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2019.06.09 01:05 알래스카 관광지

어느 도시를 가나 미국에서는 농부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의 농산물 시장과는 차별화가 되어 있는데 직접, 농사를

지은 농산물을 가져와 직접 농부들이 파는 임시 장터 이기도

합니다.

한국도 5일장이나 재래 시장이 있긴 하지만, 미국의 농부시장은

말 그대로 농부들을 위한 판매점포입니다.

물론, 농산물만 아니라 , 직접 가공한 물건이나 음식 등도 팔기도'

하는 그런 곳입니다.

특히, 음식을 파는 부스가 많다는 것도 특징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Homer의  Farmer's market을 소개합니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두 차례 정기적으로 열리는 농부시장입니다.

 

어쩌다 팔을 다치셨는지 모르겠네요.

 

아이보리를 직접 손으로 깎고 다듬은 수공예품인 액세서리들입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먹는 코너가 제일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하면 베리 제품들이 특산물이긴 합니다.

 

음식 부스 뒤편에는 음식을 조리하느라 분주하기만 합니다.

 

다양한 꽃 향기가 담긴 비누들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볼거리들이 없는 주민들이 나드리 삼아 주차장에 가득 몰려들었습니다.

 

이런 곳에 와서 돈 쓰는 재미도 남다릅니다.

 

온 동네 주민들이 다 몰려나온 것 같습니다.

 

의외로 꽃들도 잘 팔리더군요.

 

모자를 몇 개 걸어 놓고 손님을 유혹하는데 , 오는 이들은 별로 없네요.

 

마치 우리네 오일장 풍경과 비슷합니다.

 

직접 집에서 만든 달콤하고 짭짤한 쿠키들을 팔고 있네요.

 

호머 앞바다의 엄청난 해무 풍경입니다.

이런 장면은 정말 보기 힘든 장면입니다.

 

그 넓은 바다를 가득 매운 해무의 위풍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절로 감탄사만 우러나옵니다.

 

미국의 서쪽 땅끝 마을 해변가에서 이렇게 낚시를 합니다.

 

대구와 생태를 잡아 올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별책부록으로 가자미와 삼식이를 잡기도 하지요.

저는 광어도 해안가에서 잡아보았습니다.

 

싱싱한 연어입니다.

요새 연어 낚시터가 개장을 하면서 마음이 더 바빠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연어를 잡아 올렸다는 소식들이 마구 들려와 저는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엔진은 맡긴 지 일주일째인데, 부속이 없어서 다음 주로 수리가 연기가

되어 바다도 나가지도 못하고, 마음고생만 하고 있습니다.

아! 원망스러운 엔진이여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에 사는 다민족들간의 화합을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타민족들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각기 자기

나라의 문화를 알리면서, 다 같이 하나가

되는 축제중 하나입니다.

.

우리가 익히 아는 나라는 다 모인 것 같은데

특히, 대한민국은 매년 참가해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부채춤과

붓글씨,종이접기,태권도 시범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

미 본토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매년 이 행사를 제가 소개하는데 한국은 제일

적극적이며 부스도 제일 크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알래스카 한인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아 한인들이 이런 축제를 모르고 있어

내부만의 행사로 알려져 있다는 겁니다.

.

다민족 축제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

귀여운 아이들이 자기 나라의 전통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세상에서 아이들이 제일 귀여운 것 같습니다.

.


.

필리핀 부스이네요.

알래스카에 필리피노가 상당히 많습니다.

은행, 마트, 청소업등 많은 분야에 근무중인데

페어뱅스 같은 경우에는 청소업에 상당히 많이

근무를 해 한인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


.

공자학원이네요.

중국팀들인데 붓글씨를 직접 쓰게 하는

체험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


.

여기는 일본 부스인데, 아이들에게 어항에서

금붕어를 잡는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


.

여기는 몽 족 분위기가 나네요.

몽 족은 소수민족으로 베트남 전쟁시 미군을

적극적으로 도와 공산주의와 싸운 민족으로

그 공을 인정받아 미국이 많이 받아 들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몽 족은 체격이 상당히 작더군요.

