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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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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3. 00:38 알래스카 관광지

동네로 내려 온 어미 사슴과 아기 사슴을 따라 다녀 

보았습니다.

마을에서 만났는데, 너무 귀엽더군요.

너무나 귀여워 안아 주고 싶었지만 , 차마 그러지는'

못했습니다.

 

아기 사슴이 어미 젖을 먹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기만 한데

실제 젖을 먹는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짧은 영상으로도 찍어 보았는데, 보고 또 보고를 반복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삼겹살을 먹는 재미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에는 추석이라 다들 풍요로운 명절일텐데, 여기는

추석 분위기는 전혀 없어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아기 사슴을 만나러 가 볼까요.

 

아기 사슴이 어미 뒤를 따라 가는 모습이 정겹기만 합니다.

 

행여 사슴이 놀랄까 가까이는 가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숲속이 먹을 게 많을텐데 왜 동네까지 내려 왔을까요.

 

여린 풀잎만을 골라서 먹고 있습니다.

 

여행을 온 친구인데 차 위에 짐을 바리바리 쌓아 올렸네요.

 

사슴이 있는지 모르고 쓰레기통으로 가려는데 아기 사슴이

숲에서 나오더군요.

 

저는 얼음땡이 되어 얼른 셀폰을 꺼내서 아기 사슴이 어미 젖을 

먹는 장면을 찍었습니다.

 

어미 사슴은 저를 경계를 하길래 저도 한발자욱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젖을 먹인 어미가 숲속으로 자리를 옮기더군요.

 

오후에 산책로를 갔는데 여기서 또, 그 모녀 사슴을 만났습니다.

 

아기 사슴은 숲속에서 풀을 뜯어 먹고 있었습니다.

 

어미가 눈에 보이는 곳에 늘 아기 사슴은 머물러 있습니다.

 

아기 사슴이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에 놀라 뛰어가자 어미가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산책로에서 다시 만나다니, 정말 반갑기만 했습니다.

 

사람이 앞에 있는데도 그렇게 경계를 하지 않네요.

이미 사람에게 익숙해져 있나봅니다.

 

저녁에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삼겹살 파티는 자칫 살이 찔까 조금만 먹었습니다.

 

푸드트럭에서 사온 팝콘새우입니다.

 

그리고, 휘쉬앤 칩도 같이 곁들였습니다.

총 100불은 된 것 같습니다.

 

캐나다의 물가는 정말 창렬스럽기만 한이 없습니다.

일식집 점심 벤토 가격이 무려 20불이 넘어갑니다.

여기 동네에 도넛츠 전문점이 없더군요.

도넛츠 전문점을 내면 대박 일 것 같은데, 낱개로 팔지않고 

박스로 팔고 Only Cash 만 받으면 성공을 할 것 같은데

하실 분 안 계신가요?

 그냥 큰 점포도 필요없고, 테이블 서너개만 들어갈만한 점포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올게닉 밀가루와 다양한 Seed등을 이용해 도넛츠를 만들면

인기만점일 것 같습니다.

하실분 손드세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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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자, 곰들이 먹을 것을 찾아 동네로 많이들 내려옵니다.

특히, 쓰레기통을 많이 뒤져 주민들도 쓰레기통을 집 안으로

들여놓게 되지만, 음식 냄새가 퍼져 민가로 자주 내려와

먹이를 찾아 헤매게 됩니다.

오늘은 저녁에 지인의 초청으로 가든파티에 가게 되어 다소

밤늦게까지 수다 삼매경에 빠지다 왔습니다.

새롭게 개발한 양념 치킨과 골뱅이와 삼겹살을 안주로

풍요로운 파티를 했습니다.

주말의 파티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옆의 길은 조깅 도로입니다.

곰이 나타나더라도 절대 뛰지 말라고 하네요.

그렇지 않으면 ㅜ,ㅜ

 

 

저도 여기에 곰이 나타난 걸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기 곰이라 사람을 피해서 나무 위로 올라가서

사람들이 많이 모여 구경을 하니, 애처롭게도 나무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불쌍하더라고요.

 

잔디를 지붕 위에 아주 잘 키웠네요.

