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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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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은 나라마다 모두 다른데 미국은 11월 넷째

목요일인데 반해 캐나다는 바로 오늘, 10월 둘째 월요일이며

한국은 10월 셋째 일요일입니다.

미국은 모든 마트들과 상점들이 휴무인지라 , 보통 일주일 

통째로 휴가를 보내기도 합니다.

거기에 반해 캐나다는 토, 일, 월 이렇게 연휴가 주어지니

정작 하루만 공휴일이라고 보면 됩니다.

캐나다에서는  Thanksgiving Day라 해서 큰 명절로 생각은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행사도 그저 달리기 대회 정도 하는데 그치는 것 같아

추수감사절 분위기는 오직 마트에서만 상품을 팔 기 위한

슬로건만 요란하게 부착이 되어있을 뿐입니다.

오늘은 미국과 캐나다가 다른 점들을 하나하나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도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나라지만 , 캐나다는

다소 독특한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던 캐나다는 협상을 통해 하나씩 권리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전쟁보다는 타협으로 만들어진 나라인데 물론, 전쟁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고, 마치 모자이크를 맞추듯 하나하나 조립을

한 나라인 느낌이 듭니다.

 

 

프랑스인이 주지사를 하는 퀘벡은 오직 프랑스어만 통용되는

곳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직업군이 좁아 취업 하기에는 다소

애매한 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인들도 얼마 되지 않는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

타주도 마찬가지로 프랑스어가 통용 되기는 한데 , 표지판을 

보면 영어와 프랑스어로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미국과 달리 여기는 정권이 바뀌면, 이민 정책이 완전히 

달라지는 특이한 곳이기도 한데, 지금이 선거철이기도 합니다.

한국과 거의 같은 가격대의 부동산 가격은 중국인이 워낙 많이

들어와 집 값을 높여 놓았기 때문인데, 중국이 오히려 힘들어질수록

캐나다로 유입되는 부동산 자금은 더욱 많아질 거라 예상이 됩니다.

 

중국인들이 사놓은 집들이 빈집으로 수십만채가 있는데, 정부는 빈집에 세금을 

추가로 더 물리는데도 불구하고, 중국인들은 차라리 세금을 더 내고서라도 

그냥, 빈집으로 방치를 해 놓은 실정입니다.

 

캐나다는 세금의 나라로 불릴 정도로 높은 세금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데, 일단 임금은 20%의 세금이며,

판매세는 12%이며 담배 같은 경우는 한 갑에

보통 13불에서 16불 사이일 정도로 세금이

높게 책정이 되어 있는데, 다른 나라에서 유입되는

담배에 대해 철저하게 한 보루까지 추적을 해서

엄청난 세금을 매깁니다.

그러니, 절대 면세담배를 사시기 말기 바라며

거의 99% 통관에서 적발 됩니다.

 

BC주 만 하더라도 일식당이 천 개 정도 된다고 하는데 ,

영주권을 빌미로 임금을 아주 낮게 지불하는 곳들이 대부분이며

월급제도 많지만, 시간당으로 책정하는 곳은 밴쿠버 시내 쪽이고

외곽은 월급제도 많습니다.

 

정상적인 캐나다인에게는 시간당 15불에서 17 불선으로 책정을 하여

지불을 하는데 보통 6일 근무를 많이 합니다.

하루에 11시간을 근무해도 별도로 식사시간을 주지는 않고 짬이 날 때

먹고는 하지만, 아침이나 저녁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하루 11시간씩 주 6일, 한 달 26일 근무했을 때 , 4,290불이지만

세금 20%를 제하면 약, 3,400불 정도 합니다.

 

오버타임은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오버타임 주는 곳은 없습니다.

저렇게 일을 하면 몸이 남아나지 않는데 특히, 거의 늘 사람이

부족한 대로 근무를 하기 때문에 몸은 점점 더 축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1분도 제대로 쉬지 않고 하루 11시간씩 근무하는데도 오버타임이

해당되지 않는 걸 보면 , 정말 근무 환경은 최악일 정도입니다.

 

미국에서의 근무 형태와 여기 캐나다 근무형태는 마치 천당과

지옥만큼이나 차이가 많이 납니다.

아마도 그래서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월경을 하는 사례가

많은 것 같습니다.

국경지대에 특별나게 담을 쌓아 놓은 게 아니라 ,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월경을 합니다.

