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북극선과 북극점 그리고, 북극 땅끝 마을은 서로

같은 위도에 있지만 위치는 다소 다릅니다.

북극 탐험대가 있는 북극기지는 그야말로 

북극 꼭짓점에 있어 일반인이 가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는 남의 나라 이야기로만 들려

실감을 하지 못했지만, 알래스카에 살다 보니

북극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가끔 북극 여행을 하고 싶다는 이들이 있어

자세하게 알려 드리면 , 도중에 포기하는 분들이

거의 99%입니다.

그만큼 북극 땅 끝 마을을 가는데만 해도 많은

경비가 듭니다.

 

 

저는 기회가 있어 심심치 않게 가 보았던  북극

땅끝마을인 배로우 지금은 도시 이름이 바뀌어

 Barrow(Utqiaġvik)라고 불리는 마을입니다.

그야말로 소변을 누면 바로 얼어버릴 정도의

혹독한 추위로 북극의 기념비적인 방문 목적이

아니면 갈 일이 별로 없는 그런 마을이기도 합니다.

한인들이 살지만 거의 식당을 하는 분들이고,

고래잡이가 허용이 된 곳이며 , 고래 축제가

벌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익히 아는 에스키모인 부족 중  Iñupiaq 부족과

유삑족이 모여 사는 작고 아담한 마을입니다.

배로우를 가기 위해서는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에서 

알래스카 에어라인이나 경비행기 회사인 라밴항공사등을

이용하면 됩니다.

항공 요금은 자주 변동하지만 보통 왕복 천불을 생각하면 되는데

, 숙박 시설이 별로 없으니 예약은 필수입니다.

오래 묵을 것 같으면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면 됩니다.

숙박료는 최저 100불에서 350불까지 입니다.

 

자동차는 랜트를 하면되는데 , 하루 보통 150불 + tax 

라고 보시면 되는데, 차를 이용해 멀리 갈 일은 별로 없습니다.

대중교통은 없으며, 택시를 이용하는 게 가장 저렴하게

듭니다.

택시요금은 보통 5불에서 7불 사이인데 합승이며, 

거리가 멀 경우에는 별도 협의가 필요합니다.

북극에서 돌아다니는 택시가 한국산 차량이 많은데

그 이유는 보증 기간이 길고, 차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사정은 그리 나쁜 편은 아닙니다.

숙박업소에서의 인터넷은 그리 빠르지는 않지만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여태 살아온 삶이 정적이었다면 한번 정도 갈

곳은 됩니다.

거의 유일하게 고래를 잡는 곳이면서 사냥을 하는

모습과 축제를 하는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는데,

고래 잡는 시기가 정해져 있으니, 그 시기를 

잘 맞춰서 가야 합니다.

 

북극 땅끝 마을의 노을 지는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북극에서 일몰을 만난다는 게 , 상당히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겨울에 이 마을을 찾는 이들이 있습니다.

복장은 스키복 복장이면 일주일 동안 완벽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두 마리의 고래를 잡아 가구별로 잘라서 그냥 나누어줍니다.

고래를 잡은 후, 고래 축제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저 아치는 고래뼈를 세워서 만들어 놓은 이 마을의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바로, 눈 앞에 북극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아치가 있는 곳은 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걸어서 갈 수도 있으며 택시를 이용해 갈 수 있습니다.

 

살아생전 북극 한번 가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새로운 인생을 개척 하기 전이나, 진로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을 때 그리고, 인생의 방황 끝에서

북극 마을을 한번 다녀 가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 4. 5. 01:07 알래스카 관광지

끝없이 펼쳐진 하얀 설원에서 맥주 파티가 

벌어졌습니다.

한잔의 맥주 대신 저는 , 커피 한잔을 들고 스키를

타는 스키어들을 바라보면서 한 없는 평안함과 휴식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라이브 뮤직을 들으며 , 나른하게 펼쳐진 북극 마을의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시면서 겨울의 낭만에 젖어

오늘 하루를 보냈습니다.

설원에서 벌어진 맥주 파티로 초대합니다.

설원 위를 질주하는 스키어들을 보면 저한테도 전염이 되었는지

활력이 넘치게 됩니다.

