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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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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해당되는 글 362

  1. 2019.10.01 알래스카" 다운타운의 야경 "
  2. 2019.07.30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시애틀로 "
  3. 2019.06.17 알래스카 " Antique car Show "
  4. 2019.06.12 알래스카" 야호! 연어 시즌이다 ! "
  5. 2019.06.07 알래스카 " 설산과 바다와 함께 하는 기차여행 "
  6. 2019.06.05 알래스카" 간이역 풍경 "
  7. 2019.06.01 알래스카" 태평양 예술 축제 "
  8. 2019.05.03 알래스카 "Fairbanks 가는 길 "
  9. 2019.04.06 알래스카" 인디언 마을 풍경 "
  10. 2019.03.31 알래스카 " 앵커리지의 꽃다방 "
  11. 2019.03.28 알래스카" 제설용 기차 "
  12. 2019.03.25 알래스카" 앵커리지 DOWNTOWN 명소들 "(5)
  13. 2019.03.17 알래스카" 맛집 탐방 "
  14. 2019.03.09 알래스카" 아이들을 위한 박물관 "
  15. 2019.03.09 알래스카 " 땅 사러 왔어요 "
  16. 2019.03.04 알래스카" 세계 최대의 개썰매 대회 "
  17. 2019.02.28 알래스카 " 프라 모델 전시회 "
  18. 2019.02.26 알래스카" 눈 조각 대회 "
  19. 2019.02.17 알래스카 ‘ 홈리스와 일식당 “
  20. 2019.02.11 알래스카" 곰 발바닥 Skier "
  21. 2019.02.10 알래스카" 하와이안 축제 "
  22. 2019.02.07 알래스카 " 교통 박람회 "
  23. 2019.02.06 알래스카" 하늘에서 내려다 본 우리동네 "
  24. 2019.02.01 알래스카 " 안개에 젖은 Anchorage "
  25. 2019.01.29 알래스카" 그림 같은 풍경과 일상 "
  26. 2019.01.14 알래스카 " TAKU 산책로 "
  27. 2019.01.13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역사
  28. 2019.01.11 알래스카 " 눈에 빠졌어요 "
  29. 2019.01.07 알래스카 " 스케이트장의 축제 "
  30. 2019.01.05 알래스카의 노을 지는 마을
2019.10.01 23:12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야경은 대도시의 전유물이라 할 수 있는데

알래스카에는 대도시가 고작 앵커리지라 야경이

뛰어난 곳은 없습니다.

겨우 하늘에서 내려다본 야경이 거의 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대도시의 야경을 살포시 보여 드릴 얘 정입니다.

저는 대도시 출신이라 대도시를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야경은 대도시가 볼만 합니다.

워낙 오랫동안 대도시에 살아서 이제는 대도시보다는

자연이 가득한 곳을 좋아하게 되더군요.

대도시 하면 젊은이들의 거리라고 할 정도로 혈기가

넘치고 살아 있는 활력소를 느낄 수 있는데 반해

자연은 거의 어느 정도 삶을 산 이들이 좋아할 만한

곳이 아닌가 합니다.

 

어느 대학생분이 제 글을 읽고 , 알래스카를 동경하고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상당히 대견스러웠습니다.

소망하는 대로 그 꿈이 잘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멋진 야경을 보면서 시골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저 전기세는 다 누가 내는 거유?

 

야경들은 실제로 봐야 실감이 납니다.

 

경비행기들도 모두 잠든 야경의 모습입니다.

 

고층건물들이 많이 보이는데 거의 아파트들이 많더군요.

 

멋진 요트도 정박을 하고 있네요.

한국도 이제 요트들이 많은데 파티용으로도 많이 사용이

되더군요.

 

마치 크리스마스 분위기입니다.

 

저도 한때는 젊음의 거리를 많이 방황을 했지만 , 이제는 자연이

너무나 편안하고 좋습니다.

 

안전하다면 밤거리를 거닐어 보는 것도 나름 운치 있을 것

같으나, 워낙 세상이 험해서 밤에는 돌아다니지 말아야

할 것 같네요.

 

건널목 색상이 동성애를 뜻하는 건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지개색은 동성애를 상징합니다.

 

시골에는 저녁 5시면 모든 샵들이 문을 닫아 , 사실 돌아다닐

일이 없습니다.

 

에스키모인들이 만든 사람형 돌 같습니다.

원주민들이 저렇게 탑을 쌓는 걸 보았습니다.

 

사무실 빌딩이 아니라 모두 아파트 같습니다.

참 독특하죠?

 

이번에는 mountain에서 내려다본 경치입니다.

 

벌목으로 유명한 곳이라 이렇게 목공예를 이용한 작품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나무를 자르는 쇼를 시연하는 곳이

있을 정도입니다.

 

아름드리 나무를 잘라 조각을 해 놓았는데 , 이왕이면

연어라도 한 마리 잡고 있는 모습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조개는 독이 없는 철이 따로 있지만, 게는 아무 때나 잡아도

독이 없어 좋습니다.

이번에 밤사이 잡힌 게들입니다.

저녁에 게망을 내려놓고 아침에 걷어 올리면 보통 대여섯 마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저렇게 큰 게는 찜이 제일 좋을 것 같더군요.

꽃게탕은 한 마리만 넣어도 냄비가 가득 찰 것 같은데

그걸 해체하는 게 장난이 아니지라 꽃게탕은 아닌 것 

같습니다.

누가 옆에서 발라 주는 게 제일 좋지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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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04:05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 사람이 진정으로 어려움에 처했을 때, 누가 적인지 알 수가 있다 "

7월 1일 새벽 3시에 막 잠이 들 무렵에 철문이 열리더니 일어나라고

Offiicer가 깨우더군요.

그래서, 세수도 못하고 부랴 부랴 일어나서 사무실로 가니 , 경찰이

와 있더군요.

수삽을 채우더니 밴에 태우고 바로 공항으로 가더군요.

그래서, 경찰에게 개인 소지품을 챙길 시간을 주지 않냐고 했더니

그건, 미리 신청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이런 걸 어떻게 미리 알고 신청을 하ㄴ라는 건지 경찰도 참

담 답한 답변을 하더군요.

그래서, 소지품도 하나 챙기지 못하고 공항을 나갔습니다.

아침 세시에 일어나 9시까지 대기를 했으니 , 정말 기다림의 

연속이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저를 잡았던 ICE 직원 두 명이 나와 있더군요.

직원이 저보고 서류에 사인을 하라고 하길래 내용을 몰라서 

싸인을 못하겠다. 내 개인 소지품을 가족에게 전해준다면

싸인을 하겠다고 했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눈치를 보니, 이미 개인 소지품이 비행기에 실렸더군요.

결국, 사인을 하지 않았더니 ICE 직원이 손을 부들부들 떨더군요.

아마 이런 경우는 처음 겪나 봅니다.

미국 공무원도 거짓말 아주 잘합니다.

제가 사람 많은 자리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 내가 너를 영원히 기억하겠다. 그리고, 네가 한 거짓말과 강압적인

행동에 대해서 고소를 하겠다. 그리고, 너는 아주 나쁜 사람이다 "

그랬더니, 얼굴이 빨개지더군요.

 

통역과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가 정말 있습니다.

제가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하는데도 그럴 시간을 주지를 않더군요.

이점은 다들 기억을 하시기 바랍니다.

수갑을 찬 채 대합실로 가서 비행기에 탑승을 하는데 사실 수갑을 찬채

탑승을 하면 다들 이상한 눈길로 쳐다들 봅니다.

세 시간을 날아 시애틀에 도착하니, 바로 활주로에서 시애틀 직원과

인수인계를 하더군요.

 

거기서는 족쇄까지 차고 이동을 하더군요.

시애틀 경찰서에 있는 이민국 소속의 작은 사무실에 일단 대기를 

하는데, 아침으로 나온 게 토스트 두쪽과 터키햄 슬라이스 한 조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직원에게 배가 고프니 먹을걸 달라고 했더니, 미국산 컵라면을

하나 주는데, 팅팅 불은 그 컵라면이 얼마나 꿀맛이었는지 모릅니다.

나중에 다시 먹으면 " 말짱 도루묵" 이 아닐까요?  ㅎㅎ

거기서 하염없이 대기를 하는데 , 마찬가지로 감방처럼 생긴 곳이라

정말 답답합니다.

시멘트 의자에 변기가 같이 있는 감방 형태의 대기실입니다.

그런데, 벽시계를 보니 이상하더군요.

시계가 거꾸로 되어 있었습니다.

ICE 직원에게 그걸 물어본다고 하고 깜박 잊었네요.

 

거기서 하염없이 대기를 하다가 다시 벤을 타고 이번에는 OVER STAY

한 이들을 수용한 수용시설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교도소가 아니라 수용소라 한결 기분은 나아지더군요.

개인 업체가 운영하는 수용시설인데, 엄청 큽니다.

GEO 그룹이 운영하는 수용시설로 인계가 되어 다시 대기실에서

하염없이 대기를 한 후에 개인 물품을 지급합니다.

 

속옷과 양말, 운동복과 유니폼 등 일체의 개인 비품을 지급하고

사진도 찍어서 아이디카드를 만드는데, 손에는 병원에 입원하면  

손목에 차는 밴드 형식의 아이디도 만들어 손목에 찹니다.

사건 케이스 넘버가 제 넘버가 되는데 저는 "296354844"

입니다.

물론, 개인 PIN 번호도 같이 부여를 해주는데 저는 " 550239 "

인데, 전화를 거는데 꼭, 필요한 번호입니다.

나중에 전화를 거는 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를 할 텐데

전화 거는 법이 까다로워 처음에는 다들 당황을 하게 됩니다.

.

개인 물품을 지급받은 후, 계속 기다립니다.

그러다가 , 밤 11시가 넘어서야 수용시설로 넘겨지는데

정말 돌아가시겠더군요.

장장 20여 시간을 공중에서 헤매다가 온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여기는 뭐든지 기다림이 일과입니다.

서너 시간 전에 데려다 놓고 "너네들이 답답해도 할 수 없다 "

라는 심정으로 무한정 대기를 시킵니다.

수용시설로 돌아오니, 규모는 앵커리지 교도소 크기와 비슷한데

마치 체육관 작은 농구장을 연상하시면 되는데, 텅 빈 2층 홀에

38개의 이층 침대가 줄을 지어 마치 도서관 책장처럼 진열이

되어있어 각 호수를 정한 곳에 자리를 잡으면 됩니다.

 

저는 침대 번호 113 B , 이층은 A입니다.

그림을 그려서 소개를 하고 싶은데 그림 실력이 젬병인지라 생략

합니다.

직원 말로는 약, 600여 명이라고 하는데 식수 인원은 천명이

넘더군요.

절반 정도는 멕시칸이고, 인도인이 나머지 절반 중 절반 정도 되며

쿠바, 에콰도로, 칠레, 우루과이, 루마니아 등 남미 계통이 나머지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인도인이 그리 많은 줄은 몰랐습니다.

발에 차이는 게 바로 멕시칸인데, 여기서는 영어가 통용이 안 되고

있었습니다.

뭐든지 스페니쉬로 통일이 되어 스페니쉬 모르면 대화가 전혀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OFFICER 가 영어로 하면 멕시칸이 스페니쉬로 통역을 해줘야 합니다.

그들은 전혀 영어를 할 줄 모르기 때문에 일상 대화가 스페니쉬인지라

아주 답답한 수용소 생활이었습니다.

교도소에서는 그나마 영어로 하니 , 다행이었는데 여기서는 전혀 말이

통하지 않아 정말 힘들더군요.

이렇게 오늘 하루도 변화무쌍한 일들로 가득했습니다.

수용시설이다 보니, 잠자는 시간이 보통 12시가 넘어야 잠들을

억지로 자더군요.

12시가 넘어 소등이 되는데도 떠드는 이들은 어디든지 있습니다.

 OFFICER 가 몇 번이나 경고를 주어야 겨우 잠잠해지는데,

한인이 한분 계셔서 다행히 적응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아프리카인도 한 명 있었는데, 선 듯 내게 미국 라면 하나를 

건네줘 시장기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반다라는 흑인 친구였는데, 영화에서 나오는 부시맨 하고

정말 닮아 기억하기 좋았습니다.

