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Comment

Archive

'멍게'에 해당되는 글 2

  1. 2017.01.05 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 풍경 "(3)
  2. 2014.12.27 ALASKA" 먹고 합시다"(6)

알래스카 앵커리지 도시는 설경으로 가득합니다.

거리마다 모든 가로수들은 눈꽃나무로 치장을 

하고 겨울왕국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알래스카의 특색이 그대로 드러나는 제일 큰

도시이기도 하지요.

.

그리고, 비지니스를 하시려는 분들에게 약간의

정보 내용도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다운타운 시내인데 눈꽃나무들이 도로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

철마는 달리고 싶다.

이 기차는 제설기차입니다.

눈이 많이 내리다보니, 제설 기차가 꼭 필요한 곳이

알래스카입니다.



.

빌딩숲에도 어김없이 눈꽃나무들이 눈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

안개가 스며든 다운타운입니다.



.

다운타운에는 걸어다니는 이들이 다소 눈에 띕니다.



.

앵커리지 다운타운은 도로들이 일방통행이 많아 처음에는 

다들 헷갈려 길을 잘못 들기도 합니다.

호텔이나 공항이나 앵커리지 지도가 비치되어있어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

고북이라는 단어는 원주민 마을 이름인데 이 지명을 딴 

업소나 택시회사등이 많이 있습니다.

이 업소는 선물의집입니다.



.

금년 겨울 온도가 작년 겨울 온도 보다 약 섭씨 10도 정도가 

낮습니다.

그래서, 작년보다는 다소 추운 겨울을 맞고 있습니다.



.

다운타운 4번가에 있는 공원인데 눈으로 가득하네요.



.

곰이 서 있는 상점은 선물의집인데 그 주위에 있는 선물의 집

보다는 다소 퀄리티가 높은 곳입니다.


 

.

다운타운 4번가 도로 풍경입니다.



.

영등포 다리를 건너면 나타나는 몰인데 바로 할리우드몰입니다.

한인 소유이며, 제법 장사가 잘되는 월남국수집이 있는데

다른 곳보다 맛은 좋은 것 같습니다.

손님들은 군부대 입구라 군인들이 많습니다.



.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선물의집입니다.

총각 혼자 운영하는거라 다소 힘이듭니다.

부부가 하기에는 아주 적당합니다.

매매의도가 있답니다.



.

여기는 백인이 카페를 하던 자리인데 현재 비어있습니다.

근처에 햄버거 가게가 없어 차린다면 승산이 있는 곳입니다.

군인들과 아파트 대형단지들이 있어 왕래가 잦은 곳입니다.


 

.

역시, 이번에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문을 연 리쿼스토어입니다.



.

패스트후드점에 모든 나무들이 눈꽃나무로 변해버리자 마치 

겨울왕국의 빵집 분위기가 납니다.



.

저녁에는 간단한 파티가 열렸습니다.

지인들과 만나 먹자파티입니다.



.

약간의 알콜과 함께 세상사는 이야기들로 꽃을 피우는

즐거운 파티입니다.



.

알래스카 킹 크랩도 등장을 했습니다.



 .

멍게도 등장을 했고, 다양한 안주들이 등장을 했는데

대표적인 요리만 등장을 했습니다.

거의 해산물파티입니다.

요새 너무 자주 파티를 한 것 같네요.

.

알래스카의 겨울은 먹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냉장고와 냉동고를 비우기 위해 지금부터는 부지런히

먹어야 합니다.

.

다들 냉동고 비우는데 신경을 많이 씁니다.

3월이후에는 냉동고가 비워져야  다른 것들로

신선하게 채울 수가 있지요.

.

저도 냉동고를 한번 뒤집어야 합니다.

자작나무 수액 얼은걸 여태 놔뒀네요.

우리모두 냉동고를 비웁시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앵커리지 미드타운에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가구와 주차장이 갖춰져있습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2. 배경민 2017.02.05 04:11  Addr Edit/Del Reply

    하나 여쭤봐도될까요?앵커리지에서 위티어까지 기차 말고 버스도 있나요?

