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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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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에 해당되는 글 124

  1. 2019.02.12 알래스카" 까마귀와 알뜰 쇼핑 "
  2. 2019.02.10 알래스카" 하와이안 축제 "
  3. 2019.02.08 알래스카' Eskimo 인의 작품과 샤머니즘 "
  4. 2019.02.03 알래스카 " 설산으로 가는 길 "
  5. 2019.01.27 알래스카" 에스키모인의 공예품 "
  6. 2018.11.28 알래스카"에스키모인의 신발 "
  7. 2018.11.21 알래스카 " 다양한 목공예품 "
  8. 2018.11.19 알래스카" 눈꽃과 원주민"
  9. 2018.11.08 알래스카 구인 구직
  10. 2018.11.08 알래스카" Anchorage 이야기 "
  11. 2018.11.01 알래스카는 킹크랩 시즌
  12. 2018.10.19 알래스카 " 원주민은 다 모여!"
  13. 2018.10.12 알래스카" 북극의 농구경기"(2)
  14. 2018.10.06 알래스카 " 북극표 김밥"
  15. 2018.09.29 알래스카" 북극의 식당들"
  16. 2018.09.28 알래스카의 모라비안 교회
  17. 2018.09.25 알래스카" 야생동물 보호구역 "
  18. 2018.09.24 알래스카 " 북극의 한인 교회 "
  19. 2018.09.23 알래스카" 유삑 마을 베델 이야기 "
  20. 2018.09.22 알래스카" Bethel의 Harbor "
  21. 2018.09.18 알래스카" 북극 원주민 마을 2부"
  22. 2018.09.17 알래스카 ' 북극 원주민 마을을 가다 1부"
  23. 2018.09.01 알래스카" 물개가 나타나면 "
  24. 2018.08.02 알래스카"Native Village of Eklutna "
  25. 2018.07.29 알래스카" 원주민의 삶의 축제 "
  26. 2018.06.09 알래스카" 무스와 원주민 "(2)
  27. 2018.05.03 알래스카 " 특이한 올림픽 "
  28. 2018.04.22 알래스카" Kodiak의 항구 풍경"
  29. 2018.02.01 알래스카 " 원주민의 의상 "
  30. 2018.01.02 알래스카 " 원주민의 생활용품과 지원제도 "

겨울철에 구기 종목이나 달리기 같은

운동 경기는 실내 Dome 에서 치러지게

됩니다.

육상 종목과 축구,핸드볼 같은 경기를

치르게 되는 실내 체육관을 소개 드리고,

알래스카 겨울에 너무나 자주 만나는 새는

까마귀입니다.

.

일부 마을에서는 쓰레기통 뚜껑을 덮어 놓지 

않으면 벌금을 물리는 사례가 있을 정도로

까마귀 들의 접근을 통제 합니다.

새중에 머리가 가장 지능이 높은 새가 바로 

까마귀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까마귀를 신성시 하기 때문에

흰머리 독수리처럼 보호 받는 새인데, 행여

까마귀를 사냥 하면 바로 구속입니다.

.

원주민들이 신격화 하여 각종 토템이나 토속

문양에 등장하는 까마귀입니다.

저는, 알래스카 처음 와서 까마귀가 나무 커서

독수리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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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뜰 쇼핑을 하는 팁 하나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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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실내

체육관인데 , 한국의 실내 체육관보다는 다소 넓어

육상과 구기종목의 경기를 치를 정도의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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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축구 경기를 마치고 나오는 중학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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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규모가 큰데 실내 풍경은 언젠가 한번

소개를 드렸는데 ,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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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주립 대학인 UAA 인데 , 대학교가 맨 처음에

작게 시작을 했는데 , 기하학적으로 늘어나는 학생으로

여기저기 강의실을 짓다보니, 동네 한가운데도 강의실이

들어서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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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미드타운에 있는 UAA Center 로 각종 입학에 따른 

업무를 담당 하는 사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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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청강생이 합법화 되어 각종 과목을 자신이

선택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타주나 외국인은 과목당  월 80불이며, 알래스칸은 과목당

40불입니다.

물론, 영어만 들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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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화재가 났던 맛집중 한 군데입니다.

요새 이상하게 화재가 많이 나더군요.

와실라에도 두군데가 불이 나고 , 여기 일식 집도 불이 났는데

방화였으며, 이 레스토랑도 방화로 의심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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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앞, 일식 집은 도둑이 들어와서 불을 질렀는데

cctv 에 얼굴이 공개가 되어 지금 지명수배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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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건축 중인 호텔이 화재가 난 건, 실화로 예상이 

되더군요.

공사하다가 히딩을 켜 놓아야 하기 때문에 불이 날 확률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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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에서 바라 본 설산 풍경입니다.

오래 운전할 일도 없지만, 저렇게 설산을 보며 운전 하면 

더욱, 여유가 생겨납니다.

앵커리지에 살면, 20분 이상 운전 할 일이

극히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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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 피해로 건물에 데미지를 입어 공사에

들어간 쇼핑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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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전체를 팬스를 쳐서 접근을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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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 사거리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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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미드타운인데, 점점 차량 판매 업소가 늘어가고 

있는 걸 보니, 점점 이 쪽이 발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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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에서 제일 큰 건물들입니다.

저게 다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보험 회사와 2차 

금융 건물들인데

역시, 제일 남는 장사가 돈 장사가 아닌가 합니다.

' 자 ! 돈 놓고 돈 먹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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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 안에서 사진을 찍는데 까마귀 한 마리가

뷰 파인더에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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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들이 달리는 도로 한 복판에 간도 크게 길을'막고 있네요.

먹을 것도 보이지 않는데 , 시위라고 하나요?

한국에서는 까마귀 우는 소리를 꺅꺅 하면서 운다고 하는데

여기 까마귀는 다양한 목소리를 냅니다.

" 쵸로롱,,쵸로롱 " 하는 소리도 내는데 엄청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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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Fred Meyer 라고 하며 , 타주에서는 

King super 로 알려진 매장인데, 코스코 보다 물건이 

싱싱하고 다양합니다.(둘 다 같은 회사입니다 )

매장에 가면 바로 즉석에서 카드를 만들 수 있으며 ,회비 

없으니 바로 만들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들어가면 디지털 할인 품목들이 

100여 품목이 넘습니다.

.

물론, 매장에서도 할인을 하지만, Fred Meyer  사이트에 

들어가면 다운을 받는 디지털 쿠폰이 있으며, 다운 받기 

귀찮으면 카드를 만들어, 바로 카드에 적용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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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크릭 한번으로 해당 상품 할인 쿠폰이 자동으로 

자기 카드에 적립이 되어 나중에 매장에 가서 계산하면, 

자동으로 할인율이 적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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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내가 살 물건을 크릭 하니, 자동으로

내 카드에 입력이 되어 나중에 그냥 판매 대에 카드만 

갖다 대면 할인이 적용이 됩니다.

아주 쉽죠?

.


물론 이건 카드를 만들었을 때, 적용이 되고

카드 안 만들었으면, 쿠폰을 다운 받아야 합니다.

다운 받는 것 보다 매장 가서 신청서 간단하게

제출하면 즉석에서 카드가 만들어지니, 카드 만드는 걸

추천합니다.  

물건마다 할인 폭이 다르지만 , 보통 40불 사면, 6불 정도

할인이 되더군요.

.

10%가 넘는 할인이 되니, 알뜰 쇼핑을 하기에는 이보다

좋을 수가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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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 축제를 소개합니다.

남태평양 섬의 원주민인 하와이안

자원봉사자를 위한 시상식 현장입니다.

그들의 문화를 잠시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 부리나케 달려가 그 현장을

취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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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상을 받게 되면 기분은 좋지요.

특별하게 부상이나 그런 건 없었지만 ,

명예로운 시상식 현장이었습니다.

앵커리지 시장인 (Ethan Berkowitz) 도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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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은 

 " pacific island annual appreciation award 

ceremony for year 2018 " 입니다.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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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예전에 한인 교회였다가 주 정부에서 구입해

지금은 각종 공연이나 문화 행사를 하는 현장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밤 하늘이 정말 끝내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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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행사장으로 사용되는 사랑의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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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물 외벽에 두꺼운 철판을 용접으로 잘라내고, 그 위에

각종 그림을 조각 한 다음 배경으로 조명을 배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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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니 , 각종 공연 포스터들이

 벽면을 꽉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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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처에는 관계자분이 접수를 받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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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 파티인지라 입장료는 일인당 30불입니다.

한인회에서도 단체로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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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에 들어서니, 이미 식이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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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봉사자들에게 명예로운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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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분이 바로 앵커리지 시장입니다.

비서도 대동 하지 않은 채 편안한 복장으로

(겉옷은 벗어 놓았슴) 행사에 참여 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의 시장이 참 편안하고 

친근한 복장으로 참여해 주민들과 호흡을 같이 했습니다.

우리네 시장하고는 차원이 다른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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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아들 둘을 데리고 참석을 했습니다.

가족이 함께 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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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의 전통 음식이라 저도 호기심에 한 접시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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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테이블에 데코레이션을 귀엽게 했습니다.

촛불과 은박지로 포장한 쵸코렛,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이미테이션 보석도 같이 진열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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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토속 댄서의 복장을 한 아이의 모습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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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넘치는 원주민 춤을 선보이는 하와이안 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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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ific Bloom 전통춤을 추는 꼬마 숙녀의 뱃살이 

장난 아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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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는 알래스카와 함께 주로 승격을 한 주입니다.

하와이의 수많은 섬들이 각기 다른 부족인데 그들은, 스스로

자원해서 미국에 우리를 통치 해 달라고 애청을 한 국가입니다.

그러므로써, 부족 간의 전쟁과 내분을 종식 시킨 현명한

판단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수시로 내란이 일어나 왕이 바뀌고 부족들의 피해가 막중 하였으니

지금은 미국의 우산 아래 ,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일본인들이 상당한 땅을 차지하고, 부를 축적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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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라고 권위를 내세우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친근하게 이웃집 아저씨나 친구 같은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주민들과 편안하게 대화하고 , 늘 다정하게 대해주며

누가 다가와 질문을 해도 성심껏 답변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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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자들의 단체 사진입니다.

마우이족들은 워낙 체격이 좋아, 멀리서 봐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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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하와이에서 가장 추운 알래스카로 이주해 온 이들이

추위를 잘 견디는 게 신기 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에 하와이안들이 제법 많이 이주를 해와

살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미국에서 가장 인종차별이 없는 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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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숙녀들이 마우이족의 전통춤인 Pacific Bloom을

흥겹게 추워 많은 갈채를 받았습니다.

다른 지역의 원주민 전통 춤과 알래스카의 전통 춤을 잠시

비교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기에 기분 좋은 하루를 마감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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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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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Inuit 인 에스키모인들은 예로부터

정령을 숭배해 왔습니다.

Aurora ( polar lights, northern lights )를

"영혼의 춤" 이라 요정을 보았다는 원주민들이

많았습니다.

