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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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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7. 11:37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알래스카에서 직접 채취한 상황버섯과 차가버섯,고비,불로초를 판매대행 

합니다.

주변에서 채취한 분들이 저에게 의뢰를 해서 정직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100% 모두 알래스카 현지에서 직접 채취한 것들이라 믿고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특히, 암에 효능이 좋은 차가버섯은 그 약효가 이미 검증이 되어

많은분들이 암 예방에 치료에 복용을 하고 계십니다.

가격

차가버섯 : 파운드에 45불 .미국내 무료배송(하와이는 추가 배송비 소요)

              최소 주문 5파운드이상 무료배송.

상황버섯 : 파운드에 40불 역시, 무료배송,최소 주문 5파운드이상(하와이 동일 )

             한국은 모든 제품 배송비 추가 

불로초 : 파운드 70불 최소주문 5파운드 이상 

          불로초는 혈액순환을 돕고 남성에게 활기를 불어 넣어줍니다.

고비 : 파운드당 50불 최소주문 5파운드이상 .무료배송

        고사리와 달리 독성이 없어 바로 먹을 수 있는 고비는 거의 보약으로

         널이 알려져 있습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이메일 :ivyrla@naver.com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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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20. 00:56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밀림으로 가득한 Talkeetna라는

찾아가 보았습니다.

타키트나 마을에서 비포장 도로를 따라 나무가 우거진 

아주 깊고 깊은 산을 찾아간 곳에는 사방이 밀림 같은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로 둘러 쌓인 곳이었는데 그 깊은

산속에 공동체 생활을 하는 마을이 있더군요.

출입구에는 진입금지 표지판이 붙어있고 , 일체의 외부인이

출입을 할 수 없도록 해 놓았으며, 다양한 건물들이 지어져

있고, 많은 이들이 모여사는 이상한 마을이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유사종교단체 같아 보였는데, 위성사진으로

보니, 많은 건물들이 있었으며 워낙 우거진 나무들로 사진을

찍을 수 없도록 꾸며진 마을이었습니다.

정말 궁금하긴 했지만, 접근이 금지되어 알 수가 없었으며

어느 나라건 유사 종교 단체가 있기 마련인가 봅니다.

이 마을을 찾아갔다가 백 년이 족히 넘을 상황버섯을 만나

그동안의 지난 일들을 물어보았습니다...ㅎㅎ

" 나는 백여 년이 넘는 이 마을의 정체를 알고 있다"라는

상황버섯의 속마음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지붕 없는 지프가 달리는데, 뒤에 탄 사람들이 엄청 추워 보입니다.

 

앵커리지에서 약, 세 시간 거리에 있는 , Talkeetna에서도

만날 수 있는 밀림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정말 깊은 야생의 숲을 만나기 위해 들어왔더니, 오래전에

여기서 사금을 캐거나, 벌목을 한 이들이 버리고 간 캠프 차량과

캠퍼들이 버려져 있었습니다.

 

 

보기 흉하게 버려져 있는 캠퍼.

 

자연을 훼손하는 이런 이들은 능지처참을 해야만 합니다.

 

ATV를 트레일러에 매달고 왔는데, 여기서도 산악용 자동차를 타고

30여분을 더 들어가야만 합니다.

 

앞에는 토잉을 할 수 있는 쇠로 된 로프가 있어 아무리 험악한 곳이라도

빠지지 않고 달릴 수 있는, 정말 힘 좋은 ATV입니다.

 

잠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꽁치 찌개를 끓여 정말 맛난 식사를

했습니다.

야외에서는 뭘 먹어도 진수성찬 같습니다.

 

워낙 깊은 산속이라 권총도 휴대했는데 지금 사냥철이라 여기에

많은 이들이 사냥을 하러 몰려들었습니다.

 

알래스카 식물들의 특징은 봄이 되고 백야가 시작되면, 잎과 꽃 그리고,

씨앗이 한 번에 다 열리는 기이한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짧은 여름 동안 부지런히 모든 걸 한 번에 해결하여야 하기 때문에

자연의 순리에 적응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30년 이상된 상황버섯은 아주 흔하게 보게 됩니다.

이런 걸 따서 들고 오기에는 너무 힘이 듭니다.

 

대나물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오늘 교회에서 대나물 물김치가 나왔는데 , 그릇을 들고 마시기가

바빴습니다.

너무 맛이 있어 마치 숭늉 마시듯 마셨습니다.

 

엄청난 상황버섯의 운집을 보았습니다.

 

내가 가는 길이 길인지라, 우거진 나무 숲을 저녁 8시까지 돌아다녔습니다.

요새 백야가 한창이라, 밤 11시가 되어도 환하기만 합니다.

 

이게 에스키모인들이 좋아하는 툰드라 티입니다.

가을에 따서 말려서 끓이면 구수한 숭늉 냄새가 나는데, 

이 티를 마시면 , 감기를 예방한다고 합니다.

 

사방 천지에 곰들의 변이 보였는데, 사냥 시즌이 되면 곰들이

어찌 아는지 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기에 여기에는 곰이

지금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웅담은 봄에 잡은 곰이 제일 크기가 큰데, 겨울 내내 쓸개즙을 만들어

봄에 잡은 곰의 웅담을 제일 알아줍니다.

 

천지 사방에 고비 농장만큼이라 할 정도로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지금은 고비 철에 들어섰기 때문에  내일부터는 고비를 좀 따야 할 것 같습니다.

 

작은 야생 동물들이 겨울을 지내기 위해 파 놓은 동굴입니다.

 

족히, 백여 년은 더 된 상황버섯을 만났습니다.

너무 무겁지만, 보기 힘든 거라 이걸 안고 낑낑거리면서

ATV 가 있는 곳까지 오니, 기운이 다 빠지더군요.

 

역시, 마찬가지로 백여 년이 훌쩍 넘은 상황버섯입니다.

이걸 어깨에 메고 다시 ATV 있는 곳까지 나와야만 했는데,

상황버섯 두 개를 갖고 집으로 돌아오니, 그렇게 뿌듯할 수 없었습니다.

산악용 자동차를 타고 물이 흐르는 Creek을 넘고 넘어 많은 곳을

돌아다녔는데, 이제는 깊은 산속까지 사람의 흔적들이 곳곳에서

느껴졌는데 사냥꾼들의 흔적과 사금을 캐는  이들의 흔적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인 벌목의 현장들이 많았는데,

시에서는 고용창출이라는 미명 하에 벌목 허가를 내주어 폐허가

되어버린 벌목장의 풍경은 너무나 흉악해서, 자연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가슴 아픈 곳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자연을 대하는 데에는 공무원들이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철칙을

고수하고 지켰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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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돌아다니면서 운전을 하는데 늘, 눈 앞에

하얀 설산이 있다면 운전하는데 피로감이 한결

들지 않습니다.

운전하면서 늘 눈이 시원하고,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기에 설산이 가까이 있다는 게 정말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습니다.

봄이 일찍 찾아오면서 벌써부터 훌리건이 올라오고,

연어낚시도 5월 1일부터 오픈되는 곳이 있더군요.

어떻게 날씨가 좋아지는 걸 연어들이 귀신같이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윤달이 끼면 그것도 알고 천천히 올라옵니다.

그래서, 낚시용품도 부지런히 정리를 했는데 아직도

이삼일은 더 정리를 할 정도로 마음이 바쁘기만 합니다.

낚시도구를 정리하면서 마침 상황버섯도 필요하기에

짬을 내서 상황버섯도 손질했습니다.

그럼 설산 구경을 하도록 할까요.

마침 추가치 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어 마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듯합니다.

 

그리고는 이내 눈이 그치고 , 날씨는 다시 봄날로 되돌아왔습니다.

 

잠시 신호대기에서 눈 앞에 있는 설산을 보며 인사를 건넵니다.

 

이런 풍경을 보면서 운전을 하는데 , 피로감이 들 수가

없습니다.

 

구름도 몽실몽실 마치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구름도 신이 난 것 같습니다.

 

이 아가씨 성격이 어지간히도 급한가 봅니다.

신호등 스위치를 열 번은 누르네요.

그런다고 신호등이 더 빨리 바뀌는 게 아닌데도 말입니다.

 

미드타운 거리 풍경입니다.

 

마침 대항항공 비행기가 미드타운 하늘을 힘차게 날고 있네요.

 

연기가 피어오르듯 구름들이 춤을 추는 듯합니다.

 

앵커리지 시내에 이렇게 늘 설산을 마주하며 생활을 

한다는 게 정말 축복받은 게 아닌가 합니다.

 

월마트 훌리겐 Dipnet인데 , 품질과 가격이 카벨라가 더 싸고 

좋으니 , 월마트에서 사지 말고 카벨라에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지난해보다 한 달 일찍 훌리건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한국의 굽네치킨 같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치킨세트로 대신했습니다.

 

낚시용품을 정리하고 있는데 이건 , 가짜 미끼입니다.

통에 들은 건 하나에 10불씩입니다.

 

낚시바늘과 추를 정리를 하는데 , 이런 게 10 케이스가 더 있습니다.

 

다양한 용도의 릴입니다.

낚싯대가 몇 대가 있는지 몰라 오늘 정리를 하면서 세어 보았더니 ,

갯바위 낚시용 원투 낚싯대가 3대, 바다 낚싯대가 3대,

연어 낚시대가 9대로 총 15대가 있더군요.

일반 장화가 4켤레, 원피스 장화가 한 켤레, 허리장화가 2켤레,

구명조끼 3개 이렇게 있네요.

 

상황버섯차를 끓이기 위해 버섯을 손질하고 있습니다.

도끼와 정을 이용해 쪼개고 있는데 , 완전 중노동입니다.

 

50년은 된듯한 상황버섯입니다.

 

 상황버섯에 기생해서 자라나는 이끼들이 정말 멋지더군요.

마치 가문비나무와 설산의 모습이 상황버섯에 담긴

형상입니다.

정말 예술이네요.

어제, 알래스카 의회에서 배당금 예산이 통과가 되어 총 12억 불이

책정이 되어 일인당 3 천불씩 준다고 하네요.

이 소식을 접한 알 래스킨 주민들이 벌써부터 그 돈 쓸 궁리에

여념이 없습니다.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과 자동차를 바꾸려는 사람들 그리고,

아웃도어 용품이나, 가전제품을 사려는 예비 구매자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배당금이 나오는 달에 맞춰 모든, 백화점과 마트들이 이런

제품들로 레이아웃을 새롭게 구성을 합니다.

' 난다 난다 신난다 "입니다....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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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처럼 추운 지역에서 자라는 버섯들은 그 약효가

매우 뛰어나 약초로서의 제 기능을 충분히 다 하고

있습니다.

자작나무에서 자라나는 차가버섯과 상황버섯 그리고,

말굽버섯은 버섯 3종 시리즈로서 지난번에는 차가 버섯에

대해 말씀을 드렸기에 오늘은 상황버섯과 말굽버섯에

대하여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황버섯(Situation mushroom)은 특히, 자작나무에서

자라는 걸 최고로 치고 있습니다.

