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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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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에 해당되는 글 32

  1. 2019.11.27 알래스카 "여행 하기 좋은 계절"
  2. 2019.08.01 알래스카" 왜 알래스카를 찾는가 ? "
  3. 2019.06.20 알래스카" 백야 바닷가에서의 하루 "
  4. 2019.06.13 알래스카 " 비행기 좀 밀어 주세요 "
  5. 2019.05.21 알래스카 " 야호 ! 백야다 "
  6. 2018.07.09 알래스카 " 숲속의 축제현장 "
  7. 2018.07.02 알래스카 " 스키장에서 자전거를 "
  8. 2018.07.01 알래스카 " 백야 여행의 Tip"
  9. 2018.06.29 알래스카 " 먹구름들의 파티 "
  10. 2018.06.21 알래스카" 하늘을 보며 구름과 노닐다 "
  11. 2018.06.16 알래스카" Valdez의 해산물 판매점"
  12. 2018.06.09 알래스카" 무스와 원주민 "(2)
  13. 2018.06.08 알래스카" 얼음산과 원주민 문화유산센터 "
  14. 2018.06.01 알래스카 " 송어와 연어낚시의 묘미 "
  15. 2018.05.15 알래스카 "불과 한달전 풍경 "
  16. 2018.05.05 알래스카 " 바다와 갈비찜 "
  17. 2018.05.01 알래스카 " 봄맞이 바자회 "
  18. 2017.08.23 알래스카 " 연어낚시와 설산"(2)
  19. 2017.06.01 알래스카 " 맛집탐방 Double Musky inn 스테이크전문점"
  20. 2017.05.11 알래스카 " 여행 준비물"
  21. 2016.06.19 알래스카 " 산장에서의 식사"(2)
  22. 2016.06.16 알래스카 " 디날리와 무스들 "
  23. 2016.04.11 알래스카 " 노을을 좋아하시나요?"
  24. 2015.07.14 알래스카 " 지인들과 바베큐 파티"(5)
  25. 2015.07.11 알래스카" 구름따라 떠나는 낚시여행 2부"(2)
  26. 2015.06.26 알래스카 " 무스모녀와 밤낚시"(10)
  27. 2015.06.21 알래스카 " 백야 축제현장을 소개 합니다 "(4)
  28. 2015.06.19 알래스카 " 메탈밴드의 Warped Tour 공연"(2)
  29. 2015.05.28 알래스카 " 오늘의 여름풍경 "(4)
  30. 2015.05.15 알래스카 " 바다낚시 결과를 보고 합니다"(8)
2019. 11. 27. 22:42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많은 분들이 문의하시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알래스카를 언제 여행을 오면 좋으냐는 

문의입니다.

알래스카는 사계절이 있습니다.

봄과 가을이 짧긴 하지만 , 분명히 있습니다.

특히, 가을 단풍은 황금빛으로 물든 풍경이

아주 좋습니다.

 

4월이면 눈들이 모두 녹고 , 산천초목이 물을

흠뻑 머금고 초록색으로 변해가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5월부터 관광시즌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5월이 다소 추운듯 해서 백야가 시작되는

6월부터 9월까지가 알래스카 여행을 하기 제일

좋은 시기입니다.

여름에 백야와 연어낚시,빙하와 만년설을 만나

볼 수 있기에 많은 여행객들이 이 시즌을 이용해

알래스카를 방문하게 됩니다.

 

빙하나 만년설을 만나려면 아무래도 바람막이

점퍼 하나 정도는 가지고 오시는게 좋습니다.

알래스카는 무공해 청정지역이라 한가지 옷을 

며칠씩 입어도 때가 타지 않아 많은 옷을 준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봐주는 이가 없으니 , 굳이 멋을

낼 필요 보다는 실용적인 옷이 좋습니다.

물론, 겨울에 오로라와 온천욕을 하기 위해 오는

분들도 많습니다.

캐나다에서 오로라를 보기 위해서는 경비가 많이

들지만, 오히려 알래스카에서 오로라를 보는 게

더 비용적인 면에서 실용적입니다.

 

연어 낚시뿐 아니라 할리벗이나 바다낚시를 즐기는

철은 역시 여름이 제일 좋으며 겨울에는 배가 출항

하지 않습니다.

배를 이용한 바다 낚시 비용은 캐나다보다 오히려

비용도 적게 드는편입니다.

그리고, 낚시 퍼밋이나 잡는 마릿수도 훨씬 알래스카가

관대합니다.

연어 낚시는 꼭, 한번 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 짜릿한 손 맛을 한번 보신 분은 결코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겁니다.

 

겨울 오로라를 보기 위한 계절은 보통 11월부터가

좋습니다.

10월에도 주변 온도가 변하면서 오로라가 많이 뜨지만

안정적으로 짧은 기간에 오로라를 보시려면 아무래도

12월부터 3월까지가 대세입니다.

그리고, 야외 온천탕에서 온천욕을 하면 정말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은 자유 여행과 투어 회사를 이용한 

방법이 있는데 , 저는 되도록이면 자유 여행을 권합니다.

 

알래스카 하면 막연해서 많은 분들이 관광 회사를 이용해서 

투어를 하시는데 일주일이라고 해 봐야 서너 군데 들르는 게

고작입니다.

 

그 비용을 주고 일주일 동안 고작, 코끼리 발톱만

보고 가는 꼴이라 이왕 한번 오셨으면 백야를 이용한

자유 여행을 권하는데 다음에는 알래스카는 이미 한번

갔다 왔으니 , 여행 목록에서 제외를 하기 때문에

한번 오시면 그래도 어느 정도 알래스카를 돌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알래스카는 곳곳에 아름다운 비경들이 많이 숨어 있지만,

관광 회사에서는 비용을 최대한 줄이고 이익을 남기기 위해

아주 널리 알려진 곳만 가게 됩니다.

 

한국에서 여행 온 젊은 친구들이 알래스카에서 한 달 살기

경험을 하지만 , 사실 한 동네에서만 머물게 되어 제대로

알래스카를 알기에는 엄청난 무리가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제일 필요한 게 바로 차량입니다.

RV 차량을 일주일 이상 빌리게 되면 비용이 한결

저렴합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시면 렌트하는 곳을 알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오시면 일단, 차량이 없으면 어디든 갈 수

없다고 봐야 합니다.

기껏, 기차여행을 하는 정도입니다.

기차여행은 제일 짧은 코스인 스워드행 기차 여행을 

권합니다.

 

기차 여행지중 한 곳인 스팬서 빙하는 오직, 기차로만 

갈 수 있는데 비용도 아주 저렴합니다.

왕복 100불 이내이기 때문에 효율성이 아주 좋습니다.

 

자유여행을 하실 때, 가스버너가 있으면 좋은데

월마트에 가시면 싸고 저렴해서 일주일 동안

사용하시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가격은 20불대입니다.

그리고, 코펠은 가지고 오시던가 역시, 월마트에서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한인마트 두 군데 중 동양마트라고 있는데 , 한인 타운에 가시면

금방 찾을 수 있는데 , 한인 식당이나 한인을 만나시면

물어보시면 됩니다.

 

라면 종류야 월마트에서도 다양하게 파니, 거기서 구입을 하셔도

좋고, 김치는 사가야라는 마트에서 구입하시면 오히려

저렴합니다.

김치는 시애틀이나 엘에이에서 파는 김치와 동일합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와 페어뱅스는 세일즈 텍스가 없으며 

환경 개선 부담금도 전혀 없습니다.

앵커리지에 숙소를 정하면 삼사일 정도는 사방으로 돌아

다니면서 두루두루 구경을 할 수 있으니 숙소 잡기에도

아주 좋은데 HOTEL.COM 에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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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1. 04:4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도 사계절이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아무래도 알래스카의 여름을 제일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따듯한 햇살이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백야가 한창 무르 익어가는

5월 말부터 시작되는 백야의 첫걸음은 알래스카를 동경하게 되는

시초가 되기도 합니다.

5월 중순 이후부터 시작되는 관광시즌은 알래스카를 찾는 이들에게 

맑고 시원한 청량감을 안겨줍니다.

5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가 알래스카의 여름 관광시즌으로

보면 되는데, 너무 덥거나 춥거나 이러지는 않아 시즌 어느 달을

이용하셔도 무난합니다.

 

다만, 제일 피크는 아무래도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가 제일

피크입니다.

한 번에 백만 명을 풀어놓아도 어디 흔적이 제대로 남아 있지 않은

광활한 땅이기에 여유롭고 넉넉한 알래스카 여행을 할 수 있으나,

단체 여행보다는 자유여행을 되도록이면 권하는 편입니다.

편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단체여행을 택하시고, 조금은 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과감하게 차를 렌트해서 자유 여행을 

권합니다.

 

공항에 비치된 수많은 관광책자를 보시면 , 동네별로 명소들이

많이 나와 있지만, 그냥 차를 몰고 달리다 보면 자신의 마음에 드는

곳들이 수시로 나타납니다.

무작정 달리지 마시고 주변 경관을 보시면서 천천히 달리다보면

마음을 유혹하는 경치들이 마구 손짓을 합니다.

굳이,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많은 비경들이 곳곳에 잘 정리가

되어 있는데, 수시로 관광 책자를 참고하셔도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설산과 빙하, 만년설과 청정의 바다들이 어디를 가나

반겨줍니다.

 

알래스카의 오로라 같은 경우는 여름에도 뜨긴 하지만 백야로 인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최소한 10월 정도 되어야 완벽한 오로라를 만날  확률이 높은데,

10월 이전에 기온의 급격한 차이가 나는 추운 날씨가 되면 

어김없이 오로라는 뜹니다.

그러나, 9월에 그렇게 추운 날씨는 보기 힘들기에 여유롭게 

보시려면 10월이후가 제일 좋지 않나 싶습니다.

치나 온 천에서 온천욕도 즐기시고 오로라도 만난다면 정말

두말할  나위 없이 금상첨화겠지만, 그 누구도 개런티 하지 못하는 게

바로 오로라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를 찾으신다면 연어 낚시나 할리벗 낚시는 한번 정도는 

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그 짜릿한 손맛은 아마도 평생 못 잊을 추억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잡으신 연어나 광어는 집에 가지고 가셔도 좋습니다.

 

한국의 탁한 매연과 스모그가 가득한 곳을 벗어나 공기가 

달콤한 알래스카로 오셔서 몸과 마음을 힐링을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몸에 좋다고 한국에서 이거 저거 많이 드시는 걸 보았습니다.

그러지 마시고 보양식 드실 돈으로 조금 더 쓰셔서

알래스카에 오시면 물과 공기만 마셔도 오장육부가 깨끗하게

정화될 것입니다.

 

'" 알래스카는 한국인들이 너무나 좋아할 만한 것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삶의 질을 더욱 높여줄 것입니다 "

 

 포테이지 빙하 앞까지 걸어가서 찍은 사진 

 

 최대의 육지빙하인 마 타누스 카 빙하 앞에서.

