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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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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처럼 추운 지역에서 자라는 버섯들은 그 약효가

매우 뛰어나 약초로서의 제 기능을 충분히 다 하고

있습니다.

자작나무에서 자라나는 차가버섯과 상황버섯 그리고,

말굽버섯은 버섯 3종 시리즈로서 지난번에는 차가 버섯에

대해 말씀을 드렸기에 오늘은 상황버섯과 말굽버섯에

대하여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황버섯(Situation mushroom)은 특히, 자작나무에서

자라는 걸 최고로 치고 있습니다.

상황버섯과 말굽버섯의 효능과 복용방법 등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버섯을 소개하는 사람들은 많으나 저처럼 발로

뛰면서 직접 채취해서 확인 하는 이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럼 , 아직도 잔설이 남아 있는 곳에서 한창 자라나는

자연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거의 백여년은 됨직한 상황버섯을 발견했습니다.

 

일명, 알파인 산맥으로 불리는 경치가 뛰어난 동네로 상황버섯과

말굽버섯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길을 떠났습니다.

 

봄이 되어 곰들이 깨어났기에 권총을 휴대하고 상황 버섯이 자라는 

곳에 도착해서 숲 속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곰 퇴치 스프레이를 지참했습니다.

 

제가 왠지 스머프 동네에 온 것 같았습니다.

어렸을 적 재미나게 보던 애니메이션 드라마였지요.

스머프란 만화영화는 원작이 벨기에입니다.

한국에서는 해적 판으로 잡지에 연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상황버섯은 살아 있는 나무의 영양분을 먹고 큽니다.

나무의 영양분이 사라지면 자연히 상황버섯도 죽게 됩니다.

상황 버섯의 효능 중 비타민 C 가 많이 포함되어있어 노화를 지연

시키는데, 피부가 노화되고 주름이 느는 걸 예방하기도 합니다. 

 

 

상황버섯의 정식 이름은 목질 진흙버섯입니다.

허준의 동의보감에 상목이(桑木耳)라고 소개를 하였는데,

한국에서는 양식으로 재배하는 상황버섯이 많은데, 무엇보다

상황버섯이 나무의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계속 체적 된 성분이

약효로서 그 기능을 다하는데, 양식 같은 경우 그 효능을

입증하기 어렵습니다.

 

 

러시아에서 차가버섯을 재배하는데 성공을 하였으나 

그 약효에 대한 불 확실성으로 포기를 한 적이 있는 걸로 봐서는

양식 재배에 대해서는 그리 신뢰하지 못합니다.

상황버섯은 간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차가버섯과 상황버섯 성분 비교

                                                             ▲ 일본 북해도립 식품가공센터 (2003.6.27)

제가 지난번 차가버섯은 기회가 되면 무조건 드시라고 했는데

이 도표를 보시면, 차가버섯과 상황버섯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거의 게임이 안됩니다.

상황버섯에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고, 혈당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차가버섯과 상황버섯 활성산소 제거 능력 비교

35,000대 110 이것만 봐도 왜 제가 차가버섯을 추천하는지 아실 겁니다.

상황버섯에는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폐암 등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며,

암 치료와 암이 전이되는 것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상황버섯은 발암 물질의 분해와 배설을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어 암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우거지 된장국에 넣고 끓이셔도 좋습니다.

충북대와 서울 약학대학에서 항암 효과에 대해

입증이 되었다고 합니다.

 

 

상황버섯에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피부미용에도 좋으며

노화방지와 기미, 주근깨에도 그 효능이 있으며, 장을 튼튼하게 해 주며 

이뇨작용을 도와주고, 숙취해소에도 좋으며 술에 잘 취하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혈압 강화작용이 탁월하여 고혈압에도 좋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상황버섯을 팔팔 끓여 차로 마시면 그 향이 

좋아 자주 복용을 합니다.

한 번에 끓여서 냉장고에 보관을 해도 좋습니다.

티백으로 개발을 아무도 안 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제품 개발을 해도 좋을 듯싶습니다.

상황버섯은 최소 3번까지 삼탕을 해도 충분히 그 약효가

우러나온다고 하니, 한 번만 우려내지 마시고 재탕 삼탕을 하시기

바랍니다.

 

봄이 되니, 다양한 식물들이 파릇파릇하게 되살아 납니다.

 

무스 아주머니가 여기에서 배변을 보았네요.

