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Comment

Archive

'연어'에 해당되는 글 160

  1. 2019.03.31 알래스카 " 앵커리지의 꽃다방 "
  2. 2019.03.06 알래스카 " 나무 다리로 된 산책로 "
  3. 2019.02.14 알래스카 " 신기한 산책로 "
  4. 2019.02.05 알래스카 여행 가이드
  5. 2019.01.24 알래스카 “ 쿄요테와 설경 ”(2)
  6. 2019.01.10 알래스카" 얼음 호숫가의 산책 "
  7. 2019.01.08 알래스카" 먹는 즐거움 "
  8. 2019.01.04 알래스카 " Sand Lake 풍경 "
  9. 2018.12.28 알래스카 " Anchorage 의 송구영신 "
  10. 2018.12.24 알래스카" 우리동네 산책로"
  11. 2018.12.17 알래스카" 눈 내리는 풍경 "
  12. 2018.12.14 알래스카"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 "
  13. 2018.11.16 알래스카" dip net 만드는 법"
  14. 2018.11.06 알래스카" 바다로 가는 산책로 "
  15. 2018.09.17 알래스카 ' 북극 원주민 마을을 가다 1부"
  16. 2018.09.13 알래스카 " 곰이 나타 났어요 "
  17. 2018.09.04 알래스카 " 노동절 연휴풍경"
  18. 2018.08.24 알래스카"Whittier 에서의 하루 "
  19. 2018.08.16 알래스카" 위디어의 연어 귀향 "
  20. 2018.08.13 알래스카 " 연어들의 산란지 "
  21. 2018.08.08 알래스카 " 연어 낚시터 가는 풍경"
  22. 2018.08.04 알래스카 " 바닷가의 맛집 탐방 "
  23. 2018.08.03 알래스카" 강과 호수로의 여행 "
  24. 2018.07.31 알래스카 " 연어가 있는 풍경 "
  25. 2018.07.27 알래스카" 목숨 건 연어 낚시 "
  26. 2018.07.25 알래스카 " 연어와 빙하 "
  27. 2018.07.24 알래스카" 호수와 빙하 "
  28. 2018.07.18 알래스카 " 연어를 찾아서 "
  29. 2018.07.14 알래스카 "우리동네 연어 낚시터 "
  30. 2018.07.13 알래스카 " King Salmon 낙시터 "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한인들은 일명 "꽃 다방"

이라고 하면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 포스팅에서도 몇 번 소개 한 적이 있었는데

봄이 오면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

앵커리지의 년간 평균 기온보다 무려 화씨 

20도가 높은 기온이 계속되어 다들 놀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찍 찾아 온 봄이 다소 어리둥절 하게

만듭니다.

Fairbanks 는 무려 114년 만에 3월 중 가장 

따듯한 기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시애틀과 가까운 주노 부근 지역은 마치 여름

날씨를 선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

일찍 찾아 온 봄으로 인해 눈들과 빙하가 급격히

녹아 홍수가 날 수 있어 각별히 유의를 해야 할

지역들이 많습니다.

혹시, 연어들도 물줄기가 생기니 일찍 오는 건 

아닐 까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연어들이 윤달도 알아서 윤달이 낀 해는 늦게

올라 오기도 합니다.

그런 걸 보면, 정말 자연의 신비함을 알 수 있어

다시 한번 위대함을 느끼게 됩니다.

.

봄을 맞아 화원을 들러 꽃 향기를 맡아 보았습니다.

화원에서 꽃만 파는 게 아닌, 각종 화장품,쵸코렛,

크리스마스 용품,주방용품, 그리고, 제일 각광 받는

커피가 있는 풍경입니다.

.

그럼, 출발합니다.

.

.

오랜만에 들른 화원 입니다.

.


.

입구가 상당히 깔끔한 편입니다.

.


.

앵커리지에서는 가장 큰 화원입니다.

.


.

화원에 들어서자 꽃 향기가 요정 처럼 날아와 

제 몸을 어루만집니다.

.


.

제가 오래전에 교육시간에 직원들에게 이런 말을 꼭, 해주고는

했습니다.

.


.

사람은 향기와 같아 어진 이와 같이 지내면 자신에게도

그 향기가 옮겨와 같이 선한 사람이 된다.

.


.

현명한 자와 같이 지내면 덩달아 같이 현명해지고,

구린 냄새가 나는 이와 같이 지내면, 자신의 몸에서도

그 냄새가 배어 옳고 그름을 분간하지 못하는 이가

되어버린다.

.


.

그러니, 사람을 사귈 때는 , 잘 선택을 해서 사귀여야

하며, 자칫 유유상종처럼 좋지 않은 사람과 어울리게 됨을

늘 경계해야 한다.

.

 

.

제가 아는 지인은 이상하게 문제가 많은 이들과 

친하게 지내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꼭, 곤욕을 당하는 걸 자주 보았습니다.

정말 이해 불가였습니다.

.


.

저는 이게 깻잎 인줄 알았더니 , 화초더군요.

생긴 게 꼭, 깻잎 같지 않나요?

.

 

.

한때는, 지인이  이 사람 저 사람 마구 사귀는 그 붙임성에 

나도 저렇게 커트 라인 두지 말고 사귀어 볼까? 하는 

생각을 잠시 나마 가져 보았다가 이내 포기를 했습니다.

많은 이를 만나면 자연히 말 실수도 하고, 내 자신도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말을 들을 것 같아 그냥 내 신조대로 살기로

하였습니다.

.


.

여기는 만물 백화점 처럼 안 파는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 있습니다.

.


.

다양한 주방 용품을 팔고 있습니다.

.


.

새집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소품인데 아주 독특하지요?

.


.

화려한 바구니들이네요.

.


.

질 좋은 화장품을 많이 팔고 있는데 , 늘 샘플이 

비치 되어 있어 저도 여기 오면 한번 씩 발라 보는데

향이 너무 좋더군요.

.


.

쥬얼리부터 신변 잡화 용품들을 모두 팔고 있습니다.

.


.

고양이용 마약이라고 불리 우는 캣닢입니다.

이 풀을 조금만 고양이에게 주면 아주 좋아 죽습니다.

사나운 고양이도 이 캣닢 한줌이면 완전 마비 시킵니다.

.


.

여기서 파는 커피가 다소 독특합니다.

스타벅스 커피보다 저는 여기가 훨씬 낫더군요.

커피를 들고 발코니에서 맞은 편 설산을 바라보며

잠시 망중한에 젖으면 이 세상 부러울 게 없습니다.

.


.

저 설산을 바라보며 몸과 마음을 이완 시키면서,

그냥 넋을 놓고 잠시 보내는 그 시간이 저는 좋습니다.

사르르 흘러가는 구름에 내 마음을 실어 떠나 보내도

좋을, 자연의 향기에 흠뻑 취해 이런 여유로움을 

갖는 건 , 살아 가는데 있어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자신을 사랑하기에 자신에게 이런 낭만의 시간을 

주는데 인색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자신보다 소중한 이는 없습니다.

자신에게 엄격한 것도 좋지만 , 자신을 위해서

맛있는 것을 먹고,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잠시 문을 열고 들여다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03.06 00:51 알래스카 관광지

슾지로 된 곳에 나무로 다리를 만들어 

산책로를 조성 했습니다.

도요새와 무스와 연어와 백조, 곰과 늑대가

어슬렁 거리고, 시라소니와 독수리가 다 함께

노니는 곳이기도 합니다.

.

무서운 야생동물들이 나타나도 나무 다리 위인지라

사람을 공격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야생동물들은 오히려 사람을 피해 멀찌감치 떨어져

자신들의 먹이 사냥을 합니다.

철새 도래지인지라 , 봄이면 다양한 철새들이 몰려 와

번식을 하고 가을에는 남쪽 나라로 날아가지요.

.

스워드 하이웨이 길 바로 옆인지라 ,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접근이 아주 용이합니다.

그럼, 나무 다리로 된 산책로를 함께 걸어 볼까요.

.

.

Potter Marsh 슾지는 무려 564 에이커나 되는 

야생동물 서식지입니다.

.


.

우측에는 스워드 하이웨이가 있어 차량들이 달리는 

소리만이 늪지를 달래고 있습니다.

.


.

저 멀리 설산은 추가치 산맥이 발데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

나무 다리 산책로 중간마다 이렇게 철새들과

야생동물들을 관찰 할 수 있는 쉼터가 있습니다.

.


.

오늘은 제가 전세를 내어 걷고 있습니다.

.


.

쉬지 않고 다 거닐면 약, 30여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


.

저는 쉼터마다 다 들리면서 가니, 1시간이 

소요가 되는군요.

.


.

모두 야생동물들의 발자국입니다.

덩치에 따라 발자국 크기가 모두 다릅니다.

.


.

철새들이 서식하기 좋은 슾지인지라 , 6월이면 

산란을 하는 장면을 자주 보게 됩니다.

.


.

구름들이 한일 자로 형성이 되어 지나가는 차량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것 같습니다.

.

 

.

혹시 몰라 삼각대와 카메라 두대를 다 들고 오니, 제법

걸리적 거리네요.

.

 

.

쉼터마다 의자와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야생동물들을 더 자세히 관찰을 할 수 있습니다.

.


.

그리고, 쉼터마다 자생하는 식물들과 곤충들에 대해

설명을 해 주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


.

흐르는 물이라 얼지 않고 졸졸 흐르는 물소리가

귀를 간지럽힙니다.

.

 

.

야생동물 보호 구역이라 곰이 나타난다는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


.

5월부터 8월까지는 갈매기,북극 제비 갈매기,도요새

백조,황색 딱지새등이 서식을 하며 산란을 합니다.

.


.

멀리서 보던, 띠 구름을 만나 보았습니다.

허리띠로 쓸까요?...ㅎㅎㅎ

.


.

이제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


.

어느 쪽으로 운전을 해도 설산은 늘 저를 따라 옵니다.

정겨운 설산.

.


.

이제 개스비가 내려 2불 61 센트가 되었네요.

제가 8년 전에 알래스카 올 때 , 2불 30센트였습니다.

그러니, 물가가 정말 오르지 않았네요.

물가가 급격하게 오르고 이런 걸 잘 느끼지 못하는데

장을 수시로 보는 저로서는 물가에 예민한 편인데,

코스트코에서는 개스비가 2불 51센트입니다.

개스비를 기준으로 하면 정말 물가가 제자리 인 것

같습니다.

.

다만, 한국 제품의 음료수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싸더군요.

당시, 천원이었던 음료수가 이제는 보통 6천원 하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식혜나 수정과나 배즙 음료등 모두

7천원 수준인지라, 식혜는 그냥 담궈 먹는 게

낫더라구요.

.

미국산 음료가 저렴하긴 합니다.

그러나, 한국 제품 같은 음료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알로에 음료는 비슷한 게 있더군요.

차가 버섯 물을 물 대신 마시고 있지만, 그래도 

음료가 당길 때가 있어 마시고 싶어집니다.

.

손가락이 굵어서 그런지 오타가 가끔 생깁니다.

