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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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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16 알래스카" 말 타고 거닐던 산책로 "

골드러쉬 당시 말을 타고 거닐던 산책로가

있었습니다.

빙하가 바라 보이는 바로 앞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산책로이자 등산로입니다.

저는 아직 완주를 해보지 않아 , 길 끝에 빙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언젠가는 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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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산책로 주변에서 산책을 하는 이들을 늘

몰래 엿보는 곰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행여 사람하고 눈이라도 마주치면 부리나케

숲 속으로 도망을 가기도 합니다.

언젠가 한번 사진을 올리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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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타고 걷던 산책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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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보호 구역인 저 산 자락에는 이제 돈 많은 이들이 

하나 둘 집을 짓고 살기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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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채 두 채 늘더니 이제는 아주 동네를 이루며 잘 먹고 잘 살아

가고 있습니다.

여기는 늑대,곰,여우,시라소니등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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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얼어가는 앵커리지 턴 어게인 암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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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타고 거닐던 등산로에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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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가파르지는 않는 등산로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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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며 , 등산로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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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는 때인지라 저만치 노을이 서서히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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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나온 개 한 마리가 저에게 달려드네요.

개들이 저만 보면 저렇게들 다들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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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개들을 모두 훈련을 시켜 굳이 목줄을

하지 않고도 자유스럽게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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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힘들어지는 코스에 접어들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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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갈림길이지만 , 어차피 다시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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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등산로는 자기 체력에 맞게 즐기는 곳입니다.

굳이 끝까지 가지 않아도 경치도 좋고 자연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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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길은 바다가 같이 하기에 저는 오른 쪽을 택했습니다.

한참을 오르다가 꼭지점을 찍고 , 다시 내려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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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길로 가면 곰을 만나는 길인데 , 어차피 겨울이라

동면에 접어들어 만나지 못하니 바다가 보이는 산책로를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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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닿는데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서 내려 오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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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안내 쉼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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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바라 보거나 ,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벤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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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있다고 하는데 점점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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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아슬아슬 한 벼랑 길을 말을 타고, 거닐었을

골드러쉬 때를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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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섭씨 영하 8도 정도 되는 날씨라 비교적

따듯해 오늘 산책이나 등산을 온 이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차량이 제 차까지 8대가 와 있습니다.

바람도 없고 , 바다에서 불어오는 따스한 바람으로

산책이나 등산을 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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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는 스워드 하이웨이 도로와 바다가

보이고 있네요.

봄에는 정말 한번 완주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곰 스프레이는 반드시 지참을 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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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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