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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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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여행'에 해당되는 글 64

  1. 2019.06.22 알래스카 " 여행 스케치 "
  2. 2019.06.13 알래스카 " 비행기 좀 밀어 주세요 "
  3. 2019.04.13 알래스카" 돌아오지 않는 다리 "
  4. 2018.12.29 알래스카 " 겨울의 일상들 "(2)
  5. 2018.12.26 알래스카" 무스 처자와 스키 "
  6. 2018.12.16 알래스카 " 아름다운 눈의 도시 "
  7. 2018.08.15 알래스카 " Moose Pass의 호수"
  8. 2018.08.11 알래스카"Whiittier 바다와 빙하"
  9. 2018.07.21 알래스카" 캐빈이 있는 호수 풍경"
  10. 2018.06.20 알래스카" kite surfing을 즐기다 "
  11. 2018.05.28 알래스카 " 발데즈는 아직도 겨울입니다 "
  12. 2017.12.08 알래스카 " 사슴과 너구리 형제 "
  13. 2017.09.09 알래스카 " 빙하 카약킹과 생일파티"
  14. 2017.08.26 알래스카 " 야생동물들과의 해후 "
  15. 2017.08.25 알래스카 " 숨어있는 비경을 찾아서 "
  16. 2017.08.24 알래스카 " 눈부신빙하와 툰드라 카페 "
  17. 2017.08.23 알래스카 " 연어낚시와 설산"(2)
  18. 2017.08.22 알래스카 " 숨어있는 비경들 "(2)
  19. 2017.08.21 알래스카 "Prince William Sound 빙하 "
  20. 2017.08.20 알래스카 " 비버와 툰드라 "
  21. 2017.08.19 알래스카 " Greek Festival "(2)
  22. 2017.08.17 알래스카 " 연어낚시 체험과 맛집"
  23. 2017.08.14 알래스카 " 빙하와 노을 "
  24. 2017.08.13 알래스카 " 각광받는 촬영지 "
  25. 2017.08.10 알래스카" Girdwood 주민을 위한 공원 "
  26. 2017.08.08 알래스카 " 타킷트나에서의 휴일 "
  27. 2017.08.03 알래스카 " 귀여운 해달을 만나다 "
  28. 2017.08.01 알래스카 " 새벽기차와 Moose Pass "
  29. 2017.07.31 알래스카" Homer 앞의 섬들"
  30. 2017.07.27 알래스카" Peanut Farm 맛집탐방"
2019.06.22 07:59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는 지금 관광시즌이라 어디를 가도 여행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모습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하는 이들을 보는 기분도 늘 새로운데 그들과 

일상을 같이 하는 거라 , 덩달아 자신도 여행을 하는 기분이 

납니다.

알래스카 여행 가이드를 따라 이동을 하면서 보는 풍경도 접할 수

있으며 , 알래스카 개인 자유여행을 즐기는 이들이 더 많아 그들의

자유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은 , 알래스카 여행을 하는 이들의 기분을 함께 느껴 보았습니다.

위디어 터널을 통과해 위디어에서 앵커리지로 가는 관광 열차입니다.

 

다른 차량들보다 먼저 우선으로 통과하게 됩니다.

 

저는 기다리는 시간에 빙하와 다정한 눈인사를 건넵니다.

 

제 차 뒤로도 많은 차량들이 터널을 통과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차가 지나 간다음 그 철로 위를 통해 터널을 통과하는 진귀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알래스카를 여행중인 RV 차량.

 

광어와 연어 낚시를 하고 나서 만선을 한 뒤 ,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배를 

실은 트레일러입니다.

 

며칠 씩, 위디어에 머물면서 야영을 즐기다가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페파민트 아이스크림 같은 빙하의 속살입니다.

 

" 우리 12시에 만날까요? "  ㅎㅎㅎ

 

애견과 함께 나드리를 나온 여인.

 

다 큰 아이들 같은데 저렇게 태우고 다니네요.

아마도 쌍둥이인가 봅니다.

미국에는 쌍둥이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 오빠 ! 달려! " 

오토바이들도 요새는 제 시즌을 만났습니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캠프 차량으로 개조를 했습니다.

승용차가 저 무게를 감당하나 봅니다.  

 

실내는 저렇게 침대와 책상을 들여놓았네요.

너무 심플하네요.

 

알래스카 곳곳을 여행 중인 세발 오토바이.

 

다니다가 이렇게 불로초도 캐고는 합니다.

저걸로 술을 담그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이건 장작 난로입니다.

철판도 되어 있어 각종 구이도 할 수 있어, 거실에 하나 놓고 난방도 하면서

바비큐 요리도 할 수 있어 다용도로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연통은 분해해서 저 안에 들어 있더군요.

 

이건 가든에 하나 정도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탐나더군요.

통구이와 다양한 구이를 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뒤 뜰에 장작도 많은데 정말 손이 가는 제품입니다.

아! 갖고 싶다!

 

오늘은 앵커리지 공항을 여행객이 아닌, 방문자로 출입을 했습니다.

난생처음, 공항이란 곳을 업무차 방문을 했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네요.

 

 어제 Water Pump 케이스만 받고 정작 모터는 받지 않아 아침부터

서둘러 갔더니 , 부품을 보내는데서 실수를 했다고 하더군요.

다음 주 금요일에나 부품이 온다고 하니, 또 엔진 수리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시 바다로 향하려는데, 바퀴에 큰 나사못이 박혀 펑크가 나서

부랴부랴 지렁이로 땜질을 하고 다시, 바람을 넣고 있는 중입니다.

하루라도 그냥 넘어가는 일이 없네요.

새우망을 걷어 올렸더니, 너무 오랜만에 걷어 올려서 문어가 다 잡아먹고

나갔더군요.

이럴 수가...

오늘의 여행 스케치였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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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민 마을에서 비행기를 타고 오는 지인이 있어 

공항으로 마중을 나갔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수많은 여행객들이 몰려나오더군요.

백야가 한창인 지금 관광시즌이라 , 단체여행객들과 일반

여행객들로 공항에 사람들이 넘쳐 납니다.

백인들도 깃발을 보고 단체로 가이드를 따라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 보통 나이 드신 분들이 단체 여행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한인들이야 나이와는 상관없이 모두 단체여행을 하는 편인데,

특히, 크루즈 여행 관광객을 보면 백인은 모두 리타이어 한 이들 엔데

반해 한인들의 연령대는 제일 낮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요새 중국인 여행객들이 엄청 많습니다.

관광지를 가다 보면 , 떠드는 소리가 들리면 대개가 중국인들입니다.

마트에 들어설 때, 문을 열어줘도 땡큐 한마디 안 하는 게 바로

중국인들입니다.

어딜 가나 시끄러운 민족이 중국인들이라 , 중국인이 몰려 있으면

저는 슬면서 자리를 피하고 맙니다.

그럼, 비행기 한번 밀러 가 볼까요.

이 아가씨도 대단하군요. 비행기를 밀다니 말입니다..ㅎㅎ

 

견공도 같이 밀려나 봅니다.

 

집 마당에 핀 야생화인데 수국일까요? 아님, 라벤더일까요?

헷갈리네요. 너무 탐스럽게 피었습니다.

 

백야인 요즈음은 자정이 되어도 날이 환합니다.

그래서, 제 활동량과 일거리가 많이 늘어나고 그 시간을 적절하게

'잘 활용하는 편입니다.

 

언제나 공항을 가게 되면 제가 마치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듭니다.

 

이제는 눈을 감고 가도 너무나 익숙한 앵커리지 공항입니다.

 

오른쪽은 출발 청사이고 , 오른쪽이 도착하는 곳입니다.

 

단체로 도착을 해서 타고 갈 버스를 기다리는 여행객들입니다.

 

가족까리 여행을 오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가방을 찾아 나오면 바로 픽업 차량을 만날 수 있어 너무나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행시즌이라 많은 택시들이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으며, 알래스카에서는 유버 요금이

더 비싸니, 이렇게 일반 택시를 이용하시는 게 더 좋습니다.

우버 택시는 출국장 이층에서 대기하니, 헷갈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엄청 비싸게 지은 철도역 건물인데, 기차가 없어 지금은 

별무소용인 건물입니다.

아마도 기차로 연결을 할 예정이었나 봅니다.

 

공항 1층에서 지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바로 통로가 나오는데 저 건물이 

렌터카 회사들이 줄지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애견과 함께 비행기에서 내려 여기서 볼일 보라고 준비를 해

놓았습니다.

배변 봉투도 준비가 되어 있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알래스카에 도착해서 단체로 인증숏 찍는 모습입니다.

온 가족이 다 모였군요.

 

가이드의 깃발을 따라 버스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단체 여행을 합니다.

 

이제 도착한 지인과 함께 앵커리지로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한식당에 들러 저는 돼지 불고기 지인은 흑염소탕을 주문해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많은 수다를 나누다 보니, 식당에 와서 1시간이

넘어 버렸네요.

 

집 앞에 있는 자작나무인데 오래전부터 여기에 줄을 단단히 매어 놓아 움푹 빼여

늘 지나다닐 때마다 가슴 한편이 아련했는데 제가, 1주일 전 가위로 줄을 끊어 버리자

금방 원 모습으로 회복을 해서 이제는 희미한 자국만 남았네요.

