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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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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에 해당되는 글 65

  1. 2019.02.11 알래스카" 곰 발바닥 Skier "
  2. 2019.02.05 알래스카 여행 가이드
  3. 2018.12.29 알래스카 " 겨울의 일상들 "(2)
  4. 2018.12.28 알래스카 " Anchorage 의 송구영신 "
  5. 2018.12.27 알래스카" 겨울 여행 "
  6. 2018.12.26 알래스카" 무스 처자와 스키 "
  7. 2018.12.25 알래스카의 성탄절 풍경
  8. 2018.12.24 알래스카" 우리동네 산책로"
  9. 2018.12.23 알래스카 "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 "
  10. 2018.12.15 알래스카 " 사랑은 눈처럼 내리고 "
  11. 2018.12.14 알래스카 " 도시의 설경 "
  12. 2018.12.06 알래스카 " 오로라와 바다 "
  13. 2018.09.12 알래스카 " 낚시와 오로라 "
  14. 2018.08.21 알래스카" 치나온천 풍경 "
  15. 2018.03.09 알래스카 " 개와 함께 스키를 "
  16. 2018.02.24 알래스카 " Chena Hot Springs "
  17. 2018.01.18 알래스카는 개 썰매 시즌
  18. 2017.12.20 알래스카 " 눈 내리는 풍경 "
  19. 2017.12.15 알래스카 " 비 그리고, 길 "
  20. 2017.12.02 알래스카 " 우체국과 스케이트 "
  21. 2017.10.17 알래스카" 이제 가을은 가고 "
  22. 2017.10.14 알래스카 " 설산을 향하여 "
  23. 2017.09.28 알래스카 " Eagle River의 전망대 "
  24. 2017.09.26 알래스카 " 가을로의 여행"
  25. 2017.09.02 알래스카 " Kincaid Park 과 일상"
  26. 2017.05.23 알래스카 " 여행 스케줄"
  27. 2017.05.11 알래스카 " 여행 준비물"
  28. 2017.05.10 알래스카 " 봄에 떠나는 기차여행"
  29. 2017.05.09 알래스카 " 훌리겐떼가 몰려오다"
  30. 2017.05.08 알래스카" 야호 함박눈이다 ! "

알래스카는 모든 산책로가 겨울에 스키장으로

변해 버립니다.

누구나 스키를 갖고 와 100% 자연 눈으로 생겨 난

스키장인 산책로를 노르딕 스키(Nordic ski)

겨울 건강을 즐기게 됩니다.

일반 스키장에서 타는 스키도 재미나지만, 자연 눈으로

만들어진 공원 스키장은, 자연과 함께 하기에 그 재미는

스키장과 비교할 바가 되지 않습니다.

.

노르딕 스키는 일반 스키장의 스키를 타는 운동량의

다섯배의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사진 속의 노르딕 스키어들을 보면, 허벅지가 정말

튼실합니다.

오늘은 노르딕 경기도 있지만, 워낙 공원이 여의도의

수배가 될 정도로 큰지라 일반 스키어들도 곳곳에서

경기에 방해 받지 않고 스키를 즐기는 풍경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

그러면, 노르딕 스키어들에게 각광 받는 Kincaid

Park RHKSRHKD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 참고로 요새 매일 알래스카 이주와 오로라 관광을

위해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데, 다음 달에는 앵커리지에서

열흘간의 론디 축제가 이어지고, 스노우모빌 대회,

얼음조각축제, 그리고, 전 세계에서 개썰매 선수들이

몰려오는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경기가 치러집니다.

이 축제와 함께 연계해서 오로라 관광을 오시면

더욱 뜻 깊은 알래스카 오로라 여행이 될 것입니다.

서슴없이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

.

노르딕 스키 선수들의 유니폼에는 알래스카의 상징인

곰 발자국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어 더욱 눈길을

끌게 됩니다.

선수를 응원 하는데 , 자꾸 엉덩이를 보게 되는

민망한 일이 발생을 합니다.

.


.

수백대의 차량을 주차 할 수 있는 주차장에는 많은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는데, 공원의 모든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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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량이 많아 인공 눈을 뿌릴 필요가 없는 천혜의

자연 눈으로 가꾸어진 공원 스키 트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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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바람이 불지 않아 다소 기온이 낮아도

그렇게 춥지는 않아 정말 다행입니다.

Fairbanks Anchorage 는 바람이 불지않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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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즐기는 아가씨의 두 볼이 발그레 한 게

정말 건강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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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경기가 한창인데, 이 코스가 언덕이라

정말 힘든 코스중 하나입니다.

.


.

많은 관중들이 직접 설원에서 선수들을 응원 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관중석이 따로 없으니, 선수들의 경기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하면서 응원전을 펼칩니다.

.


.

! 이게 뭔가요?

유니폼 위에 삼각 팬츠를 입으니, 영 모양새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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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스키어의 신발은 일반 스키 부츠와 다릅니다.

뒤꿈치가 들리는 신발이기에 힘을 주어 달리기에

편리 하게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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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엉덩이를 보게 되지 않나요?..ㅎㅎㅎ

이건 어쩔 수 없는 반사 신경에 의한 시선 끌기라

탓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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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최현석 세프와 허스키 뚜이 와 함께

개썰매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스키를 배우던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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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게 되네요,정말 곰 발바닥이

포인트네요.

그런데, 저게 발바닥일 까요? 아니면

손바닥일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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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욱 자세하게 클로즈업 해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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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코스를 있는 힘을 다해 올라가는 선수들을

애처롭게 바라보며 응원을 하는 관중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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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혼자서 스키를 즐기고 있는데 벌써,

반나절을 타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저 같으면 쓰러졌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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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결국, 힘이 들어 쓰러져 한참을 누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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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이 든 나머지 스키를 부여안고 주차장으로

가고 있네요.

부모들은 다른 곳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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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지점을 향해 마지막 전력을 다해 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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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아주 잘 띄게 하얀 삼각 팬츠를 입었습니다.

나중에 저걸 다시 속옷으로 입겠지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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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선수들이 골인을 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곰 발바닥 선수들을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를 마치고 나면, 선수들은 기력이 다해

모두들 기진맥진 합니다.

어떤 경기라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은 박수를 받아

마땅 한 것 같습니다.

아마추어 경기들은 정말 선수들이 모두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그들의 지난 노력을 보상 받으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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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5 17:2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직접 발로 뛰며 많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백만여장에 달하는 사진을 찍으면서 알래스카 

구석구석 정보를 모아 유일하게 알래스카 정보를

제일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원주민 마을 체험도 가능해 평생 간직할

추억을 만들어 드립니다.


알래스카 오로라 투어와 연어 낚시, 빙하 크루즈

선상 낚시도 가이드 해 드립니다.

특히, 아름다운 바다 빙하를 찾아 떠나는 빙하 크루즈는

그 어디서고 만나 볼 수 없는 여정입니다.

겨울철 Fairbanks 에서 오로라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치나온천 (Chena Hotspring Resort )에서 얼은 몸을

수질이 좋은 온천에 몸을 담고 , 한겨울의 정취를 

마음껏 누릴 수 있습니다.


앵커리지(Anchorage),호머 (Homer),작은 스위스로

불리우는 발데즈(Valdez), 스워드 (Seward)와

디날리 국립공원등 다채로운 여행 코스를 안전한

코스로 제공을 하며,특별한 야생동물과의 만남도

이루어집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민박도 소개를 하며 , 직업이 

필요한 분에게는 소개도 합니다.

