라이브할 맛이 납니다.

 

설산과 빙하가 있는 곳을 보면 마치, 신선이 사는 것만 같습니다.

 

야외에 차를 세우고 저렇게 조깅도 하고 자전거를 타는 이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배들이 바다로 향하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띕니다.

아.. 저도 바다에 나가야 하는데, 이번 주 일정은 분주해서 결국,

다음 주나 되어야 나가게 될 것 같습니다.

마음은 이미 바닷가에서 낚시를 하고 있네요.

 

저 멀리 디날리 산맥이 보이네요.

상당히 먼 거리인데, 날이 좋아 저렇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조금 더 가까이 보기 위해 줌으로 당겼는데, 렌즈가 구린지라

더 자세하게는 보이지 않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모처럼 훌리겐 잡는 모습을 드론으로 날려 촬영을 했는데,

제가 높이 측정을 하지 않고 , 급하게 불러들이다가 끝판에

드론이 추락을 했습니다.

조금 더 천천히 여유를 가졌어야 하는데, 다른 촬영을 하기 위해

급하게 드론을 불러 들이다가 그만 추락을 했습니다.

운이 없게도 날개와 연결 부위 핀이 부서져 여섯 개의 부품들을

긴급하게 아마존에서 주문을 했는데, 과연 제대로 수리를

하게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워낙, 복잡한 회로들이며 전체를 분해를 해야 하기에 부담이

팍팍 오네요.

벌써부터 긴장모드에 접어들었습니다.

금년초부터 돈 들어갈 일이 워낙 많아 부도 일보직전이네요.

의외로 금년에는 변호사 비용부터 시작해서 돈 들어가는 일이

워낙 많아 , 긴축재정에 들어갔습니다.  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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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몰려들더니 이내 함박눈을 펑펑 내리는 

날씨로 변해 버렸습니다.

다행히 기온은 그리 낮지 않아 눈이 내리는대로 

바로 녹아 설경을 감상 하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매년 5월 중순에 찾아 온던 훌리겐 떼들이 벌써부터

바닷가에 나타나 이를 어찌 알고 잡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눈 내리는 모습을 감상하기 위해 호수에 잠시 들렀더니,

내리는 눈을 맞으며 낚시를 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다소 특이 했습니다.

어린 연어와 송어들이 있지만 , 잡기만 하지 잘 먹지

않는 백인들이 눈까지 맞으며 낚시를 하는 풍경은 다소

생경스러웠습니다.

눈 내리는 날의 낚시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 호수에서 낚시 삼매경에 빠진

미제 강태공입니다.

 

함박눈이 호수 위로 살포시 내려앉는 모습이

마치 새색시가 다소곳이 절을 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여기 호수 이름은 Sand Lake입니다.

 

호숫가에 턱 하니, 자리 잡고 있는 건물이 상당히 커 보이네요.

 

제가 한동안 지켜보았는데, 낚는 걸 보지 못했음에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더군요.

알래스칸에게 낚시란 정말 중요한 일과 중 하나입니다.

 

눈 내리는 커피숍입니다.

 

가문비나무에도 차곡차곡 눈들이 쌓여만 갑니다.

 

아웃도어 용품점에 잠시 들렀습니다.

 

여기만 오면 지름심이 강림하니, 가급적 오는 걸

자제해야 하는데 안 올 수가 없었습니다.

 

알래스카 고슴도치는 일반 강아지만 합니다.

 

닺을 내리는데 필요한 밧줄을 샀는데 , 전에 있는 건 150피트라

다소 짧아서 이번에 200피트짜리를 사야만 했습니다.

 

훌리겐떼가 나타났다고 하기에 새롭게 Dip Net을 

장만했는데, 그전에 쓰던 딥넷은 그물이 늘어져 고기가 

새 나가 이번에 새롭게 장만을 했습니다.

 

이 지팡이 같은 건, Hook  (갈고리 )인데, 무거운 왕연어나 홍어를

끌어올릴 때 사용을 하는데 금년에는 홍어를 잡을 예정이라

사지 않을 수 없는데, 홍어가 무거워 그냥 끌어올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필히 훅이 필요합니다.

 

외관을 아주 리모델을 잘했네요.

 

같은 종의 개들 세 마리가 타고 있는 걸 보니,

한배에서 난 형제들 같습니다.

한 얘는 귀가 바람결에 뒤집어졌네요.

 

마트에서 나오니 , 눈은 그치고 먹구름이 가득합니다.

 

저 먼 설산에는 눈이 아직도 내리고 있네요.

 

엔틱 샵에 들렀더니, 이 조각상이 정문을 지키고 있네요.

알래스카에도 저런 조각상이 있다니 , 생소하네요.

 

가운데 장식장은 괜찮아 보이는데 , 가격은 195불이네요.

 

우리 알래스카 김여사 분이 신호 위반을 하셨네요.

아마 경찰이 어디 볼일 보러 가다가 딱 걸린 것 같습니다.

경찰이 시내를 돌아다니는 경우가 거의 없어 , 교통 법규를 

위반해서 걸리는 경우는 정말 흔치 않은 일입니다.

이런 걸 정말 재수 없다고 하지요.

교통법규를 감시하는 CCTV 도 없고 , 교통경찰도 거리를 

순회하지 않기 때문에 저렇게 신호 위반으로 걸릴 확률은

아마 번개에 맞을 확률이지 않나 싶습니다. 

경찰 보기가 정말 힘든 곳인데, 딱 걸리셨네요.

여기는 범칙금 고지서를 받아 바로 인터넷이나 은행에

납부하면 되기 때문에 , 타주처럼 하루를 시간 내어

법정에 가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벌금도 그리 비싸지는 않습니다.

알래스카 김 여사님! 오늘은 세금 좀 내셔야 하겠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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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00:3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 살면서 늘 매일 하루하루가 드라마

같습니다.

매일 무슨 일이 벌어져 포스팅을 하는 데는 아주 

안성맞춤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지인이 그러더군요.

사는 걸 보면 , 너무 드라마틱하다고요.

그런데, 큰 사건은 아니고  생활하는데 작은 에피소드의

연속 같습니다.

각설하고, 때아닌, 봄날에 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이들은 스키장을 찾는 이들입니다.

아마 다음 달 까지는 스키를 실컷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봄날에 내린 눈으로 스키장의 수명이 다소 늘어나니,

스키어들에게는 이보다 좋을 수가 없습니다.

스키장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단체 스키어를 태운 차량도 스키장을 찾았습니다.

 

자연 눈이라 넘어져도 엉덩이가 아프지 않아 너무

좋습니다.

 

스키장 렌털 샵과 휴게실 건물 뒤로 보이는 설산들이

눈을 부시게 합니다.

 

보드를 타다가 넘어진 이가 망연자실한 표정이 압권이네요.

힘든가 봅니다.

 

앳된 숙녀의 두 볼이 바알갛습니다.

 

한국의 스키장을 가 보면 마치 패션쇼를 보는 것 같은데

스키는 안 타고 선글라스를 끼고 폼을 잡는 이들을 많이 볼 수

있지만 , 여기는 무늬만 스키어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고난도 코스에서 거꾸로 사이드에 쳐진 그물망에

꽂힌 뒤로는 스키와 거리를 두고 있는 저입니다.

 

그러다 보니, 보드는 탈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스키장이 보이는 방갈로가 좋아 보이는군요.

 

뷰가 좋은 렌털 하우스가 마음에 드네요.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스키장에는 많습니다.

 

반바지 차림으로 자전거 하이킹을 즐기는 이들도

많은데, 하이킹 코스가 많아 각광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간식을 파는 푸드 트럭들이 유혹을 합니다.

 

눈길을 끄는  현수막들이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여기는 맥주를 파는 코너인데 , 아이디 검사가 아주 심하며

손목에 표시를 해 줍니다.

현금만 가능합니다.

 

저도 출출한 터라 잠시 들러서 메뉴판을 둘러보았습니다.

 

유명한 오토바이 할리 데이비슨도 선을 보이고 있네요.

 

무한정 콜라를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저도 캔과 병 콜라를 다섯 병이나 강제로 나눠줘서 받았습니다.

 

카우보이 프라이드를 사서 배를 채웠는데 돼지고기 바비큐와

치즈를 얹은 감자튀김입니다.

열량이 엄청 높을 것 같네요.

 

 

신발가게가 폐업을 한다고 하길래  지나가다가 들러서

신발을 한 번에 세 켤레나 샀습니다.

50%~60% 세일을 한다길래 그만 지름신이 강림을 했습니다.

스타일이 다른 신발인데 알래스카에서 꼭, 필요한 신발입니다.

좌측 신발은 겨울용으로 스키장이나, 산을 올라 사진을 

찍으러 갈 때 , 필요한 신발이며 가운데 신발은 평상시 신는 용이고,

맨 오른쪽 신발은 야외로 나가 트래킹을 할 때 필요한 신발인데,

운동화는 잡풀들이 신발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목이 긴 

신발이 필요합니다.

특히, 트래킹을 할 때 필요하며 빙하지대나 여름에 설산을 오를 때

필요한 신발입니다.

알래스카 신발 삼종세트입니다.

할인율이 크다 보니, 세 켤레씩이나 샀는데, 가격도 다 할인해서

모두 20불대라 정말 잘 구입한 것 같습니다.