생명이 있거나 없거나 모든 사물  즉,사람,동물,

무생물 및 자연의 힘에 정령이 깃들어 있다고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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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머니즘을 바탕으로 한 공예품들이 애초에

시작이었다가 점점 일반 작품화로 발전을

거듭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다른 미술 작품들과는 그 궤를 달리하는

에스키모인들의 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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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밀하고 섬세한 솜씨를 발휘한 공예품을

소개할 예정인데, 바다 코끼리 상아를 이용한 

공예품들이 많습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한 공예품들이기에 가격도 다소

높은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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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소 특이한 걸 발견 했습니다.

 종이로 접은 북극곰인데 , 이걸 케이스에 넣고 팔더군요.

미국인들은 손재주가 없는 편인지라 , 이런 것도 

팔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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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와 아이보리를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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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들고 고래를 잡은 아주 작은 인형은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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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와 고래 수염으로 만든 작품인데 , 고래와 물개,

바다코끼리를 사냥하는 테마를 소재로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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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 뿔과 아이보리, 고래 뼈로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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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사람이 죽고 영혼이 죽었을 때, 다른 세계에 그 영혼이

산다고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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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들이 연어를 잡아 먹는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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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인들의 작품에는 늘 바다와 해양동물, 야생동물들이

소재로 채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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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의 영혼들을 다스리기 위해서 무당이라는 지도자가

탄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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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인 에스키모인들의 공예품들은 거의가 

귀요미 스타일인데, 그러기에 더욱 정감이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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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뼈 받침에 고래 수염에 조각을 한 다소 특이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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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야생동물들의 가죽과 털을 사용한 작품인데,

정말 손이 많이 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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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의 작품은 인디언들 작품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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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들은 의식을 치를 때, 동물의 가면을 쓰고 의식을 치르게

되는데, 그 이유는 그 가면이 영혼과 교감을 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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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순수한 물개 가죽으로 만든 손 지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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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뼈 위에 개썰매를 형상화 한 작품이 눈길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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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달래기 위해 무당들은 여러가지 제안을 하게 되는데

제물을 바치거나, 영을 분노케 한 부족에게 분노를 표시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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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를 사냥하는 에스키모인입니다.

영혼을 달래기 위해 동물을 사냥한 뒤, 거기에 따른 의식도

진행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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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영혼을 분실 할 수 있다고 믿었는데

이는, 정신분열이나 질병으로 나타난다고

믿었습니다.

특이한 사실은, 사람이 죽었을 때, 그 죽은 사람의 

이름을 아이에게 다시 부여 했습니다.

그러면, 죽은 그 사람이 계속 살아 간다고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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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밝히는 내용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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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여신 Sedna 가 있습니다.

바다의 여신 Sedna는 Init 문화중에서

가장 중요한 영혼중 하나인 바다의 신입니다.

그녀는 바다 밑바닥에서 살았고, 물개,고래등

해양 동물들을 다스렸습니다.

이 여신을 행복하게 해주면 계속 바다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줄 거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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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리도 고기를 잡으러 나갈 때 풍어제를 

지내는 풍습과도 비슷합니다.

단순히 에스키모인들의 샤머니즘을 보고

미개 하다고 무시하기 쉬운데, 실상 우리는

저것보다 더한 신앙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지금은 토속 신앙 보다는 러시아 정교회와

모라비안 교회와 기독교를 믿지만 , 우리는 

개업을 하거나 차량을 새로 샀을 때나 고기를

잡으러 나갈 때나 고사를 지내는 게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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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그것뿐만이 아니라 정치인들,사업가들이

늘상 찾는게 처녀 무당,총각 무당,백운도사 등등

온갖, 점집을 수시로 찾는 ,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신기한 샤머니즘 세상 속에서 사는 게 바로

한국의 현대인들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 생활 속에 깊숙히 뿌리를 내린 토속 신앙을 

다른 나라에서 볼 때 , 신기하게 보지 않을까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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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보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조금은 더

여유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설산을 향해 가는 여정을 보여 

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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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집 뒤에는 설산이 듬직하게 버티고 있어

겨울을 지내고, 봄을 기다리는 내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은 다소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날씨가 풀린다니,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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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부터는 게를 잡는 시즌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바다에 망을 내리고 게를 잡는 이들이

원주민 마을에는 많지만, 여기서는 추워서

잘, 하지 않더군요.

은근히 호기심이 발동하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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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설산을 향해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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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곰이 출몰하는 지역인 마을입니다.

여기 호수에는 모래 백사장이 있어 유일하게 배구 넷이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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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와 자작나무 숲을 이루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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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두터운 얼음길로 변해 있어 25마일로 달리다가

브레이크를 밟으니 그대로 미끄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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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들이 다닐 수 있도록 이런 육교들이 중간 중간 

설치되어 있습니다.

산책로인데, 겨울에는  스키어를 배려해준 스키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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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에 눈이 쌓인 곳에는 키가 훌쩍 큰 신선초가

드문 드문 머리를 내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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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는 스키를 타는 이들이 모습을 나타냅니다.

오늘 날씨도 어제와 비슷한 섭씨 영하 9도에서 

13도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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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큰 자작나무들이 많아 늘 다른 지역 보다 해가

일찍 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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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데리고 산책로를 거니는 이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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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육교가 나타나면 어김없이 사진기에 담습니다.

알래스카 육교들은 대개가 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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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멋진 설산이 눈을 시원하게 해주고 마음을 탁 트이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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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과 함께 설산을 향해 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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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자전거를 타는 이들도 많은데, 저는 도전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보는 것 만으로 만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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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에 맞게 화창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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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을 하다가 신호 대기에서 기다리는 아가씨입니다.

저를, 여기서 4년여를 지켜 보신 분이 왜 당신은 

이쁜 여자를 봐도 잘 쳐다 보지도 않고 , 여자들한테 

대쉬를 하지 않냐고 묻더군요.

그런데, 정말 곰곰히 생각해보니,그런 것 같더군요.

아마 눈이 높은가 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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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알래스카의 자연이 더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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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하는 그 맛은 , 말이나 글로 형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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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설산이 있으면 , 마주하며 달리는 기분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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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벗이 되고, 자연이 위로해 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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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대기에서 화장을 하는 여성 운전자네요.

여자는 스스로를 가꾸기 위해 화장을 하며

사랑하는 이를 위해 화장을 하기도 합니다.

게으른 이는 화장도 안 한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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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있는 Food truk 인데 언제나

차량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립니다.

백인과 함께 커피와 도넛츠를 사러 들렀는데

정말 미인이 근무를 하더군요.

그리고, 손님은 99%가 남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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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는 것만으로 위안을 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Tip도 팍팍 주더군요.

남자는 미인에게 정말 약한가 봅니다.

그러니, 한국에서는 성형외과가 그리도 잘 되는 거

아닐까요?

.

미국에서는 마취과 의사가 제일 연봉이 높다면, 

한국에서는 성형외과 의사가 제일 연봉이 높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이미 그런 세태를 많이 봐서 인지 인조인간을

그리 좋게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저는 올게닉이 좋습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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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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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만드는 수공예품 중에서

퀄리티가 높은 제품들을 오늘 소개 하려고

합니다.

원주민들이 만드는 공예품들이 주를 이뤄

특별한 소장품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일상에서 필요한 물건들도 있지만, 집안을

꾸미는데 소용되는 인테리어 용품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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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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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소개 하면서 각종 무기류들이 많이 등장을

하는데 이는 꼭, 필요한 생활용품이라 등장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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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 꼭, 필요한 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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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뼈와 북극곰 털로 만든 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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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터드가 아니라 무스터드네요.

알래스카 무스터드 양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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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 문양이 있듯이 , 알래스카 원주민들만의

문양도 있습니다.

전 이런 문양들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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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를 이용한 다양한 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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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쓸모는 별로 없는 듯 하지만 , 수공예품인지라

소장품으로 각광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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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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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옥이 많이 생산이 되어 그 옥을 이용해

다양한 공예품들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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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옥 제품은 셋트로 소장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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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곰이 빠지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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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알래스카를 대표하는 야생동물을 

모델로 한 목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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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품은 참 친근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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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공예품 전시회를 마치고 거리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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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독특한 설경들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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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이런, 설경을 천천히 달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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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것도 없으니,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며 

운전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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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뒷골목 거리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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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미드 타운으로 건너 왔는데, 하늘 풍경이

풍요로운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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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눈을 모두 머리에 이고 , 겨울을 나는 경비행기입니다.

알래스카의 여름용 자동차나 경비행기들이 겨울에는

동면에 접어 들었다가 다시 봄이 되면 시동을 걸어도

잘들 작동을 하는 게 정말 신기합니다.

.

한 계절을 묵혔다가 다시 가동을 해도 무난하게 작동을 하는 걸 

보면, 참 신기함을 느끼게 됩니다.

알래스카는 여름용 자동차와 겨울용 자동차를 별도로 구비한

집들이 많습니다.

비싼, 아우디 승용차 같은 경우 봄,여름,가을에만 운행을 하고

겨울에는 주차장에 주차를 해 놓고 , 겨울용 자동차인 SUV 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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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내지 않으니 차량이 두세대 구비를 해 놓아도 크게

부담이 가지 않는 점 또한, 좋습니다.

자동차 정기 점검도 없어 거기에 따른 불편도 없습니다.

세금도 없지, 정기 검사도 없으니 이런 점은 타주보다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검사 받으려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데 , 이런 게

없으니 얼마나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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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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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사는 원주민인 이누잇(에스키모)

인들이 신는 신발은 보통 가죽과 물고기 가죽으로

만든 신발들인데 특히, 물개 가죽으로 만든

신발과 코트 종류들은 방수가 되어 추위를 

이겨내는데 큰 장점이 있습니다.

.

제일 먼저 신발은 방수가 제일 중요하고 의류는

방한과 보온이 제일 기능이 우선시 됩니다.

야생동물들의 가죽으로 만든 의류들은 원주민인

이들이 생활 하는데 정말 생명을 담보로 하는

중요한 몫을 하기에 다소 무게가 나가더라도 

추위를 충분히 이겨 내야 합니다.

.

오늘은 원주민의 신발과 공예품 그리고, 아주 오래 된

TV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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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발은 제법 멋을 낸 신발 같습니다.

물개 가죽과 다른 동물의 가죽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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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척 봐도 여성용이네요.

신발 코 부분이 우리네 버선과 모양이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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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성이 좋은 건지는 신어 보지 못해 장담을 하지 못하겠는데

이들이 신는 신발이니 어느 정도는 효과가 좋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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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봐도 방수가 잘 될 것 같은 신발이네요.

부츠는 아마도 알래스카 원주민 문화에서 발상된 

문화가 아닐까요?

에스키모인들이 부츠를 신은 역사는 수백년이 되었으니

패션의 원산지 아닐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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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물고기 껍질을 이용해 만든 신발입니다.

안 찢어 질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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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도 인증 샷을 찍어 서로 확인을 하며 아주

즐거워 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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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관 티브이인데 저 당시에 하도 채널을 돌리다가

손잡이가 빠져 뺀치로 채널을 돌리던 그 때가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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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청난 발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점차 전자 제품이 모두 무선 충전식으로 전깃줄이

사라질 그날이 다가올 것 같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셀폰부터 모든 가전 제품이 전기선이 사라지고 

충전식인 밧데리로 가동할 그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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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타운 건물에서 내려다 본 다운 타운 시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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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하이웨이로 빠져 나가는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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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 때는 피자헛을 참 많이 다녔습니다.