상황버섯과 말굽버섯의 효능과 복용방법 등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버섯을 소개하는 사람들은 많으나 저처럼 발로

뛰면서 직접 채취해서 확인 하는 이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럼 , 아직도 잔설이 남아 있는 곳에서 한창 자라나는

자연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거의 백여년은 됨직한 상황버섯을 발견했습니다.

 

일명, 알파인 산맥으로 불리는 경치가 뛰어난 동네로 상황버섯과

말굽버섯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길을 떠났습니다.

 

봄이 되어 곰들이 깨어났기에 권총을 휴대하고 상황 버섯이 자라는 

곳에 도착해서 숲 속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곰 퇴치 스프레이를 지참했습니다.

 

제가 왠지 스머프 동네에 온 것 같았습니다.

어렸을 적 재미나게 보던 애니메이션 드라마였지요.

스머프란 만화영화는 원작이 벨기에입니다.

한국에서는 해적 판으로 잡지에 연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상황버섯은 살아 있는 나무의 영양분을 먹고 큽니다.

나무의 영양분이 사라지면 자연히 상황버섯도 죽게 됩니다.

상황 버섯의 효능 중 비타민 C 가 많이 포함되어있어 노화를 지연

시키는데, 피부가 노화되고 주름이 느는 걸 예방하기도 합니다. 

 

 

상황버섯의 정식 이름은 목질 진흙버섯입니다.

허준의 동의보감에 상목이(桑木耳)라고 소개를 하였는데,

한국에서는 양식으로 재배하는 상황버섯이 많은데, 무엇보다

상황버섯이 나무의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계속 체적 된 성분이

약효로서 그 기능을 다하는데, 양식 같은 경우 그 효능을

입증하기 어렵습니다.

 

 

러시아에서 차가버섯을 재배하는데 성공을 하였으나 

그 약효에 대한 불 확실성으로 포기를 한 적이 있는 걸로 봐서는

양식 재배에 대해서는 그리 신뢰하지 못합니다.

상황버섯은 간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차가버섯과 상황버섯 성분 비교

                                                             ▲ 일본 북해도립 식품가공센터 (2003.6.27)

제가 지난번 차가버섯은 기회가 되면 무조건 드시라고 했는데

이 도표를 보시면, 차가버섯과 상황버섯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거의 게임이 안됩니다.

상황버섯에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고, 혈당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차가버섯과 상황버섯 활성산소 제거 능력 비교

35,000대 110 이것만 봐도 왜 제가 차가버섯을 추천하는지 아실 겁니다.

상황버섯에는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폐암 등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며,

암 치료와 암이 전이되는 것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상황버섯은 발암 물질의 분해와 배설을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어 암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우거지 된장국에 넣고 끓이셔도 좋습니다.

충북대와 서울 약학대학에서 항암 효과에 대해

입증이 되었다고 합니다.

 

 

상황버섯에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피부미용에도 좋으며

노화방지와 기미, 주근깨에도 그 효능이 있으며, 장을 튼튼하게 해 주며 

이뇨작용을 도와주고, 숙취해소에도 좋으며 술에 잘 취하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혈압 강화작용이 탁월하여 고혈압에도 좋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상황버섯을 팔팔 끓여 차로 마시면 그 향이 

좋아 자주 복용을 합니다.

한 번에 끓여서 냉장고에 보관을 해도 좋습니다.

티백으로 개발을 아무도 안 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제품 개발을 해도 좋을 듯싶습니다.

상황버섯은 최소 3번까지 삼탕을 해도 충분히 그 약효가

우러나온다고 하니, 한 번만 우려내지 마시고 재탕 삼탕을 하시기

바랍니다.

 

봄이 되니, 다양한 식물들이 파릇파릇하게 되살아 납니다.

 

무스 아주머니가 여기에서 배변을 보았네요.

거름으로 아주 좋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다 보니, 무스들이 이렇게 나무껍질을 

벗겨 먹으면서 긴 겨울을 나게 됩니다.

 

겨우살이가 봄바람에 살랑 거리며 , 나부낍니다.

 

차가버섯은 5년이 지나면, 저렇게 밖으로 돌출이 됩니다.

 

나무의 영양분을 다 흡수하면 나무는 죽게 됩니다.

버섯은 나무의 종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무가 상처를 입으면 그 사이로 균이 침투되어 버섯으로 자라는데,

하나가 생기면 자동으로 군락을 이루게 됩니다.

 

그리스의 의학자 히포크라테스는 말굽버섯으로 뜸을 떴는데,

지혈과 염증 치료에 사용을 했다고 합니다.

1991년 알프스산에서 5,300년 전 빙하 석기시대의 인간으로 추정되는

냉동 미라가 발견이 되었는데 , 주머니에서 말린 말굽버섯이 

나왔는데, 이는 차로 먹으면서 불씨의 용도로 사용이 되었다고

추정을 하였습니다.

물론, 가정상비약으로도 사용을 하였으며, 불이 붙으면 장시간

오래가는 특성으로 다용도로 말굽버섯이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말굽버섯에는 게르마늄 성분이 인삼의 7배나 함유되었으며,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당뇨와 고혈압, 성인병에 탁월한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말굽버섯의 추출액을 임상 실험한 결과 유방암이나 폐암은

70%, 간암은 50% 정도 암 조직이 축소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지난번 북극의 원주민 마을에 가니, 상황버섯을

통째로 마트에서 팔고 있었습니다.

에스키모인들은 상황버섯을 추잉껌처럼 씹거나 담배처럼

말아서 피우는데 , 환각작용을 해서 머리를 몽롱하게

해 줍니다.

집 안에서 상황버섯을 태우면 , 그 냄새가 온 동네에 퍼지는데

저도 직접 맡아보았는데, 저한테는 맞지 않더군요.

역겹다고 해야 할까요?

저는 오래 맡으니 오히려, 성질나고 짜증 나더군요.

하여간, 에스키모인들은 마리화나가 없으면 상황버섯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요새 재벌집 자손들이 줄줄이 굴비가 되어 입건이 되던데

스스로 이겨내지 못하는 유리 멘털이 문제입니다.

돈으로 자식을 키우면 거의 문제아들이 많이 생겨 갑질을 하는

재벌이 되기 쉽상입니다.

그나저나, 로버트 할리는 마약사범으로 구속이 되었는데

어찌 풀려 났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약사범이 박정희 아들 박지만 이후로 풀려 나는 건 처음 봅니다.

그나저나, 마약사범 전과7범인 박지만은 마약을

끊었으려나 모르겠네요.

죽어야 끊을 수 있다는데 확인이 불가능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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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하면 여름 여행을 떠 올리고는

하는데, 겨울 여행을 하는 이들이 제법

많습니다.

특히, 여러군데서 개썰매 대회를 하거나

겨울 이벤트를 하는 곳들이 많아 그런 곳을

찾아 다니며 , 알래스카만의 독특함을 느끼며

즐기는 이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

RV나 캠퍼를 몰고 다니면 흰눈이 펑펑 내리는

자연 속에서 삶의 여유를 느끼는 이들은 정녕

자연인이라 불리울 만큼 자유스런 영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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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상황버섯을 넣은 꼬리 곰탕과 저만의

노하우 아이스 커피 만드는 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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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드문 캐빈인데, 겨울철에는 비워두나 봅니다.

창문을 모두 판자로 막아 놓았네요.

알래스카에는 여름용 캐빈들이 숲속에 많은데, 겨울 철에는 

보통 이렇게 창문을 막아 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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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에는 얼음 낚시를 하지 못하고 있네요.

꽁꽁 얼어 버린 호수를 보니 , 낚시 하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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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겨울철이면 동네에서 스노우 모빌을 타는

이들을 자주 만납니다.

저도 저렇게  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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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자작나무 숲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는 집이지만

겨울이면 저렇게 자태를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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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집들은 전기 들어오는 집은 보일러가 있지만 ,

에비로 벽난로는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 나무를 베어 장작을 마련하는데, 보통 봄에

나무를 베어 놓고 말렸다가 화목으로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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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개장입니다.

트레일러용 개장인데, 개썰매 경주용 개들을 

실어 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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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도로 옆으로 나가버렸는데 그냥 놔두고

눈이 녹으면 토잉을 할 모양입니다.

눈 밭이라 사람은 다친 것 같지 않습니다.

알래스카는 겨울에 사고가 나도 거의 차량만 파손되고

인명피해는 많이 나지 않아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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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강이 합류하는 곳인데, 오래되어 파손이 된,

배 한 척이 영역을 고수하며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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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 가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심심치 않게

보이더군요.

진정한 여행객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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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밑에 자리한 쇼핑몰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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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일년 내내 이렇게 설산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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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의 풍경입니다.

민물이라 많이 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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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를 달리는 캠퍼를 만났습니다.

캠퍼는 한국인에게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낚시용으로는 아주 적합 하지만 여행용으로는 다소

불편하고, 화장실이나 샤워실이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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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곳을 다니다 보니, 식당이 별로 없어

이렇게 햄버거로 점심을 자주 때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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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녁때는 앵커리지로 돌아와 이렇게 푸짐한

저녁을 먹게 됩니다.

우거지 갈비탕입니다.

.


.

깔끔하고 정갈한 반찬들인데, 맛도 좋습니다.

벡인들이 많이 찾는 한인 식당입니다.

백인들은 불고기,돼지불고기,비빔밥,치킨 불고기를 주로

좋아하더군요.

특히 밑반찬을 너무 좋아 합니다.

.


.

은대구탕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잡은 은대구로 끓여 내온 얼큰하고 매콤한

은대구탕이 입맛을 돋구어 줍니다.

.


.

생수를 약간 덜은 다음, 커피 믹스 두 개를 넣고

마구 흔들어 커피 믹스를 완전히 녹여서

냉동고에 잠시 넣어두면, 살얼음이 얼어 아이스 커피로 

아주 안성맞춤입니다.

이렇게 서너개를 넣어 얼린 다음, 수시로 꺼내어 아이스 

커피로 마시면 이보다 좋을 수 없습니다.

너무 간단해서 만들기도 쉽고, 차에 놓고서 장거리 

운전을 할 때, 정말 좋습니다.

.


.

꼬리를 사다가 찬물에 30여분을 담궈

핏물을 뺀 다음 , 처음 끓인 물은 버리고

다시, 새 물을 받아 꼬리를 넣고 상황 버섯을 

넣고 끓여 진한 꼬리 곰탕을 끓여 보았습니다.

상황 버섯은 이번에 처음 넣고 끓여 보았는데

영양가는 좋은데 비쥬얼이 별로더군요.

곰탕이 밤색으로 변하니 좀 그렇더군요.

차라리 가시오갈피를 넣고 끓이는 걸

추천합니다.

상황버섯을 넣은 걸 바로 후회 했습니다.

그러나, 영양가 면에서는 확실히 좋았으나

제 입맛에는 가시오갈피가 더 좋았습니다.

