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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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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에 해당되는 글 57

  1. 2019.04.15 알래스카" 42nd Annual Spring Carnival & Slush Cup "
  2. 2019.04.05 알래스카" 설원에서 맥주 파티를 "
  3. 2019.02.14 알래스카 " 신기한 산책로 "
  4. 2019.02.11 알래스카" 곰 발바닥 Skier "
  5. 2019.01.19 알래스카" 청둥오리의 겨울 나기 "
  6. 2018.12.29 알래스카 " 겨울의 일상들 "(2)
  7. 2018.12.26 알래스카" 무스 처자와 스키 "
  8. 2018.12.21 알래스카" 신나는 스키 왕국 "
  9. 2018.04.16 알래스카 " Slush Cup 스키장 축제 "
  10. 2018.04.05 알래스카 " 스키와 경비행기 "
  11. 2018.03.21 알래스카 " 페어뱅스 대학 풍경'(2)
  12. 2018.03.06 알래스카 " 설원에서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 "
  13. 2018.03.02 알래스카 " 얼음 호수 위의 산책 "
  14. 2018.02.26 알래스카 " 빙하의 품에 안기다 "
  15. 2018.02.25 알래스카 " 야간 스키장 풍경 "
  16. 2018.02.18 알래스카 " 설원에서 스키를 즐기다 "
  17. 2018.02.10 알래스카 " 바다와 SKI RENTAL SHOP "
  18. 2018.02.09 알래스카" 눈꽃 산책로의 회상 "
  19. 2018.01.29 알래스카 " 겨울의 Activity 는 설원에서 "
  20. 2018.01.22 알래스카 " 개와 함께 스키를 "
  21. 2018.01.19 알래스카 " 겨울의 스포츠의 백미 스키 "
  22. 2017.12.05 알래스카 " Hatcher Pass의 계곡 "
  23. 2017.09.02 알래스카 " Kincaid Park 과 일상"
  24. 2017.04.02 알래스카" 사랑이 깃든 산책로"
  25. 2017.03.26 알래스카 " Alyeska Resort 스키장"(2)
  26. 2017.03.19 알래스카 " 가족들의 개썰매대회"
  27. 2017.03.09 알래스카 "Hilltop 스키장 "(2)
  28. 2016.12.28 알래스카 " 스케이팅과 일상 "
  29. 2016.12.24 알래스카 " 성탄절 설원을 달리다"
  30. 2016.12.23 알래스카 " Anchorage 풍경 "
2019. 4. 15. 00:49 알래스카 관광지

눈이 녹으면, 땅은 진흙처럼 되어 버리고 마는데

이를 인용해 겨울을 보내며 봄을 맞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는데 , 이게 바로 Slush Cup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코스튬 플레이를 한채 스키나 보드를 타고

점프를 해서 물 위를 달리는 경연대회입니다. 

스키장이라 눈들이 그대로 있어 눈 녹은 물든

상당히 차가워 보는 이로 하여금 진저리를 치게

만들기도 합니다.

벌써 슬러쉬 컵이 태동한 지 42회를 맞고 있는데

알래스카에서는 제법 아주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주민 참여 프로그램 이기도

합니다.

봄 햇살이 너무 따사로워 졸음이 올 정도랍니다.

다 같이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의 한마당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제 곧, 재미있는 대회가 벌어진 축제의 현장인데,

스키나 보드를 타고 내려오다 점프를 해서 물에 빠지거나

물 위를 달리기도 합니다.

 

황소 복장을 한 플레이어가 점프를 하지 못하고 

그냥 물에 빠지고 말았네요.

 

달리는 가속도로 물 위를 힘차게 달리기도 합니다.

 

저렇게 회전을 하면 높은 점수를 받게 됩니다.

 

복장이 너무 야시시하네요..ㅎㅎ

 

그레도 물 위를 힘차게 달리네요.

 

순간포착 장면이 멋집니다.

 

이 친구는 물 끝까지 달려서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높은 점수를 받자 너무 기뻐하는군요.

 

대부분 이렇게 물에 빠지면 준비하고 있던 소방 대원이 구조를 해줍니다.

 

선수가 들어오면 뒤에 있는 심사위원들이 점수표를 들어 표시를 합니다.

 

보드를 타면 아무래도 공중회전이 어렵기도 합니다.

 

온몸에 낙서를 한 여인의 스키 솜씨입니다.

높은 점수를 받자 , 관중들의 환호에 답례를 하네요.

 

점프를 하는 모습들이 제각각 특징이 있어 관중들의

환호가 거세집니다.

 

다양한 복장들이 눈길을 끕니다.

 

물에 빠지면 잠시 정신줄을 놓기 때문에 옆에 소방대원이 

긴급하게 다가가 구조를 합니다.

 

복장이 너무 커서 바람의 영향을 받아 속도가

나지 않아 결국, 물에 빠지고 맙니다.

 

핫도그 복장의 총각은 유연하게 결승점까지 도달합니다.

 

곰돌이 아저씨는 무거운 체중 때문에 멀리 가지 못하고

물에 빠집니다.

건져 내는데 물의 무게 때문에 소방대원이 간신히 끌어올립니다.

알래스카의 겨울은 즐길 거리들이 많아 좋지만,

춥다고 나오지 않는 이들에게는 그냥 겨울은 겨울일 뿐입니다.

정말 오늘은 햇살이 너무 따사로워 집안에만 있다면 그건,

봄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사계절은 모두 즐길 거리들이 풍부합니다.

핑계를 대면 한 없이 많지만, 몸이 하나인지라 저는 

정말 시간이 아까워 쪼개서 운직이고 있습니다.

타주 같으면 즐기려고 해도 이동 시간과 거리가 멀어

이벤트나 축제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지만 , 알래스카는

인근에서 즐길 거리들이 다양하고 넘쳐나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봄맞이 축제가 한창인 요즈음 이 시즌이 끝나자마자 백야 축제가

많은 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오신다면 관광지만 가실게 아니라 이렇게, 다양한

축제에 직접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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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5. 01:07 알래스카 관광지

끝없이 펼쳐진 하얀 설원에서 맥주 파티가 

벌어졌습니다.

한잔의 맥주 대신 저는 , 커피 한잔을 들고 스키를

타는 스키어들을 바라보면서 한 없는 평안함과 휴식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라이브 뮤직을 들으며 , 나른하게 펼쳐진 북극 마을의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시면서 겨울의 낭만에 젖어

오늘 하루를 보냈습니다.

설원에서 벌어진 맥주 파티로 초대합니다.

설원 위를 질주하는 스키어들을 보면 저한테도 전염이 되었는지

활력이 넘치게 됩니다.

 

나무를 깍아 스키를 만들고, 스프링과 철사로

신발을 고정 시켜 스키를 타던 스키어들의 간절한 바람들이 

지금은 성능 좋은 스키로 발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네 어린 시절에는 정부미 포대와 시멘트 포대로 

엉덩이 썰매를 타던 겨울철의 낭만이 떠 오릅니다.

그리고, 탄약통 뚜껑으로 얼음을 지치던 그 시절이 아련하게

떠 오릅니다.

 

인터넷 서핑에 푹 빠져버린 처자도 보이네요.

 

여기 지역 맥주회사에서 만든 맥주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기 살면서 처음 보는 맥주네요.

 

연주팀의 라이브 뮤직을 들으면서 북극 마을의 설경에

흠뻑 빠져 들고 있습니다.

 

주변의 얼음을 가져다가 맥주를 시원하게 해 놓았네요.

그 맛이 궁금해서 하나 서서 먹을 걸 그랬습니다.

집에 오니, 아쉽게 느껴지네요.

 

맥주 파티가 있을 때마다 저런 컵을 파는데 , 맥주 한잔에 5불,

컵이 5불 총 10불인데, 막상 사서 집에 오면 구박을 받는

천덕꾸러기가 됩니다.

 

 

아침 이른 시간이라 듣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저는 오히려 사람이 없으니 , 조용하게 감상을 할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벼라별 걸 다 벽에 붙어 놓았네요.

 

백발의 할아버지가 열심히 서빙을 합니다.

한국에서 노인분이 카페에서 일하면 다들 별로 좋아하지 않더군요.

하긴, 채용도 하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오늘, 생일 파티가 있어 파티 분위기를 꾸미느라

손길이 분주 하기만 합니다.