 

빙하의 속살은 만년의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다.

 

빙하 앞에 서면, 인간의 보잘것없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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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0. 00:34 알래스카 관광지

하루 종일 따듯한 백야의 햇살이 가득한 바닷가에서의 하루는

지친 영혼과 육신을 재활시켜주는 생명수와 같습니다.

나른함이 촉촉하게  묻어나는 항구에 정박해 있는 다양한 배들과 

인적이 드물지만 왠지 활기가 넘쳐 흐르는 작은 선물용품을 파는

Shop도 정감이 가는 풍경이기도 합니다.

 whittier 항구 도시의 아담함은 마치 시골 동네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소박하기만 합니다.

너무나 익숙한 위디어 항구의 표정을 생생하게 전해 드립니다.

 

봉우리에서 피어오르는 실구름이 마치 모닥불 연기와 비슷합니다.

 

구름을 누군가가 입김으로 부나 봅니다.

 

위디어는 프린스 윌리엄스 사운드라는 만이 있는데, 수많은 빙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구름들이 마치 장난을 치듯 노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스워드 하이웨이에는 언더커버 경찰과 일반 경찰이 단속을 

하기 위해 열심히 토론 중입니다.

 

뭉게구름이 점점 풍성하게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비가 내려도 저 산에만 비가 내릴 것 같습니다.

 

여름 시즌에만 문을 여는 카페인데, 일 년 치를 다 벌 수 있을까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 새우를 파는 전문점과 선물용품을 파는 shop이 있습니다.

 

지난번, 제가 새우망을 드리웠던 곳에 고래가 나타나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새우들이 많아 아마 고래가 온 것 같았는데, 꼬리지느러미가 무서워

차마 옆으로 가지는 못했습니다.

 

항구 주차장 풍경입니다.

 

kittiwake는

정말 장관입니다.

지난번 영상에서 보여 드린 적이 있습니다.

 

수백 척의 배들을 정박시켜 놓는 주차장인데, 원주민이 운영을 합니다.

돈을 갈퀴로 긁습니다.

 

미국 성조기와 알래스카 주기 그리고, 위디어 시 깃발입니다.

 

예전 시청이 있던 건물인데 이제 새 청사를 지어 이사를 했습니다.

 

위디어 수산물 회사인데 ,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들이 물려받고서는

문을 닫았다고 하는 소문이 있더군요. 

.

. 중국인이 운영하는 마트입니다.

 

이 모텔도 중국인이 같이 운영을 합니다.

 

새로 지은 위디어 시청입니다.

근무하는 직원은 몇 명 없나 봅니다.

약, 200여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는 위디어는 여름에는 정말 좋은데,

그 외에 계절은 외롭기만 한이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워낙 산이 높고 빙하가 많아 날씨가 늘 비가 내리거나,

바람이 세게 부는 게 단점입니다.

등산로와 폭포가 주변에 많아 산책을 하기에는 너무나 좋습니다.

특히, 등산로는 아주 조성이 잘 되어 있어 빙하가 있는 설산을

오를만합니다.

.

오늘의 에피소드

오늘은 갑자기 냉장고 두대가 속을 썩이더군요.

냉동고는 가동이 되는데, 두대가 동시에 가동이 안 되는 겁니다.

먼지가 끼어 그런 줄 알고 패널을 떼어내고 청소를 했지만,

역시나 마찬가지네요.

그리고, 세탁기가 갑자기 물이 빠지지 않네요. 세탁하는 부분에서는

가동이 되는데 물이 빠지면서 스핀을 해야 하는데, 이게 작동이

안 되는 겁니다.

하루도 그냥 넘어가는 일이 없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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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민 마을에서 비행기를 타고 오는 지인이 있어 

공항으로 마중을 나갔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수많은 여행객들이 몰려나오더군요.

백야가 한창인 지금 관광시즌이라 , 단체여행객들과 일반

여행객들로 공항에 사람들이 넘쳐 납니다.

백인들도 깃발을 보고 단체로 가이드를 따라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 보통 나이 드신 분들이 단체 여행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한인들이야 나이와는 상관없이 모두 단체여행을 하는 편인데,

특히, 크루즈 여행 관광객을 보면 백인은 모두 리타이어 한 이들 엔데

반해 한인들의 연령대는 제일 낮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요새 중국인 여행객들이 엄청 많습니다.

관광지를 가다 보면 , 떠드는 소리가 들리면 대개가 중국인들입니다.

마트에 들어설 때, 문을 열어줘도 땡큐 한마디 안 하는 게 바로

중국인들입니다.

어딜 가나 시끄러운 민족이 중국인들이라 , 중국인이 몰려 있으면

저는 슬면서 자리를 피하고 맙니다.

그럼, 비행기 한번 밀러 가 볼까요.

이 아가씨도 대단하군요. 비행기를 밀다니 말입니다..ㅎㅎ

 

견공도 같이 밀려나 봅니다.

 

집 마당에 핀 야생화인데 수국일까요? 아님, 라벤더일까요?

헷갈리네요. 너무 탐스럽게 피었습니다.

 

백야인 요즈음은 자정이 되어도 날이 환합니다.

그래서, 제 활동량과 일거리가 많이 늘어나고 그 시간을 적절하게

'잘 활용하는 편입니다.

 

언제나 공항을 가게 되면 제가 마치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듭니다.

 

이제는 눈을 감고 가도 너무나 익숙한 앵커리지 공항입니다.

 

오른쪽은 출발 청사이고 , 오른쪽이 도착하는 곳입니다.

 

단체로 도착을 해서 타고 갈 버스를 기다리는 여행객들입니다.

 

가족까리 여행을 오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가방을 찾아 나오면 바로 픽업 차량을 만날 수 있어 너무나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행시즌이라 많은 택시들이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으며, 알래스카에서는 유버 요금이

더 비싸니, 이렇게 일반 택시를 이용하시는 게 더 좋습니다.

우버 택시는 출국장 이층에서 대기하니, 헷갈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엄청 비싸게 지은 철도역 건물인데, 기차가 없어 지금은 

별무소용인 건물입니다.

아마도 기차로 연결을 할 예정이었나 봅니다.

 

공항 1층에서 지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바로 통로가 나오는데 저 건물이 

렌터카 회사들이 줄지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애견과 함께 비행기에서 내려 여기서 볼일 보라고 준비를 해

놓았습니다.

배변 봉투도 준비가 되어 있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알래스카에 도착해서 단체로 인증숏 찍는 모습입니다.

온 가족이 다 모였군요.

 

가이드의 깃발을 따라 버스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단체 여행을 합니다.

 

이제 도착한 지인과 함께 앵커리지로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한식당에 들러 저는 돼지 불고기 지인은 흑염소탕을 주문해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많은 수다를 나누다 보니, 식당에 와서 1시간이

넘어 버렸네요.

 

집 앞에 있는 자작나무인데 오래전부터 여기에 줄을 단단히 매어 놓아 움푹 빼여

늘 지나다닐 때마다 가슴 한편이 아련했는데 제가, 1주일 전 가위로 줄을 끊어 버리자

금방 원 모습으로 회복을 해서 이제는 희미한 자국만 남았네요.

전에는 손가락 두 마디 정도 들어갈 정도로 움푹 파였었습니다.

볼 때마다 가슴 한편이 안 좋았는데, 마치 막힌 속이 뚫린 것 같이

개운 하기만 합니다.

살아 있는 나무에 못질을 하거나 줄을 매는 건 정말 좋지 않습니다.

공원이나 산을 오르다 보면 그런 장면을 만나게 되는데, 가급적 자연을

온전하게 보존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도 일일 드라마 에피소드가 있는데, 룸메로 있던 청년 하나가 정신에

문제가 있어 누가 밥을 하거나 설거지만 하더라도 시끄럽다고 방문을 발로

차거나 주먹으로 두들기며 같은 룸 메이트 끼리 시비가 붙어 결국, 참다못해

오늘 내보냈습니다.

다른 룸메이트와 늘 다투는 게 문제인지라 몇 번의 노티스를 주었는데도 당최

고칠 생각을 하지 않아 부득이하게 내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룸메이트를 두다 보면 별의별 일이 다 생깁니다.

심지어 경찰까지 부른 적도 있었습니다.

그 에피소드는 다음에 소개를 하도록 하지요.

.

.

# 민박이나 룸메이트에 대해 연락을 주시면 신속하게 연결을 해 드립니다.

카톡 아이디 :alaskakorea

이메일 :ivyrla@naver.com

알래스카 맞춤 관광 가이드나 방송 현지 코디네이터를 해 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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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보아도 신기한 자연현상인 백야(白夜)는 위도 48.5도

위에서만 나타나는 초자연적인 현상입니다.

하얀 밤이라는 백야(白夜)는 러시아적 표현이고, 영어로는

Midnight Sun이라고 합니다.

알래스카에 와서 이런 신기한 현상을 매년 겪게 되는데

일부 여행객들은 밤이 없어 싫다고 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는 , 조금 모순된 생각이 아닌가 합니다.

여행객 입장에서는 늦게까지 알래스카를 경험할 수 있는

특혜를 주는데 그걸 , 싫어하는 분이 계시더군요.

여행은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서 경험을 하지 못할 환경과

경험을 선물해줍니다.

진귀하고 신기한 경험을 싫어하는 분들이 다소 이해가 가지 

않는데, 아마도 자신이 생활하는 환경과 같기를  원하는가

봅니다.

이제 바야흐로 하늘이 주는 특혜인 백야를 진정으로 즐기는 

혜택 받은 인생의 정점을 누리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그럼, 백야의 거리로 초대합니다.

저녁 무렵 해가 구름에 가리니 마치 , 노을이 지는 듯합니다.

 

바다와 강이 만나는 이 곳에 공원이 있습니다.

 

바다와 이어져 있어 밀, 썰물이 있으며 연어들이 이 곳을 타고 

산란을 하기 위해 올라옵니다.

 

바다 입구에 있는 Nick Lake 공원입니다.

 

호수공원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들을 소개하는 안내 표지판입니다.

 

지금은 구름들이 가득해 어두워 보이지만, 오후 10 시인 하늘의 상태는 

아직도 환한 아침 느낌입니다.

 

밤 11시의 거리 풍경입니다.

 

하늘에 구름만 없으면 아주 환한 대낮 같은 기분이 듭니다.

하절기 페어뱅스에서는 아침 해가 0시 57분에 해가 뜨면서 하루가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백야를 최고로 즐길 도시는 페어뱅스입니다.

 

저녁이 되면 자동으로 가로등이 캬지지만, 아직도 낮처럼 환하기만 합니다.

 

다운타운과 미드 타운으로 연결되는 주 도로인데 , 이 거리는 시속 45마일인데

일자로 곧게 뻗은 도로라 모두들 속도위반을 자신도 모르게 하게 되는

묘한 도로입니다.

자칫, 속도위반에 걸리게 되는데 저만치 속도위반으로

걸린 차량이 보이네요.

