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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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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만의 독특한 달리기 대회가

있습니다.

가장 무도 행렬과 함께 사슴을 풀어 놓고

사슴을 쫒는 달리기 대회입니다.

저마다 독특한 코스튬을 하고서 참가자들은

풀어 놓은 사슴을 향해 일제히 달리기 시작

합니다.

.

눈 내리는 날 , 설원을 사슴과 함께 달리며

겨울 건강을 위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중 하나 입니다.

저마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사슴과 함께

웃음의 한 마당 놀이입니다.

스페인에서는 목숨을 걸고 황소를 피해 달리는 

경주가 있지만, 여기서 는 저마다 웃음 꽃 피는

즐거운 주민들과의  화합의 한 마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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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모두 거리로 몰려 나와 다 함께

즐기는 루돌프 사슴과의 놀이 마당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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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쫒기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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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어들이 사슴과 함께 달리면서 겨울 추위를 

잠시 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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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과 함께 달리다가 넘어져도 눈 밭이라 다치지 않

오히려 많은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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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루돌프 사슴 뿔에 다치는 불상사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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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기르는 이들이 의외로 많은가 봅니다.

많은 사슴들이 이번 경주에 참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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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달린 사슴들은 주인과 함께 행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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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들은 이게 무슨 일이야? 하면서

많이 놀랐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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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는 달리 사슴들은 매우 귀찮아 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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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이션 행사인지라 , 참가자들도 기꺼운 마음으로 

참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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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게 걸어가는 루돌프 사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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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이 아니고, 모두 집에서 기르는 사슴들인지라

순둥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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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을 피해 달리는 루돌프 사슴은 본능에

충실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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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과 함께 하는 이벤트는 직접 참가해서 사슴들과 

교감을 나누는 것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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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에 참여하지 않은 주민들도 사슴들을 직접

만져보며, 축제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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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기르는 사슴이라 그동안 달려 보지 못 했던 걸

이번 기회에 마음껏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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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머리에 사슴 뿔을 두른 채 인증 샷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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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곰 가죽 한 마리를 뒤집어 쓴 채 달리는 이 사람은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으면 , 도네이션을 하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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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가씨는 배꼽이 다 나온 채로 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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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달리기 대회가 끝이 나, 사슴의 주인들이 자기의

사슴을 찾아 출발선으로 되 돌아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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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중에 이 사슴이 제일 말을 잘 듣는 것 같습니다.

매년 3월이면, 다운 타운에 등장해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습니다.

주인을 쳐다보는 눈빛이 사랑에 젖어 있습니다.

다른 주에서 한다면 몰려드는 사람으로 사슴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지만, 여기서 는 아주 적당한

참가자들과 여유로운 분위기로 다 같이 즐기는

축제의 한 마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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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대회는 눈 밭에서 펼쳐져야 제 맛

이지요.

안 그런가요?   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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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원주민의 부족은 상당히 많아

부족마다 언어가 다르거니와 그 부족의

마을은 독특한 문화와 역사가 있습니다.

그중 Alutiq 원주민은 알래스카 남쪽 해안을

따라 서식지를 이동하며 반지하 집 (Ciqlluaq)

에서 생활을 하였습니다.

.

태평양 에스키모라 불리우는 Alutiq 부족은

Kodiak 섬에 약 60여개의 마을에 1만 3천여명이 

살고 있었지만, 1784년  러시아가 점령을 하면서 

대 학살을 당해 지금은 약, 4천여명의 Alutiq 만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원주민들은 미국,프랑스,스페인,영국,

일본등으로부터 갖은 침략을 당한 사연 많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습니다.

.

오늘은 알래스카 원주민의 생활을 잠시 들여다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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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남쪽 해안인 Prince William Sound에 1700년대에 

거주하던 남자 원주민 .

마치 아프리카 토인족처럼 코에 코걸이가 상당히 독특하며

무서운 인상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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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부족의 여성인데 마찬가지로 뼈로 코걸이를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마 처음 보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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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이누삐약의 화살촉 교정기인데 사용법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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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바둑판을 연상 하시면 되는데,

카드 놀이판입니다.