 

아무리 노인이 와도 아이디 검사는 필수인데, 나이가 들어 보이는

사람을 시켜 술이나 담배를 사게 하는 함정수사를 불규칙하게 시행을

하는데 이때, 한인 업소들이 자주 걸리는데 그 이유는 언어가 잘 

되지 않는 종업원으로 많이 발생을 합니다.

처음 걸리면 벌금, 두 번 걸리면 벌금 두배, 세 번 걸리면

면허가 취소되고, 영업 정지를 먹게 됩니다.

 

붐비지 않아 저는 좋은 것 같습니다.

여유로워서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여기 매점 메뉴판입니다.

가격도 착한 편입니다.

 

스키장 요금표입니다.

참 시골스럽죠?  ㅎㅎ

 

저들의 열기가 저에게도 전해지는 듯합니다.

젊음의 내음이 물씬 풍기는 설원 위에서의 향연은

늘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것 같습니다.

 

여기 북극 밸리의 전경입니다.

 

주차장에 설치된 화장실인데 , 아직은 날이 추워 이용하는 이가

없습니다.

 

쉼터에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제가 여름에 오면 여기서

김밥과 라면을 끓여 먹습니다.

완전 전세 내어 혼자서 아주 오붓하게 설산과 빙하 지대를

바라보며 , 겨울 낭만을 여름에 느껴보는 장소입니다.

설원에서 펼쳐진 맥주 파티와 라이브 뮤직이 마음에

드시나요?

이렇게 즐거움을 매일 누리며 사는 행복은 스스로 찾지 않고

행동에 옮기지 않으면 누리지 못합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한다면 바로 집을 나오세요.

집을 탈출해야 뭐가 돼도 되는 거니, 망설이지 마시고 

집을 나오시기 바랍니다.

봄바람이 살랑 거리는 춘삼월도 지났으니, 자신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자신을 위해 투자를 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집을 떠나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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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신기한 산책로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하나의 산책로에서 스키도 타고 , 조깅도 하고

자전거 하이킹도 하고, 개 썰매가 다니면서

연어도 올라오고, 여우가 돌아다니고, 곰이 

연어를 사냥하고,늑대가 어슬렁 거리는 산책로

입니다.

물론, Moose 아주머니와 딸이 여유롭게 다니는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

세상 천지 이런 산책로는 전 세계에서 찾아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정말 자연과 인간이 모두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요지경 산책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피해를 입은 적은 없는,

아주 신기한 산책로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거기다가 경비행장 활주로도 갖춰져 있습니다.

.

저는 슬슬 걸어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운동하는 

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호젓한 산책로를 걸으며

겨울 햇살을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졸졸 흐르는 투명한 물 빛과 정담을 나누며 한가로운

오후를 보냈습니다.

.

자 ! 그럼 출발 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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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아가씨가 뒤에 애견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설원을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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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공원이 넓어, 초행인 이들은 지도를 보고

자신이 갈 길을 미리 점검 하는 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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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출몰해서 연어를 사냥하니, 주의를 하라는 

포스터가 붙어 있습니다.

곰은 배가 부르면 사람에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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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가문비 나무 가지 위에서 나른하게 잠이

들어버렸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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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얼어 얼음이 되고 다시, 그 얼음이 녹아

아름다운 고드름으로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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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며 저에게 밝은 미소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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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 내린 약초 겨우 사리가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겨우 사리를 주전자에 넣고 팔팔 끓여 그 차를 마시면

항암 작용에 좋다고 하는데 , 한국의 겨우살이 하고는 

다소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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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마치 선텐을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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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위에 자리한 하얀 눈이 탐스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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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자라나는 차가버섯 위에도 하얀 눈이 소복히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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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하이킹을 하는 이들을 너무 자주 만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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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을 벗으며 자라는 자작나무 위에도 눈이 늘어지게

오수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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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멀리서부터 눈을 밟으며 달려오는 소리가

들려 안전하게 길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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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 여기 상황버섯은 제법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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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조깅을 할 때는 애견과 함께 하더군요.

햇살이 좋아 많은 이들이 공원을 찾아 운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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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면 사거리가 많이 나오는데 , 그 사거리에는 

개썰매에게 먼저 양보 하라는 팻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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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캠벨 크릭 인데 ,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낚시는 하지 못합니다.

곰들이 여기로 와서 연어를 사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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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밑둥인데, 굴이 파여 있더군요.

곰을 비롯해 야생동물들이 밤을 지새우는데 아주

적합 할 것 같습니다.

야생동물들이 파 놓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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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시냇물 소리가 너무 청아 해서 한참을 여기서

배회 했습니다.

영상으로 물소리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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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물이 맑죠?

두 손으로 물을 떠서 마셔 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흐르는 물 들은 그냥 마셔도 좋습니다.

빙하나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물 인지라, 순수하고

맑은 물입니다.

마치, 동물의 왕국처럼 다양한 야생동물과 같이 어울려

노니는 그런 천연의 공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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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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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모든 산책로가 겨울에 스키장으로

변해 버립니다.

누구나 스키를 갖고 와 100% 자연 눈으로 생겨 난

스키장인 산책로를 노르딕 스키(Nordic ski)

겨울 건강을 즐기게 됩니다.

일반 스키장에서 타는 스키도 재미나지만, 자연 눈으로

만들어진 공원 스키장은, 자연과 함께 하기에 그 재미는

스키장과 비교할 바가 되지 않습니다.

.

노르딕 스키는 일반 스키장의 스키를 타는 운동량의

다섯배의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사진 속의 노르딕 스키어들을 보면, 허벅지가 정말

튼실합니다.

오늘은 노르딕 경기도 있지만, 워낙 공원이 여의도의

수배가 될 정도로 큰지라 일반 스키어들도 곳곳에서

경기에 방해 받지 않고 스키를 즐기는 풍경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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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노르딕 스키어들에게 각광 받는 Kincaid

Park RHKSRHKD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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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요새 매일 알래스카 이주와 오로라 관광을

위해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데, 다음 달에는 앵커리지에서

열흘간의 론디 축제가 이어지고, 스노우모빌 대회,

얼음조각축제, 그리고, 전 세계에서 개썰매 선수들이

몰려오는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경기가 치러집니다.

이 축제와 함께 연계해서 오로라 관광을 오시면

더욱 뜻 깊은 알래스카 오로라 여행이 될 것입니다.

서슴없이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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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스키 선수들의 유니폼에는 알래스카의 상징인

곰 발자국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어 더욱 눈길을

끌게 됩니다.

선수를 응원 하는데 , 자꾸 엉덩이를 보게 되는

민망한 일이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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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대의 차량을 주차 할 수 있는 주차장에는 많은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는데, 공원의 모든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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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량이 많아 인공 눈을 뿌릴 필요가 없는 천혜의

자연 눈으로 가꾸어진 공원 스키 트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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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바람이 불지 않아 다소 기온이 낮아도

그렇게 춥지는 않아 정말 다행입니다.

Fairbanks Anchorage 는 바람이 불지않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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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즐기는 아가씨의 두 볼이 발그레 한 게

정말 건강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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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경기가 한창인데, 이 코스가 언덕이라

정말 힘든 코스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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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중들이 직접 설원에서 선수들을 응원 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관중석이 따로 없으니, 선수들의 경기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하면서 응원전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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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뭔가요?

유니폼 위에 삼각 팬츠를 입으니, 영 모양새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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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스키어의 신발은 일반 스키 부츠와 다릅니다.

뒤꿈치가 들리는 신발이기에 힘을 주어 달리기에

편리 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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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엉덩이를 보게 되지 않나요?..ㅎㅎㅎ

이건 어쩔 수 없는 반사 신경에 의한 시선 끌기라

탓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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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최현석 세프와 허스키 뚜이 와 함께

개썰매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스키를 배우던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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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게 되네요,정말 곰 발바닥이

포인트네요.

그런데, 저게 발바닥일 까요? 아니면

손바닥일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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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욱 자세하게 클로즈업 해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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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코스를 있는 힘을 다해 올라가는 선수들을

애처롭게 바라보며 응원을 하는 관중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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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혼자서 스키를 즐기고 있는데 벌써,

반나절을 타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저 같으면 쓰러졌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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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결국, 힘이 들어 쓰러져 한참을 누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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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이 든 나머지 스키를 부여안고 주차장으로

가고 있네요.

부모들은 다른 곳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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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지점을 향해 마지막 전력을 다해 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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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아주 잘 띄게 하얀 삼각 팬츠를 입었습니다.

나중에 저걸 다시 속옷으로 입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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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선수들이 골인을 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곰 발바닥 선수들을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를 마치고 나면, 선수들은 기력이 다해

모두들 기진맥진 합니다.

