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단순'에 해당되는 글 2

  1. 2017.12.14 알래스카 " 황홀한 유리의 세계로 "
  2. 2015.08.11 알래스카" Seldovia를 소개합니다 "(2)

유리에 생명을 불어넣어 새로운 생명을 

창조한다는 유리 공예의 세계는 빛과 색의 

예술 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화려하기만 합니다.

.

단순하게 창조적 시각만 필요한게 아니라 

과학적 지식이 없이는 만들어 낼 수 없는 게

바로 유리 공예입니다.

.

유리는 열과 충격에 아주 민감한 재료이기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탄생하는 예술품

이기도 합니다.

.

황홀하고 극찬을 아낄 수 밖에 없는 놀랍고 신비로운

유리공예의 세계로 초대 합니다.

.

.

유리공예가들은 잠시라도 집중력이 흩어지면 

한순간에 작품을 망치게 됩니다.


.


.

금속과 유리를 접목시킨 유리 공예품입니다.


.


.

작품을 긴 시간동안 만든 후 하루 정도는 가마에 보관을 

해야 깨지지 않고 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

유리는 빛을 동원해 더 한층 아름다움을 창조합니다.


.


.

단순히 유리만 가공을 한게 아닌, 종합적인 미를 

창조해야 하는게 바로 유리 공예입니다. 


.


.

입으로 불어 만드는 유리 공정을 우리는 흔히 생각하지만

다양한 작업 공정을 통해 작품이 탄생됩니다.


.


.

lamp working으로 가공을 하는 이유는 섬세한 부분을 

표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유리공예의 환상적인 작업은 바로 blowing인데 이는,

1,500도씨에서 녹고있는 액화상태의 유리를 풍선처럼 불며 

빠른 손놀림으로 신속하게 작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

.

sand casting은 모래 거푸집에 녹은 금속을 붓고 

모래 몰드 안에서 고형화 시키는 작업입니다.


.



.

유리봉이나 판유리를 잘라 원하는 형태로 가공을 하는걸

fusing 이라고 합니다.


.


.

fusing은 사람 얼굴이나 꽃,동물 모양이 많은데 

문제는 팽창률이 맞아야 한다는 문제로 인해

쉽지 않다는데 있습니다.


.


.

cold working은 유리가 식은 상태에서 가공하는 

기법입니다.


.


.

정말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있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감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


.

유리와 금속을 접합 시킨후 연마와 광택을 내는

기법을 laminating 이라고 합니다.


.


.

작은 연마제의 모래를 쏘아 표면을 깍아내는 작업을

sand blasting 이라고 합니다.


.


.

유리공예를 우리는 잘 아는 듯 하지만 실제로 유리공예에

대해 이해도가 낮은게 보통입니다.

기껏해야 크리스탈 유리 잔과 스텐이드 그래스가 

연상 되는게 다랍니다.



.


.

그만큼 유리공예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면서도 

흔하지 않는 작품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


.

이러한 작품들이 거의 빛을 이용한 추상적인 작품들인지라

소장 보다는 단순한 호기심을 유발하는데

그치게 되기 때문에 그리 널리 각광을 받는 분야는 아닙니다.


.


.

회화,조각과 더불어 설치예술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유리공예의

세계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


.

1991년 미국 최초로 인간문화재로 선정된 유리 조형가

데일 치훌리는 역동적이면서도 환상적인 설치미술로

유리공예를 더 한층 예술의 경지로 끌어 올린 유리공예의

장인이기도 합니다.

.

우리는 손쉽게 아마존에서도 개인이 만들 수 있는 스태인드 

글래스 KIT 를 손쉽게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다들 한번쯤 해 보는건 어떨까요?

.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소중한 이에게 선물을 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셀도비아를 처음 소개 할때만해도 이 섬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어업을 주업으로 하는 작은 마을 정도로만 

알았습니다.


셀도비아의 역사는 아주 오래되었습니다.

애초에 이곳에는 인디언과 에스키모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 역사가 2,000년도 더 되었다고 합니다.


케나이 반도 자치구에 속하는 마을로써 Denaina 인디언과 

Alutiiq 에스키모가 살고 있던 마을이었습니다.

1787년 러시아 모피상이 이곳에 자리 잡으면서 ,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청어와 킹샐먼,다양한 야생동물,석탄이 발견되면서 인구도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한때는 이곳에 주민수가 2,000명이 넘었었지만 , 이제는 

불과 300명이 안되는 주민만 남아있습니다.


Seldovia 라는 뜻은 청어베이 라는 뜻입니다.

러시아말로 불리우다가 조금씩 변형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이곳에는 청어가 넘치도록 많았지만 , 날이 따듯해지면서

청어는 점점 더 북극지역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Seldovia 에 오면 해야할 101 가지가 있다고 하네요.