 

나무를 깍아 스키를 만들고, 스프링과 철사로

신발을 고정 시켜 스키를 타던 스키어들의 간절한 바람들이 

지금은 성능 좋은 스키로 발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네 어린 시절에는 정부미 포대와 시멘트 포대로 

엉덩이 썰매를 타던 겨울철의 낭만이 떠 오릅니다.

그리고, 탄약통 뚜껑으로 얼음을 지치던 그 시절이 아련하게

떠 오릅니다.

 

인터넷 서핑에 푹 빠져버린 처자도 보이네요.

 

여기 지역 맥주회사에서 만든 맥주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기 살면서 처음 보는 맥주네요.

 

연주팀의 라이브 뮤직을 들으면서 북극 마을의 설경에

흠뻑 빠져 들고 있습니다.

 

주변의 얼음을 가져다가 맥주를 시원하게 해 놓았네요.

그 맛이 궁금해서 하나 서서 먹을 걸 그랬습니다.

집에 오니, 아쉽게 느껴지네요.

 

맥주 파티가 있을 때마다 저런 컵을 파는데 , 맥주 한잔에 5불,

컵이 5불 총 10불인데, 막상 사서 집에 오면 구박을 받는

천덕꾸러기가 됩니다.

 

 

아침 이른 시간이라 듣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저는 오히려 사람이 없으니 , 조용하게 감상을 할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벼라별 걸 다 벽에 붙어 놓았네요.

 

백발의 할아버지가 열심히 서빙을 합니다.

한국에서 노인분이 카페에서 일하면 다들 별로 좋아하지 않더군요.

하긴, 채용도 하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오늘, 생일 파티가 있어 파티 분위기를 꾸미느라

손길이 분주 하기만 합니다.

 

아무리 노인이 와도 아이디 검사는 필수인데, 나이가 들어 보이는

사람을 시켜 술이나 담배를 사게 하는 함정수사를 불규칙하게 시행을

하는데 이때, 한인 업소들이 자주 걸리는데 그 이유는 언어가 잘 

되지 않는 종업원으로 많이 발생을 합니다.

처음 걸리면 벌금, 두 번 걸리면 벌금 두배, 세 번 걸리면

면허가 취소되고, 영업 정지를 먹게 됩니다.

 

붐비지 않아 저는 좋은 것 같습니다.

여유로워서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여기 매점 메뉴판입니다.

가격도 착한 편입니다.

 

스키장 요금표입니다.

참 시골스럽죠?  ㅎㅎ

 

저들의 열기가 저에게도 전해지는 듯합니다.

젊음의 내음이 물씬 풍기는 설원 위에서의 향연은

늘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것 같습니다.

 

여기 북극 밸리의 전경입니다.

 

주차장에 설치된 화장실인데 , 아직은 날이 추워 이용하는 이가

없습니다.

 

쉼터에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제가 여름에 오면 여기서

김밥과 라면을 끓여 먹습니다.

완전 전세 내어 혼자서 아주 오붓하게 설산과 빙하 지대를

바라보며 , 겨울 낭만을 여름에 느껴보는 장소입니다.

설원에서 펼쳐진 맥주 파티와 라이브 뮤직이 마음에

드시나요?

이렇게 즐거움을 매일 누리며 사는 행복은 스스로 찾지 않고

행동에 옮기지 않으면 누리지 못합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한다면 바로 집을 나오세요.

집을 탈출해야 뭐가 돼도 되는 거니, 망설이지 마시고 

집을 나오시기 바랍니다.

봄바람이 살랑 거리는 춘삼월도 지났으니, 자신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자신을 위해 투자를 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집을 떠나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 최 북단에 위치한 북극마을인  Barrow를

들렀습니다.

Barrow라는 뜻은 영국 왕립 해군 군무원 존 베로우 경을

기념하기위해 지어진 이름인데, 존 베로우는 알래스카를 

방문한 적도 없는 전혀 무관한 이름입니다.

.

그래서 원주민어인 Utqiaġvik 로 마을 이름이 

개명이 되었습니다.

.

