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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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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에 해당되는 글 135

  1. 2019.10.19 알래스카" White rock 에 속다 "
  2. 2019.09.22 알래스카" 비 내리는 태평양 "
  3. 2019.09.10 알래스카 " 원주민 미술관을 들르다 "
  4. 2019.09.03 알래스카 " 파도타기를 즐기는 사람들 "
  5. 2019.08.13 알래스카 " 캐나다에 입성을 하다 "
  6. 2019.07.27 알래스카" 교도소의 밥상 "
  7. 2019.05.19 알래스카" 호수에 담긴 Denali "
  8. 2019.05.11 알래스카" 디날리에서 캐리부를 만나다 "
  9. 2019.03.27 알래스카" ANCHORAGE MUSEUM "
  10. 2019.03.12 Alaska Native 의 문화와 생활
  11. 2019.03.01 알래스카" Eskimo 인들의 공예품 "
  12. 2019.02.12 알래스카" 까마귀와 알뜰 쇼핑 "
  13. 2019.02.10 알래스카" 하와이안 축제 "
  14. 2019.02.08 알래스카' Eskimo 인의 작품과 샤머니즘 "
  15. 2019.02.03 알래스카 " 설산으로 가는 길 "
  16. 2019.01.27 알래스카" 에스키모인의 공예품 "
  17. 2018.11.28 알래스카"에스키모인의 신발 "
  18. 2018.11.21 알래스카 " 다양한 목공예품 "
  19. 2018.11.19 알래스카" 눈꽃과 원주민"
  20. 2018.11.08 알래스카 구인 구직
  21. 2018.11.08 알래스카" Anchorage 이야기 "
  22. 2018.11.01 알래스카는 킹크랩 시즌
  23. 2018.10.19 알래스카 " 원주민은 다 모여!"
  24. 2018.10.12 알래스카" 북극의 농구경기"(2)
  25. 2018.10.06 알래스카 " 북극표 김밥"
  26. 2018.09.29 알래스카" 북극의 식당들"
  27. 2018.09.28 알래스카의 모라비안 교회
  28. 2018.09.25 알래스카" 야생동물 보호구역 "
  29. 2018.09.24 알래스카 " 북극의 한인 교회 "
  30. 2018.09.23 알래스카" 유삑 마을 베델 이야기 "
2019.10.19 23:53 알래스카 관광지

 Semiahmoo Bay에 있는 White rock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바위가 하얀 바위가 있을까 너무 

궁금했는데 , 오호통재라 바위에 하얀 페인트를

칠해 놨더군요.

원래는 조가 비등이 바위에 얹어 살다 보니 회색으로 

보였는데 누군가 하얀 페인트로 낙서를 한 뒤, 많은 이들이

거기다가 낙서를 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러다가 보기 흉하니 그다음부터는 하얀색 페인트를 

칠해 놓아 바로 "White rock"이라는 애칭을 얻었다고

하네요.

 

물론, 그 바위에 얽힌 전설도 있는데 원주민이 그 큰 바위를 

던져 그곳에서 삶의 터전을 잡았다는 너무나 황당무계한

전설이라 그냥 흘려 들었습니다.

바로 앞에는 미국 땅이 보여 수영을 해서 건널 수 있을 정도로

아주 가까운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White rock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이게 바로 문제의 White rock입니다.

페인트를 칠해 놓은 바위 하나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으니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청둥오리와 캐나다 기러기 등 철새들이 겨울을 이곳에서 나려고 하나 봅니다.

 

바람이 세다 보니, 저렇게 갈매기들이 꼬박꼬박 졸고 있더군요.

 

여기는 샌프란시스코처럼 언덕이 많은 동네인데, 경사가 거의

45도 정도 됩니다.

만약 눈 내리면 거의 죽음이네요.

 

바닷가는 무조건 관광지처럼 되어있어 주차 공간이 없을 정도입니다.

주차장이 모두 돈을 받는 유료주차장이더군요.

 

식당을 이용하려고 해도 모두 유료 주차장이라 문제가 될 것 같은데

성수기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답니다.

 

맞은편 육지가 바로 미국입니다.

저 끝에서 고무보트 타고 건너가도 될 정도로 아주 가깝습니다.

 

해안가를 따라 산책 코스가 되어있어 운동하는 이들이

많은데 오늘은 날이 쌀쌀해 드문 드문 보입니다.

 

Fish&Chip 레스토랑인데 한국의 횟집 분위기입니다.

 

시계탑 앞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사색에 잠겨봅니다.

 

바람만 불지 않으면 저 끝까지 걸어가 볼 텐데 , 워낙 바람이 세서

추울 정도입니다.

 

가게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관광지 다운 풍경입니다.

 

저 나무다리는 왜 놓았을까요?

 

조형탑이 기준점인가 봅니다.

 

지금도 기차가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워싱턴과 시애틀을 오가는 철로입니다.

 

 

화물열차가 많이 다닌다고 하는데 보통 목재와 석탄, 일반 물건들을

미국으로 배송을 합니다.

 

썰물 때는 갯벌이 많이 드러나는데 , 지금은 밀물 때라 만조가 되었네요.

 

저 하얀 바위 무게가 약, 486톤의 화강암 바위입니다.

 

개와 함께 산책을 하지 못하는 곳인데 아마 금년 말부터는 

허용이 될 것 같습니다.

자전거도 타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모래성을 쌓는 대회도 벌어진 곳인데 지금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대회를 열지 않는다고 하네요.

근처에 국경이 있어 미국의 5번 도로와 이어진다고 합니다.

도시 이름 자체도 White rock city인데, 크게 볼거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엄청난 관광객이 이 곳을 찾는다고 합니다.

주변의 주택들을 보니, 모두 규모가 상당히 크더군요.

바닷가에 위치한 주택이라 부동산 가격도 장난이 아닐 것

같습니다.

어차피 내 집이 아니니 , 크게 신경 쓸 일도 없어 마음 편하게

둘러보았습니다.

 

 

White rock ALASKA

www.alaskakim.com 캐나다와 워싱턴주를 연결하는 철도가 있다. 흰 바위는 해초류와 조개류가 바위에 서식을 하면서 회색이었으나 누가 흰색 페인트로 낙서를 하면서 White rock으로 불리우게 되었다.

www.youtube.com

 

 

하얀바위 ALASKA

www.alaskakim.com Surrey에 위치하고 맞은편에는 미국땅이 보이는 곳에 바로 White rock이 자리하고 있다. 수영을 해서 건너도 되만큼 지근거리에 있는 미국땅이 손에 잡힐듯 한다.

www.youtube.com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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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22:56 알래스카 관광지

유난히 가을에 접어들면서 비가 더 자주

내리는 것 같습니다.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해 내리는 비를 맞으며

태평양 바다 구경에 나섰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호랑 가시나무(Christ's Thorn )를 보았는데

이 나무로 크리스마스 때 , 동그랗게 화환을 만드는데

바로 리스(wreath)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메고 골고다의 언덕을 오를 때 ,

머리에 쓴 가시 면류관이 바로 호랑 가시나무인데,

나뭇잎이 엄청 단단하고 날카로워 정말 머리에

쓰면 피가 배어 나올정도입니다.

 

태평양과 바디를 보기 위해 오른 전망대에서는 원주민의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습니다.

비 오는 날 들으니 , 조금은 센티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비가 내리니 단풍이 든 나뭇잎이 더욱 빛나 보였습니다.

저와 함께 산책을 즐기시겠습니까?

 

비 내리는 중이라 수평선이 보이지 않네요.

근사한가요?  ㅎㅎ

 

전망대 입구에서 아시아인 같은데 악기를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저 멀리 라이온스 게이트가 보입니다.

 

이게 바로 호랑가시나무입니다. 만졌더니 잎 끝이 날카로워

손이 베일 듯싶습니다.

 

비 오는 날이라고 해도 잘 온 것 같습니다.

 

이곳을 많이 찾는 여행객들이라 비가 내려도 다들

잘만 오네요.

 

마치 손톱에 물을 들이듯 나뭇잎 가장자리가

가을의 색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오른쪽은 완연한 가을입니다.

 

저는 아래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서 경치를

감상했습니다.

 

단풍이 너무 곱기만 합니다.

 

나무에 가려 완벽하게 모습을 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우리나라 운동화 상표가 생각이 나네요.

 

커피숍이 아주 깔끔하네요.

 

여기도 곰돌이가 인기 만점인가 봅니다.

 

차 한잔 하면서 비 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는 것도 

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여기는 기념품 가게입니다.

 

다양한 카드들을 팔고 있군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카드입니다.

 

여기 지역 특산품인가 봅니다.

 

특이한 소금을 파네요.

혹시, 술맛 나는 소금일까요? ㅎㅎㅎ

비 내리는 날의 태평양 바다 풍경이 마음에 드셨나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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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 가면 제가 늘 가는 곳이 미술관입니다.

그렇다고 미술에 대해 조예가 깊은 건 아니고 그냥 미술관

분위기가 좋아 들르게 되는데, 오늘은 원주민 갤러리를

'들러 보았습니다.

 

그들의 문화를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려고 갤러리에 드리는데,

인디언이나 에스키모라는 단어는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인종차별로 여겨지기 때문에 모두 통틀어 원주민이라고

통칭을 하는데 메티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다소 복잡한 계급 구조와 문화를 독창적으로 개발하고 발전을 

시킨 게 특징이기도 합니다.

First peoples, First

새로 유입되는 유럽인들과 계약을 통해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며 위치를 확고하게 했지만 , 지금은 원주민들이

얼마 되지 않은데, 메티스라는 명칭에 이누이트 에스키모인은

자신들과는 별개라고 생각을 합니다.

 

각설하고 갤러리로 출발합니다.

 

토템에 새겨진 문양과 흡사한 갤러리입니다.

 

안에 들어서니, 마을 회관 같은 용도로 쓰였을 실내 구조였습니다.

 

각 문양마다 모두 제각각 뜻이 있습니다.

 

그림들을 보면 전체적으로 아주 심플합니다.

추상화하고는 차원을 달리 하는 누구나 보면 쉽게 이해가 

가는 그림들입니다.

 

원주민들은 동물들이나 새 하고 서로의 간격을 좁히면서

조금은 신성하게 여기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한 원주민들의 심성을 그대로 표현하는 기법이 

오히려 편안함을 줍니다.

 

토템이라는 말은 인디언 오지붸(Ojibwe)부족의 '친척'이라는 의미의 '오두뎀'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유의 그림을 좋아하는데 , 척 봐도 정감이 가지 않나요?

 

북미 원주민 토템 폴 연구로 유명한 문화 인류학자 에드워드 말린(Edward Malin)은 
1986년에 토템 폴이 집의 기둥, 장례용 관, 또는 기념물에서 부족이나 가족의 부와

권위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첨차 발전 해왔다는 이론을 제시했습니다.

에스키모인들의 탈 문화와는 다소 다릅니다.

 

이건 말 그대로 토템 풀의 이미지와 아주 흡사합니다.

 

심박한 그림입니다.

 

눈 내리는 날에 노를 저어 어디로 가는 걸까요?

 

갤러리가 정리가 아주 잘 되어 있더군요.

 

그림에 손을 대지 말라고 하는데도 꼭,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이가 있더군요.

 

노을 지는 곳에서 두 손을 맞잡은 연인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저건 곰 발바닥 이미지 같은데요.

 

이 그림도 제 마음에 드는 그림 중 하나입니다.

 

이 그림도 마음에 드네요.

 

낚시하는 소년의 그림도 아주 좋습니다.

 

이 주변에 저런류의 풍경들이 참 많습니다.

 

선교사들에 의해 우상 숭배를 금지하는 미명 하에 수많은 토템 풀이

부서지고 사라져 버려 1800년대 이전의 토템 풀은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목재 산업이 발달하고 모피산업이 활성화되면서 토템 풀이

비즈니스 목적으로 새롭게 제작이 되어 팔려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전통적인 방법에 의해 토템 풀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드물고,

현대식 장비로 현대식 토템풀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림을 감상하는 그 시간들이 저는 정말 좋습니다.

그냥 그림에만 집중하면서 푹 빠져 드는 시간은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인 것 같아 마냥 즐겁기만 한데, 다른 이들은 대충 보고

나가자고 성화를 하네요.

