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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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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에 해당되는 글 2

  1. 2019.11.06 알래스카 " 여행자의 거리 "
  2. 2015.10.20 ALASKA "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18)

저는 인생의 여정에 있어 늘 여행자의

시선으로 살아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거리를 걷는데도 늘 색다른 시선으로 보기에

매번 가는 빙하나 바다를 보아도 늘 신선함으로

만나고는 합니다.

세상의 모든 걸 신선하게 생각하고,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연유로 하루하루가 늘 새로운 것 같은데

그러다 보니, 늘 어디론가 향한 시선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전생에 아마도 많은 곳을 다녀보지 못한 설움 아닌,

설움으로 현생에서 마음껏 다니는 게 아닐까 합니다.

무의미한 시선보다는 , 늘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이해를 하고 적응을 하다 보니, 사는 보람도 더욱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행자들로 넘쳐나는 도시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히잡을 두른 여학생의 모습이 낯선 나라의 궁금증을

더해줍니다.

 

이 학생은 슬리퍼를 신고 왔네요.

더운 나라에서는 슬리퍼가 외출용으로 자리를 잡았을까요?

 

잘 모르는 이니셜이 있네요?

CS 는 뭘 나타내는 걸까요?

 

렌트한다는 광고도 저렇게 현수막으로 하니

색다릅니다.

 

여기 전기버스는 직선으로만 다니더군요.

회전을 못하나 봅니다.

 

이런 식당들은 한번 들어가 보고 싶네요.

 

어딜 가나 푸드코트는 다 있어 먹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 앗! 알래스카 곰이 나타났다 "

 

비가 내릴 때는 지붕이 닫히는 경기장이군요.

 

전철역인데 모두 사방이 유리창으로 되어있어 느낌이

좋습니다.

 

여행용 캐리어를 든 여행자들의 거리입니다.

 

오늘 정말 재미난 일이 있었는데, 제가 버스를 탔는데

홈리스에게도 선 듯, 기사분이 무료로 태워주더군요.

그런데, 그 홈리스를 여기서 만나게 되네요.

 

자전거를 여기에 매어 놓았네요.

 

아크 갤러리라 디자인이 아주 뛰어나 보입니다.

 

하염없이 걷다가 이렇게 기념품 샵에도 들렀습니다.

 

저는 그냥 호기심에 구경을 하지만 의외로

구입하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7년을 사용했는데도 변함이 없이 좋은 상태를 유지한다는

유혹이 다시 한번 가방을 보게 됩니다.

사실, 제 지갑은 1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상태가 아주 좋답니다.

 

토템폴 미니어처와 수컷 무스 기념품도 보이네요.

내가 가는 길이 곧, 여행자의 길이기에 하루도 빠짐없이

포스팅을 하면서도 할 말이 아직도 많은 게 아닌가 합니다.

 

어제보다 색다른 내일이 있기에 늘 기대감과 설렘으로

이 밤의 끝을 부여잡고 , 내일을 기약하는 것

같습니다.

" 다시 오지 않을 오늘과 새롭게 다가올 내일을 위하여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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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06:03 알래스카 관광지

아름다운 곳을 함께 바라볼수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많은이들의 시선을 받으며 ,도도한 시선으로 내려다보는

설산의 위용에 숙연해지는듯한 느낌입니다.


늘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알래스카 고유의 풍경들은 

내 마음의 고향 이기도 합니다.


언제까지나 이런 절경에 묻혀 살수 있다는데 대해 감사를 하며

소중하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떠나는 알래스카 사진여행 입니다.


 




오늘 모처럼 만나는 햇살 깊은 여행 출발길 입니다.






구름도 몽실몽실 설레는 마음으로 나드리를 떠나나 봅니다.






초겨울의 산책로는 마음속  깊은 울림을 전해주는듯 합니다.






앗! 사진을 찍기 좋은 최고의 명당 자리가 출입금지네요.

브라운 베어가 이곳에 상주를 하고 있다네요.






다른길도 마찬가지 입니다.

연어가 산란을 하기위해 머무는 강의 상류인지라, 아직 동면에 들어가지 않은

곰이 여기서 연어를 사냥하기위해 머무르고 있네요.


결국, 곰의 식사를 방해하지 않으려 자리를 떠나야 했습니다.








되돌아 나오는 산책로 입니다.





곰이 나타나 일부 산책로를 금지 했다고 하는 안내가 되어 있네요.







잠시 들른 호수에 눈길을 주어 봅니다.







이제는 너무나 고요해져버린 호수의 풍경은 고즈녘 하기만 합니다.







호숫가 자작나무 사이에 자기만의 영역을 표시한채 살아가는 이가 

있습니다.







자작나무들은 잎을 모두 떨어트린채 겨울을 맞이 합니다.







날이 좋아 한결 선명해진 도로를 따라 또 달리고 달렸습니다.







이윽고 나타나는 거대한 설산이  오는 이를 반겨주는듯 합니다.







호수도 워낙 거대한데, 거기다가 설산 마져도 웅대하기만 합니다.







이런 절경 앞에서는 자신을 온전히 자연에 맡긴채 하염없이 이곳에서

무장해제를 당하기도 합니다.







구름 사이로 한줄기 햇살이 강하게 내려 오길래 얼른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역광만 아니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구름도 잠시 쉬어가는 설산 봉우리 입니다.