 

물론 , 노동법에는 오버타임을 지불하게 되어있지만, 이를 지키는

업소는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노동청에서 특별하게 관여를

하지 않는 걸 보면 정말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직원들이 몇 차례 제소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

노동청이 잘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는 점이

미국 하고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러다 보니, 한인 업주들은 더 신이 나서 법을

지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는 영주권을 신청할 때 , 영어 시험을 보게 되어있어

듣기와 쓰기 등 일정 점수가 나와야 영주권이 나오게 됩니다.

나이가 많다고 예외를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워크퍼밋을 LMIA라고 하는데 진행비가 보통 4천 불에서

5천 불이 드는데 이는 원래 업주가 내야 하지만 , 여기서는

모두 전액을 직원 당사자가 내야 합니다.

전적으로 업소에서 필요해서 직원을 채용하는데 오너가 내야 하는 게

맞지만, 여기 캐나다에서는 직원이 내는게 당연시되어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업주는 꿩 먹고 알 먹는 식의 이익을 얻게 되는데

낮은 임금을 주고 , 비용은 직원이 내고 거기다가 법으로 명시한 

휴가비 4%도 절대 주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월급의 4%를 휴가비로 지불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영주권을 필요로 하는 인력을 마구 끌어들이고

이를 악용하는 업주들로 악순환은 계속됩니다.

이러다 보니, 발전과 개선이 없는 악덕업주들만 양산하게 

되니, 자연히 경쟁에서 이기려면 이를 이용하는 업주들이

점차 늘어만 가게 됩니다.

 

정말 개나 소나 누구나 입국할 수 있다 보니, 인력을 마구잡이로

공급받아 식당을 운영하는 이들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여기 밴쿠버 자동차 보험은 오직 정부가 운영하는 보험회사가

독점을 하고 있습니다.

참 특이하죠?

고등학교나 대학을 나와 면허를 따고, 처음 차를 사서 보험을 들려면

년간 약, 오천 불 정도의 보험료가 책정이 되는데, 이는 거의 차를

사지 말라는 무언의 압력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보험 가입기간이 짧거나 사고가 있는 운전자는

엄청난 보험료로 부담 백배입니다.

집 렌트비도 엄청나게 비싸서 월급 받아서

렌트비 내면  없습니다.

그래서, 부부가 맞벌이를 하는 건 기본입니다.

집을 산다는 건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하지요.

 

이번에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부부가 맞벌이해서 저축을 하면

약, 52년이 걸린다고 하네요.

20살에 직장 생활을 해도 70살이 되어야 자기 집을

장만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여기도 미국처럼 다운페이를 하고 융자를 받아

집을 사는데도 저렇게 오래 걸립니다.

 

밴쿠버 일식당이나 한식당은 경쟁이 너무나 치열해 임금을 착취해야

경쟁에서 버틸 수 있을 정도입니다.

악덕업주로 소문이 나면 , 자연히 구인을 하기 힘든데 일 년 내내

구인 광고를 내다가, 눈먼 사람들이 늘 걸려들기 마련인지라

그 사람들이 2~3개월 근무하고 그만두면 또, 사람을 채용해서 

일 년을 버팁니다.

식당에서 구인 광고를 자주 하는 곳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그런 곳은 상상 할 수 없는 곳입니다.

 

식당 종사자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해 악덕업주가 하는

식당에 절대 취업하지 않지만, 타주에서나 한국에서

멋 모르고 오는 이들은 걸려들기 마련입니다.

악덕업주 리스트가 있을 정도로 정말 많은데, 앞으로는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그런 커뮤니티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노동법 변호사를 전혀 보지 못했는데

피해를 입는 직원들을 위해 한번 정도는

이슈를 만들어 피해 보상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무슨 노동청이 제소를 하는데도 나가 보지도

않는 게 정말 이상하더군요.

변호사 한분이 공지를 내면 엄청난 피해자들이

접수할 것 같네요.

정말 캐나다는 이해불가의 나라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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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1 05:16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 예고한대로 오늘은 spencer glacier 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유일하게 기차로 갈 수 있는

외따로 떨어진 알래스카빙하인 spencer glacier 는

경비를 절감하면서 기차여행도 할 수 있고

빙하도 같이 감상하며 카약을 탈 수 있는

알찬 코스이기도 합니다.

.

spencer glacier 는 spencer 라는 개척자가 

이 곳을 개척하다가 사망하는 바람에 그 사람의 

이름을 따서 spencer glacier 라 지었습니다.

.

알래스카여행 코스중 여행사가 상품으로 등록하지

않은 곳이기도합니다.

