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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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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11:37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알래스카에서 직접 채취한 상황버섯과 차가버섯,고비,불로초를 판매대행 

합니다.

주변에서 채취한 분들이 저에게 의뢰를 해서 정직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100% 모두 알래스카 현지에서 직접 채취한 것들이라 믿고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특히, 암에 효능이 좋은 차가버섯은 그 약효가 이미 검증이 되어

많은분들이 암 예방에 치료에 복용을 하고 계십니다.

가격

차가버섯 : 파운드에 45불 .미국내 무료배송(하와이는 추가 배송비 소요)

              최소 주문 5파운드이상 무료배송.

상황버섯 : 파운드에 40불 역시, 무료배송,최소 주문 5파운드이상(하와이 동일 )

             한국은 모든 제품 배송비 추가 

불로초 : 파운드 70불 최소주문 5파운드 이상 

          불로초는 혈액순환을 돕고 남성에게 활기를 불어 넣어줍니다.

고비 : 파운드당 50불 최소주문 5파운드이상 .무료배송

        고사리와 달리 독성이 없어 바로 먹을 수 있는 고비는 거의 보약으로

         널이 알려져 있습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이메일 :ivyrla@naver.com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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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버섯의 이름은 러시아로  'Чага' 인데

영어로는 " Chaga Mushroom " 이라고 합니다.

가격이 싼 러시아 제품들이 한국에서 많이

팔리고 있으며 , 재배한 차가 버섯도 있다고

합니다.

차가 버섯에도 등급이 있습니다.

차가 버섯을 채취 하다 보면, 좋은 차가 버섯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

차가 버섯의 효능이야 두말 할 필요가 없지만,

소나무 비늘 버섯 과에 속하는 차가 버섯의

검은 부분은 많은 양의 멜라민 때문입니다.

차가 버섯에 있는 베타 카로틴과 비타민 A 는 

아토피를 치료 하는데 효과가 있으며,콜레스테롤을

줄여줘 성인병과 심혈관 질환을 예방 할 수 있으며,

항산화 효소인 SOD 가 함유되어 있어 인체에 있는

나쁜 활성화 산소를 없애줍니다.

.

저는 그 것보다 관심 가는 게 바로 암 예방과 암 치료

를 유의 있게 보고 있습니다.

차가 버섯에 대해 과학적으로 증명된 성분과 효능은 

러시아만큼 발달 한 곳이 없습니다.

차가 버섯을 차로 우려 내서 먹는 방법과 차가 버섯을 

고농축하거나 특수하게 분쇄한 방법으로 가루를 내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미세한 가루로 분쇄하는 공정 자체가 상당히 까다로워

러시아에서만 지금 그 방법으로 가공을 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보다 간단한 유사한 방법으로 가루를 내어

판매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차가 버섯 가루는 일반 적으로 10배의 재료가 들어가야

같은 차가 버섯 무게가 나옵니다.

오늘은 차가 버섯 채취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항공 촬영은 드론 팬텀4로 했으며, 셀폰을 이용해

차가버섯 현장을 스케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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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띄워서 촬영한 턴어게인 암 바다와 설산입니다.

그리고, 앞쪽 산이 오늘 오를 추가치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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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봄이 일찍 찾아와 빠르게 녹고 있는 설산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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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생을 할 드론입니다.

미리 들어 갈 곳을 드론으로 촬영해서 지리적 감각을 익히는 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사진으로 찍어 놀으면 한결 도움이 되며, 미리 영상으로 

잘 둘러보고 기억을 해 두면, 나중에 산속에서 

헤메는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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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에는 주로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오리나무등이 있는데

약간 붉게 보이는 나무들이 자작나무입니다.

이 자작나무 숲을 오늘 갈 예정입니다.

숲속을 들어가면 길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으며, GPS가 

먹통 일 때도 많아 자칫 잘못 들어 갔다가 목숨을 

잃을 뻔한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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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으로 펼쳐지는 봉에 도끼를 용접해서 붙인건데,

이런 장비는 전문적인 채치를 하시는 분들이 갖고 다닙니다.

장비는 ATV와 GPS,그리고 권총입니다.

곰이 나타날 확률이 많아 휴대를 해야 합니다.

저는 사진이 주 목적이라 곰 퇴치 스프레이로 무장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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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손도끼와 정이 필요한데, 전문적인 분들은 정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데 , 초보자는 정을 가지고 다니는 게 좋습니다.

속살을 파내기 위해 정이 필요합니다.