이제 신발은 2년 동안은 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신었던  신발은 싫증이 나서 완전 새 걸로

교체를 했습니다.

기분 전 환도 되고, 새 신발을 신으니, 한결 기분이

좋아지네요.

갑자기 동요가 생각이 나네요.

" 새신을 신고 뛰어 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닫겠네

 새신을 신고 달려보자 휙휙
 단숨에 높은 산도 넘겠네 "

이 동요가 알래스카에 맞네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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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UAA 대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여성을 위한 건강 축제"가 열려 가 보았는데

갑자기 봄 날씨에 하얀 눈이 펑펑 내려 다들

눈이 그치기를 기다렸다가 오는 바람에 행사에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오히려 저는 붐비지 않아

느긋하게 여성 축제 현장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오늘 봄 축제들이 여러 곳에서 벌어졌지만 몸이

하나인지라 , 이 한군데로 만족을 해야 했습니다.

여성을 위한 축제라 남자들은 그리 보이지 않더군요.

그럼 가 보도록 할까요.

여성을 위한 건강 축제가 벌어지는 UAA 실내 체육관입니다.

 

먹구름이 뒤편으로 가득해 보이는데 추가치 산맥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깔끔하고 탁 트인 실내 체육관의 풍경입니다.

 

행사장은 두군데인데, 다른 한 군데는 미쳐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여성 건강을 위한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했습니다.

 

일명 방방 스텝으로 자칫 넘어질까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저렇게 걸으면서 방방 뛰면서 전신 운동을 하는 

기계인데, 몸무게로 인해 스프링이 완충 작용을 해서 

넘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금년부터 행사에 꼭, 참여하는 중국인 가족이 운영하는 푸드코너입니다.

 

알래스카 사진을 파는 코너인데 , 야생동물이

주를 이룹니다.

연어를 물고 가는 독수리의 눈빛이 조금은 처량해 보입니다.

 

 

오토바이는 자체 무게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하는데 

체격이 작은 사람은 아무래도 오토바이 무게를 감당하기

어려운데 백인 여인들은 곧잘 타더군요.

 

처음 보는 운동기구네요.

 

지지대를 잡고 온 몸으로 지압을 하는 코너입니다.

백인들도 마사지받는 걸 상당히 좋아하더군요.

 

축제를 보고 나오니, 어느새 눈이 그치고 화창해졌습니다.

눈이 그치고 뒤편으로 추가치 산맥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눈에 쌓인 자작나무가 너무 보기 좋네요.

 

저 설산은 마치 신선이 사는 것 같지 않나요?

저 산 등산 코스는 대략 4시간 정도 걸리는데 , 정상에

오르면 정말 멋집니다.

 

눈이 내렸어도 날이 따듯해 금방 다 녹습니다.

 

스쿨버스가 멈추면 뒤 따르던 모든 차량은 일제히 

서서 다시 스쿨버스가 출발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마치, 용 구름 같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바라본 추가치 산맥입니다.

 

눈이 시원해지는 백사장 사진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시카고가 분리해서 51번째 주가 되겠다고 의회에 신청을 

했다고 하는데 , 여기 알래스카에서도 그동안 앵커리지

소속이었던 Eagle River라는 작은 도시가 앵커리지로부터

분리되어 새로운 시로 거듭나겠다고 합니다.

  Eagle River에는 군인들이 많이 거주를 하고 있는데

지난번 축제 때 보니, 흑인을 거의 보기가 힘들더군요.

군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지역이기에 이동 인구도

많습니다.

그리고, 곰이 많이 사는 지역이면서 , 상당히 보수적인

동네이기도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상가나 병원이나 학교 등 시로 승격을 

할만한 규모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 왜 분리를 하려는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의외로 이 지역의 주택은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인데,

앵커리지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어 앵커리지로 출퇴근

하는 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조용하면서도 자연으로 둘러싸인 곳이라 , 치안도 비교적

좋은 편이지만 굳이, 분리를 할 이유가 있는지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시정을 운영하려면 그만큼 비용도 많이 필요하고 세수도 

더 걷어 들여야 할 텐데 , 주민들은 반응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간섭을 받지 않으려는 정치인들이 더 간절한 이유가 아닐는지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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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한인들은 일명 "꽃 다방"

이라고 하면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 포스팅에서도 몇 번 소개 한 적이 있었는데

봄이 오면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

앵커리지의 년간 평균 기온보다 무려 화씨 

20도가 높은 기온이 계속되어 다들 놀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찍 찾아 온 봄이 다소 어리둥절 하게

만듭니다.

Fairbanks 는 무려 114년 만에 3월 중 가장 

따듯한 기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시애틀과 가까운 주노 부근 지역은 마치 여름

날씨를 선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

일찍 찾아 온 봄으로 인해 눈들과 빙하가 급격히

녹아 홍수가 날 수 있어 각별히 유의를 해야 할

지역들이 많습니다.

혹시, 연어들도 물줄기가 생기니 일찍 오는 건 

아닐 까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연어들이 윤달도 알아서 윤달이 낀 해는 늦게

올라 오기도 합니다.

그런 걸 보면, 정말 자연의 신비함을 알 수 있어

다시 한번 위대함을 느끼게 됩니다.

.

봄을 맞아 화원을 들러 꽃 향기를 맡아 보았습니다.

화원에서 꽃만 파는 게 아닌, 각종 화장품,쵸코렛,

크리스마스 용품,주방용품, 그리고, 제일 각광 받는

커피가 있는 풍경입니다.

.

그럼, 출발합니다.

.

.

오랜만에 들른 화원 입니다.

.


.

입구가 상당히 깔끔한 편입니다.

.


.

앵커리지에서는 가장 큰 화원입니다.

.


.

화원에 들어서자 꽃 향기가 요정 처럼 날아와 

제 몸을 어루만집니다.

.


.

제가 오래전에 교육시간에 직원들에게 이런 말을 꼭, 해주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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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향기와 같아 어진 이와 같이 지내면 자신에게도

그 향기가 옮겨와 같이 선한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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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자와 같이 지내면 덩달아 같이 현명해지고,

구린 냄새가 나는 이와 같이 지내면, 자신의 몸에서도

그 냄새가 배어 옳고 그름을 분간하지 못하는 이가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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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사람을 사귈 때는 , 잘 선택을 해서 사귀여야

하며, 자칫 유유상종처럼 좋지 않은 사람과 어울리게 됨을

늘 경계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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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지인은 이상하게 문제가 많은 이들과 

친하게 지내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꼭, 곤욕을 당하는 걸 자주 보았습니다.

정말 이해 불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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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 깻잎 인줄 알았더니 , 화초더군요.

생긴 게 꼭, 깻잎 같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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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지인이  이 사람 저 사람 마구 사귀는 그 붙임성에 

나도 저렇게 커트 라인 두지 말고 사귀어 볼까? 하는 

생각을 잠시 나마 가져 보았다가 이내 포기를 했습니다.

많은 이를 만나면 자연히 말 실수도 하고, 내 자신도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말을 들을 것 같아 그냥 내 신조대로 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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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만물 백화점 처럼 안 파는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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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주방 용품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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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소품인데 아주 독특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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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바구니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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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화장품을 많이 팔고 있는데 , 늘 샘플이 

비치 되어 있어 저도 여기 오면 한번 씩 발라 보는데

향이 너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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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부터 신변 잡화 용품들을 모두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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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용 마약이라고 불리 우는 캣닢입니다.

이 풀을 조금만 고양이에게 주면 아주 좋아 죽습니다.

사나운 고양이도 이 캣닢 한줌이면 완전 마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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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파는 커피가 다소 독특합니다.

스타벅스 커피보다 저는 여기가 훨씬 낫더군요.

커피를 들고 발코니에서 맞은 편 설산을 바라보며

잠시 망중한에 젖으면 이 세상 부러울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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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을 바라보며 몸과 마음을 이완 시키면서,

그냥 넋을 놓고 잠시 보내는 그 시간이 저는 좋습니다.

사르르 흘러가는 구름에 내 마음을 실어 떠나 보내도

좋을, 자연의 향기에 흠뻑 취해 이런 여유로움을 

갖는 건 , 살아 가는데 있어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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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기에 자신에게 이런 낭만의 시간을 

주는데 인색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자신보다 소중한 이는 없습니다.

자신에게 엄격한 것도 좋지만 , 자신을 위해서

맛있는 것을 먹고,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잠시 문을 열고 들여다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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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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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온전히 폭포 사진으로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빙하와 눈이 녹아 산 줄기를 타고 흘러 

내려오는 물 들은 폭포를 이루고 다시, 

바다로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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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달리다 보면 

수많은 폭포를 만나게 되는데 그 폭포를

보고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떨어져 내리는 물줄기 소리가 좋아 차를 

세우고 하염없이 한참을 듣다가 다시

길을 달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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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하시는 분들이 보통 폭포수 앞에 가서

연습들을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폭포수를 맞아가며 소리를 연습하는 장면을

연상 하다 보니, 정말 아찔하기만 합니다.

행여 그 폭포수에 낙석이나 나무가 흘러 떠 내려

온다고 생각하면 목숨 걸고 창을 연습 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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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그렇게 까지 연습 할 필요가 있는지는

차지 하고서라도 그 정성 만큼은 기특하지요.

