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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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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해당되는 글 32

  1. 2020.01.21 알래스카 " Whatcom? "
  2. 2020.01.04 알래스카" 하루의 흐름 "
  3. 2019.09.15 알래스카" 작지만 아름다운 마을 "
  4. 2019.05.03 알래스카 "Fairbanks 가는 길 "
  5. 2019.01.02 알래스카" 새해 첫날 풍경 "
  6. 2018.12.12 알래스카 " 이른 아침 길을 나서다 "(4)
  7. 2018.03.30 알래스카" 앵커리지 심층분석 "
  8. 2018.03.22 알래스카 " 앵커리지의 거리풍경"
  9. 2018.02.05 알래스카 " 기차와 개썰매 용품점 "
  10. 2018.01.25 알래스카 " 얼어버린 도시 "
  11. 2018.01.12 알래스카 " Las Vegas Strip "
  12. 2018.01.10 Alaska" Las Vegas CES 2018'
  13. 2017.12.30 알래스카 " 섬으로 가는 길"
  14. 2017.12.29 알래스카 " 눈 꽃 거리의 미술관 "(2)
  15. 2017.10.16 알래스카 " 앵커리지 휴일풍경 "
  16. 2017.02.03 Alaska 'Anchorage Downtown"
  17. 2017.01.05 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 풍경 "(3)
  18. 2016.12.13 알래스카 " 눈꽃 세상속으로"
  19. 2016.11.25 알래스카" Thanksgiving dinner Party"(4)
  20. 2016.08.08 알래스카 " 땅좀 사 볼까요? "(4)
  21. 2016.03.24 알래스카 " 집들이와 다람쥐 공원 "(2)
  22. 2016.03.21 알래스카" 앵커리지 시내풍경 "(1)
  23. 2016.03.13 알래스카 " 추가치 주립공원의 야경"
  24. 2015.08.09 알래스카 ' 섬마을 결혼식 풍경"(5)
  25. 2015.07.18 알래스카 "Farmers Market" 풍경(4)
  26. 2015.07.01 알래스카" 앵커리지 시장 취임식 풍경"(4)
  27. 2015.06.09 알래스카 " Hatcher Pass 에 눈이 왔어요"(3)
  28. 2015.03.12 알래스카 "원주민 마트에서 세일해요"(2)
  29. 2015.01.14 ALASKA 와 다른 도시의 풍경(4)
  30. 2015.01.09 ALASKA " 햇살 가득한 하루 "(2)

도시 이름이 Whatcom이라 처음에 무슨 뜻인지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noisy water."라는 이름에서 유래된 고유명사라

제가 추측하기에는 시끄러운 물소리는 그만큼

강수량이 많고 , 폭포가 많은 곳이라 그렇게

불린 게 아닌가 합니다.

폭포 소리도 시끄럽고, 주룩주룩 내리는 빗줄기의

소리도 시끄러우니 일단 비가 많이 내리는 곳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고유명사라 해도 모두 뜻이 있는데, 우리나라 지명의

고유명사에도 모두 뜻이 있습니다.

 

외국에 살면서 그 도시의 뜻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것도

나름 재미 난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묘미는 사진을 찍으면서

일련의 과정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은  Whatcom 도시로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차량을 새로 산 뒤, 장거리를 운행해보지 않아 오늘

테스트 주행을 하기 위해 조금은 먼 거리를 운전하면서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미국 국경이 저만치서 손짓을 합니다.

 

여기가 제가 말한 도시입니다.

거의 농장지대더군요.

 

옥수수도 유명하고, 크랜베리와 다양한 농작물을 생산하고 

있었습니다.

 

흐린 날의 드라이브는 오히려 마음이 안정되어 

운전할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비록, 눈과 비가 내리는 현상이 수시로 벌어져 동반자로는

심심치 않았습니다.

 

드라이브를 마치고 도시로 오는데 보이는 일식집인데,

한인이 하는 곳 같지는 않더군요.

거의 중국풍의 일식집입니다.

 

어느 도시를 가나 이런 거리의 낙서들을 만나는데,

해석하는데 정말 어렵더군요.

미드에 나오는 드라마가 생각납니다.

다 뜻이 있는 것들이지만, 영 모르겠네요.

 

제가 자주 가는 단골 마트인 Safeway입니다.

칠판에 동네 지도를 그려 놓았네요.

칠판을 정겹기만 합니다.

 

 

비타민 D 하나와 치약을 샀습니다.

치약은 그래도 좋은 걸 사는 게 낫더군요.

어차피 오래 사용을 하면 그 가치는 하는 것 같습니다.

치약만큼은 좋은 걸 쓰는데 , 그 좋은 치약들이 예전 

차량 속에서 겨울잠을 자고 있는 중입니다.

 

마침, 세일 중이라 두 개에 6불을 주었습니다.

제가 상추쌈에 쌈장을 자주 먹는 편이라 간 김에 

구입을 했습니다.

아는 백인 공군 대위가 있는데, 그 친구는 쌈장을 마치

스프처럼 먹더군요.

엄청 쌈장을 좋아한답니다.

그 친구가 갑자기 보고 싶네요.

한국어를 배우면서 욕부터 배워서 욕만 아주 잘하는

친구입니다..ㅎㅎㅎ

그 외 한국어는 잘 모르더군요.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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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데 주로, 풍경과 야생동물

그리고, 제일 많이 대상으로 포함되는 게 바로 하루의

일상입니다.

평범하고도 지루한 듯한 일상 속에서 무심함의 표정들

그리고, 일상에 스며든 나른함을 포커스에 맞추고는 하는데,

거창한 풍경을 찍거나 유명한 관광지를 대상으로 뷰파인더에

담을 때도 있지만 애착이 가는 건 바로, 일상 속에 숨 쉬는

삶의 군상입니다.

 

회색도시에 들어서면서, 인공적인 면과 비례가 되는 사람들의

숨소리를 느끼고 싶어 사진기를 들이대고는 합니다.

Vancuver의 날이 선 높은 빌딩들과 그 사이를 유영하는 듯한

사람들의 걸음걸이를 유심히 살피게 됩니다.

애견을 데리고 도시를 산책하는 이들이나, 신호등에서

기다림의 미학을 실천하는 이들의 표정과 주관적 시점(point of view)

으로 살피는 시선을 차곡차곡 사진기에 담고는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풍경도 마치 졸음이 올 것 같은 계획적인

도시의 터전 속에서 점점 기계의 부속품이 되어가는 

현대인의 삶을 잠시 들여다보는 시간입니다.

 

알래스카의 설산과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그래도

무늬가 설산인 풍경을 보며 길을 나섰습니다.

 

털이 긴 장모인, 말라뮤트와 산책을 하는 아가씨의 발걸음이 경쾌 하기만 

합니다.

 

각 도시마다 독특한 행사를 하는 안내 깃발들이 전신주에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저도 이제는 아침에 커피가 일상화되어 있어

마시지 않으면 어딘가 허전한 기분이 듭니다.

 

공해를 최대한 억제하려면 이렇게 전기버스나 천연가스 버스들이

대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보금자리에서 일어나 오늘도 하루의 일상을 시작하네요.

 

저들에게는 아늑한 보금자리이겠지만, 주변에 사는 이들은

상당한 불안감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나간 역사의 흔적을 만나기도 합니다.

 

문화의 다양성으로 여기서 해태를 다 보게 되네요.

 

이제 정돈이 된 회색도시로 들어가게 됩니다.

 

푸른 신호등을 기다리는 이드의 표정이 다채롭기만 합니다.

 

뷰파인더에도 다 들어오지 않는 빌딩들의 숲.

 

황소는 왜 저기에 올라가 있는 걸까요?

 

마치 하늘을 찌를 것 같은 성당의 지붕이 하늘을 향해 자라나는 것

같습니다.

 

표정도 다채롭고 , 복장들도 다양합니다.

 

빌딩의 숲에 태양이 가려져 맑은 날도 해를 보지

못하는 곳도 많습니다.

 

상당히 독특한 조형물이네요.

Dali입니다

 

메고 가는 게 요가 매트 같네요.

 

해가 있는 날인데도 이렇게 골목이 어둡네요.

 

마치, 깡통으로 만든 것 같아 허접해 보이지만

정말 오래된 엔틱 카입니다.

엔틱 카들은 오래될수록 인정을 받는 차입니다.

사람도 오래 될수록 , 나이가 들수록 인정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니,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노력도 하지 않고 인정받을 수는 없지요.

나이를 생각해서 나이를 한 살이라도 덜 먹은 사람보다

더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 오늘도 노력하는 자신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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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5. 22:55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작은 동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큰 도시 풍경보다는 전형적인 시골 마을 풍경을 

더 좋아합니다.

인공적인 것보다는 자연적이고 세월의 흔적이 여기저기

묻어 있는 간판과 아담한 샵들이 있는 시골 풍경들이

마음을 더 편안하게 해 주고 , 정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복잡한 곳은 서울만 한 곳이 없을 정도로 정신이 없어

서울에서 살면서 번잡하고 복잡한 도시보다는 늘

아담한 동네가 있는 곳을 많이 다니는 편입니다.

소소한 볼거리가 넘쳐나는 동네 한 바퀴 돌아볼까요?

 

 

가정집처럼 생겼는데 식당이더군요.

맛집인지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 있었습니다.

 

작은 동네에도 택시가 있네요.

너무 신기했습니다.

 

경찰서라고 간판이 있는데 아마 다른 곳으로 이사 간 것 같습니다.

설마 경찰서가 저렇게 허름하지는 않겠지요.

 

식당 옆 공터인데 다양한 조각상들이 있었습니다.

 

굴 껍데기를 이용해 만든 조형물입니다.

 

마치 넘어질 듯 한 모습입니다.

 

외로운 늑대 한 마리가 하울링을 하고 있네요.

얘야! 나도 외로운 늑대란다..ㅎㅎㅎ

 

가족들끼리 여행을 와서 동네를 걸어서 투어를 하는 중인가 봅니다.

