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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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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아주'에 해당되는 글 2

  1. 2017.10.01 알래스카의 애견공원 풍경(2)
  2. 2016.08.06 알래스카" 누님들과 Palmer 농장 나드리 "(2)

알래스카 앵커리지에는 애견 전용 공원이

몇군데 있습니다.

앵커리지 시내가 그리 크지않다보니 어느

애견공원을 가도 보통 20분 내외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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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다운타운에 위치한 애견공원도 있는데

오늘은 약간 외곽지역에 있는 (미드타운에서 

약 10분거리)애견 공원을 들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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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애견공원을 푸른 창공에서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사진들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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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본 애견공원 전경입니다.

정말 넓고 자연 그대로의 공원인지라 애견을 데리고

산책 하기에는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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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길을 닦아 놓지 않아도 좋은데 사람이 다닐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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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작나무를 따라 갈대숲을 누비며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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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쟁이가 여기저기 자라고 있네요.

사이판 고모님과 인순누님이 요사이 소리쟁이 매력에

푹 빠져계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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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자라는 명아주가 많습니다.

명아주 무침이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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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의 색이 어쩜 이리도 고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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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 여기뿐만 아니라 휀스가 쳐져 있는데도 있으며 사방이 

공원인지라 서로 부딪치지않고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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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곰이 응아를 하고 갔네요.

곰의 영역은 상당히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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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로 불리우는데 우리는 흔히 들국화로 총칭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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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사이로 걸으니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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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맑고 아주 깨끗한 버섯이 자라나고 잇었습니다.

한 입에 쏙 집어 넣고 맛을 음미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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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왕관을 쓴듯한 새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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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일부러 자작나무를 일렬로 심은 것도 아닌데 

땅을 구분 짓도록 저렇게 자작나무가 자란걸 보면 

정말 신기하네요.

군대를 막 제대한 자작나무일까요?

줄을 참 잘 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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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찍은 공원일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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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그리 높은 빌딩이 없습니다.

빌딩이 높으면 난방비가 장난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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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여기가 다 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을텐데

왜 도로를 굽이지게 냈을까요?

그냥 일자로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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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결에 낙엽이 날리는 장면이 너무 멋져서 정지 사진을

찍었더니 , 겨우 몇장의 낙엽만이 사진 속에 잡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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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여기저기 넓고 편해서 접근하기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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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을 와도 좋을 것 같은 넉넉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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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위에 새집이 있는데 지금은 비어 있는 것 같더군요.

새들은 남이 지어 놓은 새집을 다시는 사용하지 않아

매매나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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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자기가 직접 지은집 만을 고수하나봅니다.

새 집이 상당히 큰걸보니 한덩치 하는 새인가봅니다.

여긴 까마귀도 마치 독수리만해서 까마귀집이

아닐까 유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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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가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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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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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멋진 곳이군요. 좋은 글 모셔갑니다. http://petchingu.com/615

지난번 농장나드리에는 비가내려 제대로

구경을 하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누님들을 모시고 Palmer

농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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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채소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지

오늘은 확실하게 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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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팔머농장 견학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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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주민들이 농장에 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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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데리고 가족과 함께 나온 주민들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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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는 아가씨가 너무 분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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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파는 코너가 있으니 다들 손에 하나씩 아이스크림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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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누님이 수레에 타시고 한살터울이신 컴퓨터 선생님은 수레를

끄시네요.

노익장을 과시하시는중입니다.

다들 입에는 아이스크림을 물고 밭으로 향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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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같이 농장을 찾아 산교육을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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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아주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개비름나물과 참비름나물이 있는데 ,알래스카에 다양한 명아주들이

있습니다.

여기는 명아주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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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지를 비롯해 다양한 농작물을 보는 재미가 남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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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야채를 별로 좋아하지않아 문제입니다.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하는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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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가족단위로 농장을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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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도 열심히 시금치를 자르고 계시네요.

여기 농장 시금치가 인기라 앵커리지 식당에서도 이리

사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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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입구에서 야채를 자를수 있는 칼과 비닐봉투를 나누어주는데

본인이 원하는 작물을 봉지에 담아오면 무게를 재서 

가격을 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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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파밭입니다.

잠시만 지나면 엄청 빨리 자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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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맞춰 자라나는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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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이 시금치를 엄청 따시더군요.

따다가 효소를 담근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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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경치좋은 농장에서 각종 채소를 수확하니 이보다

좋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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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명아주가 야생으로 많이 자랍니다.

그런데 여기서 명아주를 따시는한인분이 계시길래 왜 여기서

따냐고 물었더니 , 가격이 싸고 공기가 좋아 여기서 딴다고 하시네요.

명아주가 1파운드에 10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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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처럼 무쳐서 먹으면  건강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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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도 이쁘군요.

오늘 처음 자세히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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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밭입니다.

" 콩밭 메는 아낙네야..."

노래 한소절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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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명아주입니다.

잎을 보니 개비름나물인 것 같네요.

명아주는 류마치스,신경쇠약,기관지염,폐결핵,가래,기침,간질,

뇌졸증예방과 염증에 약효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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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알래스카에서 나는 것들은 더욱 약효가 뛰어나니

명아주로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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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가 생각나 선곡을 해보았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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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6.08.06 04:59  Addr Edit/Del Reply

    농장크기가 어마어마 한데요~
    저걸 어떻게 다 수확하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