 

이 동네에서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매년 버섯 축제가 벌어지는 산림청 사무실입니다.

 

연인을 뒤에 태우고 , 오토바이 일주를 하는 커플입니다.

오토바이는 사고가 나면 대형 사고라 저는 그리 당기지는 않더군요.

 

가든에서 파티를 시작하는 중입니다.

양념치킨을 바비큐 그릴에 굽는 중이라 우선 삼겹살로

출발했습니다.

 

맥주로 시작을 하다가 결국 헤네시까지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알래스카의 맥주입니다.

신상품인 마타누스카 빙하수로 만든 맥주인데, IPA 맥주라

약초 내음이 아주 강하며 쓴 맛이 나는 게 특징입니다.

 

새로운 신상품,

닭발을 튀겼습니다.

 

한입만 달라고 사정을 하는 수컷, 스카이는 허스키입니다.

 

암컷 벨라는 차분하게 발 밑에서 휴식 중입니다.

 

남정네들끼리 모처럼 오붓하게 모여서 세월아 네월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었습니다.

 

새롭게 등장한 녀석...ㅎㅎㅎ

 

오늘 코스트코에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다들 강으로 바다로 놀러 가거나 파티를 즐기기에

주말을 맞아 쇼핑을 나온 것 같습니다.

지금 이 기간에 집에만 있다면, 그건 알래스카를 모독하는 일입니다.

ㅎㅎㅎ

 

작은 창고가 하나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가격표부터

보게 되네요.

 

저녁에는 일 때문에 식당에 잠시 들렀습니다.

 

얼큰한 대구탕입니다.

알래스카 대구로 끓였습니다.

 

저는 우거지 갈비탕입니다.

이 집에 오면 늘 시키는 단골 메뉴입니다.

 

어수리와 고비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네요.

다음 주에는 한번 장만하러 가야겠습니다.

작년에는 텃밭에 너무 일찍 씨앗을 심는 바람에 잘 자라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오늘에서야 미루다가 모종을 했습니다.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백야로 인해 잘 자랄 것 같습니다.

모종을 하고 비닐로 하우스를 만들어 덮어 두었습니다.

작년에는 고추가 자라다 말았으나, 이번에는 다양한 작물을 

심어 보기로 했습니다.

잘 자라야 할 텐데...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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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는 궁합이 있습니다.

피자나 햄버거를 먹을 때 소다수를 먹어야 

먹은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할리벗 스테이크나 연어 스테이크,

광어 튀김을 먹을 때도 역시 소다수를 마셔 줘야

뒷 끝도 깨끝한 것 같습니다.

.

삼겹살에는 가슴을 탁 트이게 하는 소주 한잔 곁 들이면

더욱 신명나게 하지요.

오십세주나 백세주를 곁들이면서 불갈비를 뜯노라면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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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 펑펑 내리는 날 삼겹살과 불고기를 구워가며

소주 대신 소다수 한잔 곁들이니 이보다 좋을 수 

없었는데 이 모두 행복한 일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그럼 출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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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께서 거한 저녁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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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아주 싱싱하고 좋습니다.

한국과 비교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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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교인들에게 목사님이 저녁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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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보슬 보슬 내리고, 자작나무에는 눈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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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눈꽃나무들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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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 눈꽃 나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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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가로등이 눈꽃 나무와 너무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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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먹고 자라는 나무 같지 않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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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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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로에서 조금 들어 온 동네라 비교적 아주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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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라이트를 또 구입 했습니다.

에헤라 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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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수입 해온 빵인데 냉동이네요.

제가 빵을 좋아하다 보니 빵하고 늘 친하게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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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물로 만든 대나물 물김치입니다.

제가 아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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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클램 차우더 스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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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스테이크입니다.

담백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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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로 나온 마트입니다.

담배가게도 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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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지 정보만 전해드립니다.

연락처 : 907-720-7361 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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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투자이민으로 와서 수백만불을 번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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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물건 포함해서 총 50만불입니다.

거의 본전입니다.

왜 그만두냐구요?

귀차니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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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요?  ㅎㅎㅎ

가끔 긴급한 땜빵으로 알바도 합니다.

