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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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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에 해당되는 글 107

  1. 2019.05.27 알래스카 " 무스 아주머니와 산나물 "
  2. 2019.05.16 알래스카 " musk ox 와 Moose "
  3. 2019.03.07 알래스카 “ 나의 겨울 친구 Moose ”
  4. 2019.02.14 알래스카 " 신기한 산책로 "
  5. 2019.01.22 알래스카 " 무스와 자전거 수리점"
  6. 2019.01.09 알래스카" 가족이 되어버린 Moose "
  7. 2018.12.27 알래스카" 겨울 여행 "
  8. 2018.08.21 알래스카" 치나온천 풍경 "
  9. 2018.08.12 알래스카" 무스 아가씨와 다람쥐 "
  10. 2018.06.25 알래스카" 연어가 노니는 산책로"
  11. 2018.06.09 알래스카" 무스와 원주민 "(2)
  12. 2018.06.04 알래스카 " 연어 샐러드와 연어 햄버거 "
  13. 2018.05.13 알래스카 " 무스와 두릅 "
  14. 2018.05.12 알래스카" Eagle River Nature Center "
  15. 2018.03.29 알래스카 " 무스와 눈꽃"
  16. 2018.03.24 알래스카 " 무스와 교통체증"
  17. 2018.03.12 알래스카 " 무스와 앵커리지 다운타운"
  18. 2018.02.28 알래스카 " 무스와 노을 그리고 달 "
  19. 2018.02.23 알래스카 " 구름이 잠든 설경속으로 "
  20. 2018.02.15 알래스카 " 아름다운 설산 풍경 "
  21. 2018.01.24 알래스카 " 청둥오리와 무스 모녀 "
  22. 2017.12.25 알래스카의 회화(繪畵)
  23. 2017.12.08 알래스카 " 사슴과 너구리 형제 "
  24. 2017.11.29 알래스카 " 청국장과 감자탕 "
  25. 2017.11.21 알래스카 " Iñupiat Heritage Centre "
  26. 2017.10.21 알래스카 " Indian Valley Meats "
  27. 2017.09.29 알래스카 " Eklutna 호수의 단풍"
  28. 2017.09.25 알래스카" 가을여행 2부 "
  29. 2017.09.12 알래스카 " 연어샌드위치와 연어 스테이크"
  30. 2017.09.01 알래스카 " 비내리는 날의 드라이브"
2019. 5. 27. 01:47 알래스카 관광지

요 며칠 계속 날이 흐리고 먹구름이 몰려들더니 , 비를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전선도 아닌데 유독, 비를 내리는 날이 많아지고

흐린 날의 연속입니다.

새우망을 내려놓은 위디어는 일주일 내내 비 소식이 들려

바다로 나갈 생각을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새우를 건져 올려야 겨울을 무사히 날 텐데 말입니다.

야생동물 보호구역 늪지에 무스 아주머니가 수초를 먹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알래스카의 날 것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바다 위에는 먹구름이 모여 비를 내릴 까 궁리 중인 것 같습니다.

 

먹구름 사람 같은 모양으로 비를 예고합니다.

 

물이 빠지면 갯바위가 드러나 여행객들은 철로를 건너 갯바위까지

걸어가고는 합니다.

 

설산 위에도 촘촘한 그물 같은 구름들이 걸쳐 있습니다.

 

관광시즌이면 문을 여는 사금 체험장입니다.

그리고, 문화재로 특별히 선정된 사금을 채취하는 다양한 공구들을 

전시한 미니 박물관이 있습니다.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리다 보면 , 절벽에서 떨어져 내리는 수많은 크고 작은

폭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폭포에서 인증숏을 찍는 이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연휴를 맞아 캠퍼를 몰고 여행을 가는 이들이 많이 보이는데,

날씨는 그리 따라주지 않네요.

 

낙석 위험으로 폐쇄된 약수터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을 뜨려는

이들이 있네요.

 

해풍에 자라는 어수리.

 

바위틈에서 자라나는 산 미나리,.

 

역시, 해풍에 자라는 고비들.

 

해풍에 자라는 약쑥들,

 

요새는 몸이 하나인지라 정말 분주하기만 합니다.

요리를 할 새가 없을 정도로 산과 들로 나가는 일이 많습니다.

 

야생동물 보호구역에 많은 차량들이 세워져 있군요.

무슨 일일까요?

 

무스 아주머니가 습지에서 수초를 먹다가 무엇에 놀랐는지 황급히

나오고 있었습니다.

 

많은 차량들이 서자 당황을 한 걸까요?

 

사람들이 인증숏을 찍으려고 하는 쪽으로 나오고 있는데

자칫 위험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야생동물 보호구역이면서 철새 도래지인지라

곰도 수시로 나타나고는 합니다.

 

야생동물 보호구역인 여기에 수많은 집들이 하나하나 들어서더니

상당히 규모가 큰 마을로 변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제 집들이 더 들어서는 걸 제한하는 게 맞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야생동물들이 서식해야 할 곳들을 점점 인간이 차지해 동물들의 

쉼터와 서식지가 서서히 줄어들고 있으니,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여기서 금년에 처음으로 곰을 사살한 사태가 발생한 곳입니다.

야생동물들의 운신이 좁아지고 그나마 야생동물들이 나타나니,

사살을 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제발 공존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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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6. 01:08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약 50여분을 달리다가 보면 "야생동물 보호소'가

우측에 설산과 빙하지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옆으로는 스워드 하이웨이와 바다가 인접해 있어

야생동물들과 함께 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생동물 보호소 입구에는 사향소가 마치 문을 지키듯 

거대한 몸집을 선보이면서 반겨줍니다.

그리고, 빙하지대에 사는 무스를 만날 수 있는데, 지난여름에

태어난 아직은 어린 무스 같아 보였는데, 어미는 보이지

않더군요.

야생동물들의 천국인 알래스카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바다와 설산 그리고, 빙하가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바다에서 훌리건을 사냥하고 있는 독수리 한 마리가 보이네요.

 

줌으로 당겨서 독수리를 만나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썰물에 드러난 바위섬도 두 눈에 담아 보았습니다.

 

철로를 수리하는 자동차가 레일 위를 달리고 있네요.

 

봄이 되면 알래스카 도로 곳곳에서 도로 공사가 시작됩니다.

 

마치 선을 긋듯, 일자 구름이 빙하지대를 하늘과 경계선을 긋는 듯합니다.

 

구름과 설산의 풍요로운 느낌이 알래스카를 더욱 살찌게 하는 것 같습니다.

 

바다 가운데가 물이 빠져 물길이 전체적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사향소가 등을 돌린 채 오수에 젖어 있습니다.

 

봄이 되니 털갈이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엄청난 몸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식사량도 엄청 날 것 같습니다.

 

사향소에는 냄새가 나는데 바로 사향입니다.

그 사향은 암컷을 유혹하는데 발휘됩니다.

 

추운 지방인 북미 쪽에서 생활하는 사향소는 추위에 강해

알래스카 툰드라에서 많이 발견이 되는데, 사냥꾼들로서는 

소를 한 마리 잡는 것과 같아 다섯 가족이 일 년을 풍족하게 보낼 수 있는

먹거리이기도 합니다.

 

야생동물 보호소의 일정표입니다.

날자를 잘 맞추지 못하면 , 일부러 들렀다가 걸음을 헛되이

할 수도 있습니다.

 

이달 말일까지 훌리겐 철인지라 다들 차를 세우고

휼리겐을 잡기 위해 장비를 갖추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기는 또 다른 빙하지대인데, 작년에 여기서 출산을 하는 장면을 

사진 찍었었는데, 아마 그 아기 무스인가 봅니다.

 

어미 무스는 보이지 않고 두 마리의 아기 무스만 보이네요.

어미 무스는 어디로 갔을까요?

 

두 마리의 아기 무스 중 한 마리는 숲 속에서 열심히 식사를 하고 있네요.

 

백야가 시작되어 하루의 낮이 길어져 이제는 밤늦게까지 돌아다니게

되어 하루 움직임이 많아졌습니다.

갈 데는 많고, 할 일도 많아져 점점 활동량이 많아지다 보니 조금은

피로도가 쌓이긴 합니다.

이제 체력관리도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체력관리를 잘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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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이면 친근하게 찾아오는 친구가

있습니다.

