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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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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해당되는 글 344

  1. 2019.02.17 알래스카 ‘ 홈리스와 일식당 “
  2. 2019.02.11 알래스카" 곰 발바닥 Skier "
  3. 2019.02.10 알래스카" 하와이안 축제 "
  4. 2019.02.07 알래스카 " 교통 박람회 "
  5. 2019.02.06 알래스카" 하늘에서 내려다 본 우리동네 "
  6. 2019.02.01 알래스카 " 안개에 젖은 Anchorage "
  7. 2019.01.29 알래스카" 그림 같은 풍경과 일상 "
  8. 2019.01.14 알래스카 " TAKU 산책로 "
  9. 2019.01.13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역사
  10. 2019.01.11 알래스카 " 눈에 빠졌어요 "
  11. 2019.01.07 알래스카 " 스케이트장의 축제 "
  12. 2019.01.05 알래스카의 노을 지는 마을
  13. 2019.01.03 알래스카 " Hill Top스키장을 가다 "
  14. 2019.01.02 알래스카" 새해 첫날 풍경 "
  15. 2018.12.28 알래스카 " Anchorage 의 송구영신 "
  16. 2018.12.01 알래스카 7.0 의 대지진(2)
  17. 2018.11.26 알래스카" 앵커리지 박물관"
  18. 2018.11.23 알래스카의 Black Friday
  19. 2018.11.22 알래스카 " 소소로운 풍경들 "
  20. 2018.11.20 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 "
  21. 2018.11.15 알래스카 " 겨울 잠에 빠진 경비행기 "
  22. 2018.11.12 알래스카" Historic village "
  23. 2018.11.10 알래스카" 알마티 전승민 총영사 특집 "
  24. 2018.11.08 알래스카" Anchorage 이야기 "
  25. 2018.11.03 알래스카 " Gold Mine 의 거리 "
  26. 2018.10.30 알래스카" Tundra와 첫눈 "(2)
  27. 2018.10.10 알래스카" 북극의 농부 시장 풍경"
  28. 2018.10.08 알래스카" 자동차가 없는 마을 1부 "
  29. 2018.09.13 알래스카 " 곰이 나타 났어요 "
  30. 2018.09.10 알래스카 " 맛집 탐방 "

오늘은 아침부터 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잠시 쉴 틈을 주고 , 하루 종일 내리는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게 덮히고 있습니다.

앵커리지 미드타운의 소소한 풍경들이 눈으로 인해

더욱 소박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

어제와 오늘은 다소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홈리스들의 일상은 변함이 없습니다.

섭씨 영하 19도의 날씨에도 그들은 어김없이

거리로 나와 그들만의 직무를 다하고 있는 모습은

마음이 짠해 지기도 합니다.

Home Less Job Less 의 길은 늘 험난 하기만

합니다.

둘 다 가장 밑바닥에서 시작해야 하지만, Job Less

목표를 향한 나래 짓을 하지만, Home Less 는 자유를

바탕으로 생의 연장이 살길이라 생각하는 게 다른 듯

합니다.

.

오늘도 걱정 근심이 없는 듯한 홈리스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

오늘도 눈을 맑게 해 주는 설산 풍경을 마주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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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 출 퇴근하는 스워드 하이웨이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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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량으로 인해 눈이 날리니, 갑자기

시야가 흐려질 수 있으니 , 안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합니다.

.


.

갑자기, 같은 곳에 일식 집이 두 군데가 앞,뒤로

생겼습니다.

그러면, 나눠 먹기라는 이야기인데 조금, 이해가

가지 않는 선택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 감정이 생기는지라 , 앞집에 차량이 한 대라도

더 있으면 신경이 많이 쓰일 듯 합니다.

.


.

이게 새로 생긴 일식 집인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해가 안 가네요.

내가 손님이라도 몸이 하나 인지라 두 군데 중 한 군데

밖에 가지 못할 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두 집중 하나는 버텨 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두 집 모두, 자신은 아니라고 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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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결빙이 되어 있어도 크게 문제는 없어

주행 하는 데는 별다른 어려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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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니면서 늘 이 집이 궁금했는데 지금은

비어 있네요.

독특한 건물이라 광고 효과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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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초입에 스포츠샵이 있어 다소 의아해

했습니다.

상가 몰도 아니고 상가 지역도 아닌, 주거 지역에

스포츠 샵이 있다는 게 다소 의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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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이 근무 하는 곳이라 잠시 들러

여기서 점심을 해결 했습니다.

아는 사람이라고 볶음밥을 시켰는데 , 거의

3인분을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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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속에 자리한 맥도널드 인지라 햄버거도

맛이 있을 것 같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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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법 잘 나가는 일식집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한인들은 일식집을 잘 가지

않습니다.

다들 여름에 실컷 잡아서 쟁겨 놓고 먹기 때문에

무슨 행사나 날이 아니면, 잘 가지 않습니다.

어차피, 알래스카에서는 한인을 생각하고 비즈니스를

하면 절대 안 됩니다.

여기는 한식당이라 해도 거의 한인을 제외한 이들이

많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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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 영하 19도의 날씨에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는

홈리스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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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맞은 편, 길의 홈리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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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마트에 들렀더니 , 주차장에 까마귀 두 마리가

애정 행각을 벌이더군요.

연신 입을 재면서 , 서로를 그윽하게 바라봅니다.

먹이도 같이 나눠 먹더군요.

신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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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 두 사람 

사이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데, 음식을 나눠 먹거나

먹여주거나,서로를 챙겨주면 이는 깊은 관계입니다.

그러나, 서로가 먹는데 집중하면 , 이제 막 사귀거나 

데면데면 하면 살만큼 살았거나 , 그저 미팅의 일환으로

식사를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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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다녀 오시는 원주민 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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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홈리스가 나타났습니다.

아가씨 홈리스인데, 남자들이 많이 참여 하더군요.

여자가 귀한 곳이라 여자 홈리스한테 인정을

많이 베푸네요.

교통량이 그리 많지 않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참여자들이 많은데,

99% 가 남자들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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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입구인데, 들어가는 입구가 환상입니다.

영상으로도 찍었는데,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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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눈길이 한참 계속 됩니다.

차량이나 사람도 다니지 않아 , 산책로 입구까지

이런 길을 달리게 되는데, 정말 너무 좋아 왕복을

했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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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왔더니, 아이의 눈썰매를 집 앞에서

저렇게 끌어 주는 모습이 보기 좋아 백밀러를 통해

찍어 보았습니다

.

농사를 지으시겠다는 분이 계셔서, 작은 호수가

있고, 택지도 조성이 되어 있으며, 도로와 가깝고

마트와는 11분 거리에 있는 토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40에이커에 5만불에 나온 건데, 딜 을 하면 조금은

더 싸게 구입이 가능 할 것 같더군요.

.

비닐 하우스를 서너동 짓고, 밭을 일궈 농작물을

재배하면 되는데, 판로가 제일 중요합니다.

일단, 저장이 가능한 농작물이 좋습니다.

오이를 심어 오이지나 미국식 피클 절임을 하면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한인들이 오이지를 좋아 합니다.

오이지를 무쳐도 되고, 오이 냉채를 해도 좋으며

혼자 사는 이들에게도 좋은 밑반찬이 됩니다.

.

택지가 조성이 되어 있으니, RV를 가져다 놓아도

좋으며, 캐빈을 지어도 아주 좋습니다.

아이디어야 다양하니, 다 하기 나름이 아닐까 합니다.

상상력만 풍부할 게 아니라, 밀고 나가는 추진력이

제일 필요합니다.

말이야 다 할 수 있지만, 실천 하는 건 아무나

하지 못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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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모든 산책로가 겨울에 스키장으로

변해 버립니다.

누구나 스키를 갖고 와 100% 자연 눈으로 생겨 난

스키장인 산책로를 노르딕 스키(Nordic ski)

겨울 건강을 즐기게 됩니다.

일반 스키장에서 타는 스키도 재미나지만, 자연 눈으로

만들어진 공원 스키장은, 자연과 함께 하기에 그 재미는

스키장과 비교할 바가 되지 않습니다.

.

노르딕 스키는 일반 스키장의 스키를 타는 운동량의

다섯배의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사진 속의 노르딕 스키어들을 보면, 허벅지가 정말

튼실합니다.

오늘은 노르딕 경기도 있지만, 워낙 공원이 여의도의

수배가 될 정도로 큰지라 일반 스키어들도 곳곳에서

경기에 방해 받지 않고 스키를 즐기는 풍경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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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노르딕 스키어들에게 각광 받는 Kincaid

Park RHKSRHKD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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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요새 매일 알래스카 이주와 오로라 관광을

위해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데, 다음 달에는 앵커리지에서

열흘간의 론디 축제가 이어지고, 스노우모빌 대회,

얼음조각축제, 그리고, 전 세계에서 개썰매 선수들이

몰려오는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경기가 치러집니다.

이 축제와 함께 연계해서 오로라 관광을 오시면

더욱 뜻 깊은 알래스카 오로라 여행이 될 것입니다.

서슴없이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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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스키 선수들의 유니폼에는 알래스카의 상징인

곰 발자국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어 더욱 눈길을

끌게 됩니다.

선수를 응원 하는데 , 자꾸 엉덩이를 보게 되는

민망한 일이 발생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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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대의 차량을 주차 할 수 있는 주차장에는 많은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는데, 공원의 모든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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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량이 많아 인공 눈을 뿌릴 필요가 없는 천혜의

자연 눈으로 가꾸어진 공원 스키 트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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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바람이 불지 않아 다소 기온이 낮아도

그렇게 춥지는 않아 정말 다행입니다.

Fairbanks Anchorage 는 바람이 불지않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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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즐기는 아가씨의 두 볼이 발그레 한 게

정말 건강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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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경기가 한창인데, 이 코스가 언덕이라

정말 힘든 코스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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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중들이 직접 설원에서 선수들을 응원 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관중석이 따로 없으니, 선수들의 경기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하면서 응원전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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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뭔가요?

