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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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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00:43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사천 항공을 이용해 청도에 도착을 했습니다.

물이 좋아 칭다우 맥주가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칭다오 맥주와 라오산(崂山)의 깨끗한 광천수로 유명한 도시라고

하는데 잠시 특산품 매장을 보니, 판다가 많아서인지 판다 인형을

파는 매장과 녹두 제품을 파는 곳과 담배가 특산품으로 알려져

있어 다소 의외였습니다.

 

중국 공항들이 대개가 다른 곳으로 환승 할 경우 먼저 완전히 내려 비자를

검사하고, 가방을 찾은 후 다시 처음부터 수속을 밟아 다른 노선으로

갈아타야 한다는 겁니다.

처음에는 너무 황당했는데, 모든 공항들이 애초에 공항 청사가 지어질 때,

환승하는 시설이 없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졸지에 입국 비자 도장을 받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칭다우의 공기를 맡아보니, 그리 썩, 좋지 않았습니다.

중국의 공항들이 너무 이상한 게 공항 청사 출입구부터 짐 검사와

여권 검사를 합니다.

짜증 날 정도로 유난히 짐 검사에 까다로운데, 재미난 사실이

물이나 음식 등은 압수하지 않고 당연시하게 통과를 해 줍니다.

아마도 차 문화가 발달을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 곳곳에 뜨거운 물이 나오는 머쉰이 설치되어 있어

찻잎을 담은 물병을 들고 뜨거운 물을 수시로 받더군요.

찻잎을 모두 휴대하고 다니는 걸 보니, 정말 그린티를 많이

마시는 걸 ,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공항 청사 앞에 바로 흡연을 할 수 있도록 재떨이가 준비되어 있어

많은 공항을 다닌 저로서는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보통 모든 공항들 앞에서는 흡연이 금지가 되어 있는 게 상식인데

심지어는 공항 청사에 흡연실이 있는 걸 보고 , 내가 과거로

돌아온 착각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공항 청사 안이나 기내 안이나, 그들의 목소리로 인해서 직원들의

공지사항과 방송 소리를 들을 수 없을 정도로 소리가 너무 커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더 아이러니한 건, 스튜어디스가 영어가 안된다는 겁니다.

국내선도 아니고, 국제선 승무원이 영어가 안된 다는 게 정말

이해불가였습니다.

왜, 중국인들이 영어를 배우지 않나 궁금했는데, 그들은 자기네

말도 다 배우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오죽하면 셀폰 문자를 보내는 우리네 카카오 톡 같은 메신저가 

있는데 한자를 다 치지 못하니, 말을 녹음 해서 들려주며 

택스트를 대신하더군요.

대화창에 그래서 서로 상대방 말 녹음 파일만 가득합니다.

정말 신기하더군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중국은 인터넷을 통제를 한다고 하는 걸 뉴스에서만 보고

알았는데, 실제로 경험을 해 보니, 열 받을만하더군요.

구글도 안돼고 , 제대로 인터넷이 안되 공용 인터넷을 잘

사용을 하지 못했습니다.

패스워드가 자기 셀폰 전화번호인데, 미국 번호인 제 번호를

입력을 했더니 아예 인식을 안 하더군요.

중국의 모든 공항들 패스워드를 보시면, 자기 전화번호입니다.

내가 너무 열 받아서 답답해하니까, 옆의 중국인 청년이

자기 셀폰의 핫 스폿을 연결해 주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겨우 , 메신저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언론 통제의 한 단면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오래전,  우리나라 군사정치의 한 때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무협소설을 보면 사천요리가 많이 등장을 하는데 왠지

사천 자장면을 먹어야 할 것 같은 분위기더군요.

칭다오가 영국의 식민지 시절을 겪으면서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았는데, 그러한 역사의 흔적을 더듬어 보고

싶었지만 , 시간이 부족해 가보지 못했습니다.

오리구이와 칭다오 맥주 한잔 했으면 하는 상상만

해 보았습니다.

맥주 박물관이 보고 싶었는데 결국, 보지 못했습니다.

오래전에 중국을 일주일 정도 돌아보았는데, 옛 추억이 

생각이 나더군요.

역시, 미세먼지의 원흉인 중국이라서 그런지 저는 중국에

대한 이미지는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미 오래전에도 북경 거리는 숨이 막힐 정도로 공기가 좋지 않아

타 도시 번호판 오토바이가 북경에는 집 입을 할 수 없어 , 북경 시내를 

질주하는 오토바이 번호판이 상당히 비싸게 거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4번째로 큰 항구도시인 청도의 하루는 이렇게 저물어 가고 있었습니다.

 

제 자리가 맨 앞 자리이다 보니, 가는 내내 아름다운 여 승무원을 바로 코 앞에서

보고 가야 하는 ,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 자리였습니다.

 

중국의 비행기들은 매번 이렇게 활주로 맨바닥에 내려놓고 탈 때도 

버스를 이용해 매번 활주로로 나가야 했습니다.

마치,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에 온 기분이 들었는데, 문제는 매연으로 숨을 

쉬기 힘들었는데 버스들이 노후해서인지 매연이 엄청 나옵니다.

 

비자를 받고 ,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한국 여행객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한국인들의 목소리와 여행사의 깃발들이 나오는 승객들을

반겨주었습니다.

 

특산품 매장에 진열된 녹두로 만든 건데 뭔지 잘 모르겠네요.

 

여기는 면류가 주 메뉴인 식당인데 , 세상에 주방에서 남자가 손으로 국수를 

걷어 올려 그릇에 담고 있더군요.

그걸 보고 들어 갈 마음이 확 달아났습니다.

 

커피를 사러 맥도널드 매장에 들어갔습니다.

커피 달라고 했더니 , 안 판답니다.

헐 ~

 

음료수와 햄버거를 먹고 있는 손님들.

 

1층 청사로 나왔더니 , 택시들만 가득하더군요.

여기는 택시만 정차를 하나 봅니다.

 

공항 청사 내의 편의점.

 

다행히 카트들은 무료로 사용을 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감자칩과 컵라면인데, 카드가 사용이 안되고 모두 현금만 가능합니다.

 

KFC 매장인데, 한문으로 적어 놓으니 뭔가 색다르게 보입니다.

 

공항 입구에 척하니 자리 잡은 흡연 시설.

 

" 바보 판다 " ㅎㅎㅎ

바보를 판다는 건지, 판다가 바보라는 건지,....... 농담입니다..ㅎㅎ

우리에게는 아주 정겨운 판다 이미지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판다 인형들입니다.

 

사천 특산품 중 하나가 담배인가 봅니다.

 

사천요리의 대표 격이라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완자 같기도 한데, 온통 한문이라 뭔지 모르겠습니다.

 

육수에 원하는 고명을 선택해서 넣는 뷔페식 음식들.

 

오른쪽 육수에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고명들.

비주얼이 별로라 배가 고파도 먹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중국의 잠 못 이루는 밤은 인터넷도 안되어 더욱 적적하게 하고 있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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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00:34 알래스카 관광지

낯선 곳으로 여행을 가면 현지 음식을 꼭 드셔 보는 걸

추천합니다.

스테이크야 미국, 모든 주가 다 비슷하긴 하지만 , 그 분위기

만으로 한몫 보는 곳도 있고, 영국의 유명한 테이크 아웃

음식 중 하나인  Fish & Chip 은 ,나라나 지역마다 조금씩 모두

다른데, 알래스카에서는 흰살생선인 대구보다는 할리벗을

이용한  Fish & Chip 이 유명합니다.

물론, 가격면에서는 아무래도 할리벗이라 비싼 점은 염두에

두시는 게 좋습니다.