한 달정도 머물며, 알래스카의 생활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일정에 맞춰 여행 가이드를

해 드리기도 합니다.


일정에 맞춘 , 자유로운 여행은 시간에 쫒기지않고

알래스카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여행 안내를

해 드리고, 모든 숙식 일정을 책임지고 해 드립니다.

알래스카 여행 가이드를 오랜 기간 해 왔으며,

한국 방송 SBS,MBC,KBS, EBS , 종합 편성 채널등

많은 방송국들의 알래스카 현지 코디네이터를 

했으며, 각종 광고와 모델 촬영을 알래스카 코디를

해 왔습니다.


어떤 일정이라도 개개인과 팀에 맞게 여행 가이드를

해 드립니다.

개인 촬영 장비도 있어 원하는 장면이 있으며 촬영도

해 드립니다.

프로 촬영 장비와 드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어 낚시를 직접

지도해 드리며 , 가이드를 해 드립니다.

알래스카 여행에 대한 모든 것을 가이드 해 드리며

잊지 못할 알래스카 여행 안내를 해 드립니다.

북극으로의 여행 일정도 있으며 , 일정에 맞는

여행 코스를 짜서 안내를 해 드립니다.


영혼의 춤인 오로라가 지금 한창이며, 다음 달에는

알래스카 최대의 겨울 축제인 론디 축제가

벌어질 예정입니다.

개 썰매도 지금 한창 진행 중이며, 1000마일 경주인

캐나다에서 페어뱅스까지 개 썰매 경기가 진행 중

입니다.


알래스카 여행 가이드를 저에게 맡기시면, 알차고 

유익하면서도 편안한 일정을 책임져 드립니다.

연락처 : 카톡아디디 : alaskakorea

          이메일     : ivyr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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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많은 다큐멘터리와 오락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를 했습니다.

영국 모델과 뉴욕,캐나다 모델 코디도 진행 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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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알래스카 여행을 온 기분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스키와 보드, 스노우 모빌을 즐기면서 겨울

일상 속으로 푹 빠져드는 설원의 세상속에서

방향타를 잃어버린 듯 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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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도 뷰파인더에 담기 보다는 눈과 마음 속에

담는 게 일상이기도 합니다.

동화속으로의 탐험을 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설경속에서 일상을 하노라니, 마음이 붕 뜬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럼 겨울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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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햄버거를 먹기 위해 패스트 푸드점을

들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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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장사가 제법 잘 되는 푸드 트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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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매일이 눈을 치우는 게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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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타운 주 도로인데도 눈들이 환상적으로 많이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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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게 Fish 햄버거인지라 모처럼 먹기 위해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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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먹으면서 창 밖을 보니, 설경이 참 이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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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서브 웨이를 자주 이용을 했는데 오히려

미국에 와서는 서브 웨이를 잘 들르게 되지 않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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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걷는 이들을 보는 건 드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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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금싸라기 땅 전체가 한인 소유인데 다양한 건물들이

들어서고 땅 임대료만 받는 트럼프 형식의 임대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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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식당 극장가인데 많은 차량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언제 한번 극장을 간다고 하면서 아직 한번도 가 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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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으면서 영화를 보는 극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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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의미가 깊은 모텔인데 이제는 강제 폐업이 되어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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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홈 리스 아저씨들은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근무를 하러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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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 어떤 때는 달콤하다가도 때로는 퍽퍽하기 이루

말할 때가 없어 늘 망서리게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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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도 마찬가지더군요.

시식 코너가 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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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사는 걸 보고 사는 게 제일 좋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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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연단에 자주 필요해서 구입을 하는데 , 저도 20불을 내어

참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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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찾아보기 힘든 쳇나 연어입니다.

점점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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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기세를 내러 갔더니 수납 창구에 커피와 함께

준비된 다과입니다.

일년내내 차와 함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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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에 부착하는 라이트입니다.

점점 편해지고 다양화 되는 기능으로 구입 해야 할 

도구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구입한 각종 도구들이 수천불어치나 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야 할 것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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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모터도 세대나 되고, 촬영 장비들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늘어만 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트 부품들이 더 필요해서 내년에도

또다시 구입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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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달은 무기력증에 사로잡히면서 멘탈이 무너져 너무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멘탈이 무너졌다는 걸 너무 절실하게 느낀 한달이었는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자신이 스스로 모를 정도로 너무나

힘든 한달이었습니다.

아직도 다 벗어나지는 못했는데 사이판 고모님과 이별을 

하고 나서는 너무 힘든 한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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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럼에도 소소한 이야기들을 올려주시고, 그걸 재미나게 읽고 있었습니다. 송구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새 해에도 건강하시고, 눈팅만 거의 하는 수준이기는 하나, 감사한 마음 올려 드립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년말 풍경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눈이 내려 아마도 내년에는

연어가 풍년이 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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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이 많이 내리는 것도 드문 현상인데

내년에는 빙하를 좀 더 오랫동안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되고는 합니다.

요즈음 오로라도 많이 뜨고 겨울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알맞는 날씨가 연일 게속 되고 있어

기분 좋은 나날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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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거운 눈을 지고 있는 가지가 여려 보이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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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난간에도 많은 눈들이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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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시냇물은 얼지 않았지만 주변 풍경은 겨울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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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산책로 시냇가에도 겨울은 어김없이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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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가목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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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마가목들이 눈길을 더욱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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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도 마가목들을 관상수로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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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마가목을 따지 않아 담근 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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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림 같은 자작나무 군락이 눈을 맞으며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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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도 많은 이들이 공원을 찾아 스키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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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눈 폭탄을 맞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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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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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든지 눈을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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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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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매일 눈 치우는 게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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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그리 춥지 않기에 집안에서는 거의 나시를

입고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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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예산의 절반이 도로 공사와 제설 작업에

사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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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사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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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려 여기저기서 개썰매 대회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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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가 난 , 도로들도 신속히 복구가 되어

이제는 차량들이  잘 통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새벽 5시경에 4.9 지진이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갑자기 쿵 하고 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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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여진과 함께 잘 마무리 되는 것 같아

안심이 됩니다.

잊을만 하면 울리는 여진이 쿵하고 울리니

대책이 없기는 합니다.

금년은 지진과 함께 하는 한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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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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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 여행은 지금 이맘때가

제일 적당합니다.

눈도 많이 내렸고 다음주부터는 따듯해져서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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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도 지금이 제일 잘 보일때인지라

춥지도 않아 적당합니다.

무스도 자주 눈에 띄면서 겨울 왕국을 제대로

이제 사흘만 있으면 2018년이 끝나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이 됩니다.

금년 한 해는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아

많이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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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조지아 팬이 살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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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사방이 눈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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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하나하나가 모두 겨울왕국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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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바람이 불지 않아 따듯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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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한채 한채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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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흑인 교회입니다.

