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Fur Rondy 겨울축제의 일환으로 원주민들의

공예품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아마 원주민 공예품만 전문적으로 전시회를

갖는 건 이 축제가 최대일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원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

하기 때문에 , 독창성과 창조성이 두드러진

작품들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

일반 비지니스를 하는 이들이 아닌 경우가 많은데

그동안 일년 내내 집에서 만들었던 공예품을 가지고

나와 선을 보이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대대로 이어받은 장인의 손길로 만든 에스키모인들의

공예품은 정감이 있으면서도 전세계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특징이 있습니다.

.

그리고, 이 모든 작품들은 프라스틱이나 모조품이 아닌,

모두 가죽과 아이보리와 야생동물들의 모피로 만든

진품들입니다.

또한, 모두 수제품이라 전세계에서 유일한 작품들

입니다.

그럼 다 함께 가 보도록 할까요.

.

.

앵커리지에 있는 Dimond 쇼핑몰에서 원주민

공예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데 다 보려면 최소 

한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엄청 넓습니다.

.


.

에스키모인 부족중 이누삐약과 유삑족이 있는데,

손 재주는 Yupic 부족이 더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 물개 가죽으로 만든 공예품입니다.

.


.

쇼핑몰 중간에 매대를 만들어 놓고, 자신이 만든 

공예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

물개 신발은 250불부터 장갑과 모자등은 300불 정도의

가격입니다.

.


.

바다 코끼리 아이보리와 비버 가죽등도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


.

모두 아이보리 공예품들입니다.

.


.

Hide 부족의 전통 문양을 북과 그림을 그려

만든 작품들입니다.

.


.

금속 재질인 팔찌에 문양을 음각화 하는

작업입니다.

.


.

역시, 아이보리 작품입니다.

.


.

오직 하나뿐인 사이즈 그리고, 유일한 에스키모 전통 의상을

입어보고 있네요.

.


.

아리따운 아가씨 두 명이 손수 그린 카드를 

선 보이고 있습니다.

.


.

많은 작품이 아니고 그동안 틈틈이 만들었던 

공예품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


.

대여섯 작품을 가지고 나왔네요.

.


.

정말 귀여운 작품들입니다.

.


.

이제 점점 바다 코끼리도 사냥을 하기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


.

이런 작품은 정말 가격이 대단할 것 같습니다.

.


.

오랜만에 만나는 고향 사람과의 해후는 반갑기만 합니다.

.


.

에스키모인들은 아직도 주방에서 " 우루" 라는

칼을 사용하고 있는데, 숙달이 되면 아주 편리합니다.

손을 벨 위험도 아주 적습니다.

.


.

오늘은 다소 독특한 탈을 만났습니다.

.


,

이 작품도 보기 힘든 공예품입니다.

나무를 조각해서 만들었습니다.

.


.

자작나무나 가문비 나무 옹이로 만들었습니다.

.


.

이것도 옹이로 만든 의자입니다.

.


.

바다 코끼리 아이보리에 바다 코끼리를 새겨 넣었네요.

.

 

.

이분은 Yupik 에스키모인인데 부산에도 오셨다고

하네요.

부산과 대구등지에서 에스키모 전통 춤 공연을 

하셨다고 합니다. 정말 반갑네요.

한참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

실제 곰 모피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물개 가죽입니다.

.


.

우측부터 북극여우,울버린, 비버, 여우등입니다.

가격은 280불부터 350불 등입니다.

.


.

이 원주민 공예품도 자기 부족만의 독특한 문양이

돋보입니다.

.


.

정말 오래된 원주민이 있는데 , 실제  탈의 얼굴

분위기와 흡사하더군요.

.


.

아마 어디를 뒤져봐도 이처럼 생생한 모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실제 모피와 가죽 그리고, 비즈로 만든 모빌입니다.

.


 .

울버린 모피,물개가죽,북극곰 모피로 만든 

에스키모 전통 의상인데, 오직 한 점인 의상입니다.

가격은 2,500불.

평소보다 10장의 사진을 추가 했는데도 다

소개를 하기에는 공예품들이 너무 많아 아직도

소개 하지 못한 작품들이 다섯 배는 됩니다.

.

틈틈이 제가 원주민의 공예품을 소개하는데 

소장하고 싶은 것 보다는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고 싶을 때, 필요한 게 몇 점 있더군요.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할 때 , 이런 소중한

공예품을 구입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

여러분도 마음에 드는 공예품이 있나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다른 주는 어떨지 몰라도 알래스카는 일체의

공장이 없어 알래스카에서 만드는 것들은 거의가

수제품입니다.

그러다보니, Made in Alaska 제품은 모두들 

그 품질을 인정해주고 , 가치가 높은 편입니다.

.

오늘 일 년에 한번 열리는 Alaska Wholesale Gift Show

에 다녀 욌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선물용품 쇼가 자주 열리지만 , 오늘 같은

쇼케이스는 일년에 딱, 한번 열립니다.

평소에 볼 수 없는 선물용품들이 많이 등장을 하는데

자세히 보면 디자인과 그 품질이 일반 선물용품 전시회

때와는 사뭇 달라 아주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그럼 출발 합니다.

.

.

원주민 전통의 문양들을 은접시에 섬세하게 새겨 넣었습니다.

.


.

오늘은 일반인을 위한 쇼케이스가 아니라 , 사람들은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


.

