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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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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5.29 Alaska " 내 마음은 여행중 "
  2. 2019.11.04 알래스카 " 여행의 출발지 기차역 "

살다 보면 곤혹스러운 일이 발생을 하기도 합니다.

세상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가 더욱 많기도

하지만, 진퇴양난의 처지에 빠져 해결책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기도 하는데 이때, 따듯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이가 있다면, 그 기억은 오래도록 남아

늘 감사함을 간직하기도 합니다.

 

요새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혼자 하는 일은 아니고 , 둘이 해야 하는 일인데 아직도

그 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녀 간의 일은 아니고, 정말 내 취미도 살리고 즐거움도

함께 할 수 있는 일이며, 수익도 발생이 되는 정말 괜찮은

일이지만, 같이 진행을 하는 Staff를 찾지 못하고 있는데,

가능성은 상당히 희박하지 않나 싶습니다.

 

앱 개발하는 것도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고 머물러 

있어 아쉽기만 합니다.

내일부터 다시 도전을 할 예정입니다.

 

제가 컴퓨터를 하면 , 관심을 끌기 위해 저렇게 책상 위로

올라와 애교를 부리는 " 레이 " 입니다.

 

 

물이 맑아져 송사리 떼가 살고 있네요.

 

청둥오리들도 이제는 짝짓기를 시작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청둥오리 한 쌍이 보기 좋네요.

동물이나 사람이나 짝이 있어야 좋습니다.

 

 

웅장한 설치물 제목이 " 또 다른 나 "랍니다.

사람의 성격을 하나로 정리 하기에는 애매합니다.

흑백논리로 사람을 평가하기에는 복잡한 인격체가 아닌가 합니다.

 

 

인도 옆에 이렇게 보리를 심으니 , 마치 보리밭에 온 느낌이 듭니다.

 

 

비행기를 갈아탈 공항 풍경입니다.

 

 

경비행기는 쉽게 만날 수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알래스카 에어라인입니다.

 

제 백팩과 기내 가방입니다.

컴퓨터와 카메라 등이 전부입니다.

 

 

기차와 고속버스 터미널입니다.

 

 

뒤에 화장실이 있고 차내에 인터넷이 가능하고, 충전하는

코드도 있습니다.

 

 

밤에 대학교 운동장을 산책했습니다.

1시간 정도 운동장을 산책했는데, 기분이 좋아지네요.

지금 자정이 된 시간이라 산책하는 이는 저 혼자입니다.

아직은 마음이 떠 있어 아직도 여행 기분이 나서 안정적 이질

않네요.

언제나 마음이 가라앉을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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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행기를 하도 많이 타다 보니 공항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했는데 , 오늘은 기차역 풍경을 

전해 드릴까합니다.

여행의 출발지인 기차역은 많이 차분한 풍경이었는데

외외로 한인 분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이제는 정말 한국분들이 여행을 많이 다니시나 봅니다.

 

앱이 발달하다 보니, 모두 바코드나 이미 집에서 

티켓들을 프린트해서 가지고 나와 신속하게 개찰구를

거쳐 기차 여행을 하는 걸 보았습니다.

워낙 기차 편들이 많고, 지리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

운행 시간표를 봐도 감이 잘 오지 않더군요.

육로의 여행 출발지인 기차역으로 초대합니다.

 

기차역 앞에 작은 공원에는 캐나다 기러기들이

거주를 하고 있더군요.

그 틈에 갈매기들도 얹혀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남자가 빵을 던져주자, 다들 우르르 모여들더군요.

 

길을 건너는데 , 그 앞을 막고 사진을 찍는 행인들입니다.

길을 막고 있으니, 기러기들이 아주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 길 막지 마란 말이야 ! "

 

어딜 가나 공원에는 홈리스들이 따스한 햇살을 

즐기는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기차역입니다.

 

마침, 제가 기차역이 생긴 지 100년이 된 해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기차 개찰구입니다.

 

마치 서울역만큼이나 넓고 크지만 , 지금은 비수기라 

여행객들이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와중에 한국인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셀폰 차지하는데 돈을 받네요.

공항 하고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기차역 내에 일식집이 있는데 , 영업은 하지 않나 봅니다.

 

티켓팅을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미 다들 집에서 티켓을 프린트해 와서

정작 여기 들르는 사람들은 안 보였습니다.

 

환전소도 다 있네요.

기차역에 환전소라 다소 보기 드문 풍경입니다.

 

마치 집시 분위기를 내는 여행자들입니다.

 

여행용 캐리어가 남는 시간에는 저렇게 의자 대용으로

쓰이니, 다용도입니다.

 

맨날 222-2222  이런 택시 번호만 보다가 낯선

번호를 보니 신기하네요.

여기도 금년말에는 우버가 들어온다고 하네요.

 

잡동사니를 싣고 와 장마당을 펼쳤는데 , 

저런 걸 사는 이도 있네요.

 

제가 보기에는 쓸만한 건 하나도 보이지 않네요.

 

오른쪽에는 정말 말 그대로 목마도 있는데,

립스틱이 엄청 많은데 누가 과연 저걸 사갈까요?

몽땅 다 팔아도 얼마 되지 않을 것 같은데,

저걸 팔아서 생활이 될까 모르겠습니다.

 

기차여행을 한번 해 볼까 했는데 , 제가 가는 데까지

너무 가격이 비싸서 그냥 기차역만 구경을 했습니다.

그냥 오면서 꼭, 스케줄표를 챙겨 오는 이유는 뭘까요?..ㅎㅎ

그리고는 다시 쳐다도 안 볼 텐데 말입니다.

상상 속으로만 기차여행을 해 보았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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