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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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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정말 화재 조심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미국 건축물들은 나무를 많이 이용해

불이 나면 금방 다 전소가 되어 버립니다.

호텔이 화재가 나서 모두 타 버렸지만, 다행히

건축 중에 있는 호텔인지라 ,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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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이 나 다 타버린 화재의 현장과

알래스카의 생활 환경에 대하여 잠시 소개를

드릴 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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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화재가 나서 모두 전소가 된 호텔 화재의 현장인데,

경찰이 접근을 하지 못하게 지키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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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가 사는 동네인데, 공항과 가까워 호텔들이

많이 들어 선 곳입니다.

다행히 주변 건물들이 없어 , 다른 곳으로 번지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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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위에서부터 불이 번졌는데, 전체가 다 타버려 다 허물고

다시 처음부터 다시 지어야 할텐데, 새로 신하는 공사라 

화재 보험을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개의 호텔들이 있는데 , 한 회사 소유의 호텔들인데 

가격대별로 있습니다.

200불대, 100불대등 세개의 호텔을 소유한 회사는 본사가

시애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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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대형 호텔들 본사가 미 본토에 있어 알래스카의 돈을 

모두 거둬가고 있습니다.

마치 제주도를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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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설산을 보며, 일과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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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마치고 미드타운에서 다운타운으로

건너가는 길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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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자동차 매매업소가 많은데 점점 미드타운으로

옮겨 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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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차종인데,

스몰 비지니스를 하면서 세금 공제를 위해 부담 없이

이 차량을 선택하고는 합니다.

오죽하면 한인 영업사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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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중개인이 있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개인 간

거래를 권합니다.

페어뱅스의 한 중개업소에 유일하게 한인 한명이 

근무하는데 매출이 매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에서 처럼 빨리빨리 일을 처리하니,

한인들이 모두 이 영업사원만 처리합니다.

그리고, 크래딧이 좋지 않아 융자가 잘 안 나오는

사람도 요령을 펴서 융자가 나오게 하는 머리를

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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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경비행장이 있는데 , 곰 사파리나 빙하를 보기 위해

출발하는 경비행기들이 여기서 운항을 하고 있으며, 경비행기 

조종 학교도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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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행기가 있는데 사진기에 담지를 못했습니다.

지난번에 여기 조종사가 경비행기를 몰고 빌딩을 향해

부딪쳐 자살을 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 바람에 애궂은 변호사가 사무실에서 난데없이 봉변을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알래스카라 그런지 자살 방법도 참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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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넓어지면 혜택을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졸지에 황당한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있는데, 왼쪽에 

장사가 잘 되는 중국집이 있는데, 도로가 넓혀지면서 

진입로가 막혀 매출이 급감을 한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다들 빙 돌아서 진입을 하려는 이들이 없어 

지금은 매우 영업이 어려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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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모빌을 트레일러에 매달고 설산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정말 신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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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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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이 있는 동네로 가는 중인데, 공원에 눈이 가득하네요.

정문을 이용하지 않고 다들 옆으로 진입을 해 산책을 하니,

앞에는 내린 눈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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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버스를 한번 타 본다면서 아직 한번도

타 보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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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배경으로 한 맥도널드인지라 멋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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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마스코트 조형물입니다.

앵커리지가 항구인지라 저렇게 닻을 모델로 삼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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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의 한인이 운영하는 주유소인데 제일

골칫거리가 바로 홈리스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특히, 여름이면 여기가 홈리스들의

본부인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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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다운타운에서 미드타운으로 넘어가는 길입니다.

이 길이 바로 스워드 하이웨이와 이어지는 도로인지라,

늘 이 도로를 이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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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현대 산타폐가 6,900불이라고

광고를 하네요.

한국보다 엄청 비쌉니다.

텍스도 없으며, 자동차세나 기타 세금들도

일체 없습니다.

여기는 포드 자동차를 주로 파는 곳인데, 

알래스카에서는 포드 자동차가 잘 적응을 하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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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시세도 제일 싼 게 바로 포드 자동차입니다.

특히, 중국산 부품이 많아 고장률도 많고, 사랑 받지 

못하는 자동차입니다.

본토는 어떨지 몰라도 알래스카에서는 가급적 포드

자동차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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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항공사가 매년 다른 항공사를 인수 하더니,

매출이 높아지고 이익률이 상승해 1억 2천만불의

보너스를 지급 하겠다고 발표를 하네요.

미국 회사가 보너스를 주는 경우가 드문데,

매년, 알래스카 항공사가 보너스를 지급 하고 있으며

특히, 알래스카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100% 정도 

더 지급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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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항공을 타면 나이가 지긋한 할머니뻘의

스튜디어스가 유난히 많은 이유도 아마 이런 

복리 후생이 잘 되어 있어서 잘 퇴직을 하지

않아 그런 것 같습니다.