오히려 미국에 와서는 피자헛을 가지 않게 되네요.

한국에 피자헛 샐러드 바에서 접시 하나 가득 

욕심을 부려 샐러드를 담던 그 시절이 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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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타운 사거리 풍경인데 한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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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에 바다 코끼리 상아로 만든 조각품인데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저도 이제는 공예품을 보면 어느 정도 가격을 예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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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파는 공예품인데 작가들의 작품들이 많이 있어

가격이 상당히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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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의 고래나 아이보리 같은 경우 공예품의 재료로

상당히 많이 사용이 되기에 소재로써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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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도 고래 뼈에 아이보리로 물개를 조각 했는데

가격은 3,500불 정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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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토템의 문양을 그려 넣은 스케이트 보드입니다.

역시, 알래스카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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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관광객을 위한 샵이라 물건의 질이 좋지만 

가격은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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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가 상당히 잘 되어 있어 구경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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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품들이 모두 독특하고 창의성이 있어

전세계에서 유일한 물건들이 많습니다.

모두 수제품인지라 같은 제품들은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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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타운에 한인이 운영하는 선물의 집이 있는데

종류가 엄청 다양하더군요.

문제는 가격표가 없더군요.

모든 샵에는 정가제라 가격표가 있는데,유일하게

그 집만 가격표가 없어 하나하나 모두 가격을 물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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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집만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합니다.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인데 아마 앵커리지에서 유일하게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는 곳입니다.

여행객들이 너무 신기해서 사진을 찍고 싶어도 

아예 사진 찍지 말라고 써 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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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유일하게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는 

선물의 집이 하필 한인이 운영하는 곳이라 그 집을

나오며 쓸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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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민박과 룸메이트를 알선해 드립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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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천혜의 자원들이 무궁무진

합니다.

특히, 가문비 나무와 자작나무가 주종을 

이루고 있는 자연 생태계는 나무를 이용한

다양한 공예품들이 발전을 하고 있는데

누구나 조금만 발품을 팔면 손 쉽게 구할

수 있는 잇점이 있어 마음만 먹으면 자신의

집에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어 생활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

원주민들이 만드는 가죽이나 모피를 이용하는 

공예품들은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나무로

만드는 목공예품은 만들다가 실수를 해도

괜찮은 분야입니다.

물론, 더 나아가 통나무 원목을 이용해 자신만의

설계도를 이용해 캐빈을 지어 보는 것도 나름

자부심을 느껴도 좋을 작품 세계이기도 합니다.

저는 아직 꿈은 있지만 , 그렇게 거창하게 캐빈을

짓는 건 다소 무리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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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공예품과 목공예품을 한데 모아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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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수준은 이정도입니다.

도마나 주걱, 스푼 등은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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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새롭게 등장하는 신상품인데, 나무판자에 레이저로 

각종 그림이나 지도를 입체적으로 그려 넣은 겁니다.

이걸 보면 한국의 설악산이나 관광지가 생각 납니다.

인두로 나무판에 지져서 그림이나 글자를 새겨 넣고 파는 걸

보았는데 수학여행 때 기념으로 하나 산 기억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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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장미목인가요?

가격도 상당히 비싼 나무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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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을 잘라 레이저로 프린팅을 한겁니다.

저도 레이저 프린트를 하나 장만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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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이 많은 동네라 권총 케이스를 많이 만들어 파는데 저건 

가슴에 두르는거고 허리 춤에 차는 가죽 케이스는 50불입니다.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 많이 보는 용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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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이런 모자를 쓰면 더욱 빛나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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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사는 이들이라면 하나쯤은 장만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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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가루와 원액을 팔고 있습니다.

가격은 한인들이 파는 것보다 약간 비싼데 그 이유는 

포장이 잘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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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형은 선물용으로 아주 적합해서 추수감사절이나

성탄절 선물로 많이들 합니다,.

실제 모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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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공예품인데 인조 모피나 가죽 혹은, 프라스틱은

일체 사용을 하지 않고 모두 아이보리와 모피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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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품들은 가격대가 착해서 누구에게 선물을 해도

부담은 가지 않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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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관광지 기념품샵에서 파는 기념품들은 대개가

중국산입니다.

꼭, 확인을 하고 구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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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형은 정말 귀엽네요.

한국이나 타주에 있는 이에게 선물을 하면 인상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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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민 공예품 특별전이라 평소보다 약, 

20%정도 할인을 해서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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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래 뼈와 동물의 실제 모피로 만든 마스크입니다.

이런 공예품들은 기념품샵에서 평소에는 보기 힘든 

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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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세련미를 더해 가는 공예품의 발달 과정을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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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석은 여러 동물들의 털로 만든 수제품인데

가격이 350불이나 해서 평소 깔고 앉기에는 부담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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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발톱인데 상당히 비싸네요.

아이보리와 접목을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실제 곰 이빨을 파는 곳을 아는데 거기는 가공을 하지 않아

아주 저렴하더군요.

곰 이빨을 목걸이에 걸고 있으면 불운을 막아주어 행운이

깃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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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상아에 조각을 한건데 가격이 아주 착하네요.

보통 3,000불 정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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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캐리부 뿔에 칼을 접목을 시킨건데 아주

튼튼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다양한 칼들이 필요한데 사냥을

하는데 아주 필요한 공구입니다.

가죽을 벗기거나 살을 저밀 때 동물 별로 칼들이

다양하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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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녹이 슬거나 칼날이 나가지 않아야

하기에 수제품 칼을 많이 구입을 합니다.

저야 연어 같은 물고기 종류만 잡아 이런 칼은

별로 필요 하지 않아 패쑤입니다...ㅎㅎ

마음에 드는 공예품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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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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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 하늘로 올라가 구름이 되고,

구름이 내려와 안개로 변하더니

안개가 스며든 자작나무에는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눈 꽃이 하나 가득 폈습니다.

.

바라 보기만 해도 마음이 청결해지는

눈 꽃들이 자작나무에 가득 피었습니다.

눈 꽃이 가지마다 영롱하게 맺히면 그 날은

아주 화창한 날이 예상이 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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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의 솜씨가 뛰어난 다양한 전통 공예품과

가시오갈피의 뜻밖의 변신을 만나 그 변신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시오갈피의 효능은 이름 그대로 5가지의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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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삼이라고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제는 백인들도 그 효능을 인정해 제품으로 개발을

했더군요.

오늘 처음 만나는 가시오갈피의 변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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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만나는 눈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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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맑은 날 이렇게 눈 꽃을 만나면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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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을 눈 꽃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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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면 햇살이 눈 꽃에 맺혀 너무나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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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이 만든 전통 복장의 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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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냥꾼인 원주민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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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미적 감각들이 다양화 되면서 새롭게 거듭나는

전통 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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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의 전통 의상과 장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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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곰 인형은 아주 독특하네요.

마치 우리네 제사 상에 오른 돼지 머리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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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뼈 가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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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독특한 공예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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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공예품에는 빠질 수 없는 다양한 모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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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모자를 쓰고 나타난 걸 보니, 원주민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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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모두 고래 뼈로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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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들은 가면을 직접 얼굴에 쓰고 다양한 춤을 추고는 했지만

이들은 저렇게 고래 뼈를 이용해 여러 가면을 만드는 작품을

만들고는 했습니다.

우리와는 가면의 용도가 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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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껍질을 이용한 인형인데 저 가공법이 상당히

어렵다고 합니다.

실력이 뛰어난 원주민이 인간 문화재로 등록이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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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을 탄 에스키모 그리고, 철새들의 모습입니다.

작살에 끈이 묶여 있는 건 고래나 물개 사냥을 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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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드디어 가시오갈피의 효능을 이용한 스킨 케어입니다.

이 연고를 바르면 통증을 완화 해주고 , 근육통에 좋으며,

관절 통증과 가려움에 그 효능이 뛰어 나다고 합니다.

전, 이번에 처음 본 제품입니다.

샘플을 발라 보았는데 향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주 촉촉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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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연고로 만들어 팔고 있었는데, 보통 원주민들이 가시오갈피를 

이용해 가정용 한방 치료로 이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가시오갈피의 5가지 효능은 , 남성의 발기부전과 기력회복,노화를 

억제하고뼈를 강화하고, 중풍에 좋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불면증과 기억력 감퇴와 간을 보호하며 , 고혈압과 저혈압에

좋다고 합니다.

하나에 2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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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갈피 나무 줄기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효능들이 있는데

서너조각을 각종 탕에 넣고 끓이면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특히, 잡냄새를 잡아주며, 가시오갈피 열매의 효능과 같은 

다양한 성분들이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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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감사절 주일 인지라 교회에서 거하게 칠면조

요리와 추수 감사절 요리를 마음껏 먹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한식이 좋긴 하더군요...ㅎㅎ

백인 집에 초대를 받아 가면 이들은 하루 종일 담소를

나누며 음식을 먹습니다.

.

우리네 명절날 남자 집에 들었다가 다시 처갓집에

들르듯이, 백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집을 왕래를 하며 이날은 하루종일 음식 먹기에

분주합니다.

너무 많이 먹어 탈이 나기도 하는 모습들은 우리의

명절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초대를 받으면 , 음식 한가지씩을 해서 가져가 뷔폐식으로

파티를 하는데 자신의 요리 솜씨를 자랑 하기도 합니다.

칠면조 요리가 워낙 오랜 시간이 걸려 새벽부터 일어나

칠면조를 구워야 하는 번거로움은 설날 음식 장만하는

우리네 풍습과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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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 있다면 , 며느리도 손님이라 음식은 시어머니와

시아버지가 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미국의 명절은 며느리를 손님으로 모시는 날이기도 

하지요.

미국의 추수 감사절은 정말 큰 명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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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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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13:37 알래스카 구인구직

알래스카 구인 구직 정보입니다.

대기업이나 중소기업등은 각 기업체 

홈페이지에서 구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과 원주민 마을 병원 같은 

경우에도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이력서를

제출 하여야 합니다.

.

원주민 기업체도 10군데 이상 되니 인터넷을

통해 지원을 하시기 바랍니다.대표적인

원주민 기업체는 NANA 입니다.

.

http://www.nana.com/

ㅇ이 회사는 병원,학교,식당,주유소,원유회사등

거의 모든 직종의 구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두명을 급히 모집 하는 경우

https://anchorage.craigslist.org/d/jobs/search/jjj

를 참조 하시면 됩니다.

.

선박 같은 경우에는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수산회사 게시판에 공고를 붙입니다.

또한 이주나 취업을 하시는 분은 오셔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시면서 천천히 JOB을 구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본인이 원한다고 좋은 구인 자리가 바로'나지 않습니다.

.

참고로 라스베가스에서 MGM PARK 에서

500명을 모집 하더군요.

관심이 있으신분은 서핑을 통해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

일명 꿀 보직 같은 경우 미국도 혈연과 인맥을 

통해 구인을 하기 때문에 처음에 회사에 들어 가셔서

바닥부터 근무를 하시다가 이직을 하시거나 

좋은 보직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

스워드에 B&B 가 매물로 나와 같이 소개를 드립니다.

부동산에 나와 있는 가격은 45만불인데 저한테는

43만불까지 해 주신다고 하더군요.