 

뉴질랜드가  Fish & Chip 을 잘 만든다고 하더군요.

마치 치킨처럼 잘 튀겨져 부담 없이 누구나 먹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재미난건, 호주 남부 쪽에서는 흰살생선 대신 상어 고기를 이용

한다고 하더군요. 참 특이하네요.

지역마다 독특한 요리 방식으로 만드는  Fish & Chip  튀김 옷에

맥주를 첨가해서 만드는 곳도 있더군요.

저는 일단 튀기면, 모든 음식들이 다 거기서 거기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오시면 일단 쵸코렛 공장을 한번 들러 보시길 

권합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에 있는 와일드 베리 쵸코렛 공장.

Alaska Wild Berry Products는 알래스카 유일의 공장인데, 호머에서

이사를 온 쵸코렛을 만드는 공장인데, 모든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여기서 기념품도 사고 그러는데 여기 쵸코렛은 수백 가지의 종류이며

다른 데서는 만나지 못할 알래스카 특유의 베리로만 만든 쵸코렛이라

선물용품으로도 아주 좋으며, 가격도 아주 착합니다.

특히, 저는 여기 가면 먹는 게 하나 있는데  바로, fireweed 아이스크림

입니다.

가시면 꼭,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나오는 빵 향기가 너무 좋아 음식도

나오기 전에 빵을 서너 개 더 시켜 먹고는 합니다.

빵은 무한리필이라 그 점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한국 음식 가격이 장난 아니게 비싸지만 , 미국은 보통 가격대가

비슷합니다.

미드타운에 있는 Cattle Company Steakhouse 가 있는데

  LOBSTER와 함께 나오는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저는,

대체적으로 만족을 했습니다.

그 외에도 맛집들은 정말 많은데 , 맛집 책자가 호텔이나 공항에

비치가 되어 있고, 셀폰에서 검색을 하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실패하지 않으려면 리뷰를 읽어 보면 됩니다.

 

여기가 바로 Alaska Wild Berry Products입니다.

 

들어서면 북극곰이 반겨줍니다.

 

여기는 바비큐 전문점인데 , 미드타운 사가와 쇼핑센터 앞에 있으며

메뉴가 워낙 많아, 다 한 번씩 먹어 보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바비큐 종합세트인데 가격은 15불, 여기는 택스는 없습니다.

 

 

할리벗 Fish & Chip

 

 

들어가자 나온 빵. 냄새에 사로잡혀 두 개를 거뜬히 해 치웠습니다.

 

스테이크가 커서 반 접어서 나왔습니다.

반으로 접힌 스테이크 보셨나요?  ㅎㅎ

 

미국인들은 조금만 오래돼도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오래된 물건들을 레스토랑 안에 모두 진열을 해 놓아서 이걸

구경하면서 음식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옛 물건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을 정도인데, 워낙 조명이 어두워

잘 보이지가 않더군요.

 

 

미국에서 제법 유명한 식당인데, 뉴욕타임지부터 시작해서 뉴스에 많이 등장한

곳입니다.

알 래이스 카 스키장 입구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맛집 음식도 좋지만 , 이렇게 알래스카에서만 나는 고비를 드셔

보는 것도 좋습니다.

거의 보약 수준이라 정말 몸에 좋으니 꼭, 드셔 보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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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원주민의 부족은 상당히 많아

부족마다 언어가 다르거니와 그 부족의

마을은 독특한 문화와 역사가 있습니다.

그중 Alutiq 원주민은 알래스카 남쪽 해안을

따라 서식지를 이동하며 반지하 집 (Ciqlluaq)

에서 생활을 하였습니다.

.

태평양 에스키모라 불리우는 Alutiq 부족은

Kodiak 섬에 약 60여개의 마을에 1만 3천여명이 

살고 있었지만, 1784년  러시아가 점령을 하면서 

대 학살을 당해 지금은 약, 4천여명의 Alutiq 만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원주민들은 미국,프랑스,스페인,영국,

일본등으로부터 갖은 침략을 당한 사연 많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습니다.

.

오늘은 알래스카 원주민의 생활을 잠시 들여다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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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남쪽 해안인 Prince William Sound에 1700년대에 

거주하던 남자 원주민 .

마치 아프리카 토인족처럼 코에 코걸이가 상당히 독특하며

무서운 인상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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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부족의 여성인데 마찬가지로 뼈로 코걸이를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마 처음 보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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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이누삐약의 화살촉 교정기인데 사용법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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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바둑판을 연상 하시면 되는데,

카드 놀이판입니다.

아이보리를 이용한 카드 놀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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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카드 놀이 판인데 카드 놀이를 하면서 승자가 

이쑤시개 같은 작은 핀으로 이긴 수 만큼 구멍에 꽃아 

전진을 하는 건데,

우리네 윷놀이판 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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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나라들이 침략을 하면서 전파해 온 놀이 문화가 

바로 카드였었나 봅니다,

당시에는 놀이 문화가 없었던지라, 한국에서 화투가 유행 하듯

부족들의 놀이 문화로 자리를 잡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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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놀이 판이 있는데, 이는 부족들이 즐기기 보다는 

이런 공예품을 만들게 하여 , 당시 짐령을 했던 나라들이

자기들 나라로 가져가기 위한 공물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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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에서 발견된 얼굴 조각상인데

돌을 원형으로 다듬어 거기에 이목구비를 잘 새겨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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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도 예술의 혼을 가지고 태어난 이가 있었나 봅니다.

새길만한 나무가 없으니, 저렇게 돌을 골라 다듬어 얼굴을 

조각 한 것 같은데 , 특별히 샤머니즘 하고는 관계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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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삭 공구입니다.

자귀라고나 해야 할까요.

아이보리를 잘라서 문양을 만든 게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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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에스키모인들의 전통 부엌칼인 우루 입니다.

처음에는 석기 시대처럼 돌을 사용하다가 점차 청동기로 

넘어 가면서 쇠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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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생활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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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동물 손질을 하는 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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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성경책인데 거의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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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제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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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추장의 목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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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tiq 부족의 전통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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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반짇고리 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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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시간입니다.

제목은 " 사슴 소세지 야채볶음" 입니다.

사슴소세지 3개,양파,매운고추,버섯,당근 그리고, 

아무런 양념이 필요 없습니다.

매운 걸 싫어하면 고추는 넣지 말고, 술 안주로 하실 때는 

고추 두개를 썰어 넣으시면 아주 끝내줍니다.

잘라서 넣고 중불에 그냥 볶아만 주면 됩니다.

정말 간단합니다.양념을 하지 않아도 각종 야채에서 나오는

것 만으로 간이 딱 맞습니다.

그리고 , 젊은 사람들은 케챱이나 치즈를 넣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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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금방 후르륵 볶아 내어 접시에 답았습니다.

저는 고추를 두개나 넣어서 땀을 흘리며 먹었습니다.

너무 매워서 밥에 물을 말아서 먹어야만 했습니다.

고추 두개는 무리네요.

하나만 넣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오늘, 장을 보면서 폭립을 사왔습니다.

등갈비를 푹 삶아서 김치와 함께 볶으면, 바로

김치 등갈비 찜이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김치 등갈비 찜은 다음에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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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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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stic Model 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프라 모델로써 조립식 장난감을 이야기

하는데, 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Plastic Model 전시회를 찾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프라 모델을 취미로 하는

이들이 참 많은 걸 보았는데 , 앵커리지에도

전문적인 Club 이 전시회를 한다기에 직접'

찾아가 그 현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

프라 모델의 시초는 영국 군대에서 차량 식별을

하기 위해 교육용으로 개발이 되었다가 이제는

오락의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프라 모델 하는데 경비가

상당히 들거니와 , 그 희소성으로 가격도 엄청나게

비싼 프라 모델이 있습니다.

