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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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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0.15 알래스카" 낯선 동네를 산책하다 "
  2. 2019.10.12 알래스카" 동네를 방황하다 "(1)
2019.10.15 23:57 알래스카 관광지

우리는 여행을 한다고 생각하면 큰 관광지나 명성이

있는 지역을 생각하고는 하지만, 사실 집 떠나 낯선

곳들은 모두 여행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여행하는 마음을 갖고 , 구경을 하면 힐링이 되고

산책을 하게 되면 , 마음이 살찌는 게 아닌가 합니다.

 

아주 대단한 여행이 아닌,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여행의

의미는 소소한 것들로부터 얻는 지혜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작은 마을을 누비면서 작은 간판 하나를 보더라도

의미를 되새기는 산책을 즐겨 보았습니다.

 

뚜벅이의 산책에 안내 표지판은 길을 밝혀주는 등대와 같아

늘 자세하게 보고는 합니다.

  

여기 동네 우체국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해 보았습니다.

 

생선을 스목 하는 장소도 찾아가 보았습니다.

 

기프트샵도 들러서 휑하니 둘러보았지만 , 그리

눈에 띄는 건 없었습니다.

 

엘에이 그로서리가 여기도 있네요.

 

배달도 되네요.

 

여기 통신회사 이름이 바로 TEULS인데, 동네에 인터넷이 전부

무료로 되는데, 그냥 이메일 확인만 할 수 있는 속도입니다.

 

원주민 갤러리 규모가 제법 크네요.

 

선창가에 나가 바닷바람도 맞아 보았습니다.

 

원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건지는 몰라도 여기서 스목도 하는군요.

 

평화로워서 나른하기만 합니다.

 

저렇게 선텐을 즐기는 이들도 있군요.

 

인어와 혹동 고래가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요?

 

저 은행이 상당히 많이 보이는 걸 보니, 대중화되어 있는

은행인가 봅니다.

 

마치 개인집 같은데 제과점입니다.

상당히 독특하네요.

 

게란 한판이 세금을 더하면 거의 10불이네요.

 

물 한 병에 세금 포함 거의 3불대입니다.

 

여기도 가정집 같아 보이지만, 레스토랑입니다.

상당히 잘 되더군요.

간판도 제대로 보이지는 않은데 , 다들 알아서 잘들

찾아옵니다.

일단 이름이 나면, 손님들은 알아서 잘들 찾아오는 게

바로 맛집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동네 한 바퀴 돌고 나니 , 배가 허전하네요.

뭐라도 먹어야겠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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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동네를 가면 어슬렁 거리면서 여유로움을

즐기는 방법도 여행의 한 방법이 됩니다.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보이는 대로 생각하고, 보이는 대로

느끼면서 받아들이는 자세가 바로 여행이 주는 묘미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걸으면서 소소한 것들과 마주하면서 내 마음을

전하고, 낯선 것들이 주는 작은 의미를 되새겨 보는 일이

바로 여행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도 거리를 방황해 봅니다.

 

요새 호랑가시나무를 자주 보게 되는데, 이 동네에 정말 많습니다.

누가 일부러 심은 건 아니고 자생하는 식물입니다.

 

아무래도 관광지다 보니, 갤러리가 많은데 기념품 샵 같은

의미가 아닌가 합니다.

 

심벌마크가 흥미롭습니다.

파도 속에 침엽수가 자리를 하고 있네요.

파도는 서퍼들을 유혹하는 매개체가 아닌가 합니다.

 

장사가 잘 되는 집은 척 보면 금방 알게 됩니다.

 

조각품 내용이 마치 파도와 고래를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식당 이름이 오두막이라고 하는데 오두막 하고는

전혀 매치가 되지 않네요.

 

벌건 대낮부터 다들 맥주 한잔씩 하는 중이네요.

 

저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자신도 저 자리에 끼고 싶어

줄을 지어 가게 됩니다.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식당에서도 생기나 봅니다.

 

거의 기념품 샵 수준인가 봅니다.

 

태평양 서퍼들의 집이네요.

 

가정집인데 상당히 요란스럽게 치장을 해 놓았네요.

 

벨 한번 잘못 눌렀다가는 큰일 나겠네요.

비명을 지르면 잘 들린다는 뜻 아닐까요?  ㅎㅎ

 

집 곳곳을 재미나게 꾸며 놓았습니다.

 

오래전에 이 집주인이 사냥꾼이었나 봅니다.

곳곳에 사냥의 흔적들이 많이 보이네요.

 

목이 좋은 샵인데 매물로 나왔네요.

 

이 동네에서 독수리를 많이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여태 한두 마리밖에 보지 못해 아쉽네요.

 

 

동네 풍경입니다.

 

마트에 들어갔는데 , 문 앞에서 저렇게 인상을 쓰면서

쳐다보고 있더군요.

경비견 역할을 하나 봅니다.  ㅎㅎ

 

기프트샵이 아주 요란하네요.

아무래도 눈길을 끌어야 하니, 잘해 놓은 것 같긴 하지만 

언덕 위라 진입 하기가 다소 불편하네요.

모든 상점들이나 식당들은 진입 하기가 아주 수월해야 합니다.

조금만 불편해도 일반 소비자들은 발길을 돌려서 편한 곳으로 갑니다.

개점을 하기 위해 이런 조사는 필수가 아닌가 합니다.

이 동네가 관광지라 여름에는 무척이나 장사가 잘 됩니다.

하다못해 돌을 가져다 놓아도 팔릴 정도지만, 성수기가 지나면

문전 폐업을 해야 할 정도입니다.

비수기에도 고정 손님들을 유혹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이런 관광지는 버틸 수 있습니다.

아니면, 성수기만 장사한다는 생각으로 시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보통 관광지는 그런 곳들이 정말 많습니다.

한철 장사해서 한해를 나는 그런 곳은 노후에 알맞은 

곳이 아닌가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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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라고 하면 춥고 눈 덮힌 이미지가 상당히 강한데 푸르른 호랑가시나무 보니 신기해요. 푸르고 초록색 가득한 길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