오호통재라.

 

  

하늘을 덮은 구름으로 다소 어둡게 보이지만, 아직 환하기만 합니다.

 

신호등 사이로 날아가는 UPS 화물 비행기를 절묘하게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백야와 관계없이 차량들이 일찍 줄어들게 됩니다.

 

버거킹에 들러 모처럼 햄버거를 먹으러 왔습니다.

 

킹박스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새우망을 설치하고 부표를 설치해야 하는데, 부표가 상당히

비싸더군요.

그런데 며칠 전 , 저걸 하나 파도에 휩쓸려 떠 내려온 걸 주었습니다.

횡재했습니다.

 

다양한 드론 부속품들이 속속 도착을 했는데, 나사 하나하나 

상당히 복잡하고 조립이 힘들더군요.

일단 부분 조립을 해서 급한 대로 일부만 조립을 했습니다.

많은 부품 사진을 찍었는데 , 사진이 어디로 갔는지 모이질 않네요.

 

시험비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완전 분해는 겁이 나서 하지 못한 채 , 아주 박살난 부분만 

교체를 하고 나머지 부품도 이달 말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나는 데는 별 문제는 없지만, 다시 세팅을 해야만 하는데

현재는 미루고 있습니다.

 

공원을 거닐다가 잠시 고비를 땄습니다.

싱싱하고 오동통한 고비입니다.

 

이건, 귀하다는 흑 고비입니다.

따면 아무도 안 준다는 흑 고비인데, 맛을 한번 증명을 

해 보아야겠습니다.

이제 두릅과 쑥, 대나물과 고비가 한창인지라 지금 따지 못하면

겨울을 날 양식을 비축하는데 문제가 있어 이번 달 내내 분주하기만

합니다.

오늘은 새우망을 건져 올리는 날이라 바다에 나가게 되는데,

기대와 흥분으로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첫 바다에서 수확하는 새우인지라 , 너무 기대가 되네요.

알래스카에 와서 농사꾼도 되고, 어부도 되고, 강태공도 되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서서히 알래스칸이 되어가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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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가 한창인 요즈음, 스키장이 있는

Girdwood에서 Forest Fair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일반 관광객들은 그 소식을 알지 못해 

만나보는 기회가 없는데 , 여행을 왔다가

이런 축제를 만나면 왠지 횡재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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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이 아닌지라

자유 여행을 하는 이들이나,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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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축제의 한 가운데 곰이 나타나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곳이기도 합니다.

숲 속에서 벌어지는 그 축제의 현장 속으로

달려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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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스키장 가는 길목 숲속 공원에서 치러지는

축제의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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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차량과 사람 구경을 아주 제대로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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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넓은 공터가 있슴에도 불구하고 , 주차할 곳이 없어

병원이 휴무인 주차장에 유료 주차를 해야만 했습니다.

하루 종일 1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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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는 개 썰매 선수가 운영비를 충당하고자 

자신의 이름을 새긴 티셔츠와 기념품등을 팔고 있었습니다.

개 사료비만 하더라도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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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인포메이션 센터에서는 명함 만한 쪽지에 직접 그림을 그려

자신의 옷깃에 달아 기념으로 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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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세 쌍둥이는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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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의류나 악세사리를 파는 곳들이 사람들이

많이 몰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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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나 가문비 나무를 조각해서 팔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악어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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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 알콜 잉크로 그린 그림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그림에서 술 냄새가 나지는 않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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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도자기를 굽는 이들도 여러명 있는데 잘 매치가

안되는 것 같지만, 이렇게 손수 구은 자기들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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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이용한 인테리어 소품인데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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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벗은 처자들이 저를 반겨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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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라이브 뮤직을 하는 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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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작은 동네에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 왔는데

거의가 현지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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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비어 가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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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현지에서 생산하는 Girdwood 맥주를 한잔 

주문 했는데, 오직 현금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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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통을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실개천에 

담궈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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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담소를 나누며 생맥주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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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잔에 6불인데, 숨 쉴틈을 주지 않고 다들 엄청들 

주문을 하더군요.

하루에 오천 잔 정도는 거뜬히 팔더군요.

세상에 돈 벌기 너무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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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가든을 들어가려면 아이디 검사를 하고 

저렇게 팔찌를 채워 인증을 합니다.

저 팔찌 없으면 출입이 불가합니다.

미성년자에게는 아주 철저하게 술과 담배를 

제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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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팔다가 걸리면 1,2차 까지는 벌금이 왕창

나오고, 3차 걸리면 삼진 아웃이 됩니다.

수시로 나이 들어 보이는 청소년을 시켜 담배나

술을 사게 하는 함정 수사를 벌이는데, 학생들은

아르바이트 비용이 좋아 많이 들 자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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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담배 한가치 달라고 해도 절대

주면 안됩니다.

상대방이 행여 미성년자이면 , 바로 적발되어

벌금 폭탄입니다.

처음 미국 와서 담배를 건네주자, 주변 사람들이

절대 주면 안된다고 주의를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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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아이들,장애인들이 보호 받는 문화 풍토는

정말 본 받을 만 합니다.

미국에서는 장애인을 보면 누구나 지체 없이 도움을

주는 게 생활화 되었습니다.

어디서든지 노인,아이,장애인은 우선순위입니다.

이런 모습들은 정말 본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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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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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 09:40 알래스카 관광지

요즘 알래스카 스키장에서는 스키대신

자전거를 타는 게 유행입니다.

눈이 녹은 스키장에서 자전거를 타는 이들을

위해 리프트가 운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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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독특한 아이디어 인 것 같습니다.

여름 스키장을 일년내내 잘 활용 하는 모습이

참 대단해 보였는데 , 그것보다 더 대단한건

그 높은 산 꼭대기에서 자전거를 타고 내려오는 

이들이 상당히 많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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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경사가 높아 내려오는 건 다반사인지라

온 몸에 각반을 두르고 자전거를 즐기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보호대가 없으면 자칫 다치기 쉽상인데도 불구하고 

산악용 자전거를 이용해 과감히 도전하는 이들을 

보니, 정말 존경스럽기조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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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려 백야를 즐기러 갑니다.

.

,

오늘은 날이 너무 화창해 온전히 백야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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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하루도 빼 놓지 않고 스워드하이웨이를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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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와 호머까지의 이정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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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는 개구쟁이 구름들이 옹기종기 모여 달리기 시합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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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진 갯벌 풍경이 너무나 고요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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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구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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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차량과 비슷할 정도로 캠프차량이 많습니다.

독립기념일 휴일까지 겹쳐 이번주는 황금의

연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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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렇게 연휴로 인해 특별히 휴가를 신청 하지 

않아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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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주 40시간 근무인데 반해 한국은 주 52시간으로 

줄이자고 하는데도 많은 반대를 하더군요.

확실히 개념 자체가 다른 것 같습니다.

주 40시간을 넘으면 1.5배 ,휴일 근무면 2배의 임금을 

지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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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진 갯바위에 여행객이 올라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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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하는 것과 인생을 즐기기 위해 

돈을 버는 건 정말 하늘과 땅 차이 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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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를 타다가 저렇게 잠시 쉬어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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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주 52시간 근무한다고 하면 아마도 나라가 

뒤집어 질겁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한인들이 하는 식당만 거의 초과 근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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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 곳곳에는 경치를 감상 할 수 있도록 

간이 주차장이 많이 설치 되어있어 여행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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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하다가 초보자인 분이 물에 빠져 낚시대와 가방등

모두 벗어 버리고 헤엄쳐 살아 났다고 하네요.

초보자인 경우 정말 겁 없이 연어 낚시에 도전 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생깁니다.

경험자의 말을 꼭 들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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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로 인해 고비가 하루만 말려도 아주 잘 말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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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심은 열무가 꽃이 피었습니다.

꽃이 피면 이제 먹지는 못하고 씨앗만 받을 수 있는건가요?

난감하네요.

이렇게 열무가 잘 자랄줄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꽃이 이쁜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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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박스 앞에 이름모를 야생화가 피었는데

이 꽃도 너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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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담장에는 더덕밭이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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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상추와 쑥갓을 문 앞에 가까이 옮겨 심었는데

잘 자라고 있네요.

벌써 한번 추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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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자전거로 스키장을 누비는 사진을 올리지 못했네요.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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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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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 07:29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내륙지역은 날씨가 비교적 

온화한 가운데 백야 여행을 하기에는 

아주 적합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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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화씨56도에서 72도 (섭씨 15도에서 19도)

의 따듯한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하면 설원과 빙하가 연상이 되어

상당히 추울 것 같은 생각에 두꺼운 파커를

준비하시는데, 그런 옷은 가방만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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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백야 여행을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사항들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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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여행 준비물은 비교적 가벼운 바람막이 점퍼 하나와 

숙소에서 신을 가벼운 실내화 그리고, 신발은 운동화나

등산화가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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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청바지가 제일 무난합니다.청바지 두벌 정도면

일주일 여행이 무난합니다.

숙소에서 입을 반팔 티셔츠 두장,속옷,양말은 세컬레 

정도가 좋습니다.

수시로 빨아서 교대로 신으면 됩니다.

긴팔 티셔츠나 남방등 두세벌이면 됩니다.

각종 세면도구 이렇게만 준비하시면 일주일 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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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부터 고추장이나 된장, 라면등을 바리바리 싸 가지고

오시는데 여기 한인마트와 일반 마트에서 모두 팔고 있습니다.

심지어 햇반도 박스 채로 사가지고 오시는데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건 짐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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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이면 빈 가방을 가지고 오셔서 다양한 알래스카

특산품들을 사 가지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물론, 기념품도 좋겠지만, 알래스카에서만 먹거리들을 

갖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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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을 사실려면 저에게 문의를 하시면 싸고 좋은 

기념품 가게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먹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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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연어를 일반 마트에서 사시면 상당히 가격이

비쌉니다.

그러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싸게 살 수 있는 곳을 연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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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수산물들은 잡아서 사애틀 본사로 가서 다시

손질을 거친 후 알래스카로 배달이 되어 마트에서 판매를

하기에 신선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그러니, 여기서 바로 잡아서 손질을 한 신선한 수산물을

구입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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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낚시인 광어 낚시를 하시려면 각 바닷가에 가시면

바다낚시 업소들이 즐비합니다.

굳이 하루 온 종일 낚시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루 낚시 비용과 반나절 낚시 비용이 차이가 있습니다.

반나절 낚시나 하루 낚시나 광어를 잡을 수 있는 리밋은 

두마리입니다.

그러니, 굳이 하루종일 낚시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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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를 하시고 싶으시면 쿠퍼랜딩에 가셔서 

낚시 업체 샵들이 많은데 거기서 신청을 하시면 보트를 타고

연어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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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를 타고 하는 연어 낚시는 복골복 연어 낚시입니다.

자신이 하는 낚시가 아닌 , 그저 운에 맞기는 연어낚시인지라 

재미는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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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터로 지금 한창 시즌인 러시안 리버에서  연어 낚시가

가능한데 초보자가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는 낚시터가 있는데 

버드크릭이라고 있습니다.