.

그리고, 상황버섯을 넣어도 한두개만 넣은 게 

좋더군요.

너무 진하게 끓여서 곰탕이 밤색이 되고 말아

영 곰탕 같지 않았습니다.

가시오갈피를 넣으면, 잡 냄새도 잡아주고

영양가면에서도 아주 좋습니다.

인삼보다 좋다는 가시오갈피를 추천합니다.

.

잠깐 광고 한마디.

할아버지 한분 케어 하실분을 아는 지인분이

구하고 계십니다.

아들,딸, 할아버지 (물론 아들딸은 60대입니다)

아들 딸이 모두 비지니스를 하는 연유로 노인분

케어 해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에 사시는 분이니 , 그쪽 동네에

사시는 분이면 좋은데 미국 어디라도 좋으며,

숙식 제공을 해주며, 월 4,000불 입니다.

우선 빈집을 맡기니 , 믿을 수 있어야 함이

첫번째입니다.

연락은 제 카톡으로 해 주시면 됩니다.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이메일 : ivyrla@naver.com 입니다.

댓글이나 방명록에 비밀 댓글로 달으셔도

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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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소개를 했던 Npaskiak 마을에는

마트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들러서 생수 한 병을 샀는데 알래스카

생수가 아니라 나이아가라 생수여서 조금 

황당 모드였습니다.

물 좋고 공기 좋은 알래스카에서 나이아가라

생수여서 정말 뜻밖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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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당황을 한 건 상황버섯을 팔고,

모든 물건에 가격표가 없다는 겁니다.

아마도 가격에 구애 받지 말고 그냥 살려면 사라는 

이야기 인 것 같았습니다.

또한, 가격표를 하나하나 붙일 직원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진열은 한달 내내 손을 보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청소도 아마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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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여개의 마을을 이어주며 삶의 중요한 젖줄 

역활을 하는 Kuskotwim Bay에 자리한 작은 마을의

마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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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규모가 상당히 큰 편입니다.

유일한 마트입니다.

년 매출은 5백만불 내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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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들어서자 상당히 어수선합니다.

그리고, 비어 있는 매대가 더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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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이라는 표지판은 전혀 없습니다.

아마도 일년 내내 세일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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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을 따서 팔고 있는데 이는 장작으로 쓰거나 

가루를 내어 담뱃가루와 함께 츄잉껌처럼 씹는 담배를 

만들기도 합니다.

상황버섯에는 환각 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어 에스키모인들이

즐겨 이용하는 버섯입니다.

말보루 담배 한 값은 보통 13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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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가 다 썩어 상품 가치가 없는데도 팔고 있더군요.

여기서 팔고 있는 유일한 야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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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한국의 라면을 만났습니다.

에스키모인들이 매운 걸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김치나 김치찌게를 아주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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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를 비롯해 생필품들이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같이 가격표가 없어 가격 비교는 허지 못했는데

가격을 물어보는 이가 없는 게 또, 반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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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나 냉동고도 이미 유효 기간이 지난 상품들이 있지만

누구 하나 신경은 쓰지 않더군요.

여기는 반품이 안 되는 지역인지라 , 상하지만 않으면

최대한 팔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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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을 하는 Water Machine 은 있지만 , 세탁물을 말리는 

Dry machine은 전기가 많이 먹혀 이렇게 빨래 줄에 

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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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양철로만 만든 주택입니다.

여름이 그리 덥지 않으니 찜통은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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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순수한 눈망울이 애처롭기만 합니다.

강아지 간식이라도 들고 올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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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에 러시아 정교회 상징물이 부착이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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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의 보건소입니다.

알래스카의 원주민 망르들은 하나같이 위생에 아주 취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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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실인데 사우나실이나 집이나 규모가 같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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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인데 엄청 길더군요.

창문은 모두 막아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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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정원을 만들어 놓은 집입니다.

여기는 텃밭을 가꾸는 집은 없었습니다.

에스키모인들이 야채랑은 별로 친한 사이가 아닌지라

그리 크게 아쉽지는 않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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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창문이 없는 집이 많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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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남자 분이 바로 학교 교장 선생님인데 다들 이웃집 

아저씨처럼 대합니다.

미국은 나이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눈높이로 같은 수평적 관계로

대화를 하기에 참 편한 것 같습니다.

우리네 보수 아저씨들 버럭 화낼 일이기도 하지요.

툭하면 나이부터 찾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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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설치 되어 있는 사우나실인데 주변에 나무가 별로 없어

땔감 구하는 것도 상당한 중노동 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황버섯을 때는 집도 많습니다.

상황버섯이 화력이 좋고 오래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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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고기를 잡으러 나간 주인들을 개들이

포구에서 하염 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는 질투가 가장 심한 동물이지만, 그들에게는

"이별" 이라는 단어가 없으며 단지, 잠시

떨어져 있을 뿐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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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무리 오랜 시간을 떨어져 있어도 오래도록

기억을 하며 다시 만나면 한없이 반겨줍니다.

개는 장난감이 아니라 가족입니다.

절대 가벼운 마음으로 키우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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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소식 하나를 전해드립니다.

한국에서 12년을 함께 한 애견이 생명이 다해 화장을 

하여 유골을 들고 같이 세계 여행을 하는 20살

청년이 있습니다.

죽어서나마 여러 나라를 구경 시켜주려고 한답니다.

고등학생 때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여 여행 자금을

마련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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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워 보신 분은 누구나 겪는, 애견과의 이별은

정말 가슴이 찢어지듯 아픔과 슬픔을 동반 합니다.

개를 키워 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지금 일본에서 감기로 고생을 할 그 청년을 위해

무사히 종착역까지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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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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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셀폰으로만 찍은 사진들로 구성을

해 보았습니다.

영상도 마찬가지로 셀폰으로 촬영 하였기에

그리 화질은 좋지 않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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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다양한 약초들이 지천으로 자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지 못해서 채취를 하지 못하는 게

태반입니다.

거기다가 주변에 흔하게 나니 별로 크게 중요하게

생각 하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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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하면 우선적으로 생각 나는 게 녹용,

차가버섯,상황버섯,말굽버섯등인데 이외에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 수를 헤아리지 못할 정도로 많지만 , 다들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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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알래스카 블루베리는 전 세계에서 제일

비싸게 거래가 되고 있지만 누구하나 따러

다니는 이를 보기가 힘듭니다.

그만큼 먹고 사는 데 크게 지장이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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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약초부터 웅담까지 다양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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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 가기전에 바다 풍경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셀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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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백사장을 걷노라면 정말 기분이 상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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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백사장은 걸어줘야 예의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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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이 구름 사이로 강하게 셀폰까지 들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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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입니다.

서너개의 웅담을 먹었는데, 정말 효과는 좋더군요.

거의 즉효라 할 수 있습니다.

드셔 본 분이 별로 없겠지만, 그 효능 만큼은 정말 확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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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가목 시즌이 돌아 왔습니다.

기관지에는 아주 특효라고 소문이 났습니다.

발효나 술을 담궈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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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벌꿀들의 집입니다.

좀 특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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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라 불리우는 더부살이입니다.

역시, 불로초도 거의 만병통치약이라 불리울 정도로

그 효능은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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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가피 열매입니다.

한국에서도 가시오가피 열매의 효능은 이미 소문이 났더군요.

관절염과 골다공증에 그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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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담초입니다.

뼈를 붙여준다라는 뜻인 골담초는 관절과 고혈압과 신경통에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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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 뿌리입니다.

알래스카 민들래 뿌리는 최고로 좋다고 합니다.

전립선암,폐암,유방암등 암에 그 효능이 아주 뛰어나다고 하는데

일리노이주에서 그 소문이 퍼졌는데, 실제 민들래 뿌리를 가루로

내어 먹고 암을 완전히 치료 했다고 신문에 나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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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오가피 보다 더 효능이 뛰어난 게 바로 가시오가피입니다.

가시오가피 학명은 (acanthopanax Senticosus)인데

바로 만병을 다스린다라는 뜻이랍니다.

신경통, 관절염, 저혈압, 신경쇠약, 당뇨 및 강장제로 이용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시오가피는 가시에 그 약효가 있는건데 저렇게 

다루기 쉽게 가시를 모두 제거를 했네요.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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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지도 않으면서 술은 엄청 담든 것 같습니다.

해구신 3개와 녹용,꿀,보드카로 술을 담궜는데 아직도

개봉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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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바닷가와 겨울이 주는 바닷가의 느낌은 사뭇

다릅니다.

여름위 바닷가는 풍요로움을,겨울의 바닷가는 낭만을 

선사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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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과 양말을 벗고 모래 백사장을 걷는 그 느낌은

마치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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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식 요리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식은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아마 어려서부터 잘 접하지 않아 그런 것 같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해산물은 킹크랩과 전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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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싱싱한 연어로 요리를 할 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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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연어만두입니다.

그 귀한 연어로 만두를 빚으니 이상한가요?..ㅎㅎ

연어만두는 튀겨야 제맛입니다.

그래서, 연어튀김만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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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입맛이 없을 때는 톡하고 쏘는 고추된장 무침이 

좋습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밥 한그릇은 뚝딱일 정도로 입맛을 '

돋궈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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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무스 아가씨가 저를 빤히 쳐다보네요.

넘보지 마란 말이야!

도로에 차들이 달려 위험해 보입니다.

순하디 순한 사슴과인지라 덩치만 컸지 그리

무섭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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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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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2. 04:41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이글리버 자연센터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앵커리지에서 글랜 하이웨이를 따라

이글리버로 접어들어 Eagle River Road를

따라 약, 20여분을 달리면 도로 끝에

위치한  Eagle River Nature Center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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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다양한 알래스카의 자연 학습

생태 학습장인 이곳은 남녀노소 모두가 찾는

휴식처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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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곰들은 여기저기 나타나 사람들에게

호기심 충족을 시켜주기도 하며, 무스의

평화로운 모습은 미소를 자아내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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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바람이 불어 제법 쌀쌀한 날씨를 

선보였으며,그 와중에도 모기들은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보여 제 피를 헌혈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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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과 차가버섯도 만났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독수리와 스노우 올빼미도 만나 보았습니다.

그럼 자연 학습장으로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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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센터에 들어서니 집 잘 짓기로 유명한

비버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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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입니다.

Eagle River Nature Center  32750 Eagle River Road  

Eagle River, AK 99577 

Phone: 907-694-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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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들의 발자국 형상입니다.

발자국을 보고 어떤 동물인지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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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꿩(타미건)을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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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이벤트가 자주 이곳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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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브라운 베어 가죽이 놓여 있어 친근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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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박제들은 실제의 야생 동물들입니다.

가짜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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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독수리와 흡사할 송골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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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들의 가죽들과 머리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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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를 비롯한 야생 동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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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을 비롯해 벌집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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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들을 직접 만져보며, 털의 느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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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다 보니, 무섭기 보다는 이제 귀엽기조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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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올빼미입니다.