모녀가 함께 찾아 올 때도 있고, 하룻밤을

곤하게 자고 다음날 길을 떠날 때도 있습니다.

하얀 눈을 모두 맞으며 , 여린 나무 가지를

씹으며 하얀 김을 내 뿜는 겨울 친구 “ Moose”

는 일 년 만에 만나도 반갑기만 한 겨울 친구

입니다.

.

오늘은 엄마와 분가 한지 얼마 되지 않은 풋풋한

무스 처자가 찾아 왔습니다.

메일 함을 열려고 할 때, 저랑 두 눈이 마주치자,

얼음땡 처럼 그 자리에 서서 저를 쳐다보더군요.

저만의 겨울 친구 무스 처자를 만나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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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만히 서 있자 다시 여린 나뭇가지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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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는 말만 하지만 아직은 어린 암컷

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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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앞에 진열 해 놓은 화초를 먹어도

마트에서는 쫒지 않습니다.

먹어도 얼마 먹지 않기에 그냥 바라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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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소리를 들은 무스가 저를 빤히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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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해칠 의도가 없는 걸 본인도 잘 알고

있어 다시 자기 본연의 임무를 수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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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길인 스워드 하이웨이를 신나게

달리는데 물에 젖은 새털 구름이 반겨줍니다.

날이 따듯해 도로의 눈들이 많이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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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그늘 진 산책로 입구입니다.

설원을 달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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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완벽하게 전소 된 차량이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누군가 불을 지른 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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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운타운에 있는 변호사 사무실에 잠시

들렀습니다.

부부가 모두 변호사인데 , 같은 사무실에

근무를 하더군요.

좋은 일로 들른거라 , 마음도 편안합니다.

어렌지를 하고 , 사무실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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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들렀더니 이렇게 앙증맞은 작은 화분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너무 귀엽네요.

마더스 데이에 작은 화분을 사서 여러게를 합쳐서

선물용으로 꾸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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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인형을 좋아하게 되더군요.

안아보니 아주 푹신하고 쿠션으로 좋더군요.

가격은 14불인데 세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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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코스트코에서 파는 쇠로 된 커플

개구리인데 이것도 귀여워서 사고 싶더군요.

크기는 작은데, 반팔보다 조금 더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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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봄이 온 건가요?

매장에 카약이 등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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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화장실을 갔는데 소변기 옆에 저런

낙서가 그려져 있더군요.

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깡패들 구역을

표시하기 위해 저런 그림들이 있던데 혹시,

화장실을 자기 구역이라고 표기 한 건

아니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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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의 식당에 가서 짬뽕을 시켰더니

해산물을 산더미 만큼이나 쌓아 주길래

인증샷을 미처 찍지 못하고 해산물부터

먹고 나니 인증 샷이 생각이 나네요.

오호 통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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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커피를 보았습니다.

저는 처음 보았는데 어디서 만든 건가 보았더니,

말레이시아에서 만든거네요.

인삼으로 유명한 한국이 아닌, 말레이시아에서

만든거라니 좀 안 어울리는 것 같지 않나요?

인삼 커피는 몸에 좋을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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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참 많이 도와주시는 분인데 처녀 적

사진입니다.

한국의 아나운서 강수정씨 닮지 않았나요?

복스럽게 생기셔서 맏며느리감입니다.

선이 굵고 대담하며, 뒤끝이 없습니다.

내가 능력이 되는데 도와주지 못하면 마음

아파하는 분이신데 저하고는 나이차가 워낙

많이 나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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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를 해 보시라고 강수정 아나운서 사진을

같이 올려 보았습니다,

스타일이 정말 닮았습니다.

웃는 미소가 이뻐서 한 때 강수정씨 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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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사진입니다.

어려서 미국을 오셨는데 , 상당히 몸매도

날씬 했다고 하시네요.

아마도 이분이 베풀어준 고마운 마음은 영원히

잊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신세를 정말 많이 졌습니다.

남편분하고도 가끔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는 합니다.

따님은 고등학교 선생님이시고, 두 번을 만났는데

너무 반가웠습니다.

저하고 연배 차이도 많이 나기도 하거니와 , 두 사람이

워낙 사이가 좋으니 , 질투와 시기 하는 사람들이

손한번 잡지 않았음에도 각종 소문을 많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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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안에 누구 없소? ”

먹을 거 조금만 나눠 먹으면 안 잡아 먹지

.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새롭게 주택을 지으면

앞으로 12년 간 세금을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건설 분야를 더욱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주택세등 세금을 감면을 해 주기로 했는데,

통 크게 12년 간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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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알래스카 주민 개인 소득이 미 전체 주 중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년 대비 개인 소득이

상승을 해서 매일 한인들이 경기 침체라고

말을 했지만 사실상은 소득이 증가했습니다.

한인들만 경기가 없다고 하더군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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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신기한 산책로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하나의 산책로에서 스키도 타고 , 조깅도 하고

자전거 하이킹도 하고, 개 썰매가 다니면서

연어도 올라오고, 여우가 돌아다니고, 곰이 

연어를 사냥하고,늑대가 어슬렁 거리는 산책로

입니다.

물론, Moose 아주머니와 딸이 여유롭게 다니는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

세상 천지 이런 산책로는 전 세계에서 찾아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정말 자연과 인간이 모두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요지경 산책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피해를 입은 적은 없는,

아주 신기한 산책로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거기다가 경비행장 활주로도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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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슬슬 걸어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운동하는 

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호젓한 산책로를 걸으며

겨울 햇살을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졸졸 흐르는 투명한 물 빛과 정담을 나누며 한가로운

오후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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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그럼 출발 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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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아가씨가 뒤에 애견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설원을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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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공원이 넓어, 초행인 이들은 지도를 보고

자신이 갈 길을 미리 점검 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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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출몰해서 연어를 사냥하니, 주의를 하라는 

포스터가 붙어 있습니다.

곰은 배가 부르면 사람에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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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가문비 나무 가지 위에서 나른하게 잠이

들어버렸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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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얼어 얼음이 되고 다시, 그 얼음이 녹아

아름다운 고드름으로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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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며 저에게 밝은 미소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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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약초 겨우 사리가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겨우 사리를 주전자에 넣고 팔팔 끓여 그 차를 마시면

항암 작용에 좋다고 하는데 , 한국의 겨우살이 하고는 

다소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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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마치 선텐을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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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위에 자리한 하얀 눈이 탐스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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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자라나는 차가버섯 위에도 하얀 눈이 소복히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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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하이킹을 하는 이들을 너무 자주 만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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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을 벗으며 자라는 자작나무 위에도 눈이 늘어지게

오수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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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멀리서부터 눈을 밟으며 달려오는 소리가

들려 안전하게 길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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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 여기 상황버섯은 제법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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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조깅을 할 때는 애견과 함께 하더군요.

햇살이 좋아 많은 이들이 공원을 찾아 운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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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면 사거리가 많이 나오는데 , 그 사거리에는 

개썰매에게 먼저 양보 하라는 팻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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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캠벨 크릭 인데 ,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낚시는 하지 못합니다.

곰들이 여기로 와서 연어를 사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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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밑둥인데, 굴이 파여 있더군요.

곰을 비롯해 야생동물들이 밤을 지새우는데 아주

적합 할 것 같습니다.

야생동물들이 파 놓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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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시냇물 소리가 너무 청아 해서 한참을 여기서

배회 했습니다.

영상으로 물소리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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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물이 맑죠?

두 손으로 물을 떠서 마셔 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흐르는 물 들은 그냥 마셔도 좋습니다.

빙하나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물 인지라, 순수하고

맑은 물입니다.

마치, 동물의 왕국처럼 다양한 야생동물과 같이 어울려

노니는 그런 천연의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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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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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자전거 수리점을 수월하게

만날 수 있지만, 미국은 좀 복잡하고 

다릅니다.

오늘 새로운 자전거 수리점이 생겨서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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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주 등장하는 무스 아주머니가 이제는

익숙할 것 같습니다.

도시에 살고 있지만 , 여우와 무스,곰. 시라소니등과

함께 어울려 살다보니, 자연 속에 사는 것과 다를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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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거의 알래스카에서의 하루 일상을 소개하는

코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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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출발합니다.