유니폼 위에 삼각 팬츠를 입으니, 영 모양새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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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스키어의 신발은 일반 스키 부츠와 다릅니다.

뒤꿈치가 들리는 신발이기에 힘을 주어 달리기에

편리 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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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엉덩이를 보게 되지 않나요?..ㅎㅎㅎ

이건 어쩔 수 없는 반사 신경에 의한 시선 끌기라

탓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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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최현석 세프와 허스키 뚜이 와 함께

개썰매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스키를 배우던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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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게 되네요,정말 곰 발바닥이

포인트네요.

그런데, 저게 발바닥일 까요? 아니면

손바닥일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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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욱 자세하게 클로즈업 해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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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코스를 있는 힘을 다해 올라가는 선수들을

애처롭게 바라보며 응원을 하는 관중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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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혼자서 스키를 즐기고 있는데 벌써,

반나절을 타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저 같으면 쓰러졌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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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결국, 힘이 들어 쓰러져 한참을 누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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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이 든 나머지 스키를 부여안고 주차장으로

가고 있네요.

부모들은 다른 곳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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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지점을 향해 마지막 전력을 다해 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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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아주 잘 띄게 하얀 삼각 팬츠를 입었습니다.

나중에 저걸 다시 속옷으로 입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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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선수들이 골인을 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곰 발바닥 선수들을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를 마치고 나면, 선수들은 기력이 다해

모두들 기진맥진 합니다.

어떤 경기라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은 박수를 받아

마땅 한 것 같습니다.

아마추어 경기들은 정말 선수들이 모두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그들의 지난 노력을 보상 받으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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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 축제를 소개합니다.

남태평양 섬의 원주민인 하와이안

자원봉사자를 위한 시상식 현장입니다.

그들의 문화를 잠시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 부리나케 달려가 그 현장을

취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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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상을 받게 되면 기분은 좋지요.

특별하게 부상이나 그런 건 없었지만 ,

명예로운 시상식 현장이었습니다.

앵커리지 시장인 (Ethan Berkowitz) 도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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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은 

 " pacific island annual appreciation award 

ceremony for year 2018 " 입니다.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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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예전에 한인 교회였다가 주 정부에서 구입해

지금은 각종 공연이나 문화 행사를 하는 현장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밤 하늘이 정말 끝내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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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행사장으로 사용되는 사랑의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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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물 외벽에 두꺼운 철판을 용접으로 잘라내고, 그 위에

각종 그림을 조각 한 다음 배경으로 조명을 배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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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니 , 각종 공연 포스터들이

 벽면을 꽉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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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처에는 관계자분이 접수를 받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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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 파티인지라 입장료는 일인당 30불입니다.

한인회에서도 단체로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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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에 들어서니, 이미 식이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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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봉사자들에게 명예로운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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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분이 바로 앵커리지 시장입니다.

비서도 대동 하지 않은 채 편안한 복장으로

(겉옷은 벗어 놓았슴) 행사에 참여 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의 시장이 참 편안하고 

친근한 복장으로 참여해 주민들과 호흡을 같이 했습니다.

우리네 시장하고는 차원이 다른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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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아들 둘을 데리고 참석을 했습니다.

가족이 함께 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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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의 전통 음식이라 저도 호기심에 한 접시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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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테이블에 데코레이션을 귀엽게 했습니다.

촛불과 은박지로 포장한 쵸코렛,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이미테이션 보석도 같이 진열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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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토속 댄서의 복장을 한 아이의 모습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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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넘치는 원주민 춤을 선보이는 하와이안 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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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ific Bloom 전통춤을 추는 꼬마 숙녀의 뱃살이 

장난 아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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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는 알래스카와 함께 주로 승격을 한 주입니다.

하와이의 수많은 섬들이 각기 다른 부족인데 그들은, 스스로

자원해서 미국에 우리를 통치 해 달라고 애청을 한 국가입니다.

그러므로써, 부족 간의 전쟁과 내분을 종식 시킨 현명한

판단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수시로 내란이 일어나 왕이 바뀌고 부족들의 피해가 막중 하였으니

지금은 미국의 우산 아래 ,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일본인들이 상당한 땅을 차지하고, 부를 축적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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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라고 권위를 내세우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친근하게 이웃집 아저씨나 친구 같은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주민들과 편안하게 대화하고 , 늘 다정하게 대해주며

누가 다가와 질문을 해도 성심껏 답변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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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자들의 단체 사진입니다.

마우이족들은 워낙 체격이 좋아, 멀리서 봐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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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하와이에서 가장 추운 알래스카로 이주해 온 이들이

추위를 잘 견디는 게 신기 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에 하와이안들이 제법 많이 이주를 해와

살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미국에서 가장 인종차별이 없는 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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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숙녀들이 마우이족의 전통춤인 Pacific Bloom을

흥겹게 추워 많은 갈채를 받았습니다.

다른 지역의 원주민 전통 춤과 알래스카의 전통 춤을 잠시

비교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기에 기분 좋은 하루를 마감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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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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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독특한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바로 " Anchorage Transportation Fair "

인데 들어 보신 적이 있나요?

 저는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생소한 교통 박람회를 한다고 해서 흘려

들었는데, 다시 한번 자세히 그 내용을 들여다

보니, 아주 색다른 박람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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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년도까지 도로 확충망과 보존, 수리등에

관한 청사진을 보여주는 박람회였습니다.

만약, 한국에서 이런 박람회가 열리면 새로 생기는

도로 주변 땅 값이 천정부지로 급 상승 할 것 같습니다.

.

앵커리지 시에서 주최하는 이 박람회에서는 2045년 

까지 도로를 어디에 어떤 방법으로 신설 할 것 인가에

대한 설명회를 겸하는 전시회 겸 설명회 입니다.

자전거 도로망과 산책로 , 교차로등 향후 차량 증가세에

따라 도로 확충망을 구성하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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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각 부서에서 나와 70 여 가지의 도로 시설 신설

계획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는 터라 정말 

유익한 전시회였습니다.

다른 주도 이런 설명회를 개최 하는지 궁금 합니다.

정말 독특한 시정 활동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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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사는 UAA 내에 있는 Alaska Airlines Center 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알래스카 항공에서 지어준 체육관입니다.

근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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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찰차도 전시가 되어 있네요.

그런데, 트레일러가 뒤에 있어서 뭔지 궁금 했습니다.

알래스카는 자연이 많은 곳이라 , 경찰 차량도 이렇게

반 트럭이 많습니다.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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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를 보니, 차량 반만한 조종석이 있고

핸들과 각종 계기판들이 있더군요.

어디에 사용하는 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이런 장치를 본 적 있으신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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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장 입구에 들어서니 귀여운 캐릭터 옷을 입은

안내원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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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를 알고 있는 이들은 아마도 모두 도로 신설에 

관계가 되는 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심술궂은 할머니 한 분을 만났습니다. 여기 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할머니인데, 5년 정도 공부를 하시는 것 

같은데, 대학교 촬영 때 자기 얼굴 나왔다고 삭제해 달라고 

심술 부리던 할머니였습니다.

한 달에 40불 정도 수업료를 지불하면 ,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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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아가씨들이 자기 부서의 사업 계획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버스를 늘리고 노선도 새롭게 신설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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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시청 부서는 정말 완벽하게 세분화 되어 있더군요.

무슨 부서가 그리도 많은지, 부서 찾는 것도 힘들 정도여서

시청이나 주정부 건물에 들어서면 , 안내석에서 안내를 

받아야 겨우 담당 부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도로 신설 보수 담당들도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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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차량 안전 담당 부서의 부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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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32번가와 33번가 도로 확충 유지 보수 부스입니다.

어떻게 도로를 2045년도까지 신설 할 건지에 대한 자세한

계획이 나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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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6 년 후인,  2045년도까지 도로 신설과 교차로 공사

일정을 알려줍니다.

정말 미국은 대단 한 것 같습니다.

.

 

.

정년 기차 엔진이어들도 참석을 하셨네요.

저한테 오시더니, 제 손목을 잡고 부스까지 가서

안내 책자를 주시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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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신설해서 차량들이 어떻게 다니는 건지 

시물레이션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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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일직선으로 도로를 신설하는군요.

저 도로가 신설이 되면 엄청 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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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바 구역의 도로 확충망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 주는 묘령의 여인들.

앵커리지 검색 팀이란 부서도 있어 모든 도로를 

검색하고 점검을 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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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새롭게 건설 되는 곳의 자세한 지도입니다.

구역 별로 나누어 시물레이션도 보여줍니다.

도로 보수와 배수를 맡은 부서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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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스는 좀 독특합니다.

자전거 전용 도로를 만드는 부서인데, 새롭게

자전거 전용도로가 신설 되는 곳들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자전거 전용도로 지도도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이런 건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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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입니다.

그리고, 공사가 진행 되는 곳들을 한눈에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초 대형 지도를 준비 했습니다.

일년동안 담당 부서는 이렇게 수십 년 후의 교통량을 감안하여

청사진을 준비하고 매년 이를 다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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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교통 법규를 알기 쉽게 그림으로 그리고.

이를 달력으로 만들어 무료로 배포를 합니다.

정말 고맙기 이를 데 없습니다.

가로등 밝기와 조명에 관한 팀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부서들이 있어 전문성이 뛰어 납니다.

단순한 탁상 행정이 아닌, 전문성이 있는 공무원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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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용 도로나 대학교에 자전거 바람을 넣거나

수리를 할 수 있는, 수리 설치대를 설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의 서울시도 이런 건 보고 배워야 합니다.