그래서, 자유여행을 하는 이들에게만 알려진 빙하입니다.

.

그럼 출발합니다.


.

.

알래이스카 리조트를 지나 위디어쪽으로 가다보면 좌측에

나타나는 간이역인데 바로,Whistlestop train 입니다.



.

12시 45분까지 역에 도착해서 표를 구입하면 되는데

이미 많은이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언제나 함박웃음으로 오는 이들을 반겨주는 철도원 

직원입니다.



.

기차는 1시25분 도착해서 바로 출발을 합니다.



.

요금은 일인당 80불이며, 여기서 위디어에서 출발하는 

빙하크루즈를 예약하면 10% 할인을 해줍니다.

빙하크루즈 팁입니다.


.

드디어 기차가 출발했습니다.

저 멀리 설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네요.



.

드디어 기차가 서고 spencer glacier 에 도착했습니다.



.

모두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이 표지판에서 인증샷을 

찍더군요.



.

가건물 세채가 있는데 두채는 휴계소이고 

마지막 건물은 화장실입니다.

여기는 마트도 없어 식수와 간단한 간식거리는 

미리미리 준비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

여행객들이 기차에서 내려서 그룹을 지어 갈림길에서 

헤어지길래 무슨 일인가 보았더니 , 각 그룹별 카약팀,

래프팅팀,하이킹팀등 각자 갈길을 가더군요.




.

도로도 없는데 차들이 있어 신기했습니다.

여기는 카약팀,



.

래프팅을 많이들 하더군요.

버스에 래프팅팀들이 타고있는데 각자 작은 종이봉투를 하나씩 

나눠주길래 뭔가 했더니 , 바로 도시락인 샌드위치가

들어있더군요.



.

주립공원 레인저팀이 하이킹팀을 위해 스팬서빙하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

갈림길마다 이정표가 있어 길 잃을 염려는 없습니다.



.

이 곳은 곰과 무스의 천국입니다.

곰과 무스의 흔적이 여기저기 많이 있으나

이렇게 단체로 움직이면 곰들이 사람을 피하게됩니다.



.

추운 지역이라 그런지 두릅이 아주 귀엽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

야생동물들도 편한길을 좋아합니다.

온 몸이 긇히는 숲속 보다는 잘 닦여진 길위에서 

실례도 합니다.




.

주립공원 레인저가 스펜서빙하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데 

여기는 연어가 올라오지않고, 빙하가 생성된지 얼마되지않은 

곳이라고 하네요.


 

.

주변을 둘러보는데 제 눈에는 고비만 보이네요.



.

목재로 된 다리를 만났습니다.

나무향이 너무 좋네요.

사람도 없는데 다리가 있어 신기했습니다.

.

튼튼하게는 지어졌는데 , 이용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마도 오래전에 골드러쉬때 지어진 다리였다가

새롭게 리모델링이 된 다리가 아닌가합니다.

.

다리밑으로는 빙하가 녹은 물들이 소용돌이를 치면서

흐르고 있습니다.

찍은 사진이 많아 3부작으로 나누어 자세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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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07: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는 관광철이 다가오면 여름

관광 설명회가 열립니다.


29개 업체가 참가해 저마다 자기들 여행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자리 이기도 합니다.


또한, 참가한 업체에서 상당한 금액의 무료 이용권을

추첨을 통하여 참가자에게 증정을 합니다.


모두들 부푼꿈을 안고 이런 행사에 참여를 하게 되는데

저 역시, 기대를 잔득 안고 참여를 했습니다.


지인 10여명과 다같이 참여를 해서 행운권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 추첨함에 넣었습니다.


전세계 어디나 여행할수 있는 항공권 2매를 준다고 하니

기대를 안할수 없더군요.


알래스카 SUMMER SHOWCASE 현장을 소개 합니다.

행운을 듬뿍 안겨주는 축제입니다.




여기는 ALASKA Native Heritage Center 입니다.


8800 Heritage Center Dr, Anchorage, AK 99504

Hours: 

Open today · 9AM–5PM





입장을 하자마자 티켓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쓰면서부터 설레임이 

시작됩니다.





각 코너에서는 다양한 기념품과 쵸코렛,볼펜,사탕,그리고 이렇게 

시식코너도 있습니다.






싱신한 훈제연어입니다.





바게트빵을 잘라 연어 한점씩 올려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참가한 한국팀도 몇개씩 아주 잘 먹었습니다.







