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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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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22:51 알래스카 관광지

바다 바람이 낮다고 해서 부랴부랴 준비를 해서  whittier 바다에

나왔습니다.

오는 도중에 먹구름이 가득해서 조금 불안했었는데, 바다에 

나오니, 이슬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이슬비를 맞으며 새우망을 건져 올리니 , 새우를 잡아 먹고 

시치미를 떼는 문어 한마리가 들어 있더군요.

말로만 듣던 문어를 잡으니, 너무나 신이 났습니다.

그런데, 닺을 올리려고 하는데 바닥 바위틈에 끼어 꼼짝을 하지

않더군요.

세상에나...

엔진도 Water pump 가 말썽을 부려 가동을 하지 않았는데

다행히 5분정도 시동이 걸려 무사히 닺을 뺀 뒤 바로 시동이

꺼지더군요.

오늘은 문어와 우럭 한 마리 새우 9마리를 잡고 부랴부랴 노를 저어

차로 돌아 왔습니다.

더 이상은 이슬비에 추위가 심해 더 이상 낚시할 엄두 가나지

않더군요.

오늘의 대박 문어를 소개합니다.

 

마치 구름이 산을 내리누르는 듯한 날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폭포가 있고, 바다가 바라 보이는 곳에서 캠퍼를 세우고 밤을 지새운

여행객이 보이네요.

 

가는 곳마다 구름들이 몰려 있어 가는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구름들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래도 이왕 왔으니 끝까지 가 보려고 합니다.

 

오늘 다들 날이 좋다는 소문을 듣고 배들이 엄청 몰려옵니다.

 

저도 잠시 늘 들르던 주유소에서 볼일을 보고 다시 길을 나섰습니다.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리며 영어 공부를 하는데 , 두 개 들으면 세 개가

기억이 나지 않네요.

 

그래도 꿋꿋하게 영어공부를 하면서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설산 구름을 보니, 심상치 않네요.

 

위디어 터널 입구에서 통행료를 내는데 정말 배를 매단 차량들이 엄청

많더군요.

 

드디어 위디어항에 도착하니, 크루즈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안개가 자욱한 바다에서 카약을 즐기고 있는 이들입니다.

 

카약이 뒤집어졌을 때를 대비해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물이 빙하 녹은 물이라 엄청 차가울 텐데 정말 대단하네요.

 

정말 대단들 합니다.

 

제 보트도 잘 있네요.

보트를 늘 두고 다닙니다.

 

오늘 새우망에 들어 있던 문어입니다.

발 길이까지 하면 제 팔만큼 큽니다.

얼음을 재워 둔 쿨러에 넣어 놨습니다.

 

문어와 같이 들어있던 새우는 껍데기만 남겼더군요.

문어의 새우 먹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새우살로 가득한 문어 맛은 어떨까요?

 

오늘은 문어가 새우를 잡아먹어서 새우는 9마리입니다.

그리고, 우럭을 한 마리 잡았는데 이슬비가 내리니 더 이상 

바다에 있을 수가 없더군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엔진도 가동이 안되고 먹구름이 몰려오고 , 

파도는 높아지고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목숨 걸고 잡은 문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노를 저어서 간신히 뭍에 도착을 했더니 , 온몸이 결리더군요.

손가락 끝 마디 모두 상당히 많이 저립니다.

힘을 너무 썼더니 손가락이 결리네요.

오늘은 차 안에서 밧데리를 연결해 컴퓨터를 가동해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불짬뽕을 끓여 김밥을 넣어 화끈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이슬비 내리는 바다를 바라보며 포스팅 하는 재미도 남다르네요.

오늘부터 휴가입니다..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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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01:47 알래스카 관광지

요 며칠 계속 날이 흐리고 먹구름이 몰려들더니 , 비를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전선도 아닌데 유독, 비를 내리는 날이 많아지고

흐린 날의 연속입니다.

새우망을 내려놓은 위디어는 일주일 내내 비 소식이 들려

바다로 나갈 생각을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새우를 건져 올려야 겨울을 무사히 날 텐데 말입니다.

야생동물 보호구역 늪지에 무스 아주머니가 수초를 먹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알래스카의 날 것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바다 위에는 먹구름이 모여 비를 내릴 까 궁리 중인 것 같습니다.

 

먹구름 사람 같은 모양으로 비를 예고합니다.

 

물이 빠지면 갯바위가 드러나 여행객들은 철로를 건너 갯바위까지

걸어가고는 합니다.

 

설산 위에도 촘촘한 그물 같은 구름들이 걸쳐 있습니다.

 

관광시즌이면 문을 여는 사금 체험장입니다.

그리고, 문화재로 특별히 선정된 사금을 채취하는 다양한 공구들을 

전시한 미니 박물관이 있습니다.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리다 보면 , 절벽에서 떨어져 내리는 수많은 크고 작은

폭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폭포에서 인증숏을 찍는 이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연휴를 맞아 캠퍼를 몰고 여행을 가는 이들이 많이 보이는데,

날씨는 그리 따라주지 않네요.

 

낙석 위험으로 폐쇄된 약수터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을 뜨려는

이들이 있네요.

 

해풍에 자라는 어수리.

 

바위틈에서 자라나는 산 미나리,.

 

역시, 해풍에 자라는 고비들.

 

해풍에 자라는 약쑥들,

 

요새는 몸이 하나인지라 정말 분주하기만 합니다.

요리를 할 새가 없을 정도로 산과 들로 나가는 일이 많습니다.

 

야생동물 보호구역에 많은 차량들이 세워져 있군요.

무슨 일일까요?

 

무스 아주머니가 습지에서 수초를 먹다가 무엇에 놀랐는지 황급히

나오고 있었습니다.

 

많은 차량들이 서자 당황을 한 걸까요?

 

사람들이 인증숏을 찍으려고 하는 쪽으로 나오고 있는데

자칫 위험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야생동물 보호구역이면서 철새 도래지인지라

곰도 수시로 나타나고는 합니다.

 

야생동물 보호구역인 여기에 수많은 집들이 하나하나 들어서더니

상당히 규모가 큰 마을로 변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제 집들이 더 들어서는 걸 제한하는 게 맞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야생동물들이 서식해야 할 곳들을 점점 인간이 차지해 동물들의 

쉼터와 서식지가 서서히 줄어들고 있으니,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여기서 금년에 처음으로 곰을 사살한 사태가 발생한 곳입니다.

