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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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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14. 01:45 알래스카 관광지

한가족이 오붓하게 지낼 수 있는 작은 호숫가가 있습니다.

타인에게 방해받지 않고 수영을 즐기고, 카약과 송어 낚시를 

즐길 수 있는 한가족 전용 호수입니다.

요새 기온은 섭씨 20도를 오르내리고 있어 수영을 즐기기에는

너무 좋은 날씨입니다.

설산과 빙하가 바라 보이는 전망 좋은 호수입니다.

그리고, 만병 통치약이라 불리는 불로초 시즌이  이제 막 시작이

되었습니다.

불로초로 비지니스를 하는 이들에게는 지금 제일 왕성하게

채취를 하는 시기이기도 한데, 일반인들은 굳이, 지금 캐지 않아도

넉넉하게 장만을 할 수 있습니다.

불로초는 남이 모두 캐가도 나중에 가면 , 새순이 솟듯 어김없이

머리를 들고 자라납니다.

불로초를 바르고 먹고, 술을 담그거나 티로 먹을 수 있어 다양한

용도의 건강 약초로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워낙 약효가 강해 한번에 많이 먹으면 탈이 나니, 남용을

하면 안됩니다.

술도 많이 마시면 , 몸에 지극히 해롭듯 뭐든지 넘치면 문제가

발생이 됩니다.

그러면, 싱싱한 불로초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호수에서 서플 보드 (SUP(Stand Up Paddleboard)를 타면서 따듯한 백야를 즐기는 처자입니다.

 

식탁 테이블도 있는 아담한 작은 호수인지라 한가족이 즐기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자전거 하이킹 도로와 산책로가 있어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수심이 얕은 곳은 아이들이 마음 놓고 송어와 함께 

수영을 즐기고, 수심이 깊은 곳에서는 성인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데

수심은 어른 키보다 얕습니다.

 

음주 낚시를 하네요.

시원한 맥주 한잔 하면서 서퍼도 즐기고 송어 낚시도 하고 있습니다.

 

카약킹을 하는 모습이 정말 알래스카 풍경과 잘 어울립니다.

 

애견도 신이 나서 물속을 왕복하며, 온 가족이 휴가를 넉넉하게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다 여자들만 있네요.

 

큰 노랑발 도요새(Greater Yellowlegs Identification)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이게 바로 불로초입니다.

오리나무에서 자라는 더부살이입니다.

진시황이 찾아 헤매던 불로초 입니다.

 

화산지대에서 제일 먼저 서식하는 게 바로 이 이끼입니다.

 

Texas Bluebonnet입니다.

너무 현란하면서도 아름다운 야생화입니다.

 

별 모양의 꽃이 마치 만년설을 닮은 듯합니다.

 

호수 주위에는 야생화들이 지천으로 자라고 있어, 사진을 찍기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좋은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불로초 삼 형제입니다.

불로초 100 뿌리에 감초, 꿀을 넣고 48시간 은은한 불애 졸여

불로초 진액을 만들면 그걸 상처에 바르거나 먹으면 회춘

한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불로초는 다양한 효능이 있습니다.

 

고추잠자리가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 꼼짝 마라! "

 

벌이 꿀을 모으고 있네요.

 

이제는 고비가 다 펴서 이삭 줍기만 가능합니다.

속을 뒤져보면 이제 막 자라는 알차고 통통한 고비가 있습니다.

 

바로 얘네들입니다.

한 끼 먹을 걸 뜯어와 삶아서 지퍼락에 넣어 냉동고에 보관을 했습니다.

 

특이하게 생긴 얘들을 모아서 술을 담그면 보기가 아주 좋은데

술은 보드카가 제일 좋습니다.

아침저녁이나, 혹은, 저녁에 소주잔으로 한잔씩 먹으면 좋습니다.

티로 먹을 때는 꿀과 함께 타서 먹으면 아주 독특하고 진귀한 Tea 가 

되는데, 손님 접대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생 불로초를 믹서기에 갈아 거기에 꿀을 타서 티스푼으로 한 컵에 두 스푼

정도 넣으시면 됩니다.

 

 

오늘 채집한 불로초입니다.

덕분에 모기에 서너 방을 물렸습니다.

