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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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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00:43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사천 항공을 이용해 청도에 도착을 했습니다.

물이 좋아 칭다우 맥주가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칭다오 맥주와 라오산(崂山)의 깨끗한 광천수로 유명한 도시라고

하는데 잠시 특산품 매장을 보니, 판다가 많아서인지 판다 인형을

파는 매장과 녹두 제품을 파는 곳과 담배가 특산품으로 알려져

있어 다소 의외였습니다.

 

중국 공항들이 대개가 다른 곳으로 환승 할 경우 먼저 완전히 내려 비자를

검사하고, 가방을 찾은 후 다시 처음부터 수속을 밟아 다른 노선으로

갈아타야 한다는 겁니다.

처음에는 너무 황당했는데, 모든 공항들이 애초에 공항 청사가 지어질 때,

환승하는 시설이 없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졸지에 입국 비자 도장을 받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칭다우의 공기를 맡아보니, 그리 썩, 좋지 않았습니다.

중국의 공항들이 너무 이상한 게 공항 청사 출입구부터 짐 검사와

여권 검사를 합니다.

짜증 날 정도로 유난히 짐 검사에 까다로운데, 재미난 사실이

물이나 음식 등은 압수하지 않고 당연시하게 통과를 해 줍니다.

아마도 차 문화가 발달을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 곳곳에 뜨거운 물이 나오는 머쉰이 설치되어 있어

찻잎을 담은 물병을 들고 뜨거운 물을 수시로 받더군요.

찻잎을 모두 휴대하고 다니는 걸 보니, 정말 그린티를 많이

마시는 걸 ,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공항 청사 앞에 바로 흡연을 할 수 있도록 재떨이가 준비되어 있어

많은 공항을 다닌 저로서는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보통 모든 공항들 앞에서는 흡연이 금지가 되어 있는 게 상식인데

심지어는 공항 청사에 흡연실이 있는 걸 보고 , 내가 과거로

돌아온 착각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공항 청사 안이나 기내 안이나, 그들의 목소리로 인해서 직원들의

공지사항과 방송 소리를 들을 수 없을 정도로 소리가 너무 커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더 아이러니한 건, 스튜어디스가 영어가 안된다는 겁니다.

국내선도 아니고, 국제선 승무원이 영어가 안된 다는 게 정말

이해불가였습니다.

왜, 중국인들이 영어를 배우지 않나 궁금했는데, 그들은 자기네

말도 다 배우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오죽하면 셀폰 문자를 보내는 우리네 카카오 톡 같은 메신저가 

있는데 한자를 다 치지 못하니, 말을 녹음 해서 들려주며 

택스트를 대신하더군요.

대화창에 그래서 서로 상대방 말 녹음 파일만 가득합니다.

정말 신기하더군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중국은 인터넷을 통제를 한다고 하는 걸 뉴스에서만 보고

알았는데, 실제로 경험을 해 보니, 열 받을만하더군요.

구글도 안돼고 , 제대로 인터넷이 안되 공용 인터넷을 잘

사용을 하지 못했습니다.

패스워드가 자기 셀폰 전화번호인데, 미국 번호인 제 번호를

입력을 했더니 아예 인식을 안 하더군요.

중국의 모든 공항들 패스워드를 보시면, 자기 전화번호입니다.

내가 너무 열 받아서 답답해하니까, 옆의 중국인 청년이

자기 셀폰의 핫 스폿을 연결해 주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겨우 , 메신저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언론 통제의 한 단면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오래전,  우리나라 군사정치의 한 때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무협소설을 보면 사천요리가 많이 등장을 하는데 왠지

사천 자장면을 먹어야 할 것 같은 분위기더군요.

칭다오가 영국의 식민지 시절을 겪으면서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았는데, 그러한 역사의 흔적을 더듬어 보고

싶었지만 , 시간이 부족해 가보지 못했습니다.

오리구이와 칭다오 맥주 한잔 했으면 하는 상상만

해 보았습니다.

맥주 박물관이 보고 싶었는데 결국, 보지 못했습니다.

오래전에 중국을 일주일 정도 돌아보았는데, 옛 추억이 

생각이 나더군요.

