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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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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에 해당되는 글 3

  1. 2019.11.28 알래스카" 숙박과 차량 렌트"(2)
  2. 2018.09.27 알래스카" 베델의 캐빈촌"
  3. 2014.09.21 ALASKA"chena hotspring "온천 즐기기(2)

알래스카에서 자유 여행을 할 때 , 어디서 숙박을 

할 건지 막막하기도 하고 , 차량은 어떻게 편리하고 

저렴하게 렌트를 할 수 있을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자세하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호텔은 Hotel.com과 Booking.com 혹은

www.priceline.com에서 검색을 하시면 됩니다.

앵커리지에 숙박지를 정하고 앵커리지에서 당일

코스로 갈 수 있는 곳은 앵커리지 시내투어.

연어낚시를 할 수 있는 러시안 리버, 최대 육지빙하인

마 타누스 카 빙하, 위디어 빙하 투어, 알 래이스 카 리조트의

케이블카 투어,스팬서 빙하, 디날리 경비행기 투어지인

타 킷트나 경비행장(원주민 마을 투어), 앵커리지 주변의

다양한 연어 낚시터,스워드 익스트빙하, 스워드 바다낚시,

스워드 빙하투어등을 앵커리지에서 당일치기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앵커리지에서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을 골라

날자를 정한 뒤 앵커리지 한 곳에 숙박지를 정하면

됩니다.

굳이, 스워드까지 가셔서 숙박업소를 예약할 필요가

없습니다.

스워드에는 숙박업소가 별로 없으며 가격이 다소

비싼 편입니다.

Homer는 미국의 서쪽 땅끝마을입니다.

여기를 가시고 싶으시면 무조건 1박을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러시안 리버와 키나이, 솔닷나를 거쳐 호머에 도착을 하게

되는데, 호머는 미리 숙소를 예약해야 합니다.

여기서 할리벗 낚시를 예약하여 아침 일찍 반나절 혹은,

종일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앵커리지에서 호머를 가면서 주변에 들러야 할 곳이 많은데

호머에서 단순히 1박만 하실 거라면 , 너무 피곤한 코스이니

그 점을 감안하셔서 중간에 들르시기 바랍니다.

 

연어를 잡는 풍경을 자주 만나게 되는 코스이기도 한데, 

호머에서는 바닷가 갯바위 낚시로 생태나 대구, 광어와

연어를 잡을 수 있습니다.

갯바위 낚시는 거의 리밋이 없이 잡으셔도 됩니다.

저는, 한 번에 140마리까지 잡아 보았습니다.

 

그럼 다음은 차량 렌트에 대해 알려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저는 항공권을 알래스카 에어라인에서 티켓팅을 하면서

차량도 여기서 같이 예약을 합니다.

https://www.alaskaair.com/car-rental/?clientId=300682#/searchcars

알래스카 항공에서 항공권을 구입하지 않아도 

호텔이나 렌터카를 이 사이트에서 이용을 하셔도 됩니다.

여기서 예약하는 렌터카는 모두 앵커리지 공항에 있는 

렌트카 회사에서 바로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랜트를 하고 , 공항에서 반납을 하니 아무래도

제일 편리하긴 합니다.

 

다만, 성수기에는 차량이 품절되는 사례가 많으니 미리 예약을

하는 게 좋습니다.

 

제가 단골로 자주 이용하는 렌트카 회사가 

있는데 이 곳은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5분 거리에 

있습니다.

https://ineedacarrental.com/rate/winter-rates-september-may/

이 렌트카 회사를 자주 이용하는 이유는 

일반 승용차보다는 밴을 이용할 때 , 주로 많이 

활용을 합니다.

인원이 많을 경우 , 여기서 렌트를 하셔도 좋습니다.

 

저렴하게 여행을 하고 싶은 경우 호스텔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호스텔 사이트 주소를 알려드립니다.

http://www.alaskahostelassociation.org/locationsouthcentral.html

RV 여행을 하실 분에게 렌트 회사를 알려드립니다.

https://www.abcmotorhome.com/

RV는 일주일 이상 단위로 빌리게 되면 상당히

저렴합니다.

가족일 경우, 작은 RV를 빌려 여행을 하시는 것도 나름 좋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모러 홈을 주차시킬만한 곳이 많은데,

운전을 하다가 경치가 좋은 곳이 나오면 적당한 곳에

주차를 하고 머물 수 있으며 , 크게 단속이나 그런 건 없습니다.

알래스카만큼 부담 없이 모러 홈을 주차시키는 곳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많은 분들이 랜트카를 빌리시면서 내비게이션을 말씀

하시는데, 네비게이션 있는 차량이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 필요성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시내에서야 셀폰으로 구글링 하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으며

일단, 하이웨이를 타거나 국도로 나가면 거의 도로는 

일직선이거나 하나밖에 없는 도로라 길을 잃을 염려는

거의 없으며 , 미리 출발하기 전 구글링을 하셔서 대충 

외우시면 운전하는데 크게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중간에 주유소나 식당에 들러 길을 물어보시면 아주

자세하게 알려주는 친절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중에 차량에 문제가 발생하면 렌트 회사에서

즉시, 조치를 취해줍니다.

