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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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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슈퍼 볼 경기가

한창 열리는 날, 알래스카에는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습니다.

설날이라 한국에는 설 풍경이 한창인 오늘,

미국은 슈퍼 볼 경기로 지나 다니는 차량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

눈이 내리는 날, 슈퍼 볼 경기를 Sports Bar에서

집단으로 슈퍼 볼을 경기를 관람 하는 재미는 

집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를 줍니다.

Mercedes-Benz Stadium 에서 New England 

Patriots 와 LA 팀과의 경기는 점수가 많이 나지

않을 정도로 팽팽한 경기였습니다.

.

각종 공연이 수시로 펼쳐지면서 경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 미국인들의 최대 축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결국,New England Patriots 팀이 13:3 으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peanut farm Sports bar 에서 에스키모인

유삑 커플과 같이 응원을 하며 , 모든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 버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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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경기장으로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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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슈퍼볼 경기를 볼 peanut farm Sports bar

입니다.

눈이 펄펄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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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부지런히 예배를 보고 , 떡국 한 그릇을 

뚝딱 해 치운 다음, 스포츠 바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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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차량들이 즐비해 주차 공간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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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 빙글 배회를 하다가 결국, 맞은 편 로드하우스

레스토랑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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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는 행운권을 팔고 있더군요.

추첨해서 즉석에서 600불을 현금으로 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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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약 70여개의 스크린을 설치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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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한사람이 행운권을 엄청 샀네요.

100불어치는 산 것 같습니다.

결국 , 경기가 끝난 후 나중에 이 사람이 당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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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Bowl 경기는 잔듸에서 공을 굴리는 game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매년 2월 첫번째주 일요일에 경기가 열립니다.

요일로 정하는 미국은 참 실용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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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국경일이나 기념일등이 정해져 있지만 ,

미국은 일반 휴일과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몇월 몇째주 요일 , 이렇게 유동적인 날자로

정해져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어, 설날이 음력으로 1월 1일이라 정해져  

일반 휴일과 겹치는 일이 많지만, 미국 같으면 매년 1월 

첫째 월요일 이렇게 날자를 유동적으로 하면 휴일과 

겹치는 일이 없고 연휴로 인해 휴가가 늘어나게 됩니다.

어떤가요? 실용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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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응원을 하다 보면 군중 심리로

한껏 더 기분이 up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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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 유삑족과 같이 앉아서 팀을 

응원 했습니다.

아주 , 기분좋은 합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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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오랜 시간 동안 치러지는 경기인지라

쉬는 시간에는 잠시 나와 바람을 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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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입장료도 엄청나게 비싸지만, 광고비도 엄청나게 

비쌉니다.

그러다보니, 광고도 엄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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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자 , 방속국에서 나와 저한테 

제일 먼저 인터뷰를 요청 하더군요.

그런데, 거절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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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른 관객들과 인터뷰를 진행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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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자 차량들이 몰려 나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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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여대가 넘는 차량들이 저 스포츠바에서 몰려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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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승리의 여운을 즐기기 위해 일부 광 팬들은

아직도 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오늘 응원을 하는 이들은 수백명이 한데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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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차 공간이 없어 여기 역사가 깊은 햄버거 

레스토랑에 주차를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여기에 주차를 했으나 , 레스토랑에서는 

크게 제지를 하지 않더군요.

.

.

토템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관람을 끝내고 나오는

이들을 내려다 봅니다.

화끈하게 단판 승부로 승자를 가리는 게임이기에

지루하지 않아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보통 5판 3승제로 게임을 질질 끌지만,

슈퍼 볼 경기는 단 칼에 승부를 냅니다. 

화끈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더 마음에 드는 건 영상 10도 이하의 지역에서는

경기를 치룰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취재진과 관객을 감당할 만한 인프라가

구축 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번에 경기가 열린 경기장인

Mercedes-Benz Stadium 은 약, 16억 달러의 엄청난 

공사비가 들어 간 엄청난 경기장입니다.