한국처럼 한식당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음식문화가 존재 합니다.

작은 마을을 들렀다가 만나는 한식당은 

일단 반가움이 앞서게 됩니다.


그렇다고 거창하지는 않지만,맛을 일깨우는 

역활은 톡톡히 한답니다.

오늘은 먹는 이야기 입니다.


소소하지만, 한국의 맛은 볼수 있으니 그걸로

만족을 해야하는거 아닐런지요.




설산을 향해 달리는 기분은 언제나 날아갈듯이 환희에 차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저녁을 먹으러 들른 식당인데, 이 동네에서는 제법 유명하다고 하네요.





이미 30분전에 예약을 했는데도 , 30분이상을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이럴수가...





마치 마포 돼지갈비집처럼 저렇게 서서 맥주한잔을 시켜놓고 

담소를 나누네요.

모두 기다리는 손님들 입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나와 다른 식당을 향했습니다.





캄캄한 밤에 발견한 한식당.

반가운 마음에 들어갔습니다.





어차피 한인들 손님은 없고 , 90%이상이 백인들이나 멕시칸들입니다.





한국맥주가 8불이네요.





정체를 알수없는 티가 먼저 나옵니다.

잔은 꼭, 중국집에서 나오는 잔 같습니다.

여기는 한식당이랍니다.







반찬 다섯가지.

그리고 돌솥비빔밥.

약식 돌솥밥이라 각종 나물이 구색 갖춰서 들어간건 아닙니다.






국적불명의 불고기.

가격은 18불대입니다.

작은 동네라 그나마 한식당이 있다는데 만족을 했습니다.






집에서 담근 부추김치 랍니다.

남자한테 제일좋은 부추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앵커리지로 나와서 찾은 한식당.

작은 조기를 비롯해 반찬은 열두가지.

조기는 일인당 한마리씩 입니다.


가격은 대체적으로 15불대입니다.






미국의 공군과 한국의 공군이 만났습니다.

다국적의 만남이지요..ㅎㅎㅎ






제가 찍어서 보내준 사진 감상에 열중인 새댁 커플입니다.

독일에서 온지 얼마 안되었답니다.






엄청난 크기의 차가버섯.

한인분이 키우고 계시다는군요.

저보고 마음에 들면 가져가라고 하시네요.

그러나 정중히 사양 했답니다.






무슨 씨앗이라고 하는데 잘 알아듣지를 못하겠더군요.

한알을 먹어보니, 아주 고소하더군요.

심심풀이 간식이랍니다.






한인집을 가면 모두 있는 버섯들입니다.

상황버섯과 오가피를 같이 끓인 물을 수시로 마시면 , 일년내내

감기에 한번 안걸린다고 꼭 , 이렇게 해서 마시라고 하시네요.






광을 열어보았더니 , 시간 날때 따다놓은 버섯들이 엄청 많네요.





버섯이라고 생긴건 모두 따다 놓으신 할아버지.






잘게 잘랐다가 , 매일 차로 다려드신다고 합니다.

자르는게 정말 일이랍니다.

할아버지가 큰도끼로 대충 자르시면, 그 옆에서 할머니는 작은 도끼로

잘게 자른다고 합니다.







엄청 오래된 상황버섯 입니다.

백년은 넘은것 같습니다.

필요하신분 계신가요?..ㅎㅎ






차곡차곡 잘라서 쌓아놓으신걸보니 , 앞으로 10년은 더 드실수 

있을것 같네요.

두분다 아주 건강하시답니다.


저도 이제 차를 다려서 먹어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창문을 보면 바로 이렇게 눈이 오는게 보인답니다.

오늘은 날이 따듯해 눈이 내리다가 싸리눈으로 바뀌더니 , 급기야는

비가 되어 내리네요.


알래스카 오늘온도 37도, 콜로라도가 6도네요.