하긴, 이런 시설 으면, 통째로 집어 갈 일도 많으니, 

아예 생각도 하지 않겠지만 , 누가 집어가면 스폰을 해주는 

업체에서 새로 또, 설치를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국은 대학교 내에 거의 다 있습니다.

그리고, 앵커리지에는 자전거 전용 도로에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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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위해 멋진 포즈를 취해 준 경찰 아저씨들 

감사합니다.

경찰 차 전시를 위해 나온 경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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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런 전시회를 하면, 아마 난리 날 것 같습니다.

" 야! 우리 집 앞에 언제 도로가 생긴데!  팔지 말고 버텨 ! "

" 00 동에 길이 난데 !  거기 땅을 미리 사놔 " 라며

부동산 투기가 극성을 이룰 것 같습니다.

미국인들은 도로 바로 옆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조용한 곳을 좋아해서 오히려 도로 옆을 피하고

땅 값도 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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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근한 예로, 하이웨이가 들어서자 졸지에 몰 전체가 

매물로 나왔으며, 오랫동안 손님은 없고 팔리지 않아

죽을 맛이랍니다.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은 유일한 쇼핑몰입니다.

대형마트와 홈디퍼와 모두 매물로 나와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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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앵커리지의 시정 활동은 본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의 지방 자치장들은 앵커리지로 와서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쓸데없이 다른데로 가서 관광이나 하고 가이드를 폭행 하는

일 하지 말고, 알래스카 앵커리지 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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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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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드론을 잘 사용을 하지 않아

너무 무심하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드론을 사용해 우리 동네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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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제법 많이 내려 눈을 치우느라 

다리에 알이 배겨 버리고 말았습니다.

눈을 치우고 나서, 앵커리지 미드타운에

있는 우리 동네를 드론을 이용해 하늘에서

내려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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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넘치게 촬영을 해야 하는데 , 동네를

촬영 하다 보니, 다소 박진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외곽으로 나가 멋진 설경을 촬영 해야 하는데

워낙 눈이 많이 내려 차일 피일 미루고 있는데

조만간 날이 좋아지면 , 조금 멀리 나가 멋진

풍경을 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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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앵커리지 미드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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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도로는 제가 제일 많이 이용하는 C st 입니다.

도로 맨 끝에서 스워드 하이웨이와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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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나 콘도도 높은 빌딩은 없습니다.

겨울철 난방비를 감당하기 위해 높은 빌딩은 

잘 짓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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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3층 이하의 건물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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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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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자작나무가 우거져 사생활이 

보호되며 비교적 조용한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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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정원 있는 집이 드물지만 여기는, 

정원 없는 집이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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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인지라 점점 나무들이 사라져 가고

건물들이 들어서 조금은 섭섭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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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미국이나 집 장사들이  빈터를 사들여 아파트나

콘도들을 많이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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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는 제일 큰 대도시이지만 ,

본토의 대도시에 비해 번화가는 아닌지라 , 인구 밀집도나 

건물 밀집도는 그리 높은 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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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나왔네요.

자작나무로 둘러 쌓인 오른쪽 집이 제가

사는 곳입니다.

제 차량이 주차되어 있고 문 앞에서 드론을 날리는  모습이

아주 작게 나왔습니다.

여름에는 자작나무로 둘러 쌓여 집이 완벽하게

가려집니다. 

네모 반듯해 나중에 콘도 두 동을 지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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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가득히 먹구름이 아스라히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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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펄펄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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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맞으며 어디를 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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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유일의 성당입니다.

김대건 성당인데, 제일 신도 수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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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려도 애견과의 산책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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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려서 공원 산책이 힘들 것 같지만 , 시에서

산책로는 바로바로 제설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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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둘러 쌓여진 스타벅스 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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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차량 매매소들이 즐비한 미드타운 거리입니다.

한국의 현대나 기아 차량들이 전시 되어 있으며

북극 원주민 마을에서 운행 중인 택시들이 현대나

기아 차량을 많이 구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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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오직, 자동차 회사가 갑이 되어 그 소속의

차량만 판매하지만 , 미국은 모든 차량을 다 취급

할 수 있어 판매자가 갑인 형태입니다.

회사 직영업소도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여러

회사의 차량을 한 판매장에서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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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차량도 완전하게 리스화가 되어 일정한 

금액만 지불하고 매달 원할 때마다 차량을 바꿔

탈 수 있는 제도가 자리를 잡게 된다고 합니다.

소유가 아닌, 편하게 보험금만 책임지고 일정 금액을

내면 마음대로 차량을 바꿔 탈 수 있다고 하니,

이 비지니스를 이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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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리스 제도가 아닌, 더 한발 나아간 새로운

니스 비지니스가 기대가 됩니다.

지금은 모두 차량을 개인 소유화 하지만 , 시대가

좋아지면서 언제나 자신이 원하는 차량으로 바꿔

탈 수 있다니, 관심이 많이 갑니다.

모든 걸 리스 회사가 책임 져주니 , 한결 부담이

적어 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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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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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앵커리지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껴서 

마치, 몽환에 젖은 도시 같았습니다.

아침에는 우체국도 들러 일을 보고 안개에

젖은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한동안 바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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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요정이나 엘프들이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안개로 가린 것 같은 느낌은 또 다른 알래스카의

매력으로 다가 왔습니다.

머리만 살포시 내민 설산들과 구름이 안개가 

되어가는 과정들을 여실히 보여주는 시간의

흐름 속에 알래스카는 자연과 동화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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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안개 속에 잠기어 버린 Anchorage 

Downtown의 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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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age Downtown 도시 전체가 구름과 안개에 젖어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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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을 온 이들도 이 광경이 신기한지

다들 사진 찍기에 분주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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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기 위한  바위가 있어 그 위에 올라서서 다양한 

포즈를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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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앞 바다가 바로 턴어게인 바다입니다.

입 간판이 숨어 있어 앵커리지에 사는 이들도 저 간판을

보지 못한 이들이 거의 다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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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산맥의 설산들 머리 위로 먹구름이 줄을 지어 일자로

길게 늘어져 있는데 , 워낙 광범위 하게 늘어져 있어

사진기에 다 담지 못해 정말 아쉽습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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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풍경은 실제로 보면 자연의 위대함에 다시 한번

고개를 숙일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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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서서히 움직이면서 도시를 마치 삼켜 버린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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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해무를 본 적이 있었는데, 그 것과는 또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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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의 설산입니다.

자주 등장하는 설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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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경을 보기 위해 속속 차량들이 주차장에

모여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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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얼어 바위처럼 된 얼음 덩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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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끝자락에 앵커리지 부둣가가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도 바닷물이 짜지 않아 겨울에는 얼어버려

화물선이나 바지선등이 입항을 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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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의 움직임을 보느라 한 시간 정도는 머물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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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줌인 해서 설산을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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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눈꽃들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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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공항 바로 옆인데, 화물 물동량이 엄청 많아

물류 허브로서의 역활을 충분히 하고 있는데, 한국 대통령 

전용기도 여기서 급유를 하고 , 미국 본토로 출발합니다.

그게 저렴하게 먹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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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눈이 내리는데 눈이, 마치 안개처럼

내리더군요.

이런 눈은 처음 보았습니다.

안개처럼 내리는 눈을 보신 적 있나요?

저도 태어나 처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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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관제탑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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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보던 항공기네요.

아..미시건에 있는  항공사인데 지금 조종사를 모집하고 있네요.

응모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kalitta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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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다한 비행기를 전시해 놓았습니다.

차를 타고 지나가다 찍은 사진이라 비행기가 

잘렸네요.

한국에서는 카페로 이용을 하기도 하는데, 여기는

그런 건 없습니다.

왜냐하면 , 식품 취급 을 할 수 있는 인허가가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비상구를 만들지 않으면 허가가 나오지 않으니

카페로 차리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그 비상구 만드는 비용이 엄청 납니다.

거기다가 상하수도 처리 시설도 별도로 갖춰야

하는데 이 또한, 인허가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여태 한 대도 상업용으로 꾸며 놓은 곳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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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공무원과 잘 이야기(?) 하면 허가가 

금방 나오니, 별 문제는 없겠지요.

비상구가 없어, 불이 나서 누가 죽건 말건 그런 건

사고 나서야 신경을 쓰는 "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그런 스타일의 일 처리를 하니, 에헤라 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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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국에 계신분이 저한테 수명 다한 비행기를

알아봐 달라고 하더군요.

저한테 당연하게 부탁을 하시길래 , 사이트를 알려

드리고 직접 하라고 했더니, 감감무소식이더군요.

그런 절차와 담당자를 알아보고 미팅을 하려면 예약을 

하고, 수차례에 걸쳐 이메일로 문의와 답변을 해야

합니다.

최소한 한 달 이상 걸리는데, 너무 태연하게 거의 지시를

내리시더군요.

제발 좀, 그러지 마세요.

시간과 경비가 엄청나게 든답니다.

미국은 시간과 노력은 모두 돈으로 계산을 하기 때문에

생면 부지의 사람에게 이런 부탁을 그냥 하는 건 

정신 오백년 나간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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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는 시간과 글자 수로 계산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미국의 변호사 비용이 엄청난 거지요.

각설하고, 한국 방송사에서 코디네이터를 구할 때,

처음 하는 사람을 많이 구합니다.

이거 저거 계산을 해야 하고, 근무 시간도 맞춰야

하는데, 처음 하는 사람은 얼결에 거의 무보수로

일을 맡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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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어제 보여드린 유투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출연한 부부와 출연자들에게 한 푼도 주지 않고

입 닦으려고 하다가 마지막 날 딱 , 걸렸는데

나중에 준다고 하던데 , 절대 나중은 없습니다.

아직도 지급을 정상적으로 지급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부부와 출연을 한 딸 등 모든 이에게 지급을 해야

정상입니다.

출연료를 물으니 , 담당 피디가 모른다고 오리발을

내밀더군요.

모르긴요. 알지만 주지 않은 거지요. 