역시, 미세먼지의 원흉인 중국이라서 그런지 저는 중국에

대한 이미지는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미 오래전에도 북경 거리는 숨이 막힐 정도로 공기가 좋지 않아

타 도시 번호판 오토바이가 북경에는 집 입을 할 수 없어 , 북경 시내를 

질주하는 오토바이 번호판이 상당히 비싸게 거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4번째로 큰 항구도시인 청도의 하루는 이렇게 저물어 가고 있었습니다.

 

제 자리가 맨 앞 자리이다 보니, 가는 내내 아름다운 여 승무원을 바로 코 앞에서

보고 가야 하는 ,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 자리였습니다.

 

중국의 비행기들은 매번 이렇게 활주로 맨바닥에 내려놓고 탈 때도 

버스를 이용해 매번 활주로로 나가야 했습니다.

마치,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에 온 기분이 들었는데, 문제는 매연으로 숨을 

쉬기 힘들었는데 버스들이 노후해서인지 매연이 엄청 나옵니다.

 

비자를 받고 ,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한국 여행객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한국인들의 목소리와 여행사의 깃발들이 나오는 승객들을

반겨주었습니다.

 

특산품 매장에 진열된 녹두로 만든 건데 뭔지 잘 모르겠네요.

 

여기는 면류가 주 메뉴인 식당인데 , 세상에 주방에서 남자가 손으로 국수를 

걷어 올려 그릇에 담고 있더군요.

그걸 보고 들어 갈 마음이 확 달아났습니다.

 

커피를 사러 맥도널드 매장에 들어갔습니다.

커피 달라고 했더니 , 안 판답니다.

헐 ~

 

음료수와 햄버거를 먹고 있는 손님들.

 

1층 청사로 나왔더니 , 택시들만 가득하더군요.

여기는 택시만 정차를 하나 봅니다.

 

공항 청사 내의 편의점.

 

다행히 카트들은 무료로 사용을 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감자칩과 컵라면인데, 카드가 사용이 안되고 모두 현금만 가능합니다.

 

KFC 매장인데, 한문으로 적어 놓으니 뭔가 색다르게 보입니다.

 

공항 입구에 척하니 자리 잡은 흡연 시설.

 

" 바보 판다 " ㅎㅎㅎ

바보를 판다는 건지, 판다가 바보라는 건지,....... 농담입니다..ㅎㅎ

우리에게는 아주 정겨운 판다 이미지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판다 인형들입니다.

 

사천 특산품 중 하나가 담배인가 봅니다.

 

사천요리의 대표 격이라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완자 같기도 한데, 온통 한문이라 뭔지 모르겠습니다.

 

육수에 원하는 고명을 선택해서 넣는 뷔페식 음식들.

 

오른쪽 육수에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고명들.

비주얼이 별로라 배가 고파도 먹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중국의 잠 못 이루는 밤은 인터넷도 안되어 더욱 적적하게 하고 있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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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 00:29 알래스카 관광지

인구 약, 50만의 도시로 18세기 초 스페인이

이 곳을 식민지로 점령을 한 곳입니다.

아메리칸 인디언을 기독교로 선교사업을 하면서

1772년 원주민들이 도망을 와 호수를 발견 하면서

이 곳에 정착을 하게 되었는데 , Tulare

줄기 라는 뜻입니다.

.

멕시코가 참 번성한 나라였던 것 같습니다.

캘리포니아를 멕시코가 계속 식민지로 두어

다스리다가 1848뇬 미국으로 소유권을 넘겨

주게 됩니다.

복잡한 나라 사정이야 알겠지만, 멕시코는

땅을 치며 후회를 할만합니다.

마치 알래스카를 단돈 720만불에 팔아버린

러시아처럼 말입니다.

지금 트럼프는 장벽을 쌓지 못해 안달을 하고

있는데 참, 역사는 아이러니합니다.

.

Tulare 카운티는 따로 법령이 없어 이사회가

카운티를 운영합니다.

5인의 이사진들이 있으며 4년마다 선출이 되는데,

한국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지방자치 제도의

특징입니다.