바로 앞에는 연어가 올라오는 냇가가 있습니다.

.

 .

저는 단지 정보만을 전해 드립니다.

연락은 직접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연락처 : 907-224-3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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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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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는 중남부에 위치한

제일 큰 도시로 알래스카 총 인구 73만명중  

약, 42%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물류의 허브이면서 국제공항이 자리하고 

각 기업체의 본사가 모두 이 곳에 위치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

각 수산회사의 사무실도 앵커리지에 있어

선원들의 채용도 여기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1867년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사들인

한참 후인,1912년이 되어서야 점차 백인들이

정착을 하게 되었으며, 그 전에는  Dena'ina

[dənʌʔɪnʌ]원주민들이 1,500전 부터 이곳에 살고 

있었으나 이들은 어업과 사냥을 위해 이동을 하며 

한 곳에 정착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

미국에 오는 항공기들이 앵커리지 국제공항에 

들러 다시 연료를 채우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여기를 들렀다가 가는 게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대통령 전용기도 미국에 올 때 앵커리지를

경유 하기도 합니다.

.

.

앵커리지 다운타운은 이제 올드 타운이라 불리웁니다.

다운타운이라고 해도 번잡하지는 않습니다.

,


.

앵커리지에 첫 발을 딛은 이들이 타고 온 범선인데

냉정하게 생각하면 침략자들이었지요.

.

 

.

이 배의 선장 이름이 영국의 탐험가 Captain James Cook인데 

1778년 이 곳에 도착을 해 이 앞 바다의 이름도 Cook Inlet으로 

지었으며 동상도 세우고, 알래스카에서 제일 유명한 호텔 이름도 

Cook Inlet 호텔입니다.

.


.

단순하게 인터넷으로 호텔을 검색해서 에약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운타운의 호텔중 서너 호텔은 주차장이

없어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니 이점을 확인 하셔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공항과 가까운 곳에 호텔이 많으니 그 쪽에

예약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

.

저 신호등을 지나자 마자 바로 Cook Inlet 바다입니다.

바다 해안선 길이는 약, 180마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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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즌이 끝나면 이렇게 다운타운이 아주 한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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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에는 왕래하는 이들이 많이 없어 쇼핑몰 식당가의 매물들이 

많이 나와 있는데, 거의 한인들이 운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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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 들렀는데, 시청 건물 벽자락에 이렇게 버섯이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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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수산물이 엄청 나다보니, 모든 마을에 수산물 가공 공장이

들어서고 무분별한 남획으로 어종이 씨가 마를 정도였습니다.

그 휴우증으로 뒤늦게 쿼터제를 도입 했지만 , 한번 남획하여 

씨를 말린 탓에 수많은 수산물 가공 공장이 이제는 문을 닫기에

이르렀습니다.

원주민은 다량으로 잡지 않고 먹을만큼만 잡지만,

백인들은 법이 제대로 없어 마구 남획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

여기 다운타운에 기차역이 들어서면서 주변에 텐트촌이

생겨나 많은 백인들이 이주를 해 왔습니다.

앵커리지가 도시로 태어나는 가장 큰 발전 요인이 바로

철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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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위대를 접했습니다.

원주민들의 시위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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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있는 땅, 물,모든 생명체와 더불어 같이 공존을 하기를 

원하는 토착민들의 일종의 인권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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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연을 식민지 화 하는 일련의 기업들의 행위로부터

우리의 것을 지키고 보호하자는 취지이며 또한 , 토착민들의

땅을 되찾기 위한 운동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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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한데 어울려 드라이브를 하자고 졸라 대는 구름과 

함께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려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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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갸냘픈 이슬비들이 덩달아 비춤을 추며 앞으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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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지상으로 내려와 어깨동무를 하는 구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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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동네 구름들도 호기심에 몰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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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부슬 거리며 내리고, 가로등의 은은한 불빛이 마가목

나무를 비춰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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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러도 이 빙하 골짜기에 있는 교회가 

문을 연 걸 본 적이 없네요.

참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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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두부 김치 두루치기를 하려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이렇게 두부 조림을 했습니다.

다른 생각을 하다가 전혀 다른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럴 수가...

.

Dena'ina 라는 뜻은 이 곳 토착민의 언어인데 '큰강물"

혹은, " 소금물" 즉 바다라는 뜻입니다.

단어 맨 끝에 NA 가 들어가면 이건 강을 말하는 겁니다.

여행을 하시다가 이정표에 NA 자가 들어가면 아! 여기

근처에 강이 있구나 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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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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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n king crab 시즌은 매년 10월부터 

그 다음해 1월 사이입니다.

베링해에서 잡는 킹크랩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산물중 하나입니다.

.

제일 활발한 시기인 1980년에는 무려 2억

2천만 파운드를 무차별 포획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불과 3년만에 90% 까지 줄어들어

이제는 상당히 잡기 힘든 킹크랩입니다.

누구나 한 몫을 잡으려는 이들로 알래스카의

베링해가 많은 선박들로 넘쳐 났습니다.

.

원주민들은 늘 먹을 만큼만 잡았지만, 일확천금에

눈이 먼 백인들이 들어 오면서 알래스카의 수산물의

어획량은 무차별할 정도로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수산회사들이 모두 시애틀이 있어 잡자마자 모두 

해산물들은 시애틀로 수송이 됩니다.

.

정작 주인인 알래스칸들에게는 인건비 수준만 겨우

수입이 되는 악순환입니다.

알래스카의 킹크랩은 뒷 맛이 아주 달콤합니다.

특히, Nome에서 잡는 킹크랩은 그 맛이 아주 뛰어나

한번 먹어 본 사람은 그 맛을 잊지 못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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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킹크랩 시즌이라 산채로 판매를 합니다.

시즌이 끝나면 모두 냉동 킹크랩을 먹게 됩니다.

그럼 킹크랩을 만나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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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크기의 살아 있는 킹크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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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회사인데 간판도 없습니다.

골목길에 있어 찾기도 쉽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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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살아 있는 킹크랩을 최고로 치더군요.

그래서 가격도 훨씬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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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킹크랩은 파운드당 22불정도 하는데

이 킹크랩은 11파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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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씩 무게를 달아 박스에 그냥 담아도 생명력이 끈질겨

오래 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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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수족관이 상당히 많습니다.

각 마을에서 잡아서 모두 더치하버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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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한인이 하다가 문을 닫고, 지금은 백인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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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을 더 짜게 하기 위해 소금을 더 추가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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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살이 꽉 차서 다리 하나만 먹어도 배가 든든합니다.

알래스카 베링해의 킹크랩 선박을 타면 돈은 많이 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매년 험한 풍랑과 싸워야 하기에 극한 직업으로 

분류가 되며 매년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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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한 수산 회사가 일년 내내 살아 있는 킹크랩만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냉동 킹크랩은 아무나 다 수입을 하는지라 경쟁력이 그만큼

떨어진다고 합니다.

지금은 쿼터제로 바뀌어 불과 89척만이 킹크랩을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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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로 삶아야 진국입니다.

게 껍질은 한국인의 사랑을 받는 부위인지라 버릴 게

없는데 백인들은 잡는대로 게 껍질을 잘라서 버리더군요.

너무 아깝더군요.

다리 하나씩은 라면 끓일 때 넣으면 국물 맛이

아주 끝내줍니다.

킹크랩 라면 드셔 보셨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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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전을 하는 차량이 속도를 미쳐 줄이지 못해

정지선에 대기한 차량들 사이로 들어가 4중 충돌이 일어 났는데

큰 부상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미꾸라지 처럼 잘도 들어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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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까마귀를 사냥 하는 건 불법입니다.

원주민들의 신앙 속에 자리한 동물인지라 자칫, 큰 분란을 

낳을 수 있으며, 알래스카에서 까마귀는 신성시 하는 동물의 

하나입니다.

지난번 까마귀를 잡았다가 구속 되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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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웠는데도 용케 잘 살아 있네요.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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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엄청난 높이의 토템 (totem) 을 보면 강풍에 

쓰러질까 걱정이 들고는 합니다.

신성시 하는 상징물들을 종합적으로 구성 해 놓은 totem은 

공동체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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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을 무두질 해서 만든 카약인데 상당한 노력의 산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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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털 모자는 무슨 행사 같은데 쓰는데 결혼식 

할 때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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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가 없어 혼자 벗을 때 아주 난감하더군요.

바람 들어 올 때가 없어 엄청 따듯합니다.

툰드라에서 강한 바람이 불어도 저거 한 벌 입고 있으면

만사형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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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도 연어를 입에 물고 있군요.

하긴, 강아지도 물가에서 연어를 잡아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특한 강아지는 연어를 잡아 주인에게 가져다 주고

다시 잡으러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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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교는 교실에 수도가 설치 되어 있지 않아

물 당번이나 청소 당번은 운동장 까지 가서

주전자에 물을 떠 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미국에 오니 교실마다 수도 시설이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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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한 술 더 떠 청소는 청소 업체가 도 맡아 하니,

이보다 좋을 수가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모두 학생들이 순번을 정해 청소를 해야

하는데, 청소가 제일 싫기도 했었습니다.

여긴, 유치원부터 모든 학교의 청소는 용역 업체가 하니,

이 점은 엄청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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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안하고 도망치다 걸리면 거의 죽임이었는데

여기 학생들은 참 행복하네요.

화단도 가꾸고 환경 미화라고 해서 유리창이란 

유리창은 모두 닦아야 하고, 복도 마루를 피마자

열매를 가져다가 광을 내거나 양초를 이용해 

반질반질 하게 했어야 했, 이제는 지난간 옛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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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시멘트 바닥으로 되어있어 광은 안 내지만

청소를 학생들이 모두 도맡아 해야 하는 건 여전합니다.

정말 왜 한국은 청소 업체에 맡기지 않는 걸까요? 

다음 교육감 선거 때 건의를 해 보심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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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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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원주민들의 축제 한마당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AFN(원주민 연맹) 총회가 치러지고 있는데

이 총회는 원주민 14만명 이상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만남의 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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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원주민들의 땅 소유권을 주장하기 

위해 창립된 모임으로 정식 명칭은

Alaska Federation of Natives (AF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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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개의 마을 대표들을 비롯해 원주민 비영리

단체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원주민들의 권리와

정책들을 수립하는 모임의 장인지라 알래스카의

모든 원주민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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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회의와 미팅은 2층에서 열리는데 저는,

그보다 1층에서 치러지는 다양한 원주민들의

손재주를 확인 할 수 있는 패스티벌이 더

눈길이 갑니다.

그들의 다양한 공예품을 확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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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이면 원주민 총회가 치러지는 전용 빌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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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앞에는 노점상도 보이는데 원주민이 집에서

만든 물건을 팔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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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 연어를 가지고 나와 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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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이 직접 채취한 라즈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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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은 무료이며 검색대를 거쳐 출입을 하게 되는데

작년부터 이렇게 검색대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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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많은 이들이 모여 붐비고 있는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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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시 지내던 마을의 마을 대표 부스도 보이는데

담당자는 보이지 않고 아이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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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털을 잘라 물레를 돌려 실을 뽑아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어 나온 원주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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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을 한 야생동물들의 가죽과 모피를 가지고 나와

팔고 있네요.