 

내일은 수용시설에서의 일과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용소에서 지급하는 일일 용품입니다.

칫솔, 치약, 그리고, 다소 특이하게 겨드랑이에 냄새 제거 크림인데

아무래도 남미인들이나 백인들은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많이 나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모두 지급을 하더군요.

 

 입소를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수용소 시설 안내서와 시설 이용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한 책자 두 권을 받게 됩니다.

상당히 자세하게 수용시설에 대해 나와 있으며, 스페니쉬어로도

나와 있습니다.

 

다양한 내용을 요구하는 신청서 양식입니다.

왼쪽 양식은 저 항목에 해당하는 내용을 적어서 제출하면 다음날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 줍니다.

오른쪽 양식은 자신의 메일을 보낼 때 , 요청하는 양식입니다.

 

이 종이는 개인 소지품을 지급할 때 , 정 사각형 플라스틱 박스를 주는데

거기에 부착되어 있는 내용들입니다.

이름과 생년월일, 개인 사건파일 넘버, 그리고 해당 국가인 과테말라라고

적혀 있는 종이가 그 박스에 붙어 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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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역사가 그리 오래되지 않아 보통 클래식 카들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상당히 많더군요.

휴일을 맞아 앵커리지 미드타운에서 모처럼  " Antique car Show "

가 열렸습니다.

물론, 입장료는 없으며, 거기다가 콘도그와 음료수를 무한정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있었습니다.

남자들의 로망인 자동차중 특히, 클래식 차들은 눈요기만으로도

만족을 주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다양하지 않은 차종으로 인해 특별히 클래식 차들을

찾아볼 수 없어 많이 아쉬웠는데, 미국에 오니, 다양한 차들을

만나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거기에 굳이 덧붙이자면 정말 다양한 종류의 총들도 덤으로 구경을

하게 됩니다.

야외에서 치러진 Car Show를 소개합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도 엔틱 자동차 클럽이 있습니다.

 

와우! 이차는 귀엽게 생겼네요.

상당히 독특하네요.

 

저는 올드차의 엔진을 보면 반갑습니다.

지금은 전자식 엔진들이 많아 봐도 잘 모르지만 , 오래된 차들의 엔진을 보면

이해가 가면서 정겹습니다.

 

마치, 베트맨이 타던 차 같습니다.

 

4명의 흑인 소녀들이 자동차 쇼를 보러 왔군요.

 

이 차는 거의 리모델링 한 차 같습니다.

 

세상에나 총알 탄피들을 일렬로 용접을 해 놓았네요.

역시, 미국 답습니다.

 

엔진이 뒤에 있는 걸 보니, 볼보 자동차 같습니다.

 

저렇게 본넷이 열리면 수리할 때 거추장스러울 것 같습니다.

 

맹꽁이 차네요.

 

수천 명의 앵커리지 주민들이 이 쇼를 보기 위해 하루 종일 몰려들었습니다.

 

군용 지프 차량의 엔진이라 눈에 많이 익네요.

 

행운권을 작성하고 당첨의 기대를 갖지만, 저는 워낙 이런 데는 운이

따라 주지 않더군요.

 

70년이 넘어가도 시동이 잘 걸리고 잘 달리더군요.

행사가 끝나면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미국인들은 수집하는 걸 아주 좋아하나 봅니다.

역사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래된 걸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정말 차량들이 색색으로 모든 차량들이 오늘 집합한 것 같습니다.

 

완전 누드 엔진이네요.

먼지가 많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저는 이차가 마음에 들더군요.

마치 반쯤 벗고 달리는 기분일 것 같습니다...ㅎㅎ

 

젊은 층들이 좋아할 만한 벤츠 차량입니다.

 

오늘 수천 명의 콘도그와 음료수를 나누어 주는 자원봉사자입니다.

저는 음료수만 두 잔 마셨네요.

미국인들에게 콘도그는 간식이지요.

우리네 붕어빵이라고나 할까요.

백야에는 수많은 이벤트들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달 말이 백야의 절정에 이르게 되는데 알래스카 여행을 오신 분들은 

이런 행사들을 보고 느끼시면 더욱 여행 기분이 업 될 것 같습니다.

특히, 페어뱅스에서는 백야축제가 벌어지는데 각종 콘서트와 다양한

이벤트들이 파이오니아 공원에서 치러집니다.

앵커리지 부근에서도 벌어지는데 , 축제의 제목은 "Midnight Festival "

입니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시면, 알래스카 여행을 더욱 뜻깊게 하는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Girdwood에서도 숲 속의 축제가 열리니, 놓치지 마시고 체험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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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00:1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는 바야흐로 본격적인 연어 낚시철이 돌아왔습니다.

최대의 Dipnet을 하는 chitina가 지난 토요일 개장을 했고 오늘은

Russian River를 비롯해 Ship Creek 등 여러 곳에서 연어 낚시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 Ship Creek을 찾아 왕연어를 잡는 강태공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가 49번째 주를 승격하면서 아이젠하워 동상이

여기에 세워졌습니다.

 

앵커리지 기차역입니다.

기차를 탈 때는 아이디나 여권이 반드시 필요하니 꼭, 필요하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 철도청 본사 건물입니다.

근무 인원을 보면 몇 명 되지 않는 것 같은데 오래전에는 워낙

기차가 발달이 되어 많은 인원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많은 기차가 사라져

근무 인원이 많이 축소되었습니다.

 

바로 철도청 옆에 바다와 이어진 Ship Creek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 강을 따라 연어들이 산란을 하기 위해 올라옵니다.

 

강태공들이 강변 옆에 줄을 지어 연어 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굳이 잡지 못해도 낚시 그 행위 자체에 다들 흥분해 있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이들은 신기한 듯, 다리 위에서 연어 낚시를 하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작년 단골 강태공들을 다시 만나는군요.

 

강 위에 세워진 레스토랑은 알래스카 맛집으로 유명한데 스테이크와 알래스카

해산물을 드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는 낚시를 하고, 딸은 아빠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연어는 매년 올라오는 길목이 물길을 따라오기 때문에 나타나는 곳이

달라집니다.

 

먹이를 끼지 않고 후라잉 낚시로 하기 때문에 하루에 수백 번을

낚싯줄을 던지고도 잡을 확률은 높지 않습니다.

 

지금 막 잡은 왕연어입니다.

30여분을 씨름을 할 때, 그 손맛은 해보지 않은 이는 알지 못합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 호텔 건물들을 배경으로 연어 낚시를 하는 주민들은 

정말 행운아들입니다.

 

제 앞에 눈 녹은 물이 흘러나오는데, 그 물을 비둘기 한 마리가 

물을 먹으러 왔네요.

 

저도 오늘 낚시를 할까 했는데, 할 일이 유난히 많아 내일로 미루었습니다.

 

연어 낚시가 시작될 때, 연어가 어느 길목으로 올라오는지 파악하는 게

제일 우선입니다.

 

뜰채와 낚싯대를 들고 낚시터로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하고 빈 손으로 돌아가는 강태공들입니다.

수백 명이 오지만, 잡는 이는 지금은 서너 명에 불과합니다.

조금 지나야 확률이 높아집니다.

 

 너무나 귀여운 해달입니다.

스워드 부둣가에 가면, 해달을 볼 확률이 높은데 가자미를 잡아먹는 모습은

너무나 귀엽습니다.

안아주고 싶은데 뭍으로 나오질 않더군요.

.

이제 훌리겐 철도 지나고, 고비와 두릅, 대나물 시즌이 끝나고 연어 철과

불로초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성미 급한 분들은 발데즈까지 가서 불로초를 채취하더군요.

자신 혼자 먹을 요량이면 , 굳이 발데즈까지 가지 않아도 됩니다.

위디어와 팔머 등 주변을 뒤지면 자기 한 가족 먹을 불로초는 

충분히 캘 수 있습니다.

이제 낚시도구를 차에 싣고 다녀야겠네요.

첫 연어를 잡으면 인증샷으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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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05:5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오시면, 기차여행을 한번 정도 하는 걸 추천합니다.

알래스카의 기차는 앵커리지에서 페어뱅스, 앵커리지에서 

스워드행 기차가 있는데 , 페어뱅스 까지는 하루종일  걸리는

코스인지라 다소 지루하기에 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가는

기차여행 코스를 추천합니다.

4시간반에서 5시간이 소요되는 스워드행 기차 여행길에는

바다와 설산과 강과 다양한 빙하 등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왕복으로 티켓팅을 하지 마시고,편도로 티켓을 끊고, 나머지는 

스워드에서 다양한 아웃도어나 빙하 크루즈를 이용하시고

다시, 버스로 앵커리지로 돌아오면 차로 오면서 다양한 풍경들을

기차여행 과는 다른 모습을 만끽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스워드행 기차입니다.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이라 유리창이 얼비치네요.

 

스워드까지 가는 내내 설산과 바다,빙하를 마주하며 달려갑니다.

 

기차여행은 알래스카가 주는 매력중 하나입니다.

 

오래전 한국에서 춘천가는 기차에서 기타를 치며 , 승객이 함께 어울려 노래를 다 같이 부르며

홍익회에서 파는 계란과 사이다를 사서 먹던 기억이 납니다.

 

기차와 함께 구름도 달리는듯 합니다.

 

턴 어게인 암 바다도 기차를 반겨줍니다.

 

구름 모자를 쓴 설산도 만나봅니다.

 

긴 꼬리를 남긴 구름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스워드 하이웨이는 매일 만나는 연인 같습니다.

 

6월에는 백야와 채 녹지 않은 설산과 빙하를 손쉽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빙하지대에 걸려 있는 구름들은 늘 세트로 만날 수 있습니다.

 

한가로이 떠도는 유빙들과의 만남은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호수에 비친 설산 풍경도 알래스카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줄을 지어 나타나는 설산과 바다의 유혹에 풍덩 빠지게 되는 알래스카 여행길입니다.

 

구름들의 수다도 들을 수 있습니다.

 

저는 요새 무척 덥다고 생각을 하는데 섭씨 16도에서 19도를 오르내립니다.

다만, 그늘만 들어가면 그렇게 시원할 수 없습니다.

 

" 형! 같이 가 " 하는 형제 구름이 여행길을 함께 합니다.

 

이제 아버지 날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I Hope에서 투고해 온 스테이크 오믈렛을 그릴에 넣고 따듯하게

데웠습니다.

 

그리고, 대나물 김치와 함께 오믈렛을 먹었습니다.

느낌함을 대나물 김치로 달래주었습니다.

한식과 양식의 만남이 조화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아삭 거리는 식감이 좋아 대나물 김치는 알 래스 카서만이 맛볼 수 

있는 유일의 산나물 먹거리입니다.

대나물은 제철에만 이렇게 김치로 먹을 수 있습니다.

삶거나 말리면 김치로 담글 수 없으니, 이렇게 제철에만 김치로

먹을 수 있는데 물김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알래스카에 오시면 대나물, 두릅, 고비 등을 꼭, 한 번은 드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의 산나물은 보약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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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00:56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1시간여를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달리다 보면

설산을 배경을 한 작은 간이역이 나옵니다.

Girdwood 기차역인데, 여기서 특이하게 기차표만 판매하는 게 아닌,

빙하 크루즈 예약도 대행을 합니다.

특히, 차로는 갈 수 없는 , 기차로만 갈 수 있는 스펜서 빙하까지 기차를

타고 가면 나타나는 빙하가 바로 스펜서 빙하입니다.

빙하 앞에서 카약킹을 하거나 래프팅을 할 수 있으며, 재수 좋으면

곰 가족을 만나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의 간이역을 소개 합니다.

그리고, 백야를 즐기는 미드타운 풍경도 같이 소개합니다.

여기가 바로 그 유명한 간이역입니다.

 

대합실이 야외 대합실입니다.

 

프린스 윌리엄 사운드 빙하 지대를 투어 하는 빙하 크루즈도 예약을

받는데 10% 할인이 됩니다.

 

스팬서 빙하까지 가는 기차표와 각종 투어도 예약을 받습니다.

