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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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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조심'에 해당되는 글 2

  1. 2019.01.28 알래스카 " 화재의 현장과 일상 "
  2. 2014.12.05 ALASKA " Midtown 의 Lake 풍경 "(4)

겨울철에는 정말 화재 조심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미국 건축물들은 나무를 많이 이용해

불이 나면 금방 다 전소가 되어 버립니다.

호텔이 화재가 나서 모두 타 버렸지만, 다행히

건축 중에 있는 호텔인지라 ,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오늘은 불이 나 다 타버린 화재의 현장과

알래스카의 생활 환경에 대하여 잠시 소개를

드릴 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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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화재가 나서 모두 전소가 된 호텔 화재의 현장인데,

경찰이 접근을 하지 못하게 지키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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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가 사는 동네인데, 공항과 가까워 호텔들이

많이 들어 선 곳입니다.

다행히 주변 건물들이 없어 , 다른 곳으로 번지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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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위에서부터 불이 번졌는데, 전체가 다 타버려 다 허물고

다시 처음부터 다시 지어야 할텐데, 새로 신하는 공사라 

화재 보험을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개의 호텔들이 있는데 , 한 회사 소유의 호텔들인데 

가격대별로 있습니다.

200불대, 100불대등 세개의 호텔을 소유한 회사는 본사가

시애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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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대형 호텔들 본사가 미 본토에 있어 알래스카의 돈을 

모두 거둬가고 있습니다.

마치 제주도를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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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설산을 보며, 일과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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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마치고 미드타운에서 다운타운으로

건너가는 길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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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자동차 매매업소가 많은데 점점 미드타운으로

옮겨 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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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차종인데,

스몰 비지니스를 하면서 세금 공제를 위해 부담 없이

이 차량을 선택하고는 합니다.

오죽하면 한인 영업사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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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중개인이 있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개인 간

거래를 권합니다.

페어뱅스의 한 중개업소에 유일하게 한인 한명이 

근무하는데 매출이 매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에서 처럼 빨리빨리 일을 처리하니,

한인들이 모두 이 영업사원만 처리합니다.

그리고, 크래딧이 좋지 않아 융자가 잘 안 나오는

사람도 요령을 펴서 융자가 나오게 하는 머리를

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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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경비행장이 있는데 , 곰 사파리나 빙하를 보기 위해

출발하는 경비행기들이 여기서 운항을 하고 있으며, 경비행기 

조종 학교도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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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행기가 있는데 사진기에 담지를 못했습니다.

지난번에 여기 조종사가 경비행기를 몰고 빌딩을 향해

부딪쳐 자살을 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 바람에 애궂은 변호사가 사무실에서 난데없이 봉변을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알래스카라 그런지 자살 방법도 참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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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넓어지면 혜택을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졸지에 황당한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있는데, 왼쪽에 

장사가 잘 되는 중국집이 있는데, 도로가 넓혀지면서 

진입로가 막혀 매출이 급감을 한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다들 빙 돌아서 진입을 하려는 이들이 없어 

지금은 매우 영업이 어려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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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모빌을 트레일러에 매달고 설산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정말 신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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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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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이 있는 동네로 가는 중인데, 공원에 눈이 가득하네요.

정문을 이용하지 않고 다들 옆으로 진입을 해 산책을 하니,

앞에는 내린 눈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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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버스를 한번 타 본다면서 아직 한번도

타 보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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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배경으로 한 맥도널드인지라 멋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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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마스코트 조형물입니다.

앵커리지가 항구인지라 저렇게 닻을 모델로 삼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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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의 한인이 운영하는 주유소인데 제일

골칫거리가 바로 홈리스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특히, 여름이면 여기가 홈리스들의

본부인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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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다운타운에서 미드타운으로 넘어가는 길입니다.

이 길이 바로 스워드 하이웨이와 이어지는 도로인지라,

늘 이 도로를 이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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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현대 산타폐가 6,900불이라고

광고를 하네요.

한국보다 엄청 비쌉니다.