베로우의 도시 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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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곰들의 털을 만져보고 그 감촉에 대하여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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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쓰레기통은 곰들로 인해 이렇게 쇠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일반 쓰레기통은 남아 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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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센터 산책로를 거니는데 앞에서 종종 걸음으로 걷는 

새를 만났는데, 유독 오늘 새들이 제 앞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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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걷다가 차가버섯을 만났습니다.

차가버섯은 강력한 항암 작용을 합니다.이제는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병원에서도 처방을 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면역력을 높여주며,고혈압 치료에 도움이 되는데 동맥경화,

심장질환, 뇌졸증을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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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개선에도 높은 효과가 있는데, 차가버섯에는 인슐린 

호르몬 분비를 촉진 시키는 이노시톨 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또한, 독소를 배출 시키는 성분이 있어 과음한 뒤 차가버섯 티를 

마시면 알콜 분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차가버섯은 거의 만병통치 약이라고 할 정도로 그 효능은 

대단합니다.

단, 꾸준히 복용하는 게 좋은데 복용 한지 한달후 부터는 

그 효능이 발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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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도 만났는데 상황버섯 마찬가지로 다양한 

효능들이 있습니다.

항암 작용과 면역력 강화,대상포진,당뇨병 예방, 간 기능 강화, 

피로 회복,성인병 예방,지혈 효과, 소화기 질환 개선, 피부 

미용에 그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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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온 가족을 만났습니다.

아주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네요.

나무의 영양분을 모두 흡수하기 때문에 나무를 살리기 

위해서는 버섯을 따 주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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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은 나무의 암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모든 영양분을 흡수합니다.

나무를 살리기 위해서는 제거해야 할 암이지만, 사람에게는 

아주 휼륭한 약초로서의 기능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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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이 필요하신 분들은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연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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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자연센터 크릭에서 노니는 베이비 연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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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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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18. 02:03 알래스카 관광지

보통 연어들이 6월부터 산란을 위해 

상류를 거슬러 올라옵니다.

연어가 어떤 방법으로 먼 바다에서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회귀를 하는지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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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뒤늦게 올라 온 연어들이 산란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겨울에 산란을 마친 연어들이 있는데 치어들이

추운 겨울을 무사히 견디고 그 모습을 드러내

너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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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만나는 연어 치어들과 상황버섯, 그리고

차가버섯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자작나무 수액을 첫 결실을 맺어

시음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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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의 풍경이 온전히 호수에 담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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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으로 향하는 도로를 화창한 봄날에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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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위에 노니는 아기 구름들이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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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피어 오르는 구름이 마차 판토마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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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날개를 펴고 날아 오르는 듯한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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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올라오는 강은 아직도 얼어 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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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송이를 후하고 분 것 같은 구름은 어디론가 급히 달려가는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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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히말라야 봉우리 같은 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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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재미난 토템이 서 있는데 나비와 버섯과 곰과

독수리등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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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를 옆에 둔 산책로는 고즈녘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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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하는 상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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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어 치어들이 꼬물거리며 봄을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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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들이 너무 귀여워 고무신에 담아 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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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하는 곳이라 늘 곰들이 서성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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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두 명은 족히 들어 갈만한 나무 구멍이기에 인증샷을 

찍기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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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오래 된 상황버섯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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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차가버섯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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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에 호스를 꽂아 자작나무 수액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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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무스아주머니가 와서 응아를 하고 갔네요.

거름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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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수액을 받아 금년 처음으로 시음을 

했습니다.

고로쇠 수액과 흡사합니다.

일주일만 먹으면 장 청소가 확실히 됩니다.

제가 직접 효과를 보았습니다.

다만, 보관이 어려워 오래 보관을 할 수 없습니다.

이점이 제일 아쉽네요.

지금 오시면 한잔 씩 대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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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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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중국인들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 

LNG 를 수입할 의향서를 교환하여 알래스카에서는

다양한 협상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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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중 하와이 원주민들의 유입으로 

오히려 한인 인구를 초과하고 아시아 7개국의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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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와는 다르게 난민을 적극적으로 수용을 하여

난민들이 정착을 하기에 아주 알맞는 주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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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제품이 미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늘어만 가는데, 차량과 건설부분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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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국의 식품이나 제품들이 미치는 영향을 

잠시 들여다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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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에 좋다는 영지버섯이 보이는데 마침 중국인 아주머니가

이걸 따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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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높은 열매들이 방울을 터트려 내년에는

주위에 번식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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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하니, 작은 가지에 새 순이 나네요.

철 모르는 것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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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을 메고 여행을 가는 개구리 모습이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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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중국에서 분유를 먹고 아이들이 사망을 하자 한국산

분유가 불티나게 팔리는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거기다가 농약이 다량 함유된 농산물과 한약 재료로 인해

불신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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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Ford 자동차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 부품중 중국산 부품이 제일 많다고 합니다.

중고 자동차도 제일 많고 가격도 다른 메이커의 차량들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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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저렇게 걸어 놓은걸보고 징그럽게 생각을 하지만

저런 진열은 중국인들에게는 아주 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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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에 중량을 늘리려고 납을 넣거나 생선에 성장 촉진제를 

먹여 순식간에 덩치를 키우는 중국인들의 행태는 정말 기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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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만두파동과 김치 소동이 벌어졌을때 그 파급 효과는

엄청 났습니다.

그로 인해 한국에 믾은 만두 제조업체들이  도산을 하기도 했었는데

중국에서 만들어져 한국으로 수입하는 만두와 김치들이 

비 위생적인건 말할 것도 없이 , 거의 쓰레기들로 만들어지는

생산 현장을 보고 경악을 하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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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기괴한 행태는 정말 다양하고 기막힌 방법들을

총 동원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중국인이 운영하는 중국인 식당은 잘 가지 않는데

먹다 남은 반찬이나 밥을 재 황용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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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운영하는 식당 주방 위생 상태도 정말 좋지 않습니다.

여기도 미국임에도 불구하고 , 주방을 살짝 들여다보면

주문한 음식을 먹기가 꺼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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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Depert 에 가면 무수한 건설자재들이 중국산인데

저도 구입을 해서 사용을 하다 보면 상당한 하자가 발생을 합니다.

미국에서 수입을 할때 상당히 까다로운 통관 절차를 거칠텐데도 불구하고 

쓰다보면 금방 고장이 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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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오리지날의 반댓말은?..... 차이나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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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먹는 중국 식품이나 중국 제품들이 거의 의구심을 자아내게 하는데

왜 그런걸까요?

그러다보니, 이제는 중국 사람조차도 이상하게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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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싸고 저렴한걸 찾다보니 제일 먼저 떠 오르고 생각 나는게

중국산이긴 합니다.

옛말에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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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불고기를 주문 했는데 실수 했네요.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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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밑반찬.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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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에 계란 후라이가 아닌, 노른자가 척하고 올라가 있네요.

다소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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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교회는 합동 구역 예배가 매년 4월,8월,12월 이렇게

년 3회 치러집니다.

교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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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합동 구역 예배를 마치고 식사는 비빔밥이

나왔는데 , 저 식당에서 파는 비빔밥과 비교를 

해 보시면 많이 다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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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나물 중  알래스카 고비가 일품입니다.

일반 식당에서 나오는 음식보다도 더 잘나오는 

우리 교회입니다.

여기에 국과 다양한 과일 디저트도 같이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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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알래스카 교회중에서 제일 식단이 휼륭한 교회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이 교회에서 아무리 밥을 많이 먹어도

돌아서면 배가 고프더라구요.

교회 밥도 짬밥이라 그런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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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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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눈 덮힌 알래스카 설원 풍경만 보여드리니

약간은 지루하실 것 같아 오늘은 지난날

산책을 즐겼던 자연속에서의 하루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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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도 무사히 지나고(?)  Black Friday 

에도 지름신이 강림을 하지않아 다행이었습니다.

저야 늘 관심사가 셀폰과 카메라 부분이었는지라 

가격도 만만치 않고 , 부담가는 쇼핑인지라

구매 충동을 충분히 이겨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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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식물들과의

대화를 통한 만찬을  즐겨보았습니다.

싱그러운 향기가 가득한 자연 속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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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잠시 쉬어가는 호수에 앉아 멈춰버린듯한 시간 속에 

온전히 자신을 뉘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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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의 노니는 모습을 바라보니 , 바로 여기가

그들만의 천국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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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있는 나뭇잎들이 움직임을 멈추고, 그림자 나무를 따라

수면 위를 애무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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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하나를 물에 담그고 나른함에 젖어있는 나뭇가지 표정이

마냥 여유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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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사진 중 한장입니다.

마치 나무에 매달린 나뭇잎 하며 낙엽 위에 한발을 넌즈시

걸친 나뭇가지는 마치 다리를 놓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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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잔득 입에 문 식물의 꽃대가 우람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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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는 꽃인데, 마치 나비가 나는 듯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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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마가목 열매가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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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이 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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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은 거의 식용입니다.

버섯이 군집을 이루며 자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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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속에서 자라는 하얀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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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이 많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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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자양분을 흡수하며 자라는 이끼들이 마치

나무의 날개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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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제주도에 갔더니 , 저렇게 이끼를 이용한 덩쿨들이

자라고 있는데 , 상당히 귀한 식물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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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다해 배를 드러낸 나무 뿌리들이 숲 속을 홀로이

산책하는 이에게 조금은 무서운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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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 나무 밑둥에 버섯들이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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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이끼들이 살아 움직여 나뭇가지를 타고 오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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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저요 저요 하면서 손을 드는 모습의 식물인데, 처음 보는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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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에 심어진 가짓빛 화초인데 특이하더군요.

일종의 난 같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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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도 처음 봅니다.

열매가 참 특이한 색입니다.

자연속에서 만나는 것들은 사람을 여유롭게 합니다.

그래서, 제목을 만찬이라고 지었습니다.

수많은 식물과 나무들을 어깨동무하며 산책을 

즐기다보면 , 어느새  숲이 끝나고 돌아가야할 길이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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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 조금은 넉넉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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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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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개를 했던 앵커리지 킨케이드 공원중

Kincaid Singletrack Trails 에 대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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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케이드 공원 그 길이가 35마일 이상의 산책로가

있으며 1,516 에이커에 달하는 엄청난 공원인지라

그 입구가 여러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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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지도가 입구마다 비치되어 행여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숙지를 하는게 좋습니다.

여기를 들르게 되면 알래스카의 자연에서 자라는

다양한 약초와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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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차가버섯,식용버섯,마가목,접골목,

가시오가피,당귀,신선초등 다양한 약초들과

조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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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진은 좀 많아 스압이 있으니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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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에 제일 좋은 마가목 열매입니다.

발효를 하거나 술을 담궈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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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케이드 공원의 자세한 지도가 입구마다 비치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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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에 좋은 접골목입니다.

