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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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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5.20 Alaska " 코로나 공항 풍경 "
2020. 5. 20. 03:06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코로나 사태로 확 변해버린 Canada Vencuver

국제공항 모습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공항이나 지금은 코로나 비상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모든 항공사들이 초 비상사태이기도 합니다.

문을 닫아버린 면세점들 그리고, 텅 비어버린 대합실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비상시국을 대변해 주는 것

같습니다.

그 비싼 면세점들이 식당들의 렌트비도 정말 엄청날 텐데

그 손해를 감수하는 회사 측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속 타는

하루하루가 아닐까 합니다.

 

아마도 평생 다시 보지 못할 텅텅 빈 밴쿠버 공항의 표정을

전해드립니다.

나무로 만든 원주민들의 목각공예입니다.

 

 

비행편들이 대폭 축소가 되어 이렇게 공항 내부가 텅텅 비었습니다.

 

 

지금 비행 편이 오직 한대가 있어 거기에 탑승하려는 이들만 

간혹 보이고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 이런 원주민 토템이나 조각상들은 아주 친근하게만

느껴집니다.

 

 

조각 하나하나 모두 의미가 있어 그 의미를 되새겨 보고 있습니다.

 

 

모녀가 비행기에 탑승하려고 가는 모습만 보입니다.

 

 

구두 닦으실래요?  ㅎㅎㅎ

종로의 슈산보이가 생각납니다.

오호.. 운동화도 닦아주네요.

 

 

마치 좀비가 나타나는 호러 영화의 한 장면처럼

텅 비어버린 공항입니다.

 

 

다시는 보지못할 풍경입니다.

 

 

면세점들은 거의 다 닫았고 오직 한 군데만 열었더군요.

 

공항 전기세와 물세도 충당이 안될 것 같습니다.

 

고래뼈에 조각을 한 조각상입니다.

엄청나지요?

 

 

여기 면세점도 문을 닫았네요.

 

 

여기 한군데만 열었는데, 잡다한 것들만 보이네요.

 

 

직원도 아주 최소한도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술 한병에 저리도 비쌀까요?

금보다도 더 비싼 느낌입니다.

 

 

이제 이륙하려는 항공기 승무원들입니다.

 

 

캐나다에서 유명한 와인이 바로 ICE WINE인데 , 추운 겨울에

딴 포도로 담근 와인입니다.

 

 

이제 이대로 더 가면 공항도 부도가 날 것 같습니다.

 

 

별다방이 문을 닫을 정도니 , 정말 이번 코로나 사태가 

엄청난 결과를 초래 하는군요.

 

 

 여기 항공편 한편만이 출발하기 때문에 다들 여기 모여

대기하고 있습니다.

전체 공항 내부 중 유일하게 여기만 사람이 있네요.

멈춰버린 시간 속으로의 여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들이 멈춰버린 채 , 미아가 되어버린 것 같기도 

합니다.

 

" 나는 어디로 가는가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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