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Comment

Archive

'유리창'에 해당되는 글 3

  1. 2019.01.26 알래스카에서의 생활과 냉면
  2. 2017.10.07 알래스카 " 노을과 설산 "
  3. 2016.10.16 알래스카 " 여인과 딱다구리"

알래스카의 생활은 타주에서의 생활과 사뭇

다릅니다.

전체 일년을 놓고 볼 때 , 생활 패턴이 너무나

다른데 그 이유는 알래스카는 자연과 함께 하는

생활이기 때문입니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생활이다보니, 여러 가지

생활 속에 자연이 같이 묻어 있어 자연을 외면

하고는 일상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

하다못해 겨울에도 타주와의 일상이 다른데,

그 이유는 순전히 자연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건물들도 되도록 전면이 유리창으로 되어있어

겨울철 햇빛을 되도록 많이 받게 하기 위한

설계를 합니다.

.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분다고 학교들이 모두

휴교를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감히 상상이 가지 않는 일들이

아닌가요?

오늘 저녁은 냉면으로 추위를 달랬습니다.

.

.

작은 제설 차량으로 인도의 눈을 치우고 있네요.

.


.

앵커리지나 페어뱅스등 이제는 일식집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는 새로 생기는 것 보다는 기존의 일식집을

인수 하는 게 낫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다른 일식집이 개업을 앞두고

있는데, 사진 속 일식집은 기존 일식집입니다.

덕분에 늘 스시맨이나 주방장을 구하는 광고는

끊임이 없습니다.

.

.


.

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뒷 뜰에 저런 원두막을

짓는 걸 보고 엄청 부러워 했습니다.

지금도 부러워 합니다.

,


.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하는 여인네의 모습,

한국은 점점 작은 작은 개들만 키우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는데, 산책 하고는 담을 쌓고 지내는 가정들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

.

동네 산책로에서 스키를 타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인데, 스키는 알래스카에서

산책을 하는 것 만큼이나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


.

한인교회입니다.

앵커리지만 하더라도 인구는 몇명 되지도 않는데

스무개가 넘고, 이번에 두군데가 또, 생겼습니다.

몇 군데를 가 보았는데 거의 비즈니스를 하더군요.

교인을 10 명만 모으면 교회를 차리는 모습이

나무나 당연하게들 생각들을 하는데 , 여기는 낙후된

원주민 마을이 아닌지라 선교사가 필요한 곳도

아닌데, 너무나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교회를

보면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

영주권을 얻기 위해 부목사로 들어가 1년만에 영주권을

얻은 후, 바로 있는 교회의 교인들을 이끌고 나와 교회를

차리는 코스가 여기는 정해져 있습니다.

신앙심 보다는 생계의 수단으로 여기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


.

푸드 트럭의 공통점은 모두 20대 백인 미녀들이라는

점입니다.

어디서 미인들만 골라 채용을 하는건지 정말 궁금

합니다.

그래서, 푸드 트럭들이 장사는 잘 된다는 점입니다.

한국하고는 정서가 달라, 이들은 푸드 트럭에서

아침과 점심,저녁을 모두 해결하는 식생활 패턴의

차이입니다.

도넛츠와 커피는 우리들의 김밥과 같은 식단이기도

합니다.

푸드 트럭의 손님들이 거의 다 90%가 남자라는 게

참 흥미롭습니다. 

.


.

Northrim Bank입니다.

한국에서 은행은 보통 4시에 업무를 마감 하는데

여기는 6시까지 업무를 보더군요.

하긴, 한국의 은행들도 점점 영업시간을 늘리긴 하더군요.

늦게 은행을 들를 일이 거의 없어 이제 처음

알았습니다.

.


.

오늘 소개해 드리는 풍경들은 미드타운의 건물들인데

많은 건물들이 전면 유리창을 장착 하였는데

이는 겨울철 햇빛을 충분히 누리기 위함입니다.

.


.

이 건물은 피자헛입니다.

한국에서는 피자헛을 정말 많이 이용을 했는데

여기서는 거의 한번을 이용해 보지 않았습니다.

한국의 피자 헛에서 셀러드바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치스크러스트 피자를 즐겨 먹었습니다.

피자 가장자리에 치즈가 듬뿍 들어있어 정말

좋아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다양한 피자 가게들이 많아 굳이

피자 헛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

유일하게 햄버거와 함께 배달이 되는 음식중

하나인지라, 알래스칸에게 인기가 많은 업종

이기도 합니다.

.


.

Key Bank입니다.

타주에도 있나요?

뒤의 건물은 생명보험 건물인데, 영업이 너무 잘돼

건물도 저렇게 우람합니다.