금년에는 정말 슈퍼 볼 경기를 제대로 본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합니다.

.

여러분은 보셨나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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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대단한 눈이 내려 지붕위에는

거의 1미터 정도의 눈들이 쌓여 있습니다.

마당의 눈을 치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집집마다 지붕위의 눈들을 치워야 합니다.

.

보기에는 눈이 아주 가볍게 보이지만 그 무게가

이루 말할 수 없이 무겁기만 합니다.

자칫 지붕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을 하기도 하며

빗물이 새는 원인을 제공 합니다.

.

어제 한 제설업자의 대충대충 눈 치우는 바람에

스트레스가 좀 생겼답니다.

전형적인 한인의 전매특허인 대충대충...

이거 정말 머리 아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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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이판 고모님이 새롭게 만드신 

지난번과는 내용물이 좀 더 색다른 연어만두

시식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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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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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건물이나 개인 주택 지붕위 눈을 치우는 일이 요새

가장 중요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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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지켜보았는데 상당히 위험하더군요.

별다른 안정장치는 전혀 없더군요.

지붕 자체도 양철 같은 금속 재질이라 미끄러지면 바로 추락입니다.



.

서부영화에 나옴직한 수탑입니다.

저 위 통에 빗물을 받아 생활용수로 사용을 하는데

서부영화에서 보면 장고가 샤워 호수에서 샤워를 하는 장면이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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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서부시대 농작물을 실어 나르는 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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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 999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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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형상의 조형물에도 눈이 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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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망루에 올라가서 설경을 바라보면 정말 환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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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먹거리가 많은건지 까마귀들이 정신없이 날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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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관광지인데 저 빌딩은 카페인데 지금은 비어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리스로 나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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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가 머리위에 눈을 흠뻑 뒤집어쓰고 안내를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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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에는 다행히 제설작업이 잘 되어있어

주행 하는데 별다른 무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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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를 벗어나면 도로는 현재 이런 상태입니다.

우측에 버스 부스가 보이네요.



.

짠! 이번에 사이판 고모님이 개발한 실버샐몬 만두입니다.

내용물을 살짝 변경을 했는데 지난번 만두가 훨씬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실란초도 들어갔습니다.

다양한 만두를 만드셔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계시답니다.



.

오늘 또 새롭게 무친 두릅입니다.

아주 부드럽게 향이 좋습니다.

뒷맛은 고소하구요.



.

사각 거리는 김치와 무스 살코기 장조림입니다.

무스 장조림은 아주 연하고 부드러워 씹을 필요도 없을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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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만들어온 맥반석 계란입니다.

11시간에 걸쳐 만들어서 아주 쫀득하고, 아무리 먹어도 물리지 않는게

특징입니다.



.

불로초주도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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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건강 밥상입니다.



.

디저트입니다.

자주감자와  떡이랍니다.

제가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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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이 제가 없는사이에 오셔서 문고리에 걸어 놓고간 

만두입니다.

제가 만두를 좋아하는줄 어찌 아시고 비닐봉투에 담아서

문에 걸어 놓으셨더군요.

.

그런데, 제가 상표를 보니 일제네요.

지금 미국과 중국에서 한국산 만두가 인기만점이라고 합니다.

업소용 만두를 보더라도 한국산 보다는 다른 회사

제품들이 많더군요.

.

특히 저 만두는 군부대 마트에서 대대적으로 팔리는

상품입니다.

군부대 마트에서는 제일 좋은 상품만을 골라 판매를

합니다.

원래대로라면 한국산 제품이 진열되어 팔려야 하는데

이렇게 일본제품이 절찬리에 팔리고 있네요.

.

일본산 식품 그러면 우선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바로 방사능입니다.

원전 사고로 이상이 없다면서 그 지역 농산물을 

광고하던 유명 연예인들이 모두 방사능으로 

생을 달리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도 각종 제품들이 아주 저렴하게 

상륙을 해서 대대적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

중국하면 농약이 연상되지요.

각종 성장 촉진제와 이상한 약품들을 사용해서

물건을 만듭니다.