눈으로는 폭포수와 무지개를 감상 하시고 

영상으로는 폭포 소리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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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가 떨어 지는 곳에는 무지개가 아름답게

피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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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어우러지는 폭포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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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수를 바라보니, 온 몸이 정화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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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갓다가 다시 돌아와 폭포를 

뷰파인더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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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폭포를 사진기에 담아 보지만 늘 25 부족 한 것 같아

다시 찍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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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졸 흐르는 샘물 같은 물줄기들이 봄을 맞은 내 마음도

촉촉히 적시워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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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마다 무지개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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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물줄기에 손을 씻었더니 정말 차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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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에 얽힌 이야기들은 정말 많습니다.

"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도  폭포수 아래 호수에서 

목욕을 하는 선녀의 옷을 감추는 사건에서 시작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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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시골 동네 폭포 호수가 있는 곳에서 

목욕을 하고는 하지요.

그걸 몰래 훔쳐 보려는 이들도 있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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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에 필이 꽃혀 한동안을 여기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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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왜 동성애자들은 이 무지개 색을 

트랜드로 삼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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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내려오는 물줄기는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모든 걸 자연에 맡기어 둡니다.

세상을 살아 감에도 이렇게 순리대로 흐르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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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섭리를 따라가다 보면, 바로 거기서 인생의

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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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에 동화 되어 거슬림 없이 살아 간다는 건 

그리 쉬운일 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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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고, 집착을 무장 해제 시키고,

바라 볼 수 있다는 건, 또 하나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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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중간에도 무지개가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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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바라보기도 하고,

한발 떨어져 보기도 한 폭포의 이미지는 인생의

바로미터 처럼 해답을 보여 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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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작은 폭포라 해도 이렇게 무지개를 만들어

내는 작은 물줄기의 모임은 결코 무시 하지 못할

반복의 연속입니다.

작게 시작을 하지만, 그 결과는 무시 하지 못할

결과를 창출 하기도 합니다.

" 시작은 미미하지만 그 끝은 창대 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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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이제 전자 담배를 제제를 하여 청소년들의 흡연을

미연에 방지를 한다고 하는 뉴스를 접하고는

그 많은 전자 담배 회사들이 하루 아침에

문을 닫는 일이 발생 할 걸 생각하니, 참 아이러니

하네요.

건강을 위해 전자 담배가 필요해서 만들더니, 이제는

청소년으로 인해 전면 판매 금지를 한다고 하니,

세상은 참 재미 난 것 같습니다.

수많은 전자 담배 판매상들도 이제 업종 전환을

해야 할 것 같네요.

빨리 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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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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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00:33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소리없이 찾아 온 봄을 맞아

야외로 나가 보았습니다.

도로의 눈들도 모두 녹았고, 등산로에도

눈이 많이 녹아 벌써부터 등산을 즐기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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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스워드 하이웨이로 나와 드론도 

띄워보고, 설산을 비롯해 바다를 향해

크게 심 호흡을 해 보았습니다.

여기 턴 어게인 암 바다는 호리병 처럼 생겨

다른 바다와 달리 파도가 없습니다.

그리고, 눈과 빙하가 녹아 바닷물,몸,마음,흘러 바다와 

합류해 바닷물이 그리 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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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인 Seward Highway

를 따라 신나게 달려 보았습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정화 되는 듯한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참고로, 오늘은 줌이 필요한 풍경은 파나소닉 

미러리스로, 일반 사진은 캐논 사진기로 하늘에서는

드론을 이용해 사진과 영상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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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Seward Highway로 접어들면,

누구나 여기 첫 포인트에서 차를 세우고, 주변을

감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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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들이 다 녹으면, 빙하가 서서히 드러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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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기에 차를 세우고 기찻길을 건너

저 바위 섬으로 걸어가 바다 풍경에 푹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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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서 내려다 본  Seward Highwa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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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밀물 때라 물이 많이 들어와 있는데

썰물 때는 저 끝자락에 있는 바위 섬까지 모두들

걸어서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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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저 바위 섬 앞 쪽에 텐트를 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를 보았습니다.

길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 드론을 통해서야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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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로 가는 방향입니다.

저렇게 기찻길이 있어 기차와 달릴 때는 서로를 향해

손을 흔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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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맑게 해 주는 설산을 마주하며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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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구름 하나가 마실을 나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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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도 맑고 깨끗해 한국의 미세 먼지로 고생을 하시는

분들에게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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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눈이라면 이제 등산을 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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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간이 주차장에는 등산을 하려는 이들의 차량이 

주차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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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다니는 차량이 그리 많지 않아 , 여유롭게

주변을 감상하면 느긋하게 달려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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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같은 눈들이 산봉우리에는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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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설산 뒤에서 얼굴을 내미는 구름들이 마냥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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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에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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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자주 들를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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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익숙한 인디언 마을의 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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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고래가 물을 뿜는 듯한 형상의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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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제일 먼저 등장 하는 게 바로 오토바이입니다.

그들은 봄이 되자마자, 오토바이를 끌고  도로를 누비기 

시작하는데 오토바이 족들이 알래스카 도로를 매우 

좋아하는 이유는 차량 통행이 별로 없으며 주변 경치가 

너무 아름답다는 겁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쉼터도 잘 조성이 되어 있어 오토바이 

족들에게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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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국이나 찌게를 끓일 때 , 미리 물을 냄비에

알맞게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싱겁지 않고 짭쪼름 할 때까지 소금으로

밑간을 한다은 재료들을 순서대로 넣으시면

나중에 양념이 부족해도 기본 맛은 있어

크게 실망하지 않습니다.

양념을 잘못 넣거나 실패를 해도 크게 맛이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요리를 실패 할 확률이

많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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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게를 끓일 때는 삼겹살 다섯장 정도 잘라서

(저는 비계를 싫어해서 삼겹살 이용)베이컨 처럼

구우면 기름이 우러나오고 나중에 삼겹살을 먹어도 

고소합니다.

삼겹살 기름이 충분히 베어 나올 때, 김치와 두부와

양념들을 넣으시면 됩니다.


저는 양념장(일명 다대기)을 미리 만들어 놓습니다.

큰 유리 타파에 고추장,설탕 약간,마늘 다진거 많이

생강 한쪽,후추,참기름 많이,고춧가루등을 넣고 

골고루 잘 비벼서 많이 장만을 해 놓은 다음 , 

김치찌게나 국이나,찌게를 끓일 때 적정량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나중에 맛을 보면 마음에 안 드신다는 

분들은 마법의 양념, 라면 스프를 사용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김치 찌게에는 약간의 설탕을 넣으시면 

깊은 매운 맛 뒤에 따라오는 감칠 맛이 납니다.

대신 많이 넣으면 달아서 못 먹으니, 양은 한 스푼을

넘으면 안됩니다.

이해가 되셨나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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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이제 완연한 봄이 

찾아 왔습니다.

" 봄이 왔네, 봄이 와 ~ "

지금부터는 분주한 일상이 시작이 됩니다.

그동안 추위에 동면을 했던 낚시 도구들도

손질을 해야 하고, 눅눅했던 창고를 열고 

따듯한 봄 햇살을 쬐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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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으면서 지붕이 새는 바람에 낚시 도구가

모두 물에 젖어 정비 해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네요.

우선 자작나무 수액부터 받아야 하니, 바스켓을

꺼내고 호스도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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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잠시 산호세를 거쳐 가면서 카지노 구경을

가 보았습니다.

카드를 할줄 모르니 , 구경을 해 봤자 재미가

하나도 없더군요.

In &Out 버거도 들러 버거도 하나 사 먹고,

잠시 여유도 부려 보았습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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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정문 앞에는 고객의 시선을 끌려는지 멋진

스포츠카 한 대가 세워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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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구인데 현란한 조명으로 사진도 잘 찍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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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데리아는 멋진데 조명이 대체로

어두워 보입니다.

중국인이 약, 70%는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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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들을 하는 걸 잠시 보았는데, 당최 이해가

안가 흥미를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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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메고 들어온 사람은 유일하게 저 혼자네요.

그래서, 사진만 찍었더니, 나중에는 제지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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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샹데리아네요.

한인 세 명이 왔는데 , 1시간도 안되서 모두 돈을 

탕진하고 나가더군요.

오호 통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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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지 못하길래 화장실 가서

찍었습니다.ㅎㅎ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들어오니, 자연히 손 씻는 곳이

마치 , 군인들이 한번에 다 같이 소변을 봐야 하는 공동 

화장실 분위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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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에도 문을 열고 있는 In &Out에 들러

버거도 하나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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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Out 매장도 모든 지점 레이아웃이 

같더군요.

그래서, 어느 지역을 가도 눈에 익숙한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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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 좌석이 부족해 서서 

먹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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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턴해서 알래스카 미드타운 풍경입니다.

도로에 눈들이 모두 녹고 저 멀리 설산만 눈이 가득합니다.

위의 사진들 하고는 벌써 분위기가 다르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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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도 갖가지 화초와 채소들이 나왓습니다.