거름으로 아주 좋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다 보니, 무스들이 이렇게 나무껍질을 

벗겨 먹으면서 긴 겨울을 나게 됩니다.

 

겨우살이가 봄바람에 살랑 거리며 , 나부낍니다.

 

차가버섯은 5년이 지나면, 저렇게 밖으로 돌출이 됩니다.

 

나무의 영양분을 다 흡수하면 나무는 죽게 됩니다.

버섯은 나무의 종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무가 상처를 입으면 그 사이로 균이 침투되어 버섯으로 자라는데,

하나가 생기면 자동으로 군락을 이루게 됩니다.

 

그리스의 의학자 히포크라테스는 말굽버섯으로 뜸을 떴는데,

지혈과 염증 치료에 사용을 했다고 합니다.

1991년 알프스산에서 5,300년 전 빙하 석기시대의 인간으로 추정되는

냉동 미라가 발견이 되었는데 , 주머니에서 말린 말굽버섯이 

나왔는데, 이는 차로 먹으면서 불씨의 용도로 사용이 되었다고

추정을 하였습니다.

물론, 가정상비약으로도 사용을 하였으며, 불이 붙으면 장시간

오래가는 특성으로 다용도로 말굽버섯이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말굽버섯에는 게르마늄 성분이 인삼의 7배나 함유되었으며,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당뇨와 고혈압, 성인병에 탁월한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말굽버섯의 추출액을 임상 실험한 결과 유방암이나 폐암은

70%, 간암은 50% 정도 암 조직이 축소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지난번 북극의 원주민 마을에 가니, 상황버섯을

통째로 마트에서 팔고 있었습니다.

에스키모인들은 상황버섯을 추잉껌처럼 씹거나 담배처럼

말아서 피우는데 , 환각작용을 해서 머리를 몽롱하게

해 줍니다.

집 안에서 상황버섯을 태우면 , 그 냄새가 온 동네에 퍼지는데

저도 직접 맡아보았는데, 저한테는 맞지 않더군요.

역겹다고 해야 할까요?

저는 오래 맡으니 오히려, 성질나고 짜증 나더군요.

하여간, 에스키모인들은 마리화나가 없으면 상황버섯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요새 재벌집 자손들이 줄줄이 굴비가 되어 입건이 되던데

스스로 이겨내지 못하는 유리 멘털이 문제입니다.

돈으로 자식을 키우면 거의 문제아들이 많이 생겨 갑질을 하는

재벌이 되기 쉽상입니다.

그나저나, 로버트 할리는 마약사범으로 구속이 되었는데

어찌 풀려 났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약사범이 박정희 아들 박지만 이후로 풀려 나는 건 처음 봅니다.

그나저나, 마약사범 전과7범인 박지만은 마약을

끊었으려나 모르겠네요.

죽어야 끊을 수 있다는데 확인이 불가능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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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만 하더라도 시냇물이 얼어가는

과정이었는데 , 오늘 시냇가에 나가보니,

얼음이 녹으며 봄을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거나, 스키를 타거나 혹은, 애견과

산책을 즐기는 시냇가의 산책로를 가 보았습니다.

.

봄을 상상하면서 걷는 산책로에는 하얀 고깔 

모자를 쓴 말굽 버섯도 만났으며, 유난히 청아한

속삭임을 들려주는 시냇물의 흐름에 몸과 마음을

흘려 보내 보았습니다.

자작나무 숲사이로 흐르는 시냇물이 함께 하는 

산책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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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으로 가는 징검다리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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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는 완전히 다 얼었던 시냇물이 많이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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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연어가 올라 오는 시냇가입니다.

물만 있으면 연어들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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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녹는 얼음들이 봄을 재촉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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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을 따라 산책을 했는데 오늘 상당히 많이 걸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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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지는 얼음들을 보니, 정말 날씨가 많이

풀린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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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은 자기 자리를 만들어 가며 고랑을 만들고

거침없이 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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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스키 자국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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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금년에는 봄이 많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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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의 변이네요.

이런 변이 있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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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들이 일렬로 줄을 지어 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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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말굽 버섯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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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 숲을 걸으며 달콤한 공기를

실감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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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시냇물이 흐르는 곳이면 예전에는

사금들이 많이 발견이 되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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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이 흐르는 곳에 벤취가 놓여 있네요.