양해 해 주시고 , 얼려 주시면 바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은 아주 신기한 산책로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하나의 산책로에서 스키도 타고 , 조깅도 하고

자전거 하이킹도 하고, 개 썰매가 다니면서

연어도 올라오고, 여우가 돌아다니고, 곰이 

연어를 사냥하고,늑대가 어슬렁 거리는 산책로

입니다.

물론, Moose 아주머니와 딸이 여유롭게 다니는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

세상 천지 이런 산책로는 전 세계에서 찾아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정말 자연과 인간이 모두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요지경 산책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피해를 입은 적은 없는,

아주 신기한 산책로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거기다가 경비행장 활주로도 갖춰져 있습니다.

.

저는 슬슬 걸어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운동하는 

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호젓한 산책로를 걸으며

겨울 햇살을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졸졸 흐르는 투명한 물 빛과 정담을 나누며 한가로운

오후를 보냈습니다.

.

자 ! 그럼 출발 할 까요! 

.

.

풋풋한 아가씨가 뒤에 애견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설원을 달리고 있습니다.

.


.

워낙 공원이 넓어, 초행인 이들은 지도를 보고

자신이 갈 길을 미리 점검 하는 게 좋습니다.

.


.

곰이 출몰해서 연어를 사냥하니, 주의를 하라는 

포스터가 붙어 있습니다.

곰은 배가 부르면 사람에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


.

하얀 눈이 가문비 나무 가지 위에서 나른하게 잠이

들어버렸나 봅니다.

.

 

.

눈이 얼어 얼음이 되고 다시, 그 얼음이 녹아

아름다운 고드름으로 태어납니다.

.


.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며 저에게 밝은 미소를

건넵니다.

.


.

신이 내린 약초 겨우 사리가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겨우 사리를 주전자에 넣고 팔팔 끓여 그 차를 마시면

항암 작용에 좋다고 하는데 , 한국의 겨우살이 하고는 

다소 다릅니다.

.


  

.

눈이 마치 선텐을 하는 것 같네요.

.


.

상황버섯 위에 자리한 하얀 눈이 탐스러워 보입니다.

.


.

이제 막 자라나는 차가버섯 위에도 하얀 눈이 소복히 쌓여

있습니다.

.


.

자전거 하이킹을 하는 이들을 너무 자주 만나네요.

.


.

허물을 벗으며 자라는 자작나무 위에도 눈이 늘어지게

오수를 즐기고 있습니다.

.


.

자전거가 멀리서부터 눈을 밟으며 달려오는 소리가

들려 안전하게 길을 피할 수 있습니다.

.


.

오호 ! 여기 상황버섯은 제법 크네요.

.


.

다들 조깅을 할 때는 애견과 함께 하더군요.

햇살이 좋아 많은 이들이 공원을 찾아 운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


.

걷다 보면 사거리가 많이 나오는데 , 그 사거리에는 

개썰매에게 먼저 양보 하라는 팻말이 있습니다.

.


.

여기는 캠벨 크릭 인데 ,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낚시는 하지 못합니다.

곰들이 여기로 와서 연어를 사냥 합니다.

.


.

나무 밑둥인데, 굴이 파여 있더군요.

곰을 비롯해 야생동물들이 밤을 지새우는데 아주

적합 할 것 같습니다.

야생동물들이 파 놓은 것 같습니다.

.


.

흐르는 시냇물 소리가 너무 청아 해서 한참을 여기서

배회 했습니다.

영상으로 물소리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

엄청 물이 맑죠?

두 손으로 물을 떠서 마셔 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흐르는 물 들은 그냥 마셔도 좋습니다.

빙하나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물 인지라, 순수하고

맑은 물입니다.

마치, 동물의 왕국처럼 다양한 야생동물과 같이 어울려

노니는 그런 천연의 공원입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02.05 17:2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직접 발로 뛰며 많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백만여장에 달하는 사진을 찍으면서 알래스카 

구석구석 정보를 모아 유일하게 알래스카 정보를

제일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원주민 마을 체험도 가능해 평생 간직할

추억을 만들어 드립니다.


알래스카 오로라 투어와 연어 낚시, 빙하 크루즈

선상 낚시도 가이드 해 드립니다.

특히, 아름다운 바다 빙하를 찾아 떠나는 빙하 크루즈는

그 어디서고 만나 볼 수 없는 여정입니다.

겨울철 Fairbanks 에서 오로라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치나온천 (Chena Hotspring Resort )에서 얼은 몸을

수질이 좋은 온천에 몸을 담고 , 한겨울의 정취를 

마음껏 누릴 수 있습니다.


앵커리지(Anchorage),호머 (Homer),작은 스위스로

불리우는 발데즈(Valdez), 스워드 (Seward)와

디날리 국립공원등 다채로운 여행 코스를 안전한

코스로 제공을 하며,특별한 야생동물과의 만남도

이루어집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민박도 소개를 하며 , 직업이 

필요한 분에게는 소개도 합니다.

한 달정도 머물며, 알래스카의 생활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일정에 맞춰 여행 가이드를

해 드리기도 합니다.


일정에 맞춘 , 자유로운 여행은 시간에 쫒기지않고

알래스카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여행 안내를

해 드리고, 모든 숙식 일정을 책임지고 해 드립니다.

알래스카 여행 가이드를 오랜 기간 해 왔으며,

한국 방송 SBS,MBC,KBS, EBS , 종합 편성 채널등

많은 방송국들의 알래스카 현지 코디네이터를 

했으며, 각종 광고와 모델 촬영을 알래스카 코디를

해 왔습니다.


어떤 일정이라도 개개인과 팀에 맞게 여행 가이드를

해 드립니다.

개인 촬영 장비도 있어 원하는 장면이 있으며 촬영도

해 드립니다.

프로 촬영 장비와 드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어 낚시를 직접

지도해 드리며 , 가이드를 해 드립니다.

알래스카 여행에 대한 모든 것을 가이드 해 드리며

잊지 못할 알래스카 여행 안내를 해 드립니다.

북극으로의 여행 일정도 있으며 , 일정에 맞는

여행 코스를 짜서 안내를 해 드립니다.


영혼의 춤인 오로라가 지금 한창이며, 다음 달에는

알래스카 최대의 겨울 축제인 론디 축제가

벌어질 예정입니다.

개 썰매도 지금 한창 진행 중이며, 1000마일 경주인

캐나다에서 페어뱅스까지 개 썰매 경기가 진행 중

입니다.


알래스카 여행 가이드를 저에게 맡기시면, 알차고 

유익하면서도 편안한 일정을 책임져 드립니다.

연락처 : 카톡아디디 : alaskakorea

          이메일     : ivyrla@naver.com



.

.

.

이 외에도 많은 다큐멘터리와 오락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를 했습니다.

영국 모델과 뉴욕,캐나다 모델 코디도 진행 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눈이 많이 내리고 먹이가 줄어들자, 야생동물들이

앵커리지 시내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스야 원래 그러려니 하지만, 시라소니와 늑대와

여우 그리고 , 코요테까지 내려와 먹이를 찾고

있습니다.

.

알래스카는 눈이 부족하면 다양한 현상이 생기는데

일단, 개 썰매 경기가 어려워지고 빙하가 녹는 시기가

일찍 다가옵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충분한 눈이 내려야 빙하를 덮어

빙하가 녹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알래스칸에게 제일 중요한 건 역시, 연어입니다.

.

눈이 많이 내려야 봄이 되어 눈 녹은 물들이 내를

이루고 강을 풍요롭게 해주어야 연어들이 그 길을

따라 산란을 하기 위해 올라오는데 만약, 물줄기가

시원찮으면 연어들은 방향을 돌려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다음 해부터는 그 Creek 에는 연어가 다시는

올라오지 않게 되지요.

이 정도로 알래스카에는 눈이 중요하게 됩니다.

.

각설하고, 알래스카 설경 속으로 출발 합니다.

.

.

이 야생동물이 바로 쿄요테입니다.

지금 앵커리지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야생동물들의

길을 터주고 그들이 같이 공존 할 수 있도록

자연을 더 이상 해치지 않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영화나 소설에서 나오는 것과는 달리 늑대나 쿄요테는 

사람을 해치지 않습니다.

.

.

지금 현재 앵커리지의 설경입니다.

야생동물들이 많이 내려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


.

여기가 야생동물들이 많이 서식하는 추가치 산맥인데

제가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 설산 밑자락과 너머에는 숲들이 존재합니다.

.


,

여기도 제가 자주 찾는 자전거 트레일이며,

스케이트장이기도 합니다.

.


.

평일에도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이 많네요.

무료 스케이트장입니다.

.


.

잠시 Fred Meyer 마트에 들렀습니다.

오레곤주 포틀랜드에 본사를 둔 체인점인데

워싱턴주와 오하이오,일리노이,인디애나,미시건등

서북부에 총 200여개의 채ㅔ인점을 둔 할인매장

입니다.

1934년 그린빌에 생긴 식품점이 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

Fred Meyer 에는 스타벅스가 모두 들어 와 있습니다.

스타벅스 사장이 대통령 출마 한다는 설도 있더군요.

대단합니다.

.


.

Fred Meyer 보다 더 대단한 게 바로 커피장사인가 봅니다.

한국 사람들도 스타벅스를 그렇게도 좋아 하더군요.

저는 커피에 대해 그리 큰 애호가는 아니기에

가리지 않고 마십니다.

미국인들은 커피를 생수 마시듯 하지요.

.


.

오늘도 눈꽃 나무는 등장 합니다.

.


.

우리 동네 앞 미드타운 풍경인데 설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

우리 동네에는 호텔 타운이라고 할 정도로 호텔들이

많습니다.

공항에서 거의 10분 이내라 호텔들이 많습니다.

.


.

아까 소개 했던 추가치 산맥입니다.

.


.

그리고, 잠시 공원에 들렀습니다.

저녁이 되면서 먹구름이 몰려 옵니다.

.


.

마치 밍크 담요만큼이나 푹신해 보이는 구름들이 하늘을

덮고 있습니다.

.


.

힘이 센 개를 두 마리나 데리고 나와 감당을

잘 하지 못하네요.

.


.

저녁 조깅을 하는 이도 있습니다.

.


.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


.

추가치 설산을 보면서 집으로 씩씩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


.

여기는 집 뒤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


.

오늘 유난히 떡볶이와 어묵이 당기네요.

내일은 , 한인 마트에서 어묵이나 사야겠습니다.

.

일요일에는 5.0 지진이 나더니, 오늘은 4.8 지진이

나네요.

이제는 지진이 나도 그러려니 합니다.

지난번 7.0 지진으로 이글리버에 있는 초등학교가

데미지를 많이 입어 결국, 폐쇄를 한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

한 어부가 물개에게 물려 병원에 입원을 했다는군요.

다리를 물려 상처를 입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흔치 않은데 예를 들어, 사람이 개를

물었다는 일 만큼이나 특이한 일입니다.

자기가 먹을 생선를 어부가 잡자 성질이 난 걸까요?