지금 한창 베리철이라 베리가 지천으로 놀려 있더군요.


그럼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상가옥을 만나기는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림같은 풍경이 평화로워 보입니다.







인구가 점차 감소를 하면서, 이렇게 식당이 매물로 나와 있네요.





 


야생동물 사냥터로 각광을 받으면서 , 사냥꾼과 모피무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






이곳은 간만의 차가 제일 큰 지역입니다.

오래전에 바닷물이 넘쳐 마을이 잠겨 다시 언덕위로 옮겨서 집들이

들어섰습니다.


동네 마스코트에 까마귀 한마리가 아주 의젓하게 앉아있네요.








항구에서 해달을 보았는데 이곳에 많이 모여 사나봅니다.

고래와 해달을 보는 행운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동네 전경입니다.

세인트 리콜라스 러시아 정교회가 1820년에 이 곳에 세워졌습니다.







리쿼스토어도 있네요.

특이하게도 아시아인이 이곳에는 한명도 살지 않더군요.

한인이 이런데 없다니 신기합니다.











이렇게 우체국도 있습니다.

호머에서 오는 페리가 격일로 있더군요.







그로서리 역사가 제법 되는것 같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그로서리 입니다.







물놀이를 즐기는이들이 있네요.

저 슈트를 입으면 물위에 뜨나봅니다.

재미나겠는데요. 저 슈트를 입고 연어를 잡으면?..ㅎㅎㅎ







이 마을에는 특이하게 자작나무가 없습니다.

모두 가문비 나무만 있더군요.

그만큼 기온이 낮다는 증거가 아닌가 합니다.






수상 가옥을 잇는 다리를 지나가니 정말 새롭네요.

신기하기만 합니다.





저 끝집은 새로지은 집 같습니다.

수상가옥의 불편한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수상가옥중 한 집은 꽃집입니다.

꽃집이 상당히 크네요. 엄청남 무게를 잘 이겨내는걸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꽃집을 들렀는데 이렇게 군화에 꽃을 심었네요.


1964년도에 지진 9.4가 발생이 되었던 지역이었습니다.

이곳에는 지진계가 설치되어 알래스카 지진에 대한 감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이렇게 헌 신발을 이용해 화분을 만들어 보시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여기가 모피의 중심지이기도 했지만, 1910년도에는 연어 통조림 공장이

들어서기도 했습니다.







여기도 연어가 있을듯 합니다.





이곳에 초,중학교는 1972년도에 세워졌습니다.

그 이상은 뭍으로 나가야 합니다.대체적으로 앵커리지나 호머로

진학을 하기도 합니다.






킹크랩이 언제 잡히는지는 몰라도 여기가 킹크랩 낚시가 유명 하다고 하니

은근히 킹 크랩이 급 당기네요..ㅎㅎㅎ




 


알래스카에는 특이한 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 원주민 크레임 해결 법" 입니다.

정부와 원주민간 다양한 문제점들을 조정 해결하는 법안입니다.


그리고, 부족회의가 매년 열리는데 이때 법을 보완 하기도 하고 수정을 거쳐

그 효력이 발생됩니다.







Sedovia는 Yupik, Alutiiq 부족과  인디언 Athabascan 이 한데 어울려 사는곳

이었는데, 여기에 백인과 러시아인이 합쳐서 거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참 특이한 조합입니다.





 

 


딸기를 한군데서만 한팩을 땃습니다.

너무나 달콤하네요.

한팩이면 술을 충분히 담그고도 남는답니다.


보드카에 저 딸기로 술을 담궈 한달만 두면 , 술도 부드러워지고

달콤하면서도 입에 착착 감긴답니다.

마시기 정말 부드럽습니다.


마실때는 부드럽게 넘어가 독한지 모르지만,

마치 한국의 앉은뱅이 술처럼 일어설때는 휘청 거린답니다.


내일은 소소한 볼거리의 Seldovia 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10일부터 13일까지 알래스카에 유성비를 만날수 있습니다.

페루세우스 유성의 잔치들이 벌어지는데 , 이때 눈이 부실정도로

반짝 거리는 유성을 관측할수 있는데 , 보통 자정부터 

새벽까지 그 유성의 퍼레이드를 만날수 있습니다.


여행 오셨다가 잠 못 이루시는분들은 화려한 유성쇼를 

관람 하시기 바랍니다.


별똥별이 떨어지면,주워서 횡재를 하실수도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만 보실수 있는 특권을 드립니다.


다른곳에서는 만날수 없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³о▶ '`³о▶ '`³о▶ '`³о▶
    정보도 참 자세하고 재밌게 알아내 주샸네요.
    늘고마워요.오늘하루도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 '`³о▶ '`³о▶ '`³о▶ '`³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