.

예를 들어 한국의 한 지방 자치 단체인 군수를

선출 하는 게 아닌, 5명의 대표를 투표해서

선출하고 그 중에서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

합니다.

한국에서도 지방 경찰을 따로 뽑아 운영하는 법안이

가결되어 운영을 할 예정인데, 간단하게 말해서

보안관과 비슷한 제도입니다.

여기 보안관은 카운티와 계약을 맺어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그럼 Tulare 카운티 시내를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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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었던 수영장이지만 그냥 보는 것 만으로

만족을 해야 하는 보여주기 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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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시 묵었던 숙소인데 , 혼자 자는 거니

굳이 비싼 호텔에 묵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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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옆에 있는 식당인데 , 제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멕시칸들은 오지 않는 백인들의 식당이라

사람이 많이 오는 것 같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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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무가 제일 많은데 일명 정신 나간 나무인,

귀신나무라 칭해도 좋을 정도로 보면 볼수록

정신 사납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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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는 삼지창 나무 같습니다.

마치 포크를 연상케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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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를 일부러 돌아 다녀 보았습니다.

오래된 주택은 창문이 사람 무릎 높이더군요.

전체적으로 지붕이 낮습니다.

귤 나무에 아주 풍요롭게 열린 귤입니다.

.


,

시내 풍경입니다.

멕시칸이 워낙 많이 살아 3D 업종은 그들이

모두 하고 있습니다.

.


.

건물 형태를 보면 언 듯 멕시코를 연상

시키는 스타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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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거의 멕시칸을 위한 가구점 같습니다.

농장 한 가운데 저렇게 자리하고 잇더군요.

.


.

묘목 농장입니다.

무슨 나무인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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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봐도 사이언스 센터 같네요.

마치 페어뱅스 대학에 있는 박물관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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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꽃입니다.

정말 환상이지 않나요?

봄바람에 살랑 거리며 날리면 처녀들의

가슴은 한 없이 설레 일 것 같습니다.

여기 와서 제일 마음에 드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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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나무를 배경으로 한 각종 조형물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정원이나 집 주위를 장식하는 인테리어 용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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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옆에 빨갛게 핀 장미가 마음을

싱그럽게 합니다.

누군가에게 꼭, 주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장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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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Mooney 라는 동네에 있는 아몬드 농장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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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가 정말 신기 했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송곳 같이 뾰족한 걸까요?

바람에 부러지지 않는 게 정말 신기하더군요.

완전 이쑤시개 나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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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가 포도농장을 만났습니다.

수확철에 와야 포도 그림자라도 구경할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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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는 지금 벚꽃이 한창입니다.

알래스카에도 벚꽃은 잘 자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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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하우스를 개관 했네요.

농업지를 주택지로 변경 하는데도 쉽지는

않은 가 봅니다.

그러니, 엄청난 농장지는 많아도 주택지는

적은 게 아닐까요?

미국에는 Open House 라는 게 있어서 날자를 

정하면 그 날자에 가서 마음껏 집을 구경 할 수

있는 부동산 제도입니다.

참, 많이 보러 다닌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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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점점 이제는 건축업자들에 의해

다운타운 근처의 농장 지대는 사라지고

집들과 상가들이 들어 설 모양입니다.

점점 세상은 변해 갑니다.

.

.

표주박

.

한국에 보안관 제도가 도입이 되는데

제일 우려 되는 점이 있습니다.

예전에 도지사 김문수씨가 분주한 소방서에

전화를 걸어 나 김문수야라면서

갑질을 하는 일들이 이제는 지역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 나 누군데하면서 갑질을

하는 지역 유지들과 시의원을 비롯해 다수

발생을 할 것 같습니다.

.

이러면 정말 유전무죄,무전유죄 라는

우려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은 혈연,학연,지연을 이용해

법을 무효화 하는 행위들을 엄청 할 것 같아

너무 걱정이 됩니다.

.

이러면 개나 소나 다 시의원 나온다고 난리도

아닐 것 같습니다.

여기 원주민 마을들도 모든 시장들은 자원봉사자

입니다.