올라오는 연어들을 바라보며 망중한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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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쪼그리고 앉아 보았는데 , 물소리가

너무 맑고 청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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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으로 섬이 만들어 졌으니, 얼음도인가요?

아님, 빙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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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의 결정체들이 투명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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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눈길에 자전거를 타는 이는 거의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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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모자를 쓰고 있는 이정표입니다.

양쪽 산책로인데, 한번에 두군데는 다 가지

못합니다.

한쪽만 하더라도 왕복 6마일 이상이 됩니다.

그래서, 매일 교대로 산책을 하기도 합니다.

.

알래스카 남동부 지역 작은 섬들 주변에는 해삼과

홍합,전복이 많이 난다고 하는데 중국인들이 주문을

상당히 많이 한다고 합니다.

조개야 거의 널렸으며, 해삼 같은 건 구미가 당깁니다.

앵커리지하고는 워낙 거리가 멀어 가지 못해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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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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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셀폰으로만 찍은 사진들로 구성을

해 보았습니다.

영상도 마찬가지로 셀폰으로 촬영 하였기에

그리 화질은 좋지 않은 편입니다.

.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약초들이 지천으로 자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지 못해서 채취를 하지 못하는 게

태반입니다.

거기다가 주변에 흔하게 나니 별로 크게 중요하게

생각 하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

알래스카 하면 우선적으로 생각 나는 게 녹용,

차가버섯,상황버섯,말굽버섯등인데 이외에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 수를 헤아리지 못할 정도로 많지만 , 다들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

특히, 알래스카 블루베리는 전 세계에서 제일

비싸게 거래가 되고 있지만 누구하나 따러

다니는 이를 보기가 힘듭니다.

그만큼 먹고 사는 데 크게 지장이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오늘은 약초부터 웅담까지 다양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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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 가기전에 바다 풍경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셀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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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백사장을 걷노라면 정말 기분이 상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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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백사장은 걸어줘야 예의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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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이 구름 사이로 강하게 셀폰까지 들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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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입니다.

서너개의 웅담을 먹었는데, 정말 효과는 좋더군요.

거의 즉효라 할 수 있습니다.

드셔 본 분이 별로 없겠지만, 그 효능 만큼은 정말 확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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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가목 시즌이 돌아 왔습니다.

기관지에는 아주 특효라고 소문이 났습니다.

발효나 술을 담궈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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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벌꿀들의 집입니다.

좀 특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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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라 불리우는 더부살이입니다.

역시, 불로초도 거의 만병통치약이라 불리울 정도로

그 효능은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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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가피 열매입니다.

한국에서도 가시오가피 열매의 효능은 이미 소문이 났더군요.

관절염과 골다공증에 그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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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담초입니다.

뼈를 붙여준다라는 뜻인 골담초는 관절과 고혈압과 신경통에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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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 뿌리입니다.

알래스카 민들래 뿌리는 최고로 좋다고 합니다.

전립선암,폐암,유방암등 암에 그 효능이 아주 뛰어나다고 하는데

일리노이주에서 그 소문이 퍼졌는데, 실제 민들래 뿌리를 가루로

내어 먹고 암을 완전히 치료 했다고 신문에 나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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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오가피 보다 더 효능이 뛰어난 게 바로 가시오가피입니다.

가시오가피 학명은 (acanthopanax Senticosus)인데

바로 만병을 다스린다라는 뜻이랍니다.

신경통, 관절염, 저혈압, 신경쇠약, 당뇨 및 강장제로 이용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시오가피는 가시에 그 약효가 있는건데 저렇게 

다루기 쉽게 가시를 모두 제거를 했네요.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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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지도 않으면서 술은 엄청 담든 것 같습니다.

해구신 3개와 녹용,꿀,보드카로 술을 담궜는데 아직도

개봉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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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바닷가와 겨울이 주는 바닷가의 느낌은 사뭇

다릅니다.

여름위 바닷가는 풍요로움을,겨울의 바닷가는 낭만을 

선사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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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과 양말을 벗고 모래 백사장을 걷는 그 느낌은

마치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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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식 요리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식은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아마 어려서부터 잘 접하지 않아 그런 것 같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해산물은 킹크랩과 전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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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싱싱한 연어로 요리를 할 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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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연어만두입니다.

그 귀한 연어로 만두를 빚으니 이상한가요?..ㅎㅎ

연어만두는 튀겨야 제맛입니다.