불로초를 채취하기 위해서는 짙은 오리나무 숲 밑을 기어 다니면서

채취를 하기 때문에 모기와 친하게 됩니다.

솔로 천천히 부드럽게 닦아 물기를 제거하고 술이나 꿀에 재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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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 매달 말일에 각종 공과금을 내는데, 지난달 말일에 모르고

그냥 넘겼더니, 차지가 붙어 가스비는 27불이나 붙었더군요.

지난달 말일에 제가 상당히 급한 일들이 있었나 봅니다.

난생처음 이렇게 Fee를 내게 되네요.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는 게 공과금 기한을 넘겼다는 게 

당최 모를 일이더군요.

아마도 새우 때문에 정신이 팔린 것 같습니다.

새우 잡는데 정말 수수료가 많이 드네요.

아! 새우여! 금년에는 지겹도록 잡을 테다.  ㅋㅋㅋ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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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예고 해 드린대로 오늘은 소리쟁이와

다양한 알래스카의 꽃과 약초에 대해 잠시

소개를 해 드릴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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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과 접골목, 버섯과 씀바귀 그리고,

어수리와 약초들이 지천으로 자생하는 

천연 약초들의 이야기들입니다.

.

알래스카에서 나는 약초들은 무공해 청정지역의

산물들인지라 그 약효가 더욱 뛰어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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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야생화와 Fireweed 의 고고함과 

야생에서 지천으로 자라나는 물망초에 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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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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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인데 저도 처음보는 버섯입니다.

손으로 만지면 분진가루처럼 손에 아주 진하게 묻어납니다.

특이하네요.

송화가루처럼 바람에 날릴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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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는 않았는데 귀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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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마가목과 접골목을 분간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나무에 나는게 마가목이고 , 이렇게 가지가 울창한게 바로 

접골목입니다.

잎을 보면 바로 차이가 납니다.

.

접골목은 뼈에 좋다고 난 약초입니다.(골절상을 당했을때)

또한,류마치스와 골다공증,신장염과 신경쇠약에도 그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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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총나무에서 자라는 접골목은 혈액순환을 강하게 하기 

때문에 임산부와 아이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술로 담궈도 좋으며 , 물 1리터에 약 20그램정도 넣고 

팔팔 끓이다가 물이 절반으로 줄었을때 걸러서 냉장보관을 

하여 하루 한두잔 마시면 좋습니다.

.

너무 많이 마시면 설사를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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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가 꽃이 핀 상태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고비를 화초로 심기도 합니다.

별도로 화초고비도 있으며, 화초 고비도 간혹 드시긴 하더군요.

알래스카 고비는 거의 약초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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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n Berries중 하나인데,

Wild High Bush Cranberries 입니다.

점점 익어가는걸보니 가을이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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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물망초입니다.

Wild forget-me-not

제가 좋아하는 꽃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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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balm Benefits

2,000년전 그리스인들은 약용으로 사용을 했으며, 독일에서는

"긴장수면장애와 기능성 위장장애" 허가를 받은 약초입니다.

또한, 영국의 한 대학에서도 115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스트레스를 덜 받게하는 진정제 역활을 하는걸로 나타났습니다.

.

대머리를 예방하고 염증, 당뇨병, 발열, 고열, 두통, 고혈압, 

인플루엔자, 기분 장애, 심계항진, 이가압 및 구토에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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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경이입니다.한문으로는  차전초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효능은 신장염·방광염·요도염 ,변비·천식·백일해 등에 효과가 크며

천식·각기·관절통·눈충혈·위장병·부인병·산후복통·심장병·신경쇠약·

두통·뇌질환·축농증 같은 질병들을 치료 또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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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씨앗은 간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황달에 효과가 있으며, 최근에는 질경이 씨앗이 

암세포의 진행을 80퍼센트 억제한다는 연구 보고도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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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는 기침·위궤양·십이지장궤양·동맥경화·당뇨병·백일기침

·신장염·신장결석·이질·장염·암 등 갖가지 질병에 효과가 있으며
질경이는 훌륭한 약초일 뿐만 아니라 무기질과 단백질·비타민·당분 등이 많이 들어 있는 나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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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에 버섯 축제가 있어 지금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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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야생화가 가을을 초대 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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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에는 여러종들이 있습니다.