상당히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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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교회 앞에 바로 산책로가 있어 들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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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으로 들어오니 , 한결 따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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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도 있어 물소리가 정겹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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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춥지 않다 보니, 얼지않고 유유히 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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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시냇물 소리를 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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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조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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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여러갈래로 조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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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처자가 눈이 쌓인 자작나무을 연신 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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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이 모여 사는 호수로의 갈랫길에도 제설작업이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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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거닐다가 크릭을 만나 영상으로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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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에 줄기에 달린 버섯에 쎃인 하얀 눈도 보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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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달린 자작나무 가지의 함박눈이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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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산책로를 전세 내어 걸으니 , 너무 여유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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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걷는 길이라도 이런 길은 너무 여유로워 좋습니다.

심심하지 않으면서도 하얀 눈과 대화를 하며

걸을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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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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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caid Park 에서는 눈썰매와 스키어와 

Moose 가 몰려 나와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오로라가 뜨고 , 무스 아주머니가 마실을 

나오고 스키어들이 스키를 즐기는 공원의 풍경은

알래스카 여행을 즐기려는 이들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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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는 스키와 오로라와 눈썰매를 즐기고

알래스카 겨울 왕국을 즐기기 위해 여행을 온 

이들의 머리 위에와 얼굴에는 행복한 웃음들이 

꽃을 피웠습니다.

알래스칸들의 어깨 위에 가득 핀 웃음 꽃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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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처자가 동네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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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청 밝은 달이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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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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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에는 함박눈이 하나 가득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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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들이 많이 몰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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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지 않아 체감 온도는 낮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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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이 붐비지 않아 여유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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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공원의 수십배 크기인지라 널럴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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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수질이 좋은지라 아무리 넘어져도 엉덩이에

이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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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타는 모습을 한참이나 감상을 하다가 자리를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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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워낙 넓어 여유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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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눈썰매장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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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장이나 스키장 풍경도 좋지만 저는 이렇게

설경이 더욱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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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이 소복하게 쌓인 풍경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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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이 마음에 들어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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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에 소복하게 쌓인 눈들의 풍경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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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눈길 풍경들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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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방풍림 풍경이 가슴에 하나 가득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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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처자가 마을에 내려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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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풍경 보다 무스처자가 내려와 있는 풍경이

더욱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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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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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한해가 훌쩍 지나가 버린 것 같아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포스팅을 한 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일년이 이리도 빨리 지나간 것 같아

뒤를 돌아 보게 됩니다.

어제는 오로라도 하늘 가득 뜨길래 한참을

밤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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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성탄절 풍경을 올리게

됨을 다행이라고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누구나 한 해를 보내면서 뒤를 돌아 보게 되는데

올 해의 성탄절은 더욱 아쉬움이 남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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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는  무스 아주머니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찾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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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 스키장을 찾는 이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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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부근에서는 이착륙을 하는 비행기를 구경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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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아주머니들이 도로로 많이 나오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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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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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아주머니가 바닷가로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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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든, 집이든 무스가 자주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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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 자국을 내며 내려오는 스키어들의

흔적이 아련하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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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에는 내리는 눈꽃 안개들로 거리가 아련하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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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다운타운 공원에 나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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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킨케이드 공원에 나드리를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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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위에서 바닷가를 내려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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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에는 성애가 끼어 겨울 분위기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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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나무 숲에도 무스 아주머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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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스키와 스케이트는 탈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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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가는 환상적인 설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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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스케이트를 타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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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을 특색 있게 밝혀 놓아

둘러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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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겨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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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아가씨도 눈꽃 나무 숲을 찾아 먹이를 

찾고 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성탄절 풍경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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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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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펑펑 내린, 우리동네 산책로에는

채 얼지 않고 유유히 흘러 가는 시냇가가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지난 여름에는 연어가 올라오고,카약킹을 

즐기던 크릭을 더듬어 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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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드득 거리며 발 밑에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넉넉하고 여유로운 산책로에는 겨울 여신이

함께 하는지라 산책하는 묘미가 남달랐습니다.

지난 밤, 오로라가 하늘 가득 춤을 추었던지라

산책로를 거니는 내내 마음이 붕 뜬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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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우리 동네 산책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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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산책로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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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힌 가문비 나무들이 반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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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보다 눈이 더욱 많이 내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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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려 물이 더욱 불어 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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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올라오던 길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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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한 가지들은 눈을 머리에 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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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밀어 놓아 스키를 탈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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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를 따라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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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얼지 않은 크릭을 따라 금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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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릭을 따라 걸으면서 금년 한 해를 조용히 마무리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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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소복하게 쌓인 벤취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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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지 하나 하나 눈에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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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면 이제는 돌아오지 못할 금년 한해를

마무리 지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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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금년 한해가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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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일은 지나가고 , 새로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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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흘러가는 시냇물처럼 새로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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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어는 모두 사라지고 , 내년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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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드는 양지 바른 산책로인지라 걷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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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고 , 새로운 일들이 다가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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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까운 곳에 산책로가 있어 늘 쉽게 찾고는 하는데

이도 행복인 것 같습니다.

차를 타고 산책로를 찾는 게 아닌, 걸어서 5분 거리에 

산책로가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 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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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산책로는 수시로 걸어줘야 예의 인 것 같으며

자연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산책로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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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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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오로라에 잠기고, 노천온천에 온 몸을 맡긴채

겨울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예년보다 더욱 많이 내린 눈과 함께 공원에서 

스키와 스케이트를 즐기고 , 눈길을 달리는 

자전거와 함께 건강을 찾는 알래스칸들은 

순수한 자연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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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지 않아 체감 온도는 그리 낮지 않아

다행인 것 같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나와 산책로를 다 같이 걷는 

풍경이 너무나 보기 좋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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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눈이 많이 내렸으니,개썰매 대회도 자주 

열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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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은 호수 위를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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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를 지치려는 청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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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위에서 자전거를 타려면 상당한 체력이 있어야 할텐데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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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운타운에 있는 호수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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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하러 올라오는 호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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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끼리 산책을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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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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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미드타운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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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미드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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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여유롭게 달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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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통행량이 많지 않아 크게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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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운타운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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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임에도 한가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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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펜 나무가 가로수로 심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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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최대의 원주민 회사인 NA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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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호텔들이 텅 비어버린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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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원래 겨울에는 건축물을 잘 짓지 않는데

이제는 춥지 않는 겨울이라 건축물을 많이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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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지 않아 제법 따듯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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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도로에는 아직도 눈들이 많이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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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주택가인데 , 마치 눈의 왕국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집들 하나하나 모두 설경속에 자리 잡고 있어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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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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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내내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어

인간의 힘이 아닌, 기계의 힘을 빌려야

눈을 치워야 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한번 눈이 내린 후, 한동안은

눈의 세상에서 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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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을 사랑이라는 눈으로 덮기라도 하듯 

포근하게 감싸는 자연의 힘은 위대 하기만

합니다.

연일 계속 눈 풍경만 보여 드리게 됩니다.

오로라 여행을 온 이들에게는 아름다운 설경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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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눈이 내리지 않아 스키장이 개장을 하지 않고 계속 

미뤄 왔었는데 이번에 내린 눈으로 개장은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아 스키장과 스키어들이 제일 신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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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벌써 차선은 알아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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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다니는 흔적을 차선으로 인식해야 하며

도로 옆 인도와 구분하는 턱이 눈으로 덮혀 모르고

인도로 올라가는 일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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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한인타운으로 불리울 정도로 한인 상가들이

몰려 있는 곳인데, 여기 부근은 저녁에 일찍 문을 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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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개스비가 인하 되어 기분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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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이 내리는 날에는 서로를 배려하며 양보하는

운전 습관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런 도로 상황에서는 절대 끼어 들지 않는데 사실, 

눈이 없는 도로에서도 알래스카에서는 끼어들기 운전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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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 차량이 지나가고 나서도 또 다시 눈이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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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렇게 눈이 펑펑 내리면 사고는 거의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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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본넷에  생수병을 꽃아 놓고  놔뒀더니, 나중에는 완전하게

잠겼더군요.