배추도 심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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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을 맞아 곰들도 슬슬 동면에서

깨어 날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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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맥주를 만드는 레스토랑으로 맛 집중 하나 인데,

입구 벽면에 빈 맥주 통과 맥주 캔으로 장식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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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는 조명도 들어오게 해 놓았는데, 저 빈 맥주 통은 

하나 기념으로 얻어 갔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저 맥주 통이 필요하면 , 맥주가 들어 있는 

맥주 통을 구입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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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은 물에 모두 젖어 봄 햇살에 말리고

있는 중 입니다.

낚시를 하면 뭐가 그리 많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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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을 꺼내어 락스로 깨끗히 닦고,

고무 호스도 락스로 소독을 했습니다.

그리고, 드릴로 구멍을 뚫어 살포시 끼어 넣었습니다.

아직, 자작나무 수액은 나오지 않더군요.

언제 나올지 몰라 미리 준비를 했는데, 고로쇠 물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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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는 무스 아주머니가 응아를 하고 갔네요.

거름으로 사용을 해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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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운영하는 아시안 마켓인데 이런,

라면을 팔더군요.

처음에는 중국산인줄 알았는데, 한글을 보고 국산 인

알았습니다. 그런데 왜 한문이 저리 많은건지 모르겠네요.

모르는 회사네요. 무슨 맛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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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전자 렌지가 몸에 해롭지 않다는 영상을

보여 드렸는데, 그중에 바나나를 전자 렌지에 

데우면, 당도가 더욱 높아진다고 하길래 따라서

해 보았더니, 바나나가 터졌습니다.

분명히 3분을 돌리라고 했는데, 이럴 수가....

하긴, 당도는 높아졌더군요 .

바나나가 터져서 그렇지,

그래서, 티스푼으로 파서 먹었습니다.  

나중에 껍질을 벗기고 다시 한번 시도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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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미국인들은 " Thank you ! "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별거 아님에도 이 말을 습관처럼 사용을 하고

진짜 고마워도 저 한마디 말로 모두 소화를 합니다.

정말 잘해 주었는데 꼴랑 저 한마디만 하면

한국인들은 기운이 빠집니다.

아무리 말 한마디로 천량 빛을 갚는다지만 , 왠지

섭섭한 느낌은 가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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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 미국인들은 저 말 한마디로 자신의 잘못을

그냥 넘깁니다.

저 말 한마디 했는데, 또 뭐라고 하지 못합니다.

더 했다가는 나중에 총 들고 쫒아 오기도 하고,

" Push " 했다고 소송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는데 한 친구가 아주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한국 같으면 당장 해고를 당해도 할 말이 없는데

꼴랑  "Sorry " 이 한마디만 하고 다시 자기 볼일을

보는 겁니다.

옆에서 보는 나도 한대 치고 싶을 정도로 큰 잘못을 

했는데 저 말 한마디 하고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볼일을 보는 걸 보고 아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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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 "

미국인들은 저 말도 입에 달고 삽니다.

하루에 수도 없이 하는데, 정말 사랑 해서

하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습관입니다.

저 말에 한국 아가씨들이 홀랑 넘어가는 면이

많은데, 절대 믿으시면 안됩니다.

그냥 습관이고 인사입니다.

" 식사 하셨습니까 ?" 라는 인사를 우리네는

많이 하는데, 그 사람이 식사를 하지 않았다고

내가 사주는 게 아니듯이 , 그냥 인삿말입니다.

.

백인들과 결혼 한 한국 여성들은 저 말을 

매일 수차례 들으니, 정말 사랑을 하는 줄 알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냥 인사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제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 업무 차 몇 번 얼굴을 보고 이야기도 나눠

보지도 않았는데, 대뜸 "I Love You ! " 라고

하길래 아주 질겁을 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그냥 일상 대화입니다.

레스토랑이나 상점을 가면 , 웨이츄레스나

직원이 단골 고객에게는 " honey " 라고

호칭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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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에게 하는 호칭을 스스럼 없이 하는 이런

문화는 그냥 습관이고, 인삿말 정도입니다.

국제 결혼을 하신 분들이 이런 푸념을 많이

하는 걸 보았습니다.

"I Love You ! " 말 뿐인 이 말이 주는 효과는

한인들에게는 아주 크게 작용을 합니다.

너무 믿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표현이야 있겠지만, 이 세 단어가 주는

일상 용어는 가식적인 면이 은근히 많아 자칫,

너무 과대 포장이 되는 게 우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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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 백인 남편이 한국인 부인에게

"I Love You ! " 하니까 부인이 하는 말,

" 그래 자식아 ! 나도 I Love You 다 "

I Love You만 영어로 하고 나머지는 

한국어로 하니까, 한국말을 알아 듣지 못하는 

백인 남편이 연신 좋아서 싱글 거리더군요.

문화가 다른 인종끼리의 진솔한 대화는 정말

힘듭니다.

문화가 다르면, 그 속 사정까지 이해 한다는 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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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I Love You ! " , " Thank you ! "

 "Sorry " 를 생활화 합시다 ...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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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지금 꽃피는 춘삼월이라 봄을 

만끽 하고 있을텐데 아직 여기는 잔설들도

많이 남아 있고 추가치 산맥에는 여전히 

눈 대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물론, 도심지에는 눈 대신 비가 촉촉하게 

대지를 적시우고 있는데, 금년에는 제법 눈이

많이 내려 연어 풍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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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 해도 연어가 올라오지 않아 많은 낚시터

들이 폐쇄가 되었을 정도입니다.

찬 기운이 감돌지만, 놀이 동산이 생겨 많은 이들이

추운데도 불구하고, 놀이 기구를 이용을 합니다.

한국에서 마치 겨울에 놀이 동산을 가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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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어느 도시나 홈리스들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는데, 재미난 건 앵커리지에는 다운타운에 홈리스 

쉘터가 있어 다운타운 공원에 늘 홈리스가 있는데

오바마 대통령이 올 때, 다운타운 호텔에 묵었는데

홈리스 때문에 호텔 밖으로 나오 질 못했습니다.

한국 같으면 경찰력을 동원해서 모두 강제 퇴거를

했을텐데, 여기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홈리스들을 케어 하는 교회가 있어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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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이 저 허니문 카에 타서 몰래 입도 재는 

그런 장면들이 한국에서는 많아 인기 만점인 놀이기구였는데

지금은 아무데서나 입을 재니, 인기가 점점 떨어지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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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에는 화려한 조명과 음악들이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다들 놀이기구를 타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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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 목마를 보니 불현듯,

박인희의 목마와 숙녀가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한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木馬)를 타고 떠난 숙녀(淑女)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 
목마(木馬)는 주인을 버리고 그저 방울 소리만 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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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놀이동산의 기구들은 다 이동식입니다.

장소를 옮겨 다니며 , 설치를 해서 주민들을 불러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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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밭 위에 설치 된 놀이기구 인지라 큰 놀이 기구보다는

적당한 크기의 놀이기구들로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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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들렀던 도서관인데, 대형 조형물이 로비에

설치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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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들이 앵커리지에 많은데 여기가 제일 큰

도서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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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하는 책이나 비디오등을 여기에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분류가 되어 곳곳으로 레일을 타고 이동을 하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사람 손이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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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에게는 도서관이 최적의 쉼터입니다.

화장실과 식수를 마음 놓고 이용 할 수 있지만, 

도서관측에서는 아주 신경이 쓰이지만 , 

쫒아 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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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해지자 , 홈리스들이 점점 야외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홈리스도 자전거를 많이 이용합니다.

물론, 셀폰도 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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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패션입니다.

패딩 위에 티셔츠를 입고, 바지는 잠옷 바지에 장화를 

신었습니다.

아주 독특한 스타일이네요.

미국은 이런 차림새로 옷을 입어도 누구 하나 그걸 갖고

시비 거는 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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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홈리스들을 케어 하는 교회입니다.

거의 200여명 정도의 홈리스를 케어 한다고 하는데

샤워와 식사,잠자리를 제공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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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 그냥 글로 소개를 하자면,

식사 메뉴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들 샤워를 하고 교회 본당에서 단체로 비디오를

시청 하고 있어 아주 독특 했습니다.

저는 목사님이 설교라도 하고 계시는 줄 알았는데, 

비디오를 시청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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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넓어지면 장사가 잘 되는 곳도 있지만 , 도로가 

반 토막 나서 건너 오지 못하니, 영업이 안되는 

곳도 있습니다.

여기 초대형 쇼핑몰도 그런 경우에 속하는데,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을 때가 흔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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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큰 대형 쇼핑몰이지만 , 늘 직원들이 더 많은 

곳입니다.

군부대와 가까운 곳인데, 군부대 정문 앞에는 대형

쇼핑몰이 들어서고 , 측면에는 코스트코가 들어서서

포위된 쇼핑몰인지라 하루 아침에 추락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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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하나로 이어진 쇼핑몰인데, 건물 전체가 매물로 

나왔으며 , 몰 안에 있는 샵들도 거의 매물로 

나온 곳이기도 합니다.