구절초,산국,감국,울릉국화,쑴부쟁이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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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은 구절초라 불리우는데 음력 9월9일이면

아홉마디가 된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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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들래는 봄에 여린잎을 따서 쌈을 싸서 먹거나

샐러드로 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약효도 뛰어나지만 맛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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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 김치나 무침을 하기도하며 뿌리는 여성의 몸에 아주 좋은 

약초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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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에서 민들래 뿌리를 먹고 전립선 암이 낳았다고 신문에 

난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민들래 뿌리는 폐암,당뇨,췌장암,결장암,간암,유방암에 아주 

놀라운 효과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특히,폐암 환자 5명이 민들래 뿌리 분말을 먹고 모두 완치가

되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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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는 당근보다 비타민 함량이 더 많으며,1979년에는 

일본에서 1987년에는 미국에서 임상실험을 한 결과 

암 세포가 현저히 줄어든것을 확인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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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주화로 오해를 받을만큼 사랑받는 

Fireweed 입니다.

꽃잎과 꽃은 알래스카 전통차로 이용되어 특산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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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이 엄청 매달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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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 Parsley

암소 파슬리라는 이름의 화초인데, 약용으로 쓰이며 

위에 좋다고 합니다.

여왕의 레이스라고 불리우기도합니다.

다른종과 오인되어 독초로 잘못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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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소리쟁이입니다.

다년생이며 송구지나 소루쟁이라고도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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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쟁이는 대머리에 좋다고 해서 독채,소의 혀처럼 생겨서 

우설근이라고도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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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쟁이에 들어있는 에모딘은 항균작용을 하며,변비에 좋으며

혈관을 확장해서 혈액이 잘 흐르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소리쟁이 잎은 나물로도 먹고 씨앗은 염증성 장염에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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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에도 아주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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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쟁이에는 초산이 함유되어있어 독성이 있기 때문에 많이 먹거나

오래 먹으면 설사를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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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인 체질에는 맞지않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뿌리를 소량 달여 복용하거나 환부에(피부염,습진,등)

바르면 좋습니다.

복용 할때는 오래 달이지않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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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과 줄기를 모두 떼어버리고 뿌리만 햇빛에

말려 보관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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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자연을 누비고 다니면 많은 식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난생처음 만나는 다양한 식물들은 숲을 다니면서

만나는 작은 행복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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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식물들에 얽힌 전설을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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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가 지천으로 널린 알래스카!

온갖 보약의 농장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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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론을 시험비행 했습니다.

겁을 먹어서인지 과감하게 하질 못하겠더군요.

조심조심 날려본 첫 드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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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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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물 이야기만 듣고 있어도 건강해지는듯^^
    드론의 정갈한 비행이 참 안정적입니다. 야리야리한 긴장감 또한 느껴지는듯^^ 고생하셨습니다.

2015. 7. 1. 00:33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빙하크루즈로 더위를 식혔으니 오늘은 야생화와

불로초 이야기로 잠시 쉬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인분이 노인성 중풍으로 고생을 하던중 불로초

이야기를 듣고 불로초를 다려서 한달동안 드신다음

완치를 하셔서 소개를 합니다.


물론, 지난번에 약효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를 드렸으니

설명은 생략 하기로 하겠습니다.


불로초를 생으로 먹으면 정말 씁니다.

커피포트에 잘게 자른 편을 두개 놓은다음 끓여서 마셨는데

그 쓰기가 이루 말할수 없더군요.


꿀을 넣지 않고는 먹기 너무 힘들더군요.

재탕,삼탕을 해도 그 쓴 기가 가시질 않더군요.

이래서 "보약은 쓰다"라는 말이 나왔나봅니다.


불로초를 드시는 방법을 지난번에 역시 소개를 했는데 여러방법으로

먹는걸 연구한 결과를 발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순전히 제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다수의 의견을 참고 하였습니다.




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구름이 자욱하게 깔려, 천지사방을 구분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잔설들이 남아있어 한기가 온 몸으로 스며듭니다.

사람들은 그 눈을 따라 빙원으로 오르기도 합니다.






한없이 펼쳐진 툰드라에도 생명은 존재 합니다.

다양한 식물들이 군락을 이루며 살아갑니다.






툰드라에 핀 강인한 꽃한송이, 어쩌면 저리도 튼실하게 잘 자라는지

모르겠습니다.