알래스카에 사는  다양한 부족의 생활상을 만날수 있습니다.





 


다양한 생활도구들.

지키는 사람이 없어도 누구하나 집어가지 않는답니다.






우리 사이판 누님이 물개 가죽으로 만든 물통을 들고 인증샷 한장

찍으셨습니다.






까마귀는 새 중에서 제일 지능지수가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알래스카 중남부 지역에 사는 원주민들은 까마귀를 숭배하는

신앙이 있습니다.






오늘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들 명단입니다.

열차 무한 이용권부터 상품들이 정말 푸짐 합니다.

모두 2명분을 드린답니다.






타킷트나 식당 업체에서도 참여를 해서 직접 구운 쿠키를 나눠주면서 

식당 무료 이용권을 준답니다.






이런 행사장에 늘 등장하는 푸드트럭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은 음식들이 많습니다.


커피도 1불입니다.







무료로 나눠주는 증정품들이 부스마다 다양해서 받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공연입니다.






노래에 맞춰 흥얼거리는 이들과 어깨를 들썩 거리며 행사를 즐기는 

모습들이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춤을 즐기는 이들도 있습니다.





웅장한 토템이 실내에 있더군요.






드디어 행운권 추첨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다들 두근 거리는 가슴을 안고 한껏 기대에 부풀어 긴장을 합니다.





추첨이 시작되었습니다.

1등의 영광은 누구에게로....

긴장된 순간입니다....두두두두...


여기는 1등부터 뽑더군요.







드디어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 했습니다.

부럽네요...ㅎㅎㅎ

2인항공권입니다.


29개 업체에서 제공하는 경품들은 수천불에서 수백불어치의 경품인데,

한인 10여명이 참석을 했는데 ....

오호 통재라.

한명도 당첨이 되지 않았네요.

이럴수가.


저야 원래 이런 행운에는 당첨된 역사가 없었던지라 그리 기대도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헬기업체에서도 참여를 했는데 1,000불의 경품이 저는 제일

눈길이 가더군요.


총 11장의 행운권을 작성해서 추첨함에 넣었는데 꽝!


추첨권을 반으로 접거나 구겨서 넣으면 추첨하는 이들 손에 금방 잡혀

당첨되는 확률이 아주 높더군요.


다음에는 , 적절하게 구겨서 넣어야겠네요.

이런게 바로 꿀팁인 것 같네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원주민 유산센터를 나왔습니다.



현장 영상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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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역사를 자랑하는 제일 큰 교회가

있습니다.


한인 교회는 아니고, 전통적인 백인교회인데,

여기서 바자회를 제일 크게 여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층으로 된 교회인데, 실내규모가 워낙 크기도 하지만,

바자회 규모로도 제일 큰 행사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를 통털어 제일 큰 바자회 행사를 하는데 다양한 

물품들이 등장을 해서 다른 여타 바자회보다 알차고 

풍요로운 바자회였습니다.


워낙 많은 상품들인지라, 다 소개는 못하고 아주 극히 

일부 풍경만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이층을 모두 바자회장으로 꾸며놓은 교회전경입니다.

길 잃을 정도로 아주 넓더군요.






훈제연어등 다양한 제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연어알도 등장을 했네요.






복도까지 많은 부스가 설치되어 지나가려면 한참이나 기다릴 정도입니다.






손님이 없는 코너가 없을정도입니다.

그리고, 빈손인 경우가 없고 정문을 나설때에는 모두 쇼핑백을 들고 

있습니다.






다소 특이한 기법의 그림들입니다.






우리네가 보면 안 살것같은 디자인이지만, 백인들에게는 아주 잘 먹히는

악세사리들입니다.







온 가족이 모두 몰려나온 것 같습니다.






완전 공주풍의 악세사리들입니다.

아주 눈이 부시네요.






여기는 먹거리를 파는 곳인데 , 줄이 어찌나 길게 늘어선지 감히 줄설 

생각이 안들더군요.


역시, 먹는 장사가 제일이라니깐요.






엔틱스러운 문 손잡이와 키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다양한 문패들이네요.





한국에서는 정말 보기 힘든 그런 소품들이 너무나 다양해서 한때,

부러운 적이 있었습니다.


인테리어 할때 특이한 소품들이 참 많습니다.






야생동물의 털을 이용해 이렇게 강아지 인형도 만듭니다.

알래스카답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턱받이와 담요등 면제품이라 안심하고 구입을 합니다.







모자가 어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자 하나 골라보세요.