한국 국적의 비행기를 타다가 알래스카 비행기를

타면 다들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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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에서 비행기 면허를 따고, 알래스카 경비행기

경험을 쌓고, 나중에 알래스카 에어라인에 취업을 

추천합니다. 

알래스카 에어라인에 취업하는 한인들도 점차 늘어가고

있는데, 알래스카에 거주하면 아무래도 취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소득 직장은 많습니다.

본인의 실력이 따라만 준다면 알래스카에서의

생활은 행복한 삶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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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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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땡땡이 건널목을 보기

힘들지만 , 여기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는

기차 건널목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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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급한 운전자들은 다른 샛길을 통해

돌아가기도 하지만 ,보통 기차가

지나가길 기다립니다.

승객을 실은 기차는 그나마 낫지만,

화물열차를 만나면 보통 20분에서 30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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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량이 넘는 화물을 실은 기차를 만나면 

난감하기만 합니다.

저는 옛 추억을 잠시 돌아보며 기차가 모두

지나가길 기다리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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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지방에는 자작나무가 잘 자랍니다.

다른 나무들은 적응을 하지못해 자라지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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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을 벗는 유일한 나무인 자작나무는 

불을 지피면 자작자작 하는 소리를 내며

타 오르기에 이름을 자작나무라 불리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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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이름이 참 정겹습니다.

그럼, 각설하고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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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기차는 노란색입니다.

설산과 아주 잘 어울리는 색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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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지나가길 기다리는 차량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저는, 차에서 아예 내려 이를 뷰파인더에 담아봅니다.

저만 신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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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까지는 주로 화물열차가 지나가고 다음달부터는 

관광객을 실은 여객 전용열차가 다니는데, 그래봤자 하루에 

세번정도가 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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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차가 지나가고 차단기가 올라가니 , 

기다리던 차량들이 저를 향해 달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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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 건물인데, 벽면 유리창에 비친 하얀 구름과

건물위로 몰려오는 먹구름과 대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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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는 한인 비지니스 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인마트와 한인식당 ,보험회사들이 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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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호텔왕이라는분이 계시는데 한인분으로

이 건물과 부근에 대형 쇼핑몰 부지와 월그린,스포츠클럽등

모두 그분 소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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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산책로에는 봄을 맞아 운동하는 이들로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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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Bich)의 나무 색상은 다양한데, 회색,백색,까만색,

은색,노란색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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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로 종이를 만들어 각종 기록을 하던때가

있었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 불을 붙이는 불쏘시개로 아주 그만입니다.

기름이 많아 금방 불이 붙어 야외에서 불 피울때

정말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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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년대에서 1260년대에는 종이로 사용이 되어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았습니다.

지금도 그 자작나무에 그림을 그린 종이가 남아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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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철 지난 가을분위기가 나는 자작나무 산책로입니다.

1970년대 이전에는 자작나무로 드럼을 만드는 주 재료

이기도 했습니다.



,

자작나무는 허물을 벗는 나무입니다.

자라면서 허물을 차례대로 벗으며 약 6겹의 껍질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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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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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굽버섯이 한창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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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에서 추출한 액체는 오일,비누,화장품,향료,샴푸의 

원료,이뇨제,Tea로도  사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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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설들이 남아있는 산책로를 부부가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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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나 필란드에서 껌의 원료로 사용하기도 하며

사우나 할때 자작나무 가지로 온 몸을 두들기는데 그건 

근육의 이완을 도와주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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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익히 아는 자일리톨껌이 바로 자작나무에서

추출한 원료랍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일리톨 껌은 SA 등급을 받을 정도로

그 효능이 학문적으로 입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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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가지,줄기,껍질,뿌리등은 한방 약재로도 널리

활용이 됩니다.

자작나무는 식물화학물질 추출과 자연 산업용 윤활유로써

많은 가능성이 있어 연구중이며,단백질을 함유한 껍질은 

식용이 가능하며,자작나무 수액을 러시아에서는 통에 담아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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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뭉게구름이 제 앞에서 한껏 폼을 잡습니다.

우측 저멀리에는 비가 내리고 있는데, 와실라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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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는,안정성,성장,갱신,적응력을 상징합니다.

자작나무는 러시아,핀란드,스웨덴에서는 국가 나무로 지정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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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년대 자작나무 종이가 발견된 러시아의 Veliky Novgorod는  

유네스코가 1992년 세계문화산으로 등재를 한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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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이글리버 지역인데 역시, 비가 내리고 있네요.