야생동물들의 운신이 좁아지고 그나마 야생동물들이 나타나니,

사살을 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제발 공존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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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02:33 알래스카 관광지

아침 5시에 일어나 낚시를 하기 위해 다양한 채비를 한 뒤

부지런히 길을 떠났습니다.

알래스카에 사는 제 인생은 매일이 한 편의 일일 드라마

같습니다.

하루라도 무슨일이 벌어지지 않는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늘 사건 사고의 연속이 이어지는 듯합니다.

매일 벌어지는 하루의 일상을 드라마로 만들어도 될 듯

싶을 정도로 심심치 않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 크게 문제가 

되는 건 아니고 소소한 삶의 에피소드 같은 거입니다.

오늘도 새우와 생태와 삼식이와 우럭을 잡아 올렸습니다.

참고로 사진상 새우는 작아 보여도 크기는 손바닥만 하며

두께도 엄청 두껍습니다.

대하보다 더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오늘도 낚시를 하기 위해 출발을 해 볼까요.

 

오늘도 변함없이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립니다.

 

수많은 RV들이 도로를 누비며 여행 중인 알래스카입니다.

 

어쩌면 저리도 이쁜 구름이 있을까요?

마치 강아지 같은 구름 하나가 산 위를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위디어 바닷가 베이스캠프에 도착해 부지런히 보트 엔진과

각종 낚시용품들을 실어 날랐습니다.

바다낚시이기에 준비물들이 정말 많습니다.

 

오늘 파도와 바람이 제일 낮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 이른 아침에는 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었습니다.

 

어제 분명히 집에서 부속을 갈아 끼우고 시운전을 할 때까지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는데, 막상 보트를 띄우고 엔진 시동을 거는데 도대체가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겁니다.

정말 사람 돌아가시겠더군요.

 

엔진 시동을 걸려고 바다 위로 나왔다가 결국, 바람에 밀려 여기까지

떠내려 왔습니다.

 

결국, 더 떠내려가는 걸 막기 위해 앵커(닻)를 내렸는데 오 마이 갓!

닻이 바위에 걸려 완전 분해가 되고 말았습니다.

두 개의 쇠가 맞물려서 닻이 만들어진 건데, 그만 쇠가 부서진 겁니다.

세상에 이럴 수가...

 

다행히, 예비 닻이 있어 더 이상 떠 내려가는 걸 막을 수 있었습니다.

예비 닻은 엄청 무거워 정말 내리고 올리기가 버거울 정도입니다.

 

몇 시간을 씨름을 하다가 늦게서야 닻을 내린 한 곳에서만 

낚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더 떠내려 가지 않는 걸로 만족을 해야만 했습니다.

 

어차피 노를 저어야 바람 때문에 앞으로 나가지 못해 자리 잡은 이곳은

바로 작은 폭포들이 줄지어 있는 곳입니다.

 

바람이 잦을 때 얼른 노를 저어 조금이라도 앞으로 갈려고 닻을 

걷어 올리려는데 , 바위 사이에 끼어 꼼짝을 하지 않네요.

결국 다른 배의 도움으로 간신히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참 사연이 많습니다.

 

자리를 옮기지 못하니, 포인트가 좋지 않아도 무작정 그 자리에서만

낚시를 해야만 했습니다.

금년 낚시는 애로사항이 정말 많네요.

 

저분들 도움으로 닻도 걷어 올리고 , 새우망이 있는 곳까지 

견인을 해서 갈 수 있었습니다.

 

엄청 뚱뚱한 우럭을 잡았습니다.

크기도 상당히 큽니다.

 

낚시만 하면 밥 생각이 없네요.

오늘도 하루 종일 커피만 마시고 , 낚시 삼매경에 푹 빠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오늘 날이 좋으니 수많은 배들이 바다로 몰렸습니다.

내일부터는 일주일이 넘도록  바다에 비가 내릴 확률이 높아 

다다음주 수요일이나 되어야 새우망을 걷어 올리지 않을까 합니다.

 

위디어의 트레이드 마크인 호텔입니다.

여름 시즌에만 오픈을 합니다.

 

오른쪽부터 우럭(엄청 큽니다 ) 삼식이, 가자미, 생태

이렇게 한 자리에서 잡은 겁니다.

 

손가락 두 개보다 더 클정도로 두툼한 새우인데, 길이는 

제 손바닥보다 크더군요.

5마리만 먹으면 배 부를 정도입니다.

오늘은 30마리의 새우를 건져 올렸습니다.

상당히 많이 잡은 정도입니다.

그런데, 다음 새우망을 건져 올리려면 아직도 많이 기다려야 하는데

걱정이 되네요.

그 많은 새우를 문어가 잡아먹고 도망 가면 새우망이 텅텅 비게 되니,

최소 삼사일 후에는 새우망을 건져 올려야 하는데, 날씨가 궂어

걱정이 되네요.

생선과 새우를 손질을 해서 냉동고에 고이 포장을 해서 차곡차곡

모아 놓았습니다.

차라리 사서 먹는 게 경비가 싸게 먹힌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내 손으로 직접 잡아 올린다는 기분이 남다릅니다.

이렇게 알래스카의 먹거리 장만은 매일 계속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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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02:40 알래스카 관광지

아침 5시 반에 일어나 부지런히 낚시채비를 갖추고 whittier로

출발을 했습니다.

 whittier 터널 통과 시간이 매시간 반에 있어 그 시간을 맞추기

위해 부지런을 떨었습니다.

처음 새우 통발을 건지는 날이기에 부푼 꿈을 안고 위디어로

향했습니다.

일주일에 오늘이 제일 기상이 좋다는 예보를 믿고 갔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바람이 너무 불어 다들 바다로 나가지 못하고

파도와 바람이 잦게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모진 고생 끝에 새우 통발을 걷어 올려보니, 새우와 꼴뚜기와 게가

들어 있더군요.

난생처음 새우를 잡으니, 이보다 기쁠 수 없었습니다.

Rock Fish(우럭)도 물론, 잡았습니다.

파란만장한 하루 낚시 조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수확물입니다.

우럭 4마리, 새우 19마리(아기 새우 포함) 꼴뚜기 한 마리,게 한마리,아기대구 한마리,

 

우럭 세 종류를 구색 갖춰서 잡았습니다.

특히, Red Rock Fish 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오늘 참, 다양하게 새우 통발에서 건져 올린 것들입니다.