거짓말을 아주 태연하게 하는 팀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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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방송 코디네이터 협회라도 차려서 이런 

불합리한 대우와 처세에 대해 조견표와 근무 내역서를

작성하여 이를 계약서로 활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방송 코디네이터 협회 "를 차려서 미국 방송사나 유럽 

방송가 지급하는 방식과는 사뭇 다른데, 이 방송사

코디네이터 비용의 10 분의 1을 받고 있는 현지

코디네이터의 처우 개선에 앞장을 서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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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송국은 촬영 시간이 24시간이라고 봐야 합니다.

먹지 않고 자지 않고 하루를 풀 가동해서 악착 같이

촬영을 하는데 , 과연 미국에서 이런 게 가능 하다는 게

정말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런 사례가 법적으로 번질 경우, 방송사 팔아야 할 정도로

배상금을 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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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이 가이드를 폭행해 500만불 손해 보상을 위한

재판이 진행이 되고 있는데, 징벌적 배상을 해야 하니,

방송사들은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정산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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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코디를 하시는 분들은 이 점을 꼭, 상기하셔서

미국의 법을 적용해 비용을 산출 하시기 바랍니다.

하루 근무시간은 8시간,적당한 휴식과 숙식등을 계산하고

8시간 초과 근무 시에는 2배의 임금을 미리 계약 시에

명시 하기 바랍니다.

참고로 미국은, 코디네이터 비용 산정시 1급지라

비용은 다른 나라에 비해 높지만 , 한국과 대비해 

높은거지 절대, 미국 인건비에 대해 높은 건 아닙니다.

방송사가 갑질을 하면, 피디도 따라서 갑질을 하고

촬영을 하는 이들도 갑질을 손수 실천을 합니다. 

개인이 이런 법을 적용 시키려고 하면, 여행사측이 

대행을 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호텔과 식당등에서 별도의 Fee를 챙길 수 있으니

타산을 어느 정도 맞출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야외 자연에서 촬영을 하는 게 많은지라

그 법이 더 철저합니다.

코디네이터 외에 가이드가 꼭 동행을 해야 하며, 총을 

가진 헌터도 참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험도 필수이며, 방송 촬영을 할 때에는 반드시

주 정부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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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받은 허가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보험도 안듭니다. 이점은 정말 문제입니다.

필히, 보험은 들어야 하는데 사람에 대한 보험과

자연 훼손 부담금 보험도 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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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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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풍경과 

일상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국과도 다르며, 미국 본토와도 다른

환경과 일상들을 소소하게 소개하고,

앵커리지의 미드타운 생활 속으로 들어가

하루의 일상을 체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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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삶의 체험의 현장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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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가 좋아해서 매번 지나 갈때마다 들르게

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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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떠 오르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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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야경입니다.

제 포스팅에 자주 등장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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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 스키를 신고 걸어 올라 정상에서

내려오는 짜릿한 스릴을 즐기는 스키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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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산맥을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는 승객들의 마음은 

너무나 설레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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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caid Park 에서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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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이렇게 조깅을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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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무스 모녀가 나타나 시선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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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단체로 달리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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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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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열매들도 눈꽃 속에서 겨울을 나며 새들의

소중한 먹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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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인데 아직도 2차 대전 때 사용하던 양철지붕 건물이

남아 있으며 ,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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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제일 난감한 게 냉장고나 세탁기가

고장 났을 때 입니다.

잔 고장이 나서 호출을 하면 , 대기 시간도 길고 

출장비는 별도로 계산을 하기 때문에 차라리

새로운 냉장고를 구입 하는 게 나을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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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Wells Fargo 은행이 대세입니다.

모든 원주민 마을까지 독점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배당금이나 연금, 월페어등 모두 웰스 파고 은행을 통해

입금이 됩니다.

그러니, 알래스칸이라면 당연히 웰스파고 은행을 거래

안 할 수 없습니다.

이주 하시려는 분들은 미리 웰스파고 은행 계좌를

준비 하셔서 슬슬 옮겨 타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알래스카에 없는 은행 계좌는 정리를 하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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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를 하려고 세차장에 들렀습니다.

오래전 한국에서 자동세차는 흠집이 나서 다들

기피를 하는데 알래스카는 모두 자동 세차입니다.

세차비는 10불, 12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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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Outback 생각하고 주문을 하면

모두 실패입니다.

이 식당 음식이 모두 짜고,  달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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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주민들이 너무나 사랑하는 곳중 하나인데,

저도 쿠폰까지 갖고 있을 정도로 자주 들르게 되는데

무엇을 먹을 까 고민 하다가 그냥 여길 선택하고는 합니다.

아침,점심,저녁 삼시 세끼 모두 뷔폐이며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격은 12불에서 15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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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개 했던 불난 곳인데, 우리 동네라 또, 집에 

들어가면서 보게 됩니다.

FBI가 모두 매달려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인데, 공사 금액이 

약, 2천만 달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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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집 앞에 있는 가구 백화점인데 , 가구들이 다소

비싼 게 흠인데 좋은 점은 소소한 볼거리가 있으며

각종 음료들이 무료로 제공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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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풍경인데, 이렇게 나올 때

설산을 보고, 들어 갈 때도 설산을 마주하며 집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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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설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네요.

오늘 하루 종일 눈이 보슬 보슬 내리기도 했는데

많은 눈은 아니고, 애교쟁이 눈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알래스카 체험은 재미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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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 청구 시한을 연장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이달 말에서 다음달 까지 연장을 해서 지진 피해액을

신청하면 됩니다.

주 정부는 1억 3천 백만 달러를 책정하였습니다. 

앵커리지 한인 마트 한 곳도 한 달 동안 영업을 

중지하고 , 수리에 들어 갔습니다.

중앙식품은 지금 수리로 한 달 동안 문을 닫았으니,

동양식품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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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동네 산책로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고즈녘 하면서도 여유롭고 , 넉넉한 산책로는

알래스카 산책로만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앵커리지뿐만 아니라 알래스카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공원은 늘 여유롭고 풍요로워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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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날씨가 평년의 기온을 되찾아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거나, 눈길에 자전거를 

타며 휴일을 즐기는 이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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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유모차를 끌며 산책을 나온 가족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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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는 공원이 문을 닫는다고 하지만 , 누가 그걸 관리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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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는 두 갈래의 길이 있는데 한 군데는 2마일입니다.

왕복으로 갔다 오면 , 6.4키로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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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달리는 청년을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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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공원인데 규모가 크다보니, 이렇게 안내 표지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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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낚시를 즐기던 호수는 이제 꽁꽁 얼어버렸습니다.

얼음 낚시를 해도 괜찮은데 하는 이는 없네요.

저 먼 곳에 구름들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마치 솜 이불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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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주변을 거닐며 산책을 즐겨도 좋고, 가문비 나무와 자작나무 

사이로 산책을 즐겨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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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Creek을 따라 산책을 즐겨도 좋은데 저는,

이 길이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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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숲에는 식탁도 있어 간식을 먹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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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는 크릭을 따라 산책을 즐겼습니다.

다행히 눈이 많이 녹아 빠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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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많이 흐르니 얼지 않고 잘 흘러가네요.

여름에는 왕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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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소리가 마치 종달새의 지저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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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얼음 밑으로 물이 흐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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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는 어김없이 다리는 하나 정도 늘 있어

더욱 정취를 흥겹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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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에 공원을 찾아서인지 벌써 가로등이 하나 둘 

켜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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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파티를 할 수 있는 쉼터가 저렇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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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쉼터 앞에는 각종 게임을 할 수 있도록

광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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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되 돌아 갈 때는 가로등이 다 켜져 었습니다.

아주 걷기 좋게 산책로가 잘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도 탈 수 있고 유모차와 휠체어등 

장애인들도 이용 할 수 있도록 걷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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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 피어나는 연기처럼 하늘 거리는 구름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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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보여 드렸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마치 뒷꿈치를 들고 살금살금 걷는 듯한 모습의

구름이랍니다.

저런 구름을 손 위에 올려놓고 바라보는 재미도

남다를 것 같습니다.

구름이 이쁜 에는 산책을 하는 여유를 부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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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처음 왔을 때 , 은행을 들렀는데 통장을 

주지 않더군요.

그래서, 참 답답습니다.

조금 지나자 이제는, 생활화 되어 괜찮았지만 

통장 보는 재미가 없어 다소 어색했습니다.

사람은 통장에 찍힌 금액을 보면서 자기 만족을 

하는 재미도 있기 마련인데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습관이 되어 오히려 통장을 분실 할

염려도 없고, 오히려 간편하며 통장 정리를 해야 할

필요도 없으니 이보다 좋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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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이제는 통장을 없앨만도 한데 왜 없애지

않을까요?

그러면, 요새 너무 많이 발생하는 대포 통장으로 인한

폐해도 없어질 것 같습니다.

또한, 은행 수익성 자체가 좋아지고, 많은 것들이

개선되고 사건 사고도 그만큼 줄어 들며, 비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것들로부터 자유로워 질 것 같습니다.

한국의 은행 관계자분들이 이 글을 보시면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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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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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Anchorage 의 역사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하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리지는 1914년 세계 2차대전 당시 전략적

기지로 떠오르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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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horage 다운타운에 있는 지금의 기차역 옆에

있는 Ship Creek에 수많은 텐트 촌이 건설이 되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되었는데, 당시 골드러쉬로 수많은

사람들이 알래스카로 몰려 오는 시기와 맞물려

떠 오르는 황금의 땅으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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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텐트 하나만 잘 쳐 놨어도 지금은 후손들이 배를

두들기며 잘 먹고 잘 사는 계기가 되었을겁니다.

그럼 앵커리지 다운타운으로 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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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운 타운 4번가에 있는 구 시청 건물인데 , 늘 문을 

닫아 걸어 놔서 들어 갈 기회가 없었습니다.