초보자와 손맛을 보려면 여기서 낚시를 하는 게 그나마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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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짐을 찾는 곳에 보면 알래스카의 지역별 여행 책자가 

무상으로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여행할 지역의 여행 책자를 보시면 다양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으니 꼭,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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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여행을 하면서 꼭지점 여행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 , 앵커리지에서 호머까지 가는 여정을 단순히

호머를 향해 무작정 달리시면 나중에 후회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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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가 호머가 아닌, 호머까지 가는 도중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명소들이 아주 많습니다.

단순히 호머를 갈 요량으로 무작정 달리시는 건 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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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호머까지 쉬지 않고 달리면 대략 세시간 반 정도

걸리지만 , 하루를 잡고 출발 하시는 게 좋습니다.

제대로 보고 즐기려면 일주일 코스입니다.

그런 코스를 단순히 호머까지 쉬임 없이 달리면 많은 것들을

놓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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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에서의 카약킹을 즐기시려면 위디어,스워드,발데즈

,스펜서 빙하가 있는데 앵커리지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위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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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로는 스펜서 빙하를 

추천합니다.

30여분동안의; 기차여행 , 그리고, 안전한 카약킹을

유빙 사이를 누비며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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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을 별로 즐기시지 않는 분들은 먼 길 떠나기 전 한인 마트 

두 곳에서 파는 김밥을 사 가지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러면, 도중에 마음에 맞는 식당이 없더라도 식사를 무난히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앵커리지와 페어뱅스에는 한인 식당이 있으며, 스워드,위디어,

발데즈, 호머에는 한인이 하는 중식당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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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덧 바야흐로 불로초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시간 정말 빨리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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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텃밭에서 따온 상추와 쑥갓입니다.

삼겹살과 함께 쌈장을 듬뿍 떠서 쌈을 싸서 먹으니

향긋한 쑥내음이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

상추의 여리고 여린 식감은 거의 사르르 녹을 정도

입니다.

그리고, 쑥갓의 청아한 쑥 향기가 그렇게 입맛을 

돋굴 수가 없습니다.

처음 쌈을 입에 넣었을 때 , 그 느낌은 정말 환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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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자연의 향기가 가득해 마음이 붕 뜨는 

기분이었습니다.

향긋한 쑥갓의 쑥향은 정말 처음 느껴본 자연의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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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루가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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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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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먹구름이 몰려드는 지역이 있습니다.

산세가 높고 빙하지대인지라 늘 구름이 머물며

비를 뿌리고는 하는데 그 곳이 바로 위디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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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를 즐기기 위해 위디어 부근을 찾는 관광객

들에게는 그리 환영 받지 못하지만, 빙하 크루즈와

카약,낚시를 즐기려면 어쩔 수 없이 들러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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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워드 하이웨이에서 놀고 있는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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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사이로 하늘이 열리고 ,마치 축복을 내려주는 듯 

햇살이 가득한 바다를 비춰주고 있는 풍경이 너무나 

환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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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구름이 엉덩이를 산 봉우리에 얹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 엉덩이 치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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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빙하와 위디어 부근의 날씨는 자주 이런

짖궂은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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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데 어김없이 빗방울이 차창을 적시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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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빙하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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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이어져 마치 한발을 육지에 들이밀고 있는 듯한

곳인데, 바다도 강도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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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을 잡던 곳인데 금년 훌리건 농사는

망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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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도로 곳곳에서 공사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도로 공사는 정말 매년 빠짐없이 보게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땅이 녹으면서 아스팔트가 균열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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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의 사진과 장소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같은 것 같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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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거드우드 빙하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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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워드하이웨이를 거침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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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로 갈수록 날씨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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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에는 비가 내려도 앵커리지 부근은 제법

맑은 날씨를 선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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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Game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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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는 상업용 어선의 미니어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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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자동으로 잡아 올리는 물래방아 같은 Fish wheel 입니다.

원주민에 한해서 허가가 나옵니다.

아무나 설치 할 수 없습니다.그리고, 일년 리밋은 500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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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많이 몰리는 연어 낚시터들이 셧다운이 되어

현지인들에게 아쉬움의 연어시즌을 맞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저 멀리 연어 낚시를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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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쑥갓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이제 거의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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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가 제일 많이 자랐는데 벌써 꽃이 피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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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치마 상추도 이제 먹을 때가 되었습니다.

먹어야지 하면서도 당최 집에서 식사할 시간이 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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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 가질러 온다고 했는데 , 제가 없더라도

마음 놓고 뜯어 가라고 했습니다.

상추가 정말 군침이 돌 정도로 싱싱해 보입니다.

얼마나 여린지 손을 대니 , 마치 습자지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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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을 준비해서 나홀로 파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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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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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자주 하늘을 보게되는데

그 이유가 구름들의 향연이 정말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서울에 살다보면 하늘을 볼 일이 별로

없지만 간혹, 보더라도 쟂빛 하늘과 회색

건물들을 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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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구름이 수시로 하늘을 수 놓아

구름만 바라 보아도 힐링이 됩니다.

오늘은 백야가 한창인 요즈음 알래스카의 구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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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리나라 지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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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반을 가르며 지나가는 비행기와 물고기가 피하듯 

구름들은 자리를 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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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없다 보니 구름들이 참 다양한 모습들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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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가위표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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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화를 보면 늘 구름이 등장을 하지만,

실제의 구름들은 정말 다양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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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구름의 모습이 마치 "키싱" 물고기를 연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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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마치 승무를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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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마치 비처럼 내리는 듯 한 모습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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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과 고래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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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에 그림자가 생기는 듯한 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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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자유형을 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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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 장면을 보시면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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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유영하는 갈매기도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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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름들은 자유롭게 하늘을 노니는 여유를

한껏 부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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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도착하니, 흐린날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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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빙하 크루즈를 운영하는 터미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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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샵들의 아웃도어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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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투어 전문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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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아슬아슬한 삶을 즐기는 나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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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시 등장할 타임인지라 선을 보입니다.

가끔 모습을 보여야 저를 잊지 않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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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목요일은 백야의 최고 정점이기도 합니다.

페어뱅스에서는 22시간의 낮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앵커리지에서도 하루종일 환한 날을 경험 할 수

있는데, 달을 구경하기 매우 힘든 달이 바로 6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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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비가 내리고,또 다른 한쪽에서는 일출로 

인한 장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21일 이후부터는 다시 약, 3분씩 다시 낮이 줄어드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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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를 즐기기에는 지금이 가장 좋은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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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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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6. 08:53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도 알래스카 해산물 판매점이

있지만, 발데즈를 가면 수산회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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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가 그리 싼 편은 아니지만, 알래스카산

인지라 눈길이 갔습니다.

worthington 빙하와 함께 발데즈 가는 여정과

백야의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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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발데즈의 풍경과 해산물 판매점을 찾아

이모저모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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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킹과 래프팅을 하는 기나긴 강이 발데즈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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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 뒤로는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이는 하얀 설산들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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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지역에서 가장 추위를 느낄 수 있는 worthington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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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덮힌 worthington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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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역에도 이렇게 이끼가 자라고 있어 태고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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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잡이를 나가는 어선과 낮게 깔린 구름이 설산의

풍경과 잘 어울리는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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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맛집이 있던 자리였는데 , 모두 허물고 호텔을

신축하고 있어 아쉽게도 맛집 탐방을 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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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하기위해 올라오는 최종 목적지입니다.

곰들과 만날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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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들러 드론 장비부터 꺼내 충전하고 영상을

옮기는 작업부터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느리는 경우가 많아 시간이 정말 많이 소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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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즌에는 발데즈 호텔이 호텔닷컴에 거의 품절 사태가

벌어지지만 , 현지에 오면 호텔 닷컴에 등록되지 않는 모텔들이

많아 숙소를 구하는데는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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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에 있는 알래스카산 해산물 판매점을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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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부위중 제일 맛있는 부위가 바로 볼살이지요.

살살 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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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들은 연어 낚시를 하면 연어 알은 모두 버립니다.

이렇게 판매하는 걸 보니, 아마도 여행객을 위한

상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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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광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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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조개인데 언제한번 조개를 잡으러 간다고 하면서

미루기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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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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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스칼랩이 생산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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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맛있는 레드 킹크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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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너무 차거워 발을 담그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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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의 햇살아래 푸르름을 자랑하는 신록이 

마음을 청아하게 해 주는 듯 합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가슴이 시원해지는 이런 풍경은

모두를 사랑하게 하는 넉넉함과 여유로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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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는 정말 손이 많이 갑니다.

오늘은 고비에 붙어 있는 털을 제거하는 팁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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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형 검은 쓰레기 봉투 2장을 우선 준비 합니다.

2. 하나의 쓰레기 봉투에 말린 고비를 3분의 1정도 

   넣고 꽁꽁 묶습니다.

3. 다시 다른 봉투에 담고 다시 묶습니다.

  이래야 만약 터져도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4. 세탁기 드라이 머쉰에 약 10초간 돌려줍니다.

  그러면, 털들이 정전기에 의해 모두 비닐봉투에

  달라붙어 모두 제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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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총각 무스가 집으로 찾아 

왔습니다.

여린 잎들을 아주 맛있게 먹으며 저와

눈 맞춤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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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공예품을 감상도 하고, 차 세차도 

한판 하고나니, 어느새 자정이 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백야로 인해 활동량이 더욱 많아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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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일상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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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마치 승무를 추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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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는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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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걸이가 한창인 총각 무스가 집을 잠시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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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뿔이 돋아나 아직은 어린 무스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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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공예품과 기념품을 파는 샵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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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뼈에 고래를 조각한 원주민의 솜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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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를 깍아 연어를 조각 했는데, 섬세한 솜씨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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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바닷가에 매년 찾아오는 고래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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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상아에 다양한 동물들의 조각이 

정교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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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전통 문양들이 꽤나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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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놈 무스의 뿔에 곰을 조각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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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바구니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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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공예품인지라 작품성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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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과 바구니를 접목시킨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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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을 만난 물개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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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새인 퍼핀을 비롯한 다양한 조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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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바닷가의 마스코트인 해달 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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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이 그려진 티셔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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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 인형 하나 업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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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물개 인형들도 있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인형이 졿더라구요.

그래서, 집에도 아주 큰 곰 인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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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본토가 아니라 그런지 자연 환경의 모습이 많이 다르네요..