방송과 방송 사이 시간이 남을 때, 누군가가 요청을 하면

잠시 시간을 내어 도와 드리고는 합니다.

앵커리지에는 스시맨을 참 많이 모집을 합니다.

일년에 한번 정도 정말 긴급하면 도와 드리기는 하는데

하는 일이 있다보니, 한 프로가 약, 한달 정도

소요가 되기에 집중력을 위해 가급적 스시일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방송 프로가 두어개가 겹치면 정말 한 여름은 순식간에

지나가기 마련이지요.

겨울에도 방송이 걸리는데 추운 겨울이라 고생은 참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일년에 한번 정도 이렇게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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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리니 이제 무스가 빌딩 안으로 들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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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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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에 자라는 쑥과 민들래를 캐러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민들래가 한창이고, 신선초가 머리를 내밀며

바닷바람을 쐬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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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풍을 맞으며 자라는 쑥은 약쑥이라고

할 정도로 그 맛과 효능이 뛰어납니다.

민들래는 뜯어서 삼겹살에 상추와 함께 쌈을 

해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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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 계신 분들은 민들래가 쓰다고 하시는데

여기 민들래는 쓰지 않습니다.

민들래를 샐러드로 먹어도 아주 좋으면 된장국을

끓여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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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로 김치를 담그시는 분들도 여기는 많으며

쑥은 쑥 버무리가 끝내 줍니다.

물론, 쑥 된장국도 입에서 살살 녹을 정도로 좋으며

몸에도 좋으니 , 이보다 좋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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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 같이 봄 나물을 캐러 바다로 나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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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 진눈깨비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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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를 맞으며 바닷가를 누비는데 저 같은 이들이

또 있더군요.

비를 맞으며 , 이 바닷가 산책로를 거니는 이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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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는 바닷가가 끝없이 펼쳐지고 절벽이 있기에

산책로 걷기에 뷰는 좋지만 다소 위험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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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게 부는 바닷바람이 그리 춥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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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로 길을 자전거를 타면서 운동을 즐기는 

이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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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책로를 따라 쑥들이 쑥쑥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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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가 벌써 꽃이 피었네요.

꽃봉우리를 따서 민들래 꽃차를 만들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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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들이 여기저기 손을 들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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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초가 많이 자라는 곳이기도 합니다.

봄나물을 조금씩 캐다보니, 이내 한봉지가 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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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이 직접 만든 그릇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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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들은 알래스카 원주민을 상징하는 동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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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들도 모두 수제품입니다.

평상시 옷으로 많이들 구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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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옷도 있네요.

마더스 데이 선물용으로 권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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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두 수제품들인지라 장식용으로들 

많이 구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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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 회사중 제일 큰 회사입니다.

기념품을 나눠주며 자신의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유전,학교,주유소,병원,식당,건설등 다양한 회사를 

거느리고 있는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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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와 스케이트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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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군에 입대하라고 홍보를 하고 있는데

출퇴근과 근무시간, 급여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데 개인마다 

협상을 통해 입대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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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길냥이 한마리가 찾아 왔습니다.

팬스 부근에 귀여운 쥐가 살고 있는데 그걸

잡으려고 저렇게 기척을 지우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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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진을 찍으니, 바로 쳐다보네요.

셧터 소리에 성질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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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꽃게장입니다.

고추가루가 엄청 매운거라 , 입에 불이 날

정도입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 게살에 밥 한 그릇이 뚝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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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보니 매운 맛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입맛 돋구는데는 아주 좋습니다.

매운게 건강에도 좋다는군요.

아직도 혀가 다 얼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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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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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에는 전을 부쳐 먹는게

어울리다면, 눈 내리는 날에는 연어회와

삼겹살에 불로초주를 곁들인 파티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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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개월 정도는 냉동고 비우기 카운터에

들어가게 됩니다.

100일 동안 주야장창 창고와 냉동고 비우기

경쟁에 들어가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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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물들은 겨울이 오면 겨울 잠을 자면서

지내지만, 알래스카에 사는 알래스칸들은 그동안

쟁겨 놓았던 사냥감들을 꺼내어 영양 보충과

기를 축적 시키는데 열성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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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다시 봄부터 다양한 먹거리들을 

채취하거나 사냥을 할 수 있으니까요.