실제 차량보다도 더 비싼 것들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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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 모델은 수학적 가치가 아주 뛰어난 작품이기도

하며 역사를 재 조명하고 , 상당한 정성이 가미 된

어른들의 장난감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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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가버섯 복용의 팁도 잠깐 알려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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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아시아나 항공기가 있더군요.

우리나라 항공기를 보니, 반갑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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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프라모델 전시회와 원주민들의 시화가

전시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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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프라모델 클럽은 자동차 애호가들이 

1989년 설립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엔틱 자동차로 여행을 하거나 , 전시를 하고

자동차에 대한 토론을 매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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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배는 타이타닉호를 그대로 재현을 한 프라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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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의 주요 모델들은 자동차,선박,항공기등이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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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조립만 하는 게 아닌, 추가로 다양하게 실제와

같은 모습으로 재현을 하는데 상당한 디테일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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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점차 인형, 로봇,우주선,동물,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등이 많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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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프라 모델들도 이제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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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조립만 하는 게 아닌, 창조를 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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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지긋하게 드신 백인들인데, 여기 핵심 맴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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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산을 하지 않거나 희귀한 프라 모델은

상당한 가치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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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상당히 복잡하고 조립 하기도 어려웠으나,

지금은 좀 더 손쉽게 조립을 할 수 있는 형태로 점점 

변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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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프 차량인 험비를 한번 몰고 싶더군요.

워낙 튼튼하고 묵직해서 남자로서는 한번 몰아 보는 게

꿈인데, 워낙 개스비가 많이 먹혀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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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전차 군단이네요.

한국은 완제품만을 수집하는 컬렌션이 유행이지만

미국은 완제품 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 실제 환경을

꾸미는데 중점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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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한 탱크의 모습이 정말 리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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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지고 다시 생산이 되지 않는 그런 

프라 모델들은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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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가 높은 건, 저렇게 유리 케이스에 

들어가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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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반 마트에서 파는 쇠나 알미늄으로 된 미니츄어 

자동차도 엄청 좋아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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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복용 팁입니다.

물의 온도가 섭씨 60도에서 70도사이 인 물을 냄비에 넣고 

차가버섯 서너 덩어리를 넣은뒤 , 서너시간 후에 그 물을 

다른 병이나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고 

수시로 먹습니다.

혹은 , 슬로우 쿠커에 웜으로 놓고 따듯하게 해서 

먹기도 합니다.(수시로 물을 애드하세요 )

이런 과정을 서너번 하여 차가버섯을 계속 우려서 먹다가 

나중에는 그 덩어리를 믹서기 강도 3에 놓고 1분 동안 

아주 곱게

갈아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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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가루에 물을 부어 이렇게 다시 우려 내어

가루와 함께 먹으면 됩니다.

가루가 다 없어질 때까지 해서 드셔도 되고

지루하면 서너번을 하시고 버리셔도 되는데,

차가버섯은 가루가 진국입니다.

특히, 암에 걸리신분은 가루를 꼭, 드셔야 합니다.

.

차가버섯만이 암 세포를 없애주는 게 과학적으로

인증이 되었기에 차가버섯을 추천합니다.

암 예방에도 차가버섯 만큼 좋은 게 없습니다.

이는 러시아에서 입증이 되어 , 정부에서 차가버섯을

모두 수매를 해서 다시 판매를 하거나 , 처방전을

써서 복용케 합니다.

종합병원에서도 차가버섯이 처방전에 나올 정도니

믿고 드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참, 차가버섯은 부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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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가족이 되어 버린 것 같은 무스

모녀가 집에 찾아 왔습니다.

워낙 자주 집에 찾아오니, 가족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

moose (North America) or elk (Eurasia)라

불리우는 말코 손바닥 사슴은 러시아와 캐나다

알래스카등 추운 지역에 많이 자생을 하며

초식동물이며 몸무게와 크기는 암컷이 약, 1,5미터에서 

2미터에 이르며 몸무게는 400Kg 에 이르며 숫컷은 

암컷의 두배인 800Kg 에 이르릅니다.

영국에서는 청동기 시대에 거의 멸종을 했다고 하며

스코틀랜드에서 3,900년전에 뼈가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

그래서, 영국에서 말하는 elk 라는 단어가 무스를 뜻 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인간이 급격한 발전을 하는 19세기부터 무스가 급속하게

감소를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

그럼 무스 모녀를 만나러 가 볼까요.

.

.

겨울뿐 아니라 일년 내내 집을 찾아 옵니다.

.


.

이제 딸도 덩치가 상당히 큰 걸 보니 분가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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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집으로 들어와 식사를 즐기는 것 같습니다.

집으로 들어 오면서 배변도 같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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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는 사진 찍는 나를 연신 옆 눈으로 보면서 딸에게 해를

끼치지나 않는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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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만히 있자, 마음 놓고 식사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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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더 집 안으로 들어와 여린 나뭇가지들을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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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는 어떤 야생 동물이든지 사냥이 금지가

되어 있습니다.

특히, 무스 암컷과 새끼는 어디서나 절대 사냥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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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렵하게 팬스를 뛰어 넘는 새끼 무스입니다.

아주 가뿐하게 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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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서 알래스카에 아주 좋지 않은 정책을 

펼친 게 네가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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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북미 자유 무역 협정에서 

탈퇴를 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알래스카 수산물을 수출하는데 관세를 30%를 

더 물어야만 했습니다.

가뜩이나, 수출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로 인해 수입도 어려움이 

있지만 각, 나라로 수출을 하는데 추가 경비가 부담이 되면서 

수많은 수산업이 사양 산업으로 분류가 되면서 수산 산업이 추락 

하게 되고,어업 활동을 하던 수산업의 몰락을 급격하게 가져왔습니다.

지금 항구에 있는 많은 수산 회사들이 폐업을 하게 이르렀습니다.

.

두번째로 트럼프의 최대 스폰서인 총기 협회의 로비로 사냥 규정이 

대폭 완화가 되었습니다.

새끼를 데리고 있는 어미에 대한 사냥이 금지가 되어 있었는데

새끼가 있어도 사냥이 가능하게 규정을 완화 하였습니다.

정신 오백년 나간 정책을 펼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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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비행기를 타고 사냥을 가능하게 한 것 입니다.

아프리카 몬도가네도 아니고 이는 정말 천인공노 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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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 오바마 대통령이 지정한 야생 동물 재난 구역으로

지정이 되었던 북극 지역에, 개발 제한 구역을 폐지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대기업의 로비로 인한 정책 결과입니다.

이로써 개스 개발을 서둘러 마구 북극이 파 헤쳐지고 있습니다.

자연과 기후에 대해서는 후안무치한 정책을 펼친 유일한 

대통령이기도 합니다.

오죽하면 트럼프를 피해 이민 가고 싶다는 국민이 16%나 될까요?

급기야는 프랑스 파리 기후 조약에서도 탈퇴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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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정말 엄청난 후퇴를 하게 되는 정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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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다시 나와보니, 바로 문 앞까지 무스가 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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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네요.

바닥에 떨어진 나뭇가지 청소하고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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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소리에 놀랐는지 차 뒤에 숨어 저를 쳐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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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벗어난 외곽 도시에는 자기 땅에 들어 온 야생동물은

자기 소유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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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종일 우리 집에서 머물다 갈 예정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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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치를 살짝 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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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동물인지라 아주 순진 하긴 하지만, 새끼가 옆에 있으면

사람을 저 큰 덩치로 발로 밟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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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점 해가 길어지니, 점차 살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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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바베큐 맛집입니다.

