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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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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에 해당되는 글 2

  1. 2019.02.12 알래스카" 까마귀와 알뜰 쇼핑 "
  2. 2018.06.02 알래스카" 나물 뜯으러 가는 날 "

겨울철에 구기 종목이나 달리기 같은

운동 경기는 실내 Dome 에서 치러지게

됩니다.

육상 종목과 축구,핸드볼 같은 경기를

치르게 되는 실내 체육관을 소개 드리고,

알래스카 겨울에 너무나 자주 만나는 새는

까마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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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마을에서는 쓰레기통 뚜껑을 덮어 놓지 

않으면 벌금을 물리는 사례가 있을 정도로

까마귀 들의 접근을 통제 합니다.

새중에 머리가 가장 지능이 높은 새가 바로 

까마귀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까마귀를 신성시 하기 때문에

흰머리 독수리처럼 보호 받는 새인데, 행여

까마귀를 사냥 하면 바로 구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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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이 신격화 하여 각종 토템이나 토속

문양에 등장하는 까마귀입니다.

저는, 알래스카 처음 와서 까마귀가 나무 커서

독수리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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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뜰 쇼핑을 하는 팁 하나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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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실내

체육관인데 , 한국의 실내 체육관보다는 다소 넓어

육상과 구기종목의 경기를 치를 정도의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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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축구 경기를 마치고 나오는 중학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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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규모가 큰데 실내 풍경은 언젠가 한번

소개를 드렸는데 ,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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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주립 대학인 UAA 인데 , 대학교가 맨 처음에

작게 시작을 했는데 , 기하학적으로 늘어나는 학생으로

여기저기 강의실을 짓다보니, 동네 한가운데도 강의실이

들어서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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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미드타운에 있는 UAA Center 로 각종 입학에 따른 

업무를 담당 하는 사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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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청강생이 합법화 되어 각종 과목을 자신이

선택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타주나 외국인은 과목당  월 80불이며, 알래스칸은 과목당

40불입니다.

물론, 영어만 들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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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화재가 났던 맛집중 한 군데입니다.

요새 이상하게 화재가 많이 나더군요.

와실라에도 두군데가 불이 나고 , 여기 일식 집도 불이 났는데

방화였으며, 이 레스토랑도 방화로 의심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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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앞, 일식 집은 도둑이 들어와서 불을 질렀는데

cctv 에 얼굴이 공개가 되어 지금 지명수배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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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건축 중인 호텔이 화재가 난 건, 실화로 예상이 

되더군요.

공사하다가 히딩을 켜 놓아야 하기 때문에 불이 날 확률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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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에서 바라 본 설산 풍경입니다.

오래 운전할 일도 없지만, 저렇게 설산을 보며 운전 하면 

더욱, 여유가 생겨납니다.

앵커리지에 살면, 20분 이상 운전 할 일이

극히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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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 피해로 건물에 데미지를 입어 공사에

들어간 쇼핑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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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전체를 팬스를 쳐서 접근을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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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 사거리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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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미드타운인데, 점점 차량 판매 업소가 늘어가고 

있는 걸 보니, 점점 이 쪽이 발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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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에서 제일 큰 건물들입니다.

저게 다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보험 회사와 2차 

금융 건물들인데

역시, 제일 남는 장사가 돈 장사가 아닌가 합니다.

' 자 ! 돈 놓고 돈 먹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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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 안에서 사진을 찍는데 까마귀 한 마리가

뷰 파인더에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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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들이 달리는 도로 한 복판에 간도 크게 길을'막고 있네요.

먹을 것도 보이지 않는데 , 시위라고 하나요?

한국에서는 까마귀 우는 소리를 꺅꺅 하면서 운다고 하는데

여기 까마귀는 다양한 목소리를 냅니다.

" 쵸로롱,,쵸로롱 " 하는 소리도 내는데 엄청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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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Fred Meyer 라고 하며 , 타주에서는 

King super 로 알려진 매장인데, 코스코 보다 물건이 

싱싱하고 다양합니다.(둘 다 같은 회사입니다 )

매장에 가면 바로 즉석에서 카드를 만들 수 있으며 ,회비 

없으니 바로 만들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들어가면 디지털 할인 품목들이 

100여 품목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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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매장에서도 할인을 하지만, Fred Meyer  사이트에 

들어가면 다운을 받는 디지털 쿠폰이 있으며, 다운 받기 

귀찮으면 카드를 만들어, 바로 카드에 적용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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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크릭 한번으로 해당 상품 할인 쿠폰이 자동으로 

자기 카드에 적립이 되어 나중에 매장에 가서 계산하면, 

자동으로 할인율이 적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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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내가 살 물건을 크릭 하니, 자동으로

내 카드에 입력이 되어 나중에 그냥 판매 대에 카드만 

갖다 대면 할인이 적용이 됩니다.

아주 쉽죠?

.


물론 이건 카드를 만들었을 때, 적용이 되고

카드 안 만들었으면, 쿠폰을 다운 받아야 합니다.