.


.

이런 행사는 매년 치러지는데 , 저도 매번 

참가해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


.

여긴 사모아 부스입니다.

금년에는 많은 나라가 참여해 매년 열리는

곳을 벗어나 큰 홀을 빌려 행사를 진행 하고

있었습니다.

.


.

머리에 꽂은 꽃을 보면 자연스럽게

알로하 라는 인사말이 나오게 되지요.

.


.

스무장의 사진으로 다 소개를 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나라가 참여를 했습니다.

.


.

각 나라에서 자신들의 무용과 음악을 연주

합니다.

.


.

이 국기가 어느나라 국기인줄 모르겠네요.

혼자 참여를 했는지 , 다소 조촐한 분위기

입니다.

.


.

중동쪽인가봅니다.

여기는 이란이나 이라크,사우디,이집트등

각 민족들끼리 다툼이 전혀 없습니다.

정치색을 전혀 띄질 않아 분쟁이 없는 편이며

알래스카처럼 인종 차별이 없는 지역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처럼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는 없습니다.

.


.

아이들을 보면 정말 귀엽습니다.

러시아 부스입니다.

.


.

바비인형도 구 소련 연방 아이를 소재로

했다고 하지요.

.


.

사진기를 향해 밝게 미소를 지어주는 센스

.


.

자기 나라의 특산품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


.

여기도 필리피노 부스네요.

두 개의 부스를 운영 중이군요.

.


.

필리핀은 영어를 사용하니, 미국에 쉽게 적응을

하니 얼마나 다행일까요?

다만, 필리핀 영어는 억양이 많이 다르더군요.

한국이 영어를 사용하는 민족이었다면 엄청난

영어 학원들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요?

.


.

여기는 한인 부스입니다.

붓글씨 체험을 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몰려 있습니다.

.


.

부채춤 공연을 하기위해 지하에서 연습중인

한글학교에서 참가한 아이들입니다.

이런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한인회가 생긴지 벌써 30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한국에서 다양한 문화팀을 초청해서

교민을 위해 공연을 할만도 한데, 아직 한번도

하지 않고 늘 협찬 이라는 이름으로 숟가락

하나 얹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초청 한번 해보지 않았기에 누구하나 나서서

주도적으로 시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서로 책임 질려고 하지도 않거니와 , 전문성도

결여되어 안타깝습니다.

.

한인회비와 도네이션을 받고,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에서

매년 25,000불을 받아, 내부 행사만 하는데

모든 경비를 사용합니다.

, 다시 말해서 교민을 위한 게 아닌, 내부 행사를

위한 경비로 모든 자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번 이러저러한 행사로 모이는 분들이 정해져

있습니다.

대략, 30명 정도입니다.

알래스카 교민이 약, 6천여명으로 IMF 이후로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다 연로하신 분들만 나오시는데 , 그분들 돌아가시면

정말 누가 이어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참가자는 한인회와 노인회 모두 포함이 되어 있어

그냥 노인회로 합쳐야 하는 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

이런 글 쓰면, 그야말로 듣기 싫은 소리 했다고

여기저기서 돌 날라 오겠지만, 현실이 이러하니

누군가가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심각한 상태입니다.

타주는 너무 싸움을 해서 탈이고 , 알래스카는

할 사람이 없어 인재난이네요.

 .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 앵커리지 주말시장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줍니다.

Anchorage Market & Festival은

알래스카만의 특색있는 부스들과 상품들이 

선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

ALASKA Anchorage Market은 5월13일 개장하여

9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아침 10시에

개장을 하여 6시까지 문을 엽니다.

.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 상품이 있다면 부스를 얻어

비지니스를 할 수 있습니다.

비어있는 부스가 몇개 보이는걸로봐서는 입주하는데

그리 까다롭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그럼 주말시장을 소개합니다.


.

앵커리지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시내 순환투어버스와 여행객들이 눈에 띕니다.



.

주말시장이 있는 곳인데, 바로 앞에 유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시간당 1불50센트입니다.그 옆 주차전용빌딩은 

처음 1시간은 무료입니다.