요새 입맛을 잃어 방황하고 있는데 입 맛이 제일

중요하더군요. 아픈 것 보다 더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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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꽃나무는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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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찾아 온 무스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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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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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금요일이라 불리우는  Black Friday는

1년중 가장 활인 촉이 큰 세일인데 각 소매 점포

에서의 매출로 인해 이날 만큼은 이익을 창출

한다는 흑자(black ink)에서 생긴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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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이 매년 11월 네째주 목요일인데 

바로 그 다음날인 금요일이 바로 Black Friday

입니다.

영국에서는 박싱데이라 하는데,미국에서는 가장

큰 명절이 바로 추수감사절인지라 , 이때 받은 

보너스로 대거 쇼핑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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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건 Cyber Monday 입니다.

Black Friday가 일년중 남은 재고들을 대폭 세일을

하고 이날 팔지 못한 제품들을 바로 다음 주 월요일

판매를 하게 되는데 이를, Cyber Monday라고 합니다.

소비자들의 묘한 구매 심리를 파고든 아주 기가 막힌

상술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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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 월마트의  Black Friday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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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부터 판매를 개시 한다고 해서 저도 시간 맞춰

월마트를 찾았는데, 자욱한 안개로 마치 신비의 도시를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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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Black Friday 때 매장을 들르고는 했는데, 점점 해가 갈수록

사람들이 많이 줄어드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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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직원들이 총 동원해서 자기가 맡은 섹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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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마다 가득 쌓인 물건들을 보니, 정말 축제의 장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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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를 밀고 가는 이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스패니쉬 계통과

아시아인들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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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체통은 탐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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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을 하다보니, 이렇게 그릇을 보면 자동으로

눈길이 갑니다.

여자는 그릇,남자는 공구라 하는데 저는 둘다 

관심이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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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청소기를 사는데 사실 청소기는 너무 저렴하면

금새 고장이 나서 다시 사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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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인형들이 매년 인기를 독차지 합니다.

저도 작년에 대형 곰 인형을 이때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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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줄이 가장 긴 코너인데 저 뒤로 굽이굽이 줄을 

섰는데 전자제품인 컴퓨터를 비롯한 제품을  일인당 한대씩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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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바와 같이 백인들은 잘 보이질 않고 멕시칸들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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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삿짐 나르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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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들도 대폭 할인을 해서 이제는 한대 더

구입을 하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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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드론입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저가형으로 연습을 한다음, 나중에 숙달이 되면

좋은 드론으로 옮겨 타야 하는데 저는 대뜸 바로 고급형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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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거의 필수 제품인 HDMI케이블인데

컴퓨터와 티브이를 연결해 컴퓨터 화면을 티브이로 보면서

사진 작업과 동영상 작업을 하는 관계로 꼭, 있어야 하는

케이블이라 이번 기회에 하나 구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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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4k티브이에 필요한 셋톱 박스입니다.

다양한 기능들을 조합하여 티브이를 보는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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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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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들은 신제품들이 개발이 되면 구형 제품들은 

이런 날 대폭 할인을 해서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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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백인들은 보이지 않네요.

아시안과 멕시칸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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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무로 된 신발이 7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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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이  즐겨 신는 쫄쫄이 스타킹입니다.

여성분들에게는 아주 필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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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스켓 크기만큼이나 큰 통이 무엇일까요?

자세히 보니 팝콘이더군요.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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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가지 툴인데 제가 가니 꼴랑 세개가 남았더군요.

그래서 하나 얼른 집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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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을 아주 업고다니에요.

남자 친구는 여자 친구 뒤를 따라 다니며 , 쇼핑한 물건 들고 

다니기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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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짜로 된 잠 옷인데 입고 벗기가 불편 할 것

같더군요.

물론, 지퍼는 있는데 저건 키가 맞아야 끌리지 않고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19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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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개의 물건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안 사고는 배길 수가 없지요.

사람들이 너도나도 하나 씩 챙기는 걸 보면 나도

챙기지 않으면 무언가 손해 볼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쇼핑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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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파티가 있어 남자들만의 수다를 떨다가

자정이 다 되어서야 집에 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Black Friday 쇼핑을 즐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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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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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02:24 알래스카 관광지

시애틀에서 훼리를 타고 약 한 40여분을 

가면 아름다운  섬 하나가 나오는데

바로  Bainbridge Islan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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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미국에서 살기 좋은 마을로

선정이 되어 각광을 받기도 하였던 인구

채 3만이 안되는 섬 마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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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년 영국의 탐험가에 의해 발견된 이 섬은 

벌목과 조선소로 자리를 잡아가기도 했습니다.

2차대전중 일본인들이 이 곳에 정착을 하여 

농사를 지으며 터전을 가꾸고 살아 , 섬에는

일본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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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국인들은 춥고 척박한 시베리아와

만주 등에서 고생을 하며 지낸 걸 생각하면

참으로 통탄을 해도 부족할 따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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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베인 브릿지섬으로 가는 여정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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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전경이 한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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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지어 차곡차곡 차들을 주차 시키는데 하염없이 들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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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저는 또, 그들을 사진기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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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탔네요.

동네 주민들은 아마도 할인이 되겠지요.

저는 21불 정도 낸 것 같습니다.편도요금입니다.(차량,승객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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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외국인들도 이 섬을 찾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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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염장 지르는 커플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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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아주 거센데도 사람들이 갑판으로 많이들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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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섬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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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좋은 해안가에는 많은 집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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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의 다운타운의 중심가는  Winslow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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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은 민주당의 텃밭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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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해안가에 집을 지어 놓으면 정말 하루하루가 

낭만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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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접안시설에 접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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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이며, 공원도 잘 

갖추어져 있어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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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 와인 양조장이 있는데 무료 시음회를 한다는 

간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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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에 맞춰 꼬마 숙녀 두명이 

춤을 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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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사적지를 둘러 보았습니다.

이 섬은 이제 관광객으로 인한 수입이 가장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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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정원과 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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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에 바로 버스 정류장이 있더군요.

버스를 이용해 둘러보는 것도 나름 재미 날 것 같은데 저는 

늦은 시간에 당일 치기로 왔기에 그리 많은 것을 둘러 볼 

시간적 여유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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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이 곳을 아주 싫어하더군요.

밤에는 바다사자의 울음소리와 함께 해야하고,

늘 우중충한 날씨로 천둥,벼락,빗소리로 인해

정신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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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야생동물들로 인한 피해가 많다고

합니다.

사슴들은 정원을 제 집처럼 드나들며 가꿔 놓은

농작물과 화초를 망쳐 놓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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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 입장에서 보면 모두가 아름답고 평화스럽게

보일지는 몰라도 정작 사는 이들에게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준다고 합니다.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인심은 점점 사나워지고 ,

경계심이 많아지며, 점점 상업화 되어 가는

세태가 아쉽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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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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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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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극에도  Fish & Chips이

있습니다.

Fish & Chips은 각 지역과 나라마다 

그 형태가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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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Fish & Chips은 영국입니다.

1860년 영국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요리인데

생선 튀김과 고구마 튀김을 같이 포장해서 

Take away Food하는 형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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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국에는 1910년 약 25,000여개의

생선 상점이 있었으며 , 1930년에는 무려

35,000여곳의 어패류 상점이 있어 이때 Fish & Chips이

최고의 전성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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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역, 그 계절에 나는 생선을 가지고 튀김을 했는데

알래스카 일부 지역에서는 광어 튀김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그만큼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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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년 최초로 만든 Joseph Malin 은 런던에서 첫번째로 

Fish & Chips을 만들었는데 , 맥주와 버터를 섞어

튀김 옷을 입히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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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북극의 Fish & Chips을 시식하러 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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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집인 이글루는 없지만 저렇게 이글루 형태의 집은

취미삼아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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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최소 1미터는 내린지라 집 앞의 눈을 치우지 않고는 

출입이나 주차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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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다녀봐도 온통 천지사방이 눈 치우는 소리만 요란하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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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간단하게 서브웨이 샌드위치 샵을 들렀습니다.