 

이른 아침 위디어 바다에 도착하니, 바람이 몹시 불어 배를

띄울 상황이 되지 않았습니다.

 

파도는 높고 바람은 세게 불어 마냥 바라만 보고 날씨가

좋아지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혹시나 하고 엔진 시동을 걸어 새우 통발을 확인하려고 했는데

오호통재라 시동이 다시 걸리지 않는 겁니다.

바다에 보트를 띄우고 시동을 걸려고 애쓰다 보니, 폭포 있는 데까지

떠내려 왔습니다.

 

결국, 폭포 사진이나 찍으면서 , 무작정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폭포 옆에 야생화가 곱게 피었습니다.

 

경치가 좋다 보니, 지루한 줄 모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폭포 옆에 고비도 자라고 있는데, 양지바른 곳이라 그런지

이미 고비가 피었습니다.

 

섭(홍합)하고, 톳이 바위에서 자라고 있었는데 , 톳은 말려서 가루를 내어

다시마처럼 사용을 해도 좋습니다.

섭을 조금 따서 국물을 내면 어떨까 하고 , 비닐봉지로 하나 가득

따 보았습니다.

 

외로이 떠 있는 제 보트인데 , 강한 바람으로 10분을 노를 저어도 

1미터도 앞으로 나가질 못하더군요.

 

한 시간을 노를 저었는데 제자리에 머무르더군요.

팔이 아파 10분을 쉬니, 오히려 더 떠내려 갔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설산을 보며 망중한을 즐겼습니다.

 

지난번 집에서 시동을 거니, 단방에 걸렸는데 속을 썩이네요.

스파크 플러그를 교체해 보아야겠습니다.

 

지인의 배로 옮겨 타고 폭포수 앞에서 낚시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지인의 배를 이용해 새우망을 걷어 올렸습니다.

 

같은 배를 타고 우럭을 잡은 지인 1입니다.

 

이건, 제가 잡은 우럭입니다.

 

이건 지인 2의 조과입니다.

새우 통발을 세 사람 모두 건져 올렸는데 , 제가 제일 많이

잡아 올렸습니다.

저와 지인 1은 새우 통발을 세개 놔뒀고, 지인 2는 네개를

놓았습니다.

지인 1인은 새우 7마리, 지인 2인은 3 마리, 제가 좀 

미안해지더군요.

새우 통발 자리를 제일 잘 잡은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새우 미끼로 쓴 고양이 생선 사료가 적중을 한 것

같았는데, 오늘 다시 새우 통발을 내려놓고 왔습니다.

다른 분 새우 통발을 보니, 문어가 들어와서 새우를 다 잡아먹고

나간 듯했습니다.

오래 새우 통발을 놔두면 문어가 모조리 잡아먹고 통발을

빠져나가기에 너무 오래 놔두면 안 됩니다.

또다시 위디어 날씨가 좋아지기를 기다려야 하는데, 기대가 되는

새우잡이입니다.

다음에는 어떤 아이들이 들어가 있을지 자못 기대가 되네요.

문어나 한 마리 들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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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03:21 알래스카 관광지

금년 들어 처음으로 바다 낚시를 떠났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Whittier 의 바다는 여전히 저를 반겨주며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새우망을 사서 처음으로 새우 잡이에도 나섰습니다.

미끼로는 고양이 사료인 생선으로 만든 캔을 사서 구멍을 뚫어

새우망 안에 미끼통에 넣어서 우끼를 띄워 표시를 하고 ,

주변 풍경도 둘러보니 벌써, 오후가 되었더군요.

저는 일상이 일일 드라마 같습니다.

참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제가 생각해도 참 변화무쌍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한인들은 보통 우럭이라고 하는데 , 여기서 정식 명칭은

RockFish입니다.

두 종류의 우럭을 잡았는데 , 너무 늦게 시작을 해서 세 마리만

잡았습니다.

빙하와 유빙도 보면서 정말 아름다운 풍경에 푹 젖은 오늘 하루

였습니다.

 

훌리겐이 올라오는 이때, 독수리와 갈매기들이 마냥 신이 났습니다.

너무 멀리 있어 작은 점으로만 보입니다.

 

이제, 간이역도 새롭게 문을 열고 단장에 들어갔습니다.

 

포테이지 빙하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Portage Lake 에는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유빙들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크고 작은 유빙들이 많아 잠시 들러 유빙을 감상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오래 머물지 못해 아쉽기만 합니다.

 

Portage 빙하지대입니다.

 

차량과 기차가 같이 다니는 터널로써 아주 희귀한 관광지로 알려진

터널인데 북미에서 두 번째로 가장 긴 터널인데 , 통행료가 왕복 13불이며

여기서  통행료를 내면 됩니다.

 

2차 대전이 한창인 1943년 군사기지를 설치하기 위해 만든 터널입니다.

부동항이면서 적의 레이더에 걸리지 않는 항구도시입니다.

 

통과하는데 10분 정도 소요가 되는 아주 긴 터널입니다.

 

한인들이 고무 보트를 타고 낚시를 즐기는 풍경입니다.

 

사방이 빙하지대인지라, 빙하 녹은 물로 인해 바닷물이 그리

짜지 않습니다.

 

여기서 많이 잡히는 어종은 임연수어, 청어, 가자미, 광어, 우럭 등입니다.

 

사방에 크고 작은 폭포들이 많으며 , 산양들이 많이 보이는데 

지난번 곰을 찍다가 카메라를 물에 빠트려 오늘은 모두 셀폰으로

찍어야만 했습니다.

 

낚싯대를 드리우고 아름다운 빙하지대 풍경에 매료되어

신선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오늘은 파도가 없고, 바람이 불지 않아 낚시 하기에는 

너무나 알맞은 날씨입니다.

 

하얀 게 모두 갈매기떼들입니다.

엄청난 갈매기들이 여기서 산란을 하기 위해 모여들었습니다.

 

Black Rockfish와 Red Rockfish 두 종류를 잡았습니다.

 

새우망을 내려놓았는데, 문어와 게와 새우들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내일 정도 끌어올려봐야겠습니다.

 

회로 먹으면 그 살이 너무나 탱탱해서 쫄깃한 그 맛에

반하고 맙니다.

크기는 38센티정도 됩니다.

 

 

딸아이가 호주에서 결혼을 해서 살고 있는데, 오늘 아들을

낳았습니다.