전에는 손가락 두 마디 정도 들어갈 정도로 움푹 파였었습니다.

볼 때마다 가슴 한편이 안 좋았는데, 마치 막힌 속이 뚫린 것 같이

개운 하기만 합니다.

살아 있는 나무에 못질을 하거나 줄을 매는 건 정말 좋지 않습니다.

공원이나 산을 오르다 보면 그런 장면을 만나게 되는데, 가급적 자연을

온전하게 보존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도 일일 드라마 에피소드가 있는데, 룸메로 있던 청년 하나가 정신에

문제가 있어 누가 밥을 하거나 설거지만 하더라도 시끄럽다고 방문을 발로

차거나 주먹으로 두들기며 같은 룸 메이트 끼리 시비가 붙어 결국, 참다못해

오늘 내보냈습니다.

다른 룸메이트와 늘 다투는 게 문제인지라 몇 번의 노티스를 주었는데도 당최

고칠 생각을 하지 않아 부득이하게 내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룸메이트를 두다 보면 별의별 일이 다 생깁니다.

심지어 경찰까지 부른 적도 있었습니다.

그 에피소드는 다음에 소개를 하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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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박이나 룸메이트에 대해 연락을 주시면 신속하게 연결을 해 드립니다.

카톡 아이디 :alaskakorea

이메일 :ivyrla@naver.com

알래스카 맞춤 관광 가이드나 방송 현지 코디네이터를 해 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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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전체적으로 봄은 왔지만 아직도 겨울을

간직한 곳이 있어 들러 보았습니다.

두꺼운 얼음 사이로 눈 녹은 물들이 흘러가는 풍경은

마치 겨울을 보내기 싫어 겨울 풍경을 그대로 품에 안고

보호하는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성미 급한 사람들은 지금 알래스카 여행을 오는 이들이

있기도 합니다.

지금 알래스카여행을 오는 이들은 장기간 머물면서

알래스카 봄부터 시작해서 백야가 시작되는 과정을

만나 볼 수 있으며, 다음 달부터 천지 사방에서 자라나는

다양한 식물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아직 기차여행과 빙하크루즈가 운항을 하지는 않으나,

알래스카 관광시즌을 대비해 여행 문의와 예약들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빙하와 눈들이 녹아 흐르며 생기는 폭포들을

만나기에는 아주 최적의 시기이기도 합니다.

발데즈 가는 길목의 폭포는 그 웅장함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됩니다.

오늘 드론 영상과 사진 그리고, 캐논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로 구성을 해 보았습니다.

여기는 처음 와본 곳인데 , 특이하게 나무다리로 되어 있으며

차량이 다니기에도 크게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다리 아래에는 맑고 깨끗한 시냇물이 흐르고 있으며

두꺼운 얼음이 아직 녹지 않고 ,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흐르는 물은 얼지 않듯이 , 이 Creek 은 겨우내 얼지 않고

늘 흐르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여기에도 연어가 올라와 하류에서

낚시를 하기도 합니다.

 

다리 한가운데 무스 아주머니가 실례를 해 놓았네요.

 

자작나무 숲 사이로 흐르는 시냇물은  주변의 식물들에게

수분을 공급해 주는 수자원이기도 합니다.

 

여기 Creek의 길이가 상당히 길어 래프팅을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맞은편에는 캠프 그라운드 같은데 , 다리가 끝에서

무너져 내렸지만 아직, 보수 공사는 하지 않고 있으며,

언제 재개할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드론을 띄워, 하늘에서 내려다본 자작나무 숲입니다.

 

호수도 보이고 거의 끝이 없을 정도로 광활하기만 합니다.

 

재미난 건, 자작나무 숲 속에 꼭, 집이 한 채씩 있더군요.

완전 은폐가 되어 여름이 되면 그 집을 찾기는 요원하기만 합니다.

 

이 넓은 땅에도 모두 주인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무료로 나눠 주기도 했지만, 그 후손들이 땅을 분할해서 

팔다 보니, 대략 5 에이커에서 40 에이커 단위로 주인들이 있습니다.

 

드문 드문 보이는 호수 주위에는 꼭, 집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호수 엄청 좋아들 합니다.

 

과연, 호수 주위에 집들이 모두 들어서 있네요.

자기 집 들어가는 길만 내서 자기 외에는 그 길을

통행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저 끝에 보이는 산들이 바로 추가치 산맥입니다.

 

나무의 분포도를 보려고 드론을 띄웠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한눈에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어

행여, 길을 잃어버리고 헤매지 않게 미리 주변의 상황을 보고 있습니다.

 

이정표가 아주 드물게 있다 보니, 자작나무 숲길로 

이렇게 들어서면 동서남북이 엄청 헷갈려 많이들 

헤매고는 합니다.

 

자작나무 숲을 벗어나 시내로 들어왔습니다.

 

호수가 있으면 경비행기는 늘,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인구 밀도가 낮고 , 땅은 크기 때문에 

한 동네에 100명이 사는 곳에서  한 명만 범죄를 저질러도 

범죄율은 급격하게 증가를 합니다.

실업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처럼 퍼센티지로

미국 내의 통계수치를 내다보면 알래스카는 늘 손해를 

보는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 실업률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원주민은 그냥 직업이 원래 없으며, 사냥과

어업으로 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자연히 알래스카 실업률이 높다는 통계수치나

범죄 수치, 음주운전 수치들은 믿을 게 되지 못합니다.

원주민 마을은 대략 100명에서 300명 정도 살고 있는 마을이

많은데 , 300명 되는 마을에 직장을 갖은 사람은 시장,

직원 1, 우체국 직원 1명, 마트 직원 2명 이게 거의 다입니다.

이런 현 실 상황을 모르고 다른 데와 같이 통계수치인

퍼센트로 하면 90% 이상이 실직자입니다.

인구가 적다 보니, 자연히 불 합리한 수치 적용을 받아

알래스카 전체를 잘 못 이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의 15배 크기인 알래스카에 인구가 고작 73만 명에

불과합니다.

이해가 되시나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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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알래스카 여행을 온 기분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스키와 보드, 스노우 모빌을 즐기면서 겨울

일상 속으로 푹 빠져드는 설원의 세상속에서

방향타를 잃어버린 듯 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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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도 뷰파인더에 담기 보다는 눈과 마음 속에

담는 게 일상이기도 합니다.

동화속으로의 탐험을 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설경속에서 일상을 하노라니, 마음이 붕 뜬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럼 겨울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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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햄버거를 먹기 위해 패스트 푸드점을

들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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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장사가 제법 잘 되는 푸드 트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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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매일이 눈을 치우는 게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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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타운 주 도로인데도 눈들이 환상적으로 많이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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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게 Fish 햄버거인지라 모처럼 먹기 위해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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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먹으면서 창 밖을 보니, 설경이 참 이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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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서브 웨이를 자주 이용을 했는데 오히려

미국에 와서는 서브 웨이를 잘 들르게 되지 않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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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걷는 이들을 보는 건 드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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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금싸라기 땅 전체가 한인 소유인데 다양한 건물들이

들어서고 땅 임대료만 받는 트럼프 형식의 임대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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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식당 극장가인데 많은 차량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언제 한번 극장을 간다고 하면서 아직 한번도 가 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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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으면서 영화를 보는 극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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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의미가 깊은 모텔인데 이제는 강제 폐업이 되어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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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홈 리스 아저씨들은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근무를 하러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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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 어떤 때는 달콤하다가도 때로는 퍽퍽하기 이루

말할 때가 없어 늘 망서리게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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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도 마찬가지더군요.

시식 코너가 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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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사는 걸 보고 사는 게 제일 좋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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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연단에 자주 필요해서 구입을 하는데 , 저도 20불을 내어

참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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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찾아보기 힘든 쳇나 연어입니다.

점점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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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기세를 내러 갔더니 수납 창구에 커피와 함께

준비된 다과입니다.

일년내내 차와 함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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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에 부착하는 라이트입니다.

점점 편해지고 다양화 되는 기능으로 구입 해야 할 

도구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구입한 각종 도구들이 수천불어치나 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야 할 것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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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모터도 세대나 되고, 촬영 장비들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늘어만 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트 부품들이 더 필요해서 내년에도

또다시 구입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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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달은 무기력증에 사로잡히면서 멘탈이 무너져 너무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멘탈이 무너졌다는 걸 너무 절실하게 느낀 한달이었는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자신이 스스로 모를 정도로 너무나

힘든 한달이었습니다.

아직도 다 벗어나지는 못했는데 사이판 고모님과 이별을 

하고 나서는 너무 힘든 한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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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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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럼에도 소소한 이야기들을 올려주시고, 그걸 재미나게 읽고 있었습니다. 송구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새 해에도 건강하시고, 눈팅만 거의 하는 수준이기는 하나, 감사한 마음 올려 드립니다.