금방 나가게 되어 조금은 섭섭했지만, 마음에 담아 간직하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미술관을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 가는 길에 있다면

꼭,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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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01:19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해무가 가득해 안개에 싸인 바닷가를 찾아

surfing을  즐기는 사람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약간,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청춘 남녀들이

이 곳을 찾았는데, 오히려 여성들이 더 많은 것

같았습니다.

 

파도가 치는 그 면을 타고 스릴 넘치게 보드 위에서 중심을

잡으며 달리는 모습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Surfboard 고대 하와이에서 발명된걸 아시나요?

아마도 원주민들이 파도타기를 즐겼었나 봅니다.

보드 크기가 원래는 460센티 정도 되는데 요새는 다양한 크기로

제작이 되고 있나 봅니다.

서핑은 그야말로 젊은이들의 고유 영역이 아닌가 하는데, 그 이유는

반사 신경과 많은 힘을 요구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자칫 서핑을 타다가 사고를 당하는 이들이 의외로 상당히

많은데, 정말 보기만 해도 아찔한 순간들이 많습니다.

정말 수영도 잘해야 할 것 같고 운동신경 또한, 많이

요구되는 스포츠 중 하나입니다.

요새 보드는 폴리우레탄이나 에폭시 수지로 만들어져

많이 가벼워지고, 튼튼해진 것 같습니다.

 

1,700년대의 태평양 타이티 사람들이 모두 벌거벗은 채로 

보드를 타는 것을 영국인이 보고 그 방법을 기술하면서

서서히 서핑에 대한 역사와 보급이 시작이 된, 수상 스포츠 중

스릴 넘치는 종목이 되었습니다.

산더미 같은 파도 사이를 누비며 긴장감과 박진감 넘치게

누비는 모습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저도 나이만 젊다면, 도전하고 싶은 충동이 생기더군요.

오늘은 모두 바다로 나가 보실까요.

파도타기를 위해 한창 준비 중인 청춘 남녀들.

 

조금 전에는 해무가 걷혀 맞은편 섬들이 모습을 드러 냈는데,

다시 몰려든 해무로 한 치 앞을 가리기 힘든 모습입니다.

 

드넓은 백사장에는 서핑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일단, 파도가 적당히 쳐야 서핑하는 맛이 나는데

마침 오늘 바람이 아주 적당합니다.

 

 슈트 사이로 물이 들어가면 그 물이 보온 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surfing을 이용해서 관광 사업을 하려는 영국인이 하와이

원주민을 고용해서 캘리포니아 서핑과 접목을 시도하였습니다.

 

해무가 서서히 해안가까지 밀려오고 있어 상당히

매혹적입니다.

 

워낙 많은 체력을 요구하는 스포츠라 한 시간을 즐기면 

서너 시간은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바닷가에 목줄 없이 풀어놓은 개들이 살 맛난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슈트를 갈아입는데 , 가슴 가리개까지 서슴없이 벗어 버리더군요.

처음에는 제가 잘 못 본 줄 알았습니다.

 

토이 푸들 강아지가 아주 신이 났네요.

 

많은 체력을 요구하는 서핑이라 쉬는 시간에는 이렇게

체력을 보충해 줘야 하지요.

주변에 중국집이 있나 봅니다.

 

해무에 쌓인 서퍼들을 하염없이 바라보았습니다.

 

서핑이 제일 번성하는 곳이 바로 캘리포니아와 하와이인데 

그 이유는 바로 파도가 서핑을 하기에 알맞기 때문입니다.

 

여성 서퍼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오히려 남자들보다 더 많이 보이는 것 같더군요.

제 눈에 여자만 보여 그런 건 절대 아니랍니다..ㅎㅎ

 

파도를 향해 달려가는 그녀들의 발걸음이 가볍기만 합니다.

 

커플 서퍼가 있군요.

사랑스러운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네요.

 

물에 들어가기 전에 맨손 체조로 몸을 풀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떻게 바닷가에 갈매기보다 까마귀가 더 많네요.

 

서핑을 마친 두 여인이 피곤에 지쳐 잠이 들고 말았네요.

보는 저도 스르르 졸음이 밀려오네요.

호주 동부 해안인 뉴 사우스 웨일스도 서핑을 하기 좋은 파도가

있다고 합니다.

재미난 사실은 많은 서퍼들이 파도와 영적인 교감을 같이 나눈다고 

생각을 한다는 겁니다.

거의 종교로 생각할 정도로 파도와의 교감을 많이 느끼며 혼연일체가

되어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서핑의 용어도 아주 다양합니다.

갖가지 기술 용어들이 있는데 , 여기서는 생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핑에 한번 도전해 보시겠습니까?   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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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00:07 알래스카 관광지

누구나 한 번은 가 본다는 캐나다.

CANADA는 알래스카와 같은 땅을 반으로 잘라 얼굴을

맞대고 있습니다.

같이 북극을 끌어안고 숨을 쉬는 광활한 대지의 캐나다에

드디어 입성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자판기 같은 기계 앞에서 여권을 스캔하고 몇 가지 질문에

대답을 하고, 이민국 직원 앞에 가서 몇마디 말을 하고  그냥

통과를 하는거였습니다.

너무나 이상하고 허전했습니다.

여권에 입국 비자 도장도 찍지 않더군요.

그리고, 하나 더 보태서 가방 검사 같은 건 아예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영어 한마디 못하는 중국인들이 떼로 몰려들고 

한발 슬그머니 들이미는 엄청난 인도인들이 캐나다를 찾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수많은 중국인들이 집을 사두는 바람에 부동산은 천정부지로

뛰어올라 땅만 있으면 백만 불을 훌쩍 상회를 하는 이상 야릇한

세태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집에 투자한 중국인들로 인해 빈집들이 늘어가고 , 캐나다 정부는

빈집에 대한 가산세를 징수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국경은 허술해도 안을 들여다보면, 거의 사회주의 국가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할 정도로   세금 징수에 대한 원성이 점점 더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무료로 학교를 다닐 수 있고, 병원비도 거의 무료일 정도로 다양한 복지가

있지만, 차량 보험은 오직 한 회사만이 운영을 하는 정말 이해 불가의 국정

운영이,  다른 국가와는 사뭇 다르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200불이 넘는 차량 보험비와, 비싼 차는 보험을 들어주지 않거니와

보험 회사가 적자를 본다는 이해불가의 상황들이 캐나다에 대한 이미지가

색다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공항에서 내려서 전철과 버스를 번갈아 갈아타면서도 당황을 많이 했는데

A 지역에서 C 지역까지 전철과 버스를 번갈아 타는데 그 구분을 1존, 2존,

3 존으로 나눠져 있는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존으로 구분이 지어졌는지

당최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대충 2 존으로 알고 티켓을 끊어 전철을 탔는데 , 네 번째 버스를 갈아

타는데 삐 소리와 함께 카드가 결제가 되지 않더군요.

그런데, 운이 좋게도 운전기사분이 그냥 타라고 해서 버스를 타고 목적지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한국처럼 교통카드에 적립을 해서 자동으로 체크되는 카드도 별도로 팔고는 

있더군요.

그래서, 나중에는 카드 값 6불을 내고 돈을 적립해서 사용하는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버스가 자주 오는 게 아니라서 시간을 맞추지 못하면 ,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 불편은 있었지만, 어찌어찌 제대로 길을 찾을 수 있었는데, 한 사람에게

길을 물어보면 안 되더군요. 최소 세 사람에게 길을 물어서 확실히 파악을 해야

합니다.

정 반대의 길을 알려주는 이들이 있어 정말 불안했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공기는 아주 좋은 편입니다.

물론, 시내는 전기버스와 일반 버스가 섞어서 다니고 전철도 대중교통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수시로 비가 내리는 바람에 오래 걷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습니다.

캐나다는 이제 서서히 여름이 끝나가고 있었습니다.

외곽으로 나가니, 드물게 있는 자작나무가 단풍이 들고 있더군요.

알래스카보다 한층 가을이 빨리 오는 편이었습니다.

나무 구성이 알래스카와는 많이 다르더군요.

자작나무와 가문비나무 대신 다양한 나무들이 많았습니다.

들꽃과 나무들을 보면 알래스카 보다는 따듯한가 봅니다.

캐나다 밴쿠버 공항은 크지는 않지만, 그렇게 번잡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의 기러기 엄마들이 많다는 캐나다의 유학 생활로 인해

어디서나 한국말이 들리는 기이한  현상이 있습니다.

비단, 한국뿐 아니라 영어를 배우려고 가난한 나라를 등지는 이들이

모두 몰려드는 다민족 국가의 본보기가 되어 가고 있는 캐나다는

이제 , 만 국민의 보금자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캐나다를 쉽게는 들어 오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정말 깐깐한 규정들이

아주 많습니다.

어느 나라건 사문화가 되어버린 법과 규정들이 많이 있지만, 여기 캐나다는

법과 규정이 꽉 차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겉에서 보면 엉성해 보이지만, 잘 짜인 그물망 같은 법규로 인해 

캐나다는 잘 유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금은 정말 높습니다.

높은 세율로 돈을 모으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민박 구하는 것도 힘들고, 홈스테이로 인해 부담이 팍팍 가는 생활비와

룸 렌트비도 미국 보다도 비싼 듯합니다.

물론, 집들은 상대적으로 고급이어서 단순 비교야 어렵겠지만

값싸고 허름한 렌트는 좀처럼 보이지 않더군요.

오늘도 캐나다의 밤은 저를 잠 못 이루게 하네요.

 

드디어 캐나다 밴쿠버에 도착을 했습니다.

 

중국처럼 활주로에 내려놓지 않아 좋았습니다.

 

 여유로운 캐나다 밴쿠버 국제공항입니다.

수족관에는 외계인 같은 해파리들이 노닐고 있습니다.

 

캐나다도 원주민들의 땅인지라, 토템이 반겨줍니다.

 

통관 검색대도 없어 그냥 가방을 찾아 나오면 됩니다.

뭔가 허전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여기 안내센터에서 벤쿠버 지도를 한 장 얻어야 했는데 , 구경하느라

지도를 챙기지 못했습니다.

원주민들이 다소 험상궂은 얼굴로 째려보네요.

 

 

커피를 주지 않는 중국 항공사의 만행으로 모두들 내려서 커피를 사기 위해

줄을 섰습니다.

 

작품인데 돌에 손잡이를 달았네요.

하나 들고 올까요?  ㅎㅎ

 

 

알래스카 원주민들하고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고기가 만선이라 배가 무거운 게 아니고 배에 탄 사람들 때문에

가라앉게 생겼네요.

동상 옆에서 연주를 하길래 잠시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외국인들도 이제 혼밥을 먹는 이들이 점점 늘어만 가나 봅니다.

 

저도 대구 햄버거 하나를 사서 자리에 앉아 시장끼를 때웠습니다.

 

여기도 캐리어가 무료더군요.

이 점은 좋네요.

 

 여기 공항 직원에게 전철 티켓을 발권하는 머쉰이 어디 있냐고 물었더니,

3층이라고 알려 주더군요.

3층에 가니, 주차권만 팔고 있었습니다.

다시 여행객에게 물어보니, 4층이라고 올라오니, 여기가 맞았습니다.

 

2 존 교통 티켓입니다.

10불이 넘게 주고 산 것 같은데 , 상당히 비싸네요.

 

전철 좌석이 한국 하고는 다르게 버스 좌석처럼 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두 번을 갈아타고 이제는 버스로 옮겨 타려고 내린 전철역 풍경입니다.

 

이 야광 조끼를 입은 청년이 자세하게 제가 가려고 하는 곳을 알려주네요.

 

노선표를 유심히 읽고 내려야 할 정거장에 잘 내려 목적지에

잘 도착했습니다.

여기 찾아오는 게 바로 오는 교통편이 없어 자주 갈아 타야 하니,

좀 복잡하게 생각이 되어 민박집 아주머니에게 물으니 셀폰으로

검색해서 오라고 하시더군요.