2018. 6. 8. 09:06 알래스카 관광지

고비 시즌이 시작된지 며칠 되지 않은 것 

같은데,어느덧 종착지를 향해 다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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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산을 가서 보니, 고비가 어느덧 다 자라서

이삼일 사이에 따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마당의 잔듸를 깍고나서 부지런히

여기저기 다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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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Native Heritage Center 도 들러서

따듯한 백야의 햇살을 즐기며 우아하게

커피 한잔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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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백야의 정점을 향해 달려 나가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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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문화유산 센터에 들르니 마침, 원주민 전통 춤 

공연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관객들과의 대화를 이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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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에 오면 이 전면 유리창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야외에 있는 다양한 전통 가옥들과 작고 아담한 호수를 감상 

하는데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특히, 비 오는날에는 비 내리는 장면을 감상할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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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와 밑단을 따듯한 모피로 마감을 한 원주민 전통 

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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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는 간단한 간식거리와 커피를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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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따듯해 이렇게 그늘에 들어오면 살랑 거리는

바람에 잠이 살며시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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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다소 비싼듯 하지만, 야외를 보는 뷰가 좋아 

그 가치를 더해주는데, 가격은  4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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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는 늘 곰이 찾아오는데 여기는 시원스런 물이 흐르는

계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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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가 어찌나 시원스러운지, 온 몸에 청량감이 가득

차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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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와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계곡입니다.

행여 곰이 나타날까 주위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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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얼음산입니다.

아직도 산 정상 언저리에는 잔설들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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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농장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고비가 하염없이 넓게 

퍼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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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제일 적기입니다.

그런데, 지대가 높다보니, 여기 고비가 산 아래보다 다소

억센 느낌이 드는데, 이런 고비는 육계장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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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 전체가 고비 밭입니다.

굉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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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구경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개 짖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동네 개인 것 같은데 목줄 없이 돌아다니며 짖어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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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이 땅을 지키는 개더군요.

얼마나 영리한지 이 산에 사람이 출입을 하면 나가라고

엄청 짖어댑니다.

그리고, 주인을 부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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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할아버지가 나타나더니 자기가 이 산 22에이커를 

샀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출입을 하지 말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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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표시가 되어 있는데 개인 땅이라고 하니,

잘 이해는 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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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와 함께 고비 농장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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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뒤뜰에 딸기 꽃이 하얗게 안개 꽃처럼 피어 너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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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만난 백야의 야심한밤, 달빛이 너무 좋아 

뷰 파인더에 담았는데, 원하는 만큼은 잘 

나오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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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비 시즌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이제 팔머에 위치한 해처패스로 이동을 해서

고비를 채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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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모기 두씩 물렸더니, 온 몸에 모기가

문 자국이네요.

모기 약을 뿌려도 기가 막히게 모기 약을 뿌리지

않은 곳을 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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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도 모기와 아주 친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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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진은 모두 셀폰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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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 08:27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번 스쳐 지나갈 때 Long Lake에서 

송어 낚시를 하는데 손이 너무나 근질거려 

드디어 오늘 다시 가서 송어 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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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마리를 낚아 올렸을 때의 그 짜릿한

손맛은 말로 형용하기 어렵습니다.

잡았던 송어들을 다시 방사를 해주고 다시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Ship Creek 으로

이동을 해서 연어 낚시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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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30분에 도착을 해서 잠시 보는데 연어를

잡아 올리는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백야로 인해 하루 온종일 가동을 하게 되네요.

제가 낚시대를 잡아주고 영상으로 찍었답니다.

실버 연어의 크기는 상당히 크고 싱싱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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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잠을 자는데 눈 앞에서 연어가 아른

거리네요.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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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호수에 고무 보트를 타고 즐기며 백조 두마리가 

사이좋게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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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즐기는 가족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셋인데

어찌나 고함을 지르고, 소리 치는지 완전 소음 공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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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가 수시로  꿕꿕 그러면서 소리를 내더군요.

늘 한쌍으로 다니는 백조의 부부애가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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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편으로는 설산과 구름이 조화로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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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 송어를 낚아 올렸습니다.

짜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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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데이 때는 많은이들이 여기서 카약과 ATV를 

즐기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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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네마리를 잡았는데 인증샷을 찍기위해 이렇게

살려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방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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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푸르른 신록을 자세히 살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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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글랜하이웨이를 따라 약 1시간 정도를

달려 나오는 Long Lak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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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냥지역이라 많은 헌터들이 이 곳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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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lside Trails System이 갖춰져 있는 이 곳은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밀림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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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수의 길이는 4.7마일이니 엄청 긴 호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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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 코스에서  Stuckagain Heights에서 "The Dome "

이라는 곳에서는 블루베리와 야생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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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저기 집 한채가 보이는데 아마도 세컨 하우스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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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하루 코스로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송어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등산도 병행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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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먹구름이 몰려와 비를 뿌리길래 밤 9시반에

낚시대를 접고 다시 앵커리지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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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에 밤 10시반에 도착을 했는데

햇살이 너무 강렬해 눈이 부시더군요.

좌측의 식당은 브릿지 레스토랑인데 , 시즌에만 문을 열며, 

해산물 요리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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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강태공들이 메모리얼 데이부터 손 맛을 즐기기 위해

몰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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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한참을 실랑이 한 후  큰 연어를 낚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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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얼마나 큰지 인증샷을 찍기위해 담배곽을

옆에 놓았습니다.

이렇게 한마리 낚아 올려 집으로 향하면 발걸음도

가볍고, 짜릿한  흥분에 하루를 온전히 들떠서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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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도 잡아야 하고, 나물도 캐야하고 , 연어도

잡아야 하는데, 몸은 하나니 하루 스믈 네시간을

쪼개서 생활하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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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는 비가 잠시 내려 부랴부랴 고비와 대나물을

걷어야 했습니다.

텃밭도 골고루 솎아내야 하는데,아직 거기까지는

진도가 나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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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알래스카 호머 지역의 일,중식 식당에서 직원을

급하게 구한다고 합니다.

연락은 저에게 하지 마시고 직접 하시면 됩니다.

연락처: 907-299-8444 입니다.

.

한국에서 투자 이민처로 식당 하나가 매물로

나왔습니다.

가격은 50만불이며 , 홀의 크기는 맥도널드 매장의

5배정도 크기이며,주거가 가능한 방들이 4개이며

창고도 별도로 3개가 있습니다.

일일 매출은 3,000불정도입니다.

부동산,토지,식당등 매매가이며,임대로 하면 

비지니스 권리금 20만불이며 임대료는 월 4,000

입니다.

역시, 직접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 907-445-5113

토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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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과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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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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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5. 03:19 알래스카 관광지

지금은 주변 풍경이 푸르른데, 불과 

한달전만 하더라도 주변의 모든 산들은

설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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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가 시작됨과 동시에 설산들은 이제

서서히 사라지고 ,여름에 접어 들었습니다.

알래스카는 봄과 가을이 상당히 짧은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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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현재 훌리겐 시즌이라 다들 바닷가를 

찾아 훌리겐 (빙어의 일종)을 잡기 바쁜데

한국에서는 훌리겐을 아시는 분이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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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인 4월의 Chugach State Park 내의

설산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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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한달전인 4월의 풍경인데 지금은 눈이 녹아 푸르름을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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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은 독수리 한마리가 푸른 창공을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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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오르기 위해 수많은 차들이 주차장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이런거 보면 알래스칸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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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이라 미끄러워 조심 조심 산책로를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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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가 한 눈에 다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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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전망대의 위치가 좋아 사방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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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만 해도 곰들은 모두 동면에 빠져 아직 깨어나지

않았을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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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봄 햇살에 산책로 일부가 눈이 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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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저렇게 혼자 산을 오르는 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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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겨울대로 저는 눈 밟는 그 소리와 순간들이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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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고 아이들이 집에만 있는 게 아니고 , 저렇게 겨울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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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한달전의 기억이 새삼 다시 떠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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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모두가 겨울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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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은 설산을 등에 행글라이딩 장비를 메고 올라가 

행글라이딩을 즐기는 이가 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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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세원 놓은  차량 안에서 아주 여유롭게 주인을 

기다리는 견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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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비록 조금 춥지만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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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턴어게인 암 바다가 내려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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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별로 없는 것 같아도 실제 등산을 하면

발이 푹푹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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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평소 보지 못했던 풍경을 만날 수 있어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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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Chugach State Park  는 495천 에이커에 달하는 광활한 

주립공원인지라 , 드론으로 보아도 아주 극히 일부만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등산로의 즐길 거리들이 많은 추가치 주립공원은 

일년내내 알래스칸들에게 풍요로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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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분주 했습니다.

아침 5시에 일어나 차량을 세차하고 베쿰도 하고 차량 안의 유리창도 

모두 닦고, 집안 베쿰도 한바탕하면서 , 세탁기도 돌리고

화장실 두군데 욕조도 박박 닦아 광택을 낸후, 접이식 의자 

6개를 락스와 세제류를 묻혀 박박  문질러 햇볕에 내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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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 이랑을 만들어 남았던 더덕도 마져 심고 텃밭과 딸기밭에

물도 충분히 주었습니다.

훌리겐을 잡을 요량으로 지인에게 딥넷을 빌려오고 , 훌리겐을 

잡아 보관할 냉동고를 혼자 낑낑 거리며 실어 나르고 나니

온 몸에 기운이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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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맞이 대청소를 하고나니,저녁 8시가 되었습니다.

가시오가피를 잘라 놓고 아직 술도 담그질 못했는데

얼른 깨끗히 씻어 말린다음 ,술을 담궈 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른 훌리겐도 잡으러 가야 하는데 마음만 조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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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백야가 다가오면 할 일이 늘어만 갑니다.

그저께는 금방 자정이 되더군요.

물론, 안 하면 편하겠지만 일년 먹거리를 장만하는 재미가

쏠쏠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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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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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5. 08:11 알래스카 관광지

언제 들러도 마음의 평화를 안겨주는 끝없는

바다의 풍경이 함께 합니다.

바다를 누비고, 텃밭을 가꾸고 백야를 즐기고

정겨운 이들과 건강한 식탁을 꾸며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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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정겨운 이웃들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

바다는 늘 싱그럽습니다.

그러기에, 바다를 향해 달려가는 이들은 끊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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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조용히 바다의 속삭임을 음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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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품은 언제나 평온하며 풍요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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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발자국은 아니랍니다.

사람보다 더 많이 찾아 오는게 바로 버팔로입니다.

무리를 지어 바닷가 산책하는 버팔로가 상상이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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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이 고은 백사장을 잠시 거닐며 파도소리에 

몸을 맡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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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괴목들이 파도에 밀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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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닷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인동초 마냥

강인하게 자라나는 야생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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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형상이 다소 특이합니다.

갈지자로 흘러가는 구름이 마치 손을 흔드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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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한척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입니다.

여기는 고기도 잡지 않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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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사슴 한마리가 길을 건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사슴은 무리를 이루며 생활을 하는데 , 어미들은 

모두 사냥을 당했는지 , 아기 사슴들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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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가 풀을 뜯고 있는 아기 사슴을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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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성이에는 버팔로들이 무리를 지어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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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까이 다가가자 , 머리를 돌려 저를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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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에는 버팔로들이 느긋하게 풀을 뜯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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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함께 사는 버팔로들은 해풍을 온 몸으로

느끼며 일생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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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 돌아가는 길목에 늘 바다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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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얼추 눈이 녹은 산들이 봄의 햇살을 즐기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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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에 두 그루의 딸기를 심었는데 백여개의 그루로 왕성한

번식을 보였기에 일부를 옮겨서 집 앞에 심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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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과 흙을 35 바스켓을 옮겨서 텃밭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흙을 더 채워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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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맛있는 돼지 갈비 찜을 만드셨습니다.