다운타운 5번가 쇼핑몰에 있는 식당가도 거의 다 매물로

나왔는데, 그 많은 식당들 90% 이상이 한인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여행객이 몰리는 여름을 제외 하고는 늘 손님이 없어 

이제는 매물로 나온 곳이니, 행여 식당을 인수 

하시려는 분들은 꼭,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시장 조사가 정말 필요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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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제법 장사가 잘 되는 미인이 운영하는 

푸드 트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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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 산 자락 밑에는 눈이 내려 이렇게 

설원이 펼쳐져 있어 달리는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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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에 눈이 내리고 있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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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눈이 듬성듬성 보여도 실제로 산에 가면

허리 높이까지 눈에 푹푹 빠집니다.

그래서, 지금 차가버섯을 캐러 다니는 사람들이 

산에 가지 못하고 있답니다.

이제 점점 차가버섯도 귀해지고 있습니다.

깊고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야 차가버섯을 구경 할 수 있어

이제 ATV 가 필수로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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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는 이제 한국 라면부터 호미까지 안 파는 게

없을 정도입니다.

거기다가 무료 배송이니,아마존을 이용하면 너무 

편리합니다.

라면부터 시작해서 가격을 조사해 보니, 마트에서 

파는 것보다 싸더군요.

성질 급한 사람은 마트를 이용하지만, 미리 장을 

보려면 아마존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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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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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만의 독특한 달리기 대회가

있습니다.

가장 무도 행렬과 함께 사슴을 풀어 놓고

사슴을 쫒는 달리기 대회입니다.

저마다 독특한 코스튬을 하고서 참가자들은

풀어 놓은 사슴을 향해 일제히 달리기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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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날 , 설원을 사슴과 함께 달리며

겨울 건강을 위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중 하나 입니다.

저마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사슴과 함께

웃음의 한 마당 놀이입니다.

스페인에서는 목숨을 걸고 황소를 피해 달리는 

경주가 있지만, 여기서 는 저마다 웃음 꽃 피는

즐거운 주민들과의  화합의 한 마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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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모두 거리로 몰려 나와 다 함께

즐기는 루돌프 사슴과의 놀이 마당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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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쫒기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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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어들이 사슴과 함께 달리면서 겨울 추위를 

잠시 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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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과 함께 달리다가 넘어져도 눈 밭이라 다치지 않

오히려 많은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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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루돌프 사슴 뿔에 다치는 불상사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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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기르는 이들이 의외로 많은가 봅니다.

많은 사슴들이 이번 경주에 참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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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달린 사슴들은 주인과 함께 행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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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들은 이게 무슨 일이야? 하면서

많이 놀랐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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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는 달리 사슴들은 매우 귀찮아 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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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이션 행사인지라 , 참가자들도 기꺼운 마음으로 

참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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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게 걸어가는 루돌프 사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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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이 아니고, 모두 집에서 기르는 사슴들인지라

순둥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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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을 피해 달리는 루돌프 사슴은 본능에

충실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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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과 함께 하는 이벤트는 직접 참가해서 사슴들과 

교감을 나누는 것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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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에 참여하지 않은 주민들도 사슴들을 직접

만져보며, 축제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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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기르는 사슴이라 그동안 달려 보지 못 했던 걸

이번 기회에 마음껏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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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머리에 사슴 뿔을 두른 채 인증 샷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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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곰 가죽 한 마리를 뒤집어 쓴 채 달리는 이 사람은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으면 , 도네이션을 하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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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가씨는 배꼽이 다 나온 채로 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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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달리기 대회가 끝이 나, 사슴의 주인들이 자기의

사슴을 찾아 출발선으로 되 돌아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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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중에 이 사슴이 제일 말을 잘 듣는 것 같습니다.

매년 3월이면, 다운 타운에 등장해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습니다.

주인을 쳐다보는 눈빛이 사랑에 젖어 있습니다.

다른 주에서 한다면 몰려드는 사람으로 사슴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지만, 여기서 는 아주 적당한

참가자들과 여유로운 분위기로 다 같이 즐기는

축제의 한 마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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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대회는 눈 밭에서 펼쳐져야 제 맛

이지요.

안 그런가요?   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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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잠시 쉴 틈을 주고 , 하루 종일 내리는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게 덮히고 있습니다.

앵커리지 미드타운의 소소한 풍경들이 눈으로 인해

더욱 소박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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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은 다소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홈리스들의 일상은 변함이 없습니다.

섭씨 영하 19도의 날씨에도 그들은 어김없이

거리로 나와 그들만의 직무를 다하고 있는 모습은

마음이 짠해 지기도 합니다.

Home Less Job Less 의 길은 늘 험난 하기만

합니다.

둘 다 가장 밑바닥에서 시작해야 하지만, Job Less

목표를 향한 나래 짓을 하지만, Home Less 는 자유를

바탕으로 생의 연장이 살길이라 생각하는 게 다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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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걱정 근심이 없는 듯한 홈리스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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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을 맑게 해 주는 설산 풍경을 마주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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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 출 퇴근하는 스워드 하이웨이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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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량으로 인해 눈이 날리니, 갑자기

시야가 흐려질 수 있으니 , 안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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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같은 곳에 일식 집이 두 군데가 앞,뒤로

생겼습니다.

그러면, 나눠 먹기라는 이야기인데 조금, 이해가

가지 않는 선택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 감정이 생기는지라 , 앞집에 차량이 한 대라도

더 있으면 신경이 많이 쓰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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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새로 생긴 일식 집인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해가 안 가네요.

내가 손님이라도 몸이 하나 인지라 두 군데 중 한 군데

밖에 가지 못할 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두 집중 하나는 버텨 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두 집 모두, 자신은 아니라고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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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결빙이 되어 있어도 크게 문제는 없어

주행 하는 데는 별다른 어려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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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니면서 늘 이 집이 궁금했는데 지금은

비어 있네요.

독특한 건물이라 광고 효과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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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초입에 스포츠샵이 있어 다소 의아해

했습니다.

상가 몰도 아니고 상가 지역도 아닌, 주거 지역에

스포츠 샵이 있다는 게 다소 의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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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이 근무 하는 곳이라 잠시 들러

여기서 점심을 해결 했습니다.

아는 사람이라고 볶음밥을 시켰는데 , 거의

3인분을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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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속에 자리한 맥도널드 인지라 햄버거도

맛이 있을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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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법 잘 나가는 일식집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한인들은 일식집을 잘 가지

않습니다.

다들 여름에 실컷 잡아서 쟁겨 놓고 먹기 때문에

무슨 행사나 날이 아니면, 잘 가지 않습니다.

어차피, 알래스카에서는 한인을 생각하고 비즈니스를

하면 절대 안 됩니다.

여기는 한식당이라 해도 거의 한인을 제외한 이들이

많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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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 영하 19도의 날씨에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는

홈리스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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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맞은 편, 길의 홈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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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마트에 들렀더니 , 주차장에 까마귀 두 마리가

애정 행각을 벌이더군요.

연신 입을 재면서 , 서로를 그윽하게 바라봅니다.

먹이도 같이 나눠 먹더군요.

신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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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 두 사람 

사이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데, 음식을 나눠 먹거나

먹여주거나,서로를 챙겨주면 이는 깊은 관계입니다.

그러나, 서로가 먹는데 집중하면 , 이제 막 사귀거나 

데면데면 하면 살만큼 살았거나 , 그저 미팅의 일환으로

식사를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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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다녀 오시는 원주민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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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홈리스가 나타났습니다.

아가씨 홈리스인데, 남자들이 많이 참여 하더군요.

여자가 귀한 곳이라 여자 홈리스한테 인정을

많이 베푸네요.

교통량이 그리 많지 않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참여자들이 많은데,

99% 가 남자들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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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입구인데, 들어가는 입구가 환상입니다.

영상으로도 찍었는데,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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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눈길이 한참 계속 됩니다.

차량이나 사람도 다니지 않아 , 산책로 입구까지

이런 길을 달리게 되는데, 정말 너무 좋아 왕복을

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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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왔더니, 아이의 눈썰매를 집 앞에서

저렇게 끌어 주는 모습이 보기 좋아 백밀러를 통해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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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 지으시겠다는 분이 계셔서, 작은 호수가

있고, 택지도 조성이 되어 있으며, 도로와 가깝고

마트와는 11분 거리에 있는 토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40에이커에 5만불에 나온 건데, 딜 을 하면 조금은

더 싸게 구입이 가능 할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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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하우스를 서너동 짓고, 밭을 일궈 농작물을

재배하면 되는데, 판로가 제일 중요합니다.

일단, 저장이 가능한 농작물이 좋습니다.

오이를 심어 오이지나 미국식 피클 절임을 하면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한인들이 오이지를 좋아 합니다.

오이지를 무쳐도 되고, 오이 냉채를 해도 좋으며

혼자 사는 이들에게도 좋은 밑반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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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가 조성이 되어 있으니, RV를 가져다 놓아도

좋으며, 캐빈을 지어도 아주 좋습니다.

아이디어야 다양하니, 다 하기 나름이 아닐까 합니다.

상상력만 풍부할 게 아니라, 밀고 나가는 추진력이

제일 필요합니다.

말이야 다 할 수 있지만, 실천 하는 건 아무나

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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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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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드론을 잘 사용을 하지 않아

너무 무심하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드론을 사용해 우리 동네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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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제법 많이 내려 눈을 치우느라 

다리에 알이 배겨 버리고 말았습니다.