마가목과의 구분은 잎을 보면 확실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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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가피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데 가지를 잘라서 각종

탕을 끓일때 넣으면 잡냄새를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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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 가시오가피 잎을 따서 쌈을 싸 먹거나 데쳐서

무쳐 먹기도 하는데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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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가피는 뿌리,줄기,잎,열매 모두 한약재로 사용이 되는데

항암효과와 중풍,간에 좋은 한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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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속이 완전히 비어버린 나무네요.

" 속도 없는 것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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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는 겨울에 크로스컨트리 스키 코스로 변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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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굽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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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자라나는 버섯.

식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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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자라나는 버섯.

식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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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자생하는 운지버섯.

간암과 간염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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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한끼 식사를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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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아주머니가 여기에 응아를 하고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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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길로 갈까요?

자칫 길을 잃어버리기 쉽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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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항을 하는 나무를 보면 마치 인생이 뒤틀린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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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의 효능이야 이제 말씀 안드려도 될 것 같네요.

버섯의 형태가 아주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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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이 가득한 산책로는 들어서는 순간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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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 여기다가 변을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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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다닐때 이 나무껍질을 하나 떼내어 

칼로 다듬어 배를 만들고는 했습니다.

물위에 띄우면 정말 잘 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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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자전거 코스인데 지나가다 나무에 걸리면 대략

중상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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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무가 구부러진 상태에서도 잘 살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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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이들이 거의 애견을 데리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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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전거 코스는 굽이굽이 스릴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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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키코스인지라 이런 이정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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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가 화초처럼 아주 활짝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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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초인데 항암효과와 염등 치료에 좋으며 비타민A,B,C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좋아 데쳐서 무쳐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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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인데 당귀는 여성에게 아주 좋은 약초이며, 보혈제로도 아주 

탁월합니다.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당귀차로 우려내어 손님 접대용으로도 

아주 그만인데 당귀 삶은물에 세수를 하면 피부가 고아지고 

희게됩니다.

당귀는 뿌리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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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인데 그 효능은 이미 검증이 된 버섯입니다.

항암 효과가 제일 뛰어난 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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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버섯인데 역시 식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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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여를 산책 했더니, 몸이 개운하네요.

공원만 가면 사진 찍으면서 룰루랄라 흥겹게

산책을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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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책로는 언제 걸어도 기분을 좋게 합니다.

자전거 코스 산책로를 영상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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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애견공원에서 드론 연습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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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공원에서 드론 연습하는장면입니다.

다양한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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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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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11. 01:42 알래스카 관광지

처음으로 탐험에 나서는 길을 소개합니다.

알래스카가 워낙 넓고 커서 하나하나 

다 갈 수 가 없는데 오늘은 처음 보는 도로가

나타나길래 과감히 도전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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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멀리 설산이 보이길래 그 설산을 향해

차를 몰았습니다.

미지의 도로를 개척하는 기분으로 인적도, 

차량도 드문 산악길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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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끝이 없는 길 같아서 행여 해가 떨어져서

문제는 없을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일단

길을 나섰으니 끝까지 가보자는 오기로

강행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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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과연 광활하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는 기회가 아니었나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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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향해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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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산책로길만을 갔다가 돌아올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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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길을 들어섰는데 우측에 비포장 도로가 나타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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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에서 차량이 오면 영락없이 한대는 멈춰야 할 정도로 

좁은 비포장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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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르고 또 오르는데 끝이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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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의 산을 오르고 또 올라 다른산 정상에 다다른듯 한데도

아직 길이 하염없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우측은 깊고도 깊은 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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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 설산이 최종 목적지가 아닙니다.

아직도 한참이나 남은 설산까지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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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그래도 비포장 도로지만, 도로 상태가 좋아 

달리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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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 끝나는 곳부터는 도로사정이 워낙 좋지않아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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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설산이 바로 최종 목적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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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내내 얼음으로 변해버린 웅덩이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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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설산에 다 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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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녹은물이 내를 이뤄 한기를 뿜으며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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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무너져 더 이상 차량이 통행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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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 툰드라 산 등성이에는 막 넘어가는 햇살이 비춰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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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이 먼길을 달려와 여기서부터 저 설산까지 등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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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왔으니 인증샷은 기본이지요.

저 때문에 가슴 졸이며 억지로 오신듯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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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동안 설산앞에서 머물렀습니다.

주변에는 야생 마가목과 야생 블루베리가 아직도 남아 있더군요.

블루베리를 따서 맛을 보았더니 입안에서 살살 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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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드를 받으니 확실히 경제가 풍요로워지네요.

각 레스토랑마다 차량들로 넘쳐납니다.

앵커리지 식당들이 호황을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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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만난 상황버섯.

저는 한개만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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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구신 3개, 불로초,꿀,녹용을 넣고 보드카와 함께

술을 담궜습니다.

100일은 기다려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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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건강주입니다.

여성분들은 허리 아픈데 아주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조오기 입맛 다시는분...침 닦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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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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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3. 18:36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저는 평상시에 차가버섯과 상황버섯을 우려내서

물대신 마시고 있습니다.


이번에 영상을 우연히 보니, 당뇨와 종양,아토피에도

효과가 아주 좋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에서는 아직 약초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질좋은

약초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연구조차 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식물과 다양한 약초들을 사진을 부지런히 찍고 있는데

책으로 내도 좋을것 같네요.


차가버섯에 대한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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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스 아주머니가 아니고 무스 아가씨가

집으로 찾아 왔네요.


이제 막 독립한 무스인것 같습니다.

늘 엄마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더니, 봄이오자

바로 독립을 하네요.


무스의 영역은 정말 넓습니다.

온 동네방네를 다 돌아다니는것 같습니다.


상황버섯 사진을 올려달라는 분이 계셔서 오늘 

숲속을 찾아 사진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하얀눈이 하얗게 내리던날.

집 앞마당은 금새 함박눈으로 쌓여만 갑니다.







이제 막 분가한 무스아가씨는 눈에 보이는게 없는지 무서운줄 모르고 

이동네 저동네 마구 돌아다닙니다.







이제 무스도 커트라인이 없네요.

몸매 날씬한 무스 아가씨는 이렇게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며

자기 안방만큼이나 들락 거립니다.








기린도 아니면서 기나긴 목을 이용해 높은 나뭇가지를 꺽어버립니다.







잔 나무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다닙니다.

아무도 말리지 않는답니다.

역시, 사냥도 할수 없습니다.

그걸 아는거겠지요?







앳된 얼굴이 아직 처녀같은데, 온 몸에 상처가 생겼네요.

덩치가 크다보니 나뭇가지에 긁히는일이 다반사 입니다.








여름에 마당에 화초를 심으면, 그 화초도 다 먹어버리긴 하지만,

사람들은 그저 그러려니 합니다.







상황버섯이 매달려 있는  자작나무 사진을 보내 달라고 하시는분이 

계시네요.

아직 싹이 나오지않은지라 자작나무가 좀 헐벗었습니다.

나뭇잎이 자라면 , 숲속에 들어가면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 입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사진도 찍기 힘들답니다.







그거 아세요?

결혼을 할때, 화촉을 밝힌다고 하지요.

그 화촉이 바로 자작나무 껍질입니다.

자작나무 껍질은 언제든지 불쏘시개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자작나무는 다른 나무와 달리 껍질을 벗으면서 탈피를 하며 성장을 합니다.

그래서 껍질을 도려내도 생명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는 유일한

나무 입니다.






원주민들은 그 껍질로 각종 생활용품을 만듭니다.

다양한 바구니부터 시작해서 아기를 담는 아기바구니도 만든답니다.







엄청 오래된 상황버섯이네요.

신라시대나 고구려 시대 고분을 보면 , 자작나무 껍질에 그림을 그린걸 

발견할수 있습니다.


그만큼 자작나무 껍질은 다양하게 사용이 되었습니다.






자작나무에서 매년 봄이되면, 수액을 채취 할수 있습니다.

그 수액은 마치 고로쇠 물과도 같아 백인들은 시럽이나 맥주에 

첨가를 하기도 합니다.


채취 기간은 5월부터 6월까지입니다.

자작나무 수액은 달콤 합니다.

저도 수시로 자작나무 수액을 마시고는 했는데, 몸에 아주 좋다는군요.

그래서, 이번에 자작나무 수액 채취하는 호스를 구입 했습니다.






자작나무는 마치 박달나무와도 비슷합니다.

각종 조각을 할수도 있고 가구도 만드는데, 해인사의 팔만대장경

일부도 자작나무에 새겼답니다.


처음 아셨죠?..ㅎㅎㅎ






추운지방에서 자라기 때문에 버릴게 하나도 없는 귀한 나무이기도 합니다.

껍질,나무,수액,뿌리,여기서 자라는 버섯등 정말 효자 나무 입니다.


핀란드에서는 자작나무에서 채취한 자일란을 자일로스로 변환시켜

자일리톨을 만든답니다.


한때, 한국에서 자일리톨 껌이 대 유행이었지요.

알래스카에서도 껌을 한번 만들어 볼까요?


알래스카표 자일리톨 껌.

기가 막히겠죠?

수출해야겠다..ㅎㅎㅎ







어김없이 무스가 실례를 해 놓았네요.

거름으로  좋습니다.

마르면 냄새도 나지않아 , 수거해서 기념품으로 봉지에 담아 팔고 

있습니다.








상황버섯은 워낙 몸에 좋아 마치 만병통치약 같더군요.

당뇨에 걸리신분들도 완쾌 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대신 꾸준히 복용을 해야 합니다.


저도 매일 물대신 마시고 있습니다.

저는 거기다가 차가버섯과 가시오가피를 잘라서 넣고 끓여 마시는데

일년내내 감기한번 걸리지 않는답니다.


제가 감기 걸렸다는 이야기 들어보지 못하셨죠?..ㅎㅎㅎ

전 아프면 바로 동네방네 소문 다 냅니다.








한국에서는 자연 상황버섯이 이제는 너무 귀하다고 하네요.

모두 따서 보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상황버섯은 위장기능을 활성화 시켜 위암에도 좋다고 합니다.

월경불순과 항암 작용이 뛰어나 많은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재배한 버섯이 대다수라고 하더군요.






이건 차가버섯입니다.

백인들도 눈독을 들여 버젓이 상품으로 만드는중 입니다.

차가버섯 책자가 나올 정도니 , 이제 알래스카도 차가버섯이 사라질지

모르겠네요.


몸에 좋다고 하면, 백인이나 한국인이나 열광을 하나 봅니다.

동남 아시아 사람들도 이제 차가버섯을 채취해 가공해서 판매하고

있더군요.


소문은 금방 나네요.




표주박


홈리스나 교도소에서 막 출소한 이들을 위해 주거지를 제공하는

이가 있네요.




비영리를 목적으로 이들에게 재활의 의미로 주거지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실천은 아무나 할수 없는게 아닌가 합니다.



좌절한 이들에게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이런 따스한 손길은 정말

필요 합니다.



이런게 정말 나눔의 정신이 아닌가 합니다.