한국에서 오는 이들은 검색의 대가들인지라 혼자서 잘만 찾아온다고 

하시네요..ㅎㅎ

오늘도 이렇게 캐나다 밴쿠버에서의 하루가 지나갑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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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23:06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오늘은 교도소의 식단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의 교도소와는 매우 다른 식단으로 꾸며져 있는데

한국은 양이 부족해서 배를 곯는 일은 없다고 하지만,

미국 교도소의 식단은 그야말로 굶주림만 겨우 면할 정도로

메뉴가 정해져 있습니다.

 

1식 3찬 이런 건 아니고, 식빵 한 조각, 쌀가루 죽(수프) 아주 조금

사과를 갈아서 쥬스 같은 걸 손바닥 반만큼 줍니다.

제일 난감 한 요일은 바로 토요일과 일요일 점심입니다.

주말 점심 식단은 정말 기가 막힐 정도인데, 식빵 두 조각

(굽지 않은 날 것 )그리고, 터키(칠면조) 슬라이스 한 장을

주는데 , 종이처럼 아주 얇은 슬라이스 한 조각이라 식빵

가운데 이 슬라이스를 넣고 먹으면 정말 거짓말 조금 보태서

이빨 사이에 다 끼고 말 정도입니다.

 

원주민 구치소는 냉장고도 있어서 고기 종류와 먹을거리는

넘쳐 나지만, 알래스카 교도소의 식단은 정말 간단합니다.

그래서, 주말만 되면 수용자들이 다들 얼굴이 험악해집니다.

 Commissary에서 각종 과자류와 미국 라면을 팔고 있지만

너무 달아서 허기를 면하기에는 너무 많이 부족한 상태이며

허기를 면할만한 음식은 거의 팔지 않습니다.

제일 무난하고 부담 없는 게 바로 미국 라면인데 , 크기가

우리나라 라면의 절반만 하며 가격은 55센트입니다.

 

갱들 보스는 트레이(식판)를 두세 개씩 쌓아 놓고 식사를 하는데

다들 부러운 눈치로 쳐다보다가 갱 보스가 음식을 남기면

얼른 다가가 먹어도 되냐고 허락을 맡은 다음 허락을 하면

가져와서 허겁지겁 먹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하면 더욱 배가 고파지니 운동을 하는 이들이

60여 명중 불과 5 명 이내입니다.

저야 머릿속이 복잡하니 ,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죽어라 운동을

하고는 했습니다.

 

제가 운동만 하고 있으니, 어느 흑인 하나가 다가오더니 커피 한잔

줄까? 하더군요.

그래서, 너무 고맙다고 하면서 제 컵을 가지고 갔더니, 우리네

용각산 스푼 같은 걸로 두 스푼을 주더군요.

여기서는 정말 금 커피입니다.

커피 향이 퍼지면, 사람들이 몰려와 한 입만 달라고 통사정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주일 동안 커피 두 번을 먹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파에 속해 있지 않은 폭력범 하나가 다가오더니

저에게 홍차 티백을 하나 주더군요.

의외로 녹차보다는 홍차를 좋아하더군요.

홍차도 한 번에 다 마시지 않고 뜨거운 물을 부었다가 얼른 다시 

티백을 꺼내서 보관했다가 다음에 다시 우려서 차를 만들어 먹고는

합니다.

 

저도 홍차를 얻으면 두세 번 정도 우려서 마셨습니다.

세 번째는 홍차 냄새가 거의 나지 않지만, 그래도 홍차 기분을 내면서

사색에 젖기도 했습니다.

Reading Glass (돋보기)는 단, 한차례 교도소 측에서 주는데 신청을 하면

일주일 후에나 받아 볼 수 있어 일주일 동안 저는 책도 읽을 수 없었습니다.

서류 작성할 때 , 남의 걸 빌려서 작성을 하고는 했습니다.

눈이 나쁘신 분은 필히 지인에게 우편으로 보내 달라고 하시는 걸 추천

합니다. 안경이 없으면 다양한 서류를 작성해야 하기에 상당한

불편을 겪게 됩니다.

 

몽족을 만났는데 이는 소수민족인데, 라오스에 사는 몽족이었습니다.

베트남에도 많은 몽족이 있었는데 , 미국에서 전쟁 시에 많은 도움을 받아

나중에 철수를 한 뒤에도 몽족들을 데리고 와 영어 교육과 직업 교육을

무상으로 시켜주어 미국에 정착을 시켜 주었습니다.

몽족인 Lxng Mong 은 부인과 아이가 미네소타주에 살고 있었는데,

몽족이 미국인 변호사와 소통이 잘 안되어 아주 곤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일단, 중간에 통역인이 있어야 변호사를 선정하고 재판에 도움이 될 서류들을

준비를 할 텐데 몽족 어를 하는 통역인이 없어서 아주 애를 먹고 있더군요.

 

제가 수용시설에 들어서니, 엄청 반가워하더군요.

그러더니, 주의사항을 이야기해 주는데, 누구도 믿지 마라, 친하게 다가오는

이를 조심해라, 음식 보관을 잘해라 등등 다양한 이야기를 해 주더군요.

나중에는 저와 함께 이틀을 룸메이트로 같이 지냈는데, 경찰이나 재판장에 가면

절대 영어를 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하라고 하더군요.

그게 , 자신을 지키는데 정말 필요한 사항이라며 당부를 하더군요.

병원이나 경찰과 대화를 할 때에는 어설픈 영어보다는 , 못 한다고 이야기를

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이 말은 사실입니다.

전문적인 용어들이 나오기 때문에 괜히 영어를 아는 척하면서 잘 못 대답을 했다가는

나중에 큰 곤욕을 치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점은 꼭, 누구나 기억하시는 게 좋습니다.

 

처음에는 15번 방 T (TOP 이층)에서 머물렀는데, 1층에 있는 백인 하나가 밤에

잠을 자지 않고 , 밤새 뒤척이며 서너 번이나 화장실 물을 내리는 바람에 도저히

잠을 자지 못해 결국, 방을 옮겨 달라고 해서 27 T로 옮겨서 밤에 겨우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교도소에서 제일 듣기 싫은 소리가 철문 닫히는 소리와 Check count ,

화장실 변기 물 내리는 소리 이렇게 삼대 사운드입니다.

수용소 내의 모든 문들은 통짜 쇠로 된 문이라 열고 닫힐 때 , 엄청난 큰 소리가

들리게 되어 건물이 흔들릴 정도로 큰 소리가 나서 아무리 깊은 잠에 들었다고 할지라도

깰 수 박에 없습니다.

Check count라는 소리를 Offcier 가 외치면 모든 이들이 행동을 멈추고 감방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 시간부터는 자유가 억압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감방 안에 화장실 변기 물 내리는 소리는 마치 천둥소리만큼이나 엄청나게

큰데, 모든 냄새를 흡수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 삼대 사운드에 대해 다들 아주 경기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 사운드들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경우는 최소 6개월 이상을 여기서 지내야

만성이 된다고 합니다.

 

두 명이 지내는 감방 안의 풍경은 이층 침대 하나,  스테인리스 변기,

 작은 시멘트 책상과 연결되어 있는 세면대 하나,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평수는 약, 두 평 정도 됩니다.

사물함이나 그런 건 없습니다.

그리고, 매주 수요일에는 인스펙션이 실시가 되어 변기부터 시작해서 모두

광이 날 정도로 닦고 또, 닦습니다.

그래서, 늘 수용 시설이 광이 나고 위생 시설이 아주 뛰어납니다.

내일은 교도소 내의 성과 지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는 인스펙션이 아주 중요합니다.

팔에 살짝 스크레치가 나서 간호사한테 받은 일회용 밴드와

전혀 대화를 나눠 보지 않았던 수용자가 슬며시 운동을 하는 내게 건네준

홍차 티백.

 

교도소 내에 입소할 때 , 내가 지녔던 개인 물품 리스트 

 

 1회용 설탕인데 10 봉지가 한 세트로 가격은 50센트. 이 설탕 역시

금 설탕이라고 부를 정도로 귀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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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02: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Denali산은 북미 최고봉이며 높이는 6,168m입니다.

예전에는 맥켄리산으로 불렸지만 , 원주민들의 청원에 따라

2015년 오바마 대통령이 이름 변경에 서명을 하면서  Denali라는

이름을 찾았습니다.

 Denali라는 뜻은 아타바스칸어로 "커다란 것(Great One)"이라는 

어원입니다.

디날리 산을 등반하다가 사망을 하는 사례가 많은데 약, 100여 명이

등반을 하다가 사고를 당했는데 , 그중 한국의 고 "고상돈" 씨도

사고를 당해 안타깝게도 생을 다하였습니다.

오늘은 호수에 담긴 디날리 산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위대하고 아름다운 Denali산의 풍경입니다.

 

호수에 담긴 디날리 산의 풍경을 다양한 각도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1913뇬 영국의 등반가에 의해 최초로 등반에 성공한 이후 수많은 

등반가들이 이 곳을 찾아 도전을 했습니다.

 

호수에 풍덩 빠져버린 디날리 산은 보기만 해도 가슴이 뛰는

설레임을 줍니다.

 

디날리 산맥의 크고 작은 봉우리들이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디날리 산맥의 많은 봉우리 역시, 등반가들이 정복을 하기 위해

지금 이 시간에도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자작나무 숲이 호수에 그림자를 드리우며 , 몸 단장을 하고 있나 봅니다.

 

디날리 산은 주변의 더 높은 산이 없기에 불어오는 북극의 바람으로 인해

영하 섭씨 70도에 오르기도 합니다.

최고기온은 영하 74도였으며, 체감온도는 영하 80도였습니다.

 

코 유콘족 언어로 '높은 산'을 뜻하는 Deenaalee에서 다시 Denali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1979년 디날리 산을 정복하다가 하산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고 "고상돈"씨의

묘지가 타킷트나 에 조성이 되어있습니다.

 

Denali산에는 5개의 빙하가 산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경비행기로 디날리로 갈 경우 하늘에서 빙하지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호수에 담긴 모습을 보니, 물고기 모양이 되네요.

 

저기는 또 다른 설산과 빙하지대인데, 와실라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와실라를 지나면서 바라본 디날리 산.

 

줌으로 당겨서 만난 디날리 산입니다.

 

타킷트나를 향하며 가는 도중, 내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디날리 산입니다.

 

디날리 산을 향해 부지런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산은 팔머에 있는 빙하지대였지만 이제는, 기후 온난화로

빙하가 모두 사라진 모습만 남아 있습니다.

 

눈이 쌓여 있던 부분이 바로 빙하가 자리했던 곳입니다.

 

그냥 떠나가기가 아쉬워 다시 한번 뒤를 돌아보며 디날리 산의

풍경을 마음에 고이 담아봅니다.

.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부지런히 채비를 갖추고 , 디날리 산을 향했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밤 11시가 넘었네요.

신비로운 디날리산을 실컷 보고 오니, 피곤한 줄을 모르겠습니다.

Denali산의 영기를 받아, 금년에는 더욱 건강하게 잘 지낼 것만

같아, 하루 종일 강행군을 했지만 보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언제 보아도 친숙하고 다정하기만 한 디날리 산을 이제는 마음에 담아

품고 사는 하루하루가 될 것 같아 기분 좋은 하루를 마감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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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00:49 알래스카 관광지

Denali national park를 막 지나다가 우연히 재수가 좋게도

Caribou (순록) 떼를 만났습니다.

디날리 국립공원이 아직 Open 전이기에 디날리 산맥 전체가

눈으로 덮여 있다 보니, 캐리부들이 먹이를 찾아 눈이 녹은

툰드라를 찾아 먹이를 찾고 있었습니다.

디날리 산은 처음에는 맥켄리산으로 이름이 지어졌는데

단순히 맥켄리 대통령을 좋아 한다는 이유만으로 이름이 지어져

원주민들은 자신들이 대대로 지어진 이름을 찾고자 노력을 한 끝에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을 하면서 디날리 이름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Denali의 뜻은 "위대한 사람 "이라는 뜻으로 북미 최고봉이기도

합니다.

무리를 지어 생활을 하는 캐리부를 소개합니다.

캐리부는 암수 모두 뿔을 지니고 있는 게 특징입니다.

 

디날리 국립공원 다운타운입니다.

지금 보이는 차량들은 모두 호텔 관계자들 차량입니다.