그래서, 연어튀김만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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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입맛이 없을 때는 톡하고 쏘는 고추된장 무침이 

좋습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밥 한그릇은 뚝딱일 정도로 입맛을 '

돋궈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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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무스 아가씨가 저를 빤히 쳐다보네요.

넘보지 마란 말이야!

도로에 차들이 달려 위험해 보입니다.

순하디 순한 사슴과인지라 덩치만 컸지 그리

무섭지는 않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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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소한 일상을 소개하려 합니다.

아시안마트를 들러 잠시 가격을 둘러보기도 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려 보았습니다.

알래스카의 풍경만큼이나 여유로운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러면 느긋한 발걸음을 한번 옮겨볼까요!



미드타운에 있는 "사가와" 라는 마트입니다.

식자재 물류회사이기도 합니다.





아시아산 옥수수라 그런지 가격이 제법 비싸네요.

미국산은 쪄 놓으면 다 쭈구렁망태기가 되어 맛이 별로 없습니다.





활어 코너가 있어서 발길을 돌려보았습니다.

한국처럼 그렇게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백인들은 먹는 생선이 비린내가 안나는 생선 위주이기 

때문입니다.



 


벌써부터 비린내가 진동을 하네요.




알래스카산 연어가 있네요.

파운드당 5불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꼬리 입니다.

요새 안먹은지 좀 됐네요.





가격대가 월마트나 다른 마트에 비해 약간씩 비싼 느낌입니다.





찰 옥수수도 있네요.

4불이네요. 한국에 비하면 금 옥수수네요.




이상한 형태의 건물이 보이길래 호기심 천국으로 인해 잠시 

차를 세우고 가 보았습니다.

독립된 빌딩인데 독특해 보이더군요.






아,,식당이군요.

아주 엔틱스러운 분위기라 도대체 뭐하는덴가 아주 궁금 했답니다.

골드마이닝 장비들이 트레이드 마크인가 봅니다.





이렇게 지나가다가 한국회사 이름을 보면, 웬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제는 미국에서 당당히 간판을 내걸고 운영을 하고 있는걸보면 

애국자가 아니더라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인 마트를 갔더니 차가버섯을 팔고 있더군요.

제가 알래스카에 오시는분들에게는 늘 차가버섯은 권합니다.

녹용이나, 상황버섯,영지버섯등은 권하지 않아도  유일하게 권하는게

차가버섯입니다.

말굽버섯은 땔감으로 아주 좋습니다.

밑불이 아주 은근하게 오래간답니다.

원주민들도 많이 사용을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상황,영지,차가버섯은 일년내내  만날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이야 너무 추워서 따러 다니기가 힘들지만,

저는 겨울이 더 좋더군요.

차가버섯위에 곱게 쌓인 눈을 찍으면, 정말 사진이 제대로 나온답니다.

사진찍기위해 찾으러 다닙니다..ㅎㅎ

알래스카의 차가버섯,고비,불로초,베리는 제가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차가버섯은 췌장암에 정말 좋습니다.

의학적 실험결과에 의한 추천상품 입니다..ㅎㅎ





 


한국빵이 두개에 4불입니다.

한봉지안에 두개가 들어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 빵 " 입니다.






쇼윈도우에 재미난 마네킹이 있더군요.

알래스카를 상징하는 곰돌이 인형에 옷을 아주 귀엽게 입혀 놓았네요.






이차는 풀로리다에서 온것 같은데 우리창에는 콜로라도 심볼이 붙어 있네요.

그리고, 차는 알래스카에 있고 소속이 어디일까요?





아주 모처럼 볼보 승용차를 만났네요.

바로 앞차가 볼보 자동차 랍니다.

운전하다말고 볼보 마크가 보이길래 얼른 찍었습니다.





한국에서 지인이 주신 고추가루 입니다.

엄청 많이 주셨네요.

이 고추가루 언제 다먹을지 ....

그동안 제가 만든 요리에 고추가루 색갈이 마음에 안드셨답니다.

그래서 고추가루를 주셨다네요...ㅎㅎㅎ






sbs 아침방송 모닝 와이드에 제가 촬영한 영상이 나왔습니다.

야생동물편은 8월23일 아침 7시50분에 방영되었고, 빙하호수편은

9월30일 같은 시간대에 방영이 되었습니다.