 

다양한 기념품도 같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늘 여기서는 커피가 무료입니다.

 

언제 들러도 환하게 인사를 건네는 역무원입니다.

 

각종 관광지 카드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데도 자전거로 알래스카를  일주하는 이의 강한 의지가 돋보이네요.

 

비 내리는 날에 과속으로 티켓을 받는군요.

여행 시즌에는 스워드 하이웨이에 경찰차가 두대, 언더커버가 한대 ,

이렇게 세대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알 래이스 카 스키장인데, 강아지 세 마리와 사람 세명 짝을 맞춰 

달리고 있네요.

 

앵커리지로 돌아오니 , 날이 화창하기만 합니다.

 

넓은 잔디가 조성이 되어 잇는 미드타운 공원입니다.

 

따사로운 백야의 햇살을 즐기는 주민입니다.

아주 의자까지 가지고 왔네요.

 

일명 오리 공원이라 불리는 곳인데, 겨울에 남쪽나라로 돌아가지 않은

청둥오리들이 이 곳에 머뭅니다.

 

저렇게 테이블 하나를 차지해도 넉넉한 공원인지라,

눈치 보지 않아도 됩니다.

 

손녀를 데리고 야외로 나와 한낮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하와이 도넛인데 무슨 맛일까요?

 

즉석에서 이렇게 반죽을 만들어 도넛을 구워냅니다.

 

이건 사모아 전통요리인가 봅니다.

특이하게 밥이 나오네요.

돼지고기 바비큐와 양파 볶음 등도 같이 나옵니다.

오늘은 아침 5시부터 서둘러 일을 보러 가는데 , 어제는 병원 예약을 하고

갔는데, 아침 9시 갔더니, 다시 오후 1시에 오라고 하더니, 다시 의사 스케줄이

꽉 차서 2주 후로 미루더군요.

너무 성질이 나서 항의를 했지만 미안하다는 말만 하네요.

세상에 한국 같으면 난리가 났을 텐데, 미국이니 당최 대책이 없더군요.

휴가를 한 달씩이나 갔다 오더니 , 이렇게 일이 밀려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나의 삶은 일일 드라마가 맞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무슨 일이 벌어질지 조금은 두렵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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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age 미드타운 공원에서 오늘 축제가 열렸습니다.

날씨도 너무 화창하고, 드 넓은 공원에서 가족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마치 산책을 나온듯한 기분으로 축제를

즐겼습니다.

 Pacific Islander culture Festival 이 열렸는데 사모아, 괌,

하와이 등 태평양 섬 주민들 출신인 이들이 알래스카에서

조촐하게 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대대적인 축제는 각 섬을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개최를 하지만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축제는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태평양

섬 출신들의 축제이기도 합니다.

축제의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우리네 난타와 같은 공연을 하고 있는데, 거의가 백인입니다.

 

넓은 잔디밭에 가족끼리 모여 앉아 여유 있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붐비지 않아 너무 좋습니다.

 

이런 축제 한마당에서는 먹거리가 흥미를 더하게 합니다.

 

평소에는 잘 접하지 못했던 태평양 섬의 독특한 음식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바비큐 그릴에서 풍기는 음식 냄새는 기분을 한층 

업 시켜줍니다.

 

양념을 한 치킨들이 잘 구워지고 있어 저도 군침이 돕니다.

 

자원봉사를 나온 학생들의 미소가 싱그럽기만 합니다.

 

축제의 현장에서 다양한 음식들을 만나 볼 수 있기도 하지만,

외식하는 기분을 낼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최대 자원봉사 단체인데 저한테 이사진으로 합류를 하라고

했지만, 제가 사양하고 그냥 일반 회원으로 참가한다고 했습니다.

 

아주 특이한 걸 팔고 있네요.

 

경찰들도 부스를 마련해 참가했습니다.

우리나라도 무슨 행사가 있으면 저렇게 부스를 만들어 참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는 모든 행사에 경찰과 군인들이 참가를 해서 주민들과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사모아 원주민 춤을 추었던 학생들입니다.

 

사모아 밴드입니다.

 

가족끼리 와서 낮잠도 자고, 마냥 평화스러운 모습입니다.

 

아이들은 언제 봐도 너무 이쁘기만 합니다.

 

칠면조 다리 꼬치구이 같네요.

 

백인들은 빙수를 거저 줘도 잘 먹지를 않더군요.

 

태평양 섬 출신 아이들은 빙수를 제법 좋아하는군요.

 

일본은 어디서나 그 문화를 백인들에게 접목을 잘 시키더군요.

일본 문화가 백인 사회에 스며들어 일본에 대한 이미지를 확고하게

심어 놓으며 자리를 잡았습니다.

특히, 일본 기업들은 정부가 할 일을 자신들이 스스로 찾아서

하는 편입니다.

일본의 기업 활동과 적극적인 참여로 일본의 이미지를 향상하는

점은 정말 보고 배워야 할 점입니다.

삼성은 회사는 크지만 늘, 부정을 저질러 사회적 지탄을 받으니,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 한낮의 여유와 낭만을 제대로

느끼면서 오늘 하루를 보내는 주민들의 일상은 마음이 넉넉해지는

일상이기도 합니다.

사모아의 문화와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축제이기도 한, 오늘의 행사는

 문화가 서로 다른 민족끼리의 교류의 장이기도 합니다.

앵커리지에 보면 사모아 출신들이 정말 많더군요.

이들의 체격이 커서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자주 만날 수 있는 곳은 골든 쿼렐 양식 뷔페에 가면 늘 만날 수

있습니다.

체격을 유지하려면 식사량도 대단해서 뷔페를 많이 이용을 합니다.

오늘 태평양 예술 축제에 참여해서 저 또한, 따사로운 햇살을 음미하며

다양한 공연을 만나 볼 수 있어 기분이 한층 좋아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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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3 00:42 알래스카 관광지

Anchorage에서 Fairbanks까지 가는 여정 이야기를 

들려 드릴려고 합니다.

앵커리지에서 페어뱅스까지의 거리는 363마일이며

소요 시간은 쉬지 않고 갔을 때 , 6시간 24분이 소요가

됩니다.

앵커리지에서 팔머를 거쳐 와실라와 디날리 국립공원과

인디언 마을인 Nenana 마을을 거치면 바로 나오는 게

 금의 고장 Fairbanks가 나오게 됩니다.

지금도 년중 쉬지 않고 금을 캐내고 있는데, 주민은 약, 3만 명이며

주변 인구까지 총 8만여 명이 넘게 살고 있는 알래스카에서 

앵커리지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앵커리지에서 페어뱅스까지 가는 주변 풍경을 소개합니다.

디날리 국립공원에 오니, 아직 겨울 분위기가 흠씬 납니다.

여기서부터는 알래스카의 약초 고비가 자라지 않는 지역입니다.

 

그리고, 디날리 이후부터는 불로초가 전혀 자라지 않습니다.

이 점이 상당히 특이하더군요.

 

아직도 주변에 눈이 녹지 않아 , 일찍 알래스카 여행을 온 이들에게는

겨울 풍경을 선사해줍니다.

 

디날리 국립공원 다운타운 입구입니다.

 

다운타운 거리인데 , 호텔이나 상가들이 한창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하기만 합니다.

 

문을 연 상가들이 한 군데도 없어 , 식사를 하려다가 결국

다음 이 동지로 이동을 해야만 했습니다.

 

창문을 모두 판자로 막아 놓아 파이프가 동결되는 걸

예방하고 있습니다.

 

디날리 국립공원을 지나자 눈들이 모두 녹아 사라진걸 

알 수 있습니다.

북쪽으로 올라가는데 더, 날씨가 따듯하네요.

 

알래스카 유일의 기차 모텔입니다.

움직이지 않고 고정된 숙소입니다.

1박에 75불인가 했습니다.

 

디날리 국립공원에서 10여분을 더 달리다 보면 나오는

마트에 들러 잠시 요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가스 가격이 의외로 많이 비싸지는 않네요.

 

팔머나 와실라 그리고, 키나이 지역에도 이 마트가 있는데

가격은 코스트코와 비슷하며 특징은 단품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햄버거와 도넛을 사서 간단하게 요기를 했습니다.

 

가다가 만난 무스 모녀입니다.

다정하게 모녀가 식사 중입니다.

 

Nenana 강이 나타났으니, 페어뱅스가 멀지 않았습니다.

 

잠시, 인디언 마을에서 숨을 돌렸습니다.

 

이 인디언 마을에는 매년 독특한 행사가 치러지고 있는데

2019  Nenana Ice Classic이라는 이벤트가 있는데, 저 트라이포드를

겨울이 되어 얼어버린 Nenana 강에 저걸 설치를 하고 , 밧줄을 묶은 다음

다음 해 봄이 되면서 얼음이 녹아 저 트라이포드 설치물이 물속에 잠기는

시간을 알아맞히는 이벤트인데 전년도에 비해 일찍 봄이 찾아와 맞춘 이 가

한 명 유일하게 탄생을 했는데, 이번 상금은 무려 311,652불의 상금을 

타게 되었습니다.

금년, 니나나 강이 녹아 설치물이 쓰러진 시간은 4월 14일 오전 12시 21분

이었습니다.

맞춘 사람도 정말 신기하네요.

 

 

니나나 마을의 선물용품 집도 아직 개장을 하지 않았네요.

 

니나나 마을의 풍경입니다.

 

드디어 페어뱅스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White Fish와 무지개 송어가 나오는 Creek을

찾았습니다.

 

여기서 잡은 White Fish를 포일에 둘둘 감아 소금을 친 뒤

모닥불에 구워 먹으면 정말 기가 막힙니다.

둘이 먹다가 한 사람 돌아가셔도 모를 정도로 담백함을 자랑하는데

한잔 술을 곁들이면 금상첨화입니다.

거의 쉬지 않고 달려오니 , 다소 힘이 들긴 하지만 일찍 도착해

볼일을 보는 것도 나름 괜찮네요.

여기저기 들러 볼일을 보고 나서 숙소로 향했습니다.

쉬지않고 달려왔는데 소요시간이 비슷하게 맞네요.

역시, 구글 맵은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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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6 23:59 분류없음

Anchorage 시내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약, 20여분을 가다 보면 좌측에 인디언 마을이

나타납니다.

가장 따사로운 햇살이 드는 곳이면서, 봄이 제일

먼저 찾아 오는 마을이기도 합니다.

옛날에 땅을 무상으로 나눠주다 보니, 엄청난 땅을

받은 인디언 부족이 그 일대 땅을 모두 차지하고

있었는데, 서서히 세대가 바뀌면서 큰 땅을 조각조각

내서 판매를 하고 있는 중인데, 의외로 남향 땅이어서인지

가격이 상당히 비싸더군요.

그 마을 한 가운데 Indian Vally Meet이라는 작고 

아담한 마트가 있는데 오늘 그 곳을 들러 보았습니다.

알래스카의 대표적인 야생동물인 곰과 무스와 독수리가 

조각되어 있으며, 대표적인 나무인 가문비나무와 

구름이 인상적입니다.

 

여기,는 각종 야생동물과 연어, 광어 등을 프로세싱해주는

곳이며, 각종 가공된 야생동물 소시지와 고기 종류를

판매합니다.

 

주인장 가족이 사는 집입니다.

 

캐리부들이 야생에서 평화롭게 지내는 모습입니다.

 

무스 아저씨가 점잖게 신문을 보고 있네요.

천천히 일 보세요!

 

무스 아주머니가 아기 무스들과 한가롭게 노닐고

있는 모습입니다.

 

곰, 캐리부, 무스, 늑대, 곰, 연어, 광어 등을 맡기면 잘 손질해서

스테이크나 소시지, 저 키 등을 만들어 줍니다.

파운드당 가공비를 받고, 프로세싱을 해 주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규모가 큰 가공공장입니다.

 

여기 공장 직원들이 거하는 숙소입니다.

 

추수감사절 때 여기서 직접 키운 오리나 칠면조를 

많이들 사러 옵니다.

다양한 새들과 가축들을 직접 키우고 있습니다.