호르라기도 지참을 하면 상대방과 수시로 위치 확인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물론, 고비를 딸 때도 호르라기는 필수 입니다.

우거진 나무와 고비로 인해 상대방을 놓치기가 쉽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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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이 상황버섯이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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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게 탄게 바로 차가 버섯입니다.

어린 차가 버섯은 밖으로 검게 탄 부분이 돌출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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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버섯은 보통 5년에서 10년 정도가 좋습니다.

오래 되면 차가 버섯은 나무의 암이기 때문에 나무가 

죽어 버리면 영양분이 없는 나무로 인해 

차가 버섯이 죽게 됩니다.

죽으면 아주 딱딱하게 굳어 채취를 해도 

쓸 부분이 없으며 효능도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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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버섯 위에 나무가 자라고 있네요.

상황 버섯은 오래 될수록 좋은데 , 수백년 묵은 상황 버섯은 

나무 맨 밑둥에서 자랍니다.

그런 걸 보지 못한 사람이 99%인데 그만큼 귀하기도 하고

예전에 제가 하나를 발견해서 채취를 한 적이 있었고, 

사진을 찍다가 또, 다른 하나를 발견해서 나중에 

찾으려고 했는데, 장소가 기억이 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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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들이 좋아 한다고 해서 붙인 애칭이 무스베리입니다.

제가 하나 먹어 보았더니, 병맛인데 잼이나 젤리로 해서 

원주민들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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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된 말굽 버섯입니다.

말굽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있어 항암효과와  

당뇨에 좋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는 과학적으로 입증이 된 차가 버섯이 

항암 효과와 암 치료에 더 뛰어 나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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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성이를 오르는데 경사가 45도를 넘는 것 같습니다.

오리나무와 가시오갈피 나무들이 많아 , 자칫 미끄러지면 

한참을 굴러 갑니다.

저도 미끄러져서 한참을 가다가 나무 밑둥에 부딪쳐 간신히 

멈출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눈 녹은 물기들이 많아 잘 미끄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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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김밥으로 점심 요기를 했습니다.

먹고 나니, 아주 든든하네요.

물도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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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올라 왔는지 맞은 편, 설산이 눈 높이로 보입니다.

오늘 산을 타는데 정말 고생이 많았습니다.

너무 미끄러워 몇 번을 구루기도 하고, 가시오갈피 나무에

여기저기 엄청 긁히고 낙엽으로 덮혀진 구덩이에 발이 

빠지기도 하고 정말 난 코스였습니다.

온 몸이 땀으로흠씬 젖을 정도였으며, 산 위에 올라오니 

벌써부터 모기가 있더군요.

그래서, 손등도 물리고, 땀으로 얼룩진 이마도 

두 방이나 물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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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차가 버섯 위에 눈이 쌓여 금방 발견을 할 수 있는데

보통 전문적인 채취업자들은 여름에 많이 다니며, 이번 겨울은

눈이 많이 내려 다들 나가지 못했습니다.

차가 버섯이 앵커리지 인근에는 거의 보기 힘들어

점점 멀리 나가는데, 러시아인들이 워낙 차가 버섯에는 

일가견이 있어 그들이 많이 채취 하러 다닙니다.

앵커리지 인근에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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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버섯은 버섯 요리를 해도 좋습니다.

아주 부드럽고 말랑말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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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섯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 버섯 처럼 부드러워 잘게 찢어 버섯 볶음을 해도

좋습니다.

알래스카에는 독버섯 종류가 그리 많지 않은데 대략

5가지 정도입니다.

독버섯 종류만 외워두면 부작용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독버섯도 버섯 표피를 벗겨 먹으면 부작용이 없습니다.

서바이벌에서나 필요한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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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번 채취 한 곳에서 다시 자라는 차가 버섯입니다.

아직은 어린 편입니다.

중국산이나 따듯한 지역에서 나는 차가 버섯의 효능은 

알래스카의 효능과는 매우 다릅니다.

이게 바로 차가 버섯의 등급 차이입니다.

중국산이나 한국산은 항암 성분의 지표가 되는 

베타 글루칸 함향이 중국산 38,09% 한국산 30.38% , 

알래스카산 55.46% 로 현격한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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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차가 버섯은 이제 막 성년에 접어 든 버섯입니다.

한, 5년만 더 있으면 아주 상태가 좋을 것 같습니다.

차가 버섯을 채취 하면 바로 10센티 정도로 잘라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양분이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처음 따시는 분들은 시간 날 때 손질 해야지 하면서 

그냥 놔두는데 절대 그러면 안됩니다.