찾아 오는 손님만 받기도 벅차더군요.

한국처럼 방문 하면서 영업을 하면 정말 억대

연봉은 충분히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여기는

방문 영업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


.

알래스카에는 카지노가 없습니다.

오직,빙고 게임만 있을 뿐입니다.

라스베가스 카지노 업체가 매년 로비를 통해

카지노를 설치 하려고 하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아직 개설되지 않고 있습니다.

엄청난 개스 판매 배당금이 나오니, 카지노

업체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

그러나, 주민들의 반대에 발을 들여 놓고 있지

않은데, 일부 사람들은 그 배당금을 받아 겨울에

라스베가스나 시애틀엘에이등을 가서 겜블링을

하고, 그 배당금을 탕진을 하고 있습니다.

카지노의 도박은 99% 돈을 잃게 되어있는 스스템

입니다.

그냥 재미로 하면 몰라도 돈을 따겠다는 신념으로

도전을 했다가는 결국, 패가망신을 할 수 밖

없습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


.

앵커리지의 한인마트중 한곳입니다.

간판이 마치 한국의 1960년대 같습니다.

미국에 와서 간판들이 엄청 엔틱스러워

신기 하기만 했습니다.

한국 가게뿐만 아니라 , 일반 샵들 간판도

엄청 엔틱스럽습니다.

.


.

붕어빵 기계도 팔고 있더군요.

가격은 약, 50불입니다.

앵커리지에서는 교회에서 바자회를 할 때

빠짐없이 등장 하는 게 바로 붕어빵입니다.

.


.

각종 식당용품등을 도매하기도 하네요.

.


.

저녁에는 한식당을 들렀습니다.

.


.

못 보던 메뉴가 등장을 했네요.

메뉴가 늘어나는 건 별로 좋지 않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


.

밑반찬이 12가지네요.

정말 다양합니다.

능이 버섯 무침도 있네요.

.


.

겨울철에 냉면을 먹는 것도 이열치열 인지라

비빔 냉면을 주문 했습니다.

가끔 이렇게 냉면을 먹는 것도 나름 별미인 것

같습니다.

 

.


.

원주민 회사인데 이 건물은 조립식 건물이며

전면 유리창으로 건설 했습니다.

겨울철에도 새로 짓는 건물들이 많은데,

아파트를 비롯해 레스토랑과 호텔들을 겨울철에

새롭게 짓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겨울철에 추워서 건축 하는 일이 별로

없었는데 이제는 기후 온난화로 건축 경기가

겨울에도 왕성 한 것 같습니다.

.

건물을 짓다가 추워지는 겨울이 오면, 공사를

중단하고 건물 전체를 비닐로 씌워 놓고 봄이

오면 다시 공사를 하고는 했습니다.

이제는 겨울철에도 각종 공사들이 중단하지 않고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제 알래스카는 겨울 초입입니다.

아침 6시에 차 시동을 걸려고 나오니

유리창이 모두 얼어있어 한참을 히딩으로

녹여야만 했습니다.

.

이런날은 오로라가 보였을텐데, 구름이 다소

낀 상태라 나타나자일 않아 약간은 아쉬웠습니다.

작년에는 이맘때 앵커리지에 눈이 내렸는데

올해는 다소 늦나봅니다.

.

알래스카의 일상 속으로 초대합니다.


.

.

오른쪽 구름이 마치 해오름처럼 꼬리를 달고 있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


.

설산으로 탈바꿈한 빙하지대의 산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

포테이지 빙하지대입니다.


.


.

아직은 군데군데 남아있는 단풍으로 드라이브를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듯 합니다.


.


.

바람에 몸을 뉘이는 갈대는 여인의 마음인가요?


.


.

자작나무로 둘러쌓인 산책로에도 이제는 가을이 

끝나감을 알려줍니다.


.


.

야생베리가 여인의 입술만큼이나 매혹적입니다.


.


.

산책로를 거닐며 저렇게 작은돌로 탑 쌓기를

즐겨하나봅니다.


.


.

주위에 있는 돌로 저렇게 탑쌓기를 해 놓으니 산책하며

저절로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

.

차가버섯인데 누군가 따갔네요.

그리고, 다시 조금씩 다시 자라기 시작합니다.


.


.

황야의 무법자에서는 저 물 탑아래 샤워기가 있어

샤워를 하더군요.


.


.

엄청난 크기의 돌을 쌓아 사람 형상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


.

한국에서 따님을 만나러 온 어머님과 작은딸(좌측이 작은딸)


.


.

저녁 7시가 되자 노을이 바알갛게 물들기 시작합니다.


.


.