완전 이 길이 출근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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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있는 돔은 실내 골프장이며 설산은 추가치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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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 길을 달리지만 지루한 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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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나가도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서식하는 곳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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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겨울날의 초상과 대면을 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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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만든 외투를 입고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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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무스 아주머니와 인사를 나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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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진을 찍으면서 심하게 움직이지만 않으면 

저를 크게 경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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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진 찍는 저를 쳐다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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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서는 신경을 끄고, 열심히 식사중인 무스 아주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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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을 돌아다니다가 시내로 다시 돌아 왔는데 눈꽃 나무가 있는

주차장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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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문 수리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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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 수리를 해 주는 곳이 그리 많지 않고

보통 예약을 하고 , 맡겨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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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리 공구들이 잘 비치 되어 있네요.

알래스카에서는 자전거가 거의 필수인지라 

자전거 수리점을 잘 알아 두는 게 좋습니다.

이 수리점은 미드타운 정 중앙 몰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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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지 궁금하시죠?

바로 사이판 고모님과 늘 하루를 같이 하시던 주방장 누님

이십니다.

주방장 누님의 어릴 적 사진인데 어릴 때부터 

남다른 미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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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 소장하신 개인 컬렉션입니다.

상당히 많은데 일부는 이번에 나누어주고 , 창고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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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삼종 셋트는 상당한 가격인데 작가가 사망을 해서 가격이 

더 올라 갔습니다.

약, 1,500불 이상 나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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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스러운 상자에 담겨 있던  진짜 산삼인데,

꺼내서 모두 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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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나무가 있으면 어디를 찍어도 동화 속 나라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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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하루 일과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이번주는 날씨가 점차 풀리면서 눈 소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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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유명한 유콘 퀘스트와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경주가 눈이 부족한 관계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앵커리지에는 눈이 많이 내렸지만, 그 외 지역은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아 개썰매 경주 코스를 조정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제 점점 개썰매 경주의 권위가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단거리 경주는 그런대로 찬성은 하지만, 장거리

경주는 사람이나 개나 목숨을 걸고 하는 경주인지라

그리 찬성은 하지 않습니다.

넘치는 것보다 약간은 부족한 게 나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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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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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가족이 되어 버린 것 같은 무스

모녀가 집에 찾아 왔습니다.

워낙 자주 집에 찾아오니, 가족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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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se (North America) or elk (Eurasia)라

불리우는 말코 손바닥 사슴은 러시아와 캐나다

알래스카등 추운 지역에 많이 자생을 하며

초식동물이며 몸무게와 크기는 암컷이 약, 1,5미터에서 

2미터에 이르며 몸무게는 400Kg 에 이르며 숫컷은 

암컷의 두배인 800Kg 에 이르릅니다.

영국에서는 청동기 시대에 거의 멸종을 했다고 하며

스코틀랜드에서 3,900년전에 뼈가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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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영국에서 말하는 elk 라는 단어가 무스를 뜻 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인간이 급격한 발전을 하는 19세기부터 무스가 급속하게

감소를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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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무스 모녀를 만나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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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뿐 아니라 일년 내내 집을 찾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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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딸도 덩치가 상당히 큰 걸 보니 분가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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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집으로 들어와 식사를 즐기는 것 같습니다.

집으로 들어 오면서 배변도 같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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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는 사진 찍는 나를 연신 옆 눈으로 보면서 딸에게 해를

끼치지나 않는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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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만히 있자, 마음 놓고 식사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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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더 집 안으로 들어와 여린 나뭇가지들을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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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는 어떤 야생 동물이든지 사냥이 금지가

되어 있습니다.

특히, 무스 암컷과 새끼는 어디서나 절대 사냥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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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하게 팬스를 뛰어 넘는 새끼 무스입니다.

아주 가뿐하게 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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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서 알래스카에 아주 좋지 않은 정책을 

펼친 게 네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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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북미 자유 무역 협정에서 

탈퇴를 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알래스카 수산물을 수출하는데 관세를 30%를 

더 물어야만 했습니다.

가뜩이나, 수출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로 인해 수입도 어려움이 

있지만 각, 나라로 수출을 하는데 추가 경비가 부담이 되면서 

수많은 수산업이 사양 산업으로 분류가 되면서 수산 산업이 추락 

하게 되고,어업 활동을 하던 수산업의 몰락을 급격하게 가져왔습니다.

지금 항구에 있는 많은 수산 회사들이 폐업을 하게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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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트럼프의 최대 스폰서인 총기 협회의 로비로 사냥 규정이 

대폭 완화가 되었습니다.

새끼를 데리고 있는 어미에 대한 사냥이 금지가 되어 있었는데

새끼가 있어도 사냥이 가능하게 규정을 완화 하였습니다.

정신 오백년 나간 정책을 펼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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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비행기를 타고 사냥을 가능하게 한 것 입니다.

아프리카 몬도가네도 아니고 이는 정말 천인공노 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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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 오바마 대통령이 지정한 야생 동물 재난 구역으로

지정이 되었던 북극 지역에, 개발 제한 구역을 폐지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대기업의 로비로 인한 정책 결과입니다.

이로써 개스 개발을 서둘러 마구 북극이 파 헤쳐지고 있습니다.

자연과 기후에 대해서는 후안무치한 정책을 펼친 유일한 

대통령이기도 합니다.

오죽하면 트럼프를 피해 이민 가고 싶다는 국민이 16%나 될까요?

급기야는 프랑스 파리 기후 조약에서도 탈퇴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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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정말 엄청난 후퇴를 하게 되는 정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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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다시 나와보니, 바로 문 앞까지 무스가 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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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네요.

바닥에 떨어진 나뭇가지 청소하고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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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소리에 놀랐는지 차 뒤에 숨어 저를 쳐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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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벗어난 외곽 도시에는 자기 땅에 들어 온 야생동물은

자기 소유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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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종일 우리 집에서 머물다 갈 예정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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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치를 살짝 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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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동물인지라 아주 순진 하긴 하지만, 새끼가 옆에 있으면

사람을 저 큰 덩치로 발로 밟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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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점 해가 길어지니, 점차 살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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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바베큐 맛집입니다.

요새 입맛을 잃어 방황하고 있는데 입 맛이 제일

중요하더군요. 아픈 것 보다 더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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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꽃나무는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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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찾아 온 무스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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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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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 여행은 지금 이맘때가

제일 적당합니다.

눈도 많이 내렸고 다음주부터는 따듯해져서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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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도 지금이 제일 잘 보일때인지라

춥지도 않아 적당합니다.

무스도 자주 눈에 띄면서 겨울 왕국을 제대로

이제 사흘만 있으면 2018년이 끝나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이 됩니다.

금년 한 해는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아

많이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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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조지아 팬이 살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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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사방이 눈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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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하나하나가 모두 겨울왕국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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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바람이 불지 않아 따듯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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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한채 한채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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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흑인 교회입니다.

상당히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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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교회 앞에 바로 산책로가 있어 들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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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으로 들어오니 , 한결 따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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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도 있어 물소리가 정겹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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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춥지 않다 보니, 얼지않고 유유히 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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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시냇물 소리를 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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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조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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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여러갈래로 조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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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처자가 눈이 쌓인 자작나무을 연신 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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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이 모여 사는 호수로의 갈랫길에도 제설작업이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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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거닐다가 크릭을 만나 영상으로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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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에 줄기에 달린 버섯에 쎃인 하얀 눈도 보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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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달린 자작나무 가지의 함박눈이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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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산책로를 전세 내어 걸으니 , 너무 여유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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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걷는 길이라도 이런 길은 너무 여유로워 좋습니다.

심심하지 않으면서도 하얀 눈과 대화를 하며

걸을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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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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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21. 07:24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다 소개하지 못했던 

Chena Hot Springs Resort 주변 풍경을

잠시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겨울에 오면 설경이 아주 뛰어나 그 매력에

풍덩 빠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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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날에는 더욱 그 운치가 더해져

그야말로 설국에 와 있는 그 느낌이 살아

납니다.