텍스도 없으며, 자동차세나 기타 세금들도

일체 없습니다.

여기는 포드 자동차를 주로 파는 곳인데, 

알래스카에서는 포드 자동차가 잘 적응을 하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

중고 시세도 제일 싼 게 바로 포드 자동차입니다.

특히, 중국산 부품이 많아 고장률도 많고, 사랑 받지 

못하는 자동차입니다.

본토는 어떨지 몰라도 알래스카에서는 가급적 포드

자동차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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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항공사가 매년 다른 항공사를 인수 하더니,

매출이 높아지고 이익률이 상승해 1억 2천만불의

보너스를 지급 하겠다고 발표를 하네요.

미국 회사가 보너스를 주는 경우가 드문데,

매년, 알래스카 항공사가 보너스를 지급 하고 있으며

특히, 알래스카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100% 정도 

더 지급을 하더군요.

.

알래스카 항공을 타면 나이가 지긋한 할머니뻘의

스튜디어스가 유난히 많은 이유도 아마 이런 

복리 후생이 잘 되어 있어서 잘 퇴직을 하지

않아 그런 것 같습니다.

한국 국적의 비행기를 타다가 알래스카 비행기를

타면 다들 놀랍니다.

.

본토에서 비행기 면허를 따고, 알래스카 경비행기

경험을 쌓고, 나중에 알래스카 에어라인에 취업을 

추천합니다. 

알래스카 에어라인에 취업하는 한인들도 점차 늘어가고

있는데, 알래스카에 거주하면 아무래도 취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소득 직장은 많습니다.

본인의 실력이 따라만 준다면 알래스카에서의

생활은 행복한 삶이 될 것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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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에 대형 호수가 있다는건 정말

복받은것 같습니다.

물론, 호수 주변에는 뷰가 좋은 집들이 어김없이 

자리하고 있고, 부지의 가격도 높은건 당연할것 

같습니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푸르른 호수가 보이고 , 고개를 

들면, 설산이 늘 함께하는 도심지의 복받은땅은

알래스카 정도 되어야 만날수 있는 행운이 아닐까요?


Moose 와 Salmon 이 뛰어 노는 아름다운 Lake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여기는 미드타운 중앙인데 , 이렇게 도심지 한복판에 아름다운 설산이 

늘 함께 합니다.





호수 주위로 도로망이 있으며, 주택가들이 호수 주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뷰 가 정말 좋지 않은가요?



 


Moose를 수시로 만날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호수 주위로는 이렇게 산책로가 있어 애견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이들로 늘 붐빕니다.

오늘 날이 추운데도 많은이들이 애견과 함께 산책을 나왔네요.

좌측 높은 나무가지에 독수리가 앉아 있었습니다.

불행히도 망원렌즈를 가지고 오지 않아, 부리나케 차에가서 망원 렌즈를 

가지고 오니, 그새 독수리가 날아가버리고 없네요.


오호! 통재라~

흰머리 독수리 너 그럴수 있니?









저렇게 부부가 스키를 타는 장면들을 여기저기서 만날수 있습니다.





견공들이 힘이좋아 거의 끌려다니네요.





미드타운의 고층 건물들이 머리를 내밀고 , 이곳을 구경하고 있네요.





호수 주위의 집들이 거의 대형주택 수준이네요.

아마도 처음부터 자리잡은 주민들인것 같습니다.





주택들이 거의 저렇게 대형수준 입니다.

도심지와 주택 사이에는 자작나무들이 울타리처럼 있어 소음도 잘 

들리지 않는답니다.





매년 저렇게 연어의 숫자를 파악해서 적어 놓더군요.

2010년에는 미처 숫자를 헤아리지 못했다고 하네요.

어떻게 저렇게 끝자리까지 정확하게 파악을 했을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매년 연어의 숫자가 늘어나네요.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호수가 제법 수심이 깊은가 봅니다.

얼음이 두껍게 얼었는데도 속까지 얼지 않아서 엄청난 물이 흘러서 

바다로 가더군요.