예정일이 8일인데 , 첫 아이라 늦어지더니 오늘 제왕절개 수술을 해서

순산을 했습니다.

아들인데, 이름을 벌써 지어 놓았더군요.

이름을 에이든이라고 지었답니다.

부를 때, 이든이라고 부르랍니다..ㅎㅎ

이제 할아버지가 되었네요.

.

보트에서 영상을 찍다 보니 파도에 많이 흔들렸습니다.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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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에 잠시 들렀는데 공작새가 동네를 

산책하고 있더군요.

자유스럽게 동네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남의 집

마당도 들렀다가 숲 속으로 사라지는 공작새가 

마치 자연인 같은 느낌이 났습니다.

오늘도 또, 아웃도어 매장을 잠시 들렀습니다.

4월 15일부터 바다에서 새우 잡이가 허용되었기에

새우를 잡기 위해 준비물이 필요했는데, 새우망도

사야 하고 그 외에 여러 가지 부속물들이 필요 하기에

잠시 들렀습니다.

그리고, 바다 낚시대도 새로 사서 줄을 서비스로 릴에

감아 주기에 새우잡이 출동을 하기에 앞서 만반의

준비를 갖췄습니다.

그럼 지름신이 강림한 매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이 빠진 갯벌의 모습이 마치 삼포 가는 길을

연상케 합니다.

 

여기는 제일 먼저 봄이 찾아오는 마을입니다.

도로를 어슬렁 거리는 개가 이상하게 처량해 보이네요.

 

설산과 빙하가 바라 보이는 전망 좋은 동네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스워드 하이웨이와 갯벌의 모습입니다.

 

남의 집에 들러 어슬렁 거리는 공작을 만났습니다.

 

수컷은 공작으로 불리지만 암컷은 완두콩으로 불린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현란하고 화려한 깃털을 완전하게 다 펼치는 이유는

암컷을 유인하기 위함입니다.

 

때때로 하얀 공작도 나타나는데 이는, 변이종이 아닌, 그 새만의 유전자로

인한 공작의 한 종류입니다.

정글의 왕이라 일컬어지지만 , 사실은 그 화려함으로 공격을

많이 당하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의 연어입니다.

바다에는 늘 연어가 있지만, 산란을 하러 오는 시기에

낚시 시즌이 시작 됩니다.

지난달 치러진 연어 낚시 더비가 있었는데, 참여하지 못해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제법 괜찮은 면티인데 5불에 세일을 하고 있어

멏번이나 손에 들었다가 놨습니다.

이미 갖고 있는 면티가 워낙 많아 입지도 않은 옷들도

많은데, 더 끌고 올 수가 없더군요.

 

접이식 새우망이 새로 나왔습니다.

들고 다니기가 간편해 좋아 보입니다.

보통 새우망을 바다에 설치할 때, 3개가 리밋입니다.

작년만 해도 4개까지 놨었는데 , 올해부터는 3개까지가

허용 한도입니다.

일단, 설치하려면 세 개는 구입을 해야 합니다.

잘하면 문어와 게도 잡을 수 있습니다.

 

 

새우망 안에 들어가는 새우 미끼입니다.

개 사료 같이 생기지 않았나요?

 

새우망을 내려놓고 위치를 확인하려면 이 부표는 필수입니다.

 

부표와 새우망을 연결할 로프입니다.

 

 고기를 유혹하는 비린내가 널리 퍼지게 하는 일종의 첨가제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고기를 유혹하는 밑밥용 새우입니다.

 

바다 낚싯대와 릴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50파운드 줄인데, 60파운드 줄인 줄 알고 샀습니다. 오호통재라.

릴에 낚싯줄을 무료로 잘 감아주고 있습니다.

 

작은 감자를 이렇게 소포장해서 팔고 있더군요.

보통, 작은 감자들이 더 비쌉니다.

 

작은 고구마도 더 비쌉니다.

한국산 하고는 달라 물 고구마입니다.

 

모처럼 인증샷 한 장 찍었습니다.

반가우신가요?  ㅎㅎㅎ

눈 버렸다고 하신 분......... 듁금이야...ㅎㅎㅎ

이번 주말이 날씨가 좋다고 해서 부지런히 준비를 하고

있는데 , 파도만 높지 않으면 보트를 띄워 볼 생각입니다.

소풍 가는 기분으로 마음이 설레어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새우망을 내려놓고 한 이틀 후 걷어 볼 생각입니다.

일단, 먼저 세우 퍼밋을 받으러 내일 Fish&Game에

들러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퍼밋은 무료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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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03:5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Kodiak Island 의 비경들은 곳곳에

널려 있다시피 합니다.

알래스카 남부 해안에 위치한 코디악의 7개섬

모두를 코디악이라고 칭하는데 , 코디악 야생동물

보호 구역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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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모피 거래의 중심지이기도 하였습니다.

오늘은 브라운 베어와 고래,바다표범,겨울 물새,

새우,게,독수리,조류서식지인 파사삭 동네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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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름이 귀에 익은듯한 재미난 명칭인지라

금방 귀에 들어옵니다.

 Pasagshak 이라는 동네 어감이 참 좋더군요.

연어 낚시의 메카라 불리울 정도로 다양한 연어들이

올라와 산란을 하는 강도 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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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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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아래 말들이 평화롭게 노니는 Pasagshak 마을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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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niak Hwy 를 따라 달리다가 갈림길이 나오면

오른쪽 도로를 타고 ,약 1시간여를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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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의 서쪽 방향에는 큰 나무들이 거의 없는 

산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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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설산과 구름이 정말 잘 어울리는 도시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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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오리들이 한가로이 노니는 호수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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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집들이 참 재미나게 지어졌습니다.

앞은 바다고 뒤로는 이렇게 호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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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다와 강 사이에 낀 별책 부록 같은 느낌의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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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여기가 연어들 산란지가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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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배경으로 바다와 인접해 포근한 느낌을 주는

아늑한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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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독수리가 많이 서식하고 있더군요.

독수리 한마리가 호수 위를 배회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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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어구들이 다 갖춰진 걸 보니, 아마도 모두

어부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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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외곽에 위치한 주립공원이 있는데 워낙

넓다보니, 사람들은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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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려 올 정도로 확 트인 바다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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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제법 세게 불어 드론은 날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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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소라가 보이더군요.