.

주말시장은 다운타운 3번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기 직원들도 구하는데 시간당 14불50센트입니다.



.

관광객뿐만 아니라 알래스카 주민들도 많이 오는 

곳이기도합니다.



.

moose 조형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이들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인기만점 코너입니다.



.

오늘 날씨가 상당히 덥습니다.

저 개는 얼마나 더울까요?

그야말로 개고생을 하는군요.




.

세상에나..

애완용 돼지도 나드리를 나왔네요.

돼지판,개판입니다.



.

데리고 나온 개들은 모두 애완교육을 받아 다른 개를 

보고 짖거나 시비거는 개들은 없습니다.



.

실제 인간 쥬크박스입니다.

번호를 누르면 해당 노래를 라이브로 들려줍니다.

저 박스안에는 사람이 들어가 있답니다.



.

자녀와 같이 색칠공부도 하는 코너입니다.




.

독수리 둥지위로 날아간 까닭은...



.

뭐니뭐니해도 먹는 부스들이 제일 사람이 많이 몰립니다.

세계 어느 곳을 가도 음식코너가 제일 인기만점입니다.



.

애견을 데리고 온 핸섬가이입니다.

소개시켜드릴까요?..ㅎㅎ



.

정말 다양한 견종들이  총 출동했습니다.



.

앗! 이렇게 날씬한 개라니.

무슨종인가요?

엄청 날씬하네요.



.

라이브공연을 하는 곳도 있어 잠시 음악을 감상하는 여유를 

부리셔도 됩니다.



.

옹이나무 벤취는 어떤가요?




.

손이 많이 간 티 테이블이네요.




.

날이 좋아 다들 야외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연들을 날리고 있네요.

한국에서도 잘 볼 수 없는 장면을 이곳 알래스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앵커리지에 라일락 나무가 상당히 많더군요.

그래서, 운전을 하면서 라일락 향을 맡을 수 있습니다.

라일락 향기가 너무 좋습니다.



.

라일락에 얽힌 이야기 하나 해드릴까요?

라일락 잎을 반으로 접은후, 다시 반을 접어 네등분

한다음, 어금니로 꽉 씹으면서 소원을 말해보세요.

그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

과연 그럴까요?

절대 아닙니다.친구를 골려줄때 쓰는 수법인데

라일락 잎을 어금니로 씹으면 엄청 쓴 맛이

아주 오래도록 입안에 뱅뱅 돕니다.

.

그제서야 속은줄 아는거지요.

연인끼리 하면 자칫 싸움 나서 헤어지게 될지 모르니

연인사이는 하지마세요.

친구사이에 해 보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새 며칠간 먹은 음식 시리즈물입니다.

삼사일동안 먹은 음식들을 모두 하나하나 거둬서 

먹방 포스팅으로 만들었습니다.

.

알래스카에서 나는것들이 포함된 야생 

먹방입니다.

무스 고기만두를 비롯해 가자미찜과

무스사골 우거지된장국, 연어회,연어만두등

조금 몬도가네 먹방 같습니다.

.

알래스카의 겨울은 먹기위해 산다고 할 정도로

먹는데 목숨 바쳤습니다.

.

그럼 먹방 출발 하도록 할까요.



.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언제나 마음에 듭니다.

이런 풍경을 가슴과 두 눈에 담으면서 달리는 기분을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

이건 처음 보시는 요리입니다.

여기서만 나는 훌리겐으로 담은 젖갈입니다.



.

날 잡아잡수 하는 빛갈 좋은 연어입니다.



.

매번 밥상에 올라오는 연어회입니다.

슈퍼푸드에 늘 선정되는 연어이지요.



.

스테이크와 미역국,그리고 불로초주.

궁합이 어울리나요?

다소 특이합니다.



.

더덕무침입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더덕.



.

지난번 아주 맛있게 먹었던 두릅전.

지난번에 꼴랑 두개만 만들었는데 너무 아쉬워 입맛만 다셨답니다.



.