절대 개 물지 마세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알래스카 현장소식을 항상 즐겁게 잘보고있어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도 불구하고 구독자분들을 위해서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알래스카는 환태평양 지진대 즉 불의고리에서 유라시아대륙과 미주대륙을 물고있는
    링크핀같은곳이라 지진발생이 많은가 봅니다.
    항상 재난에 잘 대비하시고 안전한생활을 하십시요.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9.01.25 00:25 신고  Addr Edit/Del

      여태 지진은 전혀 없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지진에 대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물론, 캘리포니아는 지진이 일상이라고 하지만 처음 겪어 보는 저로서는 많이 신기해 하지만 은근히 걱정도 되었습니다.

이번주 까지는 다소 추운 날씨가 계속 되는데

다음 주부터는 한결 추위가 물러가 따스한 날씨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보통 이 시즌이면 다들 얼음 낙시를 즐기러 호수를

찾고는 하는데 , 요즘은 다소 추운 날씨라 낚시들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

그래서, 오늘은 얼어 붙은 호숫가를 찾아 산책을 즐겨

보았습니다.

연어와 송어가 노니는 호수인데, 이번 겨울에는 통 낚시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얼음 호숫가를 산책하는 재미로 요새 자주 호수를 찾고는

합니다.

.

그럼 산책을 해 보도록 할까요.

.

.

동네마다 호수가 거의 있다 보니 찾는 이가 별로 없는 

한적한 호수입니다.

.

 

.

들어가는 도로가 꽁꽁 얼었네요.

.


.

밤에는 상당히 날씨가 좋았는데 , 낮이 되니 조금은

어두운 느낌이 듭니다.

.


.

군데 군데 얼음 구멍이 있긴 한데 다시 얼어버렸습니다.

.


.

여기서 작은 보트는 탈 수 있지만 엔진을 사용하는 보트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


.

호수 주변의 산책로를 걸어 보았습니다.

.


.

눈이 많이 내린 탓에 발이 푹푹 빠지네요.

.


.

여름에는 뱀이 없고, 겨울에는 곰이 없어 마음 놓고 

산책을 즐겨도 좋습니다.

.


.

가는 길이 길인지라 별도로 산책로를 따라 걷지 않아도

좋습니다.

.


.

허물 벗는 자작나무는 언제 보아도 신기 하기만 합니다.

.


.

호숫가 주변에 콘도들을 많이 지었습니다.

.


.

저만치 콘도가 보이네요.

.


.

호숫가 주변에는 대체적으로 집을 크게 짓는 것 같습니다.

.


.

흐린 날의 호숫가 산책도 제법 운치가 있어 좋습니다.

.


.

얼음 호수를 한 바퀴 완전히 돌아 보았습니다.

.


.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로만 이루어진 숲은 풍요로워  보입니다.

.


.

발자국 깊이를 보면 상당히 깊은데 이나마도 눈이

많이 녹아서 저 정도입니다.

.


.

기온은 영하 섭씨 16도인데 바람이 불지 않아 그리

추운 느낌은 없습니다.

.


.

아직 타로로 된 음식을 먹어보지 않아 이 맛이 궁금 하기도 합니다.

타로에는 섬유, 단백질, 칼슘, 철, 마그네슘, 인, 비타민 A, 비타민 C 

등이 많이 함유가 되어 있다고 하는데, 열대성 감자인 타로 맛이

궁금해지네요.

.


.

부동액이 부족해 다시 첨가를 하려고 창고를 열고

꺼냈더니 아주 꽝꽝 얼었네요.

이럴수가...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음식에는 궁합이 있습니다.

피자나 햄버거를 먹을 때 소다수를 먹어야 

먹은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할리벗 스테이크나 연어 스테이크,

광어 튀김을 먹을 때도 역시 소다수를 마셔 줘야

뒷 끝도 깨끝한 것 같습니다.

.

삼겹살에는 가슴을 탁 트이게 하는 소주 한잔 곁 들이면

더욱 신명나게 하지요.

오십세주나 백세주를 곁들이면서 불갈비를 뜯노라면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습니다.

.

흰 눈 펑펑 내리는 날 삼겹살과 불고기를 구워가며

소주 대신 소다수 한잔 곁들이니 이보다 좋을 수 

없었는데 이 모두 행복한 일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그럼 출발 할까요.

.

.

제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께서 거한 저녁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


.

고기가 아주 싱싱하고 좋습니다.

한국과 비교해 어떤가요?

.


.

새해를 맞아 교인들에게 목사님이 저녁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


.

눈도 보슬 보슬 내리고, 자작나무에는 눈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

풍성한 눈꽃나무들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합니다.

.

 

.

우리 집 앞 눈꽃 나무 길입니다.

.


.

작고 귀여운 가로등이 눈꽃 나무와 너무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


.

눈을 먹고 자라는 나무 같지 않나요?  ㅎㅎ

.


.

우리 동네입니다.

.


.

큰 도로에서 조금 들어 온 동네라 비교적 아주 조용합니다.

.


.

소형 라이트를 또 구입 했습니다.

에헤라 데야...

.


.

한국에서 수입 해온 빵인데 냉동이네요.

제가 빵을 좋아하다 보니 빵하고 늘 친하게 지냅니다. 

.


.

대나물로 만든 대나물 물김치입니다.

제가 아주 좋아합니다.

.


.

제가 좋아하는 클램 차우더 스프입니다.

.


.

광어 스테이크입니다.

담백하고 좋습니다.

.

.

매물로 나온 마트입니다.

담배가게도 겸하고 있습니다.

.


.

저는 단지 정보만 전해드립니다.

연락처 : 907-720-7361 노준

.


.

한국에서 투자이민으로 와서 수백만불을 번 곳 입니다.

.


.

가격은 물건 포함해서 총 50만불입니다.

거의 본전입니다.

왜 그만두냐구요?

귀차니즘으로.....

.


.

누굴까요?  ㅎㅎㅎ

가끔 긴급한 땜빵으로 알바도 합니다.

방송과 방송 사이 시간이 남을 때, 누군가가 요청을 하면

잠시 시간을 내어 도와 드리고는 합니다.

앵커리지에는 스시맨을 참 많이 모집을 합니다.

일년에 한번 정도 정말 긴급하면 도와 드리기는 하는데

하는 일이 있다보니, 한 프로가 약, 한달 정도

소요가 되기에 집중력을 위해 가급적 스시일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방송 프로가 두어개가 겹치면 정말 한 여름은 순식간에

지나가기 마련이지요.

겨울에도 방송이 걸리는데 추운 겨울이라 고생은 참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일년에 한번 정도 이렇게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

눈이 많이 내리니 이제 무스가 빌딩 안으로 들어 오네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제는 얼음 낚시 시즌에 돌입을 하고

있습니다.

연어와 송어가 잡히고는 있지만 , 먹기 위해

낚시를 하지는 않고 그저 취미 생활로 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조금은 추운 날씨인지라 사람은 보이지

않았지만,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한결

좋았습니다.

그럼 출발 할까요.

.

.

 앵커리지 Sand Lake의 전경입니다.

.


.

호수 주변으로는 이렇게 자전거나 스키를 타고 다닐 수

있도록 제설 작업을 해 놓았습니다.

.


.

호수가 이제는 모두 꽁꽁 얼어 하얀 눈 밭으로 변했습니다.

.

  

.

집 앞에는 호수고 뒤로는 설산들이 병풍처럼 둘러 쌓여 있습니다.

.


.

저 멀리 얼음 낚시 텐트가 하나 설치되어 있군요.

.


.

얼음의 결정체가 보석 같아 보입니다.

.


.

오늘은 날씨가 추워 도로가 결빙이 되어 있습니다.

.


.

금년에는 저 설산을 오래도록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지금 지진의 여파로 쇼핑몰이나 아파트들이 한창 인스펙션을 

받는 중입니다.

1월 29일까지 피해 신고를 받다보니 , 쇼핑몰 같은 곳은 영업을 

일시 중지하고 검사를 받느라고 다들 분주하기만 합니다.

일부 쇼핑몰은 영업을 중단하기도 한 곳들이 많습니다.

그중 한인 쇼핑몰도 영업을 중단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


.

Sea Galley Restaurant 이라고 40여년이 된 앵커리지에 유명한

맛집이 있는데 오늘 화재가 났더군요.

저도 몇번 찾아가기도 하고 여행객들에게 소개를 했던 곳입니다.

.


.

완벽하게 전소가 되어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새로 

지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인 식당과 한인마트등 한인이 운영하는 비지니스들이 타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천재지변 보험금은 워낙 비용이 높아 가입한 곳들이 별로 없어

결국, 정부에서 지원하는 보상금으로 대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

혹시 , 겨울잠을 자다가 깔려서 비명 횡사한 곰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피해 조사가 되지 않겠네요.

.


.

안개가 자욱한 날에는 이렇게 눈꽃 풍경이 정말 멋지기만 합니다.

.


.

해가 지는 장면은 매일이 다릅니다.

아래 사진과 비교를 해 보시면 확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

 

.

해가 지는 장면을 연상을 하면 보통 이런 노을이 연상이 

되고는 하지요.

.


.

매일이 다른 저녁 해가 지는 장면은 사람의 인생과

같은 것 같습니다.

.


.

호수 위를 한참을 걸어 보았습니다.

.


.

저녁에는 코스트코에 들러 장을 보기도 했습니다.

.


.

탐이 나는 장비입니다.

산악용 자동차가 꼭 필요한 곳이 바로 알래스카이지요.

.


.

오늘도 홈리스 아저씨는 추위와 함께 야외 근무중입니다.

.

한국에서는 가족중 누가 병원에 입원을 하면 가족 전체가 흔들거립니다.

여기는 연로하신 부모님이 아프시면 정부에서 모두 부담을 해서 

가족이 타격을 입는 일이 발생을 하지 않지만 , 한국은 사돈의 팔촌까지

그 경비를 마련하느라 큰 충격을 받고는 합니다.

그런 연유로 3년, 병 간호에 효자,효녀가 없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현실은 냉혹하기만 합니다.

.

미국과 한국의 의료 시스템이 사뭇 다른데, 나이 들면 오히려 미국의

의료 시스템이 한결 낫습니다.

미국에서는 돈이 없어도 수술이 가능하지만 , 한국에서는 돈이 없으면

수술은 아예 불가능 하지요.

미국에서는 수술 비용이 없어도 바로 수술을 하고, 모든 비용은 외상으로

하거나 정부에서 지원을 해 줍니다.

.

병원비로 온 가족에게 부담을 주는 건 정말 가혹한 고통의 연속이며

온 가족을 고난에 빠트리기도 합니다.

한국이 의료 체계가 잘 갖춰져 있다고 하더라도 전반적인 시스템은

미국을 따라 오기 힘이 듭니다.

한국은 돈이 없으면 정말 살기 힘들지만 , 미국은 크게 돈이 없어도

먹고 살기에는 크게 지장은 없는 편입니다.