에스키모인 부족의 하나인 Iñupiaq 부족이 모여사는 마을인데

약 4,600명중 원주민 비율이 약 60%입니다.
.
 Utqiaġvik의 뜻은 "흰눈 올빼미를 사냥하는 곳 " 또는 
"야생뿌리를 모으는 곳 (감자)" 이라는 뜻입니다. 

.
이누삐약 부족들이 살고있는 베로우는 알래스카에서 최고로
추운 지역중 한 곳입니다.
.
오늘 날씨는 비록 영하 섭씨 8도이지만 , 태풍이라 불리울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어 바람을 마주하고는 걷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

.

.

베로우 공항에 도착하니 강한 바람과 함께 눈이 내려

활주로 제설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


.

화물 가방을 지게차로 나르는게 이 공항의 

특징인데 이런 모습 처음이시죠?


.


.

시골 간이역 보다 작은 공항 대합실입니다.


.


.

가방을 찾기위해 기다리는 승객들.


.


.

공항을 나와 렌터카 회사로 걸어가는데 마주보고

걸을 수 가 없어서 뒤로 돌아서 걸었습니다.


.


.

렌트카 회사에 예약을 한 상황인데 , 다른 렌트카가 없어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원주민 렌트카 회사입니다.


.


.

VAN을 사흘간 렌트했는데 이러저러한 비용을 

포함해서 784불입니다.


.


.

렌트카 회사 벽면에 고래를 사냥해서 해체하는

사진이 걸려 있네요.


.


.

이제는 예약한 호텔로 향했습니다.

1박에 304불인데 시설은 모텔급이며, 조식도 유료입니다.

상당히 비싼 호텔이지만 별다른 선택권은 없습니다.


.


.

요즈음 하필 미팅이 이 마을에서 치러져 객실 부족인 상황이라

당일 묵을 객실이 없었는데 마침, 누가 캔슬을 해서 아슬아슬하게

숙소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


.

어제 하루종일 이 마을 숙박업소를 검색하고 

전화로 통화하고 , 그래도 빈 객실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굴러야 했습니다.

.

미리 예약한 Air b&b 가 갑자기 주인이 수술을 하는 바람에

예약 취소가 되어 이런 불가피한 상황이 벌어졌답니다.


.


.

호텔 로비에는 맘모스 상아와 뼈가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얼음이 녹으면서 서서히 맘모스 뼈와 상아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


.

각종 촬영장비들이 한 가득이네요.


.


.

모진 눈바람을 뚫고 이제 식당을 가야 했습니다.


.


.

한인이 하는 식당에 들러 짬뽕을 주문 했습니다.

꽃게를 넣고 우려낸 국물이 아주 시원합니다.

공기밥도 주시네요.


.


.

김치샐러드입니다.

배추를 잘라서 식초를 넣고 설탕 약간과 고추가루로 

간을 맞춘 김치 샐러드인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



.

BEEF 야채볶음인데, 달착지근한게 현지인 입맛에 

맞춘 것 같았습니다.

두개 가격은 45불, 팁7불 총 52불입니다.


.


.

고래고기 절임입니다.

머딱이라고 하는데 , 맛은 달콤하면서 느끼하지않아

먹을만 합니다.

여기 시장 부인이 직접 담근거라고 하네요.


.


.

간식거리를 사러 마트에 들렀습니다.

직원이 매니저 허락을 받고 사진을 찍으라고 하네요.


.


.

셀폰으로 찍는데도 터치를 하는걸 보니, 좀 이상한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오늘 사진은 모두 셀폰 사진입니다.

.

내일은 이른 아침부터 촬영을 해야하니 , 푹 자야하는데

창문 틈새로 바람이 엄청 불어와 역시 춥네요.

바람 소리가 장난이 아니라 방을 옮겨야 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 7. 16. 02: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내륙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산타크로스하우스입니다.

