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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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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에 해당되는 글 2

  1. 2019.01.08 알래스카" 먹는 즐거움 "
  2. 2015.02.16 알래스카 " 비는 내려도 별은 뜨고 "(4)

음식에는 궁합이 있습니다.

피자나 햄버거를 먹을 때 소다수를 먹어야 

먹은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할리벗 스테이크나 연어 스테이크,

광어 튀김을 먹을 때도 역시 소다수를 마셔 줘야

뒷 끝도 깨끝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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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는 가슴을 탁 트이게 하는 소주 한잔 곁 들이면

더욱 신명나게 하지요.

오십세주나 백세주를 곁들이면서 불갈비를 뜯노라면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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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 펑펑 내리는 날 삼겹살과 불고기를 구워가며

소주 대신 소다수 한잔 곁들이니 이보다 좋을 수 

없었는데 이 모두 행복한 일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그럼 출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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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께서 거한 저녁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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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아주 싱싱하고 좋습니다.

한국과 비교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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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교인들에게 목사님이 저녁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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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보슬 보슬 내리고, 자작나무에는 눈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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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눈꽃나무들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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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 눈꽃 나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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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가로등이 눈꽃 나무와 너무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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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먹고 자라는 나무 같지 않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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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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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로에서 조금 들어 온 동네라 비교적 아주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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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라이트를 또 구입 했습니다.

에헤라 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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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수입 해온 빵인데 냉동이네요.

제가 빵을 좋아하다 보니 빵하고 늘 친하게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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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물로 만든 대나물 물김치입니다.

제가 아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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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클램 차우더 스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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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스테이크입니다.

담백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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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로 나온 마트입니다.

담배가게도 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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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지 정보만 전해드립니다.

연락처 : 907-720-7361 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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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투자이민으로 와서 수백만불을 번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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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물건 포함해서 총 50만불입니다.

거의 본전입니다.

왜 그만두냐구요?

귀차니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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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요?  ㅎㅎㅎ

가끔 긴급한 땜빵으로 알바도 합니다.

방송과 방송 사이 시간이 남을 때, 누군가가 요청을 하면

잠시 시간을 내어 도와 드리고는 합니다.

앵커리지에는 스시맨을 참 많이 모집을 합니다.

일년에 한번 정도 정말 긴급하면 도와 드리기는 하는데

하는 일이 있다보니, 한 프로가 약, 한달 정도

소요가 되기에 집중력을 위해 가급적 스시일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방송 프로가 두어개가 겹치면 정말 한 여름은 순식간에

지나가기 마련이지요.

겨울에도 방송이 걸리는데 추운 겨울이라 고생은 참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일년에 한번 정도 이렇게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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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리니 이제 무스가 빌딩 안으로 들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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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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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날씨가 너무 따듯해서 비가 보슬비가 내리네요.

한쪽에는 비가 내리고, 다른 한쪽은 별이 떠서 참 

야릇하기도 합니다.


목화송이 같은 구름들은 잔 바람에 실려 두둥실

떠가고,처마에는 낙숫물 떨어지는 소리에 

잠못 이루는 밤이랍니다.


오늘은 일상에 대한 소소한 잡담으로 문을 엽니다.




알래스카만의 풍경인 설산이 신비롭게만 느껴집니다.






어느 지인의 대접.

냉동 햄버거를 데워서 커피와 함께 식사로 내온걸 보고

한숨이 나오더군요.

저 냉동 햄버거는 마트에서 1불에 파는거랍니다.

밥도 제대로 할줄 모르는 사람인지라 , 참 황당하기도 하더군요.






요금은 비싼데 인터넷이 안되던 이번에 묵었던 숙소 입니다.





실내는 아주 심플합니다.

화장실과 욕조도 깔끔한 편입니다.






침대하나와 티브이 한대,티테이블 한대 간소하면서도 아주

심플합니다.






혹시, 다른주도 스타벅스를 가면 이렇게 얼음 냉수가 준비되어

있나요?

알래스카에서는 식당에 가면 늘, 내오는게 얼음냉수랍니다.

그래서인지, 이렇게 스타벅스에 가도 늘 얼음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이점이 제일 좋더군요.

인터넷도 무료이고, 얼음물까지 무한정 서비스라 마음에 듭니다.


이젠 사진을 찍다찍다 얼음물까지도 다 찍게 되네요...ㅎㅎ







지난번 얼음낚시 갔을때, 한마리 달랑 잡아서 얼음에 재워놓고

저는 신나게 사진 찍으러 돌아다녔습니다.