전시회장 풍경입니다.

.


.

모두 고래뼈로 만든 작품들입니다.

곰들이 입에 모두 연어 한마리씩을 물고 있네요.

.


.

스포츠 용품인 보드나 농구공등에 각종 원주민 문양을

새겨 넣었습니다.

.


.

덩쿨로 만든 바구니는 처음 등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꿩 깃털도 처음 봅니다.

.


.

캐리부나 무스의 뿔로 만든 " 우루" 라는 원주민 부엌칼 입니다.

.


.

우리나라 탈은 실제로 얼굴에 쓰고 다양한 춤을 추고 하지만

이들은 얼굴에 실제 쓰지는 않습니다.

.


.

이 작품들은 만들면서 부상을 많이 입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

알래스카에서 칼은 필수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용도들이 다양해 낚시와 사냥에 필수적으로 

사용이 됩니다.

.


.

일반 의상과는 사뭇 다른 디자인들의 옷인데

전통을 되살린 독특함이 있습니다.

.


.

알래스카에서는 다량으로 만드는 게 없는 이유는 모두

하나하나 만들기 때문입니다.

.


.

모두 실제 아이보리로 만든 손 칼입니다.

.


.

일반 선물용품 판매장 하고는 수준이 완전 다릅니다.

.


.

고래 뼈를 팔고 있네요.

.


.

사슴 뿔과 무스 뿔로 만든 작품들입니다.

.


.

도매로 파는 물건들이라 아주 다양하고 독특합니다.

.


.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바구니들입니다.

.


.

바다 코끼리 상아에 조각을 한 작품들입니다.

가격은 상당히 비쌉니다.

보통 3천불에서 5천불사이입니다.

.


.

생산자와 판매자와의 쇼케이스이기에 상담이 많이

이루어지는 현장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호객 하거나 그런 건 없습니다.

사진 찍는 것도 상당히 조심스러운 현장이기에

눈치를 많이 보게 됩니다.

아주 질색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류의 생산자는

거의 타주에서 온 지 얼마 안된 사람이라고 보면 됩니다. 

.

척 보면 벌써, 그럴 것 같은 사람 인상이 바로 나타나는데

얼굴에서 닳고 닳은 것 같은 분위기가 풍겨 납니다.

원주민이나 오래도록 정착한 알래스칸들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얼굴에서 벌써 여유가 흘러 나옵니다.

.

오늘은 정말 추운 날씨였습니다.

섭씨 영하 -21도까지 내려가는 날씨라 조금만 돌아 다녀도

귀부터 바로 얼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런 연유로 저 스스로에게 고생 많았다고 위로를 해줄 정도로

추운 날씨였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직 알래스카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북극과 인접한 곳이며

천혜의 자연이 펼쳐져 그 안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소재로 한땀한땀 만들어진 작품과

용품들이 있습니다.

.

오늘은 원주민들이 만든 다양한 수제품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인디언 보다는 이누잇(에스키모)들이

만든 작품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

.

추운 북극지방에 사는 Musk Ox의 양모로 만든 다양한 

제품들은 20년을 사용할 정도로 튼튼합니다.

또한,어떠한 물의 온도에도 수축이나 늘어지는 법이

없어 세탁이 용이하기도 합니다.

.


.

자작나무나 가문비 나무를 잘라 나무의 결을 살리고 

그림을 그려넣은 작품들입니다.


.


.

이 마스크도 오랜만에 만나는 독특한 작품이네요.


.


.

마치 건달프 할아버지 같네요.


.

.

컵 받침인데 사용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럽습니다.

진열용으로 알맞네요.


.

 

.

밀대에 그림이 새겨져 특이하네요.


.


.

가문비 나무나 자작나무 의 단단한 옹이를 잘라 만든 

다양한 스푼들.


.

 

.

왼손잡이 주걱도 있네요.

미국에는 왼손잡이가 아주 흔하지요.


.


.

이제 겨울이 다가온지라 다양한 모피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

캐리부나 사슴,무스의 뿔을 이용해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어 냅니다.


.


.

알래스카에서는 가죽과 모피로 선물 주머니인 양말을 

만듭니다.

이제 성탄절 준비를 해야겠네요.


.


.

기타와는 비숫하지만 다른 형태의 악기라 다소 생소합니다.

한번 쳐보고 싶네요.


.


.

가죽으로 컵도 만들었네요.

실용성보다는 작품으로 진열 하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

.

자작나무 액자입니다.

실제 나무는 아니고 얇은 철판을 잘라 색을 입혔습니다.


.


.

고래뼈와 바다코끼리 아이보리로 만든 

다양한 소품들입니다.


.


.

물개가죽으로 만든 신발과 용품들.


.


.

알래스카에서 나는 바다소금입니다.


.


.

녹용으로 만든 다양한 소품들.


.


.

알래스카 산양의 우유를 섞어 만든 비누들.


.


.

알래스카에서 나오는 허브와 설탕과 차입니다.

알래스카에서만 나오는 것들이라 다른 곳에서는 

만나 볼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

마치 지역 특산물 같은 종류들이지요.

척 봐도 알래스카에서 만든 것들임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모두 수제품들인지라 정성이 가득 깃든

것들입니다.

.

어떤게 제일 마음에 드시나요?


.

알래스카 12가지의 미스테리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