모두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가족이 붕괴되는 시스템인 한국의 의료

체계는 가족의 고통이 극대화 되는 사회 제도가 아닌가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년말 풍경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눈이 내려 아마도 내년에는

연어가 풍년이 들지 않을까 합니다.

.

이렇게 눈이 많이 내리는 것도 드문 현상인데

내년에는 빙하를 좀 더 오랫동안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되고는 합니다.

요즈음 오로라도 많이 뜨고 겨울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알맞는 날씨가 연일 게속 되고 있어

기분 좋은 나날이 되고 있습니다.

.

.

너무 무거운 눈을 지고 있는 가지가 여려 보이기만 합니다.

.


.

다리 난간에도 많은 눈들이 붙어 있습니다.

.


.

아직도 시냇물은 얼지 않았지만 주변 풍경은 겨울왕국입니다.

.

 

.

우리 동네 산책로 시냇가에도 겨울은 어김없이 찾아 왔습니다.

.


.

지금 마가목이 한창입니다.

.


.

야생 마가목들이 눈길을 더욱 끕니다.

.


.

다운타운에도 마가목들을 관상수로 심었습니다.

.


.

금년에는 마가목을 따지 않아 담근 술이 없습니다.

.


.

방풍림 같은 자작나무 군락이 눈을 맞으며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


.

야간에도 많은 이들이 공원을 찾아 스키를 즐기고 있습니다.

.


.

마치 눈 폭탄을 맞은 것 같습니다.

.


.

앵커리지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


.

어디를 가든지 눈을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


.

앵커리지 다운타운입니다.

.


.

요새는 매일 눈 치우는 게 일입니다.

.


.

날씨가 그리 춥지 않기에 집안에서는 거의 나시를

입고 지냅니다.

.


.

알래스카 예산의 절반이 도로 공사와 제설 작업에

사용이 됩니다.

.


.

귀여운 사슴들입니다.

.


.

눈이 많이 내려 여기저기서 개썰매 대회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


.

지진 피해가 난 , 도로들도 신속히 복구가 되어

이제는 차량들이  잘 통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새벽 5시경에 4.9 지진이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갑자기 쿵 하고 울리더군요.

.

한해가 여진과 함께 잘 마무리 되는 것 같아

안심이 됩니다.

잊을만 하면 울리는 여진이 쿵하고 울리니

대책이 없기는 합니다.

금년은 지진과 함께 하는 한해였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얀 눈이 펑펑 내린, 우리동네 산책로에는

채 얼지 않고 유유히 흘러 가는 시냇가가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지난 여름에는 연어가 올라오고,카약킹을 

즐기던 크릭을 더듬어 걸어보았습니다.

.

뽀드득 거리며 발 밑에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넉넉하고 여유로운 산책로에는 겨울 여신이

함께 하는지라 산책하는 묘미가 남달랐습니다.

지난 밤, 오로라가 하늘 가득 춤을 추었던지라

산책로를 거니는 내내 마음이 붕 뜬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

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우리 동네 산책로를

소개합니다.

.

.

우리동네 산책로 입구입니다.

.


.

눈 덮힌 가문비 나무들이 반겨주고 있습니다.

.


.

전년도 보다 눈이 더욱 많이 내린 것 같습니다.

.


.

눈이 많이 내려 물이 더욱 불어 난 것 같습니다.

.


.

연어가 올라오던 길목이었습니다.

.


.

하늘을 향한 가지들은 눈을 머리에 얹고 있습니다.

.


.

산책로를 밀어 놓아 스키를 탈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


.

시냇가를 따라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


.

채 얼지 않은 크릭을 따라 금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


.

크릭을 따라 걸으면서 금년 한 해를 조용히 마무리 해 보았습니다.

.


.

눈이 소복하게 쌓인 벤취가 인상적입니다.

.


.

작은 가지 하나 하나 눈에 담고 있습니다.

.


.

다리를 건너면 이제는 돌아오지 못할 금년 한해를

마무리 지을 것 같습니다.

.


.

다사다난했던 금년 한해가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


.

힘들었던 일은 지나가고 , 새로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


.

유유히 흘러가는 시냇물처럼 새로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


.

이제 연어는 모두 사라지고 , 내년을 기약합니다.

.


.

햇살 드는 양지 바른 산책로인지라 걷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


.

이 또한 지나가고 , 새로운 일들이 다가오리라.

.


.

집에서 가까운 곳에 산책로가 있어 늘 쉽게 찾고는 하는데

이도 행복인 것 같습니다.

차를 타고 산책로를 찾는 게 아닌, 걸어서 5분 거리에 

산책로가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 는 없는 것 같습니다.

.

이런 산책로는 수시로 걸어줘야 예의 인 것 같으며

자연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산책로 마음에 드시나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 풍경 답게 일주일 내내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 치울 일이 첩첩산중이라 손으로는 치울

엄두가 나지 않는 터라 두고 보고만 있습니다.

천상 사람을 불러 제설 차량으로 눈을 치워야 

하는데 다들 너무 분주한 터라 지금 호출을 해도 

금방 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

이번주 내내 눈 소식이라서 과연 지금 치우는 게 

좋을런지는 감이 잡히지 않아 두고만 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한번 내린 눈이 올 겨울을 풍요롭게 해주는데

그 이유는 스키와 스노우모빌 대회,개썰매 대회등이

무사히 치룰 수 있으며, 연어가 올라오는 수로가

만들어 지면서 연어 풍년을 기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눈이 녹으면서 생기는 물줄기를 따라 연어가 다시 산란을 

위해 올라 올 수 있기 때문에 겨울에 눈이 내라는 건 

알래스카에서 환영 받는 일이기도 합니다.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생기지는 않지만,

지붕 위에 눈이 많이 쌓이면 , 눈의 하중 때문에 집이

비틀릴 수 있으니 그건 문제가 되기는 합니다.

.

비닐이나 프라스틱 창고 같은 경우는 눈의 무게로

주저 안는 경우가 발생을 하는데, 제 집의 창고도 눈의

무게로 결국, 주저 앉았습니다 .

창고 두 개중 하나가 비닐 창고라 눈의 하중으로 결국

주저 앉아 못 쓰게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오늘도 눈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

.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제설 작업을 했는데도 워낙 눈이 많이 

내려 거의 비포장 상태입니다.

.

 

.

미드타운 도서관인데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많이 이 곳을 찾았습니다.

.


.

그나마 제설 작업을 해서 주차 하기는 괜찮지만 내리는 눈으로

인도와 차도가 구분이 가질 않습니다.

.

 

.

수시로 눈을 치워 저렇게 쌓아 놓았지만, 아직도 치워야 할 눈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

.

어떤 새집일까요?

새는 한번 둥지를 만들고 부화를 하면 다시 그 집을 재활용 

하지 않더군요.

왜 그럴까요?

집 짓기도 힘들텐데 말입니다.

새들한테 분양을 한번 해 볼까요?  ..ㅎㅎ

.


.

지난 겨울에 내렸던 눈의 기억을 잃어 버리고

새롭게 내린  현재 눈의 기억만 생각납니다.

.

 

.

여기는 오리 공원 호수인데 청둥오리들이 보이지 않네요.

.


.

잊혀져 버린 과거는 다시 살아나지 않아 

망각의 강물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


.

하염 없이 쏟아져 내리는 함박눈은 다시 다가올 추억을 

만드려나봅니다.

.


.

온전히 기억 될 오늘을 머리 속에 기록해 봅니다.

.


.

어디선가 까치 한마리가 날아와 뷰파인더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


.

연신  짖어 대며 말을 건네는 듯 합니다.

.


.

한 오분간 짖어 대는데  마치 누군가를 부르는 듯 합니다.

.


.

그러더니, 짝꿍이 날아와 앉더군요.

이럴 수가...

.


.

이번 지진으로 방송국이 임시 휴업이 되었습니다.

지진의 여파로 방송 장비가 많이 훼손이 된 것 같습니다.

.


.

누가 쇼핑 카트를 저기다가 가져다 놓았을까요?

하염 없이 눈을 맞고 있네요.

.


.

새로지은 호텔이라 이 호텔에서 묵은 적이 있었는데

시설도 별로고 가격도 착하지 않더군요.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청소도 정해진 날자가 있고

부대시설이 꽝입니다.

.


.

쏟아지는 함박눈을 맞으며 어디를 가는걸까요?

.


.

내리는 눈을 맞으며 여기저기 많이 다녀야 했는데

운전하기에 그리 불편 하지는 않았습니다.

.


.

이번주 내내 눈이 내린다니 정말 눈 치우는 일로

허리좀 아플 것 같습니다.

저녁에 잠깐 눈을 치웠는데 , 팔이 아프네요.

걱정이 태산입니다.   ㅎㅎ

군대 제대하면 눈 치울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겨울 운동으로 족구 대회가 열리는데  역시, 군대 족구 대회가

연상이 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 부동산 매물 정보를 보다가 정말 마음에 

드는 캐빈 한채를 만났습니다.

가격도 알맞고 자연 속에서 희희낙락 하면서

일생을 보낼 수 있는 아주 적합한 곳이기도 합니다.

바로 집 앞에는 연어가 올라오는 개천이 흐르고

있으며,잘 조성된 잔듸가 시야를 탁 트이게 함과 

동시에, 한 눈에 자작나무 숲과 Creck 의 자태와

자연 속에 푹 파 묻힌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

저는 단지 정보만 전해드리니 연락처를 통해

하시기 바랍니다.

.

 $124900 / 1br - 448ft2 - Cute Cabin on Willow 

Creek (24034 W Stinson Road)

.

.

Sweet creek-front chalet on .67 acre! Fish right out your front door! Suitable for year living or a recreational oasis. Owners put nothing but the best into this property! Cabin includes bamboo floors, full kitchen and appliances, full bath with 1-pint flush toilet, quartz counter-tops, a cute loft space, plenty of storage, and a large front deck. This is the perfect Alaskan cabin! Plenty of storage, and a large front deck. This is the perfect Alaskan cabin

 (907) 521-8924

마음에 드시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에서 연어를 잡는 방법중  낙시와

dip netting 이 있습니다.

dip netting 이란 일종의 잠자리채 모양의

그물인데, 대형 잠자리채 라고 보시면 됩니다.

dip net은 마트에서 팔고 있는데 가격은 보통

200불에서 300불 사이입니다.

.

그물의 모양은 원형과 사각형이 있는데 물 밑

바닥에 넓은 면적이 닿으면 그만큼 연어를 잡아

올리는데 수월 하기에 사각형 딥넷이 좋긴 하지만

마트에서 파는 건 대개가 원형의 딥넷입니다.

.

사각형 딥넷으로 지역별로 그 크기가 다른데

Kenai River 와  Kasilof River 는 유속이 느려 

딥넷의 크기가 커도 크게 무리는 없지만 ,Chitina 는 

유속이 빠르고, 수심이 깊어 딥넷 크기가 작은 게 

다루기가 수월합니다.