바로 다음날 손질을 해서 잘라서, 바람이 부는 응달 진 곳에서

말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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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차가 버섯을 완벽하게 가루로 내서 따듯한 물에 타서 

통째로 마셔도 좋으며, 아니면 슬로우 쿠커에 늘 따듯하게 해서

드셔도 좋습니다.

저는 다소 독특하게 서너번 우려내서 먹다가 믹서기에 완벽하게

갈아서 거기에 물을 부어 통째로 마십니다.

암 예방에는 그냥 우려낸 물을 마시고, 암이 있으신 분들은 가루를

내어 드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아침 저녁으로 한잔씩 마셔야 그 효과가 

나타나니, 절대 걸르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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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차가 버섯을 다양한 공정을 거쳐 가루를 내는 걸 

보았는데, 이러한 가루는 가격이 비싸더군요.

가루를 내는데 버섯 가루가 엄청 날리는데 , 이 가루가 몸에 

해로울까요? 아니면 일반 먼지와 같은 걸까요?

그게 궁금하더군요.

그 가루를 완전 장기간 급속 냉동을 시켰다가 다시 재 처리

과정을 거쳐 완제품을 만들어 내는 공정이 상당히 까다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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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기스로 만들어 판매도 하는데, 러시아에서 만드는 거 아니면

매우 신뢰도는 낮습니다. 차라리 그냥 먹는 게 나을 것 같더군요.

췌장암이나 일반 암을 치료 했다는 사례들이 속속 나오면서 

더욱 각광 받는 차가 버섯의 효능은 저도 믿을만 하더군요.

하여간 가루와 액기스는 러시아에서 직접 만든 거 외에는 

그리 신뢰 하지 마시라는 걸 충고해 드리고 싶습니다.

러시아에서는 병원에서도 차가 버섯을 처방전에 표기를 

해줍니다.

차가 버섯은 최대 20년 이상을 살지 못하는데, 제가 15년산을

발견 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람 얼굴에 윤기가 흐른다는 말이 있는데, 차가 버섯이 완전

황금색으로 빛나더군요.

그걸 어쨌는지 아직도 기억이 나질 않네요...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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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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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겨울이 시작되는 11월 부터는

다양한 바자회가 많이 열립니다.

하루에도 몇 차례씩 열리기에 다 가보기도

힘들 정도입니다.

어제와 오늘 연이어 열리는 바자회를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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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직도 낙엽이 쌓인 산책로가 있어 

산책을 즐기다가 차가버섯을 만났습니다.

물론, 따지는 않았는데 , 차가버섯의 효능이

이제는 백인들 사이에도 점차 널리 알려져

바자회에서도 차가버섯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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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암을 예방하고 암세포를 파괴 

시킨다는 다양한 연구 결과들이 차가버섯을

찾게 만들고 있습니다.

미국의 유수 대학과 러시아에서 그 효능들이

충분히 입증이 되고 있습니다.

저도 물대신 차가버섯 다린물을 마시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 감기 한번 걸리지 않고 아주 

씩씩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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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번 차가버섯을 우려 낸 다음, 조금은 물렁 해진 

차가버섯을 믹서기로 곱게 갈아 그 가루를 물과

함께 같이 복용을 합니다.

차가버섯은 가루까지 꼭,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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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스카웃 여학생들도 바자회에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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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바베큐 소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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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에도 먹거리 음식을 등장을 하는데 사모아

사람 같습니다.

이런 기회에 사모아 전통 음식을 시식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망서리다가 결국, 다른 음식을 먹었습니다.

배부를 것 같아 하나만 선택을 해야 하니, 당연히 

망서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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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람이 참여하는 건 처음 봤습니다.

일가족이 모두 나와 운영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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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꼬치처럼 꼬치구이를 팔고 있던데 그 맛이 궁금해서

하나 샀습니다.

돼지고기를 믹서 해서 꼬치 구이를 했더군요.

마치 어묵 맛 같았습니다.

저거 하나 먹었더니, 배가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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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 전통 의상을 입고 왔는데 아주 화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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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신변 잡화들도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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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품인 드림 캐쳐입니다.

침실에 걸어 놓으면 악몽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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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나 괴목을 잘라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었습니다.

이 정도는 도전을 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우습게 봤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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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풍경들은 독특합니다.

연어와 곰들이 늘 등장을 합니다.