 

먼 길을 가다가 만나는 주유소는 한국 고속도로에 있는 휴게소

역할을 합니다.

 

알래스카의 고속도로는 자연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으면서

도로를 건설하기에 굽이진 도로들이 많습니다.

 

여기 Lodge 도 아직, 문을 열지 않았네요.

 

1917년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면서, 많은 야생동물들이

보호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주 건강한 캐리부들입니다.

알래스카에는 약, 95만 마리의 캐리부와 32 무리들이 단체로

이동을 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캐리부들은 북극 툰드라와 산악 툰드라 그리고, 삼림 지대에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캐리부들은 하루 50마일을 이동을 하면서 먹이를 찾아 거의 같은 경로를

따라 움직입니다.

 

캐리부는 사슴과 인데 수컷의 뿔은 웅장하고 육중하지만 , 암컷의

뿔은 날렵하고 벨벳처럼 부드러운 털이 자라고 있습니다.

 

제가 사진기를 들고 다가가자 , 부리나케 도망을 가더군요.

 

앵커리지 다운타운 길거리 음식 중 Reindeer 콘도그는 바로 이 캐리부

순살로 만든 소시지를 넣고 만드는데, 하나만 먹어도 한 끼 식사로

아주 든든하니, 앵커리지에 오시면 꼭,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디날리 국립공원은 약, 600만 에이커로 메샤 추세 추보다 더 크다고 보시면

되는데, 각종 야생화와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왼쪽 캐리부는 아직 아기네요.

캐리부들은 겨울에 출산을 하는데 그 이유는 다른 상위 야생동물들로부터

생존의 위협을 제일 적게 받기 때문입니다.

곰들은 겨울에 동면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아직, 문을 열지는 않았지만 디날리 산맥에 가장 가까운 곳까지

갈 수 있는데 , 디날리 국립공원 입구에서 14.8마일 떨어진 

Savage River까지 가서 디날리의 위용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여기까지는

무료입장입니다.

 

북극의 원주민들에게 캐리부는 아주 중요한 식량 자원입니다.

빙하와 만년설이 녹으면서 그 규모가 커지자 , 캐리부들이 동네 인근까지

내려오지 않아 점점 사냥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겨울에 케리부를 사냥하기 위해서는 두세 시간을 스노 모빌을 타고 

이동을 해야만 합니다.

북극 겨울은 해가 짧아 사냥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눈과 비가 교대로 내리는데 , 아직도 먹구름이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썰매를 끄는 사슴이 바로 이 캐리부입니다.

전설에 의하면 하늘을 날 수 있다고 하네요..ㅎㅎㅎ

 

디날리 국립공원에는 캠프그라운드가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내려서 캠핑장에 접근이 가능하며, 돌아올 때도 아무 버스나

타고 돌아 올 수 있습니다.

자기 차량을 가지고 입장을 할 수 있는데 제한된 차량 대수이기 때문에

신청을 하고 기다려야 하며, 언제가 될지 모르는 일정으로 하염없이

기다리기도 합니다.

버스투어를 하게 되는데, 여러 형태의 코스가 있는데, 4시간 반 코스부터

시작해서 8시간까지 다양한 투어가 있으며, 차에서 내리지 못하고

장시간 버스에서 구경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상당히 지루함을

느끼게 되니, 행여 아이들을 동반한 부모님들은 이점을 충분히 감안해서

투어를 하시기 바랍니다.

중간에 화장실도 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간식이나 도시락과 음료를 챙기시기 바랍니다.

저는 디날리 버스 투어는 절대 추천하지 않는데, 이러한 버스 고문은

피하고 싶습니다.

저는 답답해서 돌아가십니다.

차라리, 타킷트나에서 경비행기 투어를 권하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Landing을 하는 코스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코스가

있습니다.

제 차를 이용해서 디날리 국립공원을 마음대로 돌아다닌 적이 

있는데, 바로 눈 앞에서 곰들과 조우도 하고 정말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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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찾는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10대 명소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유명한

 ANCHORAGE MUSEUM 은 알래스카의

땅과 민족과 문화,예술,역사를 연구하고

탐험을 하는데 전념을 하고 있습니다.

1968년 개관한 이래 , 매년 전시물을 추가로

늘려가면서 주민들과 각종 교감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

상설 전시물에는 알래스카 역사 갤러리, 알래스카

 아트 갤러리, 이매지리륨 디스커버리 센터 

(Imaginarium Discovery Center) 과학 갤러리 및 

스미소니언 연구소 (Smithsonian Institution)의 

장기 대출에 관한 알래스카 원주민 유물을 전시 한 

스미소니언 북극 연구 센터 (Smithsonian Arctic 

Studies Center)가 있습니다.

.

재미난 건 박물관 안내 책자가 한국어로 된 게 있어

한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게 해주더군요.

어디를 가나 저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꼭, 찾아

그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늘 확인 하는 편입니다.

각종 전시물을 보면, 해당 지역의 문화를 금방 

이해 할 수 있어 늘 거치는 코스 중 하나 입니다.

.

오늘은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생활 상을 알 수 있는

그림들을 주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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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여인이 전통 칼인 우루로 연어를

손질 하는 장면입니다.

정감 어린 분위기입니다.

아마도 같은 몽골 반점이 있는 부족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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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깃든 설원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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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아 올리는 손길이 분주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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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그림을 감상하는 정경이 저는 

보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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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감상하다가 잠시 쉬라고 준비 해 놓은 나무 의자

까지도 미적 감각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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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 Camp에서 다 같이 연어를 손질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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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쪽배를 타고 고래를 잡으러 나가는 에스키모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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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원주민 마을은 포구가 저런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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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높은데도 물개 사냥을 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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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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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이 물개를 잡아 식사하는 장면입니다.

이제는 기후 온난화로 얼음이 녹아 북극곰들의

사냥터가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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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저렇게 물개들이 무리를 지어 몰려

다녔는데, 이제는 많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저도 저렇게 물개 떼를 만났는데, 제가 신기한지 수백 마리의

물개들이 저를 구경 하더군요.

물개는 호기심이 아주 많은 해양 동물입니다.

그 호기심으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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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표정의 얼굴이 부조 되어 있는 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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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갤러리에 오면 시간 가는 줄 몰라 , 동행이 있으면

미안해서 제대로 감상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늘,

혼자 갤러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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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알래스카에 도착 했을 때, 말은 살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말을 정말 많이 키우더군요.

말을 타고 산책을 즐기는 이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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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캐는 사람입니다.

알래스카 전체에 금이 나오다보니, 지금도 수많은 이들이

사금을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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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로 알래스카의 야생 동물들이 많이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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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박물관을 확장을 해서 더욱 규모가 커졌습니다.

박물관에서 요가 강습도 해서 너무 신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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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산을 줄이기 위해서 박물관을 매물로 내 놓을 

생각을 하더군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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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직원은 약, 50여명이며,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수시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코디악,베델,페어뱅스,케치칸,언알래스카,키나이

박물관과도 교류하며 순회 전시회를 열기도

합니다.

보통 관람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시간 정도라

자칫, 지루할 수도 있지만 설명이 없으면 잘 알지

못하는 유물들이 많은 지라, 하나하나 감상을 

하려면 반나절은 족히 걸리더군요,

.

한국 도자기전도 열렸다는데 저는 알지 못해

관람을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

저는 각 전시관을 나눠 한 전시관을 

완전 정복하면 다음에는, 다른 전시관을 교대로

살펴보는 편입니다.

마음의 양식인 갤러리 투어는 보는 대로 느끼면

됩니다.

결코, 부담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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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원주민의 부족은 상당히 많아

부족마다 언어가 다르거니와 그 부족의

마을은 독특한 문화와 역사가 있습니다.

그중 Alutiq 원주민은 알래스카 남쪽 해안을

따라 서식지를 이동하며 반지하 집 (Ciqlluaq)

에서 생활을 하였습니다.

.

태평양 에스키모라 불리우는 Alutiq 부족은

Kodiak 섬에 약 60여개의 마을에 1만 3천여명이 

살고 있었지만, 1784년  러시아가 점령을 하면서 

대 학살을 당해 지금은 약, 4천여명의 Alutiq 만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원주민들은 미국,프랑스,스페인,영국,

일본등으로부터 갖은 침략을 당한 사연 많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습니다.

.

오늘은 알래스카 원주민의 생활을 잠시 들여다 보기로

하겠습니다.

.

.

알래스카 남쪽 해안인 Prince William Sound에 1700년대에 

거주하던 남자 원주민 .

마치 아프리카 토인족처럼 코에 코걸이가 상당히 독특하며

무서운 인상을 줍니다.

.


,

같은 부족의 여성인데 마찬가지로 뼈로 코걸이를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마 처음 보실듯 합니다.

.


.

에스키모 이누삐약의 화살촉 교정기인데 사용법은

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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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바둑판을 연상 하시면 되는데,

카드 놀이판입니다.

아이보리를 이용한 카드 놀이판입니다.

.


.

마찬가지로 카드 놀이 판인데 카드 놀이를 하면서 승자가 

이쑤시개 같은 작은 핀으로 이긴 수 만큼 구멍에 꽃아 

전진을 하는 건데,

우리네 윷놀이판 과 같습니다.

.


.

다양한 나라들이 침략을 하면서 전파해 온 놀이 문화가 

바로 카드였었나 봅니다,

당시에는 놀이 문화가 없었던지라, 한국에서 화투가 유행 하듯

부족들의 놀이 문화로 자리를 잡았나봅니다. 

.


.

정말 다양한 놀이 판이 있는데, 이는 부족들이 즐기기 보다는 

이런 공예품을 만들게 하여 , 당시 짐령을 했던 나라들이

자기들 나라로 가져가기 위한 공물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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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에서 발견된 얼굴 조각상인데

돌을 원형으로 다듬어 거기에 이목구비를 잘 새겨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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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도 예술의 혼을 가지고 태어난 이가 있었나 봅니다.

새길만한 나무가 없으니, 저렇게 돌을 골라 다듬어 얼굴을 

조각 한 것 같은데 , 특별히 샤머니즘 하고는 관계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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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삭 공구입니다.

자귀라고나 해야 할까요.

아이보리를 잘라서 문양을 만든 게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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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에스키모인들의 전통 부엌칼인 우루 입니다.

처음에는 석기 시대처럼 돌을 사용하다가 점차 청동기로 

넘어 가면서 쇠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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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생활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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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동물 손질을 하는 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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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성경책인데 거의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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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제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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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추장의 목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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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tiq 부족의 전통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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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반짇고리 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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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시간입니다.

제목은 " 사슴 소세지 야채볶음" 입니다.

사슴소세지 3개,양파,매운고추,버섯,당근 그리고, 

아무런 양념이 필요 없습니다.

매운 걸 싫어하면 고추는 넣지 말고, 술 안주로 하실 때는 

고추 두개를 썰어 넣으시면 아주 끝내줍니다.

잘라서 넣고 중불에 그냥 볶아만 주면 됩니다.

정말 간단합니다.양념을 하지 않아도 각종 야채에서 나오는

것 만으로 간이 딱 맞습니다.

그리고 , 젊은 사람들은 케챱이나 치즈를 넣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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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금방 후르륵 볶아 내어 접시에 답았습니다.

저는 고추를 두개나 넣어서 땀을 흘리며 먹었습니다.

너무 매워서 밥에 물을 말아서 먹어야만 했습니다.

고추 두개는 무리네요.

하나만 넣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오늘, 장을 보면서 폭립을 사왔습니다.

등갈비를 푹 삶아서 김치와 함께 볶으면, 바로

김치 등갈비 찜이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김치 등갈비 찜은 다음에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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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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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 Rondy 겨울축제의 일환으로 원주민들의

공예품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아마 원주민 공예품만 전문적으로 전시회를

갖는 건 이 축제가 최대일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원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

하기 때문에 , 독창성과 창조성이 두드러진

작품들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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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비지니스를 하는 이들이 아닌 경우가 많은데

그동안 일년 내내 집에서 만들었던 공예품을 가지고

나와 선을 보이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대대로 이어받은 장인의 손길로 만든 에스키모인들의

공예품은 정감이 있으면서도 전세계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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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모든 작품들은 프라스틱이나 모조품이 아닌,

모두 가죽과 아이보리와 야생동물들의 모피로 만든

진품들입니다.