여기 조개들이 많이 잡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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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포말과 파도소리가 넋을 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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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산산히 허공에 스러질 때 

눈이 부실 정도로 아득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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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일렬로 지어진 집들은 마치 내 집 앞

바다는 내가 책임을 진다 라는 슬로건 하에 

지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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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물개 한마리가 저를 쳐다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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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들을 방목하는 농장지대가 많았었습니다.

가축들을 방목하면 아무래도 육질은 뛰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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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agshak River 는 연어 낙시를 아주 손쉽게 할 수 있는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강태공들이 이 곳을 찾는다고 합니다.

화산재로 인해 1915년부터 1919년까지 연어 사업은

황폐화 되었지만 , 다행히 자연의 순리로 인해 연어들이

이제는 산란을 위해 머나먼 바다에서 회귀하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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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은 다시 한번 가 보고 싶은 유혹의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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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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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줌과 동시에

여유롭게 해주는 촉매제 역활을 합니다.

우리의 힐링을 완성 시켜주는 자연의 분위기는 

누구를 막론하고 ,감성을 일깨워주고 잠들어 있던

시상을 떠 올리게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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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직접 잠은 광어로 매운탕을 끓여

오붓한 저녁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따온 대나물을 넣어 더 한층

풍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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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와 꽃게도 넣은 얼큰한 광어 매운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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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 늘어진 나무 한그루가 운치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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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드리워진 나뭇가지는 깊어만 가는 가을을 속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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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고 있슴에도 뒤늦게 열린 꽃들은

봄인 듯 그 자태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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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별사탕 같은 꽃의 열매가 번식을 하려는 듯 

만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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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 무거울 정도로 풍성하게 열린 마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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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올챙이가 헤엄치는 듯한 식물인데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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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맑은 물소리가 폭포가 있슴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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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띄운 호수에는 정적만이 감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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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는 청둥오리들이 평화롭게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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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특이한 화분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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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가정의 응접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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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의 여주인듯한 자화상이 벽면을 채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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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장의 디자인이 엔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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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벽난로를 겨울내내 이용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손이 많이 가더군요.

재도 날리고 , 매번 재를 가져다 버려야하니  운치는 있지만

나중에는 애물단지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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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금년 여름에 낚시로 잡은 광고를 깨끗히

손질했습니다.

냉동고 비우기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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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도 깨끗히 씻었습니다.

미더덕이나 다양한 나물도 넣어야 하는데

귀차니즘으로 생략 했습니다.(개인적으로 저는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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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야 당연히 들어가야지요.

빙하수물을 이용해 처음 국물을 내는데 우선 소금으로

밑간을 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모든 국이나 찌게는 밑간을 소금으로 맞추는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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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가 직접 채취한 대나물입니다.

다양한 야채 대신 대나물만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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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과 고춧가루,마늘을 넣은다음 두부를 송송 썰어넣었습니다.

비린내를 잡아줄 생강이나 된장을 넣을까 하다가

광어는 비린내가 나지않아 이도 생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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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된 광어 매운탕입니다.

둘이 먹다가 한 분 어디 가도 모를 맛입니다.

부대찌게,버섯전골,만두전골 이런류의 탕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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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몸보신 한다고 늘상 꼬리 곰탕을 끓이고는 

했는데 이제는 방향 전환을 해서 다양하게 

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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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으로 오징어포와 대구포 무침을 해서

얼른 냉동고를 비워야 할 것 같네요.

요새는 사과 베리쥬스를 즐겨 마시는데

본격적인 블루베리 쥬스로 아침 메뉴를 

바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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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광어 스테이크를 했는데 , 제가

별로인지라 광어는 튀김으로 해 봐야겠습니다.

튀김류는 제가 좋아하니,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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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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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07:59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팔머에 위치한  Hatcher Pass의

산은 겨울이면 스키와 보드 스노우 모빌을

타는 이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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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평창 올림픽 스키 대회에 참여하는 

스키 선수들은 이 해처패스에서 연습을 

하고 있을 정도로 각광 받는 스키코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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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불행하게도 해처패스에서 스키를 타던 일반인

한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 하였습니다.

해처패스는 워낙 급경사가 많고 지대가 높아

매년 사망 사고가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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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들도 눈사태로 사고를 당할 정도로 

험난한 코스의 산입니다.

눈 내리는 해처패스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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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패스 계곡에는 알림 표지판만이 눈을 맞으며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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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해 앵커리지부터 팔머까지는 계속 비가 내렸지만

해처패스에 도착하니 비는 이내 눈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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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려 행여 통행을 제한 하지 않을까 걱정을 햇는데

다행히 통행을 제한 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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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패스 게곡은 서서히 얼어가 얼음 밑으로 흘러가는 물소리가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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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흘러가는 빙하의 계곡은 여전히 순수한

그대로의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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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곡에 손을 담그면 금방이라도 얼을 것 같은

상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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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위에 소복히 쌓인 눈들이 마치 눈 쌓인 장독대를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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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에는 눈꽃들이 눈을 시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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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얼지 않은 부분들이 마치 추상화를 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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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마다 단계적으로 얼어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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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들이 마치 눈의 결정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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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을 하지 않아 도로 사정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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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따라 올라 가다가 물소리가 더 크게 나는걸 보고 차를 세우고

동영상으로 찍어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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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늦게 이 곳을 찾았기에 점점 어둠이 짙게 물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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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가 강하게 흐르는 곳은 얼음이 더 천천히 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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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량이 많으면 통행을 제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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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의 기암괴석들이 설경을 더욱 빛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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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내민 가문비 나무의 모습이 하늘에 닿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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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한번 띄워서 저 산 너머를 촬영하고 싶었는데

날이 어둡고 눈보라가 강해 포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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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해물 칼국수를 했습니다.

홍합과 조개 그리고, 새우를 넣고 시원하게

끓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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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그윽한 해물의 맛과 함께 칼국수는 기가막힌

맛으로 저를 실망 시키지 않았답니다.

또한, 양념장을 잘 만들어서 양념장을 가미하니

더욱 , 맛있는 칼국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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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감자를 넣은 전통 칼국수와 팥을 넣은 

팥 칼국수를 끓여 보아야겠습니다.

잘 먹고 잘 사는 알래스카의 겨울 이야기를

앞으로도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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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03:34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알래스카 GIRDWOOD 에 있는

맛집 탐방 스테이크전문점인 Double Musky inn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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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이스카 스키장과 리조트가 있는 곳인데

GIRDWOOD 라는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스키장까지 가지말고 초입에 좌측으로 들어가는 숲속을

 2분정도 따라 가다보면 좌측에 나타나는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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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가 아주 두꺼우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뛰어나고 처음 나오는 빵도 매력포인트입니다.