여기는 맥도널드는 없습니다.

프랜차이즈는 오직  서브웨이가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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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도 한가지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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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샌드위치인데 소다수 하나랑 주문 했는데

가격은 20불.

이런 가격 서브웨이에서 보신 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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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도로 규정 속도는 거의 25마일입니다.

그리고, 스탑사인은 길마다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신호를 꼭 지켜야합니다. 벌칙금 보다는 스노우모빌과 

ATV를 타고 다니는 이들이 많아 자칫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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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지역에는 콘테이너 하우스가 많습니다.

집 짓기에는 콘테이너보다 편리한게 없습니다.

어디서 콘테이너 하나 달랑 가져와 창문을 내고 전기선과

하수도를 연결하면 땡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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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난로도 설치하고

위에 판자와 스티로폼을 얹어서 최대한 실내 온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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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콘테이너를 집과 집 사이에 가져다 놓는 바람에 일렬로 된 

번짓수가 아닌, 엉뚱한 번짓수를 부여해서 배달 하는데

아주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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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건, 보통 두세집 정도마다 쇠로된 공용 쓰레기통이

있더군요.

모두 똑같은 금액을 쓰레기 비용으로 내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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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발톱을 가공해서 목걸이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발톱에 문양을 새겨 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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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는 울타리가 쳐져있어 눈이 몰아와서

쌓이는걸 방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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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들이 여기서 식당을 운영하고 계신데,일식,중식,양식,

피자집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매일 한번은 이 식당에 들르게 되네요.

별다른 선택권이 없다보니 , 단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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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오셔서 이 곳에서 뿌리를 내리신분인데 친절해서 자주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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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한 볶음밥.

계란 하나 넣고 그냥 볶아서 내온 가난한 볶음밥.

가격은 18불.

이건 너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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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특이한  Fish & Chips. 다른 곳에서는 만나 볼 수 없는 

이집만의 독특한  Fish & Chips입니다.

삼각형 빵 같은게 바로 생선살 패디를 반으로 자른겁니다.

새우와 빵이 나오는게 색다른점이지만 가격은 2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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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에 제일 맞는 짬뽕입니다.

게를 넣고 푹 우려낸 국물이 일품입니다.

가격은 25불인가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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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매번 나오는 김치 샐러드.

새콤달콤해서 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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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sh & Chips은 1차대전때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며

2차대전때는 거의 급식 대상이 될 정도로 필수 메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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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신문지로 싸서 제공을 했지만 서서히 종이와

기름종이로 포장을 했으며, 규격화를 이루기 위해 

대구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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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체인점이 확산되면서  Fish & Chips의 인기는 

날로 급성장을 했으며 ,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개성이 있는  Fish & Chips이 유행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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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에서는 이탈리아 이민자가 최초로  Fish & Chips을

길거리 음식으로 만들어 팔았던게 시작이었습니다.

손수레에서 팔기 시작한  Fish & Chips이 유명해지자

점점 모든 식당에서  Fish & Chips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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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길거리 음식인 호떡을 여의도 포장마차에서

팔던 할머니가 세 아들을 대학까지 모두 보낸 

역사적 사실이 있듯이, 최초의 사람들은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성공을 한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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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처음 시도하는 이들은 언젠가는 빛을 보기

마련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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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내리는 영상은 지난번 다른 곳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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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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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최 북단에 위치한 북극마을인  Barrow를

들렀습니다.

Barrow라는 뜻은 영국 왕립 해군 군무원 존 베로우 경을

기념하기위해 지어진 이름인데, 존 베로우는 알래스카를 

방문한 적도 없는 전혀 무관한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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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원주민어인 Utqiaġvik 로 마을 이름이 

개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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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 부족의 하나인 Iñupiaq 부족이 모여사는 마을인데

약 4,600명중 원주민 비율이 약 6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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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qiaġvik의 뜻은 "흰눈 올빼미를 사냥하는 곳 " 또는 
"야생뿌리를 모으는 곳 (감자)" 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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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삐약 부족들이 살고있는 베로우는 알래스카에서 최고로
추운 지역중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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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비록 영하 섭씨 8도이지만 , 태풍이라 불리울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어 바람을 마주하고는 걷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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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우 공항에 도착하니 강한 바람과 함께 눈이 내려

활주로 제설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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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가방을 지게차로 나르는게 이 공항의 

특징인데 이런 모습 처음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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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간이역 보다 작은 공항 대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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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찾기위해 기다리는 승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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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을 나와 렌터카 회사로 걸어가는데 마주보고

걸을 수 가 없어서 뒤로 돌아서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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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회사에 예약을 한 상황인데 , 다른 렌트카가 없어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원주민 렌트카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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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을 사흘간 렌트했는데 이러저러한 비용을 

포함해서 784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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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회사 벽면에 고래를 사냥해서 해체하는

사진이 걸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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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예약한 호텔로 향했습니다.

1박에 304불인데 시설은 모텔급이며, 조식도 유료입니다.

상당히 비싼 호텔이지만 별다른 선택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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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하필 미팅이 이 마을에서 치러져 객실 부족인 상황이라

당일 묵을 객실이 없었는데 마침, 누가 캔슬을 해서 아슬아슬하게

숙소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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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종일 이 마을 숙박업소를 검색하고 

전화로 통화하고 , 그래도 빈 객실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굴러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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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약한 Air b&b 가 갑자기 주인이 수술을 하는 바람에

예약 취소가 되어 이런 불가피한 상황이 벌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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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에는 맘모스 상아와 뼈가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얼음이 녹으면서 서서히 맘모스 뼈와 상아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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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촬영장비들이 한 가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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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 눈바람을 뚫고 이제 식당을 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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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하는 식당에 들러 짬뽕을 주문 했습니다.

꽃게를 넣고 우려낸 국물이 아주 시원합니다.

공기밥도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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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샐러드입니다.

배추를 잘라서 식초를 넣고 설탕 약간과 고추가루로 

간을 맞춘 김치 샐러드인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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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F 야채볶음인데, 달착지근한게 현지인 입맛에 

맞춘 것 같았습니다.

두개 가격은 45불, 팁7불 총 52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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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고기 절임입니다.

머딱이라고 하는데 , 맛은 달콤하면서 느끼하지않아

먹을만 합니다.

여기 시장 부인이 직접 담근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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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거리를 사러 마트에 들렀습니다.

직원이 매니저 허락을 받고 사진을 찍으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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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으로 찍는데도 터치를 하는걸 보니, 좀 이상한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오늘 사진은 모두 셀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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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이른 아침부터 촬영을 해야하니 , 푹 자야하는데

창문 틈새로 바람이 엄청 불어와 역시 춥네요.

바람 소리가 장난이 아니라 방을 옮겨야 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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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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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02: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키나이반도에 위치한 거대한 바다 빙하를

만나기 위해서는 Prince William Sound 를 

찾아야합니다.

스워드,위디어,발데즈항에서 출발하는 빙하 크루즈

여객선을 타고 이 일대를 조망 할 수 있는데

오늘은 위디어에서 빙하여객선을 타고 잠시 

둘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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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바다 빙하들로 둘러쎃여진 섬들은 대체적으로

무인도가 많으며 영국에 프린스윌리엄스 사운드라는

영국 조지3세의 아들 윌리엄 헨리를 기리기 위해 1778년 설립된 

회사인데 제임스 쿡이라는 선장이 이 회사에 입사를 하여 

알래스카만의 섬들을 발견하고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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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참 수많은 나라에서 간을 보는 곳이었나봅니다.