눈을 치우고 나서, 앵커리지 미드타운에

있는 우리 동네를 드론을 이용해 하늘에서

내려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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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넘치게 촬영을 해야 하는데 , 동네를

촬영 하다 보니, 다소 박진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외곽으로 나가 멋진 설경을 촬영 해야 하는데

워낙 눈이 많이 내려 차일 피일 미루고 있는데

조만간 날이 좋아지면 , 조금 멀리 나가 멋진

풍경을 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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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앵커리지 미드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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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도로는 제가 제일 많이 이용하는 C st 입니다.

도로 맨 끝에서 스워드 하이웨이와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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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나 콘도도 높은 빌딩은 없습니다.

겨울철 난방비를 감당하기 위해 높은 빌딩은 

잘 짓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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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3층 이하의 건물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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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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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자작나무가 우거져 사생활이 

보호되며 비교적 조용한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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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정원 있는 집이 드물지만 여기는, 

정원 없는 집이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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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인지라 점점 나무들이 사라져 가고

건물들이 들어서 조금은 섭섭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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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미국이나 집 장사들이  빈터를 사들여 아파트나

콘도들을 많이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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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는 제일 큰 대도시이지만 ,

본토의 대도시에 비해 번화가는 아닌지라 , 인구 밀집도나 

건물 밀집도는 그리 높은 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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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나왔네요.

자작나무로 둘러 쌓인 오른쪽 집이 제가

사는 곳입니다.

제 차량이 주차되어 있고 문 앞에서 드론을 날리는  모습이

아주 작게 나왔습니다.

여름에는 자작나무로 둘러 쌓여 집이 완벽하게

가려집니다. 

네모 반듯해 나중에 콘도 두 동을 지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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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가득히 먹구름이 아스라히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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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펄펄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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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맞으며 어디를 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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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유일의 성당입니다.

김대건 성당인데, 제일 신도 수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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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려도 애견과의 산책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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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려서 공원 산책이 힘들 것 같지만 , 시에서

산책로는 바로바로 제설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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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둘러 쌓여진 스타벅스 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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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차량 매매소들이 즐비한 미드타운 거리입니다.

한국의 현대나 기아 차량들이 전시 되어 있으며

북극 원주민 마을에서 운행 중인 택시들이 현대나

기아 차량을 많이 구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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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오직, 자동차 회사가 갑이 되어 그 소속의

차량만 판매하지만 , 미국은 모든 차량을 다 취급

할 수 있어 판매자가 갑인 형태입니다.

회사 직영업소도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여러

회사의 차량을 한 판매장에서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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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차량도 완전하게 리스화가 되어 일정한 

금액만 지불하고 매달 원할 때마다 차량을 바꿔

탈 수 있는 제도가 자리를 잡게 된다고 합니다.

소유가 아닌, 편하게 보험금만 책임지고 일정 금액을

내면 마음대로 차량을 바꿔 탈 수 있다고 하니,

이 비지니스를 이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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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리스 제도가 아닌, 더 한발 나아간 새로운

니스 비지니스가 기대가 됩니다.

지금은 모두 차량을 개인 소유화 하지만 , 시대가

좋아지면서 언제나 자신이 원하는 차량으로 바꿔

탈 수 있다니, 관심이 많이 갑니다.

모든 걸 리스 회사가 책임 져주니 , 한결 부담이

적어 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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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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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슈퍼 볼 경기가

한창 열리는 날, 알래스카에는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습니다.

설날이라 한국에는 설 풍경이 한창인 오늘,

미국은 슈퍼 볼 경기로 지나 다니는 차량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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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날, 슈퍼 볼 경기를 Sports Bar에서

집단으로 슈퍼 볼을 경기를 관람 하는 재미는 

집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를 줍니다.

Mercedes-Benz Stadium 에서 New England 

Patriots 와 LA 팀과의 경기는 점수가 많이 나지

않을 정도로 팽팽한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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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공연이 수시로 펼쳐지면서 경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 미국인들의 최대 축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결국,New England Patriots 팀이 13:3 으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peanut farm Sports bar 에서 에스키모인

유삑 커플과 같이 응원을 하며 , 모든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 버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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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경기장으로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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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슈퍼볼 경기를 볼 peanut farm Sports bar

입니다.

눈이 펄펄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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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부지런히 예배를 보고 , 떡국 한 그릇을 

뚝딱 해 치운 다음, 스포츠 바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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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차량들이 즐비해 주차 공간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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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 빙글 배회를 하다가 결국, 맞은 편 로드하우스

레스토랑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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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는 행운권을 팔고 있더군요.

추첨해서 즉석에서 600불을 현금으로 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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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약 70여개의 스크린을 설치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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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한사람이 행운권을 엄청 샀네요.

100불어치는 산 것 같습니다.

결국 , 경기가 끝난 후 나중에 이 사람이 당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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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Bowl 경기는 잔듸에서 공을 굴리는 game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매년 2월 첫번째주 일요일에 경기가 열립니다.

요일로 정하는 미국은 참 실용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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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국경일이나 기념일등이 정해져 있지만 ,

미국은 일반 휴일과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몇월 몇째주 요일 , 이렇게 유동적인 날자로

정해져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어, 설날이 음력으로 1월 1일이라 정해져  

일반 휴일과 겹치는 일이 많지만, 미국 같으면 매년 1월 

첫째 월요일 이렇게 날자를 유동적으로 하면 휴일과 

겹치는 일이 없고 연휴로 인해 휴가가 늘어나게 됩니다.

어떤가요? 실용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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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응원을 하다 보면 군중 심리로

한껏 더 기분이 up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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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 유삑족과 같이 앉아서 팀을 

응원 했습니다.

아주 , 기분좋은 합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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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오랜 시간 동안 치러지는 경기인지라

쉬는 시간에는 잠시 나와 바람을 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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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입장료도 엄청나게 비싸지만, 광고비도 엄청나게 

비쌉니다.

그러다보니, 광고도 엄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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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자 , 방속국에서 나와 저한테 

제일 먼저 인터뷰를 요청 하더군요.

그런데, 거절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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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른 관객들과 인터뷰를 진행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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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자 차량들이 몰려 나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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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여대가 넘는 차량들이 저 스포츠바에서 몰려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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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승리의 여운을 즐기기 위해 일부 광 팬들은

아직도 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오늘 응원을 하는 이들은 수백명이 한데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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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차 공간이 없어 여기 역사가 깊은 햄버거 

레스토랑에 주차를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여기에 주차를 했으나 , 레스토랑에서는 

크게 제지를 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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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템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관람을 끝내고 나오는

이들을 내려다 봅니다.

화끈하게 단판 승부로 승자를 가리는 게임이기에

지루하지 않아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보통 5판 3승제로 게임을 질질 끌지만,

슈퍼 볼 경기는 단 칼에 승부를 냅니다. 

화끈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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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마음에 드는 건 영상 10도 이하의 지역에서는

경기를 치룰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취재진과 관객을 감당할 만한 인프라가

구축 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번에 경기가 열린 경기장인

Mercedes-Benz Stadium 은 약, 16억 달러의 엄청난 

공사비가 들어 간 엄청난 경기장입니다.

금년에는 정말 슈퍼 볼 경기를 제대로 본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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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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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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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리고 먹이가 줄어들자, 야생동물들이

앵커리지 시내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스야 원래 그러려니 하지만, 시라소니와 늑대와

여우 그리고 , 코요테까지 내려와 먹이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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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눈이 부족하면 다양한 현상이 생기는데

일단, 개 썰매 경기가 어려워지고 빙하가 녹는 시기가

일찍 다가옵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충분한 눈이 내려야 빙하를 덮어

빙하가 녹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알래스칸에게 제일 중요한 건 역시,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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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려야 봄이 되어 눈 녹은 물들이 내를

이루고 강을 풍요롭게 해주어야 연어들이 그 길을

따라 산란을 하기 위해 올라오는데 만약, 물줄기가

시원찮으면 연어들은 방향을 돌려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다음 해부터는 그 Creek 에는 연어가 다시는

올라오지 않게 되지요.

이 정도로 알래스카에는 눈이 중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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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알래스카 설경 속으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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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생동물이 바로 쿄요테입니다.

지금 앵커리지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야생동물들의

길을 터주고 그들이 같이 공존 할 수 있도록

자연을 더 이상 해치지 않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영화나 소설에서 나오는 것과는 달리 늑대나 쿄요테는 

사람을 해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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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앵커리지의 설경입니다.

야생동물들이 많이 내려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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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야생동물들이 많이 서식하는 추가치 산맥인데

제가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 설산 밑자락과 너머에는 숲들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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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제가 자주 찾는 자전거 트레일이며,

스케이트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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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도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이 많네요.

무료 스케이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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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Fred Meyer 마트에 들렀습니다.

오레곤주 포틀랜드에 본사를 둔 체인점인데

워싱턴주와 오하이오,일리노이,인디애나,미시건등

서북부에 총 200여개의 채ㅔ인점을 둔 할인매장

입니다.

1934년 그린빌에 생긴 식품점이 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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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 Meyer 에는 스타벅스가 모두 들어 와 있습니다.

스타벅스 사장이 대통령 출마 한다는 설도 있더군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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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 Meyer 보다 더 대단한 게 바로 커피장사인가 봅니다.