 

여기 근처가 모두 바닷가라 산책로가 해안을 따라

모두 나 있어, 한 번은 모두 돌아볼 예정입니다.

셀폰으로 찍어 놓았습니다.

 

나무뿌리를 이용해 거미를 만들었네요.

 

어촌이라 배를 트레일러에 싣고 가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너무 가격이 싸서 "오 마이 갓"이라고 하네요..ㅎㅎㅎ

 

많은 배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제가 낚시를 가고 싶음입니다.

 

비 오는 날 저 잎을 하나 따서 우산으로 써도 될 ㄷ것 같습니다.

그런데 줄기에 가시가 많아 맨손으로는 꺽지 못할 것 같습니다.

 

Fireweed인데 너무 예쁘게 피었습니다.

잎과 꽃잎을 따서 티로 만들면 아주 향이 좋습니다.

 

바위 사이사이 끈질긴 생명력을 보이며 자라나는 야생화들을 

바라보며 인생의 지혜를 빌려 봅니다.

 

장미와 같이 가시가 있지만 아름다운 꽃을 만들어 냅니다.

 

동네 소로를 따라 걷다 보니, 작은 오솔길이 나타나네요.

오솔길을 따라 산책을 하면서 야생화들의 진 면목을 보았습니다.

 

이 길을 따라 걸으면 해안가가 나오네요.

 

한 백인 아주머니가 무언가를 열심히 따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가 보았더니 지천으로 널린 복분자가 반겨주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있는 복분자를 따는 이들이 

거의 없더군요.

따서 복분자 술을 한번 담가볼까요? ㅎㅎ

마시지도 않으면서 말입니다.

 

요새 몸이 피곤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아서인지 한 달 내내

입 안이 헐어서 아주 고생이 많습니다.

꿀을 바르니 조금 가라앉아 내일은 마트에 가서 오라메디를 사야

할 것 같습니다.

미련하게 입안이 엉망이 되었는데도 그냥 하루하루를 보내고

말았네요.

그동안 워낙 신경 쓸데도 많고, 과로를 해서 무리가 왔나

봅니다.

저에게는 금년 한 해가 고난의 해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순응하며 보내고 있는 와중입니다.

금년이 가면 , 새로운 인생이 펼쳐지리라 생각을 해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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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3. 00:42 알래스카 관광지

Anchorage에서 Fairbanks까지 가는 여정 이야기를 

들려 드릴려고 합니다.

앵커리지에서 페어뱅스까지의 거리는 363마일이며

소요 시간은 쉬지 않고 갔을 때 , 6시간 24분이 소요가

됩니다.

앵커리지에서 팔머를 거쳐 와실라와 디날리 국립공원과

인디언 마을인 Nenana 마을을 거치면 바로 나오는 게

 금의 고장 Fairbanks가 나오게 됩니다.

지금도 년중 쉬지 않고 금을 캐내고 있는데, 주민은 약, 3만 명이며

주변 인구까지 총 8만여 명이 넘게 살고 있는 알래스카에서 

앵커리지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앵커리지에서 페어뱅스까지 가는 주변 풍경을 소개합니다.

디날리 국립공원에 오니, 아직 겨울 분위기가 흠씬 납니다.

여기서부터는 알래스카의 약초 고비가 자라지 않는 지역입니다.

 

그리고, 디날리 이후부터는 불로초가 전혀 자라지 않습니다.

이 점이 상당히 특이하더군요.

 

아직도 주변에 눈이 녹지 않아 , 일찍 알래스카 여행을 온 이들에게는

겨울 풍경을 선사해줍니다.

 

디날리 국립공원 다운타운 입구입니다.

 

다운타운 거리인데 , 호텔이나 상가들이 한창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하기만 합니다.

 

문을 연 상가들이 한 군데도 없어 , 식사를 하려다가 결국

다음 이 동지로 이동을 해야만 했습니다.

 

창문을 모두 판자로 막아 놓아 파이프가 동결되는 걸

예방하고 있습니다.

 

디날리 국립공원을 지나자 눈들이 모두 녹아 사라진걸 

알 수 있습니다.

북쪽으로 올라가는데 더, 날씨가 따듯하네요.

 

알래스카 유일의 기차 모텔입니다.

움직이지 않고 고정된 숙소입니다.

1박에 75불인가 했습니다.

 

디날리 국립공원에서 10여분을 더 달리다 보면 나오는

마트에 들러 잠시 요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가스 가격이 의외로 많이 비싸지는 않네요.

 

팔머나 와실라 그리고, 키나이 지역에도 이 마트가 있는데

가격은 코스트코와 비슷하며 특징은 단품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햄버거와 도넛을 사서 간단하게 요기를 했습니다.

 

가다가 만난 무스 모녀입니다.

다정하게 모녀가 식사 중입니다.

 

Nenana 강이 나타났으니, 페어뱅스가 멀지 않았습니다.

 

잠시, 인디언 마을에서 숨을 돌렸습니다.

 

이 인디언 마을에는 매년 독특한 행사가 치러지고 있는데

2019  Nenana Ice Classic이라는 이벤트가 있는데, 저 트라이포드를

겨울이 되어 얼어버린 Nenana 강에 저걸 설치를 하고 , 밧줄을 묶은 다음

다음 해 봄이 되면서 얼음이 녹아 저 트라이포드 설치물이 물속에 잠기는

시간을 알아맞히는 이벤트인데 전년도에 비해 일찍 봄이 찾아와 맞춘 이 가

한 명 유일하게 탄생을 했는데, 이번 상금은 무려 311,652불의 상금을 

타게 되었습니다.

금년, 니나나 강이 녹아 설치물이 쓰러진 시간은 4월 14일 오전 12시 21분

이었습니다.

맞춘 사람도 정말 신기하네요.

 

 

니나나 마을의 선물용품 집도 아직 개장을 하지 않았네요.

 

니나나 마을의 풍경입니다.

 

드디어 페어뱅스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White Fish와 무지개 송어가 나오는 Creek을

찾았습니다.

 

여기서 잡은 White Fish를 포일에 둘둘 감아 소금을 친 뒤

모닥불에 구워 먹으면 정말 기가 막힙니다.

둘이 먹다가 한 사람 돌아가셔도 모를 정도로 담백함을 자랑하는데

한잔 술을 곁들이면 금상첨화입니다.

거의 쉬지 않고 달려오니 , 다소 힘이 들긴 하지만 일찍 도착해

볼일을 보는 것도 나름 괜찮네요.

여기저기 들러 볼일을 보고 나서 숙소로 향했습니다.

쉬지않고 달려왔는데 소요시간이 비슷하게 맞네요.

역시, 구글 맵은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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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그래서, 미드타운과 다운타운으로 나가 새해

첫날 풍경을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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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시내는 새해 첫날이기도 하지만

워낙 겨울에는 인적이 드문 동네이기는 하지만

특히, 새해 첫날이라 조용한 도시의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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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019년 첫날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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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4번가에 있는 제일 큰 안내 센터입니다.

오늘은 휴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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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쓰레기통에는 모두 자물쇠가 달려 있습니다.

이는, 봄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곰들 때문에 자물쇠를 모두

채워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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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가 구 시청사 앞에 세워진 조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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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대표하는 곰의 조형물인데 무섭나요? ㅎㅎ

4번가에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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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가 도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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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가인 4번가 도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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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가 뒷골목 벽화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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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중 KOBUK 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그 마을 이름을 딴

선물의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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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5번가쇼핑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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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음악으로 유명한 햄버거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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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독툭한 동전과 화페들을 전시해 놓고 파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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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한 가운데 이렇게 캐빈으로 지어진 카페가 있는데

오늘은 휴일이네요.

독특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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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가 도로에 있는 노란 빌딩이라 금방 눈에 띄는 곳인데, 

가죽과 기념품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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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과 다운타운을 가로지르는 경계선 역활을 하는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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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가 도로에 있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하는 대극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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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빌딩이 주차장 건물이며 한시간은 무료입니다.

알래스카 최대의 쇼핑몰인데 백화점도 입주해 있습니다.

구름다리를 통해 이동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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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가 도로에 있는 은행 건물인데 유리창에 조형물을 새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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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안내 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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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여행객들이 이 벤취에서 지나가는 사람들과 풍경을 

감상하고는 하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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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유명한 극장인데 오래전에 문을 닫아

지금은 비어 있는 상태입니다.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해 조금은 아쉽긴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건물이 크면 활용도가 아주 극히 

낮아 절대 집이나 건물들을 대형으로 사면 나중에 

아주 고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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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불 이상 가는 건물들이 엄청 많이 있어 한국에서

영주권을 위한 투자외에는 특별하게 활용도는 

없는 편입니다.

일단, 투기 목적으로는 알래스카에서 투자를 하면

안되니,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학교 하나가 900만불에 나왔는데 정말 시설이 좋더군요.

이런 건물을 사서 어학원을 차리면 가장 승산이 있는데

아직까지 알래스카에 어학원이 전혀 없어 중국을 비롯해

전세계를 대상으로 어학원을 운영하면 승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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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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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부지런을 떨며 일어나 차창에

서려있는 성애를 제거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채 여명이 밝아 오기 전, 결빙 된 도로와

어둠이 깔린 도시에 한 발을 내 딛으며

가로등 불빛과 자동차 전조등을 위안으로

삼으며 거리 개척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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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저녁형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일찍 나는 새가 먼 곳을 가고 먹이를 찾는다

하는데, 늦게 일어난 새는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던 어느 재벌 총수는 하루에

5시간만 자면 된다고 하더니, 그렇게 오래 살지

못하고 세상을 뜨더군요.