시장이 전화를 걸어 법을 무효화 시키는 일은

감히 상상을 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도입을 하면서 기존 경찰의 업무 영역에

대한 것과 비용에 대한 걸 많이들 생각 하는데,

정작 문제는 거기에 있지 않습니다.

부패가 더 심해 질 수도 있다는 걸 꼭, 상기

하기 바랍니다.

.

시의원은 자원봉사자입니다.

제발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지 말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역민과 경찰과의 유착 관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 같습니다.

소속이 지방자치단체인데, 단체장이 보수면

채용 자체가 진보는 제외 될 가능성도

많습니다.

그러니, 선진 기법을 도입 하는 것도 좋지만

아직 시기상조가 아닌가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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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04:15 알래스카 관광지

코디악 원주민들은 150여년동안 전쟁과

노예화로 갖은 핍박을 받았던 기구한

역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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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모피를 남획하여 수달이 멸종을 하는

사태도 벌어졌던 코디악의  원흉은 바로

러시아의 식민지화 였습니다.

.

도시 곳곳에 남아있는 정교회와 러시아 지명

그리고, 항구 이름도 러시아 지명이었습니다.

오늘은 다운타운에 위치한 항구 풍경을 전해

드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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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어선들로 꽉 찬 항구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도 같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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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과 시리코프 항구가 같이 있습니다.

수산업이 발달한 곳이라 , 어선들이 대표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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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말에 크랩 패스티벌이 열리는데 , 예전에는 킹크랩 

패스티벌이라 불리웠는데, 점차 킹크랩을 잡기 힘들어지면서 

그냥 크랩  패스티벌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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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교주였던 고 문선명씨가 여기에 수산회사를 세워

현재도 운영이 되고 있는데, 들리는 말로는 코디악 섬을 

통째로 사고 싶다고 해서 주민들이 엄청난 반대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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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는 단체 합동 결혼식이 유명한데, 여기도 그런 케이스로

이민을 온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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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 섬에는 무스와 고슴도치가 없는 것 같더군요.

사슴이나 엘크,곰,산양 등이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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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커피샵입니다.

얄류트족 원주민들은 러시아인들이 해달과 수달의

모피를 얻기위해 무자비한 남획을 하자 , 이에 거세게 항의를 

하다가 전쟁을 벌였지만, 무자비한 러시아군에 의해

많은이들이 학살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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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의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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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두세번 훼리가 왕래를 하기에 물자 공급은 

수월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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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높은 곳이 아닌, 낮은 곳에 저렇게 앉아 있더군요.

그것도 도로 팬스에 앉아 있어 다소 의아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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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안테나에도 독수리가 앉아 있습니다.

발에 채이는게 독수리일 정도로 독수리가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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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광어와 연어철입니다.

사카이 연어철이라 연어를 잡기위해 출항을 하는 

배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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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총독부가 이 곳에 있다가 1,804년 싯카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2차대전이 벌어지던 때에 일본의 공격을 우려한 미국은 

이 곳에 다양한 방어 진지 구축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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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 철은 9월에서 10월 두달간인데 지금은 킹크랩 잡이 

배들은 휴업 상태입니다.

그리고, 킹크랩을 잡으면 모두 더치하버로 보내 프로세싱을

하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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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을 잡으면 모두 삶아서 냉동 상태로 오래

보관을 하게 되는데, 한국인들은 살아 움직이는 싱싱한 걸

좋아하지만, 여기서는 생물로 판매하는 걸 볼 수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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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항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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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년 러시아 탐험대에 의해 발견한 코디악 섬에는 이미 

많은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지만, 러시아군이 점령을 하고 나서는

원주민의 85%가 이들에 의해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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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제 36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탄압을 받던 

원주민들의 생활은 노예로서의 삶만 있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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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스럽기만 한 항구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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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킹크랩의 쿼터가 줄어들면서 어선들의 숫자도

3분의 1로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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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짙은 먹구름이 몰려들어 조금은 가라앉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조개나 홍합,전복 등도 찾아 볼 수 없어

너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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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미역이나 다시마, 톳 등은 백인들이 먹지 않으니

아주 널렸더군요.