특히, 온천욕을 하면서 오로라를 감상 할 수

있어 이런 온천은 전 세계에서 유일 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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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로서의 매력도 좋지만 ,혼자서 겨울여행을 와

잠시 지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함박눈이 내리는 겨울의 치나온천은 정말 감수성이

둔한 사람도  매력에 빠질만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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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와 거위와 청둥오리,닭들과 무스가 등장하는

동화의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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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를 모시고 온 한인분들도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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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캐던 시절 휼륭하게 제 몫을 하던 장비는

이제 화단으로 그 용도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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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듸밭을 가로질러 가는 이들이 많아 아예

이렇게 나무 다리를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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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캐빈 하나정도는 집에 들여 놓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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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진작 저런 기계문명을 받아 들였다면 일제의 침략을

미연에 막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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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작물들을 심었는데 먹지는 않나봅니다.

그냥 관상용으로 내내 두고 보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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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은 겨울이 와도 남쪽나라로 돌아가는 법을 잊었나봅니다.

이제는 온천 텃새가 되어버린 청둥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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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들을 방사를 해서 여기저기 마구 돌아다닙니다.

문득, 화덕 오리구이가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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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철 지난 차들도 화단으로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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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배달 갑니다.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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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온 차량이네요.

번호판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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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사랑의 상징인 씨암닭들이 많네요.

동물농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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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과 잘 어울리는 화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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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캠프화이어를 즐길 수 있는 레크레이션 에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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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물이 넘치며 흐르는 계곡인데, 거위와 오리들이

여기서도 노닐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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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에 대한 세미나가 있어 부스들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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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컷 캐리부가 한창 식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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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풀들이 아닌, 거의 여린 새싹들만 먹는군요.

일반 풀들도 다 먹는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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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뿔을 평생 이고 다니는 삶인데도 순응하며 

받아들입니다.

사람 같으면 당장 잘랐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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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는데 무스 모녀가 길을 건너고 있더군요.

차를 잠시 세우고 다 지나갈 때까지 기다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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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 차에게도 상향등을 켜며 잠시 기다려 달라고 

주의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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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덧 여름이 가고 가을이 서서히 오고 있는

알래스카입니다.

금년에는 덥지 않는 여름인지라 다소 의아해

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덥다고 난리가 났는데 , 이번 알래스카

날씨는 여행하기 딱 좋은 그런 날씨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앵커리지는 선거철인지라 다소 분주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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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한표가 한인들의 위상을 높여주는 바로미터

이기도 합니다.

빠짐없이 투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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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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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무스아가씨가 집을 방문

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거의 동고동락을 하는 

한마리의 다람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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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강아지 말리가 왔을 때 엄청나게 영역 

싸움을 했던 다람쥐는 성격이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텃밭에 일을 보고 있으면 머리 위 나무에서

쉴새없이 이야기를 건네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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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가 소리를 낸다는 걸 알래스카에 와서 

알았습니다.

그것도 어찌나 소리가 큰지 아침에는 마치 알람을 

울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집을 완벽하게 마크하는 다람쥐의 영역은

그 누구도 침범을 하지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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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알래스카의 일상을 잠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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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올라오는 버드크릭에 잠시 들러 낚시 손 맛을

보았습니다.

실버연어와 핑크연어를 한마리씩 잡고는 바로

자리를 털고 돌아왔습니다.

저는 왕연어나 레드새먼이 아니면 그리 관심이 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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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주립공원인 플랫탑에 올라 앵커리지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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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귀도 씨앗이 완전하게 무르익어 뿌리를 

채취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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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가 완전히 익으면 저렇게 갈대 같은 분위기를 가득 풍깁니다.

질경이는 열을 내리고 해독 작용이 있으며 이뇨작용과 설사를 

멈추게 하는 효능이 있고 이뇨작용이 있으며 가래를 없애고 

눈을 밝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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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앞을 차로 끓여 먹거나, 즙을 내어 먹으면 열을 내리고

기침을 멎게 하며, 방광염에도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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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 같은데 경비행기에

현수막을 달고 시내를 돌면서 광고를 하는중입니다.

궁금한건 시간당 얼마를 받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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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 봉우리에 구름 모자가 걸쳐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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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로 여객기 한대가 낮게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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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를 하나 사려고 아웃도어 매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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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수족관에 연어와 송어가 노닐고 있었는데

마침 먹이를 주고 있더군요.

그 장면은 영상을 통해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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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을 거쳐서 맞은 편 집 나무에서 식사를 하는 

무스아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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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들어서 무스아주머니가 잘 보이지 않고 이렇게

젊은 무스들만 보이는 게 다소 이상합니다.

큰 무스들이 다 어디로 간걸까요?

아마도 사냥을 당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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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의 화초들은 그저 간만 봅니다.

여린 나뭇가지들을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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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에 사는 다람쥐군입니다.

일명 다람돌이.

옆집에 가더니 어디서 자기 몸만한 식빵 한조각을 

물고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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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돌이가 누구를 닮았는지 집으로 끌여 

들어오는 걸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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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큰 식빵을 물고 텃밭 옆 나무인 자기 보금자리를 향해

부지런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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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아주 풍성하게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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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몇알 땄는데 정말 달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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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에 먹을 상추와 깻잎을 땄습니다.

먹을만큼만 따서 바로 먹을 수 있으니,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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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에 씻어서 쌈장과 삼겹살을 얹어 

아주 풍요로운 저녁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쑥갓을 빼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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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가닥 풍기는 고소한 깻잎의 향기가 가슴 

속까지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늘 알래스카에서 나는 다양한 나물들과 이렇게

텃밭에서 나는 야채를 먹을 수 있어 금년에는

정말 행복한 식단을 꾸릴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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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잘 사는 법이 별게 있나요.이런게 바로

잘먹고 잘 사는 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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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연어와 송어가 새우 먹이를 잽싸게

낙아채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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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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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25. 02:58 알래스카 관광지

일년에 서너번은 찾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나무 다리를 걷는 그 소리와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또한, 편안하게 조성된 산책로와 바다와 연어와

다양한 철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곳인지라 

마음에 드는 산책로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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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산책로 초입에 있는 게시판을 보니,

곰과 무스가 찾아 왔었다고 공지를 해 

놓았더군요.

다양한 야생동물을 만나 볼 수 있는 이 

산책로는 앵커리지 시내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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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어 치어들이 노닐고 있어 의아한

생각이 들더군요.

벌써 연어들이 올라와 산란을 한 걸까요?

상큼한 월요일 아침, 편안한 산책로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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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산책로가 조성 되어 있는 철새도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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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새 도래지에 대해서는 예전에 자세하게 소개를 했기에

오늘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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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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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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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늪지가 있어 야생동물들이 좋아할만한 환경입니다.

겨울에는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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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 산책로는 늪지 위에 설치 되어 있어 새들이

알을 품고 있는 장면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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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곰들이 이곳을 찾아 연어를 사냥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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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곳곳에는 전망을 할 수 있는 전망대와 무료로 사용하는 

망원경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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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외곽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무슨 사고가 있었는지

차량들이 줄을 지어 길게 늘어서 있더군요.

그래서, 방향을 돌려 이 곳 산책로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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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의 길이가 상당해서 한시간여 정도를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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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럽게 펼쳐진 푸른 초지들이 마음을 상쾌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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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지상과는 높이가 제법 높아서 곰이 나타나더라도 

전혀 걱정할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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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무스가 바로 이 자리에서 출산을 한

장면을 촬영한 적이 있었습니다.

두마리의 새끼를 출산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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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공간이 넓고 안락해서 사람들과 붐비지 않으면서

혼자만의 사색에 잠길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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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한마리가 뛰어 올라 물 수제비를 떠 파문이 이는

장면입니다.

괴목과 그림자와 아주 잘 매치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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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상단 부분에 연어가 보이시나요?

언제 저렇게 큰 건지 모르겠네요.

작년에 태어나서 계속 여기서 머물렀던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치어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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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제비입니다.

새끼를 낳아 육아중인데, 새끼가 배설했던 배설물을 물고 

다른데 가서 버리러 가는 순간 포착입니다.

입에 물린게 보이시죠?

저게 바로 아기 제비의 배설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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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러기들입니다.

산란을 해서 부화가 된 새끼들을 데리고 도로를 건너다가 

일 가족이 로드킬을 당한 사건이 어제 발생 했습니다.

도로 초입에 안내 표지판을 달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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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이 씽씽 달리는 하이웨이인지라 걱정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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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렇게 물 위에 떠 있는 괴목에 야생화가

자랄 수 있었을까요?

정말 놀라운 번식력과 생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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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목의 그림자가 나른해보입니다.

