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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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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0.31 알래스카 " 망고 버블 티 "

아이스크림이나 샤벳 혹은 티에 쫄깃쫄깃한 버블을

넣으면 먹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버블티는 원래 대만에서 개발이 되었다고 하는데,

홍차, 녹차, 우롱차에 쵸코렛이나 커피맛 버블을 넣어

만든 음료인데 오늘은, 망고 버블티를 주문해 마셔

보았는데, 꼭 바나나 맛이더군요.

 

거의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그나마

버블이 들어있어 마시는데 심심하지는 않았습니다.

낙엽이 한창인 작은 공원에도 들러 산책도 하면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에 푹 빠져 보았습니다.

 

제 닉네임이 Ivy 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 이는 30년 전부터

사용을 했습니다.

Ivy는 덩굴과 에 속한 담쟁이로 영어로는 Hedera인데, 보통 아이비로

불립니다.

아이비 덩굴이 집 건물벽이나 담장에 서식을 하면 전체적인

분위기가 상당히 운치가 있습니다.

건물 자체를 몰라보게 단장을 하는 유일의 식물인데

대학로 샘터 건물에 자라는 아이비가 유명합니다.

또한, 종로 비원 쪽 건축회사 건물이 담쟁이넝쿨로

뒤덮여 있어 지나갈 때마다 다들 한 번씩 쳐다보고는 합니다.

 

이른 아침 동이 트는 시간에 걸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데,

요새는 차량과 같은 방향으로 걸어야 등 뒤에서 부는 바람에

춥지 않더군요.

차량이 달리면서 몰아치는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

 

Mall 안에 있는 버블 카페인데 커피숍을 찾다가 만났습니다.

 

중국어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 다소 시끄러운 느낌이 드네요.

 

메뉴가 정말 복잡하네요.

 

감자칩도 파는군요.

눈에 익은 것만 먹게 되네요.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두꺼비 미니 분수네요.

 

가격대는 그냥저냥 보통이네요.

 

손님의 90%가 모두 중국인이었습니다.

망고 버블티를 주문해서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옆에 포장지로 싼 과일은 처음 봅니다.

신기하네요.

 

한국배가 3개에 5불이니 싼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 용과도 낯섭니다.

그래서 시식을 해 봤더니 , 별 맛은 없는데 건강에 아주

좋다고 하네요.

멕시코가 원산지인데, 단맛이 강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모습이라고 해서 용과라고 하네요.

 

건널목에 무지개 색으로 칠을 해 놓았더군요.

아마도 동성애 행사 때 칠, 해 놓은 것 같습니다.

 

작은 공원에 들러 저물어 가는 가을 분위기를 느껴 보았습니다.

 

나무를 잘라 의자로 만들어 놓았네요.

 

운동기구들이 다양하게 비치가 되어 있어

잠시 운동을 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린이 놀이터에도 가을은 점점 깊어만 갑니다.

 

공원 입구에 아치 모양이 마치 연 모양입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갓길 주차량이 많네요.

 

이 길은 낙엽과 단풍 진 가로수들이 멋진, 한가한 도로입니다.

 

가디언이 아이들을 데리고 하교를 하는 모습인데,

지금 막 낙엽들을 치우는 차량이 도착해 모두 수거를 하고

있었는데, 조금만 더 일찍 오면 끝내주는 낙엽길을 걸을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잠시 동안 아이들을 따라 , 저 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오늘도 하루가 이렇게 지나가네요.

여러분의 하루는 어떠하셨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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