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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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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해당되는 글 52

  1. 2020.05.20 Alaska " 코로나 공항 풍경 "
  2. 2020.05.19 Alaska" 배달 음식들 "
  3. 2020.04.30 Alaska " 황금의 땅 NOME "
  4. 2020.04.01 Alaska " 농수산물 마트풍경 "
  5. 2020.03.29 Alaska " Deep Cove 에서의 하루 "
  6. 2020.01.11 알래스카 " 식당 이야기 "
  7. 2019.09.26 알래스카 " 장모님 식당 ?"
  8. 2019.09.25 알래스카" 주먹밥과 도시락 "
  9. 2019.08.25 알래스카 " 한국의 식당 2편 "
  10. 2019.08.23 알래스카 " 한국은 전쟁터 "
  11. 2018.11.20 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 "
  12. 2018.11.17 알래스카" 북극 공항의 피자 집"
  13. 2018.10.07 알래스카" 유삑 에스키모인의 거리"
  14. 2018.08.04 알래스카 " 바닷가의 맛집 탐방 "
  15. 2018.06.03 알래스카 " 발데즈의 싱그런 아침 "
  16. 2018.03.13 알래스카 취업과 비지니스 "
  17. 2017.11.29 알래스카 " 청국장과 감자탕 "
  18. 2017.11.11 알래스카 " 겨울나기 "
  19. 2017.07.04 알래스카 " 페어뱅스 파이오니아공원"
  20. 2017.05.28 알래스카" 세계에서도 유래없는 Cafe "
  21. 2017.04.26 알래스카 " Pan-Fried Chicken 식당"
  22. 2017.03.29 알래스카" 인생지사새옹지마(人生之事塞翁之馬)"(2)
  23. 2017.03.16 알래스카 " LA 못다한 이야기"(4)
  24. 2017.02.11 알래스카" 오늘도 비는 내리고 "
  25. 2016.10.19 알래스카 " 무스 스튜와 바베큐"(3)
  26. 2016.10.11 알래스카 " 설산을 오르다"
  27. 2016.08.12 Alaska "Breakfast 와 한식 "
  28. 2016.07.10 알래스카" 마타누스카 빙하"
  29. 2016.04.01 알래스카 " 세모녀의 여행 두번째 이야기"(3)
  30. 2016.03.18 알래스카의 외식문화와 요리
2020. 5. 20. 03:06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코로나 사태로 확 변해버린 Canada Vencuver

국제공항 모습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공항이나 지금은 코로나 비상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모든 항공사들이 초 비상사태이기도 합니다.

문을 닫아버린 면세점들 그리고, 텅 비어버린 대합실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비상시국을 대변해 주는 것

같습니다.

그 비싼 면세점들이 식당들의 렌트비도 정말 엄청날 텐데

그 손해를 감수하는 회사 측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속 타는

하루하루가 아닐까 합니다.

 

아마도 평생 다시 보지 못할 텅텅 빈 밴쿠버 공항의 표정을

전해드립니다.

나무로 만든 원주민들의 목각공예입니다.

 

 

비행편들이 대폭 축소가 되어 이렇게 공항 내부가 텅텅 비었습니다.

 

 

지금 비행 편이 오직 한대가 있어 거기에 탑승하려는 이들만 

간혹 보이고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 이런 원주민 토템이나 조각상들은 아주 친근하게만

느껴집니다.

 

 

조각 하나하나 모두 의미가 있어 그 의미를 되새겨 보고 있습니다.

 

 

모녀가 비행기에 탑승하려고 가는 모습만 보입니다.

 

 

구두 닦으실래요?  ㅎㅎㅎ

종로의 슈산보이가 생각납니다.

오호.. 운동화도 닦아주네요.

 

 

마치 좀비가 나타나는 호러 영화의 한 장면처럼

텅 비어버린 공항입니다.

 

 

다시는 보지못할 풍경입니다.

 

 

면세점들은 거의 다 닫았고 오직 한 군데만 열었더군요.

 

공항 전기세와 물세도 충당이 안될 것 같습니다.

 

고래뼈에 조각을 한 조각상입니다.

엄청나지요?

 

 

여기 면세점도 문을 닫았네요.

 

 

여기 한군데만 열었는데, 잡다한 것들만 보이네요.

 

 

직원도 아주 최소한도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술 한병에 저리도 비쌀까요?

금보다도 더 비싼 느낌입니다.

 

 

이제 이륙하려는 항공기 승무원들입니다.

 

 

캐나다에서 유명한 와인이 바로 ICE WINE인데 , 추운 겨울에

딴 포도로 담근 와인입니다.

 

 

이제 이대로 더 가면 공항도 부도가 날 것 같습니다.

 

 

별다방이 문을 닫을 정도니 , 정말 이번 코로나 사태가 

엄청난 결과를 초래 하는군요.

 

 

 여기 항공편 한편만이 출발하기 때문에 다들 여기 모여

대기하고 있습니다.

전체 공항 내부 중 유일하게 여기만 사람이 있네요.

멈춰버린 시간 속으로의 여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들이 멈춰버린 채 , 미아가 되어버린 것 같기도 

합니다.

 

" 나는 어디로 가는가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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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9. 03:45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요새는 정말 모든 음식들을 투고를 하거나

배달을 시켜서 먹을 수밖에 없는 시기입니다.

집에서 해먹는 음식들도 있지만 아무래도 혼자

지내다 보면 자연히 앱을 통해 주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폐지가 되거나 완화가 

된 게 아니라서 , 직접 식당에 가서 먹지 못하는 실정이라

자연스럽게 투고를 하거나 주문을 하게 됩니다.

맥도널드에서도 주문을 많이 하더군요.

배달 앱을 통해 주문을 하면 아무래도 배달비용이 포함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 배달을 통해 주문들을 많이 하는 편

입니다.

 

그래서 저도 투고나 주문을 해서 자주 먹는 편인데,

잠시 배달된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주문한 시골국밥입니다.

반찬이 더 필요하면 더 주겠다고 하는데 , 반찬 맛이 정말 별로네요.

그러니 더, 달라는 말이 나오지 않더군요.

가격은 10불대.

 

은행과 버섯이 들어간 흑미로 만든 밥, 그리고 떡갈비, 샐러드와 

잡채, 백김치와 닭고기 장조림, 저한테는 정말 좋은데 나중에 식으면 전자레인지에

데워야 하는데 , 야채 부분 부분은 별도로 분리가 되어

전자레인지에 넣지 않아도 되는 이중구조의 칸막이가 되어 있어 

몇 개 사놓고 냉장고에 넣고 두고두고 먹어도 좋습니다.

가격은 8불대.

 

 

샐러드가 먹고 싶어 사온 돈가스 도시락입니다.

오이지는 정말 맛있는데 김치는 시었네요. 유부를 넣고 끓인 국물.

감자튀김도 올려주네요. 오~ 신기해라..

가격은 8불대.

 

매운 치킨하고 맥주 한잔 하는 치맥.. 정말 끝내주네요.

 

나이가 들면서 점점 누룽지가 좋아지네요.

일부러 누룽지 만들어 끓이기도 하는데 세상이 좋아져

이제는 3분 누룽지 컵도 나오네요.

 

무난한 제육덮밥입니다.

가격은 8불대.

 

제가 좋아하는 콩국수입니다.

가격은 7불대.

너무 좋네요. 몇 개 사 오고 싶은데 오래 두면 먹질 못하니

너무 아쉽네요.

한 그릇 먹으니 배가 아주 빵빵합니다.

 

 

신 메뉴입니다.

짜장, 돈가스, 탕수육 세트메뉴인데 , 다 먹지 못합니다.

가격은 10불대. 짬뽕 국물도 주네요.

돈가스는 먹지 못하고 남겼다가 나중에 먹었습니다.

 

동네 주차장에 임자 없는 나무에 엄청 많이 열린 열매인데

매실 같습니다.

매실 맞나요?

아무도 따가지 않더군요. 임자 없는 나무라 다들 구경만 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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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화산이 폭발하면서 만들어진 땅이기에

각종 철광석부터 시작해서, 금, 구리, 다이아몬드 등

수많은 광물들이 알래스카 저역에 넓게 퍼져 있는데

그중에서도 Gold Rush로 전 세계에서 많은 이들이

몰려든 대표적인 원주민(ESKIMO)들이 모여사는

마을입니다.

 

인구는 불과 4천여 명 밖에 되지 않았지만 전성기 때에는

2만여 명이 넘었으며 기차까지 건설해 하루하루가 다르게

발전을 거듭했지만 , 지금은 겨울 바다에서 금을 채취하는 

이들과 여름이면 많은 이들이 황금을 캐기 위해 몰려드는

도시 이기도 합니다.

타지에서 몰려드는 이들로 인해 유일하게 맨 처음 술을

곳이 생기기도 했는데, 북극선 이후의 북극 마을에서는

음주 후 동사로 인해 술을 팔지 않거니와 불법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은 서너 개의 원주민 마을이 술을 시에서 공식적으로

파는 원주민 마을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식당들은 거의 한인이 운영하고 있으며, 모텔이나 중식당, 일식,

양식당. 피자집 등 거의 한인이 운영하고 있고, 택시도 한인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택시는 합승인데 일인당 5불 정도 요금입니다.

여기서 식당을 운영하면 거의 수년만에 밀리언 달러는 버는데

단, 오직 일 년 내내 일만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문화시설이나 오락을 할만한 놀 거리는 없으며, 정식적인

소규모 겜블러는 시에서 인정하고 있는데 , 여기서 일 년을

총계로 승률이 높은 이는 앵커리지로 가서 각 도시에서 모인

이들과 승부를 겨루어 라스베이거스로 진출을 하기도 합니다.

텔레비전에서 방영되는 라스베이거스 겜블 대회가 바로

이러한 예선전을 걸친 이들입니다.

 

한 번에 다 소개하기는 힘들어 몇 장의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연어를 잡아 손질을 한 후, 집집마다 저렇게 널어놓습니다.

가끔 술안주가 급하게 필요한 이가 몰래 한두 마리

슬쩍하는 일도 발생을 하지만, 애교 수준이며 오래전, 우리네 서리를

하는 정도인데 그렇게 자주 분실 사건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집에 말린 연어들이 저장고에 많이 쌓여 있기

때문입니다.

 

 

 

이 건물이 NOME에서 제일 규모가 큰 건물인데

시청과 원주민 회사가 입주해 있습니다.

 

 

알래스카 최초의 신문사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먼저 생긴 신문사이니만큼 이 도시가

과거에 얼마나 성시를 이루었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모텔과 식당 겸 카페는 이 도시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었으며 , 한인이 운영을 하고 있다가 지금은 불이 나서 

사라졌습니다.

1명의 직원이 사망했으며 , 오너인 한인은 앵커리지로 나와

마리화나 판매점을 하고 있는데, 모든 집들과 건물들은 화재보험에

들어 있기에 그렇지 않아도 팔려고 180만불에 매물로 나왔던 차에

화재가 발생을 했으니, 마치 손 안 대고 코 푼 격이 되었습니다.

 

 

NOME의 다운타운입니다.

걸어서 10분이면 다 둘러볼 수 있습니다.

 

NOME의 택시입니다.

합승 택시입니다.

 

 

물개들은 호기심 때문에 목숨을 잃습니다.

저렇게 사람을 구경하려고 다들 고개를 내밀고 

있다가 사냥을 당하고는 합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호기심이 너무 과하면 문제가 

생기니  그래서,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생겨 난 게

아닌가 합니다.

 

코로나 비상사태인 지금, 호기심으로 너무 돌아다니면 

안될 것 같습니다.

아는 사람이 처음으로 코로나 확진자로 밝혀져 너무 

신기한 생각이 들더군요.

어디 많이 돌아다니는 것도 아닌데, 확진자로 밝혀져

의외였는데, 거기다가 아주 심각한 당뇨 환자였기에

걱정이 되네요.

우리 모두 슬기로운 사회생활을 통해 부디 모두 어려운

시기를 벗어나도록 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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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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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 00:01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생각이 복잡할 때는 그저 먹거리 구경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농수산물 시장을 찾아 좋아하는 과일도 맛보고

싱싱한 해산물과 정육 그리고, 훈제 햄까지

두루두루 갖춘 마트를 찾아 아무 생각 없이

먹거리에만 신경을 써 보았습니다.