현란하지는 않지만 , 척 봐도 강인한 생명력이 느껴질 정도로 싱싱해

보이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에는 신선초가 사방에 자라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지천으로 다양한 한약재로 쓰일만한 식물들이 자라나기에

별로 주목 받지 못하는 천대받은 약재 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상포진에 아주 그 약효가 놀라울 정도입니다.

대상포진으로 고생 하시는분은 꼭, 이걸 이용해서 치료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선초에 꽃이 피면 안됩니다.

피기전 새 잎이 나오는 세개의 잎을 따서 즙을 이용해 치료를 

하시면 됩니다.


대상포진으로 고생 하시는분이 있으셔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신선초는 주변에 엄청 많은데, 지금 꽃이 한창 피는 시기인지라 조금 

추운곳으로 가시면 새 잎이 나오는 곳이 있으니, 한번 시도를 

해보시길 권합니다.








산에서 나는 산파입니다.

산파에 꽃은 이렇게 보라색입니다.

좀 특이하죠?

일반파는 하얀꽃이 피지만, 산파는 보라색 꽃이 이쁘게 핍니다.




 


산에서 나는 산파를 화단에 옮겨다 심으면, 매해 자기가 알아서 잘 자랍니다.

꽃도 화려해서 키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물론, 요리를 하실때 일반 파 처럼 사용 하시면 됩니다.







알래스카에도 들국화는 잘 자랍니다.

구절초,쑥부쟁이,개미취를 통틀어 들국화라고 합니다.

참 이상하게도 알래스카에서는 화단에 양귀비를 즐겨 심더군요.


아마도 화려하고 단아한 그 이미지가 좋아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 주화가 바로 물망초 입니다.

" 나를 잊지마세요" 라는 꽃말이지요.


간혹, fireweed 가 도로 주변이나 들에 지천으로 많이 나 있어 이를

주화로 착각할수도 있지만 , 알래스카 주화는 물망초 입니다.





이 꽃을 가진 사람은 연인에게 버림 받지 않는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러니, 한송이 정도는 키워볼만 하지 않을까요?

너무 이쁘게 펴서 눈이 시릴 정도 입니다.







민들래 입니다.

이렇게 말렸다가 겨울이 되면 , 그때 식탁위로 올라옵니다.

알래스카 민들래는 보약이라고 합니다.






싱싱한 불로초 입니다.

제일 사랑받는 크기입니다.

저때 불로초를 따면 아주 좋습니다.






불로초 생걸 믹서기로 갈아서 꿀에 재운겁니다.

문제는 먹을때마다 채로 걸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는겁니다.

물론, 부지런한 분은 괜찮지만 저처럼 게으른이는 번거럽기만 합니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먹을수 있는 방법을 궁리를 했습니다.






또 다른 조리방법입니다.

불로초를 정확하게 100개를 넣은다음 감초,꿀,대추를 넣은다음 이틀동안

중불로 다려야 합니다.


정말 이건 보통 정성 갖고는 할수 없습니다.

조리하는 내내 붙어있어야 하니 , 정말 지극정성이 아니고서야 할수없지만

실제 이렇게 하시는분이 계셔서 사진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그걸 다 조리면 이런 상태가 됩니다.

정말 진국입니다.

물론,조려서 다시 채로 걸른 상태입니다.


Tea로 마시는 방법


생불로초를 깨끗히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뺀다음 하루정도 말려

편으로 잘게 잘라 병에 절반정도 넣고 , 꿀을 채운다음

흑설탕을 넣으면 더 빨리 분해가 됩니다.


그다음 2개월이상 경과한다음 티스푼으로 떠서 따듯한물과

함께 컵에 저어서 드시면 됩니다.







여기도 담았습니다.

자제분을 드린다고 이렇게 정성을 드리시는 어머님의 마음이 참 

대단하기만 합니다.


한국의 어머님들이 자식이라면 아주 끔찍히도 사랑을 하시지요.


불로초가 뇌졸증이나 치매,중풍을 치료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한다는건

바로 혈액순환을 도와주는게 아닌가 합니다.


모든게 혈액순환이 안되서 생기는 질병입니다.