지금은 잠기기 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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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지점인데 신호등이 없어도 모두들 서서 자기

차례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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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많이 다니는 C 스트리트인데 이 길을 통해 

어디든지 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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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보건소입니다.

보건소에 유일하게 한인이 두 분이 근무를 하시더군요.

접수대와 간호사분이 계셔서 한인 분들은 아주 편하게 진찰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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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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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마당에 저 두 배의 눈이 쌓여 있습니다.

저 상태는 어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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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지게 한숨 자는 눈들은 바람에 몸을 맡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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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쌓여가는 눈은 나뭇가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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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너머 설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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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설산을 정복하고 하산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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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 가니, 이 게임 판을 팔고 있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아이스하키 보드인데 정말 

신나고 재미 납니다.

그리고, 한참 하고 나면 운동도 됩니다.

한국에서는 오락실에서 해본 기억이 나네요.

여기는 오락실 개념이 없어 거의 다 개인 집에

이런 걸 설치해서 가족이 즐깁니다.

가격은 30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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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결빙이 된 상태에서 눈이 내리면 

그나마 운전을 하기에는 나은 것 같습니다.

이제 한창 오로라 시즌이라 오로라를 보기

위해 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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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오로라와 끊임 없이 펼쳐지는 설경

그리고, 야외 노천온천에서의 추억을 지니기

위해 알래스카를 찾아 옵니다.

오늘도 이른 아침 길을 나서며 눈을 가득 덮힌

도시의 민 낯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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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 본넷 위에 눈이 가득 쌓인 채 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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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제설 작업을 하지 않아 차가 조금은 힘겹게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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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로 접어드는 도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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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계속 내리다보니, 제설 작업이 다소 늦어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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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오인데 저렇게 해가 낮게 깔리면서 오른쪽으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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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더 장사가 잘되는 포장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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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자연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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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눈이 너무 많이 쌓여 걸어 다니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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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도부터 제설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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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으로 이어지는 스워드 하이웨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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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 앞에 저렇게 가문비 나무 한그루 심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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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주유소에 들러 커피향 내음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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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눈이 떨어져 내리는 모습이 너무 멋있는데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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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이 되지 않은 도로를 달리는 재미가

더 있습니다.

오히려 미끄러지는 현상이 결빙된 도로 보다는 달리기가 

더 안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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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이 된 도로지만, 아직도 눈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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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가동 되는 동물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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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려도 바로 녹는 일이 없어 눈 녹은 후에도

차량이나 도로가 지저분해 지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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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 잠시 들렀습니다.

유리창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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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밭에도 모두 눈이 덮여 겨울 잠에 빠져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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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도 눈으로 덮여 있어 내년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금년에 텃밭으로 싱싱한 야채를 식탁 위에 올려

행복한 밥상이 되었는데 내년에도 풍요로운

식탁을 꾸밀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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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세 번은 공덕을 쌓아야만 볼 수 

있다는 오로라는 그만큼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는 현란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원주민들은 영혼의 춤이라고 불리 우는 

오로라는 지금 한창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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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로라를 대하는 그 순간은 정말 

감동의 도가니라고 할 정도로 환희에

젖는 충격을 느끼게 됩니다.

보는 순간 눈과 마음에 담기 위해 눈도 깜빡

거리지 않고 " 와 " 하는 감탄사를 절로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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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쌓인 바다의 풍경과 오로라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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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움에도 불구하고 북극 오리들이 바다를 

누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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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기 위해 바다 위를 누비는 갈매기의 겨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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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작업을 해 눈을 바닷가에 가득 쌓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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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 점 없는 바다에는 설산들이 그림자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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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빛나는 태양의 윙크는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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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지만 아직 겨울은 이제야 문턱을 넘어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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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신푹신한 눈들이 가득한 설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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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을 누비는 스키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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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광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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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려서 수정을 캐러 산들을 뒤지기도 했으나,

마땅히 그 수정을 팔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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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수석을 모으러 다니는 이들이 많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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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돌들은 선물의 집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하나 정도는 구입을 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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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문양들이 돌 안에 있다는 게 정말 신기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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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토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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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버스를 사용하는 쿠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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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렇게 저금통을 열어 보면 신기한 동전들이

많습니다.

야릇한 동전들은 무조건 저금통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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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면 어김없이 내리는 무지개가 바다 위를 곱게 

수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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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이 구름에 스며들어 붉게 타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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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가 너울 너울 춤을 추며 온통 하늘을 수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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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내려 오는 송유관을 따라 오로라가 

한창입니다.

오로라를 보러 오신 분들은 송유관을 찾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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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박이나 룸메이트를 원하시는 분은 

연결을 해 드립니다.

연락처 카톡 아이디 :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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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09:36 알래스카 관광지

낚시를 갔다가 만난 오로라가 왜 그리도

반가운지요.

계절이 바뀌는 이맘 때 기온의 차가 크게 

생기면서 북극광이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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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ora, polar lights, northern lights, southern lights,

borealis 등으로 불리우는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aurora 라는 뜻은 라틴어로 "새벽, 아침 빛"

이라는 뜻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아침을 여는 빛이라는 어감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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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과는 생태와 우럭,가자미를 잡았습니다.

낚시 보다는 오로라를 만났다는 게 더 흥미로웠습니다.

그럼, 오늘도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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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빙하와 함께 출발하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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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작나무들이 황금 빛으로 변해가는 가을이

완연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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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는 65마일 존인데 늘 과속을 하는 이들이

많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을 합니다.

여행을 왔다가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리는 심정이야 이해가

가지만, 늘 사고의 위험이 있어 이를 방지 하고자 아예 경찰이 

배치되어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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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순 이후부터는 단풍여행 시즌이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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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왔다가 만난 분들도 오늘 출어를 하기에 저렇게

두대의 보트가 출발 준비를 마치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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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위디어의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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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기차가 도착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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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다양한 빙하들이 자리하며 가을 하늘과

아주 잘 어울리는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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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낚시 포인트로 정한 곳인데 , 연어들이 산란을 위해 

올라오는 포인트이기도 하지만, 연어를 잡으려면 낚시 채비가

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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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는 바다 빙하가 자리하고 있어 경치가 정말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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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치 속에서 낚시를 하면 정말 아무도 부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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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바구니가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위에서 보면 다른 물고기 같지만 사실 생태입니다.

우럭과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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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어 이제 다시 돌아와 어스름이 깔리는 바다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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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도 이제 잠자리를 만들고 있는 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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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다시 출어를 해야하니, 저렇게 보트를 방치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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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몹시 불어 이렇게 차에서 라면과 김밥으로 

저녁을 해결 했습니다.

진수성찬과 다를 바 없이 정말 든든한 한끼입니다.