정말 궁금하던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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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침 오늘 기회가 되어 들어 갈 수 있어 

들어 가 보았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 초창기 사진들이 있었습니다.

저기다 조상님이 텐트 하나만 잘 쳐 놨어도 지금은 떵떵 거리며 

잘 살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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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알래스카를 상징하는 연어 조형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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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에는 종교단체, 선교사,골드러쉬와 전쟁에 관계된 가족들이 

중심이 되어 앵커리지에 정착을 하며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 

하였습니다.

특히, 2차대전 군 시설을 대폭 건설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알래스카로 몰려 들면서 급격한 인구 증가를 가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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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년 미 국무장관인 윌리엄 스워드가 총 720만불, 알래스카를

에이커당 2센트에 사들여 미국으로 편입을 하였습니다.

급격한 주민들이 늘어나면서 주로 승격을 하자고 매년 건의를 

했지만 무시되었습니다.

720만불도 다 준 게 아니고 , 절반은 남아도는 밀로 지불을

했으니 , 러시아가 땅을 치며 후회를 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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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 청사 앞에 그려진 알래스카의 역사도 입니다.

알래스카 역사를 한번에 이해가 가능합니다.

알래스카 역사는 아주 단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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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청 입니다.

출입구 앞에 632 라고 쓰여 있는데 이 건물이 다운타운 6번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단순하게 붙여진 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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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물은 개스 이익 배당금을 신청하는 주 청사 건물입니다.

시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매년 1월 2일부터 배당금을 직접 신청을 해도 되고, 인터넷을 이용해

신청을 해도 됩니다.

배당금 신청 자격은 1월1일 부터 12월 31일까지 일년을 살면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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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맥주보다 저 알래스칸 맥주는 가격이 다소 비쌉니다.

마셔보면 금방 느낄 수 있을텐데 맨 왼쪽 붉은 상표 맥주를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보리 향이 아주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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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도는 " 주노" 에 있습니다.

저 건물은 주 정부 사무실이 있는 건물입니다.

주 정부 관계 부처들은 저 건물에 모두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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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눈사람은 3 단입니다.

왜냐하면 맨 밑 1단은 계속 내리는 눈으로 파 묻히기 

때문입니다. 

1867년 알래스카를 러시아로부터 사들였지만 정식으로

인수 인계가 된 해는 1912년 부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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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12월 10일 앵커리지 국제공항이 개항이 되기 전까지

다운타운 4번가인 이 곳이 공항 역활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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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알래스카에 주민들을 정착 시키기 위해 많은 땅을

무료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 덕에 지금 그 후손들이 배를 두들기며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마타누스카 빙하를 공짜로 받는 사람은

지금도 입장료중 일부를 배당 받고 있으며, 매표소,기념품샵도 그 땅 

주인이 운영을 하고 , 이제는 숙박 시설과 식당까지 차려 대대손손

빙하가 완전히 녹아 사라질 때까지 (롱라이플 레스토랑) 앞으로

100여년은 무난하게 잘 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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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농작물 자급자족율은 2.5% 에 불과 합니다.

그래서, 농사 짓는 이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제도가 있어 

농사를 짓는 이들에게 다소 도움을 주고 있지만 농사란 게 쉽지 않아

농장들이 매물로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농사 짓지 않아도 먹고 살만하니 굳이, 힘든 농사를 짓지

않으려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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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오면 저런 주차장 전용 건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최초 1시간 무료이니 , 되도록이면 주차장 건물에 주차하는 게

좋습니다.

자리가 아주 널럴합니다.

가격도 아주 저렴합니다.한시간당 1불 50센트인가 하던 것

같습니다.

카드로 내니, 요금이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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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을 걸어 다니는데 정말 추웠습니다.

5분만 걸어도 귓볼이 얼더군요.

앵커리지 인구가 1940년에 3천명이었는데 , 1951년에 

47,000명으로 늘어 났으니, 해마다 늘어가는 주민 수가 

엄청 났습니다.

이 당시 땅을 무상으로 마구 나누어 주었는데, 담당자와 

아는 사이에는 더 많은 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때, 땅을 무상으로 불하 받은 주민들은 지금 세금 대신 

땅으로 납부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미국도 학연,혈연,지연 이런 거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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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앞인데, 행여 호텔 앞에서 미끄러져서 넘어져

다치면 문제가 생기니 저렇게 CCtv 를 가로등에 설치해 

사고 유무를 확실하게 체크 업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고소 한번 잘 못 당하면, 회사를 팔아야 할 정도로

징벌적 배상을 하기 때문에 이런 건 아주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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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초창기 러시아 정교회입니다.

빌딩 숲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지만 , 저는 저런 건물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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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이용해 트리를 만들었습니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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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최초의 TV 방송국은 KTVA 인데, 1953년 개국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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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욱한 안개로 인해 달 모양이 신비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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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1월 3일 주로 승격이 되면서 인구가 급격하게

더욱 증가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알래스카 전체 인구는 약, 73만명이며, 그중 40% 가량이

앵커리지에 거주하고 있으며, 한인 전체 인구는 

약, 6천여명에 달합니다.

I.M.F 전만 하더라도 한인 인구는 8천명 정도였지만 이제는

오히려 줄어 든 경향이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직항이 I.M.F 로 폐쇄가 되면서

많은 회사들이 철수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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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 건, 알래스카에 영사 업무를 보는 나라는

불과 세 나라인데 그중, 대한민국이 당당하게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아무도 한인 회장을 하려는 사람이 없어 거의 강제로 

추천을 해서 매 회기를 이어 나간다는 겁니다.

이런 점은 참 아쉽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한인이 회사를

운영하는 이가 거의 전무합니다.

호텔들은 대부분 시애틀에 거주지를 둔 이들이 하고 있고,

거의가 노년 층이라 노인회만 두 개가 운영을 하고 있을 정도

입니다. 

아마 미국에서 이런 주는 거의 보기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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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주는 서로 회장 하겠다고 싸움들이 대단하더군요.

한인회가 거의 30여년을 이어 오고 있는데, 인적 자원이 

정말 없습니다.

인재가 없다고 해야 할까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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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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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눈이 많이 내려 추가치 주립 공원에 

올라 가지 않았다가 오늘 눈이 많이 녹은 것 

같아서 상당히 가파른 산악 길을 올라 갔다가

그만 눈에 빠져 산 정상에서 한참을 헤메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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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많이 찍지 못하고 , 고생을 하는 바람에

아주 애를 먹어야만 했습니다.

앵커리지 시내 전경도 찍고, 추가치 산맥의 위용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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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북극의 베델 공항 풍경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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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을 향하여 기분 좋게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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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욕심을 부려 최상으로 올라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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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사진을 찍고 돌아 나오는데 그만, 눈에 차가 빠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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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실랑이 하다가 결국은 빠져 나오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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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젊은이들은 저 설산을 향해 등반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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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가면서 풍경이 정말 근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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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경사가 많은 곳이기에 눈이 내리면 

올라오지 않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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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도로에서 벗어나면 자칫 절벽을 만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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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일직선으로 바다까지 갈 수 있습니다.

정말 길 하나는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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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넘어 어렴풋이 설산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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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미드타운으로 내려와 볼일을 보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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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어느 동네를 가도 동네 별 조형물들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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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눈을 아주 깔끔하게 치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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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주차장인데 눈 꽃 나무들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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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전형적인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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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베델 공항 대합실에서 내다 본 공항 활주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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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을 마치고 대기를 하고 있는 대합실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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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나오는 컨베어 벨트에서 에스키모 아이들이

놀고 있는 장면인데, 아무리 부모가 말려도 듣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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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추나 일영등 관광지를 가면 유명한 카페들이 있는데 ,

편지나 엽서, 돈등을 벽이나 천장에 사연을 적어 부착하는

일들이 많은데, 저도 저기다가 1달러 지폐에 이름을 써서

부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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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오기 전까지는 꽃게 찜을 먹지 않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꽃게 찜을 아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물컹 거리는 그 느낌이 싫어서 여태까지 전혀 입에 대지

않았다가, 알래스카에 오고 나서는 아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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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알래스카에 2년 동안 인구가

줄었습니다.

급격한 수산업의 몰락으로 더 이상 인구 증가가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연어 양식장이 없습니다.

원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양식업을 금지하고 있는데 이제는

수산업 종사자의 감소로 인구는 더이상 유입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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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호머에서 만난 젊은이는 본토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산업에 취업을 해서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알래스카의 대기업은 오직, 개스 회사와 수산업입니다.

재미난 사실은 수산업이나 개스 개발 회사등은 모두 본토에

소재지를 둔 외부 업체들입니다.

개스 회사는 다국적 기업이 많고 , 수산업은 거의 90%가

시애틀에 본사를 둔 회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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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천연 자원들을 모두 본토의 기업체들이 싹쓸이

해 가고 있는 실정이지요.

문득, 제주도가 생각이 납니다.

중국에서

무비자로 들어와 부동산을 취득하는 혜택을 베푼 도지사는

아마 시간이 흐른 후, 나라를 팔아 먹은 역적으로 등록이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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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외국인이 그린 카드를 받을 확률이 백사장에서

단추 찾는 것 만큼이나 힘들고 어렵습니다.

나보다 더 배우고 똑똑 하다는 정치인들이 교묘한 방법으로

자신의 인기를 위해 서슴없이 나라를 팔아 먹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알아 차리지 못하는 것 또한, 안타까운 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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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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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온 가족들이 얼어붙은 호수에서 skat를 

즐기는 축제가 벌어져 그 현장을 다녀 왔습니다.

연인과 친구들과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들의 나드리인

스케이트 축제에는 따듯한 커피와 코코와와 음료수가

준비 되어있고, 활활 타는 난로가 있어 얼어붙은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모든 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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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호수의 수질 관리는 앵커리지시에서 담당을

해주고 있어 얼음 수질이 아주 좋았습니다.