아이보리를 이용한 카드 놀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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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카드 놀이 판인데 카드 놀이를 하면서 승자가 

이쑤시개 같은 작은 핀으로 이긴 수 만큼 구멍에 꽃아 

전진을 하는 건데,

우리네 윷놀이판 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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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나라들이 침략을 하면서 전파해 온 놀이 문화가 

바로 카드였었나 봅니다,

당시에는 놀이 문화가 없었던지라, 한국에서 화투가 유행 하듯

부족들의 놀이 문화로 자리를 잡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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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놀이 판이 있는데, 이는 부족들이 즐기기 보다는 

이런 공예품을 만들게 하여 , 당시 짐령을 했던 나라들이

자기들 나라로 가져가기 위한 공물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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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에서 발견된 얼굴 조각상인데

돌을 원형으로 다듬어 거기에 이목구비를 잘 새겨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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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도 예술의 혼을 가지고 태어난 이가 있었나 봅니다.

새길만한 나무가 없으니, 저렇게 돌을 골라 다듬어 얼굴을 

조각 한 것 같은데 , 특별히 샤머니즘 하고는 관계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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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삭 공구입니다.

자귀라고나 해야 할까요.

아이보리를 잘라서 문양을 만든 게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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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에스키모인들의 전통 부엌칼인 우루 입니다.

처음에는 석기 시대처럼 돌을 사용하다가 점차 청동기로 

넘어 가면서 쇠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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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생활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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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동물 손질을 하는 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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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성경책인데 거의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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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제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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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추장의 목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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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tiq 부족의 전통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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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반짇고리 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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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시간입니다.

제목은 " 사슴 소세지 야채볶음" 입니다.

사슴소세지 3개,양파,매운고추,버섯,당근 그리고, 

아무런 양념이 필요 없습니다.

매운 걸 싫어하면 고추는 넣지 말고, 술 안주로 하실 때는 

고추 두개를 썰어 넣으시면 아주 끝내줍니다.

잘라서 넣고 중불에 그냥 볶아만 주면 됩니다.

정말 간단합니다.양념을 하지 않아도 각종 야채에서 나오는

것 만으로 간이 딱 맞습니다.

그리고 , 젊은 사람들은 케챱이나 치즈를 넣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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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금방 후르륵 볶아 내어 접시에 답았습니다.

저는 고추를 두개나 넣어서 땀을 흘리며 먹었습니다.

너무 매워서 밥에 물을 말아서 먹어야만 했습니다.

고추 두개는 무리네요.

하나만 넣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오늘, 장을 보면서 폭립을 사왔습니다.

등갈비를 푹 삶아서 김치와 함께 볶으면, 바로

김치 등갈비 찜이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김치 등갈비 찜은 다음에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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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 00:29 알래스카 관광지

인구 약, 50만의 도시로 18세기 초 스페인이

이 곳을 식민지로 점령을 한 곳입니다.

아메리칸 인디언을 기독교로 선교사업을 하면서

1772년 원주민들이 도망을 와 호수를 발견 하면서

이 곳에 정착을 하게 되었는데 , Tulare

줄기 라는 뜻입니다.

.

멕시코가 참 번성한 나라였던 것 같습니다.

캘리포니아를 멕시코가 계속 식민지로 두어

다스리다가 1848뇬 미국으로 소유권을 넘겨

주게 됩니다.

복잡한 나라 사정이야 알겠지만, 멕시코는

땅을 치며 후회를 할만합니다.

마치 알래스카를 단돈 720만불에 팔아버린

러시아처럼 말입니다.

지금 트럼프는 장벽을 쌓지 못해 안달을 하고

있는데 참, 역사는 아이러니합니다.

.

Tulare 카운티는 따로 법령이 없어 이사회가

카운티를 운영합니다.

5인의 이사진들이 있으며 4년마다 선출이 되는데,

한국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지방자치 제도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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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한국의 한 지방 자치 단체인 군수를

선출 하는 게 아닌, 5명의 대표를 투표해서

선출하고 그 중에서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

합니다.

한국에서도 지방 경찰을 따로 뽑아 운영하는 법안이

가결되어 운영을 할 예정인데, 간단하게 말해서

보안관과 비슷한 제도입니다.

여기 보안관은 카운티와 계약을 맺어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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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Tulare 카운티 시내를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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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었던 수영장이지만 그냥 보는 것 만으로

만족을 해야 하는 보여주기 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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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시 묵었던 숙소인데 , 혼자 자는 거니

굳이 비싼 호텔에 묵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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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옆에 있는 식당인데 , 제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멕시칸들은 오지 않는 백인들의 식당이라

사람이 많이 오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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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무가 제일 많은데 일명 정신 나간 나무인,

귀신나무라 칭해도 좋을 정도로 보면 볼수록

정신 사납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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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는 삼지창 나무 같습니다.