.

그래도 제일 안전한게 국산이 아닌가합니다.

한국만두 제조업자분들은 상담력을 높이셔서 

미국 시장을 마구 두들겨 주시기 바랍니다.

.

역시 , 우리에게는 신토불이가 좋습니다.

우리 것을 사랑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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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하루의 일상은 다른듯, 같을수 있습니다.

회사원은 늘 반복되는 업무에 진저리를 치고

비지니스를 하는이는 늘 주문에 매달리며 하루를

보내고는 합니다.


방송을 하는 이는 시간의 제약과 많은 업무량으로 

스트레스 쌓여가는 소리가 들리지요.


저는 어찌보면 참 , 팔자좋은 하루하루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모두 현재의 저처럼 살면 안되지만, 이미 일에 미쳐서 하루 온종일

파김치가 되어 매일을 반복하는 삶다운 삶이 아닌,

마치 전쟁을 치루듯 많은 나날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알래스카에 발을 딛은 이후에는 삶의 방식이

사뭇 달라졌습니다.


그동안 참 , 너무 멋 모르고 살아 왔구나 하는 마음이 진하게

들더군요.


그래서, 앞으로 남은 생은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위에서는 땅 파먹고 사냐고 다들 걱정반 우려반으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굳이 남 눈치 안보고 살기로 했습니다.


내 멋에 산다 라는 말이 있듯이 , 저는 나만의 삶을 살기위해

나를 호강 시켜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미친듯이 살아 왔으니 이제는, 나에게 자유도 주고

나를 진심으로 위하는 삶을 살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눈이오나 비가오나, 한결같이 아침 6시면 아침밥도 챙겨 먹지 못하고 

회사에 충성하는 굳은 마음으로 출근을 한게 어언 한회사에 10여년이 

넘어가더군요.








자정이 넘어 집에 들어오고 , 휴일도 없고 시간외 근무수당도 없었으며

오직 진급 하겠다는 일념으로 충성을 다하며 젊은 청춘을 회사에 

모두 올인 하기도 했습니다.







진급시험과 각종 고과를 잘 받기위해 때로는 무리수를 두기도 했지요.






이런게 있습니다.

화려한 진급 뒤에는 어두운 현실이 있습니다.

그 무리수를 둔 휴우증은 정말 오래 갑니다.








저와같이 과장으로로 진급했던 동기는 결국, 심한 우울증으로 퇴직을 하게

되었지만 그 당시만 해도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한다는건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벌어 놓았던 돈으로 망가진 육신을 치료 하기위해 병원비로 감당을 

해야했고 오랫동안 취업을 못하자 결국, 이혼까지도 당했습니다.





입사동기가 23명이었지만, 중도에 도태되는 수가 점점 증가를 하더군요.

나중에는 서너명만 간신히 학연,혈연,지연을 쫒아 겨우 지위를 유지 해야하는 

살벌한 전쟁터와 다를바가 없었습니다.






탄탄대로를 걷던 저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한창 잘 나가던 시절 과감히 사표를 던졌습니다.

주위에서는 심지어 미쳤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 비지니스를 시작 했습니다.

어느정도 기반이 잡히자 ,바로 IMF 가 터졌습니다.





제가 받은 어음들이 모두 부도가 나고 ,어렵지 않은 회사가 하나도 없었으며

대량 해고 사태로 퇴직수당도 받지 못하고 길거리로 나가 앉는이들이 

부지기수였습니다.


이때 자살률도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위기는 기회라고 하더군요.

오히려 저는 이때 더욱 크게 일어서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정말 마음이 편했습니다.


어음 받아서 부도 걱정 할 일이 없었습니다.

모두 현금으로만 거래가 되니, 이보다 좋을수가 없더군요.







내가 처음 비지니스를 할때 서슴없이 도와주던 친구에게, 내 사업체를 모두

보상없이 넘겨줄때는 그보다 좋을수 없었습니다.


그 친구에게 은혜를 입었으니 , 배로 보상하는게 당연한일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걸 내려놓고 알래스카로 오니 , 이보다 좋을수 없더군요.