여기가 바로 바다로 이어지는 수로 입니다.

설마 사람이 지켜서 하나둘 세지는 않겠지요?





오늘 청둥오리 미팅이 있는날입니다.

엄컷 두마리와 숫컷 두마리가 사이좋게 노닐고 있더군요.





한동안 지켜 보았는데 한시도 떨어지지 않더군요.

싱글들 염장 지르고 있는 청둥오리 입니다.






어쩜 저리도 다정한지 모르겠습니다.

늘 암컷 주위를 배회하며 보디가드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더군요.

아,,부러워라...





여기에 철새들이 많이 도래를 하는지 철새들 조형물이 있더군요.





저 멀리 색색옷을 입고 얼음을 지치는 이들이 보입니다.

저기도 쌍쌍인가?

네명이 정말 재미나게 놀더군요.





호수 주변에는 이렇게 갈대들이 아름다운 갈색으로 곱게 화장을 하고 

오는이들을 반겨주고 있습니다.

구두를 신고와서 저기까지 가지를 못하네요.

눈이 워낙 많아서 빠지면 대략난감 입니다.

저기서 인물사진 찍으면 정말 그림이 나올것 같습니다.






호수 주위에 있던 마가목 나무열매 입니다.

얼었다 녹고를 반복하면서 , 기나긴 겨울잠에 들어갔답니다.





저 실같은게 뭘까요?

열매에서 나오는 섬유질 같은데 저게 효과가 좋은 성분이 아닐까요?

한국에서도 워낙 좋다고 소문이 나서 여러가지 복용방법을 

TV 에서 소개를 하더군요. 

알래스카는 흔하지만, 백인들은 그저 관상용으로만 알고 있네요.

뒷뜰에 마가목 나무가 있으면 겨울에 정말 눈에 확 들어오는게

보기 그만입니다.





표주박





세상에나...

제가 지난번에 들렀던 북극 원주민 마을의 유일한 스토아가 불이 났네요.

제 포스팅에도 소개를 했던 Kivalina  빌리지 스토어 입니다.

긴급히 인근 마을에서 각종 물건을 공수를 해온다고 합니다.

분유를 비롯해 일반 식품들을 팔고있는 유일의  Kivalina Native Store

인데, 저렇게 불이 났으니 , 정말 안타깝네요.


불은 금요일 아침 났는데, 인명 피해는 없는듯 합니다.

좌측에 매장을 확장하느라 공사를 하는걸 보고 왔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좌측에 지붕이 조금 낮은곳이 바로 이번에 새로 증축한 건물이랍니다.


화재원인은 더 조사를 해봐야 할것 같은데, 손실액은 백만에서

이백만달러 사이로 추정을 하는데 다행히 보험은 들어 놓았다고 하네요.


주민들이 당분간 불편할것 같네요.

저 스토아 옆이 주유소인데 , 다행히 50미터 정도 떨어져 피해는 

없는것 같네요.


" 겨울에는 자나깨나 불조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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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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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l6888@hanmail.net BlogIcon Lee K.i 2014.12.06 16:02  Addr Edit/Del Reply

    며칠전에 LA쪽엔 큰 비가와서 피해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한국 전북 서해안에도 눈이 많이 내렸는데
    앵커리쪽엔 폭설은 없었는지요
    겨울이 긴 곳이지만 호수가에 큰집들 사진들이 한폭의 그림들입니다
    그곳에서 산책하시는 분들도 삶의 여유와 건강이 함께 있어보이고요
    덕분에 저도 좋은 아침을 맞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06 19:39 신고  Addr Edit/Del

      캘리포니아쪽은 워낙 오랫동안
      가뭄이 들어 비가 더 내려야 합니다.
      기후이상으로 워낫 장기간 가뭄인지라
      정말 단비가 그립답니다.

      저런곳에 살면 정말 여유로운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 인명피해는 없었다니 다행입니다.
    전에 올리신 글과 사진을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