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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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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27 알래스카의 버섯축제를 가다

알래스카에서 나는 버섯의 종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특히, 불이 난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모럴버섯은

그 가치가 월등히 높아 거의 금값 수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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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틀에 걸쳐 펼쳐지는 버섯축제는 

Girdwood에서 치러지는  Fungus Fair

입니다.
다양한 버섯들을 보면서 참 먹거리가 이리도
많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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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이 주는 값진 결실들이 오늘의
알래스카를 있게 한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황금버섯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버섯의 실체를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알래이스카 스키장이 있는 거드우드는 
버섯들이 많이 자생하고 있는 밀림 지대가 
있어 버섯들이 자라는데는 최적의 조건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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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버섯 축제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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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슭에 자리한 거드우드 도서관에서 버섯 축제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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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버섯축제가 10주년이 되는 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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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들이 관심을 갖고 축제에 참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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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게 바로 독버섯입니다.

독버섯을 제대로 알면 그 외 버섯은 마음놓고

식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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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화려한게 독버섯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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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글씨로 적혀있는건 독버섯인데, 독버섯은 

불과 서너종류가 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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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독버섯이 제일 구별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다른 일반 버섯과 다른게 없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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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섯도 만찬가지입니다.

특이한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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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섯은 식용인데 , 위 두사진의 버섯과 

별로 다를게 없어보이더군요.

그래서, 일단 가늘고 작은 버섯은 가급적 식용을

안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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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섯은 상당히 좋은 버섯이라고 합니다.

영양가면에서도 아주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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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섯은 아주 특이한 색인데 , 오히려 이 버섯이

식용버섯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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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에 피는 버섯인데 마치 벗꽃 같습니다.

식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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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컬러풀 한 버섯들도 모두 식용버섯이라니

마음 놓고 채취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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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올챙이 같은 버섯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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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섯은 정말 천사의 날개만큼이나 희디흰 버섯입니다.

저도 실제로 보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주 희귀한 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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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무식해 보이는 버섯인데 모두 식용이 가능한

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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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 굵은 버섯들이 먹을만 해 보입니다.

그런데, 송이버섯이 전시가 안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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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익은 상황버섯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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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자생하는 버섯인데 이 버섯도 자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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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그 유명한 알래스카의 황금버섯입니다.

실제로 보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아주 귀한 버섯을 만나는 기회입니다.

버섯 사진들이 많은데 다 올리질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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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축제에서 제일 중요한게 바로 독버섯의 실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자주 보면서 눈에 익혔는데 , 독버섯 두가지는 

일반 버섯과의 차이를 잘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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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에 대해 자세한 강의시간도 있었는데

정말 유익한 축제가 아니었나싶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중이신분들도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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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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