 

위기는 기회라고 하는데, 기회는 커녕 아주

곤혹스러운 일만 가득하네요.

하긴, 투고만 하는 한 식당에서 하루 일일 매출이

3천 불이나 된다는 곳도 있더군요.

가족끼리 하니 직원도 필요 없고 , 나가는 돈이

없으니 오히려 다른 때보다 더 이익이 많으니,

그런 식당들은 위기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보기만 해도 아주 싱싱한 야채와 과일 그리고,

해산물들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인근이 바닷가이긴 하지만, 수산물이

싱싱한 반면 그리 싼 가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랍스터도 있네요.

랍스터 버터 구이를 제가 좀 할 줄 압니다.

랍스터 파티도 자주 했었지요.

 

그런데, 여기서 생선을 사가지고 가도 거리가 멀어 

가져갈 방법이 없네요.

한국 같으면 아이스박스에 포장을 해줄 텐데 말입니다.

 

각종 다양한 훈제 연어입니다.

보기만 해도 입맛이 도네요.

전에는 제가 직접 연어 훈제를 했는데 이제는 

꿈도 못꾸니..오호 통재라!

 

싱싱한 과일들이 정말 많더군요.

 

까만 무화과네요.

정말 달콤할 것 같아 자꾸 눈길이 갑니다.

 

오른쪽 두 개에 5불짜리는 종합 과일세트네요.

 

제가 좋아하는 마카롱인데, 이제는 시들해졌습니다.

 

여기서 정육이 팔릴까? 했는데 의외로 구입하는

이들이 많네요.

 

제가 좋아하는 제과점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손님이 없으니 경쟁이

치열합니다.

 

이 집은 전통 수제 햄을 만드는 곳이라 그런지 

투박하지만, 눈길을 끄네요.

 

주렁주렁 매달린 햄을 보니, 독일 소시지와

스페인 햄이 생각납니다.  하몽하몽

 

치즈가 정말 다양하군요.

 

많이 짤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다양한 소시지와 햄들.

 

Salak은 야자열매의 일종인데 저도 처음 봅니다.

사과맛이라고 하더군요.

껍질 벗기려다 상처를 입기 쉽다고 하네요.

 

이 코너도 훈제 햄과 소시지 코너네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많네요. ㅎㅎㅎ

 

생선을 손질했는데 , 가시와 내장을 제거하고

이렇게 진열을 해 놓았네요.

저는 처음에 장어인 줄 알았습니다.

 

오른쪽은 킹크랩 살만 따로 담아서 파는군요.

 

싱싱한 굴도 있습니다.

그런데, 굴이 너무 크면 식감이 참 이상하더군요.

한국산 굴이 한입에 쏙 넣기에는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음식을 사 먹기가 애매해서 샌드위치를 손수 싸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즐거운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이제 샌드위치 싸는 솜씨도 매일 장족의 발전을 

하는 것 같습니다.

갈매기와 독수리가 함께 노니는 항구에서 잠시

시름을 잊고 망중한에 젖어 보았습니다.

" 오늘은 어제보다 나은 하루였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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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9. 22:42 알래스카 관광지

코로나 19로 비상사태인 지금, 잠시 시름을 

잊고자 찾은, 작지만 아름다운 항구도시의

소식을 전해 드릴까 합니다.

비상시국임에도 불구하고, 거리에는 마스크를

쓴 이를 발견하기 힘들더군요.

오직, 한인 아가씨 두명만 마스크를 해서 금방

한인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공원들도 거의 문을 닫고, 5명 이상 모이지

못하는 관계로 사람들의 만남도 어색하기 짝이

없을 정도입니다.

식당들도 2미터 간격을 두고 밖에서 줄을 지어

Take Out 만 가능하기에 , 휴일임에도 한적한

모습입니다.

 

그럼 , 항구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닷가 입구에 엄청나게 큰 고래 한마리가 있었습니다.

 

시국과는 전혀 다른 아늑하고 평화로운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다양한 요트들과 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해변가를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이들도 있습니다.

 

화창한 날씨로 오늘 이곳을 잘 찾은 것같습니다.

 

식구들끼리 여유롭게 산책을 하는 모습이

풍요로워 보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어린이 놀이터는 저렇게 접근금지 

테이프를 두른채 , 아이들의 쉼터를 점령 했습니다.

 

이 동네 살려면 최소 작은 보트 한척이라도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물초롱 같은 꽃들이 정말 엄청나게 열렸습니다.

 

여기 도시의 다운타운입니다.

 

실내에 허용되는 인원은 두명이더군요.

 

아이스크림이 유혹을 하네요.

 

여기는 유명한 도넛트 가게입니다.

 

온 김에 저도 그 유명하다는 도넛츠를 사기위해

줄을 섰습니다.

 

도넛츠가 한 종유더군요.

도넛츠 두개와 커피한잔 가격은 9불95센트

상당히 비싸네요.

맛은 정말 별로였습니다.

하다못해 밀가루 냄새도 나더군요.

하나에 1불해도 비싼듯 싶습니다.

완전 속은 기분입니다.

 

여기 레스토랑은 다소 특이하더군요.

출입구부터 닫혀 있어 손니밍 오면 문 앞에 대기하고 있으면

그제서야 문을 열어 주문을 받습니다.

 

그리고, 독특한건 유리문에 손 세정제가 있어

손을 닦고 손잡이를 잡아야 합니다.

 

전망대도 있어 차 안에서도 바다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필라델피아 치즈와 햄을 넣은 샌드위치를

싸 가지고 왔는데, 간식을 먹으며 바다 풍경을 

감상 했습니다.

 

작은 분수대가 있네요.

 

여기 도시에서 유일하게 마스크를 쓴 한인 아가씨

두명인데, 김밥과 음료수를 싸와 소풍을 나왔더군요.

 

정말 요즘 너무 심각한 사태라 어딜 가기가 두렵기도

합니다.

가족중 누군가가 자연사로 돌아가셔도 장례식에 가족

마져도 가지 못하는 이상한 상황이 계속 되고 있으며,

결혼식과 장례식이 이제는 온라인으로 진행을 해야 할

웃지못할 상황이 전개 되고 있습니다.

 

이웃간에 거리가 생기고 , 사람과 사람 사이가

어색해지는 요즈음 ,SNS 에서라도 안부를 자주 묻는

시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평소보다 더 자주 안부를 물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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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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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1. 23:22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제가 작년에 한국에 갔었는데 , 정말 식당들이

엄청 많더군요.

점점 대형화되어 렌트비도 상당하고 인테리어

비용도 엄청 들어가더군요.

회사를 다니다가 퇴직해서 다들 시작하는 게

식당업이 아닌가합니다.

모아 놓은 돈으로 식당을 개업 하기도 하지만

워낙,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경쟁업체들로 인해 매달 신규와 폐업이 비례로

일어나는 걸 보았습니다.

 

그렇게 많이 생기니 점점 경쟁은 치열해지고,

장사가 안되면 남의 탓하거나 , 정부 탓을 하는 걸보고

상당히 안타까웠습니다.

프랜차이즈 체인 식당들은 막대한 로열티를 지불하면서까지

개업을 하니, 장사가 안되면 엄청난 손실이 발생이 되어

종국에는 사방에서 차입을 해서 막아 보지만  결국,

폐업을 하는 걸 무수히 보았습니다.

 

오늘은 식당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이 좀 많네요.

 

광고판에 부처님까지 등장을 한 걸 보니,

혹시 중국인이 오너 아닐까요?

부처님이 아시면 기가 막힐 일 같네요.

 

자본이 든든하고 뒷감당을 할 자신이 있으면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무엇보다 가능성이 높습니다.

본사에서는 철저한 시장조사와 입지조건을 감안해서

자신들의 간판과 경영 노하우를 전수해주긴 하지만,

막대한 가입비와 로열티를 생각하면 , 영세업자에게는

그림의 떡일 것 같습니다.

 

한국은 정말 입지선정과 메뉴 선정부터 경쟁이 치열해

틈새시장을 공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가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다 보니, 장사는 잘되는데

리타이어 하려는 식당과 역시, 비즈니스는 잘 되지만

그 동네를 떠나 다른 업종에 눈을 돌린 식당들이 제법

많습니다.

 

한국은 매출 신고를 제대로 하는 곳들이 드물지만,

미국 같은 곳은 정식으로 신고를 하는 곳들이 많은데

반해, 한인 업소들은 축소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세금 신고 내역만 보고서도 비지니스 가능성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관광지인데, 여름 한철 매출이 상당히 높은데

일일 하루 매출이 2만 불도 찍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여름에는 사람들이 몰려 거의 사람에 치이는 그런 곳입니다.

 

특히, 이렇게 호수가 바라보이는 전망 좋은 식당들은

손님들로 미어터진다고 합니다.

 

관광지와 일반 도시의 식당들의 장단점이 있지만,

적당하게 일을 하고 싶으면 한철 장사하는 곳이

좋습니다.

 

이 동네에는 프랜차이즈 식당이나 커피숍, 푸드트럭 등이

영업을 할 수 없게 되어있어 그런 점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마트도 한인이 10여 년간 운영을 하다가 이번에

새로 주인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이 햄버거 가게도 한인이 운영하고 있는데 사거리에 있어

정말  목이 좋더군요.

 

이런 한철 장사하는 관광지는 제일 큰 단점이

여름에 구인을 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이 주유소도 한인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계탑에 리본을 매달았네요.

 

작은 동네임에도 일식집이 서너 군데가 되더군요.

 

월남 국숫집도 있네요.

 

피자가게도 한인이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성수기 때 직원을 채용하면 당연히 숙소도 제공을 해야 하니,

부담은 클 것 같습니다.

 

리쿼 스토어와 pub을 같이 운영을 하는데, 매출이 하루 2만 불이

넘는다는데, 과장인지는 모르겠으나 절반만 해도 만불 이상은 

된다고 생각하면 정말 아찔할 정도입니다.

 

 

가정집 같은 일식집입니다.

이런 한철 장사하는 곳은 가족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가족이 없이 , 사람을 채용해서 감당하려면 부담이

많습니다.

 

여기도 한인이 운영하는 일식집인데 집이 멀어

2층에 룸을 렌트해서 숙식을 하더군요.

 

출출한 김에 들러서 치킨 라면을 주문했습니다.

닭 육수를 우려내 끓인 치킨 라면이 담백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가격은 13불 50센트 팁 포함 17불입니다.

여기는 관광지라 비교적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물건을 사입하는데 , 특별히 어렵거나 경비가

더 들지는 않습니다.

시내보다는 렌트비가 저렴하지만, 한철 장사라는 게

흠이긴 합니다.

그래도, 봄부터 가을까지 장사를 해서 년간 매출이 일어난다면

오히려 편하긴 할 것 같습니다.

단, 구인문제만 해결이 된다면 말입니다.

이런 곳에 식당을 개업하거나 인수하려면 구인 문제의

해결책이 있어야 합니다.

 

보통 식당에서 하루 매출액이 3천 불에서 5천 불 정도면 

엄청 붐비는 식당입니다.

특히, 5천불 정도 찍으면 , 저녁에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파김치가 됩니다.

그리고, 재료가 거의 바닥이라 그거 준비하는데도 사람이

많이 필요하며, 냉장고나 냉동고가 최대한 커야 합니다.

그래야 당일 팔고도 다음날 팔 재료를 손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바쁘다 보니, 디쉬 워셔도 구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입니다.

8천 정도 찍은 집에 일이 너무 힘들어 디시 워셔가 일하다가

도망을 갔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5천 불 이상만 되면

과부하가 걸립니다.

오너 입장에서는 최대한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한 사람이

두 명 몫을 해야 할 정도로 부담백배입니다.

이런 집에 오래 근무하면 나중에 건강에 문제가 생기니,

가급적 바쁜 집은 안 가는 게 좋습니다.

덜 벌고, 덜 바쁜 식당이 직원들은 최고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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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다운타운에 갔는데 장모님이라는 식당 간판이

보이더군요.