굿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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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텔매니저 누님이 물냉면을 금방 만드셨네요.

김치 국물도 넣어서 아주 끝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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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물냉면을 먹었습니다.

국물 맛도 좋고 시원해서 냉면 먹는 맛이 아주

그만입니다.

한국에 냉면 바람이 불었다는데 이곳, 알래스카에서도

냉면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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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부족한듯한 식사가 좋습니다.

너무 배 부르게 먹는 것 보다는 아쉬움이 남는 식사가

오히려 식후 충족감을 더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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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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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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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이 되면, 알래스카는 바자회가

시작이 됩니다.

그중 알래스카에서 제일 규모가 큰 바자회가

열려서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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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에 가면 너무 많은 음식들이 유혹을 

하기에 무엇을 먹어야 할지 망서리게 됩니다.

저는 우거지 해장국을 먹었는데,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절대 바자회에 가면 식사류는

먹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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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면 , 다른 맛있는 간식들을 배가 불러

먹지 못하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외국인들도 많이 와서 한국의 다양한 음식을

먹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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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워낙 사람들이 많다 보니, 붕어빵과 호떡이

설 익어서 밀가루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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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가 열리는 곳에 오니 이미 많은 이들이 

오전부터 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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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에 오면, 평소 만나지 못했던 이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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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코너가 너무 밀려 줄을 서야 했는데

그러다보니, 미쳐 익지 않아 나중에 보니, 밀가루가

흘러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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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도 마찬가지로 설 익어서 설탕이 으지직 씹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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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와 생활용품들이 채 사용이 되지 않는 물건들도

많이 나왔는데 가격도 아주 저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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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의 종류가 정말 다양 했는데 다 먹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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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불고기와 군만두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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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외국인들이 이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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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코너에 들른 외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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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이제는 편안하게 한국 음식에

도전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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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코너인데, 우동은 좀 한가하네요.

다음에는 다른 음식을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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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미도 인기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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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도 저렇게 손으로 지지미를 잘라 

맛있게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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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금년에는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날씨가 봄 바람이 불어 날씨 탓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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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스마다 시식 코너가 있어 외국인들은 미리 맛을 보면서

음식을 구입 합니다.

저도 얼른 바자회 구경을 마치고 이번에는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치러지는 구역예배에 참여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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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스마다 시식 코너가 있어 외국인들은 미리 맛을 보면서

음식을 구입 합니다.

저도 얼른 바자회 구경을 마치고 이번에는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치러지는 구역예배에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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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에 굽는 음식 냄새가 지나가는 행인들의 발길을 

잡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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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구워 낸 스테이크와 소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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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끝난 후 즐거운 식사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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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와 함께 저도 스테이크와 감자,고구마

종합 셋트 한 접시를 받았습니다.

먹는 즐거움이 가득하네요.

.

Midnight sun

벌써 백야로 접어들어 밤 11시가 되어도 환한

느낌입니다.

어제 저녁에는 밤 11시인데도 불구하고 구름에

노을이 깃든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가장 백야가 저정인 6월말에는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집니다.

백야가 한창일 때는 밤 장면을 촬영 하기가 다소

힘이 들고, 촬영 시간이 짧아 잠깐 밤을 놓치면 

밤을 촬영 하기 위해서는 다시 하루를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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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방송 드라마에서  밤 장면을 찍는 

씬이 많다면, 정말 촬영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다행히도 알래스카에서 드라마를 찍을 일이 없어

그 점은 다행인 것 같습니다.

.

알래스카는 백야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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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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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23. 08:5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칸에게는 필수인 연어낚시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살아가면서 낚시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취미생활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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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연어 낙시를 즐기면서 한 여름의

백야를 즐기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이들에게

여유와 낭만과 풍요로움을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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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이 쌓인 설산과 빙하지대를 둘러보며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자연에 대해 다시한번

감탄을 하게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숨어있는 비경을 여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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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Palmer 에서 마타누스카까지의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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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구름도 자연을 닮아 웅장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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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팔머의 왕연어 낚시터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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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를 드리우고 셀폰 삼매경에 빠지신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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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물이 많이 빠진 것 같네요.

밀썰물때를 잘 맞춰야 연어를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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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강가에서 낚시대를 드리우고 잡는 것에 

연연해 하지않으며 그 시간을 즐기는 강태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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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색 물빛에 반해 이 곳을 찾아 여유로움에 푹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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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모락 연기가 피어 오르듯 신기한 구름들의 자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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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숙녀들도 낚시에 푹 빠져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낚시를 하는게 생활화 되어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여성들이 낚시를 아주 질색하는데 알래스카에서는

여성들도 필수과목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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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로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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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름다운 강가에서 낚시를 할 수 있다는건

알래스칸들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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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을 위해 마련된 작지만 아름다운 철교.

이런 배려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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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위해 몰려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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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지 못해도 그저 하루를 이런 곳에서 온전히

힐링을 할 수 있다는게 행복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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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와 연인들도 이 낚시터를 자주 찾습니다.

한국에서는 남편들만 낚시를 떠나 부인들은 집을 지키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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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지켜봐도 연어 잡는이들이 보이지 않았는데도

이들은 전혀 지루한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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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안녕 ! "

인사를 건네는 팔머의 라마농장의 라마입니다.

침 뱉기 선수니 절대 가까이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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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강에서 래프팅을 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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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빙하를 다른 곳에서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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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편에서 바라본 마타누스카빙하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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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부터 보이는 설산입니다.

굽이를 돌아 저 설산이 보이면 하염없이 달려가게 됩니다.

설산을 보면서 운전을 하는 묘미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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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원해지면서 마음까지도 순백의 동심으로 돌아 

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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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론 수업료를 지불했습니다.

순간의 착각으로 나무와 충돌해서 부상을 당했습니다.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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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만 해도 촬영을 잘 했습니다.

그러나, 아래영상은 충돌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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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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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물가에 빠진 줄. 천만다행입니다. 신고식 톡톡히 하셨습니다.^ 근데 라마가 예서도 살고 있네요?!

2017. 6. 1. 03:34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알래스카 GIRDWOOD 에 있는

맛집 탐방 스테이크전문점인 Double Musky inn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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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이스카 스키장과 리조트가 있는 곳인데

GIRDWOOD 라는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스키장까지 가지말고 초입에 좌측으로 들어가는 숲속을

 2분정도 따라 가다보면 좌측에 나타나는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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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가 아주 두꺼우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뛰어나고 처음 나오는 빵도 매력포인트입니다.

한번은 스테이크를 먹고 다음에는 양고기 스테이크를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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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의 잡냄새도 없고 , 입에서 살살 녹는듯한 

그 부드러움에 반하게 됩니다.

별미는 해산물로 만든 뉴올리온스요리가 있는데

연어,광어,새우,크랩등 다양한 전채요리도 제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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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올 블러블랑소스 드레싱도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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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원한 설산과 바다풍경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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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한점 없는 턴어게인 암 바다에는 설산이 그림자를 드리우며

오가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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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하이웨이를 타고 40분 내내 달리면서 

이런 풍경을 마주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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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얼음산 초입에 있는 Double Musky inn에 도착을 했는데 

이미 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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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은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고 강아지는 간판을 지키네요.

저를 쳐다보는 처량한 눈동자 

어서 자기 주인을 불러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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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예약이 없습니다.

줄을 서서 마냥 기다려야 하는데 지난번에는 

3시반부터 기다려야 했습니다.

오직 디너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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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의 영업이 끝나는 시간에 들러서 자리가 

한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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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밥 한번 먹을려고 한시간반이나 기다렸는데

하필 비오는날이었습니다.

다들 우산도없이 비를 맞으면서도 다들 너무나 즐거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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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이 아주 간단합니다.

하루종일 문을 열어도 장사가 잘 될텐데

절대 점심때는 문을 열지않는 고집스러움이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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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같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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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벽과 천정에 장식을 해 놓은 것들은 하루이틀에

장만한게 아닙니다.

정말 다양한 것들이 진열이 되어있어 이거 구경만해도

하루는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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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은 1962년에 설립이 되었으며 스키장 손님들이

찾는 유일한 마을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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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화재가 났을때에는 손님들을 위하여 야외에 파라솔을 

펴놓고 운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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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폴카밴드가 연주를 하고 테이블을 한쪽으로 치우고 

댄스를 추던 이벤트들이 있었으나 그리 성공적이지 못해 

결국 폐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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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당은 호놀루매거진,시카고트리뷴,샌프란시스코의 크로니클,

뉴 올리온즈 타임지피쉬네,뉴욕타임지,앵커리지뉴스등 미 

전역에 걸친 잡지와 신문방송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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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CNN  Food Network's "Best Of"에 소개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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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10대 레스토랑에 선정이 되었으며 알래스카앵커리지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도 되었습니다.

뉴올리온스 향신료와 조미료, 크리올 굴소스와 게살 드레싱이

입맛을 더욱 돋궈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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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 핑크돼지.

갑자기 애니메이션과 만화책이 생각나네요.

제가 아주 좋아했던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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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족들도 여기를 꼭 들르는 곳이기도합니다.

미국내에서 최고의 스테이크전문점으로 선정될 정도로

스테이크에 대해서는 일가견이 있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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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는길 바닷가에는 밤 열시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차들이 세워져 있더군요.

백야로 인해 날이 저물지 않으니 모두들 하루를 이틀로

살아가고 있는 알래스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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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열시가 넘었는데도 이렇게 날이 환하답니다.

언제 해가질지 기약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피로가 쌓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바란스를 맞추기 힘들지만 며칠 지나면 

금방 백야에 익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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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에 윤형주씨가 여기서 콘서트를 갖네요.

참 오랜만이네요.

다음주는 아이돌 가수의 방문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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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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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11. 01:54 알래스카 관광지

벌써부터 알래스카 여행을 오시는분들이

많습니다.

6월에는 백야가 절정에 달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등이 줄을 지어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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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과 9월은 관광 비수기인지라 다소 경비가

적게 먹히긴 하지만 관광지가 미처 문을 열지

않거나 , 이미 닫혀있어 아쉬움이 많은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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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8월까지는 제일 피크인데, 워낙 알래스카가 

넓다보니 , 잘만보면 저렴하게 여행을 할 기회는

있지만 현지인이 아니고서는 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 길거리에 돈을 뿌리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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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오시는분들은 제게 언제든지 문의를 주시면 

그나마 나은 곳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료로 제공을 해드리니, 점심이나 저녁 안사주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스케줄이 바빠 식사를 같이할 시간이

부족하답니다.