한번은 스테이크를 먹고 다음에는 양고기 스테이크를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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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의 잡냄새도 없고 , 입에서 살살 녹는듯한 

그 부드러움에 반하게 됩니다.

별미는 해산물로 만든 뉴올리온스요리가 있는데

연어,광어,새우,크랩등 다양한 전채요리도 제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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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올 블러블랑소스 드레싱도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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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원한 설산과 바다풍경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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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한점 없는 턴어게인 암 바다에는 설산이 그림자를 드리우며

오가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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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하이웨이를 타고 40분 내내 달리면서 

이런 풍경을 마주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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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얼음산 초입에 있는 Double Musky inn에 도착을 했는데 

이미 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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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은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고 강아지는 간판을 지키네요.

저를 쳐다보는 처량한 눈동자 

어서 자기 주인을 불러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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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예약이 없습니다.

줄을 서서 마냥 기다려야 하는데 지난번에는 

3시반부터 기다려야 했습니다.

오직 디너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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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의 영업이 끝나는 시간에 들러서 자리가 

한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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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밥 한번 먹을려고 한시간반이나 기다렸는데

하필 비오는날이었습니다.

다들 우산도없이 비를 맞으면서도 다들 너무나 즐거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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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이 아주 간단합니다.

하루종일 문을 열어도 장사가 잘 될텐데

절대 점심때는 문을 열지않는 고집스러움이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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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같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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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벽과 천정에 장식을 해 놓은 것들은 하루이틀에

장만한게 아닙니다.

정말 다양한 것들이 진열이 되어있어 이거 구경만해도

하루는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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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은 1962년에 설립이 되었으며 스키장 손님들이

찾는 유일한 마을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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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화재가 났을때에는 손님들을 위하여 야외에 파라솔을 

펴놓고 운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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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폴카밴드가 연주를 하고 테이블을 한쪽으로 치우고 

댄스를 추던 이벤트들이 있었으나 그리 성공적이지 못해 

결국 폐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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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당은 호놀루매거진,시카고트리뷴,샌프란시스코의 크로니클,

뉴 올리온즈 타임지피쉬네,뉴욕타임지,앵커리지뉴스등 미 

전역에 걸친 잡지와 신문방송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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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CNN  Food Network's "Best Of"에 소개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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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10대 레스토랑에 선정이 되었으며 알래스카앵커리지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도 되었습니다.

뉴올리온스 향신료와 조미료, 크리올 굴소스와 게살 드레싱이

입맛을 더욱 돋궈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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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 핑크돼지.

갑자기 애니메이션과 만화책이 생각나네요.

제가 아주 좋아했던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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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족들도 여기를 꼭 들르는 곳이기도합니다.

미국내에서 최고의 스테이크전문점으로 선정될 정도로

스테이크에 대해서는 일가견이 있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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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는길 바닷가에는 밤 열시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차들이 세워져 있더군요.

백야로 인해 날이 저물지 않으니 모두들 하루를 이틀로

살아가고 있는 알래스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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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열시가 넘었는데도 이렇게 날이 환하답니다.

언제 해가질지 기약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피로가 쌓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바란스를 맞추기 힘들지만 며칠 지나면 

금방 백야에 익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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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에 윤형주씨가 여기서 콘서트를 갖네요.

참 오랜만이네요.

다음주는 아이돌 가수의 방문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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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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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도시는 설경으로 가득합니다.

거리마다 모든 가로수들은 눈꽃나무로 치장을 

하고 겨울왕국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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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알래스카의 특색이 그대로 드러나는 제일 큰

도시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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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지니스를 하시려는 분들에게 약간의

정보 내용도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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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시내인데 눈꽃나무들이 도로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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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는 달리고 싶다.

이 기차는 제설기차입니다.

눈이 많이 내리다보니, 제설 기차가 꼭 필요한 곳이

알래스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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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숲에도 어김없이 눈꽃나무들이 눈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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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스며든 다운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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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는 걸어다니는 이들이 다소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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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은 도로들이 일방통행이 많아 처음에는 

다들 헷갈려 길을 잘못 들기도 합니다.

호텔이나 공항이나 앵커리지 지도가 비치되어있어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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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북이라는 단어는 원주민 마을 이름인데 이 지명을 딴 

업소나 택시회사등이 많이 있습니다.

이 업소는 선물의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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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겨울 온도가 작년 겨울 온도 보다 약 섭씨 10도 정도가 

낮습니다.

그래서, 작년보다는 다소 추운 겨울을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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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4번가에 있는 공원인데 눈으로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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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서 있는 상점은 선물의집인데 그 주위에 있는 선물의 집

보다는 다소 퀄리티가 높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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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4번가 도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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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다리를 건너면 나타나는 몰인데 바로 할리우드몰입니다.

한인 소유이며, 제법 장사가 잘되는 월남국수집이 있는데

다른 곳보다 맛은 좋은 것 같습니다.

손님들은 군부대 입구라 군인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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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선물의집입니다.

총각 혼자 운영하는거라 다소 힘이듭니다.

부부가 하기에는 아주 적당합니다.

매매의도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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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백인이 카페를 하던 자리인데 현재 비어있습니다.

근처에 햄버거 가게가 없어 차린다면 승산이 있는 곳입니다.

군인들과 아파트 대형단지들이 있어 왕래가 잦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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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번에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문을 연 리쿼스토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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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후드점에 모든 나무들이 눈꽃나무로 변해버리자 마치 

겨울왕국의 빵집 분위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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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간단한 파티가 열렸습니다.

지인들과 만나 먹자파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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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알콜과 함께 세상사는 이야기들로 꽃을 피우는

즐거운 파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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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킹 크랩도 등장을 했습니다.



 .

멍게도 등장을 했고, 다양한 안주들이 등장을 했는데

대표적인 요리만 등장을 했습니다.

거의 해산물파티입니다.

요새 너무 자주 파티를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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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은 먹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냉장고와 냉동고를 비우기 위해 지금부터는 부지런히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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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냉동고 비우는데 신경을 많이 씁니다.

3월이후에는 냉동고가 비워져야  다른 것들로

신선하게 채울 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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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냉동고를 한번 뒤집어야 합니다.

자작나무 수액 얼은걸 여태 놔뒀네요.