손수 무두질 한 가죽이 엄청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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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를 가공해 아름다운 조각품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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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특유의 음식인 레즈베리 아이스크림입니다.

맛은 조금 투박한 느낌의 아이스크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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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설빔을 장만하듯 자신들만의 부족 전통 의상을 

이번 기회에 다들 하나 씩 장만을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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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개량 한복이 있듯이 여기도 점차 개량되어

디자인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특징은 옷에 지퍼가 없어 통째로 입고 벗어야 한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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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은 이렇게 축제가 있을 때면 평소 만들어 두었던

작품들을 가지고 나와 판매를 하는데 , 평소보다 가격은 

다소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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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위에 물고기 껍질로 만든 옷을 입혔네요.

물고기 껍질을 가공해 만드는 이런 작품은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데 보기보다 손이 많이 가고 그 방법이

까다롭다고 하여 이제는 만드는 이가 줄어 들고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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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뼈와 가죽으로 만든 카약이 작품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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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부족을 상징하는 마스크인데 작년하고는 

사뭇 다른 공예품들이 많이 출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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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상아 뼈에 섬세하게 조각이 된 공예품인데

가격은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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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가죽과 울버린,곰등의 가죽으로 만든 물개 신발인데

아까워서 신지를 못할 것 같지만, 원주민들은 부담 없이

신고 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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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래 뼈와 상아로 만든 조각품인데 현장에서

직접 만드는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뜻밖에 여성이 만들고 있네요.

보통 남성들이 저런 공예품을 만드는데 여자분이

만드니 새롭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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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있는 모든 회사들도 나와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무료로 나누어 주는 샘플들이나

기념품들이 엄청 많습니다.

볼펜만 받아도 수십자루가 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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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주는 건 누구나 기분 좋은 일이라 무료로

나누어 주는 가방들을 하나 씩은 모두 들고 다니는

풍경이 이제는 익숙 하기만 합니다.

내일도 원주민들의 총회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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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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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체가 북극 지역에 위치 하다보니

자연히 실내 운동 경기가 활성화 되어있으며

그중 농구 경기는 모든 원주민 마을에서 제일

인기가 높은 종목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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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각 학교마다 제일 신경을 쓰고 육성하는

구기 종목이며 관심 받는 경기이기도 합니다.

자기 가족이나 (한 가족이 수백명이나 되는 부족

사회) 친지 중에서 농구 경기에서 승리를 하면

동네 방네 자랑을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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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농구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데 , 오늘은

Lower Kuskokwim 학구에 속해 있는 gladys jung

초등학교에 들러 여자 고등학생들이 참가하는

그 농구 경기 현장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Nome 여자 고등학교와 Bethel 여자 고등학생 간의

농구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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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dys jung 초등학교 건물입니다.

알래스카의 학교 건물은 보통 일자가 아닌,

세갈래길 처럼 실내가 나누어져 있는데 이는 

학년을 구분하여 , 복도에서 서로 왕래를 편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학교들은 거의 단층으로 이루어져 계단을 오르

내리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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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나 교직원이 주차하는 공간에는 이렇게 

야외 전기 콘센트가 설치 되어있어 겨울에 차량 엔진을 히딩

할 수 있도록 차량과 연결하여 엔진을 얼지 않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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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로 들어서니 이렇게 세갈래 길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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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 초창기 교장 선생님의 이력이 나와 있습니다.

성이 Jung 이라 우리네 정씨인줄 착각도 잠시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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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 졸업생들의 단체 사진인데 마치 우리네 1960년대

시골 학생들 표정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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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모든 학교의 실내 체육관은 아주 휼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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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경기 복장이 제각각 이긴 하지만 의욕만큼은

아주 높습니다.

복장이 마치 자유 복장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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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슛을 하고 있는 선수는 체격이 다소 비만이라 잘 뛰지 

못할 것 같은데 제일 날렵하고 슛이 아주 정확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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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을 보는 이는 마치 이웃집 노인 같은데

의외로 정확하고 날카로운 심판을 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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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도 좋았고 아주 파워풀 한 경기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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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경기를 멈추고 작전 타임입니다.

이 팀이 홈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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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는 나이가 많이 들어 보여 처음에는 아주머니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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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차가 너무 벌어지더군요.

홈 팀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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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삑 언어 시간은 사진과 함께 보는

코너이라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문==>아미크 (유삑어)

모든 문마다 이렇게 유삑어로 같이 붙여 있습니다.

유삑어는 끝에 k 로 끝나는 말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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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는 총 315명의 학생이 있는데 특이 하게도

3학년부터6 학년 까지 있습니다.

1,2 학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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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별 통로가 다른 길에 있어 서로 붐비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학년 별 점심 시간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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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다양한 트로피를

진열을 해 놓았습니다.

여기 선생님은 학생 16명당 한명입니다.

즉, 16: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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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보조 교사를 채용하는데 일반인 모두 가능하며

보통 4시간 정도 보조 교사 노릇을 하는데 선생님을 보조하여

학생들을 개인지도 합니다.

자원봉사는 아니고 , 시간당 급여를 지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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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 ==> Anyaraq (아냐라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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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식당입니다.

한달간 메뉴는 미리 정해져 있으며 야채와 고기, 우유가

매일 골고루 나옵니다.

피자도 점심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전에 아주 작은 원주민 마을에 들렀는데, 식단이 너무 간소해서

3인분은 먹어야 간에 기별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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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in ==> Amiik (아미끄)

문하고 같이 쓰이는데 이건 액센트가 다른 걸까요?

역시, 끝이 k로 끝나네요.

이상으로 유삑어 강의 시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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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티브이 방송에서 알래스카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몇 년간 계속 방영이 되고 있습니다.

5개의 프로그램이 방송을 하고 있는데 특이한 건 등장하는 이들이

모두 백인이라는 겁니다,

왜 에스키모인인 원주민이 등장을 하지 않고 백인만 등장을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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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말이 안되지 않나요?

바로 그 이유는 이들은 유명하는 걸 원하지도 않고, 굳이

경쟁에 매달리지도 않으며, 어떤 틀에 얽매어 자신을

가둬 두려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누구에게도 속박받거나 구애되는 걸 워낙 싫어합니다.

그러다보니, 방송국에서 원하는 걸 하기 싫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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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들을 구속하려는 그 시스템 자체를 거부하고

원주민 성격에 맞지도 않습니다.

자신의 행복과 기쁨을 위해 일을 하고 생활을 영위 해 가는

문화로 인해 방송 출연은 적성에 맞지 않아 정작 알래스카

방송에 원주민이 등장을 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그런데, 한국 방송국이나 미국 방송국 측에서는 자기들 

말이나 통제에 따르지 않는다고 불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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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은 약속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습니다.

왜 약속을 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오늘 먹거리를 위해 나가서 시간이 날 때 , 고기를 잡고

겨울에 가족이 먹을 고기를 얻기 위해 사냥을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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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거나 , 땅을 사거나 하는 일은 이들에게 이상하게

보이는 행동일뿐입니다.

자신이 다니는 길은 개인의 땅이 아닌, 사는 이의 전체의

공동 소유일 뿐이라는 생각이지요.

욕심을 부려 땅을 사는 이들을 보며 이들은 어리석다는 

생각을 합니다.

점점 개인 소유의 꿈을 충동질 하는 이들이 바로 외부인인

백인들입니다.

문서를 만들고 정해진 틀을 만들어 그들 스스로를 가두려는

행위는 원주민들의 자유스러움을 점점 옥죄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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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그들만의 문화대로 그저 자유를 만끽 하고 살 수

있도록 그냥 놔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꾸 돈을 필요로 하게 만드는 문명 사회가 원주민을

타락 시키는 지름길이기도 하기에 안타까움이

날로 더 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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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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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소에는 알수없던 남의나라의 일을 구경하는건 정말 잼나죠 ㅎ

세상에서 쌀이 제일 싸다고 하지만, 북극에서는

쌀을 비행기로 나르기 때문에 결코 싸지 않기에

김밥을 만들어도 가격이 햄버거 보다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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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치즈 버거가 단품 가격으로 7불 95센트인데

비해 김밥은 한줄에 8불, 두줄에 15불입니다.

그래도 북극에서 김밥을 먹을 수 있는 행복은

햄버거를 먹는 기분의 두배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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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인 에스키모인들도 김밥을 좋아 합니다.

어떻게 해서 먹게 되었는지는 몰라도 김밥을 먹는 

유삑족을 만나게 되면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런치 도시락 박스 같은 경우는 16불에서 17불 

사이입니다.

우리네 입 맛과 비슷해서 얼큰하고 매운 걸 엄청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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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김밥 한번 드시렵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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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맛은 한국에서 먹던 그 맛입니다.

바다 낚시를 갈 때 제가 늘 준비해 가는 비상 식량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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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과인데 마치 뺀치와 망치등이 등장 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북극 빌리지에 사는 원주민들은 치아가 많이 상해 있는 게

공통점입니다.

위생 상태가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평소 치아 관리를 안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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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이나 다운 타운이나 구분 하기 쉽지 않지만 그래도

명색이 미드타운입니다.

겉은 멀쩡해도 문을 열고 들어서면 정리정돈이랑은 담을 

쌓고 지냅니다.

사람만 지나 갈 수 있도록 양 옆으로 쓰레기가 가득한 집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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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서 제일 큰 호텔인데, 예전에 한인이 운영을 하다가

지금은 기업체가 운영을 합니다.

소방 설비 미비로 백만 달러 이상이 들어 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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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내 식당은 한인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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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삼미 마트라 한인이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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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간판을 저렇게 페인트로 시골 극장 간판 처럼 그려

놓아 정감이 가더군요.

페인트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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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비용은 보통 600불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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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광고판 같나요?

그물처럼 얽힌 인생사 확 풀어 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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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이 별로인지라 생수를 먹는 이들이 많습니다.

수돗물에서 화공 약품 냄새는 나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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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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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뒤를 보면 거의 이렇게 강들이 흐르더군요.

갑자기 청개구리가 생각 납니다.

엄니 묘지를 강가에 만들어 비만 오면 늘 개구리 우는 소리가 

난다는 우화가 떠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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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수십년 된 차량인지라 실내 부속품이 거의

없습니다.

창문도 열 수 없으며 , 전조등도 잘 켜지지 않지만

그래도 잘만 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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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건 공동묘지인데, 러시아 정교회 신도들을 위한

묘지 같습니다.

타미건이라는 뜻은 꿩과에 속하는 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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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서 더 접근을 하지 못했습니다.

어느 마을을 가도 러시아 정교회는 반드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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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쓰레기통은 등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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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렸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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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그린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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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고등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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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옆에 있는 빌딩인데, 저는 선생님을 위한 

기숙사인줄 알았습니다.

알고 보니, 선생님들의 개인 사무실입니다.

교무실 하고는 성격이 다르며, 각종 서류와 

학업에 대한 준비를 하는 사무실 개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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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으면 저기서 하루 유해도 될 것 같습니다.

몇년 전에 여기 사는 주민이 슈퍼 파워 목권을 샀다가

5만불에 당첨된 사례가 있더군요 .

여기 주민들은 돈이 생기면 거의 술로 탕진을 하는 데

당첨된 주민은 어디에 썼을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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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리커 스토어 개설에 대해 투표를 했는데

결국, 찬성이 되어 리커 스토어가 들어 설 예정

이랍니다.

