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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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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 해당되는 글 3

  1. 2019.03.11 알래스카" Asian Culture "
  2. 2016.02.29 알래스카 "Meet the World 축제"(2)
  3. 2015.12.24 알래스카 " 겨울을 즐기는법"(3)

오늘은 아시아의 무용과 음악 공연이 있어 

Asian Alaska Cultural Center 를 찾아

공연을 관람 했습니다.

저는 자주 문화 공연 행사를 찾아 가슴을

촉촉히 젖게 하는 마음의 양식을 탐 하고는

합니다.

.

Taiwan University 무용단의 공연은 중국과는

다소 다른 분위기를 연출 하였습니다.

하나의 중국을 고집하는 강대한 힘과 겨루면서

일개 섬나라가 의연하게 존재 한다는 건 약소국의

비애 이기도 합니다.

중국과의 수교를 위해서 오랫동안 잘 지내왔던

대만과의 수교를 단칼에 무 자르듯

단절하고, 중국과 수교를 했던 한국인으로서 그동안

미안함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대만의 문화를 접하면서

위로를 달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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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무용이 아닌, 현대 무용의 진수를 보여 주는

좋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럼 대만의 무용과 음악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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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연을 할 팀은 Taiwan University 의

da Guan and music group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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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Alaska Cultural Center로 가는 연결 통로인데

분위기가 아주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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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유리창 너머로 다운타운 공원이

한 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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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정부 산하 기관들이 입주한 높은 빌딩이

보이는데 알래스카에서 제일 높은 빌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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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공연 포스터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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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창구입니다.

네명이나 근무를 하네요.

인력 낭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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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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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연결 통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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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 줄 타는 인물을 조형물로 설치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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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5번가 주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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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번화한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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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Hall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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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가 바로 공연이 펼쳐질 극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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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립 대학교 무용단의 무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상당히 유명한 팀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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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guan and music group은 미국내 대도시를 돌며

순회 공연을 하기도 하였는데, 콜로라도 덴버에서도

공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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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사진은 찍지 못하게 되었기에 부득이

사진기를 내려 놓아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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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보면서 눈과 마음에 차곡차곡 그 감동을 쌓아 

놓아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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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난 뒤 나오는데 , 길거리에 홈리스 한분이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찬데서 주무시면 입 돌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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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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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이제 어둠이 깔리고 , 인적은 드물지만

공연을 보로 온 곽객들의  차량들이 길가에

주차 되어 있네요.

휴일에는 도로에 무료 주차가 허용이 됩니다.

이렇게 공연을 보고 나면 , 마음이 참 평안해

지는 것 같습니다.

마치 힐링을 받은 듯, 나른하면서 여유로운 마음이

생깁니다.  

.

가끔 이렇게 문화 생활을 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매번 토속적인 원주민 공연만 보다가 현대 무용을

보니, 사이다 맛처럼 신선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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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

금년에는 개스 판매 이익 배당금을 상당히 많이 

준다는 주지사의 공약에 다들, 지금부터 설레이고

있습니다.

최하 3천불에서 최고 5천불까지 준다고 하니, 

다들 그 돈을 어디에 쓸까 궁리를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5인 가족만 해도 벌써 25,000불을 주니, 아이들

한테는 장난감이나 외식 한번 시켜주고, 나머지는 

모두 부모의 몫으로 돌아가는 건 마치 설날 때,

세뱃돈을 모두 어머님이 독차지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배당금만 생각하면 , 세뱃돈이 생각 납니다.

여러분은 받으면 뭘 하실껀가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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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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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체가 다국적이기에 알래스카 역시

다국적인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처음들어보는 나라도 있어 , 새롭게 견문을 넓히는

계기도 됩니다.


제일 특이한 민족이 몽족입니다.

체격은 일반 아시아인보다 작은듯 합니다.


몽족은 나라는 비록 없지만 , 소수민족으로 다양한 

국가에 뿌리를 내려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에 약 950만명이 거주하는 몽족(마오족)이긴 하지만

소수민족으로서의 명목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럼 세계인을 만나러 가는 축제의 현장 속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가의 입장이 시작되기전, 의장대 사열이 있었습니다.






국기가 마치 영국의 식민지가 아니였나 싶네요.






이게 바로 몽부족입니다.

베트남에도 몽부족이 사는데, 미국이 월남전에 참여 했을때 몽부족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군이 철수하면서 많은 몽부족을 미국으로 데리고 왔다고 하네요.







완전 바비인형 같네요.





드디어 한국입장입니다.






알래스카에도 정말 많은 민족들이 와서 살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아주 사납게 생긴것 같네요.

알래스카땅을 팔고나서 너무 억울해서일까요?







나라별 다양한 전통의상을 입고 입장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입장이 다 끝나고 식순에 의해 행사가 진행됩니다.





추장부부이십니다.

가슴에 대롱 거리는 마스코트가 너무 앙증맞지 않나요?

저도 하나 얻을걸 그랬습니다.






많은이들이 한데모여 축제 한마당을 개최합니다.






한국부스에 많은이들이 몰려들었습니다.

붓글씨로 이름을 적어주면 그렇게 다들 좋아합니다.







대한민국 출장소 권오금 출장소장님과 알래스카 주지사 빌워커 부인입니다.





한국의 장구춤 공연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태권도 공연이 있었습니다.