먹을걸 절대 아끼면 안됩니다.그러면 싱싱한 

다음 먹거리를 쟁겨 놓을 공간이 부족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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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매년 3월이 되면 인심이 풍부해지는데

이는, 저장해 놓았던 음식들을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퍼주는 계기가 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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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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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 곳을 찾았네요.

지난번에 왔더니 입구에 차단기가 내려가 있어서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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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연어들이 눈 밭을 헤엄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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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들을 따라가면 자연 학습장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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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입구에 있는 가로등도 함박눈을 즐기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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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불빛에 함박눈이 그 자태를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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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들고 산책하는 이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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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 위에서 하얀눈은 이제 늘어지게 잠을 

잘려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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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전문 식당에 모처럼 들렀습니다.

오래전에 먹은 음식이 생각이 나서 들렀는데 음식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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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인도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라 실내가 인도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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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하고는 상관이 없는데 저는 알리바마와 40인의 

도적이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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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40인의 도적이 보물을 숨긴 동굴 문 앞에서

" 열려라 참깨 " 하면 열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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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커리와 시금치커리 두가지를 주문 했습니다.

제 입 맛에는 치킨 커리가 맞네요.

시금치 커리는 마치 쑥을 넣은 것 같은 맛이 납니다.

가격은 각 20불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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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에 구운 빵도 담백해서 좋습니다.

빵으로 커리를 찍어서 먹으면 자극 없는 은은한 맛이 납니다.

뒷 맛은 달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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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죽으로 만든 신발인데 알래스카에서는 꼭, 필요한 

신발입니다.

150불 정도 하는데 50% 세일해서 70불선입니다.

몇번을 망서리다가 그냥 돌아서는데 내내 신발이 

눈 앞을 아른 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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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 한대가 더 필요해서 사러 마트에 갔는데 

4K UHD 49인치가 328불이라 카트에 싣고 계산대에 가서 

바코드를 스캔 했더니 240불이네요.

이럴수가 완전 횡재한 느낌입니다.

일반 티브이보다 4배정도 화질이 좋은 티브인지라 인터넷 서핑도 하고 

여러 곳을 다니다가 구입을 했는데, 재수 좋은 날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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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눈 내리는 풍경을 창밖으로 보면서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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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겹살 기름에 김치를 볶으면 이게 그렇게 맛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입에 아주 착착 감기는 맛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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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불로초주를 준비 했습니다.

그리고, 블루베리를 첨가해서 거의 약주입니다.

다 마실건 아니고 저는, 한잔 정도 마시는게 주량입니다.

많이 마신다고 좋은건 아니고, 매일 한잔씩이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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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가 삼겹살이 부족하다 싶으면 얼른 추가로 구워냅니다.

이렇게 겨울을 알차게 보내다보면 어느새 봄이 찾아와 

야외로 나가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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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체력과 마음을 다듬는 겨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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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알래스카는 늑대가 잘 지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래스카를 찾는 그날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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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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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비버가 많이 살고 있습니다.

강가에 사는 비버는 아무리 굵은 나무라도 

단칼에 베어버리는 악명 높은 벌목형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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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가 사는 그 주변의 나무는 모조리 갉아서

쓰러트리는 강력한 이빨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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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인의 땅이 78에이커인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구분이 안가 드론을 날려 지형을

살펴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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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를 대여해 길을 내는 작업을 했는데

작은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엄청 힘이 좋네요.

그리고, 더불어 야외에서 조촐한 파티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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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린후, 가을날씨인지라 모닥불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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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파티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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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로 길을 고르고 있습니다.

하루 8시간 사용이며 중장비 배달료는 별도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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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지는 툰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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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는 다 확인이 안되는 땅인지라 오늘 드론이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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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으로 널린 블루베리,

알이 굵고 아주 달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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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블루베리를 따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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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날려 확인한 강가입니다.