애견들도 데리고 나와 스케이트를 즐기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은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스케이트장은 매일 오픈이 되어 있습니다.

그럼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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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축제가 벌어지고 있는 다운타운에 있는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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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사슴소세지를 팔고 있는 포장마차가 있네요.

하나 먹으면 아주 든든합니다.

한국에서 오시거나 타주에서 오시면 늘 권하는

길거리 음식이기도 합니다.

소다수 한 캔과 사슴 소세지 콘 도그 하나 먹으면 한 끼

식사로 아주 그만입니다.

앵커리지 오시면 꼭,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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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영하 섭씨 6도 정도 되는 날씨임에도 많은 이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기 위해 몰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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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통을 이용한 야외 난로가 준비되어 있어 언 몸을 

녹이기 위해 아주 휼륭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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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스케이트장에서 아이스 하키를 즐기면 

아마 난리가 날 겁니다.

그러나, 알래스카에서는 모든 스케이트장에서 아이스 하키를 

하든 말든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들 즐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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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저렇게 보조 장치인

돌고래 인형을 무료로 대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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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퍽이 스케이트를 타는 이들에게 위험이 되지는 

않습니다.

한국에 있는 엄마들이 보면 아주 질겁들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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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아버지를 향한 아이의 미소가 싱그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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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 퍼지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오늘 하루 다들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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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아주 휼륭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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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호수가 넓어 사람들이 부딪칠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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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청 소속 차량이 얼음 판 위를 달리면서 수질 관리를

아주 잘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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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호수는 원래 연어들의 산란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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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참을 여기서 이들과 함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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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를 타다가 힘들면 저렇게 돌고래 인형에 올라타서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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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에도 야외 난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다들 땀을 흘려서인지 난로로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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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개썰매 아닌, 개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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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가 아주 신통방통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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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이면 헬멧을 쓰는 게 좋긴 하지요.

헬멧도 무료로 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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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갓 돌 된 아이를 데리고 나와 스케이트를

지도 해 주고 있네요.

기저귀 차고 스케이트 배우는 아이도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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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라고 집에만 있지 말고, 이렇게 야외로

나와 겨울을 즐겨 보는 건 어떨까요?

겨울에는 정말 많이 움직여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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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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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드타운을 다니는데, 가는 곳마다

노을이 한창 이었습니다.

보통 해가 지는 동네에만 노을이 깃들기 

마련인데 특이 하게도 제가 운전을 해서

가는데는 온통 노을이 물드는 게 너무나 신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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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의 노을이 드는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그럼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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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전체가 마치 불타 오르는 듯 붉게 물든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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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숲속을 들어 갔다가 나오는 길인데 노을이

반겨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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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모든 도로들이 결빙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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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노을 지는 모습이 다른 게 너무나 신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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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와 자작나무 그리고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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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번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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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신비함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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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마트와 식당이 있는 몰인데 제가 갔을 때, 한창 인스펙션 

중이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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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는 반대편 쪽이라 은은하게 노을 빛이 깃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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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다 말고 차를 세우고 사진 찍기 바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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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가 와서 눈이 많이 녹았슴에도 불구하고, 눈이 쌓인 곳은 

허리까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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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는 반대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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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장사 잘 되는 스타벅스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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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커텐이 살풋 설산 위를 덮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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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하루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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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그림자에 따라 하얀 설산의 자태가 수시로 

다르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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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워낙 많이 내려 자전거 타기가 힘들텐데도 불구하고

많은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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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통행이 없어 도로가 결빙이 되어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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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노을만이 존재 하는 듯한 세상에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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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왔는데, 차량들이 제법 많이들 와 있네요.

스키도 타고 자전거도 타고 애견들과 함께 운동하는

산책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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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동네 공원들이 많아 마음에 드는 코스가 있는

공원을 찾아 운동을 하게 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겨울에 춥다고 집에만 있다가는

신체 바란스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겨울 내내 운동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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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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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 달 내내 눈이 내린 것 같습니다.

다행히 이틀전 바람이 불어 지붕 위에

쌓였던 눈들이 많이 녹아 다행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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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아이들을 데리고 스키장을 데리고

가면 사람들과 부대끼느라 부상의 위험도

높아지게 되고, 거의 사람 구경 하러 가는 기분이

들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알래스카를 오니, 집에서 10분 거리에 스키장이

있어 이보다 좋을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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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금년부터 최저임금도 오르고 , 장애인 등급도 

없어지고, 수당도 높아지고 노인 배당금도 높아지고

아이들도 유치원 수당도 높아지는 등 좋아지는 일들이

엄청 많아지더군요.

그리고 더 반가운 건 독립운동을 벌였던 후손들의 대우도

상당히 좋아졌다고 합니다.

좋아지는 일이 많아진 기해년에 올해 왜 대통령 지지율은 

낮아지는 걸까요?

기득권들의 오만함은 정말 고칠 수가 없나봅니다.

가짜 뉴스가 판을 치는 한국을 보면 정말 아이러니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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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스키장으로 출발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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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바른 햇살이 가득한 힐탑 스키장은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너무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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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를 타기 위해 긴 줄이 서 있는데 거의 아이들이

주를 이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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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그런지 차량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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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꼬맹이들이 보드를 배우기 위해 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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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거의  유치원생들이 많이 보이네요.

아이 귀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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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는 대략 네 곳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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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지 않아 리프트를 타는데도 바로바로 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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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키를 안탄지 정말 오래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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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된 스키로 장식을 만들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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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의 보드 타는 장면을 지키고 계시는 할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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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는 듯, 뒷산에 바알갛게 물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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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점프대는 이제 마감을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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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이들이 금방 배웁니다.

기특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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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이는 신이 나지만 , 보는 이는 추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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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로 팬스를 쳐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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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아서 막 떨어질려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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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스키를 타고 내려와 휴계실에서 간식을 먹는 재미가

정말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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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공주님도 이제 막 스키복으로 갈아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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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풀데이가 34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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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유리창으로 스키 타는 모습들을 보며 언 몸을

잠시 녹이는 휴계실 풍경은 세계 어디를 가나 공통

상황 인 것 같습니다.

한국 스키장을 가면 장사치로 더 붐비는 곳이 바로 

스키장이기도 하지요.

직장을 다니면서 일을 끝내고 야간 스키장을 갔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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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스키장에서도 어묵을 팔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안 팔더군요.

3분 어묵 같은 건 간단하게 데우기만 하면 되니,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구 파실 분 안계신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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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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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그래서, 미드타운과 다운타운으로 나가 새해

첫날 풍경을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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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시내는 새해 첫날이기도 하지만

워낙 겨울에는 인적이 드문 동네이기는 하지만

특히, 새해 첫날이라 조용한 도시의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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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019년 첫날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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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4번가에 있는 제일 큰 안내 센터입니다.

오늘은 휴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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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쓰레기통에는 모두 자물쇠가 달려 있습니다.

이는, 봄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곰들 때문에 자물쇠를 모두

채워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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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가 구 시청사 앞에 세워진 조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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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대표하는 곰의 조형물인데 무섭나요? ㅎㅎ

4번가에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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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가 도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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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가인 4번가 도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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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가 뒷골목 벽화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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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중 KOBUK 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그 마을 이름을 딴

선물의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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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5번가쇼핑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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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음악으로 유명한 햄버거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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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독툭한 동전과 화페들을 전시해 놓고 파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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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한 가운데 이렇게 캐빈으로 지어진 카페가 있는데

오늘은 휴일이네요.

독특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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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가 도로에 있는 노란 빌딩이라 금방 눈에 띄는 곳인데, 

가죽과 기념품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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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과 다운타운을 가로지르는 경계선 역활을 하는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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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가 도로에 있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하는 대극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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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빌딩이 주차장 건물이며 한시간은 무료입니다.

알래스카 최대의 쇼핑몰인데 백화점도 입주해 있습니다.

구름다리를 통해 이동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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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가 도로에 있는 은행 건물인데 유리창에 조형물을 새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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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안내 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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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여행객들이 이 벤취에서 지나가는 사람들과 풍경을 

감상하고는 하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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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유명한 극장인데 오래전에 문을 닫아

지금은 비어 있는 상태입니다.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해 조금은 아쉽긴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건물이 크면 활용도가 아주 극히 

낮아 절대 집이나 건물들을 대형으로 사면 나중에 

아주 고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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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불 이상 가는 건물들이 엄청 많이 있어 한국에서

영주권을 위한 투자외에는 특별하게 활용도는 

없는 편입니다.

일단, 투기 목적으로는 알래스카에서 투자를 하면

안되니,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학교 하나가 900만불에 나왔는데 정말 시설이 좋더군요.

이런 건물을 사서 어학원을 차리면 가장 승산이 있는데

아직까지 알래스카에 어학원이 전혀 없어 중국을 비롯해

전세계를 대상으로 어학원을 운영하면 승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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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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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년말 풍경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눈이 내려 아마도 내년에는

연어가 풍년이 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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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이 많이 내리는 것도 드문 현상인데

내년에는 빙하를 좀 더 오랫동안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되고는 합니다.

요즈음 오로라도 많이 뜨고 겨울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알맞는 날씨가 연일 게속 되고 있어

기분 좋은 나날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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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거운 눈을 지고 있는 가지가 여려 보이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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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난간에도 많은 눈들이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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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시냇물은 얼지 않았지만 주변 풍경은 겨울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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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산책로 시냇가에도 겨울은 어김없이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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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가목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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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마가목들이 눈길을 더욱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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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도 마가목들을 관상수로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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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마가목을 따지 않아 담근 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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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림 같은 자작나무 군락이 눈을 맞으며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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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도 많은 이들이 공원을 찾아 스키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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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눈 폭탄을 맞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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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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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든지 눈을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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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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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매일 눈 치우는 게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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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그리 춥지 않기에 집안에서는 거의 나시를

입고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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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예산의 절반이 도로 공사와 제설 작업에

사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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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사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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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려 여기저기서 개썰매 대회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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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가 난 , 도로들도 신속히 복구가 되어

이제는 차량들이  잘 통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새벽 5시경에 4.9 지진이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갑자기 쿵 하고 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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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여진과 함께 잘 마무리 되는 것 같아

안심이 됩니다.