이렇게 야외에서 캠핑을 하며 먹는 라면의 맛을 

아시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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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없고 , 저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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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나자 오로라가 뜨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오로라를 찍으려면 카메라 셋팅을 다시해야 하는데

미쳐 준비를 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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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의 향연을 한시간 동안 지켜 보았는데 너무나도 

환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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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처음에 엄청나게 큰 오로라가 밤 하늘을

수놓았는데 , 허둥 대느라 놓쳐 버리고 말았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오로라를 눈과 마음에 담았기에 위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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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온통 행복으로 꾸민 온전한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둘이라면 더욱 좋았겠지만 , 혼자라도 너무

좋았기에 살 맛 나는 낚시여행이었습니다.

오로라를 만나리라고는 상상을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오로라도 볼 수 있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었습니다.

9월에 보는 오로라 너무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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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07:24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다 소개하지 못했던 

Chena Hot Springs Resort 주변 풍경을

잠시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겨울에 오면 설경이 아주 뛰어나 그 매력에

풍덩 빠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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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날에는 더욱 그 운치가 더해져

그야말로 설국에 와 있는 그 느낌이 살아

납니다.

특히, 온천욕을 하면서 오로라를 감상 할 수

있어 이런 온천은 전 세계에서 유일 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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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로서의 매력도 좋지만 ,혼자서 겨울여행을 와

잠시 지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함박눈이 내리는 겨울의 치나온천은 정말 감수성이

둔한 사람도  매력에 빠질만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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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와 거위와 청둥오리,닭들과 무스가 등장하는

동화의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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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를 모시고 온 한인분들도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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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캐던 시절 휼륭하게 제 몫을 하던 장비는

이제 화단으로 그 용도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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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듸밭을 가로질러 가는 이들이 많아 아예

이렇게 나무 다리를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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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캐빈 하나정도는 집에 들여 놓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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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진작 저런 기계문명을 받아 들였다면 일제의 침략을

미연에 막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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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작물들을 심었는데 먹지는 않나봅니다.

그냥 관상용으로 내내 두고 보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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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은 겨울이 와도 남쪽나라로 돌아가는 법을 잊었나봅니다.

이제는 온천 텃새가 되어버린 청둥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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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들을 방사를 해서 여기저기 마구 돌아다닙니다.

문득, 화덕 오리구이가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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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철 지난 차들도 화단으로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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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배달 갑니다.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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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온 차량이네요.

번호판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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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사랑의 상징인 씨암닭들이 많네요.

동물농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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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과 잘 어울리는 화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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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캠프화이어를 즐길 수 있는 레크레이션 에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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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물이 넘치며 흐르는 계곡인데, 거위와 오리들이

여기서도 노닐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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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에 대한 세미나가 있어 부스들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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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컷 캐리부가 한창 식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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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풀들이 아닌, 거의 여린 새싹들만 먹는군요.

일반 풀들도 다 먹는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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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뿔을 평생 이고 다니는 삶인데도 순응하며 

받아들입니다.

사람 같으면 당장 잘랐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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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는데 무스 모녀가 길을 건너고 있더군요.

차를 잠시 세우고 다 지나갈 때까지 기다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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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 차에게도 상향등을 켜며 잠시 기다려 달라고 

주의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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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덧 여름이 가고 가을이 서서히 오고 있는

알래스카입니다.

금년에는 덥지 않는 여름인지라 다소 의아해

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덥다고 난리가 났는데 , 이번 알래스카

날씨는 여행하기 딱 좋은 그런 날씨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앵커리지는 선거철인지라 다소 분주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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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한표가 한인들의 위상을 높여주는 바로미터

이기도 합니다.

빠짐없이 투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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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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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08:56 알래스카 관광지

개와 함께 즐기는 겨울 스포츠중 Ski-jor

라는 경기가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아마추어 경기와 

프로급 경기가 있는데 , 지난번 개 한마리와

함께 달리는 경기를 소개 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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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프로급 경기라 개 두마리와 함께 

달리는 경기를 소개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런  Ski-jor 경기가 자주

열리게 되는데,페어뱅스 썰매 협회 경주장에서

치러지는 경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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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서 오로라와 온천욕을 즐기며

Ski-jor 경기를 함께 체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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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눈 내리는 페어뱅스 개썰매협회 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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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펄펄 내리지만 그리 춥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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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까지 내리는 날 경기가 열려 한층 운치를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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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jor 경기가 잠시후에 치러지기에 개의 짖는 

소리만이 설원에 울려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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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라 응원하는 이들이

몰려 들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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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 주는 남자"의 주인공 뚜이 입니다.

평생 먹을 눈을 이번에 다 먹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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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경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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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선수들이 전체 출전 선수중 거의 절반 정도는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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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숲속에 하염 없이 눈을 맞고 있는 전원주택이

낭만이 가득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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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하는 선수나 개들은 긴장감을 달래기 위해 개와의 

스킨쉽을 자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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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경주견들을 보면  

아주 날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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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협회 주최측의 스노우 모빌입니다.

경기장에 자주 무스가 출몰해 레이스를 방해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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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 전망대에서 출발과 도착등 경기 진행을 조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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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을 실은 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에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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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골인 지점을 향해 들어오는 선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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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는 개와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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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골인 지점을 통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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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힘을 다 쏟아 부은 선수와 개들은 눈밭에 쓰러져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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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을 다 했기에 선수나 개나 기진맥진 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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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나 Ski-jor 경기나 개와 함께 하는 이런 스포츠는

너무 무리만 하지 않는다면 , 모두 다 같이 겨울 건강을

지키고 이겨나가는데 아주 안성맞춤형 아웃도어중

하나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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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겨울 스포츠가 정착이 되어있어 즐기고자

하는 마음만 먹으면 , 겨울 스포츠의 천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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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초반에 포커스가 잠깐 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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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룸메이트등 문의를 하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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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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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08:2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겨울 하면 떠 오르는 것들이

있는데 바로 치나온천과 오로라 입니다.

야외 온천의 온도는 화씨 109도인데 

자연적으로 물이 넘쳐 흘러 여과가 되며

일체의 화학 성분의 소독약이나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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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부터 밤 12까지 입장이 가능한데

요금이 매년 오르더니 지금은 15불입니다.

야외 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기면서 오로라를

만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은

알래스카 유일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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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의 야외 노천 온천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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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나온천의 풍경중 눈 덮힌 캐빈의 운치는 겨울의

풍미를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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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대합실이라 칭할 수 있는 곳인데 오로라를 보기 위해 

대기를 하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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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오로라 투어를 신청하거나,경비행기 투어 및 

얼음 박물관 투어와 개썰매를 신청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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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간단한 음료와 기념품등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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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상당히 오래되어 그리 추천하지는 않는데,

객실료는 상당히 비쌉니다.

차라리 페어뱅스에서 숙박을 하는걸 추천하는데, 여기 반 값이면

페어뱅스 좋은 호텔에서 투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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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에 도착하자 중국인들로 바글바글 하더군요.

구정을 맞아 휴가를 온 것 같은데 이들의 구정 휴가는

보통 한달 정도인지라 많은 중국인이 이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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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산책로가 많아 연인들이 손을 잡고 거닐기에는 

아주 적당합니다.

소소한 볼거리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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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간판도 달았지만 , 실내는 아직도 구 시스템인지라

많은이들이 한번에 이용 하기에는 다소 번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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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도 온천욕을 즐겨 합니다.