53대 47로 간신히 통과가 되었는데 제 상식으로는

90% 이상이 찬성을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투표 결과를 보고 의아해 했는데

아마도 헷갈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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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 스토어 찬성에 0표 , 반대에 X 를 표기 하는 게 

아니라, 찬성에 X 표, 반대에 0 를 표시 해야하니 

아마도 헷갈린게 아닌가 합니다. 

하여간 재미난 동네입니다.

수줍거나 자존심 때문에 누구한테 물어 보지 않고

투표 하는 이들도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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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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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말씀을 드렸다시피 식당과

택시업계를 장악한 한인들이 모여사는 베델은

알래스카 에스키모 원주민의 약 70%를 차지

하고 있는 유삑족이 거주하는 빌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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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기서 돈을 벌어 모두 외지로 나간

한인들을 대신해  원망 어린 원주민들의 마음을 

보듬기 위해서는 말없는 봉사만이 할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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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좋지 않은 사건들을 일으켰던 어글리

코리안들의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전부

합심을 해서 원주민을 위한 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문제는 여기에 온 한인들이 거의 산전,수전 공중전을 

마친 이들이 거의 대부분이기에 봉사 활동에

대해서는 거의 무관심하거나 , 아예 도외시 하고

오로지,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돈을 벌 생각들만

하기에 앞으로도 이런 희망사항은 요원하지

않을 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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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도 중요하지만 , 여기도 상당히 중요한

지리적,역사적인 곳이기도 합니다.

베트남 전쟁 당시의 한국 군인들의 만행이 백일하에

드러나서 사과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저질렀던 다양한 사건 사고들에 대하여

보답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큰 보답이 아니라, 원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만이

자그마한 성의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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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kokwim river 가 흐르는 삼가주 모습입니다.

여기 강에 물이 넘치면 동네 사이에 있는 늪지와 모두 연결이 

되기 때문에 자칫 장마에 힙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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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kokwim river 입니다.

삼각주에는 거의 90%가 커튼트리인데 추위로 사람 키보다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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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파이프 라인은 히딩의 열을 과열로부터 보호하는

파이프 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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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하면 네가지 대표적인 것들이 있는데 바로 유삑족의

전통무용과 타미건(꿩) 이라는 새,그리고 경비행기를 이용한 

다양한 어드벤쳐와 유콘 300마일 레이스인 개썰매 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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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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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따라 산책로가 나 있어 산책을 즐기거나 운동을 하기에

아주 좋은 코스인데, 아쉽게도 운동을 하는 이들은 만나 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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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있는 식당인데 마찬가지로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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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전망 좋은 자리에 통나무 집을 짓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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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로 지은 차량공업사입니다.

완전 시골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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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독점 통신사업체인 회사 로고인데

재미난 건 타주에 가면 셀폰 통화가 로밍이 된다는겁니다.

타나나 마을에 가면 트라이포드 아이스 크래식이라는 

이벤트가 있는데 여기도 있네요.

통나무를 얼음 복판에 세워두고 얼음이 녹아 통나무가 쓰러져 

떠내려 가는 날자를 맞추는 이벤트입니다.

상금은 약, 2만불 정도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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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든 건물 앞이 물 웅덩이가 꼭, 있다는 겁니다.

앞으로 보일 사진들을 자세히 보시면 건물 앞이 어김없이

물 웅덩이가 자리한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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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의 마술램프일까요?

그리고, 연어인지 고래인지를 그려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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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빌리지인지라 웰스파고 외에도 다른 은행이

들어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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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인데 여기도 물 웅덩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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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지붕위의 바이올린이 생각이 납니다.

군인들이 철수 하면서 알래스카 전 지역에 아직도 많은 

양철지붕 빌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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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의 모든 건물은 이 회사에서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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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은 평지이면서 툰드라 지역입니다.

온 사방이 오리나무가 가득 하지만, 특이하게 여기서는

불로초가 자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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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보니,운전자가 공항에서 저를 태워 주셨던 한인 

여자분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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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건설사가 꼭,필요한데 그 이유는 땅 자체가 

영구동토층이라 매년 새로운 도로 건설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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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기지국이 세워져는 있는데 가동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원주민 통신 회사와 죠인이 되어 있지

않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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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셀폰이 AT&T 이지만 ,통화가 안되어 아쉽기만

합니다.

문화와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대로 살만 한 것 같습니다.

급한 일도 없고, 비지니스를 하는 게 아닌지라

전화가 안되도 잘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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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텍스트는 안됩니다)문자를 주시면

자정에 확인을 해서 연락을 드리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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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유삑 언어 한마디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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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Pii => 빨리(한국인이 제일 많이 쓰는 단어죠)

Un Pii-kiki => 더 빨리 (언삐 끼끼)

Wagaa => Hello (와까)

Kenka => 사랑( 껜까)

꾸까  => Bye

ipaag=>파트너를 뜻하는데 걸프렌과 보이프렌 모두를 

일컫는 말입니다.

Ken kanken=>"당신을 사랑 합니다 "(겐깐낀)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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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모라비안 교회에 대해 언급을 

한바 있지만, 알래스카 토착 원주민들은 모라비안

교회의 강령을 거의 법처럼 준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라비안 교회는 개신교입니다.

1725년 로마 교황에 항거하여 피난을 가서 온갖

박해를 당했던 이들이 지금의 모라비안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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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비안 운동이라 하여 유가공품 제조를 통한

협동조합의 성격은 그리스도인의 윤리 의식을

함양 시키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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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avian Church의 규모는 대도시의 교회 만큼이나

초대형입니다.

한 지역에서의 영향력은 막강하기만 하며, 각종 행사나

장례식,결혼식등 모두 이 교회에서 치러지며 거의

준 법으로 통할 정도로 교회의 권위는 막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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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알래스카라 이런 일도 가능하지 않나싶습니다.

워낙 제일 처음 들어와 정착을 하다보니, 원주민

추장을 능가하며 파워가 강력해진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모라비안 교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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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 시내에 있는 모라비안 교회 본당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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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쓰는 이들은 오전 11시부터 예배를 보며 

유삑어를 사용하는 원주민은 오후 1시부터 예배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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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사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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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태양을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1741년 베들레헴에 정착촌을 세우기위해 땅을 점차 사들여

무려 5,000에이커에 달하는 땅에 농업 경제활동을 시작하면서

베들레헴과 나사렛 마을은 산업 경제에 큰 이바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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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비안 서점도 있네요.

그리고, 기프트샵도 있는 걸 보니, 아마도 성물을 파는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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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스카 베델에 최초로 정착을 하여 세운 

모라비안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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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kokwim 강가에서 강으로 약 80 마일, Anchorage에서 

서쪽으로 400 마일 지점에 있는 모라비안 교회는 1985년

선교 활동을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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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세워진 모라비안 교회 바로 옆에는 보기 드문

자작나무 한그루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베델에는 오리나무와 커튼 트리가 거의 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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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동네 주민이 다 모일 수 있을 정도의 초 대형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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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출을 보며 숙소를 나섰습니다.

손도 시렵고 귓볼도 시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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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이 가득한 강줄기와 동네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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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식당인데 홀은 없고 , 배달 전문 식당입니다.

베델에는 총 13개의 식당이 있는데 , 피자집 두군데를 제외 하고는

모두 한인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대략, 한인이 200여명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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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하시는 분들도 많고 , 식당은 거의 한인이 독점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택시도 경쟁이 심해 부부가 하지 않으면 타산이 맞지 않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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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도로인데 이름은 호프만 하이웨이입니다.

워낙, 많은 한인들이 이 곳에서 비지니스를 하다보니

원주민들에게 원성이 높다는 이야기도 자주 듣습니다.

아마 알래스카에서 제일 인식이 좋지 않은 민족이 아닐까 합니다.

아르메니아 인들이 택시를 하기도 하며 두군데 피잣집을 

운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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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추운데 이른 아침부터 보트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려고 분주히 채비를 갖추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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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시즌에는 그물로 잡은 연어를 여기에 가득 부려 놓습니다.

그러면 필요한 사람들이 필요한만큼 가져 갈 수 있습니다.

매일 산더미처럼 쌓아 놓기 때문에 굳이 욕심을 부리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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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려는지 바지선도 슬며시 다가오네요.

Uukon-Kuskokwim 강을 위주로 약, 50여개의 작은 

원주민 마을이 있는데 보두 제일 큰 도시인 베델로 

마실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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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눈이 많이 내렸기 때문에 지붕에 제설 작업을 하기위해 

지붕위에 사다리가 아예 설치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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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보름달입니다.

아이들 처럼 너네 동네 달은 저렇게 안 생겼지 하고 

우길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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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달을 보며 숙소를 나왔습니다.

오늘은 유삑어 한마디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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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구야나

매우 고맙다=> 구야나 챠크나

정말 매우 고맙다 (고마워 죽을지경)=> 구와나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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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기 쉽죠?

외워 두셨다가 알래스카에 오시면 원주민들에게 한번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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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마디씩 유삑어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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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화가 안되는 지역에 있으니 연락을 하실 분은

카톡으로 연락을 주시면 제가 자정에 확인을 해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 아이디 :alaskakore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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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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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 시내에서 약, 1마일 정도 비포장 도로를

달리다보면  Hangar Lake이 나오는데 그 

규모가 엄청나 마치 바다를 보는 것 같습니다.

물떼새들이 모여들고 낚시를 할 수 있으며

수상 경비행기 약40여대와 군용기 두대가

하늘을 날기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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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기서부터 유콘 델타 야생동물 보호구역이

시작되는데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의 야생

동물 보호구역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남서부에 1,916만 에이커에 달하는 야생

동물 보호 구역에는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이 곳을

찾아 겨울과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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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원주민인 에스키모들에게는 일개 사냥터에

불과 할뿐이라 안타깝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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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행어 호수를 향해 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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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흠뻑 머금은 툰드라의 단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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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내리고 바람불며 진흙탕인 도로를 따라 왔더니 

양 옆으로 팬스가 쳐져 있더군요.

여기서부터 유콘 델타 야생동물 보호구역이 시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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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때문에 접근이 용이하지 않았습니다.

이 야생동물 보호구역은 북극 야생동물 보호 구역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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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배를 타고 가야 비행기로 접근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909년 루즈벨트 대통령에 의해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지정이

되었는데 , 이 구역에는 약, 35개의 원주민 마을과 25,000여명의

원주민인 에스키모인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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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 끝이 안 보일 정도로 광활 하기만 합니다.

수만마리의 캐리부 무리가 겨울에 먹이를 따라 이동하는 

장면은 장관인데, 오래전에 베링해를 건너는 캐리부떼를

보았는데 정말 혼자 보기 아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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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스쿨버스 회사간 문제가 생겨 당분간 스쿨버스 대신

택시를 이용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시에서 택시비 지급)

장애인을 위한 스쿨버스는 운행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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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선에 실려갈 RV가 대기하고 있네요.

여기는 도로가 별로 없어 RV 가 필요하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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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에 접근 할 수있는 길을 찾았지만 , 내리는 빗줄기로

걷지를 못해 접근을 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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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의 갤런당 개스요금입니다.

다른 지역들에 비해 그리 비싼편은 아닙니다.