백야의 한 정점에서 햇살이 없는데도 몸이

자연 속으로 스며드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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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자연과 하나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런

산책로는 소소하지만, 나름 편안하고 아늑한

명소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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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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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나온 식사가 카레였는데 ,제가 카레를 

아주 싫어한 음식 중 하나였습니다.

군대에서 양고기가 나오는 카레에 질렸는데

그 이유는 고기는 없고 모두 비계만 들어 있는

카레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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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기가 올라 올 정도로 비위를 거슬리는 맛 

때문에 카레가 나오는 날은 굶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사회에 나와서도 카레를 늘 멀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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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을 하고 , 인사동에 있는 인도 전문점에 들러

카레를 주문 했다가 또다시 한 숟갈 먹고

포기를 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카레라고 하면 아주 고개를 흔들었는데

오늘 나온 카레는 제 입에 맞아 아주 잘 먹었습니다.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 그랬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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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다시 돌아온 설겆이 당번이라 설겆이를 마치고

야외로 나가려다 들른 산책로는 잠시 동안이나마

걸으면서 편안한 시간이었음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나만의 온전한 휴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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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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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총각 무스가 집으로 찾아 

왔습니다.

여린 잎들을 아주 맛있게 먹으며 저와

눈 맞춤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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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공예품을 감상도 하고, 차 세차도 

한판 하고나니, 어느새 자정이 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백야로 인해 활동량이 더욱 많아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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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일상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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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마치 승무를 추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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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는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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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걸이가 한창인 총각 무스가 집을 잠시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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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뿔이 돋아나 아직은 어린 무스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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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공예품과 기념품을 파는 샵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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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뼈에 고래를 조각한 원주민의 솜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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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를 깍아 연어를 조각 했는데, 섬세한 솜씨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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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바닷가에 매년 찾아오는 고래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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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상아에 다양한 동물들의 조각이 

정교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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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전통 문양들이 꽤나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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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놈 무스의 뿔에 곰을 조각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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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바구니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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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공예품인지라 작품성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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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과 바구니를 접목시킨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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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을 만난 물개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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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새인 퍼핀을 비롯한 다양한 조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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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바닷가의 마스코트인 해달 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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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이 그려진 티셔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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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 인형 하나 업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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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물개 인형들도 있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인형이 졿더라구요.

그래서, 집에도 아주 큰 곰 인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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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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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본토가 아니라 그런지 자연 환경의 모습이 많이 다르네요..

2018. 6. 4. 07:4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드시는 특색 있는 음식중

하나가 바로 연어 샐러드와 연어 햄버거

입니다.

물론, 킹크랩을 찾는 분도 있으시지만

킹크랩이야 별다른 요리법이 없고

그냥 쪄서 나오는거라 단순한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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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반해 연어 샐러드와 연어 햄버거는 

알래스카만의 요리법으로 조리가 되어

한번쯤은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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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를 가다가 만나는 Wrangell Mountains

부근의 풍경과 빙하에서 만나는 무스 아가씨 

그리고, 동네에서 평화롭게 노니는 토끼도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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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직접 가 보지 못한 활화산인 Wrangell Mountains 

국립공원인데 벼르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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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산 사이로 유유히 흐르는 빙하가 절경인 저 곳은

일년 내내 늘 설산의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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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글산 앞에는 마침 소나기가 내리고 있네요.

설산이 비에 젖으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랭글산은 12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북미 지역에서 제일 추운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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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눈이 내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지만

너무나 따듯한 날씨로 언감생심 꿈을 꾸지도 

못하겠습니다.

가장 높은 산은 샌포드산인데,16,237피트(4,949미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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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 빙하지대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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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결대로 녹아 흐르는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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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위에 있는 흙에 새싹이 돋아 나오고 있는걸 보니,

얼마나 생명력이 강한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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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옥이 참 많이 나더군요.

전문적으로 가공을 하는 공장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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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앞 식당 문 앞에서 오가는 이들을 지켜보는 노견입니다.

이제는 나이가 많아 그저 멍하니 바라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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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러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식당 내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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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다양한 야생동물들의 박제가

이색적인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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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들을 둘러보면서 음식 나올때까지 심심치

않게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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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에 구워 나온 연어 샐러드인데 가격은 16불선이며

한끼 식사로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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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햄버거입니다.

특유의 연어맛이 흠씬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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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릴에 구워낸 닭가슴살 햄버거인데 빵은, 옥수수빵인지라

특유의 고소함이 가득 베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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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을 나서는데 마침 식사중인 무스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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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무스인데 엄마랑 다니다가 이제 막 

분가한 무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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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 동네를 들어서자 , 야생 토끼 두마리가 노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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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두마리가 있네요.

여행객들에게는 소소한 볼거리를 제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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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토끼도 있었습니다.

털도 제각각 색상이 다르네요.

귀여운 토끼들이 제가 다가가자 귀를 쫑긋 세웁니다.

다행히 도망 가지 않는걸 보니, 사람에게 많이

익숙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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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서너번 여기를 찾지만 , 늘 토끼들은 동네를 

배회하며 사람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들은 알래스카의 

진정한 참 모습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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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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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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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쑥이 제법 많이 자라지 않았을까 

다시 한번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그랬는데, 두릅도 이제 어느 정도 자랐고

반가운 고비도 만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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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쑥을 캐서 쑥 버므리와 쑥국을

끓였는데, 조금 캐와서 한끼로 끝나

오늘 다시한번 나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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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쑥과 두릅과 당귀를 캤습니다.

당귀 냄새가 너무 청량해서 몸에 당귀

냄새가 베어 방안까지도 풍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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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에 찾아온 무스와 산책로에서 만난

무스 아가씨와의 에피소드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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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시에 일어나 밖을 나가보니, 아직은 어린 무스 

아가씨가 이른 아침을 먹으러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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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이 한창 나올 시기인지라 무스에게도 마찬가지로

수확의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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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가가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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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를 누비며 여린 새싹들만 골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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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나왔는데 , 하늘은 잔득 흐리고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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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좋은 날씨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애견과 함께 

나드리를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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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에는 여학생들이 축구를 하기 위해 

모여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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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인조 잔디 구장이지만 바다를 배경으로 설치된 

구장이라 경치 만큼은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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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화물선이 정박해 있습니다.

바지선이 화물들을 부지런히 앵커리지 항구에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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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성이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옷깃을 다시한번 

여미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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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을 오랜 세월동안 온 몸으로 버티고 있던 

자작나무는 어느새 괴목으로 변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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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국 안테나를 나무로 꾸며 자연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으로 재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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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릅이 채취가 가능할 정도로 자라서

간 김에 프라스틱 백에 정반 정도 따 보았습니다.

두릅향이 너무나 그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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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고비가 자라난 곳들이 있네요.

다른 곳들도 한번 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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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설산이 아득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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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감상하면서 잠시 쉬어가는 벤취가 있어

운치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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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거니는데 저만치 무스의 머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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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아직은 어린 무스 아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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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먹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는 중입니다.

제가 다가가자 저를 빤히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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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가 제가 지쳐서 다른 길로 돌아 갈려고 하자,

제가 안 됐는지 일어나서 다시 어린 새싹을 먹으며

다른 곳으로 서서히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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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을 이렇게 수시로 만나서 서로를 확인하며

서로의 영역을 양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장면들은

알래스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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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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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2. 04:41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이글리버 자연센터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앵커리지에서 글랜 하이웨이를 따라

이글리버로 접어들어 Eagle River Road를

따라 약, 20여분을 달리면 도로 끝에

위치한  Eagle River Nature Center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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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다양한 알래스카의 자연 학습

생태 학습장인 이곳은 남녀노소 모두가 찾는

휴식처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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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곰들은 여기저기 나타나 사람들에게

호기심 충족을 시켜주기도 하며, 무스의

평화로운 모습은 미소를 자아내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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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바람이 불어 제법 쌀쌀한 날씨를 

선보였으며,그 와중에도 모기들은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보여 제 피를 헌혈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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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과 차가버섯도 만났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독수리와 스노우 올빼미도 만나 보았습니다.

그럼 자연 학습장으로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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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센터에 들어서니 집 잘 짓기로 유명한

비버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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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입니다.

Eagle River Nature Center  32750 Eagle River Road  

Eagle River, AK 99577 

Phone: 907-694-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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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들의 발자국 형상입니다.