상당히 규모도 크고, 괜찮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차를

맞은편에 주차시키고 들어 갔는데 , 주차장이 없는 게

흠이더군요.

 

비는 부슬 부슬 내리고, 몸은 천근만근 늘어만 지더군요.

워낙, 여러군데를 짧은 시간에 돌아다니다 보니, 정말

분주하기만 했습니다.

식당 간판은 정말 그럴 듯한데 , 실제 나오는 음식은

별로였는데 , 워낙 돈을 많이 벌어 3호점까지 냈다고

하더군요.

 

장모님 식당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정말 비가 자주 내리네요.

거의 시애틀 수준입니다.

 

정말 간판이 엄청 크더군요.

저 사진 불국사 아닌가요?

사진을 도용한 것 같습니다.

 

직선거리는 보통 전기 버스가 다니더군요.

 

다운타운을 걸어서 투어 하는 것보다 저렇게 자전거를 이용해서

투어를 하는 게 낫습니다.

 

비만 오지 않으면 좀 걸을텐데 , 우산도 없이 걷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르네요.

 

큰 건물은 거의 아파트더군요.

 

장모님 식당에서는 캐더링도 하더군요.

 

사진상으로는 먹음직스럽습니다.

 

일단, 치즈가 나오면 젊은이들이 많이 온다는 이야기입니다.

달러도 받네요.

 

실내는 아늑하고 쾌적해 보였습니다.

마치 막걸리집 분위기도 납니다.

 

역시, 막걸리도 파네요.

 

메뉴판입니다.

고민되네요.

 

저는 곰탕을 주문했습니다.

속이 든든해야 하니, 자연히 영양가 높은 걸 주문했습니다.

 

여기도 연어 축제가 있었나 봅니다.

연어 깃발들이 많이 보이네요.

 

건물이 독특하네요.

도서관 건물이라고 합니다.

 

화장실을 여기서는 " WASHROOM"이라고 합니다.

GENDER DIVERSE 리고 쓴 게 특이하네요.

미국 어디서고 저런 단어는 본 적이 없습니다.

 

이건 매콤한 양념통닭,

한국 양념 통닭 하고 맛이 거의 비슷합니다.

 

그리고, 이건 마늘통닭.

맥주가 빠질 수 없지요...ㅎㅎ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금년 한 해가 고난주간이라고 했더니 , 정말 다양하게 어려운

일들이 많이 생기네요.

그래도 모두 밑거름이 될 거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매번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는 기분인지라 , 마치 일일 드라마

같은 삶이 아닌가 합니다.

 

정말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많으나 , 지면상 소개를 드리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

나중에 언젠가는 시간이 흘러 이야기할 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때를 학수고대하며 이만 총총.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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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5. 23:11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한국은 배달의 민족답게 배달 하나는 정말 

끝내주더군요.

못생긴 주먹밥도 이름있는 사람이 만들면 금방

유행을 타서 잘 팔립니다. 

백종원 씨가 만든 거라는데 주먹밥을 한번 먹어

보았는데, 제가 만든거랑 별반 차이는 없더군요.

 

그리고, 유명한 곳에서 도시락도 주문을 했는데 

가격 대비 저는 별로였습니다.

직접 가서 식당에서 먹어야 제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먹방 아닌, 먹방으로 출발합니다.

 

참 못생겼죠?

정말 주먼만 합니다.

가격은 8천 원인가 하는데, 제 입맛에는 별로였습니다.

 

어디서 만들었나 봤더니 미정 국숫집이네요.

 

나주곰탕인데 제가 곰탕을 좋아해서 자주 이 집을 가서

먹었습니다.

한 번은 어느 집에 가서 갈비탕을 시켰는데 완전 실망.

살이 거의 없더군요.

정말 갈비뼈만 있었습니다.

 

여긴 총각네 과일 가게 같은데 장사가 너무 잘되더군요.

과일도 아주 싱싱하고 , 이틀 지나면 모두 버립니다.

 

한 근에 천 원에 준다네요.

세일 기법이 독특합니다.

 

중국집 기본 반찬

 

이건 짬뽕인데 갈매기살 짬뽕입니다.

가격은 만원.

양이 엄청 많습니다.

둘이 한 그릇만 시켜도 충분합니다.

 

Manzanilla 차는 아주 독특한 향입니다.

그리고, 뒷맛이 아주 달콤합니다.

향도 아주 은은하면서 매혹적인 맛입니다.

한 번들 마셔 보시기 바랍니다. 강추

 

셀폰을 갖고 놀다가 문득 셀카봉을 하나 장만하고 싶어

들렀습니다.

 

마침 세일 중이라 살까 말까 궁리를 하다가 그냥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 생각을 해 보니 정말 필요하겠다 싶어 다음날 갔더니 ,

오호 통재라... 세상에 세일이 어제부로 끝났다고 하네요.

그래서 빈손으로 돌아오고야 말았습니다.

 

간, 김에 작은 카메라라도 하나 장만을 할까 싶어 둘러보았는데,

미국보다 엄청 비싸더군요.

그래서, 결국 이 카메라도 사지 못했습니다.

 

열이나 식히자며 아이스크림 하나 입에 물었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코다리를 좋아했습니다.

즐겨 먹기도 했지요.

 

어울려 먹을 때는 이런 한정식도 좋을 것 같습니다.

 

코다리 냉면은 처음이네요.

 

죽으로 유명한 본죽에서 도시락을 주문했습니다.

 

엘에이 갈비, 잡곡밥에 된장국 그리고, 연어구이까지

나오네요.

반찬은 약간 남을 정도입니다.

가격은 15,000원.

내용물 대비 이것도 좀 비싼 듯싶습니다.

 

원래는 쏘야(소시지 야채볶음)를 하려고 했는데

그만 야채를 사 오지 않아 결국, 어묵 소시지 볶음을 해야만

했습니다.

비엔나 소시지와 맛살도 넣었습니다.

그리고, 고추가 하나 있길래 같이 썰어 넣었더니, 매콤하네요.

 간장은 넣지 않고 , 소금으로만 간을 했습니다.

그런대로 먹을만하네요.

나중에 참기름만 몇 방울 넣었더니 뒷맛이 고소합니다.

 

다 먹자고 사는 건데, 잘 먹고 잘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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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5. 23:04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다니면서 보이는 건 모두 식당들뿐인지라 , 슬리퍼를 한 켤레 살려고 

신발 가게를 찾는데 아예 없더군요.

그래서, 차를 타고 멀리 있는 재래시장을 찾아 갔더니 , 마치

5일장 같은 분위기였는데 신발 가게가 있더군요.

설날이면 엄니 손을 잡고 설빔을 사러 다니던 그 시절이 

생각이 났습니다.

당시만 해도 시장에 가면 없는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가게들이 늘 반겨주어 , 군것질도 하면서 시장통을 돌아다닌

기억이 아련하게 남아 있습니다.

 

특히, 시장에서는 물건 가격을 깎는 게 마치 일상화되어

에누리해주는 게 미덕으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간 신발 가게에서는 조금 색달랐습니다.

카드로 하면 얼마고 현금으로 하면 천 원 깎아 드릴게요

하시더군요.

역시, 세상은 변한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식당도 마찬가지로 한 동네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식당촌인데, 커피숍도 정말 많은 돈을 들여

차려 놓았더군요.

날이 더워서 모처럼 콩국수를 한 그릇 먹었는데, 맛은

좋았습니다.

날도 더운데 콩 국수 한 그릇 드실래요?

 

커피숍이 귀엽게 생겼더군요.

한국은 이제 커피가 미국보다 더 비싼 것 같습니다.

 

일식집 치고는 인테리어가 별로 인 것 같습니다.

 

우숙이 국수는 뭘까요?

 

여기 추어탕집은 매일 사람들이 엄청 몰리더군요.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 먹어 보지는 못했는데, 후식으로 나오면서 

쌀 뻥튀기를 나눠 주더군요.

입구에 뻥튀기 기계가 쉴 새 없이 작동하고 있었습니다.

 

국내산이라고 하네요.

워낙 중국산이 많이 들어와 국내산으로 둔갑을 하니,

미꾸라지한테 천상 물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 주변에 모두 중국집은 수타면이더군요.

수타면 아니면, 아예 손님이 가지 않나 봅니다.

지난번에는 차돌박이 짬뽕을 먹었는데, 양이 많더군요.

혼자 다 먹지 못할 정도인데 가격은 12,000원이었습니다.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콩국수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8,000원입니다.

 

안 올린 가격이 저렇군요.

식사비가 많이 나올까 봐 두근두근 거리는 걸까요?  ㅎㅎ

 

갈빗집에서 라멘을 파네요.

특이하네요.

 

이름도 잘 짓네요.

낙지 전문점이랍니다.

 

이 주변 모든 중국집이 수타면이 기본입니다.

 

아주 오래된 나무인데 할아버지 서낭당 나무라고 하는데

군데군데 시멘트로 밴디지를 했네요.

500년 된 느티나무인데 , 마을을 수호한다고 합니다.

6.25 때 미군이 잘라서 땔감으로 썼는데 부대에 그날 밤 

원인모를 불이 나 모두 탔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변함없이 재를 지낸다고 하네요.

 

 

 

이름은 참 좋네요.

커피숍입니다.

 

이 집은 쌈밥 전문점인데 , 올개닉이라고 해서 손님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 식당을 대충 보니, 50여 군데가 넘더군요.

다 장사가 잘 되지는 않을 텐데 , 망하면 그 손실액은 엄청 날 것 

같습니다.

 

별의별 식당들이 다 모여 있습니다.

 

강원도 초당 두부가 다 있네요.

신기해라.

 

너무 비싸서 얄미운 푸줏간은 아니겠지요?  ㅋㅋ

 

수억의 비용을 들여 만든 커피숍인데, 도대체 하루에 얼마나 팔아야

그 비용을 만회할 수 있을까요?

분위기가 좋아 손님들이 밤에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참 먹을 것도 많고, 돈 쓸 일이 태산 같네요.

보이니 , 먹고 싶고 다른 사람이 사니 나도 사야 할 것 같은

이상한 분위기는 낭비의 지름길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하루에 1불도 안 쓸 날이 많았는데, 한국에 오니,

웬걸 돈을 안 쓰고는 버틸 재간이 없더군요.

오호 !통재라!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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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한국을 들렀습니다.

정말 많이 변해버린 거리를 돌아보고 너무 아찔 했습니다.

이제는 작은 건물들은 모두 사라지고 모두 대형 건물로 

변해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커피숍 하나 차리는데도 수억씩 드는 이상한

현상이 생겼더군요.

식당들도 대형화되고 ,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업소들을 보고

정말 전쟁터를 방불케 했습니다.

 

작은 식당은 찾아 보기 어려울 정도로 대형화 추세인지라

경쟁 또한 어마무시하게 치열하기만 했습니다.

제가 잠시 머물렀던 동네도 초 대형화된 식당들 뿐이었는데

그 많은 식당들이 먹고 살 수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물론, 도태되는 식당들도 많은데 장사가 망하면 이제

정부 탓으로 돌리는 이상한 기현상이 벌어지더군요.

구청이나 시청 앞에 가면 천막을 치고 농성을 하는 모습을

아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한 시대의 자화상이 아닌가 합니다.

엄청난 자금을 들여 식당을 차리고 나서 , 옆집과 끊임없는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을 보면 이제 한국에서 정말 살아남기가

결코 쉬운 게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처럼 신촌을 나갔는데 , 한집 건너 식당이 아니라 아예

식당촌이라고 할 정도로 모두 식당뿐이었습니다.

일상생활용품을 사러 갔다가 결국 백화점에 가야 겨우 물건을

살 수 있었습니다.

식당 외에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하더군요.

 

정말 식당의 나라 한국으로 불릴만합니다.

지하철을 타려고 전철역에 가니 온통 가게들로 꽉 찼더군요.

이제는 지하 쇼핑이 대세인가 봅니다.

모처럼 저도 어묵이 생각나서 하나 사서 먹어 보았습니다.

 

전통 숙성 맥주도 판다고 하는데 그 맛이 궁금하네요.

 

예전에는 껍데기는 서비스로 나오곤 해서 정말 인기가 있었는데

이제는 전문 껍데기 집도 생겼네요.