그리고, 재미난 사실 하나, 여기 돌김이 많이 나더군요.

저도 직접 먹어 보았는데 아주 고소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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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채취하지 않아 , 덕분에 인근 바닷가에서

직접 채취를 해서 맛을 보았는데 너무 좋더군요.

나중에 돌김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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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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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역사가 상당히 짧은 나라임에 틀림이 없지만

오히려 그 역사에 반비례해서 세계 제 1의 국가로

성장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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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of Great Britain 라는 나라는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연합왕국입니다.

Kingdom of Great Britain의 지배를 받던 

13개의 식민지에서 미국독립전쟁이 1775년부터

장장 8년간인 1783년까지 치러지다가 결국 미국이

독립전쟁에 승리를 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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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년 미국독립선언을 한지 무려 100년이 지나서야

1870년 의회에서 미국 독립기념일을 공식으로 지정을 

했다고 하니 저간의 사정이 복잡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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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상당히 빨리빨리 

추진을 한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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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 7월4일 프랑스로부터 자유의 여신상을 

독립 100주년 기념선물로 받았던 미국이 이제는 

프랑스 알기를 우습게 알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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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벌어진 독립기념일 

퍼레이드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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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설픈 기수들 같나요?..ㅎㅎ

한국 같으면 키도크고 체격도 좋은 이들로 구성을 했겠지만 , 여기서는

절대 그런 기준으로 기수를 선발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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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군 모집 형태는 아주 다양합니다.

학도호국단도 여러 형태의 시스템으로 되어있어 일반인들이 모르는 

제도가 상당히 많습니다.




" 도대체 무슨일이래?"

궁금증에 빠진 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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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보호소나 동물보호소에서도 퍼레이드에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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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당연히 원주민 부족들도 이렇게 퍼레이드에 참여해 댄스공연을 

선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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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주민들이 다운타운으로 나와 퍼레이드를 축하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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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댄스를 좋아하는 단체들도 참여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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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독립선언서를 기초작성했던 5명의 사람들이 차례로

대통령을 지낸 사실은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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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독립선언문을 기초작성했던 사람들이 대통령을 한다고 했다면

지금 시대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상상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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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결코 이루어지지 않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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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국가의 인종이 참여를 했는데 필리피노의 퍼레이드 모습입니다.

한국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거국적인 행사에는 필히 참석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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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여성들이 말을 타고 참석을 했는데 그 자태가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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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달려부대인 할리데이비슨 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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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단체와 엔틱카 클럽등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퍼레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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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개인적으로 소장한 차량 같습니다.

미국은 특이하게도 이런 차량과 무기를 소지 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 이런 모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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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식민지배했던 스코틀랜드인들이 연주를 하며 참가를 했습니다.

격세지감을 느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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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도 참여해 사람 구경하기 정신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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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별 공연들이 매년 여러곳에서 벌어지는데 다른 공연장소에서 

보던 이들을  여기서도 만날 수 있는데 아마도 열성적으로 참여를 

하는 분들이 아닌가 합니다.



 


복장이 참 특이한 나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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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1776년 독립을 하고난뒤 100여년이 안되 남북전쟁을 시작 합니다.

어디나 남북 전쟁은 다 있더군요.




.

미국이 식민지 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식민지 생활의 그 어려움을 

누구보다도 더 자세히 알고 있었으므로 헌법을 만들당시 

"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다"를 기초로 했답니다.

그래서 그 누구도 사람의 외모를 갖고 판단하거나 비난을 

하지 않는답니다.



.

미스 알래스카입니다.

어떤가요?

마음에 드셔도 그냥 바라보기만 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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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차도 등장을 했네요.

번호판도 달려 있는걸보니 개인이 개조를 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전 주민이 참여를 하고 즐기는 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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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성조기에 별들이 그려져 있는데 각 주가 미국연방에

가입을 하면 별들이 하나씩 늘어가다보니 지금은 50개주의

50개의 별이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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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변하는 성조기가 아닌가 합니다.