마치 포크를 연상케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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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를 일부러 돌아 다녀 보았습니다.

오래된 주택은 창문이 사람 무릎 높이더군요.

전체적으로 지붕이 낮습니다.

귤 나무에 아주 풍요롭게 열린 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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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 풍경입니다.

멕시칸이 워낙 많이 살아 3D 업종은 그들이

모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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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형태를 보면 언 듯 멕시코를 연상

시키는 스타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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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거의 멕시칸을 위한 가구점 같습니다.

농장 한 가운데 저렇게 자리하고 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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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 농장입니다.

무슨 나무인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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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봐도 사이언스 센터 같네요.

마치 페어뱅스 대학에 있는 박물관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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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꽃입니다.

정말 환상이지 않나요?

봄바람에 살랑 거리며 날리면 처녀들의

가슴은 한 없이 설레 일 것 같습니다.

여기 와서 제일 마음에 드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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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나무를 배경으로 한 각종 조형물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정원이나 집 주위를 장식하는 인테리어 용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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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옆에 빨갛게 핀 장미가 마음을

싱그럽게 합니다.

누군가에게 꼭, 주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장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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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Mooney 라는 동네에 있는 아몬드 농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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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가 정말 신기 했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송곳 같이 뾰족한 걸까요?

바람에 부러지지 않는 게 정말 신기하더군요.

완전 이쑤시개 나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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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가 포도농장을 만났습니다.

수확철에 와야 포도 그림자라도 구경할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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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는 지금 벚꽃이 한창입니다.

알래스카에도 벚꽃은 잘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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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하우스를 개관 했네요.

농업지를 주택지로 변경 하는데도 쉽지는

않은 가 봅니다.

그러니, 엄청난 농장지는 많아도 주택지는

적은 게 아닐까요?

미국에는 Open House 라는 게 있어서 날자를 

정하면 그 날자에 가서 마음껏 집을 구경 할 수

있는 부동산 제도입니다.

참, 많이 보러 다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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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점점 이제는 건축업자들에 의해

다운타운 근처의 농장 지대는 사라지고

집들과 상가들이 들어 설 모양입니다.

점점 세상은 변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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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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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보안관 제도가 도입이 되는데

제일 우려 되는 점이 있습니다.

예전에 도지사 김문수씨가 분주한 소방서에

전화를 걸어 나 김문수야라면서

갑질을 하는 일들이 이제는 지역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 나 누군데하면서 갑질을

하는 지역 유지들과 시의원을 비롯해 다수

발생을 할 것 같습니다.

.

이러면 정말 유전무죄,무전유죄 라는

우려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은 혈연,학연,지연을 이용해

법을 무효화 하는 행위들을 엄청 할 것 같아

너무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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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개나 소나 다 시의원 나온다고 난리도

아닐 것 같습니다.

여기 원주민 마을들도 모든 시장들은 자원봉사자

입니다.

시장이 전화를 걸어 법을 무효화 시키는 일은

감히 상상을 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도입을 하면서 기존 경찰의 업무 영역에

대한 것과 비용에 대한 걸 많이들 생각 하는데,

정작 문제는 거기에 있지 않습니다.

부패가 더 심해 질 수도 있다는 걸 꼭, 상기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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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은 자원봉사자입니다.

제발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지 말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역민과 경찰과의 유착 관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 같습니다.

소속이 지방자치단체인데, 단체장이 보수면

채용 자체가 진보는 제외 될 가능성도

많습니다.

그러니, 선진 기법을 도입 하는 것도 좋지만

아직 시기상조가 아닌가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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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07:29 알래스카 관광지

시애틀에서 북서쪽으로  약 5시간여를 바다를 끼고 

달리다보면 약, 천여명이 안되는 작은 어촌인 Neah Bay 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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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인디언들의 유적지로 널리 알려진 이 마을은

이제 그 수가 불과 0.7%밖에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거의 백인들이 차지하고 있으나

전통과 문화를 계승 유지하는데 얼마나 힘이 

드는지 가히 상상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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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의 토지를 인정하지않고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소유로 등재되어있어 원주민들은

잠시 ,빌려쓰는 형식으로 주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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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오랜전통인 고래잡이도 허가는 내주지만

각종 서류를 복잡하게 해 놓아 고래를 잡기에는

요원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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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복잡한 서류를 소화하지못해 불법으로

고래를 잡으러 나섰으나, 결국 , 실패를 했습니다.