그런데 불로초가 효능이 뛰어난걸보니 혈액순환에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고혈압이나 혈액순환이 안되서 손발이 저리신분들에게도

아주 좋은 약재같습니다.








진국 불로초 한스푼에 물을 타서 저한테 한잔을 권하시더군요.

정말 진귀한겁니다.


그 정성이 저 한잔에 가득 담긴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한병을 담아서 주시네요.

가격으로 환산이 안되는 보약중 보약입니다.


일단 맛을 보니, 정말 진하네요.

물론 무지하게 씁니다.꿀을 넣었는데도 말도 못하게 쓰지만 뒷끝은 

달콤쌉싸름 합니다.


온 몸에 기운이 넘쳐 나네요.

" 마님! 부르셨습니까! "....ㅎㅎㅎ








참 이쁘게 자란 불로초 입니다.

어느분은 흙도 씻지 말라고 하시네요.

흙도 같이 먹어도 영양가가 넘친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거기까지는 

진도가 나가지 않아 깨끗히 씻었습니다.


불로초는 더부살이 입니다.

그래서 그 강인하고 끈질긴 생명력이 놀라울 정도입니다.







밑에 땅콩같이 생긴건, 이제 막 움틀려고 하는 몸체입니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피곤이 몰려올때 이걸 그냥 생으로 드시면

온 몸에 활기가 넘쳐 납니다.


불로초를 캘때 제일 귀하기도 합니다.

저도 먹었는데 쓰기는 하지만, 이상하게 입맛도 돋구고 한결 몸이

개운해짐을 알수 있었습니다.


매일 저거 한개만 드신다면 아마 불로장생 하실겁니다.

발견을 하신다면 , 꼭 드시기 바랍니다.



결론.


불로초를 편으로 썰어서(생으로) 꿀과 물,불로초를 일대일대일로

섞어서 병에 담아 재우시기 바랍니다.

대체적으로 2개월 후부터는 아주 편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국물만 떠서 소주잔으로 하루 한잔만 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 드신다음에는 불로초 편을 두개정도 꺼내어 커피포트에 넣어

끓여서 차로 드시기 바랍니다.


그럼 정말 휼륭한 귀빈 접대용티로 거듭 납니다.

그리고 난다음, 다시 그걸 믹서기로 갈아서 머리가 아플때 (두통)

머리에 맛사지 하듯 꿀에 버무려 바르시면 한결 두통이 가라 앉으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처 부위에도 바르시면 한결 빨리 상처가 아문답니다.

전 모기 물린데도 한번 발라볼려구요...ㅎㅎㅎ


불로초 구경을 해보지 못하신분들도 많은데 제가 너무 

선전을 많이 한것 같네요.


궁금하신분은 저에게 개인적으로 문의를 주셔도 좋습니다.


카톡 아이디 : ALASKAKOREA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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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bbiebingo@daum.net BlogIcon 숙이 2015.07.01 06:40  Addr Edit/Del Reply

    ㅈㅔ가 불로초를 만날일은 없을거지만 참 신기한 멋진모습입니다.
    산에서 나는 산파가 너무도 부럽군요. 질투나면 지는거라하니 저는
    지금 이순간 졌어요.ㅎㅎ 이곳 캘리포니아서는 저것을 못보았거든요.
    암튼 멋진 포스팅 아주 천천히 잘 감상하고 물러갑니다 멋진날 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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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01 09:27 신고  Addr Edit/Del

      불로초는 극한지방에서만 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자생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보기힘든 약초가 아닌가 합니다.

      언제 한번 오시면 불로초 한잔 대접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2. Benjamin 2015.07.05 07:52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California에 살고 있읍니다. 이곳에서도 지인들이 이곳에서 몇시간 운전해서 Mojave 사막으로 가서 불로초를 캐오던데 어떻게 생걋는지 어디에 있는지 비밀이라고 안가르켜 줍니다. 꼭 한국에서 산삼 자리처럼 ㅎㅎㅎ

    혹시 불로초를 현지인들이 무엇이라고 불르는지 아시는지요. 인디안들이 역으로 썻다고

    불로초 열매 (?) 인지 뿌리인지 모르곗지만 전체 식물 사진 도 보여 주실 수 있는지요? 약초 전치를 보아야 나뭉에 기회 있을 떼 알아 볼수 있지 암ㅎ겠읍니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