지금 바닷물이 밀물이라 몰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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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에도 비구름이 서서히 몰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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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 이곳은, 아주 햇살이 따사롭습니다.

저렇게 달리기를 하는 이들이 많더군요.

저도 운동을 징검다리 건너뛰듯 해서 문제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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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득하게 못하는게 오직 운동인 것 같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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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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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산불이 자주 납니다.

작년같은 경우에는 그 피해가 엄청 났습니다.

그런데, 올해도 어김없이 산불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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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이 흔히 말하는 다람쥐공원에서 시작된

불은, 842에이커에 달하는 지역으로 점점

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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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Hugh Creek에서 시작된 불은 일요일 아침

조금씩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현장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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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위디어를 가는데 다람쥐 공원에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더군요.

이 사진은 일요일 오후사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종일 소방차한대 오지 않더군요.

너무나 이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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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차량이 두대나 와 있네요.

다음날은 헬기가 두대 동원이 되었습니다.

점점 번져야 더 많이 동원이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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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밀리면서 5시간을 지체를 하는바람에 출국하는 캐나다 모델이 

비행기를 놓치는 사태가 발생이 되어 긴급하게 항공편을 연기해서 

새벽 2시반 비행기로 간신히 예약을 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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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화재난지 나흘이 되니, 이제 헬기가 세대가 동원이 됩니다.

주차장이 산에 있어 산에 소방차가 호스로 물을 뿌려 충분히 진화가

가능한데도 다들 대기만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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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이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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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주차장이 있어 충분히 소방차가 진화 가능한데도 진화를

안하더군요.

단지, 주택근처에 소방차를 대기만 시켜 놓아 주택까지 불이 번지면

끌 준비를 하더군요.

주택까지 번질려면 아직 며칠이나 남았는데 물을 다 쓰면 주택끄는 

물이 부족할까봐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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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이 여기 약 20여마리가 살고 있는데 다들 어디로 갔는지 

궁금하네요.

어쩐지 산양이 도로까지 나와서 걷고 있는게 너무나

이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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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호스로도 닿을수 있는곳까지 불이 번졌는데 그 누구도 불을 

끌 생각을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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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헬기만 바닷물을 퍼서 날르고 있습니다.

많은 소방차가 왔는데 건너편에 대기만 하고 구경만 하네요.

그리고, 학교에 근처 주민들이 모여 공청회를 갖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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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모집도 안하고 기부금도 받지 않겠다고 소방청에서 

대변인이 발표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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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불이난 최초의 지점인데 경찰들도 그냥 대기만 

하고 있습니다.

여기 소방차가 와서 불을 꺼도 되는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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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은 헬기가 다하네요.

여기 연기가 서부와 남부일대를 모두 덮었습니다.

심지어 호머까지 모두 덮혔으니 불한번 나면 정말 대책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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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으로 어찌 하지 못하는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800에이커가 넘는 지역이 타버렸으니 정말 손실이

막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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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불조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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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정이 끝나고 간단하게 쭁파티가 벌어졌습니다.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잘 끝나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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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맛좋기로 유명한 곳에서 바로잡은 

레드새먼입니다.

물살이 세고 수심이 깊으면서 수온이 낮은곳이라 이곳

연어를 알래스카들은 제일로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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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일정으로 밤잠도 자지못하고 촬영을 했지만, 모든게 순조롭게

잘 끝나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행여 작은 사고라도 있으면 정말 큰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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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로 알래스카산이 두가지가 손 꼽히는데 그 두가지가

바로 알래스칸 연어와 야생불루베리입니다.

알래스카에 사시는분들은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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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재 집앞을 어슬렁 거리는 아이입니다.

닭일까요?

좀 특이하게 생긴 동물인데 매일 보네요.

자기를 데려가라고 시위하는걸까요?

오라는 여인네는 오지않고 야생동물들만 저를 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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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까이 있는 미드타운에 있는 역사적인 주택인데 아는 지인이 

민박으로 할려고 내부 리모델링을 끝마쳤답니다.

집을 여러채 소유하고 있는데, 모두 엔틱스럽고 뷰가좋아 인기가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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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대략 10명이상 단체손님이 1층과 이층을 모두 사용하는

조건이랍니다.

그리고,최소  일주일 이상  가능하다고 하네요.

방도 많고 실내가 아주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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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아주 오래된 교회인데 역사적 가치가 있어 허물지않고 

보존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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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과 2층도 독채로 민박을 하려고 하는데 발코니가 있어 바베큐 

파티도 가능하고 역시, 일주일 이상만 예약을 받는다고 합니다.