 


방송용으로 촬영한거라 아직 포스팅에는 등장을 하지 않았지만,

수일내로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거리를 몇번이나 달려가서 건진 영상들 입니다.






세명의 아가씨들이 sub를 즐기는 장면 입니다.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곧,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한집안에 같은띠가 네명이면 어떤가요?

   닭띠만 네명이 모여삽니다.

   아주 특이한 케이스인데, 닭띠들이라 좀 부지런 하지 않을까요?

  성격은 완전 다 틀립니다.

  저마다 개성이 철철 넘쳐 납니다.

  남자둘,여자둘 이렇게 동갑내기 네명이 살아갑니다.


   일일 시트콤을 찍어도 될것 같지 않나요?..ㅎㅎ

   시나리오를 써도 일년치 분량은 나올것 같습니다.

   좌충우돌 닭띠 네명의 활약상..은근히 기대되지 않나요?

  저마다 하는일이 다 틀리고, 성격도 완전히 틀리고, 

 식성도 정말 다양하고 독특 합니다.

알래스카 시트콤 하나 찍어야할까봐요.


오늘 일단, 다들 갑쟁이니 말들을 놓자고 하니, 잘못하면 

말실수를 하게되어 틈이 벌어질수 있으니, 존댓말로 하는게

낫다고 하네요. 그래서 의견의 일치를 보았습니다.

남녀 상관없이 형님으로 호칭하고, 오늘 하루를 힘차게 출발해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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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갖가지 알래스카의 식물들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식물사진이라 보시기에는 재미가 없을듯 합니다.
대신 양으로 승부를 합니다..ㅎㅎ

사진이 많은데 줄이고 줄여도 많네요.
오늘은 그저 편안하게 사진을 보시기 바랍니다.
다 먹을수 있는 식물들인지라 , 양식 요리하는 사람에게는 좋을것 
같습니다.

또한, 웬 버섯은 그리도 많은지 버섯에 대한 지식만 있다면
버섯 전문점을 차려도 될것 같습니다.
갑자기 버섯전골이 먹고 싶네요.
다양한 알래스카의 자연도 구경하시고, 편안하게 머무르다 가시기 바랍니다 .







버섯 종합셋트 입니다.
말굽버섯과 상황버섯이랍니다.
상황버섯은 한창 자라는 중이네요.






자작나무 곁가지가  이상하게 옆구리에서 옆으로 자라네요.
참 특이한 자작나무 같은데 아마 반항아 가지 아닐까요?






오랜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셀폰사진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잼을 담그기도 하는 베리의 일종 입니다.
색갈이 참 곱죠?





엄청 탐스럽네요.




아주 특이한 버섯을 만났습니다.
하얀짬뽕은 아는데, 하얀 버섯이라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이런 하얀버섯 보셨나요?






순백의 눈을 닮은 버섯입니다.
여태 다녀보았지만, 이렇게 하얀 버섯은 처음 봅니다.
알래스카는 버섯종류만 해도 엄청 날것 같습니다.






이것도 버섯의 일종 아닐까요?
꼭 중국집 짬뽕에 들어있는 버섯 같지 않나요?..ㅎㅎ
오늘 이상하게 중국음식이 당기네요.





여기도 하얀버섯이 있네요.
이 전체 산에서 꼴랑 두개 발견 했으며, 알래스카에 살면서는 처음 입니다.





어쩜 이끼가 잔듸처럼 자랐을까요?
너무나 풍성해 보이는데 그 가운데서 나무가 새싹을 피우고 있습니다.
정말 이런게 더불어 사는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숲속을 한창 헤메는데 이런 설비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가까이 다가가 보았습니다.





여기는 툴창고네요.





안으로 들어가니, 각종 식물들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린하우스도 아니면서 나무뼈대만 있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여기가 보태닉가든이더군요.
헐~...
제가 저멀리 뒤쪽에서 들어온거였습니다.
정문으로 안 다니고 뒷산에서 접근을 했습니다.





어쩐지 팬스가 쳐져있어서 제가 뒤쪽으로 빙 둘러서 왔습니다.
엄청 먼길이었는데 알고보니 가든이라니 , 참 신기하더군요.






입장료를 받기때문에 팬스가 쳐진게 아니랍니다.
무스 아주머니가 워낙 좋아하는것들이라서 남아나질 않으니 , 팬스를 쳐 놓은거였답니다.