 

예전처럼 포장 마차도 이제는 실내로 모두 바뀌었습니다.

어느 집은 여자에 한해서 무한정 소주 한 병 천 원이라고 붙여 놓았더군요.

 

미국에 비해 결코 가격이 싼 건 아닌 이유가 하나만 먹을 수 없도록 

되어 있는 외식 구조라 돈 쓸 일이 더 많다는 게 바로 

함정입니다.

 

이제는 이름도 정말 다양하게 잘 짓는 것 같습니다.

 

간판이 재미나네요.

음주의 나라.

 

이제는 아이디어가 딸리면 식당도 못하겠습니다.

 

 치열한 경쟁에서 이겨 내려면 메뉴 개발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삼겹살은 5,900원인데 통 삼겹살은 무한 리필에 10,900원이면 4

다들 통 삼겹살을 먹겠네요.

대신 술에서 이윤이 많이 남을 것 같은데, 맨 삼겹살만 

먹을 수 없으니까요.

 

아직도 어묵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나 봅니다.

 

길거리 포장마차가 사라지고 실내 포장마차로 변신한 곳인데

백종원이 이런 것도 체인을 하나 봅니다.

 

체코 흑맥주 한번 마셔보고 싶네요.

 

12,000원 하던 교촌 치킨이 이제는 26,000원 하더군요.

양도 별로 많지 않던데 배 이상이 올랐습니다.

제목도 참 다양하네요.

여기도 체인점 직영으로 하는 곳이네요.

 

여기는 예전 그대로를 간직하고 영업을 하는 곳 같습니다.

 

요새 일본과의 관계가 좋지 않은데 , 여긴 어떨지 모르겠네요.

 

부산에서 올라왔나 봅니다.

 

이 집은 식당 이름이 다소 독특하네요.

 

고기를 재료로 하는 식당들이 아주 즐비합니다.

 

여기는 직장인들이 주로 찾는 곳이라 저도 들어가서 

혼밥을 머겅 보았는데 , 메뉴는 섞어찌개를 주문했습니다.

맛은 그런대로 괜찮고 가격 대비 좋았습니다.

특히, 혼밥 먹는 이들도 좋다는 문구 하나에 이끌려 들어갔습니다.

 

여기 식당들이 얼마나 많냐 하면 오늘 올린 사진의 100배는 더 

있으니, 얼마나 경쟁이 치열 한지는 상상이 가실 겁니다.

이제는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처럼 밥은 집에서 하지 않고

삼시 세 끼를 모두 밖에서 해결을 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에는 한인들이 모두 식당을 

운영하는데, 보통 두 끼를 식당에서 배달을 해서 먹습니다.

그런 걸 보면 , 이제 한국도 에스키모가 사는 생활 방식을

따라가는 것 같네요.

배달의 민족 답습니다...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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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이용해 앵커리지 미드타운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한인 마트와 한인 식당이 있는 주차장에서

드론을 날린 관계로 앵커리지를 찾는 분들에게

마트와 식당도 같이 소개를 하는 계기도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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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은 상업적 중심지로 많은 호텔들이 

운집한 곳이기도 하며, 금융가이기도 합니다.

높은 빌딩들은 모두 금융에 관련된 빌딩이며

맛집들 또한, 미드타운에 많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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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앵커리지 미드타운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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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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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 Inlet  바다를 등에 지고 있는 앵커리지에는 알래스카 

인구의 40%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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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가 살고 있는 집 주위의 미드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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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10여분만 계속 가면 바다가 나오는데

제가 자주 노을을 찍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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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해는 좌측에서 떠서 우측으로 일직선으로 지기

때문에 운전을 할 때 해를 마주 보고 운전을 하기도 해서

여름 보다 겨울에 선그라스가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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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보통 하늘 높이 떠야 하지만, 알래스카의 겨울에 뜨는 해는

타원형이 아닌, 가로 직선으로 뜨고 집니다.

경험을 해 보시면 정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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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앞 공터는 호텔이 있던 자리인데 불이 나서 결국

허물었는데, 겉은 멀쩡한데 소방서에서 리모델링 허가를 

내주지 않아 결국, 허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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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에 아직 공터가 많아 호텔들이 연일

계속 공사중에 있습니다.

정말 호텔은 경기가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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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높은 빌딩은 보험회사 빌딩인데, 한국이나

미국이나 돈 장사가 제일 수익률이 좋은가 봅니다.

한국과 달라서 모든 집이나 건물들,상가는 보험을

거의 의무적으로 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소송이라도 걸리면 바로 페업입니다.

보험은 필수입니다.

일반 주택들도 보험은 거의 다 들었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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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동네는 자작나무가 우거져 여름에는 완전

은폐 , 엄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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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도에 지진이 나서 다운 타운에는 많은 상가들이

무너지고 도로가 파손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나서부터 서서히 상업 중심권이 미드 타운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행여 다운타운(올드타운)에서 비지니스를 하시려는 분들은

천천히 다시 한번 고민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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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북극에서 석유가 발견이 되면서 모든 물류의 

중심지가 앵커리지로 되면서 발전에 속도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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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동네인데 정말 아늑해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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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보통 어디를 가도 20분 이내에 다 갈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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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노란 차들이 많이 세워진 곳은 공업사인데 , 택시 기사들이

부품을 사오면 교체를 해주는 아주 저렴한 공업사입니다.

골목길에 있어 찾기가 좀 힘들지만, 대체적으로 경비가

싸게 먹히는 곳입니다.

러시아 쪽 사람이 오너인데 아버지와 함께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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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한 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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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 미색 건물은 유치원인데, 한인 분이 운영을 

하는 곳입니다.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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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아주 간단한데 , 일방 통행이 많습니다.

공항이나 호텔등에서 앵커리지 지도를 무상으로 나눠주니,

지도를 참고 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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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Northern Lights Blvd 입니다.

저 뒤편으로 추가치 산맥이 보이네요.

제가 자주 가는 곳인데, 멀리 보여도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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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연어 농사가 흉년인지라 , 여기 주민들도

연어를 구하는데 애로 사항이 많습니다.

제일 물이 좋은 칫트나 연어가 점점 씨가 마르고

하위 품종의 연어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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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주민들은 연어를 보면 금방 어디서 잡은 

연어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맛도 다르긴 합니다.

왕연어가 회로 먹을 때, 제일 맛이 있으며 그 다음이

칫트나에서 잡은 레드 새먼이 인기가 가장 많습니다.

그 외에는 다 고만 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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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김치 찌게에 홍합과 킹크랩을 넣고 끓였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해물탕이 되더군요.

김치 해물탕 들어 보셨나요?..ㅎㅎ

제가 개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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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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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공항에는 몰 자체가 없고 단순한

비행기를 타고 내리는 공항 대합실만

있습니다.

그래서, 간식이나 식사를 하고 싶으면

주변 식당에 주문을 하면 배달을 해서 

공항 내에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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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은 공항이 내려다 보이는 

피자를 파는 식당이 활주로 근처에 있어

잠시 비행기를 기다리는 시간을 이용해

간단한 요기를 하기 위해 찾았습니다.

공항 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 몰인데

활주로가 보이는 곳이라 찾아가 창가에

앉아 경비행기들이 뜨고 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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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식 공항에 들러 Yupik 언어에

대해 공부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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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피자를 파는 식당으로 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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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근처에 있는 몰 2층에서 내려다 보니,

방금 경비행기 한대가 도착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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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집 입구인데 철문으로 되어 있어 조금 

황당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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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메뉴판과 공중전화가 입구에 있습니다.

가격이 장난 아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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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신문을 오려 벽에 붙여 놓았습니다.

구경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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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된 몰 안에는 기념품 샵과 의류샵등 여러 점포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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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내부입니다.

별다른 인테리어는 이 동네에서는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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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부부와 아들이 운영하는 피자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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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이 아주 넓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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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비행기가 도착했네요.

금방 착륙을 하고 바로 다시 이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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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창문으로 비행기가 이착륙 하는 장면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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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가 착륙하는 장면을 식사를 하면서 내내

지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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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몰 1층은 경비행기 대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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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쉬지를 않고 경비행기들이 뜨고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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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뜨고 내리는 경비행기들은 모두 소형입니다.

그래서, 보통 2명 정도가 타고 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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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 정식 공항 대합실에 오와서 Yupik 단어를 

공부 했습니다.

전에 공부 했는데 기억 나시죠?

구야나==>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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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 입니다.

아나라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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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 아나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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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 아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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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안구테.

발음이 좀 탁한 게 마치 독일어 발음 같은 느낌이 납니다.

독일어가 굿텐 모르겐 (굿모닝),탁시(택시) 이렇게 탁한 발음이

주를 이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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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를 가서 셀프 계산대를 가면 스패니쉬와 영어가 같이 

표기가 되어 선택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여기서는 Yupik 어로 된 표기들이 여기저기

많이 쓰여져 있는데 이는, 이들이 자기들의 언어를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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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 부족중 큰 부족이 세 부족이 있는데, 유일하게

Yupik 족 언어와 글자들이 많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두 부족은 별로 관심이 없어 언어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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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깨어있는 부족들이 자기들의 언어와 말을 보존과

더불어 잊지 않도록 사용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아직은 미비한 게 현실입니다.

심지어 이누삐약 부족 같은 경우 자기 부족의 말을

할 수 있는 젊은이들이 점차 오히려 줄어들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자신들의 뿌리를 온전히 지키기 위해서 언어와 문자는

필수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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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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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어느 마을을 가도 배당금에

대한 이야기로 술렁이는 요즈음입니다.

그러나, 예전에 비해 그 배당금의 용도들이

서서히 변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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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술과 음식에 모든 돈을 다 썼지만,

이제는 가전제품을 비롯한 자동차와 셀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그 사용처가 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식당을 하는 이들이나 택시를 운전하는

업체들은 예전 보다 경기가 못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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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매년 마을로 유입 되는 차량이 부쩍 증가

하면서 차량,보트,ATV 등을 구입 하는데 배당금을

사용하는 집들이 점차 늘어만 갑니다.

알래스카의 돈들이 모두 타주로 빠져 나가는 현상들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세태입니다.

북극 마을의 거리로 나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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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도로가 비포장과 툰드라로 되어 있어

일반 차량보다는 훨씬 그 쓰임새가 높은  ATV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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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소개 했던 담배 가게보다 더 잘된 다는 곳인데

이 곳 베델에서 제일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는데 

단 두 곳만 운영중입니다.

생활화 되어 있는 대마초 끽연 기구들이 마진은 엄청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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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멋을 부릴 일은 없지만 그나마 젊은이들은

인터넷에서 다양한 장신구와 의류를 구입해 멋을 내고는 

하지만 아직도 스타일은 시골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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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역에 구인 광고를 내는 택시 회사입니다.

예전에는 LA 에서만 왔지만 지금은 미 전역에서 오더군요.

요새는 식사 시간이 부족해 김밥이나 햄버거를 먹으면서 

운전을 하는 대목입니다.

저는 그리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잠시 머물다가 떠나는 연유로 원주민을 사랑하고 아끼고

이해 하려는 마음은 애초에 갖지 못하고 철새처럼 생활 하다가

떠나는 이들로 늘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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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서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집이긴 한데 

아쉬운 점은 아주 많습니다.

태극기를 떼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인데 그 이유는

여기가 바로 하우스라는 곳으로 노름을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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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마을의 쓰레기통입니다.

꽃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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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품을 파는 가게도 있는데 문을 닫았네요.

일반 가정집을 개조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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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집집마다 물 탱크가 있는데 겨울에 동파 되는 걸 막기위해

저렇게 꽁꽁 싸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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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청소년 감호소로 미성년자들은 여기에

수감이 됩니다.

여기 주변 작은 마을에서는 추장님 사무실에서 며칠 구류를 

살게 하기도 합니다.

그 결정도 추장이 직접 판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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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동네에 살아야 저렇게 불도저가 땅을 골라 줍니다.

시장이나 경찰서장등 제법 힘 좀 쓰는 사람이 사는 동네에는 

제일 먼저 우선적으로 저렇게 땅을 골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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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짜리 아파트도 간간히 보이는데 공통점은

집집마다 마당 앞에는 물 웅덩이가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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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니지 않지만 , 스쿨버스 정류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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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동네 마트인데, 매니저가 한인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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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원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던 유명한 모텔인데

한인이 운영을 하다가 사망을 한 뒤 문을 닫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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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옆에 새로운 아파트가 들어 섰습니다.