물안개가 음지에서 피어 오르길래 찍었더니 , 저런 모습으로 나오네요.

물안개 모습입니다.







호숫가에 머무는 작은 바위돌 하나하나 저마다 운치가 가득해 보입니다.

오랜 세월 저 자리에서 오는이의 시선을 받으며 묵묵히 자리를 지켰을

그 우직함을 배워 봅니다.




표주박




동남쪽 알래스카 의 웨일즈 섬에는 이런 검은 늑대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보존가치가 높고 희귀종이라 동물 보호의 필요성이 상당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미국 산림청의 허가로  수천그루의  벌목이 시작됩니다.

해당 부서는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벌목을 허가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원주민에게는 그 혜택이 별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거의 타주에서 온 이들을 채용해서 벌목을 시작하는데, 그 벌목이 끝나면

허허벌판의 폐가처럼 변해버린 헐벗은 땅만 남게 되지요.


가문비나무,솔송나무,상록수와 삼나무등이 울창해서 밀림이라 불리울 정도로 

기름지고 아름다운 절경이 가득한 곳 입니다.

또한, 희귀종인 블랙울프가 서식하는 지역입니다.


약 300여마리의 늑대가 서식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약 50여마리만 

남아 있을뿐 입니다.


지역경제의 활성화가 절대 벌목은 될수 없습니다.

나무를 베어버리면 남는건 황폐한 땅만 있을뿐 입니다.


자연을 훼손하는일이 인간에게 결코 득이 될수 없음을 왜 모르는걸까요?

알래스카의 자연 훼손은 알래스칸이 아닌 외지의 사람들이 주관을 합니다.


각종 자원개발과 자연에 대한 개발은 아름다운 알래스카를 멍들게 합니다.


" 제발 그냥 좀 놔두면 안 될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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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10.20 07:39  Addr Edit/Del Reply

    앗;앗 저 무서운 검은 늑대가 멸종한줄알았는데 살아있네...
    벌목은 왜 시작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말도 못하고 도망
    도 못가고 당하기만해야는 모든 나무들 넘넘 불쌍해요.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0 09:24 신고  Addr Edit/Del

      수백년을 온전히 그 자리에서 묵묵히
      자랐던 그 나무들이 ,그리고 인간에게 무수한 혜택을 주었던
      수천그루의 나무가 오늘도 베어지고 있답니다.

      기후 온난화와 이상기후의 원천은 바로 인간입니다.

  2. 감사요. 2015.10.20 15:19  Addr Edit/Del Reply

    사진을 정말 잘 찍으시네요. 평소에는 댓글 안 남기고 글만 읽고 가는데 오늘은 정말 제 이상향에 가까운 경치들을 보게 돼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몸 건강하게 겨울 잘 보내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들 많이 써주세요. 고맙습니다.

  3. 서울 2015.10.21 05:15  Addr Edit/Del Reply

    자작나무 숲가에 있는 저 작은 집들이
    마치 숲속에 요정들이 사는 집들마냥 정스럽습니다
    모든 사진들이 그때그때마다 이야기를 새롭게 써주시네요~
    호수가 어름위에서 겨울을 나고 있는 작은 바윗돌 하나
    참 시적 입니다~^^
    알래스카의 겨울을 또 하나 보여주시네요~
    이젠 알래스카를 대표하는 writer가 되셔두 되잖습니까?~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1 09:42 신고  Addr Edit/Del

      워낙 경치가 수려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마냥
      바라보고 서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작은 것 하나하나가 모두 사연을 간직한 것 같더군요.

      너무 과찬의 말씀을 해주시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4. 호수에 비친 모습이 마치 그림같네요 ^^ 참 멋진 절경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가요. 광주광역시 공식 블로그 '광주랑'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

  5. 하늘이 정말 파랗고 맑은게 제 마음까지 뻥 뚫리는 기분이 드네요~
    검은 늑대 귀여워보이는데 성격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6. 사진이 아름답네요. 벌목에 대한 스토리는 안타깝습니다.

  7. 한장한장 클릭해서 보았습니다

    너무 아름답고요... 곰 서식지는 한참 예민한 타이밍이니 조심하라고 미리 안내해주는게 좋네요...


    곰을 좋아하지만 마주치는건 달갑지 않....은것보다 일단 살고봐야 하니;;;;;;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2 02:48 신고  Addr Edit/Del

      사진이 잘려서 크릭하면 원본으로 감상을 하실수 있습니다.
      곰이 싫어하는 스프레이를 늘 휴대하고 다닌답니다.
      뿌리면 정말 싫어하는데 중국산은 오히려 그 냄새를 좋아해서
      곰이 쫒아온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bluesword.tistory.com BlogIcon sword 2015.10.22 06:34 신고  Addr Edit/Del

      넵 블로그의 사진이 너무 작아서

      한장한장 클릭해서 봐야지만 보이더라구요 아주 잘 보았습니다. ^_^


      그나저나 중국산은 좋아서 쫒아온다니 ㅋㅋㅋ 재미있네요 ㅎㅎㅎ


      목숨건 재미 라니..=_=..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2 12:41 신고  Addr Edit/Del

      참,,스워드 사시나요?
      만나서 반갑습니다...ㅎㅎ

  8. 보기만 해도 멋있다는 말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