잊을만 하면 울리는 여진이 쿵하고 울리니

대책이 없기는 합니다.

금년은 지진과 함께 하는 한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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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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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남부 지역인 앵커리지를 비롯한

팔머,와실라,이글리버등에서 오전 8시 29분 

강도 7.0 의 강진이 발생해 많은 주민들이

대피를 하였습니다.

도로와 수도,개스,전기등이 단전,단수가 되어

많은 불편이 있었는데 , 지금 이순간에도 계속

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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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은 완전 폐쇄가 되어 이착륙이 금지가 되고

많은 유리창이 파손이 되었습니다.

도라가 내려 앉는 사고도 많았지만, 이로 인해

피해는 거의 전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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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도 전기가 나가 수술이 불가능 했으며 모든

학교는 아이들을 집으로 돌려 보냈으며 , 월요일

까지 휴무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여진이 약, 200여차례

발생해 불안에 떨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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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금요일 지진이 난 이후 최대의 지진이라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금요일이 주는 무시무시한 징크스는 아닐까요? 

처음 겪어, 본 지진 사태에 정말 대책이 없어

방황을 하게 되더군요.

각 지역별로 긴급 대피소가 마련이 되어 아이들을

데리고 대피를 하는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피난처와 구호품을 요구하는 이들도 발생을 해

주민들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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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상당히 가까운 거리입니다.

자동차로 가려면 글렌 하이웨이를 타고 이글리버, 팔머, 와실라

지역입니다.

약, 60마일이지만 직선거리로는 상당히 가까운 곳 입니다.

바로 코 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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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크게 붕괴가 되지 않아 다행히 부상자나 사상자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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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달리고 있었을텐데 다행히 붕괴된 지점에서 정지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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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이라 모든 도로들이 막힌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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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된 도로를 직접 확인 하려고 사람들이 몰려와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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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두더쥐가 지나간 듯 도로 가장자리만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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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는 완벽하게  폭탄을 맞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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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입니다.

낙석이 무너져 내려 도로를 막았습니다.

다행히 사고는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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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석이 떨어져 내린 스워드 하이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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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 차량이 무너진 낙석을 바로 치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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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가 곳곳에서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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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헬기가 대형 빌딩을 둘러보면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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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도 긴급 점검에 나섰는데 다행히 별다른 문제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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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한 직원들이 빌딩 밖으로 나와 대피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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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 지진이 났을 당시의 상황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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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모두 무너져 버린 사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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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나 공항 유리창들이 거의 파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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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마트들의 진열된 물건들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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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실 피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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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의 피해 상황인데 이건 약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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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제품들은 모두 깨졌다고 보면 됩니다.

지인은 수석을 엄청 많이 진열을 했는데 진열장이 무너져 

피해가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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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를 비롯해 모든 마트들의 지진 상황입니다.

오늘 마트나 식당들이 휴점을 한 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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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냉장고와 냉동고 문이 열려 모든 식품들이

밖으로 피신을 나왔습니다.

서랍장들도 모두 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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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은 아마 리쿼 스토어 아닐까 합니다.

모두 병제품인지라 건질 제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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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나가자 부랴부랴 발전기를 사는 이들이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다행히 제가 사는 집은 개스나 수도나 전기에 이상이 없어

안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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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리 샵들은 대목입니다.

정신이 없을 정도로 분주합니다.

부르는 게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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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흙이 많이 쓸려 내려가 집이 아슬아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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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와실라까지 출 퇴근 하는 차량들의

행렬입니다.

도로가 붕괴되어 우회 도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유일한 글렌 하이웨이 도로인지라 와실라에서 앵커리지로

출 퇴근 하는 사람들은 정말 불편합니다.

한시간 거리인데 앵커리지에 비해 와실라가 주택이나 부동산이

상당히 저렴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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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톡하고 밀면 바로 떨어질 것 같네요.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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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나 전기가 나가면서 불이 난 곳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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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도 불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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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공항입니다.

활주로 앞면이 붕괴되어 오늘 이착륙이 폐쇄 되었습니다.

헉,,,지금도 여진이 한차례 쿵하고 울리네요.

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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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명소가 되듯 많은 주민들이 이 곳을 찾아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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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이 하는 빨래방인데 유리창이 깨져 다급한데로 

비닐로 막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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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의 무너진 끝 부분입니다.

그래도 다행히 뜨고 내리는데는 지장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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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경비행장인데 얼어붙은 호수에도 지진의 영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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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관이 파열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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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개스나 전기로 불이 난 집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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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하는 이 시간에도 수시로 여진이 발생해

상당히 신경이 쓰이네요.

쿵! 부르르 이런 스타일로 여진을 느끼게 됩니다.

두 어깨를 잡고 흔드는 듯 한 데도 무너진 집들이

많이 없는 걸 보니 지진 대비를 잘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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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락없이 집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많이 놀랐는데, 더 무서운 건 여진입니다.

갑자기 찾아오는 여진은 사람을 긴장하게 

만들더군요.

아는 지인은 개가 도망을 나가 개를 잃어 버렸다고

하네요.

이 엄동설한에 어디로 갔는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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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박이나 룸메이트를 연결 해

드립니다.

연락처  카톡아이디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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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진피해가 상당하네요~ 얼마나 놀라셨겠어요~ 지금도 여진이 있다니.. 더이상 지진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앵커리지 박물관에서 설치 미술전이

열린다기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일반인에게는 추상화 보다는 더욱 친근

하게 다가오는 분야가 설치 미술이 아닌가합니다.

회화,조각,영상,사진등을 이용한 현대 미술의 

한 기법이라고 보면 되는데, 저처럼 미술에 

문외한일지라도 설치 미술 작품들은 아주

쉽게 이해가 가능하고 동감이 가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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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그림과는 달리 설치 미술 작품들은 관객과

같이 체험을 하게 되는 공간에 자리하게 되는데

그런 연유로 더욱 친밀감을 높이고 , 작품 속에

같이 공존을 하기에 작품에 젖어 들기가

아주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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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ation art 라고 불리우는 설치 미술은

공원이나 건물 앞등 특별한 전시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게 특징입니다.

우리가 흔히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소재들을 

손쉽게 풀어 놓은 덕분에 누구나 친근감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을 직접 확인 할 수

있기에 더욱 애착이 가는 분야가 바로 설치 미술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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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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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박물관입니다.

미술관을 같이 겸하고 있어 원주민들의 생활과 문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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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맞아 가족들끼리 박물관을 찾는 이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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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안내 센터도 필요 없는데 오늘은 두명의 아가씨가 

오는 이들을 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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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부스가 생겼습니다.

마치 직접 산속 길을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한번 달려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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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 형에 줄을 감고 그 위에 진흙을 바른 다음 

그림을 그려 놓은 작품입니다.

누구나 이해 하기 쉬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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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함은 정말 제작 기일이 엄청 오래 걸렸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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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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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정교회 신부님이 원주민의 모자를 만드는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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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무 액자에 많은 해양 동물들이 들어가 있는데

퍼핀을 비롯해 고래와 바다코끼리가 있는데 재미난 부분은 

테두리에 가시만 남은 연어들이 헤엄치며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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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연어를 소재로 한 작품 같습니다.

작품들이 누구나 아주 알아보기 쉽게 만든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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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독특한 목걸이와 반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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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목을 이용한 작품인데 실제 그림자처럼 그림자도 그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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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독특하네요.

설치 미술은 3차원의 공간입니다.

또한, 공공 예술이나 토지 예술로도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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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배 좀 넣으시죠...ㅎㅎ

사운드나 퍼포먼스도 설치 미술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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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원주민 할머니시네요.

자연사 박물관이나 공항등에도 설치 미술이 반드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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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설치 미술과는 다른 전시회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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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하는 이들은 처음에 기초를 튼튼하게 배우다가 자신만의

작품 영역을 개발하여 그 분야를 집중적으로 파고 들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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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무스 아주머니가 왔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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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발자국이 크지요?

집에 와서 뜰에 있는 꽃이 핀 쑥갓 잎들을 먹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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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웃집 냐옹이도 다녀 갔네요.

냐옹이 먹거리라도 준비를 해야할 것 같아 연어 회를 준비해서

놔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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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눈이 내리면 동물들은 그 발자국을 남겨

사냥꾼에게 표적이 되고는 합니다.

이럴 때 정말 불쌍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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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날씨는 평균이라는 기후가 적용이 되지 않고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엘리뇨 현상때문입니다.

적설량이 금년에는 거의 가뭄 수준입니다.

원래는 17인치 이상 내렸어야 하는데 이제 겨우 2.7인치 정도

내렸습니다.

지금 이 야심한 새벽 날씨도 영상입니다.

그래서, 비가 내려 출근길이 도로가 결빙이 되어 조심 하라는 경고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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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완벽하게 춥거나, 따듯해야 눈이나 비가 사라지는데

어정쩡 한 날씨로 오히려 도로가 결빙이 된답니다.

그래서 저도 먼 길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날씨가 아주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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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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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금요일이라 불리우는  Black Friday는

1년중 가장 활인 촉이 큰 세일인데 각 소매 점포

에서의 매출로 인해 이날 만큼은 이익을 창출

한다는 흑자(black ink)에서 생긴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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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이 매년 11월 네째주 목요일인데 

바로 그 다음날인 금요일이 바로 Black Friday

입니다.