원주민인 한 청년의 어머니가 소유한 땅에 시에서 도로를

새로 깔아준다고 해도 거절을 하더군요.

주 도로인지라 포장을 해서 편안하게 다니게 하고 싶은데 땅이

개인 소유라 손을 대지 못하고 있는데 그 청년의 말을 들어보니,

자연 그대로로 놔두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 땅을 빌려주면서 많은 주택들이 들어서 시에서도 그 청년의

말을 듣지 않을 수가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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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는 무소불위의 혜택을 보는 청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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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Kuskokwim 강에는 수많은 보트들이 강을 

가로지르며 힘차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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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의 젖줄인 Kuskokwim 강을 형상화 한 조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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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게 연어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아주 친근한 관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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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식생활을 유지 하는데 가장 큰 먹거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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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며 다소 투박 한 듯 하지만 , 이들 스스로

계승 시키며, 발전을 시켜 나가는 유삑족의 문화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원주민 부족의 힘으로 유지 시켜 나가는 원동력은

점차 깨어 나는 민족의 힘과 생각하게 하는 교육적 시스템이

계속 되는 한, 앞으로도 끊임없이 계승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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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마약과 도박과 술에 대한 계몽 운동은 절실히 필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한번 물든 그 색채를 완전하게 지울 수는 없지만

최대한 희석 시키는 운동은 필요합니다.

이들 스스로가 지키려는 움직임이 커져 나가야만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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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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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4. 04: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 여행을 오시면 대부분 킹크랩과

연어 ,광어 요리를 드시고 싶어 하시더군요.

보통 이런 SEAFOOD 레스토랑은 가격이

다소 비싼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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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도 맛집이 많긴 하지만 오늘은 스워드

항구에 있는 해산물 전문 식당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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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실력이 있는 요리사라고 정평이 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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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연어 회을 드시고 싶어 하시는데

파는 곳을 찾기가 힘이 들거나 가격이 상당히

비싼 게 흠입니다.

현지인을 아신다면 현지인에게 부탁을 하시는 게

제일 빠르고 ,싱싱하고 저렴한 가격에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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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나에서 잡히는 레드새먼이 가장 회로 맛이

있는데, 구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현지인을 통하셔야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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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구름의 향연이 펼쳐지는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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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산에는 비가 내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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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의 빙하지대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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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간이역과 함께 나타난 빙하의 모습에 

더위가 가시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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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갈수록 구름들의 움직임이 심상칠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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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 듯 모여서 음모를

꾸미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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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야간에 운전을 하다가 제일 난감한게

바로 무스의 출현입니다.

불빛을 보고 덤벼드는 무스와 충돌을 하게 되면

어김없이 차량이 반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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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머리에 구름모자를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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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들 셋트로 구름모자를 쓰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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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패션 포인트는 구름 모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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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나타난 휴계소 같은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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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어김없이 구름 모자를 쓴걸 보니, 오늘 날씨가

비를 동반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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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 건너는 경비행기 활주로입니다.

저만치 보이는 설산도 구름모자를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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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나 호머,스워드에는 이렇게 대형 마트가 하나씩은 

있습니다.

문제는 TAX 가 있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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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앵커리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다 보니 개스 가격이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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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있는 모텔이라 전망은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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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스워드항에 있는 맛집중 하나인 식당입니다.

여행객들이 그 앞에서 인증 샷을 찍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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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면 가끔 들르는 레스토랑인데 해산물 전문식당입니다.

일류 요리사라고 선전을 하길래 들어가 보았더니 , 상당히

수준이 높더군요.

킹크랩과 연어를 이용한 요리들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광어는

튀김이나 스테이크가 주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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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기차역에서 다운타운까지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는 셔틀입니다.

다운타운까지라야 불과 10여분 거리이지만 이런 교통수단을 

무료로 이용을 하게 해주니 기차여행객들에게는 반가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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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 바로 옆에는 이렇게 기차 카페도 있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시설이 크게 좋지는 않지만 , 찾는 이들이

그래도 많더군요.

식사와 음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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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또, 스워드를 가야할 일이 생겨  아침 일찍

출발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 여름에는 정말 스워드를 엄청 자주 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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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는 바다 낚시를 가려고 이거저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수확이 좋아야 할텐데 은근히 기대가 되네요.

연어를 잡지 못하니 이제, 바다 물고기들을 

만나러 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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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잡아도 잘 먹지를 않아 처분 하는 것도

일이지만, 잡는 재미가 남달라 자주 가게 됩니다.

저는 그냥 잡는 재미로 낚시를 하게 되는데,

손 맛이란게 참 매혹적이라 유혹에 자꾸 넘어가게

됩니다. 

이런 재미로 알래스카를 사랑하게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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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너무 더워들 하시기에 알래스카 겨울 풍경을

영상으로 올려 봅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더위를 잠시 잊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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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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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3. 09:17 알래스카 관광지

리틀 스위스라 불리우는 Valdez 의 

아침은 상쾌함과 고요함의 아담한 작은

도시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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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 동네를 한바퀴 산책을

하다보면 마치 구름이 노니는 곳을 방문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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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305마일에 위치한 아름다운

마을인데 인구는 약, 4천여명이며 한인들이

식당과 호텔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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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이라는 중식당,이탈리안식당,피자집등

세군데와 두군데의 호텔이 한인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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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발데즈의 아침 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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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방문을 하는 발데즈의 아침에 반해 늘 동네 한바퀴를

산책 하고는 합니다.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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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구름이 낮게 깔리우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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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이지만, 도로가 잘 정비 되어있으며 상당히 깨끗함이

유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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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어귀에 있는 곰 가족이 동네를 어슬렁 거리기도 하는데

오늘은 만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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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데즈 박물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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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 산을 올라 산책을 하면 전망대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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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이라 아침 비지터 센터가 문을 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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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를 발견 했는데 개와 고양이,그리고 설산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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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 식당과 호텔들입니다.

호텔닷컴에는 나오지 않는 호텔들이 많아 여행객에게는

직접 와서 숙소를 파악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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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어느 마을에 가도 웰스파고 은행이 독점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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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안개꽃 같은 하얗고 귀여운 풀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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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아래에 많은 보트들이 출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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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더비가 한창인데 지금 현재 91.2파운드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상금이 수만불이니 한번 도전을 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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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고기를 손질하는 곳인데, 매일 아침마다 소독을 해서

혹시 있을지 모를 균들을 멸균 작업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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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정말 칭찬 받을 일이네요.

미리미리 예방을 하여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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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앞에 제일 잘 되는 카페에는 이른 아침인데도 사람들이

찾아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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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를 거닐며 소소한 볼거리를 구경하며 다양한

아웃도어 샵들을 들러 문의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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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의 종점인 이곳은 북극인 푸르도베이 유전에서

송유관을 통해 이 곳까지 운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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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대형 유조선이 그 기름을 실어 본토로 이송을 하여

정제공장으로 향하게 됩니다.

알래스카에는 정유공장을 비롯해 일체의 공장이 없어

청정지역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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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는 두번의 위기가 있었습니다.

1964년 대지진으로 인해 많은 인명이 사망을 하였고

1989년 유조선의 기름 유출 사고로 많은 해양동물이

멸종 상태에 이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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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한번의 기름 유출 사고는 수십년의 정화 작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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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0여년이 지났지만, 그 피해 복구는 아직 다 

이뤄지고 있지 않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해양 동물과 멸종된 바다의 수중 

생물들은 아직도 복구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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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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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13. 02:01 알래스카 구인구직

알래스카의 취업과 비지니스에 대해 

제 소견에 근거를 둔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기억 나는대로 적었더니 다소 산만해 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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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na.jobs/

알래스카 최대의 원주민 기업체

거의 모든 직업을 망라해서 기업체를 소유한 기업인데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제출하면 수시로 이메일로 거기에 

맞는job을 소개해 줍니다.

유전 개발부터 주유소,학교,병원,식당등 수많은 직종의 job을 

소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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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nchorage.craigslist.org/d/jobs/search/jjj

일반적인 구인란입니다.

그런데 가급적이면 회사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접수하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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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타주에서 이사를 오면 이사비용을 부담하는

기업체가 많습니다.

처음에 이사비용을 신청하지 않으면 , 그 후에는 비용청구가

어렵다고 보면 되니,면담시 필히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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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시즌을 맞아 3월부터 4월까지 각종 구인이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지금부터 부지런히 서둘러야 합니다.

https://www.alaskatourjobs.com/

알래스카 크루즈와 기차를 연결한 여행사입니다.

프린세스 기차에서 근무할 직원을 구인 하기도 하는데

숙소도 일부 제공을 합니다.

철도청에서도 여름 시즌 직원을 구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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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obs.livecareer.com/alaska/anchorage

여기는 유료 구인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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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에 취업을 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셔서 올립니다.

https://www.indeed.com/q-Alaska-Seafood-jobs.html

킹크랩 같은 경우는 체력이 좋아야 배를 탈수 있지만

일단 어떤 어선이든지 체력은 받쳐줘야 기본이 됩니다.

킹크랩 같은 경우는 목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되지만

그만큼 근무 환경은 열악합니다.

선원 구인은 앵커리지 사무소에 가면 게시판에 구인란이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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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fair는 보통 봄, 가을에 많이 치러지는데

Alaska Job Fair 로 검색하시면 되는데 UAA에서

자주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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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미용실은 현재 거래 가격이 5만불에서 8만불 사이입니다.

한국에서 취업을 와도 좋으며 , 투자 이민 종목중 제일

부담 없는 종목입니다.

전체적으로 헤어디자이너 수입은 좋은 편입니다.

군부대에서도 근무가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먹고 사는데는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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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네일 아트를 하는 한인은 전무하며, 필리핀이나

베트남인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인 네일 아트를 하는 곳이 있으면 아마 독점 일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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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식당 구직에 대해서는 저에게 별도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앵커리지를 제외한 지역은 보통 숙식제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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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민 마을 식당 비즈니스를 원하시는분 마찬가지로 저에게

문의를 주시면 무료로 연결을 해 드립니다.

원주민 마을 식당중 잘 되는 곳들은 비교적 가격이 비싼데

거의 친인척들끼리 팔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잘 되는 식당중 한 곳이 50만불에 매물로 나와 있습니다 

(일일 매출 3,000불 이상)

최하 5만불부터 비즈니스만 매물로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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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의 한인식당

지금은 거의 풀 상태입니다.

한인식당은 한인이 얼마 되지않아 타인종 상대로 운영을 

해야하는데 지금은 풀 상태인지라 권하지 않는데 제일 

부담 없는게 바로 양식당입니다.

직원 구하기도 쉽고 누구나 금방 조리 방법을 익힐 수 

있어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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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투자이민 수속기간은 약, 7개월이 걸리는데 알래스카에

투자이민을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보통 식당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20만불에서 30만불에서 가장

많이 투자이민을 하고 있으며, 온 가족이 이민을 올 수 있어

안정적입니다.

특히,자녀 교육을 중시할 때, 학원비나 유학비용을 부담 하는 

것 보다 백배 나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전에는 세탁소도 많이들 했는데 그리 추천 하고 싶지는 않은데

그 이유는 발암물질이 발생할 요지가 많아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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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

지금 알래스카에 한군데가 운영을 하고 있지만, 빵을 보면 

단순한 형태의 서너가지입니다. 다양하면서도 백인의 

식성에도 맞는 도넛을 비롯해 식빵과 시네몬 케잌과 

치즈케잌등 다양화를 이룬다면 분명 승부가 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주문형 케잌도 준비하면 승산이 있습니다.

특히, 백인들 입맛에 맞는 다양한 도넛을 개발하는 걸 

추천하는데 백인들에게 도넛은 마치 김치와도 같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전에 도넛을 전문으로 소개한 적이 있는데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도넛 전문점에 줄을 서서 사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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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업

한인분들이 많이 종사를 하고 있는데 이제 경쟁이 많아 그 영역이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취업은 무난합니다.