오로라 투어는 일인당 80불인데 신청을 하면 11시에 설상차를

이용해서 산 꼭대기에 데려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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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온천입니다.

오색찬란한 조명들이 많이 설치되어 있어 몽환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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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보다는 아침이 온천을 즐기는데 좋은데 그 이유는 밤새 

솟아 나오는 물이 새롭게 채워져  수질과 효능들이 

아주 좋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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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마찬가지로 청둥오리들이 이동을 하지않고 이 곳으로

모여들어 온천욕을 즐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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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은반지를 끼고 물 속에 들어가면 반지 색이 까맣게 

죽어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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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온천료가 오르는데 가족 입장권은 10매에 100불이니,

가족이 단체로 이용하시려면 가족이용권을 이용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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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캐다가 발견한 이 온천은 알래스카에서 거의 유일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외 온천도 있지만 , 거리상 너무 멀거나

소규모인지라 이 곳만이 제대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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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라커룸을 이용하려면  쿼러 동전이 필요한데

시설도 별로인데 이건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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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연인이 온천욕을 하면서 수시로 입을 재네요.

아주 끌어안고 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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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우면 바로 입수를 하자마자 머리에 눈꽃이 피는데

오늘 날이 따듯해 그런 모습을 볼 수 가 없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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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모두 수용복을 착용하는데 수영복을 무료로 

빌려주지만, 중국인 여성들은 대체적으로 티셔츠와 반바지를

주로 입더군요.

그래서, 옷 차림을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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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 계신가요? 계시면 안 들어가고 아무도 없으면

들어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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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곰들이 시내로 내려와 마트를 기웃거리거나 우체국에도 들어가고

리커 스토어에도 들어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렇게 곰이 실내로 들어가면 사살을 하는데 이게 제일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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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냄새를 맡고 본능적으로 다가가지만 , 아직까지 사람을 

해친 경우는 없는데 그 이유는 자기의 영역이 아님을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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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영역을 침범 했다는 미안함으로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사람은, 사람을 위협 했다는 이유로 사살을

하게 됩니다.

심판을 하는 심판관이 있다면 누구에게 죄를 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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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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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바야흐로 개 썰매 시즌이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개와 같이 함께 스키를 타고 달리는

Skyjor 라는 경기가 자주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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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함께 연결하여 허리에 줄을 묶고 사람은

스키를 타고 함께 1마일과 3마일 두 코스를

달리는 경기인데, 알래스카는 집집마다 애견을

키우는 관계로 많은 이들이 참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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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썰매 대회는 일반 견들이 출전을 하기는

힘들지만, Skyjor 라는 경기는 일반인들이

출전하여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지혜로운

겨울 스포츠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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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경기가 있는데 한번 들러서

Skyjor 경주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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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을 나는데 아웃도어는 필수이지요.

개들의 달리려는 욕구를 이용해 개썰매 대회가 

다양한 곳에서 치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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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을 자세히 보면 샘스클럽 간판이 보이시나요?

오늘부터 50% 폐점 세일을 한다기에 찾았더니 , 줄이 끝도없이

서 있더군요.

결국, 포기하고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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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섭씨 영하 " 0" 를 오가네요.

따듯한 날씨로 추가치 산의 설산이 다정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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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기위해 들른 쇼핑몰의 스케이트장도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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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스케이트장은 좋은데 이용하는 이가 없네요.

전기세도 나오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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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만날까 해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노을을

만나기에는 오늘 구름 상태는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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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거리는 구름을 배경으로 한 가로등이 누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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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바라보며 운전을 하면 눈이 시원해 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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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해 비가 내려 눈이 많이 녹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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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는 비가 솔솔 내려 눈이 아닌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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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지붕은 독특합니다.

눈이 한번에 떨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저렇게

계단을 만들어 놓습니다.

행여 많은 눈이 떨어져 사람에게 피해가 생길까봐 출입문에

저렇게 만들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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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부 업소들은 지붕 끝에 전기 열선을 깔아 

얼음이 얼어 떨어지는 걸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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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고양이 한 마리가 눈 밭을 헤메이는게 보이네요.

불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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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 바닷가로 나가니 자욱하게 구름이 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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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도 짙게 끼고 비가 내리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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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앵커리지로 돌아오니 , 길어진 낮으로 인해 이제

서서히 해가 지고 있습니다.

정말 하루가 다르게 해가 길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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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시즌인지라 알래스카의 오로라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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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대신 알래스카를 지켰던 사슴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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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함께 알래스카로 무사히 리턴한걸 축하하며

녹두전과 동그랑땡에 맥주 한잔 하고 있습니다.

다시 불로초주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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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알래스카로 돌아오니 우리의 제대로 된 

먹거리가 반겨주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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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 내리던 눈 꽃송이가 오후에 접어 들면서

펑펑 내리는 함박눈으로 바뀌었습니다.

함박눈을 맞으며 걸어 보고싶어 동네 산책로를

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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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에 처음으로 발자국을 내며 걷는 눈길은

마치 머나먼 탐험 길에 나서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바람도 없고, 눈이 내리지만 따듯한 날씨인지라

걷기에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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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냇가에 흐르는 시냇물이 더 한층 정겹게

다가오는 풍경에 마음을 풀어헤치고 함박눈을

두 손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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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눈 내리는 풍경속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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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눈이 내리기전의 도로 풍경입니다.

맞은편 설산이 눈을 시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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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오후에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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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려앉아 함박눈이 잘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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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불빛에 드디어 눈송이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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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모습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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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나무 가로등 불빛에 눈송이들이 바람에 날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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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근처 비지니스 타운인데 금새 내린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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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입구에 들어서니 , 함박눈으로 변해 모자를 쓴 머리 위에

눈들이 금방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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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빗줄기 모양으로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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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 있는 나무 다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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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 영하 2도 인지라 아직 시냇물이 다 얼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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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 쌓인 눈을 조심스럽게 밟고 산책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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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지만 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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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의 레스토랑이 한결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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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바로 레스토랑으로 들어 갈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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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의 겨울나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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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옆에 작은 캐빈 한 채가 있네요.

사람은 살지 않고 이제는 창고로 쓰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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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카페인데 눈이 내리는 풍경을 보며 

담소를 나누는 이들로 빈 자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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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은 얼음들이 무리를 지어 흘러 내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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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카페로 들어가는 다리에는 

오시는 걸음 걸음마다 조명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유도 등을 설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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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여를 눈을 밟으며 산책을 즐기다가 돌아오니,

집 마당에 눈이 제법 많이 쌓여 부지런히 제설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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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을 나가보니, 언제 눈이 내렸냐는듯

별들이 총총 떠 있습니다.

행여 오로라를 만날까 아무리 밤 하늘을 둘러보아도

오로라 흔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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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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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요즘 날씨는 영상의 날씨를

선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눈 보다는 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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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눈송이를 셀 수 있을 정도로 눈이 

내리더니 한 시간 만에 그치고 마네요. 

겨울 비가 내리는 모습도 정겹지만 이왕이면

눈이 내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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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밤 하늘에 별이 총총 떠 있어 밤하늘에

높이 날아가는 비행기가 행여 별과 부딪치지는

않을까 상상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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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도 눈이 다 녹아버려 맹숭맹숭 해진 설산

보기가 애매해 졌네요.