정말 이쁘지 않나요?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가든이 워낙 넓어서 어디가 어딘지 당최 모르겠더라구요.





다양한 민트들이 모두 다 집합이 되어있는것 같았습니다.





야생동물들이 좋아하는 식물들이 가득 입니다.
무스아주머니 이 주위를 빙빙 돌면서 얼마나 입맛을 다셨을까요?...ㅎㅎㅎ





오렌지 민트에서 오렌지냄새가 날까요? 안날까요?
그게 궁금해지네요.





처음보는 민트들도 상당히 많네요.
그런데 왜 민트만 심었을까요?





쵸코렛향이 나겠지요?..ㅎㅎ





양식이나 일식에 데코레이션으로 민트들을 참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소스 재료로도 사용이 되지요.





꼭 할미꽃을 닮지 않았나요?





학명들이 참 낮설어보입니다.





일류 호텔에서는 다양한 민트들을 사용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민트향이 그리 좋지는 않더군요.





다 소개를 하지 못할 정도로 다양한 민트들이 있습니다.
이 곳에는 민트들이 자라나고 있고 , 밖에는 다양한 베리들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이건 고양이가 좋아하는 민트는 설마 아니겠지요?
냐옹이가 좋아하는 캣잎을 주면, 고양이가 사죽을 못쓴답니다.
아주 좋아죽는답니다.








너무나 탐스러워 보이네요.꼭, 소국같아 보이는 분위기 입니다.







민트 잎을 한번씩 다 먹어볼걸 하는 후회가 드네요.
그러면 더욱 쉽게 설명을 드릴수 있을텐데, 불안해서 츄라이를 해보질 못했네요.





요리를 하려면 다양한 민트의 맛을 알아야  한답니다.




이름도 참 특이하네요.




이건 한국산 입니다.
나중에 찍고나서 집에와 보니 글씨가 안보여 실망 했답니다.
기껏 찍어왔더니 이름이 안보이다니 이럴수가..오호 통재라..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비가 내리고 있어서 급히 찍으려고 보니, 후래쉬가 터져서 반사되는 바람에 보이질 않네요.








와우! 심봤다!
나무 밑둥에 이렇게 차가버섯이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원주민이 좋아하는 티 종류중 하나 입니다.
티로 끓이면 ,숭늉맛이 나서 원주민들이 식사후 이티를 한잔씩 합니다.
툰드라에는 지천으로 납니다.




 

여기는 한참 벗어난 지역인데 사방에 베리들이 자생을 하고 있습니다.





곳곳에는 이렇게 자세한 안내가 되어있어 자연학습으로는 아주 그만 입니다.
다만 너무 길이 복잡해서 길 잃어버릴 염려가 있답니다.





길을 잘못 들어서 한참이나 더 멀리 갔답니다.
나중에 되돌아 나오는데 정말 먼길을 왔더군요.
가을비는 내리고, 길은 멀고 하염없이 걸었습니다.






이 사진 한장 찍을려고 가파른 경사길을 엉금엉금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찍고나니 기분은 좋네요.
전체적으로 가을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 찍은 사진 입니다.
오늘은 정말 자연학습 시간이었네요.

민트 팻말에 이름이 다 적혀있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했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알래스카에는 정말 다양한 버섯이 자라고 있는데 , 전문 지식이 없어 버섯을 외면하니,  
자기를 택해달라고 버섯이 통 사정을 하네요.
"그래도 몰라서 너를 택할순 없단다."


표주박
이제 알래스카는 여행 성수기가 지나고
여러 관광지에에서는 벌써부터 문을 닫았습니다.
이번달 네째주부터는 완전히 관광지가
거의 폐쇄될 정도로 문을 닫는곳이
대다수 입니다.

그래서 아웃도어를 즐기거나,각종 시설물 이용이나
국립공원들은 이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미리 전화를 하거나 인터넷으로 영업여부를 '문의 하신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여러군데를 가보았는데
문을 닫은곳이 정말 많더군요.
일부 크루즈들도 사무실이 문을 닫았습니다.

한군데는 콘테이너 사무실을 통째로 가져갔더군요.
사무실이 없어지니 정말 황당하더군요.
지금 여행 하시는분들은 필히,
전화를 해서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가셨다가 문이 닫혀 있으면 정말 황당하답니다.
내년 봄을 기약하며, 관광지는 기나긴 겨울잠에
들어갑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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