미역이 몸에 좋다고 해서 자주 등장합니다.



.

맨 왼쪽에는 닭고기 슾 같은 요리인데 백인이 아주 좋아하는 

치킨슾입니다.

닭고기를 밥위에 얹어 국물로 밥을 말아서 먹는 백인이 상상 가시나요?

특이한 국물맛인데 치킨 누들슾 같은 맛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그리고 연근무침과 된장깻잎,장어구이,두릅전



.

연어만두국인데 국물은 무스사골로 만들었습니다.

연어만두는 비린내가 나지않고 아주 부드러운게

특징입니다.

,

엄청 많이 끓였죠?

주방장 누님이 손이 이렇게 크시답니다.

국물이 시원해서 저도 엄청 먹었습니다.



.

이건 제가 만든 자장면입니다.



.

사이판 고모님이 밀가루 음식을 드시지 못해 특별히

만든 모밀국수입니다.



.

저는 잔치국수가 좋습니다.

멸치로 우려낸 국물이라 깊은 맛이 나고 정말 맛있어서 

금방 두그릇 후딱 먹었습니다.



.

잔치국수의 묘미는 바로 양념장입니다.

양념장도 너무 좋았습니다.



.

이게 바로 무스고기 만두입니다.

새로 등장한 요리입니다.

일반 소고기 만두와 비슷하지만 묘하게 다른 맛입니다.



.

우거지국인데 무스 사골로 우려낸 국물에 우거지를 넣고 

된장국을 끓였습니다.



.

지난번 양념 연어갈비보다 조금 더 실용적인 

연어갈비입니다.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

이건 제가 위디어에서 직접 잡은 참 가자미로 만든 

가자미 무조림입니다.



.

이렇게 거하게 차린 건강밥상은 알래스카의 겨울을 나기위한

밑거름이기도 합니다.

요새 냉동고 비우기에 아주 열성적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냉동고가 줄어들지 않네요.



.

발자국이 두줄 보이죠?

바로 무스의 발자국이랍니다.

친 환경적인 밥상은 만병을 근절하고 건강 체질로

변화시켜 줍니다.

.

여기에 운동만 하면 금상첨화입니다.

내일도 파티가 있습니다.

조금 특별한 파티라 사뭇 기대가 됩니다.

.

우리모두 잘먹고 잘 살자구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벌써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렸습니다.

오늘 아주 다양한 크리스마스 용품과 공예품들이

뽐을 내는 그런자리였습니다.

하루종일 사람이 몰려들더군요.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어 , 선물을 구입 하지는 

않았답니다.

많은 사진들중에서 고르고 골라 선을 보입니다.

자 그럼 축제의 현장을 가보도록 할까요!




차량경품이 걸려 있네요.

저같은 경우는 이런 행운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해서 절대 응모를 

안하게 된답니다.





운 좋으신분들은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당히 큰 행사장에 주민들이 많이 몰려왔습니다.

다들 정보들을 귀신같이 아는군요.





여기서는 돌을 가져다 놔도 잘 팔릴것 같습니다.




아주 각광 받는 코너인데, 양모로 짠 목도리나 여성용 잡화품 코너 입니다.




어김없이 원주민 전통의상 코너도 있습니다.

저거 입으면 바람이 안들어온답니다.

정말 따듯합니다.





주말이라 온 가족이 손에 손을 잡고 나드리를 나왔습니다.





여기는 tae 코너인데 , 역시 차가버섯을 구입하는 백인입니다.





다들 저렇게 차가버섯을 구입하네요.

차가버섯 좋은건 백인들도 잘 아나    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알래스카에서 나는 야생동물 햄이나 소세지등 식품등이

선을 보이네요.






어느 부스에 귀여운 인형이 앉아 있길래 담아 보았습니다.





이런 털모자 하나쯤은 알래스칸이라면 다들 하나씩 갖고 있습니다.

정말 부드럽고 따듯하더군요.






먹는 코너중 제일 인기가 좋은 곳입니다.





그리스 전통 음식입니다.