비에 젖은 도로를 힘차게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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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쨍 하고 빛나는 도로를 신나게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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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아주 심하게 불어 도로 끝 바다에서는 물보라가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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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추가치 산맥에만 눈이 보여 설산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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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뒤라 도로는 약간 촉촉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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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산에는 절반 정도만 눈이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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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비가 내려 도로가 촉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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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몹시 부는데도 간이 주차장에는 차들이 경치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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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몹시 부는데다가 때마침 썰물때라 거의 강풍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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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깔 모자 만큼이나 간신히 눈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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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차에서 내려 사진을 찍으려고 했지만 ,

강풍으로 도저히 찍지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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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작은 구름들이 바람에 하늘 거리며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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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면 도로에는 결빙된 도로가

생겨 조심조심 운전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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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린 후 도로는 추적 거리는 흙탕물로 신경은 많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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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에 쌓인 눈들이 녹아내려 결빙은 되지 않았지만 

차량들이 모두 샤워를 한바탕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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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지가 며칠 남지 않아 동지 기념 이벤트들이

여기저기 벌어지는데 모두 해가 지고나서 치러지는 행사인지라

참여 하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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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기념 행사에는 필히 랜턴을 지참해야 합니다.

가족 단위로 공원에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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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기념 파티중 이글리버 자연학습장에서 치러지는 행사는

참여하고 싶더군요.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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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을 또 오게 되네요.

이웃집 마실 다니듯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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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야경인데 구름들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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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설산과 구름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야경은 정말 볼만 합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오로라를 만나면 환상의 작품이

탄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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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오로라를 자주 만나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

아주 비싸게 구는 오로라가 너무 도도해지는 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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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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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셀폰들이 유독 눈길을 끕니다.

특히, 저는 셀폰 카메라 화질을 중요하게

여기다보니, 자연스럽게 아이폰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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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 삼성폰을 수십년을 사용하고 있는데

셀폰 카메라를 보면 확연하게 화질이 아이폰보다

뒤지더군요.

일단, 삼성폰으로는 오로라를 전혀 찍지 못하지만,

아이폰으로는 아주 쉽게 오로라를 촬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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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동영상도 확연하게 차이가 나서 아이폰 사용자와

영상을 비교하면 부끄러울 정도더군요.

이번에, 아이폰 X(텐) 이 나와 관심을 주고 있으나 

망서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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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폰과 아이폰의 차이는 엄청 납니다.

특히, 전세계 언론인들은 거의 아이폰을 쓰고 있는데

그 이유는 위성에서 신호를 받아 바로 송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오직 아이폰에만 장착이 되어 있어

전쟁이나 내란이 발발하는 지역에서는 기자들에게

아이폰이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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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람에 저도 아이폰을 한동안 사용을 하다가

생방송을 그만두고는 아이폰을 처분했습니다.

그리고, 삼성폰을 죽으나 사나 사용을 하고 있는데

이제 그 한계점이 다달아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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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설산을 배경으로하는 우체국과 스케이트장에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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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름이 내리는 오후, 우체국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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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우체국입니다.

5분거리에 있어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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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유리창에 비친 설산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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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차 유리창에는 노을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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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라 차량이 조금 늘어났습니다.

신호 한번이면 모두 통과하니 , 귀여운 트래픽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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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 들렀는데 왼쪽 설산에서 머리를 내밀고 떠 오르는 

달님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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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쇼핑몰에 일이 있어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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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식당가인데 한인분들이 거의 운영을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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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를 타 볼까 하고 들렀습니다.

워낙 가격도 착해서 수십년만에 스케이트를 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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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대여료도 3불50센트에 하루종일이라

부담이 없네요.(저만 세일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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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멀티플렉스 극장인데 다음주에 액션영화를 한편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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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뜰에 자라는 작은 자작나무를 집안에 들여 저렇게 

하얀 스프레이를 뿌려 장식을 하면 더욱 실감나는 성탄절 

장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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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렇게 벽난로 위에 제 자화상을 떡하니 걸어두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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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의 이런 식탁은 파티때 아주 유용하더군요.

추수감사절때도 그렇고 모두 뷔폐식이라 가족이 모이는 파티에는

아주 알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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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도 이런 원목의 서랍장을 좋아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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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녹은 물이 계곡을 따라 흘러가는데 하염없이 바라보며

사색에 잠긴 이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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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영지버섯이 잘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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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를 머금은 식용버섯이 잘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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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온 이들의 단체사진입니다.

아들딸,부모 그리고 아들의 여자친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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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아침 식사를 해야때 제 메뉴입니다.

호텔에서 제공 해주는거라 별다른 쵸이스는 없네요.

베리쥬스 한잔과 베이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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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잘 하지 않는 편이라  챙겨 먹지는 않는데

외부에 나오면 의례적인 아침을 부득이하게 

먹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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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침 식사는 마늘 꿀 절임 한 스푼과 차가버섯 달인물

한잔,커피 한잔이 끝입니다. 

아주 간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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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홍합과 두부를 넣고 미역국을 끓였습니다.

거기다가 고등어 한마리 굽고 김 몇장,계란후라이 두개,

김치, 이게 저녁 메뉴였습니다.

혼자 살면서도 먹는건 잘 챙겨 먹습니다.

내일은 해물 칼국수나 연어회를 준비 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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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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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자로 가을은 사라지고 겨울에

접어 들었습니다.

조석으로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네요.

서리가 얼어 아침에는 도로 표면이 얼어

운전도 조심을 해야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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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눈이 내리면 얼른 타이어도 

교체해야하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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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상하게 요새 오로라가 보이질 않네요.

작년 이맘때 늘 등장하던 오로라를 통 만날 수가

없습니다.

밤을 새면서 지켜보아도 오로라 흔적도 보이질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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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흔적과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밤을 

누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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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가을은 이제 서서히 사라져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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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를 돌때마다 나타나는 자작나무의 단풍은 이제

내년을 기약하며 겨울 속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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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날씨에도 잘 보티고 있는 화단의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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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엔틱카를 가을 숲속에 일부러 전시를 

해 놓아 산책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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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카페테리아 " Snow City" 도 

이제는 여행객들이 끊기면서 다소 쓸쓸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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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구름을 물에 풀어 놓은듯 물결을 이루며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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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서낭당 나무같은 오래된 자작나무 한그루가

다운타운 중앙에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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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주차장 건물은 저에게는 참 요긴합니다.

처음 한시간은 무조건 무료인지라 어디든지 일을 보고

한시간 안에 나오면 무료주차를 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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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에는 제법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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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박물관은 특이하게도 사방의 벽들이 모두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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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문드문 세워진 조형물을 만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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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는 모두 머리에 눈을 얹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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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창립된 앵커리지 아이스하키팀 건물인데 금년 6월에 

타주로 매각이 이루어져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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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가 시작되는 도로풍경인데 

하루에도 몇번씩 이 길을 지나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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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있는 산인데 어쩜 선을 그은 것처럼 눈이 

저렇게 내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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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5번가 야경입니다.

쓰레기통이 쇠로 되어있는데 이는, 곰이 뒤지지

못하게 튼튼한 쇠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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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여행온 이들이 있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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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면 화려하기보다는 평범한 작은 도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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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픽업과 드랍 할 일이 있어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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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러도 공항은 깔끔하고 조용하기만 합니다.