남들보다 몇 배 잘 먹고, 건강식을 최우선으로 하고

좋다는 영약은 혼자 다 먹어도 결국, 사람 수명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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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새벽 길을 나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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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결빙이 되었는데도 차들이 잘만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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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헤치며 살금살금 안전 운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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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간단히 해결 하기 위해

breakfast 를 잘 하는 레스토랑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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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OP 레스토랑인데 이미 한차례 손님들이

휩쓸고 간 다음이라 실내가 조용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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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다시 , 길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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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개스 값이 서서히 내리더니  결국 , 2불대로

내려 앉아 부담을 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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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에 들렀는데 이번 지진으로 바닥에 크랙이 갔는데

테이프로 붙여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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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앞 보도가 완전 스케이트장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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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으로 나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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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눈이 부슬 부슬 내려 도로에는 눈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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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지진 피해는 도로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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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버스 정거장에 사람들이 서성 거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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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통행이 많은 길은 눈이 내리자마자 녹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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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서서히 몰려 들지만 설산을 보며 

운전을 하면 눈이 시원해 지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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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도로는 모두 이렇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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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감하고 돌아가는 길 서서히 구름 저편에

노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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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해가 왼쪽에서 오른 쪽으로 일직선으로

가기 때문에 운전자의 정면에 해가 늘 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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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싱싱하게 저장하는 법의 하나로 소금을 

뿌려 냉동을 하면 오래 갑니다. 일식집에서는 소금과 사케를 

이용해 보관을 하기도 합니다.

육질도 더욱 쫄깃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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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연어회입니다.

구미가 당기지 않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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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단골로 등장을 하시던 사이판 고모님이

어제 하늘의 부르심을 받아 돌아 가셨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매너가 좋으시고 늘, 나보다는

남을 배려 하시는 사이판 고모님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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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키가 너무 커서 시집 못 가는 줄 알았다고

처녀적 이야기를 들려 주시던  사이판 고모님의

음성이 아직도 들리는 듯 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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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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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2.12 04:1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18.12.12 17:3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을 한 눈에

모두 알아 볼 수 있을 항공 사진들을

위주로 포스팅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여행 할 지역을 한 눈에 찾아봐도

잘 나타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오늘 앵커리지 미드타운 전경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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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대한 도시 설명도

같이 곁들이고, 역사 이야기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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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지점은 미드타운 중앙지점인 도서관이

있는 오리공원에서 촬영을 했으며 실시간

사진과 영상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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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앵커리지 미드타운 중앙에 위치한 일명 오리공원이라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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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중 약 40%가 거주하는 앵커리지에는 30만명이 

거주하는 알래스카 최대의 도시이지만 인구밀도는 

상당히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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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쿡인렛 바다가 인접하고 있는 항구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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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와 페어뱅스는 군사도시이기도 한데 육군과 공군부대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군인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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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미사일 기지와 말도 많고 탈 많은 사드 기지가

함께 있는데 사드의 주요 목적은 미국의 본토를

방어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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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는 국제공항이 있는데 항공의 허브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비행기와 페덱스 화물기등 기름 주입을 

위해 머무는 곳이기도 하며 , 한국의 대한 항공과 아시아나 

항공기도 여기서 급유를 하며 화물기 직항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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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미국 city Award 를 네차례나 수상한 

경력이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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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미국 영토가 되기전 1888년 지금 스워드 하이웨이 

부근에서 많은 양의 금맥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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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역에서 발견되는 금맥은 엄청난데 그 이유는 

화산이 폭발하면서 막대한 금과 보석들이 알래스카 전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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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age  라는 이름은 아주 우습게 탄생이 되었는데

미국 본토에서 알래스카에 화물을 보낼때 이 곳에 항구가 있어 

그냥 항구라는 의미의 단어인 Anchorage 라고 화물에 써서 

보내고는 했는데 자연히 그 이름으로 도시 이름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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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그 이름을 변경하고자 했지만,주민 투표에 의해 

그냥 앵커리지로 1920년 11월 23일 정식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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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에는 항구가 재정비되고 막대한 자원을 

실어 나르기 위한 철도가 생기면서 앵커리지는 텐트로 만들어진 

도시로 규모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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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이 한창인 1930년대와 1950년대에는 군사 거점으로서

역활이 점차 커지면서 군대 규모가 점차 늘어가며 확장을 하여

지금의 군사기지가 건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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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에 지금의 공군기지가 설립이 되었으며,

2차대전중 비행기를 제작하지 못하는 연합군 구 소련에게

미 본토에서 전투기를 제작해 이 곳 알래스카에 가져다

놓으면 , 구 소련 조종사들이 와서 다시 비행기를 

가져가는 정거장 역활을 한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참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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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북극해인 프로드베이에서 엄청난 유전이 발견이 되어

발데즈까지 송유관을 통해 미 본토로 실어 나르는 획기적인

경제 발전이 이루어지자 , 알래스카에서 돈을 벌기는 너무나

쉬운 곳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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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때는 알래스카 개들도 달러를 입에 물고 다닌다고 

할 정도로 풍요로운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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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러쉬와 함께 도래한 오일붐은 알래스카를 황금의 땅으로

불리울 정도로 누구에게나 기회의 땅으로 불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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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도는 Juneau 인데 주도에 있는 주립 공무원 숫자보다

앵커리지에 있는 주립 공무원 숫자가 두배나 더 많습니다.

그만큼 인구가 밀집 되어 있는 주립 공무원 빌딩들이 앵커리지에

더 많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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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 공무원이 늘어나고 인구가 집중되자 주도를 주노에서

앵커리지나 와실라 혹은, 그 이웃도시로 이전 하자는 

운동들이 활발하게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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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도를 와실라로 옮기고자 채권을 발행 하는등 

주도 이전 캠페인이 활발해지자, 많은 이들이 와실라에

땅 투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 캠페인이 실패하자 빛을 내어 땅을 사들인 많은 

한인들은 결국, 그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파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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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인증샷 한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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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한국의 15배의 면적입니다.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을 다 가보지 못하는 것처럼

알래스카에서 살면서 이웃 마을을 가 보는 이들은

불과 몇 명 안 될 정도로 광활한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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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워낙 거리가 멀다 보니 비행기로만 가야 하는 

곳들이 많은데 그 경비도 만만치 않아 자비를 들여 

다른 마을을 간다는 게 결코, 쉽지 많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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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만큼이나 많은 원주민 마을을 가 본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건 자랑을 해도 될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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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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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갈려고 하는 도시를 검색하면

맛집이나 호텔이나 관광지등이 제일 먼저

등장을 합니다.

초행길이니 눈에 익힐만한 전체적인 도로

풍경들 정보가 많이 없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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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단편적인 것들만 나타나기에 저는 

그 점이 약간 아쉬워 제가 살고 있는 도시의

거리 풍경들을 자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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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면 처음 오는 이들도 사진에서 본 것 같은

도시 풍경들을 보고 익숙해 지시더군요.

그래서, 오늘도 알래스카 앵커리지 도시 풍경

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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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강남 학군이라 일컫는 다이몬 사거리인데

좌측 스타벅스 커피숍이 제법 잘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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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히 보이는 설산을 매일 한번은 이 길을 통해 바라 

보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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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게 뻗은 도로와 양털 구름과 저만치 달아나는 태양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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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학교로만 이어지는 나무 육교입니다.

아마 제일 긴 육교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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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넓으니 하늘도 넓은가 봅니다.

한참을 달려도 양털 구름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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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버린 폭포는 눈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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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는 약 한시간 정도 이런 풍경을 

선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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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일명 다람쥐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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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 구름과 새털 구름은 거의 비슷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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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앵커리지 미드타운 (금융가와 호텔)인데 저 앞 

사거리 신호에서 제 집까지는 불과 3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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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들어가는 초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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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나오자 마자 스워드 하이웨이를 탈려면 

이 도로를 타고 진입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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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구름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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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마찬가지로 다이몬 사거리 코스트코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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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새로 짓고 있는 노인 아파트들이 거의

태양열을 이용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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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육교는 스키어들이 지나가는 전용 육교입니다.

킨케이드 공원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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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미드타운 집 앞 도로인데 A 스트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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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점점 물들어 가고 있는 설산 풍경이 자리한 

다이몬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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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은 양식 뷔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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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램차우더 스프와 오늘의 일용할 양식입니다.

샐러드와 치킨과 팝콘 새우와 감자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스테이크와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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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음식이 몸에 좋지는 않은데 맛은 좋아

늘 유혹에 지고는 합니다.

비만인 분들이 유난히 튀김 음식을 좋아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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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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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개 썰매 경주들은 보통 추운

지역에서 많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와실라와 페어뱅스, 노스폴에서 주로 

대회들이 많이 치러지는데 최대의 

개 썰매는 앵커리지에서 Nome 까지 이어지는

개 썰매 경주인 Iditarod 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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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개 농장들도 보통 이 지역에

많이 몰려 있습니다.

페어뱅스에는 대형 개 썰매 용품점이 있는데

반해 더, 큰 도시인 앵커리지에 대형 용품 점은 

없고, 작은 개 썰매 용품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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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애견 용품 점과는 그 종목을 달리해 SKYJOR

용품과 개 썰매 용품 전문 아이템들을 주로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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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구경 한번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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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모처럼 기차가 지나가는 걸 보면 철로 옆에서 

마구 손을 흔들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기차가 지나갈 무렵 그 시간을 기억하고는 산 마루

언덕에 올라 언젠가 기차를 타고 상경을 하는 상상을 

하고는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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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따라 한참을 달리며 조금이라도 더 기차를 마주하고 싶은 

심정으로 기차 바라기를 했던 그 어린 시절들의 나는

참으로 순수 하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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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점이 바로 정원에 관련된 용품들과 개 썰매

용품을 파는 곳입니다.

1901 E. 1st Ave Anchorage AK 99501 

907-276-6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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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피하기 위한 문이 달린 개집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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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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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닭장은 약해 보여 별로 눈길은 가지 않는데 가끔 코스트코에

닭장이 나오기도 하는데 대형이라 마음에 들더군요.