1,2층 모두  6명이상 묵을수 있으며 , 단체여행객들에게는 아주 

휼륭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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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발코니앞에 바로 이 호수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공항과는 불과 5분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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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듸밭도 운동장만큼이나 넓어 다양한 게임과 바베큐 파티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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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듸밭과 농구대도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단체로 여행을 오시는분들이나 조용하고 아늑한 가족끼리만의 

편한 공간이 필요하신분들에게는 너무나 적당한 숙소가 아닐까 

합니다.

네군데의 독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저에게 카톡이나 이메일로 문의를 주시면 제가 바로 그분에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메일:ivyrla@naver.com

카톡아이디: alaskakorea

.

처음에만 연결해 드리고 바로 직접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운영을 하시는분이 여성분이라 아무래도 처음에는 제가 

접촉을 한뒤 연결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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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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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챨스채 2016.07.21 17:43 신고  Addr Edit/Del Reply

    Ivy 님의 수고로 인해 멋진 알라스카의 모습을 보니 꼭 여행을 가봐야겠네요. 운전하면서 하이웨이를 달리면서
    대충본 알라스카 의 모습들도 아름답던데 ivy님께서 구석구석 까지 보여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
    항상 강건하시고 즐거운 날들이 계속되시길 바랍니다

  2. 알래스카에 나무들이 엄청많던데.. 산불이 나면 그피해도 어마어마 하겠군요~산불을 끄지 않는 이유는 너무 넓어서 포기하는 걸까요? 아니면 이것도 자연의 섭리라 그냥 두는걸까요? ㅎㅎ

2016.06.20 12:07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추가치 국립공원쪽으로 산을

오르다가 비포장길로 들어서면 새로운 숨겨진

명소가 나타납니다.


불리우는 지명이름은 없지만 ,몇몇 주민들에게만 

알려진 산 정상을 찾았더니 발아래 구름들이 

불처럼 일어나 저를 반겨주네요.


알래스카에는 이처럼 이름없는 명소들이 너무나

많아 길을 잃고 헤메다가 뜻밖에 행운을

만나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중 한곳을 소개 합니다.


구름이 이제서야 눈을 뜬듯  기지개를 크게 켜며 일어납니다.

이 곳을 찾은 커플 한쌍이 추가치 산맥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앵커리지 도시 전체를 구름들이 하나하나 손으로 더듬어가며 

어루만져줍니다.




매초 움직이는 구름들이 다양한 모양을 내며 운무를 추기도 합니다.




이렇게 높은 산꼭대기에도 어김없이 집들이 들어서 있네요.

겨울에는 어찌 다니는지 살짝 걱정도 됩니다.




바로 옆 숲속에 이제 막 어미에게서 분가 한듯한 아기무스가 저를 빤히 

쳐다봅니다.



저를 보더니 슬금슬금 다가오네요.



덩치는 산만하지만 아직 어린 무스입니다.




나무도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툰드라지역인지라 마치 세상에 혼자만이 

존재하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마치 도시에서 불이라도 난듯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턴어게인 바다가 한눈에 다 내려다보이는 명소입니다.



독불장군처럼 대형주택이 머리를 들고 아래를 내려다보네요.





군데군데 유아독존 대형주택들이 보이네요.




넓은땅을 독차지하고 집이 홀로있어 제법 산다고 하는 이들이 어디나 

꼭 있군요.



제쪽으로 온 무스가 도로를 갑자기 뛰면서 건너더군요.

" 얘야 ! 천천히 가렴 그러다가 넘어진다"




배 옆으로 길게 상처가 난걸보니, 숲속에서 급하게 뛰다가 상처를 입은 것 

같네요.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산을 천천히 둘러보며 산책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수시로 변하는 구름 보는 재미가 정말 즐겁네요.




잠시잠깐 사이에 이런 모양도 만들어 내네요.



구름이 불처럼 일어나는 모습과 사이드밀러에 비쳐진 바다풍경이 

참으로 조화스럽게 어울립니다.


표주박


한국에서 수입업을 하시는분이  알래스카 거래처와의 거래를 하셨는데

안타깝게도  이미 폐업한 업체로 나타나네요.

계약금을 이미 지불했다고 하는데 다시 회수하기에는 다소

힘들 것 같습니다.


그 업체의 인적사항입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공급자 : BERING SELECT LLC

              365 EAST POINT ROAD DUTCH HARBOR

              전화 : +1 - 907- 280 - 9914   사장 MR VELIMIR JOVAN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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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풀씨 2017.01.12 07: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름다운 알래스카 덕분에 잘 봅니다.
    언제인가 꼭 가고 싶어서
    오늘 밤도 그 꿈을 이루어 보려고
    여행기 찾아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