러시아와 스페인,영국,일본등 눈독을 들이면서 이 곳을

찾아왔거나 침략을 일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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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에서 1989년 엄청난 유조선 침몰로 온갖 해양동물들이

죽음에 이르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습니다.

사라진 해양동물들은 이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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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William Sound라는 말은 알래스카만 전체를 

아우르는 말입니다.

그럼 ,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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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William Sound 에는 다양한 바다빙하가 

있는데 Blackstone Bay,  Surprise,Barry Glacier ,

Harriman Fjord 등이 볼만한 빙하로 손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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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할때에 구름이 잔득 끼어서 불안하긴 했는데

다행히 비는 내리지않아 구름으로 덮힌 바다와 빙하를 동시에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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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인도에 텐트하나 치고 휴가를 즐기는 이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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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엔진소리에 놀란 바다새 한마리가 

물 수제비를 이루며 날아가는 모습이 경쾌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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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나타난 해달 한마리.

해달과 수달의 차이를 아시나요?

민물에 서식하는게 수달이며 바다에 생활하는게 해달입니다.

수달은 개헤엄을 치지만, 해달은 배영으로 수영을 

하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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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인도는 탐이나네요.

거의 거저일 것 같은 저렴한 가격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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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흘러내리는 모습은 언제봐도 신비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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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잡이 어선이 흰 포말을 꼬리에 달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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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은 집단으로 서식을 합니다.

보통 해초와 조개류등을 먹이로 하는데 배에 조개를 얹어 

돌로깨어 먹는 장면은 엄청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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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인도를 보니 갑자기 낚시가 엄청 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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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구름 밑둥을 자로 대고 자른듯한 구름은 알래스카만의

특허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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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마치 하트를 그린듯해서 신기함에 얼른 뷰파인더에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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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들이 여기에 둥지를 틀었더군요.

그들만의 천국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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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에서 떨어져나온 유빙들이 옥색 바다 물빛을 더욱 

두드러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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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속살은 만년의 신비를 간직한채

바다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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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빙하군들이 자리하고 있지만 매년 녹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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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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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면 빙하크루즈 선박에서 나는 열이 바다의 수온을 높여

빙하가 녹는 속도에 한 손을 거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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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 전체가 모두 빙하였지만 이제는 휭하니 비어져버린 

그릇을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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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서프라이즈빙하에 대하여 자세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많은 유빙과 물개들이 같이 노닐며 눈을 즐겁게 하는

놀이 한마당이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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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창문에서 뒷뜰을 바라보면 지금 딸기 꽃이 한창입니다.

여리기 여린 하얀색의 앙증맞은 딸기꽃을 보는 재미가 

매일의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꽃이 지면 딸기 열매가 맺을텐데 저는, 오히려 지금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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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야 마트에서 사 먹어도 좋으니 그저 이 하얗고 

귀여운 딸기 꽃이 오래도록 피어있어 늘 창문으로

아침마다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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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한테야 원망 들을 소리겠지만 지금 이대로가

너무나 좋아 딸기한테 속삭여주었습니다.

" 그냥 이대로 오래도록 순백의 마음을 간직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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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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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알래스카를 미국에 판매할 수 밖에

없었던 국내외 여러가지 사정이 있었습니다.

식량난으로 인한 폭동과 때마침 영국과 프랑스,

터키가 러시아를 상대로 크림전쟁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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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알래스카를 지배하던 러시아의 무역회사인

러시아-아메리카 회사(RAC, Russian-American 

Company)가 엄청난 부정축재가 이뤄지고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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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를 점령했던 유렵의 여러나라가 엄청난

밀림의 숲을 보고 가축을 들여와 방목을 하였는데

이때, 같이 들여온 우역 바이러스가 발병을 해서

모든 가축들과 야생동물들이 거의 멸종 하다시피

해서 아프리카의 식량난을 초래해 지금의 기아의

아프리카가 되었듯이, 이 러시아 무역회사가

무자비한 사냥과 해양동물들을 남획해 원주민들이

식량난을 일으키자 총칼로 폭동진압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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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알래스카를 통치를 했다면 아마도 피폐해진

알래스카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짐작을 해 봅니다.

그러니 지금 미국이 구입한 알래스카는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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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는 알래스카가 무역의 중심이었습니다.

중국산 의류와 차 얼음,모피등 다양한 물품들이 교역되던 

곳이었는데 초기 러시아무역회사 창립자는 매년 1,000%가 

넘는 수익을 얻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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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보드카를 자체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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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블라드미르 푸틴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가 바로 그 악명높은 KGB 출신이기도 하기때문입니다.

1999년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 여태까지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임기는 6년이며 연임 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독재자로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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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총독부가 싯카에 있었기 때문에 러시아 정교회를 비롯해 

다양한 유적들이 남아있습니다.

크루즈가 들르는 단골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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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무역회사는 황제와 군인들이 대주주로 변하면서 

알래스카에서 온갖 만행을 저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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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시관 내부입니다.

알래스카의 바다코끼리와 수달과 야생동물들을 무차별

남획하여 원주민들의 식량 사정이 막막해지자 원주민들이 

대대적인 항의를 하자, 무차별 탄압을 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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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들여온 개입니다.

숫놈이네요.

이 개가 개썰매로 아주 유명해진 개이기도합니다.

장난이 짖궂고 포악하며 장난꾸러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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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잘 견딜 것 같은 개인데 "TOGO" 입니다.

"Suggen".의 견종이었는데 일본 제독의 이름을 따서 TOGO로 

지었습니다.

우리나라 진돗개처럼 다른곳으로 입양을 갔다가 다시 전 주인을 

찾아 온 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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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나 일본이나 알래스카에서 저지른 만행은 

끔찍하기만 합니다.

지금도 러시아인들이 주거하는 지역은 별도로 지도에 표기되어

미군들이 집을 얻을때 가급적 그 지역은 피하라고

충고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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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얼마나 무역이 활발 했던지 당시에 전용 화폐가 

발행이 되어 유통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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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는 각종 실험체로 개를 이용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도 암암리에 많이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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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토끼나 흰쥐로 실험을 많이들 하고 있지만

암암리에 다른 국가에서는 개나 원숭이등을 이용하여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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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보고 보신탕을 먹는다고 뭐라하지만 정작 

자기네들은 잔인한 실험들을 더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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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보내는 위공위성에도 개나 원숭이를 자주 이용을 했으며

한번 발사 하고나서는 다시 돌아오지 못하니 영영 우주의 미아로

떠돌다가 사망에 이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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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탐사용으로 잠수 실험에 개들이 많이 이용이 되여 수심 

몇미터까지 견디는지 실험을 하고는 했습니다.

일본의 셍체실험을 하던 731부대와 동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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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지탄하던 구 소련과 미국이 731부대 자료를 

서로 차지하기위해 엄청난 첩보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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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서쪽에 있는 섬과 불과 4킬로미터밖에

되지않는데 국적이 다릅니다.

베링해가 얼면 썰매를 끌고 알래스카로 이주를 하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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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건 저 섬은 미국에서도 홀대를 받고 러이사에서도

환영을 받지 못합니다.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않아 늘 모든 지원에서 뒤로

밀려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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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뜻밖입니다.

미국의 제일 끝에 있는 섬이라 마음도 같이 멀어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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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에는 비행기 추락 사고가 참 많았나봅니다.

원주민 마을에 가면 오래된 비행기 잔해를 많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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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지배할때 해 놓은게 없습니다.