굽이굽이 흐르는 강가를 보니 사금 채취하면

금방이라도 금이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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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무지개 송어가 올라오는 강인지라 

나중에 낚시를 이리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 땅에는 리밋이나 퍼밋도 없이 잡을 수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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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 후인지라, 물이 제법 많이 불어나 있었습니다.

고무보트나 카약을 타고 강을 확인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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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비처럼 붙어있는 상황버섯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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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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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의 이빨이 강철인가봅니다.

저렇게 굵은 나무도 순식간에 파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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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나무들은 다 파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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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 프로가 생각납니다.

" 무를 주세요 "

갈갈이가 연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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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새우로 소금구이를 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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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소세지가 빠질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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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쌈장을 찍어 깻잎에 얹어 먹는 이 맛은 

가히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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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이리오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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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격연습이 한창입니다.

이건 실제 총알입니다.

소리가 엄청 시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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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집을 만들다가 말았네요.

벌집이 너무 귀여운데요.

집을 만들다가 가출한 꿀벌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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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촬영하던 도중 곰도 발견했는데

잘 찾지 못하겠네요.

숨은 곰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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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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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하루가 분주했습니다.

교회를 갔다와서 낙엽 쓸기 한판과

쓰러진 천막을 일으켜 세우느라고 

별 쑈를 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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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뒤에 로프를 매달아 쓰러진 텐트를

일으켜세운뒤 홈디퍼에 가서 대들보로 

사용할 나무를 사와 자동차 작키로 떠서

간신히 유지만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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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잠시후, 비가 내리네요.

천만다행이었습니다.

목수일은 아주 젬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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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살면서 한국에서는 해 보지

않았던 일들을 참 많이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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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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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찾아오는 길목에서 잠시 걸음을 멈춰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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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에 짙게 물드는 순간순간을 가슴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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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녹지않은 호수는 설원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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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경을 늘상 볼 수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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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타오르는 노을을 안고 금방이라도 경비행기는 

날아 오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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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디날리 산맥이 노을 빛에 위용을 드러냅니다.

오늘은 참 구름이 이쁘고 순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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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노을빛을 받으니 다 순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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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진사 빼고 올려달라고 하셔서 올립니다.

사진사 때문에 그림이 아니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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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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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어제 올리지 않은 노을 사진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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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도 저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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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동네에 도착을 했습니다.

여기는 미드타운입니다.

그래서, 어딜 가도 10분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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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디퍼에 들러 천막을 지지해줄 나무를 네개 샀습니다.

과연 얼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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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네개와 긴 철심 네개.

저 철심은 끈을 묶어서 텐트를 지지할 용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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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총 5불 74센트.

엄청 싸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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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커플인데 교대로 근무를 하네요.

알래스카 홈리스들은 선그라스를 많이 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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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도로에는 이제 RV 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바야흐로 여행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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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겹살 파티입니다.

저도 오랜만에 먹게되네요.

알래스카산 재료들로 만든 것만 먹다가 삼겹살을 대하니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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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은 줄 맞춰 구워야 제맛이 납니다...ㅎㅎ

엄청 먹었습니다.

이제 배 나올까봐 몸 사리지 않고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으니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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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시들한 백합꽃 화분을 두개 업어왔습니다.

물을 듬뿍주고 햇살 따듯한 창가에 놓아두었습니다.

잘 자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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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또하나는 주방에 놓아두었습니다.

얘도 물을 듬뿍 주고 사랑 한다고 속삭여주었습니다.

그럼 다시 살아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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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어제 마트에 지인이 장을 본다고 하길래 라이드를

해줘 잠시 마트에서 볼일을 보았습니다.

물론, 제 볼일은 아니구요.

마트에서 일보고 나오니 저녁 6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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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지인을 원위치 시키고 집에 왔는데

바로 뉴스에서 제가 간 마트에 총을 든 강도가

들어 경비원을 쏘고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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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트에서 나온후 바로 강도가 든겁니다.

18살 청년인데 바로 붙잡혔습니다.

마트에서 지체를 했다면 강도와 마주쳤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아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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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역시 살벌합니다.

엘에이나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이미 당해본 경험이

있지만, 알래스카에서 간발의 차이로 위험한 

경험을 당한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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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나깨나 총조심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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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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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총기'라는 문제 하나만 놓고 보면, 참 대책이 없는 미국입니다.