또한, 모두 수제품이라 전세계에서 유일한 작품들

입니다.

그럼 다 함께 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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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있는 Dimond 쇼핑몰에서 원주민

공예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데 다 보려면 최소 

한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엄청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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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 부족중 이누삐약과 유삑족이 있는데,

손 재주는 Yupic 부족이 더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 물개 가죽으로 만든 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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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중간에 매대를 만들어 놓고, 자신이 만든 

공예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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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신발은 250불부터 장갑과 모자등은 300불 정도의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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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아이보리와 비버 가죽등도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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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아이보리 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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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 부족의 전통 문양을 북과 그림을 그려

만든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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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재질인 팔찌에 문양을 음각화 하는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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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이보리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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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뿐인 사이즈 그리고, 유일한 에스키모 전통 의상을

입어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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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아가씨 두 명이 손수 그린 카드를 

선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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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작품이 아니고 그동안 틈틈이 만들었던 

공예품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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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섯 작품을 가지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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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여운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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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점 바다 코끼리도 사냥을 하기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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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은 정말 가격이 대단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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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는 고향 사람과의 해후는 반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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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은 아직도 주방에서 " 우루" 라는

칼을 사용하고 있는데, 숙달이 되면 아주 편리합니다.

손을 벨 위험도 아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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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소 독특한 탈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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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도 보기 힘든 공예품입니다.

나무를 조각해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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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나 가문비 나무 옹이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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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옹이로 만든 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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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아이보리에 바다 코끼리를 새겨 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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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Yupik 에스키모인인데 부산에도 오셨다고

하네요.

부산과 대구등지에서 에스키모 전통 춤 공연을 

하셨다고 합니다. 정말 반갑네요.

한참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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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곰 모피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물개 가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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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부터 북극여우,울버린, 비버, 여우등입니다.

가격은 280불부터 350불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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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주민 공예품도 자기 부족만의 독특한 문양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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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된 원주민이 있는데 , 실제  탈의 얼굴

분위기와 흡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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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어디를 뒤져봐도 이처럼 생생한 모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실제 모피와 가죽 그리고, 비즈로 만든 모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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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린 모피,물개가죽,북극곰 모피로 만든 

에스키모 전통 의상인데, 오직 한 점인 의상입니다.

가격은 2,500불.

평소보다 10장의 사진을 추가 했는데도 다

소개를 하기에는 공예품들이 너무 많아 아직도

소개 하지 못한 작품들이 다섯 배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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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제가 원주민의 공예품을 소개하는데 

소장하고 싶은 것 보다는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고 싶을 때, 필요한 게 몇 점 있더군요.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할 때 , 이런 소중한

공예품을 구입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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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마음에 드는 공예품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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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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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구기 종목이나 달리기 같은

운동 경기는 실내 Dome 에서 치러지게

됩니다.

육상 종목과 축구,핸드볼 같은 경기를

치르게 되는 실내 체육관을 소개 드리고,

알래스카 겨울에 너무나 자주 만나는 새는

까마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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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마을에서는 쓰레기통 뚜껑을 덮어 놓지 

않으면 벌금을 물리는 사례가 있을 정도로

까마귀 들의 접근을 통제 합니다.

새중에 머리가 가장 지능이 높은 새가 바로 

까마귀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까마귀를 신성시 하기 때문에

흰머리 독수리처럼 보호 받는 새인데, 행여

까마귀를 사냥 하면 바로 구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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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이 신격화 하여 각종 토템이나 토속

문양에 등장하는 까마귀입니다.

저는, 알래스카 처음 와서 까마귀가 나무 커서

독수리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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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뜰 쇼핑을 하는 팁 하나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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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실내

체육관인데 , 한국의 실내 체육관보다는 다소 넓어

육상과 구기종목의 경기를 치를 정도의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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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축구 경기를 마치고 나오는 중학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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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규모가 큰데 실내 풍경은 언젠가 한번

소개를 드렸는데 ,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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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주립 대학인 UAA 인데 , 대학교가 맨 처음에

작게 시작을 했는데 , 기하학적으로 늘어나는 학생으로

여기저기 강의실을 짓다보니, 동네 한가운데도 강의실이

들어서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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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미드타운에 있는 UAA Center 로 각종 입학에 따른 

업무를 담당 하는 사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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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청강생이 합법화 되어 각종 과목을 자신이

선택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타주나 외국인은 과목당  월 80불이며, 알래스칸은 과목당

40불입니다.

물론, 영어만 들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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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화재가 났던 맛집중 한 군데입니다.

요새 이상하게 화재가 많이 나더군요.

와실라에도 두군데가 불이 나고 , 여기 일식 집도 불이 났는데

방화였으며, 이 레스토랑도 방화로 의심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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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앞, 일식 집은 도둑이 들어와서 불을 질렀는데

cctv 에 얼굴이 공개가 되어 지금 지명수배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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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건축 중인 호텔이 화재가 난 건, 실화로 예상이 

되더군요.

공사하다가 히딩을 켜 놓아야 하기 때문에 불이 날 확률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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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에서 바라 본 설산 풍경입니다.

오래 운전할 일도 없지만, 저렇게 설산을 보며 운전 하면 

더욱, 여유가 생겨납니다.

앵커리지에 살면, 20분 이상 운전 할 일이

극히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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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 피해로 건물에 데미지를 입어 공사에

들어간 쇼핑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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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전체를 팬스를 쳐서 접근을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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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 사거리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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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미드타운인데, 점점 차량 판매 업소가 늘어가고 

있는 걸 보니, 점점 이 쪽이 발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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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에서 제일 큰 건물들입니다.

저게 다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보험 회사와 2차 

금융 건물들인데

역시, 제일 남는 장사가 돈 장사가 아닌가 합니다.

' 자 ! 돈 놓고 돈 먹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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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 안에서 사진을 찍는데 까마귀 한 마리가

뷰 파인더에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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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들이 달리는 도로 한 복판에 간도 크게 길을'막고 있네요.

먹을 것도 보이지 않는데 , 시위라고 하나요?

한국에서는 까마귀 우는 소리를 꺅꺅 하면서 운다고 하는데

여기 까마귀는 다양한 목소리를 냅니다.

" 쵸로롱,,쵸로롱 " 하는 소리도 내는데 엄청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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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Fred Meyer 라고 하며 , 타주에서는 

King super 로 알려진 매장인데, 코스코 보다 물건이 

싱싱하고 다양합니다.(둘 다 같은 회사입니다 )

매장에 가면 바로 즉석에서 카드를 만들 수 있으며 ,회비 

없으니 바로 만들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들어가면 디지털 할인 품목들이 

100여 품목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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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매장에서도 할인을 하지만, Fred Meyer  사이트에 

들어가면 다운을 받는 디지털 쿠폰이 있으며, 다운 받기 

귀찮으면 카드를 만들어, 바로 카드에 적용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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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크릭 한번으로 해당 상품 할인 쿠폰이 자동으로 

자기 카드에 적립이 되어 나중에 매장에 가서 계산하면, 

자동으로 할인율이 적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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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내가 살 물건을 크릭 하니, 자동으로

내 카드에 입력이 되어 나중에 그냥 판매 대에 카드만 

갖다 대면 할인이 적용이 됩니다.

아주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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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건 카드를 만들었을 때, 적용이 되고

카드 안 만들었으면, 쿠폰을 다운 받아야 합니다.

다운 받는 것 보다 매장 가서 신청서 간단하게

제출하면 즉석에서 카드가 만들어지니, 카드 만드는 걸

추천합니다.  

물건마다 할인 폭이 다르지만 , 보통 40불 사면, 6불 정도

할인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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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 넘는 할인이 되니, 알뜰 쇼핑을 하기에는 이보다

좋을 수가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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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 축제를 소개합니다.

남태평양 섬의 원주민인 하와이안

자원봉사자를 위한 시상식 현장입니다.

그들의 문화를 잠시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 부리나케 달려가 그 현장을

취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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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상을 받게 되면 기분은 좋지요.

특별하게 부상이나 그런 건 없었지만 ,

명예로운 시상식 현장이었습니다.

앵커리지 시장인 (Ethan Berkowitz) 도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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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은 

 " pacific island annual appreciation award 

ceremony for year 2018 " 입니다.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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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예전에 한인 교회였다가 주 정부에서 구입해

지금은 각종 공연이나 문화 행사를 하는 현장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밤 하늘이 정말 끝내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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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행사장으로 사용되는 사랑의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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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물 외벽에 두꺼운 철판을 용접으로 잘라내고, 그 위에

각종 그림을 조각 한 다음 배경으로 조명을 배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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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니 , 각종 공연 포스터들이

 벽면을 꽉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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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처에는 관계자분이 접수를 받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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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 파티인지라 입장료는 일인당 30불입니다.

한인회에서도 단체로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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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에 들어서니, 이미 식이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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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봉사자들에게 명예로운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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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분이 바로 앵커리지 시장입니다.

비서도 대동 하지 않은 채 편안한 복장으로

(겉옷은 벗어 놓았슴) 행사에 참여 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의 시장이 참 편안하고 

친근한 복장으로 참여해 주민들과 호흡을 같이 했습니다.

우리네 시장하고는 차원이 다른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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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아들 둘을 데리고 참석을 했습니다.

가족이 함께 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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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의 전통 음식이라 저도 호기심에 한 접시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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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테이블에 데코레이션을 귀엽게 했습니다.

촛불과 은박지로 포장한 쵸코렛,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이미테이션 보석도 같이 진열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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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토속 댄서의 복장을 한 아이의 모습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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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넘치는 원주민 춤을 선보이는 하와이안 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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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ific Bloom 전통춤을 추는 꼬마 숙녀의 뱃살이 

장난 아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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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는 알래스카와 함께 주로 승격을 한 주입니다.

하와이의 수많은 섬들이 각기 다른 부족인데 그들은, 스스로

자원해서 미국에 우리를 통치 해 달라고 애청을 한 국가입니다.

그러므로써, 부족 간의 전쟁과 내분을 종식 시킨 현명한

판단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수시로 내란이 일어나 왕이 바뀌고 부족들의 피해가 막중 하였으니

지금은 미국의 우산 아래 ,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일본인들이 상당한 땅을 차지하고, 부를 축적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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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라고 권위를 내세우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친근하게 이웃집 아저씨나 친구 같은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주민들과 편안하게 대화하고 , 늘 다정하게 대해주며

누가 다가와 질문을 해도 성심껏 답변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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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자들의 단체 사진입니다.

마우이족들은 워낙 체격이 좋아, 멀리서 봐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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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하와이에서 가장 추운 알래스카로 이주해 온 이들이

추위를 잘 견디는 게 신기 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에 하와이안들이 제법 많이 이주를 해와

살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미국에서 가장 인종차별이 없는 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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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숙녀들이 마우이족의 전통춤인 Pacific Bloom을

흥겹게 추워 많은 갈채를 받았습니다.

다른 지역의 원주민 전통 춤과 알래스카의 전통 춤을 잠시

비교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기에 기분 좋은 하루를 마감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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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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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Inuit 인 에스키모인들은 예로부터

정령을 숭배해 왔습니다.

Aurora ( polar lights, northern lights )를

"영혼의 춤" 이라 요정을 보았다는 원주민들이

많았습니다.

생명이 있거나 없거나 모든 사물  즉,사람,동물,

무생물 및 자연의 힘에 정령이 깃들어 있다고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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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머니즘을 바탕으로 한 공예품들이 애초에

시작이었다가 점점 일반 작품화로 발전을

거듭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다른 미술 작품들과는 그 궤를 달리하는

에스키모인들의 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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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밀하고 섬세한 솜씨를 발휘한 공예품을

소개할 예정인데, 바다 코끼리 상아를 이용한 

공예품들이 많습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한 공예품들이기에 가격도 다소

높은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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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소 특이한 걸 발견 했습니다.

 종이로 접은 북극곰인데 , 이걸 케이스에 넣고 팔더군요.