콜로라도보다 엄청 따듯한 알래스카.






성탄절 선물로 면도기도 받았습니다.




교회를 가니. 이렇게 떡도 주네요..ㅎㅎㅎ





포스팅 할때 먹으라고 이렇게 군것질거리도 주시고, 연어통조림도 

주시네요.






심심할때 쵸코렛 먹으면서 공복을 때우라고 하네요.

소소한 일상을 즐겁게 해주는 선물은 언제나 즐거운것 같습니다.

비록, 값진건 아니지만 정성이 갸륵한거 아닐까요?

오고가는 현찰속에 우정이 싹틀지는 몰라도, 마음의 정은 

역시, 정성이 제일 아닐까 합니다.




표주박





알래스카에도 해삼이나 전복이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남,북부 캘리포니아에서 콕 전복이 점차 불법 남획으로 사라져 

보호종으로 지정이 된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에서도 1994년 개인 채취가 금지되고 1996년부터는 상업적으로도 

채취가 금지되어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해양동물인 바다수달,수달,밍크,게,문어,불가사리등이 아주 좋아하는

먹이이기도 하지만, 불법 남획이 제일큰 원인이라고 합니다.


제가 군대시절에 바닷가에서 렌턴을 켜서 바위를 비추면 , 전복과 

문어,해삼등이 불빛을 보고 몰려들어 그냥 건져 올리기만

됐답니다.


지금이야 구경도 못하지만, 그런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있네요.


알래스카에 장어와 홍어,전복등 없는게 없을정도네요.

다만, 홍어는 전문적으로 잡는 선박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저 간혹, 한인이 낚시로 심심풀이로 잡는건 자주 보았습니다.

한국인들한테는 홍어만큼 구미를 당기는 어종이 없을것 같네요.

가격도 엄청 비싸더군요.


바닷가에 살면서 그저 먹을만큼만 잡는다면야 생태계가

위협에 처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후손을 위한 먹거리나 자연은 남겨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재미난 영상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해가 어떻게 뜨고 지는지 , 콤마 촬영으로 찍은 

영상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dl6888@hanmail.net BlogIcon Lee K.i 2014.12.27 01:39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의 일출은 해가 옆으로 뜨네요
    직접보니 신기합니다
    극야현상인가요?

    아무리 바빠도 댓글은 하루에 한두개씩만 달까 합니다
    아직도 삭제원인을 모르겠어서요~

    정말 우리 한인들 열심히 사는군요
    이왕이면 더친절들하고 장기적 안목으로 사업들하셔서
    무궁발전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여행중 한식당에 들른듯 반갑습니다
    항상 골고루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dl6888@hanmail.net BlogIcon dl6888 2014.12.27 01:54  Addr Edit/Del Reply

    일러주신데로 하였습니다
    바쁘신데 제가 마니 신경쓰게해드렸습니다
    우리 한인들 사회에 화이팅을 보내드리면서
    항상 골고루 여러 곳을~
    고운 화면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 대부분의 블로그에서는 사진들이 제한되어있던데요~
    건강하십시요~

  3. 가을사랑 2014.12.27 08:00  Addr Edit/Del Reply

    미국인들은 음식을 주문하면서 언제나 술도 같이 주문해서
    식사시간이 길어지는것 같습니다
    음식메뉴만큼 비어나 와인도 구색을 잘 갖춰야 되겠더라구요
    어느분이신지 상황버섯 차가버섯을 많이도 준비해 놓으셨네요^^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27 09:10 신고  Addr Edit/Del

      여기 한인집에 가면 다들
      많이들 버섯을 따놓고 재워놓고 드시더군요.
      그나마 집에 없다면, 엄청 게으른 사람이지요..ㅎㅎ

      그런데 차가버섯은 정말 보기 힘들답니다.
      점점 씨가 마르는듯 합니다.

  4. david 2014.12.28 04:12  Addr Edit/Del Reply

    이글리버에 군인가족들이 대부분이죠.

    무척이나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