Kincaid Park 에서는 눈썰매와 스키어와 

Moose 가 몰려 나와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오로라가 뜨고 , 무스 아주머니가 마실을 

나오고 스키어들이 스키를 즐기는 공원의 풍경은

알래스카 여행을 즐기려는 이들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

성탄절에는 스키와 오로라와 눈썰매를 즐기고

알래스카 겨울 왕국을 즐기기 위해 여행을 온 

이들의 머리 위에와 얼굴에는 행복한 웃음들이 

꽃을 피웠습니다.

알래스칸들의 어깨 위에 가득 핀 웃음 꽃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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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처자가 동네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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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청 밝은 달이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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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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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에는 함박눈이 하나 가득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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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들이 많이 몰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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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지 않아 체감 온도는 낮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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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이 붐비지 않아 여유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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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공원의 수십배 크기인지라 널럴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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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수질이 좋은지라 아무리 넘어져도 엉덩이에

이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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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타는 모습을 한참이나 감상을 하다가 자리를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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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워낙 넓어 여유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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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눈썰매장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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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장이나 스키장 풍경도 좋지만 저는 이렇게

설경이 더욱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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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이 소복하게 쌓인 풍경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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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이 마음에 들어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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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에 소복하게 쌓인 눈들의 풍경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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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눈길 풍경들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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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방풍림 풍경이 가슴에 하나 가득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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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처자가 마을에 내려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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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풍경 보다 무스처자가 내려와 있는 풍경이

더욱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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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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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면 도시는 그 무엇을 봐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순백의 눈으로 둘러 쌓인 도시 곳곳의 모습은 

청순하면서도 순수한 모습으로 태어났기에

엽서 속으로 들어 갈만한 풍경이 됩니다.

.

순진무구한 도시의 풍경은 지나 가는 차량과

커피 샵과 작은 나무 한 그루조차도  사랑 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 많은 적설량을 보인 요즈음, 이제는

완벽한 겨울 왕국이 되었습니다.

.

알래스카 여행은 이런 겨울 시즌도 무척이나 인상

깊게 오랫동안 추억으로 남을만한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춥지만 , 그 강력한 아름다움에 반할 알래스카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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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런 Coffee Trailer 가 정말 많은데 마치

한국의 포장 마차 만큼이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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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풍경 속에 있는 맥도널드는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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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을 했는데도 도로에 눈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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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커피 샵은 인테리어 비용이 만만치 않아 새로 오픈 할려면 

부담이 많이 가지만 , 알래스카 커피 샵은 오히려 오랜 된 의자들

그리고, 낡은 것들이 오히려 친근감을 주어 보수적인 느낌이 

손님을 모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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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눈 속에 푹 파 묻힌듯한 멕시칸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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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일반 승용차는 겨울에 운전 하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겨울용과 여름용 차량을 구비하던가 

아니면, SUV 차량이나 반트럭이 대세입니다.

겨울에 승용차를 운전 하다보면 눈 속에서 헤메는 경우가 많은데

저 승용차도 자기 힘을 이기지 못하고 도로 옆으로 벗어 났지만

다행히 도로 옆은 눈이 쌓여 있어 부서지거나 다친 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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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커피 샵을 이용하는 한인들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백인들은 출근할 때와 평소에 자주 이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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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득 쌓인 은행 앞인데 아직 눈을 치우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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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에 있는 타코벨입니다.

저도 아주 가끔 들르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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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은 보이지 않아도 다들 줄을 잘 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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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의 간판에도 눈이 가득 쌓여 겨울 분위기가

제대로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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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성조기를 참 자주 보게 됩니다.

집집마다 걸어 놓는 경우도 자주 보게 되는데

정말 애국심의 발로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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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바이를 잠시 들러야 하는데 사진 찍느라

지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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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 속에 있는 맥도널드는 한번 들러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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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잘 되는 스타벅스입니다.

교통 편이 좋은 길목에있어 많은 이들이 이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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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그 수많았던 연어 통조림 공장들은 이제 

거의 문을 닫아 볼 수가 없을 정도인데 , 이 공장은 이제 순수한 

연어를 판매만 하는 곳으로 업종이 전환이 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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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크기 만한 제설 차량인데, 저런 차 한대 있으면

눈 치우는 알바로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집 마당은 한번 치우는데 80불입니다.

그것도 일부만 치우는 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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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들이 허리가 휠 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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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스럽게 쌓인 눈이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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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이판 고모님의 천국 환송 예배가

있었습니다.

유해는 화장을 해서 한국 선산에 돌아가신 남편 분과 함께

합장을 한다고 하시네요.

함박눈과 함께 사이판 고모님을 보내드립니다.

알래스카를 너무나 사랑 하셨던 고모님,

너무 늦게 알래스카를 알았다며 후회를 하시던 고모님의

해맑은 미소가 아직도 어른 거리기만 합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 고모님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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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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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08: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만물이 서서히 익어가는 가을의

조짐들이 여기저기 보이는 듯 합니다.

설산과 빙하의 산들을 돌고돌아 호수에

위치한 Moose Pass 라는 동네를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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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한번은 이렇게 이 곳을 지나치기에 오늘도

잠시 머물면서 아름다운 풍광에 푹 빠졌습니다.

알래스카여행을 하면서 만나는 이런 풍경은

그냥 지나치기 보다는 잠시 들러 그 여유로움에

푹 빠져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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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로 바다낚시를 간 팀을 만나러 가는 길에

들러 본 아름다운 호수의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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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풍경에 반해서 달리던 차를 잠시 멈췄습니다.

가을이 오면 구름들이 저렇게 밑둥을 자로 자른 듯 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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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 살지 않는 동네이지만, 이 호수를 위주로 사람들이

살기 시작 했는데 자주 왔는데도 낚시하는 이들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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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쟁이가 가을맞이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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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여행객들의 발길을 잡는 경비행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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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배가 없는 걸 보니, 정말 이 호수에서 낚시는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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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 너머에는 빙하지대가 펼쳐져 있어 경비행기 투어를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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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기지개를 피는 듯 잠에서 깨어난 구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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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타주에서 경비행기를 몰고 자기집을

들이박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을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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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 연회장이 있는 캐빈이 있길래 잠시

들여다 보았습니다.

너무 운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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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집시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집시들이 알래스카 여기저기 다니며 공연을 

하는 걸 자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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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옆에는 테이블이 있어 피크닉을 나와 호수를

바라보며 바베큐 파티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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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의 특징은 바로 이 새집입니다.

집집마다 새집을 지어 달아 놓아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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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수 옆에는 이렇게 RV Park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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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번번히 지나면서도 여태 사진을 찍지 못햇던 

바다와 같은 호수입니다.

Lake Sta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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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넓은지 끝이 안 보일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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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는 야생 딸기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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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청 넓어 바다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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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weed는 알래스카 전통차로 많이 이용을 하는데

잎과 꽃을 따서 게 말려 티로 이용을 하며, 그 맛은

달콤하면서 아주 향긋한 자연의 내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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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구름의 밑둥이 잘린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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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는 수많은 나무들이 물결에 밀려와 있는데

저 나무들을 잘라 각종 조각품들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많은 세월의 흔적을 품고 있는 괴목들의 자태는

충분히 매료가 될만한 소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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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무로 테이블도 만들고 수저를 만드는 걸 보았는데,

의외로 수저가 잘 팔리더군요.

그런데. 워낙 단단해서 나무를 깍는 게 힘들어 보이긴

했습니다.

그래도 시간의 여유가 있는 이라면 집안의 소품들을

저 나무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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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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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09:24 알래스카 관광지

Whiittier 항구를 가는 길에는 빙하와 유빙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희귀한 터널을 경험하게 됩니다.

 Prince William Sound 빙하지대가 펼쳐지는 관문

이기도 한 위디어 항구에서 경험하는 빙하 크루즈는

장엄한 빙하를 마주하는 소중한 기회를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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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여개의 빙하지대가 펼쳐지는 빙하의 보고라 

할 수 있는 프린스 윌리엄 사운드는 알래스카의 남쪽

스워드,위디어,발데즈까지 포함하는 광활한 바다를

일컫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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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여행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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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에서 떨어져 내린 유빙의 크기가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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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가 높아 늘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위디어의 바다인데,

오늘도 바람이 몹시 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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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을 것 같지만 바람이 몹시 불어

낙시 하기에는 다소 힘든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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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서서히 몰려 오고 바람이 몹시 불어

드론을 날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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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대가 모두 빙하지대인지라 빙하 트래킹 코스가 있어

빙하 앞까지 등산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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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에서 발데즈까지 운항하는 훼리인데

육로를 통해 발데즈를 갔다가 다시 훼리를 타고 이 곳까지

차를 싣고 오기도 하는데 운항편이 불규칙하니

꼭, 운항시간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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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줄어드는 빙하를 저는 직접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사진과 올해 찍은 사진이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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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위디어 항구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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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도 빙하가 있던 자리인데 이제는 완전히 사라지고

푸른색으로 옷을 갈아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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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가기 가까운 빙하인데 이 곳은 조성된 등산로가 없어

마치 탐험을 하듯 빙하 앞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저도 저 부근까지는 갔었는데 , 일행이 없고 혼자인지라

더이상 올라가기에는 부담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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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을 하고 이틀동안 바다 낚시를 할 예정으로 왔는데

워낙 바람이 심하게 불어 파도가 점점 높아지는 관계로 

잠시 나갔다가 낚시대만 담궈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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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먹구름이 저렇게 몰려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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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이 여행을 와서 저렇게 낚시들을 하고 있는데 

초보자들 같습니다.