여기는 한인식당과 이불집,미용실,한인 마트가 있는 몰입니다.





수다스런 아주머니의 한인마트.

자칫 정신 사납지요..ㅎㅎㅎ






잔칫날도 아닌데 떡은, 알래스카에서 필수인것 같습니다.

떡이 빠지면 , 이상하게 흥이 안나는것 같답니다.






역시, 잡채도 필수지요.





한국에서는 자주 먹기힘든 소고기이지만, 미국에서야 소고기 먹는게

그리 힘든건 아니지요.






개인들이 하나씩 반찬을 만들어 가지고 오면 , 금방 

잔칫상이 되어버립니다.

십시일반으로 이렇게 부담하면 , 다같이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갈비찜이 제일 인기가 많았습니다.






어느여인이 셀카 놀이에 흠뻑 빠져 있어서 찍어보았습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셀카봉으로 백악관에서 사진을 찍더군요.

우리나라 대통령이 셀카봉으로 사진 찍으면, 신문에 뭐라고 날지

상상이 가네요.






이번에 저도 한권 받아서 가지고온 책자입니다.

아직, 읽어보질 못했네요.





벌꿀 분말은 처음 봅니다.

그래서 얼른 물을 데워서  분말을 풀어넣었더니, 달콤한게 벌꿀맛이

나네요.

여기저기 묻지 않아서 그점이 좋네요.


설날 행사때 받은 상품입니다.








고구마 튀김이 제일 안 팔립니다.

묵도 자주 등장하는 메뉴중 하나랍니다.

여기서는 묵을 직접 쑤어 이렇게 상에 올린답니다.






작년에 잡아두었던 홍어로 홍어회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아직 도전을 못하겠더군요.

남들은 다 맛있다고 하는데, 제 입맛에는 맞질 않네요.







디저트로 컵케익이 나왔네요.

직접 만들어서 나눠주네요.






이번에 생일선물로 받았습니다.

머리 감을일이 참 많아지네요....ㅎㅎㅎ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선물 받으면, 부담가는 나이가 된것 같습니다.

원수를 갚아야 하니, 늘기억을 해두어야 하지요.

그래도 선물 싫다는이는 없지요?...ㅎㅎ




표주박



지난번 소개를 했던 키발리나에 고위직 인사들이 대거 방문을 했네요.

기후온난화 현상으로 바다에 침식되어가는 작은 마을인데, 총 40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다른곳으로 이주를 하려면 약 1억2천만달러가 소요 된다고 해서 

과중한 자금부담으로 정체되어 있는 상황인데,이를 살피러 

내무부 장관이 들렀습니다.


이곳에서 약 7마일 떨어진 곳으로 지금 학교부지가 선정이 되고

그 도로를 확충하는데,약 4천만 달러가 소요 된다고 하네요.


주민들은 2마일 이전을 고수하고, 정부측은 7마일 지역으로

이전을 주장하는바 아직도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에서는 도로 공사비용이 많이 먹히는데

이는, 여기에 사용되는 흙등을 모두 타지에서 바지선으로 공수를

해오기 때문입니다.


이런 마을에서 특장차(불도저등)를 운전하는 이들은 보통

월 6천불에서 만불정도의 수입 입니다.

특수지역이라 , 워낙 인건비가 비싼편 입니다.


겨울에도 공사를 진행 하는걸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 봄이되면 얼음이 녹아 도로가 침수되니, 미리 

겨울에라도 공사를 진행 하더군요. 


알래스카에서 공사장에 투입되면 , 상당한 매리트가 있습니다.

특히 개스파이프 공사에는 경험자나 무경험자나 대체적으로

인원이 대거 필요해서 모두 거의 타주에서 데리고 오는

실정입니다.




주민들과 대담하는 장면 입니다.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정책을 펼치려 간담회를 개최 

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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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동포님들 어데가나~ 무슨날에는 떡, 잡채가 필수죠?
    요즘엔 홍어무침까지?
    얼마나 고국이 그리우면
    동포들이 더 찰 챙깁니다
    보고있는 저흰 마음이 찡~합니다

    아무리 경치 좋고 복지 잘되어있어도
    고향을 떠나들게신데
    건강들하시고 승리들 하시기 바랍니다

  2. 음식들이 아주 맛나보이네요^^
    키발리나얘기는 참으로 가슴 아픈 얘기네요~
    한국에서도 종종 댐공사때문에 살던 마을이 물에 잠길거라며 이주계획도 하던데.. 자신이 살던곳이 사라진다는건 가슴아픈일이 겠네요~ 아무튼 잘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