오늘은 dip net 만드는 공정을 잠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일단 딥넷을 만들려면 그 재료들을 구해야 하는데 재료

구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일단, 파이프를 준비하는데 일반 알류미늄이 아닌,

항공기 소재인 티타늄 파이프로 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강한 물살을 버텨 내기 위해서는 강하고 튼튼한 파이프여야

합니다.

.


.

딥넷은 규격이 있어 무조건 크게 하면 법에 걸리게 되는데

일단 파이프에 연결 구멍을 뚫어야 합니다.

.


.

파이프에 구멍을 뚫은 후, 디긋자 형으로 파이프를

정확하게 구부려야 합니다.

.


.

파이프에 넣어 그물을 고정하는 부품인데 세군데에

모두 넣어야 합니다.

.


.

딥넷 파이프 아래 쪽에는 네개의 부품을 끼우는데 보통 세개 정도면

되는데 이번에는 약간 크게 만드는 딥넷이라 네개를 끼웁니다.

.


.

부품 한 쪽면을 망치로 두들겨 완벽하게 고정을 시킵니다.

.


.

강한 물살에 버티기 위해서는 이 부품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이 부품이 필요한 이유는 그물망이 직접 바닥에 

쓸리지 않게 하기 위함인데 그물이 바닥에 쓸리면 금방

그물망이 끊어지게 됩니다.

.


.

고리에 그물망을 연결 할 쇠줄을 연결합니다.

이 딥넷은 52인치로 대형 딥넷인데 물살이 비교적 완만한

키나이와 카실로프용 딥넷입니다.

원래 규격은 50인치인데 아주 조금 크게 만들었습니다.

.


.

틀은 완성이 되었습니다.

저기에 그물망을 나중에 조립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작업이 남았는데 , 손잡이를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연결 파이프에 세개의 구멍을 뚫어 커넥팅을 하고 다시 아주 긴

손잡이용 파이프를 연결해야 하는데 , 이 작업이 제일 힘듭니다.

.

.

이 작업은 비교적 손 쉽지만, 제일 힘든 과정이 바로 손잡이를

연결 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그물망을 조립하는 과정도 상당한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잘못하면 다시 그물망을 빼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일이 자주 발생을 하는데 완전 노동수준입니다.

.


.

완성된 딥넷입니다.

이건 규격에 맞는 칫트나용 딥넷입니다.

두개를 만드는 비용은 대략 500불입니다.

내년 여름 연어를 잡기 위해 겨울에는 낙시용품

준비를 철저히 해야합니다.

마치 우리네 겨울에는 사랑방에 모여 감자와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새끼를 꼬는 일상 같습니다.

.


.

저는 밤에는 길거리에 잘 나오지 않습니다.

늘 퇴근은 정시에 합니다..ㅎㅎ

다운타운의 저녁풍경입니다.

.


.

다운타운의 퇴근길 풍경입니다.

.


.

여기는 미드타운의 거리 풍경입니다.

.


,

버섯 위에 하얀 고깔 모자가 소담스럽습니다.

.


.

막상 딸려면 잘 보이지 않는 야생 마가목입니다.

.


.

차가버섯 위에도 누가 살포시 눈을 얹어 놓은 것 같습니다.

.


.

마치 하얀 도화지에 빨간 점을 찍은 것 같은 무스베리가

인상적입니다.

.


.

마치 아이스크림 처럼 사르르 녹는 쵸코렛입니다.

이건 처음 먹어 봅니다.

.


.

안에는 알래스카 야생 블루베리가 가득한

쵸코렛입니다.

수백여가지의 쵸코렛들이 유혹을 하는데 늘,

다양한 쵸코렛을 맛 볼 수 있어 간혹, 배가 출출하면

들러서 쵸코렛으로 허기를 달래고는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바다 내음을 머금은 갈대 숲을 지나

잔설이 비단 처럼 깔려 있는 오솔길을 따라

금방이라도 연어들이 춤을 추며 올라 

올 것 같은 크릭을 따라 바다로 향하는

산책로를 걸어 보았습니다.

.

황금 빛 햇살이 바닷가를 어루 만지는 

겨울의 서막을 살포시 들치며 , 발길을

이끌기에 사진기를 둘러메고 하염없이

거닐어 보았습니다.

.

아름다운 산책로의 동행에 초대 합니다.

.

.

일출과 일몰을 만나고 바다의 향기를 맡으며

연어들의 축제에 동참하는 전망 좋은 길목에 자리한

집이 부럽습니다.

.


.

바다로 가는 산책로 입구에는 다양한 철새들을 관촬 할 수 있는 

전망대가 지어져 있습니다.

.

 

.

전망대 창으로 내다 본 바다의 갈대 숲입니다.

.


.

오래전 자연 농원에서 본 홍학의 일종 같은 새들도

이 곳을 찾습니다.

.


.

키 높이에 맞게 창이 나 있어 자기 키에 맞는 구멍으로 

다양한 조류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

전망대를 나와 갈대 숲 산책로로 진입을 해 보았습니다.

.


.

설산을 배경으로 연어가 지나가는 길목에 

전면 유리로 되어 있는 집이 떡하니 자리 잡고 있습니다.

.


.

이 수로는 바다와 이어지는 크릭이라 연어들이

이곳을 통해 산란을 하기 위해 올라옵니다.

저 중앙에 자전거를 타고 바닷가를 산책하는 이가 있네요.

저 같은 이가 또 있나 봅니다.

.


.

아직, 덜 추운건지 크릭이 얼지는 않았습니다.

.


.

여기는 슾지인지라 얼음이 얼어 이 얼음을 밟으며

산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


.

쓰러진 괴목의 나무 가지들이 저를 환영 하듯이 두 손을 높이 들고

박수를 치는 듯 합니다.

.


.

이 산책로는 오직 겨울에만 걸어 볼 수 있는 겨울 전용

산책로입니다.

.


.

이런 나무를 잘라 목공예를 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


.

제가 가는 길이 산책로입니다.

아무도 밟은 흔적이 없는 길이라 개척하는 마음으로

산책을 즐겼습니다.

.


.

워낙 넓은 갯벌과 슾지인지라 바다 앞까지 산책을 가기에는

너무나 멀어 보입니다.

.


.

생명이 다해 썩어가는 괴목에 가문비 나무가

뿌리를 내려 자라고 있네요.

정말 자연의 신비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썩어 비료가 되고 있는 나무는 자작나무입니다.

.


.

서서히 해가 지고 있어 온 천지가 붉게 빛나는 건, 노을이 

찾아오기 전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

마치 유리창이 깨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


.

살포시 얼었던 얼음들이 따사로운 햇살에 스르르

녹는 듯 합니다.

.


.

특이한 건 바닷가 산책로는 길이 나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직접 길을 만들며 산책을 즐길 수 

있어,  오로지 자신만의 산책로가 되기에 산책 할 맛이

나는 기분 좋은 명소이기도 합니다.

.

그러나, 여기를 아는 이들은 아주 드뭅니다.

저처럼 동네방네 돌아 다니는 이나, 만날 수 있는

여유로움이 가득한 산책로입니다.

이 갈대 숲을 따라 가다 보면 앵커리지 공항과도

만날 수 있습니다.

.

오늘이 투표일이네요.

사전 투표를 하신 분도 계시고 오늘 투표를 하실 분도

게실 것 같습니다.

이번 주지사는 배당금을 온전히 지키고 지급할 후보자를

잘 선택해 투표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판사 투표는 참 애매합니다.

어떤 판사가 일을 잘하고 못하는지 알 수 없기에

그냥 기존 판사에 대해 찬성표를 던질 것 

같네요.

모두 소중한 투표를 하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의 원주민 마을은 마을마다 그 

분위기가 비슷하지만 시의 운영 형태는 많이

다릅니다.

.

오늘 소개할 마을은 Bethel에서 배를 타고 약,

50여분을 달리다 보면 나오는 Kwethluk 이라는

곳으로 인구 약 800여명이 모여 사는 작은 

마을이지만, 지리적 위치로 아주 많은 이들이

들르는 경유지 이기도 합니다.

.

연어를 잡기 위해서는 Kuskokwim River 를 

따라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만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

동네 이름인 Kwethluk의 뜻은 "더러운 강"

이라는 뜻으로 YUPIK 언어인 kuik "강"을

말하며 이와 합성한 -rrluk 은 " 나쁜"

이라는 의미로 합쳐져  동네이름인 Kwethluk

으로 지어졌습니다.

.

왜 나쁘냐면 , 강물이 늘 흙탕물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 흙탕물을 길어올려

마시는 식수로 사용을 했었습니다.

흙탕물이 가라 앉길 기다렸다가 그 물을 마시고는 

했는데, 지금은 전 주지사의 공약대로 모두 개선이

되었습니다.

.

알래스카의 많은 원주민 마을에서는 "허니 바스켓"

을 사용하여 대소변을 보는데 이는 업소용 간장통 

같은 바스켓에 쓰레기 봉투를 씌워 대소변을 보고 난후

뚜껑을 덮었다가 이 바스켓이 차면 봉투를 묶어 

툰드라에 가져다 버립니다.

집 안에서 늘상 방치를 해 놓기 때문에 악취와 위생이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

이 마을도 역시, 그런 방법을 이용 했는데 얼마전에

모두 개선을 해서 지금은 살기 좋은 마을이 된 곳이기도

합니다.

,

그럼 출발합니다.

.

.

오늘 저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주신 선장님이신데

시청에 근무하고 계십니다.

안개가 끼고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부네요.

그래서, 사진을 찍는데 애로 사항이 많았습니다.

비닐 봉투로 쌌다가 다시 금방 꺼내서 찍고 넣기를

반복했습니다.

.


.

드디어 출발을 해서 끝없는 툰드라 지역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는 중인데 저 작은 숲 처럼 보이는 것들은 모두 

커튼 트리라는 나무로 추위로 인해 더 이상 자라지 않아

나무임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숲처럼 보입니다.

.

  

.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왼쪽에 2층 건물은 유일한 한인이 사는 곳인데 , 이 곳 원주민과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


.

여기서는 차량 보다는 스노우모빌과 배,ATV가 필수 입니다.

특히, 배는 도시에서 누구나 필요한 차 만큼이나 필수품에

속합니다.

.


.

재미난 사실을 알았습니다.

알래스카가 예전에 러시아 땅이었기 때문에 러시아 문화가

들어와 사우나가 집집마다 설치 되어 있습니다.

.

바로 앞 작은 창고 같은게 바로 사우나실입니다.

굴뚝이 있는 곳에서는 사우나를 즐기고 그 옆 칸은 탈의실입니다.

샤워는 하지 않아도 사우나는 필수입니다.

.


.

러시아 정교회입니다.

예배가 끝나 문이 잠겨 안으로 들어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러시아 선교사들이 정착을 하여 이 마을 주민 거의가 러시아 

정교회를 믿습니다.

.

이 마을에서는 러시아 정교회의 힘이 아주 막강하여 

주민의 90% 이상이 태어나면 모두 러시아 이름을 짓습니다.

그리고, 마을을 유지하는데 러시아 정교회 법이 아주 강하게

작용을 합니다.