바지선이 제때 오지 못하면 작은 마을은 갤런당 30불도 합니다.

개스 요금은 마지막 바지선이 싣고 오는 개스비를 기준으로 

산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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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한인 처자가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이제 돈을 어느 정도 벌었는지, 뭍으로 나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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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최초로 판사직에 오른 유삑 원주민 여성의 

이름을 딴 법원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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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과 DMV 가 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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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소방서 건물인데 관공서 건물들이

모두 새로 지어진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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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이 지난 소방차들이 기나긴 잠을 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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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의 아이스크림 푸드 트럭을 보니,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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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마을은 원주민 전통 축제와 개썰매가 아주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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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한인이 사는 집인데, 주차장을 넓히기 위해

매립 허가를 받아 흙 40 대를 사서 메꿨습니다.

가격은 대략 6,300불 정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빔을 박지않아 , 봄이 오면 강이 범람해 유실이

될 것 같네요.

저렇게 조금 메꿨는데도 가격이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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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부는데도 사냥을 나가는 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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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책상에 앉아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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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겨울 맞이하는 단풍들도 서서히 사라지고

겨울을 재촉하는 빗줄기만 하염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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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서 추석을 맞았는데 , 아는 분의 어머님이 다양한

전을 해 주셔서 아주 잘 먹었습니다.

북극에서 추석을 이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엘에이에서 사역자 추천을 받아 시상하는 이벤트가

있던데, 여기 한인 교회를 운영 하시는 목사님을 

추천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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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의 부탁으로 광고를 올립니다.

한국을 비롯해 지역에 관계없이 구인에 응하셔도 됩니다.

양식을 담당하실 분과 웨이츄레스를 모집합니다.

숙식이 제공이 되며 , 양식은 월3,500불입니다.

웨이츄레스도 숙식제공이 됩니다.

웨이츄레스분은 대략 수입이 5천불 가까이 되더군요.

50대까지도 괜찮습니다.

많은 연락를 바랍니다.

연락처 : 907-543-2222 .2223 두대의 전화번호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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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에스키모 마을에 한인 교회가 있어

들러 보았습니다.

걸어서 갈 수가 없어 예배는 참석을 하지 못하고

들러서 늦은 점심과 목사님 내외분을 만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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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 유삑족은 남서부 이 지역에서 수천년을

살아 왔는데, 제일 먼저 도착한 선교팀이 바로 모라비안

교회 ( Moravian Church ) 입니다.

모라비안 교회,카톨릭,개신교,러시아 정교회등이 

알래스카에 들어 오면서 다양한 종교들이 뿌리를

내리며 원주민들과 삶을 같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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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만 해도 저는 모라비안 교회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로마 교황청에 반발을 하면서 시작된 탄압을 피해

여기 저기로 퍼져 나가면서 서서히 자리를 잡아 간

대표적인 사례였습니다.

개혁을 주장한 마틴 루터를 시작으로 미국에서는 원주민 

선교 활동을 많이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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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비안 교회 선교사들을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거룩한 사도들이 온유하며 겸손하며 인내하며

사랑하는 자들에게 복음과 개혁으로 인도되도록

단호히 결정하는 사람들" 이라는 칭송을 받기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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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베델에는 벧엘 한인 순복음 교회가 오래전에

세워져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유삑족이 사는 이 마을은 원래  Mamterillermiut 라고

불리웠는데 , 이를 해석하면 "  "Smokhoue People"

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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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에스키모 마을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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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선교 활동을 하시는 김진익 목사님과 (맨 왼쪽)

동네 아이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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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 한인 순복음 교회입니다.

목사: 김진익

주소: 142 Atsaq RD Bethel AK 99559

전화번호 : 907-543-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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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드론으로 찍은 사진이며 , 이 사진은

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눈 높이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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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져친 툰드라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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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를 흙으로 메꿔 도로를 내거나 집을 지었기 때문에

수시로 집이 가라 앉거나, 도로가 꺼지는 현상이 자주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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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한 채 지으려면 엄청난 흙으로 툰드라를 메꾸고

자갈과 빔 기둥을 박아 침식 되는 걸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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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자기 소유의 땅일지라도 흙을 가져다가 매꾸려면 

시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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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영상도 있는데, 인터넷 사정으로 나중에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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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하단에 하얀 파이프들이 바로 수도가 공급되는

파이프이며 원주민만 입주 할 수 있는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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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가 들어와 좋을 것 같지만 , 실상은 또 그렇지 않습니다.

워낙 오래된 파이프이기 때문에 녹이 슬어 수질이

아주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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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강과 늪지 그리고, 툰드라를 메꿔 서서히 마을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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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봄부터 가을 까지는 늘 도로 공사가 끊이지 않는데

앵커리지의 건축 회사가 도맡아 하더군요.

잡부들만 현지인을 고용합니다.

이런 공사를 맡아서 파견을 나오면 페이가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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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저렇게 떨어져 있어 택시 요금이 5불지역, 8불지역, 

12불 지역 이렇게 구분이 지어집니다.

합승이 가능하며 , 1인당 요금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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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향해 손을 흔드시는 목사님과 동네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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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인의 이름중 Foffman이라는 추장이 있는데 

한때는, 나는 새도 떨어트릴 정도로 그 권한이 막강해서

도로 이름과 지명에 사용이 되고는 했지만 , 세월이 흘러 지금은

그냥 저냥 아, 그사람 이럴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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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가 호프만 하이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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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폐쇄된 집들이 많더군요.

소방 설비나 지반이 내려앉아 , 시로부터 폐쇄 명령을 

받은 집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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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쓰레기통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각 동네 쓰레기통마다 그림을 그려 놓았는데 제법

신선 했습니다.

앞으로도 매일 쓰레기통의 그림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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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해 보이는데 폐쇄가 되었네요.

여기는 땅 주인이 타주로 나가 연락이 두절되어 

개발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주인은 있지만, 연락이 두절되어 시로서도 아주 

난감 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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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이 등장하는 Kuskokwim 강입니다.

이 강을 빼 놓고는 베델을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바지선과 함께 양대 산맥을 이루는 Kuskokwim 강가를

거닐며 , 뷰파인더로 들여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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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내를 걸어 다니며, 툰드라의 풀 한포기까지도

눈여겨 보았습니다.

비포장 도로에 바람이 불과 비까지 내리는 날씨 이지만

하루하루 지낼 수록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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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영상은 앵커리지로 돌아가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지인분의 부탁으로 광고를 올립니다.

한국을 비롯해 지역에 관계없이 구인에 응하셔도 됩니다.

양식을 담당하실 분과 웨이츄레스를 모집합니다.

숙식이 제공이 되며 , 양식은 월3,500불입니다.

웨이츄레스도 숙식제공이 됩니다.

웨이츄레스분은 대략 수입이 5천불 가까이 되더군요.

50대까지도 괜찮습니다.

많은 연락를 바랍니다.

연락처 : 907-543-2222 .2223 두대의 전화번호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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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당분간 Bethel이야기를 들려 드릴

예정입니다.

그래서, 거리 구석구석을 누비며 알래스카 원주민인 

유삑 에스키모인들의 삶과 문화를 직접

접하면서 그들만의 이야기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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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내의 주거와 분위기를 비록, 비가 내려 

차 안에서 찍은 사진들이지만 전해 드릴 예정입니다.

학교와 도로 풍경 노인 아파트와 오직 원주민만

입주 할 수있는 주택과 아파트,툰드라와 늪지 사이를

피해 지어진 집들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한인이 사는 집도 아울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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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는 신호등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도로 위 전기줄에 건널목 표시판을 

부착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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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el regional high school 입니다.

예전에 소개 했던 왕따 총기 사건이 일어난 학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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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간인가 봅니다.

학교를 벗어나 도로를 뛰어가는 학생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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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힘깨나 쓴다는 이가 사는 마을에 일부는 도로 포장이

됩니다.

어디서나 권력은 특혜와 연결 되나 봅니다.

도로가 포장된 도로는 주정부 관활이고, 비포장 도로는 시 

소속이라 도로 공사나 눈을 치우는 일도 나누어 하는데, 주정부 

도로는 제설작업을 포장 도로에 한해서만 하니, 시에서 늦게 

제설 작업을 하면 도로의 기능은 일부만 가동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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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국입니다.

여기서 물을 받아 차로 각 가정에 공급을 하게 되는데,

보통 3인에서 5인 가족 수돗세는 150불 정도 입니다.

수돗세가 비싸고 물이 귀하다 보니,가뜩이나 씻기

싫어하는 에스키모인들은 목욕 하기를 월례 행사로 하고

있습니다.

이 것도 아주 잘해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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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만이 입주 할 수 있는 동네가 있습니다.

아파트와 주택이 알래스카 하우징 소유인지라 원주민을 제외 

하고는 입주가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이 동네에 유일하게 수도가 공급이 됩니다.

보이는 파이프가 바로 수도 파이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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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하우징 소유 주택이라 저렇게 수도가 공급이 됩니다.

원주민과 결혼을 하면 타 인종도 입주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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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아파트인데 65세 이전에도 원주민이 아니어도 신청을 

할 수 있는데 입주까지는 일년이 넘게 걸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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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자주 내리는 지역인지라 저렇게 스쿨버스나 

차를 기다리는 이들을 위해 부스가 지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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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간판이 네개의 언어로 된 곳들이 많습니다.

인디안어,영어,러시아어,에스키모어 이렇게 4개 언어인지라

발음이 잘 안되는 간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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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하우징 저소득 아파트입니다.

마찬가지로 원주민만 입주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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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늪지가 많다보니, 늪지를 메워 주택을 짓게 되는데

영구 동토층이라 땅이 녹으면서 자주 가라앉아 집이

기울어지는 건 예삿일입니다.

그러면 밑으로 들어가서 받침대를 추가로 설치합니다.

은행에서 대출을 할 때 실사를 해도 집이 기울어져 있는 건

문제를 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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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서 유일하게 리커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는 카페인데

맥주와 와인에 한해서만 팔고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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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여성만을 위한 쉘터입니다.

일정 기간 동안 주거지가 없는 여성들에 한해서만 

숙박을 할 수 있는데, 앵커리지에도 이런 여성 쉘터가 있으며

한번은 하와이에서 오신 한인 여성분이 일주일 동안 묵으면서 

잡을 잡아 독립을 하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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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은 결혼에 대한 특별한 소속감은 

많이 없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애가 서넛인데도 불구하고 보이프렌이나 

걸프렌으로 불리우는 걸 보았습니다.

싱글맘에게는 복지가 아주 좋아 , 아이를 낳으면

2천불을 지불하고, 아이가 성년이 되는 18세까지

아이 한명당 매월 1,800불씩을 주는데, 세명이면

무려 5,400불을 지급하니, 굳이 직업을 갖지 않아도

살 수 있도록 하였으며, 원주민이 아니라도 싱글맘은

교육과 주거비는 거의 무료입니다.

아파트 렌트비가 1불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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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학교 앞인데도 술을 판매하는 마트였는데 지금은 

판매 금지를 당해 술을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어떻게 학교 앞에서 술을 판매하게 되었는지는

전혀 이해가 안되는 사례였는데 워낙, AC 마트가 알래스카에서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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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 있는 쓰레기통에는 모두 아동틱한 그림들이 모두

그려져 있습니다.