닭은 정말 키워 보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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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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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씨앗들과 EM 효소와 농기구들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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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관한 건 거의 팔고 있더군요.

한인들도 여기에 와서 관련 상품을 사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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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용품인 하네스와 리드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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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 조끼와 목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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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들의 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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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놀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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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구명 조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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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들과 목에 매다는 방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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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전용 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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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짊어지는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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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이 좋아하는 벌레를 말려 놓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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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과 칠면조 사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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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사료들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의 사료는 거의 다 있습니다.

다만, 돼지 사료는 보이지 않더군요.

돼지는 거의 잡식성이라 별걸 다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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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짬밥이란 게 없으니 사료를 먹여야 하는데

가격이 비싸 타산은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친구가 돼지를 키웠는데. 이빨도 잘라줘야 하고

수시로 주사도 맞추고 하는 걸 보니 돼지 키우는 게

쉬운 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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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키우고 싶은 이유는 아는 분이 닭을 키우는데 

계란이 정말 고소하고 담백하더군요.

그 계란 맛에 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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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주 집을 비우니 닭 사료를 제때 주지 못해

그게 걸려서 키우지 못합니다.

마당에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닭 한번 키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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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린 뒤, 도시는 눈과

얼음으로 변해 버린 듯 합니다.

차 뒤꽁무니에는 얼어붙은 눈들을 

달고 다니고, 허연 입김을 토해내며

질주하는 차들은 손이 시린 듯  호호 거리며

눈길을 누비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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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와 다음 주까지는 알래스카 다운

영하의 날씨가 연일 계속 됩니다.

앵커리지 미드타운의 도로 풍경을 현장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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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하면 제설작업과 도로 공사는 어딜가도 

제일이라고 자부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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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지새워서라도 제설작업을 잘 해놔 통행에는

별다른 지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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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뒤에는 튀기는 눈으로 온통 도색을 해 놓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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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작업을 했지만 도로가 결빙 된 도로인지라

운전을 하는데 늘 방어운전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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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에 체인을 친 차량은 전혀 없습니다.

채인이 오랜시간 버티지 못하기 때문에 체인의 효과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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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매일 개스 값이 떨어지더군요.

매주 개스를 풀로 채워야 하는 저로서는 부담이 덜어져

제일 반기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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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냐드라는 공항 가는 길인데 앞 차로 인해 날리는

눈으로 안전거리를 늘 확보해야 합니다.

우측에 한인이 하는 일식집 간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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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는 한인이 운영하는 모텔이 보이네요.

이 근처 호텔이나 모텔들은 거의 한인이 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한인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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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이 안 보이는데도 다들 차선을 잘 지키는 게

이제는 다들 숙달이 되어서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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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스클럽이 알래스카에서 전면적으로 모두 철수를 하는데

페어뱅스 같은 경우는 타격이 심했는데, 다행히 코스트코가

그 자리에 들어선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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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에서 직각으로 턴을 할 때가 제일 위험합니다.

반드시 멈췄다가 턴을 해야 미끄럼을 그나마 줄입니다.

90도 턴 할 때가 사고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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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선인데 차선 하나는 사라져 일차선으로만 달려야 

하는 길이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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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는 길인데 , 오늘도 공항을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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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내리시는 방문자 분들은 첫 마디가

" 와! 겨울 왕국이네 "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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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세대를 시동을 걸지않고 놔 뒀더니 밧데리가

모두 방전이 되어 긴급히 점핑을 해서 시동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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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이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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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빙된 도로에서는 절대 딴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미리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한 다음 정지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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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서 이주를 하시려고 하는 분들이 겨울을 통해

현장 답사를 많이 들 하십니다.

보통 여름에 여행 겸 오시는데, 겨울을 한번 느껴 보시겠다고

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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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은 꾸준히 먹어야 효과를 봅니다.

저는 매일 슬로우 쿠커에 차가버섯을 우려내 마시고

있는데, 암 예방이 아닌, 치료까지도 해 준다니 즐겨 마시게 됩니다.

그런데, 뭐든지 꾸준히 마셔야 효과를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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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간단 부대찌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원래는 전통 부대찌게를 끓이는데 오늘은,

초 간단 부대찌게를 끓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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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탕과 무 생채 이 정도면 저에게는 진수성찬이지요.

부대찌게를 워낙 좋아하는 탓에 이제는 부대찌게 하면

거의 선수급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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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사리 하나 첨가하면 제대로 된 부대찌게가

탄생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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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릴 영상을 오늘 올리게 되네요.

어제 올리는 영상이 많았던 관계로 하루 밀려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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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2. 08:54 알래스카 관광지

라스베가스 하면 연상 되는게 환락의 도시로 

공인 받은 유일한 도시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피아가 연상이 됩니다.

마피아에 의해 세워진 마을이란 점이 가장

인상적인데, 정치인이나 사업가도 아닌,

일개 마피아에 의해 도시가 건설 된다는게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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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를 설계하고 만든 마피아 두목 역시, 

총기에 의해 피살을 당하고, 시장에 의해

마피아 소탕 작전이 펼쳐져 많은 마피아들이

구속되고 , 단체들이 해체가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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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들이 지배하던 라스베가스의 도박과

화려함과 유혹의 도시인, 라스베가스의 시내

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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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의 도시가 새롭게 거듭나 세계 3대 컨벤션 센터가

자리한 라스베가스의 변모는 세계에서 제일 관광객이

몰리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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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두렵고 무서운 ,술,마약,도박 세가지가 모두

공존하는 도시의 이미지를 엔터테인트먼트 도시로 변모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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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도 한발을 여기에 딛어 호텔과 카지노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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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종이 거주하는 이 곳은 처음 인종화합을 위한

카지노 통합 호텔인 무랑루즈가  1950년에 무랑루즈가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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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밍고 호텔을 건설한 마피아 두목 벅시 시걸,베니 비니온,

마피아 출신의 깡패 토니 코르네로,살인 약탈 절도 전문가인 

토니 스필로트로,스필로트로의 친구이면서 경쟁자인 프랭크 로젠탈,

스필로트로의 심복 부하인 허버트 블릿스타인,과 프랭크 쿨로타,

마피아와 카지노 사업가로 제2의 인생을 살다간 모 댈리츠등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마피아의 역활은 라스베가스를 도시 수립을 

위한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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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인 이곳, 모하비 사막의 최초 원주민은 

Paleo-Indians 유목민이었는데 이들은 약 만년전 

이곳에 정착을 하여 살고 있었는데

지금도 그들의 암각화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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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 사막을 보면 야생 풀들이 많이 자생을 하고 있는데

이를 " 초원" 이라고 하였는데 스페인어로 바로 

라스베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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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불과 북서쪽으로 65마일에서 105마일 

지점에서 1951년부터 15년간 이상  핵 실험이 실시되어 

낙진의 위험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문제가 제기되자, 지하로 핵 실험장을 

옮기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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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도 지진 예상 3대지역으로 꼽히는데 캘리포니아,

알래스카,네바다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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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의 겨울은 비교적 짧습니다.

아열대 지방의 뜨거운 사막 기후로 여름의 낮은  

상당히 덥지만 저녁에는 급격한 기온 저하로 쌀쌀해서 

감기에 걸리기 좋은 환경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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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 일본인 보다 한인이 많은걸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한인은 추위보다는 더위를 선호하고 도박에 강한 호기심이

많은걸로 나타나며, 중국인은 초대형 호텔을 인수하여 자국민을

최대한 유치 하려하고 있는 반면에 한인이 초대형 호텔카지노를 

인수 했다는 소식은 아직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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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지나는데, 맥주 한 병에 5센트인 곳이 있더군요.

물론, 해피타임에 한해서이긴 하지만 말도 안되게 싸게 

파는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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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사람들이 이곳, 라스베가스로 이주를 많이 해와 

라스베가스를 하와이의 9번째 섬이라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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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의 이혼률이 제일 높은데, 네바다주는 이혼을 결정하는

기간이 6주로 다른주보다 제일 빠릅니다.

또한, 즉석에서 바로 결혼을 하고 증명을 해주는 곳이 상주하고 

있는 곳도 바로 라스베가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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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나네요.

도박과 환락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이지요.

카메란 디아즈와 애쉬튼 커쳐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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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 일레븐,레인맨,라스베가스를 떠나며,허니문 베가스등

이 곳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가 많이 제작 된 것은 그만큼

사연이 많은 도시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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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에펠탑을 위시해 그리스와 자유의 여신상,베네치아등

다양한 건축물들을 축소 건축하여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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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큰, 폭포와 분수들이 야간에는 현란한 조명으로 인해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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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총기난사 사고가 있기도 해서, 연이어 관광객이 

6개월동안 줄어들기도 했는데 , 이번 컨벤션 센터에서 

러지는 CES 행사로 인해약, 70여만명이 몰려 와 도시가 

사람들로 넘쳐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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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고 있는 리조트인데, 어디를 가도 한국말이 

많이 들리더군요.

정말 한국에서 많은 이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를 

했습니다.

기업체 간부들로 보이는 이들과 기술진들 그리고,

관계자들이 많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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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여성들 흡연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여기서도 마음 놓고 거리나 카페에서 스스럼 없이 

흡연을 하더군요.

오히려 백인들이나 타인종들 같은 경우 흡연을 

하는 경우를 잘 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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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이들은 여성분들은 자주 보게되는데

우리네는 젊은 여성분들이 더 많이 흡연을 

하는 것 같아 건강을 생각치 않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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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멋으로 피우는게 아닌데 간혹, 멋으로 

피우는 여성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남자에게도 해롭지만, 여성분들에게는 더욱 해를

끼치는게 흡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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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0. 00:16 알래스카 관광지

 Las Vegas에서 열리는 CES 2018를

참관 하기 위해 긴급히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마치 내 땅이 아닌, 남의 땅에 가는 기분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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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에서 열리는 CES 2018 박람회는

소비자 중심의 혁신을 위한 글로벌 전시회인데

기술의 혁신과 획기적인 기술의 입증을 위한

첨단 산업의 무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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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의 도시인 라스베가스는 난생 처음 발을 

딛는 곳이기도 합니다.