노을에 짙게 물든 자작나무 단풍입니다.


.


.

구름도 노을에 서서히 젖어갑니다.


.


.

구름도 노을에 서서히 젖어갑니다.


.

.

나무들도 이제는 잎들을 모두 떨군채 노을 바라기를

합니다.


.


.

노을이 물드는 구름들은 언제보아도 몽환적인 느낌을 줍니다.


.


.

이제 여름을 난 캐나다 기러기들이 머나먼 남쪽 나라로

여행을 하다가 잠시 쉬어가는데 귀여운 강아지 "말리"가

참견을 하고 싶어 기러기 쪽으로 저를 이끄네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앵커리지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입니다.

그 다음이 페어뱅스이지요.

주도는 캐나다와 인접한 작은 마을"주노"에

있습니다.

.

오늘 일이 있어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나갔다가

아름다운 여인 그룹을 만났습니다.

주말이라 행사가 있는데 아마도 그 모임에 

참가한 팀이 아닌가 합니다.

.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다운타운 한 가운데서 아름다운 여인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더군요.

저도 얼결에 한장 한장 건져 올렸습니다.

.

그런데 무얼 하는 여인들 같나요?

정답은 맨 밑에 알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



.

사진찍는 제 모습이 빌딩 유리창에 비춰 한장 투척합니다.



.

빌딩 유리창에 황금빛 단풍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

앵커리지에 와서 주차장 빌딩들이 많은걸 보고 놀랐습니다.

땅도 넓은데 왜 주차장 건물이 있는지 당최 이해가 안되더군요.

.

나중에서야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겨울에 노상주차를 하면 시동 걸기 힘드니 이렇게 주차빌딩이 

있는거였습니다.

.

그러나 이제는 이상기온으로 겨울에 차량 시동을 거는게

수월해서 굳이 주차빌딩을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

대형빌딩 사이에 들어 서 있는 작은 카페이지만 장사는 아주 잘 됩니다.



.

다운타운 시가지 풍경입니다.


.

아담한 성당이 빌딩 숲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

작은 모텔에 있는 마가목 나무들.

.

.알래스카에는 마가목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추위에도 잘 견디고 특히, 겨울에 눈 쌓인 빨간 마가목 열매는 

관상용으로 그만입니다.



.

앵커리지 시청 건물인데 크기는 엄청 크네요.


.

알래스카의 변천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벽화인데,

이곳에 오시면 알래스카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

다운타운 빌딩들 사이로 주택가들이 있는데 , 이렇게 가정집을 

헤어샵으로 꾸며 운영하는 곳도 있습니다.



.

도로에는 단풍이 가득한 나뭇잎들이 가을의 내음을 전해줍니다


.

다운타운에 주차빌딩이 제법 많습니다.

최초  1시간은 무료이며, 한시간만에 나오면 무료인지라

짧은 볼일은 주차장 건물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

도로 화단에 있는 베리나무에도 단풍이 짙게 물들었습니다.



.

다운타운이라고 붐비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공원이 우측에 자리하고 , 빌딩 뒤 도로는 한적 하기만 합니다.


 

.

맛깔스럽고 깔끔한 밑반찬이 나오는 곳이라 들를 맛이 나는

식당입니다.


 

.

밥도 마음에 들고, 이집 육계장은 언제 먹어도 깊은 맛이 우러납니다.

올때마다 육계장을 먹게 되네요.



.

딱다구리가  담벼락을 뚫어 집을 만들어 놓았던 곳인데, 집 주인이 사다리를 

받쳐놓고 모두 메워 버리더군요.

두집 살림하던 딱다구리 얼마나 황당 했을까요?


 

.

그런데, 다시 딱다구리가 나타나 새 집을 열심히 짓고 있습니다.

세상에나...

.

집을 한창 열심히 짓고 있는데 어디선가 다른 딱다구리가

이 새를 공격을 합니다.




.

우측 하단을 보면 두마리가 다투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마도 영역 싸움인 것 같은데 엄청 살벌하게 싸우더군요.

.

계속 쫒아다니면서 부리로 쪼아 대는데 살벌 했습니다.

여기서 살던 기존 거주새인 딱다구리는 자기가 기껏 

만들어 놓았던 보금자리가 사라지자, 열이 나 있던 

상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그러다가, 다른 새가 나타나 자기 영역에 집을 짓자 

화풀이를 하는 것 같앗습니다.

.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기 영역에 대한건 꼭

있나봅니다.

.

" 내여자니 건들지마 " 이러듯이 말입니다..ㅎㅎ

.

여인들은 오늘 치러지는 대회에 참가하는 

바디빌더들입니다.

체격이 좋아보이죠?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