우리모두 냉동고를 비웁시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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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앵커리지 미드타운에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가구와 주차장이 갖춰져있습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2. 배경민 2017.02.05 04:11  Addr Edit/Del Reply

    하나 여쭤봐도될까요?앵커리지에서 위티어까지 기차 말고 버스도 있나요?

사이판 고모님과 주방장 누님 그리고,

인순누님까지 네명이 조촐하고 알뜰한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

정말 알래스카 겨울은 늘 먹을 일들이

이거저거 핑계삼아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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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마무리하며 누님들과 갖는 

조촐한 송년회는 정말 가족 같은 기분으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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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 손수 재료를 엄선해서

뉴욕 스테이크를 만들었습니다.

테이블 셋팅까지 참신하게 하셨답니다.

.

정이 오가는 우리들의 송년회로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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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좌측이 맏이인 사이판 고모님, 그리고 주방장 누님과 인순누님인데

두분은 동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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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이 모두 파티복을 입으시고 참석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스코트 말리가 시무룩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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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샐러드가 등장 했습니다.

저도 처음보는 샐러리 형태입니다.

양추 통째로 놓고 그 위에 다양한 토핑과 드래싱을 얹은 

새로운 샐러드입니다.

이런 샐러드는 정말 일류 호텔에서야 만날 수 있는 샐러드가

아닌가 합니다.

.

속도 부드러워 먹기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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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디저트로 먹을 직접 구운 쿠키인데 맛이 끝내줍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입에서 살살 녹는 쿠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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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를 데쳐서 멋드라지게 장식을 했는데 소스가 아주 환상입니다.

두가지 소스를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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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뉴욕 스케이크가 나왔습니다.

양파와 마늘,버섯을 듬뿍 얹어 스테이크맛을 더했습니다.

스테이크도 제일 좋은 고기를 골라 아주 부드럽고 육즙이 

향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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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불로초주도 빠질 수 없지요.

거한 상차림에 다들 만족을 하며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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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을 돌아보며 마무리를 하고 내년을 위한 역사적(?) 다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4월에 섬마을로 미역과 조개를 채취하러 가기로

굳게 다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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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과 마스코트 " 말리" 입니다.

말리는 아주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던 아이였는데 너무 안스러워 입양을

결정하고 데려온 애견입니다.

.

애견은 장난감이 아닙니다.

끝까지 책임질줄 아는 책임감이 절대적으로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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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나가는데 경비행기 한대가 마침 주유소에서 개스를

넣고 있더군요.



.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는데 어딜 가려는지 분주히 제 차 앞을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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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를 틀어 도로로 접어듭니다.

저도 같이 따라 갔습니다.



.

그리고 , 늘 비행기가 우선인지라 우선 멈춤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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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더니 주차장에 쌓인 눈이 산을 이뤘네요.

저 눈으로 눈사람 만들면 일개 대대는 만들 것 같네요.



.

집에 가는데 우리집에서 무스 한마리가 나오네요.

빈집털이 무스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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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덩치는 크지만 아직 어린 무스입니다.

암컷무스인데 몸매가 아주 늘씬하네요.



.

천천히 아가씨 무스가 맞은편 숲으로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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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한마리가 집에서 더 나오네요.

자매 무스네요.

한 배에서 나온 무스인지라 저렇게 같이 어울려 다니네요.



.

마찬가지로 언니 무스를 따라 숲으로 이내 사라집니다.



 .

수은등 아래에서 화사하게 부서지며

쏟아져 내리는 함박눈의 장면이 마치 축복의 손길처럼 느껴집니다.

머리위에 하얗게 쌓이니, 저도 축복 받은 느낌이 듭니다.

.

2016년을 정말 파란만장하게 보낸 것 같습니다.

정말 다양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

이제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2017년을 온 몸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

2017년 한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늘 감사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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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08:35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주 배를 타고 나갔다가 비만 맞다가

다시 돌아 올수밖에 없었는데  이번에는

결국, 바다 낚시에 성공을 했습니다.


알래스카의 부동항중 하나인 위디어로 

향하는 내내 날씨가 어떨지 사뭇 불안 하기도 

했는데 다행히 흐리기만 하고 바람은 잘더군요.


위디어에서 배를 타고나가 낚시를 하는건 처음인지라 

약간은 불안 하면서도 설레임으로 가득 했습니다.


기상예보는 날씨가 아주 좋다고 나왔는데 막상 

항구에 도착하니 잔득 흐리더군요.


위디어는 정말 날씨가 제 멋대로인 것 같습니다.


그럼 돔을 낚아 올리는 낚시풍경 속으로 

풍덩 빠져 들도록 하겠습니다.





위디어항에 도착하니 날씨는 기상예보처럼 청명 했습니다.


그러나, 위디어는 믿을만한 날씨가 아니라는데 있지요.

변덕 심한 위디어 날씨입니다.






날씨가 이렇게 좋으니 , 기분이 날아갈 것만 같더군요.

신나게 배를 주차장에서 끌고나와 바다에 띄웠습니다.





보트를 운전하는분은 장애인이셨는데, 정말 능숙하게 보트를 조종 하시더군요.

4명과 애견을 데리고 빙하 투어를 나가는중입니다.


아직 빙하 크루즈는 운항을 하지 않습니다.

중순이 되어야 가동을 할 것 같네요.






드디어, 우리도 시동을 걸고 정비를 마친다음 출발을 하였습니다.






많은 홍합이 있길래, 딸까 고민하다가 그냥 보기만 했습니다.

알이 아주 실하더군요.







엄청난 바다새들이 몰려있는 폭포수 밑인데, 아마 작은 물고기들과 새우가

사는 곳이기에 이렇듯 많은 새들이 군락을 이루며 사는 것 같습니다.


저기서는 무슨 고기가 잡힐까 궁금 했지만, 갈길이 먼 관계로 낚시대는

담궈보지 못했습니다.






먼저 새우망을 내렸습니다.


지난번 새우 어떻게 되었냐고 물으시는분이 계셨는데 드디어, 오늘 새우잡이를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딘지 헷갈릴까봐 인증샷 한장 찍어 놓았습니다.








늘 멀리서만 보던 빙하를 이렇듯 가까이서 만나게 되네요.







이상하게 나갈수록 날씨가 찌푸둥해지네요.

시야가 점점 나빠지기 시작 합니다.






다른배들도 기대감에 부풀어  신나게 달리더군요.