학교는 공무원 인지라 베네핏이 좋아 꾸준히 근무한다면

괜찮은 직종중 하나입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청소업 취업은 현지에 오셔서 알음알음으로 

문의를 해야 합니다.

, 백인회사 업체는 구인란을 통해 취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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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페인팅

건축은 되도록 백인 회사 홈페이지에서 구인을 확인하시고

한인 건축업은 좀 불안정해서 별로 추천은 드리지 않고

페인트업종은 엘에이에서 인력을 구인 하는 실정인데

그 이유는 저렴한 일당으로 일을 시키려고 하는 이유입니다.

헬퍼는 보통 시간당 10불 주는데 좀 말이 안되긴 합니다.

백인 업체는 시간당 30불을 주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영어가 어느정도 된다면 백인을 상대로 취업을 하거나

(보험가입 혜택)스몰 비즈니스를 하는걸 추천합니다.

한인 업체는 보험까지는 들어주지 않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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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과 집안의 소소한 수리기술이 있다면 정직과 

신용만으로 한인들에게 거의 독점이 되어 승산이 있는데

현재는 믿고 맡길만한 사람이 없다는 게 중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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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각광 받는 종목은 유전과 천연자원 

개발에 따른 다양한 직업군입니다.

일반 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보일러와 배관기술은 잘나가는 

직업군중 하나입니다.

한번은 페어뱅스에서 보일러 수리 하는 이가 없어 겨우 

한명 컨텍을 했는데 술만 마시면 나오지 않아 아주 고생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백인)

특히, 배관공과 용접공은 상당히 인건비가 비싸 수입이 

아주 좋은 직종중 하나입니다.

개인이 직접 광고를 통해 일거리를 맡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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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시추에 따른 기술자들은 높은 임금과 베네핏으로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99% 취업을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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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 취업

http://kinross.com/ 나 녹스광산이 있는데 운전과 차량정비,

각종 부서 인원들을 모집 하는데 임금이 상당히 높습니다.

지난번 단순 운전직이 년봉 60,000불이었던걸로 생각이 납니다.

24시간 3교대 근무하는 곳입니다.

전체적으로 페이가 좋은 곳중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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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매물로 나오는 한인이 운영하는 주유소가 있는데 별로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이윤이 워낙 적어 별 재미는 없는데 주 수입은

주유소 편의점에서 이뤄진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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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나 모텔

성수기에는 상당히 수익성이 좋으나 그 외 계절에는 고전을

면치 못합니다.

한인들은 모텔이나 호텔을 유독 좋아하는데 잘 이해가 안 갑니다.

남들 보기에 좀 좋아보이나본데 ,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해서 자기가 언어가 완벽하고 , 자기 수준이

호텔을 감당할만한지 정확하게 자기 진단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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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나 식당을 하다가 돈을 모으면 호텔을 경영

하려고 하는데 이건 아주 위험합니다.

호텔경영은 전문적인 지식과 마켓팅에 필요한 감각이

절실하게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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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노인 케어)

알래스카는 노인 천국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지원제도가 있는데, 그러다보니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아주 높습니다.

도우미는 시간당 15불에서 16불 이며, 회사에 소속되어

진행을 할 수 있으며 , 독채 집에 방을 여럿 만들어

노인 케어를 하는 것도 수익성이 아주 좋아

한인분들도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다.

노인 한분당 보통 6,000불 정도 정부에서 보조받아

운영을 하게 되는데 5분 이상만 케어하면 괜찮은 

수익성이 유지됩니다.

.

치과 및 개인병원

아직 한인이 운영하는 전문적인 병원은 없으며 치과 같은 경우

bty  칫과는 한인이 운영하는 칫과인데 지금 8군데가

있으며 9번째 매장을 건축중에 있습니다.

칫과 같은 경우 한인 스타일로 운영을 해서 이직률이

좀 잇는 것 같더군요.

한인 한테는 그리 알려지지 않았더군요.

덴탈 은 한인이 운영하는 곳이 한군데 있는데 한인 한테는

마찬가지로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

안과 검안의나 전문적인 지식과 자격증을 소지한 경우

여러군데서 환영을 받습니다.

.

병원에 관계된 직종은 알래스카에서 아주 환영 받습니다.

그리고 아직 한인 변호사가 한명도 없어 한인 변호사가

개업을 한다면 한인을 모두 독점하게 되는 경우가 됩니다.

의사와 간호사,교수등은 타주보다 페이가 높습니다.

.

어학원.

알래스카에는 어학원이 없습니다.

어학원은 교육학과를 졸업해야 기본 자격이 주어집니다.

아시아인들이 유학을 오고 싶어도 아직까지 알래스카에

어학원이 없어 다른 방법들을 많이 찾고 있는데 어학원을

차린다면 분명히 승산은 있다고 봅니다.

특히, 중국인들이 대거 밀려오고 있어 어학원은 필히

필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다가 기숙사까지 겸한다면 그 수익성은 보장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숙사 하면 다양한 법적인 문제들이 대두되는데

그냥 일반 집을 룸메이트로 둔다고 생각하면 법적인 

문제는 굉장히 유한 편입니다.

.

여행사 취업

한인 여행사 가이드는 월급 없이 팁 수입만 있으며

관광 시즌에만 근무할 수 있습니다.

일본,영어권,중국 여행사들은 점차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특히, 중국인 여행사가 많이 보이더군요.

다른 시즌에는 하와이나 엘에이에서 가이드를 하다가 

여름 시즌이 되면 이 곳에 와서 가이드를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

부동산 중개인

알래스카 부동산은 아주 천천히 움직입니다.

그래서 부동산 중개업은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절대 알래스카에서는 부동산 투기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

다만, 콘도를 사거나 몰을 사서 렌트하는 업종은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

몰이 매물로 나오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매물로 나오자마자 팔리게 되는데 매물은 보기 힘들정도입니다.

그 정도로 몰은 인기 절정입니다.

.

학교 선생님

원주민 마을에 위치한 학교에서 선생님을 모집하는 공고를

보았는데 숙소를 제공하고 초봉이 년봉 60,000불부터

시작하는 걸 보았습니다.

.

마트,상점 종업원등은 거의 수시로 구인을 하는 걸

보았습니다.

.

경비행기 조종사와 정비사

알래스카에는 엄청난 경비행기들이 있어 조종사를 수시로

모집을 하는데 각 항공사 홈페이지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대표작인 경비행기 항공사는 https://www.flyravn.com/ 

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조종사 면허와 정비사 면허는 다른 주보다는

수월한 편입니다.

경비행기 조종을 하다가 경력이 쌓이면 알래스카 항공사로

이적을 많이들 합니다.

.

https://www.usps.com/

예전에 한인들에게 각광 받는 직업군중 하나였습니다.

알래스카 지역에서는 늘 구인 프랭카드가 걸려 있더군요.

내근직과 외근직은 시간당 페이가 다른데 외근직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알래스카 우체국에도 몇분의 한인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

www.indeed.com/

스쿨버스 드라이버 잡입니다.

시간당 24불에서 25불입니다.

여성 한인분도 근무하는 걸 보았습니다.

투잡을 뛸때 효율이 있습니다.

.



.

취업은 각 회사별 해당하는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여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제출하는 게 제일 좋은데

비록 모집 기간이 아니더라도 담당자에게 일단

제출을 해 놓으면, 필요할 때 연락이 올 수 있습니다.

한명을 구인 하는데 따로 광고를 하지않고 알음 알음

으로 구인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또한, 좋은 job 들은 거의 인맥으로 구인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

제 개인적인 소견이 들어가 있으니 이점은 감안을 

하셔서 진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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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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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정 중 식욕은 거의 으뜸이

아닌가 합니다.

먹고 자고 입는 것 중 살아가는데 있어 그만큼

큰 낙으로 여길 만큼 중요하기도 한데,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르기도 합니다.

.

그저 살아가는데 있어 어쩔 수 없이 먹는 이도

있는데 , 이는 참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합니다.

오로지 일을 하기 위해 먹는다는건 그만큼

삶이 절박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

먹는 즐거움이 주는 포만감과 만족감은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의 소소한 일상을 소개합니다.


.

.

알래스카의 상징중 하나인  무스입니다.

앵커리지 공항 출국장에 들어서면 늠름한 무스 아저씨가

반겨줍니다.


.



.

이번에 새로 설치한 경비행기입니다.

모형이 아닌 실제입니다.


.


.

앵커리지 공항 2층 출국장에서 바라 본 앵커리지 추가치 산맥의

설산을 한 눈에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


.

개인적인 일로 한 빌딩에 들어섰더니 빌딩 컨셉이 

영화더군요.


.


.

영화에 관한 포스터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업무 성격상 영화와 전혀 연관도 없는데 왜 영화를 컨셉으로

잡았는지 궁금했습니다.


.


.

직원에게 물었더니, 그냥 사무실을 영화를 컨셉으로 

잡았다고 하네요.

특별히 연관이 있어서는 아니랍니다.


.


.

영화의 유명한 장면들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


.

아카데미 시상식 사진들도 많았습니다.


.


.

영화를 좋아하는 이라면 이 포스터 앞에서

미소를 지을겁니다.

일부러 옆에서 찍은 이유는 정면으로 사진을 찍으면

제 모습이 반사되어 감상하는데 무리가 갈까봐 

빗선으로 찍었습니다.


.


.

실제 배우가 촬영에 사용했던 모자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한편으로 누가 가져가면 어떻하나 하고 걱정도 

되더군요.


.


.

8미리 카메라와 필름이네요.

이건 실물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저도 8미리 카메라를 

갖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한국 내에서 현상을 못해 촬영을 하지 못한다는거지요.


.


.

유리로 만든 공예품인데 달팽이 모양이네요.


.


,

역시, 마찬가지로 전체가 유리로 만든 공예품인데 벌인가요?

잘 매치가 되지 않네요.


.


.

호수  나뭇가지 위에서 노니는 오리들 같습니다.


.

 

.

마치 UFO 같지만, 어미 닭과 병아리 그리고,

알이랍니다.


.




.

꽃게와 문어인가요?

유리로 별걸 다 만드네요.


.


.

청국장 간판을 보고 들어가 단숨에 주문을 했는데

예전에 먹던 청국장이 아니네요.

후회막급이었습니다.


.


.

완전 병맛인 청국장을 주문한걸 엄청 후회 했습니다.

그러나, 밑반찬이 실해서 그걸로 만족을 해야 했습니다.


.


.

다음날, 그 집을 또 가서 이번에는 감자탕을 주문 했습니다.

훨씬 낫더군요.

이 집 간판을 청국장이 아닌, 감자탕집으로 변경을 해야

맞을 것 같더군요.

.

손님 대부분이 모두 감자탕으로 주문을 하네요.

이럴수가...


.


.

사진상으로는 별로인 것 같지만 

실제 비쥬얼은 상당히 좋습니다.

크기도 크거니와 한 눈에 척 봐도 먹음직스럽게

생겼습니다.

.

모처럼 제대로 된 햄버거를 먹는 것 같았습니다.

패디도 육즙이 사르르 흘러 텁텁한 맛이 없고,

부드러운 빵과 함께 야채의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

땡스기빙데이때 여기 주유소를 운영하는 한인분이

음식 600명분을 준비해 무료 제공을 했더군요.

또, 일년에 한번 한인분이 쉘터에서 돼지 한마리를 

잡아 무료로 식사 제공을 하기도 합니다.

.

알래스카에서 한인 커뮤니티가 필리핀 다음으로 

제일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은 각 동네마다 커뮤니티가 있는 것 

같더군요.

.

같은 영어권이라 미국에서 적응하는데, 큰 장점을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가 가능한지에 따라 해당 국가의 이민자들은

미국 현지 생활에 적응 여부가 판가름 나는 것

같습니다.

.

미국에서 한인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게

바로 식당과 교회가 아닌가합니다.

두가지 만큼은 감히 그 어느 국가도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

멕시코인이 그렇게 많아도 식당과 교회만큼은 

감히 한국인을 따라오지 못하지요.

참 특성화된 나라가 한국 같습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참 오묘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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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할일은 해야 하기에 

여기저기 다녀야 했습니다.