현란한 조명과 유혹하는 빌딩들의 역동적인

모습은 많은 이들을 유혹하는 도시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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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도착하는 풍경과 잠시 머무는 숙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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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등장하는 앵커리지 공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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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임에도 겨울에 떠나는 이들이 많아 붐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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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트레이드 마크인 경비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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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는 이들과 떠나는 사람들의 교집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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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라스베가스의 시가지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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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 야경들이 숱한 사람들을 이 곳으로 모여들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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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의 가로수들은 야자수들로 이뤄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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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도 겨울이 찾아와 제법 쌀쌀한 기온입니다.

재미난건 쇼핑몰 안에 상인들이 난로를 끌어안고 있더군요.

알래스카에서도 만나 보지 못할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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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었는데 오호 통재라 인터넷이

먹통이네요.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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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먹통인데도 숙박하는 이들은 전혀 아랑곳 

하지 않는 풍경이 낮설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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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 시설이 되어있어 직접 요리를 할 수 있는 모든

주방기구들이 갖춰져 있습니다.

정말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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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0만여명이 몰려오기에 호텔이나 콘도가 모두 풀인 

상태인지라 숙소 구하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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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왠 비는 그리도 내리는지 일주일 내내 비 소식입니다.

여기도 한국에서 온 관계자들이 많이 머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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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되지 않아 각종 정보를 셀폰으로 

확인해야하니, 정말 불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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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을 살펴보러 여기저기 나가 보았는데 정말 현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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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연신 내리니, 사진 찍기는 너무 불편해서 겨우 몇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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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호텔들이 만원이니, 얼마나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았는지

상상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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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상태는 좋은 것 같은데 홈리스는 제법 많이 보이네요.

스타벅스를 들어가니, 홈리스들이 화장실을 점거 하는 

사태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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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높아 비가 내리는 와중에 카메라를 하늘로 향하니

빗방울이 렌즈에 들이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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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택시 잡기도 힘들더군요.

차라리, 걸어 다니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워낙 많은이들이 몰리다보니, 정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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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숲을 돌아다니며 잠시 현란한 조명 속으로 

한발 내 딛어 보았습니다.

거의 서울 토박이 인지라 현란한 조명은 이미 익숙

했는데, 알래스카에서 지내다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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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알래스카가 저에게는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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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포스팅 하고 있는중입니다.

인터넷이 안된지 벌써 이틀째인데도 호텔에서는 태연하게 

대응을 하는걸 보니 ,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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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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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30. 05:30 알래스카 관광지

낮선 곳으로의 여행은 늘 즐겁습니다.

평생 가 보지 못했던 곳 , 난생 처음으로 

가 보는 즐거움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대감과 즐거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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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어디를 간다라는 느낌 보다는 무엇이

있을까 기대하며 가는 여로는 여행의 즐거움을

두배로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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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리를 타고 섬으로 가는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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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로만 가는 전차를 한번  이용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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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 간판이 엄청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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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을의 옷을 입고 있는 거리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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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자연의 숲에서 살다보니, 이제는 빌딩숲이 

낮설게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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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퀵 서비스맨들의 모습이 생소한데 한국의

퀵서비스 오토바이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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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선을 긋는 전기선들로 조금은 우울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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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으로 가는 길이 상당히 어수선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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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리 터미널인데 처음이라 모르고 저 건물로 가서

표를 끊으려 했는데 , 그냥 차를 타고 입구로 가면

매표소가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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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의 끝이 바로 선착장이며 매표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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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가 없어 처음에는 다소 헤메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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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입구에서 표를 사서 입장을 하면 이렇게

차례대로 줄을 지어 주차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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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허니문 놀이기구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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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여기 주차되어있던 수백대의 차량이 배를 타고 출발을 해서 텅  

비어버렸네요.

저는 다음 배를 타는데 약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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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타고 갈 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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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차를 주차시키고 올라와 선실 내부를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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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은 차량까지 해서 20불에서 25불 내외였습니다.

엄청 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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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바라 본 도시의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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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까지는 약 한 시간이 소요가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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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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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배가 출발을 했습니다.

바람이 몹시 불어 선실 외부에 오래 있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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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라면 알래스카에서도 자주 타니 , 별로 거부감은 없는데

주변 경치가 역시 다르네요.

설산과 빙하,유빙과 폭포 그리고, 해양동물이 가득한

알래스카를 보다가 사방을 둘러봐도 인공적인 도시를

보니, 마치 한강에서 유람선을 타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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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국에서는 유람선만 타도 다들 기분이 한층

업되니, 마찬가지로 여기 사람들도 그런 기분이

아닐까 짐작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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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늘 자연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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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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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중의 물방울 입자들이 바로 구름과

안개입니다.

구름이 지면으로 내려오면 안개라 칭하고

바다에 내려 앉으면, 해무라 칭하며

그 것이 얼어버리면 바로 눈 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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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거의 전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지금은 눈 꽃 나라입니다.

운전하는 내내 눈부실 정도로 피어있는 

눈 꽃들을 보며 운전을 하노라면 정말 겨울 왕국이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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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나 만나 봄직한 겨울 왕국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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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꽃이 한창인 오늘 , 잠시 알래스카의 미술 전시회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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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미술은 알래스카의 대표적인 상징들이 

주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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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위 높은 봉우리에 독수리 한마리가 세상을 굽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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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은 소재를 깍아 나가는걸 조각이라 하고 , 조소는 

소재에 덧붙이는걸 조소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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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툰드라와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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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은 현존하는 공간의 입체적인 면을 강조하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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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국립공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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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올렸던 먹구름의 향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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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을 주제로 한 작품인데 탈은 일단, 샤머니즘 성격이 

강한  색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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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에서의 추상적인 면은 단순함을 강조 하므로써 

깊이를 느끼게 하는 즉, 사물의 본질을 나타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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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탈은 일상 생활에서 중요한 역활을 했는데

주술적인 의미가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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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조각품에 눈길이

더 많이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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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자라는 캐리부 (사슴) 뿔을 이용해 

탈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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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인디언과 에스키모 원주민들이 있는데

탈은 대체적으로 인디언 원주민에게서 자생되어 발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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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물개와 전설의 새인 퍼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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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전형적인 바닷가 모습이 바로 이런 풍경인데,

늘 설산이 바다와 함께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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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가로수들이 모두 눈 꽃 나무로 변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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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에도 눈꽃이 가득히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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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자작나무 눈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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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꽃이 가득한 도로를 운전을 하다 보면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게 됩니다.

경치 감상하다가 때로는 목적지를 지나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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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늘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자연의 신비함으로

알래스카에 사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알래스카를 지금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환상의

겨울 왕국의 참 모습을 보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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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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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 한 해 보여주신 알래스카 소식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 해에도 눈호강을 할 수 있기에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기쁜 새 해 맞이하시길.
    대한민국은 혹독한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만,
    잘 견뎌야 할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은 올드타운

으로 분류가 되어 보통 여름 관광시즌에만 

거의 붐비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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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끝나면 , 그리 붐비는 현상은 보이지 않고

한적한 작은 도시와 같은 모습입니다.

키 커다란 빌딩이 드문드문 있긴 하지만 휴일에는

거의 인적이 드물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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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바다를 끼고 있어 물류가 발달해 도시를 이룬

곳이기도 하기에 이름 자체도 Anchor 라는 성을

달았습니다.

Anchorage의 다운타운 풍경을 하늘에서 조망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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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탐험대 선장인 팀쿡 선장의 동상이 바다를 바라보며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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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모든 물류의 중심지인 앵커리지 항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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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어게인암 바다가 함께 하는 항구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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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의 중심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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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건물이 앵커리지 기차역이고 뒤 건물이

철도청 건물입니다.

마치 일본풍 같아 은근히 기분은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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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가 73만명인데 그중 약 40%가 앵커리지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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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도시만한 군 부대가 외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더니 갑자기 아프카니스탄에 

파병을 하더군요.

특별한 사건도 없는데 갑자기 파병을 하는게 이해는 

가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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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 이 넓은 주차장에 차량이 몇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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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가도로를 한인들은 영등포 다리라고들 

부르는데 그 이유는 현대건설이 지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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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기차역 전경입니다.

건물은 엄청 큰데 근무하는 인원은 아마 20명도

안 되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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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선이 화물을 잔득 싣고 어디론가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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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음악제에는 이 잔듸밭에서 다양한 공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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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가물고 왜소해 보이네요.

피죽도 못 먹은 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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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원주민어로 된 간판이나 이정표들이

많이 보여 관광객들이 잠시 혼란을 겪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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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어로 된 여자화장실 표지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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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상징하는 것들을 모아 저렇게 장승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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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양고기 소세지를 구웠습니다.

군대에서 저는 양고기 엄청 싫어했습니다.

순전히 비계덩어리만 들어 있어 느끼하고 식기 닦을때 미끄덩 

거려서 양고기 나오는 날이 제일 싫었습니다.

고기는 어디로 가고 비계만 남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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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된 된장으로 만든 깻잎절임입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멸치볶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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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죽에 불로초주 한잔 곁들이면 이보다 건강한 밥상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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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이 볼펜 선물을 주셨는데 볼펜 선물 받아 본적이

정말 오래됐네요.

지금은 볼펜이 너무 흔한지라 잘 선물을 하지 않는데

한국에서 오신분이라서 그런지 볼펜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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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만년필을 선물 받아도 잉크 리필하고 그러면 

귀차니즘으로 번거롭기만 하지요.

잃어버리지 말고 오래 쓰라고 하시니 , 오래도록 

써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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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마음의 표현인지라 , 일단 받으면 기분은 

상당히 좋은건 틀림이 없습니다.

작건 크건 , 선물은 받는이나 주는이에게 설레임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가는 정이 흐르게 되지요.