 

그리고, 앵커리지를 떠나 Fairbanks에 도착을 하면

여름에는 백야 축제 등 행사가 많이 벌어지는데 그 일정을 알려주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https://www.explorefairbanks.com/events/

여행지에 와서 행사나 축제를 만나면 그건 행운입니다.

그 축제 날자에 맞춰 여행 일정을 잡으셔도 좋습니다.

 

겨울에 오로라를 보기 위해 페어뱅스 공항에 도착한다면

공항에서 차량을 겨울에는 무난하게 렌트를 할 수 있습니다.

어느 도시던지 겨울에는 비수기라 차량 렌트비도 저렴하고

호텔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선택의 폭이 아주 넓습니다.

 

그래서, 겨울에 오붓하게 좋은 호텔에서 여유를 부리며

묵어 보는 경험도 나름 좋을 것 같습니다.

 

앵커리지에서 행사나 축제 일정을 알려주는 사이트도 소개합니다.

https://www.anchorage.net/events/

기차여행을 하시고 싶다면 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가는 기차여행을 권하는데, 알래스카 기차 사이트도 

알려드리겠습니다.

https://www.alaskarailroad.com/

 

알래스카 앵커리지 10군데의 맛집을 소개한 신문도

소개합니다.

https://www.adn.com/alaska-life/food-drink/2016/12/29/here-are-10-of-the-best-things-our-food-reviewers-ate-in-anchor age-this-year/

앵커리지 공항이나 페어뱅스 공항, 각 호텔 등에는 동네별로

관광 가이드 안내 책자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그 책자를 한부씩 챙기셔서

숙소로 돌아와 구글링으로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하나 찾아가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길을 잃으시면 언제라도 저에게 카톡을 하시면 자세하게

안내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카톡 아이디는 alaskakorea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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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20년8월 알라스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8월에 알라스카여행을 하면 카톡으로 연락하겠습니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아주 현란한 색채로

단장을 한 캐빈촌을 방문 했습니다.

베델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데, 페인트 가격과 

칠하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페인트를

칠 하지 않은 집들이 더 많습니다.

.

그런데, 이번에 들른 캐빈촌은 아주 형형색색으로

곱게 단장을 하고 손님들을 받고 있었습니다.

하룻밤에 160불이며, 캐빈 안에는 스튜디오 형식으로

되어있으며, 주방 시설까지 다 갖춰져 있습니다.

.

오히려 호텔보다 숙박 하기는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하긴, 에스키모인들이야 요리 하고는 거의 담을

쌓고 지내니 주방 시설이 있다고 해도 이용을

거의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그럼 곱게 단장을 한 캐빈촌으로 가 볼까요?

.

.

단독으로 지어진 캐빈이라 출입도 자유롭고 어느정도 

개인 프라이버시는 존중 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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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많이 화단에 심는 꽃은 양귀비 꽃인데

워낙 현란하고 다양한 색들이라 조화가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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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가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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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마다 저렇게 벽화가 그려져 있어 하나하나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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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나 술을 마시고 들어오면 바로 퇴출입니다.

여기 모텔들이 보통 다들 이 가격대인데 배당금이 나오는 때는

다른 작은 빌리지에서 오는 이들이, 서너군데 방을 얻어 놓고

종일 술을 마시는데, 그러다가 강퇴를 당하면 다른 모텔 

예약한 곳으로 가게 되는데 그런 경우를 예상해서 방을 

여러군데 잡아 놓는다고 하네요.

.

 

.

여기는 그래도 지켜 보는 이가 없어 몰래 들어 가도 될 것 

같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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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야생동물들이 벽화에 모두 등장을 합니다.

이들은 왜 그렇게 술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술이 없으면 하다못해 가글을 마시기도 합니다.

대단한 민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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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파는 곳이 한군데 있는데 , 이름 없는 저가 맥주이며 

가격은 엄청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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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비행기를 타고 올 때 양주들을 가지고 오지만

서너병 외에는 모두 압수를 합니다.

10불짜리 제일 싼 양주 한병이 여기만 오면 바로 5배로 뛰고

옆 동네로 가면 200불을 상회합니다.

이정도면 얼마나 이들이 술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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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남녀 가리지 않고 술을 마십니다.

온 집안 어른이 술을 마시니, 자연히 아이들도 따라서 

술을 마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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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 재활용 화분이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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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올빼미는 하얀 눈의 보호색을 닮아 하얀 

올빼미입니다.

베로우 상징이 바로 하얀 북극 올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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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닭도 기르네요.