어떤 경기라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은 박수를 받아

마땅 한 것 같습니다.

아마추어 경기들은 정말 선수들이 모두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그들의 지난 노력을 보상 받으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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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이제는 사계절이 슬슬 사라지고

여름과 겨울만 있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알래스카에도 사계절이 있어 때가 되면 철새가

날아 오고, 봄이 오면 꽃이 피는 계절입니다.

그런데, 때가 되도 남쪽 나라로 이동을 하지않고

겨울을 이 곳에서 나는 철새중 가장 많은 새가

바로 청둥오리입니다.

.

청둥오리와 스키어와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즐기는

알래스칸들의 일상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풍경을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발이 시렵지도 않은지 청둥오리들이 그 찬 물에서

맨발로 노니는 모습을 보니, 물이 혹시 따듯한 건

아닌지 궁금증이 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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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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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이 노니는 일명 오리공원의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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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들로 둘러 쌓여 있는 청둥오리 호수인데

호숫가에는 벤취가 있어 , 저 먼 설산과 함께 잠시

마음을 다스리게 하는 시간과 공간을 무료로 제공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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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청둥오리들은 아랑 곳 하지않고

부지런히 먹이 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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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들이 올라 오는 곳이지만, 여기서부터는 산란 장소라

낚시는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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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자태와 문양이 있는 청둥오리가 숫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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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숫컷이 더 멋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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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은 대략 50일에서 60일 정도의 임신 주기를 거쳐

봄에 산란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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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은 무리를 지어 생활을 하며 수초와

작은 물고기를 먹으며 생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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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국에 있을 때, 청둥오리 농장을 누가 하는 걸

보았습니다.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독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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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력도 강하고 알래스카에서 하와이까지 

넓게 분포가 되어 있습니다.

.


,

하늘에 전투기가 지나간 뒤, 흰 꼬리에 더듬이 같은 형상이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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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이 흘러가는 모습을 넋을 놓고 바라보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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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북극곰이 졸고 있는 모습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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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를 나누며 애견과 산책을 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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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니 개 신발도 신겨서 같이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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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안간힘을 쓰며 매달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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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어린아이를 감기 걸린다고 절대 밖으로 데리고

나오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겨울에도 아이를 데리고 산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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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부부인데 아이가 벌써 셋이네요.

알래스카는 정말 아이를 많이 낳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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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타는 이들이 자주 보이네요.

겨울에는 동네 산책로는 모두 스키장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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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 생활 중에서 산책은 매우 중요한

일과 중 하나 입니다.

겨울철 건강을 위해서 운동은 필수이기에 실내 운동도

좋지만 이렇게 돈 들이지 않고, 동네 공원을 산책하며

건강을 챙기는 게 중요합니다.

.

춥다고 집에서만 있다가는 여름 낚시를 하거나, 아웃 도어를

할 때, 체력이 받쳐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여름을 위해 겨울에도 꾸준한 활동을 하여야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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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알래스카 여행을 온 기분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스키와 보드, 스노우 모빌을 즐기면서 겨울

일상 속으로 푹 빠져드는 설원의 세상속에서

방향타를 잃어버린 듯 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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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도 뷰파인더에 담기 보다는 눈과 마음 속에

담는 게 일상이기도 합니다.

동화속으로의 탐험을 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설경속에서 일상을 하노라니, 마음이 붕 뜬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럼 겨울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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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햄버거를 먹기 위해 패스트 푸드점을

들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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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장사가 제법 잘 되는 푸드 트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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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매일이 눈을 치우는 게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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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타운 주 도로인데도 눈들이 환상적으로 많이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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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게 Fish 햄버거인지라 모처럼 먹기 위해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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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먹으면서 창 밖을 보니, 설경이 참 이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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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서브 웨이를 자주 이용을 했는데 오히려

미국에 와서는 서브 웨이를 잘 들르게 되지 않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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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걷는 이들을 보는 건 드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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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금싸라기 땅 전체가 한인 소유인데 다양한 건물들이

들어서고 땅 임대료만 받는 트럼프 형식의 임대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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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식당 극장가인데 많은 차량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언제 한번 극장을 간다고 하면서 아직 한번도 가 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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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으면서 영화를 보는 극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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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의미가 깊은 모텔인데 이제는 강제 폐업이 되어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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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홈 리스 아저씨들은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근무를 하러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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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 어떤 때는 달콤하다가도 때로는 퍽퍽하기 이루

말할 때가 없어 늘 망서리게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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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도 마찬가지더군요.

시식 코너가 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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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사는 걸 보고 사는 게 제일 좋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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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연단에 자주 필요해서 구입을 하는데 , 저도 20불을 내어

참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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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찾아보기 힘든 쳇나 연어입니다.

점점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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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기세를 내러 갔더니 수납 창구에 커피와 함께

준비된 다과입니다.

일년내내 차와 함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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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에 부착하는 라이트입니다.

점점 편해지고 다양화 되는 기능으로 구입 해야 할 

도구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구입한 각종 도구들이 수천불어치나 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야 할 것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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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모터도 세대나 되고, 촬영 장비들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늘어만 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트 부품들이 더 필요해서 내년에도

또다시 구입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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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달은 무기력증에 사로잡히면서 멘탈이 무너져 너무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멘탈이 무너졌다는 걸 너무 절실하게 느낀 한달이었는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자신이 스스로 모를 정도로 너무나

힘든 한달이었습니다.

아직도 다 벗어나지는 못했는데 사이판 고모님과 이별을 

하고 나서는 너무 힘든 한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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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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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럼에도 소소한 이야기들을 올려주시고, 그걸 재미나게 읽고 있었습니다. 송구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새 해에도 건강하시고, 눈팅만 거의 하는 수준이기는 하나, 감사한 마음 올려 드립니다.

Kincaid Park 에서는 눈썰매와 스키어와 

Moose 가 몰려 나와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오로라가 뜨고 , 무스 아주머니가 마실을 

나오고 스키어들이 스키를 즐기는 공원의 풍경은

알래스카 여행을 즐기려는 이들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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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는 스키와 오로라와 눈썰매를 즐기고

알래스카 겨울 왕국을 즐기기 위해 여행을 온 

이들의 머리 위에와 얼굴에는 행복한 웃음들이 

꽃을 피웠습니다.

알래스칸들의 어깨 위에 가득 핀 웃음 꽃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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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처자가 동네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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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청 밝은 달이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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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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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에는 함박눈이 하나 가득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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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들이 많이 몰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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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지 않아 체감 온도는 낮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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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이 붐비지 않아 여유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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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공원의 수십배 크기인지라 널럴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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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수질이 좋은지라 아무리 넘어져도 엉덩이에

이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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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타는 모습을 한참이나 감상을 하다가 자리를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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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워낙 넓어 여유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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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눈썰매장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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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장이나 스키장 풍경도 좋지만 저는 이렇게

설경이 더욱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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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이 소복하게 쌓인 풍경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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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이 마음에 들어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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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에 소복하게 쌓인 눈들의 풍경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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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눈길 풍경들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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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방풍림 풍경이 가슴에 하나 가득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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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처자가 마을에 내려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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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풍경 보다 무스처자가 내려와 있는 풍경이

더욱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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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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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리자 스키어들한테는 대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동네마다 있는 산책로는 스키장 코스로 변하고

너도 나도 스키를 둘러메고 아웃도어를 즐기는

시즌이 도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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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살면 스키를 안 탈래야 안 탈 수 없을

정도로 유혹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산책로만 가도 스키어들이 보이니 , 스키 왕국이

바로 알래스카가 아닌가합니다.

그럼 스키장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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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는 동네마다 산책로가 거의 있어

스키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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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설경 속을 스키를 타고 달리는 기분은 

마치 자연인이 된 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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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돈을 내고 스키장을 가는 것보다는 이렇게

산책로에서 스키를 타는 것도 효율이 더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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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렸지만 제설차로 코스를 다져 놓았기에

스키를 즐기기에는 부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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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 가지마다 솜뭉치를 닮은 눈송이들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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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덮힌 자연의 풍경은 마음을 정화

시켜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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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 열매에도 물레방아 같은 눈송이들이 탐스럽게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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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나 드라마를 보면 늑대가 나타나 사람에게

덤비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실제로는 늑대는 사람에게

절대 덤비지 않습니다.