더 늘어날 주가 있는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 아마도 하와이처럼

날 잡아잡수 하는 곳이 더 생기지 않을까요?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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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8 00:49 알래스카 관광지

Eklutna 라는 마을은 앵커리지에서 동북쪽으로 약 

24마일을 달리다보면 나타나는 원주민 부족인 아바카스칸

인디언 부족마을입니다.


원주민수는 약 70여명이 살고있는곳인데, 역사적으로 앵커리지부근 

제일 오래된 러시아 정교회 건물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좀 아는게 없는지라 도대체 러시아 정교회는 뭐하는곳인가 

진작부터 궁금했습니다.

교회면 교회지 왜 정교회로 불리우는지조차 몰랐답니다.


한마디로 러시아 정교회는 그리스도인의 공동체를 말합니다.

이곳 마을의 역사는 장장 80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1915년 미국 식민지가 되면서 점차 인구가 유입이 되기 시작

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오래 되었지만 , 크게 발달한 문화나 유적은 거의 사라지고

지금 남아 있는건 오직 러시아 정교회와 무덤입니다.


세인트 니콜라스 정교회에는 러시아 선교사가 1840년대에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그럼 가 보도록 할까요.




많은분들이 무더위에 지치셨을것 같아 시원한 빙하 사진으로

출발 합니다.






아마 사제들이 살았을것 같은 캐빈들은 이제 비어있더군요.





세인트 니콜라스 정교회가 있는곳을 공원으로 지정하여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을 하고있으며 입장료는 5불입니다.

9월부터는 문을 닫습니다.

모기퇴치 스프레이를 지참하라고 하네요.







여기가 바로 세인트 니콜라스 정교회 건물입니다.

러사이 정교회 특징은 바로 저 지붕양식입니다.

마치 양파모양 같습니다.






1870년도에 건립된 정교회입니다.

십자가 모양이 조금 틀리죠?







무덤인데 양식이 상당히 틀립니다.

집모양을 지어 놓았는데 상당히 독특합니다.

이 묘지는 1640년부터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건 비품창고 같은데요.





바로 옆에는 철도가 지나갑니다.

이 기차 철도는 1918년 역사와 함께 건립되었습니다.






차단기가 안보이죠?

지나가는 차량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 철도 건너편에는 길이 막혀있으니 지나다니는 차량은 극히

적은데, 저처럼 길을 잃고 방황하는 이 아니면 없습니다.






엄청나게 오래된 선박 하나가 주차장에 놓여있더군요.

이 주변의 농지 160 에이커는 작년에 이 마을에 기증이 되었다고 하네요.







저 양파모양의 건축양식은 페르시아 영향을 받은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눈이 내려도 잘 흘러 내리게끔 되어있어 러시아 북쪽에서 많이

사용되는 경향이 있답니다.






원주민과 비 원주민의 무덤은 조금 틀립니다.

비 원주민은 순수하게 십자가만 설치되어 있다고 하네요.





역사공원을 나와 또다시 길을 떠났습니다.

일차선이지만 차량 통행이 없어 거의 전세를 낸것 같더군요.





잠시 쉬어가는데 눈에띄는 불로초가 인사를 건네고 있네요.






FIRE WEED 꽃밭입니다.

정말 아름답더군요.






꽃잎과 잎을 따로 따서 차로 이용을 하시면 됩니다.

저 꽃으로 술을 담궈보면 어떨까요?

시도를 해 볼까요?


FIRE WEED TEA는 알래스카에서 아주 유명한 고유의 차 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산과 꽃들이 너무 잘 어울려 사진을 찍는데,제 뒤쪽에 

차량 한대가 길도 없는데 오더니 , 두 남녀가 사랑을 나누네요.

제가 꽃에 가려 보이지 않는걸까요?


FIREWEED IN LOVE....


그래서 슬그머니 얼른 그 자리를 떴답니다.






또다시 아름답고 작은 오솔길 같은 도로를 아주 천천히 달려보았습니다.





95에이커가 매물로 나왔네요.

덩치가 제법 크네요.

건물도 지을수 있다니 숲속에 살고 싶으신분 이리 오세요.






우측 두개의 산이 모두 매물입니다.