Fairbanks 에서 남쪽으로 13마일 지점에 있는

"North Pole."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1949년 Con 과 Nellie Miller 는 단돈 1불 40센트를

갖고 페어뱅스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거기다가 어린 아이 둘을 데리고 북극마을로 간 부부는

산타크로스 복장을 하고 모피를 팔고사는 일을 

시작하다가 어느사이엔가 산타크로스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

그들이 우체국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자연스럽게 

생필품과 통조림등을 팔다가 산타크로스 인형들도

취급을 하면서 상점으로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

지금의 산타크로스 하우스를 개장하게된 계기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각국나라에서 보내오는 

크리스마스 편지와 관광객들로 더욱 명소로 거듭 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크리스마스 용품 만물상으로 불리울 정도로 다양한

소품들을 갖춘 산타크로스 하우스를 방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문예학회원 일동이 산타크로스 하우스에서 기념 인증샷 한장 찰칵 !



.

타일벽화에는 다양한 그림들이 오는이들을 반가이 맞아줍니다.


.


.

이 벽화 앞에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습니다.


.


.

천진난만한 그림 앞에서 누구나 어려지는 것 같습니다.


.


.

Miller는 북극마을에서 장장 19년동안 가장 오랫동안

시장으로 봉사를 하면서 지역에 헌신을 하였습니다.


.

 

.

뒤를 돌아보니 도로에 과속으로 걸려 스티커를 발부받은

차량이 보이네요.

속도를 지킵시다.


.


.

러시아 정교회 풍경이 돋보이네요.


.


.

전 세계에서 아이들이  보내온 크리스마스 편지입니다.


.


.

자기들이 원하는 선물을 보내 달라는 내용일까요?


.


.

실내에는 정말 엄청나게 다양한 크리스마스 용품들이 

눈을 어지럽게 만든답니다.


.

.

이런 전문용품점은 정말 유명 안 해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

.

페어뱅스 중앙 다운타운에 있는 분수대 광장입니다.


.


.

자작나무 껍질을 이용한 바구니들입니다.

실용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


.

수제품 칼인데 알래스칸에게는 정말 필요한 용품중 하나입니다.



 

.

원주민 칼과 손도끼인데 마찬가지로 모두 수제품입니다.

투박하지만 강해보이더군요.


.


.

상황버섯도 진열이 되어있네요.

가루로 내어 씹으면 약간의 환각 작용이 있어 원주민들이

애용하기도 합니다.



.

마트에서도 상황버섯을 가루로 만들어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


.

디날리 산맥의 일부가 하얀 고깔모자를 쓰고 구름에

턱을 괴고 졸고 있네요.



.

미국에서도 종이학을 접는군요.

색색의 종이학이 인상적입니다.


.


 .

자정에 월마트를 왔다가 만난 해 입니다.

달이 아니랍니다.

.

구름에 쌓여 상당히 몽롱하게 보입니다.

아주 특이한 해가 오늘 저의 눈을 즐겁게 하네요.

가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 3. 19. 02:40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눈썰매를 즐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키장에 스키어들은 보이지 않고 아이들이 방학을 

맞아 모두 눈썰매를 즐기더군요. 


스키나 보드를 타는이가 한명도 없다는게 너무나 신기

합니다.


알래스카 스키장에는 눈 자체가 자연눈이라 워낙 상태가

좋아 스키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음에도 불구하고 

스키어가 다른 곳으로 모두 가고 없답니다.


그럼, 우리 모두 다같이 어린시절로 돌아가 눈썰매를

즐겨 보도록 할까요?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모두 즐길수 있는 눈썰매장입니다.

어른이 되어도 그 스릴을 즐길수 있답니다.






북극마을 스키장에 도착했더니 , 의외로 차량들이 많이 와 있네요.






스키를 즐길려고 왔나봅니다.

춥지 않아서인지 옷을 훌렁훌렁 벗는 여인네가 있네요.


귀여운 말라뮤트 강아지가 저를 바라보네요.







우선 매점부터 들렀습니다.

커피한잔을 즉석에서 우려내어 창가에 앉아 설경을 바라보며 우아하게

마셨습니다.






북극마을 스키장 안내판입니다.

리프트가 한대는 운영을 하네요.






경사도가 장난이 아니네요.






안전요원이 저를 위해 포즈를 취해주네요.






여기가 바로 눈썰매장입니다.




아이들이 방학을 맞아 모두 여기로 온듯 합니다.

선전도 안하는데 다들 어찌 알고들 오는지 기특하네요.






추운 겨울이라고 집에만 있지않고 이렇게 추위를 즐기는 아이들이 참

착하네요.