동네마다 저런 쓰레기통이 있어 저기다가 버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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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로 공사를 해서 웅덩이가 비교적 적어 보이는 

도로입니다.

워낙 도로 사정이 좋지않아 택시 운전을 하시는 분들은 허리를

다치는 불상사가 많이 발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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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소유의 주유소인데 지금은 렌트를 주었다고 합니다.

오직 카드만 되는 무인 주유소입니다.

카드 보다는 주로 현금이 많이 유통되는 마을이라 현금을 사용 

할 수 있게 되면 지금보다 매출은 두배로 상승을 한다고 합니다.

주택들이 비교적 깨끗한 걸 보니,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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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인터넷 사정으로 영상은 올리지 못하고

나중에 다시 돌아가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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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현재 전화가 안되는 지역에 있습니다.

 카톡으로 연락을 주시면 되는데 , 카톡도 인터넷이

자정부터 새벽까지만 되기 때문에 심야에 확인을 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아이디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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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의 부탁으로 광고를 올립니다.

한국을 비롯해 지역에 관계없이 구인에 응하셔도 됩니다.

양식을 담당하실 분과 웨이츄레스를 모집합니다.

숙식이 제공이 되며 , 양식은 월3,500불입니다.

웨이츄레스도 숙식제공이 됩니다.

웨이츄레스분은 대략 수입이 5천불 가까이 되더군요.

50대까지도 괜찮습니다.

많은 연락를 바랍니다.

연락처 : 907-543-2222 .2223 두대의 전화번호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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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베델의 Kuskokwim 강은 정말

원주민들에게 젖줄과도 같은 아주 중요한

강입니다.

한국의 한강 보다도 더 소중하고 값진 곳인데

강 주위로 여러개의 원주민 마을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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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이나 사람이나 마찬가지로 제일 소중한 게

바로 물입니다.

그래서, 물가에는 반드시 동물들이 모여들고, 사람들이

마을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Kuskokwim 강을 지도에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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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이 얼마나 주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며,강을

의지하고 살아가는지 알 수 있을겁니다.

오늘은 베델의 Kuskokwim 항구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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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베델의 항구입니다.

가장 안전하게 배를 장박할 수 있는 자릿세는 약, 년간 

550여불합니다.

겨울에는 강이 얼어 어차피 육지로 배를 끌어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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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주차장입니다.

워낙 많은 배들이 오고가니, 주차장도 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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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수도없이 배들이 드나드는데, 지금이 사냥 시즌이라

다들 사냥을 하러 보트를 타고 멀리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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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남쪽에 있는 포구인데 여기 정박료는 

약 250불 정도합니다.

아무래도 접안 시설이 없는 곳이라 가격이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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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들을 타고 나간 이들의 차량들이 줄을 지어 주차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주차비는 받지 않으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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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허름한 빈 집이 보이는데 이제는 사람이 살지 않는 

집 같습니다.

얼음이 녹는 봄에는 물들이 넘쳐흘러 잠기는 곳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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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흐리고 비가 연일 계속 내려 비닐 봉투를 씌워

사진을 찍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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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로부터 다양한 물자들을 싣고오는 바지선에서

물자를 하역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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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침식되는 육지를 보호하기 위해 저렇게 빔을 박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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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서의 바지선은 정말 중요한 운송수단중

하나입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앵커리지에서 바지선이 들어오면 그걸

다시 바지선에서 옮겨 싣고 작은 원주민 마을에 물자를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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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많은 바지선이 있지만, 워낙 운임이 비싸 물품들의

가격이 무게에 따라 비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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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에서 사용되는 흙과 자갈등을 바지선으로

나르기 때문에 그 가격은 보통 시중의 5배 정도 비싸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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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선 사업이 앞으로도 전망은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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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무로 된 배네요.

정말 오랜 된 것 같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일반 승용차 한대 바지선에 싣고 오면 

요금은 대략 3천불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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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를 따라 마을이 있어 배를 댈 수만 있으면 모두들

개인 항구로 만들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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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불어나는 봄철이면 강가 근처에 있는 집들은

침수 될 위험에 처해지기도 하며, 자주 그런일이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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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게 자동차 보다는 배가 제일 중요한 운송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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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년수가 오래되어 사용을 하지 못하는 바지선 위에

집을 짓고 사는 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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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강가에서 수영을 즐기고 , 고기를 잡는 일상들을

겪으면서 자라기 때문에 보트와는 아주 친숙합니다.

며칠전 음주운전을 하던 청춘남녀가 배가 뒤집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을 하기도 했는데 , 워낙 음주 운전을 많이 해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을 합니다.

술을 마시면 술 취한 기분에 취해서 배를 몰고 나가 사고를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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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드벤쳐 전용 경비행기인데 ,제법 많이들

이용을 하는데 옆 동네 마실 갈 때도 많이 이용을 합니다.

경비행기를 이용해 사냥을 나가기도 하는데,

나중에 따로 소개를 하겠지만 , 수상 경비행기들이

모여 있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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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0월 1일 지급되는 배당금이 일인당 1,600불 정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들 그 배당금을 타서 어떻게 쓸지 기대가

아주 큽니다.

배를 다시 사는 이들도 있을거고, 스노우 모빌을 새로

장만하려는 이들도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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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저도 아니면, 모두 술을 마시는데 탕진을 하는

이들이 대다수가 아닐까 합니다.

술하고 무슨 원수가 졌는지 다들 목숨을 걸고 마시네요.

월급을 받으면 그 다음날 바로 출근을 하지 않습니다.

돈이 떨어질 때까지, 그 돈으로 술을 마시고 돈이 떨어지면

다시 출근을 하니, 회사 입장으로서는 아주 죽을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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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녀 불문하고 술만 마시면 전혀 다른 인간성이 나오니

정말 알다가도 모를 요지경 세상입니다.

그들의 모태는 " 오늘을 즐겁게 살자" 입니다.

내일은 생각하지 말고 오늘만 생각하며 오늘을 즐겁게

살자라는 주의입니다.

원주민의 이런 개념은 아직도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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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현재 전화가 안되는 지역에 있습니다.

 카톡으로 연락을 주시면 되는데 , 카톡도 인터넷이

자정부터 새벽까지만 되기 때문에 심야에 확인을 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아이디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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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의 부탁으로 광고를 올립니다.

한국을 비롯해 지역에 관계없이 구인에 응하셔도 됩니다.

양식을 담당하실 분과 웨이츄레스를 모집합니다.

숙식이 제공이 되며 , 양식은 월3,500불입니다.

웨이츄레스도 숙식제공이 됩니다.

웨이츄레스분은 대략 수입이 5천불 가까이 되더군요.

50대까지도 괜찮습니다.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연락처 : 907-543-2222 .2223 두대의 전화번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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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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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에 이어 Eskimo 인들이 모여사는 

Kwethluk 를 찾아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개념 정리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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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에스키모라는 말의 어원부터

정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 인디언들이 에스키모인들을 보고 "날고기를

먹는 사람들" 이라는 뜻으로 Eskimo 라고 불렀다고

하는데, 사실은 그와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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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들이 돌자 , 에스키모인들은 자신들은 진짜 

사람 이라는 뜻의 Inuit 이라고 불러 달라고 했다고는

하지만, 사실은 다소 다른 점들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이는 소문에 불가할 뿐이며 , 사실은 프랑스어인

‘Esquimaux’라는 말이 있는데 Eskimo의 어원으로 

 처음 쓰일 당시 프랑스 상인들은 무역을 하다가

만난 북극 지방의 사람들을 일컬어 " 다른 말을 쓰는 사람들" 이라는

뜻이었습니다.

즉,자신들과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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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삐약족은 에스키모라는 말을 거부하지만, 유삑족은 이누잇

보다는 유삑족이라고 불리우기를 희망합니다..

북극 동부쪽은 이누삐약족인 에스키모인이 살며

서쪽 지역은 유삑족이 살며, 유삑족 언어를 사용합니다.

이누삐약족은 Inuktitut 이라는 언어를 사용하며

이누삐약쪽은 사촌과 같은 친족 형태로 많이 모여살며

유삑 부족은 부친 계열의 혈통을 위주로 모여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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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복잡한가요?

하여간, 에스키모라는 뜻은 날고기를 먹는 사람들이라는

뜻이 아니고, 외국어를 하는 사람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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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냥시즌인데 벌써 정해진 사냥이 불과 5일만에 

끝나고 말았는데, 그 이유는 정해진 무스의 사냥 마릿수가

총 170마리인데 , 5일만에 다 잡아 버려 사냥시즌이 크로즈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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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해온 무스의 머리에 있는 살을 개가 올라가 뜯어 먹고 있는 

장면인데, 여기 개들은 연어를 비롯해 사냥해 온 야생동물들의

고기를 생식합니다.

그래서, 야생성이 아주 강합니다.

정말 맛있게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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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진을 찍자, 머쓱해져서 제 눈치를 보고 있는 중입니다.

속으로 이런말을 하는 걸까요?

"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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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kokwim River 옆으로 줄을 지어 배들이

정박해 있는데,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수가 있는 곳에

마을이 형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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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들이 천편일률적으로 뚜껑이 없습니다.

운전석 바람막이를 나무 판자로 해 놓았네요.

이렇게 배들이 지붕이 없는 이유는 보트를 운전하고 가면서

야생동물이 보이면 바로 사냥을 하기 때문에 지붕이 없이 

비바람을 맞으며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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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개 했던 종합학교인데, 이렇게 강가에 너무 가까이 있어 

육지가 점차 침식이 되면서 위험해져 새 학교를 짓게 되었습니다.

만년설과 빙하가 녹으면서 점차 육지가 침식되는 현상이 

알래스카 북극 지방에 점차 널리 퍼져 나가고 있어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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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차는 없어도 배들은 다 있습니다.

그만큼 배가 주는 생활의 필요성은 아주 지대합니다.

사냥과 어업이 주된 직업인지라 , 밥그릇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배가 필수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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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가 침식이 되면서 너무 가까운 주택들에게 이전을 

해 주겠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방파제를 쌓는 비용이 이사비용을 주는 것보다 훨씬

비싸게 먹히기 때문에 이사를 종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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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있는 쓰레기통입니다.

다들 쓰레기들을 여기다 버리면 쓰레기 수거 차량이 와서 

수거를 해 갑니다.

쓰레기 버리는 게 엄청 편리 한데도 다들 청소는 안하고

지냅니다.

청소 하고는 담을 쌓고 살아가는 에스키모인들의 공통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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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지방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창문을 만들지 않습니다.

기후 온난화로 날씨가 점차 따듯해지면서 새로 짓는 집들은

창문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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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는 정말 개판 이더군요.

길거리를 가로막고 버티는 견공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견종도 아주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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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없어도 보트와 ATV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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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아예 판자로 막아 놓았네요.

그리고, 문 입구는 이중으로 해 놓았는데, 그 이유는 

눈보라가 불면 문이 얼기도 하고, 집안의 공기를 최대한 

따듯하게 유지하기 위해 이중문을 만들어 출입을 합니다.

빨래줄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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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ATV 없는 집이 없습니다.

인터넷은 접시 안테나를 사용하는데 리밋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