마지막 고래를 잡는 시도는 1999년 이래 이제는

아무도 시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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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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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인디언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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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ette 바다로 가는 등산로인데 삼각형으로 돌게 돌게 되어 있는데

총 9,2마일입니다.

제가 혼자서 갔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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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주차비는 하루 25불이더군요.

알래스카의 5배 요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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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내리길 하염없이 했습니다.

정말 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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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서 레크레이션을 즐기려면 퍼밋 요금

10불을 내야합니다.

좀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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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나무판자가 살짝 얼어있어 조심조심 가야만 

했습니다.

하늘이 보이지 않으면 정말 답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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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바닷가에 도착했는데 바닷가 표시에 고래뼈가

매달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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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때라 부지런히 바닷가를 누비고 다녔습니다.

탐사라는게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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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바위들을 다 하나하나 살피는게 일인지라

엄청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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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목들이 수시로 이렇게 길을 막고 있어

지나가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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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톳이 많이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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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괴석들의 모습이 멋진 풍경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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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바다새들도 많습니다.

물론, 흰머리 독수리도 간간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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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하나하나 살펴보다보니 , 한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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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바위인데 모두 살피려니 진이 다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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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물이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얼른 마무리를 지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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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가 지나니 드디어 사람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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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밀려온 각종 부산물로 발 딛을틈이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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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년경 해일로 인하여 여기  Ozette 원주민 마을이 모두 

침식되었습니다.

그후 , 발굴단에 의해 11년동안 유적들을 발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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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잡이 마을로 유명했던 이 마을은 이제 사진으로만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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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마찬가지로 스페인 함대의 침공으로 1796년 점령이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캐나다가 가까워 캐나다 해역으로 광어 낚시를

떠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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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광어 낚시 시기는 5월과 6월 두달뿐인데, 상당히

엄격하게 관리를 하는편이니, 알래스카와 비교를 하면

얼마나 알래스카가 낚시의 천국인지 실감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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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돌들이 있는데  이건 옥 같더군요.

여기서는 일체의 돌을 가지고 나갈 수 없습니다.

걸리면 벌금폭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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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선선하고 다시 눈과 비가 

오락가락하고 변덕스런 날씨와 강행군으로 감기에

걸려 고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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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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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02: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키나이반도에 위치한 거대한 바다 빙하를

만나기 위해서는 Prince William Sound 를 

찾아야합니다.

스워드,위디어,발데즈항에서 출발하는 빙하 크루즈

여객선을 타고 이 일대를 조망 할 수 있는데

오늘은 위디어에서 빙하여객선을 타고 잠시 

둘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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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바다 빙하들로 둘러쎃여진 섬들은 대체적으로

무인도가 많으며 영국에 프린스윌리엄스 사운드라는

영국 조지3세의 아들 윌리엄 헨리를 기리기 위해 1778년 설립된 

회사인데 제임스 쿡이라는 선장이 이 회사에 입사를 하여 

알래스카만의 섬들을 발견하고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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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참 수많은 나라에서 간을 보는 곳이었나봅니다.

러시아와 스페인,영국,일본등 눈독을 들이면서 이 곳을

찾아왔거나 침략을 일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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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에서 1989년 엄청난 유조선 침몰로 온갖 해양동물들이

죽음에 이르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습니다.

사라진 해양동물들은 이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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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William Sound라는 말은 알래스카만 전체를 

아우르는 말입니다.

그럼 ,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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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William Sound 에는 다양한 바다빙하가 

있는데 Blackstone Bay,  Surprise,Barry Glacier ,

Harriman Fjord 등이 볼만한 빙하로 손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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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할때에 구름이 잔득 끼어서 불안하긴 했는데

다행히 비는 내리지않아 구름으로 덮힌 바다와 빙하를 동시에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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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인도에 텐트하나 치고 휴가를 즐기는 이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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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엔진소리에 놀란 바다새 한마리가 

물 수제비를 이루며 날아가는 모습이 경쾌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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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나타난 해달 한마리.

