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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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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Inuit 인 에스키모인들은 예로부터

정령을 숭배해 왔습니다.

Aurora ( polar lights, northern lights )를

"영혼의 춤" 이라 요정을 보았다는 원주민들이

많았습니다.

생명이 있거나 없거나 모든 사물  즉,사람,동물,

무생물 및 자연의 힘에 정령이 깃들어 있다고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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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머니즘을 바탕으로 한 공예품들이 애초에

시작이었다가 점점 일반 작품화로 발전을

거듭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다른 미술 작품들과는 그 궤를 달리하는

에스키모인들의 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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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밀하고 섬세한 솜씨를 발휘한 공예품을

소개할 예정인데, 바다 코끼리 상아를 이용한 

공예품들이 많습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한 공예품들이기에 가격도 다소

높은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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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소 특이한 걸 발견 했습니다.

 종이로 접은 북극곰인데 , 이걸 케이스에 넣고 팔더군요.

미국인들은 손재주가 없는 편인지라 , 이런 것도 

팔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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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와 아이보리를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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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들고 고래를 잡은 아주 작은 인형은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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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와 고래 수염으로 만든 작품인데 , 고래와 물개,

바다코끼리를 사냥하는 테마를 소재로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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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 뿔과 아이보리, 고래 뼈로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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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사람이 죽고 영혼이 죽었을 때, 다른 세계에 그 영혼이

산다고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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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들이 연어를 잡아 먹는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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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인들의 작품에는 늘 바다와 해양동물, 야생동물들이

소재로 채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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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의 영혼들을 다스리기 위해서 무당이라는 지도자가

탄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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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인 에스키모인들의 공예품들은 거의가 

귀요미 스타일인데, 그러기에 더욱 정감이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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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뼈 받침에 고래 수염에 조각을 한 다소 특이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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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야생동물들의 가죽과 털을 사용한 작품인데,

정말 손이 많이 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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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의 작품은 인디언들 작품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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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들은 의식을 치를 때, 동물의 가면을 쓰고 의식을 치르게

되는데, 그 이유는 그 가면이 영혼과 교감을 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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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순수한 물개 가죽으로 만든 손 지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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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뼈 위에 개썰매를 형상화 한 작품이 눈길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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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달래기 위해 무당들은 여러가지 제안을 하게 되는데

제물을 바치거나, 영을 분노케 한 부족에게 분노를 표시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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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를 사냥하는 에스키모인입니다.

영혼을 달래기 위해 동물을 사냥한 뒤, 거기에 따른 의식도

진행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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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영혼을 분실 할 수 있다고 믿었는데

이는, 정신분열이나 질병으로 나타난다고

믿었습니다.

특이한 사실은, 사람이 죽었을 때, 그 죽은 사람의 

이름을 아이에게 다시 부여 했습니다.

그러면, 죽은 그 사람이 계속 살아 간다고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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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밝히는 내용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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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여신 Sedna 가 있습니다.

바다의 여신 Sedna는 Init 문화중에서

가장 중요한 영혼중 하나인 바다의 신입니다.

그녀는 바다 밑바닥에서 살았고, 물개,고래등

해양 동물들을 다스렸습니다.

이 여신을 행복하게 해주면 계속 바다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줄 거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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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리도 고기를 잡으러 나갈 때 풍어제를 

지내는 풍습과도 비슷합니다.

단순히 에스키모인들의 샤머니즘을 보고

미개 하다고 무시하기 쉬운데, 실상 우리는

저것보다 더한 신앙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지금은 토속 신앙 보다는 러시아 정교회와

모라비안 교회와 기독교를 믿지만 , 우리는 

개업을 하거나 차량을 새로 샀을 때나 고기를

잡으러 나갈 때나 고사를 지내는 게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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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그것뿐만이 아니라 정치인들,사업가들이

늘상 찾는게 처녀 무당,총각 무당,백운도사 등등

온갖, 점집을 수시로 찾는 ,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신기한 샤머니즘 세상 속에서 사는 게 바로

한국의 현대인들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 생활 속에 깊숙히 뿌리를 내린 토속 신앙을 

다른 나라에서 볼 때 , 신기하게 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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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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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라면은 정말 소중한 한끼

식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늘은 "라면 이야기" 를 할까합니다.