미국인들은 손재주가 없는 편인지라 , 이런 것도 

팔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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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와 아이보리를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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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들고 고래를 잡은 아주 작은 인형은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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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와 고래 수염으로 만든 작품인데 , 고래와 물개,

바다코끼리를 사냥하는 테마를 소재로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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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 뿔과 아이보리, 고래 뼈로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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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사람이 죽고 영혼이 죽었을 때, 다른 세계에 그 영혼이

산다고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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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들이 연어를 잡아 먹는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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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인들의 작품에는 늘 바다와 해양동물, 야생동물들이

소재로 채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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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의 영혼들을 다스리기 위해서 무당이라는 지도자가

탄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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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인 에스키모인들의 공예품들은 거의가 

귀요미 스타일인데, 그러기에 더욱 정감이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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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뼈 받침에 고래 수염에 조각을 한 다소 특이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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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야생동물들의 가죽과 털을 사용한 작품인데,

정말 손이 많이 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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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의 작품은 인디언들 작품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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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들은 의식을 치를 때, 동물의 가면을 쓰고 의식을 치르게

되는데, 그 이유는 그 가면이 영혼과 교감을 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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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순수한 물개 가죽으로 만든 손 지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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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뼈 위에 개썰매를 형상화 한 작품이 눈길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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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달래기 위해 무당들은 여러가지 제안을 하게 되는데

제물을 바치거나, 영을 분노케 한 부족에게 분노를 표시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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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를 사냥하는 에스키모인입니다.

영혼을 달래기 위해 동물을 사냥한 뒤, 거기에 따른 의식도

진행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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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영혼을 분실 할 수 있다고 믿었는데

이는, 정신분열이나 질병으로 나타난다고

믿었습니다.

특이한 사실은, 사람이 죽었을 때, 그 죽은 사람의 

이름을 아이에게 다시 부여 했습니다.

그러면, 죽은 그 사람이 계속 살아 간다고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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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밝히는 내용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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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여신 Sedna 가 있습니다.

바다의 여신 Sedna는 Init 문화중에서

가장 중요한 영혼중 하나인 바다의 신입니다.

그녀는 바다 밑바닥에서 살았고, 물개,고래등

해양 동물들을 다스렸습니다.

이 여신을 행복하게 해주면 계속 바다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줄 거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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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리도 고기를 잡으러 나갈 때 풍어제를 

지내는 풍습과도 비슷합니다.

단순히 에스키모인들의 샤머니즘을 보고

미개 하다고 무시하기 쉬운데, 실상 우리는

저것보다 더한 신앙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지금은 토속 신앙 보다는 러시아 정교회와

모라비안 교회와 기독교를 믿지만 , 우리는 

개업을 하거나 차량을 새로 샀을 때나 고기를

잡으러 나갈 때나 고사를 지내는 게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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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그것뿐만이 아니라 정치인들,사업가들이

늘상 찾는게 처녀 무당,총각 무당,백운도사 등등

온갖, 점집을 수시로 찾는 ,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신기한 샤머니즘 세상 속에서 사는 게 바로

한국의 현대인들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 생활 속에 깊숙히 뿌리를 내린 토속 신앙을 

다른 나라에서 볼 때 , 신기하게 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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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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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보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조금은 더

여유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설산을 향해 가는 여정을 보여 

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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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집 뒤에는 설산이 듬직하게 버티고 있어

겨울을 지내고, 봄을 기다리는 내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은 다소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날씨가 풀린다니,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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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부터는 게를 잡는 시즌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바다에 망을 내리고 게를 잡는 이들이

원주민 마을에는 많지만, 여기서는 추워서

잘, 하지 않더군요.

은근히 호기심이 발동하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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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설산을 향해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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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곰이 출몰하는 지역인 마을입니다.

여기 호수에는 모래 백사장이 있어 유일하게 배구 넷이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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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와 자작나무 숲을 이루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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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두터운 얼음길로 변해 있어 25마일로 달리다가

브레이크를 밟으니 그대로 미끄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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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들이 다닐 수 있도록 이런 육교들이 중간 중간 

설치되어 있습니다.

산책로인데, 겨울에는  스키어를 배려해준 스키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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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에 눈이 쌓인 곳에는 키가 훌쩍 큰 신선초가

드문 드문 머리를 내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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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는 스키를 타는 이들이 모습을 나타냅니다.

오늘 날씨도 어제와 비슷한 섭씨 영하 9도에서 

13도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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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큰 자작나무들이 많아 늘 다른 지역 보다 해가

일찍 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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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데리고 산책로를 거니는 이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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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육교가 나타나면 어김없이 사진기에 담습니다.

알래스카 육교들은 대개가 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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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멋진 설산이 눈을 시원하게 해주고 마음을 탁 트이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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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과 함께 설산을 향해 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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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자전거를 타는 이들도 많은데, 저는 도전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보는 것 만으로 만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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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에 맞게 화창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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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을 하다가 신호 대기에서 기다리는 아가씨입니다.

저를, 여기서 4년여를 지켜 보신 분이 왜 당신은 

이쁜 여자를 봐도 잘 쳐다 보지도 않고 , 여자들한테 

대쉬를 하지 않냐고 묻더군요.

그런데, 정말 곰곰히 생각해보니,그런 것 같더군요.

아마 눈이 높은가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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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알래스카의 자연이 더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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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하는 그 맛은 , 말이나 글로 형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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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설산이 있으면 , 마주하며 달리는 기분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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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벗이 되고, 자연이 위로해 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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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대기에서 화장을 하는 여성 운전자네요.

여자는 스스로를 가꾸기 위해 화장을 하며

사랑하는 이를 위해 화장을 하기도 합니다.

게으른 이는 화장도 안 한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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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있는 Food truk 인데 언제나

차량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립니다.

백인과 함께 커피와 도넛츠를 사러 들렀는데

정말 미인이 근무를 하더군요.

그리고, 손님은 99%가 남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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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는 것만으로 위안을 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Tip도 팍팍 주더군요.

남자는 미인에게 정말 약한가 봅니다.

그러니, 한국에서는 성형외과가 그리도 잘 되는 거

아닐까요?

.

미국에서는 마취과 의사가 제일 연봉이 높다면, 

한국에서는 성형외과 의사가 제일 연봉이 높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이미 그런 세태를 많이 봐서 인지 인조인간을

그리 좋게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저는 올게닉이 좋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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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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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만드는 수공예품 중에서

퀄리티가 높은 제품들을 오늘 소개 하려고

합니다.

원주민들이 만드는 공예품들이 주를 이뤄

특별한 소장품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일상에서 필요한 물건들도 있지만, 집안을

꾸미는데 소용되는 인테리어 용품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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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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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소개 하면서 각종 무기류들이 많이 등장을

하는데 이는 꼭, 필요한 생활용품이라 등장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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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 꼭, 필요한 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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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뼈와 북극곰 털로 만든 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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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터드가 아니라 무스터드네요.

알래스카 무스터드 양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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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 문양이 있듯이 , 알래스카 원주민들만의

문양도 있습니다.

전 이런 문양들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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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를 이용한 다양한 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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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쓸모는 별로 없는 듯 하지만 , 수공예품인지라

소장품으로 각광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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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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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옥이 많이 생산이 되어 그 옥을 이용해

다양한 공예품들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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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옥 제품은 셋트로 소장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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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곰이 빠지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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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알래스카를 대표하는 야생동물을 

모델로 한 목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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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품은 참 친근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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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공예품 전시회를 마치고 거리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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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다 독특한 설경들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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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이런, 설경을 천천히 달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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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것도 없으니,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며 

운전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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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뒷골목 거리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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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미드 타운으로 건너 왔는데, 하늘 풍경이

풍요로운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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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눈을 모두 머리에 이고 , 겨울을 나는 경비행기입니다.

알래스카의 여름용 자동차나 경비행기들이 겨울에는

동면에 접어 들었다가 다시 봄이 되면 시동을 걸어도

잘들 작동을 하는 게 정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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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계절을 묵혔다가 다시 가동을 해도 무난하게 작동을 하는 걸 

보면, 참 신기함을 느끼게 됩니다.

알래스카는 여름용 자동차와 겨울용 자동차를 별도로 구비한

집들이 많습니다.

비싼, 아우디 승용차 같은 경우 봄,여름,가을에만 운행을 하고

겨울에는 주차장에 주차를 해 놓고 , 겨울용 자동차인 SUV 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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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내지 않으니 차량이 두세대 구비를 해 놓아도 크게

부담이 가지 않는 점 또한, 좋습니다.

자동차 정기 점검도 없어 거기에 따른 불편도 없습니다.

세금도 없지, 정기 검사도 없으니 이런 점은 타주보다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검사 받으려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데 , 이런 게

없으니 얼마나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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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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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사는 원주민인 이누잇(에스키모)

인들이 신는 신발은 보통 가죽과 물고기 가죽으로

만든 신발들인데 특히, 물개 가죽으로 만든

신발과 코트 종류들은 방수가 되어 추위를 

이겨내는데 큰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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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신발은 방수가 제일 중요하고 의류는

방한과 보온이 제일 기능이 우선시 됩니다.

야생동물들의 가죽으로 만든 의류들은 원주민인

이들이 생활 하는데 정말 생명을 담보로 하는

중요한 몫을 하기에 다소 무게가 나가더라도 

추위를 충분히 이겨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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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민의 신발과 공예품 그리고, 아주 오래 된

TV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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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발은 제법 멋을 낸 신발 같습니다.

물개 가죽과 다른 동물의 가죽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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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척 봐도 여성용이네요.

신발 코 부분이 우리네 버선과 모양이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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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성이 좋은 건지는 신어 보지 못해 장담을 하지 못하겠는데

이들이 신는 신발이니 어느 정도는 효과가 좋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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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봐도 방수가 잘 될 것 같은 신발이네요.

부츠는 아마도 알래스카 원주민 문화에서 발상된 

문화가 아닐까요?

에스키모인들이 부츠를 신은 역사는 수백년이 되었으니

패션의 원산지 아닐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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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물고기 껍질을 이용해 만든 신발입니다.

안 찢어 질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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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도 인증 샷을 찍어 서로 확인을 하며 아주

즐거워 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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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관 티브이인데 저 당시에 하도 채널을 돌리다가

손잡이가 빠져 뺀치로 채널을 돌리던 그 때가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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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청난 발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점차 전자 제품이 모두 무선 충전식으로 전깃줄이

사라질 그날이 다가올 것 같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셀폰부터 모든 가전 제품이 전기선이 사라지고 

충전식인 밧데리로 가동할 그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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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타운 건물에서 내려다 본 다운 타운 시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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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하이웨이로 빠져 나가는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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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 때는 피자헛을 참 많이 다녔습니다.

오히려 미국에 와서는 피자헛을 가지 않게 되네요.

한국에 피자헛 샐러드 바에서 접시 하나 가득 

욕심을 부려 샐러드를 담던 그 시절이 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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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타운 사거리 풍경인데 한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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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에 바다 코끼리 상아로 만든 조각품인데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저도 이제는 공예품을 보면 어느 정도 가격을 예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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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파는 공예품인데 작가들의 작품들이 많이 있어

가격이 상당히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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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의 고래나 아이보리 같은 경우 공예품의 재료로

상당히 많이 사용이 되기에 소재로써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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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도 고래 뼈에 아이보리로 물개를 조각 했는데

가격은 3,500불 정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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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토템의 문양을 그려 넣은 스케이트 보드입니다.

역시, 알래스카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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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관광객을 위한 샵이라 물건의 질이 좋지만 

가격은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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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가 상당히 잘 되어 있어 구경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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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품들이 모두 독특하고 창의성이 있어

전세계에서 유일한 물건들이 많습니다.

모두 수제품인지라 같은 제품들은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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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타운에 한인이 운영하는 선물의 집이 있는데

종류가 엄청 다양하더군요.

문제는 가격표가 없더군요.

모든 샵에는 정가제라 가격표가 있는데,유일하게

그 집만 가격표가 없어 하나하나 모두 가격을 물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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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집만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합니다.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인데 아마 앵커리지에서 유일하게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는 곳입니다.