한국의 닭과 거의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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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하루 온종일 술을 마시며 지내기도 합니다.

돈이 없어서 술을 못 마시지 술만 있으면 이들은 밥대신 

을 마십니다.

술을 단순하게 음식이라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제력을 기르는 훈련은 거의 안 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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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무스와 캐리부 뿔을 건물 벽에 부착 해 놓는 이유는 

자신이 그만큼 사냥 실력이 뛰어나고 용맹하다는 뜻입니다.

청혼을 할 때 캐리부 두마리를 잡아 여자 집에 가서 예비 장인 

어른한테 자신의 사냥 실력을 검증 받고 , 딸을 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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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el과 Yukon-Kuskokwim Delta 마을을 연결하는 

볶음방송국입니다.

베델에는 4개의 방송 채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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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어느 빌리지를 가나 이런 집은 꼭, 하나씩 있습니다.

이글루를 닮은 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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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없는 전형적인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의 주택입니다.

차는 없어도 배는 꼭, 필요한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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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몰몬교(Mormonism ) 교회입니다.

정직, 진실, 순결, 사랑, 봉사를 실천하는 아주 보수적인 종교이며

모르몬교라고도 하며, 한국에도 아주 뿌리가 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라고 하는데 성경을 믿으며

기독교 교파이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뿌리를 내린 종교이기에 알래스카에도 많은 

몰몬교들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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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이라는친구인데 ABC에 다니는데 

시간당 27불을 받는다고 하네요.

걸프랜드와 함께 마트를 다녀오는 길인데 , 제가

인증샷을 찍어 주었습니다.

.

회사에서 대학교를 보내줘서 UAF 베델 분교를 

다니면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순진하고 랩을 좋아하며, 천진난만 합니다.

.

원주민들이 거의 우리네 60년대 인상하고 비슷하며

순진무구합니다.

단, 술만 마시지 않으면 말입니다.

평상시 요조숙녀도 술만 마시면 , 다들 개하고

어깨동무하며 친구가 되어 버리고는 합니다.

정말 이런 문화는 범 국민적으로 계몽 활동을

펼쳐야 할 것 같습니다.

.

이런 금주 계몽등은 별로 하는 걸 보지 못했습니다.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

제가 전화가 안되는 지역에 있으니 연락을 하실 분은

카톡으로 연락을 주시면 제가 자정에 확인을 해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 아이디 :alaskakorea 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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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9. 21. 10:54 알래스카 관광지

겨울에 즐기는 온천을 소개 합니다.

 



 

 금을 캐다가 발견한 온천이라 금을 캐던 도구들이 아주 많습니다.

여기서 유일한 온천이라 전 세계에서 많이들 몰려 옵니다.





  마사지 캐빈입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편으로 알고 있습니다.100불.


 




  겨울에는 머리카락만 금새 꽁꽁 얼어 아주 볼만 합니다. 노천온천이라 남녀 같이 혼욕을 하는데 남자는 반바지

차림이면 되고 여성은 보통 수영복을 착용 합니다. 입장료는 15불 인데 의외로 미국인이 온천욕을 좋아합니다.

온천물도 좋은편이라  온천욕을 하고 나면 , 피부가 아주 부드럽게 변한걸 느낄싨 있답니다.

 







  호텔과 캐빈, 몽고천막 같은 숙박 시설이 있으며, 가격은 조금 비싸 180불 정도 합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주무시고 가는데 , 얼음 호텔도 있으며(입장료 인당 60불) 개썰매(인당 60불)스노우 머쉰, 경비행기(맥켄리산 왕복)등을 이용 하실수 있답니다.,








 야외 월풀도 있으며, 실내 수영장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다만 샤워시설이 낙후되어 볼품은 없습니다.나중에 리몾델링 했답니다.

여기 직원들을 자주 뽑는데 숙식제공 시급 8불정도 합니다.(오버타임 별도 계산)

직종에 따라 8불에서 20불 입니다.






  청둥 오리들도 여기서는 온천욕을 합니다.

 청둥 오리도 철새인데 절대 집 안떠나고 여기서 먹고 잔답니다.

한번은 온천수에 알을 낳았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아직도 궁금 합니다.

반숙?..아님 완숙? 그도 저도 아니면 자연 부화 되었을까요?






 

 수많은 일본인 관광객이 오는데 늘 줄맞추어 다닙니다. 그리고 손에는 조금 촌스럽게 늘 비닐 봉지를 들고 다닙니다.

이왕이면 가방좀 갖고 다니시지..






 
이 친구들은 동류럽에서 여행온 아가씨 들입니다.
서로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알래스카의 기분을 한껏 만끽 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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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돌이 2014.09.22 22:25  Addr Edit/Del Reply

    온천은 누구나 좋아하나봅니다. 청둥오리까지도...
    그런데 거기다 알은 왜 낳고 가셨는지? 말이 통한다면 속시원히 인터뷰 한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