눈이 내리는 풍경을 마주하며 볼일도 보러 

다니다보니 하루 이동량이 만만칠 않네요.

.

오늘은 알래스카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

.

햇살이 따듯해서 설산마져도 포근해 보입니다.


.


.

눈이 많이 내렸지만 스워드 하이웨이에는 눈이 쌓이지 않아

드라이브 하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


.

추가치 주립공원 또다른 입구의 등산로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


.

계곡의 물소리가 청량하게 들려와 쳐다보니 눈꽃이 

피어있었습니다.


.

 

.

세차게 흘러가는 물줄기로  내내 얼지않고 겨울을 날 것 

같습니다.


.

 


.

이 동네 주민들은 여기서 산책을 즐기더군요.

여기는 인디언 마을입니다.


.


.

이 계곡을 따라 등산코스가 있는데 , 경사가 많이 진 곳이라

지금은 이 코스로 등산을 하는이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코스를 아는 이들은 극히 드뭅니다.


.


.

일이 있어 군부대를 들렀는데 ,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


.

원두막이 보이는데 저기 왜 세워 놓았을까요?


.


.

군인들의 사택입니다.


.


.

군부대 마트에 들렀더니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 놓았는데

이제 어느 마트나 건물을 가도 성탄절 장식을 많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

앵커리지공항 풍경입니다.

언제들러도 참 깔끔합니다.


.


.

알래스카의 상징적인 경비행기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습니다.


.


.

앵커리지공항은 친근해서 마치 마트나 백화점에 오는듯

합니다.


.


.

무스아주머니가 우아하게 앉아있네요.


.


.

다운타운 5번가 쇼핑몰에 있는 애플스토어를

들러보았습니다.

아무나 들어와서 시연도 해보고 종일 앉아서 인터넷을 

하는 이들도 있고 궁금한점을 물어보며 셀폰 삼매경에 

빠진 이들을 볼 수 있었는데 , 왜 삼성은 이런 서비스를 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

아이폰이나 삼성폰이나 설명서가 완전 글씨가 작아 

제대로 활용이 안돼 이렇게 매장을 찾아 궁금증을 

해결합니다.


.


.

애플스토어를 나오니 맞은편  붉게 빛나는 "파리크럽"에

많은이들이 들어가는데 제법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


.

저는 한식당에 들러 부대찌게를 주문 했는데 역시

제가 끓이는게 한수 위네요.

가격은 40불.팁 10불 총 50불.

.


.

여기 웨이츄레스분이 알래스카 겨울이 싫어요 그러더군요.

왜요? 그랬더니

"춥잖아요."

"어디 걸어 다닐일이 있으세요?"

"아니요"

"그런데 왜 추워요? 매일 하루종일 실내에만 계신데 추위를 느낄

일이 없잖아요?"

그랬더니 아무 말씀을 안하시네요.


.



.

여기 앵커리지 노인 아파트 사시다가 조지아로 이사를 

가신 노부부가 계시는데 그 부부가 주변에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 알래스카는 6개월 동안 해가 없어 "

.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 어떻게 하면 6개월동안 해를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요?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

아마도 그 부부는 일년내내 집에서 나오지 않는분이었나

봅니다.

.

알래스카 식당에서만 근무하다가 다른 주로 가신분들이나

이렇게 집에만 있다가 이사 가신분들은 알래스카를 늘 

춥고 척박한 곳으로만 이야기를 널리 전파를 하십니다.

.

그리고, 알래스카 식당에서 근무하신분들이나, 택시를

하셨던 분들은 거의가 북극지역에서 일을 하신

분들이라 북극이야기에 한해 전달을 하다보니

과장을 해서 알래스카를 알리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

마치, 한국의 강원도 인제가 한국의 대표적인 풍경

이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바 없지요.

아직도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 서울에 초가집만 가득하다고

이야기 하고는 하는데 , 이처럼 안타까운

일이 어디 있나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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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4. 14:1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Fairbanks에 파이오니아 공원이

있습니다.

페어뱅스에서 파이오니아 공원을 빼놓고

이야기를 해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주민들에게는

정말 중요한 공원중 하나입니다.

.

다양한 캐빈들과 박물관,야외 뷔폐식당,실내체육관

,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카약놀이등 주민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명소입니다.

.

오늘은 물놀이를 즐기는 아기 청둥오리와 야외식당

분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하신다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

.

유유히 흘러가는 치나강은 푸르른 하늘을 한아름 안고 

백야의 한여름을 즐기는듯 합니다.



.

파이오니아 공원안에 있는 호수에는 청둥오리들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

수로를 타고 거슬러 올라가는 물들은 다시 분수가 되어

보는이들로 하여금 더위를 잊게 해 줍니다.



.

외로이 왕따가 되어버린 아기 청둥오리 한마리는

어미를 찾아 헤메입니다.



.

아기 청둥오리를 바라보는 어미 청둥오리의 마음은

늘 새끼를 위하는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

청둥오리들과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노니는 야외 셀몬베익 

레스토랑 입구입니다.



.

시원한 그늘 아래서 식사를 즐길 수 있어 더욱 운치가

좋습니다.



.

장작으로 구운 셀몬의 맛은 장작의 독특한 향이

일품입니다.



.

야외 식당에는 금을 채취하던 금광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

이 금광의 주인장 사진이 걸려있네요.



.

많은이들이 금을 채취하기위해 부푼 꿈을 찾았던 알래스카!


.


.

오래전 파이오니아 공원 캐빈들의 모습이 화려한 골드러쉬의

전성기를 말해주는 듯 합니다.



.

이 손수레를 보니 잔듸 깍을 일이 생각납니다.



.

자작나무를 이용한 이런 인테리어는 분위기를 

더욱 고풍스럽게 합니다.



.

숙소에 있는 작은 바에서 담소를 나누며 오늘을 방문한 곳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는 합니다.



.

노래방도 갖춰있어 누구나 와서 같이 흥겹게 악기를

연주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

수많은 고객들을 응대하면서도 늘 미소를 잃지않고

친절했던 직원입니다.



.

곰돌이 의자가 정겹습니다.

비오는 날을 대비해 고객을 위한 우산이 비치되어 있네요.



.

야외 테라스에서 치나강을 바라보며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

호텔 주변에는 치나강을 따라 산책로가 있어 

힐링을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코스이기도합니다.

.


표주박


자정에 떠나는 연어 낚시를 시도 했습니다.

새벽 4시반에 도착해서 낚시를 하다가 아침 9시가

넘어서야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

몇마리를 잡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저 그 낚시 자체를

즐기기에 발걸음은 가벼웠습니다.

눈먼 연어 8마리는 트레일러에 실려 건강한 식탁위에

오를 예정이지요.

.

싱싱한 연어회에 맥주한잔을 생각하니, 온 몸의

피로가 가시는듯 합니다.

독립기념일날 상당히 바쁜 스케줄임에 불구하고

연어낚시에 푹 젖어 보았습니다.

.

짬을 내서 연어낚시를 할 수 밖에 없어 야간 낚시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다행히 백야로 인해 큰 무리는 없었는데 오자마자

다시한번 가고 싶네요.

연어낚시는 언제나 즐겁기만 합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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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아주 유명한 식당이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유일한 카페가

아닌가합니다.

.

이 카페에는 10개의  바가 있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Chilkoot Charlies 라는 극장식이면서도

독특하고 색다른 분위기의 카페인데

여기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알래스카의 명소인  Chilkoot Charlies 라는

카페를 소개합니다.

.

.

이 건물 전체가 하나의 건물이며 10개의 바가 들어서있습니다.

아주 독특합니다.



.

골드러쉬때 금을 캐내던 포크레인의 삽을 이렇게 몰 앞에 

여러개 설치해놓고 여기에 다양한 화초를 심어둡니다.



.

목요일과 토요일에는 오후 10시부터 다양한 하우스밴드가

공연됩니다.

.

Chilkoot Charlies는 1970년 1월1일 마이크 가든과 

그의 파트너가 문을 열었으니 , 벌써  47년이

되었습니다.



.

힘 없는 사람은 문 열기도 힘들 것 같은 육중한 나무 문으로 

되어있어 안에서 엄청난 음악소리들이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습니다.



..

이 바는 총 996석입니다.

엄청 대단합니다.


.

10개의 바가 있는데

Piano Bar Turned Party,Kaleidoscope of Bars,

The Cheat Sheet of the Bars,

South Long,North Long,Horseshoe Bar,Show Bar,

Shooter Bar/Ice Bar,

Rocky's Beach Bungalow,Bird House Bar,Russian Room,

Swing Bar, The Deck이 있습니다.

정말 다양하게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

좌석이 나무로되어 있으며, 항상 라이브 음악과 스탠딩 

코메디와 오픈 마이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

알래스카를 방문한 관광객들도 이러한 종합 카페를 본 적이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칭찬해마지 않습니다.



.

모든 건물 외벽이 통나무인 캐빈형태로 지어졌습니다.




.

알래스카산 맥주를 마시면서 축제를 즐기는듯한

구경거리가 가득한 곳 입니다.



.

건물 사방이 다 간판이 설치되어있어 독특한 코디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집 나온 오리같네요.



.

매주 수,목,일요일 오후 10시에는 가라오케가 

펼쳐집니다.



.

안에 들어서면 일단 정신 사납기가 이루 말할데가 없습니다.

나이트클럽과 같은 플로어가 있어 라이브 음악이 나오면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

제가 점심때 들러서 아직 문을 열지않아 내부를

자세하게 소개를 해드리지 못하네요.

야심한 밤에 들러도 사실 사진을 찍기에는 무리가 있는

실내입니다.

.

컴컴해서 완전 나이트 클럽분위기입니다.



.

농부시장이 열렸었는데 제가 너무 늦게들러 파장을 하는중이라

아쉽네요.


 

.

이제는 이런 은은한 분위기의 우아한 카페가 점차

좋아지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

에어매트에 열심히 바람을 넣었는데 어딘가 새네요.

새는델 찾는게 정말 일입니다.

텐트에 넣어둘 에어매트입니다.




.

마당 한편에 텐트를 쳤습니다.

먼길 떠나는 나그네들 하루 편히 쉬어가는 곳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심심해서 그냥 한번 쳐 보았습니다.



.

코스코에서 파는 정말 튼튼한 보트입니다.

바닥이 알류미늄으로 되어있어 스크레치 날 일이 없네요.

재질도 아주 튼튼한 합성고무로 되어있더군요.

.


표주박


오늘 정말 많은일을 했네요.

여기저기 사람들 만나고 , 우체국도 들르고 마당 한편 아직

남아있는 낙엽들을 낑낑 거리며 치우고 , 텐트도 치고 

나물들 말리느라 분주하기도 했었고, 그 와중에 세탁기 

한판 돌리고 , 식당도 두군데나 들러 수다한판 나누고

연어가 있나없나 살피러 갔었고,마트에서 생필품도

사야 했습니다.

.

정말 하루를 이틀로 살고있는 요즈음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알래스카 수산업 에산을 1억5천만 달러나 

삭감을 해서 알래스카 수산업이 위기에 빠졌습니다.

.

보호무역협정 탈퇴와,무분별한 개스개발,항공기를 이용한

사냥허가,수산업 예산삭감등 이루 말할 수 없이 막대한

피해를 알래스카에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

트럼프가 알래스카를 와 봤다면 그런 정책을 펴지는

않을텐데, 한국도 모르고, 알래스카도 모르는이가

대통령이 되는 바람에 알래스카는 지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

탄핵이 아니라 바로 축출을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한국의 누구와 비슷한 막무가내 대통령이  참

원망스럽기가 한이 없습니다.

1년에 책한권 읽지않는다고 하네요.

.

그래도 한국은 이제, 자리를 잡아가니 그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자유무역협정에서 탈퇴를 하는 바람에 당장

수산물 수출에 엄청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

알래스카는 한사람 때문에 고통과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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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와서  Pan-Fried Chicken를 

정작 한번도 먹어볼 기회가 없었네요.

일반 튀김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는데

기름에 튀겨낸 치킨과는 차별화가 되더군요.

.

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제법

유명한  Pan-Fried Chicken 전문점인

" Wishbone"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

차별화된 식당의 분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Wishbone Restaurant은 1955년에 문을 열었는데

 Lucky Wishbone은 사람 이름입니다.