한국인들에게는 잘 먹히지 않는 스타일의 목걸이.








산양의 젖으로 만든 비누랍니다.

저도 그래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향이 너무 좋네요.







이런 귀걸이가 팔리는게 참 신기합니다.







여기는 사진부스인데, 엄청 잘 팔립니다.

가격대는 작은게 100불에서 300불선이 보통입니다.






액자도 그냥 평범한 판넬에 아스테지 입힌거라 ,제조원가는 많이 먹히지

않는데 사진이나 그림에 대해서는 높은 가치를 인정해 줍니다.







알래스카의 전통 인형입니다.

알래스카답게 야생동물의 털을 이용해 다양한 인형을 만들었는데

모두 수제품 입니다.






블루베리를 가득 얹은 팬케익입니다.

이런데 오면 저런건 하나 먹어봐야죠.


여기서 나오는 수익금은 교회 운영자금과 선교 활동에 적절히 사용이 

됩니다.


그래서 물건을 사는이나 , 파는이 모두 적극적이며 서슴없이 지갑을 

열게 됩니다.


교회에서 하는 바자회중 아니, 전체 바자회중 제일 큰 바자회였던 것 

같습니다. 


다 소개를 하지 못했지만 , 다시한번 나머지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미드타운에 27년 전통의 옌스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1988년 오픈을 한 옌스 레스토랑인데 , 27년전 수석 요리사인 낸시(우측)는

20살 나이에 임신 6개월에 이 레스토랑에 요리사로 취직을 했습니다.


오너인 옌스가 사망하고 , 금년 1월1일 수석 요리사인 낸시가 이 식당을

인수해서 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오랜 기간동안 이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면서 주인인 옌스와 호흡을 맞춰

프랑스와 덴마크의 해산물 요리를 개발해 많은 이들에게 각광을 받았습니다.


이런 모습은 참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직원이 그 뒤를 이어 이렇게 운영을 하는 모습은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지요.


한 레스토랑에서 27년을 근무 한다는것도, 27년 레스토랑을 운영 한다는것도

기특한 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수석 요리사가 인수를 받았으니 , 그 집 음식 맛은 변하지 않겠네요.

지금은 리모델링을 하고 있으니, 오픈하면 찾아가 보아야겠습니다.

 

좌측 여인이 옌센 부인인데, 오랫동안 근무한 사람에게 레스토랑을 

인계 할수 있어 너무 좋다고 하더군요.


인수인계 서류작업을마치고 풀로리다로 휴가를 떠나면서, 옌센 부인은

너무나 만족하다고 합니다. 


이런 모습 보기 좋지 않나요?




드라마" 겨울연가" 삽입곡으로 널리 알려진 곡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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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청정지역에서 나는 갖가지

다양한 먹거리들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굳이, 농사를 짓지않아도 지천으로 널린 갖가지

식물과 몸에 좋은 것만을 골라 , 비록, 소규모지만

상품으로 만든 것들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별하게 가공하는 비법이 있는건 아니고 , 천연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간단하게 포장만

해서 파는 식품들도 많습니다.


마치, 봉이 김선달 같은 장사같기도 하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알래스카에서 손쉽게 작은 

비지니스를 할수도 있습니다.


그럼 농산물 장터마당으로 출발 하도록 할까요!


 


이 많은 제품들이 모두 알래스카 야생에서 자생하는 것들입니다.

말려서 단순하게 포장만 해서 상품으로 둔갑을 하게 됩니다.






가운데 버섯이 유럽인이 너무나 좋아하는 모럴버섯 입니다.

모럴버섯은 불난 자리에서만 자생하는 버섯으로써 , 아직도 

그 이유를 밣혀내지 못하고 있답니다.








포르치니 버섯은 유럽인이 가장 좋아하는 3대버섯중 하나입니다.

알래스카처럼 활엽수나 침엽수가 자라는 곳에서 자라는 "그물버섯"

인데, 알래스카에서는 가문비나무에 많이 자생을 합니다.


가격도 상당히 비싸답니다.

한국의 이태리 식당에서도 감히 사용하지 못하는 고급재료 입니다.

스프나 리조또에 넣어 요리를 하기도 하고, 싱싱한건 스테이크처럼 

구워 먹기도 합니다.








shiitake는 표고버섯입니다.

워낙 넓은 지역에 숱한 나무들이 많으니, 표고버섯 정도는 상당히

많이 자생을 하고 있습니다.