그들에게 다정한 손짓 한번으로 온정을 베푸는 이런 문화는

본받아야 할 점이 아닌가 합니다.


 

내가 가진게 넘치다면, 조금은 나눠줄줄 아는 베품의 손길이

필요할때입니다.

비록, 큰것이 아닐지라도 작은것부터 나눔을 실천하는 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참..

상황버섯이나 차가버섯 문의는 

카톡아이디: alaskakorea

이메일:ivyrla@naver.com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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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오늘은 사진기를 둘러메고 산책로를 거닐었습니다.

지대가 조금 높은곳이라  아직, 산책로에는

채 녹지않은 눈들이 결빙이 되어 미끄럽더군요.


특히, 날이 따듯하면서 얼었던지라 거의 

미끄럼판 수준이었습니다.


가는길이 길인지라 , 길을 떠나 숲속을 거닐다보니

이제 막 자라나는 상황 버섯과 무스똥들이 엄청 

많더군요.


무스가 머물다간 자리에는 늘 어김없이 흔적이

남고 , 겨울내내 산책로에서 벗어나지 않는 

무스의 발자국들로 그림을 그려 놓았답니다.


토요일인 오늘, 가볍게 산책한번 해 보세요 ^^*




하필 상황버섯이 있는곳에 무스가 응아를 해 놓았네요.

산책을 하다보면, 이런 장면은 비일비재 하답니다.





상황버섯은 년수에 따라 그 가격이 수십배로 달라집니다.

상황버섯은 나무의 암이라 불리웁니다.

버섯이 자라면서 나무의 영양분을 모두 흡수하면 자연히 나무는 

고사하게 됩니다.






알래스카에서 채취하는버섯은, 죽은 나무에서는 채취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잘린 나무나 죽은 나무에서 자라는 상황버섯은 그 약효가

현저하게 떨어진답니다.






눈이 얼음으로 변해 미끄럽네요.

그래서, 저는 아예 숲속으로 들어가서 걸었습니다.






이게 바로 에스키모인들의 전통찻잎 입니다.

가을에 채취하여 말려서 끓이면, 우리네 숭늉이나 보리차 같은 

구수한 냄새가 납니다.







나무가 기분이 안좋았나요?

자라다가 한바퀴 돌다가 다시 자라네요.

사춘기라 반항을 한걸까요?







제가 걷는데 부비츄렙이 있네요.

쓰러진 나무와 아치형의 나무가 앞길을 막고 있습니다.

가녀린 나무가 겨울에 내린눈을 이기지 못해 저렇게 휘어져 버렸답니다.






이제 조금만 지나면 이 나무도 풍성함으로 가득할겁니다.





견공과 함께 산책하는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멀리서부터 강아지가 저를 향해 달려오더니 이내 꼬리를 살랑거립니다.

저만치 무스가 있다고 알려주시네요.







눈이 녹으니 그 속에, 이렇게 파릇한 싹들이 자라고 있음을 

알려주네요.

그 추운 한 겨울내내 이렇게 싱싱함을 간직한채 자라고 있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이런 식물이 약초가 아닐까요?







산책로 옆에 마사가 있습니다.

이곳은,말을 타고 산책하는 산책로 이기도 합니다.

말타고 싶네요.






자기도 봐달라고 푸르릉 거립니다.

그래서 재도 한장 찍어줬습니다.

질투하기는....






이것도 버섯인데, 좀 특이하군요.






여태 본 버섯중 쓸만한 얘는 얘 하나뿐이네요.

높은데서 지긋이 내려다보는 저 오만함이란...






이건 또 무슨 버섯일까요?


상황버섯으로 술을 담그면 아주 좋답니다.

상황버섯이 알콜에 아주 잘 분해되어 , 술을 좋아하시는분에게는

딱입니다.








제가 이는 지인의 딸이 저 무스똥 한개와 꽃씨를 담아서 상품을

개발 했습니다.

무스똥이 거름이 되어 꽃씨가 잘 자란다고 합니다.

백인인데, 지금 마트나 선물의 집등에서 팔고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좋지요?








아직 몇년 안된 상황버섯입니다.

상황버섯은 5~10번정도 재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쇠로된 냄비는 이용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유리나 도자기로된 냄비를 이용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저는 슬로우 쿠커가 제일 만만하더군요.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종류의 버섯이 많이 자라고 있는데,

이러한 버섯을 채취해서 농부시장에서 팔고 있습니다.







다람쥐가 겨울내내 솔방울 껍질을 까서 저렇게 쌓아놓았네요.

아마 저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열심히 솔방울을 까는 다람쥐를 상상하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상황버섯 가루는 음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소화가 안된다고 하네요.

암환자분은 너무 진하게 해서 드시면 안된답니다.

재탕한 버섯물과 같이 혼합해서 은은하게 드셔야 합니다.







일본의 유명한 약학박사가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자연산 

상황버섯이 암 증식 저지 효과가 무려 97%라고 하니, 좋긴 좋은가 

봅니다.



위장병과 간암에도 효과가 있어 한국에서는 1993년에 의약품으로 지정을 

받았다고 합니다.그러다가 2003년도에는 식품으로까지 인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제 막 자라나는 아기 상황버섯. 


알래스카에서는 보통 20~30년 이상된 상황버섯만 채취 하는데,

한국에서는 상황버섯이 귀하자 말굽버섯으로 대체 하고 

있더군요.


알래스카에서는 말굽버섯은 안 쳐다보고 아예 따지를 않는답니다.







이제 서서히 싹을 틔우네요.


생명력이 왕성한 암세포는 증식하기 위하여 계속 세포분열 시키는데, 

자연산 상황버섯에는 암세포를 자멸로 이끌어서 치료를 촉진시킨다는 것이 

교또대학 농학부, 홋카이도 의료대학 약학부 등의 연구에 의해 

보고 되었답니다.








개울을 건너야 하는데 , 날이 따듯해 얼음이 녹아 결국

밑으로 내려와 이렇게 나무다리를 건너야 했답니다.


저는 상황버섯의 향이 좋아서 복용을 합니다.

손님 접대용으로도 아주 휼륭한 차이기 때문에 다른 녹차들 

저리가라입니다.


그리고, 더불어 몸도 건강해지니 일석이조 아닌가요?








이렇게 작은나무지만, 벌써 나이는 수십년이 넘었답니다.

추운지방일수록 워낙 성장 속도가 느려 작다고 만만하게

보면 안된답니다.







이게 하루살이인가요?

마치 옥수수 수염 같네요.


상황버섯은 보리차 다리듯 달여서 드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손쉽고 간편하지요.






생명력이 강한 식물이네요.

이렇게 푸르름을 늘 간직하는 식물들은 툰드라를 늘 푸르게 만듭니다.


상황버섯은 버섯의 황제라 불리울 정도로 여러 효능들이 있다고

합니다.

위암,식도암,위궤양,생리불순,십이지장암,직장암,간암등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효능을 자랑 한다고 합니다.


추운 러시아나 알래스카산 상황버섯을 최고로 치는데, 이제는

널리 알려져 복용하시는분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추세 입니다.


문제는 점점 알래스카에 사시는분들도 구경하기가 쉽지 

않다는거랍니다.




표주박



이번에 벌어진 개썰매 경주에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 오네요.

경주가 모두 끝난 어제, 썰매견 두마리가 사망을 

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코스를 완주하고난뒤, 과로로 인해 사망을 한것 같습니다.

달리다가도 심장이 터져 사망을 하기도 합니다.


참 안타깝네요.

매년 경기중 사망사고가 있는듯 합니다.

한번도 그냥 넘어가는 일이 없으니, 정말 동물보호단체에서

반대를 할만 합니다.


단거리 경주만 유지를 해야할것 같네요.







믿을수 있는 심마니의 상황버섯과 차가버섯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ivyrla@naver.com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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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 15. 14:26 알래스카 부동산

땅이 있는곳은 바로 맥켄리산과 디날리 

국립공원이 있는 부근 입니다.

땅의 크기는 무려 403 에이커 입니다.

평수로는 약 493,000평 정도입니다.


얼마나 큰지 감이 오시나요?

여의도가 약 25만평 입니다.

그러니 여의도의 2배 크기의 땅입니다.


가격은 363,500불입니다.

이렇게 큰 땅이 매물로 나온건 처음 보네요.

땅주인은 어찌 분양을 받은건지 대단합니다.


Talkeetna 라는 곳은 앵커리지에서 약

두세시간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지리적 위치도 그리 나쁘진 않습니다.

목장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고, 각종 아웃도어 
시설들을 갖추어 다용도 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네요.

땅의 크기는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야
전체 크기를 가늠할수 있을것 같네요.

전세계에서 많은 관광객이 몰려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단지 정보만을 제공 합니다.

연락처는  (907)733-5550 or (907)354-5553

403 acres heavily treed, no clearing, road access, 8 miles from paved road. Originally an agricultural parcel with some requirements waived, can be subdivided in 4 lots, min. lot size is 40 acres, old growth timber, lots of wildlife, State land adjoining to the north, your own private Alaskan wilderness for recreation with family and friends or a private hunting lodge, there is a float plane lake close to the property on State land, title to the property will be in "fee simple", asking price of $ 363,500 is less than $ 1,000 per acre.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Klaus Steigler @Talkeetna Real Estate - http://www.talkeetnarealestate.net - (907)733-5550 or (907)354-5553















믿을수 있는 심마니의 부탁으로 상황버섯과 차가버섯을 판매합니다.

한국을 비롯해 미 어느지역이든지 배송이 가능 합니다.

당뇨와 암에 효능이 뛰어나다는 알래스카산 버섯 입니다.


언제든지 이메일나 카톡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ivyrla@naver.com

카톡아이디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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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l6888@hanmail.net BlogIcon 서울 2015.02.16 13:10  Addr Edit/Del Reply

    상황 버섯 굉장히 비싼데~~~
    암에 좋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친지들에게 알려야디 ^^^^

  2. 마음은 리딕 2016.08.09 00:36  Addr Edit/Del Reply

    여의도 면적의 두배라기에 493000평 곱하기 3.3 해서 루트를 씌워 봤더니 약 1200 미터 정도가 나오더군요. 이상하다..그럼 여의도가 한변이 600 미터밖에 안되나 싶어 지도를 열고 또 거리를 재보니 아닌데? 타원형에 긴쪽은 거의 3킬로 가까이 되고 짧은쪽이 1킬로 정도...(((맞아 내가 자전거를 타고 갈때도 그 정도는 되는거 같았음)))
    응 이거 뭐지..그거 재서 다시 계산하고..한참을 그렇게 재고 계산을 했습니다.
    한참을 그러다가 아차 싶어서 여의도 면적 검색을 해보니..290헥타에 약 87만평이랍니다.
    윤중로 안쪽으로만 그렇답니다. 한강 둔치는 빼구요.
    첨부터 검색했으면 간단한 걸..고교시절 아이큐가 반 1위 였는데..이젠 썩었나 봅니다.
    감사하게 잘 보고 있는 사이트라 며칠 망설이다((소심해서...)) 글 쓰는거니 불편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8.09 03:06 신고  Addr Edit/Del

      수고많으셨습니다..ㅎㅎ
      이러면서 다시한번 머리를 재생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혹시, 마이신 캡슐을 분리해서 그 숫자를
      헤아려 보시는건 아니시죠?..ㅎㅎ
      농담입니다.
      여의도 공원을 갈일이 참 많았는데
      옛 생각이 떠오르네요.
      오래전에는 자전거 데이트로도 각광 받는 곳이기도 했지요.자전거와 롤러스케이트를 빌려주시는 아저씨의 기억도 새롭습니다.

