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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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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0.30 알래스카 " 초겨울의 풍경 "

알래스카가 알래스카 답지 않고 따듯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알래스카는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바자 행사가

열리고, 할로윈 행사도 열리고 있습니다.

다른 주보다는 다소 이른 듯한 것 같습니다.

 

서너 시간은 족히 걸리는 등산코스도 잠시

소개하고, 빙하수가 흐르는 계곡도 잠깐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등산로 입구인데 저 산을 넘어가면, 호수와 빙하가 나옵니다.

 

이렇게 계곡에는 빙하수가 넘쳐흐릅니다.

 

물 흐르는 소리만 들어도 온 몸이 짜릿해집니다.

 

등산로 약도입니다.

나중에는 두 갈래로 양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무스 베리가 정말 잘 익었네요.

원주민들이 잼으로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해당화 열매가 곱기도 하네요.

 

조금 등산을 해서 중간 지점 계곡에 다다르니,

물의 양이 엄청나네요.

 

이끼 낀 바위 위에 쌓인 낙엽이 정겹기만 합니다.

 

하늘을 담은 호수의 풍경이 마음에 스며듭니다.

 

눈이 오지 않아 눈 올 때를 대비해 다들 롤러 스케이드를 

즐기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비수기인 지금부터 저렇게 아파트 렌트를 할시,

첫 달은 무료로 하거나 , 유틸리티를 면제해 주기도 합니다.

 

핼러윈 복장의 삼총사 아이들.

 

크리스마스 바자회 행사장인데 걸 스카우트 인형을

판매해서 수익금 전액을 협회에서 이용을 합니다.

 

척 봐도 사모아인입니다.

그 더운 나라에서 알래스카로 많은 이들이 이주를

해 왔습니다.

 

원주민 털 코트에 무지개 가방을 멘 스타일이

독특합니다.

털은 모두 진짜 동물의 모피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그리 멋 내일이 별로 없지만 ,

그래도 본능을 자극하는 패션들은 많습니다.

 

오른쪽은 북극여우 모피입니다.

여기 나온 모든 털 장식들은 실제 동물들의 모피입니다.

 

캐나다 마트 풍경인데, 세상에나 연어 머리도 잘라서 팔더군요.

알래스카에서는 다 버리는데 말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연어알과 머리 등은 모두 그냥 다 버립니다.

 

더 놀라운 건 살을 발라낸 연어 등뼈도 팔더군요.

저걸 구워서 먹나 봅니다.

아주 신기한 풍경이네요.

알래스카에서는 강아지도 싱싱한 연어를 통째로 먹는데

여기서는 모두 귀한가 봅니다.

어디는 흔하고, 어디는 귀하고 그래야 밸런스가 맞나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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