한국 사람들도 스타벅스를 그렇게도 좋아 하더군요.

저는 커피에 대해 그리 큰 애호가는 아니기에

가리지 않고 마십니다.

미국인들은 커피를 생수 마시듯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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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꽃 나무는 등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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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앞 미드타운 풍경인데 설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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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는 호텔 타운이라고 할 정도로 호텔들이

많습니다.

공항에서 거의 10분 이내라 호텔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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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소개 했던 추가치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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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시 공원에 들렀습니다.

저녁이 되면서 먹구름이 몰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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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밍크 담요만큼이나 푹신해 보이는 구름들이 하늘을

덮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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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센 개를 두 마리나 데리고 나와 감당을

잘 하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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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조깅을 하는 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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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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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설산을 보면서 집으로 씩씩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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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집 뒤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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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난히 떡볶이와 어묵이 당기네요.

내일은 , 한인 마트에서 어묵이나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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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는 5.0 지진이 나더니, 오늘은 4.8 지진이

나네요.

이제는 지진이 나도 그러려니 합니다.

지난번 7.0 지진으로 이글리버에 있는 초등학교가

데미지를 많이 입어 결국, 폐쇄를 한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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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부가 물개에게 물려 병원에 입원을 했다는군요.

다리를 물려 상처를 입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흔치 않은데 예를 들어, 사람이 개를

물었다는 일 만큼이나 특이한 일입니다.

자기가 먹을 생선를 어부가 잡자 성질이 난 걸까요?

절대 개 물지 마세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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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 현장소식을 항상 즐겁게 잘보고있어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도 불구하고 구독자분들을 위해서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알래스카는 환태평양 지진대 즉 불의고리에서 유라시아대륙과 미주대륙을 물고있는
    링크핀같은곳이라 지진발생이 많은가 봅니다.
    항상 재난에 잘 대비하시고 안전한생활을 하십시요.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9.01.25 00:25 신고  Addr Edit/Del

      여태 지진은 전혀 없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지진에 대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물론, 캘리포니아는 지진이 일상이라고 하지만 처음 겪어 보는 저로서는 많이 신기해 하지만 은근히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동안 눈이 많이 내려 추가치 주립 공원에 

올라 가지 않았다가 오늘 눈이 많이 녹은 것 

같아서 상당히 가파른 산악 길을 올라 갔다가

그만 눈에 빠져 산 정상에서 한참을 헤메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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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많이 찍지 못하고 , 고생을 하는 바람에

아주 애를 먹어야만 했습니다.

앵커리지 시내 전경도 찍고, 추가치 산맥의 위용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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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북극의 베델 공항 풍경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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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을 향하여 기분 좋게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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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욕심을 부려 최상으로 올라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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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사진을 찍고 돌아 나오는데 그만, 눈에 차가 빠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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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실랑이 하다가 결국은 빠져 나오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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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젊은이들은 저 설산을 향해 등반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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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가면서 풍경이 정말 근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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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경사가 많은 곳이기에 눈이 내리면 

올라오지 않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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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도로에서 벗어나면 자칫 절벽을 만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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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일직선으로 바다까지 갈 수 있습니다.

정말 길 하나는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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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넘어 어렴풋이 설산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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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미드타운으로 내려와 볼일을 보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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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어느 동네를 가도 동네 별 조형물들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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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눈을 아주 깔끔하게 치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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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주차장인데 눈 꽃 나무들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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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전형적인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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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베델 공항 대합실에서 내다 본 공항 활주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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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을 마치고 대기를 하고 있는 대합실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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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나오는 컨베어 벨트에서 에스키모 아이들이

놀고 있는 장면인데, 아무리 부모가 말려도 듣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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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추나 일영등 관광지를 가면 유명한 카페들이 있는데 ,

편지나 엽서, 돈등을 벽이나 천장에 사연을 적어 부착하는

일들이 많은데, 저도 저기다가 1달러 지폐에 이름을 써서

부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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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오기 전까지는 꽃게 찜을 먹지 않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꽃게 찜을 아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물컹 거리는 그 느낌이 싫어서 여태까지 전혀 입에 대지

않았다가, 알래스카에 오고 나서는 아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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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알래스카에 2년 동안 인구가

줄었습니다.

급격한 수산업의 몰락으로 더 이상 인구 증가가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연어 양식장이 없습니다.

원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양식업을 금지하고 있는데 이제는

수산업 종사자의 감소로 인구는 더이상 유입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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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호머에서 만난 젊은이는 본토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산업에 취업을 해서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알래스카의 대기업은 오직, 개스 회사와 수산업입니다.

재미난 사실은 수산업이나 개스 개발 회사등은 모두 본토에

소재지를 둔 외부 업체들입니다.

개스 회사는 다국적 기업이 많고 , 수산업은 거의 90%가

시애틀에 본사를 둔 회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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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천연 자원들을 모두 본토의 기업체들이 싹쓸이

해 가고 있는 실정이지요.

문득, 제주도가 생각이 납니다.

중국에서

무비자로 들어와 부동산을 취득하는 혜택을 베푼 도지사는

아마 시간이 흐른 후, 나라를 팔아 먹은 역적으로 등록이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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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외국인이 그린 카드를 받을 확률이 백사장에서

단추 찾는 것 만큼이나 힘들고 어렵습니다.

나보다 더 배우고 똑똑 하다는 정치인들이 교묘한 방법으로

자신의 인기를 위해 서슴없이 나라를 팔아 먹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알아 차리지 못하는 것 또한, 안타까운 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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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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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요즈음 졸업식 시즌입니다.

그동안의 학창시절을 뒤로 하고 이제는

새로운 직장을 향해 첫 발을 내 딛는 시기

입니다.

졸업식이 주는 부담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회

에서의 그 첫발은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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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매일 눈이 내리는지라 정말 눈 치우는 것도 

일이네요.

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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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탁 트이는 설산으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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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동네 산책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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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파수꾼인 가문비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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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책부록으로 오리나무들이 즐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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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얼어가는 시냇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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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축 늘어진 오리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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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곳곳에 있는 벤취가 무척이나 정취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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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귀도 내년을 기약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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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캐빈 한 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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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눈 보송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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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리는 덕분으로 우리 동네 산책로를 자주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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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와 바다가 이어지는 통로에는 채 날아가지 않은

철새들이 모여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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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진에 무너졌던 도로는 이제 인증샷 찍는 곳으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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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A 대학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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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이라는 설레임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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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로의 첫 출발은 많은 기대를 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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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의 개인 상점인데 마치 심술이 

난 것 같은 표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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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의 뿔들이 조명을 받아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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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휘영청 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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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교회의 성가대 풍경입니다.

벌써 한해가 다 지나가고 , 새로운 한해가 다가오네요.

결심 기도회가 있어 교회를 들러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결심 기도회를 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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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해에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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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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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펑펑 내린, 우리동네 산책로에는

채 얼지 않고 유유히 흘러 가는 시냇가가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지난 여름에는 연어가 올라오고,카약킹을 

즐기던 크릭을 더듬어 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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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드득 거리며 발 밑에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넉넉하고 여유로운 산책로에는 겨울 여신이

함께 하는지라 산책하는 묘미가 남달랐습니다.

지난 밤, 오로라가 하늘 가득 춤을 추었던지라

산책로를 거니는 내내 마음이 붕 뜬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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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우리 동네 산책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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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산책로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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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힌 가문비 나무들이 반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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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보다 눈이 더욱 많이 내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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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려 물이 더욱 불어 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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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올라오던 길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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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한 가지들은 눈을 머리에 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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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밀어 놓아 스키를 탈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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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를 따라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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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얼지 않은 크릭을 따라 금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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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릭을 따라 걸으면서 금년 한 해를 조용히 마무리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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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소복하게 쌓인 벤취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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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지 하나 하나 눈에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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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면 이제는 돌아오지 못할 금년 한해를

마무리 지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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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금년 한해가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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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일은 지나가고 , 새로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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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흘러가는 시냇물처럼 새로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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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어는 모두 사라지고 , 내년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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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드는 양지 바른 산책로인지라 걷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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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고 , 새로운 일들이 다가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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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까운 곳에 산책로가 있어 늘 쉽게 찾고는 하는데

이도 행복인 것 같습니다.

차를 타고 산책로를 찾는 게 아닌, 걸어서 5분 거리에 

산책로가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 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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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산책로는 수시로 걸어줘야 예의 인 것 같으며

자연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산책로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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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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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리자 스키어들한테는 대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동네마다 있는 산책로는 스키장 코스로 변하고

너도 나도 스키를 둘러메고 아웃도어를 즐기는

시즌이 도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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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살면 스키를 안 탈래야 안 탈 수 없을

정도로 유혹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산책로만 가도 스키어들이 보이니 , 스키 왕국이

바로 알래스카가 아닌가합니다.

그럼 스키장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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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는 동네마다 산책로가 거의 있어

스키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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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설경 속을 스키를 타고 달리는 기분은 

마치 자연인이 된 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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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돈을 내고 스키장을 가는 것보다는 이렇게

산책로에서 스키를 타는 것도 효율이 더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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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렸지만 제설차로 코스를 다져 놓았기에

스키를 즐기기에는 부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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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 가지마다 솜뭉치를 닮은 눈송이들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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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덮힌 자연의 풍경은 마음을 정화

시켜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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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 열매에도 물레방아 같은 눈송이들이 탐스럽게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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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나 드라마를 보면 늑대가 나타나 사람에게

덤비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실제로는 늑대는 사람에게

절대 덤비지 않습니다.