 


쌍둥이 바위섬에 배를 세우고 낚시대를 던져 보았습니다.

점점 날이 흐려지더니 가는 빗줄기가 내리더군요.





와우...흑돔이 쌍으로 올라오네요.

이럴수가...






수심이 얕아 바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고래들이 새끼를 낳아 이제 막 자라나는 고래들이 배 주위를 돌며 

수상쇼를 하는데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낚시대를 들고 있으니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제가 잡은 첫, 홍돔입니다.

낚시대가 아주 묵직하더군요.






수시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유속이 너무 빠른 곳을 피해 안전한 곳을 찾아야만 했습니다.


물개들도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혹시 물개가 잡히나 어떻하나 걱정아닌 걱정도 했습니다.


혹시 물개 노리시는분 계시나요?..ㅎㅎ





수심이 깊은곳이 확실히 큰 고기들이 잡히더군요.

150피트에서 200피트 수심으로 갔습니다.


다시 낚시대를 드리우고 제가 잡은 홍돔보다 훨씬 배나 큰 홍돔을

낚아 올렸는데 , 너무나 힘들더군요.


한참을 씨름하다가 건져 올렸더니 대박이었습니다.




 


저는 다양한 어종을 잡았습니다.


남들은 돔만 잡는데 , 저는 홍돔,흑돔,가자미,삼식이를 잡아 올렸습니다.

제가 잡식성인가 봅니다..ㅎㅎ








제가 잡아올린 고기들인데, 너무 많이잡혀 고민이 되더군요.





홍돔은 리밋 한마리,흑돔은 5마리,광어는 두마리,나머지는 리밋은 

없습니다.


여러명이 있어 다른이들꺼까지 리밋으로 채우니 금방 리밋이 차더군요.

그래서, 결국 낚시대를 접어야만 했습니다.








낚시대를 접고 돌아오는 길에 새우망을 건져 올렸습니다.

워낙 다들 망을 드리워 놓아 헷갈려서 바다를 여기저기 헤멨습니다.


부레를 좀 색다르게 색칠을 해야겠더군요.

다들 같은 색갈이라 찾는데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새우가 정말 큼직하더군요.

두개의 새우망을 드리웠는데 , 그중 하나는 먹이통이 열리는 바람에 

몇마리 잡지 못했습니다.


이제 이것도 경험이니 , 다음에는 새우는 확실하게 잡을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잡기는 많이 잡았지만 ,집에 가져온건 한마리도 없었습니다.

저야 언제든지 잡을수 있으니, 나눔행사가 우선이지요.


아침 4시부터 일어나 분주하게 움직이다보니, 정말 피곤하네요.

시체놀이하며 아주 푹 잠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부둣가 낚시가 시시해지면 어떻하나 고민이 되네요.

저에게는 아주 소중한 부둣가 낚시인데 말입니다.


돔을 잡아서 즉석에서 회를 쳐서 소주한잔 하면 좋았겠지만,

그냥 ,잡는데만 열중했습니다.


입맛 다시는분들 계시나요?

그럼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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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아..
    배낚시.. 재밌겠네요..

  2. 우와.. 새우가 진짜 크네요... 맛나보여용 ㅠㅠ

알래스카에는 저만큼이나 낚시를 좋아하는 

이들이 많은가 봅니다.


동네 호숫가를 찾았는데 나홀로 낚시하는이가 

있더군요.


저야 바닷가를 주로 찾는데 이렇게 호수에서 

낚시를 즐기는 이도 있네요.


고기를 잡아야 맛이 아니라 그저 낚시대를 

드리우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그 시간만큼은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이기에 낚시의

매력에 빠지는가 봅니다. 


저녁에는 바베큐 파티가 있었는데 , 아주 유익한 

모임이기도 했습니다.





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 호수입니다.

동네마다 거의 호수 하나 정도는 다 있다고 보면 됩니다.





겨울에는 여기서 얼음낚시를 즐기고, 여름에는 물놀이와 송어 낚시를

합니다.






저렇게 혼자서 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는이가 보이더군요.

동네 주민이 나와서 아무때나 낚시를 즐기고는 합니다.


오늘 저녁 반찬은 송어 매운탕으로.






완연한 봄이라 자작나무숲이 녹색으로 물들었습니다.






지인의 집 뒤뜰에서 바베큐 파티가 열렸습니다.

저녁7시에 다들 모이기 시작해 인원이 점차 늘어만 갑니다.

9명이 모여서 수다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미니정원입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늘 바베큐 담당을 하시는분입니다.

워낙 모이는걸 좋아하고 토론문화를 즐긴답니다.







부지런히 상을 차리고 있는중입니다.






제일 간단한 소세지 구이부터 등장 합니다.







새우 소금구이인데, 아주 간도 알맞고 맛도 끝내주네요.






스테이크가 화력이 너무세서 금방 타버리네요.

호일에 쌓인건 닭다리입니다.







고기 굽는 냄새에 망연자실한 표정인 스카이(서있는애)와 벨라 입니다.






맥주에 이어 불로초주와 블루베리주도 등장 했습니다.







나무 그루터기에 새를 위해서 먹이를 놓아두는 센스.







집 본채입니다.




비닐하우스에는 오이와 호박등 다양한 채소들을 심었습니다.






파와 상추를 심었는데 제법 많이 자랐습니다.






여기도 벌써 새싹들이 돋았네요.

채소 이름이 특이한데 생각이 나질 않네요.






여기는 더덕과 양파를 심었습니다.






자주색 양파밭이랍니다.

이처럼 텃밭에 야채를 키우면 여름내내 냉장고에는 채소들이

가득합니다.


언제든지 싱싱한 야채들을 먹을수 있어 너무나 즐겁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야채인심은 너무나 좋은편입니다.


특히, 백야로 인해 매일 쑥쑥 자라나는 채소들로 인해 먹기 바쁩니다.

그래서 이웃들과 나눔을 하기에 한국의 오래전 시골인심 입니다.


저녁10시가 넘었는데도 날이 환하네요.

이러니, 각종 채소들이 마구 키재기를 하며 자란답니다.


사과나무도 이번에 심었고, 다양한 유실수들을 심었으니

아마도 수년만 지나면 열매를 수확할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텃밭 가꾸는 재미는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

혜택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알래스카에 사는 보람을 느껴 보시지 않으실래요?



오늘은 머나먼 한국에서 신청하신 임지훈의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를 올려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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