비록, 수중에 가진것 없어 때로 궁하긴 하지만, 그거야 조금 덜먹고 

덜 쓰면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매사에 아주 긍정적입니다.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진행 하는건 , 이미 너무 많이 해봐서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나를 편하게 해주는게 진정한 자유 같습니다.

그러나, 가끔 방송일을 할때는 그 병이 슬그머니 도지고는 합니다.







이번에 방송 일정대로 움직이는데 장애물이 참 많았습니다.


쉽게 섭외 되지않는 공무원들과 대기업의 ceo들,공장 출입이 너무

까다로워 한숨만 쉬다가 정문을 돌아 나와야 하는 상황등 어려움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래도 이래저래 다 끝마치니,마음이 놓이네요.

이제 방송으로 모두 방영이 되어 이렇게 잠시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여행 프로그램이 아닌지라 더욱, 힘이 들었나봅니다.

그래도 저는 재미를 갖고 했습니다.


섭외가 안되도 재미있고, 거절을 당해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제일 높은 산인데 집들이 저마다 다 숨어 있었네요.







바로위 사진 위치에서 찍은 오로라 입니다.







주일에는 교회에서 제가 촬영을 담당 합니다.

재능기부가 제가 할수있는게 다가 아닌가 합니다.








전날 과음을 했던지라 ,북어국으로 속을 달랬습니다...ㅎㅎ







민들래 뿌리입니다.

민들래 뿌리는 정말 캐기 힘듭니다.


저도 시험 삼아 한번 캐 보았는데 워낙 깊히 박혀있어 완전 

중노동이더군요.


아는분 집에 갔더니 , 저렇게 민들래 뿌리를 말리고 있더군요.


민들래 뿌리는 잡초가 아니고 바로, 약초입니다.

한국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민들래 가루를 먹고 암을 치료한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유방암을 치료하는데 쓰였고,당뇨와 간질환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으며,전립선암,결선암,간암,유방암,폐암,

식욕을 잃지않은 췌장암에도 효과가 높다고 합니다.


식욕이 없는 환자에게는 효염이 없으며,피부암과 뇌암에도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폐암 환자가 민들래 뿌리를 약 6주간 먹고 자리를 털고 일어나서 

의사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비웃더랍니다.

그래서 CT 촬영을 했더니,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네요.


추운지방에서 나는, 알래스카산 민들래 뿌리 분말이 정말 좋다고 합니다.

알래스카는 온 천지에 보약덩어리가 널렸나봅니다.


일본과 미국에서도 민들래뿌리로 실험한 결과, 현저하게 암세포가 

줄어들은것을 확인 했다고 합니다.


민들래에는 비티민 A 가 당근 보다도 더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독성이 낮아 안심하고 약초로 사용을 해도 된다고 합니다.


알래스카 오시면, 민들래 뿌리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ㅎㅎㅎ




  




저녁은 거하게 먹어야지요.

사이판 고모님이 차려주신 저녁상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녹두 빈대떡도 해주셨답니다.





표주박



베델에서 학교 화재로 큰 손실을 입어 안타깝네요.

주지사도 들러 문화역사의 큰 손실이라고 위로의 말을 전하더군요.


대구,광어, 생태의 증가로 알래스카 게의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게는 약, 6년이 되어야 성숙되는데 도중에 다른 어종에 의해 먹이가

되어 점점 게가 감소세로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부지런히 생태와 대구를 잡아야겠습니다.


 이번 일요일 PALMER 지역과 케나이 반도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것이라

예상을 합니다.

폭설이 내린다고 하니, 가정들은 이에 대비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월요일 출근에 문제가 발생이 되겠네요.

미리미리 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남서부 알래스카에 있는 백금 광산에서 강을 오염시킨 죄를 인정 했다고 

하네요.

광산에서 흘러나온 다양한 중금속들이 강물을 오염시켰답니다.