다만, 궁지에 몰렸을때를 제외 하고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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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앙하고 베어 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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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타 본지가 참 오래 되긴 해 다시 탄다면

제 실력이 나올까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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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설작업 하나 만큼은 잘하는 것 같습니다.

산책로까지 제설작업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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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장소를 옮겨 이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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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노르딕 스키 코스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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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나무가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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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공원이지만 , 겨울에는 국제 규격을 갖춘

스키장으로 변모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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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바로 옆이 공항인지라 비행기가 착륙을 하기위해

고도를 낮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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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온 팀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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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져진 설원 위를 신나게 달리는 스키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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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이 많이 내리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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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알맞는 차량은 반트럭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낚시나 사냥으로 필요한 이유도 있겠지만 알래스카에

살게 되면 실어 날라야 할 것들이 참 많습니다.

일반 소형 승용차는 되도록이면 피하고 , SUV 나 

4륜구동 차량을 구입 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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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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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16. 04:20 알래스카 관광지

Alyeska Resort 에서 치러지는 41회

Annual Spring Carnival & Slush Cup 

축제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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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에 치러지는 북극곰 수영대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이번 축제는 많은 관람객들로

붐비는 축제의 한마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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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 복장을 갖춘 채 스키를 타고 내려오다가

물 웅덩이로 점프하는 장면은 정말 가슴을 

탁 트이게 하는 상쾌함을 보는 이로 하여금 스릴을

안겨주는 뜻 깊은 축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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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진과 영상을 찍었는데, 다 소개를 하지 못해

아쉽지만, 일부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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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전 주민이 다 몰려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파가 몰리는 날은 매년 이 행사뿐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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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참가자중 퀸에 선정되어 티아라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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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대회를 촬영하는 아가씨의 타투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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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장면을 연출한 참가자와 인터뷰도 하고 인증샷도 

찍는 모습이 해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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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대의 차량이 주차장을 가득 메워 먼 거리에 주차를 하고 

무료 셔틀을 이용해 이 곳에 오는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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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안고 구경을 하는 어린아이.

미국은 아래 동생은 무조건 바로 위의 형제가 케어를 하는게

한국과는 다른 풍습인 것 같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형제간의 우애가 이렇게 생겨 나는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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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에 풍선을 매달고 점프를 하는 참가자인데 풍선 때문에

멀리 점프를 하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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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완연한 봄날씨인지라 춥지는 않은데 

아무래도 찬 물이라 다소 춥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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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점프 솜씨를 보이고 있는데 채점은 점프와 입수장면을

위주로 매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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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머리부터 떨어지는 경우 당황을 할 것 같습니다.

진행요원이 얼른 다가가 스키와 보드를 챙겨주고

선수의 부상을 미리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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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를 입고 멋진 점프를 하네요.

한번 참가해 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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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수도 머리부터 입수를 하는데 물 좀 먹었을 거 같습니다.

저는 그저 구경하는 걸로 만족을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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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청춘인지 추위를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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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할때 바지도 벗겨지고 안경도 날아가고

아주 가관도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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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수영복을 입고 단체로 참가한 선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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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 복장 참가자는 여기까지 물스키를 타고 도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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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복장을 갖춘 참가자의 멋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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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 할아버지 복장의 참가자입니다.

저렇게 앞으로 입수를 하면 물을 제법 먹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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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물 앞에서 넘어진 참가자.

많은 관중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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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복장의 참가자입니다.

실제 소방관일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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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묘기를 부리네요.

이제 겨울을 떠나 보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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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회전을 다하지 못하고 머리부터 떨어지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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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시 컵 대회는 스키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눈과 태양의 조화를 이루는 대회입니다.

이날 만큼은 관객과 스키어들의 몸과 마음을 활짝 열어 

봄을 제대로 환영하는 인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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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알래스카만의 축제이기도 한 카니발은

매년 관객이 늘어만 갑니다.

보기만 해도 속이 확 뚫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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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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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날이 흐리더니 , 급기야 눈이

내렸습니다.

눈이 내리니 저도 마음이 들떠 야외로

니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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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득 쌓인 공원에서 스키를 즐기는 

이들과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연인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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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내리는 눈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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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내리는 눈을 맞으며 공원을 산책하는 

연인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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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날씨에도 스키를 즐기려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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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이 같이 스키를 타는 모습이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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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같은 팀을 이루고 스키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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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여학생들도 겨울의 정취에 젖어 스키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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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학생도 벌써 자세가 완벽하게 잡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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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는 달리 여기서는 집에서 입는 옷을 입고

스키를 즐깁니다.

한국은 거의 패션쇼 현장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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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와서 맨날 사진만 찍지 정작 스키를 

즐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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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인데 완전 프로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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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이들은 스키가 거의 생활화 되어 있는데,

학교에서도 특별 활동으로 스키 강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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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차량이 눈보라를 일으키며 무섭게 달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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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달리면 뒤에는 눈보라가 일어나 맞은 편 차량이

잠시 시야가 흐려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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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경비행기들의 겨울나기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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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의 산책을 즐기는 경비행기들이 눈이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하늘을 수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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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대신 스키를 달고 얼어붙은 호수 위를  날아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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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비행기는 겨울잠을 자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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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도로 위를 달리는 경비행기를 발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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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도로를 따라 쫒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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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는걸까요?

이 도로는 차량과 경비행기들이 같이 달릴 수 있는

공용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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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수리를 위해 정비소로 가는 중인가 봅니다.

한참을 꽁무니를 따라 가다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왔네요.

비행기 따라 다니는 재미가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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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전 주민에게 주는 배당금이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개스를 팔아 그 이익금을 여러 곳에 투자를 하여

다시 거기에서 나오는 이익금중 일부를 전 주민에게

나눠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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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배당금을 어디에 쓸건지 궁리하는 

상상이 하루를 유쾌하게 출발하게 합니다.

여행을 가는 이도 있고, 살림에 보태는 이도 있으며

차량이나 배를 사는 이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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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이렇게 보너스를 주는 제도가 오직 알래스카에만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부럽지 않으신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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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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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페어뱅스 대학(UAF)에 잠시 들러

겨울풍경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모습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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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에 마치 자리한 듯 , 설경 속에서 묵묵히 

학생들을 품고 있는 학과 빌딩들과 조형물

그리고, 다양한 원형 안테나들이 배움의

전당인 학교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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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설경이 펼쳐진 설원에서 스키를 즐기는

이들의 설레임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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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대학 교내에 있는 동상인데 눈 속에

잠겨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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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대학이 그 유명세를 더하는 것중 미사일에 관한 것과

오로라 관측소,자원개발과 고고학에 관한 것들이 상당히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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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관측하는 천문대의 그 위용도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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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에 기숙사도 물론 있지만, 유학 온 이들의 가족을 위한

훼밀리 아파트가 있는 걸 보고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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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미사일 발사를 위한 행사가 벌어져 참가 할려고 했는데

늘 기회가 닿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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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크리머 필드 철새와 물새 도래지입니다.

(Creamer's Field Migratory Waterfowl 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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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입구에 고목인 자작나무 한 그루가 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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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원래 농장이었다가 철새와 야생동물들이 많이

찾아 본격적인 철새 도래지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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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농장의 넓이는 약 22,000 에이커에 달합니다.

그래서, 끝없는 설원에서 스키와 산책을 즐기는 이들로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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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기념관인데 마치 크리스마스 엽서에 나올만한 

아름다운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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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뒤에는 수십만 그루의 자작나무 숲이 있는데 여름에 오면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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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 사는 이들이라면 이 곳을 즐겨 찾는 명소 중 한 곳인데

단체 여행객들한테는 잘 알려지지 않거나 들르지 않는

숨겨진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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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보이는 건물은 Fish&Game 건물인데 송어를 양식해서

이름 모를 호수에 치어를 방류하는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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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은 곳이라 산책로에 대한 지도가 붙어있어 

처음 찾는 이들에게 자세한 안내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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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과 함께 즐기는 스키저링을 즐기는 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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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복장을 갖춰 입지않고  저렇게 일상복을 입고

개와 함께 즐기는 스키저링을 하는 알래스칸들의 

놀이터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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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서 고요하게 잠들어 있는 듯한 집 한채가 

겨울의 운치를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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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시내풍경인데, 저 연기 나오는 곳은 전기회사입니다.

날이 추우면 저렇게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가 기역자로 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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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에 쌓인 눈이 소담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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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이블이 눈 속에 완전히 파 묻힐 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금년에는 정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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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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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놀란 점이 하나 있는데 , 어디를 가도

휴지가 넘쳐 나더군요.