싱싱한 표고버섯을 따서 매주 벌어지는 농부시장에서 팔고 

있습니다.






maitake 버섯은 잎새버섯이라고도 하는데 항암작용이 아주 뛰어난 

버섯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저는 늘 이 버섯을 보고 그냥 지나치기만 했답니다.

워낙 흔해서 그랬나봅니다.


가격이 비싼 버섯임을 오늘 알았답니다.






알래스카 툰드라에는 수도없는 다양한 베리들이 있습니다.

베리는 많으나 , 따도따도 워낙 많습니다.


베리중 알래스카 베리를 상품으로 치는 이유는 아무래도 고산지대이면서

추운지방에서 자라나기 때문에 더욱, 가치를 높게 쳐주는게

아닌가 합니다.







베리를 이용해 우리가 전혀 상상할수 없는 제품을 만들어내는데,

저도 이렇게 다양하게 변신을 꾀하는줄 몰랐답니다.


냉동상태로 보관을 하면, 오래도록 영양도 유지하면서, 일년내내 

건강을 책임지는 효자 식품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버섯을 이용해 버터를 만들기도 합니다.

버섯으로 만든 버터 아시나요?






집에서 직접 만든 트러플 버터는 스테이크위에나 파스터,야채구이등에

토핑으로 얹어먹으면 그 풍미를 더할수 있습니다.


검은 송로버섯을 가루내어 버터와 믹스한 그런 제품입니다.






이건 저염 소금들 입니다.

훈제 사과나무 바다소금도 있네요.

무스맛일까요?

소금맛?..ㅎㅎㅎ






미국에 이민온 독인인에 의해 1940년대에 개발한 해물 향신료는

다양한 샐러드에 사용이 됩니다.







연어 스테이크를 만들때 그 위에 갖가지 향신료를 섞어 발라주면

다양한 연어 스테이크를 만들수 있습니다.

파프리카와 흑설탕과 매운맛등을 첨가할수 있는데, 시애틀에서부터

유행을 했답니다.






dill은 한해살이 허브와 여러해살이 허브로 구분이 되는데,

제가 자주보는 잡풀중 하나 입니다.


제눈에는 잡풀로 보여서 여태 눈길조차 주지 않았답니다.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허브가 자라는데, 거기다가 여러가지 허브를 

다양하게 믹스를 하면, 색다른 허브가 탄생 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조미료와는 상당히 다릅니다.

이러한 다양한 조미료는 자연에서 나는 식물들을 많이 사용을 하는데,

맛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 다채로운 식감을 전해 줍니다.






spinach dip에 비스켓을 찍어 먹기도 하고 , 샐러드에 이용도 하지만,

동그란 빵을 가운데 구멍을 파고 , 그안에 spinach dip을 담아 

먹으면 한끼 식사로 아주 좋습니다.






강한 풍미를 지닌 마늘양념이라고는 하지만, 미국산 마늘은 아무래도

그 향이 한국산 보다는 약하답니다.

그러다보니, 미국인들은 진한 마늘향을 싫어하더군요.


부드러운 향의 마늘 냄새를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바베큐 파티를 할때 , 제가 주로 사용하는 양념들 입니다.






미국인들은 그릴구이를 상당히 좋아 합니다.

그러다보니, 그릴로 굽는 갖가지 재료에 다양한 양념과 향신료를 

바르게 됩니다.


이들이 강한 조미료라고 해도 우리네 한테는 그리 강하지 않답니다.

달콤한맛,매운맛등 여라맛을 내는 향신료를 사용 합니다.






이렇게 그릴 요리에 들어가는 조미료들이 다양하기만 합니다.






이제 tea 로 넘어가 볼까요?

얼마나 다양한 차가 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북극에서 나는 신의 차라고 해야 하나요?

블랙티입니다.






좌측은 치나에서 나는 블랙티 입니다.

가운데는 싯카에서 나는 장미과의 차 입니다.

정말 다양한 차들이 알래스카 전역에서 자생을 하네요.






티 이름이 gunpowder tea 네요.

번역하면 총가루 차 인가요?..ㅎㅎㅎ





너무 많아서 일일이 다 소개를 하지 못하겠네요.

이렇게 다양하고 많을수 있는지 ...에휴~






알래스카 전역에서 나는 다양한 허브의 종류들 입니다.

아무풀이나 다 뜯으면 허브 같더군요.

알래스카 식물도감을 봤는데, 버릴게 하나도 없는것 같아

정말 놀랐습니다.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차가버섯 추출물인 용액입니다.