해달과 수달의 차이를 아시나요?

민물에 서식하는게 수달이며 바다에 생활하는게 해달입니다.

수달은 개헤엄을 치지만, 해달은 배영으로 수영을 

하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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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인도는 탐이나네요.

거의 거저일 것 같은 저렴한 가격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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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흘러내리는 모습은 언제봐도 신비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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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잡이 어선이 흰 포말을 꼬리에 달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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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은 집단으로 서식을 합니다.

보통 해초와 조개류등을 먹이로 하는데 배에 조개를 얹어 

돌로깨어 먹는 장면은 엄청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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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인도를 보니 갑자기 낚시가 엄청 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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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구름 밑둥을 자로 대고 자른듯한 구름은 알래스카만의

특허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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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마치 하트를 그린듯해서 신기함에 얼른 뷰파인더에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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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들이 여기에 둥지를 틀었더군요.

그들만의 천국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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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에서 떨어져나온 유빙들이 옥색 바다 물빛을 더욱 

두드러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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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속살은 만년의 신비를 간직한채

바다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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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빙하군들이 자리하고 있지만 매년 녹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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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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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면 빙하크루즈 선박에서 나는 열이 바다의 수온을 높여

빙하가 녹는 속도에 한 손을 거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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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 전체가 모두 빙하였지만 이제는 휭하니 비어져버린 

그릇을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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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서프라이즈빙하에 대하여 자세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많은 유빙과 물개들이 같이 노닐며 눈을 즐겁게 하는

놀이 한마당이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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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창문에서 뒷뜰을 바라보면 지금 딸기 꽃이 한창입니다.

여리기 여린 하얀색의 앙증맞은 딸기꽃을 보는 재미가 

매일의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꽃이 지면 딸기 열매가 맺을텐데 저는, 오히려 지금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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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야 마트에서 사 먹어도 좋으니 그저 이 하얗고 

귀여운 딸기 꽃이 오래도록 피어있어 늘 창문으로

아침마다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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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한테야 원망 들을 소리겠지만 지금 이대로가

너무나 좋아 딸기한테 속삭여주었습니다.

" 그냥 이대로 오래도록 순백의 마음을 간직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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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05:58 알래스카 관광지

침략의 선동주자인 영국이나 스페인등은 

정말 엄청난 식미지를 지배하에 두었습니다.

1602년 스페인 탐험가에 의해 발견된 지금의 

 Monterey 는 스페인의 지배하에 있다가 

그 탐험가가 멕시코로 돌아가 몬토레이를

멕시코 식민지로 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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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멕시코의 전쟁으로 결국 몬토레이를 

내준 멕시코는 영토전쟁의 패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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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 이걸 알고 계시나요?

원래 캘리포니아의 주도가 몬테레이였다는것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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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유적도 많고, 다양한 해양동물들과

예술가들이 존재했던 그 몬테레이를 찾아

그 흔적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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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다 소개를 하지 못하고 세번에 걸쳐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그 첫번째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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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레이는 예전에 정어리 공장이 많았었습니다.

지금은 그 공장들을 모두 리모델링 해서 다양한 관광산업을 위한

비지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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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기념품 가게와 해산물 레스토랑들이 있는데

태평양 연안에 있는 곳이긴 하지만 여기서 잡은건

아닌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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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년부터 멕시코의 땅이었는데 1846년 7월7일 미국과의 전쟁에서

결국 패하여 성조기가 걸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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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수도가 되었던 몬테레이는 캘리포니아의 최초의 극장,

학교, 도서관,벽돌집,최초의 신문사등 처음으로 등재된 신문 인쇄기등 

역사적 문화재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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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여주인인 Kalisa Moore 는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독일의 어머니에서 출생한 Kalisa Moore 는 히틀러 유스의 구성원이었으면서

아돌프 히틀러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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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남편을 만나 이곳으로 와 레스토랑을 운영하게되며

원래 식당 이름인  Ocean View Boulevard to Cannery Row를 

강제로 몬토레이시에서  Cannery Row 로 변경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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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isa Moore 는 노동자,예술가,여행자,보헤미안을 위한

공연장소로 카페를 활용했습니다.

재즈 패스티벌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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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를 들어가 봤어야 하는데 시간 관계상 들어가지 못한게

후회됩니다.