주유소를 가면, 페이퍼 타올이 넘쳐나고 패스트푸드점이나

식당을 가면  네프킨이 테이블마다 넘쳐 납니다.

물론, 화장실을 가도 손을 닦는 휴지부터 화장실 전용 

휴지까지 넘쳐 나서 휴지에 대해서는 정말 풍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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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휴대용 크리넥스등이 불티나게 잘 팔리지만 

여기서는 거의 필리지 않는데 그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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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뻗으면 휴지가 넘쳐나니 , 휴대용 휴지가 팔릴

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두루마리 화장지 한 롤을 만들기 위해서는 

얼만큼의 나무가 필요한지 강조를 하면서 절약 운동이

펼쳐지지만 여기서는 한번도 그런 내용의 문구를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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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음식도 엄청 나거니와 , 그냥 버려지는 휴지도

엄청납니다.

그래도 절약 하자라는 운동이나 슬로건을 만나 보지

못했으니 , 그럼 점에서는 다소 이해가 가지 않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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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은 저축을 거의 안 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국인은 노후나 미래를 위해 저축이나 적금이

거의 생활화 되어 있지만, 미국인들은 오늘의 삶을

즐기기 위해서 과감히 투자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모든게 할부로 구입을 하는 게

생활화 되어 있으며, 경제적인 시스템도 모두 할부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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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도 할부로 할 수 있으며, 단지 신용도만으로

주택과 자동차,가전,가구등을 모두 할부로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신용사회 라는 단어를 철저하게 적용 시키는 미국의

경제 시스템이 어수룩 하게 보이면서도 반면,

그 신용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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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만의 풍요로움은 이런 시스템들의 구축에서 오는

믿음과 신용,정직으로 이루어지는 사회 구조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뭘보고 돈을 빌려줘? 담보나 보증인을 

내세워 " 이러는게 은행의 현실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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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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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려주신 풍경 가만히 보고 있자면 미칠 듯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듯 합니다.^
    한국도 곧 신용사회로 체제가 변환되어갈 듯 합니다. 담보의 능력이 자산이 아니라 신용과 생애주기로 대체되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는 듯. 정치 부재와 일차원적 교육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듯 합니다.
    올려주시는 소식에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8.03.22 04:25 신고  Addr Edit/Del

      정치와 전반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재대로 된 신용사회가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자칫 잘못 도입이 되면 그 틈새를 노리는
      기회주의자들로 오히려 큰 손실을 초래 할 수 있기에 가정 경계 해야 할 대목이 아닌가 합니다.
      보증을 잘못 서서 일생을 망치는 일이 얼른 한국 사회에서 사라졌으면 합니다.

알래스카는 지금 개썰매 축제가

벌어지는 주간입니다.

다양한 개썰매 대회가 치러지는 

매년 이맘때면 어김없이 설원에서

파티를 즐기는 이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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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펄펄 내리는 설원에서의 파티는

낭만과 함께 설레임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춤을 추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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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일 년에 딱 하룻 동안 즐기는 눈 밭

속에서 의 파티는 처음 만난 이들이 한데

어울려 흥겨운 음악과 함께 파티를 

즐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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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d Dogs 경주로에서 벌어지는 파티의

현장으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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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추다가도 저를 위해 기꺼이 포즈를 취해주는 이들의

얼굴에는 함박눈 만큼이나  웃음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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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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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리는 야외 파티 현장에는 이미 많은 이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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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알래스카의 아이콘이라고 할 정도로

친근한 눈썰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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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파티

삼매경에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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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맥주를 나르는 방법도 이렇게 눈썰매를

이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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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견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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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눈으로 작은 성을 쌓아 놓고 음료수와 맥주를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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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은 이미 품절이 되어 버릴 정도로 엄청나게

잘 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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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무대를 만들어 그 위에서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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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위해서 포즈를 취해주는 센스쟁이들.

펭귄 복장의 친구는 매년 이 곳에서 만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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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콘은 마치 응아 아이콘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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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가 벌어지는 현장은 개썰매 트레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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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다말고 눈 밭에서의 파티에 합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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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을 피워 놓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즐기는 이들은 겨울을 즐기는 알래스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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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이렇게 스키를 타고 지나가는 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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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나드리 나온 아이도 분위기에 젖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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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를 파는 이들도 엄청 마시네요.

눈 밭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은 추위를 잊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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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벌어지는 파티는 하루 종일 오는 새로운 

이들과의 정겨운 만남을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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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지치는 아이들도 연신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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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들은 태어나자마자 저렇게 눈과 함께 

어울리게 됩니다.

그래서, 춥다고 혹은, 감기 걸린다고 나가지 

못하게 하는 한국의 풍습과는 매우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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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모들은 일주일에 한번은 늘 같이 이렇게

야외로 아이와 함께 나와, 겨울 그 자체를 즐기는

일상을 이어 갑니다.

그러다보니, 겨울이라고 집 안에만 있는 한국 

가정과는 매우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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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들은 애나 어른이나 , 겨울에는 되도록이면

집 안에만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겨울을 즐기는 이들의 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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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이벤트나 행사가 아니어도 오가는 이들이 

만나서 이렇게 즐겨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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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과 룸메이트,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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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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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버린 호수 위에서 자전거와 

스키와 패러글라이딩을 이용한 패러스키를

즐기는 이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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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산책을 하면서 그들의 흥겨워 하는

모습들을 뷰파인더에 담기에 바빴습니다.

Portage Lake은 여행객들은 모르는 

알래스칸들만의 놀이터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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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얼음 위의 산책은

끝없이 펼쳐진 설원 위에서 설경을 보고 즐기는

알래스카가 주는 혜택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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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개들에게는 목줄을 채우지 않아도 되는 

자유의 광장이기도 합니다.

그럼, 설원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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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호수 위에서 패러스키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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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이들이 포테이지 호수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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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호수 위는 우리 모두의 놀이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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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두께가 족히 1미터는 되는지라 얼음이 깨질 염려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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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자전거를 즐기는 이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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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설원 위에 앉아 눈 장난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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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두 명은 친구인 듯 재잘 거리며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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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스키는 체력이 정말 좋아야 할 것 같더군요.

따라 다니는 두마리의 개들이 나중에는 지쳤는지

그냥 서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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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스키를 즐기는 이가 여자분이네요.

정말 힘이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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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나와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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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설원 위를 걷는다는 건 , 선택 받는 이들의

몫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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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도 마냥 신이나 다른 개를 만나면 인사 나누기

바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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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즐기는 이들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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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이 따듯해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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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많은 개들이 이 곳을 찾았는데

너무나 행복한 표정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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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스키를 타는 두명의 낙하선 줄이 얽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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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에 와서 앉더니 사랑을 해 달라고 

저렇게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게 너무나 신기 했는데

개 주인도 좀 황당 했나봅니다.

개도 사람을 알아본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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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는 스키 타는 실력이 초보였는지 나중에는 스키를 

타지않고 들고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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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시장과 시의원 선거가 한창입니다.

이번 선거는 우편 투표가 가능하기에 저렇게 투표 용지와

투표용지를 회송 할 수 있도록 우편 요금 2불이 함께 

동봉되어 왔습니다.

참 편리한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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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롭게 등장한 퓨전 냉면입니다.

아주 담백한 냉면의 맛인데 , 편육대신 맛있는 햄을

토핑 했습니다.

그래서, 퓨전 냉면입니다.

먹기 부담없는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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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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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삼성과 현대는 제가 오랫동안 거래 해오던

곳이었습니다.

삼성은 아무리 작은 것도 모두 계획하에 진행이 

되고, 상당히 깨끗한 거래이며 직원들도 자부심과

청렴결백한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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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비해 현대는 무 계획적이고 , 무대포이면서

뭐든지 변칙을 해서라도 이루고자 하는 시스템

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래서부터 부정부패와 부조리로 점철이

되어 있습니다.

현대는 돈이면 모든게 통합니다.그래서 이명박씨도

부정부패로 재산을 축적했습니다.

전과 14범을 대통령으로 뽑는 나라는 세상 천지에도

없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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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대통령이 되서도 그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엄청난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마는데 이는, 어리석은

국민의 잘못 된 선택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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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늘 직원들에게 청렴에 대해 교육 시키고 

온갖 부정부패는 윗 선에서 책임지고 합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입에 오르내리거나 , 구속 되는

경우가 별로 없지만, 늘 윗 선은 교도소를 집처럼

들락 거리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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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는 한국을 지탱하는 대기업이지만 그 운영 

방식은 매우 다릅니다.