 

부근에 늑대와 산양들이 살기에 역시, 여기에도

등장을 하네요.

 

바로 앞에는 바다와 설산이 마주 보이기도 합니다.

전망 좋은 곳이기에 인디언 부족들이 여기에 터를 잡고

생활을 합니다.

 

여기서 자라던 오리 한 마리가 털만 남기고 사라졌네요.

거꾸로 오리 잡아먹고, 닭발 내미나 봅니다.

 

꼭, 메추리 같은데 , 우는 소리는 너무나 청아 합니다.

 

김치를 담글까 하는 유혹에 빠져 배추 사러 나왔습니다.

 

샐러드 색깔 내는 데는 아주 좋습니다.

블루베리까지 곁들여 다양한 야채와 채소들로 샐러드를 만들었는데

혼자 먹으니 조금씩만 필요한데 , 한번 사면 일주일 정도는 혼자

먹어도 남게 되네요.

 

미국 수박은 잘 못 사면 완전 물맛입니다.

한국 수박처럼 당도가 높은 건 정말 잘 골라야 합니다.

티스푼으로 속살을 동그랗게 파내서 꼬치에 꿰어 유리 접시에

담아 내놓으면  파티 음식으로 사랑받습니다.

꿀을 길게 살짝 뿌리면 더욱 좋습니다. 물론, 냉장고에 차게 해서

파티 음식으로 내놓으시면 정말 좋습니다.

 

Homer는 단체여행 코스에는 빠져 있습니다.

여러 사정을 길게 설명을 못 드리고, 자유여행을 하시려는 분들에게

제가 꼭,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이미 알려진 관광지보다 몇 배 낫습니다.

바다 가운데 나 있는 Spit백사장이 아침에 걸으면 정말

일품입니다.

그리고, 늘 들르는 자매 빵집도 맛집 코스 중 하나입니다.

 

눈이 녹자마자, 골프를 좋아하는 이들은 부리나케 골프장으로 

나갑니다.

 

그린에 물 웅덩이가 있어도 아랑 곳 하지 않고 

골프 삼매경에 빠지는 이들은 겨울 동안 움츠렸던 기지개를 켜며

골프장의 공기를 마음껏 들 이내 쉽니다.

정식 오픈이 되기 전이라 돈은 받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받아도 아주 저렴할 겁니다.

 

저녁에는 우거지 갈비탕으로 때웠습니다.

밑반찬이 많이 나와 백인들이 아주 좋아하는 한식당인데,

앵커리지 한식당은 한인들 보다는 백인들이나 아시아인들이

많이 찾습니다.

한인들은 전년도에 비축해 놓았던 다양한 먹거리들을 직접

요리하기 때문에, 식당 오는 이들은  건축일 하는 이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한인들만 믿고는 한식당이 운영이 되지 않습니다.

한인들은 지천으로 나는 갖은 나물들과 생선들과 텃밭에

가꿨던 깻잎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먹거리를 챙겨

놓았기 때문에 굳이 식당을 오지 않습니다.

민들레로 무치기도 하고, 김치도 하고, 민들레 된장국을

끓이면 정말 끝내줍니다.

민들레를 잘 씻어 놓아 말려 놓으면 , 우리네 시래기와

흡사합니다.

민들레 차도 끓이지만 , 이렇게 식탁 위에 올려 놓을 

민들래 된장국은 여성의 몸에도 아주 좋습니다.

알래스카 민들레는 약초이며, 보약입니다.

새순을 뜯어 샐러드로 해도 정말 좋은데 그 봄 향기

말로 다하지 못합니다.

드셔 본 분만 아는 샐러드 재료이니, 금년 봄에 민들레

샐러드 한번 만들어 보세요.

끝내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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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한인들은 일명 "꽃 다방"

이라고 하면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 포스팅에서도 몇 번 소개 한 적이 있었는데

봄이 오면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

앵커리지의 년간 평균 기온보다 무려 화씨 

20도가 높은 기온이 계속되어 다들 놀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찍 찾아 온 봄이 다소 어리둥절 하게

만듭니다.

Fairbanks 는 무려 114년 만에 3월 중 가장 

따듯한 기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시애틀과 가까운 주노 부근 지역은 마치 여름

날씨를 선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

일찍 찾아 온 봄으로 인해 눈들과 빙하가 급격히

녹아 홍수가 날 수 있어 각별히 유의를 해야 할

지역들이 많습니다.

혹시, 연어들도 물줄기가 생기니 일찍 오는 건 

아닐 까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연어들이 윤달도 알아서 윤달이 낀 해는 늦게

올라 오기도 합니다.

그런 걸 보면, 정말 자연의 신비함을 알 수 있어

다시 한번 위대함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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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화원을 들러 꽃 향기를 맡아 보았습니다.

화원에서 꽃만 파는 게 아닌, 각종 화장품,쵸코렛,

크리스마스 용품,주방용품, 그리고, 제일 각광 받는

커피가 있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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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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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른 화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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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상당히 깔끔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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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는 가장 큰 화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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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에 들어서자 꽃 향기가 요정 처럼 날아와 

제 몸을 어루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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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래전에 교육시간에 직원들에게 이런 말을 꼭, 해주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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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향기와 같아 어진 이와 같이 지내면 자신에게도

그 향기가 옮겨와 같이 선한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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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자와 같이 지내면 덩달아 같이 현명해지고,

구린 냄새가 나는 이와 같이 지내면, 자신의 몸에서도

그 냄새가 배어 옳고 그름을 분간하지 못하는 이가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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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사람을 사귈 때는 , 잘 선택을 해서 사귀여야

하며, 자칫 유유상종처럼 좋지 않은 사람과 어울리게 됨을

늘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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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지인은 이상하게 문제가 많은 이들과 

친하게 지내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꼭, 곤욕을 당하는 걸 자주 보았습니다.

정말 이해 불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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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 깻잎 인줄 알았더니 , 화초더군요.

생긴 게 꼭, 깻잎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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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지인이  이 사람 저 사람 마구 사귀는 그 붙임성에 

나도 저렇게 커트 라인 두지 말고 사귀어 볼까? 하는 

생각을 잠시 나마 가져 보았다가 이내 포기를 했습니다.

많은 이를 만나면 자연히 말 실수도 하고, 내 자신도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말을 들을 것 같아 그냥 내 신조대로 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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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만물 백화점 처럼 안 파는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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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주방 용품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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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소품인데 아주 독특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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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바구니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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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화장품을 많이 팔고 있는데 , 늘 샘플이 

비치 되어 있어 저도 여기 오면 한번 씩 발라 보는데

향이 너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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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부터 신변 잡화 용품들을 모두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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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용 마약이라고 불리 우는 캣닢입니다.

이 풀을 조금만 고양이에게 주면 아주 좋아 죽습니다.

사나운 고양이도 이 캣닢 한줌이면 완전 마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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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파는 커피가 다소 독특합니다.

스타벅스 커피보다 저는 여기가 훨씬 낫더군요.

커피를 들고 발코니에서 맞은 편 설산을 바라보며

잠시 망중한에 젖으면 이 세상 부러울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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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을 바라보며 몸과 마음을 이완 시키면서,

그냥 넋을 놓고 잠시 보내는 그 시간이 저는 좋습니다.

사르르 흘러가는 구름에 내 마음을 실어 떠나 보내도

좋을, 자연의 향기에 흠뻑 취해 이런 여유로움을 

갖는 건 , 살아 가는데 있어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자신을 사랑하기에 자신에게 이런 낭만의 시간을 

주는데 인색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자신보다 소중한 이는 없습니다.

자신에게 엄격한 것도 좋지만 , 자신을 위해서

맛있는 것을 먹고,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잠시 문을 열고 들여다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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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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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Anchorage 의 속살을 자주

보여 드려야 실상을 아실 수 있을 것

같아 실 생활을 늘 소개를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부동산을 소개 하는 건 ,

거의 해당 지역 부동산에서 도맡아 

주선을 합니다.

해당 지역을 벗어나면 , 그 지역에 있는 

부동산 중개인 회사가 담당을 하게 되는데

타주를 보면 모든 부동산 매물들이 인터넷에

공유가 되지만 알래스카는 오래전 한국의

부동산 중개업소처럼 해당 지역에서만 알 수

있습니다.

.

물론, 질로우 같은 경우 올라오는 매물도 있지만

해당 지역에 있는 중개업자가 갖고 있는 매물들이 

더 많습니다.

한국과 달리 미국의 부동산 중개는 완전히 다르게

운영이 되지요.

이번에 앵커리지에 부동산 중개를 하는 여성분이

두 분이나 생기셨더군요.

그리고, 천만불 이상을 취급하는 부동산 중개업자가

있더군요.

그 사이트를 들어가서 상당히 놀랬습니다.

무슨 매물들이 다 천만불 이상 하는 매물들만

모아 놨는지, 그렇게 규모가 큰 매물을 처음

보는지라 마치 딴 세상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한국 같으면 그런 매물들이 워낙 많지만

미국에서 보니,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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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대도시인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잠시

돌아 다니면서 소소한 풍경을 뷰 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알래스카의 상징물인 제설용 기차도 같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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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인데, 연어들이 노니는 조형물이 설치 되어

있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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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중심가인데, 저렇게 시추를 데리고 나와 

산책을 시키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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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패션은 저렇게 장화를 신고 다니는 걸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겨울용 장화도 있는데 , 저건, 여름용 장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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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용 기차 556호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필수 기차인데, 지금은 겨울에 그리 많은 

눈이 오지도 않거니와 , 새로운 제설 기차가 생겨

편리한 설비를 갖춘 장비로  제설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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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꼭, 필요한 제설용 기차의

활동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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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바퀴를 이용한 벤취입니다.

오늘은 모두 다운타운 풍경이며, 파나소닉 미러 카메라로

촬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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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한 가운데 저렇게 개인용 주택들이 많습니다.

그 주택을 이용해 비지니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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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단독 주택인데 비지니스 용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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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개인용 주택을 비지니스에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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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인데 애견을 데리고 캠퍼로 여행을 하고 있더군요.

비가 새는지 천막을 두르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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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잔듸 광장인데, 엄청 큰 광장입니다.

그런데, 별로 이용을 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여름에 보니, 필리핀회에서 잔치를 하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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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 광장에서 셀폰 삼매경에 빠진 아가씨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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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사진을 찍고 있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종소리에

돌아보니, 교회가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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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런 캐빈형 건물에서 예배를 보다가 새롭게

옆에 본당을 신축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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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새로 지은 본당인데, 종이 네개나

달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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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앞에 있는 이건, 메일함은 아닌 것 같은데 뭘까요?

특이 하네요.

지붕 장식물을 보니, 러시아 정교회가 서서히 변한 것 

같은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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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주택인데, 햇살이 좋으니, 이불을

베란다에 내다 널었네요.

저도 빨래줄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이제 봄 햇살에 이불도 널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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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주택들의 공통점이 이렇게 왼쪽에 창고하나,

오른쪽에  비닐 하우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창고는 필수 인데, 제설 장비와 잔듸 깍기 기계들을

넣어둡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낚시 도구가 꽉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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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투박한 동상인데, 아이와 엄마 같은데

자세히 보면, 할머니와 손자 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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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초등학교 벽화입니다.

마치 아이가 그린 것 같은 같은데 , 이런 그림이

더 정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많은 학교들이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

등하교가 정말 힘든데, 알래스카는 언덕에

학교가 있는 곳은 없습니다.

모두 평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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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교가 공통점이 무슨 산 정기를 이어받아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게 한국 학교의 교가인데,

여기는 그러지는 않더군요.

만약, 그랬다면 추가치 산의 정기를 이어받아

..... 그랬겠지요.

조회 때마다 교가를 불러야만 했던 학창시절이

새삼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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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제해 주세요.

태극기 부대분들은 제발 이메일이나 페이스북이나

카톡으로 가짜 뉴스좀 전파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완전 공해 수준입니다.

가짜 뉴스인줄도 모르고 자극적인 단어들로 조작된 

영상이나 글들을 어찌나 보내는지 정말 지우개로

지우고 싶은 인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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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런 게 애국이 아닙니다.

제정신 차리는 게 애국하는 길입니다.