발자국을 보고 어떤 동물인지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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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꿩(타미건)을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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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이벤트가 자주 이곳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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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브라운 베어 가죽이 놓여 있어 친근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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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박제들은 실제의 야생 동물들입니다.

가짜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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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독수리와 흡사할 송골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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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들의 가죽들과 머리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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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를 비롯한 야생 동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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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을 비롯해 벌집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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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들을 직접 만져보며, 털의 느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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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다 보니, 무섭기 보다는 이제 귀엽기조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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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올빼미입니다.

베로우의 도시 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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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곰들의 털을 만져보고 그 감촉에 대하여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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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쓰레기통은 곰들로 인해 이렇게 쇠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일반 쓰레기통은 남아 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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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센터 산책로를 거니는데 앞에서 종종 걸음으로 걷는 

새를 만났는데, 유독 오늘 새들이 제 앞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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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걷다가 차가버섯을 만났습니다.

차가버섯은 강력한 항암 작용을 합니다.이제는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병원에서도 처방을 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면역력을 높여주며,고혈압 치료에 도움이 되는데 동맥경화,

심장질환, 뇌졸증을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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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개선에도 높은 효과가 있는데, 차가버섯에는 인슐린 

호르몬 분비를 촉진 시키는 이노시톨 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또한, 독소를 배출 시키는 성분이 있어 과음한 뒤 차가버섯 티를 

마시면 알콜 분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차가버섯은 거의 만병통치 약이라고 할 정도로 그 효능은 

대단합니다.

단, 꾸준히 복용하는 게 좋은데 복용 한지 한달후 부터는 

그 효능이 발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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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도 만났는데 상황버섯 마찬가지로 다양한 

효능들이 있습니다.

항암 작용과 면역력 강화,대상포진,당뇨병 예방, 간 기능 강화, 

피로 회복,성인병 예방,지혈 효과, 소화기 질환 개선, 피부 

미용에 그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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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온 가족을 만났습니다.

아주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네요.

나무의 영양분을 모두 흡수하기 때문에 나무를 살리기 

위해서는 버섯을 따 주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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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은 나무의 암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모든 영양분을 흡수합니다.

나무를 살리기 위해서는 제거해야 할 암이지만, 사람에게는 

아주 휼륭한 약초로서의 기능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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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이 필요하신 분들은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연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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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자연센터 크릭에서 노니는 베이비 연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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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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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눈송이를 하나하나 셀 수 있도록

아주 천천히 내렸습니다.

그렇게 두어시간 내리더니, 꼬리를 감추고

해 맑은 햇님이 모습을 드러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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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다시 찾아 온 무스 한마리가

집 부근을 어슬렁 거리며 먹이를 찾아

헤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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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중에 물방울들이 공기가 차거워지면서

자작나무 가지에 얼어 붙으면서 눈꽃이

화사하게 피어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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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일상 또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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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먹다 말고 저를 또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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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독수리가 집에 찾아 왔습니다.

눈이 내려 먹이를 찾지 못하자 민가로 내려 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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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봄이 왔는지 , 어제 곰이 길고도 깊은 겨울잠에서

깨어나 동네에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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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가씨 무스네요.

그리고 아직 나이가 어린 무스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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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동네로 와서 집 정원에  매달려 있는

새 모이를 먹고는 합니다.

그 큰 덩치에 그게 허기를 채울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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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소니도 내려오고 쿄요테도 내려오고

야생동물들이 먹이를 찾아 동네를 찾아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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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들이 동네로 내려오면 잠시 한편 자리를 

내어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들도 난민이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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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앞에 있는 사거리인데 길목이 좋아서인지

늘 홈리스가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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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 자리에는 어김없이 홈리스 한명 정도는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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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 경찰차를 만나보기가 그리 쉽지 않은데

볼일 보러 가다가 이렇게 신호 위반을 한 차량이 적발이

되고는 하는데 억세게 재수가 없는 차량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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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다니는 이들은 보통 홈리스나 학생들입니다.

학생들은 피 끓는 청춘들이라 이렇게 걸어 다니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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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도로를 걷는 이는 학생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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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먹은지 어언 한달은 된 것 같네요.

이제 한번 먹으러 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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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에는 저렇게 나무로 된 육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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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교의 형태들이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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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도록 환상의 눈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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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눈꽃들은 오전이 지나면 따듯한 날씨로

오후에는 많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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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나무 사이를 달리면 마치 겨울 나라로 들어 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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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을 따라 가다보면 바로 바다가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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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무스가 건넌다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무스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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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에 쎅쎅이 비행기가 한대 지나가면서

하얀 꼬리를 달고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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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손빨래를 할려고 빨래비누를 사러

모든 마트를 다 뒤지고 다녔는데 결국, 사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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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을 늘 손 빨래로 하다가, 이제는 그냥 저도 

세탁기에 넣고 돌립니다.

미국인들은 손 빨래를 전혀 하지 않나봅니다.

세탁기라는게 그렇게 때를 잘 빼는게 아닌지라

손 빨래만을 고집했는데 이제는 그려러니

하면서 저도 설렁설렁 넘어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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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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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주에서 오직 교통 트래픽이 있는 곳이

바로 제1의 도시 앵커리지 입니다.

알래스카 전체 인구 73만명중에서 약 40% 이상의

인구가 모여 사는 무역의 중심지이며,

국제 공항이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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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총각 무스가 집으로 찾아 왔습니다.

막 집을 나서는데 무스가 찾아와 집

잘 지키라는 당부와 함께 저는 집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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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자연인의 

행복은 알래스카가 주는 특혜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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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장을 보고 나오는데 바로 앞에 설산이 있어

눈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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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린 숫컷 무스가 집에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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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작은 나뭇가지들을 골라서 시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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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들은 하루종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 많은 양의

채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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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식사를 하지만 워낙, 알래스카에는

풍부한 자연 먹거리로 넘쳐 나기에 다행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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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자랐던 뿔이 저절로 떨어지고 , 이제 봄이 되면

새 뿔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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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안으로 들어와 여린 나뭇가지들을 두루 설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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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마트 입구에 있는 각종 화분들의 꽃들을 

모두 먹는 걸 보았는데 , 차마 쫒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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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텃밭에 심었던 상추를 아주 맛있게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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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상추가 작아 고개를 늘어트려 먹기 힘드니

텃밭에 있는 상추 절반 정도만 먹어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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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는 사슴과라 역시 목이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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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운타운 초입에 있는 쉘터라 홈리스분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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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빈 카페에서는 홈리스들을 위해 무상급식을 하루종일

하고 있습니다.

양도 아주 푸짐하게 커피와 함께 제공이 되는데, 아무나 들어가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 한번은 한국 학생이 배낭여행을 하면서

여길 들러 식사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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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에 보이는 3층 건물은 노인 아파트인데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안에 들어가 보니, 상당히 깔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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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에 쉘터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치안은 좋지 

않은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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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퇴근 시간이 다가옵니다.

보통 5시부터 6시까지 트래픽이 시작 되는데 트래픽이 

되는 곳은 몇 군데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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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가장 대표적인 교통체증이 되는 곳인데 

그래도 신호 두세번이면 모두 빠져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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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지점만 벗어나면 대체적으로 통행은 무난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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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인터체인지라 퇴근때면 이렇게 트래픽이

시작 되는데 , 그래도 금방 빠져 나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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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링 로드인데 , 여기가 제일 트래픽이 심한 지역중

하나지만, 보통 10분에서 20분 사이면 무난하게

통과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트래픽 시간대가 그리 길지 않고 짧아서

대도시의 트래픽과는 대비가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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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6시 이후면 트래픽이 모두 해결이 되더군요.

앵커리지에서는 사방 10분에서 20분 사이에 모든 

마트들과 병원,관공서들을 모두 갈 수 있으니

차량이 막혀서 약속 시간에 늦었다는 핑계를 

댈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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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퇴근 하는데 한 시간씩 걸리면 짜증 엄청 나지요.

그런 시간과 간접 비용들이 아주 적게 들어

눈에 보이지 않는 경비들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알래스카에 새로 오시는 분들은 그런 점을

생각 안하시고 , 단순하게 야채가 비싸다 라는

비교만 하시더군요.