삼성은 철저하게 보상을 해주는 제도입니다.

윗 선에서 책임을 지는 대신, 거기에 따른 보상은

기하학적인 보상금을 지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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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현대는 보상에 대해 아주 짠 편입니다.

그래서, 의리와 충성 보다는 작은 돈이나

보상에 집착을 하게 되지요.

그 연유로 인해 결국, 이명박씨 측근들의 배신과

증언은 날로 더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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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동안 나라를 망친 두 대통령이 나란히 구속을

당하는 세계 최초의 사태가 한국에서 당당히

벌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입만 살아 재잘 거리는 자유당의 홍준표와

장재원은 정말 법만 없다면 한대 때려주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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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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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26. 10:0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관광 시즌에 빙하의 속살을 

만나기는 수월하지만, 겨울에 제대로 된

빙하의 속살을 보기란 거의 힘든데

그 이유는 눈이 빙하를 완전히 덮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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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얼어붙은 호수를 하염없이 걸어서

빙하의 품에 안겨 보았습니다.

Portage Glacier 의 옥빛 속살을 눈 앞에 

마주 대하니, 그 눈부심에 넋을 잃을 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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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결을 손으로 만져보고 느껴 보는 

귀중한 경험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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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의 숨결이 느껴지는 빙하의 앞에 서니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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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올 때, 걸어서 올 수도 있고,자전거를 타고

올 수도 있으며, 스키를 타고 올 수도 있습니다.

다만, 스노우 모빌이나 모터를 이용한 이동 수단은 

금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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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는 이들은 거의 개들을 데리고 온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개들의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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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스키를 타고 와도 좋은데 걸어서 대략, 한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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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부서져 내리는 빙하인지라 너무 가까이

다가서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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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년 동안 잠들어 있던 빙하의 속삭임을 들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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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고 그 눈이 얼고 , 다시 눈이 내리고 얼기를 어언 

수만년 그 되풀임 속에서 차곡차곡 쌓였던 신비의 색상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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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으로 거의 대부분이 무너져 내려 이제는

작은 동산만큼만 겨우 명맥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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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 갈수록 빙하의 조각들이 수없이 널려있어

자칫 넘어지거나 유빙 사이에 빠져 부상을 당할 위험이 

아주 많아 아이젠은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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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조차도 투명하게 변할 것 같은 빙하의 속살에

영혼이 침식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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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이들마다 저마다 인증샷을 찍기위해 분주한데,

그만큼 빙하가 주는 위용과 찬란함에 반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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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하게 남은 빙하의 기둥은 천혜의 조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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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조각들로 한발 딛기가 힘들 정도로 걷는데 무리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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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는 이 호수가 얼지않아 빙하 트래킹을 하기

힘들었는데, 작년부터는 호수가 얼어 이렇게 걸어서

아름다운 빙하를 만날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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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의 재미난 인증샷 포즈입니다.

여인이 떨어져 나온 유빙 아래에 눕고, 남자 친구는 

누워서 인증샷을 찍어 줍니다.

어떤 장면이 사진으로 연출이 될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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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온 이들중 어느 이는 텐트를 가져와 잠시 텐트를 치고

한동안을 머물다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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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은 다소 힘들지만, 도착을 하고나서는 

그 피로를 한번에 다 날려주고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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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켜켜히 쌓여있는 빙하 속살의 무늬는 사진이나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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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스톰이 몰아치는 문양 같기도 하고,

엄청난 폭포가 흘러 내리는 장면 같기도 한 이 빙하의

속살 무늬는 정말 보기 힘든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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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살아 있는 빙하의 경관을 마주 대하는게

절로 경건해 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듯 아름다운 빙하의 위용은 일년에 한번 만나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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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빙하와는 또다른 느낌을 주는 아주 귀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었으며, 돌아오는 내내 빙하의 

향기에 젖어 마음은 옥빛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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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빙하의 풍경을  한 주를 시작하는 모든 분들

월요일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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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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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25. 04:42 알래스카 관광지

겨울이면 모든 공원들과 산책로는 스키장으로

대 변신을 하게 됩니다.

앵커리지에 있는 Kincaid Park는 국제 규격이 

갖춰진 크로스 컨트리 스키장인데,평창 올림픽에

출전한 미국 대표 선수들도 여기서 연습을 하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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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알래스카에서는 크로스 컨트리 스키가

거의 대중화 되어있어 선수 층이 두텁습니다.

야간에도 모든 주민들이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이 갖춰져 있어 주야로 사람들이 많이

몰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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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키장이 있다는 게

주민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기만 합니다.

그럼, 킨케이드 공원으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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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면 퇴근을 하고 모두 이 곳 공원으로 몰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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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이 여의도의 몇배나 되는지라 , 스키를 타면서 다른 사람과의 

충돌 없이 여유롭게 즐길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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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대의 차를 주차 시킬 수 있을 정도로 큰 대형 주차장인데

차들이 점점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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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힌 바위가 제법 운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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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가방을 메고 모두 어디론가 가더군요.

저게 활인지 총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잠시후 총소리가 들리는걸로 봐서는 총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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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타면서 사격을 하는 종목은 바로 바이애슬론이라는 

종목인데 1960년 제 8회 동계 올림픽 때부터 등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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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타는 모습을 보면 거의 선수급이라고 할 정도로

다들 능수능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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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컨트리 스키는 고대 페노스칸디아 지역 국가에서 

처음 유래가 되었는데 주민들의 이동수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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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의 강국이라고 불리우는 노르웨이,필란드,스웨덴등이

크로스 컨트리 스키가 생활화되어 점점 널리 보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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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조명과 안개와 눈이 내리는 정말 환상적인 조화로 인해

스키 탈 맛이 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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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뻥이 심했던 지인이 자신은 스키부대 출신이라고 

했던 일화가 생각이 나네요.

007 영화에서도 스키를 타며 추격씬을 벌이던 그 장면들은 

정말 가슴 졸이며 지켜봐야만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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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하여 스키를 타던 사람이 잠시 시간을 내어

무료로 지도를 해 주는 장면입니다.

미국에 살면 이런 점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봉사정신과 도네이션 정신은 본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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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여성들은 정말 파워풀 합니다.

남성 못지않은 신체적 구조가 남녀평등에 대해 이미 기본은 

되어 있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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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단체로 스키를 타러 나왔나봅니다.

다들 실력이 프로급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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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키와는 달리 크로스 컨트리 스키는 장비

자체가 다릅니다.

일반 스키로 크로스 컨트리 스키를 타기에는 힘들기에 스케이트 

스키날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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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도 실력이 정말 뛰어나더군요.

올림픽 꿈돌이가 이중에서 나타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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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안개가 낀 날 스키를 타니, 더 한층 신이 나는 듯 다들

펄펄 날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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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스키 자국은 초보자들이 저 스키 골을 타고 거닐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깊은 골을 만들어 놓아 저 자국을 타고 

다니면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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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두시간 이상씩은 타더군요.

물론, 더 오래 타는이도 있는데 내일을 위해 이 정도 스키를

타다가 집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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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야간 스키장에 가는 이유는 낮에는 너무

붐비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야간에는 조금 저렴하기도 하지만 문제는 

인공 눈이라 넘어지면 엉덩이가 엄청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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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는 모두 자연 눈이라 눈 상태가 좋아

아무리 넘어져도 애플(엉덩이)에 무리가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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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 역시, 알래스카가 좋은 이유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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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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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눈이 아닌, 자연 눈으로 만든

스키 슬로프는 알래스칸들에게는 

복인 것 같습니다.

동네 산책로 어디에서든 스키를 

즐길 수 있어 겨울 건강 지키기는 

이보다 좋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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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UAF 대학 산책로를 찾아 

스키를 즐기는 이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눈꽃 나무들이 행진을 하는 산책로에서

즐기는 스키는 한마디로 환상 그 자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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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과 하얀 눈은 정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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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입구에는 쉼터가 있어 여기서 스키로 갈아신거나

스키를 손질 할 수 있는 장비들이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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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대로 차곡차곡 쌓인 걸 보니 눈이

많이 오긴 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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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는 스키에 대한 행사와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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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내에 있는 산책로인데 워낙 넓어서 자칫 길을 

잃을 수 있어 이렇게 지도가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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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무를 덮쳐 마치 곰이 웅크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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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 무거울 정도로 쌓여있는 눈의 무게가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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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자작나무 가지들이 눈의 무게로 휘어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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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로 향하는 계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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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스키를 들고 산책로로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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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들고 찾아오는 주변 주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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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한분은 산책로를 일주하셨는지

땀을 흘리며 스키를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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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이 스키를 타러 산책로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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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스키어들이 눈에 많이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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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눈꽃 터널입니다.