다양한 기념품과 조각상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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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닉네임을 간직하고 실내를 리모델링한 다양한 업소들이

존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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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빌딩은 전망좋은 호텔입니다.

태평양을 바라보며 일출과 일몰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요새 요금은 161불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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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까지는 주업이 어업이었지만 무분별한 남획으로 자원이

고갈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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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신문이 몇개인가요?

통이 18개인데 금방 사라지고 나타나고 하나봅니다.

그래도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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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을 위한 식당이 참 많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손님으로 붐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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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에 낀 수달.

여기 바닷가에서 쉽게 수달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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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밀려온 나무들을 모아 풍경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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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모두 새롭고 신선하고 색다르게 바로 모두 뜯어 고치지만 

미국은 옛것은 그대로 간직하고 내부만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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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없는 저 상표가 보이지요?

저건 바로 이 건물에 입주한 각종 가게들의 상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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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레이에 오면 다양하고 신기한 것들이 눈을 사로 잡습니다.

옹기종기 모여있어 걸어서 투어를 하면 되는데

다양핸 캔디를 이 고장 특산물로 개발을 해서 수백가지의

캔디를 구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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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도 입구는 작아 보이지만 들어서면 엄청 넓습니다.

브랙퍼스트부터 디너까지 종일 영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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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에 한국 국기가 없네요.

이 지역에 사시는분은 태극기를 하나 사서 증정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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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식당입니다.

정말 뷰가 좋은 곳에 떡하니 들어서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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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곳도 해산물식당입니다.

몬토레이는 인구 3만에 이르지만 그 가치는 엄청납니다.



 .

어부와 갈매기 그리고, 젊은 부부와 아이가 한데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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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레이는 역사적인 사실들이 참 많은데 다음에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표주박


   "알래스카 가스회사에서 회의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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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억달러에 이르는 LNG 프로젝트를 위하여

31일부터 6일까지 Alyeska Resort 에서

회담을 개최하는데 한국,일본,싱가폴등 10여개 회사

관계자 15명을 초청해 회의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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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는 약 20만달러가 소요될 예정이며

이번 회의기간중에 북극에 있는 개스 시추지인

Prudhoe Bay 여행도 포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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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들은 Nikiski 의 해양 터미널 근처에 있는

Conoco Plillips Kenai LNG 플랜트를

견학할 예정입니다.

33Girwood에서 열리는 컴퍼런스를 비롯해

알래스카 의원 및 기관들이 프로젝트에 대하여

세부사항을 설명할 것이라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 인프라 프로젝트에 투자 할 것을

약속하면서 일본 아베수상은 더 많은 에너지 자원을

수입하기로 약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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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들도 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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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23:47 알래스카 관광지

캘리포니아 몬트레이에 있는

17-Mile Drive 코스가 엄청 유명한 곳이지요.

그 곳에 있는  Pebble Beach 가 있어서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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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a Beeach 와 거리도 가까워 같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602년에 스페인의  함대가 발견한 Monterey Peninsula

는 약 30여명의 중국인이 모여사는 어촌이었는데 

나중에 이를 건설개발업자가 구입을 하여

아름다운 골프코스와 호텔등을 건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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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건 여기 나무들이 회사소유로 등록이 되어

사진을 찍어 상업용으로 사용을 하지 못하게

하였답니다.

엄청 살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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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입장료까지 받는 동네입니다.

보안업체 직원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그 많은 인원을 고용하려면 엄청난 비용이

발생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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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와는 사뭇 대조적인 곳이며

크린트 이스트우드와 아놀드 파머가 속한 

투자자 그룹에 의해 인수되었습니다.

,

사진은 마리나 비치고 영상은 Pebble Beach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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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만 보면 감동적입니다.

가슴에서 펑 하고 터지는 희열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리고 , 살 맛 나는 향기가 전해져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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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들이 마리나 비치를 찾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해변을 거닐며 휴일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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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 Gliding을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바람이 많아 행글라이딩을 즐기는데 아주 알맞는 지형입니다.

이제 막 출발을 하려고 발을 구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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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높은 곳에서만 탈줄 알았는데 , 이렇게 평지에서도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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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떠 올랐습니다.