박근혜와 김학의 사건만 보더라도 구역질 

나는 군상들인데, 왜 그런 게 하나도 보이지

않는지 이해불가입니다.

특히, 다음 카페에서 보내는 가짜 뉴스들을 제 

이메일로 보내는데, 제발 그러지 마세요.

제주도 녹지병원도 박근혜,김학의 마약,

강간 사건도 박근혜, 국정 농단도 박근혜,

북한과의 긴장 모드도 박근헤, 그리고,금강산,

개성공단을 망처 놓았음이 만 천하에 공개가

되었는데도 이를 인정하지 않는 태극기 부대

정말 싫습니다.

오죽하면 닭근혜라고 하나요.

부정부패를 정말 좋아하는 자유한국당의 실체를

번번히 보면서도 머리가 나쁜 건지, 본인도 

부정부패를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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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를 없애자고 만드는 공수처 법안을

너덜너덜하게 하는 자유한국당의 심보는

앞으로도 부정 부패만을 일삼겠다는 자한당의

의지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싱가폴의 공수처 법을 가서 보고 배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법무부나 경찰이나 공무원,국회의원들은

필수로 싱가폴로 가서 연수교육을 거쳐야

진급이 가능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툭하면, LA 로만 오지 말고 말입니다. 

LA에서 왜 한인들만 만나고 쓸데없이 놀다가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어를 하지 않아도 불편하지 않으니 오는건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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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Anchorage에 있는 Downtown에

있는 맛집과 볼거리들이 모여 있는데

그중 몇 곳을 선정해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주와 마찬가지로 모든 축제들이 

다운타운에서 이루어지고, 여름이면 늘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인구 총 73만의 40%가 거주하는

인구 최대의 도시 앵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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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도시를 가나 다운타운은 붐비는

대도시이지만, 알래스카의 최대 도시인

Anchorage는 인구 밀집이 가장 낮으며

차량이 붐비는 걸 보기 어려운 도심지

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앵커리지 다운타운은 

문화가 다른 알래스카주의 특성 상 소소한

볼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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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과 알래스카만의 볼거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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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중앙 공원에는 늘 고래가 

함께 해서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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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버거와 라이브 카페로 유명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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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스포츠바 같은 분위기의 Pub입니다.

Pub은 현지 선술집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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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아이를 무등 태우는 장면을 많이 보게 됩니다.

한국도 이제는 아빠들이 아이를 많이 보지만, 미국은 

현저하게 아이를 보는 아빠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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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전문점인데, 맛이 좋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주유소에서 파는 커피나, 교회에서 먹는 커피나

스타벅스에서 먹는 커피나 다 같은 맛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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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주민이 제일 좋아하는 주정부 배당금을

신청하는 사무실입니다.

PFD (Permanent Fund Dividend Division)

맨 처음 신청할 때는 여기를 이용하고 , 다음 해 부터는

인터넷으로 매년 1월 2일부터 신청하면 됩니다.

매년 3월31일 까지 신청을 해야 하는데,늦지 않게

신청해야 좋습니다.

중간에 체크하는 공란들이 많은데 잘못 체크하면

다시 가서 수정을 해야합니다.

지금 관리중인 자산은 178억불입니다. 

매년 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확하게 일년을

알래스카에 거주하면 신청 자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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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청과 벽화입니다.

알래스카의 역사를 벽화로 그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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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멋 모를 때, 묵었던 호스텔인데, 온갖 냄새로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어 로비에서 꼬박 밤을 지새워야 했습니다.

한방에 7명인가 묵었는데, 시끄럽고 냄새나고 지저분 해서

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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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일식집인데, 시설도 깔끔하고 

지리적 위치도 좋은데 이상하게 장사가 안되더군요.

한 10년째 매물로 들락 날락 했던 곳인데, 언젠가 한번 

들렀더니, 혼자서 요리하고 손님 받고 계산을 하길래

어이상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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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는  GIFTSHOP이 많은데 저마다 특색이 있어

부담 없이 들어가서 구경을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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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전통춤인 moro dance는 우리네 민속 춤 처럼 다양한 

내용의 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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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lutna 부족에 대해서는 서너차레 소개를 한 적이

있었는데, 알래스카 최초의 댐 공사가 있었던 곳이며,

러시아 선교사의 영향으로 정교회가 들어선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eklutna 호수는 드론으로 촬영을 하여 소개 한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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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가 주를 이루어

목공예가 발달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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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알래스카의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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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미개척지인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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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에는 모피상들이 많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들어 가셔서 마음껏 구경하시는 걸 

주인이 오히려 좋아합니다.

그러니, 망서리지 마시고 들어가셔서 눈 요기를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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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오직 한 사이즈만 존재하는 신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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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의 미소가 싱그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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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완연한 봄인가 봅니다.

화단의 눈들이 녹았지만, 설산에는 아직도 눈들이 많아

6월까지는 설산을 감상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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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찍는데 뷰파인더 안으로 헬기 한대가 

들어오네요.

비행기가 늘 하늘을 돌아 다녀서 너무나 익숙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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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타주에서 이주 하시려는 분들이

많으셔서 문의가 자주 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문의를 주시면 최대한 아는데까지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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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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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기전에 한번이라도 가볼 수 있을런지...ㅎㅎㅎ 사진으로나마 잘 보고 갑니다.

  2. 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시간이 안나서요. ㅎㅎ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9.03.27 23:20 신고  Addr Edit/Del

      저도 서울에 살면서 매일 바쁘다고 했는데 정말 그런가 하고 자세히 들여다 보니 다 핑계더라구요..ㅎㅎㅎ
      내 삶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그 특권을 제대로 누려 보지 못 한다는 건 나만의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는 거 아닐까요?
      내 인생은 나의 것 입니다...ㅎㅎ

  3. 그렇군요. 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Steaks House 인 Texas Roadhouse 를

들러 보았습니다.

알래스카 Anchorage 에 두 군데가 있는데

Texas Roadhouse 캔토키 주에 루이빌에

있는 체인형 레스토랑입니다.

미국 내에도 많지만 , 해외에도 많은 지점들이

있는데, 사우디 아라비아,.쿠웨이트,바레인,

아랍 에미레이트, 카타르,필리핀,멕시코,대만

등에 수많은 지점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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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의 특징은 땅콩과 갓 구워낸 빵을

무한정 무료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독특한 운영 스타일입니다.

수요일에는 뉴욕 스테이크를 16불에 제공을

합니다.

실내 분위기는 마치 스포츠바 분위기 같습니다.

Texas Roadhouse는 평일에는 오후4시부터

영업을 하지만 주말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생일 축하 공연을 해 주기도 하며, 라인 댄스를

추는 흥겨운 레스토랑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 맛집 이기도 합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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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군부대 입구에 있는 Texas Roadhous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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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Roadhouse는 1993년 2월 17일 

인디애나주 클락 스빌 에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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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테이블 숫자가 56개 테이블이 있는데 , 모두 만석이라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언제 오든지 대기 손님들이 많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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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리필 무료 땅콩이 엄청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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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석에는 이렇게 땅콩이 든 깡통들이 놓여 있어 대기하면서

땅콩을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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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최초 설립자인 W. Kent Taylor는 콜로라도에 살면서

나이트 클럽과 레스토랑에 근무 하면서 요리 학교를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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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주방은 open 형으로 손님들이 요리 하는 모습을

모두 지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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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손님이 많으니 주방 동선이 두 곳으로 아주 크게

주방 설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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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식성에 맞게 저걸 보고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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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건, 오너가 고향으로 돌아와 KFC 매니저로 일하면서 

레스토랑을 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전 켄터키 주지사가

80,000불을 투자 하면서 자기의 꿈을 실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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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일을 맞은 손님은 목마를 타고 있으면, 생일 축하 

노래를 직원들이 불러주면서 다 같이 축하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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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마다 있는 전등이 독특 했습니다.

전등 불빛이 손님들 눈에 직접적으로 비춰지지 않도록 

전구의 밑 부분이 가려져 있습니다.

세심한 배려가 기특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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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가 있어 봄부터는 야외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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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에  앉자마자, 바로 막 구워낸 빵이 나오는데

향도 좋고, 뒤 끝이 달콤해 한없이 먹게 되더군요.

무한 리필 무료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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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도 어김없이 무료로 제공되는 땅콩이

놓여 있습니다.

드럼통에 하나 가득 있어 언제든지 부족하면 가져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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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제가 처음 접하는 음식입니다.

에피타이저로 피클을 튀겨서 내 온 건데, 맛은

바삭거리면서 조금 짠 듯한 느낌이지만 백인들은 워낙

짠걸 좋아하니, 다들 좋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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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부터 나오네요.

저는 허니 머스터드 소스로 드레싱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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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 요리가 나오는데 폭립 하프를 주문 했는데

그 전에 먹은 게 많다 보니 , 상당히 양이 많아 보였습니다.

가격은 17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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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끝난 뒤 , 이렇게 땅콩을 포장을 해서 무료로

나누어줍니다. 누가 지키는 사람이 없어서 양심 껏 

자신이 알아서 가져 가면 됩니다.

Texas Roadhouse의 회사 선언문이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설적인 요리 , 전설적인 서비스 "

참 마음에 들지 않나요?

잘 되는 식당은 잘 되는 이유가 꼭,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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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끝난 뒤, 빵을 추가로 달라고 해서

집으로 안고 왔습니다.

빵은 따듯할 때, 먹어야 제 맛인 것 같습니다.

앵커리지의 맛집을 참 많이 다녔는데 , 집집마다

그 독특함이 맛집으로 등극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한식당은 맛집으로 등극을 한 집은 없어

아쉽긴 합니다.

우리의 음식이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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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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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서 많은 체험 현장 학습을

가고, 다양한 경험 들을 하게 하는데, 그중

과학관 같은 곳은 굉장히 중요한 과정 중

하나 입니다.

급변하는 세상은 과학에 대한 기초 지식을 

많이 필요로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하루하루

발전하는 기계 문명을 이해하고 , 거기에 맞춰

따라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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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Anchorage Museum 은 아이들을

위한 과학관이 별도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디스커버리 센터와 토마스 천문관이 있어

아이들에게 생생한 과학적 이론을 체험 하게

해주는 곳입니다.

박물관에 아이들을 위한 과학관이 같이 있는 건

다소 보기 드문 박물관 형태가 아닌가 합니다. 

아이들 교육 시키는 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닌지라

부모도 같이 배우면서 아이에게 설명을 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박물관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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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해삼입니다.

수족관도 설치 되어 있어 아이들이 알래스카 바다에 사는

다양한 해양 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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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동력 장치가 어떻게 작동 하는지 그 원리를

알기 쉽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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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지구과학, 생물학등이 디스커버리 센터에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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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아 여유롭게 천천히 모든

작동 시스템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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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 때 아이들을 데리고, 창경궁 옆 기상청 건물에

과학관이 있어 데리고 간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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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라 모래에 아주 관심이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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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도 같이 배울 수 있는데, 자세한 작동 원리와

과학 탐구 기구들 앞에는 설명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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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신기한 놀이터 같은 기분이 

들게 하면서 , 과학의 원리를 알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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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어린아이의 연령대에 맞춰 각종

시설들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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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까이서 해양 동물들을 관찰 할 수 있도록

수족관을 설치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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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과 소라, 조개등이 있네요.

알래스카는 삼면이 바다인지라 조금만 나가면 

실제로 다양한 해양 식물들과 동물을 만날 수 있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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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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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가 보이는데 성게 알이 갑자기 먹고 싶어지네요.

은단도 성게 알이 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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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슴처럼 만든 의자인데 ,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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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더 어린 유아들의 놀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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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이 사는 대형 수족관도 있습니다.

과일과 야채들을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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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수족관이 있는데, 뭐가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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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북이군요.

엄청 나이가 들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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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재배하는 실험실이 있어 물만으로 야채를 

기르는 자세한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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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직접 체험 하면서 겪게 되는 학습은 

기억에도 아주 오래 남습니다.

아이들에게 성장을 하면서 주변 환경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성장 과정이 어른이 되었을 때, 인성이 결정이

되어집니다.