라면하고는 저하고 인연이 있는 식품이기도

합니다.

총각 시절 종각에 있는 삼양식품에 지원서를

제출하고 시험을 봤는데, 수험 번호가 163번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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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몇명이 응시를 했었는지는 몰라도 하여간 

3명을 뽑았는데 그중에 다행히 합격을 해서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그나마 한 명은 월급이 적다고

바로 사직을 해서, 꼴랑 두 명이 입사 동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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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삼양식품은 대기업에 속하는 현금이 빵빵한

회사였지만, 지금의 농심 식품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실패를 하고, 대관령 목장을 만들면서 서서히

이상한 징조를 보이다가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그러다가 우지 파동으로 결국, 파산을 하고

만 경우였는데 당시 여러 음모론이 대두가

되었는데, 무해하다고 판명이 뒤 늦게 났지만

무너진 회사는 다시 일어서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대관령 목장 만들 때, 그만 두고

더 나은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2,300명이

응모를 해서 20명을 뽑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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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앞에 직영 라면 전문점이 있어 매일 점심을

라면으로 때웠습니다.

삼양식품이 그 당시에는 너무나 잘 나가는 

시절이었는지라, 종로에 있는 대형 나이트 클럽인

초원의 집을 비롯해 무랑루즈를 비롯해 모든 요정들이

삼양식품 명함 하나로 외상이 가능했으며, 통행 금지가

있어도 삼양식품 명함 하나면 훈방으로 풀려 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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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을 내야 라면을 공급을 받을 정도였으니, 그 유세는

가히 상상이 안 될 정도였습니다.

처음 한국에 라면이 들어 온건 삼양식품 전중윤 회장이

1963년 9월 15일 일본의 묘조 식품으로부터 기술을 

이전 받아 생산을 하기에 이르렀는데, 처음에는 다들

생소한 식품이라 인기를 끌지 못했는데, 정부의 혼식 

장려 정책에 힘을 입어 1969년 한 해에만 천 오백만

봉지가 팔리기도 했습니다.

그럼, 라면 이야기 출발 합니다.

오늘 사진이 많은데, 모든 제품은 월마트 가격이며

앵커리지는 텍스가 없으니 , 감안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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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에는 항상 한국의 컵라면 상설 매대가

두군데 정도는 늘 있는 걸 보니, 영업 전략은 좋은 것

같습니다.

상설매대를 차릴 때에는 또, 다른 메리트를 영업장에게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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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새우 맋이 나는 면발인 것 같습니다.

라면 스프에 고기류가 들어가면 일체 수입이

안되어 한국산 라면을 비롯해 다른 나라 면류들도

미국에서 자체 생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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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햇반입니다.

햇반이 미국에서도 많이 팔리는데 아직 월 마트에는 

한국 햇반은 입점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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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맛 사뽀르 라면인데 부피는 다소 작아 가격이

저렴 한 것 같습니다.

최초의 즉석 라면은 1958년 8월 25일 닛산 식품의 전신인

산시쇼쿠산 식품에서 만든 치킨 맛 라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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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김을 튀겨서 만든 간식용 김입니다.

한국에서는 튀각으로 파는 것과 비슷하지만 

양념이 다소 덜 된 맛입니다.

미국에서는 그냥 일반 김을 간식으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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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월남 컵 국수입니다.

이제 점점 다양한 영업 전략을 쓰는 것 같습니다.

저는 베트남에서 실제 국수를 먹었던 악몽이 

있었던지라 지금도 잘 먹지 않고 있어 누가 베트남 

칼국수 집에서 만나자고 하면 , 다른데로 장소를

변경 하고는 합니다.

화장품 향이 너무 강해서 토 했던 기억이 있으며,

비 위생적인 시설을 보고는 기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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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보는 아지노모도 미원이네요.