여기 리프트는 아주 무섭습니다.


가다가 잠시 쉬기도 하는데 그 쉬는 시간이 30분일때도 있어 각별히

주의를 요합니다.







눈썰매장이 정말 특이한 곳입니다.

이렇게 자동으로 올라간답니다.


눈썰매용 리프트입니다.





저렇게 고리를 걸면 자동으로 올라가니 이렇게 편한 눈썰매장 있나요?

세상 참 좋아졌네요.







정말 편안하게 올라가네요.

브이자를 그려주는 여유.






부모들도 같이 눈썰매를 즐긴답니다.

어른은 큰 튜브를 주더군요.


엉덩이가 뚱뚱하니까...ㅎㅎㅎ






여기 곤도라는 공포 체험 하는것 같습니다.

스릴을 더 즐기려면 이 곤도라를 타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저도 타보고 싶었는데 , 사진 찍느라 바쁘니 그냥 보는걸로 만족 했습니다.

짝지랑 같이 갔다면 당연히 같이 탔을겁니다..ㅎㅎㅎ







내려오는걸 보니, 저도 덩달아 신이 납니다.






엄마가 내려오다가 아이와 충동을 해서 아이가 튜브를 벗어나네요.






제가 사진을 찍고 내려오는 모습이 찍혔네요.

가끔 이렇게 제가 등장을 합니다.


얇은 청바지 하나에 가벼운 점퍼차림입니다.

오늘 날씨가 아주 따듯하네요.


선텐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가서 이렇게 아이들과 다같이 눈썰매를 타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도심 한복판에 대형 호수가 있다는건 정말

복받은것 같습니다.

물론, 호수 주변에는 뷰가 좋은 집들이 어김없이 

자리하고 있고, 부지의 가격도 높은건 당연할것 

같습니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푸르른 호수가 보이고 , 고개를 

들면, 설산이 늘 함께하는 도심지의 복받은땅은

알래스카 정도 되어야 만날수 있는 행운이 아닐까요?


Moose 와 Salmon 이 뛰어 노는 아름다운 Lake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여기는 미드타운 중앙인데 , 이렇게 도심지 한복판에 아름다운 설산이 

늘 함께 합니다.





호수 주위로 도로망이 있으며, 주택가들이 호수 주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뷰 가 정말 좋지 않은가요?



 


Moose를 수시로 만날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호수 주위로는 이렇게 산책로가 있어 애견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이들로 늘 붐빕니다.

오늘 날이 추운데도 많은이들이 애견과 함께 산책을 나왔네요.

좌측 높은 나무가지에 독수리가 앉아 있었습니다.

불행히도 망원렌즈를 가지고 오지 않아, 부리나케 차에가서 망원 렌즈를 

가지고 오니, 그새 독수리가 날아가버리고 없네요.


오호! 통재라~

흰머리 독수리 너 그럴수 있니?









저렇게 부부가 스키를 타는 장면들을 여기저기서 만날수 있습니다.





견공들이 힘이좋아 거의 끌려다니네요.





미드타운의 고층 건물들이 머리를 내밀고 , 이곳을 구경하고 있네요.





호수 주위의 집들이 거의 대형주택 수준이네요.

아마도 처음부터 자리잡은 주민들인것 같습니다.





주택들이 거의 저렇게 대형수준 입니다.

도심지와 주택 사이에는 자작나무들이 울타리처럼 있어 소음도 잘 

들리지 않는답니다.





매년 저렇게 연어의 숫자를 파악해서 적어 놓더군요.

2010년에는 미처 숫자를 헤아리지 못했다고 하네요.

어떻게 저렇게 끝자리까지 정확하게 파악을 했을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매년 연어의 숫자가 늘어나네요.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호수가 제법 수심이 깊은가 봅니다.

얼음이 두껍게 얼었는데도 속까지 얼지 않아서 엄청난 물이 흘러서 

바다로 가더군요.






여기가 바로 바다로 이어지는 수로 입니다.

설마 사람이 지켜서 하나둘 세지는 않겠지요?





오늘 청둥오리 미팅이 있는날입니다.