여기는 경비행기 타는 곳이라 그런지 약간은 기차역

분위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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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이나 공항을 가면 늘 어디론가 떠나는 상상을 

하게됩니다.

마음은 설레이고 , 마치 어디든지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유혹을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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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 같은 경우는 매일이 여행인지라 일상이 

되어버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항을 오게되면

비행기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어치피 인생은 여행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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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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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 09:22 알래스카 관광지

겨울에 만나는 설산보다 겨울을 제외한

계절에 설산을 마주하면, 그렇게 싱그럽게

설산이 다가올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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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눈으로 쌓인 설산이 더욱 선명하게 

두눈 에 가득 들어오지요.

설산을 바라보노라면 설산의 신비로움에

푹 빠져 넋을 놓고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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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을 하면서 수시로 만나는 빙하와 

설산과 만년설의 매력은 잠시도 지루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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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설산을 만나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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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한점 잠시 머물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는

설산의 자태는 웅장하면서도 신비로워 가는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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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 오리나무와 자작나무의 황금 빛 배웅에 마음이

들뜨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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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비어버린 빈 집에는 잡초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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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에 작은 산책로가 있어 들어가 보았더니

식탁을 겸한 의자가 있어 먼 설산을 감상하기에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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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장 산책로를 타고 한참을 들어가 보았습니다.

처음 가는 길은 늘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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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들어가니 드넓은 강과 툰드라가 반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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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설산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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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여인처럼 기다란 설산이 주변의 가을과

대비가 되어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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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어디로 옮겨도 설산은 저를 보며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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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향하여 조금 더 가까이 가 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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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드러낸 설산 앞에는 크나큰 호수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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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설산의 풍경을 직접 보시면 그 장엄함에 저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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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손길도 거부하는듯한 도도함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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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차들은 모두 차를 세우고, 설산의 매력에 푹 빠져

한동안을 사색에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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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속에 또 다른 구름이 들어가 있는 신기한 현상입니다.

저런 장면은 난생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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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레드락 마운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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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단체 손님들이 와서 파티를 하는데 공룡으로 분장을 하고 

등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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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하우스안에 무스가 들어가 있길래 깜짝 놀랬습니다.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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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캐빈에서 머물면서 휴가를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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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 건물은 시청 건물인데, 그 뒤로 설산이

든든하게 버티고 있어 뷰가 참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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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개스값은 앵커리지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조금씩 비싸집니다.

그래서, 먼 길 떠날때는 미리 가득 개스를 채우고 

출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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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간 중간 주유소마다 늘 개스를 충분히 

채우는게 좋습니다.

조금 더 가서 넣어야지 하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차량이 많이 다니지 않는 도로가 많다보니

구조를 요청하기도 힘든데 , 셀폰이 터지지 않는 산악 지역이

많아 늘 개스는 충분히 채우는게 좋습니다.

만사 불여튼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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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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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08:39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Glenn Highway 인 3번 국도를 타고 

약 20여분을 달리면  인구 약 3만여명이 사는

알래스카 5대도시중 하나인  Eagle River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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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가 바로 인접해 군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기도 해서 흑인들을 거의 보지 못하는 

동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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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이글리버를 왔다가 마트에 들러 장을 보았는데

앵커리지는 세일즈 텍스가 없는반면 , 이글리버는 

세일즈 텍스가 붙어 후회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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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글리버의 전망대를 올라 팔머와 와실라,

앵커리지와 바다를 한 눈에 내려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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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깊어만 가는 알래스카 이글리버의 가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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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을 나서는데 구름이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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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구름들이 아마 혈기 왕성한 

청년 구름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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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이 다가오니, 도로 공사들도 막바지에 이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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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하이웨이를 벗어나 파크하이웨이를 타고, 이글리버에 

진입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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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리버의 가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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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리버 시내에서 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달동네에는 

제법 아름다운 집들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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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리버는 2차대전 당시 군부대가 들어서면서 군인들의 

주거지로 탄생된 신생 마을이기도해서 상당히 보수성향이 강한

마을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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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산 정상에는 많은 차들이 이 곳에 올라와 등산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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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어게인암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입니다.

날이 좋은 날에는 디날리가 바로 정면에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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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와 와실라가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여기서 오로라를 자주 만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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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경비행기가 많은 아름다운 호수도 한 몫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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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등산은 하지않고 이렇게 전망만 했습니다.

산 정상인지라 이렇게 올라와 산 밑을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너무나 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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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 쪽으로 드론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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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드론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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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운데 흐르는 호수 같은 강을 찾으려고 했는데

가는 길이 없는지 찾지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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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성같은 집이 산 정상에 있는데 매물로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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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은 다운타운입니다.

이글리버의 자연사 학습장은 자주 찾았으나 전망대는 

오늘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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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리버의 제일 전통이 깊은 성당입니다.

작은 마을 구석에 위치해 있는데 , 현지 주민도 잘 모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글리버에는 한인이 몇명 살고 있지 않지만 

한인 교회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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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한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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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오는길에 무지개가 떳네요.

서로 다른색이 어울려 무지개를 아름답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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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실라쪽은 비라도 내리는지 먹구름으로 덮혀있습니다.

가는 가을을 최대한 즐기기 위해 나선 나드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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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흘러간다 

빛도 어둠도 모두 흘러가기에

잡으려고 안간힘을 쓰기 보다는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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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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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09:2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가을을 만끽 하기위해 길을 떠난

여행은 눈과 마음과 육신을 힐링케하고 

화려한 단풍에 푹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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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빛을 받아 윤기나는 폭포,그리고 빙하의

자태는 더욱 신비스럽게만 보입니다.

가을비로 더욱 아스라히 보이는 보이는 빙하의

모습은 태고의 신비를 갖춘 자연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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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이 없는 자연속으로 한발 더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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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단풍사이로 가을여행을 하는 RV를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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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시의 방문자 센터도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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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을 마치고 돌아오는 차들의 화물칸에는 손질을 마친

수확물들이 가득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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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 특이한 형태의 집이 지어있네요.

일반 가정집 분위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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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위에는 금방이라도 소나기를 퍼 부을 것 같은 먹구름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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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의 황금빛에 도로 전체가 환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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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황금빛이 쏟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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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는 소나기가 내리더니 이 곳에 도착하니, 

다행히 비가 그쳐 선명한 단풍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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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빙하가 나타나 잠시 차를 세우고 중앙선에 올라가

얼른 빙하를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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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 빙하도 겨울이 다가오니 더이상 녹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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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속에 워싱턴빙하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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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빙하를 지나 추가치 정상에 있는 블루베리 호수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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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주위로 안개가 은은하게 퍼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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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주위 모두가 블루베리가 지천이지만 누구도

손을 대지않아 그대로 겨울을 맞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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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가려진 산 봉우리가 머리만 내밀고 저를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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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툰드라를 애무 하듯 스치우며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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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론영상으로 보여 드렸던 신부면사포 폭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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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말꼬리 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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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년 협곡인데 정말 깊고도 깊은 곳을 뚫어 도로를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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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폭포들이 2마일 높이에서부터 흘러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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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홀씨를 맺은 민들래의 질긴 생명력은 가히

놀랍기만 합니다.

환경의 악조건에도 제 몫을 톡톡히 다하는 민들래를 

바라보니, 저또한 다시한번 마음을 되잡아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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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럽게 펼쳐진 호수의 드론영상으로 아침을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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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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