.


.

신부님은 또 다른 직업을 갖고 있어 평소에는 직장을 다니다가

주일 날은 예배를 주관합니다.

태어나자마자 모두 이름을 알래스카 에스키모인의 이름을 

짓지않고 러시아 이름을 짓는다는 게 정말 신기 했습니다.

.


.

경찰서와 소방서 건물입니다.

경찰들도 ATV가 필수입니다.

.


.

학교건물입니다.

학교 이름이 제법 깁니다.

K-12 Ket'acik & Aapalluk Memorial School 입니다.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모두 합친 종합 학교입니다.

학생은 총 250명이며 교사는 총 15명입니다.

.


.

유치원 놀이 시설입니다.

.


.

원래는 학교가 이렇게 강가에 세워져 있었는데,

빙하와 만년설이 녹으면서 물의 높이가 높아지면서 

지반 자체가 강물에 침식이 되어 위험하게되어 새로운 

학교를 지어 옮기게 되었습니다.

.


.

유치원 건물입니다.

재미난 사실은 18세 이하 주민이 무려 47.7%입니다.

그리고, 여자 100명중 남자가 111명 비율입니다.

.


.

동네 사방은 툰드라 지역입니다.

모두 블루베리밭입니다.

.


.

경비행기 전용 공항입니다.

새롭게 공항이 들어섰습니다.

이 마을로 오기 위해서는 경비행기나 배로만 올 수 있는데

겨울에는 스노우 모빌을 타고 올 수도 있습니다.

.


.

우체국 건물입니다.

미국은 그 동네가 언제 생겼는지 알려면 우체국의 역사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 마을이 생기면 자동으로 우체국이

들어서게 됩니다.

.


.

온 동네에 개들이 정말 많습니다.'그 종류도 다야안데 저렇게 

집 앞에서 집을 지킵니다.

그리고, 바로 이 집 앞에도 사우나가 설치 되어 있네요.

.


.

여기서 사시는 유일한 한인분인데 이름은 찰리이며

막내딸과 함께 인사를 하네요.

.


.

원주민 마을중 여기보다 수도와 하수도 시설이 좋은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베델보다도 더 잘되어 있습니다.

.


.

난방은 경유를 사용하고 수도가 집집마다 다 들어 옵니다.

맨 오른쪽 하얀 통이 경유를 저장하는 탱크이며, 중간이 수도,

맨 왼쪽은 그라인더가 달려있는 하수도 파이프입니다.

.


.

이렇게 집집마다 사우나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샤워는 하기 싫어한다네요.

그렇지만, 사우나는 필수랍니다.

.


.

집들이 허공에 뜬 것처럼 밑에 공간을 두어 집을

짓게 됩니다.

그 이유는 땅에서 올라오는 찬 공기를 직접 주택에

전달하지 못하게 저렇게 공간을 두어 집을 짓습니다.

.

여기서는 집을 지으면, 주택과에서 50%를 보상해주고

나머지 50%는 융자를 해 줍니다.

그 이유는 모든 흙을 포함해 자재들을 바지선으로

이동을 해야 하기에 경비가 최소 5배 정도 더 들기

때문입니다.

.

여기는 흙이 없어서 도로에 깔 흙도 모두 바지선을 

이용해 운반합니다.

비와 바람에 패인 도로들이라 늘 물이 고이기도

하지만, 쉽게 흙을 가져다가 메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이 동네의 기본 임금은 시간당 30불이 넘습니다.

건물이나 도로,주택을 지을 때 잡부일 경우 시간당

38불이며,기술이 있으면 65불입니다.

목수도 마찬가지인데, 매일 시간외 근무를 하기

때문에 페이가 엄청 납니다.

.

오늘은 소개 1부이며, 내일 2부로 더 자세한 내용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제가 셀폰 자체가 안되는 지역에 있기에 연락을 하실 분은

카톡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 아이디는 alaskakorea 입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9.13 09:26 알래스카 관광지

이제는 출근처가 되어버린 Whittier 는

앵커리지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낚시터

이기 때문에 만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

그런데, 수십번을 오고 갈 동안 위디에에서는

곰을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곰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블랙베어가 연어가 올라와 산란을 하는 곳에서

연어 사냥을 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아직 어린 곰인걸 보니, 연어 사냥 하는 

방법을 어미에게서 배우지 못했나봅니다.

.

어미에게서 살아가는 지혜를 얻어야 하는데

어미를 일찍 여의면 , 혼자 스스로 체득을

해야 하기에 모든 게 서툴기가 짝이 없습니다.

.

위디어의 곰을 만나러 갑니다.

.

.

너무나 익숙해져버린 스워드 하이웨이길입니다.

.


.

아기자기한 구름들이 오늘도 어김없이 나타나 인사를 건넵니다.

.


.

초가집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듯 , 구름들이 

눈을 비비며 일어나고 있습니다.

.


.

아침의 가을 구름들은 저렇게 일자 구름들이 대세입니다.

.


.

하루가 다르게 자작나무들이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


.

산에 기대어 아직도 잠들어 있는 늦잠꾸러기 구름들도 있습니다.

.


.

마치 비행기가 지나간 뒤의 흔적들 처럼 길게 꼬리를 드리운 

구름들이 바다 위를 방황합니다.

.



.

고요한 바다 위에 길게 그림자를 만들어 내고 있는 구름들,

.


.

벌써 낙시를 마치고 돌아오는 배들도 있습니다.

.


.

오늘도 빙하는 늘 등장을 합니다.

.


.

오늘도 빙하는 늘 등장을 합니다.

.


.

물이 빠진 해안가에 애견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여행자들입니다.

.


.

바닷가에서 노니는 아이들 풍경이 한국의 풍경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

저 앞에 있는 바위 위에 독수리 한마리가 앉아 있는데

잘 보이지 않네요.

.


.

도로를 건너온 곰이 물길을 따라 연어를 찾고 있습니다.

.

 

.

저 위에 인도를 따라 걷다가 여기 바다로 내려오더군요.

그런 걸 보면 아마도 동네 위의 산자락 어딘가가 둥지인가 봅니다.

.


.

드디어 연어를 발견하고는 열심히 먹기 시작합니다.

.


.

아예 철퍼덕 누워서 연어를 먹고 있는데 , 연어가 많다보니

굳이, 사냥 이라는 말보다는 줏는다는 말이 어울립니다.

.


.

이곳이 바로 연어가 산란을 하는 곳이라 , 연어들이 올라오는

길목인데, 물이 빠지니 , 연어들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

.

수많은 갈매기와 독수리, 그리고 곰이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싱싱함을 유지하는 식량 창고이기도 

하기에 늘 이렇게 붐비는 곳입니다.

물개는 저만치서 올라오는 연어들을 사냥 하고는 하는데

갈매기는 죽어 있는 연어들의 고기는 먹지않고

눈만 먹습니다.

.

물고기의 눈이 그만큼 영양분이 풍부하기에 갈매기들도

그걸 아는가봅니다.

몇년을 오고 가도 여기서 곰을 만나기란 흔치 않았는데

정말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노동절 연휴를 맞아 다들 야외로 몰려 나가

시내에는 차량들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휴일에는 모두 시내로 몰려 나오는 

것과는 다소 분위기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

그동안 많이 자랐던 마당의 잔듸를 모두 정리를

했습니다.

이발을 했더니 아주 산듯하네요.

교회 어르신의 영정사진을 찍어 인화를 해서 

가져다 드리고,다운타운에 있는 Ship Creek연어

낚시터도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

그리고, 다시 보트 모터를 무리를 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오늘 다시 바다로 나갈 예정입니다.

.

휴일 풍경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

.

드타운의 중앙에 있는 공원인데 , 정말 조용하기만 합니다.

.


.

시내 거리에도 다니는 차량이 거의 보이지 안ㅀ을 정도입니다.

.


.

여행객들이 저걸 타고 다운타운을 투어 하더군요.

넘어질까봐 타지 못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


.

다운 타운 연어 낚시터에는 해당화 열매가 무르익어갑니다.

.


'

그 많던 강태공들이 이제 보이지 않고 꼴랑 한명만 

낚시를 하네요.

이제 연어시즌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


.

아리따운 처자가 애견 두마리를 데리고 낚시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


.

현대건설에서 지은 일명 영등포 다리 위를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청년의 모습이 보입니다.

.


.

연어 낙시터에 있는 화장실인데, 마치 공연장 분위기입니다.

.


.

이 팀들을 여기서 또 만나게 되네요.

.


.

스워드 하이웨이 아침풍경입니다.

.


.

다채로운 모습으로 아침 풍경을 연출하는 구름입니다.

.


.

저렇게 일자 구름도 나타납니다.

.


.

완연한 가을 들녘입니다.

.


.

아스라히 보이는 빙하를 망원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


.

이제 저녁에 다시 돌아오는 스워드하이웨이 풍경입니다.

.


.

수시로 변하는 구름들이 역동성이 있습니다.

.


.

저녁 9시풍경입니다.

.


.

구름들이 모여들면서 마치 비오기 전의 픙경 같지만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


.

앵커리지쪽에는 노을이 지기 시작하나봅니다.

.


.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대략 11시

정도 됩니다.

그리고, 사진 정리를 하고 마무리를 하면 금방

자정을 넘기고는 합니다.

.

오늘도 아침 5시에 일어나 포스팅을 하고 , 낚시 

채비를 갖추고 바다로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일주일은 매일 낚시를 나갈까 하는데 그 이유는

물고기를 잡아 교회 식탁에 올릴까 합니다.

.

마치 제가 성경에 등장하는 어부가 된 것 

같습니다..ㅎㅎ

잘 잡혀야 할텐데...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8.24 06:10 알래스카 관광지

며칠전부터 Whittier를 거의 매일 다니고 

있습니다.

연어 손 맛을 보지못해 바다 물고기의 손 맛을

볼까하고 방앗간에 쥐가 드나들듯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찾은 바다인데 역시, 비가 내리는

하루였습니다.

.

비가 자주 내린다고 우울증에 걸리거나  하는

그런 일은 거의 없는 동네인 것 같습니다.

시애틀 같은 경우는 너무 자주 비가 내려 

자칫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는데, 이 동네는

그런 것 하고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

빙하와 폭포와 크루즈와 고기잡이 배들을 보노라면

오히려 낭만이 넘쳐 비 내리는 모습에 푹 빠져

버리고는 합니다.

나름 운치가 있어 이 풍경 그대로를 좋아하는 이들도

많아 찾는 이들이 꾸준하기도 합니다.

.

그럼 비 내리는 위디어의 풍경 속으로 풍덩 빠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

.

비를 맞으며 크루즈가 여행객들을 내리고 있는중이었습니다.

.


.

비가 내리니 크루즈도 몽환적으로 보입니다.

.


.

여행객을 실어 나를 기차가 이미 대기하고 있는데 스워드나

페어뱅스를 가실려고 예약을 하실 때 1층과 2층 객실 요금이 

거의 배 차아기 납니다.