저기는 낚시 포인트가 아니어서 고기가 잡히는 일은 극히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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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빙하 모양은 거의 비슷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장소에서 빙하 사진을 찍어도 같은 장소에서 

찍은듯한 비슷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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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구름입니다.

마치 돌고래가 재롱을 피우는 듯한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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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빙하는 등산로가 있어 많은이들이 빙하 트래킹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까운 곳이라 걸어서 30분이면 빙하와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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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색 빙하는 가까이 가면 엄청 웅장합니다.

거리가 멀어서 여기서는 작게 보여도 그 위용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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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로 들어가는 유일한 출입구인 이 곳 터널은

매시간 30분에 출입을 할 수 있으며, 반대편에서는 매시간 

정각에 나올 수 있습니다.

기차가 지나 갈때는 한참을 더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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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별로 가리지는 않지만, 스테이크 종류는 

자주 먹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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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네 입맛에는 한식이 맞는 것 같습니다.

자극적인 한식의 맛에 너무 길이 들여져 있어 집에서도

한식 위주로 음식을  합니다.

한식을 벗어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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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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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금수저만들을 모아 별도로 관리하고 대학에 입학을 

시킨다면 아마 촛불 집회가 일어 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작 민주주의의 기치를 걷는 미국에서 그러한 일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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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사학인 하버드 대학에서는 일명 "Z리스트"라는 걸

작성을 해서 학생들을 관리 합니다.

일단, 하버드는 학생의 75%가 백인입니다.

부모가 하버드대 출신이거나, 재산이 많은 부유한 집의 자녀들을

별도로 리스트를 작성해 관리하며, 부모가 하버드대 출신인데

자녀 성적이 하버드대 입학 성적이 미달할 경우에도 특별히

입학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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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하버드대 출신자들이 정재계를 장악하고 , 하버드를 위해

충성을 하기에 문제가 되거나 문제 제기를 하는 언론조차도 

없습니다.

국민들도 크게 문제를 삼지 않는 풍토를 보면 마냥 신기해 보입니다.

요새 한국을 보면 조금만 불편해도 청와대 게시판에 탄원을 하고

수시로 광화문으로 뛰쳐나와 시위를 하는 걸 보면 정말

도를 지나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억울한 일도 많겠지만 불순한 의도를 갖고 벌이는 시위도

워낙 잦은지라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선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나라다운 나라가 제일

급선무일 것 같기는 한데 , 위에만 바뀌고 실무자들이 바뀌지 

않는 철통방어로 인한 자리 지키기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는 느낌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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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로 들어가는 터널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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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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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1 08:47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도 아름다운 풍경을 전해 드리는

알래스카 여행편입니다.

평화로운 호숫가 옆에 아담하게 지어진

캐빈과 함께 넉넉한 여름 햇살을 받으며

조각배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흐뭇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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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였다가 이제는 다 녹아버려 호수가

되어버린, 물이 너무나 깨끗한 호수에는

태양의 빛이 별로 변해 반짝이는 모습들로

눈이 부실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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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말 여행 이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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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역이 여행객들이 몰려 들지만 워낙 넓은 땅에

흩어져 있어 도로는 이렇게 한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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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기지개를 켜며 일어나는 늦잠꾸러기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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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원주민들이 살던 역사적인 유적지인데

지금은 살기 좋은 곳으로 모두 이주해 빈 터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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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뚫어 코걸이를 한 원주민들은 마치 아프리카 

토인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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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조금 만 더 가면 바닷가인데 , 왜 여기에

거주를 했던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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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핑 차량은 오직 낚시를 하기 위한 여행인가 봅니다.

배를 달고 가는 경우는 거의 알래스칸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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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보송이가 아주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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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날씨인데도 오늘 구름들이 낮게 깔리워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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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만 사람이 보이는 걸 보니 , 아마도 세컨 하우스 

인 것 같습니다.

바베큐 파티를 하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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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귀퉁이 땅을 사니, 호수는 자연적으로 따라 오니

이보다 좋을 수 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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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남아 있는 빙하의 흔적들과 만년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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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옆에는 바로 도로가 인접해 접근성도 아주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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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워낙 맑아 물 속의 해초까지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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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 낚시도 즐기는 곳이기는 해도 낚시 하는 이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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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툰드라에는 베리들이 가득할텐데 아무도 눈여겨

보는 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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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다 캐빈을 지은 사람도 대단해 보입니다.

미리 선견지명을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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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구름들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호숫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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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조각배 두 척이 여유롭게 선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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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낮게 날면 물고기들을 확인 할 수 있을텐데

조각배 때문에 낮게 날지는 못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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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끝에 땅을 조금 사서 캐빈을 지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1에이커만 사도 충분하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렇게 한적한 곳은 땅 값도 엄청 싸고 세금도 없을테니

정말 알맞는 곳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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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다가 미꾸라지를 풀어 놓으면 어떨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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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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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04:52 알래스카 관광지

Kite surfing은 행글라이더와 서핑을 결합한

익스트림 스포츠중 하나입니다.

Turnagain Arm 바다에서 펼쳐지는 스릴 넘치는

장면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아찔함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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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삼면이 바다이며 시내에서 잠시만

벗어나도 만나는 바다인지라 , 바다에서 즐기는

아웃도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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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은 흐리지만 바람이 세게 불어 카이트

서핑을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마음만 먹는다면 ,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은 알래스카만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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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카이트 서핑의 세계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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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 서핑은 일명 fly surfing으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정말 가슴 짜릿한 장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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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은 서핑을 즐기고 강아지는 오수를 즐깁니다.

주위에 차량들이 씽씽 달리면서 소음을 내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낮잠을 즐기다니 정말 대단한 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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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세서 드론을 날리지 못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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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강인한 체력 아니면 감히 도전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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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는 얼어붙은 호수 위를 날듯이 달리는 걸

보았는데, 여름에는 이렇게 바다에서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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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함께 달리는 기찻길이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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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거북이 바위인데, 맨 위 바위의 모양이 

거북이 닮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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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때라 물이 많이 빠져 관광객들이 갯벌까지 나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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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빙하 그리고,설산이 함께 하는 기차 여행은 스워드행 

4시간 짜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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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심하게 부니, 구름들의 향연이 정말 멋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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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대한 공포증이 있는 이는 언감생심 도전을 꿈도

꾸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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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이는 얼마나 스릴이 넘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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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체력인 저도 마찬가지로 도전은 못하고

구경하는걸로 만족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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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연은 패러 글라이딩과 유사하지만 , 서핑에 맞게 제작을 

한다고 하는데, 카이트 보드와 하네스(몸에 매는줄), 잠수복이 

필수입니다.

장비 가격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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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얼굴 모양의 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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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걸까요?

아님,바람이 너무 세서 누워야만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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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글라이더가 정상인걸 보니, 물에 빠진 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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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고갈이 된건지 뭍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행글라이더와 연결된 끈이 막대기에 연결되어 그 막대기를 

조절하여 방향을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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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추울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한 이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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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장비를 차곡차곡 접고 있습니다.

위아래 공기와 바람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바람을 조절하는 게 결코 쉽지않아

처음 배울 때는 자주 빠지고 다시 일어나는 게

정말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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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웬만한 체력 갖고는 도전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서핑을 즐기다가 서로 연이 엉키는 경우가 발생 

할 수도 있어 위험 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과감하게 즐기는 이들을

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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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3시에 밖을 나갔는데 마당에 아주 토실토실한

여우 한마리가 찾아 왔더군요.

이렇게 동네에 여우가 찾아온 경우가 없었는데

뜻밖의 손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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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카메라를 가지러 들어간 사이 어디론가

여우가 사라졌더군요.

너무 아쉬웠습니다.

오래전의 " 사랑이' 가 생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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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과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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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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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8 11:04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발데즈는 약, 305마일(492km)

입니다. 

Valdaz 초입에 있는 Worthington Glacier 와

Thompson Pass 에는 아직도 겨울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

알래스카 여행의 특징은 일년의 사계를 모두 

만나 볼 수 있다는 묘미가 있습니다.

여름에 만나는 설산과 눈이 시원해지는 겨울

풍경은 갑자기 덤으로 얻은 선물 같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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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꼬리 폭포와 면사폭포등 다양한 폭포와 해발

845m 의 진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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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daz를 방문하면 어김없이 여기서 인증샷을

찍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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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 패스에 있는 Worthington Glaci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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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입구부터 눈이 쌓여 진입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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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빙하로 접근하는 도로가 모두 눈으로 덮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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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뭉쳐 눈사람도 만들고, 겨울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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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차량으로 진입해서 한참을 올라가면 주차장이 나오고

다시 5분 정도 걸어서 올라가면 빙하를 감상 할 수 있는

뷰 포인트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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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포 폭포입니다.