여행객들이 너무 신기해서 사진을 찍고 싶어도 

아예 사진 찍지 말라고 써 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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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유일하게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는 

선물의 집이 하필 한인이 운영하는 곳이라 그 집을

나오며 쓸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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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민박과 룸메이트를 알선해 드립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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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천혜의 자원들이 무궁무진

합니다.

특히, 가문비 나무와 자작나무가 주종을 

이루고 있는 자연 생태계는 나무를 이용한

다양한 공예품들이 발전을 하고 있는데

누구나 조금만 발품을 팔면 손 쉽게 구할

수 있는 잇점이 있어 마음만 먹으면 자신의

집에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어 생활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

원주민들이 만드는 가죽이나 모피를 이용하는 

공예품들은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나무로

만드는 목공예품은 만들다가 실수를 해도

괜찮은 분야입니다.

물론, 더 나아가 통나무 원목을 이용해 자신만의

설계도를 이용해 캐빈을 지어 보는 것도 나름

자부심을 느껴도 좋을 작품 세계이기도 합니다.

저는 아직 꿈은 있지만 , 그렇게 거창하게 캐빈을

짓는 건 다소 무리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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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공예품과 목공예품을 한데 모아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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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수준은 이정도입니다.

도마나 주걱, 스푼 등은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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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새롭게 등장하는 신상품인데, 나무판자에 레이저로 

각종 그림이나 지도를 입체적으로 그려 넣은 겁니다.

이걸 보면 한국의 설악산이나 관광지가 생각 납니다.

인두로 나무판에 지져서 그림이나 글자를 새겨 넣고 파는 걸

보았는데 수학여행 때 기념으로 하나 산 기억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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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장미목인가요?

가격도 상당히 비싼 나무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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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을 잘라 레이저로 프린팅을 한겁니다.

저도 레이저 프린트를 하나 장만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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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이 많은 동네라 권총 케이스를 많이 만들어 파는데 저건 

가슴에 두르는거고 허리 춤에 차는 가죽 케이스는 50불입니다.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 많이 보는 용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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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이런 모자를 쓰면 더욱 빛나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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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사는 이들이라면 하나쯤은 장만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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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가루와 원액을 팔고 있습니다.

가격은 한인들이 파는 것보다 약간 비싼데 그 이유는 

포장이 잘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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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형은 선물용으로 아주 적합해서 추수감사절이나

성탄절 선물로 많이들 합니다,.

실제 모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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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공예품인데 인조 모피나 가죽 혹은, 프라스틱은

일체 사용을 하지 않고 모두 아이보리와 모피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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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품들은 가격대가 착해서 누구에게 선물을 해도

부담은 가지 않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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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관광지 기념품샵에서 파는 기념품들은 대개가

중국산입니다.

꼭, 확인을 하고 구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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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형은 정말 귀엽네요.

한국이나 타주에 있는 이에게 선물을 하면 인상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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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민 공예품 특별전이라 평소보다 약, 

20%정도 할인을 해서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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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래 뼈와 동물의 실제 모피로 만든 마스크입니다.

이런 공예품들은 기념품샵에서 평소에는 보기 힘든 

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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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세련미를 더해 가는 공예품의 발달 과정을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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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석은 여러 동물들의 털로 만든 수제품인데

가격이 350불이나 해서 평소 깔고 앉기에는 부담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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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발톱인데 상당히 비싸네요.

아이보리와 접목을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실제 곰 이빨을 파는 곳을 아는데 거기는 가공을 하지 않아

아주 저렴하더군요.

곰 이빨을 목걸이에 걸고 있으면 불운을 막아주어 행운이

깃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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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상아에 조각을 한건데 가격이 아주 착하네요.

보통 3,000불 정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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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캐리부 뿔에 칼을 접목을 시킨건데 아주

튼튼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다양한 칼들이 필요한데 사냥을

하는데 아주 필요한 공구입니다.

가죽을 벗기거나 살을 저밀 때 동물 별로 칼들이

다양하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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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녹이 슬거나 칼날이 나가지 않아야

하기에 수제품 칼을 많이 구입을 합니다.

저야 연어 같은 물고기 종류만 잡아 이런 칼은

별로 필요 하지 않아 패쑤입니다...ㅎㅎ

마음에 드는 공예품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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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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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 하늘로 올라가 구름이 되고,

구름이 내려와 안개로 변하더니

안개가 스며든 자작나무에는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눈 꽃이 하나 가득 폈습니다.

.

바라 보기만 해도 마음이 청결해지는

눈 꽃들이 자작나무에 가득 피었습니다.

눈 꽃이 가지마다 영롱하게 맺히면 그 날은

아주 화창한 날이 예상이 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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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의 솜씨가 뛰어난 다양한 전통 공예품과

가시오갈피의 뜻밖의 변신을 만나 그 변신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시오갈피의 효능은 이름 그대로 5가지의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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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삼이라고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제는 백인들도 그 효능을 인정해 제품으로 개발을

했더군요.

오늘 처음 만나는 가시오갈피의 변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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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만나는 눈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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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맑은 날 이렇게 눈 꽃을 만나면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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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을 눈 꽃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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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면 햇살이 눈 꽃에 맺혀 너무나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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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이 만든 전통 복장의 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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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냥꾼인 원주민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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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미적 감각들이 다양화 되면서 새롭게 거듭나는

전통 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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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의 전통 의상과 장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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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곰 인형은 아주 독특하네요.

마치 우리네 제사 상에 오른 돼지 머리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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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뼈 가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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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독특한 공예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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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공예품에는 빠질 수 없는 다양한 모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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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모자를 쓰고 나타난 걸 보니, 원주민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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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모두 고래 뼈로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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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들은 가면을 직접 얼굴에 쓰고 다양한 춤을 추고는 했지만

이들은 저렇게 고래 뼈를 이용해 여러 가면을 만드는 작품을

만들고는 했습니다.

우리와는 가면의 용도가 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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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껍질을 이용한 인형인데 저 가공법이 상당히

어렵다고 합니다.

실력이 뛰어난 원주민이 인간 문화재로 등록이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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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을 탄 에스키모 그리고, 철새들의 모습입니다.

작살에 끈이 묶여 있는 건 고래나 물개 사냥을 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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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드디어 가시오갈피의 효능을 이용한 스킨 케어입니다.

이 연고를 바르면 통증을 완화 해주고 , 근육통에 좋으며,

관절 통증과 가려움에 그 효능이 뛰어 나다고 합니다.

전, 이번에 처음 본 제품입니다.

샘플을 발라 보았는데 향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주 촉촉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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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연고로 만들어 팔고 있었는데, 보통 원주민들이 가시오갈피를 

이용해 가정용 한방 치료로 이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가시오갈피의 5가지 효능은 , 남성의 발기부전과 기력회복,노화를 

억제하고뼈를 강화하고, 중풍에 좋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불면증과 기억력 감퇴와 간을 보호하며 , 고혈압과 저혈압에

좋다고 합니다.

하나에 2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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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갈피 나무 줄기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효능들이 있는데

서너조각을 각종 탕에 넣고 끓이면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특히, 잡냄새를 잡아주며, 가시오갈피 열매의 효능과 같은 

다양한 성분들이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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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감사절 주일 인지라 교회에서 거하게 칠면조

요리와 추수 감사절 요리를 마음껏 먹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한식이 좋긴 하더군요...ㅎㅎ

백인 집에 초대를 받아 가면 이들은 하루 종일 담소를

나누며 음식을 먹습니다.

.

우리네 명절날 남자 집에 들었다가 다시 처갓집에

들르듯이, 백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집을 왕래를 하며 이날은 하루종일 음식 먹기에

분주합니다.

너무 많이 먹어 탈이 나기도 하는 모습들은 우리의

명절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초대를 받으면 , 음식 한가지씩을 해서 가져가 뷔폐식으로

파티를 하는데 자신의 요리 솜씨를 자랑 하기도 합니다.

칠면조 요리가 워낙 오랜 시간이 걸려 새벽부터 일어나

칠면조를 구워야 하는 번거로움은 설날 음식 장만하는

우리네 풍습과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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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 있다면 , 며느리도 손님이라 음식은 시어머니와

시아버지가 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미국의 명절은 며느리를 손님으로 모시는 날이기도 

하지요.

미국의 추수 감사절은 정말 큰 명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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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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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13:37 알래스카 구인구직

알래스카 구인 구직 정보입니다.

대기업이나 중소기업등은 각 기업체 

홈페이지에서 구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과 원주민 마을 병원 같은 

경우에도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이력서를

제출 하여야 합니다.

.

원주민 기업체도 10군데 이상 되니 인터넷을

통해 지원을 하시기 바랍니다.대표적인

원주민 기업체는 NANA 입니다.

.

http://www.nana.com/

ㅇ이 회사는 병원,학교,식당,주유소,원유회사등

거의 모든 직종의 구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두명을 급히 모집 하는 경우

https://anchorage.craigslist.org/d/jobs/search/jjj

를 참조 하시면 됩니다.

.

선박 같은 경우에는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수산회사 게시판에 공고를 붙입니다.

또한 이주나 취업을 하시는 분은 오셔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시면서 천천히 JOB을 구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본인이 원한다고 좋은 구인 자리가 바로'나지 않습니다.

.

참고로 라스베가스에서 MGM PARK 에서

500명을 모집 하더군요.

관심이 있으신분은 서핑을 통해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

일명 꿀 보직 같은 경우 미국도 혈연과 인맥을 

통해 구인을 하기 때문에 처음에 회사에 들어 가셔서

바닥부터 근무를 하시다가 이직을 하시거나 

좋은 보직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

스워드에 B&B 가 매물로 나와 같이 소개를 드립니다.

부동산에 나와 있는 가격은 45만불인데 저한테는

43만불까지 해 주신다고 하더군요.

바로 앞에는 연어가 올라오는 냇가가 있습니다.

.

 .

저는 단지 정보만을 전해 드립니다.

연락은 직접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연락처 : 907-224-3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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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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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는 중남부에 위치한

제일 큰 도시로 알래스카 총 인구 73만명중  

약, 42%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물류의 허브이면서 국제공항이 자리하고 

각 기업체의 본사가 모두 이 곳에 위치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

각 수산회사의 사무실도 앵커리지에 있어

선원들의 채용도 여기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1867년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사들인

한참 후인,1912년이 되어서야 점차 백인들이

정착을 하게 되었으며, 그 전에는  Dena'ina

[dənʌʔɪnʌ]원주민들이 1,500전 부터 이곳에 살고 

있었으나 이들은 어업과 사냥을 위해 이동을 하며 

한 곳에 정착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

미국에 오는 항공기들이 앵커리지 국제공항에 

들러 다시 연료를 채우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여기를 들렀다가 가는 게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대통령 전용기도 미국에 올 때 앵커리지를

경유 하기도 합니다.

.

.

앵커리지 다운타운은 이제 올드 타운이라 불리웁니다.

다운타운이라고 해도 번잡하지는 않습니다.

,


.

앵커리지에 첫 발을 딛은 이들이 타고 온 범선인데

냉정하게 생각하면 침략자들이었지요.

.

 

.

이 배의 선장 이름이 영국의 탐험가 Captain James Cook인데 

1778년 이 곳에 도착을 해 이 앞 바다의 이름도 Cook Inlet으로 

지었으며 동상도 세우고, 알래스카에서 제일 유명한 호텔 이름도 

Cook Inlet 호텔입니다.

.


.

단순하게 인터넷으로 호텔을 검색해서 에약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운타운의 호텔중 서너 호텔은 주차장이

없어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니 이점을 확인 하셔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공항과 가까운 곳에 호텔이 많으니 그 쪽에

예약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

.

저 신호등을 지나자 마자 바로 Cook Inlet 바다입니다.

바다 해안선 길이는 약, 180마일입니다.

.


.

관광시즌이 끝나면 이렇게 다운타운이 아주 한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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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에는 왕래하는 이들이 많이 없어 쇼핑몰 식당가의 매물들이 

많이 나와 있는데, 거의 한인들이 운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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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 들렀는데, 시청 건물 벽자락에 이렇게 버섯이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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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수산물이 엄청 나다보니, 모든 마을에 수산물 가공 공장이

들어서고 무분별한 남획으로 어종이 씨가 마를 정도였습니다.