엄컷 두마리와 숫컷 두마리가 사이좋게 노닐고 있더군요.





한동안 지켜 보았는데 한시도 떨어지지 않더군요.

싱글들 염장 지르고 있는 청둥오리 입니다.






어쩜 저리도 다정한지 모르겠습니다.

늘 암컷 주위를 배회하며 보디가드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더군요.

아,,부러워라...





여기에 철새들이 많이 도래를 하는지 철새들 조형물이 있더군요.





저 멀리 색색옷을 입고 얼음을 지치는 이들이 보입니다.

저기도 쌍쌍인가?

네명이 정말 재미나게 놀더군요.





호수 주변에는 이렇게 갈대들이 아름다운 갈색으로 곱게 화장을 하고 

오는이들을 반겨주고 있습니다.

구두를 신고와서 저기까지 가지를 못하네요.

눈이 워낙 많아서 빠지면 대략난감 입니다.

저기서 인물사진 찍으면 정말 그림이 나올것 같습니다.






호수 주위에 있던 마가목 나무열매 입니다.

얼었다 녹고를 반복하면서 , 기나긴 겨울잠에 들어갔답니다.





저 실같은게 뭘까요?

열매에서 나오는 섬유질 같은데 저게 효과가 좋은 성분이 아닐까요?

한국에서도 워낙 좋다고 소문이 나서 여러가지 복용방법을 

TV 에서 소개를 하더군요. 

알래스카는 흔하지만, 백인들은 그저 관상용으로만 알고 있네요.

뒷뜰에 마가목 나무가 있으면 겨울에 정말 눈에 확 들어오는게

보기 그만입니다.





표주박





세상에나...

제가 지난번에 들렀던 북극 원주민 마을의 유일한 스토아가 불이 났네요.

제 포스팅에도 소개를 했던 Kivalina  빌리지 스토어 입니다.

긴급히 인근 마을에서 각종 물건을 공수를 해온다고 합니다.

분유를 비롯해 일반 식품들을 팔고있는 유일의  Kivalina Native Store

인데, 저렇게 불이 났으니 , 정말 안타깝네요.


불은 금요일 아침 났는데, 인명 피해는 없는듯 합니다.

좌측에 매장을 확장하느라 공사를 하는걸 보고 왔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좌측에 지붕이 조금 낮은곳이 바로 이번에 새로 증축한 건물이랍니다.


화재원인은 더 조사를 해봐야 할것 같은데, 손실액은 백만에서

이백만달러 사이로 추정을 하는데 다행히 보험은 들어 놓았다고 하네요.


주민들이 당분간 불편할것 같네요.

저 스토아 옆이 주유소인데 , 다행히 50미터 정도 떨어져 피해는 

없는것 같네요.


" 겨울에는 자나깨나 불조심 입니다." 







'알래스카 축제와 거리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ALASKA " Christmas 선물 사세요 "  (4) 2014.12.10
ALASKA " Life is road "  (4) 2014.12.06
ALASKA " Midtown 의 Lake 풍경 "  (4) 2014.12.05
ALASKA " 눈내린 Creek "  (4) 2014.12.04
ALASKA " Anchorage 에 내린눈 "  (4) 2014.12.02
ALASKA " 무스와 찻집"  (2) 2014.12.01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dl6888@hanmail.net BlogIcon Lee K.i 2014.12.06 16:02  Addr Edit/Del Reply

    며칠전에 LA쪽엔 큰 비가와서 피해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한국 전북 서해안에도 눈이 많이 내렸는데
    앵커리쪽엔 폭설은 없었는지요
    겨울이 긴 곳이지만 호수가에 큰집들 사진들이 한폭의 그림들입니다
    그곳에서 산책하시는 분들도 삶의 여유와 건강이 함께 있어보이고요
    덕분에 저도 좋은 아침을 맞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06 19:39 신고  Addr Edit/Del

      캘리포니아쪽은 워낙 오랫동안
      가뭄이 들어 비가 더 내려야 합니다.
      기후이상으로 워낫 장기간 가뭄인지라
      정말 단비가 그립답니다.

      저런곳에 살면 정말 여유로운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 인명피해는 없었다니 다행입니다.
    전에 올리신 글과 사진을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