그러나, 궂이 2층 프리미엄급 표를 예매하지 말고 1층 보통석을

예매하셔도 되는데, 수시로 이층으로 올라가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

바람만 불지 않으면 언제든지 배들이 바다로 나가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비는 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

이게 바로 알래스카에서 제일 높은 14층의 콘도입니다.

한국에서는 아파트라고 부르지만 미국에서는 콘도라고 칭합니다.

.


.

콘도 옆에는 놀이터가 있는데 비다 자주 내리는 곳이라

이렇게 놀이터에도 지붕이 있습니다.

.


.

위디어에도 원주민이 살고 있는데, 어떻게 빙하가 있는 

높은 산을 올라 이 곳에 터전을 마련 했는지 모르겠더군요.

마치 북한산에 눈과 빙하가 가득한걸 상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산을 오르내리기도 힘이 들겠지만, 추위로 엄청난 인내를

필요로 햇을 것 같습니다.

.


.

빙하지대인 이곳은 수많은 폭포들이 있어

폭포 순례를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


.

원주민에게 주차장 허가를 내주어 운영중인 곳인데

모든 배들은 여기에 올려 놓고 가지고 온 차들도 여기에

주차를 합니다.

.


.

계곡마다 폭포들이 있는데 가까이 다가가면 그 위용이

장난이 아닙니다.

.


.

오늘 처음으로 수륙양용 보트를 보았습니다.

여기서도 이걸 이용을 하는걸 보니, 여행객들이 좋아 할 것 같지만

바다에서 타는 게 다소 불안해 보입니다.

.

 

.

이 차량도 참 오래된 것 같습니다.

상당히 독특한 디자인입니다.

.


.

저 모형정도 크기의 할리벗이 잡히기도 하는데 조금은

먼 바다로 나가야합니다.

.


.

여름에만 운영하는 모텔인데 다양한 아웃도어 투어 코스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


.

오늘 하루종일 비가 내릴 예정인가 봅니다.

.


.

우산을 쓰고 바닷가를 거닐어 보았습니다.

바람은 불지않고 비만 내려 제법 운치가 있어 좋네요.

.


.

이렇게 비가 내려도 카약을 타는 이들은 매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파도만 높지않으면 여기에서 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늘

북적거립니다.

.


.

머리에 구름을 이고 바다를 내려다 보는 구름들이

이제는 정겹기만 합니다.

.


.

파도가 높지않아 고기를 잡으러 나가는 배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입니다,.

.


.

저 멀리 빙하를 보러 나갔던 빙하크루즈 배가 

돌아오는군요.

블랙스톤 빙하와 서프라이즈 빙하 두 코스가 있는데

서프라이즈 빙하 코스를 추천합니다.

.

블랙스톤 빙하는 많이 녹아 다소 웅장함과 신비함이

서프라이즈보다는 덜합니다.

서프라이즈 빙하 크루즈에서 나오는 뷔폐식 식사도

나름 좋습니다.

.

빙하크루즈는 위디어,스워드,발데즈에서 운항이 되고

있는데, 발데즈 콜롬비아 빙하는 많이 녹아 제일

추천하지 않는 코스입니다.

스워드 빙하크루즈는 세분화 되어있어 해양동물 크루즈,

빙하크루즈,섬 일주 크루즈,디너 선상파티 크루즈로

나뉘어 있습니다.

거기에 비해 위디어 빙하크루즈는 종합 크루즈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8.16 08:12 알래스카 관광지

연어들의 쉬임 없는 귀향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고개를 숙연케 합니다.

그리고, 산란을 마친 뒤 일생을 장렬하게

생을 정리하는 연어의 일생은 우리네가 이해 하지

못하는 신비한 영역이기도 합니다.

.

Whittier에 들러 바다와 빙하가 녹아 흐르는

민물과의 만나는 지점에 몰려든 연어들이

산란을 하는 모습을 지켜 보았습니다.

.

비가 내리고 ,안개가 끼어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흐릿하게 보이지만 그 와중에도 연어들을 지켜보며

그들의 일생을 바추해 볼 수 있었습니다.

연어들이 노니는 물빛 고은 빙하의 폭포가 멋드러진

곳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위디어를 오면 늘 찾는 아름다운 장소중 하나 이기도 합니다.

.


.

이 곳은 이미 가을로 접어든듯 가을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


.

캠프화이어를 할 수 있도록 잘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


.

만년설과 빙하가 녹아 흐르는 폭포의 풍경은 

장엄하기조차 합니다.

.


.

물빛이 얼마나 맑은지 물 속의 바닥이 휜히 들여다 보입니다.

.


.

여기는 사방이 폭포지대입니다.

산이 높아 빙하 녹은물이 폭포를 이루고 있는 곳이

정말 많습니다.

.


.

바다와 합류하는 지역에 수많은 연어들이 몰려와 산란을 

하기 시작하는데 거뭇 한 게 모두 연어들입니다.

.


.

수많은 연어들이 몸부림을 치며 바닥을 편평하게 고르고

있는중입니다.

.


.

여기에 올라오는 연어는 핑크연어와 실버연어입니다.

.


.

산란을 마치고 생을 마감한 연어들이 여기저기

문에 띕니다.

.


.

지금은 썰물 때 인지라 물이많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연어들이 낮은 물줄기에 가득합니다.

.

 

.

손으로 건져 올려도 될 듯 싶은 연어들이 정말 많아

낚시의 유혹을 느끼게 합니다.

.


.

저 두사람이 여기서 낚시를 한번 던져 10초도 안돼 

연어를 잡았다가 다시 놔주더군요.

연어가 너무 많아 낚시의 재미는 덜합니다.

.


.

연어가 죽으면 갈매기들이 와서 연어의 눈만 먹고 

고기는 먹지 않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싱싱한 걸 좋아하는 건 매한가지 인 것 

습니다.

.


.

갈매기들이나 독수리에게는 이보다 좋은 손 쉬운 사냥터가 

없을 것 같습니다.

.


.

여기도 빙하수가 흐르는 계곡입니다.

.


.

산란을 마치고 생을 마감한 연어들이 점점 늘어만 갑니다.

.


.

바다와 바로 만나는 곳인지라 연어들이 제법

싱싱한데 그중에 제일 활발한 연어인 것 같습니다.

.


.

탐나는 괴목입니다.

뭐를 만들어도 작품이 될 듯 싶지만, 이걸 끌어 올리는 것도

문제일 것 같습니다.

.

 

.

밀썰물에 의해 뿌리 밑의 흙이 모두 사라져 

아슬아슬하게 생을 이어가고 있는 나무를 보니,

마치 인간의 일생을 보는 듯 합니다.

뿌리 약한 인생은 언제나 아슬아슬하기만 합니다.

.

뿌리 깊은 나무가 되어 태어난 한 세상을 자신을 위한

알찬 인생을 살아 보는 게 좋지 않을까요?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8.13 08:12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번 연어들이 매년 산란을 하는 장소를

찾아 갔는데 한마리도 보이지 않아 걱정이

많았었는데 이번에 가 보니, 그래도 몇마리는

올라와서 산란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그런데, 연어들이 바다와 강을 거슬러 오면서 

그 경로가 험했었는지 상처들을 많이 입은 걸

볼 수 있었습니다.

.

주변에 사는 곰들도 사냥을 나왔다가 연어들이 없는 걸

보고 많이 실망을 했을 것 같습니다.

앵커리지에서 한시간 거리에 있는 연어 산란 장소를

소개 합니다.

.

.

오늘도 빙하가 보이는 도로를 달려 연어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갑니다.

.

 

.

도로에는 이미 비가 한차례 내리고 , 구름들도

낮게 깔리고 있습니다.

.


.

저만치 간이역과 포테이지 빙하가 보이고 있습니다.

.


.

Girdwood부터 포테이지까지 빙하지대인지라 어디서든지

도로에서 빙하를 만날 수 있습니다.

.


.

만년설들이 구름 아래 조용히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

 

.

지난번 찾았던 연어 산란을 관촬할 수 있는 뷰잉 포인트입니다.

.


.

저 물줄기를 타고 바다에서 올라오는 연어들입니다.

.


.

연어들이 드문드문 보이기 시작합니다.

.


.

물가에는 접골목의 열매들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


.

이미 몸이 많이 상한 연어가 산란을 하고 있습니다.

.


.

연어들은 산란을 하기까지 전혀 먹이를 먹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영양분이 모두 연어알로 갑니다.

.


.

온 몸을 흔들어 자갈을 평평하게 고른다음 거기에 알을 

수회에 걸쳐 조금씩 낳게 됩니다.

.


.

그러면 같이 올라온 숫컷 연어가 수정을 하고 같이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


.

물살이 세지않은 더 평온한 곳을 찾아 연어가 올라가기도 하는데

저도 같이 물길을 따라 올라 가 보았습니다.

.


.

연어가 빨갛게 변해 산란을 하고 있었는데, 색이 빨갛게 된 이유는

바다에서 민물로 올라와서 민물을 많이 먹게 되면 될수록 

색이 빨갛게 변하게 됩니다.

.


.

여기 숫컷 연어가 암컷이 알을 낳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

작은 돌 위에 하나가득 피어있는 이끼들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


.

숫컷은 암컷이 알을 낳는 걸 주위에서 게속 지켜봅니다.

.


.

연어가 산란을 하는 곳은 비교적 자갈밭이면서 물길이 

약한 곳을 선택합니다.

알이 떠 내려가지 않을 적당한 곳을 찾아 올라오게 됩니다.

.

.

텃밭 옆 팬스를 따라 골을 파서 깻잎을 옮겨

심었습니다.

이거 심는데  나무위에서는 다람돌이가 연신 

수다를 떱니다.

무슨 할말이 그리도 많은지 제 주위를 떠나지 

않더군요.

.

백야.

.

시애틀 공항에서 비행기 정비사가 비행기를 

무단으로 몰고 날다가 추락을 해서 사망을 

했더군요.

자살을 이유로 비행기를 몰았다고 하니, 정말

정신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빈 비행기라 다른 이들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정말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어디나 정신 오백년 나간 이들은 있기 마련이지요.

사람의 뇌의 구성중 5%는 미쳐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느 멀쩡한 사람이 괴이한 짓을 하면 

그 뇌의 일부인 제정신 아닌, 뇌세포가 5%를 넘는

경우라고 하는 연구자료를 본 적이 있습니다. 

.

우리의 뇌는 정말 신비하고 놀랍기만 합니다.

뇌를 정복하는 그날이 온다면 , 세계의 역사는

엄청난 변화가 올 것 같습니다.

연구도 좋지만 그냥 그대로 놔두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8.08 09:40 알래스카 관광지

이제 연어 낚시가 서서히 끝나가는 길목에

들어섰습니다.

그저 낚시대를 드리울 목적으로 갈 에정이면

이달 말까지는 무난 하지만,연어도 제 철이 

있는지라 성수기는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

버드 크릭에 잠시 들러 실버새먼과 핑크 새먼을

잡아 손질을 하고 나서 연어의 머리와 내장을

텃밭에 묻었습니다.