오로지 약탈만이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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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금이 나오는줄은 알았지만 알래스카 전체에 

막대한 금이 나올줄을 미쳐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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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덩어리들이 마구 발견이 되던 시기였는데 지금은 그보다 

더한 엄청난 천연자원이 발견이 되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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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KGB,마피아,시베리아,

붉은광장등 난폭하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주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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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추운 겨울을 버티기 힘들기 때문에 저렇게 캐리부를 잡아

길을 들인다음 마차나 썰매를 끄는 용도로 이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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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살면서 러시안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저는 가급적 근처를 가지 않습니다.

인상도 험악하고 덩치는 크고, 매너는 꽝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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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들 무섭게 생겼습니다.

순박한 러시안을 본건 치나온천으로 놀러온 모스크바에서

온 가족이 유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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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러시아는 놀러도 가고싶지 않은 나라중 한 곳인데

아마 평생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때, 러시아 미녀들이 한국에 엄청 밀려온 적이 있었는데

공연비자를 받아 모두 유흥업소에 근무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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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털보네 만두에서 러시아에 공장을 지면서

기술연수라는 명목으로 데리고와서 백화점에서

시식행사를 하던 러시아 아가씨들이 너무나

불쌍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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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과하면 결국 도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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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바로 싯카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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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01:39 알래스카 관광지

발렌타이 데이에 대한 역사적 사실들은 다양한

해석들이 있습니다.

로마에서의 태생과 영국에서의 새들이 짝을 찾는

시기, 그리고 이를 이용해 일본에서는 사랑하는 

여인이 남성에게 쵸코렛을 선물한다는

마케팅을 시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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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반대로 3월 14일에는 남성이 여성에게

쵸코렛을 준다는 마케팅을 시도한게 현재로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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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유대인보다 장사수완이 더 좋은 

일본에 의해 발렌타이 데이가 더욱 

활성화 되었슴은 기정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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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임에도 날씨가 더운 나라에서는 선물로

쵸코렛 보다는 수영복이나 선그래스를 선물

한다고 하네요.

더운 나라에서 쵸코렛이 금방 녹으니 그리

환영은 받지 못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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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 캘리포니아 한 지역의 산책로와

발렌타이 파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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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산책로가 없다보니 이렇게 인도도 아닌 곳에서 달리는

 이들이 대체적으로 많습니다.

산책로는 사람에게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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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지역에 한 공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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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이 많이 주차 되어 있길래 저는 일반적인 공원을 

연상했으나 도로 주위에는 한국에서 흔히 보는 

" 잔듸밭에 들어가지 마시오"

라는 팻말보다 더한 철조망이 쳐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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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라고 칭하기에는 다소 민망한 등성이 있지만 농장지대인지라

초원이 있을뿐 나무는 흔치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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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허스키는 알래스카에 있어야 하는데 여기서 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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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많이 부는 지역이라 먼지 폴폴 날리는 산책로를 

애견과 함께 산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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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된 괴목 같습니다.

헐벗은 나무는 제가 "그림자 없는 나무" 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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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림자 없는 나무들만 있는 곳을 산책하는 주민들인데

여기도 한 30분 차를 타고 나와야 만날 수 있는 산책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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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막지대인지라 선인장이 곳곳에 보이더군요.

뱀들도 많을 것 같아 조금 두렵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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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앞에는 이렇게 카페와 모텔이 있는데 제법 사람들이

많이 들르게 되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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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월마트를 들렀습니다.

비교적 고급 주택단지 부근에 있는 곳인데, 알래스카 월마트와

잠시 비교를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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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월마트 앞에는 홈리스들이 자주 등장을 하는데

여기는 없네요.

그리고, 주차장에 야외 콘센트가 설치되어 차량 히딩장치를 

게 되어있는데 이곳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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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깔끔한 실내입니다.

알래스카 월마트는 술을 파는 리쿼스토어가 별도로 있는데

여기는 일반 상품과 같이 진열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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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알래스카 리쿼스토어 법이 상당히 까다로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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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온라인으로 주문을 해서 바로 픽업을 하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지만 알래스카는 아직 시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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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월마트에는 독수리만한 까마귀가 주종인데 

여기는 작은새들이 주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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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는 주방장 누님이 모두 하셨는데 샐러드부터

샐러드 소스까지 모두 만드셨습니다.

소스가 아주 신선하고 제 입맛에 딱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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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 샐러드는 조금만 먹으라고 하시는데 그 이유가

샐로드를 많이 먹으면 스테이크를 많이 먹지 못하니 조금만 

먹으라고 하시는데 저는 두 접시를 몰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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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이판 고모님이 만드신건데 고추된장입니다.

매콤함과 고소함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데 이거 하나만 해도

밥 한그릇은 뚝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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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양념들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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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소고기와 제일 고급스러운 감자로 만든 그래비는 

제가 미국에 와서 먹어본 것 중 제일입니다.

그 어느 식당에서 먹어본 그래비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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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그 부드러움과 신선한 감자의 향이 가득해 

누구나 좋아할 그래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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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먹는 그래비는 텁텁함과 공장 냄새가 납니다.

공장 냄새라함은 눅눅하고 군내 나는듯한 그런 냄새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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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다양한 보드카가 생산이 되는데 저건, 보드카가 아니라

불로초주입니다.

파티에 이게 빠질 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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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저트로 나온 이 차는 하수오와 민들래 뿌리를 우려낸 

전통 한방차입니다.

당뇨부터 시작해서 노화를 예방하는 차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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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는 주방장 누님이 하셨고, 고기는 인순누님이 

준비를 하셨으며 그외 재료는 사이판 고모님이 준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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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처럼 잘먹고 사는 이들은 다른데서 보기 힘들겁니다.

겨울내내 너무나 잘먹고 잘 지냅니다.

캘리포니아 갔다와서 배도 홀쭉해지고(허리띠 끝까지 줄임)

얼굴도 반쪽이었는데 하룻만에 원상복구 되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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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눈이 있고 하늘에는 구름도 풍성한 

알래스카의 풍경이 너무나 좋습니다.

알래스카를 떠나보니, 정말 알래스카가 좋은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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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다는게 무언지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 

나드리를 마치고 알래스카로 돌아오니, 이제야

살 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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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공항에서 제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제 점퍼를 보더니 아디서 샀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알래스카에서 샀다고 하니 이내

실망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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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가 너무 멋있어서 자기도 사고 싶었답니다.

그런데, 캘리포니아가 아니고 알래스카에서 

샀다고 하니 실망을 한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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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이렇게 스스럼없이 물어봅니다.

그러면 백인들은 아주 친절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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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동 관심사에 말을 걸어주고받는걸 아주 

자연스럽게 합니다.

한국에서는 자존심 상해서 절대 안 물어보고

또한, 제대로 안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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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말을 붙여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

이건 정말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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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도 나에게 말을 걸어 오는 이에게 

감사함을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나에게 말을 걸어오고 내 말을 들어주는

에티켓은 대화의 밑거름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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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05:58 알래스카 관광지

침략의 선동주자인 영국이나 스페인등은 

정말 엄청난 식미지를 지배하에 두었습니다.

1602년 스페인 탐험가에 의해 발견된 지금의 

 Monterey 는 스페인의 지배하에 있다가 

그 탐험가가 멕시코로 돌아가 몬토레이를

멕시코 식민지로 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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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멕시코의 전쟁으로 결국 몬토레이를 

내준 멕시코는 영토전쟁의 패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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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 이걸 알고 계시나요?

원래 캘리포니아의 주도가 몬테레이였다는것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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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유적도 많고, 다양한 해양동물들과

예술가들이 존재했던 그 몬테레이를 찾아

그 흔적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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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다 소개를 하지 못하고 세번에 걸쳐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그 첫번째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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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레이는 예전에 정어리 공장이 많았었습니다.