웅장한 굉음과 함께 힘차게 쏟아져 내리는 눈 녹은 물들은

다음달이 되면 도로까지 물이 튈 정도로 수량이 점차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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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은 다양한 폭포들이 아주 다양한 모습으로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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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주변에는 이렇게 아직도 녹지않은 얼음 덩어리들이

많이 보이는걸 보니, 기온이 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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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 보낼 만큼 시원스런 물줄기가

가슴으로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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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setail Fall (말꼬리 폭포 )인데 높이는 330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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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를 보노라면 마치 샤워를 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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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에 뛰어들어 빙하의 숨을 간직하고 싶은 유혹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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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드실 때마다 일년이 젊어진다니, 마시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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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높은 지대이기 때문에 눈이 많이 내려 도로가

폐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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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패스 도로 옆에는 아직도 가득 쌓인 눈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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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지대가 높다보니 구름과 안개,비를 동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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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패스의 일년 적설량은 놀라울 정도인데,

년간 평균 551.5 인치 (1,401cm)의 눈이 내립니다.

엄청나죠?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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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62인치의 눈이 내려 도로가 폐쇄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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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눈이 내렸는지 , 제가 두손을 들고

서 보았는데, 제 키의 두배가 넘는 눈이 쌓여 있습니다.

쌓인 눈의 높이에 아찔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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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의 겨울은 다음 달이면 바로 여름으로 옷을 갈아 

입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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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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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여행 하면서 길거리에서

야생 동물을 만나면 마치 가족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신도 자연의 일부가 되어 자유로움을 

누리는 야생 동물이 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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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흔히 만나는 해달과 물개들

그리고, 다양한 야생 동물들은 알래스카에서

사는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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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영역이 점차 넓어지면서 동물들의

설 자리가 좁아지고 , 밀려나는 듯 합니다.

오늘은 너구리 형제와 물개들의 날렵한

수영 솜씨를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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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마리 너구리 가족입니다.

너구리는 호기심이 왕성한   포유류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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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의 특징은 긴 앞다리와 얼굴 모습인데

앞 다리가 길다보니 걷는 모습이 상당히 코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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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의 얼굴을 보면 아메리카 원주민의 얼굴 분장

모습과 흡사한데 이는, 신화 속에 나오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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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옹기종기 모여 있길래  제가 불렀더니 ,

숲에서 천천히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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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막내 너구리는 겁이 많아서인지 좀체로 나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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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연신 저를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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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용기있는 녀석이 저에게 다가오더니 다리를 건드네요.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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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의 임신 기간은 약 65일이며 수명은 약 20여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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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에서 먹을걸 달라고 연신 시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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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곳에서 만난 싱글 너구리인데

저렇게 태연하게 앉아 저를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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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다른 곳에서 만난 너구리 형제입니다.

장난이 얼마나 심한지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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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바른 곳에서 선텐을 즐기는 너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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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두마리가 열심히 먹이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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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열매인 것 같은데 처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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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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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의 모습을 공원 앞에 조각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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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집마다 성탄절 트리를 해 놓아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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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가 제법 많이 나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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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성탄절 장식을 둘러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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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파티중입니다.

목살과 새우,버섯과 사슴소세지를 구워 

저녁 만찬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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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대신 맥주 한잔과 함께 넉넉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걸 혼파라고 해야하나요?

혼밥족이 늘어만 간다는데 저 역시 마찬가지로 

혼밥족의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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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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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9 09:0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을 와서 빙하 앞에서 카약을

즐길 수 있다면 비로서 알래스카 여행다운

여행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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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 사이를 누빈다면 좋겠지만 비용면에서 

부담이 된다면 빙하가 있는 곳에서 옥빛 호수에

카약을 띄우고 안전하면서도 느긋하게 

카약킹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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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age Valley 빙하에서 

자연을 즐기는 아웃도어와 생일 파티 현장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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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을 머리에 이고 다니는 사슴들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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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흐르는 호수에 직접 발을 담궈보며 

즐거워 하는 여행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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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밸리에 아슬아슬하게 남아 있는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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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수에서 드론을 띄워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촬영하면

정말 멋진 장면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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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촬영의 명소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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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해서 치어들이 바글바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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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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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여행객들은 이 곳을 오지 않으며 (시간부족) 소그룹별로

여행을 오거나 개별 여행을 온 이들만 들르게 되는 코스중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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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수심이 깊지않아 안전하게 카약을 탈 수 있으며

10분만 배우면 누구라도 쉽게 카약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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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을 타다가 잠시 카약위에서 누워 선텐을 하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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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Game 직원들이 간이 천막을 치고 여행객들을 위해

추가치 자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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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하면 이글루가 연상 되지만 그보다 더 유명한게

바로 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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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속에서 잠자는 낚시줄과 바늘 그리고 우끼들을 

건져 올렸습니다. 엄청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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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독수리 콧잔등에 잠자리가 앉다니 겁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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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판매하는 포장마차 지붕위에 곰 한마리가

내려다 보는 조형물입니다.

곰이 모닝 커피 한잔을 주문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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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파티로 돼지갈비를 굽고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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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갈비도 구우니 그 냄새가 온 동네에 다 퍼지네요.

식욕을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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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축하하기위해 모여드는 여행객들과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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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이판 고모님이 차려주신 밥상을 받았습니다.

직접 쑤운 묵과 돼지갈비 조림과 계란찜과 싱싱한 김치입니다.

너무 과식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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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 한잔이 빠질 수 없지요.

이렇게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하게됩니다.

너무 잘먹고 노느라 바쁜 일상 속에서 점점 허리 사이즈가

느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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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인치가 늘어난 허리로 다이어트를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허리 사이즈가 너무 쉽게 느네요.

28사이즈 바지가 작고 30사이즈를 입어야 하네요.

촬영때문에 불규칙하게 폭식을 하다보니 금방 

배가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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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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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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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6 00:5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여행 하다가 자주 만나게 되는 

야생동물들은 사람과 공존을 하는 탓에 

사람을 그리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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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여행을 하면 알래스카에 와서 야생동물을 

만나는 기회가 거의 없는 이유는, 큰 도로만 

이용을 해서 목적지까지 주야장창 달리기만 하니

기회가 없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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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독수리,산양,토끼,무스,사슴등을  

만나는 기회가 참 많습니다.

동물들이 있을법한 곳을 가면 어김없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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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연어야 흔하니 어디서든지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체관광을 하면 하다못해 연어도 힘들게

겨우 볼 수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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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툰드라에서 만나는 야생동물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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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채취한 원유를 남쪽 발데즈까지 송유관을 통해

수송을 합니다.

알래스카를 소개할때 이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 많이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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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벌판인 이 곳까지 와서 금을 캐기위해 도착한 최초의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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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체가 금으로 덮혀있어 골드러쉬때 가족을 이끌고

최초로 동토의 땅에 정착을 한 가족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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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크기의 강줄기도 이제는 이미 다 녹아버린 만년설로

가물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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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따라 7가지 색갈로 보인다는 레인보우 마운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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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으로 건너가는 길 자체가 없어 야생동물들의

낙원이기도 한데, 사향소들이 많이 살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냥철에는 ATV를 몰고 저기까지 사냥꾼들이 가니

야생동물들이 남아나질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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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달리는데, 저만치 무스 한마리가 보이길래 얼른

차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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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분가한 어린 소년 무스네요.

10대 무스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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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뿔이 자라나네요.

저를 유심히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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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까지 가세하니 정말 장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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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 한마리가 도로에서 무언가 열심히 먹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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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소리에 놀라 숲속으로 부리나케 달려가는 산토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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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송유관을 보면 정말 장관입니다.

Pipe Line  을 따라 가다보면 설산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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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는 빙하가 자리하고 산 등성에는 만년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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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없이 펼쳐진 툰드라를 하염없이 달려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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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 한 가운데에 군부대가 있네요.

전차부대가 알래스카에 왜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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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 있는 햄버거 가게를 들렀습니다.

여기서 아이스크림 하나를 입에물고 마침 공연이 있어 

구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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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점에서 공연을 하니 정말 신기합니다.

역시, 알래스카는 낭만이 가득한 곳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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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서 공연을 즐기면서 야외에서 식사도 할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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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저기는 비가 내리네요.

소나기입니다.

어차피 저기는 갈려고 하는데가 아니라 천만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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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내내 비 소식이 들려옵니다.

일요일만 맑고, 계속 비가 내리네요.

버섯은 정말 잘 자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버섯 축제가 열리는지라 다녀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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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버섯에 대해 다시한번 공부를 하고 올 

예정입니다.

워낙 다양한 버섯들이 지천으로 자라고 있어

그냥 놔두기에는 아까운 생각도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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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와는 다르게 이 곳에서는 식물들을 채집해도

법에 저촉은 안됩니다.

다른주는 벌금이 엄청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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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알래스카는 아직까지 그런 법은 없는지라

단속을 하지는 않고 오히려 다양한 축제를 해서'

주민들이 야외로 나와 즐길 수 있는 멍석을 

깔아주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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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욱 알래스카를 사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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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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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02:46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도 알래스카의 숨어있는 비경을 찾아 

여행을 할까합니다.

