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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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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6.05 알래스카" 간이역 풍경 "
  2. 2017.06.12 알래스카" 스팬서 빙하 2부"
2019.06.05 00:56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1시간여를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달리다 보면

설산을 배경을 한 작은 간이역이 나옵니다.

Girdwood 기차역인데, 여기서 특이하게 기차표만 판매하는 게 아닌,

빙하 크루즈 예약도 대행을 합니다.

특히, 차로는 갈 수 없는 , 기차로만 갈 수 있는 스펜서 빙하까지 기차를

타고 가면 나타나는 빙하가 바로 스펜서 빙하입니다.

빙하 앞에서 카약킹을 하거나 래프팅을 할 수 있으며, 재수 좋으면

곰 가족을 만나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의 간이역을 소개 합니다.

그리고, 백야를 즐기는 미드타운 풍경도 같이 소개합니다.

여기가 바로 그 유명한 간이역입니다.

 

대합실이 야외 대합실입니다.

 

프린스 윌리엄 사운드 빙하 지대를 투어 하는 빙하 크루즈도 예약을

받는데 10% 할인이 됩니다.

 

스팬서 빙하까지 가는 기차표와 각종 투어도 예약을 받습니다.

 

다양한 기념품도 같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늘 여기서는 커피가 무료입니다.

 

언제 들러도 환하게 인사를 건네는 역무원입니다.

 

각종 관광지 카드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데도 자전거로 알래스카를  일주하는 이의 강한 의지가 돋보이네요.

 

비 내리는 날에 과속으로 티켓을 받는군요.

여행 시즌에는 스워드 하이웨이에 경찰차가 두대, 언더커버가 한대 ,

이렇게 세대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알 래이스 카 스키장인데, 강아지 세 마리와 사람 세명 짝을 맞춰 

달리고 있네요.

 

앵커리지로 돌아오니 , 날이 화창하기만 합니다.

 

넓은 잔디가 조성이 되어 잇는 미드타운 공원입니다.

 

따사로운 백야의 햇살을 즐기는 주민입니다.

아주 의자까지 가지고 왔네요.

 

일명 오리 공원이라 불리는 곳인데, 겨울에 남쪽나라로 돌아가지 않은

청둥오리들이 이 곳에 머뭅니다.

 

저렇게 테이블 하나를 차지해도 넉넉한 공원인지라,

눈치 보지 않아도 됩니다.

 

손녀를 데리고 야외로 나와 한낮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하와이 도넛인데 무슨 맛일까요?

 

즉석에서 이렇게 반죽을 만들어 도넛을 구워냅니다.

 

이건 사모아 전통요리인가 봅니다.

특이하게 밥이 나오네요.

돼지고기 바비큐와 양파 볶음 등도 같이 나옵니다.

오늘은 아침 5시부터 서둘러 일을 보러 가는데 , 어제는 병원 예약을 하고

갔는데, 아침 9시 갔더니, 다시 오후 1시에 오라고 하더니, 다시 의사 스케줄이

꽉 차서 2주 후로 미루더군요.

너무 성질이 나서 항의를 했지만 미안하다는 말만 하네요.

세상에 한국 같으면 난리가 났을 텐데, 미국이니 당최 대책이 없더군요.

휴가를 한 달씩이나 갔다 오더니 , 이렇게 일이 밀려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나의 삶은 일일 드라마가 맞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무슨 일이 벌어질지 조금은 두렵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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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07:58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에 이어 오늘 spencer glacier 를 소개합니다.

알래스카빙하중 걸어서 만나는 빙하중 하나인데

마타누스카 빙하와는 분위기가 다른 빙하입니다.

.

특히, 카약이나 빙하사이를 누비는 레프팅은 

빙하의 신비로움을 더욱 느끼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

고지대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빙하가 제 모습을 

하고있어 안심이 되는 곳이기도합니다.

때아닌, 설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어 6월에 

만나는 눈의 깜짝 선물에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

알래스카의 독특한 매력포인트 스팬서 빙하를

소개합니다.


.

 

.

애견을 데리고 빙하 근처에 있는 캠프그라운드에

캠핑을 하려는 두 연인이 참 보기 좋네요.

천년의 빙하앞에서의 사랑이라 어감이 좋은데요.



.

이곳에는 예전에 지어졌던 다리가 두 곳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

우리를 내려놓은 기차는 마지막 종착역인 그랜드뷰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기차로 여기 도착까지는 약 20여분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리고, 저 기차가 다시 되돌아와 여행객들을 싣고갑니다.



.

교각 아래로는 빙하의 눈물이 바다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

이 추운 빙하지대에도 버섯이 자라고 있어

자연의 신비로움을 더해줍니다.



.

맞은편 설산에는 제법 많은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

가시오가피 나무에서 나는 두릅이 정말 귀엽지않나요?



.

이 빙하지대에  맨 처음 생긴 균사체입니다.

이끼라고 하기에는 조금 다른 식물들인데 제일먼저 이 식물이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

휘몰아치는 강물을 바라보며 설산을 감상하기에 아주 

안성맞춤인 장소에 여행객을 배려해 벤취가 놓여져 있습니다.



.

여기 나무들이 모두 꽈배기 나무입니다.

추위로 인해 끈질기게 살아 남기위해 몸부림을 치듯 

따듯한 햇살을 찾아 온 몸을 비틀며 해바라기를 

하다보니 이렇게 옆으로 가지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

드디어 저만치 빙하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이 마구 두근거리기만 합니다.



.

여기도 마찬가지로 빙하를 감상 할 수 있도록 배려의 

흔적이 보입니다.



.

이 빙하는 약 150여년이 된 빙하라고 합니다.



.

빙하사이로 고무보트를 타고 누비는 이들은 스릴만점이겠습니다.

절대 빙하를 건드리면 안된답니다.

빙하가 소리도 없이 무너지고 뒤집혀지는 현상이 발생이 됩니다.



.

카약킹을 해도 수심이 그리 깊지는 않아 안전상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설산 저 너머에서부터 빙하는 조금씩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

눈이 부실 것 같은 빙하의 속살은 옥색으로 빛나며 

속살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다양한 모양의 빙하를 바라보니 한편의 빙하 운무를 

구경 하는 것 같았습니다.



.

다양한 빙하를 바라보며 특유의 이름짓기 신공을 발휘해봅니다.



.

빙하가 수면위로 9분의 1만 드러나듯 사람도 겉으로 

드러나는게 9분의 일만 드러나는 건 아닐까요?

그런데, 저는 금방 다 드러나는 것 같더라구요.

.

모두 다양한만큼 속살을 보이지 않는 감추기 비법도 

점점 날로 더해 가는듯 합니다.

삭막함 속에서 알래스카의 자연환경은 투명하게 

마음을 비춰주는 거울이기도 합니다.

.

한결 여유롭고 넉넉한 마음을 가지게되는 알래스카의 

향기는 마음을 비우게도 하는건 아닐까요?

.

오늘도 알래스카는 여행중입니다.



.

알려드립니다.

.

민박에 대한 문의가 자주와 다시한번 민박을 소개합니다.

제가하는 민박은 아니고 인순누님이 하시는 민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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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네 민박 (앵커리지 소재)

연락처 : 907-336-0083

.

* 긴급 매물정보입니다.

알래스카  베로우라는 지역에 식당이 긴급 물건으로 

나왔습니다.

.

디파짓 40000

월렌트 4700+Tec 6%

식당규격 2800 Sq

부속건물 :방 3개

츄렐라하우스 1채(방2)

식품창고 컨테이너 4개

일일 현재매상 : 3,000불입니다.


Diana Chon 714- 599- 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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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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