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버섯전골'에 해당되는 글 2

  1. 2017.12.10 알래스카" 산책로와 광어 매운탕 "
  2. 2016.02.23 알래스카 " 오늘 뭘 먹을까요?"(6)

자연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줌과 동시에

여유롭게 해주는 촉매제 역활을 합니다.

우리의 힐링을 완성 시켜주는 자연의 분위기는 

누구를 막론하고 ,감성을 일깨워주고 잠들어 있던

시상을 떠 올리게도 합니다.

.

알래스카에서 직접 잠은 광어로 매운탕을 끓여

오붓한 저녁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따온 대나물을 넣어 더 한층

풍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

새우와 꽃게도 넣은 얼큰한 광어 매운탕을 

소개합니다.  


.

.

호숫가에 늘어진 나무 한그루가 운치를 더해줍니다.


.


.

호수에 드리워진 나뭇가지는 깊어만 가는 가을을 속삭입니다.


.

 

.

겨울이 오고 있슴에도 뒤늦게 열린 꽃들은

봄인 듯 그 자태를 자랑합니다.


.


.

마치 별사탕 같은 꽃의 열매가 번식을 하려는 듯 

만개를 하였습니다.


.


.

가지가 무거울 정도로 풍성하게 열린 마가목입니다.


.


.

마치 올챙이가 헤엄치는 듯한 식물인데

너무 귀엽네요.


.

 

.

계곡의 맑은 물소리가 폭포가 있슴을 알려줍니다.


.


.

낙엽을 띄운 호수에는 정적만이 감돕니다.


.


.

호수에는 청둥오리들이 평화롭게 노닐고 있습니다.


.


.

참 특이한 화분을 보았습니다.


.


.

백인 가정의 응접실입니다.


.


.

이 집의 여주인듯한 자화상이 벽면을 채우고 있습니다.


.


.

모서리장의 디자인이 엔틱스럽습니다.


.


.

오래전에 벽난로를 겨울내내 이용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손이 많이 가더군요.

재도 날리고 , 매번 재를 가져다 버려야하니  운치는 있지만

나중에는 애물단지 같더군요.


.


.

제가 금년 여름에 낚시로 잡은 광고를 깨끗히

손질했습니다.

냉동고 비우기 일환입니다.


.


.

꽃게도 깨끗히 씻었습니다.

미더덕이나 다양한 나물도 넣어야 하는데

귀차니즘으로 생략 했습니다.(개인적으로 저는 별로입니다)


.


.

새우야 당연히 들어가야지요.

빙하수물을 이용해 처음 국물을 내는데 우선 소금으로

밑간을 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모든 국이나 찌게는 밑간을 소금으로 맞추는게 제일 좋습니다.


.


.

역시, 제가 직접 채취한 대나물입니다.

다양한 야채 대신 대나물만 넣었습니다.


.


.

고추장과 고춧가루,마늘을 넣은다음 두부를 송송 썰어넣었습니다.

비린내를 잡아줄 생강이나 된장을 넣을까 하다가

광어는 비린내가 나지않아 이도 생략을 했습니다.


.


.

드디어 완성된 광어 매운탕입니다.

둘이 먹다가 한 분 어디 가도 모를 맛입니다.

부대찌게,버섯전골,만두전골 이런류의 탕을 

좋아합니다.

.

한때는 몸보신 한다고 늘상 꼬리 곰탕을 끓이고는 

했는데 이제는 방향 전환을 해서 다양하게 

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

밑반찬으로 오징어포와 대구포 무침을 해서

얼른 냉동고를 비워야 할 것 같네요.

요새는 사과 베리쥬스를 즐겨 마시는데

본격적인 블루베리 쥬스로 아침 메뉴를 

바꿀려고 합니다.

.

지난번에는 광어 스테이크를 했는데 , 제가

별로인지라 광어는 튀김으로 해 봐야겠습니다.

튀김류는 제가 좋아하니, 좋을 것 같네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식사 할때만 되면 늘 고민되는 메뉴선택입니다.