참 신기하네요.휘발성인 알콜 함유가 되어있는지는 모르지만,

차가버섯 추출물 용액은 조금 낮서네요.




1온스는 16파운드입니다.

2온스에 5불이니, 1파운드에 40불에 판매하고 있네요.

오늘은 아주 싸게 팔고 있는편 입니다.


차가버섯으로 다양한 상품을 만든걸 보니, 점차 백인들도 

차가버섯 붐을 일으킬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굳이 양식 같은건 안합니다.

연어 양식장도 없으며, 차가버섯 같은건 아예 균사 자체가 없어

불가능 합니다.


오늘 보신 상품들이 모두 야생에서 자라는것들 입니다.

조금만 발품을 팔면 아주 손쉽게 만날수 있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이러니, 알래스카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밖에 할수 없지 

않나요?



표주박





이번에 벌써 호머에서 연어더비가 열렸습니다.

코디악에 사는 어부가 30.4파운드 킹연어를 잡아 우승을 차지 했답니다.

정말 크긴 크네요.


벌써부터 연어가 잡히기 시작하네요.

제가 이번달에 호머를 가게 되는데 , 저도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뭘 잡을지 기대가 됩니다.


우선 목표는 대구와 생태,가자미 정도 입니다.

저 우승자는 27,762 달러의 상금을 받았답니다.

고기잡고 상금도 받는 억세게 재수 좋은 친구네요.


아,,부러워라..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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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5.03.26 21:28  Addr Edit/Del Reply

    여러문화중에서도 음식문화가 참 깊이가 있죠~
    알래스카하면 먹거리도 단순할줄알앗는데~~
    식재료와 향신료들이 참 다양합니다
    (헌데 두부문화만 없네요~콩농사가 안되나요?)
    매번 올려주시는 포스팅을 볼때마다 경이로울뿐입니다
    건강하셔서 꼭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3.26 22:26 신고  Addr Edit/Del

      백인들이 두부를 잘 먹지 않는답니다.
      두부,떡 이런건 싫어하는편 입니다.
      물론 좋아하는 이도 있지만요.

      콜농사가 잘됩니다.
      지난번 농부시장 가서 콩을 얻어 왔는데
      금년에 심어 볼 예정 입니다.

  2. 2015.03.28 13:3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3.28 23:59 신고  Addr Edit/Del

      반갑습니다.
      여기 마침 글을 쓰면서 작은 농장을 하시려는 49세 여자분이
      홀홀 단신으로 이번에 이곳에 오셨답니다.
      오신지 한달밖에 안되었는데 너무나 잘 적응하시면서
      살고 계십니다.

      나이탓 마시고 한번 먼저 구경삼아 나드리 한번 오세요 ^^*

  3. ㅇㅇ 2015.04.03 18:13  Addr Edit/Del Reply

    알레스카는 한국의 땅입니다 먼 아시리아 즉 수메르 문명이 한국의 것이죠

  4. 최천 2015.04.03 19:59  Addr Edit/Del Reply

    알레스카 이민 가려면 절차가?....... 한국인이 살긴 좋은가요?....

  5. 2015.04.11 15:3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원주민들이 모여사는 마트라고 해서 세일을

안하는건 아닙니다.

세일을 하는 첫번째 이유는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않은

상품, 그리고 잘 팔리지 않아 회전이 안되는 상품,

또 하나는 원주민들에게 배당금이 지급되었으때

입니다.


일년에 서너차례씩 나오는 배당금이 나오면  일단,

가전제품과 장난감등이 주로 세일 품목에 해당이 

됩니다.


물론, 스노우머쉰이나 보트 같은건 더 큰 도시로

나가서 경비행기나 바지선을 이용해 싣고 옵니다.


마을로 통하는 길은 유일하게 항공편인지라

아무래도 물류비가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럼 원주민 마을의 세일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그래도 어느정도의 규모를 가진것 같은 

원주민 마을입니다.






도로망이 갖추어지고 그런건 없습니다.

중심지에 아주 약간만 포장이 되어있을뿐 입니다.





이 동네 소방서 건물입니다.

차량보다는 이렇게 ATV 를 몰고 다니는 주민이 대다수 입니다.







 그리고 , 스노우머쉰도 빠질수야 없지요.





여기는 원주민 아파트 입니다.

투베드룸 아파트인데 아파트 이름이 뭔지 아세요?

유닛수가 바로 아파트 이름입니다.