받는 것도 좋지만 주는 기쁨은 더욱 좋습니다.

주는 기쁨을 알게되면 누군가에게 주지 않고는

배기지 못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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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끌어안고 사는 것보다는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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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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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멀리서 다각도로 잡아보았습니다.

이제 앵커리지 다운타운이 많이 등장을 해서

눈에 익으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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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느 주보다 워낙 단촐한 도시인지라

지리 익히기도 쉬운 곳이기도 합니다.

한 겨울의 바다를 접한 도시이면서 , 알래스카에서

제일 규모가 큰 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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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인구 73만명의 약 40%가 거주하는 도시라

규모면에서도 제일 크고 , 한인들은 약 70%가

거주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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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겨울의 다운타운을 만나러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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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를 연상하는 설산, 낮게 깔린 구름 그리고,얼어가는 

바다를 인접한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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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사이로 하이킹을 즐기는 여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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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좀 더 멀리서 다운타운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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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산책을 하는 두여인이 다운타운을 

감상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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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좀 더 멀리서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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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산맥중 일부가 병풍처럼 둘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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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눈을 왜 그리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눈이 내리는걸 보면 껑충 뛰면서 눈을 마구 먹더군요.

눈사탕으로 보이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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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멀리서 뷰파인더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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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멀어지는 다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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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용도로가 이제는 노르딕 스키 코스로

바뀌었습니다.

여기도 특별 제설차로 눈을 다져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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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아주 꽉꽉 잘 다져놓아 스키 다는데 아주 좋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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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진공원입니다.

1964년 강한 지진이 났는데 여기서 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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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공원 주차장입니다.

제가 다운타운에 노을이 짙게 물들면 늘 찾고는 하는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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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정네 아주 신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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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스런 견공이 여기저기 자기의 영역표시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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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산책로도 눈을 잘 다져놔서  완벽한 스키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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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를 비롯한 많은 도시에는 수많은 산책로가 있는데

겨울에는 거의 스키코스로 단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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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비행기가 

양 옆에는 재잘 거리는 자작나무가

그리고, 땅에는 백설기 같은 하얀눈이 펼쳐지고

그 위를 걷는 이들의 입가에는 따사로운 미소가

늘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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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은 늘 어디서고 보여 마치 가까운 지인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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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전체가 얼지는 않아 쇄빙선 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오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드나드는 배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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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위디어로 화물선들이 입항을 합니다.

그리고, 기차로 모든 화물을 실어 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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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재미난게 여기 신문은 인터넷으로 봐도 돈을 내고 봐야

합니다.

종이신문을 보는이가 점점 줄어들자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어 인터넷으로 신문을 봐도 돈을 내야하는 재미난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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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독특한 신문사 운영방침

입니다.

다른 지역에서 이같이 하면 아마 그 신문사 금방 

문 닫을 것 같은데 여기는 유일 신문사라 독점적인

위치로 그럴 염려는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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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없는 모든 비지니스는 점점 갑의 위치가 되어

자칫 , 초심을 잃는 경우가 많아 다소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기도 신문사가 최소 두군데는 되어야 할 것 같네요.

그럼 서로 경쟁하며 보다나은 언론사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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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파심에서 한마디 해 보았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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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도시는 설경으로 가득합니다.

거리마다 모든 가로수들은 눈꽃나무로 치장을 

하고 겨울왕국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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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알래스카의 특색이 그대로 드러나는 제일 큰

도시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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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지니스를 하시려는 분들에게 약간의

정보 내용도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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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시내인데 눈꽃나무들이 도로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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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는 달리고 싶다.

이 기차는 제설기차입니다.

눈이 많이 내리다보니, 제설 기차가 꼭 필요한 곳이

알래스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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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숲에도 어김없이 눈꽃나무들이 눈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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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스며든 다운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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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는 걸어다니는 이들이 다소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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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은 도로들이 일방통행이 많아 처음에는 

다들 헷갈려 길을 잘못 들기도 합니다.

호텔이나 공항이나 앵커리지 지도가 비치되어있어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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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북이라는 단어는 원주민 마을 이름인데 이 지명을 딴 

업소나 택시회사등이 많이 있습니다.

이 업소는 선물의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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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겨울 온도가 작년 겨울 온도 보다 약 섭씨 10도 정도가 

낮습니다.

그래서, 작년보다는 다소 추운 겨울을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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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4번가에 있는 공원인데 눈으로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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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서 있는 상점은 선물의집인데 그 주위에 있는 선물의 집

보다는 다소 퀄리티가 높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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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4번가 도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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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다리를 건너면 나타나는 몰인데 바로 할리우드몰입니다.

한인 소유이며, 제법 장사가 잘되는 월남국수집이 있는데

다른 곳보다 맛은 좋은 것 같습니다.

손님들은 군부대 입구라 군인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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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선물의집입니다.

총각 혼자 운영하는거라 다소 힘이듭니다.

부부가 하기에는 아주 적당합니다.

매매의도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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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백인이 카페를 하던 자리인데 현재 비어있습니다.

근처에 햄버거 가게가 없어 차린다면 승산이 있는 곳입니다.

군인들과 아파트 대형단지들이 있어 왕래가 잦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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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번에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문을 연 리쿼스토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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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후드점에 모든 나무들이 눈꽃나무로 변해버리자 마치 

겨울왕국의 빵집 분위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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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간단한 파티가 열렸습니다.

지인들과 만나 먹자파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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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알콜과 함께 세상사는 이야기들로 꽃을 피우는

즐거운 파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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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킹 크랩도 등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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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도 등장을 했고, 다양한 안주들이 등장을 했는데

대표적인 요리만 등장을 했습니다.

거의 해산물파티입니다.

요새 너무 자주 파티를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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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은 먹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냉장고와 냉동고를 비우기 위해 지금부터는 부지런히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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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냉동고 비우는데 신경을 많이 씁니다.

3월이후에는 냉동고가 비워져야  다른 것들로

신선하게 채울 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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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냉동고를 한번 뒤집어야 합니다.

자작나무 수액 얼은걸 여태 놔뒀네요.

우리모두 냉동고를 비웁시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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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앵커리지 미드타운에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가구와 주차장이 갖춰져있습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2. 배경민 2017.02.05 04:11  Addr Edit/Del Reply

    하나 여쭤봐도될까요?앵커리지에서 위티어까지 기차 말고 버스도 있나요?

아침부터 눈송이가 날리면서 눈 안개가

도시를 전체 품안에 가두었습니다.

알래스카의 이국적인 경치가 바로 

눈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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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꽃이 없었다면 도시나 숲길이 어느정도는

삭막했을 것 같습니다.

눈꽃으로 인해 알래스카 전체가 동화의 

나라가 아닌가 할 정도로 신비스럼움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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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눈꽃 세상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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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에 눈꽃이 하얗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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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만한 까마귀가 마가목을 열심이 먹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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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가 안개로 뒤덮혀 한치 앞도 보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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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햇님이 구름 사이로 제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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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을 지키며 겨울을 나는 갈대위에도 눈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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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결정체 같은 눈꽃 모양이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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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 왔어요 "

눈꽃세상에 크리스마스 카드가 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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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옆에는 자작나무들이 일렬로 서서 해바라기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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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들도 눈꽃 풍경을 은근히 즐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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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길은 마치 동화의 나라로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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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 얼어붙자 무스들이 여기를 산책로로 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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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가지마다 피어오른 눈꽃은 밑으로 걸어갈때마다 어깨위에

내려앉는 눈꽃 요정들로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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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안개가 가득함에도 불구하고 노을이 슬금슬금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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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편 설산은 노을로 서서히 물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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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워놓고 한참을 걸어왔습니다.

이런길은 드라이브할 맛이 나는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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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위 빨간 경비행기가 금방이라도 날아 오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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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에 푹 빠진 비행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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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도 경비행기를 몰고 하늘위를 산책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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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짙어가는 안개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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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도 짙은 안개로 인해 이착륙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비행기가 뜨는 소리는 들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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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종일 눈꽃 세상에 나드리를 갔다온 것 같습니다.

동화의 나라에서 눈꽃 요정들을 만나 한바탕 수다를 

나눈 기분이듭니다.

여러분도 눈꽃 세상으로 나드리한번 오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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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을 다들 잘 보내셨나요?

저는 지인분이 Thanksgiving dinner Party에

초대를 해주셔서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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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추수감사절이 되면 여러곳에서 초대를 

받다보니, 미리 초대가 온 곳이 있으면

다른 초대를 정중하게 거절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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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을 조절했는데도 3군데를 들렀습니다.

하루종일 먹는 일로 분주하기만 했습니다.

꼭, 가야 할곳을 선정해서 시간을 적절하게

잘 조율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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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오늘하루 즐거우셨나요?

저는 세군데 모두 대 만족을 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겪는 추수감사절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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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자택에 도착하자, 이미 테이블에는 기본 셋팅이 

모두 끝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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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아주 좋은 산자락에 위치한 곳이라 바다와 시내가 한 눈에

모두 내려다 보입니다.

구름이 발아래 집합을 하고 제 명령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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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모두 다 차려진 듯 합니다.

대표로 기도를 드리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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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하면 제일 먼저 떠 오르는 메뉴가 바로 터키구이입니다.

메인 메뉴이기도 하지요.

터킷 맛에 따라 그 집 음식을 가늠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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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높은 곳에 사니 공기가 다르네요.

이 동네에서는 구름을 하인처럼 부리고 , 밑에사는 이들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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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강아지 해피입니다.

암컷이며 7살입니다.

성격이 너무나 조용해서 있는듯, 없는듯 합니다.

엄청 착합니다.

저만 졸졸 따라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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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날자는 나라마다 다릅니다.

미국은 11월 네째 목요일인데, 일요일까지 연휴로 이어져

휴가를 많이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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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10월 둘째 월요일이며 , 한국은 11월 셋째 일요일입니다.