영국에서는 박싱데이라 하는데,미국에서는 가장

큰 명절이 바로 추수감사절인지라 , 이때 받은 

보너스로 대거 쇼핑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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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건 Cyber Monday 입니다.

Black Friday가 일년중 남은 재고들을 대폭 세일을

하고 이날 팔지 못한 제품들을 바로 다음 주 월요일

판매를 하게 되는데 이를, Cyber Monday라고 합니다.

소비자들의 묘한 구매 심리를 파고든 아주 기가 막힌

상술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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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 월마트의  Black Friday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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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부터 판매를 개시 한다고 해서 저도 시간 맞춰

월마트를 찾았는데, 자욱한 안개로 마치 신비의 도시를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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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Black Friday 때 매장을 들르고는 했는데, 점점 해가 갈수록

사람들이 많이 줄어드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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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직원들이 총 동원해서 자기가 맡은 섹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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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마다 가득 쌓인 물건들을 보니, 정말 축제의 장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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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를 밀고 가는 이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스패니쉬 계통과

아시아인들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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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체통은 탐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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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을 하다보니, 이렇게 그릇을 보면 자동으로

눈길이 갑니다.

여자는 그릇,남자는 공구라 하는데 저는 둘다 

관심이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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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청소기를 사는데 사실 청소기는 너무 저렴하면

금새 고장이 나서 다시 사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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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인형들이 매년 인기를 독차지 합니다.

저도 작년에 대형 곰 인형을 이때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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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줄이 가장 긴 코너인데 저 뒤로 굽이굽이 줄을 

섰는데 전자제품인 컴퓨터를 비롯한 제품을  일인당 한대씩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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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바와 같이 백인들은 잘 보이질 않고 멕시칸들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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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삿짐 나르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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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들도 대폭 할인을 해서 이제는 한대 더

구입을 하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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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드론입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저가형으로 연습을 한다음, 나중에 숙달이 되면

좋은 드론으로 옮겨 타야 하는데 저는 대뜸 바로 고급형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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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거의 필수 제품인 HDMI케이블인데

컴퓨터와 티브이를 연결해 컴퓨터 화면을 티브이로 보면서

사진 작업과 동영상 작업을 하는 관계로 꼭, 있어야 하는

케이블이라 이번 기회에 하나 구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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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4k티브이에 필요한 셋톱 박스입니다.

다양한 기능들을 조합하여 티브이를 보는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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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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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들은 신제품들이 개발이 되면 구형 제품들은 

이런 날 대폭 할인을 해서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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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백인들은 보이지 않네요.

아시안과 멕시칸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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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무로 된 신발이 7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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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이  즐겨 신는 쫄쫄이 스타킹입니다.

여성분들에게는 아주 필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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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스켓 크기만큼이나 큰 통이 무엇일까요?

자세히 보니 팝콘이더군요.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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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가지 툴인데 제가 가니 꼴랑 세개가 남았더군요.

그래서 하나 얼른 집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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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을 아주 업고다니에요.

남자 친구는 여자 친구 뒤를 따라 다니며 , 쇼핑한 물건 들고 

다니기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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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짜로 된 잠 옷인데 입고 벗기가 불편 할 것

같더군요.

물론, 지퍼는 있는데 저건 키가 맞아야 끌리지 않고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19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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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개의 물건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안 사고는 배길 수가 없지요.

사람들이 너도나도 하나 씩 챙기는 걸 보면 나도

챙기지 않으면 무언가 손해 볼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쇼핑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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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파티가 있어 남자들만의 수다를 떨다가

자정이 다 되어서야 집에 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Black Friday 쇼핑을 즐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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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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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과 다운타운 그리고 , 외곽으로

운전 하는 내내 다양한 풍경들을 만났습니다.

일상의 풍경은 늘 소소롭기는 하지만 그런

풍경들이 주는 마음의 아늑함은 마치 고향의

품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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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흐르는 시간이 곳곳에 베어 나오는 

알래스카의 경치는 누군가에게 쫒기지

않으면서도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소박하면서

나른한 일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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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를 벗어나 외곽 도로도 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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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입니다.

제일 번화가이기도 하지만 차량 통행은 뜸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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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를 들렀는데 추수감사절로 손님들이 엄청 

붐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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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금요일은  Black Friday인지라 대대적인 세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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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마트들이 년중 가장 큰 할인을 하는 날인지라 다들

기대하는 이들이 많은데 저도 가면 지름신이 강림 할 것 같아

망서리고 있는데 구경은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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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군부대 앞입니다.

공군부대 앞이라 전투기 한대가 그 위용을 자랑하며

정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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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접촉사고가 나서 토잉 차량이 차를 싣고 마침

이동을 하네요.

오래 기다리지 않아 다행입니다.

큰 사고는 아닌 것 같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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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씨가 따듯해 낮에는 운전을 하기에 괜찮지만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는 결빙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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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중 할인 세일의 의미가 많이 퇴색이 되었습니다.

에전에는 재고 품목들을 대폭 할인을 했는데, 요새는 할인 품목을

아주 만들어서 파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일반 제품 하고는 사뭇 다릅니다.

행여 평소에 보는 물건인줄 알고 덮석 사고나서 

후회 하는 일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평소에 사고 싶었던 물건과 같은지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절대 메이커는 손해 보고 팔지 않습니다.

첫째도 이익,둘째도 이익,셋째도 이윤 추구가 기업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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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커튼입니다.

구름으로 커텐을 만들어 서서히 하늘을 덥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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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나 먹구름이 하늘 전체를 감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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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끝으로 가니, 하늘이 조금 열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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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열린 곳을 찾아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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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나 와실라 가는 곳은 구름으로 온통 덮혀 있는데

반대쪽인 스워드 하이웨이로 오니, 날이 화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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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보니 비가 내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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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에 겨울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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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지지 않은 자작나무 잎들이 더욱 선명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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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앵커리지 공항으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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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노을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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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너무나 자욱해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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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들어서니, 가로등 불빛을 받아 안개가 

눈을 시리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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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수 감사절입니다.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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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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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이용해 앵커리지 미드타운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한인 마트와 한인 식당이 있는 주차장에서

드론을 날린 관계로 앵커리지를 찾는 분들에게

마트와 식당도 같이 소개를 하는 계기도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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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은 상업적 중심지로 많은 호텔들이 

운집한 곳이기도 하며, 금융가이기도 합니다.

높은 빌딩들은 모두 금융에 관련된 빌딩이며

맛집들 또한, 미드타운에 많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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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앵커리지 미드타운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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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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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 Inlet  바다를 등에 지고 있는 앵커리지에는 알래스카 

인구의 40%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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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가 살고 있는 집 주위의 미드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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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10여분만 계속 가면 바다가 나오는데

제가 자주 노을을 찍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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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해는 좌측에서 떠서 우측으로 일직선으로 지기

때문에 운전을 할 때 해를 마주 보고 운전을 하기도 해서

여름 보다 겨울에 선그라스가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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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보통 하늘 높이 떠야 하지만, 알래스카의 겨울에 뜨는 해는

타원형이 아닌, 가로 직선으로 뜨고 집니다.

경험을 해 보시면 정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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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앞 공터는 호텔이 있던 자리인데 불이 나서 결국

허물었는데, 겉은 멀쩡한데 소방서에서 리모델링 허가를 

내주지 않아 결국, 허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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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에 아직 공터가 많아 호텔들이 연일

계속 공사중에 있습니다.

정말 호텔은 경기가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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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높은 빌딩은 보험회사 빌딩인데, 한국이나

미국이나 돈 장사가 제일 수익률이 좋은가 봅니다.

한국과 달라서 모든 집이나 건물들,상가는 보험을

거의 의무적으로 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소송이라도 걸리면 바로 페업입니다.

보험은 필수입니다.

일반 주택들도 보험은 거의 다 들었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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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동네는 자작나무가 우거져 여름에는 완전

은폐 , 엄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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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도에 지진이 나서 다운 타운에는 많은 상가들이

무너지고 도로가 파손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나서부터 서서히 상업 중심권이 미드 타운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행여 다운타운(올드타운)에서 비지니스를 하시려는 분들은

천천히 다시 한번 고민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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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북극에서 석유가 발견이 되면서 모든 물류의 

중심지가 앵커리지로 되면서 발전에 속도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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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동네인데 정말 아늑해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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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보통 어디를 가도 20분 이내에 다 갈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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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노란 차들이 많이 세워진 곳은 공업사인데 , 택시 기사들이

부품을 사오면 교체를 해주는 아주 저렴한 공업사입니다.

골목길에 있어 찾기가 좀 힘들지만, 대체적으로 경비가

싸게 먹히는 곳입니다.

러시아 쪽 사람이 오너인데 아버지와 함께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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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한 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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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 미색 건물은 유치원인데, 한인 분이 운영을 

하는 곳입니다.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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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아주 간단한데 , 일방 통행이 많습니다.

공항이나 호텔등에서 앵커리지 지도를 무상으로 나눠주니,

지도를 참고 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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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Northern Lights Blvd 입니다.

저 뒤편으로 추가치 산맥이 보이네요.

제가 자주 가는 곳인데, 멀리 보여도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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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연어 농사가 흉년인지라 , 여기 주민들도

연어를 구하는데 애로 사항이 많습니다.

제일 물이 좋은 칫트나 연어가 점점 씨가 마르고

하위 품종의 연어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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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주민들은 연어를 보면 금방 어디서 잡은 

연어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맛도 다르긴 합니다.

왕연어가 회로 먹을 때, 제일 맛이 있으며 그 다음이

칫트나에서 잡은 레드 새먼이 인기가 가장 많습니다.

그 외에는 다 고만 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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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김치 찌게에 홍합과 킹크랩을 넣고 끓였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해물탕이 되더군요.

김치 해물탕 들어 보셨나요?..ㅎㅎ

제가 개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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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