  2. 추운 알래스카에도 홈리스가 있다니.. 새롭게 알게된 사실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거리는 모두 텅 비었습니다.

성탄절 연휴라 내일까지 모두들 쉬는터라

사무실 빌딩들도 적막감만 도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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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

다른이들에게는 오히려 저는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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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연휴의 풍경을 알래스카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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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비어버린 월마트 주차장인데, 다른 마트들도 모두

오늘은 휴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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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비어버린 주차장이 마치 겨울잠을 자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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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만이 거리를 밝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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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들도 약 90%가 오늘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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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극장만이 사람들이 제일많이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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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쌓인 정류장 의자에는 누군가 놓아둔 커피잔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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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사무실 빌딩에 장식을 해놓아 아주 멀리에서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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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의 레인보우 조명이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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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는 빌딩 주차장에 나혼자 덩그런히 있으니

괜히 센치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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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문을 연 레스토랑에 손님들이 대거 몰렸네요.

여기는 맛집에 속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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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이 연어를 잡는 휘쉬휠을 문앞을 장식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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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벽을 장식한 벽화가 알래스카 고유의 문양을 자연친화적으로

잘 표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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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문을 연 햄버거집도 오늘은 문을 닫았네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업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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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권사직 추대가 있었습니다.

새로이 권사직을 수여받은 분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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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지인한분이 오셨네요.

"잭" 이라는 백인인데 ,모처럼 교회에서 만나 너무나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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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이렇게 전 가족이 오는 경우는 드문데 가장 성실하게 

이 교회에 출석하는 가족이라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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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식단입니다.

잘 나오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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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지인의 집에서 파티가 있어 참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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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을 되돌아보며 지인들과 사는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담소를 나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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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엘에이 갈비를 구워 배를 든든하게 채웠습니다.

부담없는 자리가 정말 편한 것 같습니다.

불편한 자리가 아닌,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고 빗장을 '

활짝 열고 대화를 할 수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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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 이리저리 재지않고 대화를 편하게 

나눌 수 있는건 서로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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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이런이들이 많을때 조금은 살 맛 나는 

세상이 아닐까 합니다.

"아름다운 세상 가꾸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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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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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몇시즈음 사진인가요?

알래스카 성탄절 거리풍경은 아주 조용합니다.

모두들 가족과 함께 지내는게 풍습인지라

한국처럼 거리로 몰려 나오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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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히려 더 차분하고 거룩한 성탄절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 연유로 미국에 사시는 한인분들도 모두 

가족과 함께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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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모님과 누님들 덕분에 풍요로운 성탄절을

맞았습니다.

어제는 정말 스케줄이 많았는데 드라이브 하느라

하루를 온전히 접었습니다.

평화로운 크리스마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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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성탄절 먹방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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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

다들 눈이 내리는데도 눈썰매를 즐기기 위해 야외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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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두그루가 바로 눈썰매가 시작되는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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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설원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성탄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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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스코트 " 말리" 입니다.

저를 보고는 얼른 차에 타라고 졸라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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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눈썰매에 푹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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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펄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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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타고 내려가다가 다시 썰매를 들고 올라오는 것도

힘들텐데 다들 땀을 뻘 뻘 흘리며 입가에 함박 웃음을 지며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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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장소에 도착하니 테이블 셋팅이 이미 다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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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주와 막걸리가 등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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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프킨과 접시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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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이렇게 새싹 나뭇가지를 꺽어 꽃꽃이를 했는데

아주 새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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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는 이렇게 포인트를 주었네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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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니 또 색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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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이 많은 음식을 다 준비하셨네요.

음식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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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해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해물 요리를 잘하시더군요.

오징어 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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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참석하시는분이 준비를 해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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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아주 알맞게 잘 익었네요.

집집마다 김치맛이 다른게 한식의 묘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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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요리들도 많은데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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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넘쳐나는 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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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 크리스마스에 차려주신 밥상입니다.

오늘은 삼겹살 구이와 소고기 무국이었답니다.

반찬이 많지 않아도 이런 밥상은 정말 마음에 드는 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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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정도가 제일 좋습니다.