돈 있다고 아이들을 방치하고 돈 만으로 키우는 재벌 집

아이들이 거의 싸가지가 없고 갑질 하는 이유도

바로 성장 과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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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아이를 미국에 보내 운전기사와 가정부등

모두 왕자 대접을 받게 하며 , 유학을 하는 아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아이를 등하교 시켜주는 벤츠 전용 기사와 만나 잠시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있었는데, 중학교를 입학하자마자

미국으로 유학을 와서 , 왕자처럼 군림을 하며 살고

있다고 하더군요.

돈 많은 사람들은 알래스카는 쳐다보지 않고,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해 대도시를 집중적으로 유학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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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를 물고 태어난다고 다 좋은 건 아닙니다.

진정한 친구 만나기도 없거니와 대한항공 일가처럼

온 가족이 싸가지 한 푼 없고 갑질하는 가족이

됩니다.

일명, 갑질 가족" 이지요.

이번에는 남편을 폭행 해서 물의를 일으켰더군요.

자숙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평생을 그리 살아 왔는데

하루 아침에 바뀔까요?

어쩌면 온 가족이 그렇게 인성이 밥맛일까요?

참 대단한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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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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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01:06 알래스카 부동산

알래스카에서 농사를 지으려는 분이 

땅을 같이 보러 가자고 해서 길을 떠났습니다.

러시아 지명인 '바실리" 이었다가 인디언 추장의

이름을 따서 Wasilla 라고 부르는 곳인데 ,

Anchorage 에서 약,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알래스카 남부에 속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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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지대인 Palmer 와 인접한 도시인데

한인 교회도 있으며 한인들도 약, 100여명

정도 살고 있으며 총 인구는 만여명 정도입니다.

매물로 나온 땅은 40에이커인데 , 평수로는 

48,966 평입니다. 

가격은 5 만불인데, 계약금 10,000불을 주고 

나머지는 오너 파이낸싱으로 5년 분활 상환을 

하며 , 한 달에 700불씩 납부를 하면 됩니다.

그럼 한번 찾아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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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국도 글렌 하이웨이를 타고 , 와실라로 출발 하는데

설산들이 병풍처럼 둘러 쌓여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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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들이 올라오는 마타누스카 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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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알래스카의 농산물이 모두 재배되는 

Palmer라는 농장 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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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를 지나면 바로, 나타나는 와실라 기차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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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실라 기차역을 끼고 좌회전 해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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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이 우거진 도로를 타고 오다가 만나는 이정표인데

바로 여기입니다.13마일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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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는 상당히 큰 캐빈이 지어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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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에는 앵커리지 바다(Cook Inlet)와 만나는 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으며 , 연어들이 올라오는 길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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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은 앵커리지로 가는 길인데 여기 다리를 놓기 위해

연방정부에 대출 신청을 해 놓은 상태이며 다리를 놓게 되면,

한 시간이 소요되는 시간이 10분이면 올 수 있는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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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는 개농장이 상당히 많습니다.

개썰매 훈련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와실라에는 개썰매 협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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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머쉰을 타는 젊은이들을 동네에서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ATV 와 개썰매 코스가 일반 도로와 구분이 되어

잘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동네에서 다양한 아웃도어를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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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있는 개썰매 농장 앞에 지금 현재 한창 진행 중인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트레일이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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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사고자 하는 땅이 있는 동네에 비닐 하우스도 

지어져 있으며, 각 가정마다 가축들을 많이 기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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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사고자 하는 땅 출입을 하는 도로인데 눈이 

많이 쌓여 진입을 할 수 없어 드론을 띄우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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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끝은 막혀 있는데, 거위와 오리들을 

많이 기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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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가 진입하는 도로이며, 왼쪽 땅입니다.

땅을 구입하면, 비닐하우스와 가축을 기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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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큰 도로에서 들어오는 진입로입니다.

주 도로에서 불과 1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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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입니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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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연결이 되어있는 호수도 있는 것 같은데,

지금은 얼어서 잘 구분이 가질 않지만, 하얗게 눈이 

쌓인 곳이 호수로 미루어 짐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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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호수인데 구입할 땅 들어가는 입구에 있습니다.

산이 없고 평지인지라 , 땅 고르기도 수월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치도 좋아 독야청청 살아 가기도 좋으며,

주변에 가축들을 키우는 걸 보니, 농사를 짓는데 , 크게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미국은 농사를 지으려면 각종 인허가 관계가 까다롭지만

알래스카는 적극 농사를 권장을 하며 각종 지원 정책을 

펼치기에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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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워낙 크다 보니 , 드론으로 영상을 촬영

하였습니다.

이럴 때, 드론이 아주 유용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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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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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2019 Iditarod Trail Sled Dog race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그 막을 올렸습니다.

죽음의 레이스라고 일컫는 1,000마일의 개썰매

대회는 윌로우(Willow )에서 출발을 해서

놈 (Nome) 까지 장장 10일에 걸쳐 달리는 경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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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툰드라와 설원에서 새우 잠을 자며,

눈보라와 악천후의 영하의 기온과 함께 하며

대장정의 레이스를 시작 했습니다.

1973년 아이디타 로드 개썰매가 시작되어

이제는 올해로 46주년이 되었으나, 동물 보호 협회와

동물을 사랑하는 이들의 반대로 많이 위축이 되어

스폰서가 하나둘 떨어져 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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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53개 팀이 출전을 해서 경쟁을 치르게 되는데

이들은 일년내내 국가대표 퍼럼 훈련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엄청난 사료비와 유지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부업을 필히 해야 하는 많은 어려움이 있으며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머셔들로 그 유명세를 더하고

있습니다.

우승을 하더라도 카드 빛을 갚고 나면 , 오히려

적자라고들 말을 할 정도로 수많은 개들을 사육

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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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오로라 여행을 온 이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기회도 되지만, 개에게는 고난의 행군 이기도

합니다.

그럼,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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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발을 하는 12마리의 견공들입니다.

차가 다닐 수 없는 길을 개썰매가 다니면서

각종 우편물과 물건들을 실어 나르게 되었습니다.

도로가 없었던 시절 개썰매는 아주 중요한 통행

수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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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Press 증이 있어 경기가 벌어지는 안까지

출입이 가능해 실감나는 사진과 영상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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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을 해서 달리는 장면도 중요하지만

저는 기다리는 개들과 머셔들의 모습이

더 한층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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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쳐 나가려는 개들을 붙잡고 카운트 다운을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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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가 발에 상처가 생기는 걸 방지 하기 위해

모두 신발을 신겼습니다.

대신 눈을 채는데 더, 힘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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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의 방송팀들도 멋진 장면을 잡기 위해

자리를 수시로 옮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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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인증샷 무대도 꾸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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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인파들이 몰려와 생생한 경기를 

관람하고 있습니다.

저 건물이 바로 Rondy 축제를 담당하는 협회입니다.

Rondy 라는 명칭은 사람 이름인데, 대회 우승을 한 

머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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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관중들도 많은이들이 모피 모자를 사서 쓰고 

나오더군요.

의외로 모피를 알래스칸들은 많이들 구입합니다,.

대신 의상 보다는 신변 잡화품들이 주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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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안스러움이 느껴지는 견공들입니다.

개들은 워낙 달리고 싶어하니, 본능에 충실 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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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머셔 한명만 타는 거지만 , 오늘은 가족이나 연인등을 

태우고 세라머니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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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하루에 한번 사료를 줍니다.

영양제와 사료와 고기를 같이 섞어서 살이 찌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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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리포터가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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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과 전세계 방송국에서 촬영을 나옵니다.

독일에서도 이 개썰매에 참여하고, 다른 여러 

나라에서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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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들이나 머셔나 고생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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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가 생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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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아파도 말을 하지 못하니, 정말 세심하게

중간 포인트에서 잘 점검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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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의상을 입고 응원을 하는 관중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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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경찰들은 오늘 모두 다 출근을 해서 이 대회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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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이렇게 인증샷을 찍으며 오늘 하루를

온전히 즐기고 있습니다.

mushers 들도 개들도 오늘부터는 초 긴장 모드에

접어듭니다.

얼어붙은 강과 늪지, 그리고, 허허벌판인  툰드라를 향해

모든 걸 쏟으며 질주하는 이들에게 비록, 개들은 

불쌍 하지만 아낌 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부디 경기가 끝날 때까지 부상 당하는 개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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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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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stic Model 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프라 모델로써 조립식 장난감을 이야기

하는데, 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Plastic Model 전시회를 찾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프라 모델을 취미로 하는

이들이 참 많은 걸 보았는데 , 앵커리지에도

전문적인 Club 이 전시회를 한다기에 직접'

찾아가 그 현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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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 모델의 시초는 영국 군대에서 차량 식별을

하기 위해 교육용으로 개발이 되었다가 이제는

오락의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프라 모델 하는데 경비가

상당히 들거니와 , 그 희소성으로 가격도 엄청나게

비싼 프라 모델이 있습니다.

실제 차량보다도 더 비싼 것들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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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 모델은 수학적 가치가 아주 뛰어난 작품이기도

하며 역사를 재 조명하고 , 상당한 정성이 가미 된

어른들의 장난감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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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가버섯 복용의 팁도 잠깐 알려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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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아시아나 항공기가 있더군요.

우리나라 항공기를 보니, 반갑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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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프라모델 전시회와 원주민들의 시화가

전시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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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프라모델 클럽은 자동차 애호가들이 

1989년 설립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엔틱 자동차로 여행을 하거나 , 전시를 하고

자동차에 대한 토론을 매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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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배는 타이타닉호를 그대로 재현을 한 프라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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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의 주요 모델들은 자동차,선박,항공기등이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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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조립만 하는 게 아닌, 추가로 다양하게 실제와

같은 모습으로 재현을 하는데 상당한 디테일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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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점차 인형, 로봇,우주선,동물,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등이 많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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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프라 모델들도 이제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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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조립만 하는 게 아닌, 창조를 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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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지긋하게 드신 백인들인데, 여기 핵심 맴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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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산을 하지 않거나 희귀한 프라 모델은

상당한 가치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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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상당히 복잡하고 조립 하기도 어려웠으나,

지금은 좀 더 손쉽게 조립을 할 수 있는 형태로 점점 

변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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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프 차량인 험비를 한번 몰고 싶더군요.

워낙 튼튼하고 묵직해서 남자로서는 한번 몰아 보는 게

꿈인데, 워낙 개스비가 많이 먹혀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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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전차 군단이네요.

한국은 완제품만을 수집하는 컬렌션이 유행이지만

미국은 완제품 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 실제 환경을

꾸미는데 중점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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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한 탱크의 모습이 정말 리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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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지고 다시 생산이 되지 않는 그런 

프라 모델들은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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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가 높은 건, 저렇게 유리 케이스에 

들어가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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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반 마트에서 파는 쇠나 알미늄으로 된 미니츄어 

자동차도 엄청 좋아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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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복용 팁입니다.

물의 온도가 섭씨 60도에서 70도사이 인 물을 냄비에 넣고 

차가버섯 서너 덩어리를 넣은뒤 , 서너시간 후에 그 물을 

다른 병이나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고 

수시로 먹습니다.

혹은 , 슬로우 쿠커에 웜으로 놓고 따듯하게 해서 

먹기도 합니다.(수시로 물을 애드하세요 )

이런 과정을 서너번 하여 차가버섯을 계속 우려서 먹다가 

나중에는 그 덩어리를 믹서기 강도 3에 놓고 1분 동안 

아주 곱게

갈아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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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가루에 물을 부어 이렇게 다시 우려 내어

가루와 함께 먹으면 됩니다.

가루가 다 없어질 때까지 해서 드셔도 되고

지루하면 서너번을 하시고 버리셔도 되는데,

차가버섯은 가루가 진국입니다.

특히, 암에 걸리신분은 가루를 꼭, 드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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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만이 암 세포를 없애주는 게 과학적으로

인증이 되었기에 차가버섯을 추천합니다.

암 예방에도 차가버섯 만큼 좋은 게 없습니다.

이는 러시아에서 입증이 되어 , 정부에서 차가버섯을

모두 수매를 해서 다시 판매를 하거나 , 처방전을

써서 복용케 합니다.