한국은 일요일로 지정을 해서 연휴 개념은 없습니다.

대신 추석으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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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이 엄청 납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 이보다 몇배 더 있습니다.

장난감을 돈으로 환산하면 엄청 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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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주인장의 젊었을적 사진인데 아웃도어를 아주 좋아하였는데 

30여년전에 사고를 당해 지금은 몸이 많이 불편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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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줄을 서야겠네요.

정성이 가득한 음식이라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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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시대의 마차인형을 좋아하는데 여기서도 만나게 되네요.

웰스파고 은행 마스코트가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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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둘러앉아 즐거운 추수감사절 디너파티를 즐깁니다.

살아가는 이야기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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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전에 큰 사고를 당해 거동이 아주 힘든 실정입니다.

그 오랜기간동안 불평없이 병간호와 수발을 드는 부인이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부모자식간에도 10년 간병에 효자없다라고 했는데 직장을 다니면서 

집안을 꾸려나가는 생활력에 다시한번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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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안에 3대가 살면서 남편의 병간호,직장생활,집안살림등을 

모두 하고 남자로서 해야 할일도 모두 도맡아 한다니 얼마나

치열한 삶을 사는지 가히 상상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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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이 엄청 높습니다.

감히 등을 갈 엄두가 안나더군요.

전망은 유리로 되어있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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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모여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포만감을 가득 느끼면서 행복한 표정이 더더욱 빛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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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파티를 하면서 창 밖을보니 어느새 도심지는 네온사인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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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게임에 푹 빠져있네요.

테블릿에 모든 아이콘이 게임 아이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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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을 바라보며 서서히 밤이 깊어감에 한발을 슬그머니 

들이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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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를 마치고 집을 나서며 지인의 집을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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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위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릅니다.

언제까지나 평행선을 이루며 끝까지 달려가는 한국의 행태를

바라보니, 안타까움의 한숨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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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추수감사절은 조용한 일상속에서 가족과 함께

온전히 하루를 즐기는 모습이기에 사람사는 세상의

한 단면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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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수감사절은 편안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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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름에 알라스카 방문을 계획중이라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평범함 속에 은은한 정이 느껴지는 일상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2. 블랙피쉬 2016.11.27 03:31  Addr Edit/Del Reply

    와~~ 집 전망이 정말 좋네요~ 저멀리 설산까지..
    창밖을 내다만 봐도 매일 힐링될꺼 같네요~ 저런 집에서 살고싶네요~

요새 주변에서 땅이나 빌딩을 사려는

분들이 부쩍 많으시네요.

아마 아직은 알래스카가 여유롭고 만만하게

보이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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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도시를 벗어난 땅들은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지만 투기 목적으로 사시면 

거의 실패할 확률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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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를 하시려면 도시의 쇼핑몰이나 4플렉스

건물을 집중적으로 보시는게 낫습니다.

절대 알래스카에서 도시를 벗어난 지역에서 

땅 투기를 하시면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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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 안목으로 투자를 하시거나 노후를 위하거나

아니면 아웃도어 관광지로 개발을 하려는 의도로

구입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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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8에이커 (약 95,000평) 부지를 보러 갔습니다.

그냥 눈으로 전체를 볼 수는 없습니다.

경비행기를 타고 봐야 전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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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래스카의 땅좀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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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가을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연신 내리고 있습니다.

아직 여름도 제대로 만끽하지 못했는데 너무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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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를 벗어나자 비는 그치고, 하얀 띠 구름만 마라톤 결승점처럼 

내려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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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코스모스가 만개한채 가을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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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킷트나에 오니 다시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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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풍경도 저는 좋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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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상돈씨 묘소에 잠시 들러 묵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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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 구름이 슬금슬금 산을 타고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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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이윽고 산등성을 넘어 하늘과의 경계선을 만들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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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를 지키는 명견입니다.

도로중앙을 차지한채 당최 비켜줄 생각을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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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땅이 위치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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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비교적 거리도 가까워 마실 다니기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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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정글수준입니다.

툰드라도 있는데 야생 블루베리가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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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비를 맞으며 버섯들은 제각각 키재기 시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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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사전에도 없는 버섯들이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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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5,000평이 넘는 정글에는 다양한 버섯들이 자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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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버섯들이 얼굴을 내밀어 보아달라 아우성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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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거름많은 땅인지라 어느 작물을 심어도 쑥쑥 자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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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기가 들어와 있기에 다양한 건물도 짓고 , 아웃도어를 하기에는 

정말 좋은땅입니다.

특히, 바로 도로옆 땅인지라 진입로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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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기땅이 어디까지인지 알려면 ATV 와 GPS 는 필수입니다.

연어가 올라오는 강줄기도 있네요.




 .

하이웨이 도로옆 커피샵 분위기가 알래스카답습니다.

개썰매가 시작되는 곳이라 커피샵도 개썰매 이미지로

조성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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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벌판임에도 불구하고 장사가 제대로 되는 곳중 하나입니다.

한국사람은 큰 땅을 갖고 있으면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른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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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한국인에게 땅이 주는 의미는 다른민족과는 조금은

다른듯 합니다.

알래스카니 이렇게 큰 땅을 소유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도  땅을 소유할수 있는 제도로 인하여 한국에서도

종종 문의가 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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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되신다면 알래스카땅을 조금은 소유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나싶습니다.

길하나 내고 자기이름 붙여도 된다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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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땅 이번 기회에 사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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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은 리딕 2016.08.09 00:20  Addr Edit/Del Reply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불편한게 있어서..
    음악은 위쪽에 놓아 얼릉 끌수있게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페이지 열고 깜작 놀라 끄려고 허둥대는데 아래까지 내리려니 음..음..
    어떤 사이트는 esc만 누르면 바로 꺼지던데..여긴 안 꺼지더군요..뒤통수가 따가와요..ㅎㅎ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8.09 02:59 신고  Addr Edit/Del

      그러시군요.
      유투브인지라 음악을 위에 올리면
      글소개와 검색에 제한이 있게 된답니다.
      그래서 부득이 하단에 위치하게 되는데
      음악을 부득이 삽입해야하니 지금은 별다른 방법이 없어 죄송합니다.
      BGM을 한줄로 올리는 방법을 얼른배워
      그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2. 유투브 퍼오기 하실 때 보면 autoplay=false로 바꾸시면 될거예요.
    그나저나 알래스카 땅이 얼마나 하길래 9만 5천 평이나 거래가 되나요;;;

알래스카 집들이 풍경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한국처럼 캐더링 회사에 전화를 해서 주문을

하는건 아니고 순수하게 김치부터 시작해서 

모두 직접 집에서 만든 음식들이 주를 이룹니다.


타주에서 새로 알래스카로 이주하신 부부초청으로

집들이를 하게 되었는데, 작년에 연어를 잡지 못해

집들이 음식에 알래스카산 먹거리는 등장을 하지

못했지만, 정성이 가득한 손길이 담긴 음식으로

너무나 알찬 잔칫상이었습니다.


이주를 하신지 며칠 되지않아 , 집정리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에서 차린 상차림이지만  모두가

만족하는 파티였습니다.


그럼 집들이 풍경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습니다.

굳건한 의리속에 늘 뭉쳐다니는 5인방입니다.


우측부터 평양누님,사이판 누님,동안이신 인순누님 그리고, 

컴퓨터 선생님.







고구마로 만든 맛탕과 녹두빈대떡 입니다.

너무 달지않아 먹기 아주좋은 맛탕.


다양한 야채들로 두툼하게 만든 녹두빈대떡입니다.






과일샐러드.





정식으로 만든 잡채입니다.

그리고, 김치 사진이 빠졌는데 김치가 거의 작품수준입니다.






오늘의 주 메뉴는 잡곡밥과 떡국입니다.

그리고 시원한 물김치.


사골을 진하게 우려낸 국물에 끓여낸 떡국입니다.






저는 떡국 두그릇 먹었습니다.

나이를 더 먹든 말든 제가 좋아하는 떡국인지라 사양 않고 먹었습니다.


집들이 선물로 세제를 가져갔는데 이는 비누거품처럼 집안 살림이 

일어나라는 뜻이랍니다.


그리고, 빠지지 않는 화장지.

이는 모든일이 화장지처럼 술술 풀리라는 의미의 선물입니다.


복분자와 딸기도 들고 갔는데 , 그건 후식으로 먹을 과일입니다.








너무 배가 빵빵해서 배좀 꺼지라고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여기는 한인들이 이름을 지은 자칭 " 다람쥐공원"입니다 .

백인들은 절대 다람쥐 공원이라고 부르지 않는답니다.







빙하수 녹은 물이 봄이되면 여기 가득한데 지금은 물이 거의 말랐네요.





맞은편 설산이 그윽하네요.






강아지와 함께 이곳을 트래킹 하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다람쥐가 많냐구요?

아니요.

등산하는내내 다람쥐 구경을 하지 못하겠더군요.


아마 사람들이 너무 많이 찾아오니 둥지를 옮긴 것 같더군요.






이 물이 바로 바다로 흘러가는데 아마 여기도 연어가 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름이면 굉음을 내며 쏟아져 내리는 폭포수인데, 지금은 아직 

수량이 풍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혹시, 여기를 찾으시려는분들이 계실까봐 자세한 인포메이션을 

드립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추가치 산맥인지라 , 블랙베어가 많이 나옵니다.

여기를 트래킹 하다보면 곰과 조우 하기도 하는데 여기서 불상사가

벌어졌다는 이야기는 아직 없네요.


미리 사람의 인기척이 들리면 자리를 피하는게 곰이랍니다.






저게 정식이름입니다.

저도 여기를 완전정복 하고 싶네요.


국립공원 년간 주차장 퍼밋도 구입 했으니 수시로 들러야겠습니다.






거기서 가까운 곳에 이렇게 암반 빙하수가 흘러 나와 수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물을 길러다 먹는답니다.


저도 우유통에 한 가득 담아왔는데 정말 물맛이 꿀맛이네요.