산을 사서 토끼도 키우시고 , 말도 타고 다니면서 등산도 하시고

자연속에 푹 파묻혀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 산 까지 가볼 예정입니다.

어떤 아름다운 풍경이 나타날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제가 그저께 "발데즈 가는길" 올렸을때 바로 그 산입니다.

헬기로 베이스 캠프까지 가지않고 순수하게 등산으로 저 봉우리를 점령

했더군요.


대단한 사나이입니다.

도전하는데 12년이 걸렸다고 하네요.

산 사나이에게 박수를.




표주박



네이버에 대문에 걸리는 일이 상당히 드물거나 힘든데, 제 포스팅이

네이버에 메인으로 걸렸더군요.


어느분이 댓글로 알려주셔서 저도 뒤늦게 알았습니다.

너무 한군데만 의지하면 ,나중에 남는게 없더군요.

그리고 갑과 을의 관계인지라 늘 끌려가게 됩니다.


독특한 자기만의 둥지가 있다면 든든합니다.



블로그를 운영 하시는분들은 특히 한군데 너무 의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속만 상한답니다.


나에게는 취미지만, 갑에게는 돈벌이 일뿐입니다.

같이 윈윈 할수있는 그런곳이 자신에게도 좋습니다.


저는 매일 포스팅을 하기에 그 노력이 다른이에게 돈벌이 수단으로만 이용되는건

속상할뿐이지요.


자신이 노력만하면, 어디서든 인정을 받을수 있답니다.

" 뿌린대로 거두리라"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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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07.18 16:11  Addr Edit/Del Reply

    오늘이란 너무 평범한 날인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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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멋진작품이네요. 네이버 메인화면에 뜨신걸 저는 못보아서 죄송하네요.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18 17:18 신고  Addr Edit/Del

      정말 오늘이라는 단어는 누구에게나
      뜻깊은날입니다.
      어제를 무사히 보냈기에 오늘도 있고 오늘이 있기에
      미래가 있는것 같습니다.
      " 매일 오늘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듯이
      오늘을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정말 소중한 순간의 연속"입니다.
      淸海.

      청해가 누구냐구요?..ㅎㅎㅎ 바로 저랍니다.

  2.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07.18 18:05  Addr Edit/Del Reply

    정말 그렇쵸? 슬프기만했던 과거와 기약도없고 올지도 알수없는 내일보다는
    오늘이 너무나도 소중하여서 제블로그 한곳은 "오늘이 좋아" 입니다.ㅎㅎ

2015.04.28 23:5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키나위 를 지나 호머쪽으로

가다보면 ,Ninilchik Village 이라는 곳이 나옵니다.

이 마을은 조개로 아주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언젠가 티브이에서 보니, 다량으로 잡다가 불심 검문에 

잡히는 이들도 있더군요.


 Kenai Peninsula 이 부근지역은 러시아의 식민지 시절

러시아인들이 이곳으로 1800년대 이주를 해온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그 후손들이 살고있는 마을이 바로 Ninilchik Village 

입니다.


러시아 정교회와 러시아의 흔적들이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마을의 앞 바다가 바로 조개가 많이 잡히는 곳입니다.


여기서 잡히는 조개가 바로 그 유명한 Razor Clams 입니다.


몇년전에는 조개가 점차 품귀현상을 보이자 채취 금지령이

한때 내리기도 했습니다.


눈이 시원한 그 바닷가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가 바로 조개로 유명한 마을 입구 입니다.







7월말과 8월초에 조개 채취의 제철이기도 합니다.

독성이 있는 때가 있으니, 채취 시기를 잘 파악하고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물때를 잘 맞추어야 합니다.







노래 '바위섬" 이 생각 나네요.


형제 바위일까요?

아님 오누이 바위 일까요?







16세이상에 한해 조개를 채취 할수 있으며, 스포츠 낚시면허가 

있어야 하는데,알래스카 주민은 마트에 가서 구입을 할수 있으며,

가격은 1년간 25불입니다.


타지인은 하루 20불입니다.







면도기 조개는 화씨 55 도가 되면 채취를 할수 있으며, 4년생부터

채취가 가능합니다.