쌍팔년도 실력으로도 여기서는 아주 각광을 받고있는데, 아쉬운건 한국에

실력 좋은 태권도인이 좀 이런 곳으로 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국에 태권도 잘하는 이들이 참 많은데 아깝습니다.








단체로 나와서 아리랑을 합창 했는데 취침용 아리랑을 하더군요.

이런...




다양한 나라의 전통 무용이 선을 보였습니다.




 


중국의 용춤입니다.

그런데 재미난게 , 안에 들어가 있는 무용수가 바로 백인이라는겁니다.


학교에 동아리가 있어 중국의 전통문화를 배우려는 이들이 많습니다.







북을 치는 친구도 백인입니다.

자기 나라사람들이 참여하는걸 떠나서 이제는 다른 나라의 사람들도 다같이 

참여 할수 있도록 그 장을 넓혀 나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 스타일의 여성이 눈에 띄길래 얼른 한장 건져 올렸습니다.

중국인 같더군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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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침에보고 답글을 안썻는데ㅎ
    아이비님께 혼날까봐 한줄쓰요
    대한민국 만세!!!

한인들은 추우면 집에서 절대 꼼짝을 안하려는 

성향이 아주 강합니다.

아시아인들이 거의 다가 그런것 같습니다.


사계절중에서 겨울을 유난히 싫어하고, 겨울은 그냥

집에서 지내는게 낫다고 여기는 경향이 상당히

강합니다.


한인2세들은 그나마 미국문화에 젖어서인지 , 겨울에도 

다양한 즐길거리들을 찾아 다니는데, 이민 1세대들은 

겨울에는 무조건 집에만 있는걸로 생각을 합니다.


아이나 노인분이나 겨울에 어디 나가려고 하면, 감기 든다고

혹은, 넘어지면 다친다고 절대 나드리를 못하게 합니다.


겨울을 무서워 하거나 두려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계절 모두를 사랑하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바닷가 도로를 타고 드라이브도 하고 , 설산을 바라보며

힐링도 하면 그 얼마나 좋습니까?






하루중 잠시만 시간을 내어 마음을 활짝 열고 아름다운 풍경을 가슴에

담아 보시기 바랍니다.






우측에 빙하수가 내려오던 물줄기들은 모두 얼어 빙벽이 되어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설산 꼭대기의 눈들이 얼마나 희고 고운지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어느 한인 아주머니 한분은 산에 오르면 밥이 나와 떡이나와 하시면서,

드라마 삼매경에 빠져 리모콘과 함께 동거동락을 하시더군요.






이렇게 자연으로 나오면 근심걱정도 사라지고,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몸과 마음을 각종 질병으로부터 예방해 준답니다.




 


돈으로도 살수없는 건강은 다른 그 어느것보다 중요합니다.

아프고 나서 후회하지 마시고, 이 좋은 알래스카 자연속에서 마음껏

자유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이 험악한 지형 속에서도 저렇게 꿋꿋하게 자라나는 가문비 나무의

질긴 생명력을 보면,  참으로 이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사람의 인체는 너무나 신비로워 자신 스스로를 챙기지 않으면 

세포 자체도 스스로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비록, 추운 날씨이긴 하지만 이렇게 추위를 이겨내며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을 보면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추우면 추위도 더 타게 됩니다.

비록 혼자라 할지라도 마음이 따듯하면 이정도 추위는 겁낼게 없습니다.







저 빙하지대에는 눈이 내리고 있네요.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감성의 메마름은 

육신을 더욱 노화 시키는 진범이기도 합니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온 세상이 다 내 것 같지 않나요?





바다까지도 한 눈에 다 내려다보이니 , 마치 신선이라도 된듯 합니다.






이곳이 바로 이글빙하 지대네요.







이 곳을 자주 오는데도 늘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정말 자주 오게 되네요.






여기서 걸어서 30분을 더 올라가면 최고 봉우리인데 올라갈 엄두는

차마 나지 않네요.







설산 봉우리 끝에만 살짝 햇살이 비추니 , 너무나 신성해 보이네요.






어마어마하게 큰 블랙베어가 일어서서 환영을 해주네요.

여기만 오면 모두들 여기서 인증샷 한장 정도는 찍고 간답니다.


언제한번 이벤트를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 재미난 사진을 골라 선정하면 그또한

즐거울것 같습니다.


가족끼리 , 친구끼리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오늘 재미난 일이 있었네요.

재미난건 아니고 참 특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11시20분경 웰스파고 은행 앞에서 흑인 두명이 현금수송차량에 다가가서 

권총을 내 보이며 돈가방을 달라고 하더니, 저렇게 가방을 들고 태연하게

사라졌답니다.


마스크를 써서 얼굴은 알아보지 못하지만, 동네가 작아 아마 금방 잡힐것 

같네요.

여기는 도망 갈데도 없어 저 옷을 알아보는 이가 나타나면 잡는건 시간문제입니다.


여기 강도는 참 착하네요.

주머니속 총만 보여주고 , 돈가방을 들고 저렇게 가니 그나마 다행인것 같습니다.


시골 동네라 은행에 돈도 별로 없나봅니다.

시장 바구니가 홀쭉한걸보니, 얼마 안될것 같네요.


" 아그들아 얼른 자수해라 돈도 몇푼 되지않는데 인생 종친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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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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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느분이 더치커피를 거하게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잘 마시도록 하겠습니다 ^^*

  2. greenapple 2015.12.24 14:20 신고  Addr Edit/Del Reply

    기쁨과 행복 가득한 성탄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