.

곰이 인사를 하네요.

이 식당은 동업자 세명으로 이루어진 식당인데 동업을 해서 

성공을 한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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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을 들어서니 손님들로 북적 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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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 많은 튀김보다 Pan-Fried Chicken 은 기름기가 훨씬

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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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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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에 처음 오픈을 한 역사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백인들은 이런걸 엄청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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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Chicken 치킨을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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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는 늘 등장하는 코울슬로(Coleslaw) 입니다.

우리말로는 양배추 샐러드입니다.

코울슬로 라는 이름은 네덜란드어로 양배추를 뜻하는 kool 과 

샐러드를 뜻하는 sla 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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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 드디어 주문한 치킨이 나왔습니다.

짜지않고 부드러우며 뒷맛이 달콤한데 이는 파인애플등 

과일로 닭을 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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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옥수수빵이 나왔는데 어릴적 기억이 떠 오릅니다.

당시 국민학교에서 도시락을 싸오지 않은 아이들에게

옥수수빵이나 옥수수족을 주었는데 어렸을적 그게 먹고싶어

도시락과 바꿔 먹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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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역사작인 사진들이 벽면을 가득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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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손님이 많지요?

이집은 불경기라는 말은 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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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도 친절하고 주문한 음식은 빨리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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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먹은 곰들이 신나서 춤을 춥니다.

" 에헤라 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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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는 정말 위험하지 않다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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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아 웅덩이가 생겨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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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집으로 살았던 콘테이너가 이제는 숲속에서

외면당한 고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이런 콘테이너 하우스가 많습니다.

심지어 번짓수도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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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러시아어,인디언어,에스키모어,영어로 된 빌딩과

도로 이름이 많습니다.

이 빌딩의 이름을 봐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원주민의 문화유산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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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떡만두국을 먹었습니다.

저는 만두를 워낙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만두국이 나오면 최소 두그릇을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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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버섯 재배가 성공을 했습니다.

이 버섯은 파머스마켓에서 비싸게 팔리고 있는데 , 

한국과 달리 비닐봉투에 거름을 담아 버섯 배아를 심어 

배양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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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나무에 균사체를 심어 버섯을 배양하는 것 과는 

사뭇 다릅니다.

한국에서 버섯 재배를 하신분들은 알래스카에 오셔서 농사를

짓는다면 성공을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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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산책로를 달리다 곰을 만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주 정부에서는 곰을 만나게 되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들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자전가를 타다가 곰을 만나면 정말 속수무책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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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보면 미처 곰을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자전거를 버리고 신속하게 피신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필수적으로 곰 퇴치 스프레이를 준비하는걸

강력하게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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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저전거를 곰에게 집어 던지면 안됩니다.

오히려 , 열받아 쫒아 옵니다.

자전거를 멈추고 서서히 정면을 보면서 조금씩

물러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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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면 동물의 반사작용으로 쫒아옵니다.

호루라기를 지참 하는 것도 좋습니다.

절대 나무위로 올라가면 안됩니다. 오히려

곰이 나무를 더 잘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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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죽은척도 하지말아야합니다.

곰보다 낮은 높이를 유지하면서 서서히 물러서는게 

좋습니다.

두명이상 무리가 자전거를 타다가 곰을 만나면 두손을 높이

쳐들고 곰보다 덩치가 더 크게 보이게 하여 큰 소리를'다같이 

지르면 곰이 불리하다고 생각을 해서  도망을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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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에는 곰을 제일 경계 해야할 때입니다.

" 곰 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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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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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9. 00:53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알래스카에서 살아가면서 금년들어

큰 일을 겪은 일을 들려드릴까합니다.

금년에 알래스카 한인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가

실시될 예정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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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에 걸쳐 업무 협조문을 보내고 각 단체들과

조율을 거쳤습니다.

단체의 담당자는 절차와 공문 양식을 트집잡더니

결국 두 단체장의 약간은 황당한 사유로 거절을

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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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알래스카 한인을 위하는 프로젝트였는데

반겨할 단체들이 쌍수를 들어 반대를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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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비용을 들여 초청을 해도 절대 오지않을

한국의 단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전적으로 모든 경비를 

부담하면서 알래스카 한인을 위해 오겠다고 하는데도

일언지하에 거절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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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광고,주차요원배치,식사,각종 프린트,사회등

알래스카 앵커리지 단체에서는 단돈 1불도 쓰지않고 

대형행사를 유치하는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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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을 하는 사유는

7월에 행사계획인데 시간이 촉박하다는 이유였습니다.

무슨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하면 수십가지 이유들이 

나옵니다.

목표가 정해졌으면 "하자" 라는 마음으로 진행을 하면

다양한 방법론들이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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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단체에서 준비할 내용은 거의 없습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한국측에서 부담을 하고 

단순히 장소만 대여해 달라는데도 불구하고

단호하게 거절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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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들이 한인을 위해 존재한다는게 참 의아하게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을 위해 존재하는 단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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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놀고있는 장소를 알래스카 한인들을 위해

단순하게 대여만 해 달라고 하는데도 거절을 

하는걸 보고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과연 알래스카 한인들은 이런 상황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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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막을 알게되면 많은 한인들이

어처구니 없어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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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낙심하던차에 다른 단체에서 기꺼이 

여러사항에 대해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연락을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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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군데 단체에서 거절을 한게 오히려

아주 좋은 기회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한인들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행사였는데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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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연유로 정말 편하게 스트레스 없이

일을 진행하게되어 너무나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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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옹지마라는 속담은 중국 전환시대의 서책 "회남자"의 내용중

"인간훈" 에서 유래한 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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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이와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MBC 에서 손석희 아나운서가

쫒겨나서 종합편성 채널인 JTBC 로 자리를 옮겨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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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앵커가 JTBC 로 자리를 옮겨 성실한 뉴스진행을 하다가

이번에 핫한 인물로 떠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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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손석희 앵커팬이기도 합니다.

뉴스브리핑을 보면 저사람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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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새옹지마에 속하는 일을 겪기도 합니다.

순간 욱하는 마음으로 판을 엎으면 손해는 그야말로 막심하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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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이 바로 앞에 다가와도 조금만 더 여유를 갖고 세상을 바라보면

위기를 벗어나는 방법은 늘 나타나기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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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를 치는 사람들이 이런말을 합니다.

" 다이위에 못치는 공은 없다.단지 치지 못할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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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스타일의 가죽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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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삭당가몰인데 모든 식당들이 거의 만원사례인데 유일하게

손님이 한명도 없는 곳이 백종원의 체인식당이네요.

옆 식당들은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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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렛파킹을 할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식당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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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죽을 먹기위해 이 식당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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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제목들도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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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죽이 가격이 싸네요.

저는 삼계탕을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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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냄새가 전혀 나질 않네요.

그리고, 전복이 아예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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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을 잘 주문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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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다가 만난 민박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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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고 나오다가 만난간판.

이 간판을 먼저 보았다면 이 집으로 올걸 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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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 전문점에 부착된 설명문이 거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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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반찬도 마음에 들고 그릇은 더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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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식당 가격표를 올려봅니다.

다른 곳과 비교를 해보시라고 참고삼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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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읽어봅니다.

" 인간지사새옹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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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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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폄하의 뚯 아닙니다.^^ 백종원씨 체인의 특징은 아마도 설탕이라 사람들이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사이판 고모님은 언제 뵈도 카리스마이십니다.^^ 앗, 카리스마는 말씀하지 말아 주십시오^^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3.29 10:08 신고  Addr Edit/Del

      아,,그렇군요.
      다른 한인 식당과는 달리 웨이츄레스가 백인아가씨고 주방에는 흑인이 보이더군요.
      왠지 비쥬얼이 어울리지않는 것 같아
      한인들이 꺼려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한인 중식당에 흑인이라 언밸런스한걸
      느꼈습니다.

2017. 3. 16. 02:05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알래스카와 기후가 완연하게 다른 LA를

다니다보면 흔한 한국어로 된 간판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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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에서는 영어로 검색이 가능한데 

정작 한국 음식점들이 모두 한글로만 되어있어

구글링을 해야 검색이 가능하더군요.

아주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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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LA 에서 경험한 못다한 이야기들로

구성을 하였습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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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거하게 도가니탕으로 출발합니다.

아주 푸짐하게 나오더군요.

가격도 착해서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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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봐도 한글간판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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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르고 싶은 식당이 참 많았습니다.

삼시세끼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먹었는데도 

갈 곳이 정말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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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포스팅하면서 먹을려고 한국제과점에 들러 산 크림빵입니다.

이런빵 아주 좋아합니다...ㅎㅎ

그런데, 반만먹고 민박집 냉장고에 놓고 그냥 왔네요.

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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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니 한인타운에서 묻지마 폭행이 있었더군요.

무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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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와 쇼핑몰이네요.

그리고, 카지노 간판이 유혹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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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 무엇을 하는걸까요?

거의 멕시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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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오래된 건물 같습니다.

저 그림 보수작업을 할려면 아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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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차도를 지나가는데 한인교회가 있군요.

옥상에 숙식을 할 수 있도록 개조를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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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이 싸서 비행기를 타기전 사서 긴급 공수를 했습니다.

앵커리지에 도착 할때까지 살아 있더군요.

바로 냉동고로 직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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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은 알래스카 새우보다 못 생겨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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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이 있어서 구경삼아 들러보았습니다.

주차비를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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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넓더군요.

없는 물건이 없을 정도로 많은데 그다지 쓸만한 물건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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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상품으로 불리기에는 애석한 면이 많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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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나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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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커피메이커 전문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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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운동북이 그중 제일 쓸만한 것 같습니다.

아래위 한벌 8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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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와서 제일 신경 쓰이는게 늘 가격표를 보면

끝에 99센트로 끝이 납니다.

꼭, 약을 올리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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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중 한분이 너무 신경쓰여서 끝자리를 모두 떼고

그냥 몇달러 이렇게 했더니 손님이 줄더랍니다.

그래서, 본인도 가격을 다시 끝자리를 붙이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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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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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근처 한인식당들이 엄청 잘 되더군요.

맞은편 집을 갔는데 도저히 차를 주차하지못해 결국 

이 집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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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찌게를 주문했습니다.

무슨 대야에 나오네요.양도 엄청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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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음식도 음식이지만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불편할 정도입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밥을 먹는데도 신이 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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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팁을 줘도 전혀 아깝지 않을 그런 식당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LA 여행에서는 역시, " 먹는게 남는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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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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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16 20:0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청기와 호돌이 분식은 안가보신듯 합니다. 흥래각인가 도 거기 있는거 같기도 하고요. 저도 모르는 집 많이 생겼나 봅니다. 한번 날잡아 먹자로드를 해야 할듯 하네요

미국 이라는 곳이 워낙 땅이 넓으니

이동을 하면서 다양한 날씨를 경험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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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혼자 밥먹는 )이야 워낙 숙련되었는지라

식당에 혼자 들어가도 쭈삣 거리지는 않습니다.

한국에서야 다소 무안하지만, 미국에서는 

아주 자연스런 일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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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동을 하면서 비때문에 차에서 내리지는 

못하고 차안에서 찍어야만 했습니다.

날이 개인 곳에서 겨우 서너장 사진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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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보다 여기가 추운 기분이 듭니다.

아침에 걸어서 출근하는 이들을 보면 마치

알래스카 복장하고 흡사하더군요.

바람이 부니 추위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보다 춥다는 이 느낌 참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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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길에 태권도장이 보이길래 반가운

마음으로 뷰파인더에 담았습니다.

비가 엄청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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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창문을 내렸는데 들이친 빗줄기로 난리가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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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를 보니 모든 건물들이 고풍스럽습니다.

이 주위가 모두 이런 형태의 건물이 많은데 내리는 비로 

찍지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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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높은 건물은 없지만  대체적으로 이런 형식의

빌딩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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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바베큐 기계인가요?

저는 처음봅니다.

마치 무슨 기념일날 행진을 하면서 이벤트를 하는

용도로 사용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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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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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가정집인데 굉장히 복잡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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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자전거포가 큰빌딩옆에 다소곳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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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사인이 있는걸 보니 식당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주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