2015. 2. 14. 01:19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관광지 대부분의 겨울은, 깊고도 푸른

동면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겨울에 관광지를 찾으면 대체적으로

너무나 조용해, 이를 좋아하는 이들이 찾고는 

합니다. 


액자속에 그림 같은, 그 고요함의 겨울 바다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한국에서는 겨울바다 이벤트들이 많이 열리기도 하지만,

알래스카에서는 그런 이벤트는 없습니다.


" Whittier의 겨울바다 " 는 어떤 모습인지 

다같이 가 보도록 할까요?




앵커리지에서 약 한시간 내외의 거리에 자리하고 있는  Whittier 라는

곳은 ,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가다보면 좌측으로 나타나는 항구

도시 입니다.





관광 시즌에는 대형 크루즈 선박이 오는곳으로 이곳에서 각종

빙하 관광을 할수 있습니다.






엄청난 빙하 폭포가 있는데 , 산기슭으로 등산로를 따라 걸어 올라가면

웅장한 푹포를 만날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기차가 통행을 하지 않아 이렇게 기차까지도 겨울잠에

빠져 있습니다.





빙하투어를 여기서 신청해서 배를 타고 나가, 다양한 해양동물과

빙하투어를 즐길수 있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한 유일한 호텔입니다.

역시, 겨울에는 문을 닫아 이 바다를 찾는이들이 다소 실망을 

하기도 합니다.





배들도 이렇게 뭍으로 올라와 봄을 기다립니다.





마주 보이는 저 아파트형 건물은 2차대전 당시 군부대 막사입니다.

지하에 철창을 갖춘 수용시설부터 극장등 다양한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었으나, 오래전 빌딩이 폐쇄되어 지금은 유령의 집 같은

흉물스런 건물로 남아 있습니다.


철거하는데 엄청난 비용이 드는지라 , 자연적으로 무너질때까지 

기다리나 봅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중식뷔페 식당인데, 역시, 마찬가지로 겨울에는 

문을 닫습니다.

매물로 나온지 아주 오래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바닷가 전체가 폐쇄되어 있습니다.

동네 주민들도 많이 사는것 같은데, 하나 정도는 열어도 될것 

같은데 문을 연곳이 전혀 없네요.






이곳의 양식당 하나도 매물로 나왔는데, 가격은 30만불대 이더군요.






샵을 운영하는 이들이 이곳에 살고 있는이들은 없나봅니다.

여기 살고 있다면, 그냥 문을 열고 소일거리로 나와 있을텐데,

단 한군데도 문을 열지않아 겨울 바다를 찾는이들이 커피한잔

마실데가 없네요.






정말 고요하기만 한 겨울바다의 풍경 입니다.






이렇게 와서 잠시 머무르니 , 겨울바다의 정취를 물씬 맡을수 있어

좋습니다.






바로 이 장소에서 봄부터 낚시를 많이 합니다.

앵커리지에서 거리도 가까워 , 낚시꾼들이 선호를 하는데

각종 어종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이른봄부터 청어를 비롯해 생태와 대구,광어,홍어들이

잡히고는 합니다.






움직이는 배한척이 없네요.





겨울내내 이렇게 잠자고 일어나 , 봄이되면 다들 씽씽한 모습으로

바다로 향하는걸 보면, 참 기특 하기도 합니다.






한인들은 배를 사는 경우가 아주 드물긴 하지만,배를 사고는 

후회부터 합니다.

배는 손이 많이가는 일중 하나랍니다.






이샵은 인디언이 운영하는 샵 같네요.






바다에서 눈치우는 방법은 쉽네요.

그냥 밀어서 바다로 밀어내면 끝~






겨울바다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꾸준하게 이곳을 찾는답니다.

그저 그 분위기가 좋아 겨울바다에 심취하기도 합니다.


바다의 숨소리 까지도 들리듯한 그 고요함은 잠시동안만이라도 

무념의 세계로 인도하는듯 합니다.


무념무상의 시간을 갖기에는 이만한 장소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저 바라만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의 평화를 얻을수 있는

이런곳 어떤가요?





표주박



당뇨와 암에 정말 좋다는 알래스카의 상황버섯과 차가버섯을

한국분들이 많이 찾으시네요.

부탁을 하셔서 , 제가 직접 지인에게 연락을 해서 보내 드리곤

했습니다.

아무래도 저를 통하면 믿을수 있어서 저에게 연락을 주시는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상황버섯차를 좋아 합니다.

깊고 그윽한 향에 빠지게 되더군요.집안에 상황버섯 차향이

가득하면 기분도 좋아집니다.


일년내 마시다보면, 감기한번 걸리지 않는답니다.

특히, 당뇨에는 상황버섯이 좋다고 해서인지는 몰라도 단걸 

좋아하는 저는 당뇨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 매일 

물대신 마시니 좋은것 같습니다.


필요하신분들이 계시면 ,지인을 통해 특별히 검증된 것들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믿을수 있는 심마니가 있어 제가 보증을 합니다.


연락은 저에게 하시면 됩니다.

이메일은 ivyrla@ naver.com

카톡 아이디는 alaskakorea  입니다.


오늘의 동영상은 겨울잠에서 일찍 깨어난 곰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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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5.02.14 16:35  Addr Edit/Del Reply

    쓸쓸하지만 참 좋네요~ Whittier의 겨울풍경~
    역시 사진들이 동화속의 나라처럼 효과내주셨습니다?
    제가 사진에대해선 문외한이지만 ㅋ
    제가 어깨 목이 다 치료된듯합니다
    그극심한 통증이 없어지고 며칠만에 잘잤습니다
    실은 제집사람도 갑자기 허릴들지못해서
    어깨수술 날받아놓고서
    비수술방법인 이건목원리침도로 이만큼 완쾌! 저도 통증이 가셨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도움이 될실분도 있으실갓 같아서 실명을 올렸습니다 ㅎ
    어제 퇴원 양손사용!
    감사한 일입니다
    어깨수술은 차후 몇달간 관리와 재활이 힘들다는데 ㅠㅠㅠ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2.14 19:16 신고  Addr Edit/Del

      아,,다행입니다.
      침으로 그런 비수술이 있었군요.
      저는 침이나 주사바늘이 젤 무섭더군요..ㅎㅎ
      사실 맞고나면 별거 아닌데
      엄살이 심하다보니, 바늘만 보면 경기를 일으킨답니다.
      퇴원을 하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2. Favicon of http://dl6888@hanmail.net BlogIcon 서울 2015.02.14 19:34  Addr Edit/Del Reply

    ㅎㅎ 바늘도 겁나시면 이건 아니올씨다입니다(그냥한 소리입니다 ㅎ)
    혹 댓글을 보시고들 침으로만 이해하실가봐 설명드리면
    (아참 인터넷시대이니 이건목이라고만치면 뜹니다 )
    종류별 크기의 장침 끝에 종류별 칼끝들이 되어있어서
    마취과의사가 수면마취와 국소마취한후 따고 들어가서 유착되거나
    막힌곳을 뚫고 밀린곳은 밀어넣어서 하는데 참을만합니다. 원리에 대로,,,
    자세한것은 볼수없고 신경 안건드릴 정도까지 깊이들어가기도한답니다. 참을만합니다
    무게가 많이 나가서 허리디스크가 만성된 여성들은 책임지고 한달에 200불정도의 한약제로
    7~8키로정도 빼게하더군요
    옛미스코리아~ 제 조카도 병문안 왔다가 ㅎㅎㅎ

  3. Favicon of http://dl6888@hanmail.net BlogIcon 서울 2015.02.15 02:06  Addr Edit/Del Reply

    맞아요
    주로 뱃살입니다 ㅋㅋ
    뱃살때문에 허리에 무리가 온다니까요
    그렇게 많이 종횡무진 다니시는데 뱃살이라니요?
    넘무 날씬항것 원하시는것 아니여요?
    미국애들 동양님들의 복근에 뿅~간다고 하던데~요ㅋㅋㅋ
    헌데 일주일에 한두번 배에 침 꼽아놓으면 더 효과적이라고합니다만 ㅠㅠ
    제 조카말이 식욕심을 반감시키는 것 같다고합니다
    군것질도 안케되더라고하네요~
    이상 끝 입니다^^(어쩐지 제가 약장사 같네요~ 하두 신기한 경험을 해서요~)

  4. Bongja 2015.02.20 15:09  Addr Edit/Del Reply

    Whittier 정말 고요하고 아름답네요. 제가 알기로는 터널을 통과해야된다고 들었읍니다. 물론 가보지 못하고 왔지만요. 보여주신 사진보니 겨울에 한번 가고싶네요. 커피 진하게 끓여서 보온병에 담아갖고서.... 감사합니다.

    서울님
    뱃살 빠진다는거 저도 관심이 많이 가는데요. 저도 남편도 허리 디스크가 있다보니 운동도 한계가 있고 나잇살도 있고요. 한국가면 한번 들려봐도 될까요?

오늘은 소소한 일상을 소개하려 합니다.

아시안마트를 들러 잠시 가격을 둘러보기도 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려 보았습니다.

알래스카의 풍경만큼이나 여유로운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러면 느긋한 발걸음을 한번 옮겨볼까요!



미드타운에 있는 "사가와" 라는 마트입니다.

식자재 물류회사이기도 합니다.





아시아산 옥수수라 그런지 가격이 제법 비싸네요.

미국산은 쪄 놓으면 다 쭈구렁망태기가 되어 맛이 별로 없습니다.





활어 코너가 있어서 발길을 돌려보았습니다.

한국처럼 그렇게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백인들은 먹는 생선이 비린내가 안나는 생선 위주이기 

때문입니다.



 


벌써부터 비린내가 진동을 하네요.




알래스카산 연어가 있네요.

파운드당 5불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꼬리 입니다.

요새 안먹은지 좀 됐네요.





가격대가 월마트나 다른 마트에 비해 약간씩 비싼 느낌입니다.





찰 옥수수도 있네요.

4불이네요. 한국에 비하면 금 옥수수네요.




이상한 형태의 건물이 보이길래 호기심 천국으로 인해 잠시 

차를 세우고 가 보았습니다.

독립된 빌딩인데 독특해 보이더군요.






아,,식당이군요.

아주 엔틱스러운 분위기라 도대체 뭐하는덴가 아주 궁금 했답니다.