종합병원에서도 차가버섯이 처방전에 나올 정도니

믿고 드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참, 차가버섯은 부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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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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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는 론디

모피 축제의 일환으로 눈 조각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조각가가 참여 하는 건

아니고 주민들이나 학생들이 참여하는 

알래스칸의 축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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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자리 잡은 론디

모피 축제는 겨울철 움추린 주민들을 야외로

나와 추위를 이겨내며 겨울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잡아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이 곳을 찾는 이들이 너무 많아 제일

여유로운 오늘 , 축제의 현장을 찾았습니다.

그럼 눈 조각 대회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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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모습을 조각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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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이 직접 마음에 드는 조각상에 투표를 해서

순수하게 주민들이 우승자를 가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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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은 무료로 이런 구경을 한 댓가로 투표를

꼭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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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마음에 드는 작품에 투표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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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데리고 구경을 나온 커플이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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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지만 정감 있는 알래스카의 캐빈을 

조각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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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참여를 하니 , 다소 투박하지만

더 친밀감이 드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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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같이 한번 팀을 이뤄 참가해 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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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라는 캐피프레이가 어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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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참여 하다 보니 , 애니메이션 등장 인물들이

매년 등장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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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꼭,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곰이죠.

동면 하는 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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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조각상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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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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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동물 캐릭터를 소재로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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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하면 연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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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사랑으로 정하면 어울릴 것 같습니다.

혹은,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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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데리고 온 이들이 많네요.

미 본토보다 애견을 키우는 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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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다 함께 나드리 겸 나와 작품 감상도 하고

겨울을 즐길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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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섬세하고 수준이 높네요.

아마도 프로 작가가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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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에서 온 단체 여행객들 같더군요.

깃에 뺏지 들을 다 달고 있더군요.

여행사 뺏지 같더군요.

정말 날을 잘 맞춰 여행을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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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대해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요새 무척

많으십니다.

그런데, 항공권을 티켓팅 하지 않고 문의를 하시면

거의 90%가 캔슬을 하십니다.

기껏 날자 별로 모두 세세하게 스케줄을 만들어

드렸는데 , 캔슬을 하시면 힘 빠집니다.

여행 문의를 하실 때는 꼭, 티켓팅을 하시고

문의를 주시면 성심껏 답변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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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슬 하는 게 90% 이상인 점 이거 장난 아닙니다.

다시 한번 당부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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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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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잠시 쉴 틈을 주고 , 하루 종일 내리는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게 덮히고 있습니다.

앵커리지 미드타운의 소소한 풍경들이 눈으로 인해

더욱 소박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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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은 다소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홈리스들의 일상은 변함이 없습니다.

섭씨 영하 19도의 날씨에도 그들은 어김없이

거리로 나와 그들만의 직무를 다하고 있는 모습은

마음이 짠해 지기도 합니다.

Home Less Job Less 의 길은 늘 험난 하기만

합니다.

둘 다 가장 밑바닥에서 시작해야 하지만, Job Less

목표를 향한 나래 짓을 하지만, Home Less 는 자유를

바탕으로 생의 연장이 살길이라 생각하는 게 다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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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걱정 근심이 없는 듯한 홈리스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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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을 맑게 해 주는 설산 풍경을 마주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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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 출 퇴근하는 스워드 하이웨이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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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량으로 인해 눈이 날리니, 갑자기

시야가 흐려질 수 있으니 , 안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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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같은 곳에 일식 집이 두 군데가 앞,뒤로

생겼습니다.

그러면, 나눠 먹기라는 이야기인데 조금, 이해가

가지 않는 선택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 감정이 생기는지라 , 앞집에 차량이 한 대라도

더 있으면 신경이 많이 쓰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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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새로 생긴 일식 집인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해가 안 가네요.

내가 손님이라도 몸이 하나 인지라 두 군데 중 한 군데

밖에 가지 못할 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두 집중 하나는 버텨 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두 집 모두, 자신은 아니라고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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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결빙이 되어 있어도 크게 문제는 없어

주행 하는 데는 별다른 어려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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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니면서 늘 이 집이 궁금했는데 지금은

비어 있네요.

독특한 건물이라 광고 효과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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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초입에 스포츠샵이 있어 다소 의아해

했습니다.

상가 몰도 아니고 상가 지역도 아닌, 주거 지역에

스포츠 샵이 있다는 게 다소 의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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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이 근무 하는 곳이라 잠시 들러

여기서 점심을 해결 했습니다.

아는 사람이라고 볶음밥을 시켰는데 , 거의

3인분을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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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속에 자리한 맥도널드 인지라 햄버거도

맛이 있을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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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법 잘 나가는 일식집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한인들은 일식집을 잘 가지

않습니다.

다들 여름에 실컷 잡아서 쟁겨 놓고 먹기 때문에

무슨 행사나 날이 아니면, 잘 가지 않습니다.

어차피, 알래스카에서는 한인을 생각하고 비즈니스를

하면 절대 안 됩니다.

여기는 한식당이라 해도 거의 한인을 제외한 이들이

많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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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 영하 19도의 날씨에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는

홈리스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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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맞은 편, 길의 홈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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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마트에 들렀더니 , 주차장에 까마귀 두 마리가

애정 행각을 벌이더군요.

연신 입을 재면서 , 서로를 그윽하게 바라봅니다.

먹이도 같이 나눠 먹더군요.

신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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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 두 사람 

사이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데, 음식을 나눠 먹거나

먹여주거나,서로를 챙겨주면 이는 깊은 관계입니다.

그러나, 서로가 먹는데 집중하면 , 이제 막 사귀거나 

데면데면 하면 살만큼 살았거나 , 그저 미팅의 일환으로

식사를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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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다녀 오시는 원주민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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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홈리스가 나타났습니다.

아가씨 홈리스인데, 남자들이 많이 참여 하더군요.

여자가 귀한 곳이라 여자 홈리스한테 인정을

많이 베푸네요.

교통량이 그리 많지 않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참여자들이 많은데,

99% 가 남자들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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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입구인데, 들어가는 입구가 환상입니다.

영상으로도 찍었는데,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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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눈길이 한참 계속 됩니다.

차량이나 사람도 다니지 않아 , 산책로 입구까지

이런 길을 달리게 되는데, 정말 너무 좋아 왕복을

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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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왔더니, 아이의 눈썰매를 집 앞에서

저렇게 끌어 주는 모습이 보기 좋아 백밀러를 통해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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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 지으시겠다는 분이 계셔서, 작은 호수가

있고, 택지도 조성이 되어 있으며, 도로와 가깝고

마트와는 11분 거리에 있는 토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40에이커에 5만불에 나온 건데, 딜 을 하면 조금은

더 싸게 구입이 가능 할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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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하우스를 서너동 짓고, 밭을 일궈 농작물을

재배하면 되는데, 판로가 제일 중요합니다.

일단, 저장이 가능한 농작물이 좋습니다.

오이를 심어 오이지나 미국식 피클 절임을 하면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한인들이 오이지를 좋아 합니다.

오이지를 무쳐도 되고, 오이 냉채를 해도 좋으며

혼자 사는 이들에게도 좋은 밑반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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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가 조성이 되어 있으니, RV를 가져다 놓아도

좋으며, 캐빈을 지어도 아주 좋습니다.

아이디어야 다양하니, 다 하기 나름이 아닐까 합니다.

상상력만 풍부할 게 아니라, 밀고 나가는 추진력이

제일 필요합니다.

말이야 다 할 수 있지만, 실천 하는 건 아무나

하지 못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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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모든 산책로가 겨울에 스키장으로

변해 버립니다.

누구나 스키를 갖고 와 100% 자연 눈으로 생겨 난

스키장인 산책로를 노르딕 스키(Nordic ski)

겨울 건강을 즐기게 됩니다.

일반 스키장에서 타는 스키도 재미나지만, 자연 눈으로

만들어진 공원 스키장은, 자연과 함께 하기에 그 재미는

스키장과 비교할 바가 되지 않습니다.

.

노르딕 스키는 일반 스키장의 스키를 타는 운동량의

다섯배의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사진 속의 노르딕 스키어들을 보면, 허벅지가 정말

튼실합니다.

오늘은 노르딕 경기도 있지만, 워낙 공원이 여의도의

수배가 될 정도로 큰지라 일반 스키어들도 곳곳에서

경기에 방해 받지 않고 스키를 즐기는 풍경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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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노르딕 스키어들에게 각광 받는 Kincaid

Park RHKSRHKD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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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요새 매일 알래스카 이주와 오로라 관광을

위해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데, 다음 달에는 앵커리지에서

열흘간의 론디 축제가 이어지고, 스노우모빌 대회,

얼음조각축제, 그리고, 전 세계에서 개썰매 선수들이

몰려오는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경기가 치러집니다.

이 축제와 함께 연계해서 오로라 관광을 오시면

더욱 뜻 깊은 알래스카 오로라 여행이 될 것입니다.

서슴없이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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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스키 선수들의 유니폼에는 알래스카의 상징인

곰 발자국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어 더욱 눈길을

끌게 됩니다.

선수를 응원 하는데 , 자꾸 엉덩이를 보게 되는

민망한 일이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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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대의 차량을 주차 할 수 있는 주차장에는 많은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는데, 공원의 모든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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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량이 많아 인공 눈을 뿌릴 필요가 없는 천혜의

자연 눈으로 가꾸어진 공원 스키 트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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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바람이 불지 않아 다소 기온이 낮아도

그렇게 춥지는 않아 정말 다행입니다.

Fairbanks Anchorage 는 바람이 불지않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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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즐기는 아가씨의 두 볼이 발그레 한 게

정말 건강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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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경기가 한창인데, 이 코스가 언덕이라

정말 힘든 코스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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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중들이 직접 설원에서 선수들을 응원 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관중석이 따로 없으니, 선수들의 경기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하면서 응원전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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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뭔가요?

유니폼 위에 삼각 팬츠를 입으니, 영 모양새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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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스키어의 신발은 일반 스키 부츠와 다릅니다.

뒤꿈치가 들리는 신발이기에 힘을 주어 달리기에

편리 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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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엉덩이를 보게 되지 않나요?..ㅎㅎㅎ

이건 어쩔 수 없는 반사 신경에 의한 시선 끌기라

탓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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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최현석 세프와 허스키 뚜이 와 함께

개썰매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스키를 배우던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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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게 되네요,정말 곰 발바닥이

포인트네요.

그런데, 저게 발바닥일 까요? 아니면

손바닥일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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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욱 자세하게 클로즈업 해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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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코스를 있는 힘을 다해 올라가는 선수들을

애처롭게 바라보며 응원을 하는 관중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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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혼자서 스키를 즐기고 있는데 벌써,

반나절을 타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저 같으면 쓰러졌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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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결국, 힘이 들어 쓰러져 한참을 누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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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이 든 나머지 스키를 부여안고 주차장으로

가고 있네요.

부모들은 다른 곳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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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지점을 향해 마지막 전력을 다해 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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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아주 잘 띄게 하얀 삼각 팬츠를 입었습니다.

나중에 저걸 다시 속옷으로 입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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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선수들이 골인을 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곰 발바닥 선수들을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를 마치고 나면, 선수들은 기력이 다해

모두들 기진맥진 합니다.

어떤 경기라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은 박수를 받아

마땅 한 것 같습니다.

아마추어 경기들은 정말 선수들이 모두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그들의 지난 노력을 보상 받으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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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 축제를 소개합니다.

남태평양 섬의 원주민인 하와이안

자원봉사자를 위한 시상식 현장입니다.

그들의 문화를 잠시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 부리나케 달려가 그 현장을

취재해 보았습니다.

.

누구나 상을 받게 되면 기분은 좋지요.

특별하게 부상이나 그런 건 없었지만 ,

명예로운 시상식 현장이었습니다.

