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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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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 해당되는 글 2

  1. 2018.12.31 알래스카" 달달 무슨 달 ! "
  2. 2015.04.03 알래스카"호머에서 만난 무스 아주머니"

날씨가 추운 지역일 수록 달 빛이 더욱 교교하게

온누리를 비춥니다.

달빛 (Moonlight)에 취하여 하루를 온전히 보낼 수 

있는 알래스카의 겨울만큼은 달빛의 친구가 되어

한 시즌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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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름다운 달 들을 모아 모아 보았습니다.

이번 겨울은 달 빛에 반하여 보내는 듯 합니다.

2018년 마지막 하루인 오늘, 달빛에 취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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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교히 흐르는 달빛은 더욱 센치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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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다는 달을 보는 시간이 많다 보니, 달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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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 위에 뜬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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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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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산에 달이 떠 오르기 바로 직전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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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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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 설산이 바알갛게 달아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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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흘러가는 크릭도 이제는 서서히 얼어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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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에는 저렇게 구름들이 날선 듯 두 팔을 비비며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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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잠자는 여인의 설산에 뜨는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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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축제가 벌어지고 , 각종 공연과 불꽃 축제가 치러질

현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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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축제가 치러질 다운타운의 상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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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서 치러질 축제의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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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정 불꽃 축제가 치러질 다운타운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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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교회에서 결산과 결심의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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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에 있는 가구점인데 상당히 현란한 조명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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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 미드타운 도로인데 눈이 하염 없이 내려 부츠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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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 도로인데 정말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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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우리집 앞 도로인데 거의 길이 보이지 않을 정도

입니다.

제가 아는 분은 매일 눈을 치는 바람에 허리를 못 쓴다고 

하더군요.

그 정도로 눈이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년에 연어 풍년만 아니면 너그들 다 두거쓰~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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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 05: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관광지를 여행 하다가 야생동물을

만나면 더욱 반갑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독수리와 무스 일행을 

만나니, 동네에서 보던 무스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더군요.


호머동네 무스아주머니는 달빛아래 더욱 

윤기나는 모습으로 건강해 보여 물좋고 

기후좋은 고장의 혜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스 아주머니의 고은 자태를 보러 가 볼까요!




맞은편 설산에는 지는 햇살 조각이 은은하게 스며들어 그 신비로움으로

한껏 빛나고 있습니다.






집 마당에 어느새 나타난 무스아주머니와 두딸들입니다.

모성애 강한 무스아주머니는 독립하기전까지 두 딸과 함께

이렇게 공동체 생활을 합니다.







무스 아주머니가 연신 사방을 경계하며, 저를 향해 찌릿 하는 

전파를 쏘아 보냅니다.






마치 무스목장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평화로운 무스 가족의 

모습입니다.







바람과 파도한점 없는 고요한 바다의 혜택으로 달빛바라기를 해도 

좋을 정도로 포근한 날씨 입니다.






무스 가족이 연신 경계를 하며 , 서서히 이동을 하네요.

도대체 무슨일일까요?







가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이렇게 교교하게 흐르는 달빛과

조우할수 있어 좋습니다.


마치, 한시름 놓게하는 진정제 효과도 있는듯 해서 달빛을 온 가슴으로

가득 받아봅니다.







곰들이 깊게 아직 잠들어 있을 설산은 금년 눈부족으로 마치

헐벗은것 같습니다.


온 산  전체가 눈으로 가득해야 하는데, 너무 눈이 부족해 일견

불쌍해 보이기도 합니다.







말처럼 달리는 무스가족입니다.

무엇엔가 쫒기는듯 보입니다.







아! 이웃집 견공이 나왔군요.

마치, 말몰이 견공 같은 자태로 무스가족을 잔듸밭에서 몰아내고

있네요.

이런.....

시키지도 않았는데 잘난체를 하다니..







벌써 곰이 따듯한 날씨로 동면에서 깨어 났다고 하네요.

곰 발자국을 본 한인이 사냥을 나갔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지금은 사냥철이 아니라 사냥이 금지되어 있는데, 조금 씁쓸한

소식입니다.









여기저기 설치되어 있는 새집들이 참 많네요.

저 집은 지인의 집인데, 잔듸밭이 무슨 축구장만 하네요.






어제 오늘 날씨가 흐린편 입니다.

비가 일년에 200여일 정도 온다고 하니, 강우량이 많은편인데,

비교적 온화한 날씨라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았네요.







하염없이 달리는 무스가족입니다.

좀 더 오랫동안 같이 무언의 대화를 나누고 싶었는데

아쉽기만 합니다.







거의 말 달리는 수준입니다.

막내가 제일 뒤에 쳐지는군요.






발데즈의 추가치 산맥에서는 눈사태가 났다고 하네요.

그 지역은 적설량이 많기로 소문이 났습니다.

고지대다보니, 기온차도 급격하고 강설량도 제법 많아 

도로 통행금지가  이루어지기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잘난체 하고 있는 견공입니다.

무사히 자기 임무를 마치고 " 나 잘했지요?" 하면서 뽐내면서

저에게 칭찬 받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이렇게 여행자를 위해 세탁기와 샤워 시설이 갖추어진 곳들이

여기저기 있더군요.

여행철도 아닌데, 문을 열어 화장실을 들르기 위해 잠시 들렀답니다.







풍력을 이용한 캐빈을 운영하고 있더군요.

바로 앞에 바다와 절벽이 있어 경치하나만큼은 정말 좋아 보입니다.

저렇게 단독 캐빈을 운영하면 , 가족 단위로 머무르기에는 

너무나 좋아보입니다.








곰을 피해 올라 왔더니 , 맨위에도 곰이 있네요.

엄마곰은 아기곰을 보호 하려고 나무를 올라 가려고 하고,

아기곰은 사람을 피하려고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갔네요.


이 남자의 운명은 어찌 될까요?

다음에 그남자의 최후를 보여 드리기로 하겠습니다..ㅎㅎ




표주박



변화된 알래스카 기후로 인해 곰들이 일찍 동면에서 깨어 나므로써

알래스카 주지사 빌워커는 4월을 "곰 인식의 달" 로 선포 하였습니다.

중남부 지역의 캐나이반도와 앵커리지, 이글리버등지에서

벌써 곰이 발견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 옵니다.


집에서 기르는 염소와 작은 동물들을 두꺼운 우리속에 잘 단속하라는

메세지가 있었으며, 정확한 날자에 쓰레기를 수거할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곰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는 벌금에 처하며, 아직 사냥시즌이 아니기에

사냥또한 불법 입니다.


앵커리지 산동네는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 입니다.

그래서 자주 출몰하는 곰에 대해 각별히 주의를 요하는데,

한창 배고 고파 민가로 내려와 먹이를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


높은 담장을 아주 가볍게 타고 넘어오는 곰의 영상이 공개 되었네요.

알래스카를 여행하는이들이나 , 주민들에게도 주의가 요구 됩니다.


배고픈 곰에게 지금 눈에 보이는건, 모두 먹이뿐이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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