너무 많은 반찬보다는 이런 반찬이 시골 밥상 같아

마음에 들지요.

밥은 꽁보리밥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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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성탄절 잘 보내셨나요?

혹시, 극장에서 방황 하시는분은 없으셨는지..

그런분은 내년을 기약하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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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나 화창해서 낚시대를 둘러메고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알래스카의 봄내음을 한껏 맡으며 하늘에서

땅 따먹기 놀이를 하고 있는 다양한 구름들을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유유자적 알래스카의 여기저기를 누비며 매일

유랑 생활을 즐기는 안빈낙도의 삶은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하루의 연속입니다.


발을 내딛는 그곳이 내땅일진대 , 무에 그리

아둥바둥 스트레스 받으며 살일 있을까요.


알래스카 김선달은 오늘도 여러분의 심사를 

불편하게 하려고 합니다...ㅎㅎㅎ





앵커리지의 날씨는 아주 화창 하지만 도시를 벗어나면 또 다른 날씨가

펼쳐집니다.







구름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어디론가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 곗날일까요?







빙하수의 청정 계곡물이 흐르는 곳에 도착해 잠시 손을 담궈보았습니다.






청정수가 흐르는 계곡에는 너무나 씩씩하고 활기차게 자라나는 이끼와 

식물들이 자라나고 있는데 , 샐러드로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구름들이 마구 달려가며 긴 꼬리를 휘날리는 모습이 마치 용구름

같아 보입니다.






보기만 해도 너무나 시원해 바짓단을 걷어부치고 잠시 쉬어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치 구름이 머리를 들이밀며 소리없는 반항을 하는 것 같네요.

사춘기 구름인가 봅니다.







빙하수가 모인 호수에 도착하니 , 그 물이 너무 맑아 자연을 품고 있네요.







눈이 시릴 정도로 새하얀 설산들이 나를 오라 손짓을 합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빙하수가 녹아 만든 호수가 하늘을 품고 있네요.






덩치 큰 구름이 설산의 눈이 녹지 말라고 햇볕을 막아주고 있네요.

기특도 하여라.






오늘 구름들이 기특한 짓을 하네요.

설산마다 구름들이 햇빛을 가리는 우산이 되어줍니다.






호수 저편 왼쪽에는 아직도 눈들이 녹지않고 호수와 만나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는 눈이 금방 다 녹을 것 같은데 신기하게도 녹지않고

저렇게 남아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봄과 여름은 저렇게 겨울 설산을 안고 살아갑니다.





쑥을 따다가 쑥국을 끓였습니다.

한입 머물면 쑥향이 입안에서 뱅뱅 돕니다.






민들래를 무쳐 쌈을 싸서 먹어보았는데, 말로 형용할수 없을 정도로 

맛이 아주 그만입니다.

끝내줍니다.







불판위에 삼겹살은 노릇노릇 익어만 갑니다.






민들래 쌈과 삼겹살 그리고 쑥국으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삼겹살을 먹고 쑥국을 먹으면 입안에 기름기를 모두 잡아줍니다.


아주 개운합니다.

이 맛 아실런지...






개가 무슨 고생이람.

개는 타고싶지 않다고 하는데 구명조끼도 없이 태우다니 이건 배..배신이야!






바닷가에서 나홀로 낚시하는 저랍니다.

세월을 낚으며 인생을 즐기는 저만의 삶 방식입니다.


사람마다 삶의 방식은 저마다 다릅니다.

자신만의 삶이 옳다고 여기는건 아주 위험한 생각 입니다.


남을 자신에게 맞춰 재단하는 것 또한 경계해야할 일입니다.

남을 존중할때, 비로서 자신도 존중을 받게 됩니다.


남을 인정한다는건 , 서로를 인정하고 대화의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겁니다.


오늘도 눈높이 대화를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음악은 컨트리송을 한곡 준비했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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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쑥국향이 여기까지 진동하는듯 합니다.^^

  2. 알래스카와 쑥국이라.. 참 다른 느낌인데 잘 어울리네여..ㅎ ^^

  3. 알래스카에도 쑥이 자라는지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