중죄를 인정할경우 벌금 25만불에 1년이상의 징역에 처해지며 , 물을 정화

시키지 않을경우  하루 50,000불의 벌금형에 처해질거라 에상을 하네요.


이상 알래스카 뉴스였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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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눈물 한 방울-김형영님
    오늘이 세상 떠난다 생각하니
    뵈는것 다 아름답다.
    미운사람 어디 있었던가
    더러운 것 어디 있었던가
    한 무더기 똥조차 아름답구나.
    떠나는 나와 보내는 너.
    눈을 감으며 흘리는
    눈물 한 방울
    ✿매일 들어와서 귀찬게
    구는게 미안해서 답글안다니
    제가 안들어오는줄 아셨죠?
    저 매일 이곳에 출첵해요.ㅎ

  2. 서울 2015.11.07 23:46 신고  Addr Edit/Del Reply

    눈물 어린 피난시절이 아니라
    한국판 경제대공황이었다고 해야할지요~
    한국의 경제격변기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드라마틱하게 찍어주셨습니다^^
    주인장님께선 꼭 알래스카에서 승리하시리라고 믿습니다
    꼭 그렇게 되셔야하고
    꼭 그렇게 되실 자격이 충분히 있으십니다
    그동안 흘리셨던 땀과 눈물을 닦아주실분도 곧 함께하셨으면
    더 행복하시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진솔하게 들려주신 이야기 오래오래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3. 2015.11.11 06:5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11 08:27 신고  Addr Edit/Del

      여기도 한국이나 같이 여러가지 다양한 직업들이
      많습니다.
      예를들어 서울 사는이에게 어떻게 돈을 버시나요?
      하고 묻는것과 같습니다.
      회사를 다닐수도 있고 비지니스를 운영할수도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직접 현지에 한번 와서
      본인에게 맞는 직업이 있는지, , 그리고 자신의 능력이
      어느정도인지를 확인하는게 우선일것 같습니다.

      "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남이 어떻게 사는지도 중요하지만
      내가 어떻게 살건지가 더 중요합니다.

2015.07.07 23:40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우회도로가 거의없는 알래스카 국도를 따라 

만나는 풍경을 위주로 포스팅을 해 봅니다.


8월 1일에는 리밋없는 조개잡이 예약도 되어있어

기대가 크기도 합니다.


쉬엄쉬엄 도로를 달리면서 나타나는 풍경에 잠시 취해 보기도 

하고, 차를 멈추고 인증샷 찍기 분주 하기만 합니다.


남들은 먹고 살기 바쁘다는데 저는, 이렇게 다니는게 일인지라 

스트레스도 없고, 마냥 늘어져도 누구하나 간섭 하는이 없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파라다이스의 혜택을 톡톡히 

누리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들 재벌집 아들이냐고 묻는이도 나타납니다.

전혀 아닙니다.

그저, 하나를 내려놓으니 하나를 얻는식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변함없는 알래스카의 자연을 만나기 위해 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먼저 경비행기 한대 만나보고 갑니다.

타고 가고 싶지만 , 워낙 경비가 많이 드는지라 생략 합니다.







눈밭에 서서 "야호" 하고 외치고 싶지만, 밑에 있는 곰이 놀랄까봐 

자제 했습니다.






발로 꾹꾹 눌러 만든 빙하도 구경하고 , 눈이 시릴정도로 새하얀

빙하의 전설을 되새겨봅니다.





잔설들이 제법 있어 산 정상에 올라온 보람이 있습니다.





곰들이 제법 많이 살고있는 산이랍니다.

웅담 달라고 떼라도 써 볼까요?..ㅎㅎㅎ






여기는 빙하의 호수입니다.

빙하를 닮은 호숫가에서 기껏 한다는게 담배한대 폈습니다.

빙하를 바라보면서 담배를 피니 정말 좋네요..ㅎㅎㅎ







여기는 빙하의 강입니다.

빙하와 만년설이 녹아 강을 이루었답니다.





여기는 바다의 빙하입니다.

빙하가 녹아 바로 바다로 이어집니다.