많은분들이 갯벌에 고무장화를 신고 들어가 조개를 채취 하는데,

조개를 캐다보면 온몸이 진흙으로 난리도 아니랍니다.


이때 팁하나,

맛소금이나 일반 소금을 가지고 가서 , 방울이 뽀르르 올라오는 곳에 

소금을 조금 흘려 넣으면 , 조개가 바닷물이 들어온줄 알고 

자동으로 위로 솟구칩니다.


이때 바로 낚아채면 아주 손쉽게 조개를 캘수 있으니, 잊지 마시고

소금을 준비해 가세요.


아주 쉽죠?







 


솜사탕 같은 뭉게구름이 저만치 출발 대기선에 있는것처럼 

머무르고 있네요.


참 평화스러운 풍경입니다.






바람한점 없는 바다의 모습인지라 , 마치 잠자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저만치는 비가 내리네요.

먹구름이 몰려있는 저동네는 심술궂게도 비를 내리고 있답니다.







이곳은 맑기만 합니다.

평화..바로 이런게 평화가 아닐까요?






슬금슬금 이쪽으로 다가오는 먹구름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 동네는 비가 내려도 천둥은 별로 안친다고 하네요.


자연적인 현상이기도 한데, 사방에 높은 산들이 그 천둥과 벼락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여기 잠시 머무르면서 , 이렇게 넋을 놓고 바다 풍경을 바라보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가문비 나무를 일자로 심은게 아니랍니다.

그 주변에 나무들을 베어 저렇게 일렬로 만든겁니다.


조경을 잘한것 같습니다.






독채캐빈인데 빌려주는 곳입니다.

바로 바다가 보이는 풍경으로 여름에는 많은이들이 찾는다고 하네요.







다양한 운동을 할수있는 잔듸밭이지만, 우측은 바로 절벽이고

바다로 이어집니다.






이 모든 집들이 대여를 전문으로 하는 캐빈들인데 각각, 다양한 형태의

캐빈들 입니다.









캠프화이어를 할수있게 캠프장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정말 저 캐빈에서 지내면서 온 종일 바다 구경을 원없이 하면서 

휴가를 지낼수 있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할리벗(광어) 낚시로 유명한 곳입니다.







도시로 들어가는 초입인데 , 경치가 심상치 않습니다.







커브를 돌아서자 , 기가 막힌 경치가 한눈에 다 펼쳐져 들어옵니다.

마치,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듯, 바다 한가운데로 길이 나있는

특이한 지형의 아름다운 동네 입니다.


저 앞 산이 있는 곳을 배를 타고 들어가면 ,대합이 즐비해서

실컷 잡을수 있다고 하네요.

다만, 나올때는 30마리가 리밋이랍니다.


거기서 구워 드시고 나오실때는 30마리만 가지고 나오세요.

갑자기 조개구이가 생각나네요.


연탄불위 석쇠를 올려놓고 다양한 조개들을 가지런히 진열해 

놓은다음, 톡톡 터지는 조개를 초고추장에 찍어 소주 한잔 곁들이면

마치, 지구에 평화가 깃든듯 합니다.


정말 조개구이 생각이 간절하네요..ㅎㅎㅎ






표주박



지금 스워드에 가면, 회색고래가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을 만날수 

있습니다.


이 회색고래는 12,000마일을 두루두루 돌아다니며 먹이 사냥을 하는데

지금이 바로 이곳 알래스카 스워드에 머무는 시간 입니다.




스워드에서 일일 크루즈를 타고 회색고래를 만나는 투어가 지금 한창

유행입니다.


바하 캘리포니아와 멕시코로 이동을 할 예정이라, 지금 아니면

보지 못한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회색고래 한번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향유고래와 퍼핀,수달,물개,바다 코끼리는 별책 부록으로 보시면 됩니다.


프린스 윌리엄 사운드 방하와 피오르드 국립공원을 키나위 피오르드 투어를

통해 회색고래와 함께 알래스카의 진귀한 광경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드디어 바야흐로 알래스카 관광 시즌이 도래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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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nuonu 2015.05.02 20:46  Addr Edit/Del Reply

    요즘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 멋진 풍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