몇몇 사진들은 알래스카를 여행하시는분이나

알래스카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잘 모르는 곳의

풍경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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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수많은 빙하와 만년설 그리고,

설산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분포가 되어있어 어디를 가도 

빙하를 만나 볼 수 있으나 유독 페어뱅스

지역만 빙하가 없기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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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보다 약 10도 정도 추운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빙하가 존재하지 않은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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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오늘도 아름다운 알래스카를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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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녹아버려 이제 한참을 걸어 올라가야 빙하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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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 가는 길목에 있는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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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가 장거리인지라 화장실은 필수로 지어져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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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스티커를 저리도 많이들 붙여 놓았는지 모르겠네요.

추가치 산맥의 제일 정상이라 저렇게

만년설들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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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차에서 내려 만년설 눈 녹은물에 손도 담궈보고

작은 눈사람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 여름에 눈을 만나면 누구나 신기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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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를 지키는 수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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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정상에 간이 주차장이 우측에 있습니다.

여기에 차를 주차 시키고 내려서 주변을 내려다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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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그냥 지나치시는데 이 주변의 경치가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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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목적지를 정하면 그냥 빨리 갈려고만 하시는데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그냥 냅다 달리지 마시고

천안도 들르시고, 대전도 들르시고, 대구도 들르셨다가

가시기 바랍니다.

특히, 알래스카는 아무데나 주차를 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편하고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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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가 주차를 시키고 걸어서 툰드라를 지나

저 벼랑끝까지 산책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발 아래 펼쳐진 강과 산야가 기가 막힌 절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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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뭉게구름 보셨나요?

안아보거나 만져보고 싶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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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뭉게구름 사이로 독수리 한마리가 여유롭게 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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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을 지배하는 독수리의 자태는 언제 보아도

하늘의 제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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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들고 일어서는 뭉게구름을 이불처럼 덮고 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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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형상이  다채롭기만 하니 구름 구경만 해도

시간 가는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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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풍경은 다들 모르는 지역입니다.

차례로 늘어선 경비행기와 설산의 풍경은  

잘 어울리는 한장의 엽서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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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최고로 높은 지역의  연어산란장입니다.

연어들이 최고로 높이 올라오는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올라오는 연어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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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청춘이네요.

맨발로 운전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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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빙하가 만나는 곳에 하염없이 넓은 호수가 있습니다.

모든 구름을 품안에 안으려는듯 호수의 넉넉함을 보여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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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도 저만 아는 빙하지대입니다.

빙하 앞까지 비포장 도로가 있어 그 빙하 앞에

RV를 주차시키고 휴가를 보내는 이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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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슴들이 많이 뛰어노는 곳이기도 해서

가을이면 사슴들을 만날 수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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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론을 자연으로 돌려보냈습니다.

테스트 비행을 하는데 위성신호가 끊기면서

밀림 속으로 추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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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서식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본전 생각에

45도 경사진 산을 두어시간 타다가 날이 어두워져

결국 포기하고 내려와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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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파른 산이라 내려오니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내일, 날 밝으면 다시한번 등산을 해야겠습니다.

평지에서 테스트를 안하고 하필 뒤에 정글이

있는데서 날렸더니 바로 후회를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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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곰이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지만 않는다면 

기필코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잘 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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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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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03:3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여행하다가 동네도 없는

곳에서 카페를 만나면 궁금증이 도져

들러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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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만나는 쉼터 같은

분위기의 카페로 들어서면 알래스카 특유의 

야생동물들의 박제와 통나무 특유의 나무향이

주는 그윽한 향에 커피한잔을 주문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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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를 돌아서면 나타나는 설산과 방하는 장거리

운전을 함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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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정처없이 떠나는 알래스카여행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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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를 돌아서자 순백의 빙하가 길을 가로막고 있어

감탄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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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만 가득한 도로 옆 카페가 보이길래 차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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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입구에서는 꿀벌과 풍뎅이 인형들이 반겨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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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로 지어진 카페는 생각외로 상당히 넓고

쾌적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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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테이블에는 식사 셋팅이 모두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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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는 곰 모피가 장식되어 있었으며

단체로 여행 손님을 받는건지 상당히 넓은 홀이 

별도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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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달려 나갈 것 같은 늑대 박제가 실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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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로부터 보호하기위한 식량 창고인 

원두막이 지어져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장식용으로 만들어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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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옆에는 굽이쳐 흐르는 강이 있어 운치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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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 캐빈이 아담하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이걸 보고 캐빈을 지으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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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마주하며 나무 그네를 타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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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입구만 보면 캐빈 같지만, 뒤에는 바로 비닐로 만든

하우스입니다.

이 안에서 술을 판다는건지 술을 마실 수 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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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저 국립공원도 들러볼 예정입니다.

오래된 광산과 빙하 트래킹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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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둥 잘린 구름들이 호수 위에서 유유히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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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리 위에는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 것 같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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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를 머금은 야생화에 가을이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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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맛이 나는 베리입니다.

완전하게 익은 수박베리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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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준 산삼입니다.

그래서, 얼른 술을 담궜습니다.

한잔 드릴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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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충돌해 부러진 드론 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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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응급처치는 했는데 , 멀리, 높이 날리지는 

못 하겠더군요.

일단 테이프로 감아서 몸체에 바람 들어가는걸

막아는 놨는데 , 드론을 날려 보았더니 GPS 신호가

자주 끊기고 영상도 끊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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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다시한번 자~알 날려 보아야겠습니다.

4일차 촬영에 이러니 본전 생각이 좀 나네요.

안전한 곳에서 다시한번 시도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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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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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08:5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칸에게는 필수인 연어낚시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살아가면서 낚시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취미생활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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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연어 낙시를 즐기면서 한 여름의

백야를 즐기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이들에게

여유와 낭만과 풍요로움을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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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이 쌓인 설산과 빙하지대를 둘러보며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자연에 대해 다시한번

감탄을 하게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숨어있는 비경을 여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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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Palmer 에서 마타누스카까지의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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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구름도 자연을 닮아 웅장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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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팔머의 왕연어 낚시터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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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를 드리우고 셀폰 삼매경에 빠지신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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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물이 많이 빠진 것 같네요.

밀썰물때를 잘 맞춰야 연어를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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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강가에서 낚시대를 드리우고 잡는 것에 

연연해 하지않으며 그 시간을 즐기는 강태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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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색 물빛에 반해 이 곳을 찾아 여유로움에 푹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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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모락 연기가 피어 오르듯 신기한 구름들의 자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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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숙녀들도 낚시에 푹 빠져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낚시를 하는게 생활화 되어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여성들이 낚시를 아주 질색하는데 알래스카에서는

여성들도 필수과목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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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로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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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름다운 강가에서 낚시를 할 수 있다는건

알래스칸들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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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을 위해 마련된 작지만 아름다운 철교.

이런 배려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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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위해 몰려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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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지 못해도 그저 하루를 이런 곳에서 온전히

힐링을 할 수 있다는게 행복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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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와 연인들도 이 낚시터를 자주 찾습니다.

한국에서는 남편들만 낚시를 떠나 부인들은 집을 지키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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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지켜봐도 연어 잡는이들이 보이지 않았는데도

이들은 전혀 지루한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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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안녕 ! "

인사를 건네는 팔머의 라마농장의 라마입니다.

침 뱉기 선수니 절대 가까이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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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강에서 래프팅을 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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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빙하를 다른 곳에서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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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편에서 바라본 마타누스카빙하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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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부터 보이는 설산입니다.

굽이를 돌아 저 설산이 보이면 하염없이 달려가게 됩니다.

설산을 보면서 운전을 하는 묘미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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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원해지면서 마음까지도 순백의 동심으로 돌아 

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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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론 수업료를 지불했습니다.

순간의 착각으로 나무와 충돌해서 부상을 당했습니다.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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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만 해도 촬영을 잘 했습니다.

그러나, 아래영상은 충돌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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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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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물가에 빠진 줄. 천만다행입니다. 신고식 톡톡히 하셨습니다.^ 근데 라마가 예서도 살고 있네요?!

2017.08.22 07:4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유명한 관광지보다 알려지지않은 

더 아름다운 비경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단체관광을 하면 절대 만날 수 없는 아름다운

절경들은 알려진 관광지보다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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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을 하고 후기들을 쓰신분들 

대부분이 이름난 여행지를 대상으로 쓰셨는데

알래스카는 오히려 이름난 곳 보다는 지명도

생소한 비경들이 가는 곳마다 깜짝 선물로

등장해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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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냥 스쳐 지나가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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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나 호머에서 앵커리지로 들어오는 길목에 포테이지 

빙하지대가 있는데 그 뒤에서 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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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오고 갈때의 풍경이 전혀달라 차만 타면 

주무시는 분들은 놓치는 풍경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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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랜딩에 있는 호텔인데 , 강을끼고 숲속에

숨어있어 도로에서는 볼 수 없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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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 밑으로는 산책로가 나 있어 바로 강가를 타고

옥빛 빙하의 강을 직접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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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오직 새소리만이 가득해 그저 하루 묵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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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송어가 올라오는 쿠퍼랜딩 강인데 도로에서 보는 

풍경과는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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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로 나 있는 산책로를 걸으며 옥빛으로 빛나는 강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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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랜딩 일대를 한 눈에 다 내려다 볼 수 있는데

실제로 보면 정말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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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강을 따라 산책로가 잘 조성이 되어있어

가을에는 단풍과 버섯들의 향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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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만 하고 그냥 달리다보면 스쳐 지나 갈 수 밖에 없는 

알래스카의 풍경들이 많습니다.