전망좋은 곳에서 빙하를 바라다보며 , 바다내음을 깊이 들이마셔 봅니다.





여기는 산의 빙하입니다.

빙하가 녹아 흐르는 계곡에서 금이나 한번 캐 볼까요?







터널 진입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들어갈때는 매시간 30분, 나올때는 매시간 정각입니다.

오후 11시면 나오는문이 닫혀 나올수 없답니다.


데이트 하실때, 활용해 보세요..ㅎㅎㅎ


이제 요금이 7월1일부터 올랐네요.

12불이었는데, 1불이 올라 13불입니다.왕복요금입니다.







호머의 구 다운타운 거리 입니다.

신시가지 보다 구 다운타운이 훨씬 운치가 있습니다.

모텔입니다.


여기는 아는 사람만 아는곳입니다.






구 다운타운에는 거의 주민들이 많이 몰리더군요.






디너만 하는곳 인가봅니다.

올드타운 스테이크 하우스네요.






여긴 아침을 하는 카페네요.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네요.







나무 팬스에 fire weed 가 그려져 있네요.

보기 좋네요.






호머를 상징하는 그림들이 엔틱스럽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런걸 찾아보는 재미도 제법 좋습니다.






특이한 간판만 나오면 저는 무조건 찍고 봅니다.






미용실 제목이 재미나네요.






건강센터네요.

찍고나서 나중에 확인을 하게 되네요.

제 사진기에는 참 많은것들이 찍힌답니다.


나중에 알고보면 , 아는이의 집도 찍혀 있더군요.

우연히 찍은 사진중에 인연이 있는것을 만나면 , 더한층 반갑기만 합니다.


국도를 따라 달리면서 찍은 사진들로 선을 보였습니다.

마음에 드시나요?




표주박



한국은 아직 방학을 하지 않았더군요.

제가 한국에 있을때 , 아이들 방학을 이용해 영어 연수를 보내는걸

본적 있는데 가격이 엄청 비싸더군요.


오늘 아주 저렴하고 숙식제공도 하면서 영어를 완벽하게 지도해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원은 10명 이내로 제한을 하더군요.

한달에 모든 숙식제공과 학비를 포함해 1,200불입니다.

너무 싸지 않나요?


혹시, 뒤늦게 영어연수를 방학기간동안 보내고 싶으신분은 저에게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사이트입니다.

northern lights preschool anchorage 이걸로 검색을 해도 나옵니다.

http://www.nlpkak.com/

다양한 반이 운영되고 있습니다.대학입시반도 있더군요.


가정집에서 같이 숙식을 하면서 영어를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주 5일 아침 9시에서 오후 2시까지 한 선생님이 10명만 지도를 한다고

하시네요.


교육기간은 한달이상 마음대로 택하셔도 됩니다.


레크레이션은 제가 담당할 예정입니다.

같이 숙식도 하면서 지내려고 합니다.

저는 놀기 담당입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서는 믿고 맡기셔도 좋을 그런곳이라 소개를 합니다.

현재 학생수는 약 140명정도입니다.


제 카톡아이디는 alaskakorea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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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08 00:2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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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스카는 울 아이비님을 위해서 존재하는 천국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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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비님,이곳에는 벌새가 많아요.
    오늘이 4번째로 제 얼굴 바로앞에와서
    저를 자세히 보고갔는데.ㅎㅎ 오늘의
    벌새는 아기여서 넘넘 작아요
    그런데 고양이에게는 제발 그러지
    안기를 바래요. 만약 고양이가 잡으면 죽음.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08 11:15 신고  Addr Edit/Del

      벌새가 있군요.
      여기는 가끔 독수리가 날아옵니다.
      동네 작은 강아지가 보이면 바로 낚아채가기도 합니다.
      문제는 늘 갈매기 한마리가 같이 다닌답니다.
      완전 스토커 수준인데도 독수리가
      가만히 놔두더군요.

      작은새들이 늘 집 잔듸밭에 몰려오고는 합니다.
      새소리로 아침을 맞아 하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