그 휴우증으로 뒤늦게 쿼터제를 도입 했지만 , 한번 남획하여 

씨를 말린 탓에 수많은 수산물 가공 공장이 이제는 문을 닫기에

이르렀습니다.

원주민은 다량으로 잡지 않고 먹을만큼만 잡지만,

백인들은 법이 제대로 없어 마구 남획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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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운타운에 기차역이 들어서면서 주변에 텐트촌이

생겨나 많은 백인들이 이주를 해 왔습니다.

앵커리지가 도시로 태어나는 가장 큰 발전 요인이 바로

철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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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위대를 접했습니다.

원주민들의 시위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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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있는 땅, 물,모든 생명체와 더불어 같이 공존을 하기를 

원하는 토착민들의 일종의 인권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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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연을 식민지 화 하는 일련의 기업들의 행위로부터

우리의 것을 지키고 보호하자는 취지이며 또한 , 토착민들의

땅을 되찾기 위한 운동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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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한데 어울려 드라이브를 하자고 졸라 대는 구름과 

함께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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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갸냘픈 이슬비들이 덩달아 비춤을 추며 앞으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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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지상으로 내려와 어깨동무를 하는 구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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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동네 구름들도 호기심에 몰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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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부슬 거리며 내리고, 가로등의 은은한 불빛이 마가목

나무를 비춰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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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러도 이 빙하 골짜기에 있는 교회가 

문을 연 걸 본 적이 없네요.

참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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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두부 김치 두루치기를 하려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이렇게 두부 조림을 했습니다.

다른 생각을 하다가 전혀 다른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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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a'ina 라는 뜻은 이 곳 토착민의 언어인데 '큰강물"

혹은, " 소금물" 즉 바다라는 뜻입니다.

단어 맨 끝에 NA 가 들어가면 이건 강을 말하는 겁니다.

여행을 하시다가 이정표에 NA 자가 들어가면 아! 여기

근처에 강이 있구나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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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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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n king crab 시즌은 매년 10월부터 

그 다음해 1월 사이입니다.

베링해에서 잡는 킹크랩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산물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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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활발한 시기인 1980년에는 무려 2억

2천만 파운드를 무차별 포획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불과 3년만에 90% 까지 줄어들어

이제는 상당히 잡기 힘든 킹크랩입니다.

누구나 한 몫을 잡으려는 이들로 알래스카의

베링해가 많은 선박들로 넘쳐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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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은 늘 먹을 만큼만 잡았지만, 일확천금에

눈이 먼 백인들이 들어 오면서 알래스카의 수산물의

어획량은 무차별할 정도로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수산회사들이 모두 시애틀이 있어 잡자마자 모두 

해산물들은 시애틀로 수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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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주인인 알래스칸들에게는 인건비 수준만 겨우

수입이 되는 악순환입니다.

알래스카의 킹크랩은 뒷 맛이 아주 달콤합니다.

특히, Nome에서 잡는 킹크랩은 그 맛이 아주 뛰어나

한번 먹어 본 사람은 그 맛을 잊지 못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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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킹크랩 시즌이라 산채로 판매를 합니다.

시즌이 끝나면 모두 냉동 킹크랩을 먹게 됩니다.

그럼 킹크랩을 만나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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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크기의 살아 있는 킹크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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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회사인데 간판도 없습니다.

골목길에 있어 찾기도 쉽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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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살아 있는 킹크랩을 최고로 치더군요.

그래서 가격도 훨씬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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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킹크랩은 파운드당 22불정도 하는데

이 킹크랩은 11파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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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씩 무게를 달아 박스에 그냥 담아도 생명력이 끈질겨

오래 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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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수족관이 상당히 많습니다.

각 마을에서 잡아서 모두 더치하버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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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한인이 하다가 문을 닫고, 지금은 백인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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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을 더 짜게 하기 위해 소금을 더 추가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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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살이 꽉 차서 다리 하나만 먹어도 배가 든든합니다.

알래스카 베링해의 킹크랩 선박을 타면 돈은 많이 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매년 험한 풍랑과 싸워야 하기에 극한 직업으로 

분류가 되며 매년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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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한 수산 회사가 일년 내내 살아 있는 킹크랩만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냉동 킹크랩은 아무나 다 수입을 하는지라 경쟁력이 그만큼

떨어진다고 합니다.

지금은 쿼터제로 바뀌어 불과 89척만이 킹크랩을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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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로 삶아야 진국입니다.

게 껍질은 한국인의 사랑을 받는 부위인지라 버릴 게

없는데 백인들은 잡는대로 게 껍질을 잘라서 버리더군요.

너무 아깝더군요.

다리 하나씩은 라면 끓일 때 넣으면 국물 맛이

아주 끝내줍니다.

킹크랩 라면 드셔 보셨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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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전을 하는 차량이 속도를 미쳐 줄이지 못해

정지선에 대기한 차량들 사이로 들어가 4중 충돌이 일어 났는데

큰 부상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미꾸라지 처럼 잘도 들어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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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까마귀를 사냥 하는 건 불법입니다.

원주민들의 신앙 속에 자리한 동물인지라 자칫, 큰 분란을 

낳을 수 있으며, 알래스카에서 까마귀는 신성시 하는 동물의 

하나입니다.

지난번 까마귀를 잡았다가 구속 되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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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웠는데도 용케 잘 살아 있네요.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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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엄청난 높이의 토템 (totem) 을 보면 강풍에 

쓰러질까 걱정이 들고는 합니다.

신성시 하는 상징물들을 종합적으로 구성 해 놓은 totem은 

공동체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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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을 무두질 해서 만든 카약인데 상당한 노력의 산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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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털 모자는 무슨 행사 같은데 쓰는데 결혼식 

할 때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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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가 없어 혼자 벗을 때 아주 난감하더군요.

바람 들어 올 때가 없어 엄청 따듯합니다.

툰드라에서 강한 바람이 불어도 저거 한 벌 입고 있으면

만사형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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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도 연어를 입에 물고 있군요.

하긴, 강아지도 물가에서 연어를 잡아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특한 강아지는 연어를 잡아 주인에게 가져다 주고

다시 잡으러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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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교는 교실에 수도가 설치 되어 있지 않아

물 당번이나 청소 당번은 운동장 까지 가서

주전자에 물을 떠 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미국에 오니 교실마다 수도 시설이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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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한 술 더 떠 청소는 청소 업체가 도 맡아 하니,

이보다 좋을 수가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모두 학생들이 순번을 정해 청소를 해야

하는데, 청소가 제일 싫기도 했었습니다.

여긴, 유치원부터 모든 학교의 청소는 용역 업체가 하니,

이 점은 엄청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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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안하고 도망치다 걸리면 거의 죽임이었는데

여기 학생들은 참 행복하네요.

화단도 가꾸고 환경 미화라고 해서 유리창이란 

유리창은 모두 닦아야 하고, 복도 마루를 피마자

열매를 가져다가 광을 내거나 양초를 이용해 

반질반질 하게 했어야 했, 이제는 지난간 옛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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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시멘트 바닥으로 되어있어 광은 안 내지만

청소를 학생들이 모두 도맡아 해야 하는 건 여전합니다.

정말 왜 한국은 청소 업체에 맡기지 않는 걸까요? 

다음 교육감 선거 때 건의를 해 보심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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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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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원주민들의 축제 한마당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AFN(원주민 연맹) 총회가 치러지고 있는데

이 총회는 원주민 14만명 이상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만남의 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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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원주민들의 땅 소유권을 주장하기 

위해 창립된 모임으로 정식 명칭은

Alaska Federation of Natives (AF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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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개의 마을 대표들을 비롯해 원주민 비영리

단체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원주민들의 권리와

정책들을 수립하는 모임의 장인지라 알래스카의

모든 원주민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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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회의와 미팅은 2층에서 열리는데 저는,

그보다 1층에서 치러지는 다양한 원주민들의

손재주를 확인 할 수 있는 패스티벌이 더

눈길이 갑니다.

그들의 다양한 공예품을 확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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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이면 원주민 총회가 치러지는 전용 빌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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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앞에는 노점상도 보이는데 원주민이 집에서

만든 물건을 팔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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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 연어를 가지고 나와 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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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이 직접 채취한 라즈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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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은 무료이며 검색대를 거쳐 출입을 하게 되는데

작년부터 이렇게 검색대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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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많은 이들이 모여 붐비고 있는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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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시 지내던 마을의 마을 대표 부스도 보이는데

담당자는 보이지 않고 아이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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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털을 잘라 물레를 돌려 실을 뽑아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어 나온 원주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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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을 한 야생동물들의 가죽과 모피를 가지고 나와

팔고 있네요.

손수 무두질 한 가죽이 엄청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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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를 가공해 아름다운 조각품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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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특유의 음식인 레즈베리 아이스크림입니다.

맛은 조금 투박한 느낌의 아이스크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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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설빔을 장만하듯 자신들만의 부족 전통 의상을 

이번 기회에 다들 하나 씩 장만을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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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개량 한복이 있듯이 여기도 점차 개량되어

디자인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특징은 옷에 지퍼가 없어 통째로 입고 벗어야 한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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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은 이렇게 축제가 있을 때면 평소 만들어 두었던

작품들을 가지고 나와 판매를 하는데 , 평소보다 가격은 

다소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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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위에 물고기 껍질로 만든 옷을 입혔네요.

물고기 껍질을 가공해 만드는 이런 작품은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데 보기보다 손이 많이 가고 그 방법이

까다롭다고 하여 이제는 만드는 이가 줄어 들고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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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뼈와 가죽으로 만든 카약이 작품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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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부족을 상징하는 마스크인데 작년하고는 

사뭇 다른 공예품들이 많이 출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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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상아 뼈에 섬세하게 조각이 된 공예품인데

가격은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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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가죽과 울버린,곰등의 가죽으로 만든 물개 신발인데

아까워서 신지를 못할 것 같지만, 원주민들은 부담 없이

신고 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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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래 뼈와 상아로 만든 조각품인데 현장에서

직접 만드는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뜻밖에 여성이 만들고 있네요.

보통 남성들이 저런 공예품을 만드는데 여자분이

만드니 새롭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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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있는 모든 회사들도 나와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무료로 나누어 주는 샘플들이나

기념품들이 엄청 많습니다.

볼펜만 받아도 수십자루가 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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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주는 건 누구나 기분 좋은 일이라 무료로

나누어 주는 가방들을 하나 씩은 모두 들고 다니는

풍경이 이제는 익숙 하기만 합니다.

내일도 원주민들의 총회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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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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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체가 북극 지역에 위치 하다보니

자연히 실내 운동 경기가 활성화 되어있으며

그중 농구 경기는 모든 원주민 마을에서 제일

인기가 높은 종목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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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각 학교마다 제일 신경을 쓰고 육성하는

구기 종목이며 관심 받는 경기이기도 합니다.

자기 가족이나 (한 가족이 수백명이나 되는 부족

사회) 친지 중에서 농구 경기에서 승리를 하면

동네 방네 자랑을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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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농구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데 , 오늘은

Lower Kuskokwim 학구에 속해 있는 gladys jung

초등학교에 들러 여자 고등학생들이 참가하는

그 농구 경기 현장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Nome 여자 고등학교와 Bethel 여자 고등학생 간의

농구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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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dys jung 초등학교 건물입니다.

알래스카의 학교 건물은 보통 일자가 아닌,

세갈래길 처럼 실내가 나누어져 있는데 이는 

학년을 구분하여 , 복도에서 서로 왕래를 편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학교들은 거의 단층으로 이루어져 계단을 오르

내리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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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나 교직원이 주차하는 공간에는 이렇게 

야외 전기 콘센트가 설치 되어있어 겨울에 차량 엔진을 히딩

할 수 있도록 차량과 연결하여 엔진을 얼지 않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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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로 들어서니 이렇게 세갈래 길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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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 초창기 교장 선생님의 이력이 나와 있습니다.

성이 Jung 이라 우리네 정씨인줄 착각도 잠시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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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 졸업생들의 단체 사진인데 마치 우리네 1960년대

시골 학생들 표정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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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모든 학교의 실내 체육관은 아주 휼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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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경기 복장이 제각각 이긴 하지만 의욕만큼은

아주 높습니다.

복장이 마치 자유 복장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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