기름기 자르르 흐르는 소세지를 야채와 함께 듬뿍얹어 파는데

한끼 식사로 좋습니다.





두분이 아주 신이 나셨습니다.

가격은 8불입니다.

여기서 제일 줄이 길답니다.






정말 작품 같네요.

다양한 장식을 한, 오직 하나뿐인 작품 입니다.





오후가 되니 사람이 점점 더 몰려들더군요.





원주민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을 팔고 있는데 이제 만드는 이들이 점점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백인들이 만들기도 하더군요.





아이보리를 이용해 만든 작품들.





여기 사진 코너가 서너개 있는데, 모두 잘되더군요.

완전 신기 합니다.





여기오면 진귀한 작품들을 만나고는 합니다.

가격은 일반 선물용품점보다는 조금 비싼데 그 이유는 중국산이 

아니고, 모두 수제품이라 그렇답니다.





다양한 유리 공예네요.





신기한 것들이 많습니다.

가는 발걸음을 잡고 놔주지 않네요.




스카프 코너의 아주 재미난 인형들 입니다.





양모로 짠 벙어리 장갑 입니다.

정말 따듯하네요.





주로 고객들이 여성층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성용품 가게들은 모두 잘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런 모자 하나면 , 아주 끝내주는 코디를 할수 있답니다.

백인여성들은 길쭉길쭉해서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화목한 시간을 갖고 있는 가족의 모습입니다.






여기는 오직 물개가죽 코너 입니다.

모두 물개 가죽으로만 만들었습니다.

흔쾌히 사진 촬영에 응해주네요.





홀에는 여기저기 기념사진 찍는 코너가 있어 이렇게 아이들이

인증샷을 찍을수 있답니다.





어딜가도 저렇게 싱글들의 마음을 염장 지르는 커플들이 있지요..ㅎㅎㅎ





아주 다양하게 커플 사진을 찍네요.

수시로 입을 재며 사랑을 속삭이더군요.





이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아이들 토끼신발 입니다. 너무 귀엽네요.





아빠는 근무 하시나?

엄마와 딸이 행사장을 찾아 기념사진도 찍고 , 먹거리도 탐방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걸 보니, 부럽네요.




표주박


알래스카에도 태양의 서커스가 들어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티켓박스라는 곳에서 티켓을 구입 하라고

하더군요.

알고보니, 이 업체는 암표장사였습니다.

1.5배에서 두배 까까운 가격을 받고 , 미리 확보한 티켓을 

팔았으며, 거기다가 카드 fee 도 받았다네요.

미국도 이런부류들이 참 많네요. 

사람이 사는곳에는 어디든지 이런부류가 있는것 같습니다.


참, 그나저나 저도 그 서커스를 한번 봐야하는데

매진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알래스카 겨울에 펼펴지는 태양의 서커스 왠지 드라마틱 

할것 같네요.


오늘 오로라 볼 확률이 다른날에 비해 두배랍니다.

몸살로 인해 나가질 못하네요. 아쉽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dl6888@hanmail.net BlogIcon Lee K.i 2014.11.24 22:15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의 크리스마스축제 요기조기 다 잘 보았습니다
    무척 친밀감있고 가족적입니다
    그런델 싱글로 가셨다니^^ 부럽기도 하시겠습니당? ㅎ

    살기 좋아지면 리크레이션 문화가 꽃을 피운다고하던데~~
    요즘 한국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대형백화점만 빼고는
    거리의 징글벨 소리가 점점 시들해져가고 있습니다ㅠㅠ
    알래스카 관광붐이 일것 같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것이 큰 자산이더군요~
    더욱 건강하셔서 좋은 소식 마니마니 전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2. 얼돌이 2014.11.24 22:27  Addr Edit/Del Reply

    차가버섯 인기가 엄청나네요. 며칠 전 티비에서 한의사 선생님이 나와서 상황버섯>차가버섯>영지버섯 순이라고 하던데 아직 상황버섯은 차가버섯의 인기를 못 넘는건가요.
    (버섯 이름이 더 있었는데 달랑 3가지만 기억이 나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