시원하고 끝내줍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경비행기 회사인데 로고가 참 귀여워 찍어보았습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비행장입니다.

헬기와 경비행기들이 뜨고 내리는 곳 입니다.


시내 한 복판에 있다는게 좀 이상하긴 합니다.

옮겨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표주박




앵커리지 제일 큰 소식은 8가구가 사는 아파트가 화재가 났다고 하네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듯 합니다.


작년에 앵커리지가 4백만불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타주를 보면 모두 적자라고 아우성인데 앵커리지 시가 흑자를

기록 했다니 반갑네요.


염소와 양을 키우는데 퍼밋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이는 질병에 대하여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합니다.


드디어 , 바다에서 새우를 잡는 시즌이 돌아 왔습니다.

다음달 15일부터 새우어획이 허용됩니다.


특히, 위디어에서 잡은 새우는 그 맛과 향이 뛰어나 각광받는 

수산물중 하나입니다.


프린스윌리엄스 사운드

빙하에 몰려드는 새우들은 그야말로 뒷맛이 

달콤하기로 유명합니다.

벌써 군침이 도는군요.


마리화나 농장이 최초로 페어뱅스에서 허가를 받았네요.

한국유일의 개썰매 선수가 사는 동네인데 2에이커에

달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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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6.03.25 11:27  Addr Edit/Del Reply

    이사오신분이 요리를 잘하시는분이네요.
    아이비님 덕분에 집들이구경 아주 잘했어요.

토요일 하루에 내린 적설량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약 6.4인치가 내렸습니다.


그외 주변지역은 10인치정도 내렸으며 , 발데즈는

24에서 36인치의 눈이 내렸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적설량이었습니다.


앵커리지에 6.4인치가 내렸는데도 허벅지까지 

빠질 정도였는데 36인치면 도대체 어느정도 

내렸는지 감도 잘 오지 않네요.


오늘은 아직도 눈으로 가득한 앵커리지의 도시풍경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성찬식 예배가 있어 오전에 부지런히 교회에 들렀습니다.

김성관 목사님이십니다.






반주에 맞춰 열심히 찬송가도 불렀습니다.




토요일 도시에 눈이 내리는 풍경입니다.





오늘 미드타운의 도로 풍경입니다.





시내인데도 불구하고 눈으로 가득해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른답니다.





차선 자체는 아예 보이지도 않습니다.





유명 음식점 주변도 마찬가지로 눈으로 가득한데 제설업자들은 

정말 신이 날 것 같습니다.






하늘은 아직도 흐리지만 눈이 더 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집 앞마당에도 함박눈이 펄펄 내립니다.





새 집 출입구가 막혔네요.






역시 마찬가지로 미드타운 시가지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오른쪽에 홈리스분이 등장 했네요.

부지런하군요.


식사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곳이 여러군데라 굶을일은 없습니다.







미드타운에서 다운타운으로 들어가는 도로입니다.

주 도로인지라 그래도 눈들이 조금 줄어들었지만 만약 비가 내리면 

죽음의 도로지요.






다운타운에 접어들었는데 , 여기도 마찬가지로 차선이 보이지 않네요.

이럴때 사고나면 눈을 치우고 차선을 확인 할까요?


아직 그런 사례는 보지 못했습니다.






다운타운 이면도로입니다.





여기는 뒷산 올라가는길 입니다.





금년에는 정말 눈은 원없이 보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비해 몇배는 온 것 같네요.





집앞 동네풍경입니다.




여기가 바로 집 앞입니다.

무사히 집에 도착 했습니다.






지난여름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겨울과 여름이 함께 등장 했습니다.


시원한 포말이 눈처럼 하얀 미소를 보여주네요.




며칠전에 위디어 바닷가를 가다가 찍은 영상입니다.

2차대전때 육군이 만든 터널인데 재미난건 기차와 차량이 한 길로 

다닐수 있답니다.


기차가 갈때는 차들이 멈추고 , 차들이 지나갈때는 기차가 기다려

줍니다.


기차레일위로 차량이 달리는 경험을 이곳에서 할수 있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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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명록에 글을 올리신 sun글에 답글을 달수 없네요.
    방명록에 댓글을 쓰려고 보니 이상한 창이 나타나 가로막네요.
    지난번 오로라 소개를 할때 B&B에 대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1박에 30불하는 곳입니다.
    연락처도 다 나와있습니다.
    대학교 앞에 위치한 곳이라 시내나 오로라를 보러 가기에 아주
    적합한 곳입니다.
    시골 할머니같은 인심의 주인장이 오로라를 보는데 적합한 곳을
    자세하게 알려드릴겁니다.

    현지에서 직접 듣는게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오로라를 만나는게 그리 어려운게 아니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페어뱅스 거주하는이들에게는 생활화되어 오로라가 나타날만한
    곳들을 다들 알고 있습니다.

    대신 한인분들은 잘 모르니 한인분들에게는 물어봐도
    별 소득은 없답니다.

2016. 3. 13. 01:35 알래스카 관광지

매번 이곳을 찾으면서 제대로 등산을 해야지 하면서도

오르지 못하고 있는 곳중 하나입니다.


봄가을에는 곰이 나타나니, 그게 조금 두렵긴 합니다.

겨울에 올라가려니 , 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올라가지 않을려고 핑계를 대자면 한도 없지요.

그러나, 언젠가는 올라가고 말겁니다..ㅎㅎㅎ


알래스카 주립공원인 추가치 주립공원은 워낙 규모도

상당하거니와 하루에 오를 등산코스는 아닙니다.


일단, 그 야경 스케치를 한번 해 봅니다.




산 정상에는 이렇게 기념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무래도 산 정상이라 바람이 좀 부네요.






애견과 함께 이곳에 올라와 인증샷 찍기 바쁘네요.






저 산까지 등산을 한다는게 장난이 아닌데 겨울에도 등산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바다쪽에 어스름이 찾아 옵니다.






야생동물들이 이곳을 자주 다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합니다.






앵커리지 시내도 점점 어두워오네요.







방위표지판도 있네요.






이곳에 오르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여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내려다 보이는 시가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잠시 올랐는데 바람이 점점 더 거세지네요.






옷을 가볍게 입고 왔더니 ,조금 후회가 되네요.






이 근처도 베리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더군요.

그런데 바람이 세니, 이곳까지 와서 베리를 따는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늦은 저녁에 커플이 이곳을 찾았네요.






도시의 불빛들이 밝아오기 시작 합니다.







다운타운의 불빛들이 마치 별빛 요정들 같아 보입니다.






도시의 불빛들이 어둠을 밀어내며 또다른 아름다운 경치를 만들어 

냅니다.






저 여인은 언제나 일어나려는지..






이제 정말 까만밤이 찾아 왔네요.

바람이 세서 더 이상 있는게 춥게 느껴집니다.






독수리 커플이 둥지를 만들고 암컷은 알을 품고 숫컷은 경계를 하면서 

먹이를 잡아 옵니다.


독수리들도 가정을 만들어 정겹게 지내네요.

날카로운 눈초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은근히 무섭답니다.



추가치 주립공원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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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9. 00:16 알래스카 관광지

도시와는 제법 많이 떨어진 작은 섬마을 Seldovia

에서 지인의 딸 결혼식에 참석 했습니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동네 야외 회관에서 치러진 결혼식은

아기자기 하면서도 격식은 그래도 잘 갖춰진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화려한 장식보다는 신랑신부의 풋풋함이 더 빛나는 축복

받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화려하면 오히려, 주인공들의 이미지가

희석되기도 하는데, 동네 마을회관에서 결혼식을 진행

하다보니, 신랑 신부가 너무나 빛나보였습니다.


절대 예식장을 호화스러운데서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히려 신랑신부가 돋보이지 않는답니다.


그럼 바닷가 섬마을의 결혼식 풍경을 보도록 할까요?

알래스카의 섬마을 결혼식입니다.




신부를 포함한 신부측 들러리와 다함께 결혼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오늘같이 기쁜날 ,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 합니다.





바닷가 바로 옆에 지어진 마을회관입니다.

좀 독특하지요?





이렇게 자리가 협소해 야외에 의자를 가져다 놓고 주변에서 축하를

하는 지인들의 표정에도 행복이 가득 넘칩니다.


맨 우측 아가씨는 아시아인이더군요.







신랑과 신부측 부모님이십니다.





예식을 기다리는 하객들에게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주는 센스도 있네요.






자! 이제 시작입니다.

먼저 들러리들의 입장이 시작 됩니다.





오늘 들러리들은 신이 났습니다.





정말 다양한 표정과 즐거운 표정의 신랑,신부들의 들러리들은

살맛나는 오늘이 아닌가 합니다.






드론으로 결혼식 풍경을 영상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좀 특이하죠?







드디어, 마지막으로 신부가 아버지와 함께 입장을 하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입장하는 신부는 처음들 보시죠?..ㅎㅎㅎ








신랑은 이미 입장해서 기다리고, 신부가 입장할때에는 모든 하객들이

일어서서 그들을 축복해 줍니다.






야외에서도 역시 모두 일어서서 그들에게 존경을 나타냅니다.





이윽고 주례가 시작 되었습니다.

주례사분이 좀 특이하죠?

기도 같은건 없고, 오히려 나중에 축가를 불러주는 특이한 주례사입니다.







신부측 들러리중 마음에 드신분이 있으신가요?..ㅎㅎㅎ






마을회관 내부입니다.

나무로 지어진 소박한 회관입니다.






결혼식 배경은 바닷가라 바다향이 은은하게 밀려옵니다.






예물교환이 끝나고 , 깊고도 뜨거운 키스가 시작됩니다.

하고 싶은분 계신가요?..ㅎㅎㅎ







결혼식이 끈나고 모두 길거리로 나와 한명한명에게 덕담을 나누며

인사를 합니다.




 


신랑이 너무 뜨겁게 남의 여인을 포옹하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