천천히 여유롭게 목적지만 보고 운전 할게 아니라

주변을 살펴보며 달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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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가 알을 품고 있는 호수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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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분주하게 나래짓을 하는 새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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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와 호머로 가는 삼각지에 있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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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주차장도 있어 오가는 차들이 잠시 서서 경치 삼매경에

푹 빠져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지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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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에서 입을 벌리고 있으면 자동으로 곰의 입에

연어가 들어가는 장면을 만나고 싶으면 여기서 경비행기를

타고 출발을 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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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곰들을 만나는 Katmai 국립공원에있는 Brooks falls는 

사진을 찍는 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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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기다리는 수상경비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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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출발하는 경비행기보다 호머인 이곳에 와서

출발하면 절반의 비용으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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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정말 아는 사람만 오는 곳이기에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않고 여유와 넉넉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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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들어와 괴사가 되어버린 괴목들이

이제는 설산과 잘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이 

되어버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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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 모두 함께 잘 어우러진 알래스카의 여름풍경은

그 어디서고 만날 수 없는 풍경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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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만 타면 주무시는분들! 절대 주무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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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국 유학시절 알래스카가 정말 좋다는 얘기를 많이들었어요 ㅎㅎㅎ 꼭 가보고싶어요

2017.08.21 10:1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에서 꼭 빠지지 않는 여행지가

바로 Prince William Sound 해협입니다.

위디어에서 빙하 크루즈를 타고 이 해협을 누비며

다양한 빙하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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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tier는 여름이면 카약과 낚시,빙하 크루즈로

각광을 받는 곳인데, 저는 주로 낚시를 많이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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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듯가와 고무보트를 띄워 청어를 잡고 그 청어를

미끼로 가자미와 생태 대구,홍어를 잡기도 하였습니다.

여행을 와서 잠시 짬을 내어 바다 낚시를 해 보는 것도

추억에 오래 남는 일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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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로 접어든 알래스카인지라 빙하 투어가 

아니더라도 패딩은 가져오셔야 합니다.

먼 설산에는 슈가파우더를 뿌려 놓은 것 처럼 

첫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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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위디어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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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이나 기차역,항구에 오면 늘 마음이 설레입니다.

어디론가 떠난다는 즐거움이 늘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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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크루즈 회사가 두군데 있는데 Philips 와 

Major 크루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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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 크루즈를 저는 자주 이용을 합니다.

코스는 두군데가 있는데 , 블랙스톤빙하와 서프라이즈

빙하인데, 블랙스톤보다는 서프라이즈 빙하가

더 볼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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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은 대략 5시간정도입니다.

선상식이 좋아  Major 크루즈를 이용하는데 립아이와

연어찜,디저트가 제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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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출발하자 , 위디어 마을에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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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호텔은 여름에만 오픈을 하는 곳인데 마치

러시아풍의 건축양식같아 다소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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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른쪽 빌딩은 2차대전때 지은 군 막사입니다.

지금은 폐허가 되어버려 마치 유령의 집을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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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흐르는 장면이 웅장하기만 합니다.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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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가 되어 흘러 바다에 합류하기 때문에 위디어 바닷물이

그리 짜지않아 고기를 잡으려면 먼 바다로 나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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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하마가 쳐다보는듯한 유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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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포스팅에 자주 소개되는 빙하라 이제 눈에 익지 않은가요?

빙하의 속살을 한입 앙 하고 베어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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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켜히 쌓아올린 빙하의 나이테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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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초 무수히 부서져 내리는 빙하들의 흔적은 이렇게 작은 

유빙이 되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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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William Sound 의 해협 빙하들은 이제 점차 사라져 

이제 관광 코스로 가 볼만한 빙하는 두어군데 밖에 없습니다.

빙하가 사라지기전에 얼른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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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을 건져올려 칵테일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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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다사자가 돌아보는 듯한 유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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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전투기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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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표범들이 모여 사는 빙하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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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흘러내린 빙하들이 다 녹아버리고

빙하 민둥산만 겨우 남아 빙하임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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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먹을때와 발정기를 제외 하고는 절대 

움직이지 않는 바다사자들입니다.

하루종일 늘어져 잠만 자는 늘보 바다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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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래스카는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가을비가 연이어 내리니 기온도 내려가 감기

걸리기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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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래스카 여행 오시는분들은 패딩을 꼭,

챙겨오셔야합니다.

저는 비로인해 드론을 날리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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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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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비버가 많이 살고 있습니다.

강가에 사는 비버는 아무리 굵은 나무라도 

단칼에 베어버리는 악명 높은 벌목형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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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가 사는 그 주변의 나무는 모조리 갉아서

쓰러트리는 강력한 이빨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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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인의 땅이 78에이커인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구분이 안가 드론을 날려 지형을

살펴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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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를 대여해 길을 내는 작업을 했는데

작은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엄청 힘이 좋네요.

그리고, 더불어 야외에서 조촐한 파티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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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린후, 가을날씨인지라 모닥불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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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파티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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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로 길을 고르고 있습니다.

하루 8시간 사용이며 중장비 배달료는 별도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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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지는 툰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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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는 다 확인이 안되는 땅인지라 오늘 드론이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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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으로 널린 블루베리,

알이 굵고 아주 달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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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블루베리를 따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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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날려 확인한 강가입니다.

굽이굽이 흐르는 강가를 보니 사금 채취하면

금방이라도 금이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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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무지개 송어가 올라오는 강인지라 

나중에 낚시를 이리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 땅에는 리밋이나 퍼밋도 없이 잡을 수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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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 후인지라, 물이 제법 많이 불어나 있었습니다.

고무보트나 카약을 타고 강을 확인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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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비처럼 붙어있는 상황버섯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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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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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의 이빨이 강철인가봅니다.

저렇게 굵은 나무도 순식간에 파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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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나무들은 다 파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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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 프로가 생각납니다.

" 무를 주세요 "

갈갈이가 연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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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새우로 소금구이를 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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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소세지가 빠질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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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쌈장을 찍어 깻잎에 얹어 먹는 이 맛은 

가히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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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이리오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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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격연습이 한창입니다.

이건 실제 총알입니다.

소리가 엄청 시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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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집을 만들다가 말았네요.

벌집이 너무 귀여운데요.

집을 만들다가 가출한 꿀벌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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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촬영하던 도중 곰도 발견했는데

잘 찾지 못하겠네요.

숨은 곰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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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그리스 축제를 

엊그제 올린 것 같은데 벌써 어느덧 일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정말 세월이 빨리 흐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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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내리는 우중에서도 축제는 변함없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리스만의 독특한 풍의 성당에서 치러지는 

그리스 축제는 해마다 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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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식문화와 춤과 노래를 감상 할 수 있어

눈과 귀와 입이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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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문화를 알래스카에서 즐길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 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혹시, 지금 여행을 하시는분들은 그리스 축제를

잠시 들러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다같이 Greek Festival 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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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정교회 건물인데 정교회 주최로 치러지는 축제입니다.

2017 Festival Hours

Friday, August 18th, 11 a.m. – 10 p.m.
Saturday, August 19th, 11 a.m. – 10 p.m.
Sunday, August 20th, 11 a.m. – 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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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경품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주관하는 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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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찾아오는데, 재미난게 바로 주류코너입니다.

다양한 맥주를 선택해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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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막 도착하니, 댄스공연이 끝나더군요.

다음 공연까지 기다릴 시간이 없어 결국 보질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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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와 음악을 즐기며 그리스의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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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디너음식을 잘못 선택해 실패한 경험이 있어 오늘은 

디너를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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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간식거리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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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전통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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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와 돼지고기를 숯불에 굽는중입니다.

이건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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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복장을 한 모녀를 만나보았습니다.

황금을 좋아하는 나라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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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하면 연상되는게 바로 그리스 여신인지라 어여쁜 

여인네가 담아주는 Loukoumades를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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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도넛인데, 우리네 찹쌀 도너츠를 생각 하시면됩니다.

호두가루와 계피,꿀을 토핑해 줍니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인지라 금방 먹게 되네요.

저또한 도넛츠를 좋아하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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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Souvlaki 라는 음식인데, 화덕에서  구운 빵에 닭고기와 

돼지고기,토마토와 소스를 얹어주는데 일종의  

Shish Kabob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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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소년이 직접 경품권을 판매하러 식탁에

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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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축제 기념 티셔츠가 12불인데 사는 손님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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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하면 제일먼저 생각 나는게 그리스 아테네 신전이지요.

역사적인 세계문화유산이 많기도 한데, 저도 학교 다닐때 

그리스와 관련된 다양한 문명을 외우느라 머리 아플지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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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인구 천만이 좀 넘는 작은 나라지만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전쟁과 침략으로 무한한 역사를 지닌 나라이기도합니다.

제가 제일 놀라는게 BC 100년경에 만들어진 아날로그 컴퓨터입니다.

그 당시 기술이 얼마나 발전해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기도합니다.