야외에 걸어 놓으면 바람에 깨지니 , 실내에 걸어 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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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가득한 산책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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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산책로를 벗어나 늘 숲 속으로 걷는 습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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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면 이렇게 차가버섯을 만나는 행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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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할 때는 늘 목이 긴 단화를 신습니다.

그래야 눈에 빠져도 괜찮고 발목을 보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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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딱다구리가 많이 사는 곳이라 자주 만나기도 하는데,

나무를 뚫는 그 솜씨는 정말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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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보냈는데, 이렇게 뒤늦게

가을 분위기에 흠뻑 빠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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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사이로 황금 빛 햇살이 스며드는 낙엽 길을

걷는 내내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인적도 드물어 저 혼자 전세 낸 산책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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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스베리가 서서히 말라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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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를 돌아 이제 산책로로 접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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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햇살이 쏟아지는 산책로는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잔설들이 남아 있지만, 영상의 날씨라 아주 따사롭기만

합니다.

그리고, 공기가 일단 달콤 합니다.

그 달콤함에 이끌려 산책로를 자주 찾게 되는가 봅니다.

.

주어진 환경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알지 못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며 하늘이 선물해준 자연의 숲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건강의 샘이 존재합니다.

그 샘터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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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2 00:35 알래스카 관광지

금년 한해동안 알래스카스카 연어와 산에서 나는 다양한 약초와 나물들에 

대해서 자주 언급이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먹기좋은 블루베리만 그동안 좋아 했었는데, 블루베리는

명함도 내밀지 못할 정도로 약효가 뛰어난 블랙베리가 좋다는걸

이번에야 비로서 알게 되었습니다.


블랙베리는 왕의열매라고 할 정도입니다.

복분자 저리 가라할 정도의 효능이 있는데, 일단 아토시아닌

이라는 성분은 눈 건강관리에 아주 효능이 뛰어나며

눈 건강에 개선 효과가 아주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또한 아토시아닌 성분은 당뇨로 고생 하시는분들에게 희소식

을 전해드리는 효자 열매입니다.

블랙베리는 인술린을 촉진 시키고 당뇨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 하는데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는걸로 나타났습니다.


아코시아닌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유해산소를 제거 해주는 효능이 있어

노화방지와 주름살 개선 기능이 있답니다.


남자분들에게 희소식입니다.

복분자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남성분들에게 혈관 확장기능으로

성기능 향상을 시켜준다는 의학계의 보고로 사랑받는 왕의 열매로

거듭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럼 일단 출발해 볼까요?





이곳은 고비와 블랙베리와 블루베리 서식지로 사랑받는 이름난

명소이기도 합니다.







굽이굽이 비포장 도로를 한참을 달려 블랙베리 농장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을 어찌 알았는지 백인들도 많이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잠시 머물러 종이컵으로 하나씩 따서 가더군요.







이곳이 지천으로 블랙베리가 열리는 툰드라지대 입니다.







개성 강한 구름들이 그림자를 만들어 주어, 가을 햇살이 그리 두렵지는

않답니다.







참 개성있는 구름 아닌가요?

마음이 푸근해지는 그런 풍경입니다.






블랙베리는 몸에 면역력을 높여주어 감기,몸살과 암 예방 효능까지 있다고 하니

정말 사랑하지 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왕의열매라 불리는 블랙베리는 항암효과가 뛰어나 현재 의학계에서도 

다양하게 활용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저 굽이굽이 도로를 타고 달리다보면 마치 내가 개척자가 된것 같아 

너무나 좋습니다.

그리고 등산을 할수 있는 여러 코스들이 있습니다.






이 길을 가는데 군데군데 개울물이 흐르는 곳에서 사금 채취가 한창이더군요.

이곳은 금광지대라 사금이 제법 많이 나온답니다.

아무나 채취가 가능하며, 주정부 표지판이 보입니다.

" 그대에게 행운을"


블랙베리와 블루베리를 따다가 쉬엄쉬엄 사금 채취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 높은곳에서 이곳 툰드라 지대를 한눈에 내려다보면, 기가 막힐 장도로

가슴이 탁 트이는 경험을 할것 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행글라이더를 타는곳이기도 합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이들은 이렇게 직접 모든 낚시 채비를 손수 집에서 

제작을 합니다.


용도에 따라 모든 낚시 채비가 틀려집니다.






자잘한 채비들이 의외로 상당한 비용이 들기에 이렇게 해서라도 그 경비를 

줄이는게 효율적입니다.


경비뿐만 아니라 , 각 지역마다 낚시 채비가 틀리니 이렇게 미리미리

준비를 해 놓아야 합니다.