거름으로는 정말 좋다고 하더군요.

.

Cooper River와 러시안 리버를 들러 잠시 연어

낙시 풍경을 둘러 보았습니다.

그리고, 달리다가 만나는 비와 무지개 ,빙하와

설산풍경을 가슴에 담아 보았습니다.

.

.

지대가 높은 산인지라 저렇게 잔설들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


.

구름들이 마치 바다 물속에서 물고기들이 노니는 듯 합니다.

.


.

앵커리지에서 두어시간을 달리다가 만나는 길가에 있는 

로드하우스 레스토랑인데 , 저녁에만 문을 열더군요.

간판이 엔틱스러워 한번 들러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


.

저녁에 찍은 사진인데 차량들이 제법 많이 몰려 있었습니다.

나름 유명한 곳인가봅니다.

.


.

쿠퍼리버에는 낚시 가이드 샵들이 있는데 보트를 타고

연어낚시를 할 수있으며 반나절 낚시도 가능합니다.

.


.

저렇게 가이드와 함께 연어 길목에 보트를 멈추고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


.

저기도 포인트인가 봅니다.

여기서 보트를 타고 낚시를 해 본 적은 없는데 그냥

강가에서 낚시를 해도 충분합니다.

.


.

권총을 차고 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는 강태공인데 , 아마도

낚시 하는데 권총을 차고 하는 건 알래스카가 거의 유일 

하지않나 싶습니다.

.


.

차에서 잠시 잠을 자고나서 이른 아침 일어나

낚시터를 돌아 나오는데 물안개가 너무나 몽환적이었습니다.

.


.

차를 세울 장소가 없는지라 영상으로 남기지 못해

아쉽긴 합니다.

.


.

키나이 호수인데, 아침 햇살이 서서히 밝아지고 있습니다.

오른쪽 부근에 캐빈 한채 지어놓으면 끝내주겠네요.

.


.

눈 앞에 설산과 빙하가 나타나 눈을 맑게 해줍니다.

경치가 좋은 아침 풍경이 드라이브 기분을 즐겁게 하네요.

.


.

땅이 넓다보니, 구름이 있는 곳에는 비가 내려 무지개가

생기고 있습니다.

이제 사라지려고 무지개 꼬리만 보입니다.

.

 

.

햇살 따듯한 호숫가 세컨 하우스인데 정말, 그림 같은 풍경입니다.

.


.

비가오는 지역에 접어 들었습니다.

오는 내내 수시로 비를 맞게 되네요.

.


.

여기는 또 날씨가 말짱합니다.

.


.

여기는 이미 비가 한차례 지나간 도로입니다.

.


.

스워드 하이웨이에 접어들어 앵커리지로 가는 길목은 햇살이 

구름 사이로 마치 구원을 내려 주는 듯한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

.


.

턴어게인 암 바다 위에는 먹구름들이 융단처럼 깔려 있습니다.

.


.

구름 위를 날아가는 비행기를 얼른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구름 위를 산책하는 비행기네요.

.

백야

.

연어 낙시를 다니다가 많은 사고들이 발생을 합니다.

밤을 새고 돌아오다가 졸음 운전으로 차량 사고가

발생이 되기도 하고, 물살에 떠 내려가는 일도

생기고, 이러저러한 사고가 많이 발생 합니다.

.

연어 낚시는 정말 안전 사고에 유념을 해야 합니다.

특히, 졸음 운전을 많이 하게 되는데, 밤을 새고 

낚시를 즐기고 돌아 오다가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

오래전에는 수십년을 고생을 하여 돈을 많이 벌게 

되어 건강상 문제가 생겨 모든 비지니스를 접고

노후를 즐기기 위해 낚시를 하고 돌아 오다가

졸음 운전으로 사망을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

평생을 고생을 해서 많은 재산을 벌어 바닷가에

세컨하우스도 짓고 , 다양한 아웃도어 장비들도

모두 갖추고 이제 막, 인생을 즐기려고 시작을

하다가 이런 사고를 당하게 되었지요.

.

아름다운 바닷가 세컨 하우스는 짓고 나서 한번도

가 보지도 못했다고 하더군요.

낚시도 좋지만, 정말 안전사고는 필히 조심을 

해야 합니다.

원래 아웃도어가 위험을 늘 동반하고 있지만,

인생을 즐겨도 목숨을 걸고 즐기는 건 왠만하면

삼가하는 게 좋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8.04 04: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 여행을 오시면 대부분 킹크랩과

연어 ,광어 요리를 드시고 싶어 하시더군요.

보통 이런 SEAFOOD 레스토랑은 가격이

다소 비싼편입니다.

.

앵커리지에도 맛집이 많긴 하지만 오늘은 스워드

항구에 있는 해산물 전문 식당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상당히 실력이 있는 요리사라고 정평이 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

알래스카의 연어 회을 드시고 싶어 하시는데

파는 곳을 찾기가 힘이 들거나 가격이 상당히

비싼 게 흠입니다.

현지인을 아신다면 현지인에게 부탁을 하시는 게

제일 빠르고 ,싱싱하고 저렴한 가격에 드실 수

있습니다.

.

치트나에서 잡히는 레드새먼이 가장 회로 맛이

있는데, 구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현지인을 통하셔야 구할 수 있습니다.

.

.

오늘도 구름의 향연이 펼쳐지는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달려봅니다.

.


.

저 먼 산에는 비가 내리는 듯 합니다.

.


.

포테이지의 빙하지대가 반겨줍니다.

.


.

작은 간이역과 함께 나타난 빙하의 모습에 

더위가 가시는 듯 합니다.

.


.

가면 갈수록 구름들의 움직임이 심상칠 않네요.

.


.

구름들이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 듯 모여서 음모를

꾸미는 듯 합니다.

.


.

알래스카에서 야간에 운전을 하다가 제일 난감한게

바로 무스의 출현입니다.

불빛을 보고 덤벼드는 무스와 충돌을 하게 되면

어김없이 차량이 반파가 됩니다.

.


.

산 머리에 구름모자를 쓰고 있네요.

.


.

오늘 다들 셋트로 구름모자를 쓰고 있군요.

.


.

오늘의 패션 포인트는 구름 모자인가 봅니다.

.


.

모처럼 나타난 휴계소 같은 카페입니다.

.


.

여기도 어김없이 구름 모자를 쓴걸 보니, 오늘 날씨가

비를 동반할 것 같습니다.

.


.

기찻길 건너는 경비행기 활주로입니다.

저만치 보이는 설산도 구름모자를 썼네요.

.


.

발데즈나 호머,스워드에는 이렇게 대형 마트가 하나씩은 

있습니다.

문제는 TAX 가 있다는거지요.

.


.

역시, 앵커리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다 보니 개스 가격이

비싸네요.

.


.

바닷가에 있는 모텔이라 전망은 좋은 곳입니다.

.


.

여기가 스워드항에 있는 맛집중 하나인 식당입니다.

여행객들이 그 앞에서 인증 샷을 찍고 있네요.

.


.

제가 오면 가끔 들르는 레스토랑인데 해산물 전문식당입니다.

일류 요리사라고 선전을 하길래 들어가 보았더니 , 상당히

수준이 높더군요.

킹크랩과 연어를 이용한 요리들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광어는

튀김이나 스테이크가 주종목입니다.

.


.

여기 기차역에서 다운타운까지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는 셔틀입니다.

다운타운까지라야 불과 10여분 거리이지만 이런 교통수단을 

무료로 이용을 하게 해주니 기차여행객들에게는 반가울 

따름입니다.

.


.

기차역 바로 옆에는 이렇게 기차 카페도 있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시설이 크게 좋지는 않지만 , 찾는 이들이

그래도 많더군요.

식사와 음료를 제공합니다.

.

오늘도 또, 스워드를 가야할 일이 생겨  아침 일찍

출발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 여름에는 정말 스워드를 엄청 자주 가게 되네요.

.

다음주에는 바다 낚시를 가려고 이거저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수확이 좋아야 할텐데 은근히 기대가 되네요.

연어를 잡지 못하니 이제, 바다 물고기들을 

만나러 가게 되네요.

.

물고기를 잡아도 잘 먹지를 않아 처분 하는 것도

일이지만, 잡는 재미가 남달라 자주 가게 됩니다.

저는 그냥 잡는 재미로 낚시를 하게 되는데,

손 맛이란게 참 매혹적이라 유혹에 자꾸 넘어가게

됩니다. 

이런 재미로 알래스카를 사랑하게 되나봅니다.

.

요새 너무 더워들 하시기에 알래스카 겨울 풍경을

영상으로 올려 봅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더위를 잠시 잊으시기 바랍니다.

.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8.03 05:3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는 셀 수도 없을 정도로 수많은

강과 호수들이 있습니다.

바다를 닮은 호수와 강을 찾아 세 곳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

Moose Pass Lake과 Trail River , Mad

Sally Lake 이렇게 세 곳을 갔습니다.

다들 연어와 송어가 뛰어 노는 곳이기도

하지만, 금년은 연어 낚시 금지로 인해

낚시를 할 수 는 없었습니다.

.

호수 위를 경비행기로 투어를 할 수 있기도 하고

강을 전세 내어 휴가를 즐기는 가족도 있었습니다.

그럼 알래스카의 여행 출발 합니다.

.

.

곧게 뻗어 있는 시원스런 구름이 있는 도로를 오늘도

한없이 달려봅니다.

.

 

.

만년설이 거의 녹아 잔설만이 남아  있지만 그래도

눈이 맑아지는 풍경입니다.

.


.

작은 마을이 나타나니, 구름도 환영 인사를 하려는 듯 

낮게 내려와 인사를 건넵니다.

.


.

다양한 기념품을 파는 선물의 집을 숲속 길에서

만났습니다.

.


.

마네킹을 세워 놓아 운전을 하다가 눈길을 끌었는데

마네킹 모두가 여성 마네킹이라 특이하기도 했습니다.

.


.

식당을 같이 겸하고 있는 선물의 집인데 , 하염없이 

도로를 달리다가 만나는 곳인지라 , 반갑기도 합니다.

타주를 보면 먼지 폴폴 날리는 사막지대를 달리다가

휴계소를 만나는 풍경이지만, 여기는 강과 호수 그리고,

설산을 지나다가 만나는 휴계소 같은 개념입니다.

.


.

마치, 바다와 같은 강을 만났는데 , 금년에는 연어가

올라오지 않아 일체의 연어 낚시가 금지되어 잇습니다.

.


.

연어 낚시는 안되지만 어느 곳에든지 송어 낚시는 가능합니다.

.


.

오직, 한 가족이 강을 전세 내어 휴가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워낙 땅이 넓으니, 이렇게 호수나 강을 독차지 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


.

이 가족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 강에는 쉼터들이 조성이 되어있지만, 이미 자리를 잡은 

이들이 있으면 다른 곳을 찾아 갑니다.

.


.

여기는 Moose Pass라는 아주 작은 마을의

교회입니다.

종이 아주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