골드마이닝 장비들이 트레이드 마크인가 봅니다.





이렇게 지나가다가 한국회사 이름을 보면, 웬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제는 미국에서 당당히 간판을 내걸고 운영을 하고 있는걸보면 

애국자가 아니더라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인 마트를 갔더니 차가버섯을 팔고 있더군요.

제가 알래스카에 오시는분들에게는 늘 차가버섯은 권합니다.

녹용이나, 상황버섯,영지버섯등은 권하지 않아도  유일하게 권하는게

차가버섯입니다.

말굽버섯은 땔감으로 아주 좋습니다.

밑불이 아주 은근하게 오래간답니다.

원주민들도 많이 사용을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상황,영지,차가버섯은 일년내내  만날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이야 너무 추워서 따러 다니기가 힘들지만,

저는 겨울이 더 좋더군요.

차가버섯위에 곱게 쌓인 눈을 찍으면, 정말 사진이 제대로 나온답니다.

사진찍기위해 찾으러 다닙니다..ㅎㅎ

알래스카의 차가버섯,고비,불로초,베리는 제가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차가버섯은 췌장암에 정말 좋습니다.

의학적 실험결과에 의한 추천상품 입니다..ㅎㅎ





 


한국빵이 두개에 4불입니다.

한봉지안에 두개가 들어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 빵 " 입니다.






쇼윈도우에 재미난 마네킹이 있더군요.

알래스카를 상징하는 곰돌이 인형에 옷을 아주 귀엽게 입혀 놓았네요.






이차는 풀로리다에서 온것 같은데 우리창에는 콜로라도 심볼이 붙어 있네요.

그리고, 차는 알래스카에 있고 소속이 어디일까요?





아주 모처럼 볼보 승용차를 만났네요.

바로 앞차가 볼보 자동차 랍니다.

운전하다말고 볼보 마크가 보이길래 얼른 찍었습니다.





한국에서 지인이 주신 고추가루 입니다.

엄청 많이 주셨네요.

이 고추가루 언제 다먹을지 ....

그동안 제가 만든 요리에 고추가루 색갈이 마음에 안드셨답니다.

그래서 고추가루를 주셨다네요...ㅎㅎㅎ






sbs 아침방송 모닝 와이드에 제가 촬영한 영상이 나왔습니다.

야생동물편은 8월23일 아침 7시50분에 방영되었고, 빙하호수편은

9월30일 같은 시간대에 방영이 되었습니다.



 


방송용으로 촬영한거라 아직 포스팅에는 등장을 하지 않았지만,

수일내로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거리를 몇번이나 달려가서 건진 영상들 입니다.






세명의 아가씨들이 sub를 즐기는 장면 입니다.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곧,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한집안에 같은띠가 네명이면 어떤가요?

   닭띠만 네명이 모여삽니다.

   아주 특이한 케이스인데, 닭띠들이라 좀 부지런 하지 않을까요?

  성격은 완전 다 틀립니다.

  저마다 개성이 철철 넘쳐 납니다.

  남자둘,여자둘 이렇게 동갑내기 네명이 살아갑니다.


   일일 시트콤을 찍어도 될것 같지 않나요?..ㅎㅎ

   시나리오를 써도 일년치 분량은 나올것 같습니다.

   좌충우돌 닭띠 네명의 활약상..은근히 기대되지 않나요?

  저마다 하는일이 다 틀리고, 성격도 완전히 틀리고, 

 식성도 정말 다양하고 독특 합니다.

알래스카 시트콤 하나 찍어야할까봐요.


오늘 일단, 다들 갑쟁이니 말들을 놓자고 하니, 잘못하면 

말실수를 하게되어 틈이 벌어질수 있으니, 존댓말로 하는게

낫다고 하네요. 그래서 의견의 일치를 보았습니다.

남녀 상관없이 형님으로 호칭하고, 오늘 하루를 힘차게 출발해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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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갖가지 알래스카의 식물들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식물사진이라 보시기에는 재미가 없을듯 합니다.
대신 양으로 승부를 합니다..ㅎㅎ

사진이 많은데 줄이고 줄여도 많네요.
오늘은 그저 편안하게 사진을 보시기 바랍니다.
다 먹을수 있는 식물들인지라 , 양식 요리하는 사람에게는 좋을것 
같습니다.

또한, 웬 버섯은 그리도 많은지 버섯에 대한 지식만 있다면
버섯 전문점을 차려도 될것 같습니다.
갑자기 버섯전골이 먹고 싶네요.
다양한 알래스카의 자연도 구경하시고, 편안하게 머무르다 가시기 바랍니다 .







버섯 종합셋트 입니다.
말굽버섯과 상황버섯이랍니다.
상황버섯은 한창 자라는 중이네요.






자작나무 곁가지가  이상하게 옆구리에서 옆으로 자라네요.
참 특이한 자작나무 같은데 아마 반항아 가지 아닐까요?






오랜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셀폰사진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잼을 담그기도 하는 베리의 일종 입니다.
색갈이 참 곱죠?





엄청 탐스럽네요.




아주 특이한 버섯을 만났습니다.
하얀짬뽕은 아는데, 하얀 버섯이라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이런 하얀버섯 보셨나요?






순백의 눈을 닮은 버섯입니다.
여태 다녀보았지만, 이렇게 하얀 버섯은 처음 봅니다.
알래스카는 버섯종류만 해도 엄청 날것 같습니다.






이것도 버섯의 일종 아닐까요?
꼭 중국집 짬뽕에 들어있는 버섯 같지 않나요?..ㅎㅎ
오늘 이상하게 중국음식이 당기네요.





여기도 하얀버섯이 있네요.
이 전체 산에서 꼴랑 두개 발견 했으며, 알래스카에 살면서는 처음 입니다.





어쩜 이끼가 잔듸처럼 자랐을까요?
너무나 풍성해 보이는데 그 가운데서 나무가 새싹을 피우고 있습니다.
정말 이런게 더불어 사는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숲속을 한창 헤메는데 이런 설비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가까이 다가가 보았습니다.





여기는 툴창고네요.





안으로 들어가니, 각종 식물들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린하우스도 아니면서 나무뼈대만 있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여기가 보태닉가든이더군요.
헐~...
제가 저멀리 뒤쪽에서 들어온거였습니다.
정문으로 안 다니고 뒷산에서 접근을 했습니다.





어쩐지 팬스가 쳐져있어서 제가 뒤쪽으로 빙 둘러서 왔습니다.
엄청 먼길이었는데 알고보니 가든이라니 , 참 신기하더군요.






입장료를 받기때문에 팬스가 쳐진게 아니랍니다.
무스 아주머니가 워낙 좋아하는것들이라서 남아나질 않으니 , 팬스를 쳐 놓은거였답니다.






정말 이쁘지 않나요?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가든이 워낙 넓어서 어디가 어딘지 당최 모르겠더라구요.





다양한 민트들이 모두 다 집합이 되어있는것 같았습니다.





야생동물들이 좋아하는 식물들이 가득 입니다.
무스아주머니 이 주위를 빙빙 돌면서 얼마나 입맛을 다셨을까요?...ㅎㅎㅎ





오렌지 민트에서 오렌지냄새가 날까요? 안날까요?
그게 궁금해지네요.





처음보는 민트들도 상당히 많네요.
그런데 왜 민트만 심었을까요?





쵸코렛향이 나겠지요?..ㅎㅎ





양식이나 일식에 데코레이션으로 민트들을 참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소스 재료로도 사용이 되지요.





꼭 할미꽃을 닮지 않았나요?





학명들이 참 낮설어보입니다.





일류 호텔에서는 다양한 민트들을 사용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민트향이 그리 좋지는 않더군요.





다 소개를 하지 못할 정도로 다양한 민트들이 있습니다.
이 곳에는 민트들이 자라나고 있고 , 밖에는 다양한 베리들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이건 고양이가 좋아하는 민트는 설마 아니겠지요?
냐옹이가 좋아하는 캣잎을 주면, 고양이가 사죽을 못쓴답니다.
아주 좋아죽는답니다.








너무나 탐스러워 보이네요.꼭, 소국같아 보이는 분위기 입니다.







민트 잎을 한번씩 다 먹어볼걸 하는 후회가 드네요.
그러면 더욱 쉽게 설명을 드릴수 있을텐데, 불안해서 츄라이를 해보질 못했네요.





요리를 하려면 다양한 민트의 맛을 알아야  한답니다.




이름도 참 특이하네요.




이건 한국산 입니다.
나중에 찍고나서 집에와 보니 글씨가 안보여 실망 했답니다.
기껏 찍어왔더니 이름이 안보이다니 이럴수가..오호 통재라..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비가 내리고 있어서 급히 찍으려고 보니, 후래쉬가 터져서 반사되는 바람에 보이질 않네요.








와우! 심봤다!
나무 밑둥에 이렇게 차가버섯이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원주민이 좋아하는 티 종류중 하나 입니다.
티로 끓이면 ,숭늉맛이 나서 원주민들이 식사후 이티를 한잔씩 합니다.
툰드라에는 지천으로 납니다.




 

여기는 한참 벗어난 지역인데 사방에 베리들이 자생을 하고 있습니다.





곳곳에는 이렇게 자세한 안내가 되어있어 자연학습으로는 아주 그만 입니다.
다만 너무 길이 복잡해서 길 잃어버릴 염려가 있답니다.





길을 잘못 들어서 한참이나 더 멀리 갔답니다.
나중에 되돌아 나오는데 정말 먼길을 왔더군요.
가을비는 내리고, 길은 멀고 하염없이 걸었습니다.






이 사진 한장 찍을려고 가파른 경사길을 엉금엉금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찍고나니 기분은 좋네요.
전체적으로 가을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 찍은 사진 입니다.
오늘은 정말 자연학습 시간이었네요.

민트 팻말에 이름이 다 적혀있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했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알래스카에는 정말 다양한 버섯이 자라고 있는데 , 전문 지식이 없어 버섯을 외면하니,  
자기를 택해달라고 버섯이 통 사정을 하네요.
"그래도 몰라서 너를 택할순 없단다."


표주박
이제 알래스카는 여행 성수기가 지나고
여러 관광지에에서는 벌써부터 문을 닫았습니다.
이번달 네째주부터는 완전히 관광지가
거의 폐쇄될 정도로 문을 닫는곳이
대다수 입니다.

그래서 아웃도어를 즐기거나,각종 시설물 이용이나
국립공원들은 이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미리 전화를 하거나 인터넷으로 영업여부를 '문의 하신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여러군데를 가보았는데
문을 닫은곳이 정말 많더군요.
일부 크루즈들도 사무실이 문을 닫았습니다.

한군데는 콘테이너 사무실을 통째로 가져갔더군요.
사무실이 없어지니 정말 황당하더군요.
지금 여행 하시는분들은 필히,
전화를 해서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가셨다가 문이 닫혀 있으면 정말 황당하답니다.
내년 봄을 기약하며, 관광지는 기나긴 겨울잠에
들어갑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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