실제로 보시면 정말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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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인 눈들이 쌓여 스키를 타는데 너무나

행복한 트레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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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눈을 보니, 이번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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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눈송이가 마치 애벌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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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무게로 깍듯하게 인사를 잘하는

자작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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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이 끝나 포스팅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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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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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항구인 Cook Inlet 바다의

풍경과 스키 렌탈 샵을 찾았습니다.

바다 유빙이 흐르는 바다의 풍경을 보러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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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키와 보드,스케이트를 대여해주는

렌탈 샵을 찾아 소개를 합니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려는 이들이 주로 찾는

렌탈  샵인데 직원도 다섯 명이나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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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렌탈 샵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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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ond  블루바드에 있는 렌탈 샵입니다.

8840 Old Seward Hwy

Anchorage, AK 99515

Phone number (907) 272-7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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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는 넓은데 워낙 많은 스포츠 용품들이 많아

샵이 좁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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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트래킹할 때 헬멧을 여기서 빌리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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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을 팔기도 하면서 렌탈을 겸하는 곳인데 

세일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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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고글인지 진열장 안에 진열이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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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하키 용품도 판매를 합니다.

정말 다양하네요.

그리고, 손님에게 맞춤 렌탈을 해야하니 손님에 직원이

한명씩 붙어 설명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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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하키 스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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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하키 선수들 용품은 부피도 커서 가방을 보면

엄청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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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방탄조끼 같이 두툼하고 부상이 잦아 마우스 피스도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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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나 보드,스케이트 공통점은 용품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스키 대여료는 당일 반납은 35불 다음날 반납은 45불이며

주말에는 각 10불씩이 더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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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상품들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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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도 대여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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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유명한 렌탈 샵인지라 손님이 끊이지 않고 

들어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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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종류의 용품들인지라 샵이 좁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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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북미의 최고봉인  디날리 산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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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자는 여인의 설산도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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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너편은 와실라라는 동네인데 다리를 놓는다면

시간이 엄청 절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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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완전히 얼어버린 바다 였는데

이제는 저렇게 부분적으로만 얼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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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과 바다를 구경하러 많이 오는 주차장인데 

오늘도 어김없이 사람들이 바다를 그저 바라보기 위해

많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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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아닙니다.

연꽃 씨앗입니다.

씨앗을 배아 시키기 위해서는 단단한 껍질을

흠집을 내야 하는데 워낙 단단해 흠집을 내기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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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씨를 밀 수입한 문익점 처럼 알래스카 최초로 

연꽃을 피우기 위해 씨앗을 샌드페이퍼로 갈아

흠집을 낸 다음 발아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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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익점이 최초로 목화씨를 들여 왔다고

교과서에서 배웠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라고

이번에 판명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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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절터에서 발굴된 직물 유적이 발견이 

되어 그 것보다 800년전 부터 목화를 

재배 했다는게 밝혀졌습니다.

이제는 목화와 문익점을 연결 하지 말아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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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연꽃을 알래스카에서도 만나 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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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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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군인 이었을 당시 소설

"설국"을 읽었습니다.

일본의 노벨상을 수상한 작가인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작품인데 그 당시에는 잔잔한

감동을 받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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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이라는 단어는 노래나 영화,드라마에서

많이 차용되는 단어이기도 하는데 그 이유가

눈꽃이 주는 어감이나 이미지가 아마 순수 

그 자체로 인한 분위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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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순수의 산책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눈꽃이 자작나무에 가득하게 핀 작고 아담한

산책로를 같이 한번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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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수 놓은 눈꽃들이 눈부시게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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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산책로를 걷는 여인의 발걸음은 싱그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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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선물인 눈꽃은 파아란 하늘을 곱게 수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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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에서 흩어져 날리는 눈의 입자들이 눈을 부시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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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 가문비 나무도 눈꽃 축제에 함께 동참을 하고 싶어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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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 속에는 눈꽃 요정이 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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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는 스키를 탈 수 있도록 눈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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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한 눈꽃 나무들은 투명한 햇살을 온 몸으로 받으며

해바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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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밟는 소리는 영상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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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은 나무의 제일 윗 부분부터 만들어 지기에

제일 윗 부분이 더욱 하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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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아가씨가 눈길을 걸으면서 연신 셀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눈꽃 세상을 즐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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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손을 맞댄 눈꽃들이 가위바위보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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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책로는 하염 없이 이어져 두시간 정도는 걸리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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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 벗는 자작나무의 속살은 성숙하기 위한 발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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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의 뿌리들은 보통 얕게 자라는데 이렇게

키만 훌쩍 키우다가 쓰러질까 걱정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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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고 마구 손을 흔드는 눈꽃 나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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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에 설국 소설을 쓰고 노벨 문학상을 받은 일본의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1972년 의문의 자살로 인생을 마무리 하는데

그 이유는 아직도 밝히지 못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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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을 보면 눈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와

소설들이 많은데 역시, 오래전 만났던 영화 " 러브 레터"가 

생각이 납니다.

한국에서도 한때 유행을 한 적이 있었는데 " 별일 없이 

잘 지내고 계시나요?"

라는 대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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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많은 이들이 안부를 묻는 대사로 이 구절을

많이 인용을 했습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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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도시에서 흔한  풍경은 이렇게

스키와 보드를 갖고 다니는 이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는거지요.

알래스카의 풍경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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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다른나라의 영화나 소설을 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레코드도 빽판이라고 해서 복사를 한 

레코드들이 유행을 했었으며, 영화는 다른나라에

있는 학생이나, 한국인들이 몰래 복사한 불법

비디오로 감상을 하고는 했는데 그중 기억에 남는 게

스탠리 큐브릭의 1971년 영화 " 시계 태엽 오렌지"

라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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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재생으로 지지직 거리는 비디오 화면이였지만,

너무나 흥미롭게 본 기억이 납니다.

이 모두 지나간 추억의 한 장면으로 남게 되네요.

여러분도 눈꽃 산책로를 걸으면서 추억에 

젖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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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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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열리는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알래스카 출신 선수들이 많습니다.

아이스하키를 비롯해, 빙상 선수,스키,보드등

겨울에 치러질 경기 종목에는 다 참여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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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설원에서 충분히 연습을 할 수 있는

자연적 환경이 올림픽 선수를 배출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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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즐기라고 있는 것 처럼, 겨울을

만끽 하기 위한 알래스칸들은 그래서

더욱 건강 한 것 같습니다.

아무데서나 스키와 아이스하키,스노우모빌을

즐길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 환경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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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함께 하는 겨울 활동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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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의 산책로입니다.

여기서 자전거와 스키와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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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이 양반 자세로 앉아, 둥지 틀고 살아가는 이들을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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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는 거의 눈들이 치워져 있지만 , 완벽하게 결빙이 되어

운전을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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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주택가 이면도로인데 이렇게 눈길이

나 있어 이런 풍경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일부러

찾아 다니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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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눈 쌓인 주택가들이 보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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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하면 모두 이렇게 공원으로 몰려 나옵니다.

도로가 완전 주차장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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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이라고 해도 공간이 여유로워 붐비는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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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만날 수 있는 이런 겨울 풍경은 정신 건강에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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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담장인데 걸어 놓은 그림들이

알래스카를 대변하는 그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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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가 도로는 오르막과 내리막길이 이어져 빙판길 운전에

조심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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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과 미드타운의 경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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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이판 고모님이 사시는 아파트입니다.

불행히도 집에서 오로라가 잘 보이지 않아

그게 흠인데, 집을 구하실 때 오로라와 설산이

보이는 전망 좋은 집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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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의 명물인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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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아이스하키장도 만들어져 있어 다들 겨울 스포츠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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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는 모두에게 공개되어 이렇게 스키어들이

자주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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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모빌을 타기에 너무나 알맞는 설원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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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모빌을 탈 때는 꼭, 그룹을 지어 타야 하는데

그 이유는 행여 스노우 모빌이 고장이 나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할 시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절대 혼자 타면 안되는 게 스노우모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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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올라가기 힘든 설산의 정상을 이렇게

스노우 모빌을 타고 오르면 정복자의 기분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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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가는 길목에 있는 델타정션 날씨입니다.