전체적인 생활비는 오히려 더 적게 들 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을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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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제가 코디네이터로 참여 했던 

다큐멘터리 예고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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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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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눈이 쏟아지는 듯 

하염없이 내리더군요.

그 와중에 낮에는 무스 아가씨가 팬스를

넘어 마당으로 들어와 여린 나뭇가지를 

아주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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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자판기 커피나 유명 체인

커피샵에서 먹는 커피를 마시거나

커피믹스를 즐겨 마셔서 미국에 온 후에도

여전히 커피믹스를 마시게 되었는데

어느 날 부터인가 원두커피를 우려낸

커피가 입맛에 은근히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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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커피를 마시게 되었는데 도넛에

원두커피가 입에 아주 짝짝 달라 붙습니다.

커피 식성이 이제 서서히 변해 엄청난 양의

커피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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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서너배는 되는 무식한 커피잔에

처음에는 질렸지만, 이제는 아주 당연하게

그 컵으로 마시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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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시고도 잠이 잘 오니, 아직은 

위장이 튼튼한가 봅니다.

오늘은 다운타운에 일이 있어 나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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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팬스를 은근슬쩍 넘어와 마당에 있는 자작나무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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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어미와 같이 다니던 무스인지는 몰라도

아직은 어린 암컷 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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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정말 눈이 엄청 내립니다.

제설업자도 신나고 , 연어가 대풍 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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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4번가 거리인데 여름에는

늘 관광객들로 붐비는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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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에는 기념품 가게가 아주 많은데 그중

여기는 퀄리티가 제법 높은 상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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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의 칼을 우루라고 하는데 , 그 칼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공방겸 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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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놀이동산에서 저런 놀이기구를 타면 

무척이나 추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은 청춘들은 이 곳으로 모여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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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하워 대통령 흉상인데 알래스카의 "A" 끝자 하나가

사라졌네요.

누가 기념으로 하나 뜯어 간 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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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식 홀이면서 맥주도 생산하는 레스토랑입니다.

거의 약초주 같은 맥주를 마셔 보았는데 힘이 불끈 

솟는 것 같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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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음식점이나 베트남 칼구수집들이 많은데 한인이

하는 베트남 칼국수 식당은 별로 잘 되는 곳은

없는 것 같더군요.

합성 조미료 왕창 들어가는 음식이라 저는 가급적 가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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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상가들은 계절을 많이 탑니다.

특히, 관광 시즌을 제외 하고는 다운타운에  사람들이 오지

않는지라 점점 경기가 침체되어 가고 있어 이제는 올드타운이라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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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이면 이 곳 다운타운에서는 비지니스를 안 하는게

좋습니다.

지금 한인 업소들이 매물로 많이 나온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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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가에 있는 방문자 센터입니다.

겨울 관광객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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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의 한인 업소들이 거의 매물로 다 나왔다고 할 정도로 

다운타운의 경기는 좋지 않은데, 비단 한인 업소만 그런게 

아니라 거의 모든 업소들이 계절에 따른 영향으로 타격이

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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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한가운데서 비스켓 봉지를 물고 있는 까마귀 한마리가

비켜줄 생각을 하지 않네요.

한참을 기다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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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카페인 하드락 카페는 홍콩 버거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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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에스키모 수공예품을 간직하며 팔고 있는

기념품샵인데 한인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기에 이렇게 밖에서나마 찍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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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참전용사들이 운영하는 전쟁 박물관 앞 인지라

동상도 에스키모인이 총을 들고 전쟁에 참여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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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있는 곳이라 이렇게 

썰매견의 동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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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이 거리가 아주 유명한 술집 거리였습니다.

이제는 그 명성이 사라져 술 취한 원주민이 어슬렁 거리는 

거리로 변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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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점마다 독특한 간판들이 설치되어 있어

걸어 다니면서 소소한 볼거리를 주는 앵커리지

다운타운이지만, 아무래도 여행객이 붐비는 

관광시즌이 좋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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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알래스카에서 직장을 잡고 살아가는 법에 

대하여 자세하게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잡을 구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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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하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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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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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의례 찾아오는 야생동물인

무스는 늘 반겨하며 맞아주는 벗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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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아 동네를 어슬렁 거리며 순진무구한

눈망울로 쳐다볼 때에는 오랜 지기를 만나 듯한

기분 마져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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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과에 속하는 무스는 새끼가 있을 때를 제외

하고는 아주 유순한 야생동물입니다.

무스를 만나고, 노을을 만나러 가고 , 달을 만나는

하루의 여정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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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햇살이 너무 좋아 이틀 동안 내렸던 눈이

너무나 눈을 부시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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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는 비록 말만 하지만 아직은 나이 어린 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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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나뭇가지를 먹다말고 제가 사진을 찍으니

슬며시 저를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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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사람이 익숙한 듯 상관치 않고 다시

먹이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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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만나러 왔는데 , 달은 이미 하늘에서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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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거리며 흘러가는 작은 구름 한점은 여유로운 

저녁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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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나무 사이로 달과 구름이 노을에 점점 물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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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도 노을이 아주 조금씩 물들어 가려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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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가 되자 앵커리지가 노을 빛에 은은하게 빛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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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이 노을에 짙게 물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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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위에 뜬 달이 참 부드러우면서도 따듯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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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와 달의 모습이 알래스카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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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름달은 아니지만, 구름 위에 뜬 달은 겨울의 운치를 더해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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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물든 앵커리지 다운타운 위로 여객기 한대가 지나 가는데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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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이틀동안 너무 많이 내린 탓으로 주차장에 쌓인 눈에 

차량들이 모두 눈길에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정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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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물든 설산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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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을 자는 경비행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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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수채화 같은 하늘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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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공항에도 노을은 어김없이 찾아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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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니저 누님이 잔치 국수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워낙, 국물을 진하게 우려내서 더욱 국수 맛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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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곱배기였는데, 국수를 먹고나면 근방 허기가

지는 것 같았는데 오늘은 워낙 많은 양을 먹으니 한동안

아주 든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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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룰 음식들은 먹고나면 금방 허기가 지는 이유는 

그만큼 배에서 더 음식을 요구하는 충동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지 결코 허기가 지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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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잔치국수 한번 드셔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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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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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23. 09:45 알래스카 관광지

설산 마다 구름이 머물며 잠이 들어버린

풍경은 언제 보아도 늘 풋풋하기만 합니다.

솜사탕 보다 더 부드러운 겨울 구름은 

하얀 빙하와 설산 언저리에서 늘 머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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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을 대변하는 설원을 따라

설산과 빙하를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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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지나 뒤를 돌아보면 한폭의 설경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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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구름은 설산에 누워 해바라기를 하며 한가로이 오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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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하늘을 가로 지르며 비행기 한대가 지나가고

구름이 이제 기지개를 키며 일어 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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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에 눈이 덮혀 그 모습을 만날 수는 없지만

빙하를 어루만지며 웅크린 구름은 눈을 부시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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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의 보금 자리는 설산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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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중턱에 웅크린 구름들은 띠를 형성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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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구름도 설산에 얹혀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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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오르는 구름의 향연은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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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보면 구름 때문에 설산의 봉우리를 보지 못하지만

멀리 떨어져 보면 설산의 봉우리까지 한 눈에 다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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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을 정면으로 받으며 선텐하는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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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와 포테이지 빙하 지대를 가노라면 언제나

이렇게 아름다운 설경과 구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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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모두 설산과 구름 인지라 사진을 찍고보면

마냥 같은 풍경 같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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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이스카 리조트가 있는 스키장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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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가는 길은 눈 쌓인 가문비 나무들이 즐비해

늘 성탄절 분위기를 연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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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스키장의 트레이드 마크인 곰 동상인데

이 지역에 많은 곰들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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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내 레스토랑은 맞은편 이층에 있어 들러서 늦은 점심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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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는 보통 15불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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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문한 다소 독특한 필리 샌드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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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는데 다소 짠 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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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스파게티 중 하나 인데 제 입 맛에는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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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나 동물들의 모성애는 남다릅니다.

여기에 살고 있는 무스 마찬가지로 모성애가 뛰어 나는데

평소에는 아주 순진무구하지만 새끼가 있을 경우에는

절대 근처에 다가가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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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새끼를 위협하자 어미가 처절하게 응징 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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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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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다운 풍경 하면 상상 되는 게

빙하와 설산이 아닌가 합니다.