그냥 정보만 제공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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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부담없이  문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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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씨가 너무 쾌청해 처자들이 마구 돌아다니네요.

저도 반팔로 다녔는데 태양이 상당히 뜨거워 금방

살이 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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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물

의류 : 반팔1장,양말 세컬레,속옷세벌,청바지 두벌(입은 것까지)

반바지 한장, 가벼운 샌달(숙소에서 필요)수건 두장,(보통 호텔에 

비치),봄잠바1장(입고오시면 짐이 가볍습니다) 가을잠바1장,온천욕을 하실때 수영복이나 반바지 필요.

알래스카는 구두가 필요없습니다. 등산화 한컬레면 만사오케이입니다.

추위를 많이 타시는분은 가벼운 오리털 패딩한장정도 필요한데        이는 빙하 크루즈 투어를 할때 비가오면 조금 춥습니다.

 얇은 비옷은 현지에서 5불이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의류가 제일 짐의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데 알래스카에서는 멋      

 부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아무도 봐줄 사람이 없습니다.

어디서고 세탁기가 다 준비가 되어있어 저녁에 빨래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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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은 가벼운 가디건이나 머플러,티셔츠 두장,가벼운 

자켓 한장 정도는 괜찮습니다.

제발 옷 많이 가져오지 마세요.

입을 시간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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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는 바람막이 점퍼가 좋습니다.

비니나 모자도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선텐크림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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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기에 물린데 바르는 파스나 연고를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모기약은 가져오지마세요.

한국산은 듣지 않습니다. 이 곳 마트에서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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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물린 사람은 국산이니 한국산 연고나 파스가 필요하고,

모기는 미제라 미제 모기약이 잘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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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준비물

호텔마다 헤어드라이기는 비치되어 있습니다.

자유여행을 오시는분은 (한국에서) 전기가 110볼트이니 이점을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컴퓨터나 셀폰 충전기등 돼지코가 필요합니다.

물론, 여기서도 팔지만 미리 준비를 해가지고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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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가급적 가벼운걸로 준비를 해오시기 바랍니다.

가벼운 등산화를 추천하는데 운동화도 괜찮습니다.

걸을일이 별로 없습니다.

거의 코 앞까지 차를 주차시킬 수 있어 걸을 일은 없는데

빙하 트래킹을 하는 경우에는 둥산화나 미끄럼방지가 되어있는 

운동화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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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수리들이 훌리겐을 사냥하기위해 몰려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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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은 이곳에 한인마트가 두군데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파는건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김이나 밑반찬도 싸가지고 오시는분도 계신데

그러지 마시고 정 싸가자고 오실거면 컵에 분말스프가

들어있어 뜨거운물만 부우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즉석스프는 

유용하게 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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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서 오시는분은 싸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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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갈매기와 독수리들이 한데 몰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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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달러로 환전을 해가지고 오시고

물건을 살때마다 원화로 환산을 하면 돈낼때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경우가 있으니 그냥 원화라고 

생각하고 마트에서 사시는게 정신 건강상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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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두개를 가져오시되 뭉치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시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알래스카에서 나는 특산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선물용도 사야하고 그러니 가방을 비워서 가져오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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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비롯해 현지의 아는이를 통해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알래스카에서만 나는 것들이 많으니 

이왕 오신김에 득템을 해서 가시는게 나중에 후회를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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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짬이나면 고비를 비롯해 불로초까지 직접 채취도 

가능합니다.

이때 담을 가방이 없어 가지고 가지 못하면 땅을치고

후회를 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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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자분들은 한국에 없는 아웃도어매장을 보고 

반하게되어 하염없이 이거저거 구입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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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으니 저렇게 무리를 지어 등산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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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위해 가져온 짐보다 가져가야할 짐이

무척이나 많을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알래스카만의 매력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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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기들이 훈련중인데 간격을 잘못 맞춘 

조종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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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일주일 단위로 산과들,바다,강에서 나는 먹거리들이

바뀌게 됩니다.

시기를 잘 맞추면 재미난 상황을 많이 만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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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훌리겐과 민들래와 산미나리철인데 다음주면 

서서히 두릅이 나오면서 가시오가피 줄기를 채취할 수 

습니다.(청어와 임연수어등장)

소리쟁이와 불로초가 나오면서 대나물철이 오고,고비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을 합니다.

소리쟁이와 비듬나물과 각종 산나물들이 피크입니다. 

고비는 지역에 따라 자라는 시기가 달라 맨처음 나오는 

지역부터 들러서 채취를 하고 이동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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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바야흐로 연어철이 돌아옵니다.

다음주에 킹샐몬이 나온다는 소문이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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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개나소나 다 잡을 수 있는 연어낙시터부터 시작해서

선수들의 연어 낚시터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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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를 빌려주는 곳도 있으며 아니면, 차곡차곡 

접는 미니 낚시대 하나 가져오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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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다보면 알게모르게 신세를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늘, 그게 마음 한편을 짠하게 하고는 하지요.

오늘 그 빛을 갚기위해 훌리겐을 잡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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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낚아 올릴때마다 보통 10마리 올라오는데 

이는 기본입니다.

빛 갚을 생각으로 부지런히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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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중을 하면 이렇게 20마리 이상 올라옵니다.

어제 3 바스켓을 잡아 빛을 갚았고, 오늘도 3 바스켓을 잡아

빛을 갚을 예정입니다.

빛 지고는 못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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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갤론 간장통에 보통 수백마리가 들어갑니다.

엄청 무겁지요.

잡는 것보다 나눠주는게 더 힘들답니다.

일일이 다 배달을 해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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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겐을 잡고 저녁에는 잔치국수를 먹었습니다.

멸치로 국물을 우려내서 국물맛이 정말 시원합니다.

제가 밀가루 음식을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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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먹고 양이 안차 결국, 유부초밥을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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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문의는 카톡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연이 길면 이메일로 문의를 받습니다.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이메일 : ivyrla@naver.com

.

알래스카 민박문의는 순이네민박 907-336-3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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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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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19. 12:28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번에 해처패스 산장을 들렀으나 아직

문을 열지않았는데 오늘 가니 정식으로 

식당과 산장을 오픈 했더군요.


사람들도 제법 많이 와서 식사들을 하고

산장에서 하룻밤을 유하면서 주변 풍경

감상과 백야의 여름밤을 즐기고 있습니다.


여기서 식사를 하면 왠지 조금은 운치가 있을 것 

같아 식사를 해 보도록 했습니다.


알래스카 해처패스 산장에서의 식사를 즐겨보도록 

할까요?


지난번에 소개를 했던 해처패스 산장입니다.




이미 여러채의 캐빈이 차 있더군요.

백인 아가씨도 저 캐빈에 묵을 예정인가 봅니다.




산장 식당에 들어서면 따듯하고 독특한 로컬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갈탄을 때는 벽난로가 있어 실내는 따듯합니다.

아무래도 산 정상인지라 바깥은 차거운 기운이도는데 안에 들어서니

훈훈한 온도로 온 몸이 녹는듯 합니다.



 

삼각형 지붕이라 이렇게 실내도 운치도 남달라 이곳만의 분위기를 

전해줍니다.




창문이 많아 실내에서 밖의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창가 에 앉고 싶은 유혹을 느낍니다.



발코니에 앉아 차한잔 마시며 여유로움을 마음껏 느껴보기도 했습니다.




역시, 창가쪽 자리가 인기가 좋아 세모녀가 차지했네요.




창가에서 바라보이는 풍경이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는 느낌입니다.



창가에서 어디를 바라봐도 힐링을 하는듯 합니다.

잠시 넋을 놓아도 좋지 않나요?




커피와 차는 무료로 마실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메뉴판도 올드한 느낌을 주네요.




가격은 대체적으로 관광지 가격입니다.

15불대에서 18불대선.





앞에 베리가 지천인지라, 가을에는 경치도 즐기고 베리도 딸수있는 

명당입니다.

여기는 주립공원 안이지만, 베리 채취는 무한정 채취가 가능합니다.




제가 주문한 할리벗버거.

한입 베어물다가 아차 하는생각에 얼른 놓고 인증샷 !

가격은 18불,팁포함 20불입니다.




식당 화장실에 걸려있는 코믹한 사진한장.

"뭐야?뭐니? "

" 밀지 마란말이야 ! "




여기서 직접 만든 디저트.

달달한게 굿입니다.




달달한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포크가 안갈수가 없네요.





산장앞에 곱게 만개한 민들래 꽃씨.

손만 대면 톡하고 터져 허공에 날아가버릴 것 같습니다.

어찌나 부드럽게 생겼던지 은근히 손이가는 충동을 느꼈지만

참았답니다.


" 오늘 하루도 건강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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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씨 2017.01.12 07:39  Addr Edit/Del Reply

    뉴질랜드 마운트쿡 아래에 있던
    레스토랑하고 너무 비슷하네요.
    거기서도 창문으로 내다 보는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2016. 6. 16. 06:29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처럼 청명한 날에는 디날리를 먼 발치에서도 

확연하게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디날리 국립공원입구에서 앵커리지 쪽으로 한시간여를

달리다보면 우측에 나타나는 뷰포인트인데 여태까지

이렇게 선명하게 보인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디날리의 모습과 무스들의 백야 나드리를

소개합니다.


디날리가 자태를 드러내고 그 위용을 자랑합니다.


연륜이 느껴지는 연인들의 인증샷 !




" 뭐가 보이니?"




수초 먹는데 정신이 팔린 처자무스 두마리.




발자국 소리에 놀란 무스가 저를 빤히 쳐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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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사람들이 모여들자 겁이 난 무스들이 숲속으로 부리나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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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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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라는 단어와 노을이라는 단어중 어느

단어가 더 가슴에 와 닿나요?


연인들 사이에는 노을이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석양이라는 단어는 왠지 나이가 들어간다는 느낌이 

강하게 와 닿습니다.


오늘은 제가 자주 찾는 알래스카의 노을 포인트를 

찾아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이제 서서히 백야가 다가오면서 해가 너무 길어지네요.

저녁 9시가 되어도 날이 환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노을을 찍기위해 대기하다가 다시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알래스카의 노을을 소개합니다.





노을앞에 서면 조금은 경건해 집니다.

엄숙한 분위기입니다.




 


노을은 편안하고 마음의 빗장을 열게도 해 줍니다.

그래서, 연인들이 더욱 좋아하는지도 모릅니다.






조각상들이 너무 헐벗었나요?






지인의 가족과 함께 찾은 바닷가 인증샷입니다.






부동항이라 모든 물자들이 이곳으로 본토에서 유입이 됩니다.






저도 저기다가 스프레이로 멋진 그림을 그려 넣고 싶습니다.

문제는 개발새발로 그린다는거...







해가 완전히 넘어가도 사람들은 그 분위기를 더욱 즐깁니다.






이제 이 바닷가는 주민들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로 바뀌게 됩니다.







겨울에는 해가 여기서 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노을을 이곳에서는 보지 못한답니다.