그 부품은 현재 그리스 아테네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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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러면 뭐하나요?

역사적 단절로 모든 기술들이 전해지지 못하면서 

나라가 부도가 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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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빵들이 유혹을 하네요.

제가 맛에 대해 무지한지라 한종류 빵만 먹어보면 다른 것들도 

다 비슷하게 느껴진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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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의 아주머니도 미인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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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정교회 특징이 그리스 전통 춤에 대하여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는겁니다.

여러 대회에서 받은 전통춤 우승 상패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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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동안  전통춤을 무료로 강습을 해줍니다.

저도 배워볼걸 그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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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두개가 매달려 있더군요.

크기가 각기 다른데, 아마 미사에 따라 종의 크기가 다른건

아닐까요?

아니면, 두개를 동시에 울려야 종소리가 화음이 어우러져

제대로 들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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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쳐라...종을 쳐라...마구 쳐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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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찍은 드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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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리야리함이 찌릿찌릿함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오셔서 연어낚시 체험을

해 보시는걸 강추합니다.

일반 낚시와는 개념 자체가 달라 처음에

적응을 하기에 다소 힘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알래스카까지 여행을 와서 낚시를

해 보는게 알래스카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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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에서의 낚시와는 전혀 달라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우셔야합니다.

다소 까다롭지만, 한번 빠져들면 시간 가는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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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쉽크릭에서 연어낚시 체험이

가능합니다.

물론, 모든 낚시장비를 대여하는 곳이 있습니다.

단순히 몸만 가시면 됩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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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기차역 뒤에 있는 쉽크릭에 가면 낚시장비와

라이센스를 포함하여 렌탈샵이 있습니다.

1인당 가격은 대략 라이센스 포함 100불정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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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산란을 마칠때까지 먹이를 먹지 않습니다.

연어가 머무는 물의 높이와 낚시줄의 높이가 같아야 하니

추가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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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에서는 Fly fishing을 하게 되는데 물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약 15도 각도 위로 던지며 천천히 물의 흐름에 맞춰 

몸을 천천히 낙시대와 함께 돌려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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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욕심을 부려서 45도 각도까지 낚시를 던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오히려 낚시줄이 물살에 오므라들어 

절대 잡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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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줄이 연어입에 걸리면 그 감각을 익혀 얼른 낚시대를 

채여야합니다.

혹은 이미테이션 미끼를 연어의 습성을 노려 

물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럴때 반드시 낚시대를 강하게 채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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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때를 잘 맞추는 것도 요형인데

물이 들어오거나 나갈때 연어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몰려 있는곳이 연어가 모여 있는 곳이라

생각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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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서 연어떼가 보여도 물 높이와 낚시 추 높이가 맞지않아

잡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은데 오히려 옆에서 보는이가

발을 동동 구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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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아 냉동을 하고 출국할때 휴대해서

가지고 가셔도 한국에 도착할때까지 녹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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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피자집인데 알래스카에서 제일 유명한 

피잣집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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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걸려있는 꽃들이 정말 화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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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빵이 얇고 짜지않아 좋습니다.

미국인들이 피자로 식사를 대신하는걸 잘 이해 못했는데

이제는 다소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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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수제 맥주도 아주 좋은데, 그 종류가 다양해 

한잔씩 돌아가면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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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집만의 독특한 샐러드가 있는데 

Sesame Salad입니다.꼭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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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찍기 좋은 벤취를 만들어 놓아 여행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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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aska Wild Berry Product도 꼭 들러봐야할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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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에서 조촐한 파티를 하는 팀을 만났습니다.

처녀적 사진으로 액자를 만들었네요.

광고를 보면 여성분들은 모두 젊었을적 사진을 올려서 막상

만나면 전혀 다른분이 등장을 하시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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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맥주는 전통을 자랑하는데 여러 경연대회에서

수차례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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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대기번호표인데 차례가 오면 요란하게 번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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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햄버거 가격이 일반 스테이크 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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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로 만든 Fish and Chips 입니다.

각 나라별, 주마다 Fish and Chips 에 들어가는 고기들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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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 들어간 타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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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로 물든 하늘이 예쁜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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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 이런 형태의 화분을 놓으면 좋더군요.

자연과 함께 은근히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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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드론을 들고 야외로 나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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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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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07:5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저녁노을은 유난히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듯 합니다.

특히, 여행을 하다가 노을을 만나면 그 노을 빛에

물들어 아련한 감동으로 오랫동안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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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맛집들을 들러서 새로운 

음식들을 맛보고 , 거기다가 노을까지 만나면

금상첨화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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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빙하 (Matanuska Glacier)도 들르고 

앵커리지 맛집중 하나인 49th State Brewing Co는

맥주로 유명한 레스토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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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한잔 하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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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빙하로 들어가기전 도로의 언덕에서 

바라보면 빙하 전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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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Rifle Lodge 레스토랑에서 촬영은 계속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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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밑은 아직 빙하인지라 걸을때 주의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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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속살은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채 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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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새 없이 녹아 흐르는 빙하의 눈물은 보는이로 하여금

많은 아쉬움을 남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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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물줄기로 수로가 생기고 , 그 빙하수에 손을 적시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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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재와 바위를 남겨둔채 사라지는 빙하의 존재는

이상기온의 현상을 확연하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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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위에 자라는 이끼들의 생명력은 대단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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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빙하 안까지 가는 길은 멀어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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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에도 어김없이 피어나는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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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청난 빙하가 다 녹아버려 이제는 물 웅덩이로

변해버린 곳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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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th State Brewing Co 레스토랑 옥상 야외 

테라스에 오르니 기타연주가 한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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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바다를 바라보며 간단한 식사를 했는데 , 음식에 대한 

감상보다는 주변 경치 감상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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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 식당에서 다른 음식들을 먹어봤기 때문에

그냥 햄버거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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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라 다소 쌀쌀하기에 개스 스토브가 가동되어 

한결 푸근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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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항구가 서서히 노을에 젖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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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이 너무 강렬해서 정면으로 바라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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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은 순식간에 지기에 온전히 노을을 즐기기 위해

연신 셧터를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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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나서도 한참동안 노을빛이 온 세상을 

촉촉하게 적시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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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함께 하는 저녁노을인지라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게 하는 묘한 매력이 넘치는 알래스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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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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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는 한국영화 " 택시 드라이버"를 

보았습니다.

광주항쟁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 다소 아쉬운게

있었다면 외국인이 봐서 전체적으로 알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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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화면은 최대한 배제하고 구성을 했는데

이왕이면 그 처절한 장면들을 첨가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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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더 리얼리티가 살아 날 수 있으니까요.

헬기에서 사격을 하고 빌딩 옥상에서 민간인을

대상으로 저격 사격을 하는 내용들도 첨가를

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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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킬링필드인 광주항쟁이 재 조명되는

영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런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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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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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09:43 알래스카 관광지

금년에는 한국 방송사들이 줄을 이어

알래스카를 찾았습니다.

그만큼 알래스카의 매력이 무한하기 때문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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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모든 방송사들이 알래스카를 찾아

방송촬영을 하지만 , 짧은 제작기간과 

저렴한 제작비로 단거리에 있는 명소들만

훝고 지나가는게 다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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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송사는 대책없이 무조건 와서 찍자고

카메라를 들이대는 경우도 있어 얼마나 황당한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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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방송사들은 거의 무대포적인 진행으로 현지

코디네이터들을 애를 먹이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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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송사는 와서 포켓몬을 잡으러 다니면서 오전을

소비하고 , 밤늦게까지 촬영을 하는 기가 막힌 경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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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알래스카에 왔으면 제발 알래스카를 

즐기고 느끼면서 촬영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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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구름이 산을 오르는 모습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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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팔머를 지나 발데즈를 향하던중 만나는 추가치

산맥의 협곡은 그 광대함에 감탄을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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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접근하지 못할정도로 울창한 숲들은 미 개척지로서의

위용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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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빙하가 녹아 흐르며 만들어진 강은 레프팅

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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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구름이 빗어내는  풍경을 한동안 넋을 놓고 

바라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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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사라지는 만년설은 시간의 흐름속에 

몸을 맡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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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비경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모두들 차에서 내려 

인증샷을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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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촬영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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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호수도 있어 촬영용 그림으로 아주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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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모든 방송에서 드론을 활용을 해서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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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추억을 셀폰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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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누가 글을 써 놨네요.

청정지역인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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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모든 경치들이 평화를 대변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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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무 한그루, 아담한 호수나 계곡들이 평온함과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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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군데만 들러도 촬영을 하려면 두세시간은 보통인지라 

다음 스케줄이 자주 밀리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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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끼리 놀러와 수영을 하는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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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송사들의 PD 들은 점차 년령대가 어려지는 것 같습니다.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알래스카를 두번 오는 PD 들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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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구름이 어찌나 곱던지 안아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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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드라마에서도 드론을 빼 놓고 촬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드론의 중요성은 아주 높습니다.

저도 드론을 구입했는데 , 조만간 날려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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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좋지만 드론 영상은 거의 환상적인지라

거는 기대가 남다릅니다.

아직도 드론 셋팅을 하지 않은채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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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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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05:0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지로 각광을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