다운 받는 것 보다 매장 가서 신청서 간단하게

제출하면 즉석에서 카드가 만들어지니, 카드 만드는 걸

추천합니다.  

물건마다 할인 폭이 다르지만 , 보통 40불 사면, 6불 정도

할인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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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 넘는 할인이 되니, 알뜰 쇼핑을 하기에는 이보다

좋을 수가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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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2 06:1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는 천연자원인 개스를 비롯해 

다양한 광물과 금등이 알래스카 전역에 

펼쳐져 있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들과 더불어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지천으로 

널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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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알래스카야말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아닌가합니다.

타주에서는 풀 한포기 잘못 뽑아도 벌금

폭탄을 맞을 수 있으나 , 알래스카에서는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양만큼의 먹거리는

부담없이 채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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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는 고사리를 캐다가 수천불의

벌금을 물었다는 사례를 볼 수 있지만,

알래스카에서는 그런 정도는 미소로

넘어가 주는 아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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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물 채취하러 가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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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사이에 닉네임으로 불리우고 있는 일명 얼음 산입니다.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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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 전체가 빙하와 만년설로 뒤덮혀 있던지라 아주 오래전부터

얼음산으로 불리우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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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리지에서 알래이스카 리조트로 오다가 초입에서 

좌측길로 들어서면 이내 비포장 도로가 나옵니다.

그 비포장 도로를 따라 약, 20여분을 달리다보면 저렇게 

차량이 서너대 간신히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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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를 타고 죽 올라가면 등산 코스가 나오는데

이글리버까지 약, 7시간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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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금광으로도 아주 유명한 곳인데,지금은 사금 체험을 

하는 학습장으로 바뀌어 학생들이 단체로 방문 하는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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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 전체가 베리와 고비로 덮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엄청난 고비가 자생하고 있어 한인들은 고비 농장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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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부리지 않아도 넉넉하게 고비를 채취할 수 있으며

수많은 한인들이 이 곳을 찾아 고비를 채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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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재 시각으로 아직 고비가 채 자라지 않고 이제 

머리를 내밀며 신고를 하는 수준의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주나 되어야 고비 시즌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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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잎이 없는 고비가 제일 연하고 부드럽고 맛이 있습니다.

손만 대면 톡하고 부러져 아쉬움이 많기도 합니다.

고사리는 독이 있어서 채취해서 바로 먹을 수 없지만

알래스카 고비는 채취해서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산 고비는 거의 약초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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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색이 진할 수록 흑 고비라 하여 더욱 맛과 향이 뛰어나

흑 고비는 남한테 주지 않고 자신이 먹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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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와 눈 녹은물이 흐르는 실개천 옆에서 자라는 대나물인데

이렇게 굵은 대나물은 물 김치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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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서 자라는 대나물보다 여기서 자라는 대나물은 정말 싱싱하고

부드러워 고비와 마찬가지로 톡하고 잘 부러지는데,

고비나 대나물은 톡하고 부러지는 그 부분까지 먹을 수 있는데

부러지지 않는 부위는 약간 질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나물이나 고비를 채취할 때에는 톡하고 부러지는 

그 부분을 채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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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손을 담그니 얼음 만큼이나 차갑게 느껴집니다.

이런 곳에서 자라는 나물들이야말로 정말 보약보다도 

좋은 효능이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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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가 너무나 정겹게 들려 나물 캐는 수고로움이 어느새

위안을 받는 것 같습니다.

두릅인데, 마찬가지로 연하며 부드럽고 그 향이 은은하게 퍼져

심신이 맑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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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까지 볼일을 모두 마치고 , 4시 반에 도착해서 대나물과

고비를 7시까지 채취해 집에 와서 바로 데쳐서 널었더니 밤

11시 40분입니다.

백야로 인해 이런 풍요로움을 누리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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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을 채취해 손질을 하다보면 많은 손이 가는데, 이럴 때에는

작물을 가꾸는 농부의 심정이 십분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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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육수로 우려낸 어묵 국수로 허기진 배를

달래봅니다.엄청난 양의 국수를 숨 한번 쉬지 않고 

들이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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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게시판에 부착된 곰과 무스의 경고판입니다.

방황하는 곰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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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이스카 리조트(스키장) 가는 초입에 주유소가

있는데 , 마치 한국의 고속도로 휴계소 같은 개념입니다.

지나가는 모든 이들이 들를 정도로 엄청난 유동 인구로

인해 돌을 갖다 놓아도 팔릴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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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피자,서브웨이,제과점,선물의 집이 있는데

마침 여기에 빈 샵이 하나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말로 하면 파출소 자리인데, 파출소가 철수를 

하면서 빈 가게가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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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여기 가게를 찾는 이들이 있었는데 당최 나오지

않아 늘 주시하던 곳이었습니다.

여기에 먹는 장사를 하면 , 승부를 할 수 있습니다.

Girdwood 현지 주민과 지나가는 유동 인구로 인해

일년 내내 영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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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는 분들은 저 곳으로 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탐나는 가게인지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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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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