40가구가 살면 "40 아파트" 라고 불리우며, 아파트마다 가구수가 

틀리니 , 당연히 고유 가구수 아파트로 불리워지게 됩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이지마트 입니다.

그 옆에 오래전에 한국분이  PC방을 운영하다가 그만 망했답니다.

너무 무리를 한듯 합니다.







원주민 마을에는 다 들어가 있는 대표적인 마트가 바로 이 A.C 마트

입니다.

거의 독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트문을 열고 들어서면 갖가지 개인 광고지들이 이렇게 게시판에

붙어 있습니다.

일종의 벼룩시장 같은 개념입니다.


공중전화도 보이시죠?

사실 공중 전화를 이용하는 이들은 거의 드뭅니다.

5불만 내면 휴대폰을주고 무료 통화를 할수 있으니, 굳이 공중 전화를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세일전단지 입니다.

가격을 천천히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무게가 나가는 품목들은 당연히 더 비싸답니다.


모든 물건들이 비행기를 통해 들여오기 때문에 무게가 나가면 

그만큼 물류비가 더 들게되니, 더 비싸게 됩니다.






한국에 계신분이 커피숍 전망에 대해 문의를 주셨는데, 미국은

커피문화가 발달한 곳입니다.

그러니 커피가 일상화 되어 있기에 향후 침체될 걱정은 없으나

그만큼 경쟁은 치열할수 있습니다.


원주민들은 그리 커피를 자주 먹는편은 아니나, 소다수는 엄청

좋아 합니다.

아주 입에 달고 산답니다.







사과 한봉지 14불이네요.

이곳은 세일즈 택스가 6% 입니다.

단, 식당을 하는 사업자에게는 택스를 면제해 줍니다.







그래도 있을건 다 있답니다.

다만, 기후사정으로 비행기가 며칠씩 뜨지 못하면 가격은 점점 

올라가면서 품절현상이 여기저기서 벌어집니다.


아이분유가 제일 문제지요.





  식생활에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이곳 원주민들은 거의 하루 두끼 정도를 식당에서 배달해서

먹는게 일상입니다.


생선이나 무스,사슴을 삶아서 먹는거 외에는 크게 요리를 

하지 않더군요.






이층이 있어서 올라가 보았습니다.






이층에는 가전제품과 의류,신발,기념품등 다양한 잡화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라면은 완전히 정착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라면을 끓여먹는게 아니고 데워 먹습니다.

전자렌지에 넣고 , 물을 부어 몇분간 돌려서 먹는답니다.


이렇게 해서 먹으면 라면맛이 좀 그렇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모든것을 파는 종합적인 마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스크림부터 냉동제품들도 다양하게 구비를 해 놓고 있습니다.






잘 안팔릴것 같은 냉동상품이 뭔지 아시겠어요?

바로 생선과 육류랍니다.

여기는 사냥을 통해 각종 다양한 동물의 육류를 자급자족 하는지라

육류가 크게 호평을 받지는 못한답니다.






계산을 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익숙한 얼굴이 있더군요.

한국인과 동거를 하던 유삑족 에스키모인 여인인데 여기서

근무를 하더군요.


평소에는 아주 얌전한 새색시지만, 술만 마시면 경찰도 눈에 

안보이는 아주 터프한 여인으로 변한답니다.


이런 현상은 에스키모인들에게 자주 벌어지는편이라 에스키모인하고

사는 한인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밖에 볼수 없습니다.


속터지는 일이 수시로 벌어지는데도 그걸 다 참고 같이 사는걸보면 ,

엄청난 인내심의 소유자지만, 한인과 같이 사는 경우는 아주 

드물답니다.


얼마 못가 거의 헤어지더군요.

문화의 차이라기 보다는 , 성격상의 차이로 보는게 맞을겁니다.

술만 마시면 변하는 그 인성이 정말 도저히 이해가 안간답니다.

에스키모 남편들 정말 대단합니다.

존경스럽기도 하네요.



표주박



갑자기 수천명의 방문객이 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웬일인가 

했더니, 제 포스팅 사진이 앱스토리 사진으로 선정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제서야 이해가 가네요.

언젠가는 하루에 만여명이 다녀가서 기절 하는줄 알았습니다.

인터넷의 그 무서움을 다시한번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몸조심 해야겠습니다...ㅎㅎ






양들의 일상 영상을 올려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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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명인사 다되셨네요~~ㅎ
    좋은정보를 알려주시니 좀더 많은분이 찾아주실꺼라 생각됩니다. 항상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