파도와 가까워 스릴 만점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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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끝이 까만 갈매기가 너무나 아름다워 얼른 사진기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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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글라이더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아무도 부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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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바다 나드리는 가족의 화합과 대화의 만남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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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은 누워서 셀폰 게임에 푹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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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인증샷 찍는 모습을 보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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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갈매기가 제게 다가와 얼른 또 한마리를 뷰파인더에

가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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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파도가 밀어낸 포말은 부채살로 번져 자칫 발이 빠질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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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에 널린 나무를 모아 저렇게 집을 짓는이가 있네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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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늘 언제 보아도 싱그러워 좋습니다.

늘 그자리에서 반겨주는 바다의 매력에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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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강태공이 있네요.

무슨 고기가 잡히는걸까요?

그런데, 잡는걸 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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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바다는 은근히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포말을 쫒아 다니는 그 모습에 어머니의 미소가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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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소년은 춥지 않은가 봅니다.

오후내내 저렇게 물 속에서 놀더군요.

수영 하기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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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퓨전 한식집에 들렀습니다.

들어가니 종업원은 백인이며 한인은 보이질 않더군요.

손님은 거의 멕시칸을 포함한 백인들이며 모두 

젊은 청춘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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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중 제가 제일 연장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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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오이무침,깍두기,어묵볶음,김치 이렇게 밑반찬 네가지가

나왔습니다.

오이무침은 오이 식초절임인데 아마 백인들이 피클을 좋아하니

그렇게 만든 것 같더군요.

깍두기는 그냥 무맛이며, 김치는 백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역시, 퓨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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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오다가 쏟을뻔 한 것 같네요.

고기는 소고기를 통째로 그릴에 구워서 넣었더군요.

나이프로 잘라야 했습니다.

아주 신선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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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젼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국이 없어서

목은 마르더군요.

가격은 11불 40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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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역시, 대도시는 살벌 하더군요.

도로 2차선중 제가  2차선에서 얌전히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차선에서 과속으로 반트럭이 달려 오더군요.

백밀러로 보니 굉음을 내며 사정없이 달리길래

저는 천천히 달리면서 유심히 보니 불과 제 앞 

10미터 지점에서 두 차를 들이박고 그 사이로

 빠져 나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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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진 사이렌소리가 들리더니 경찰차들이 

질주를 하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아마 얼마가지 못하고 잡힐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농장 지대라 어디 도망 갈데가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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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차선으로 달렸다고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이어서 인엔아웃에 들러 햄버거를 사는데

50미터 정도 옆에 떨어져 있는 호텔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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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이 총 출동되고 접근금지 노란 테이프가

둘러져 있더군요.

정말 살벌한 경험을 많이 겪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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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사건을 겪으니 얼른 돌아가고 싶더군요.

바로 제 주변에서 벌어진 상황들인지라 

공포는 더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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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가요?

에휴...더 천천히 다녀야 할 것 같네요.

발걸음도 가볍게 살금살금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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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0 04:39 알래스카 관광지

VALDEZ는 1790년 스페인의 탐험가 안토니오 발데즈에

의해 발견이 된 마을입니다.

지금은 인구가 5천여명에 불과 하지만 ,한때는 이만명까지

육박 했던적도 있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중요한 항구도시이기도 한데, 북극에서

생산되는 원유가 파이프라인을 통해 발데즈까지 도착해

원유를 미 본토로 실어 나르는 아주 중요한 곳입니다.


자주 발데즈를 소개 했기에 이제는 눈에 익으시지 않나 

싶습니다.


발데즈의 구름들이 너무나 환상적이었기에 오늘 소개를 

합니다.




발데즈의 아름다운 항구입니다.

할리벗 낚시로도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마치 구름을 누가 일자붓으로 한일자를 그린듯한 아침의 풍경입니다.

국기가 걸려 있는 오른쪽 건물은 제가오면 늘 묵는 그리셔모텔입니다.

한인분이 운영하는 곳 입니다.






연화 부화장인 이곳, 갈매기들의 먹이가 풍부하기에 이렇게 다리밑에

갈매기들이 둥지를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갈매기도 저렇게 쌍으로 알을 품나 봅니다.

역시 둘은 보기 좋습니다.





연어들이 올라오면 , 곰들과 물개와 갈매기들이 풍요로운 먹이로 인해

더없이 좋은 살기좋은 파라다이스가 아닐까 합니다.





마치 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듯  자리한 구름은 마음을 여유롭게 합니다.