한국에서는 화학 조미료라고 외면을 받고 있는데

아이아 국가에서 아주 만능 조미료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중식이나 베트남 국수에는 아주 삽으로 

들이붓다 시피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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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삼종셋트 죽이 입점이 되어 있는데 , 밥 맛이 없을 때

가끔 먹어도 좋으며, 몸이 아플 때도 좋습니다.

동원 죽은 생산 위생 관리도 철저해 믿고 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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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매운 맛 컵라면이 많이 팔리자 이를 모방해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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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fun 국수는 유리 국수라 하는데

물과 전분으로 만든 투명 국수입니다.

우리나라 잡채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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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설렁탕 구수나 곰탕 국수를 자주 

먹었는데 , 깍두기나 김치를 넣어서 먹으면 그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든든하기도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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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이라고 통일을 하기로 했는데 , 이건 짜장면으로

표기를 했네요.

이런 짜장면도 좋지만 , 스프 없는 면만 사다가 삼분 

짜장으로 비벼 먹어도 좋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스프 없는 식당용 면을 파는 걸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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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국산이나 베트남 면류들은 믿음이 잘 가지 않더군요.

특히, 중국산은 불량식품 만들다 걸리면 사형을 당해도

목숨을 걸고 불량 식품을 만들어 파는지라 정말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월마트에 한국산 국수는 팔지 않고 있는데 샘표 같은 경우 

미국에 영업은 적극적으로 하지 않더군요.

샘표도 가족 중심 주의 회사라 발전은 더 못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간장이 모든 영업장에서 다 사용을 하는데 

그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지금은 일본 간장이 거의 99% 독점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산 업소용 간장이 입점이 된다면 정말 사랑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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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기별도 안 가게 작은 라면입니다.

그래서, 가격도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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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소바도 있네요.

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중국 음식을 포장 해서

집에서 먹는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한번 미원에 길들여지면 , 그 맛을 잊지 못하게 되어 백인들이

중국 음식을 자주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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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재미난 라면인데, 손바닥 반 만한 크기의 

라면을 4개씩 포장을 했는데 ,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든 

어린이용 라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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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중국 차우면이네요.

여러가지 야채를 넣어 만든 라면인데, 일본이 중국

차우면을 만들다니 재미난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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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면은 정말 맵더군요.

한번 먹었는데 아주 혼 낫습니다.

매운 맛이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해 준다고 하니,

정신 사나울 때나, 기분이 쳐질 때 꼭,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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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 흡사 칼국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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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된장 라면이네요.

삼양식품에서 우유 라면이 나온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우유를 잘 먹지 않아 남아도는 지경이라

만들었다가 이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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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라면이네요.

일본에 가서 한번 넓적한 돼지고기 한 장을 얹어 주는 

면을 먹은 적 있었는데 비위에 맞지 않더군요.

일본에는 라면 가게가 상당히 많은데 , 생면을 사용을

합니다.

생면으로 끓이다 보니, 마치 우동 같은 맛이 나서

우리가 먹는 라면 맛 하고는 완전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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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면입니다.

그런데, 마른 면이 아닌, 생면인데 냉장고 보관이 아닌,

일반 진열대에 있더군요.

유효 기간이 짧을텐데 다소 의아함이 드네요.

세가지 맛인데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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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소 라면이네요.

라면에서 된장 맛이 나면 좀 이상하지 않을까요?

얼큰한 라면에 찬 밥 한 그릇 말아 먹으면 하루가

든든해지는 그런 날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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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종업원이 한글을 모르니, 저렇게 뒤집어

진열을 했는데 저는,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코메디언 이경규 씨가 선전을 해서 대박을 친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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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컵라면이네요.

한국 제품은 몇 제품 입점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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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보지 못하던 라면이 들어와 있네요.

한국의 2 인자 라면들은 미국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영업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다못해 작은 라면 회사를 차려서 미국을 대상으로

공략을 하는 법도 좋습니다.

한국에서 보지 못하던 회사 제품들이 한인 마켓에서

잘 팔리는 걸 보았는데, 이름 없는 회사의 제품들을

이용해 한인 마켓이나 대형 마켓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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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아주 심플해서 눈길이 절로 가더군요.

진열된 제품 중에서 시선이 제일 많이 가는

디자인입니다.