알래스카는 지구의 꼭대기인지라 기울어진 형태를 따라 해의

뜨고지는 방향이 계절마다 다르게 됩니다.






애견을 데리고 여름 바닷가를 노을과 함께 산책하는 이들이 늘어만

갑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 시키고, 그 안에서 커피를 마시며 한없이 앉아

해가 지기전부터 해가 완전히 넘어갈때까지 그 자리를 고수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저도 이곳을 오면 한시간은 머물다가 갑니다.






직장에서 끝나면 이곳으로 바로 오는 이들도 많습니다.







풍력 터빈이 있는 저 섬을 가고는 싶지만 가는길이 없습니다.







이미 이 곳을 자주 소개했던지라 눈에 익은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노을을 보기전 여기를 찾아 노을에 물든 앵커리지 시내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는것도 좋습니다.






오늘, 저도 말로만 듣던 흑고비를 먹어보았습니다.


어느분이 맛이 월등히 좋다고 하시는데 , 저는 맛의 차이는 양념의

차이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도 자라는데가 별로없어 아주 귀한 흑고비입니다.

흑고비는 사고 싶어도 파는이가 전혀 없습니다.


귀하디 귀한 흑고비인지라 , 자기집 먹거리로 충당을 합니다.









타주에 사시는분들이 알래스카는 한식에 한해서 먹을게 별로 없다고들

하시는데 , 저는 차고도 넘치는 것 같습니다.


먹는걸 그리 밝히는편도 아니거니와 먹는데 목숨 거는법은 없습니다.

덜 먹더라도 저는 알래스카가 훨씬 마음에 듭니다.


무공해 자연에서 나는 것들이 지천으로 깔려 있는데 굳이, 한국산을 

고집할 이유는 없을 것 같더군요.


그래서, 저는 알래스카를 사랑합니다.





 


2차대전때 깡통지붕의 군인 막사들이 약 30,000여채 지어졌습니다.

양철지붕으로 지으면 비용도 적게 먹히고 , 공사기간이 아주 짧아집니다.


이제는 군인 막사들이 모두 민간인에게 넘어가 창고나 차고,화원등으로 

모두 개조되어 아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1940년부터 지었던 군용막사들이 지금은 주민들에게 효자덕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 저도 저런 양철지붕으로 만든 집이 마음에 듭니다.


보온만 잘 하면 겨울이나 여름에 충분히 잘 지낼수 있을 것 같습니다.




표주박



요새 봄철을 맞아 많은이들이 산과들,바다로 몰려 나오면서 과속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모든 경찰들이 총 출동해서 과속을 단속합니다.


특히,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위디어,스키장,스워드,키나위,호머로

운행 하는 차량들은 각별히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경찰과 트루퍼 모두 출동을 했습니다.

경치를 느긋하게 감상 하시면서 천천히 규정 속도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심지어 10분마다 한대씩 경찰차를 만날수도 있습니다.

언더커버 차량도 동원이 되었으니, 얼마나 과속에 대해 

집중 단속을 하는지 상상이 가시지요?


스티커를 발부 받아도 여기는 코트까지 가는건 없으며 

바로 인터넷으로 납부를 하면 되지만, 생돈 나가는 것 

같으니 되도록이면 자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일년에 한번은 스티커를 받는지라 아주 조심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안전운행을 하도록 합시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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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야 바베큐 파티는 자주 있는편입니다.

가든에서 혹은 발코니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는데

그렇게 거창한건 아니고 , 그저 불고기와 소세지,새우,

닭똥집(특이하죠?)닭심장등 다양한걸 굽게 됩니다.


어느집이건 바베큐 그릴은 다 있어 이런 조촐한 파티는

친목을 다지는데 이보다 좋은건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지인들과 LA에서 오신분들과 함께 만남의 장을

가졌습니다.

백야다보니, 자정이 되어서도 시간 관념이 없을정도로

주야장창 술을 마시게 되네요.


날이 훤하니, 커트라인이 없는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벌이는 바베큐 파티에 초대 합니다.




이집 주인내외입니다.

경상도 사나이라 아주 화끈합니다.

그야말로 " 밥먹자, 불꺼라,자자" 이말로 대변이 될 정도로 무뚝뚝 합니다.


두분다 경상도분이시랍니다.





직접 만든 바베큐 시설입니다.

갈비와 소세지,불고기를 올려서 구수하고 달콤한 내음이 온 숲속을 

다 적셨습니다.







간이 원두막입니다.

아이들 놀이터지요.


뒤에는 공원 산책로입니다.






워낙 화력이 좋아 금새 다 익어서 다 건져냈습니다.

다 먹고나서 인증샷을 찍게 되네요.







저 앞이 본채고, 여기는 가든입니다.

텐트를 쳐서 심심할때 아이들이 노는곳입니다.


미드타운에 자리한 타운하우스라 주택가격이 60만불을 훌쩍 넘는답니다.







여긴 텃밭입니다.

상추,깻잎,열무,파,더덕등 다양한 채소를 가꾼답니다.

비닐하우스도 있어 여러 채소들을 신선하게 식탁에 올릴수 있습니다.








이건 또다른 간이 바베큐 시설입니다.

이게 닭염통인가요? 또하나는  닭똥집 꼬치구이입니다.






닭똥집 찌게입니다.

소주 안주로 정말 죽입니다.

아주 부드럽고 얼큰해서  술이 술술 넘어갑니다.






수육보쌈부터 시작해서 직접 만든 밑반찬들입니다.






왼쪽에서 세번째 앉으신분이, 파라과이 이민 1세대분이십니다.

여러 책자에서도 소개 될 정도로 파라과이에 최초 이민을 하셨던분입니다.


이북이 고향이신지라 아직도 이북 사투리를 쓰시는데 , 인생이 정말 

파란만장하셔서 소설로 쓰면 시리즈로 발간을 해야할 정도 입니다.






두 부부가 알래스카 친척집에 놀러오셔서 이렇게 바베큐 파티를 벌이게 

되었답니다.







암수 두마리의 허스키입니다.

얼마나 장난이 심한지 상처 아물날이 없을 정도로 짖궂답니다.






아웃도어 딜리버리 차량입니다...ㅎㅎㅎ

ATV나 빙하트래킹,사금채취등 다양한 아웃도어를 할수 있도록 

라이드를 해줍니다.







제가 마트 주차장을 갔는데, 모든 키를 포함해 자동차 키박스에 그대로 

놓아두고 들어가셨더군요.


알래스카에서는 차문을 굳이 잠그지 않아도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제가 쇼핑을 마치고 나왔는데도 아직 그대로 있네요.

이정도로 범죄로부터는 안전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차문 안잠그는 거의 일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저도 오늘 차문을 잠그지 않아 다시 가서 보왔는데 전혀 이상이 없더군요.

창문을 열어 놓아도 누구하나 손타는 일이 없습니다.






여기는 미드타운이며 공항 까지는 약 5분에서 10분거리입니다.

호텔들이 많이 있는곳이기도 한데 , 점점 더 발전 가능성이 있는아주 큰 

대로 사거리입니다.






아까 소개를 했던 지인부부의 소유인 빌딩인데 ,1층에 식당을 하려다가

골치가 아파서 그냥 포기하고 리스로 내놓았습니다.







바로 대로 사거리입니다.

일직선으로 가면 바로 공항입니다.





1층은 현재 비어있고 이층에는 미용실과 스파가 세들어 있습니다.

주차장도 삼면을 다 이용할수 있으며 진입로도 아주 좋은편입니다.


매사에 의욕을 잃어 이 빌딩을 팔려고 하시네요.

만사가 귀찮다고 하네요.


가격은 65만불에서 70만불정도 예상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지난번 호텔때문에 오셨던분이 찾으시던 이런 건물이 이제서야

나타나네요.


혹시, 매입 하실 의사나 리스하실분이 계시면 건물에 써진 연락처로 연락을 

하시거나 저한테 말씀을 해주시면 연결을 해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주차공간은 우측에도 상당히 넓습니다.

단독 건물이라 다양한 용도에 따라 그 쓰임새가 많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 호텔들이라 식당 입지로도 적당합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왜 쓰레기통이 저렇게 문앞에 있는걸까요?

좌우 공간이 많은데 굳이 저기다가 놓는건 , 아무나 쓰레기를 여기까지 와서

버리려는 이들이 많아 그런걸까요?

이점이 아주 궁금하네요....ㅎㅎㅎ






표주박



한국에서 투자이민을 오시려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유난히 앵커리지에 투자이민을 오신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비지니스 투자이민은 대략 20만불이상이면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지지고볶으며 사느니 , 훌쩍 떠나오셔서 여유있게 이런곳에서

사시는것도 좋습니다.

투자이민 수속기간은 대략 7개월이 걸립니다.


오신분들이 다신 한국 가고 싶다는 생각이 안든다고 하시네요.

아직까지 알래스카는 여유가 있다보니, 한국에서 오셔도 크게 

부대끼지 않고 생활에 금방 적응을 하실수 있어 좋습니다.


알래스카분들은 새로 오신분들에게 아주 친절하게 대해드립니다.

늘 사람에 굶주린분들이 많기에 그런건 여기서는 일상입니다.


사람이 어느정도 인간미가 있다면 정말 환영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신분세탁을 하러 오시는분들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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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전 10시가 되지않았는데도 거의 600명이 여기를
    다녀가셨네요.
    오늘 반상회를 하나요?..ㅎㅎㅎ
    알래스카 반상회.

  2.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07.14 16:43  Addr Edit/Del Reply

    저는 멋진 계시물을 아침에 보고 답글안쓰고 Getty Museum을 다녀왔어요.
    한인마트가서 떡도샀고요.ㅎㅎ 이번여행길에 많은것을 보지 못해서
    조금은 아쉽네요.닭똥집, 닭심장 저는 도저히 못먹어요. 그래서 패스할랍니다
    알라스카뉨께서 맛나게 많이드세요.남은시간도 즐거움만 가득하십시오.

  3.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07.14 20:13  Addr Edit/Del Reply

    오래전에 조개맛보니 참 좋던데.ㅎㅎ 어디서잡고
    어찌잡는지는 안가르켜주더군요.저는 조개보다도
    전복껍데기를 가지고싶은데. 옆집에 많던데 단1개도
    안주더군요.ㅎㅎ바다가 가까워도 저는 못구하는 멍청이.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15 00:16 신고  Addr Edit/Del

      아,,그러세요?..이런
      전복 껍데기는 어디건 넘쳐흐르던데
      그게 그리도 갖고 싶으셨나요?..ㅎㅎ
      오래전에는 장농 자재로 전복껍질이 사용이 되어
      정말 보기 힘들정도가 되었는데 이제 자개장농이
      시들해지면서 전복 껍질이 남아 돈답니다.

2015. 7. 11. 00:1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의 백야가 좋은 이유는 바로 언제든지 

어디론가 떠날수 있다는겁니다.

시간에 구애 받지않고 , 여행을 할수 있다는건 정말 축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