독수리는 연신 창공을 날며, 푸른 하늘에 바람의 그림을 그리고

있는중입니다.





멀리 빙하도 보이는군요.






발데즈 항구 입구에 들어서면 큰 간판이 보이는데 "토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점심으로 시킨 연어스테이크 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 독특한 연어 스테이크가 입안에서 바다향을 가득 

풍기며 사르르 녹아듭니다.





저녁에는 치킨스테이크.

살찔것만 먹는것 같습니다.







저 몰래 달아나려는 구름의 꼬리를 잡았습니다.





엄청나게 큰 연어 마스코트가 마을에 들어서면, 오는이들을 반겨줍니다.





발데즈는 다양한 지하자원이 개발되었던 곳이었던지라, 엔틱스러운

풍경도 만날수 있습니다.





겨울에 이곳을 찾았던 적이 있었는데 , 마을이 정말 조용 하더군요.

마치 시간이 멈춰진 곳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발데즈는 구리와 골드러쉬로 아주 유명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정말 큰 대형벽화가 큰 건물 외벽에 그려져 있네요.







오늘 아침은 유난히도 구름들의 축제가 아름답기만 하네요.





구름을 보면, 사람들은 마음의 안정을 느끼게 됩니다.

구름이 주는 시각적 효과가 넉넉함과 여유로움을 선사해 주지요.






차도 사람도 다니지 않는 마을의 아침에 구름만이 느긋하게 산책을 

즐깁니다.





배를 타고 나가 잡은 물고기를 걸어놓고 인증샷을 찍는 곳 입니다.

각 항구도시를 가면, 이와같은 것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산을 구름에 버무려 놓은것 같네요.

산 구름무침.


1907년 골드러쉬로 철도가 건설되던해에 두개의 철도회사가

과잉 경쟁을 하다가 총싸움으로 번졌답니다.


완전 서부영화에서나 나올법한 항구의 결투였지요.

그 상상을 하면서 부둣가를 걸어보았습니다.


발데즈의 아침은 정말 싱그럽기만 합니다.



표주박





알래스카 동남쪽 Sitka 라는 작은섬이 있는데, 역사적으로도 아주 유명하며

주변 경치가 수려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완벽한 바다소금을 개발 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북미 바다소금의 개척자로 불리우는 한 회사의 정성어린 노력이 

결실을 맺었답니다.


최고의 요리사들이 극찬을 했다는데, 나중에 상품으로 출시되면 

알래스카 모든 요리점들은 이 바다소금을 사용 할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 제품으로 출시가 되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순수 바다소금으로 요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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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evin 2015.07.20 08:42  Addr Edit/Del Reply

    파아란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
    어찌 이리고 아름다운지요
    어릴적에 가을의 파아란 하늘과 구름때문에 버스에서
    무작정 내려 걷던 코스모스길이 생각납니다
    제고향의 공항근처 길이 온통 코스모스로 옷입었었고
    그너머엔 황금들녁이 펼쳐졌던 장관이었지요
    이민오고서 항상 하던말이 고향의 그 가을길을 다시 가고싶다고 했었지요
    저만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20 08:46 신고  Addr Edit/Del

      아주 작은 동네라 그냥 여유롭게 터덜터덜 걸으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느긋하게 산책하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구름과 설산과 갈매기들의 합창소리를 들으며
      아침 맑은 공기를 맡으며 걷노라면 마치 신선이 된듯한
      착각이 들 정도랍니다.

      한주 시작되는 월요일
      건강하게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07.20 09:27  Addr Edit/Del Reply

    ☕ 웃❤유 ☕
    참 아름다워요. 구름이 산위에있어면 산이 추울까봐
    목도리를 쒸운것처럼보여요. 그러나 울님은 구름도
    도망 못치게 꼬리를 꽉 잡으시는군요 멋지셔라!
    사람들이 연어작은걸 잡으면 놓아주고 오직 큰것만
    잡는다면.. 저 갈메기들에게도 그렇게하라고 하세요.ㅎ ㅎ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20 16:42 신고  Addr Edit/Del

      산 할아버지 모자 쓴것 같지는 않으세요?..ㅎㅎ
      김창완의 노래가 들려오는듯 합니다.
      알래스카 오늘 날씨가 너무 덥네요.
      알래스카 날씨가 더우면 안되는데 눈이라도 한번
      내렸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