저게 모두 돈 덩어리 입니다.

낚시하는데 소소한 경비는 들기 마련입니다.

주차장비용,개스비,식대,훼리비용등 골프보다 오히려 더 드는것 같더군요.


그러나, 골프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알래스카에서의 낚시 활동은 

아주 생산적인 일상입니다.







새벽 3시반에 출발해서 이른 아침에 도착한 낚시터 풍경입니다.

벌써부터 사람들이 있네요.


참 부지런도 합니다.







이른 아침에 올라오는 고기들이 아주 힘이 넘쳐납니다.

20파운드 줄을 한순간에 끊고 달아나버린답니다.


연어가 물자마자 핑 하고 줄이 끊어지는데 아찔 하더군요.

여기서는 이런 경우를 자주 당합니다.







싱싱한 연어들입니다.

제가 잡은것들입니다.

보기에는 작아보여도 실제로는 아주 큽니다.


특히,맨 밑에 깔려있는 연어는 제 다리만 하답니다.

저거 손질 다해서 들고 나오는데도 2분마다 한번씩 쉬어야 했습니다.

엄청 무겁더군요.









이제는 요령이 생겨서 잡아서 색갈이 마음에 안들고 육질이 탱탱하지 

않으면 바로 놔줍니다.

골라서 잡은 연어랍니다.


수십마리의 연어중 고르고 고른 연어들입니다.








저도 얼결에 딴 블랙베리입니다.

베리를 따는 도구가 다들 있는데 저는, 여벌로 따라가서 그냥 손으로 

한개씩 딴겁니다.


수작업으로 딴것 치고는 상당한 양입니다.

이걸로 뭐를 하면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요?







블루베리와 블랙베리 그리고 하루살이로 술을 담궜습니다.

몸에 좋다니까 그냥 술에 담궜습니다.


나중에 딴 블랙베리는 그냥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술로 담그는게 제일 무난합니다.








보드카에 술을 담그는게 제일 좋습니다.

담근지 이제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색갈 우러난것 좀 보세요.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저절로 입맛이 다셔지네요.

매일 소주잔으로 한잔씩 먹어서 강한 남자의 힘을 보여줄까요?..ㅎㅎ




표주박



계속되는 강행군으로 혓바늘이 돋아나네요.

앞으로도  강행군 일정이라 알래스카 자연식품을 많이 먹어둬야 

할것 같습니다.


몸에 좋다는 다양한 천연 식품들이 저렇게 지천으로 깔렸으니,

조금만 부지런하면 자기몸 하나 건사 하는건 일도 아닐것 같습니다.


그리고 워낙 물살이 센 곳에서 연어를 잡으니 ,연어들이 아주 탱탱 합니다.

정말 이런건 남주기 아까울 정도더군요.


힘이 얼마나 좋은지 다른데서의 낚시와는 비교가 되는곳입니다.

한마리를 잡아도 잡은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아주 뿌듯해진답니다.


그리고 암놈 보다는 숫놈이 더 맛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암놈을 잡으면 놔주는 강태공도 있습니다.

어떻게 구분을 하느냐구요?


" 척보면 압니다 "..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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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08.22 05:54  Addr Edit/Del Reply

    연어가 알 낳을때 죽어면 1년만 사는것같은데 어찌 저리도 크대요?
    블랙베리가 뒷뜰에 많은데 저는 올해는 블랙베리를 안따먹은게
    아쉬어 급하게 좀따서는 얼려 스무디를 해먹어요.벌써 다 시들어서 많이 딸수가 없네요. 김태공... 알라스카님 이쁜하루보내세요.

  2. J Lee 2015.08.23 05:24  Addr Edit/Del Reply

    이곳 뉴욕에서 이야기하는 블랙베리하고는 차이가 많네요.
    여긴 복분자와 같은데 색이 까맣다는 것 외에는 다를게 없는데요.
    아이비님은 운전을 많이하고 걷기를 많이 하니까 족삼리혈 이라는 곳에 뜸을 뜨거나 자석을 구입하셔서 N극이 피부에 닿게 붙이면 다리가 힘든줄 모르고 거뜬할 것입니다. 무릎 바로밑에 있는데 인터넷에 상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하세요.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23 08:06 신고  Addr Edit/Del

      블랙배리의 종류가 다양하더군요.
      그 효능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족삼리혈이라 하는군요.
      알겠습니다.
      문방구에 들러 자석을 하나 구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한 휴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