앵커리지 시장인 (Ethan Berkowitz) 도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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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은 

 " pacific island annual appreciation award 

ceremony for year 2018 " 입니다.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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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예전에 한인 교회였다가 주 정부에서 구입해

지금은 각종 공연이나 문화 행사를 하는 현장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밤 하늘이 정말 끝내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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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행사장으로 사용되는 사랑의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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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물 외벽에 두꺼운 철판을 용접으로 잘라내고, 그 위에

각종 그림을 조각 한 다음 배경으로 조명을 배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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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니 , 각종 공연 포스터들이

 벽면을 꽉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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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처에는 관계자분이 접수를 받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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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 파티인지라 입장료는 일인당 30불입니다.

한인회에서도 단체로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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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에 들어서니, 이미 식이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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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봉사자들에게 명예로운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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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분이 바로 앵커리지 시장입니다.

비서도 대동 하지 않은 채 편안한 복장으로

(겉옷은 벗어 놓았슴) 행사에 참여 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의 시장이 참 편안하고 

친근한 복장으로 참여해 주민들과 호흡을 같이 했습니다.

우리네 시장하고는 차원이 다른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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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아들 둘을 데리고 참석을 했습니다.

가족이 함께 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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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의 전통 음식이라 저도 호기심에 한 접시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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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테이블에 데코레이션을 귀엽게 했습니다.

촛불과 은박지로 포장한 쵸코렛,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이미테이션 보석도 같이 진열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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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토속 댄서의 복장을 한 아이의 모습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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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넘치는 원주민 춤을 선보이는 하와이안 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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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ific Bloom 전통춤을 추는 꼬마 숙녀의 뱃살이 

장난 아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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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는 알래스카와 함께 주로 승격을 한 주입니다.

하와이의 수많은 섬들이 각기 다른 부족인데 그들은, 스스로

자원해서 미국에 우리를 통치 해 달라고 애청을 한 국가입니다.

그러므로써, 부족 간의 전쟁과 내분을 종식 시킨 현명한

판단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수시로 내란이 일어나 왕이 바뀌고 부족들의 피해가 막중 하였으니

지금은 미국의 우산 아래 ,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일본인들이 상당한 땅을 차지하고, 부를 축적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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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라고 권위를 내세우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친근하게 이웃집 아저씨나 친구 같은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주민들과 편안하게 대화하고 , 늘 다정하게 대해주며

누가 다가와 질문을 해도 성심껏 답변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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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자들의 단체 사진입니다.

마우이족들은 워낙 체격이 좋아, 멀리서 봐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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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하와이에서 가장 추운 알래스카로 이주해 온 이들이

추위를 잘 견디는 게 신기 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에 하와이안들이 제법 많이 이주를 해와

살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미국에서 가장 인종차별이 없는 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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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숙녀들이 마우이족의 전통춤인 Pacific Bloom을

흥겹게 추워 많은 갈채를 받았습니다.

다른 지역의 원주민 전통 춤과 알래스카의 전통 춤을 잠시

비교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기에 기분 좋은 하루를 마감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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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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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독특한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바로 " Anchorage Transportation Fair "

인데 들어 보신 적이 있나요?

 저는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생소한 교통 박람회를 한다고 해서 흘려

들었는데, 다시 한번 자세히 그 내용을 들여다

보니, 아주 색다른 박람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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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년도까지 도로 확충망과 보존, 수리등에

관한 청사진을 보여주는 박람회였습니다.

만약, 한국에서 이런 박람회가 열리면 새로 생기는

도로 주변 땅 값이 천정부지로 급 상승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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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에서 주최하는 이 박람회에서는 2045년 

까지 도로를 어디에 어떤 방법으로 신설 할 것 인가에

대한 설명회를 겸하는 전시회 겸 설명회 입니다.

자전거 도로망과 산책로 , 교차로등 향후 차량 증가세에

따라 도로 확충망을 구성하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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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각 부서에서 나와 70 여 가지의 도로 시설 신설

계획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는 터라 정말 

유익한 전시회였습니다.

다른 주도 이런 설명회를 개최 하는지 궁금 합니다.

정말 독특한 시정 활동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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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사는 UAA 내에 있는 Alaska Airlines Center 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알래스카 항공에서 지어준 체육관입니다.

근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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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찰차도 전시가 되어 있네요.

그런데, 트레일러가 뒤에 있어서 뭔지 궁금 했습니다.

알래스카는 자연이 많은 곳이라 , 경찰 차량도 이렇게

반 트럭이 많습니다.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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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를 보니, 차량 반만한 조종석이 있고

핸들과 각종 계기판들이 있더군요.

어디에 사용하는 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이런 장치를 본 적 있으신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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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장 입구에 들어서니 귀여운 캐릭터 옷을 입은

안내원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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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를 알고 있는 이들은 아마도 모두 도로 신설에 

관계가 되는 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심술궂은 할머니 한 분을 만났습니다. 여기 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할머니인데, 5년 정도 공부를 하시는 것 

같은데, 대학교 촬영 때 자기 얼굴 나왔다고 삭제해 달라고 

심술 부리던 할머니였습니다.

한 달에 40불 정도 수업료를 지불하면 ,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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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아가씨들이 자기 부서의 사업 계획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버스를 늘리고 노선도 새롭게 신설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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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시청 부서는 정말 완벽하게 세분화 되어 있더군요.

무슨 부서가 그리도 많은지, 부서 찾는 것도 힘들 정도여서

시청이나 주정부 건물에 들어서면 , 안내석에서 안내를 

받아야 겨우 담당 부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도로 신설 보수 담당들도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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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차량 안전 담당 부서의 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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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32번가와 33번가 도로 확충 유지 보수 부스입니다.

어떻게 도로를 2045년도까지 신설 할 건지에 대한 자세한

계획이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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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6 년 후인,  2045년도까지 도로 신설과 교차로 공사

일정을 알려줍니다.

정말 미국은 대단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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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기차 엔진이어들도 참석을 하셨네요.

저한테 오시더니, 제 손목을 잡고 부스까지 가서

안내 책자를 주시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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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신설해서 차량들이 어떻게 다니는 건지 

시물레이션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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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일직선으로 도로를 신설하는군요.

저 도로가 신설이 되면 엄청 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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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바 구역의 도로 확충망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 주는 묘령의 여인들.

앵커리지 검색 팀이란 부서도 있어 모든 도로를 

검색하고 점검을 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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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새롭게 건설 되는 곳의 자세한 지도입니다.

구역 별로 나누어 시물레이션도 보여줍니다.

도로 보수와 배수를 맡은 부서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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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스는 좀 독특합니다.

자전거 전용 도로를 만드는 부서인데, 새롭게

자전거 전용도로가 신설 되는 곳들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자전거 전용도로 지도도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이런 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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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입니다.

그리고, 공사가 진행 되는 곳들을 한눈에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초 대형 지도를 준비 했습니다.

일년동안 담당 부서는 이렇게 수십 년 후의 교통량을 감안하여

청사진을 준비하고 매년 이를 다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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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교통 법규를 알기 쉽게 그림으로 그리고.

이를 달력으로 만들어 무료로 배포를 합니다.

정말 고맙기 이를 데 없습니다.

가로등 밝기와 조명에 관한 팀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부서들이 있어 전문성이 뛰어 납니다.

단순한 탁상 행정이 아닌, 전문성이 있는 공무원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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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용 도로나 대학교에 자전거 바람을 넣거나

수리를 할 수 있는, 수리 설치대를 설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의 서울시도 이런 건 보고 배워야 합니다.

하긴, 이런 시설 으면, 통째로 집어 갈 일도 많으니, 

아예 생각도 하지 않겠지만 , 누가 집어가면 스폰을 해주는 

업체에서 새로 또, 설치를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국은 대학교 내에 거의 다 있습니다.

그리고, 앵커리지에는 자전거 전용 도로에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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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위해 멋진 포즈를 취해 준 경찰 아저씨들 

감사합니다.

경찰 차 전시를 위해 나온 경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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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런 전시회를 하면, 아마 난리 날 것 같습니다.

" 야! 우리 집 앞에 언제 도로가 생긴데!  팔지 말고 버텨 ! "

" 00 동에 길이 난데 !  거기 땅을 미리 사놔 " 라며

부동산 투기가 극성을 이룰 것 같습니다.

미국인들은 도로 바로 옆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조용한 곳을 좋아해서 오히려 도로 옆을 피하고

땅 값도 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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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근한 예로, 하이웨이가 들어서자 졸지에 몰 전체가 

매물로 나왔으며, 오랫동안 손님은 없고 팔리지 않아

죽을 맛이랍니다.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은 유일한 쇼핑몰입니다.

대형마트와 홈디퍼와 모두 매물로 나와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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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앵커리지의 시정 활동은 본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의 지방 자치장들은 앵커리지로 와서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쓸데없이 다른데로 가서 관광이나 하고 가이드를 폭행 하는

일 하지 말고, 알래스카 앵커리지 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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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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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드론을 잘 사용을 하지 않아

너무 무심하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드론을 사용해 우리 동네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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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제법 많이 내려 눈을 치우느라 

다리에 알이 배겨 버리고 말았습니다.

눈을 치우고 나서, 앵커리지 미드타운에

있는 우리 동네를 드론을 이용해 하늘에서

내려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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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넘치게 촬영을 해야 하는데 , 동네를

촬영 하다 보니, 다소 박진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외곽으로 나가 멋진 설경을 촬영 해야 하는데

워낙 눈이 많이 내려 차일 피일 미루고 있는데

조만간 날이 좋아지면 , 조금 멀리 나가 멋진

풍경을 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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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앵커리지 미드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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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도로는 제가 제일 많이 이용하는 C st 입니다.

도로 맨 끝에서 스워드 하이웨이와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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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나 콘도도 높은 빌딩은 없습니다.

겨울철 난방비를 감당하기 위해 높은 빌딩은 

잘 짓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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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3층 이하의 건물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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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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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자작나무가 우거져 사생활이 

보호되며 비교적 조용한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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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정원 있는 집이 드물지만 여기는, 

정원 없는 집이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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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인지라 점점 나무들이 사라져 가고

건물들이 들어서 조금은 섭섭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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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미국이나 집 장사들이  빈터를 사들여 아파트나

콘도들을 많이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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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는 제일 큰 대도시이지만 ,

본토의 대도시에 비해 번화가는 아닌지라 , 인구 밀집도나 

건물 밀집도는 그리 높은 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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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나왔네요.

자작나무로 둘러 쌓인 오른쪽 집이 제가

사는 곳입니다.

제 차량이 주차되어 있고 문 앞에서 드론을 날리는  모습이

아주 작게 나왔습니다.

여름에는 자작나무로 둘러 쌓여 집이 완벽하게

가려집니다. 

네모 반듯해 나중에 콘도 두 동을 지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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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가득히 먹구름이 아스라히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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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펄펄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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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맞으며 어디를 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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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유일의 성당입니다.

김대건 성당인데, 제일 신도 수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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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려도 애견과의 산책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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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려서 공원 산책이 힘들 것 같지만 , 시에서

산책로는 바로바로 제설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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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둘러 쌓여진 스타벅스 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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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차량 매매소들이 즐비한 미드타운 거리입니다.

한국의 현대나 기아 차량들이 전시 되어 있으며

북극 원주민 마을에서 운행 중인 택시들이 현대나

기아 차량을 많이 구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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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오직, 자동차 회사가 갑이 되어 그 소속의

차량만 판매하지만 , 미국은 모든 차량을 다 취급

할 수 있어 판매자가 갑인 형태입니다.

회사 직영업소도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여러

회사의 차량을 한 판매장에서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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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차량도 완전하게 리스화가 되어 일정한 

금액만 지불하고 매달 원할 때마다 차량을 바꿔

탈 수 있는 제도가 자리를 잡게 된다고 합니다.

소유가 아닌, 편하게 보험금만 책임지고 일정 금액을

내면 마음대로 차량을 바꿔 탈 수 있다고 하니,

이 비지니스를 이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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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리스 제도가 아닌, 더 한발 나아간 새로운

니스 비지니스가 기대가 됩니다.

지금은 모두 차량을 개인 소유화 하지만 , 시대가

좋아지면서 언제나 자신이 원하는 차량으로 바꿔

탈 수 있다니, 관심이 많이 갑니다.

모든 걸 리스 회사가 책임 져주니 , 한결 부담이

적어 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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