엄청 나지요?

앵커리지와는 온도 차가 굉장히 많이 납니다.

땅이 넓다 보니 , 다양한 온도 차이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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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두를 좋아해서 이렇게 추운 겨울날에는

만두를 먹게 됩니다.

사이판 고모님이 다니는 교회에서 바자회를 해서 

저에게 주시는 바람에 아주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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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오염도가 한국을 괴롭힐 정도로 심각하게

대두가 되더군요.

알래스카는 보통 10에서 20 사이를 오르내리는데 

반해 한국은, 90에서 120을 오르 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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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 말할 것도 없이 90에서 200 사이를

오르내립니다.

50을 넘으면 평균치지만 , 그 이상을 넘어 100이

되면 위험 수준입니다.

특히 150을 넘으면 거의 중독 현상을 일으키고,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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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을 넘기면 거의 사망 수준이라고 봐야 할 

정도인데, 그게 바로 중국의 현실입니다.

오죽하면 100미터 높이의 철탑을 세워 

공기 정화기를 설치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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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한국에 가시면 공기가 탁해서

금방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기와 물만 좋으면 , 건강하고 장수 하는데

지장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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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나쁘면 아무리 좋은 약도 무의미합니다.

공기맑고 물 좋은 알래스카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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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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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각광 받는 스포츠중 

Skyjor race 라는 종목이 있습니다.

스키를 타고 개와 함깨 달리는 경주인데

개를 키우는 이들은 모두 참가를 할 수 있으며

프로보다는 아마추어 성격이 짙은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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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한마리 혹은, 두마리가 함께 참가하며 

경주 거리는 대략 5킬로미터입니다.

오늘 Kincaid Park에서 치러진 Skyjor race 는

영하 섭씨 12도를 오르 내리는 다소 추운

날씨 속에서 치러졌는데 총 26개 팀이 참가를

해서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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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경기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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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접수처인데 워낙 추우니 다들 꽁꽁 얼어있네요.

영하 섭씨 15도가 넘어가면 대회가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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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을 기다리는 견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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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를 착용하고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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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긴장을 하지 않지만 , 사람은 긴장모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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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선으로 향하는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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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는 이렇게 애정모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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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 하네스를 채우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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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추운 날에 아이를 안고 응원을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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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이어진 리드줄의 간격이 중요한데 자칫 

스키날에 개가 부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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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옆으로 달리면 이중으로 선수가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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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달리는 도중에 반갑다고 저렇게 엉키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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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줄의 장력이 중요한데 약간 느슨한 정도로 

개와의 간격을 유지하는게 개에게 부담을 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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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아는 개나 지인이 있으면 저렇게 결승점을 앞두고 

개가 옆으로 벗어납니다.

그래서, 촬영할 때 옆에서 하면 절대 안되며 개의 정면에서 

촬영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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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줄이 너무 짧으면 저렇게 개가 옆에서 달리게 되며

힘이 더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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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옆으로 달려 골인한 선수는 개보다 더 힘이 들어

골인을 하고 난 뒤 저렇게 누워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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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개가 선수 뒤에서 달리는 경우도 생긴답니다.

그래서,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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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아주 의젓하네요.

이런 개들은 정만에서 주위를 돌아보지 않고 잘 다리는데

이는 훈련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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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개보다는 사람이 더 힘들어 하는데 이는,

개의 체력보다 좋지 않을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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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하고 나서는 꼭, 개에게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아주 중요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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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주견들과 달리게 되는데 한 눈을 팔거나 

옆 라인 개들과 어울리지 않도록 평소에

훈련을 자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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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개의 호흡이 아주 중요한데 이는 평소에

주인과의 교감을 높여야 하며, 평소 훈련을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부상이 없이 무사히 경기를 치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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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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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9. 06:44 알래스카 관광지

이번에 알래스칸중 처음으로 평창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가 탄생 했는데 스케이트 

종목입니다.

지난번에는 국가대표 선발전 스키 선수들이 

이 곳 해처패스에서 맹 연습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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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이라는 눈에 익은 단어들이

이 곳 매스컴에 등장하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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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스키장 풍경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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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는 곳이긴 하지만 올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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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이스카 리조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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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꿋꿋하게 스키장을 지키고 있는 강감찬 장군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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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을 타고 스키장 꼭대기로 올라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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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리프트도 있지만 케이블카를 타고 스키장을 오르는 

기분은 색다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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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보드가 대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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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안고 보드를 타는 이도 있는데 상당히 

위험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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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내려 스키장 눈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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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 그거 하나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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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타다가 언 몸을 녹이는 야외 난로가 일년내내

가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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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급경사는 코스 외에 따로 있는데 내려오다가 

눈사람 처럼 구르는 장면을 몇번이나 목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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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내의 실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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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내에 있는 귀여운 곰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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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전체 조감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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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이용료인데 리프트와 케이블카 모두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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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호수가 아직 다 얼지 않았는데 완벽하게

얼게되면 스케이트장으로 이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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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살얼음 언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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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적인 괴목의 자태가 마치 두마리 용이 움직이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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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콩나물밥인데 정말 오랜만에 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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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된장국과 두부부침 이 정도면

저에게는 진수성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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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촬영 일정이 있어서 오늘부터는 분주하기만 

합니다.

 "개밥 주는 남자" 예능 프로그램인데 이번에 

알래스카에서 촬영 일정이 있어서 여러가지 

준비할 일들이 많네요.

거의 야외에서 촬영 하는거라 든든하게 입고 

다양한 볼거리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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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셔도 좋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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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5. 07:59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팔머에 위치한  Hatcher Pass의

산은 겨울이면 스키와 보드 스노우 모빌을

타는 이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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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평창 올림픽 스키 대회에 참여하는 

스키 선수들은 이 해처패스에서 연습을 

하고 있을 정도로 각광 받는 스키코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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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불행하게도 해처패스에서 스키를 타던 일반인

한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 하였습니다.

해처패스는 워낙 급경사가 많고 지대가 높아

매년 사망 사고가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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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들도 눈사태로 사고를 당할 정도로 

험난한 코스의 산입니다.

눈 내리는 해처패스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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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패스 계곡에는 알림 표지판만이 눈을 맞으며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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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해 앵커리지부터 팔머까지는 계속 비가 내렸지만

해처패스에 도착하니 비는 이내 눈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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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려 행여 통행을 제한 하지 않을까 걱정을 햇는데

다행히 통행을 제한 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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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패스 게곡은 서서히 얼어가 얼음 밑으로 흘러가는 물소리가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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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흘러가는 빙하의 계곡은 여전히 순수한

그대로의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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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곡에 손을 담그면 금방이라도 얼을 것 같은

상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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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위에 소복히 쌓인 눈들이 마치 눈 쌓인 장독대를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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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에는 눈꽃들이 눈을 시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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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얼지 않은 부분들이 마치 추상화를 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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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마다 단계적으로 얼어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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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들이 마치 눈의 결정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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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을 하지 않아 도로 사정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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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따라 올라 가다가 물소리가 더 크게 나는걸 보고 차를 세우고

동영상으로 찍어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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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늦게 이 곳을 찾았기에 점점 어둠이 짙게 물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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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가 강하게 흐르는 곳은 얼음이 더 천천히 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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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량이 많으면 통행을 제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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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의 기암괴석들이 설경을 더욱 빛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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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내민 가문비 나무의 모습이 하늘에 닿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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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한번 띄워서 저 산 너머를 촬영하고 싶었는데

날이 어둡고 눈보라가 강해 포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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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해물 칼국수를 했습니다.

홍합과 조개 그리고, 새우를 넣고 시원하게

끓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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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그윽한 해물의 맛과 함께 칼국수는 기가막힌

맛으로 저를 실망 시키지 않았답니다.

또한, 양념장을 잘 만들어서 양념장을 가미하니

더욱 , 맛있는 칼국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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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감자를 넣은 전통 칼국수와 팥을 넣은 

팥 칼국수를 끓여 보아야겠습니다.

잘 먹고 잘 사는 알래스카의 겨울 이야기를

앞으로도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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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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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킨케이드 공원은 지난번 

소개를 해 드렸었는데 오늘 다시한번

찾은 시립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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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 에이커에 달하는 공원은 9401 W. Raspberry 

Road에 위치해 있는데 여기 농가가 있던

Ralph Kincaid의 이름을 딴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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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원에는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는 공원이기도 한데

특히, 무스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치 농장처럼 오리나무숲도 있으며 바다와 인접해

경치가 수려하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