먹을만 한건 다 먹어 보았으니 , 식당 밥 

먹는다는게 부담으로 옵니다.


차라리 , 집에서 라면 끓여 먹는게 백번 좋을때가

있습니다.


식당에서 밥 먹는게 저는 별로 내키지 않는편이나

사람을 만나 식사를 해야 하는일이 다반사인지라

참 고민되기도 합니다.


저는 집 밥이 제일 좋습니다.

단촐한 반찬이라도 집에서 먹는게 가장 편하더군요.


제가 직접 요리를 해도 귀찮지않고 내 마음대로

먹고 싶은걸 요리 할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순 없더군요.


내일은 채소를 사러 아시안 마켓을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얼큰한 부대찌게나 한번 만들어 볼까요?

부대찌게나 만두전골 혹은, 버섯전골중 마음 내키는걸 

만들어야겠네요.






알래스카 서남부쪽에 겨울 폭풍이 와서 눈이 한차례 아주 시원하게

내렸습니다.





함박눈이 어찌나 시원스레 내리던지 가슴이 설레일 정도였답니다.




 


호머에는 15인치 이상 눈이 내렸더군요.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버렸습니다.






눈이 내리면 스키장이 제일 신나지요.






차곡차곡 내린눈으로 지붕이 엄청 높아졌네요.






철판구이집에 들렀습니다.

요리 쇼도 보면서 시원한 맥주 한잔을 곁들였습니다.





 


먼저 샐러드와 스프가 나옵니다.

이곳은 중국인이 운영하는 곳인데, 이 지역의 명소 이기도 합니다.







요리하는 중간중간 야채를 잘라 손님 입에 던져 넣는 묘기를 부리네요.






저는 스테이크와 스칼랩을 주문 했습니다.

몇마리의 새우는 덤.


가격은 25불선입니다.







생일이면 저런 이벤트를 이곳에서 해주는데 사진도 찍어주고 풍악도 울립니다.

백인들은 너무나 좋아합니다.







네가지 요리가 차례대로 나오는데 양이 제법 많아 다 먹지 못하고 

투고를 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일반 중식당에 들렀습니다.

쿵파오 비프입니다.

가격은 15불대.







차오면인데 가격은 10불대.









저는 불고기를 시켰습니다.

가격은 15불대입니다.


알래스카는 세일즈 택스가 없습니다.






자장면도 시켰답니다.

짜장 양을 이곳 주인장이 엄청 주셨네요.


거의 2인분입니다.






급하게 먹다가 생각이 나서 중간에 찍은 인증샷.

자장면은 우선 면발이 아주 중요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수타면은 없는듯 합니다.








자장면에 김치가 아주 맛갈스럽게 나오네요.






이건 단무지 종류의 일종인데 직접 채자로 물을 들인 단무지입니다.

맛은 적당히 짜고 뒷맛은 달콤합니다.


이곳 주인내외분이 직접 만든 단무지입니다.







이 길은  비포장길이라 언제든지 올때마다 덜컹 거리는 길인데, 오늘은 눈으로

가득해 평평한 길이 되었습니다.







한국분들이 이 산 일대를 마구 이름을 지었는데 정식 명칭은 따로 

있습니다.


여기는 추가치 산맥의 일부입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설경과 설산으로 이곳에 오른 보람이 있네요.


이 포스팅을 보시면 아마 자장면이 생각 나실듯 합니다.

오늘 점심은  자장면으로 통일 할까요?..ㅎㅎㅎ





드라마 시그널 OST 입니다.

시그널의 애청자중 일인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6.02.23 07:02  Addr Edit/Del Reply

    부대찌게는 싫어니 저는 채소 차우민으로 맵게해주세요.ㅎㅎ

  2.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6.02.23 21:30  Addr Edit/Del Reply

    선불
    먹고 튈라캤는데...오늘은 그냥 굶자.

  3.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6.02.24 05:11  Addr Edit/Del Reply

    누구에게나 배불리 대접한다는 이집트까지
    갈 채비기 없었는데...휴우 다행이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