포테이지 부근의 설산 풍경은 언제 보아도 

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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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휭하니 다녀 올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가다가 중간에 야생동물 보호소에도 들렀는데

겨울에는 매달 오픈일이 다르며 시간도 각기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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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10시부터 2시나 4시까지만

개장을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야생동물들을 만나지 못했지만

오히려 길거리에서 산양과 무스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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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만나러 가는 여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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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호수 부근의 빙하와 설산 풍경은 정말 환상의 절정을

이룬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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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이 이렇게 도로로 내려오는 경우는 드문데 아마도

바위 사이가 얼음이 얼어 미끄러워 이렇게 직접

도로까지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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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끼어 설산을 보기는 힘듭니다.

썰물 때라 유빙들이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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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안개가 되어 은은하게 바다를 감싸고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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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봉우리 오목하게 파져 있는 부분은 원래 빙하가 있던 

곳이었지만 이제는 빙하가 사라지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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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보호소가 문이 닫혀 있어 덩그런히 사향소가

안장 쉬고 있는 모습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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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들은 털이 길어 추운 곳에서도 아주 잘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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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 위로 설산들이 키재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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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구름이 걷히면서 설산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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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이 저 설산 어딘가에서 깊고도 깊은 겨울 잠을

자고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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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수시로 흘러와 설산의 자태를 질투하듯 살포시

감춰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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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의 능선을 따라 구름들이 운무를 추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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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모두 눈만 보면 좋아합니다.

그 이유를 아시나요?

개들은 노랑,파랑,흰색,검은색만 구분을 합니다.

맛 또한 마찬가지로 단순한 맛만 아는데 , 흰 눈이 내리거나 바닥에 

흰 눈이 있으면 평소에 검게만 보이던 게 희게 보이니, 너무

신기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개들은 눈이 내리거나 , 눈이 내린 곳을 마구 뛰어 다니며 

호기심을 만족 시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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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이 빙하지대인데 저렇게 빙하가 사라진 흔적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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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호수 근처로 오니, 구름들이 서서히

걷히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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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구름 하나가 설산에 다리 하나를 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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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주위의 산들도 모두 이렇게 눈들이 덮혀 설산을

제대로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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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알래스카가 그다지 춥지 않았나봅니다.

얕게 흐르는 시냇물이 얼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온 이들도 한국보다 덜 춥다고 다들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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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작은 언덕을 오르려고 했더니 눈이 허벅지까지

빠져 결국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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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안고 도는 구름마져도 환상적입니다.

이런 풍경을 만나지 못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설날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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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정신없이 바쁘답니다.

설날 기분들도 내시고, 평소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이나

친척들과 오붓한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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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설날은 평상시와 같은 분위기입니다.

기분 좋은 설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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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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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눈이 

연 이틀 동안 내리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에 야생 동물들은 먹이를 찾아

민가에 내려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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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인 청둥오리들이 알래스카에 계속

머물면서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걸 보니, 너무 안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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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모녀는 집에 찾아와 그동안의 안부를 

전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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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불로초주를 곁들인 오리백숙 파티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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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모녀가 오랜만에 제가 사는 집에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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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에도 이미 다녀 갔습니다.

순례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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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아주머니의 딸이 스스럼없이  우리 마당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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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아주머니가 저를 힐끗 한번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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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심이 없는지 그저 나뭇가지를 먹는데

푹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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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는 말코 손바닥 사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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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아가씨는 키가 작으니 작은 나뭇가지만

골라서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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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아주머니를 참 오랜만에 만나게 되는데

그동안 한동안 만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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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엄마와 딸이 식사 삼매경에

빠져 있네요.

차량이 옆으로 지나가도 신경을 쓰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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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앵커리지 도서관입니다.

눈이 참 많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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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이 차량 뒤에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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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원에 들어서니 제 차를 향해 모두 몰려 옵니다.

왜 일까요?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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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차량에서 뿜어내는 열기에 추위를 달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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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추우면 이렇게 차가 오자마자 모두 몰려 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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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서 뿜어내는 열기를 조금이라도 더 누리기 위해

겁도 없이 차량에 달려드는 청둥오리들이 불쌍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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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눈이 내리는 바람에 채 제설 작업을 하지 못한 

도로를 달리다보면 , 자칫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빠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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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리 백숙 파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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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함초를 말려 커피 분쇄기에 갈은겁니다.

소금 대용으로 각종 요리에 쓰이는데 몸에 아주 좋은 

함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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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인장을 갈아 오리 녹두 죽을 끓였습니다.

한 그릇 먹으면 아주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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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도 역시 빠질 수 없지요.

그리고, 매실 장아치도 곁들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제일 맛있게 먹은 게 바로 

김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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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맛이 너무 좋네요.

알래스카의 겨울은 이렇게 익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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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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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繪畵) 라 함은 나무,유리,비단,콘크리트,캔버스등

표면에 색을 이용해 그리는 그림을 뜻하는데

풍부한 표현력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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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민 예술과는 다소 다른 현대적인

예술이 가미된 작품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실상 다르다고는 하지만 원래가 원주민 문화에서

태생이 되어 진화가 되었기에 그림의 밑바탕에는

알래스카 내음이 가득한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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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만나보는 현대 작가들의 예술 세계로

잠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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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편안한 그림입니다.

안정감과 미소를 주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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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껍질로 만든 인형입니다.

지금은 점차 사라져가는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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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어촌의 원주민 마을풍경이네요.

토템과 함께 교회가 많은게 다소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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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아이보리로 조각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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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 소재로 만든 이누잇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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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연상 시키는 요소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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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무스, 캐리부가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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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은 원래 생선껍질로 만드는데 이번에는 동을 

이용해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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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미술관 풍경입니다.

미술관 옆 동물원 영화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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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이 고래를 해체 작업하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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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화가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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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과 다양한 베리가 연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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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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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풍경이네요.

북극곰 털로 만든 바지인데 , 상당히 따듯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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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소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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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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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노을이 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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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구름을 붉게 물들게 물들이는 저녁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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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노을을 찍으러 가지 못해 이렇게 멀리서나마

노을빛 구름을 감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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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에 무스 아주머니가 다녀 갔네요.

우편함에도 들렀는데 , 본인 메일이 올게 있나봅니다.

요새 무스가 자고 가지는 않네요.

차량이 많이 세워져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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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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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여행 하면서 길거리에서

야생 동물을 만나면 마치 가족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신도 자연의 일부가 되어 자유로움을 

누리는 야생 동물이 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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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흔히 만나는 해달과 물개들

그리고, 다양한 야생 동물들은 알래스카에서

사는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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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영역이 점차 넓어지면서 동물들의

설 자리가 좁아지고 , 밀려나는 듯 합니다.

오늘은 너구리 형제와 물개들의 날렵한

수영 솜씨를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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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마리 너구리 가족입니다.

너구리는 호기심이 왕성한   포유류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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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의 특징은 긴 앞다리와 얼굴 모습인데

앞 다리가 길다보니 걷는 모습이 상당히 코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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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의 얼굴을 보면 아메리카 원주민의 얼굴 분장

모습과 흡사한데 이는, 신화 속에 나오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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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옹기종기 모여 있길래  제가 불렀더니 ,

숲에서 천천히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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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막내 너구리는 겁이 많아서인지 좀체로 나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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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연신 저를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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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용기있는 녀석이 저에게 다가오더니 다리를 건드네요.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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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의 임신 기간은 약 65일이며 수명은 약 20여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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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에서 먹을걸 달라고 연신 시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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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곳에서 만난 싱글 너구리인데

저렇게 태연하게 앉아 저를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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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다른 곳에서 만난 너구리 형제입니다.

장난이 얼마나 심한지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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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바른 곳에서 선텐을 즐기는 너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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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두마리가 열심히 먹이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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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열매인 것 같은데 처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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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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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의 모습을 공원 앞에 조각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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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집마다 성탄절 트리를 해 놓아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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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가 제법 많이 나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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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성탄절 장식을 둘러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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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파티중입니다.

목살과 새우,버섯과 사슴소세지를 구워 

저녁 만찬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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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대신 맥주 한잔과 함께 넉넉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걸 혼파라고 해야하나요?

혼밥족이 늘어만 간다는데 저 역시 마찬가지로 

혼밥족의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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