다만, 궁지에 몰렸을때를 제외 하고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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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앙하고 베어 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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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타 본지가 참 오래 되긴 해 다시 탄다면

제 실력이 나올까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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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설작업 하나 만큼은 잘하는 것 같습니다.

산책로까지 제설작업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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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장소를 옮겨 이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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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노르딕 스키 코스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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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나무가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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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공원이지만 , 겨울에는 국제 규격을 갖춘

스키장으로 변모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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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바로 옆이 공항인지라 비행기가 착륙을 하기위해

고도를 낮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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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온 팀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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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져진 설원 위를 신나게 달리는 스키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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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이 많이 내리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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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알맞는 차량은 반트럭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낚시나 사냥으로 필요한 이유도 있겠지만 알래스카에

살게 되면 실어 날라야 할 것들이 참 많습니다.

일반 소형 승용차는 되도록이면 피하고 , SUV 나 

4륜구동 차량을 구입 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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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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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눈 외에는 볼게 없을 정도로 눈이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설업자 한테는 흥겨운 일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눈이 와도 이번에는 너무 오는 것 

같습니다.

쉬엄쉬엄 와도 좋으련만 끊임없이 내리는 

눈으로 멀리 나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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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눈사람이라도 만들어서 수출을

해 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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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이 눈길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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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아주 맨질맨질 할 정도로 결빙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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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다니는 도로인데 이렇게 결빙이 되어 있어

멀리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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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도로가 결빙이 되어 늘 안전운전을 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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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양보하는 마음으로 운전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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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 교차로에서는 양보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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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을 하기가 무섭게 눈이 또다시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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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내려가는 개스비로 기분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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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이웨이를 잘만 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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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함께 썰매를 지치는 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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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교회에 세워진 트리인데 선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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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음악회를 한다기에 찾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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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롤송 연주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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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회가 상당히 큰데, 동성 연애자가 상당히 많았지만

모두 내 보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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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와 함께 다과회를 갖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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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시 들어볼까 하다가 시간 관계상 나오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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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아이들도 쵸코파이를 좋아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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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에는 설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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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차들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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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연극을 대비한 각종 의상들입니다.

참여 인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연극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성탄절 연극 정도는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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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풍경 답게 일주일 내내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 치울 일이 첩첩산중이라 손으로는 치울

엄두가 나지 않는 터라 두고 보고만 있습니다.

천상 사람을 불러 제설 차량으로 눈을 치워야 

하는데 다들 너무 분주한 터라 지금 호출을 해도 

금방 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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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눈 소식이라서 과연 지금 치우는 게 

좋을런지는 감이 잡히지 않아 두고만 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한번 내린 눈이 올 겨울을 풍요롭게 해주는데

그 이유는 스키와 스노우모빌 대회,개썰매 대회등이

무사히 치룰 수 있으며, 연어가 올라오는 수로가

만들어 지면서 연어 풍년을 기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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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으면서 생기는 물줄기를 따라 연어가 다시 산란을 

위해 올라 올 수 있기 때문에 겨울에 눈이 내라는 건 

알래스카에서 환영 받는 일이기도 합니다.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생기지는 않지만,

지붕 위에 눈이 많이 쌓이면 , 눈의 하중 때문에 집이

비틀릴 수 있으니 그건 문제가 되기는 합니다.

.

비닐이나 프라스틱 창고 같은 경우는 눈의 무게로

주저 안는 경우가 발생을 하는데, 제 집의 창고도 눈의

무게로 결국, 주저 앉았습니다 .

창고 두 개중 하나가 비닐 창고라 눈의 하중으로 결국

주저 앉아 못 쓰게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오늘도 눈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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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제설 작업을 했는데도 워낙 눈이 많이 

내려 거의 비포장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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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도서관인데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많이 이 곳을 찾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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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제설 작업을 해서 주차 하기는 괜찮지만 내리는 눈으로

인도와 차도가 구분이 가질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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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눈을 치워 저렇게 쌓아 놓았지만, 아직도 치워야 할 눈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

.

어떤 새집일까요?

새는 한번 둥지를 만들고 부화를 하면 다시 그 집을 재활용 

하지 않더군요.

왜 그럴까요?

집 짓기도 힘들텐데 말입니다.

새들한테 분양을 한번 해 볼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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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 내렸던 눈의 기억을 잃어 버리고

새롭게 내린  현재 눈의 기억만 생각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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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리 공원 호수인데 청둥오리들이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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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 버린 과거는 다시 살아나지 않아 

망각의 강물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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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 없이 쏟아져 내리는 함박눈은 다시 다가올 추억을 

만드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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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기억 될 오늘을 머리 속에 기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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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까치 한마리가 날아와 뷰파인더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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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  짖어 대며 말을 건네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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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오분간 짖어 대는데  마치 누군가를 부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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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짝꿍이 날아와 앉더군요.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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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으로 방송국이 임시 휴업이 되었습니다.

지진의 여파로 방송 장비가 많이 훼손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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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쇼핑 카트를 저기다가 가져다 놓았을까요?

하염 없이 눈을 맞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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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지은 호텔이라 이 호텔에서 묵은 적이 있었는데

시설도 별로고 가격도 착하지 않더군요.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청소도 정해진 날자가 있고

부대시설이 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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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함박눈을 맞으며 어디를 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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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눈을 맞으며 여기저기 많이 다녀야 했는데

운전하기에 그리 불편 하지는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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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눈이 내린다니 정말 눈 치우는 일로

허리좀 아플 것 같습니다.

저녁에 잠깐 눈을 치웠는데 , 팔이 아프네요.

걱정이 태산입니다.   ㅎㅎ

군대 제대하면 눈 치울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겨울 운동으로 족구 대회가 열리는데  역시, 군대 족구 대회가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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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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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세 번은 공덕을 쌓아야만 볼 수 

있다는 오로라는 그만큼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는 현란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원주민들은 영혼의 춤이라고 불리 우는 

오로라는 지금 한창 시즌입니다.

.

처음 오로라를 대하는 그 순간은 정말 

감동의 도가니라고 할 정도로 환희에

젖는 충격을 느끼게 됩니다.

보는 순간 눈과 마음에 담기 위해 눈도 깜빡

거리지 않고 " 와 " 하는 감탄사를 절로

자아내게 합니다.

.

눈이 쌓인 바다의 풍경과 오로라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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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움에도 불구하고 북극 오리들이 바다를 

누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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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기 위해 바다 위를 누비는 갈매기의 겨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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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을 해 눈을 바닷가에 가득 쌓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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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 점 없는 바다에는 설산들이 그림자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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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빛나는 태양의 윙크는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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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지만 아직 겨울은 이제야 문턱을 넘어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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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신푹신한 눈들이 가득한 설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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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을 누비는 스키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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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광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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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려서 수정을 캐러 산들을 뒤지기도 했으나,

마땅히 그 수정을 팔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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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수석을 모으러 다니는 이들이 많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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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돌들은 선물의 집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하나 정도는 구입을 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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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문양들이 돌 안에 있다는 게 정말 신기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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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토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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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버스를 사용하는 쿠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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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렇게 저금통을 열어 보면 신기한 동전들이

많습니다.

야릇한 동전들은 무조건 저금통으로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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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면 어김없이 내리는 무지개가 바다 위를 곱게 

수를 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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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이 구름에 스며들어 붉게 타 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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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가 너울 너울 춤을 추며 온통 하늘을 수를 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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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내려 오는 송유관을 따라 오로라가 

한창입니다.

오로라를 보러 오신 분들은 송유관을 찾아 보시면

됩니다.

.

.

알래스카 민박이나 룸메이트를 원하시는 분은 

연결을 해 드립니다.

연락처 카톡 아이디 :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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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하얀 함박눈이 펄펄 내리고

있습니다.

온 세상을 하얗게 뒤 덮는 백설기 같은 

눈들이 하루 온종일 내리고 있는데 지금도

소록소록 내리는 대로 쌓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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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려 걱정을 하는 것 보다는 내리는

그 자체의 매력에 빠져 온갖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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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결빙이 되어 미끄럽긴 하지만 , 시내에

나가 볼일을 보고 빙하 암반수를 길러 가기 위해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려 보았습니다.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도로는 정말 운전 할 맛이

나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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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그럼 하얀 세상 속으로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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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미네소타에서 알래스카까지 온 차량이

내리는 함박눈을 헤치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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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알래스카에 내리는 눈이 드라이 해서 잘 뭉쳐지지 않는데

오늘은 꽉꽉 아주 잘 뭉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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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열매 위에도 차곡차곡 눈들이 쌓여만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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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홈리스 아저씨는 내리는 눈을 꼬박 맞으며

어디를 부지런히 가시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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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이 박힌 타이어가 아닌, 올시즌 타이어를 장착한'차량들은 

결빙된 도로에서 헤메이기 일쑤입니다.

되도록이면 징이 박힌 스노우 타이어를 장착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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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가지에도 소담스런 눈송이들이 쌓여만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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