지금은 그 공장들을 모두 리모델링 해서 다양한 관광산업을 위한

비지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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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기념품 가게와 해산물 레스토랑들이 있는데

태평양 연안에 있는 곳이긴 하지만 여기서 잡은건

아닌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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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년부터 멕시코의 땅이었는데 1846년 7월7일 미국과의 전쟁에서

결국 패하여 성조기가 걸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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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수도가 되었던 몬테레이는 캘리포니아의 최초의 극장,

학교, 도서관,벽돌집,최초의 신문사등 처음으로 등재된 신문 인쇄기등 

역사적 문화재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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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여주인인 Kalisa Moore 는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독일의 어머니에서 출생한 Kalisa Moore 는 히틀러 유스의 구성원이었으면서

아돌프 히틀러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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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남편을 만나 이곳으로 와 레스토랑을 운영하게되며

원래 식당 이름인  Ocean View Boulevard to Cannery Row를 

강제로 몬토레이시에서  Cannery Row 로 변경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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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isa Moore 는 노동자,예술가,여행자,보헤미안을 위한

공연장소로 카페를 활용했습니다.

재즈 패스티벌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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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를 들어가 봤어야 하는데 시간 관계상 들어가지 못한게

후회됩니다.

다양한 기념품과 조각상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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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닉네임을 간직하고 실내를 리모델링한 다양한 업소들이

존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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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빌딩은 전망좋은 호텔입니다.

태평양을 바라보며 일출과 일몰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요새 요금은 161불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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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까지는 주업이 어업이었지만 무분별한 남획으로 자원이

고갈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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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신문이 몇개인가요?

통이 18개인데 금방 사라지고 나타나고 하나봅니다.

그래도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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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을 위한 식당이 참 많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손님으로 붐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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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에 낀 수달.

여기 바닷가에서 쉽게 수달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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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밀려온 나무들을 모아 풍경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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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모두 새롭고 신선하고 색다르게 바로 모두 뜯어 고치지만 

미국은 옛것은 그대로 간직하고 내부만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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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없는 저 상표가 보이지요?

저건 바로 이 건물에 입주한 각종 가게들의 상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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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레이에 오면 다양하고 신기한 것들이 눈을 사로 잡습니다.

옹기종기 모여있어 걸어서 투어를 하면 되는데

다양핸 캔디를 이 고장 특산물로 개발을 해서 수백가지의

캔디를 구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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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도 입구는 작아 보이지만 들어서면 엄청 넓습니다.

브랙퍼스트부터 디너까지 종일 영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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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에 한국 국기가 없네요.

이 지역에 사시는분은 태극기를 하나 사서 증정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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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식당입니다.

정말 뷰가 좋은 곳에 떡하니 들어서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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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곳도 해산물식당입니다.

몬토레이는 인구 3만에 이르지만 그 가치는 엄청납니다.



 .

어부와 갈매기 그리고, 젊은 부부와 아이가 한데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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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레이는 역사적인 사실들이 참 많은데 다음에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표주박


   "알래스카 가스회사에서 회의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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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억달러에 이르는 LNG 프로젝트를 위하여

31일부터 6일까지 Alyeska Resort 에서

회담을 개최하는데 한국,일본,싱가폴등 10여개 회사

관계자 15명을 초청해 회의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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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는 약 20만달러가 소요될 예정이며

이번 회의기간중에 북극에 있는 개스 시추지인

Prudhoe Bay 여행도 포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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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들은 Nikiski 의 해양 터미널 근처에 있는

Conoco Plillips Kenai LNG 플랜트를

견학할 예정입니다.

33Girwood에서 열리는 컴퍼런스를 비롯해

알래스카 의원 및 기관들이 프로젝트에 대하여

세부사항을 설명할 것이라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 인프라 프로젝트에 투자 할 것을

약속하면서 일본 아베수상은 더 많은 에너지 자원을

수입하기로 약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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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들도 오시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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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역사가 상당히 짧은 나라임에 틀림이 없지만

오히려 그 역사에 반비례해서 세계 제 1의 국가로

성장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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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of Great Britain 라는 나라는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연합왕국입니다.

Kingdom of Great Britain의 지배를 받던 

13개의 식민지에서 미국독립전쟁이 1775년부터

장장 8년간인 1783년까지 치러지다가 결국 미국이

독립전쟁에 승리를 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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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년 미국독립선언을 한지 무려 100년이 지나서야

1870년 의회에서 미국 독립기념일을 공식으로 지정을 

했다고 하니 저간의 사정이 복잡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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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상당히 빨리빨리 

추진을 한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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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 7월4일 프랑스로부터 자유의 여신상을 

독립 100주년 기념선물로 받았던 미국이 이제는 

프랑스 알기를 우습게 알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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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벌어진 독립기념일 

퍼레이드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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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설픈 기수들 같나요?..ㅎㅎ

한국 같으면 키도크고 체격도 좋은 이들로 구성을 했겠지만 , 여기서는

절대 그런 기준으로 기수를 선발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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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군 모집 형태는 아주 다양합니다.

학도호국단도 여러 형태의 시스템으로 되어있어 일반인들이 모르는 

제도가 상당히 많습니다.




" 도대체 무슨일이래?"

궁금증에 빠진 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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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보호소나 동물보호소에서도 퍼레이드에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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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당연히 원주민 부족들도 이렇게 퍼레이드에 참여해 댄스공연을 

선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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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주민들이 다운타운으로 나와 퍼레이드를 축하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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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댄스를 좋아하는 단체들도 참여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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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독립선언서를 기초작성했던 5명의 사람들이 차례로

대통령을 지낸 사실은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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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독립선언문을 기초작성했던 사람들이 대통령을 한다고 했다면

지금 시대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상상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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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결코 이루어지지 않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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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국가의 인종이 참여를 했는데 필리피노의 퍼레이드 모습입니다.

한국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거국적인 행사에는 필히 참석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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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여성들이 말을 타고 참석을 했는데 그 자태가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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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달려부대인 할리데이비슨 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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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단체와 엔틱카 클럽등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퍼레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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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개인적으로 소장한 차량 같습니다.

미국은 특이하게도 이런 차량과 무기를 소지 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 이런 모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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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식민지배했던 스코틀랜드인들이 연주를 하며 참가를 했습니다.

격세지감을 느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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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도 참여해 사람 구경하기 정신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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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별 공연들이 매년 여러곳에서 벌어지는데 다른 공연장소에서 

보던 이들을  여기서도 만날 수 있는데 아마도 열성적으로 참여를 

하는 분들이 아닌가 합니다.



 


복장이 참 특이한 나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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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1776년 독립을 하고난뒤 100여년이 안되 남북전쟁을 시작 합니다.

어디나 남북 전쟁은 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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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식민지 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식민지 생활의 그 어려움을 

누구보다도 더 자세히 알고 있었으므로 헌법을 만들당시 

"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다"를 기초로 했답니다.

그래서 그 누구도 사람의 외모를 갖고 판단하거나 비난을 

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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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알래스카입니다.

어떤가요?

마음에 드셔도 그냥 바라보기만 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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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차도 등장을 했네요.

번호판도 달려 있는걸보니 개인이 개조를 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전 주민이 참여를 하고 즐기는 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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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성조기에 별들이 그려져 있는데 각 주가 미국연방에

가입을 하면 별들이 하나씩 늘어가다보니 지금은 50개주의

50개의 별이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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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변하는 성조기가 아닌가 합니다.

더 늘어날 주가 있는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 아마도 하와이처럼

날 잡아잡수 하는 곳이 더 생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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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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