컵 우동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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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하는 사람이나, 학생들에게는 라면이 한끼

식사로 자리를 잡아 빼 놓을 수 없는 식품입니다.

국민의 사랑을 받는 음식으로 자리를 잡아 , 이제는

라면이 식단에 당당히 올라갈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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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만을 먹고 사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라면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 받는

음식으로 자리를 지킬 것 같습니다.

백인들은 아침에 베이컨이나 소세지 그리고, 

반드시 나오는 팬 케잌과 시럽, 우유나 오렌지

쥬스가 등장을 하지만, 한국인들은 김치와

라면이 등장하는 경우도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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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얽힌 이야기는 정말 많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정식으로 해야겠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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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안개가 되고 안개가 눈꽃이 되어

가지마다 눈꽃이 송이송이 맺히더니

눈꽃 요정이 되어 하늘을 날아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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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색 하늘에 눈꽃 요정은 수채화 그림을 

그리더니 , 작은 바람에 눈꽃이 날리며

어느새 머리위를 하얗게 덮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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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하늘이 아름다운날은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옥빛의 푸른 하늘에 점점이 물들어 가는 노을도

너무나 아름다웠고 , 하늘 그 자체만으로도

눈이 시리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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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 하늘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선물해준 보물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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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곱디고은 겨울 하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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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부리나케 달려오는 구름들과 설산 허리를 감싸안은 띠구름은

얼어가는 바다를 향해 오라하며 손짓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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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오는 바람에 전신을 맡긴 구름들은 옷깃을 여미며 

제 갈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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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에도 어김없이 겨울은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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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노니는 신비의 설산도 오늘은 하늘을 구경하기위해

머리를 내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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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그리기도 힘듭니다.

그저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겨울의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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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나무들이 요정들에게 눈꽃을 손에 쥐게하고

파아란 하늘에 그림을 그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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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눈꽃 나무에는 요정들이 가지마다 매달려 수다를 

떤답니다.

요정들의 웃음소리가 청아하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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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손에 들린 붓이 마술을 부리나봅니다.

한획 한획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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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획이 그려질때마다 내 마음에도 요정의 내음이 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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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나무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더욱 멋진 그림을 

그리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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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나무 가지사이로 따사로운 햇살이 간지럼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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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이 분말처럼 부셔져 내리면서 햇살을 받아 마치 은가루를 

뿌리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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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다시 그리라고 비행기가 지나가면서 모두 지워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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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지나가면서 일으킨 바람으로 눈꽃들이 모두 눈가루로 

변해 쏟아져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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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 완전히 쏟아져 내립니다.

점퍼가 온통 눈으로 덮힐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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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몸을 구부려 카메라를 감싸안았습니다.

눈가루가 엄청 나게 제 몸을 덮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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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언제 그랬냐는듯 시치미를 떼고 다시 눈꽃 요정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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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달이 떠서 사람 사는 모습을 내려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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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쵸코렛 공장에 들렀습니다.

여기도 밤이되니 더 멋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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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모습입니다.

백곰도 폼 잡고 서 있고 무스뿔들이 입구를 멋드러지게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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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하늘만 감상하다 보낸 것 같습니다.

왜 그리도 하늘이 이뻤던지 , 이렇게 아름다웠던 하늘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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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하늘 사진 찍었다면 한장 보내 달라고

그러신분이 계셨습니다.

하늘만 이뻐도 살 맛 나는세상이 아닐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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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앵커리지 미드타운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가구와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으며 모든 유틸리티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alaskakorea

  2. 독일은 겨울이 길고 춥고 우울해서 이민자들이 참 우울해하는데 알래스카사시는 님을 보고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 Favicon of https://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1.08 00:36 신고  Addr Edit/Del

      아,,그렇군요.
      여기는 겨울에 무조건 잘먹고 지내는게 우선입니다. 겨울에는 잘 먹어서 몸을 튼튼하게 해 놓고 봄부터는 몸을 분주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할거리들이 산과들,강과 바다에 지천으로 널려있어 분주하기만 하답니다.
      먹는 즐거움으로 우울할 사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